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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에서 B2I로” ERP 업체 CMO가 말하는 마케팅 조언 7가지

에피코(Epicor)의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 폴 스토다트는 12개월 전 CMO로 임명된 후 최우선 과제로 브랜드를 다시 활력 있게 만드는 것을 추진했다. 특히, 전통적인 B2B 마케팅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독창적으로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1972년 설립된 에피코 소프트웨어는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호주의 제조, 유통, 고령자 돌봄 산업에서 기업 활동을 펼치는 ERP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중 하나이다. 이 업체는 지난 5년 간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재편했다. 또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데이터 통합 관리를 포함,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기술 솔루션 수인들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이다.   스토다트는 기술 분야 전반에 걸쳐 마케팅 전략에 대해 많은 경험을 쌓은 후 이 회사에 합류했고 변화를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다.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그의 책임은 산업과 현장, 국제 마케팅부 PR, 커뮤니케이션, 시장 운영, 사업 개발 및 고객 경험 관리까지 다양하다. 스토다트는 초기에 시장의 브랜드 인식,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포지셔닝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후 에피코가 현대 비즈니스 고객의 필요 사항을 가장 잘 충족하는 기회를 움켜쥘 수 있도록 만드는 것으로 초점을 옮겼다. 브랜드와 관련해 직면한 도전과제 중 하나는 에피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기존의 인식이었다. 여기에 더해, 시장에서의 혼합된 제안, 진부한 시각적 아이덴티티, 지나치게 기술적인 경향, 에피코가 고객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역량을 개선할 필요성 등은 브랜드를 다시 활력 있게 만들 시기라는 점을 알려줬다. 에피코는 6개월 동안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꾸었다. 새로운 시각적 아이덴티티, 영어 웹사이트, (개발 중인)언어 번역,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리화한 수많은 자산들, 마케팅 캠페인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스토다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브랜드가 원활하게 인식되고, 고객 요...

B2B마케팅 CMO 디지털마케팅 IT마케팅

2021.05.28

에피코(Epicor)의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 폴 스토다트는 12개월 전 CMO로 임명된 후 최우선 과제로 브랜드를 다시 활력 있게 만드는 것을 추진했다. 특히, 전통적인 B2B 마케팅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독창적으로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1972년 설립된 에피코 소프트웨어는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호주의 제조, 유통, 고령자 돌봄 산업에서 기업 활동을 펼치는 ERP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중 하나이다. 이 업체는 지난 5년 간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재편했다. 또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데이터 통합 관리를 포함,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기술 솔루션 수인들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이다.   스토다트는 기술 분야 전반에 걸쳐 마케팅 전략에 대해 많은 경험을 쌓은 후 이 회사에 합류했고 변화를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다.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그의 책임은 산업과 현장, 국제 마케팅부 PR, 커뮤니케이션, 시장 운영, 사업 개발 및 고객 경험 관리까지 다양하다. 스토다트는 초기에 시장의 브랜드 인식,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포지셔닝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후 에피코가 현대 비즈니스 고객의 필요 사항을 가장 잘 충족하는 기회를 움켜쥘 수 있도록 만드는 것으로 초점을 옮겼다. 브랜드와 관련해 직면한 도전과제 중 하나는 에피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기존의 인식이었다. 여기에 더해, 시장에서의 혼합된 제안, 진부한 시각적 아이덴티티, 지나치게 기술적인 경향, 에피코가 고객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역량을 개선할 필요성 등은 브랜드를 다시 활력 있게 만들 시기라는 점을 알려줬다. 에피코는 6개월 동안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꾸었다. 새로운 시각적 아이덴티티, 영어 웹사이트, (개발 중인)언어 번역,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리화한 수많은 자산들, 마케팅 캠페인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스토다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브랜드가 원활하게 인식되고, 고객 요...

2021.05.28

꿈꾼다면 변화하라··· ‘IT 리더’가 되려는 이를 위한 안내서

리더로의 승진은, 특히 IT 분야에서 여러모로 대단한 일이다. IT 전문가로부터 IT 리더로의 변신은 중대한 역량 변화를 요구하는 한편, 기술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IT 리더가 되는 데 있어 기술 지식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사업에 대한 이해 수준을 크게 높일 필요가 있다, 조직 내의 비-기술 리더와의 직접적인 협력에 필요한 역량을 습득해야 한다. 케어소스(CareSource)의 CIO인 데본 발렌시아는 리더 지위로의 변신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변신을 하려면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청취를 많이 해야 한다”면서 “기준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무엇을 기대하는가? 이들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조직 내의 각 수준에서, 대화, 집중, 우선순위, 논의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자신에게 편안한 것으로부터 탈피해 새로운 우선순위에 익숙해지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탈피와 새 학습 과정은 심오할 수 있고, 자신의 직무에 대해 근본적으로 변화된 접근법으로 이어진다고 앨콘(Alcon)의 수석부사장이자 CIO인 수진 린은 말했다.  그는 “IT 전문가들의 경우 논리적 사고,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방향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모두 중대한 근본 기술이다”면서 “그러나 리더는 직관적이어야 하고 현재 및 미래의 비즈니스 니즈를 이해해야 한다. 막연함 속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리더는 적절한 질문을 알아야 하고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리더 지위로의 변신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리더십 이슈 유능한 IT리더가 되려면 조직 내외에서 관계와 인맥을 구축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앨콘의 CIO로 취임하면서 린은 “조직을 위해 두드러진 성과를 이끌 관계를 확립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필수적임”을 알았다. 관계 구축에 집중한 노력은 가치가 있었다. I...

