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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

엔비디아, 자사 데이터센터 구현한 '디지털 트윈' 영상 공개

엔비디아가 GTC 키노트에서 자사 데이터센터를 구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영상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로 구축된 디지털 트윈은 데이터센터를 혁신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했다.  영상 속 데이터센터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가 재녹음한 루이스 프리마의 대표적인 스윙 음악 ‘싱, 싱, 싱(Sing, Sing, Sing)’에 따라 움직인다. 드럼을 치며 춤추는 데이터센터의 영상은 단순히 흥을 돋우기 위한 것이 아닌, 전례없는 AI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성능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TC에서 엔비디아는 비즈니스, 연구 및 예술 분야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을 선보였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전체 컴퓨팅 스택에 걸친 최적화와 분산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 혁신을 통해 데이터센터는 컴퓨팅의 단일 단위가 되었다. 엔비디아 매그넘 IO 소프트웨어와 GTC에서 공개된 엔비디아 NV링크 스위치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혁신을 통해 수천 대의 서버가 하나로 원활하게 작동해 고급 AI 인프라를 연결한다.  퍼포먼스 영상은 엔비디아가 자체 데이터 센터에 대해 구축한 디지털 트윈을 보여준다. 이는 엔비디아의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시스템의 물리적 업데이트를 발표하기 전 새로운 구성 또는 소프트웨어 빌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물리적 슈퍼컴퓨터의 가상 버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지속적인 통합과 제공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응답 시간, 자원 사용률, 에너지 소비 등을 확인해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 POD과 EGX 기반의 블루필드(BlueField) DPU 및 인피니밴드(InfiniBand) 스위치 탑재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비롯한 플...

엔비디아 디지털 트윈 데이터센터

2022.04.05

엔비디아가 GTC 키노트에서 자사 데이터센터를 구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영상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로 구축된 디지털 트윈은 데이터센터를 혁신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했다.  영상 속 데이터센터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가 재녹음한 루이스 프리마의 대표적인 스윙 음악 ‘싱, 싱, 싱(Sing, Sing, Sing)’에 따라 움직인다. 드럼을 치며 춤추는 데이터센터의 영상은 단순히 흥을 돋우기 위한 것이 아닌, 전례없는 AI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성능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TC에서 엔비디아는 비즈니스, 연구 및 예술 분야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을 선보였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전체 컴퓨팅 스택에 걸친 최적화와 분산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 혁신을 통해 데이터센터는 컴퓨팅의 단일 단위가 되었다. 엔비디아 매그넘 IO 소프트웨어와 GTC에서 공개된 엔비디아 NV링크 스위치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혁신을 통해 수천 대의 서버가 하나로 원활하게 작동해 고급 AI 인프라를 연결한다.  퍼포먼스 영상은 엔비디아가 자체 데이터 센터에 대해 구축한 디지털 트윈을 보여준다. 이는 엔비디아의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시스템의 물리적 업데이트를 발표하기 전 새로운 구성 또는 소프트웨어 빌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물리적 슈퍼컴퓨터의 가상 버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지속적인 통합과 제공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응답 시간, 자원 사용률, 에너지 소비 등을 확인해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 POD과 EGX 기반의 블루필드(BlueField) DPU 및 인피니밴드(InfiniBand) 스위치 탑재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비롯한 플...

2022.04.05

원프레딕트, ‘SFAW 2022’서 AI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개

원프레딕트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해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원프레틱트는 AI 알고리즘과 물리적 지식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내 핵심 설비의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인 가디원(GuardiOne)을 개발했다. 반도체, 배터리 등 다양한 첨단 제조 산업에 적용돼 공장 내 효율성과 안전성을 제고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원프레딕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터 종합 진단 관리 제품인 ‘가디원 모터(GuardiOne Motor)’ 등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스 내에는 공장에 가디원 솔루션이 설치된 모습부터 주요 대시보드 화면들까지 산업 현장의 모습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으며, 실제 설비 구동을 통해 솔루션이 고장을 진단하는 모습까지 시연할 예정이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제 고객사가 보유하고 있는 설비에 가디원 모터를 도입해볼 수 있는 ‘한달 무료체험 혜택’도 제공한다. 더불어 전시 주요 부대행사인 ‘2022 지능형 설비 예지보전 컨퍼런스’(코엑스 D홀 세미나장 C, 4월 7일 오후 2시)에도 참가해 스마트 제조 동향 및 솔루션 적용 사례를 설명하는 기술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는 “이번에 처음으로 실물을 공개하는 가디원 모터는 편리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솔루션”이라며, “간편하게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FAW는 매년 진행되는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시회로, 올해에는 ‘함께 나아가는 디지털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3개 관으로 구성되었...

