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배우고 익히니 '모두가' 즐겁지 아니한가··· 기업 3곳의 IT 리스킬링 사례

기술 인재 부족은 사내 직원들의 재교육 흐름을 촉발시켰다. 소속 직원들이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한 최신 스킬과 기술을 획득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머신러닝, 사이버보안 같은 핵심 분야의 새로운 스킬을 연마하려 하는 적응성과 유연성을 갖춘 직원들이 필요하다는 현실을 부각시켰다.   딜로이트(Deloitte)의 2021년 글로벌 인적 자본 동향(Global Human Capital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고위 임원 3,670명 가운데 72%가 향후 혼란을 극복할 첫 번째 항목으로 ‘인적 자원이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고, 여기에 맞게 리스킬링을 해서 새 역할을 맡는 역량’을 꼽았다. 그러나 소속 직원들이 새로운 역할에 적응해 리스킬링을 해서, 이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대답한 임원들의 비율은 17%에 불과했다. 이는 리더들의 우선순위와 조직의 인적자원 개발 현실에 큰 간극이 있음을 알려준다. 디지털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CIO는 다른 결과를 얻기 위해 뭔가 다른 일을 해야 한다. IT 리더들이 IT 직원들의 생산성과 민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도한 사례를 소개한다. 클라우드 레디 문화를 조성 트랜스유니언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소프트웨어에 정통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지니어 수백 명을 채용했다. 그러나 이 신용 평가 및 보고 기관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해 관리하는 데 필요한 스킬을 육성하기 위해, 트레이닝 서비스 회사와 계약해 직원들이 클라우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도움을 줬다.  트랜스유니온의 최고 정보 및 기술 책임자인 아비 다르에 따르면, 이는 직원들이 클라우드 플랫폼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데브섹옵스(DevSecOps)의 일환인 CI/CD 파이프라인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다르는 “우리 목표는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임시 직원이나 컨설턴트를...

리스킬 재교육 내부 교육 재훈련 클라우드 레디 코딩 데브섹옵스

2021.06.25

기술 인재 부족은 사내 직원들의 재교육 흐름을 촉발시켰다. 소속 직원들이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한 최신 스킬과 기술을 획득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머신러닝, 사이버보안 같은 핵심 분야의 새로운 스킬을 연마하려 하는 적응성과 유연성을 갖춘 직원들이 필요하다는 현실을 부각시켰다.   딜로이트(Deloitte)의 2021년 글로벌 인적 자본 동향(Global Human Capital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고위 임원 3,670명 가운데 72%가 향후 혼란을 극복할 첫 번째 항목으로 ‘인적 자원이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고, 여기에 맞게 리스킬링을 해서 새 역할을 맡는 역량’을 꼽았다. 그러나 소속 직원들이 새로운 역할에 적응해 리스킬링을 해서, 이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대답한 임원들의 비율은 17%에 불과했다. 이는 리더들의 우선순위와 조직의 인적자원 개발 현실에 큰 간극이 있음을 알려준다. 디지털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CIO는 다른 결과를 얻기 위해 뭔가 다른 일을 해야 한다. IT 리더들이 IT 직원들의 생산성과 민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도한 사례를 소개한다. 클라우드 레디 문화를 조성 트랜스유니언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소프트웨어에 정통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지니어 수백 명을 채용했다. 그러나 이 신용 평가 및 보고 기관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해 관리하는 데 필요한 스킬을 육성하기 위해, 트레이닝 서비스 회사와 계약해 직원들이 클라우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도움을 줬다.  트랜스유니온의 최고 정보 및 기술 책임자인 아비 다르에 따르면, 이는 직원들이 클라우드 플랫폼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데브섹옵스(DevSecOps)의 일환인 CI/CD 파이프라인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다르는 “우리 목표는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임시 직원이나 컨설턴트를...