CIO IT 리더 관리자 소통 현업 승진 임원

2021.05.25

리더로의 승진은, 특히 IT 분야에서 여러모로 대단한 일이다. IT 전문가로부터 IT 리더로의 변신은 중대한 역량 변화를 요구하는 한편, 기술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IT 리더가 되는 데 있어 기술 지식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사업에 대한 이해 수준을 크게 높일 필요가 있다, 조직 내의 비-기술 리더와의 직접적인 협력에 필요한 역량을 습득해야 한다. 케어소스(CareSource)의 CIO인 데본 발렌시아는 리더 지위로의 변신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변신을 하려면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청취를 많이 해야 한다”면서 “기준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무엇을 기대하는가? 이들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조직 내의 각 수준에서, 대화, 집중, 우선순위, 논의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자신에게 편안한 것으로부터 탈피해 새로운 우선순위에 익숙해지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탈피와 새 학습 과정은 심오할 수 있고, 자신의 직무에 대해 근본적으로 변화된 접근법으로 이어진다고 앨콘(Alcon)의 수석부사장이자 CIO인 수진 린은 말했다.  그는 “IT 전문가들의 경우 논리적 사고,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방향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모두 중대한 근본 기술이다”면서 “그러나 리더는 직관적이어야 하고 현재 및 미래의 비즈니스 니즈를 이해해야 한다. 막연함 속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리더는 적절한 질문을 알아야 하고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리더 지위로의 변신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리더십 이슈 유능한 IT리더가 되려면 조직 내외에서 관계와 인맥을 구축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앨콘의 CIO로 취임하면서 린은 “조직을 위해 두드러진 성과를 이끌 관계를 확립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필수적임”을 알았다. 관계 구축에 집중한 노력은 가치가 있었다. I...

2021.05.25

‘左운영 右혁신 모두 잡는다’··· IT 리더들이 전하는 새로운 줄타기 역학

기업 IT 부문에게는 오래된 ‘균형’ 난제가 있다. 혁신을 추구하는 것과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것 사이의 줄타기 문제다. 팬데믹으로 인해 이 문제가 다시금 대두됐다. 어떤 측면에서는 팬데믹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CIO 겸 고객 대면 플랫폼 상무이사 해리 고팔라크리슈난은 “혁신과 운영 우수성(operational excellence)을 모두 유지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IT 리더와 팀은 어려운 비즈니스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IT 스택 유지라는 압박을 모두 받고 있다. 올 해의 CIO 현황 설문조사에 응답한 IT 리더 중 66%는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우수성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어렵다는 점에 동의했다. 트림블(Trimble)의 기술 혁신 부사장 밥 월드는 “비즈니스 운영은 구조화되어 있고 손쉽게 측정할 수 있지만 혁신은 훨씬 더 유기적인 특성을 지니며 구조화되어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희소식도 있다. 둘은 공생 관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렉시스넥시스 노스 아메리카(LexisNexis North America)의 부사장 겸 CTO 제프 리엘은 “내부와 외부의 혁신이 우수한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포착하고 있다. TTM(Time To Market)을 가속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신뢰성과 품질을 모두 개선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레노버 그룹(Lenovo Group)에서도 운영 우수성과 혁신이 모두 요구된다. 수석 부사장 겸 CIO 아서 후는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화 서비스 주도적인 전환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는 한편 운영 우수성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탄력성과 민첩성 측면에서 성과를 내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닷컴은 업계 전반의 IT 리더들과 긴장, 문제, 혁신의 필요성과 운영 우수성 최적화의 균형을 위한 잠재적인 해법에 관해 이야기를...

운영 우수성 혁신 바이모달 균형 운영 안정성

2021.05.20

기업 IT 부문에게는 오래된 ‘균형’ 난제가 있다. 혁신을 추구하는 것과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것 사이의 줄타기 문제다. 팬데믹으로 인해 이 문제가 다시금 대두됐다. 어떤 측면에서는 팬데믹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CIO 겸 고객 대면 플랫폼 상무이사 해리 고팔라크리슈난은 “혁신과 운영 우수성(operational excellence)을 모두 유지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IT 리더와 팀은 어려운 비즈니스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IT 스택 유지라는 압박을 모두 받고 있다. 올 해의 CIO 현황 설문조사에 응답한 IT 리더 중 66%는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우수성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어렵다는 점에 동의했다. 트림블(Trimble)의 기술 혁신 부사장 밥 월드는 “비즈니스 운영은 구조화되어 있고 손쉽게 측정할 수 있지만 혁신은 훨씬 더 유기적인 특성을 지니며 구조화되어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희소식도 있다. 둘은 공생 관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렉시스넥시스 노스 아메리카(LexisNexis North America)의 부사장 겸 CTO 제프 리엘은 “내부와 외부의 혁신이 우수한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포착하고 있다. TTM(Time To Market)을 가속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신뢰성과 품질을 모두 개선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레노버 그룹(Lenovo Group)에서도 운영 우수성과 혁신이 모두 요구된다. 수석 부사장 겸 CIO 아서 후는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화 서비스 주도적인 전환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는 한편 운영 우수성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탄력성과 민첩성 측면에서 성과를 내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닷컴은 업계 전반의 IT 리더들과 긴장, 문제, 혁신의 필요성과 운영 우수성 최적화의 균형을 위한 잠재적인 해법에 관해 이야기를...

2021.05.20

더 포용적인 IT를 위한 연대와 지지··· ‘앨리십’을 아시나요?

다양성과 포용성이 IT 직원 고용 및 유지 전략에서 주춧돌이 되어가고 있다. 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한 IT리더들은 새로운 인재 파이프라인과 접촉하면서 포용을 위한 렌즈를 통해 내부의 활동을 재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채용과 인식 외에도 발전, 아이디어, 관점, 직업 생활 등 더욱 어려운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팀을 다양화하고 소수자를 포용하기 원하는 IT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앨리십(Allyship)이다. 앨리십은 소외된 그룹을 능동적으로 포용하는 것이다. 공식적인 지원이 아니다. 조직 내의 모두가 어디 출신인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모두의 업적을 인정하며 그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조직 내의 모두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지지함으로써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입지가 좁은 동료들의 협력자가 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며 어려운 대화, 자기 반성, 독학이 포함된다. 하지만 흑인, 토착민, 유색인종(BIPOC)와 여성의 입지가 오랫동안 문제가 되었던 산업에서는 필요한 일이며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애즈버리 그룹(Asbury Group)의 CEO이자 IT 부문의 임원 중에서 흑인 전문가의 입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인 ITSMF의 신입 아카데미 책임자 카일리 카는 “앨리십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고위직이 수치를 기반으로 볼 때는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여성과 유색인종들의 입지가 넓어지도록 하려면 우리는 협력자가 필요하다. 고위직을 대신해 지지하고 더욱 다양화된 그룹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앨리십의 힘 셰리 리틀존은 개인적으로 앨리십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 현재 LLCC(Littlejohn Leadership Coaching and Consulting)의 CEO인 리틀존은 처음에 IT 분야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때 “미국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수학과 컴퓨터에 능숙했던 그녀는 벨연구소(Bell Laboratories)에 ...

