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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넘어선 융합' 디지털 트윈의 A to Z

디지털 트윈 기술은 제조업을 넘어 IoT, AI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융합된 세계로 옮겨갔다. 복잡한 ‘사물’이 데이터 생성 기능과 연결되면서 디지털 형태의 등가물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런 디지털 등가물을 활용해 데이터 과학자와 기타 IT 전문가는 배포를 최적화해 최대 효율성을 끌어내고 기타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인 물체 또는 시스템을 디지털로 표현한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뒷받침하는 기술은 건물, 공장, 도시까지 확장되었고, 어떤 사람은 사람과 프로세스도 디지털 트윈을 보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개념을 더욱 확장했다.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다. NASA는 초창기 우주 캡슐의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지상에서 궤도 문제를 진단하는 데 사용했는데, 실물 크기의 모형은 결국 완전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대체됐다.  그러다가 가트너가 디지털 트윈을 2017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로 선정하면서부터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가트너는 “수십 억 개의 사물은 물리적 사물 또는 시스템의 동적 소프트웨어 모델인 디지털 트윈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1년 후, 가트너는 “2020년까지 약 210억 개의 센서와 엔드포인트가 연결될 것이고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트윈은 수십 억 개의 사물을 위해 존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디지털 트윈을 다시 한번 최고 트렌드로 지목했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대상 또는 시스템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입력으로 삼고, 해당 대상 또는 시스템이 이런 입력으로 인해 받는 영향을 예측 또는 시뮬레이션해 출력을 생성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트윈이 작동하는 방법 전문가, 특히 데이터 과학자나 응용 수학 전문가가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면서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들 전...

디지털트윈 IoT ML AI

2022.09.01

디지털 트윈 기술은 제조업을 넘어 IoT, AI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융합된 세계로 옮겨갔다. 복잡한 ‘사물’이 데이터 생성 기능과 연결되면서 디지털 형태의 등가물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런 디지털 등가물을 활용해 데이터 과학자와 기타 IT 전문가는 배포를 최적화해 최대 효율성을 끌어내고 기타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인 물체 또는 시스템을 디지털로 표현한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뒷받침하는 기술은 건물, 공장, 도시까지 확장되었고, 어떤 사람은 사람과 프로세스도 디지털 트윈을 보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개념을 더욱 확장했다.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다. NASA는 초창기 우주 캡슐의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지상에서 궤도 문제를 진단하는 데 사용했는데, 실물 크기의 모형은 결국 완전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대체됐다.  그러다가 가트너가 디지털 트윈을 2017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로 선정하면서부터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가트너는 “수십 억 개의 사물은 물리적 사물 또는 시스템의 동적 소프트웨어 모델인 디지털 트윈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1년 후, 가트너는 “2020년까지 약 210억 개의 센서와 엔드포인트가 연결될 것이고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트윈은 수십 억 개의 사물을 위해 존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디지털 트윈을 다시 한번 최고 트렌드로 지목했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대상 또는 시스템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입력으로 삼고, 해당 대상 또는 시스템이 이런 입력으로 인해 받는 영향을 예측 또는 시뮬레이션해 출력을 생성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트윈이 작동하는 방법 전문가, 특히 데이터 과학자나 응용 수학 전문가가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면서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들 전...

2022.09.01

이안,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에 디지털 트윈 기반 사업형 메타버스 구현

이안(www.iaan.co.kr)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에 선정돼 MR(혼합현실) 기술을 구현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는 경북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의 구미 국가 산단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4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금오공대 공동실험실습관에 구축했다. 생산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MES(생산관리프로그램), MR(혼합현실), RTLS(실시간 위치정보 관리시스템), AWS(클라우드서버), 모션캡쳐시스템 등 최첨단 ICT 및 제조혁신 기술이 적용됐다. 이안은 기존 AR, VR 기술보다 한 단계 높은 MR 기술 구현을 통해 생산 설비를 가상으로 설치 및 관리해 가장 최적화된 생산라인 구축을 가능케 해 스마트팩토리 핵심 기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콘텐츠 기획 및 시나리오 설계 컨설팅부터 3D 모델링, 디지털 트윈 구축, AR(매뉴얼)/VR(교육,예지보전)/MR(현장 지원) 및 PC(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제) 시나리오 개발 및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안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트윈, 산업용 메타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년간의 디지털 트윈 구축 노하우를 통해 반도체 공장 증설을 가속화시키고, 해당 기술을 디스플레이, 바이오, 이차전지 등 타 첨단 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생산 환경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인터렉티브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는 등 실무 적용 가능한 산업용 메타버스 구축을 진행 중이다. 최근,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전문기업에 생산 설비 관련 VR 컨텐츠 제작에도 나선바 있다. 이안 관계자는 “스마트팩토리 중심으로 산업환경이 변화하면서 이안의 디지털트윈 핵심 기술 적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국내외 독보적인 솔루션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이안 스마트팩토리 메타버스

2022.08.25

이안(www.iaan.co.kr)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에 선정돼 MR(혼합현실) 기술을 구현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는 경북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의 구미 국가 산단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4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금오공대 공동실험실습관에 구축했다. 생산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MES(생산관리프로그램), MR(혼합현실), RTLS(실시간 위치정보 관리시스템), AWS(클라우드서버), 모션캡쳐시스템 등 최첨단 ICT 및 제조혁신 기술이 적용됐다. 이안은 기존 AR, VR 기술보다 한 단계 높은 MR 기술 구현을 통해 생산 설비를 가상으로 설치 및 관리해 가장 최적화된 생산라인 구축을 가능케 해 스마트팩토리 핵심 기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콘텐츠 기획 및 시나리오 설계 컨설팅부터 3D 모델링, 디지털 트윈 구축, AR(매뉴얼)/VR(교육,예지보전)/MR(현장 지원) 및 PC(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제) 시나리오 개발 및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안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트윈, 산업용 메타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년간의 디지털 트윈 구축 노하우를 통해 반도체 공장 증설을 가속화시키고, 해당 기술을 디스플레이, 바이오, 이차전지 등 타 첨단 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생산 환경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인터렉티브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는 등 실무 적용 가능한 산업용 메타버스 구축을 진행 중이다. 최근,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전문기업에 생산 설비 관련 VR 컨텐츠 제작에도 나선바 있다. 이안 관계자는 “스마트팩토리 중심으로 산업환경이 변화하면서 이안의 디지털트윈 핵심 기술 적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국내외 독보적인 솔루션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8.25