2021.06.25

군살 빼다 건강 망칠라··· '비용 절감' 실수 7가지

노련한 CIO라면 누구나 항상 비용 효율성에 주목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IT 리더들이 낭비를 정리하겠다는 열정 때문에 IT와 기업 서비스 및 운영에 불필요한 피해를 입히는 보편적인 합정에 빠지게 된다.  절감 대상, 시기 및 방법을 심도 깊게 파악하는 것은 경제학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우선은 흔하게 나타나는 주요 IT 예산 절감 실수를 살펴본다.    현업의 참여 없이 비용 절감하기 글로벌 컨설팅 기업 프로티비티(Protivity)의 기술 컨설팅 상무이사 사미르 다트는 기업 현업 리더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잘 정의되고 효율적인 IT 조직 프레임워크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IT 지출을 IT 조직이 책임지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와 일치하는 핵심 역량에 적용하면서 덜 중요한 영역을 아웃소싱하여 비용을 절감하라”라고 조언했다. 또한 다트는 조달 및 HR 리더와 협력하면 잠재적으로 이익이 되는 계약 수정과 주요 인재 유입 및 유지 등의 추가적인 비용 절감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영진이 절감을 요구할 때까지 기다리기 독립 IT 리서치 기업 ITRG(Info-Tech Research Group)의 분석가, 조사 책임자 및 자문위원인 로코 라오는 “부주의, 부인 또는 과도한 낙관주의로 인해 비용 절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보편적인 위험이다. 그 결과, IT 예산 절감이 기업의 목표와 일치하지 않게 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까지 행동을 미루면 예산 절감 옵션이 인력 감축, 프로젝트 취소, 자산 구매 연기 등의 반응적 조치로만 제한된다. 라오는 “선제적인 접근방식은 IT 운영, 소싱,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전략을 살펴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IT가 반응적인 조직으로 비쳐지면 CIO는 서비스 수준 저하에 대해 책임을 질 가능성이 높다. 영향을 받는 사업부와 협의하여 필요한 비용 절감을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IT는 스스로 전략적이지만 단순한 ...

비용 절감 비용 관리 예산 비용 분석

2021.06.14

노련한 CIO라면 누구나 항상 비용 효율성에 주목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IT 리더들이 낭비를 정리하겠다는 열정 때문에 IT와 기업 서비스 및 운영에 불필요한 피해를 입히는 보편적인 합정에 빠지게 된다.  절감 대상, 시기 및 방법을 심도 깊게 파악하는 것은 경제학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우선은 흔하게 나타나는 주요 IT 예산 절감 실수를 살펴본다.    현업의 참여 없이 비용 절감하기 글로벌 컨설팅 기업 프로티비티(Protivity)의 기술 컨설팅 상무이사 사미르 다트는 기업 현업 리더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잘 정의되고 효율적인 IT 조직 프레임워크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IT 지출을 IT 조직이 책임지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와 일치하는 핵심 역량에 적용하면서 덜 중요한 영역을 아웃소싱하여 비용을 절감하라”라고 조언했다. 또한 다트는 조달 및 HR 리더와 협력하면 잠재적으로 이익이 되는 계약 수정과 주요 인재 유입 및 유지 등의 추가적인 비용 절감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영진이 절감을 요구할 때까지 기다리기 독립 IT 리서치 기업 ITRG(Info-Tech Research Group)의 분석가, 조사 책임자 및 자문위원인 로코 라오는 “부주의, 부인 또는 과도한 낙관주의로 인해 비용 절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보편적인 위험이다. 그 결과, IT 예산 절감이 기업의 목표와 일치하지 않게 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까지 행동을 미루면 예산 절감 옵션이 인력 감축, 프로젝트 취소, 자산 구매 연기 등의 반응적 조치로만 제한된다. 라오는 “선제적인 접근방식은 IT 운영, 소싱,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전략을 살펴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IT가 반응적인 조직으로 비쳐지면 CIO는 서비스 수준 저하에 대해 책임을 질 가능성이 높다. 영향을 받는 사업부와 협의하여 필요한 비용 절감을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IT는 스스로 전략적이지만 단순한 ...