앨리십 소수자 여성 흑인 아시안 얼라이십 지지 연대 편들기

2021.05.18

다양성과 포용성이 IT 직원 고용 및 유지 전략에서 주춧돌이 되어가고 있다. 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한 IT리더들은 새로운 인재 파이프라인과 접촉하면서 포용을 위한 렌즈를 통해 내부의 활동을 재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채용과 인식 외에도 발전, 아이디어, 관점, 직업 생활 등 더욱 어려운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팀을 다양화하고 소수자를 포용하기 원하는 IT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앨리십(Allyship)이다. 앨리십은 소외된 그룹을 능동적으로 포용하는 것이다. 공식적인 지원이 아니다. 조직 내의 모두가 어디 출신인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모두의 업적을 인정하며 그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조직 내의 모두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지지함으로써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입지가 좁은 동료들의 협력자가 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며 어려운 대화, 자기 반성, 독학이 포함된다. 하지만 흑인, 토착민, 유색인종(BIPOC)와 여성의 입지가 오랫동안 문제가 되었던 산업에서는 필요한 일이며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애즈버리 그룹(Asbury Group)의 CEO이자 IT 부문의 임원 중에서 흑인 전문가의 입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인 ITSMF의 신입 아카데미 책임자 카일리 카는 “앨리십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고위직이 수치를 기반으로 볼 때는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여성과 유색인종들의 입지가 넓어지도록 하려면 우리는 협력자가 필요하다. 고위직을 대신해 지지하고 더욱 다양화된 그룹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앨리십의 힘 셰리 리틀존은 개인적으로 앨리십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 현재 LLCC(Littlejohn Leadership Coaching and Consulting)의 CEO인 리틀존은 처음에 IT 분야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때 “미국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수학과 컴퓨터에 능숙했던 그녀는 벨연구소(Bell Laboratories)에 ...

2021.05.18

IT 거버넌스에 대한 7가지 오해와 편견

IT 거버넌스가 적절하게 설계되고 기능하면 IT 목표와 비즈니스 목표를 일치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기업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집중, 강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런데 IT 거버넌스와 관련해 위험한 오해들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오해의 덫에 IT 리더들이 빠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그 결과, 기업은 불필요한 위험과 취약한 규정 준수, 기회 상실 등 심각한 문제로 부담을 받게 된다. IT 거버넌스 체계와 비즈니스 거버넌스 체계를 같은 궤도에서 원활하게 운영하려면 그동안 견실한 전략들을 좌절시킨 여러 오류를 피해야 한다. 특히 위험해서 당장 피하거나 버려야 할 오해 7가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외주화하면 위험도 같이 넘어간다 많은 IT 리더들은 서드파티 업체들이 양호한 사이버 보안 원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무작정 믿는다. 서드파티 위험 보증에 필요한 모범 사례, 교육, 툴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회원 조직 셰어드 어세스먼츠(Shared Assessments)의 VP 겸 CISO 톰 가루바는 “많은 CIO들이 기본적인 IT 통제 기능을 운영하고 있는지 검증하기 위한 실사를 수행하지 않을 때가 많다”라며 “그러한 맹목적인 믿음은 발주 기업의 허를 치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가루바는 벤더의 IT 건전성을 검증하고 상세한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또, 벤더의 사이버 성과를 다양한 도구로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덧붙였다. 가루바는 전체적인 서드파티 위험 평가를 실시하지 못하는 조직은 이미 뒤쳐져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한 평가는 이제 모든 업계에 걸쳐 일반적인 운영 절차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소프트웨어가 뿌리내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잘 정의된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기 위해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훈련 회사 디벨롭인텔리전스(DevelopIntelligence)의 IT 거버넌스 강사 브라이언 슈는 많은 조직들의 경우 ‘잘 정...

IT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통제

2021.05.14

IT 거버넌스가 적절하게 설계되고 기능하면 IT 목표와 비즈니스 목표를 일치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기업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집중, 강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런데 IT 거버넌스와 관련해 위험한 오해들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오해의 덫에 IT 리더들이 빠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그 결과, 기업은 불필요한 위험과 취약한 규정 준수, 기회 상실 등 심각한 문제로 부담을 받게 된다. IT 거버넌스 체계와 비즈니스 거버넌스 체계를 같은 궤도에서 원활하게 운영하려면 그동안 견실한 전략들을 좌절시킨 여러 오류를 피해야 한다. 특히 위험해서 당장 피하거나 버려야 할 오해 7가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외주화하면 위험도 같이 넘어간다 많은 IT 리더들은 서드파티 업체들이 양호한 사이버 보안 원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무작정 믿는다. 서드파티 위험 보증에 필요한 모범 사례, 교육, 툴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회원 조직 셰어드 어세스먼츠(Shared Assessments)의 VP 겸 CISO 톰 가루바는 “많은 CIO들이 기본적인 IT 통제 기능을 운영하고 있는지 검증하기 위한 실사를 수행하지 않을 때가 많다”라며 “그러한 맹목적인 믿음은 발주 기업의 허를 치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가루바는 벤더의 IT 건전성을 검증하고 상세한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또, 벤더의 사이버 성과를 다양한 도구로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덧붙였다. 가루바는 전체적인 서드파티 위험 평가를 실시하지 못하는 조직은 이미 뒤쳐져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한 평가는 이제 모든 업계에 걸쳐 일반적인 운영 절차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소프트웨어가 뿌리내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잘 정의된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기 위해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훈련 회사 디벨롭인텔리전스(DevelopIntelligence)의 IT 거버넌스 강사 브라이언 슈는 많은 조직들의 경우 ‘잘 정...