우리넷, 이음5G 기반 디지털 트윈 스마트공장 사업 분야 진출

우리넷이 ‘중소기업 맞춤형 이음5G 기반 디지털트윈 스마트공장 개념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공급기업과 퀄컴테크놀로지의 컨소시엄으로 진행되는 지역 스마트제조 공급기술 고도화를 위한 사업이다. 부산시의 지원사업인 ‘2022년 노후공정 제도데이터 활용 공급 기술 고도화 지원 사업’을 계기로 마련됐다. 우리넷은 ‘이음5G 사업 진출을 위해 전용 모듈’의 ▲국내 첫 3GPP 릴리즈16 ▲NRDC(New Radio Dual Connect) ▲이음5G SA(4.72Ghz+28.9Ghz) 지원 등 필요한 기술 확보를 완료하고 KC 인증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유선, 무선 제약 없이 자유로운 통합 기술로 공공·B2B 등에서 사용하며, 패킷-광 전용회선으로 안정성과 보안성이 높다. 실시간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으며 통신문제를 대처할 수 있어 이번 사업에 핵심 기술로 적용된다. 또한, 우리넷은 이음5G 시장 확장에 발맞춰 솔루션 분야로 사업범위 확대를 위해 자체적인 5G 코어망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두두원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실증 사업의 핵심은 기존 스마트공장의 인터넷 망을 이음5G 특화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디지털트윈 스마트공장 맞춤형 특화망 밀리미터파 서비스를 통해 기존 와이파이 대비 끊김이 없는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전송, 데이터 초저지연, 우수한 보안 등의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음 5G’는 공장이나 건물 등 특정 범위에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5G 특화망이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으로 설비와 디지털을 일치화해 설비를 가동할 때 디지털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우리넷 관계자는 “이음5G 관련 사업분야 진출을 수년 간 준비해 온 만큼 해당 분야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디지털 트윈 스마트공장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서 이음5G 사업 역량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우리넷

2022.08.22

우리넷이 ‘중소기업 맞춤형 이음5G 기반 디지털트윈 스마트공장 개념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공급기업과 퀄컴테크놀로지의 컨소시엄으로 진행되는 지역 스마트제조 공급기술 고도화를 위한 사업이다. 부산시의 지원사업인 ‘2022년 노후공정 제도데이터 활용 공급 기술 고도화 지원 사업’을 계기로 마련됐다. 우리넷은 ‘이음5G 사업 진출을 위해 전용 모듈’의 ▲국내 첫 3GPP 릴리즈16 ▲NRDC(New Radio Dual Connect) ▲이음5G SA(4.72Ghz+28.9Ghz) 지원 등 필요한 기술 확보를 완료하고 KC 인증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유선, 무선 제약 없이 자유로운 통합 기술로 공공·B2B 등에서 사용하며, 패킷-광 전용회선으로 안정성과 보안성이 높다. 실시간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으며 통신문제를 대처할 수 있어 이번 사업에 핵심 기술로 적용된다. 또한, 우리넷은 이음5G 시장 확장에 발맞춰 솔루션 분야로 사업범위 확대를 위해 자체적인 5G 코어망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두두원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실증 사업의 핵심은 기존 스마트공장의 인터넷 망을 이음5G 특화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디지털트윈 스마트공장 맞춤형 특화망 밀리미터파 서비스를 통해 기존 와이파이 대비 끊김이 없는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전송, 데이터 초저지연, 우수한 보안 등의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음 5G’는 공장이나 건물 등 특정 범위에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5G 특화망이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으로 설비와 디지털을 일치화해 설비를 가동할 때 디지털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우리넷 관계자는 “이음5G 관련 사업분야 진출을 수년 간 준비해 온 만큼 해당 분야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디지털 트윈 스마트공장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서 이음5G 사업 역량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8.22

앤시스, 제품 설계 및 개발 지원 ‘앤시스 2022 R2’ 출시

앤시스코리아(www.ansys.com/ko-kr)은 엔지니어링 조직이 복잡성을 해결하고 차세대 제품 혁신 제품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앤시스 2022 R2’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앤시스 2022 R2는 물리적인 환경, 엔지니어링 과제, 산업별 요구를 모두 아우르는 확장성과 호환성을 제공해 최종 제품이 실제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앤시스 2022 R2는 예측 가능 범위의 정확한 분석,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최적화 및 까다로운 엔지니어링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확장형 플랫폼을 제공한다. 앤시스 2022 R2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통찰 역량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앤시스 그란타(Ansys Granta) 솔루션은 엔지니어가 설계 프로세스 초기에 재료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뮬레이션 및 CAD(컴퓨터 지원 설계) 툴에 최신 지속 가능성 데이터를 표시함으로써 엔지니어들은 각자 속한 산업에 맞춰 친환경 설계 전략의 일환으로 재료 선택에 대한 최적의 관점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광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앤시스 스피오스(Ansys Speos)’에는 렌즈 뒷면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새로운 광학 기능이 추가돼 설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자동차 조명 설계자의 경우 특정 빔 패턴을 생성하는 렌즈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조명 산업에서도 맞춤형 패턴을 만들어 빛 공해를 제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모델 기반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은 기업에서 통찰 역량 바탕의 간소화 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2 R2 전자 기계 해석 소프트웨어인 ‘앤시스 맥스웰(Ansys Maxwell)’은 유도 기기의 예측 정확도 향상을 위해 차수 축소 모델(ROM)을 제공하며, ‘앤시스 트윈 빌더(Ansys Twin Builder)’에서 전기 차량의 구동 시스템 시뮬레이션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앤시스 ...