원프레딕트

2022.03.31

원프레딕트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해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원프레틱트는 AI 알고리즘과 물리적 지식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내 핵심 설비의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인 가디원(GuardiOne)을 개발했다. 반도체, 배터리 등 다양한 첨단 제조 산업에 적용돼 공장 내 효율성과 안전성을 제고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원프레딕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터 종합 진단 관리 제품인 ‘가디원 모터(GuardiOne Motor)’ 등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스 내에는 공장에 가디원 솔루션이 설치된 모습부터 주요 대시보드 화면들까지 산업 현장의 모습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으며, 실제 설비 구동을 통해 솔루션이 고장을 진단하는 모습까지 시연할 예정이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제 고객사가 보유하고 있는 설비에 가디원 모터를 도입해볼 수 있는 ‘한달 무료체험 혜택’도 제공한다. 더불어 전시 주요 부대행사인 ‘2022 지능형 설비 예지보전 컨퍼런스’(코엑스 D홀 세미나장 C, 4월 7일 오후 2시)에도 참가해 스마트 제조 동향 및 솔루션 적용 사례를 설명하는 기술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는 “이번에 처음으로 실물을 공개하는 가디원 모터는 편리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솔루션”이라며, “간편하게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FAW는 매년 진행되는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시회로, 올해에는 ‘함께 나아가는 디지털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3개 관으로 구성되었...

2022.03.31

'제조 넘어선 융합' 디지털 트윈 A to Z

디지털 트윈 기술은 제조업을 넘어 IoT, AI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융합된 세계로 옮겨갔다. 복잡한 ‘사물’이 데이터 생성 기능과 연결되면서 디지털 형태의 등가물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런 디지털 등가물을 활용해 데이터 과학자와 기타 IT 전문가는 배포를 최적화해 최대 효율성을 끌어내고 기타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인 물체 또는 시스템을 디지털로 표현한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뒷받침하는 기술은 건물, 공장, 도시까지 확장되었고, 어떤 사람은 사람과 프로세스도 디지털 트윈을 보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개념을 더욱 확장했다.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다. NASA는 초창기 우주 캡슐의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지상에서 궤도 문제를 진단하는 데 사용했는데, 실물 크기의 모형은 결국 완전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대체됐다.  그러다가 가트너가 디지털 트윈을 2017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로 선정하면서부터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가트너는 “수십 억 개의 사물은 물리적 사물 또는 시스템의 동적 소프트웨어 모델인 디지털 트윈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1년 후, 가트너는 “2020년까지 약 210억 개의 센서와 엔드포인트가 연결될 것이고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트윈은 수십 억 개의 사물을 위해 존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디지털 트윈을 다시 한번 최고 트렌드로 지목했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대상 또는 시스템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입력으로 삼고, 해당 대상 또는 시스템이 이런 입력으로 인해 받는 영향을 예측 또는 시뮬레이션해 출력을 생성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트윈이 작동하는 방법 전문가, 특히 데이터 과학자나 응용 수학 전문가가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면서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들 전...

디지털트윈 IoT ML AI

2022.03.23

디지털 트윈 기술은 제조업을 넘어 IoT, AI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융합된 세계로 옮겨갔다. 복잡한 ‘사물’이 데이터 생성 기능과 연결되면서 디지털 형태의 등가물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런 디지털 등가물을 활용해 데이터 과학자와 기타 IT 전문가는 배포를 최적화해 최대 효율성을 끌어내고 기타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인 물체 또는 시스템을 디지털로 표현한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뒷받침하는 기술은 건물, 공장, 도시까지 확장되었고, 어떤 사람은 사람과 프로세스도 디지털 트윈을 보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개념을 더욱 확장했다.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다. NASA는 초창기 우주 캡슐의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지상에서 궤도 문제를 진단하는 데 사용했는데, 실물 크기의 모형은 결국 완전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대체됐다.  그러다가 가트너가 디지털 트윈을 2017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로 선정하면서부터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가트너는 “수십 억 개의 사물은 물리적 사물 또는 시스템의 동적 소프트웨어 모델인 디지털 트윈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1년 후, 가트너는 “2020년까지 약 210억 개의 센서와 엔드포인트가 연결될 것이고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트윈은 수십 억 개의 사물을 위해 존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디지털 트윈을 다시 한번 최고 트렌드로 지목했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대상 또는 시스템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입력으로 삼고, 해당 대상 또는 시스템이 이런 입력으로 인해 받는 영향을 예측 또는 시뮬레이션해 출력을 생성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트윈이 작동하는 방법 전문가, 특히 데이터 과학자나 응용 수학 전문가가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면서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들 전...

2022.03.23

올해 ‘데이터 애널리틱스’ 핵심 키워드는 “ESG·공급망·제품화”

2022년에는 ▲공급망 가시성, ▲데이터 제품의 정확한 가치 평가, ▲지속가능성 및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할 전망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영역이다. 2020년 초,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했다. 팬데믹 초기, 기업들은 긴축에 나서면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 투자를 줄이고, 원격인력 지원 등의 다른 긴급한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많은 기업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와 AI 도입을 가속화했다. 지난 2020년 7월 발표된 KPMG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7%는 팬데믹에 따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가속했으며, 63%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속도는 느려지지 않았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는 글로벌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이 13.2%의 CAGR(2008~2021)로 2028년에는 미화 5,497억 달러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했다.  2022년, IT 리더가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와 관련해 염두에 둬야 할 3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공급망이 중요하다 팬데믹은 글로벌 공급망에 엄청난 충격을 줬다. 항구에 입항하려는 선박이 끝없이 줄을 서 있었고, 물류센터에는 컨테이너가 쌓여 있었으며, 때에 따라 재고가 바닥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필수적인 비즈니스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략 혁신 책임자 더그 래니는 “대부분의 기업은 공급망의 단일 수준, 즉 공급업체가 누구인지, 대체 공급업체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만 집중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다단계 공급망 가시성을 살펴보기 시작하리라 예상한다. 가격 지수를 예측하기 위해서다. 또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의 공급업체의...