2021.05.14

악질 상사에 대처하는 9가지 방법

IT 업계에 종사해온 IT 전문가라면 모욕을 일삼거나 부정직하거나 그냥 답이 없는 상사를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문제 있는 상사는 모든 산업과 모든 업무 부서에서 발견되지만 IT 분야에서는 특히 피하기가 쉽지 않다. 복잡한 역할로 인해 만점짜리 관리자가 되기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즉 누구나 때에 따라 나쁜 상사가 될 수 있는 곳이 IT 분야다. 이를 테면 현업 직무과 팀 지휘 경험을 가진 매니저는 IT 기술에 무지할 수 있고, 따라서 업무를 완수하는 데 따른 실질적 문제에 무기력할 수 있다. 또는 그 반대의 상황도 있다. 상사가 IT에는 탁월하지만 소프트 스킬이 부족할 수 있다. 이들이 경영진으로 승진하면 소통 능력 부족은 증폭되기만 할 것이다.  조직 개발 컨설팅 회사인 퓨처센스(FutureSense)의 CEO인 짐 핑켈스타인은 매니저가 부적절하게 행동하더라도 업무 완수를 위해 방관하는 경영진에 의해 문제가 악화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역할에 맞지 않는 사람을 배치하고, 어떻게 지휘할 것인지를 학습하는 데 이들을 지원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타고난 리더는 아니다. 애석하게도 좋은 관리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기업은 드물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조용히 감수할 필요는 없다. 부하 직원으로서 매니지 업(manage up)을 이행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방법들이 있다. 여기서는 IT 전문가와 인력 전문가가 까다로운 상사에 대처한 스스로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모든 것을 포기하기 전에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공유한다.   악질적(bad)인 것과 요구적(demanding) 것의 차이  직원이 악의적인 상사에 대처하는 법에 관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할 때 상당수는 상사의 스타일을 제대로 묘사하지 못한다고 키스톤 파트너즈(Keystone Partners)의 경영 파트너인 일레인 바렐라스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악질적인 것과 요구적인 것은 다르다. 바렐라스는 “직원이 용기내 목...

스트레스 상사 관리자 팔로우십 인간관계 소통

2021.05.07

IT 업계에 종사해온 IT 전문가라면 모욕을 일삼거나 부정직하거나 그냥 답이 없는 상사를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문제 있는 상사는 모든 산업과 모든 업무 부서에서 발견되지만 IT 분야에서는 특히 피하기가 쉽지 않다. 복잡한 역할로 인해 만점짜리 관리자가 되기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즉 누구나 때에 따라 나쁜 상사가 될 수 있는 곳이 IT 분야다. 이를 테면 현업 직무과 팀 지휘 경험을 가진 매니저는 IT 기술에 무지할 수 있고, 따라서 업무를 완수하는 데 따른 실질적 문제에 무기력할 수 있다. 또는 그 반대의 상황도 있다. 상사가 IT에는 탁월하지만 소프트 스킬이 부족할 수 있다. 이들이 경영진으로 승진하면 소통 능력 부족은 증폭되기만 할 것이다.  조직 개발 컨설팅 회사인 퓨처센스(FutureSense)의 CEO인 짐 핑켈스타인은 매니저가 부적절하게 행동하더라도 업무 완수를 위해 방관하는 경영진에 의해 문제가 악화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역할에 맞지 않는 사람을 배치하고, 어떻게 지휘할 것인지를 학습하는 데 이들을 지원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타고난 리더는 아니다. 애석하게도 좋은 관리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기업은 드물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조용히 감수할 필요는 없다. 부하 직원으로서 매니지 업(manage up)을 이행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방법들이 있다. 여기서는 IT 전문가와 인력 전문가가 까다로운 상사에 대처한 스스로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모든 것을 포기하기 전에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공유한다.   악질적(bad)인 것과 요구적(demanding) 것의 차이  직원이 악의적인 상사에 대처하는 법에 관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할 때 상당수는 상사의 스타일을 제대로 묘사하지 못한다고 키스톤 파트너즈(Keystone Partners)의 경영 파트너인 일레인 바렐라스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악질적인 것과 요구적인 것은 다르다. 바렐라스는 “직원이 용기내 목...

2021.05.07

칼럼 | 공대생은 진짜 글을 잘 쓰지 못할까?

이달 초에 미국 작가 앤디 위어의 3번째 소설인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전세계 동시 출간되었다. 한 작가의 소설이 30개국에서 동시에 출간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더구나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 사전에 번역 작업까지 마무리하고 동시 출간한다는 것은 소설의 흥행에 대해 확신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대부분 출간 후 인기를 끌면 다른 국가의 언어로 번역해서 출간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앤디 위어는 그의 첫 소설인 ‘마션’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 영화까지 만들어졌다. 이번 신간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경우 이미 출판도 하기 전에 영화화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주연배우가 라이언 고슬링으로 확정되었다고 하니 영화계에서도 흥행 성공을 확신하고 있는 듯하다. 뜬금없이 소설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앤디 위어가 15살 때부터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을 뿐만 아니라 AOL, Palm등에서 프로그래머였고 블리자드에서는 ‘워크래프트II’ 게임 개발에도 참여하였던 IT 전문가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은교’에 "거울이 다 똑 같은 거울인 줄 아는 공대생이 뭘 알아!" 라는 대사가 나온다. 그리고 공대생 출신 문학도가 스승으로부터 대필을 받아 책을 낸다. 왜 하필 공대생인가? 아마도 공대생들의 글쓰기 능력에 대한 선입견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선입견은 어떻게 보면 실제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경험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실 IT분야에 있는 필자의 지인들 중에 책을 낸 분들이 제법 많다. 어떤 분의 경우엔 다수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어느 분야 든 한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책을 출판해 보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하지만 책을 쓴다는 것에 대해 망설이거나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아마도 글 쓰는 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 또는 망설임이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고 ‘책을 출판해 줄 곳이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있을 것이다. ...

정철환 글쓰기 집필 프로젝트 헤일메리 공대생

2021.05.06

이달 초에 미국 작가 앤디 위어의 3번째 소설인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전세계 동시 출간되었다. 한 작가의 소설이 30개국에서 동시에 출간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더구나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 사전에 번역 작업까지 마무리하고 동시 출간한다는 것은 소설의 흥행에 대해 확신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대부분 출간 후 인기를 끌면 다른 국가의 언어로 번역해서 출간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앤디 위어는 그의 첫 소설인 ‘마션’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 영화까지 만들어졌다. 이번 신간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경우 이미 출판도 하기 전에 영화화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주연배우가 라이언 고슬링으로 확정되었다고 하니 영화계에서도 흥행 성공을 확신하고 있는 듯하다. 뜬금없이 소설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앤디 위어가 15살 때부터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을 뿐만 아니라 AOL, Palm등에서 프로그래머였고 블리자드에서는 ‘워크래프트II’ 게임 개발에도 참여하였던 IT 전문가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은교’에 "거울이 다 똑 같은 거울인 줄 아는 공대생이 뭘 알아!" 라는 대사가 나온다. 그리고 공대생 출신 문학도가 스승으로부터 대필을 받아 책을 낸다. 왜 하필 공대생인가? 아마도 공대생들의 글쓰기 능력에 대한 선입견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선입견은 어떻게 보면 실제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경험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실 IT분야에 있는 필자의 지인들 중에 책을 낸 분들이 제법 많다. 어떤 분의 경우엔 다수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어느 분야 든 한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책을 출판해 보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하지만 책을 쓴다는 것에 대해 망설이거나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아마도 글 쓰는 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 또는 망설임이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고 ‘책을 출판해 줄 곳이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있을 것이다. ...