앤시스

2022.08.01

앤시스코리아(www.ansys.com/ko-kr)은 엔지니어링 조직이 복잡성을 해결하고 차세대 제품 혁신 제품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앤시스 2022 R2’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앤시스 2022 R2는 물리적인 환경, 엔지니어링 과제, 산업별 요구를 모두 아우르는 확장성과 호환성을 제공해 최종 제품이 실제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앤시스 2022 R2는 예측 가능 범위의 정확한 분석,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최적화 및 까다로운 엔지니어링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확장형 플랫폼을 제공한다. 앤시스 2022 R2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통찰 역량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앤시스 그란타(Ansys Granta) 솔루션은 엔지니어가 설계 프로세스 초기에 재료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뮬레이션 및 CAD(컴퓨터 지원 설계) 툴에 최신 지속 가능성 데이터를 표시함으로써 엔지니어들은 각자 속한 산업에 맞춰 친환경 설계 전략의 일환으로 재료 선택에 대한 최적의 관점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광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앤시스 스피오스(Ansys Speos)’에는 렌즈 뒷면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새로운 광학 기능이 추가돼 설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자동차 조명 설계자의 경우 특정 빔 패턴을 생성하는 렌즈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조명 산업에서도 맞춤형 패턴을 만들어 빛 공해를 제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모델 기반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은 기업에서 통찰 역량 바탕의 간소화 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2 R2 전자 기계 해석 소프트웨어인 ‘앤시스 맥스웰(Ansys Maxwell)’은 유도 기기의 예측 정확도 향상을 위해 차수 축소 모델(ROM)을 제공하며, ‘앤시스 트윈 빌더(Ansys Twin Builder)’에서 전기 차량의 구동 시스템 시뮬레이션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앤시스 ...

2022.08.01

팀뷰어-지멘스, AR·MR 솔루션으로 PLM 분야 혁신 지원

팀뷰어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분야에서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팀뷰어는 자사의 산업용 AR 플랫폼인 프론트라인(Frontline)을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PLM 소프트웨어인 팀센터(Teamcenter)에 적용한다. 이번 협업으로 전세계 지멘스 고객은 제품의 디지털 트윈과 연결된 인터랙티브 3D 콘텐츠가 제공하는 몰입형 경험을 이용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제품의 3D 모델을 쉽게 수정할 수 있어 제품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더 많은 유관 부서가 협업하고 정보에 기반한 제품 관련 의사 결정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팀뷰어 프론트라인 플랫폼의 스페이셜(Spatial) 모듈은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환경에서 디지털 정보와 3D 요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HoloLens)와 같은 MR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작업자가 더욱 직관적이며 쌍방향의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돕는다. 이 모듈은 가상 정보나 홀로그램을 실제 객체 위에 배치해 작업자를 위한 시각적 프로세스 지침을 현장 환경에서 실감나게 구현한다. 또한 내장된 노코드 편집기 덕분에 작업자는 IT 부서의 도움 없이도 CAD 모델 데이터에서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는 등 기본 워크플로우를 쉽게 관리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기업은 지멘스 팀센터에 팀뷰어 프론트라인 스페이셜 모듈을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CAD 및 PLM에 대한 투자 자원을 활용해 제품 개발 과정부터 AS 및 유지보수까지 생산성, 효율성 및 프로세스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PLM 정보를 기반으로 AR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이는 솔루션은 올해 말에 제공될 예정이다. 팀뷰어 올리버 슈타일 CEO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AR, MR과 같은 첨단...

팀뷰어 지멘스

2022.07.27

팀뷰어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분야에서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팀뷰어는 자사의 산업용 AR 플랫폼인 프론트라인(Frontline)을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PLM 소프트웨어인 팀센터(Teamcenter)에 적용한다. 이번 협업으로 전세계 지멘스 고객은 제품의 디지털 트윈과 연결된 인터랙티브 3D 콘텐츠가 제공하는 몰입형 경험을 이용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제품의 3D 모델을 쉽게 수정할 수 있어 제품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더 많은 유관 부서가 협업하고 정보에 기반한 제품 관련 의사 결정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팀뷰어 프론트라인 플랫폼의 스페이셜(Spatial) 모듈은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환경에서 디지털 정보와 3D 요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HoloLens)와 같은 MR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작업자가 더욱 직관적이며 쌍방향의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돕는다. 이 모듈은 가상 정보나 홀로그램을 실제 객체 위에 배치해 작업자를 위한 시각적 프로세스 지침을 현장 환경에서 실감나게 구현한다. 또한 내장된 노코드 편집기 덕분에 작업자는 IT 부서의 도움 없이도 CAD 모델 데이터에서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는 등 기본 워크플로우를 쉽게 관리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기업은 지멘스 팀센터에 팀뷰어 프론트라인 스페이셜 모듈을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CAD 및 PLM에 대한 투자 자원을 활용해 제품 개발 과정부터 AS 및 유지보수까지 생산성, 효율성 및 프로세스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PLM 정보를 기반으로 AR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이는 솔루션은 올해 말에 제공될 예정이다. 팀뷰어 올리버 슈타일 CEO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AR, MR과 같은 첨단...