데이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분석 공급망 지속가능성 ESG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3.22

2022년에는 ▲공급망 가시성, ▲데이터 제품의 정확한 가치 평가, ▲지속가능성 및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할 전망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영역이다. 2020년 초,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했다. 팬데믹 초기, 기업들은 긴축에 나서면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 투자를 줄이고, 원격인력 지원 등의 다른 긴급한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많은 기업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와 AI 도입을 가속화했다. 지난 2020년 7월 발표된 KPMG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7%는 팬데믹에 따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가속했으며, 63%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속도는 느려지지 않았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는 글로벌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이 13.2%의 CAGR(2008~2021)로 2028년에는 미화 5,497억 달러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했다.  2022년, IT 리더가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와 관련해 염두에 둬야 할 3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공급망이 중요하다 팬데믹은 글로벌 공급망에 엄청난 충격을 줬다. 항구에 입항하려는 선박이 끝없이 줄을 서 있었고, 물류센터에는 컨테이너가 쌓여 있었으며, 때에 따라 재고가 바닥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필수적인 비즈니스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략 혁신 책임자 더그 래니는 “대부분의 기업은 공급망의 단일 수준, 즉 공급업체가 누구인지, 대체 공급업체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만 집중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다단계 공급망 가시성을 살펴보기 시작하리라 예상한다. 가격 지수를 예측하기 위해서다. 또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의 공급업체의...

2022.03.22

“자동차 제조 혁신 가속화”··· 다쏘시스템-르노그룹, 파트너십 강화

다쏘시스템이 1월 13일 르노그룹과 20년간 지속해온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르노그룹의 미래 가치 창출 전략인 ‘르놀루션(Renaulution)’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르노그룹은 글로벌 차원에서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하고 새로운 차량과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모든 제품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고, 다양한 제품 구성의 버추얼 트윈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다쏘시스템은 르노그룹의 설계, 제품 엔지니어링, 산업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부품 및 자재 구매, 원가, 품질관리 등 차량 개발 관련 2만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에 연결된 플랫폼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고,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버추얼 트윈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대규모 협업을 통해 르노그룹은 다양한 부서 간의 데이터 공유와 민첩성을 개선하고 차량 개발 비용과 개발시간의 단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르노그룹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풍부한 기능과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원받게 된다.  르노그룹 루카 데 메오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도입은 르놀루션에서 엔지니어링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라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디지털 기업의 모든 분야에 엔지니어링을 적용하여 민첩성, 속도, 효율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모빌리티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개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현재의 산업 생태계는 선형이 아닌 순환 형태를 이루고 있고 산업의 혁신은 진화하는 가치 사슬 전체를 포함하는 버추얼 트윈 경험과 협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라며, “르노그룹과의 파트너십은 자동차 개발과 생산을 넘어 새롭고 지속가능한...

다쏘시스템 르노그룹 3D 모델링 버추얼 트윈 클라우드 데이터 공유 자동차

2022.01.13

다쏘시스템이 1월 13일 르노그룹과 20년간 지속해온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르노그룹의 미래 가치 창출 전략인 ‘르놀루션(Renaulution)’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르노그룹은 글로벌 차원에서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하고 새로운 차량과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모든 제품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고, 다양한 제품 구성의 버추얼 트윈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다쏘시스템은 르노그룹의 설계, 제품 엔지니어링, 산업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부품 및 자재 구매, 원가, 품질관리 등 차량 개발 관련 2만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에 연결된 플랫폼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고,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버추얼 트윈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대규모 협업을 통해 르노그룹은 다양한 부서 간의 데이터 공유와 민첩성을 개선하고 차량 개발 비용과 개발시간의 단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르노그룹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풍부한 기능과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원받게 된다.  르노그룹 루카 데 메오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도입은 르놀루션에서 엔지니어링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라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디지털 기업의 모든 분야에 엔지니어링을 적용하여 민첩성, 속도, 효율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모빌리티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개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현재의 산업 생태계는 선형이 아닌 순환 형태를 이루고 있고 산업의 혁신은 진화하는 가치 사슬 전체를 포함하는 버추얼 트윈 경험과 협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라며, “르노그룹과의 파트너십은 자동차 개발과 생산을 넘어 새롭고 지속가능한...

2022.01.13

유니티-현대자동차,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 위한 MOU 체결

유니티(http://unity.com/kr)가 CES 2022에서 현대자동차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니티와 현대차는 이번 MOU를 통해 실시간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현실의 ‘스마트팩토리’ 공장을 그대로 구현한 디지털 가상공장 ‘메타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하기로 했다. 물리적 사물과 세계를 디지털 세상에 똑같이 옮겨내는 것을 뜻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세우는 것이다. 메타팩토리 도입으로 현대차는 현장에 있을 필요 없이 최적의 운영 여건을 평가, 계산, 조성하기 위해 수많은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의 광범위한 고객들에게 영업, 마케팅 및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보다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실시간 3D 가상 플랫폼이 결실을 맺게 될 전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차량을 선택하기 훨씬 이전에 고객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다양한 자동차 관련 솔루션을 체험하고 테스트하며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니티는 현대차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현대차의 비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골자는 스마트 제조, 인공지능(AI) 훈련 및 연구,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에 관한 내용이다.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HMGICS는 제조 혁신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을 추진하는 HMGICS는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이어가며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그대로 구현한 첫 메타팩토리를 구축함으로써, 연구와 개발을 위한 열린 혁신 허브를 만들겠다는 그룹의 계획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2년 말에 완공될...