2021.05.06

"이제 'IT'라는 단어조차 삼가라"··· CIO가 스스로를 망치는 7가지 실수

폴 허드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IT 이니셔티브를 지휘해온 베테랑 CIO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직면했던 변화의 속도, 조직의 압력, 불확실성이 단연 압권이었다고 전했다.  구독 관리 플랫폼인 주오라(Zuora)의 CIO인 허드는 “팬데믹은 조직의 역학을 변화시켰다”면서 “단순화와 비용 절감에 관해 IT 리더가 습득했던 베스트 프랙티스들은 조직이 급속히 변화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급속한 변화와 불확실성은 일부 CIO가 리더십 및 전략 오류를 범하게 만들었고, 때때로 이는 인지되지도 못한 채 넘어갔다. 미래 지향적인 기술 임원을 위한 기회는 방대하지만, 자기 파괴적 행위를 할 위험 또한 그만큼이나 높다고 컨설팅 및 자문 회사인 딜로이트는 진단했다.  딜로이트의 미국CIO 프로그램 연구 책임자인 칼리드 카크는 “더 크고 더 넓은 역할로 올라서기 위한 변곡점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IO가 리더십 요구에 호응하지 않고 행동을 적응시키지 못한다면 “이들의 위상은 비즈니스 리더라기보다 기능 리더로서 정체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에서 CIO가 자신의 성공을 스스로 방해하게 하는 7가지 실수에 대해 살펴본다.    1. 외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CIO는 자신의 팀에 수십, 수백 명의 IT 전문가를 거느린다. 이러한 풍성한 자원 때문에 외부 기술이나 컨설팅의 도움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곤 한다. 허드는 “그러나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다. 변화의 속도는 어느 정도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매우 유익함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전체 내부 팀을 교체하거나 한 기능을 완전히 이관하라는 것은 아니다. 허드는 “조직 내의 생각의 속도를 높여야 하고, 업계가 현재 나아가는 방향을 아는 외부의 촉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 회색 지대에서 일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사회...

코로나19 팬데믹 IT 리더 현업 혁신

2021.05.06

폴 허드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IT 이니셔티브를 지휘해온 베테랑 CIO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직면했던 변화의 속도, 조직의 압력, 불확실성이 단연 압권이었다고 전했다.  구독 관리 플랫폼인 주오라(Zuora)의 CIO인 허드는 “팬데믹은 조직의 역학을 변화시켰다”면서 “단순화와 비용 절감에 관해 IT 리더가 습득했던 베스트 프랙티스들은 조직이 급속히 변화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급속한 변화와 불확실성은 일부 CIO가 리더십 및 전략 오류를 범하게 만들었고, 때때로 이는 인지되지도 못한 채 넘어갔다. 미래 지향적인 기술 임원을 위한 기회는 방대하지만, 자기 파괴적 행위를 할 위험 또한 그만큼이나 높다고 컨설팅 및 자문 회사인 딜로이트는 진단했다.  딜로이트의 미국CIO 프로그램 연구 책임자인 칼리드 카크는 “더 크고 더 넓은 역할로 올라서기 위한 변곡점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IO가 리더십 요구에 호응하지 않고 행동을 적응시키지 못한다면 “이들의 위상은 비즈니스 리더라기보다 기능 리더로서 정체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에서 CIO가 자신의 성공을 스스로 방해하게 하는 7가지 실수에 대해 살펴본다.    1. 외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CIO는 자신의 팀에 수십, 수백 명의 IT 전문가를 거느린다. 이러한 풍성한 자원 때문에 외부 기술이나 컨설팅의 도움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곤 한다. 허드는 “그러나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다. 변화의 속도는 어느 정도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매우 유익함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전체 내부 팀을 교체하거나 한 기능을 완전히 이관하라는 것은 아니다. 허드는 “조직 내의 생각의 속도를 높여야 하고, 업계가 현재 나아가는 방향을 아는 외부의 촉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 회색 지대에서 일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사회...

2021.05.06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그릇된 통념 12가지

프로젝트가 많아지면 업무가 매우 바빠지고 시간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신념과 본능에 맹목적으로 의존하려는 충동이 생길 수 있고, 심지어 오류인지 모를 것들에도 매달리려 한다. 여기서는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그릇된 생각들을 제시한다.    도중에 프로세스를 변경하면 궤도를 이탈할 것이다  지난해의 사건들은 모든 산업에 걸쳐 조직의 운영을 뒤흔들었다. 그 결과, 프로젝트는 통지도 거의 없이 서둘러 실행되곤 했다. 그리고 프로젝트 관리 방식의 거의 모든 측면이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겪었다.  이들 변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상당한 두려움을 유발했을 것이다. 그러나 관행 및 운영의 변화가 항상 나쁜 것은 아니다. 일시적 필요에 의해 강제되었을 때조차도 그렇다. 표면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변화들 역시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소통 과정 및 방식의 변화는 과거에 존재하지 않았던 기회를 생성할 수 있고, 새로운 사고 및 업무 방식의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흔히 말하듯이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이다.’ 예기치 않은 변화에서 유리함을 발견하는 열쇠는 적응성과 기민성의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문제 이후를 바라보아야 한다. 흔들리면 안 된다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위험을 줄이고, 이해관계자와 협력하고, 갈등을 해소하고, 그 밖의 다른 수많은 일을 처리하는 마법사이다. 그러나 이들이 만능은 아니다. 프로젝트 관리자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 문제가 지나치게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다면 특히 그렇다.  프로젝트 관리자, 이해관계자, 후원자는 작업 또는 이니셔티브를 폐기할 때를 인지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소멸된 명분을 교정하려는 시도에서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무언가가 교정 불가능함을 인지하는 열쇠는 조기 감지와 빈번한 소통이다.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통상적으로, 이해관계...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관리자 프로젝트 매니저 PM 오해 실수