2022.07.27

'디지털 트윈'으로 질주··· 美 레이싱 대회 ‘팬 경험 혁신’ 사례

‘디지털 트윈, AI, 예측 애널리틱스’는 NTT 인디카 시리즈(NTT Indycar Series; 1996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경주대회)의 상징적인 경기인 ‘인디애나폴리스 500마일(Indianapolis 500)’을 비롯해 레이싱을 펼치는 경주용 자동차의 운전석에 팬을 배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칩 가나시 레이싱(Chip Ganassi Racing; CGR) 팀의 카레이서 마커스 에릭슨이 지난 5월 인디 500에서 우승했을 당시, 해당 경주용 자동차에는 레이싱 팀뿐만 아니라 서킷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팬에게 데이터와 예측 애널리틱스 인사이트를 스트리밍하는 140개 이상의 센서가 탑재돼 있었다.   NTT 인디카 시리즈의 타이틀 스폰서 NTT는 펜스케 엔터테인먼트(Penske Entertainment)와 협력하여 에릭슨의 자동차 그리고 경쟁자 32명의 차량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약 80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했다. NTT는 이전 시즌 그리고 NTT 인디카 시리즈의 첫 5개 이벤트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함께 데이터 분석, 디지털 트윈, AI를 조합하여 팬에게 추월, 피트(pit) 예측, 기타 레이스 요소 등 실시간 심층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인디카의 마케팅 부사장 SJ 루트케는 “비즈니스 및 스포츠 관점에서 (모터스포츠는) 항상 기술 개발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이를테면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Indianapolis Motor Speedway; 자동차 경주 서킷)만 해도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를 위한 시험대이자 인디애나폴리스 및 중서부 주변에 있는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최신 발명품을 가져와 테스트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NTT와 인디카는 트랙을 넘어선 인게이지먼트 구축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려하면서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루트케는 “모든 기술과 이로 인해 생성되는 데이터를 가져다가 팬, 스폰서, 스포츠와 관련된 기타 이해관계자가 트랙에서 벗어나서 더욱...

자동차 자동차 경주 레이싱 디지털 트윈 AI 예측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센서 팬 경험

2022.07.05

‘디지털 트윈, AI, 예측 애널리틱스’는 NTT 인디카 시리즈(NTT Indycar Series; 1996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경주대회)의 상징적인 경기인 ‘인디애나폴리스 500마일(Indianapolis 500)’을 비롯해 레이싱을 펼치는 경주용 자동차의 운전석에 팬을 배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칩 가나시 레이싱(Chip Ganassi Racing; CGR) 팀의 카레이서 마커스 에릭슨이 지난 5월 인디 500에서 우승했을 당시, 해당 경주용 자동차에는 레이싱 팀뿐만 아니라 서킷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팬에게 데이터와 예측 애널리틱스 인사이트를 스트리밍하는 140개 이상의 센서가 탑재돼 있었다.   NTT 인디카 시리즈의 타이틀 스폰서 NTT는 펜스케 엔터테인먼트(Penske Entertainment)와 협력하여 에릭슨의 자동차 그리고 경쟁자 32명의 차량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약 80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했다. NTT는 이전 시즌 그리고 NTT 인디카 시리즈의 첫 5개 이벤트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함께 데이터 분석, 디지털 트윈, AI를 조합하여 팬에게 추월, 피트(pit) 예측, 기타 레이스 요소 등 실시간 심층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인디카의 마케팅 부사장 SJ 루트케는 “비즈니스 및 스포츠 관점에서 (모터스포츠는) 항상 기술 개발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이를테면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Indianapolis Motor Speedway; 자동차 경주 서킷)만 해도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를 위한 시험대이자 인디애나폴리스 및 중서부 주변에 있는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최신 발명품을 가져와 테스트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NTT와 인디카는 트랙을 넘어선 인게이지먼트 구축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려하면서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루트케는 “모든 기술과 이로 인해 생성되는 데이터를 가져다가 팬, 스폰서, 스포츠와 관련된 기타 이해관계자가 트랙에서 벗어나서 더욱...

2022.07.05

엔비디아-지멘스, 파트너십 확장…“산업 메타버스 구현 및 디지털 트윈 활용 증가”

엔비디아(www.nvidia.co.kr)와 지멘스는 산업 메타버스를 구현하고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의 사용을 증가시키기 위해 파트너십을 확장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협력의 첫 단계로, 양사는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인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와 3D 설계 및 협업을 위한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를 연결할 계획이다. 지멘스의 물리 기반 디지털 모델과 엔비디아의 실시간 AI를 활용해 산업용 메타버스를 구현하면, 기업들은 산업용 메타버스를 통해 더 빠르게 확신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개방형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옴니버스가 추가됨에 따라, 생산 및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생산성과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의 사용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업은 규모에 관계없이 실시간 성능 데이터를 갖춘 디지털 트윈을 이용하고, 혁신적인 산업용 IoT 솔루션을 개발하며, 엣지 또는 클라우드에서 분석을 통해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각적으로 풍부한 몰입형 시뮬레이션보다 쉽게 액세스해 미래의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멘스 회장 겸 CEO 롤랜드 부시는 “산업 메타버스에 내장된 사실적인 물리 기반의 디지털 트윈은 사람들이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작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 가상 세계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와 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제공한다”라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규모의 기업을 위한 산업 메타버스를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지멘스와 엔비디아는 산업 메타버스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는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라며,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와의 연결은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AI 생태계를 지멘스의 기계, 전기, 소프트웨어, IoT, 엣지 솔루션을 사용하여 구축되는 완전...