유니티 현대자동차

2022.01.07

유니티(http://unity.com/kr)가 CES 2022에서 현대자동차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니티와 현대차는 이번 MOU를 통해 실시간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현실의 ‘스마트팩토리’ 공장을 그대로 구현한 디지털 가상공장 ‘메타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하기로 했다. 물리적 사물과 세계를 디지털 세상에 똑같이 옮겨내는 것을 뜻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세우는 것이다. 메타팩토리 도입으로 현대차는 현장에 있을 필요 없이 최적의 운영 여건을 평가, 계산, 조성하기 위해 수많은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의 광범위한 고객들에게 영업, 마케팅 및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보다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실시간 3D 가상 플랫폼이 결실을 맺게 될 전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차량을 선택하기 훨씬 이전에 고객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다양한 자동차 관련 솔루션을 체험하고 테스트하며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니티는 현대차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현대차의 비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골자는 스마트 제조, 인공지능(AI) 훈련 및 연구,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에 관한 내용이다.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HMGICS는 제조 혁신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을 추진하는 HMGICS는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이어가며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그대로 구현한 첫 메타팩토리를 구축함으로써, 연구와 개발을 위한 열린 혁신 허브를 만들겠다는 그룹의 계획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2년 말에 완공될...

2022.01.07

엔비디아, 아이작 AMR 플랫폼 구축…“9조 달러 규모 물류산업 지원”

엔비디아에 따르면 로봇을 가지고 있는 현장이 2025년까지 6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딥맵(Deepmap),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리옵트(ReOpt)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의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회사에 의하면 아이작(Isaac) AMR 플랫폼은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AMR(자율 이동 로봇) 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아이작 AMR은 엔비디아 EGX 서버에 매핑, 사이트 분석 및 차량 최적화를 제공해 로봇 공학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배치하기 위한 엔비디아 아이작 기능을 확장한다. 아이작 AMR 플랫폼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통해 AMR이 배치될 시설의 디지털 트윈을 만든다. 또한 옴니버스에 구축된 엔비디아 아이작 심(NVIDIA Isaac Sim)은 높은 충실도의 물리와 인식을 통해 디지털 트윈에서 로봇 플릿, 사람, 기타 기계의 동작을 시뮬레이션 한다. 이는 AI 모델 교육을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도 가능하게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이작 AMR은 GPU 가속 AI 기술과 딥맵, 리옵트 및 메트로폴리스를 포함한 SDK로 구성된다. 이러한 기술은 엔비디아 플릿 커맨드(NVIDIA Fleet Command)를 통해 안전하게 조정되고 클라우드로 제공된다. 엔비디아의 최근 딥맵 인수는 AMR 산업에 자율주행 차량 매핑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MR 배포는 딥맵 플랫폼의 클라우드 기반 SDK에 액세스해 센티미터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하는 동시에 대규모 시설의 로봇 매핑을 몇 주에서 며칠로 가속화할 수 있다. 딥맵 업데이트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필요에 따라 로봇 지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한 딥맵 SDK는 의미론적 이해를 더해 지도에 인텔리전스 층을 제공하므로 로봇은 픽셀이 나타내는 개체를 식별하고 한 방향으로 이동할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이는 실내외 지도 구축을 처리할 수도 있다. 아이작 AMR 플랫폼의 일부로서 엔비디아 딥맵은 옴니버스를 통해 메트로폴리스, 리옵트, ...

엔비디아

2022.01.05

엔비디아에 따르면 로봇을 가지고 있는 현장이 2025년까지 6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딥맵(Deepmap),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리옵트(ReOpt)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의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회사에 의하면 아이작(Isaac) AMR 플랫폼은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AMR(자율 이동 로봇) 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아이작 AMR은 엔비디아 EGX 서버에 매핑, 사이트 분석 및 차량 최적화를 제공해 로봇 공학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배치하기 위한 엔비디아 아이작 기능을 확장한다. 아이작 AMR 플랫폼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통해 AMR이 배치될 시설의 디지털 트윈을 만든다. 또한 옴니버스에 구축된 엔비디아 아이작 심(NVIDIA Isaac Sim)은 높은 충실도의 물리와 인식을 통해 디지털 트윈에서 로봇 플릿, 사람, 기타 기계의 동작을 시뮬레이션 한다. 이는 AI 모델 교육을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도 가능하게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이작 AMR은 GPU 가속 AI 기술과 딥맵, 리옵트 및 메트로폴리스를 포함한 SDK로 구성된다. 이러한 기술은 엔비디아 플릿 커맨드(NVIDIA Fleet Command)를 통해 안전하게 조정되고 클라우드로 제공된다. 엔비디아의 최근 딥맵 인수는 AMR 산업에 자율주행 차량 매핑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MR 배포는 딥맵 플랫폼의 클라우드 기반 SDK에 액세스해 센티미터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하는 동시에 대규모 시설의 로봇 매핑을 몇 주에서 며칠로 가속화할 수 있다. 딥맵 업데이트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필요에 따라 로봇 지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한 딥맵 SDK는 의미론적 이해를 더해 지도에 인텔리전스 층을 제공하므로 로봇은 픽셀이 나타내는 개체를 식별하고 한 방향으로 이동할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이는 실내외 지도 구축을 처리할 수도 있다. 아이작 AMR 플랫폼의 일부로서 엔비디아 딥맵은 옴니버스를 통해 메트로폴리스, 리옵트, ...