2021.05.04

프로젝트가 많아지면 업무가 매우 바빠지고 시간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신념과 본능에 맹목적으로 의존하려는 충동이 생길 수 있고, 심지어 오류인지 모를 것들에도 매달리려 한다. 여기서는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그릇된 생각들을 제시한다.    도중에 프로세스를 변경하면 궤도를 이탈할 것이다  지난해의 사건들은 모든 산업에 걸쳐 조직의 운영을 뒤흔들었다. 그 결과, 프로젝트는 통지도 거의 없이 서둘러 실행되곤 했다. 그리고 프로젝트 관리 방식의 거의 모든 측면이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겪었다.  이들 변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상당한 두려움을 유발했을 것이다. 그러나 관행 및 운영의 변화가 항상 나쁜 것은 아니다. 일시적 필요에 의해 강제되었을 때조차도 그렇다. 표면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변화들 역시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소통 과정 및 방식의 변화는 과거에 존재하지 않았던 기회를 생성할 수 있고, 새로운 사고 및 업무 방식의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흔히 말하듯이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이다.’ 예기치 않은 변화에서 유리함을 발견하는 열쇠는 적응성과 기민성의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문제 이후를 바라보아야 한다. 흔들리면 안 된다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위험을 줄이고, 이해관계자와 협력하고, 갈등을 해소하고, 그 밖의 다른 수많은 일을 처리하는 마법사이다. 그러나 이들이 만능은 아니다. 프로젝트 관리자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 문제가 지나치게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다면 특히 그렇다.  프로젝트 관리자, 이해관계자, 후원자는 작업 또는 이니셔티브를 폐기할 때를 인지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소멸된 명분을 교정하려는 시도에서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무언가가 교정 불가능함을 인지하는 열쇠는 조기 감지와 빈번한 소통이다.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통상적으로, 이해관계...

2021.05.04

‘내부 역량은? 필요 기술은? 확보 방안은?’··· 직능 재평가 , CIO 관심사로 부상

마이크 앤더슨 신임 CIO는 10명의 핵심 IT팀과 다른 기능 부서 내에서 기술 업무를 담당하는 50명의 직원을 관리한다. 3월 소프트웨어 회사인 넷스코프(Netskope)에 합류한 앤더슨은 그러나, 아직도 직원들이 가진 전체 스킬 범위를 알지 못한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스킬 평가 프로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커랭크(HackerRank) 플랫폼을 이용할 방침이다. 그는 “새 조직에 합류할 때에는 언제나 기본 기술 평가를 실행할 필요가 있다. 직원 저마다 기술과 수준이 상이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확보한 역량의 범위와 수준을 이해한다면 조직이 미래에 필요한 것에 관해 적절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앤더슨은 덧붙였다.  그는 “평가는 IT팀을 위한 학습 및 개발 계획 프로세스의 일부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기술을 이해하고 기업이 지향하는 바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다수 CIO는 비슷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CIO>가 자체적으로 수행한 ‘2021년 CIO 현황 설문(2021 State of CIO survey)’에서 69%의 IT책임자가 IT스킬 세트를 재평가 중이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노련한 IT리더와 경영 컨설턴트들에 따르면 이 작업을 우선시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디지털 시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기술 및 작업 공정을 도입하는 조직이 많다. 일부는 지난 해 동안 팬데믹에 따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대화 노력을 가속했다. 그리고 모든 산업의 IT부서는 새로운 플랫폼과 툴이 보다 빨리 출현하고 성숙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의 미래 상황을 전략화하고 이 비전을 현실화하는 데 필요한 스킬의 확보를 보장하라는 압력이 증가했다. “기업의 기술 의존이 증가하고 있고, 따라서 기술 역량 및 기술 수준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라고 경영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Bain & Company)의 파트너이자 ...

직능 평가 스킬 평가 역량 평가 인재 재교육

2021.04.28

마이크 앤더슨 신임 CIO는 10명의 핵심 IT팀과 다른 기능 부서 내에서 기술 업무를 담당하는 50명의 직원을 관리한다. 3월 소프트웨어 회사인 넷스코프(Netskope)에 합류한 앤더슨은 그러나, 아직도 직원들이 가진 전체 스킬 범위를 알지 못한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스킬 평가 프로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커랭크(HackerRank) 플랫폼을 이용할 방침이다. 그는 “새 조직에 합류할 때에는 언제나 기본 기술 평가를 실행할 필요가 있다. 직원 저마다 기술과 수준이 상이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확보한 역량의 범위와 수준을 이해한다면 조직이 미래에 필요한 것에 관해 적절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앤더슨은 덧붙였다.  그는 “평가는 IT팀을 위한 학습 및 개발 계획 프로세스의 일부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기술을 이해하고 기업이 지향하는 바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다수 CIO는 비슷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CIO>가 자체적으로 수행한 ‘2021년 CIO 현황 설문(2021 State of CIO survey)’에서 69%의 IT책임자가 IT스킬 세트를 재평가 중이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노련한 IT리더와 경영 컨설턴트들에 따르면 이 작업을 우선시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디지털 시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기술 및 작업 공정을 도입하는 조직이 많다. 일부는 지난 해 동안 팬데믹에 따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대화 노력을 가속했다. 그리고 모든 산업의 IT부서는 새로운 플랫폼과 툴이 보다 빨리 출현하고 성숙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의 미래 상황을 전략화하고 이 비전을 현실화하는 데 필요한 스킬의 확보를 보장하라는 압력이 증가했다. “기업의 기술 의존이 증가하고 있고, 따라서 기술 역량 및 기술 수준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라고 경영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Bain & Company)의 파트너이자 ...