엔비디아 지멘스

2022.06.30

엔비디아(www.nvidia.co.kr)와 지멘스는 산업 메타버스를 구현하고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의 사용을 증가시키기 위해 파트너십을 확장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협력의 첫 단계로, 양사는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인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와 3D 설계 및 협업을 위한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를 연결할 계획이다. 지멘스의 물리 기반 디지털 모델과 엔비디아의 실시간 AI를 활용해 산업용 메타버스를 구현하면, 기업들은 산업용 메타버스를 통해 더 빠르게 확신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개방형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옴니버스가 추가됨에 따라, 생산 및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생산성과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의 사용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업은 규모에 관계없이 실시간 성능 데이터를 갖춘 디지털 트윈을 이용하고, 혁신적인 산업용 IoT 솔루션을 개발하며, 엣지 또는 클라우드에서 분석을 통해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각적으로 풍부한 몰입형 시뮬레이션보다 쉽게 액세스해 미래의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멘스 회장 겸 CEO 롤랜드 부시는 “산업 메타버스에 내장된 사실적인 물리 기반의 디지털 트윈은 사람들이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작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 가상 세계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와 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제공한다”라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규모의 기업을 위한 산업 메타버스를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지멘스와 엔비디아는 산업 메타버스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는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라며,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와의 연결은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AI 생태계를 지멘스의 기계, 전기, 소프트웨어, IoT, 엣지 솔루션을 사용하여 구축되는 완전...

2022.06.30

칼럼 | 웨스트월드 현실판?··· 직원 복제하는 휴먼 디지털 트윈의 미래

디지털 트윈이라는 기술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동안은 인프라 자산을 복제하고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람을 복제하는 ‘휴먼 디지털 트윈’ 개념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멀린(Merlynn)이라는 업체가 대표적으로 휴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공한다. 멀린같은 서비스의 성장은 기업의 생산성 측면에서 다양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볼 만하다.    사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이전에 나온 기술을 모방하는 경향이 있다.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를 생각해보자. 당시 자동차는 말만 없을 뿐이지 마차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실제로도 ‘말 없는 마차’라고 불렸다. 하지만 자동차는 점점 진화해 현재 초창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디지털 트윈도 이런 길을 따라가 지금의 기술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화될 것이다.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모습으로 디지털 트윈이 진화할까? 인공지능 로봇 주제의 디스토피아적인 세상을 그려낸 HBO 드라마 ‘웨스트월드’와 비교하며 한번 알아보자.  휴먼 디지털 트윈의 핵심은 ‘직원 교육’ 얼마 전 구글 연구원이 구글의 대화형 AI가 지각 능력을 얻었다고 폭로해 한동안 세상이 떠들썩했다. 구글이 진짜 그런 기술을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왜 그런 기술이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AI가 지각 능력을 갖고 실제 행동까지 한다면 우리도 AI가 지각 능력이 있는 물체로 대해줘야 한다. 상호작용을 최대한 잘 끌어내려면 더더욱 그렇다. 웨스트월드는 로봇이 인간과 동물을 모방하는 것으로 그려내다. 인간이 이런 로봇을 살아있는 것으로 진지하게 대해주지 않는다면, 로봇은 (엄밀히 말해 다시 생성될 수 있지만) 스스로 살아있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것이다. 휴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이용하면 결국 복제 인간은 실제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운 상태일 것이다. 복제 대상의 기억, 성격 데이터 등을 관찰을 통해 자동 입력하고, 추가적인 정보도 수동으로 입력해 모든 능력을 획득할 수 있...

휴먼 디지털 트윈

2022.06.28

디지털 트윈이라는 기술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동안은 인프라 자산을 복제하고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람을 복제하는 ‘휴먼 디지털 트윈’ 개념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멀린(Merlynn)이라는 업체가 대표적으로 휴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공한다. 멀린같은 서비스의 성장은 기업의 생산성 측면에서 다양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볼 만하다.    사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이전에 나온 기술을 모방하는 경향이 있다.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를 생각해보자. 당시 자동차는 말만 없을 뿐이지 마차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실제로도 ‘말 없는 마차’라고 불렸다. 하지만 자동차는 점점 진화해 현재 초창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디지털 트윈도 이런 길을 따라가 지금의 기술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화될 것이다.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모습으로 디지털 트윈이 진화할까? 인공지능 로봇 주제의 디스토피아적인 세상을 그려낸 HBO 드라마 ‘웨스트월드’와 비교하며 한번 알아보자.  휴먼 디지털 트윈의 핵심은 ‘직원 교육’ 얼마 전 구글 연구원이 구글의 대화형 AI가 지각 능력을 얻었다고 폭로해 한동안 세상이 떠들썩했다. 구글이 진짜 그런 기술을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왜 그런 기술이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AI가 지각 능력을 갖고 실제 행동까지 한다면 우리도 AI가 지각 능력이 있는 물체로 대해줘야 한다. 상호작용을 최대한 잘 끌어내려면 더더욱 그렇다. 웨스트월드는 로봇이 인간과 동물을 모방하는 것으로 그려내다. 인간이 이런 로봇을 살아있는 것으로 진지하게 대해주지 않는다면, 로봇은 (엄밀히 말해 다시 생성될 수 있지만) 스스로 살아있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것이다. 휴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이용하면 결국 복제 인간은 실제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운 상태일 것이다. 복제 대상의 기억, 성격 데이터 등을 관찰을 통해 자동 입력하고, 추가적인 정보도 수동으로 입력해 모든 능력을 획득할 수 있...