2022.01.05

FAQ로 알아보는 디지털 트윈의 실체와 구축 고려사항

이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빼놓고는 미래 지향적인 기업 개념을 논할 수 없는 것 같다. 디지털 트윈 덕분에 기업은 유연성을 높이고 관리자는 잘못된 의사 결정을 피할 수 있으며, 제품 개발을 혁신하고 더 효율적인 생산 운영이 가능하다. 간단히 말해, 디지털 트윈은 디지털화를 위한 도구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형태의 디지털 트윈이 있을까? 디지털 트윈이 IT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이와 같은 디지털 트윈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파바소프트(Fabasoft) AG의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안드레아스 댕글의 의견을 구했다. Q. 디지털 트윈이 실제로 제공하는 구체적인 혜택은 무엇이고, 그 혜택을 수치로 입증할 수 있는가?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사물 인터넷에서 사물의 디지털 표현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 이 말은 모든 산업 제품의 동적인 디지털 매핑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2018년 가트너가 제안한 조직 전체의 디지털 트윈 접근법(Digital Twin of an Organization, 이하 DTO)은 그 이상을 추구한다. DTO를 통해 기업 조직 전체를 매핑하면 모든 기업 프로세스의 종합적인 최적화가 가능하다.  혜택은 수치화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은 처리 시간을 최대 30% 줄여주고, 인더스트리 4.0에서 지속적인 프로덕션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를 들어 기계 사용의 효율성을 약 20% 높여준다. Q. 기업의 어느 영역에서 디지털 트윈으로 혜택을 얻는가? 전체 조직 구조와 그 시스템, 프로세스와 워크플로우가 디지털 트윈에 미러링되므로 기업의 모든 영역이 디지털 트윈의 혜택을 얻는다. 모든 프로세스와 시퀀스를 전체적인 시야에서 보고 정의된 프로세스 규칙에 따라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제품 개발, 마케팅, 판매 간의 상호 연결이 개선되는 혜택이 있다. 또한, 모든 기업은 디지털 트...

디지털트윈 FAQ

2022.01.05

이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빼놓고는 미래 지향적인 기업 개념을 논할 수 없는 것 같다. 디지털 트윈 덕분에 기업은 유연성을 높이고 관리자는 잘못된 의사 결정을 피할 수 있으며, 제품 개발을 혁신하고 더 효율적인 생산 운영이 가능하다. 간단히 말해, 디지털 트윈은 디지털화를 위한 도구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형태의 디지털 트윈이 있을까? 디지털 트윈이 IT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이와 같은 디지털 트윈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파바소프트(Fabasoft) AG의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안드레아스 댕글의 의견을 구했다. Q. 디지털 트윈이 실제로 제공하는 구체적인 혜택은 무엇이고, 그 혜택을 수치로 입증할 수 있는가?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사물 인터넷에서 사물의 디지털 표현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 이 말은 모든 산업 제품의 동적인 디지털 매핑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2018년 가트너가 제안한 조직 전체의 디지털 트윈 접근법(Digital Twin of an Organization, 이하 DTO)은 그 이상을 추구한다. DTO를 통해 기업 조직 전체를 매핑하면 모든 기업 프로세스의 종합적인 최적화가 가능하다.  혜택은 수치화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은 처리 시간을 최대 30% 줄여주고, 인더스트리 4.0에서 지속적인 프로덕션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를 들어 기계 사용의 효율성을 약 20% 높여준다. Q. 기업의 어느 영역에서 디지털 트윈으로 혜택을 얻는가? 전체 조직 구조와 그 시스템, 프로세스와 워크플로우가 디지털 트윈에 미러링되므로 기업의 모든 영역이 디지털 트윈의 혜택을 얻는다. 모든 프로세스와 시퀀스를 전체적인 시야에서 보고 정의된 프로세스 규칙에 따라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제품 개발, 마케팅, 판매 간의 상호 연결이 개선되는 혜택이 있다. 또한, 모든 기업은 디지털 트...

2022.01.05

실시간 가상 재현하는 이유는?··· '디지털 트윈' 따라잡기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객체, 프로세스, 시스템의 실시간 가상 재현물이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및 디지털 영역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공장의 가동, 통신 네트워크, 또는 물류 시스템을 거치는 소포의 흐름에 대한 디지털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 가트너는 “디지털 트윈 구현물이란 개별 물리적 객체, 프로세스, 조직, 사람, 또는 다른 추상물을 반영하는 캡슐형 소프트웨어 객체 또는 모델이다. 여러 디지털 트윈에서 나오는 데이터는 취합되어 예를 들어 발전소, 도시 등 수많은 현실 세계의 개체와 연관 프로세스에 대한 복합적 시각을 얻을 수 있다”라고 정의한다.   혜택  이들 물리적 운영의 가상 복제물은 운영을 모니터하고, 예방 정비를 수행하고, 중대한 구매 결정을 위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물리적 자산을 가지고 시험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값비싼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시험하고, 장기적 사업 계획을 생성하고, 새 발명품을 식별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에도 유익하다.  디지털 제품 엔지니어링 회사인 글로벌로직(GlobalLogic)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은 아래와 같이 5가지 핵심 혜택을 제공한다.  1. 위험 평가 및 생산 시간의 단축. 디지털 트윈은 제품이 현실에 존재하기 전에 이를 가상으로 시험하고 검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엔지니어가 프로세스 실패를 규명하는 데 쓰일 수 있다.  2. 예방 정비. 디지털 트윈을 이용해 장비와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모니터해 이들이 고장 나기 전에 예방 일정을 정해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3.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원격으로 모니터하고 제어할 수 있다.  4. 팀 협업 향상. 글로벌로직은 공정 자동화와 시스템 정보로의 24시간 액세스에 의해 기술 전문가는 협업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다.  5. 재무적 의사 결정 개선. 재무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디지털 트윈을 이...