2021.04.28

칼럼 | CIO가 고객 관점에 집중하도록 하라 'Why & How'

같은 이야기를 자꾸 하면 의미가 퇴색되기 십상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용어는 오래전부터 점차 공허하게 느껴졌고, 기존의 운영 활동을 디지털화 하는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만 적합해 보였다. 그러다 팬데믹이 왔다.  우리는 갑자기 재택근무와 학습, 디지털 상거래, 로봇 공정 자동화, 챗봇, 사이버 보안 등 영역에 집중하게 되었다. 긴급하게 움직인 조직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미래를 위한 새로 발견된 의미와 목적을 갖는다.  몇 년 동안 강제로 진행했던 디지털 우선 접근 방식이 하룻밤 사이에 가속화되면서 여러 해 동안 진행한 전환이 숨가쁘게 진행됐다. 드디어 지난 10년 동안 실패를 겪은 조직들이 정책, 관료제, 공포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경쟁하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  모든 것이 바뀌고 새로운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게 되면서 조직 전체가 고객과 직원을 지원하는 하나의 확실한 목표를 중심으로 협력하게 되었다. 디지털 진화를 견뎌내려면 다른 선택권이 없었다. ‘적응하거나 죽거나’가 비즈니스 및 IT 리더의 슬로건이 되었다! 팬데믹은 단순히 비즈니스 방식만 혁신한 것이 아니었다. 고객들도 거의 모든 것을 쇼핑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꾸어야 했다. 디지털은 고객 여정의 최전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견, 검증, 구매, 서비스, 지원을 모두 아우른다. 어제의 기준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디지털이 새로운 행동으로 자리잡으면서 더 많은 선택권이 생겨났고 더 개선되고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에 노출되었다. 고객들은 점차 디지털이 우선시되는 세계에서 빠르게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옵션을 실험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경험은 이제 산업에 상관없이 상호작용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맥킨지(McKinsey)의 조사에 따르면 고객 중 75%가 팬데믹 중 디지털 채널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맥킨지는 미국 소비자 중 75%가 이미 코로나19 ...

고객 PoV 고객 여정 플로우 프레임워크 혁신 고객 경험

2021.04.27

같은 이야기를 자꾸 하면 의미가 퇴색되기 십상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용어는 오래전부터 점차 공허하게 느껴졌고, 기존의 운영 활동을 디지털화 하는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만 적합해 보였다. 그러다 팬데믹이 왔다.  우리는 갑자기 재택근무와 학습, 디지털 상거래, 로봇 공정 자동화, 챗봇, 사이버 보안 등 영역에 집중하게 되었다. 긴급하게 움직인 조직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미래를 위한 새로 발견된 의미와 목적을 갖는다.  몇 년 동안 강제로 진행했던 디지털 우선 접근 방식이 하룻밤 사이에 가속화되면서 여러 해 동안 진행한 전환이 숨가쁘게 진행됐다. 드디어 지난 10년 동안 실패를 겪은 조직들이 정책, 관료제, 공포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경쟁하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  모든 것이 바뀌고 새로운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게 되면서 조직 전체가 고객과 직원을 지원하는 하나의 확실한 목표를 중심으로 협력하게 되었다. 디지털 진화를 견뎌내려면 다른 선택권이 없었다. ‘적응하거나 죽거나’가 비즈니스 및 IT 리더의 슬로건이 되었다! 팬데믹은 단순히 비즈니스 방식만 혁신한 것이 아니었다. 고객들도 거의 모든 것을 쇼핑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꾸어야 했다. 디지털은 고객 여정의 최전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견, 검증, 구매, 서비스, 지원을 모두 아우른다. 어제의 기준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디지털이 새로운 행동으로 자리잡으면서 더 많은 선택권이 생겨났고 더 개선되고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에 노출되었다. 고객들은 점차 디지털이 우선시되는 세계에서 빠르게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옵션을 실험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경험은 이제 산업에 상관없이 상호작용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맥킨지(McKinsey)의 조사에 따르면 고객 중 75%가 팬데믹 중 디지털 채널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맥킨지는 미국 소비자 중 75%가 이미 코로나19 ...

2021.04.27

원격 일자리 증가·번아웃 완화外··· 2021년 IT 채용 트렌드

코로나19 팬데믹은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쳤고 대부분 기업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IT 역시 예외는 아니었고, 여기에는 IT 인재 채용 및 유지 방식도 포함된다.    기업들이 팬데믹, 확대된 재택근무, 원격 채용 등으로 계속해서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가 미국 내 2,800명의 고위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1년 채용 및 연봉 트렌드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시행됐던 임시방편이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잔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버트 하프가 미국 내 1,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4%는 팬데믹 이후에도 더 자주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 조직은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둬야 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에서 밝힌 올해 IT 채용 트렌드 7가지를 살펴본다.  1. 특정 분야에서의 인재 경쟁 심화 IT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는 특정 분야에 관한 수요를 변화시켰다. 기업들에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IT 헬프데스크, 사이버보안 전문가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기업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의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자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기업이 IT 인프라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데브옵스 엔지니어도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은 완전한 재택근무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헬프데스크와 시스템 관리자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됐다.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시스템에 원격 액세스하면서 문제 해결 및 지원,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nbs...

인력 관리 IT인재 인재 채용 IT 리더십 코로나19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개발자 데브옵스 엔지니어 헬프데스크 사이버보안 원격 면접 온보딩 번아웃 소프트스킬

2021.04.27

코로나19 팬데믹은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쳤고 대부분 기업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IT 역시 예외는 아니었고, 여기에는 IT 인재 채용 및 유지 방식도 포함된다.    기업들이 팬데믹, 확대된 재택근무, 원격 채용 등으로 계속해서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가 미국 내 2,800명의 고위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1년 채용 및 연봉 트렌드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시행됐던 임시방편이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잔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버트 하프가 미국 내 1,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4%는 팬데믹 이후에도 더 자주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 조직은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둬야 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에서 밝힌 올해 IT 채용 트렌드 7가지를 살펴본다.  1. 특정 분야에서의 인재 경쟁 심화 IT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는 특정 분야에 관한 수요를 변화시켰다. 기업들에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IT 헬프데스크, 사이버보안 전문가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기업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의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자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기업이 IT 인프라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데브옵스 엔지니어도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은 완전한 재택근무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헬프데스크와 시스템 관리자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됐다.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시스템에 원격 액세스하면서 문제 해결 및 지원,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nbs...