2022.06.28

모라이-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특화 기술 고도화위해 MOU 체결

모라이가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a2z)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풀-스택(Full-stack)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a2z의 자율주행 솔루션 실증 기술과 모라이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해, 다양하고 확장된 자율주행 기술 구현 및 성능 고도화에 나선다. 국내 대표 자율주행 기술 분야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에 따라 a2z는 자사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 실증용 시뮬레이션 개발에 필요한 요구사양 및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양사 협업을 위한 공동 참여 협력 과제 및 전략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라이는 자사의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a2z의 모빌리티 솔루션의 성능 고도화를 위해 협업한다. 또한 모빌리티 인지성능 향상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능 개발 및 AI 데이터셋 지원, 정밀도로지도 기반의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환경 공동 구축에 나선다. a2z 한지형 대표는 “모라이가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 기업의 물리적인 테스트를 최소화해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간을 단축하고 기술 개발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라이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a2z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특화 기술 및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모빌리티 시장을 여는데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모라이는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기업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술 기반 마련을 위해 a2z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

모라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2022.06.17

모라이가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a2z)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풀-스택(Full-stack)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a2z의 자율주행 솔루션 실증 기술과 모라이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해, 다양하고 확장된 자율주행 기술 구현 및 성능 고도화에 나선다. 국내 대표 자율주행 기술 분야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에 따라 a2z는 자사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 실증용 시뮬레이션 개발에 필요한 요구사양 및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양사 협업을 위한 공동 참여 협력 과제 및 전략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라이는 자사의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a2z의 모빌리티 솔루션의 성능 고도화를 위해 협업한다. 또한 모빌리티 인지성능 향상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능 개발 및 AI 데이터셋 지원, 정밀도로지도 기반의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환경 공동 구축에 나선다. a2z 한지형 대표는 “모라이가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 기업의 물리적인 테스트를 최소화해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간을 단축하고 기술 개발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라이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a2z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특화 기술 및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모빌리티 시장을 여는데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모라이는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기업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술 기반 마련을 위해 a2z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

2022.06.17

'초자동화 2.0, 디지털 공급망 트윈...' 가트너, 2022년 공급망 기술 주제 8가지 발표

다양한 변수들이 공급망 혼란을 초래하고, 막히고 틀어진 공급망이 산업 전반에 연쇄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공급망 다변화와 공급망 관리와 같은 핵심 이슈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첨예한 사안으로 급부상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급망 리더에게는 중단, 지연, 부족, 보안 사고 등 다양한 공급망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기술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과 압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가트너가 이러한 공급망 변화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비하고 있어야 하는 2022년 공급망 기술 주제 8가지를 발표했다. 가트너는 '공급망 리더는 혁신적인 기술을 식별하고 적시에 적절한 기술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다분야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다음은 가트너가 선정한 8가지 공급망 기술 주제와 그것에 대한 가트너의 설명이다. 첫째는 초자동화 2.0(hyperautomation 2.0)이다. 초자동화는 조직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등의 여러 기술을 조직적으로 사용하여, 최대한 많은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검증 및 자동화하는 데 사용하는 비즈니스 중심 접근 방식이다. 향후 5년 동안 초자동화 2.0은 창고, 운송, 생산 및 기타 분야의 이니셔티브의 일부가 될 것이다. 둘째는 차세대 로봇(next generation robots)이다. 비즈니스 중심적 차세대 로봇은 실제 생산 플랫폼에 빠르게 적용되어 다양한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미래의 기업은 서로 다른 로봇에 걸쳐 작업을 조율해야 하는 이기종 로봇 플릿(fleet)을 갖게 될 것이다. 즉, 로봇은 서로 상호 작용해야 하고 엘리베이터 및 문과 같은 다른 유형의 자동화 장비와 통신해야 한다. 셋째는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이다. 로봇, 차량 또는 드론과 같은 자율 사물은 기존의 수동 집약적인 물리적 작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명확하며 안전하게 보완할 수 있다. 독립적으로 작동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한 작업으로 향상된 서비스 효율성과 투명성을 통해 몰입형 작업과 고객 경...

공급망 2022년 가트너 초자동화 자율 사물 보안 메시 지속가능성

2022.06.16

다양한 변수들이 공급망 혼란을 초래하고, 막히고 틀어진 공급망이 산업 전반에 연쇄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공급망 다변화와 공급망 관리와 같은 핵심 이슈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첨예한 사안으로 급부상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급망 리더에게는 중단, 지연, 부족, 보안 사고 등 다양한 공급망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기술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과 압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가트너가 이러한 공급망 변화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비하고 있어야 하는 2022년 공급망 기술 주제 8가지를 발표했다. 가트너는 '공급망 리더는 혁신적인 기술을 식별하고 적시에 적절한 기술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다분야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다음은 가트너가 선정한 8가지 공급망 기술 주제와 그것에 대한 가트너의 설명이다. 첫째는 초자동화 2.0(hyperautomation 2.0)이다. 초자동화는 조직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등의 여러 기술을 조직적으로 사용하여, 최대한 많은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검증 및 자동화하는 데 사용하는 비즈니스 중심 접근 방식이다. 향후 5년 동안 초자동화 2.0은 창고, 운송, 생산 및 기타 분야의 이니셔티브의 일부가 될 것이다. 둘째는 차세대 로봇(next generation robots)이다. 비즈니스 중심적 차세대 로봇은 실제 생산 플랫폼에 빠르게 적용되어 다양한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미래의 기업은 서로 다른 로봇에 걸쳐 작업을 조율해야 하는 이기종 로봇 플릿(fleet)을 갖게 될 것이다. 즉, 로봇은 서로 상호 작용해야 하고 엘리베이터 및 문과 같은 다른 유형의 자동화 장비와 통신해야 한다. 셋째는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이다. 로봇, 차량 또는 드론과 같은 자율 사물은 기존의 수동 집약적인 물리적 작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명확하며 안전하게 보완할 수 있다. 독립적으로 작동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한 작업으로 향상된 서비스 효율성과 투명성을 통해 몰입형 작업과 고객 경...