재현 글로벌로직 SL 컨트롤즈 IBM 롤스로이스 마즈 TIAA 바이엘 크롭 사이언스 예지정비

2021.12.16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객체, 프로세스, 시스템의 실시간 가상 재현물이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및 디지털 영역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공장의 가동, 통신 네트워크, 또는 물류 시스템을 거치는 소포의 흐름에 대한 디지털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 가트너는 “디지털 트윈 구현물이란 개별 물리적 객체, 프로세스, 조직, 사람, 또는 다른 추상물을 반영하는 캡슐형 소프트웨어 객체 또는 모델이다. 여러 디지털 트윈에서 나오는 데이터는 취합되어 예를 들어 발전소, 도시 등 수많은 현실 세계의 개체와 연관 프로세스에 대한 복합적 시각을 얻을 수 있다”라고 정의한다.   혜택  이들 물리적 운영의 가상 복제물은 운영을 모니터하고, 예방 정비를 수행하고, 중대한 구매 결정을 위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물리적 자산을 가지고 시험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값비싼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시험하고, 장기적 사업 계획을 생성하고, 새 발명품을 식별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에도 유익하다.  디지털 제품 엔지니어링 회사인 글로벌로직(GlobalLogic)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은 아래와 같이 5가지 핵심 혜택을 제공한다.  1. 위험 평가 및 생산 시간의 단축. 디지털 트윈은 제품이 현실에 존재하기 전에 이를 가상으로 시험하고 검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엔지니어가 프로세스 실패를 규명하는 데 쓰일 수 있다.  2. 예방 정비. 디지털 트윈을 이용해 장비와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모니터해 이들이 고장 나기 전에 예방 일정을 정해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3.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원격으로 모니터하고 제어할 수 있다.  4. 팀 협업 향상. 글로벌로직은 공정 자동화와 시스템 정보로의 24시간 액세스에 의해 기술 전문가는 협업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다.  5. 재무적 의사 결정 개선. 재무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디지털 트윈을 이...

2021.12.16

"그래프 기술이 우리 DX의 중추" 재규어 랜드로버 혁신 사례

재규어 랜드로버(Jaguar Land Rover)의 핵심 자동차 제조 비즈니스는 팬데믹으로 인해 크게 흔들렸다. 2개월간 공장이 폐쇄됐고, 반도체 부족 사태에 시달렸다. 수요 측면에서도 심각한 곤란을 겪었다. 그러나 첨단 애널리틱스 덕분에 이 영국의 다국적 자동차 회사는 타격을 버텼을 뿐 아니라 기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했다.   JLR에는 40인으로 구성된 데이터 과학 및 애널리틱스 팀이 있다. 책임자 해리 파월에 따르면 이 팀은 지난 3년 동안 매년 1억 파운드를 투입하며 혁신적 예측 엔진을 개발했다. 해당 엔진은 2020년 200만 파운드의 추가 수익을 이끌어냈다. 세계를 휩쓴 팬데믹 속에서 얻어진 성과였다.  파월은 “우리 전략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그래프 기술을 조직 내에 구현하는 것이었다. 이를 공급망에 적용하면서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JLR은 타이거그래프(TigerGraph)의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이용해 공급망 계획 수립을 3주에서 45분으로 단축했다. JLR은 이제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자동차 품질 개선 및 가격 책정 애플리케이션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관계 및 비-SQL 데이터베이스와 달리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는 저장되어 있거나 업무 프로세스에서 활발히 사용되는 데이터 사이의 연계를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포착하고 활용한다. 덕분에 ‘우발적 및 예측할 수 없는 관계’로 인한 어려움에 대처하는 데 있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보다 더 우수하다고 IDC의 리서치 부사장인 칼 올라프슨은 말했다.  올라프슨은 “공급망 추적 시스템이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완벽한 활용처인 이유”라고 말했다.  그래프의 준비  그래프 및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둘 다 데이터 사이의 관계에 대해를 알려주지만 관계의 본질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올라프슨은 말했다. 그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관계는 본질적으로 확정적(definitional)이다. 주문을 먼저 한 고객, ...