2021.04.27

경영진에 인정받는 위협 보고서 작성법 3가지

자정 무렵, CISO 모리스 스테비라는 회사 CEO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당시 한창 보도되던 사이버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묻는 것이었다. 스테비라는 “CEO는 우리가 이미 그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스테비라는 이미 여러 차례 CEO는 물론 다른 임원과 논의했었다. 그러나 늦은 밤 날아 온 이 이메일로 그는 C급 경영진에게 사이버위협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알려 주는 주간 보고서를 만들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다. 현재 CxO 인스타일(CxO InStyle)의 회장인 스테비라는 “우리가 이런 위협을 모두 통제하고 있음을 임원에게 알리고 싶었다. 그래서 사고가 나면 이들이 나를 찾는 대신 미리 (더 자주) 이들과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CxO 인스타일은 그가 CISO 커뮤니티에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기업이다. 스테비라는 과거 근무했던 회사에서 사고 발생 전 7일까지 사이버 보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새 보고서를 활용했다. 보고서에는 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협과 취약점, 해당하는 주간의 중요한 뉴스 등의 정보가 포함됐다. 그는 이 보고서를 더 큰 사이버 보안 인식 프로그램의 일부로 취급했다. 스테비라를 비롯한 CISO가 이처럼 보고서 작성 기술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지난 10년간 사이버 위협이 조직에 아주 큰 위험으로 부상하면서, C급 임원과 이사회 이사, 기타 기업 내 리더가 보안 문제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 PwC의 2021년 글로벌 CEO 서베이(Global CEO Survey)에 따르면, 미국 최고 경영진 가운데 71%는 사이버 위협을 매우 크게 우려하고 있다. 2016년의 61%에서 71%로 증가했다. 하지만 관심과 우려가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사이버보안 운영의 복잡한 부분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바로 여기에 사이버 위협 보고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잘 만들어진 시기적절한 보고서는 임원이 사이버 보안 세계에서 일...

위협보고서 CISO CIO CEO

2021.04.26

자정 무렵, CISO 모리스 스테비라는 회사 CEO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당시 한창 보도되던 사이버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묻는 것이었다. 스테비라는 “CEO는 우리가 이미 그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스테비라는 이미 여러 차례 CEO는 물론 다른 임원과 논의했었다. 그러나 늦은 밤 날아 온 이 이메일로 그는 C급 경영진에게 사이버위협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알려 주는 주간 보고서를 만들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다. 현재 CxO 인스타일(CxO InStyle)의 회장인 스테비라는 “우리가 이런 위협을 모두 통제하고 있음을 임원에게 알리고 싶었다. 그래서 사고가 나면 이들이 나를 찾는 대신 미리 (더 자주) 이들과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CxO 인스타일은 그가 CISO 커뮤니티에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기업이다. 스테비라는 과거 근무했던 회사에서 사고 발생 전 7일까지 사이버 보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새 보고서를 활용했다. 보고서에는 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협과 취약점, 해당하는 주간의 중요한 뉴스 등의 정보가 포함됐다. 그는 이 보고서를 더 큰 사이버 보안 인식 프로그램의 일부로 취급했다. 스테비라를 비롯한 CISO가 이처럼 보고서 작성 기술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지난 10년간 사이버 위협이 조직에 아주 큰 위험으로 부상하면서, C급 임원과 이사회 이사, 기타 기업 내 리더가 보안 문제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 PwC의 2021년 글로벌 CEO 서베이(Global CEO Survey)에 따르면, 미국 최고 경영진 가운데 71%는 사이버 위협을 매우 크게 우려하고 있다. 2016년의 61%에서 71%로 증가했다. 하지만 관심과 우려가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사이버보안 운영의 복잡한 부분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바로 여기에 사이버 위협 보고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잘 만들어진 시기적절한 보고서는 임원이 사이버 보안 세계에서 일...

2021.04.26

"휴식 없으면 집중력 급감"··· MS, 원격 회의와 스트레스 연구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휴먼 팩터 엔지니어링 그룹(Human Factors Engineering group)의 휴먼 팩터 랩(Human Factors Lab)에서, 연속되는 화상 회의가 초래하는 결과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고, '뇌에 휴식이 필요하다(Research Proves Your Brain Needs Breaks)'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휴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휴식이 없으면 스트레스가 급증하고 뇌의 피로도가 증가해, 집중력과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충분하게 쉴 수 없다면, 최소한 5~10분이라도 쉬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뇌에 쌓이는 스트레스는 점점 증가하고, 집중력과 업무 효율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친다. 몸으로 느끼는 심증은 있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었던 직업인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쉬어야 하는 확실한 이유를 제공한다. 실험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뇌파를 측정한 확실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어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속되는 화상 회의 사이에 휴식 시간이 있으면 스트레스 수준이 낮은 상태로 유지되지만, 휴식이 없으면 스트레스가 축적되는 것을 뇌파 분석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자료 : Microsoft, 일러스트레이션 : Brown Bird Design)   연속되는 회의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 집중력이 높아져 회의 참여율도 증가하지만, 휴식 없이 진행하면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회의 참여율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Microsoft, 일러스트레이션 : Valerio Pellegrini) 휴먼 팩토리 랩은 회의 사이에 5~10분 정도의 짧은 휴식을 취했을 때와 그렇지 않고 연속으로 진행했을 때, 뇌파 측정을 통해 스트레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와 집중력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실험을 통해 관찰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한 경우는 스트레스가 축적되지 않고 일정한...

화상회의 원격회의 스트레스 휴식 마이크로소프트 휴먼 팩터 엔지니어링 그룹

2021.04.23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휴먼 팩터 엔지니어링 그룹(Human Factors Engineering group)의 휴먼 팩터 랩(Human Factors Lab)에서, 연속되는 화상 회의가 초래하는 결과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고, '뇌에 휴식이 필요하다(Research Proves Your Brain Needs Breaks)'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휴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휴식이 없으면 스트레스가 급증하고 뇌의 피로도가 증가해, 집중력과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충분하게 쉴 수 없다면, 최소한 5~10분이라도 쉬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뇌에 쌓이는 스트레스는 점점 증가하고, 집중력과 업무 효율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친다. 몸으로 느끼는 심증은 있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었던 직업인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쉬어야 하는 확실한 이유를 제공한다. 실험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뇌파를 측정한 확실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어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속되는 화상 회의 사이에 휴식 시간이 있으면 스트레스 수준이 낮은 상태로 유지되지만, 휴식이 없으면 스트레스가 축적되는 것을 뇌파 분석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자료 : Microsoft, 일러스트레이션 : Brown Bird Design)   연속되는 회의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 집중력이 높아져 회의 참여율도 증가하지만, 휴식 없이 진행하면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회의 참여율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Microsoft, 일러스트레이션 : Valerio Pellegrini) 휴먼 팩토리 랩은 회의 사이에 5~10분 정도의 짧은 휴식을 취했을 때와 그렇지 않고 연속으로 진행했을 때, 뇌파 측정을 통해 스트레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와 집중력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실험을 통해 관찰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한 경우는 스트레스가 축적되지 않고 일정한...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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