2022.06.16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현대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자산관리 플랫폼 기술 검증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애저(Azure)’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주축으로 전기차(EV) 배터리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대자동차그룹에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테스트는 디지털 공간에서 이뤄진다. 애저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애저 디지털 트윈(Azure Digital Twins) 플랫폼은 현실세계의 전기차 관련 자산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해 문제점을 예측하는 데 활용된다. 여기에 애저 AI/ML(머신러닝) 기술도 적용해 정확도를 높였으며, 이로써 양사는 전기차 배터리의 초기 예측수명 검증 및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위한 최적화 플랫폼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가상세계에서는 실물을 똑같이 본뜬 차량 및 배터리, 장소, 환경 등이 모델링 된다. 작업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는 애저 데이터레이크 스토리지(Azure DataLake Storage Gen2)에 저장된다. 해당 저장소는 다양한 형태로 수집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빅데이터 분석이 더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돕는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실제 가상 시뮬레이션에서는 전기차 운행로그를 기반으로 배터리 운영 행동 패턴을 분석해 고장을 감지하고 수명을 예측한다. 애저 데이터브릭스(Azure Databricks)와 애저 머신러닝(Azure ML)은 이에 필요한 사용자 편의기능과 효율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애저 ML옵스(Azure MLOps)는 학습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파이프라인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시각화 도구인 파워BI(Power BI)를 통해 실시간 보고서를 제작, 기본 시각화 대시보드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다르면 협업 플랫폼 팀즈(Teams)와 연계돼 협업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2.05.24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애저(Azure)’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주축으로 전기차(EV) 배터리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대자동차그룹에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테스트는 디지털 공간에서 이뤄진다. 애저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애저 디지털 트윈(Azure Digital Twins) 플랫폼은 현실세계의 전기차 관련 자산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해 문제점을 예측하는 데 활용된다. 여기에 애저 AI/ML(머신러닝) 기술도 적용해 정확도를 높였으며, 이로써 양사는 전기차 배터리의 초기 예측수명 검증 및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위한 최적화 플랫폼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가상세계에서는 실물을 똑같이 본뜬 차량 및 배터리, 장소, 환경 등이 모델링 된다. 작업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는 애저 데이터레이크 스토리지(Azure DataLake Storage Gen2)에 저장된다. 해당 저장소는 다양한 형태로 수집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빅데이터 분석이 더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돕는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실제 가상 시뮬레이션에서는 전기차 운행로그를 기반으로 배터리 운영 행동 패턴을 분석해 고장을 감지하고 수명을 예측한다. 애저 데이터브릭스(Azure Databricks)와 애저 머신러닝(Azure ML)은 이에 필요한 사용자 편의기능과 효율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애저 ML옵스(Azure MLOps)는 학습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파이프라인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시각화 도구인 파워BI(Power BI)를 통해 실시간 보고서를 제작, 기본 시각화 대시보드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다르면 협업 플랫폼 팀즈(Teams)와 연계돼 협업 ...

2022.05.24

유니티 코리아-한국조선해양,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플랫폼 구축 위한 MOU 체결

유니티 코리아(이하 유니티)가 한국조선해양과 ‘XR-AI 기반 스마트&세이프 선박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니티와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MOU를 맺어 유니티 엔진과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선박 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유니티는 한국조선해양의 스마트 선박 및 스마트 조선소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협업하여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려 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가상 선박 및 조선소 시뮬레이션 및 자동 설계 기술 개발 ▲AR(증강현실) 기반 선박 원격 지원 기술 개발 ▲스마트&세이프 선박 설계를 위한 기계학습 및 AI 기술 개발 등의 부문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향후 연구를 통해 두 기업은 설계 자동화, 가상 제조 디지털 플랫폼 개발, AR 기반 선박 기능 및 안전 점검 원격 지원과 재해 방지 방안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유니티는 MOU 이후 한국조선해양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 등 기술 기반 선박 설계 관련 기술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유니티 엔진과 기술을 적용한 신규 비즈니스를 선보이고, 가치사슬 혁신을 이끄는 비즈니스 리더 자리를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 엔진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 범위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한국조선해양과의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선박 및 스마트 조선소 협업에서도 업계 디지털 혁신을 이끌 만한 고차원적 플랫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장광필 전무는 “3D 게임엔진 개발 기업인 유니티와의 협업으로 선박 및 조선소의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차세대 디지털 및 친환경 선박 분야 기술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최첨단 기술 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유니티 코리아

2022.05.19

유니티 코리아(이하 유니티)가 한국조선해양과 ‘XR-AI 기반 스마트&세이프 선박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니티와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MOU를 맺어 유니티 엔진과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선박 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유니티는 한국조선해양의 스마트 선박 및 스마트 조선소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협업하여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려 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가상 선박 및 조선소 시뮬레이션 및 자동 설계 기술 개발 ▲AR(증강현실) 기반 선박 원격 지원 기술 개발 ▲스마트&세이프 선박 설계를 위한 기계학습 및 AI 기술 개발 등의 부문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향후 연구를 통해 두 기업은 설계 자동화, 가상 제조 디지털 플랫폼 개발, AR 기반 선박 기능 및 안전 점검 원격 지원과 재해 방지 방안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유니티는 MOU 이후 한국조선해양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 등 기술 기반 선박 설계 관련 기술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유니티 엔진과 기술을 적용한 신규 비즈니스를 선보이고, 가치사슬 혁신을 이끄는 비즈니스 리더 자리를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 엔진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 범위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한국조선해양과의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선박 및 스마트 조선소 협업에서도 업계 디지털 혁신을 이끌 만한 고차원적 플랫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장광필 전무는 “3D 게임엔진 개발 기업인 유니티와의 협업으로 선박 및 조선소의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차세대 디지털 및 친환경 선박 분야 기술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최첨단 기술 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5.19