재규어 랜드로버 코로나19 팬데믹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그래프 애널리틱스

2021.12.07

재규어 랜드로버(Jaguar Land Rover)의 핵심 자동차 제조 비즈니스는 팬데믹으로 인해 크게 흔들렸다. 2개월간 공장이 폐쇄됐고, 반도체 부족 사태에 시달렸다. 수요 측면에서도 심각한 곤란을 겪었다. 그러나 첨단 애널리틱스 덕분에 이 영국의 다국적 자동차 회사는 타격을 버텼을 뿐 아니라 기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했다.   JLR에는 40인으로 구성된 데이터 과학 및 애널리틱스 팀이 있다. 책임자 해리 파월에 따르면 이 팀은 지난 3년 동안 매년 1억 파운드를 투입하며 혁신적 예측 엔진을 개발했다. 해당 엔진은 2020년 200만 파운드의 추가 수익을 이끌어냈다. 세계를 휩쓴 팬데믹 속에서 얻어진 성과였다.  파월은 “우리 전략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그래프 기술을 조직 내에 구현하는 것이었다. 이를 공급망에 적용하면서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JLR은 타이거그래프(TigerGraph)의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이용해 공급망 계획 수립을 3주에서 45분으로 단축했다. JLR은 이제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자동차 품질 개선 및 가격 책정 애플리케이션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관계 및 비-SQL 데이터베이스와 달리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는 저장되어 있거나 업무 프로세스에서 활발히 사용되는 데이터 사이의 연계를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포착하고 활용한다. 덕분에 ‘우발적 및 예측할 수 없는 관계’로 인한 어려움에 대처하는 데 있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보다 더 우수하다고 IDC의 리서치 부사장인 칼 올라프슨은 말했다.  올라프슨은 “공급망 추적 시스템이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완벽한 활용처인 이유”라고 말했다.  그래프의 준비  그래프 및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둘 다 데이터 사이의 관계에 대해를 알려주지만 관계의 본질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올라프슨은 말했다. 그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관계는 본질적으로 확정적(definitional)이다. 주문을 먼저 한 고객, ...

2021.12.07

지멘스-현대자동차·기아, 기술 협력··· "디지털 혁신 및 모빌리티 미래 가속화"

지멘스와 현대자동차·기아가 디지털 혁신과 모빌리티의 새로운 미래를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협력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멘스를 우선협상대상자 및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통합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 플랫폼으로 구성된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NX 소프트웨어와 팀센터(Teamcenter) 포트폴리오를 통해 차세대 엔지니어링 및 제품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현대자동차·기아는 기존 솔루션을 비롯한 다양한 대안들을 평가한 뒤 지멘스의 소프트웨어를 선정함으로써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을 채택하게 됐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지멘스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은 “현대자동차의 핵심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위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NX 소프트웨어와 팀센터 포트폴리오를 선택함으로써 우리 팀에 새로운 작업 환경을 도입하고 미래 자동차 개발에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지멘스와 현대자동차·기아는 이번 기술 협력으로 설계 방법을 수립하고, 모든 자동차의 수명 주기를 비롯해 생산, 구매, 협력 연구, 개발과 같은 관련 프로세스 및 활동을 고려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외에도 지멘스는 현대자동차·기아가 공급 네트워크 전반에서 지멘스 소프트웨어의 효율적인 사용 및 운영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CEO인 토니 헤멀건은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는 미래 요구에 부응하고 오늘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도구와 기술을 제공한다”라며, “지멘스는 차세대 엔지니어링 및 제품 데이터 관리 시스템 부문에서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해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함께 모빌리티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지멘스

2021.11.30

지멘스와 현대자동차·기아가 디지털 혁신과 모빌리티의 새로운 미래를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협력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멘스를 우선협상대상자 및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통합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 플랫폼으로 구성된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NX 소프트웨어와 팀센터(Teamcenter) 포트폴리오를 통해 차세대 엔지니어링 및 제품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현대자동차·기아는 기존 솔루션을 비롯한 다양한 대안들을 평가한 뒤 지멘스의 소프트웨어를 선정함으로써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을 채택하게 됐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지멘스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은 “현대자동차의 핵심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위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NX 소프트웨어와 팀센터 포트폴리오를 선택함으로써 우리 팀에 새로운 작업 환경을 도입하고 미래 자동차 개발에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지멘스와 현대자동차·기아는 이번 기술 협력으로 설계 방법을 수립하고, 모든 자동차의 수명 주기를 비롯해 생산, 구매, 협력 연구, 개발과 같은 관련 프로세스 및 활동을 고려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외에도 지멘스는 현대자동차·기아가 공급 네트워크 전반에서 지멘스 소프트웨어의 효율적인 사용 및 운영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CEO인 토니 헤멀건은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는 미래 요구에 부응하고 오늘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도구와 기술을 제공한다”라며, “지멘스는 차세대 엔지니어링 및 제품 데이터 관리 시스템 부문에서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해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함께 모빌리티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1.30

인프라 산업에 ‘변혁’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인프라 산업 AEC 기술 트렌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초자동화 증강현실 가상현실 라이다 디지털 트윈 자율자동차 로봇 3D 프린팅 블록체인