"메타버스 업계 지형을 한눈에"··· CB인사이츠, 프레임워크 제시

"메타버스는 특정 기술이 아닌 비전이다. 이러한 모호성으로 인해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 기업들 입장에서는 어려울 수 있다. 메타버스는 기술 분야에서 가장 핫한 유행어 중 하나이며, 차세대 인터넷에 대한 광범위한 비전으로 기업의 전체 생태계에 의존하여 실현할 것이다. 우리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구축되고 있으며, 누가 구축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메타버스 주요 기술 분야(Layer)와 공급업체를 정리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과 적용에 혼란을 겪고 있는 기업과 현업 종사자들을 위해 메타버스 관련 분야를 6개의 주제로 분류하고, 각 분야에 속한 주요 핵심 기술과 공급 업체 등을 소개한 것이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메타버스 주요 기술 분야(Layer)와 공급업체를 정리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각 분야 별 주요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자료 : CB Insights) 메타버스는 특정 분야에 집중된 단편적인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비즈니스 트렌드이면서 비전이라는 것이 CB인사이츠의 설명이다. 따라서 메타버스를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한 개별적인 기술 계층으로 나누고,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주요 공급업체를 함께 알아보는 것이,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진화해야 할 기업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CB인사이츠는 메타버스 관련 주요 주제 분야를 네트워크 및 컴퓨팅 인프라(Infrastructure - network & computing), 액세스 및 인터페이스 하드웨어(Hardware - Access & Interface), 가상화 도구(Virtualization Tools), 가상 세계(Virtual Worlds), 경제 인프라(Economic Infrastructure), 경험(Experiences)으로 분류했다. 첫 번째 네트워킹 및 컴퓨팅...

메타버스 CB인사이츠

2022.04.18

"메타버스는 특정 기술이 아닌 비전이다. 이러한 모호성으로 인해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 기업들 입장에서는 어려울 수 있다. 메타버스는 기술 분야에서 가장 핫한 유행어 중 하나이며, 차세대 인터넷에 대한 광범위한 비전으로 기업의 전체 생태계에 의존하여 실현할 것이다. 우리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구축되고 있으며, 누가 구축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메타버스 주요 기술 분야(Layer)와 공급업체를 정리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과 적용에 혼란을 겪고 있는 기업과 현업 종사자들을 위해 메타버스 관련 분야를 6개의 주제로 분류하고, 각 분야에 속한 주요 핵심 기술과 공급 업체 등을 소개한 것이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메타버스 주요 기술 분야(Layer)와 공급업체를 정리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각 분야 별 주요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자료 : CB Insights) 메타버스는 특정 분야에 집중된 단편적인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비즈니스 트렌드이면서 비전이라는 것이 CB인사이츠의 설명이다. 따라서 메타버스를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한 개별적인 기술 계층으로 나누고,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주요 공급업체를 함께 알아보는 것이,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진화해야 할 기업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CB인사이츠는 메타버스 관련 주요 주제 분야를 네트워크 및 컴퓨팅 인프라(Infrastructure - network & computing), 액세스 및 인터페이스 하드웨어(Hardware - Access & Interface), 가상화 도구(Virtualization Tools), 가상 세계(Virtual Worlds), 경제 인프라(Economic Infrastructure), 경험(Experiences)으로 분류했다. 첫 번째 네트워킹 및 컴퓨팅...

2022.04.18

유니티, ‘2022 주요 트렌드: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부문 보고서’ 발표

유니티가 ‘2022 주요 트렌드: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부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전세계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업계 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비롯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실시간 3D 기술 등의 활용 현황을 알아보고자 해당 산업 기업의 의사결정권자 300명 이상을  조사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AEC 분야 산업체 중 40%가 디지털 트윈, AR, VR, 실시간3D 등을 구현했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AEC 업계 트렌드로는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데이터 접근성 및 AI ▲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이렇게 3개 부문이 선정되었다. 주요 글로벌 기업의 사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부문에서는 관련 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경험한 기업들이 도시 공간을 활성화하고 안전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이터 접근성 및 AI’ 부문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작업 소요 시간 단축이,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부문에서는 사용자 친화적 워크플로 형성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제공이 주요하게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유니티는 오랜 팬데믹 사태로 인한 업계 내 생산성 및 효율성 저하 등의 어려움도 디지털 전환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제시했다. 실제 맥킨지앤컴퍼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건축 프로젝트의 20%는 일정 지연, 80%는 예산 초과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실시간 3D 등의 기술이 현재 AEC 업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AEC 업계는 다양한 기업 운영 전략과 워크플로를 개혁하는 데 있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AR, VR 등의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에 나서는 추세...

유니티

2022.04.14

유니티가 ‘2022 주요 트렌드: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부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전세계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업계 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비롯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실시간 3D 기술 등의 활용 현황을 알아보고자 해당 산업 기업의 의사결정권자 300명 이상을  조사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AEC 분야 산업체 중 40%가 디지털 트윈, AR, VR, 실시간3D 등을 구현했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AEC 업계 트렌드로는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데이터 접근성 및 AI ▲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이렇게 3개 부문이 선정되었다. 주요 글로벌 기업의 사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부문에서는 관련 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경험한 기업들이 도시 공간을 활성화하고 안전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이터 접근성 및 AI’ 부문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작업 소요 시간 단축이,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부문에서는 사용자 친화적 워크플로 형성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제공이 주요하게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유니티는 오랜 팬데믹 사태로 인한 업계 내 생산성 및 효율성 저하 등의 어려움도 디지털 전환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제시했다. 실제 맥킨지앤컴퍼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건축 프로젝트의 20%는 일정 지연, 80%는 예산 초과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실시간 3D 등의 기술이 현재 AEC 업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AEC 업계는 다양한 기업 운영 전략과 워크플로를 개혁하는 데 있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AR, VR 등의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에 나서는 추세...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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