2021.11.26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2021.11.26

“디지털 트윈으로 네트워크 안정성 UP” 버라이즌 CIO가 말하는 혁신 사례 3가지

美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이 자연어처리, 머신러닝,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다.  샨카르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산증인이다. AT&T에서 독립한 벨 애틀랜틱(Bell Atlantic)이 지난 2000년 통신사 GTE(General Telephone & Electronics Corporation)를 인수해 버라이즌을 출범했을 때, 그는 GTE의 이사였다.  현재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수석 부사장이자 글로벌 CIO로, 경쟁 우위를 창출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등의 신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는 “(신기술과 관련해) 집중해야 할 가장 큰 영역은 AI다. 그 안에 NLP이든 컴퓨터 비전이든 RPA이든 인지적 의사결정이든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다”라며, “이를 활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이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루무가벨루에 따르면 여러 기준에 따라 기술을 평가하지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AI와 ML은 오랫동안 존재해 온 기술이다. 이제 때가 온 것뿐이다”라고 언급했다. 데이터는 이 모든 기술에 힘을 실어주는 원자재이며, 버라이즌은 (데이터에 있어) “모자람이 없다”라고 아루무가벨루는 전했다.  데이터 양의 증가로 컴퓨팅 비용은 꾸준히 감소하고, AI 및 ML 연구와 알고리즘 접근성은 향상됐으며, 데이터 민주화를 지원하는 도구의 가용성도 확대됐다. 그는 “이러한 4가지 요소가 결합돼 신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NLP’는 고객 연결을 간소화한다 지난 2016년 버라이즌은 NLP 기반 챗봇을 모바일 앱에 추가했다. IVAPP 버디(IVAPP Buddy)라는 내부 챗봇 서비스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덕분에 고객용 앱을 구축하기가 수...

버라이즌 자연어처리 NLP 머신러닝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 챗봇 네트워크 컴퓨터 비전

2021.11.19

美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이 자연어처리, 머신러닝,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있다.  샨카르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산증인이다. AT&T에서 독립한 벨 애틀랜틱(Bell Atlantic)이 지난 2000년 통신사 GTE(General Telephone & Electronics Corporation)를 인수해 버라이즌을 출범했을 때, 그는 GTE의 이사였다.  현재 아루무가벨루는 버라이즌의 수석 부사장이자 글로벌 CIO로, 경쟁 우위를 창출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등의 신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는 “(신기술과 관련해) 집중해야 할 가장 큰 영역은 AI다. 그 안에 NLP이든 컴퓨터 비전이든 RPA이든 인지적 의사결정이든 다양한 분야가 있어서다”라며, “이를 활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이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루무가벨루에 따르면 여러 기준에 따라 기술을 평가하지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AI와 ML은 오랫동안 존재해 온 기술이다. 이제 때가 온 것뿐이다”라고 언급했다. 데이터는 이 모든 기술에 힘을 실어주는 원자재이며, 버라이즌은 (데이터에 있어) “모자람이 없다”라고 아루무가벨루는 전했다.  데이터 양의 증가로 컴퓨팅 비용은 꾸준히 감소하고, AI 및 ML 연구와 알고리즘 접근성은 향상됐으며, 데이터 민주화를 지원하는 도구의 가용성도 확대됐다. 그는 “이러한 4가지 요소가 결합돼 신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NLP’는 고객 연결을 간소화한다 지난 2016년 버라이즌은 NLP 기반 챗봇을 모바일 앱에 추가했다. IVAPP 버디(IVAPP Buddy)라는 내부 챗봇 서비스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덕분에 고객용 앱을 구축하기가 수...

2021.11.19

LG유플러스, 디지털 트윈 활용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사업 추진

LG유플러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센코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특히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5인 이상)는 인력과 자금력의 한계로 규제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규제 내용 및 이행 방법에 대한 이해와 정보 부족으로 마땅한 준비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년 1월말부터는 50인 이상 사업장 약 5만여 개가 우선 규제 대상이 되고, 2년 뒤인 2024년 1월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약 66만여 개가 추가로 적용 대상이 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종합안전컨설팅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과 3D 모델링 등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센코’와 협력하여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이하 통합안전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안전플랫폼을 통해 사업장의 공정, 설비, 안전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 3D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통합안전플랫폼은 중소기업, 개인사업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법정 의무교육, 안전진단, 안전점검의 표준메뉴얼과 작업수칙 등을 디지털화되고 클라우드화된 자동관리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반복되는 오프라인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동화, 데이터베이스(DB)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센서, CCTV, 공간 3D모델링 등을 활용하여 각 사업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전환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고발생 감지 시 미리 정해져 있는 자동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에 따라 사내에 즉시 사고전파를 하고 119/112 등 긴급신고까지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능을 중소기업,...

LG유플러스 디지털 트윈

2021.11.15

LG유플러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센코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특히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5인 이상)는 인력과 자금력의 한계로 규제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규제 내용 및 이행 방법에 대한 이해와 정보 부족으로 마땅한 준비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년 1월말부터는 50인 이상 사업장 약 5만여 개가 우선 규제 대상이 되고, 2년 뒤인 2024년 1월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약 66만여 개가 추가로 적용 대상이 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종합안전컨설팅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과 3D 모델링 등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센코’와 협력하여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이하 통합안전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안전플랫폼을 통해 사업장의 공정, 설비, 안전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 3D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통합안전플랫폼은 중소기업, 개인사업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법정 의무교육, 안전진단, 안전점검의 표준메뉴얼과 작업수칙 등을 디지털화되고 클라우드화된 자동관리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반복되는 오프라인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동화, 데이터베이스(DB)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센서, CCTV, 공간 3D모델링 등을 활용하여 각 사업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전환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고발생 감지 시 미리 정해져 있는 자동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s)에 따라 사내에 즉시 사고전파를 하고 119/112 등 긴급신고까지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능을 중소기업,...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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