2021.06.14

모든 IT 리더의 숙명··· ‘환영 받지 못할 결정' 내리기

마이크 앤더슨은 올 봄 오랜 시간을 들여 세일즈포스와 관련해 어려운 조율 작업을 해야 했다. 클라우드 보안 제공 기업 넷스코프(Netskope)의 CIO 겸 CDO인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일즈포스는 기능적으로 영업 부문 책임이다. 그런데 이 시스템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이 기업에게는 없다. ‘여기에 필드를 추가하고, 여기에 필드를 추가하며...’라는 식으로 영업직원들은 시스템에 더 많은 필드를 추가할 수 있을 때 좋아한다.” 한 동안은 괜찮았다. 하지만 2월, 앤더슨과 그의 팀은 세일즈포스 오포튜니티(Salesforce Opportunity) 객체에 499개의 필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최대 수는 500개였다. 앤더슨은 조치를 취해야 하며, 어떤 선택을 하든 비즈니스 부문 동료들에게 달갑지 않은 소식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렇게 CIO는 보안을 유지하고 가용 IT 리소스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이점을 얻으며 (이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시스템이 계속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 회사를 위해 환영받지 못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많다. 어려운 결정은 CIO의 직무 중 가장 힘든 부분일 수 있지만 직장 생활에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사실,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 CIO의 성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CIO가 흔히 내려야 하는 환영받지 못하는 결정과 이를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이전에는 없었던 거버넌스 도입하기 넷스코프의 세일즈포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앤더슨은 이 조치를 취해야 했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많은 기업에서 애플리케이션은 이를 사용하는 기능 부서에 의해 관리된다고 그가 말했다.  그는 “영업부가 사용하는 도구가 있고, 마케팅부가 사용하는 도구가 있으며 고객 서비스부가 사용하는 도구가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다른 모든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되는 교차점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런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또 다른 환영받...

의사결정 거버넌스 현업 소통 예산 절충 타협

2021.06.09

마이크 앤더슨은 올 봄 오랜 시간을 들여 세일즈포스와 관련해 어려운 조율 작업을 해야 했다. 클라우드 보안 제공 기업 넷스코프(Netskope)의 CIO 겸 CDO인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일즈포스는 기능적으로 영업 부문 책임이다. 그런데 이 시스템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이 기업에게는 없다. ‘여기에 필드를 추가하고, 여기에 필드를 추가하며...’라는 식으로 영업직원들은 시스템에 더 많은 필드를 추가할 수 있을 때 좋아한다.” 한 동안은 괜찮았다. 하지만 2월, 앤더슨과 그의 팀은 세일즈포스 오포튜니티(Salesforce Opportunity) 객체에 499개의 필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최대 수는 500개였다. 앤더슨은 조치를 취해야 하며, 어떤 선택을 하든 비즈니스 부문 동료들에게 달갑지 않은 소식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렇게 CIO는 보안을 유지하고 가용 IT 리소스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이점을 얻으며 (이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시스템이 계속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 회사를 위해 환영받지 못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많다. 어려운 결정은 CIO의 직무 중 가장 힘든 부분일 수 있지만 직장 생활에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사실,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 CIO의 성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CIO가 흔히 내려야 하는 환영받지 못하는 결정과 이를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이전에는 없었던 거버넌스 도입하기 넷스코프의 세일즈포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앤더슨은 이 조치를 취해야 했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많은 기업에서 애플리케이션은 이를 사용하는 기능 부서에 의해 관리된다고 그가 말했다.  그는 “영업부가 사용하는 도구가 있고, 마케팅부가 사용하는 도구가 있으며 고객 서비스부가 사용하는 도구가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다른 모든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되는 교차점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런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또 다른 환영받...

2021.06.09

효과적인 IT 구축 101 | ‘현업-IT 정렬’ 따위는 잊어라

CIO들이 자주 접하는 조언이 있다. IT를 비즈니스에 얼라인먼트(일치, 정렬, 부합)시켜야 한다는 조언이다. 대개 IT 거버넌스를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과 관련된 문제다. 정렬된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나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한계가 존재한다. 여기에 더해, 이를 달성하기 위해 IT 거버넌스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IT를 더 효과적인 조직이 아닌, 관료적 조직으로 만들게 된다. 더 나은 대안은 무엇일까? IT와 비즈니스 정렬이 아니다. IT를 비즈니스에 통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IT가 기업의 모든 측면에 통합되고, 이렇게 인식되도록 만드는 모든 조치를 취하는 것이 통합이다. ‘효과적인 IT 구축 101(Building effective IT 101)’ 시리즈의 첫 번째 글을 이렇게 시작한다.   정렬만으로는 불충분 지난 몇 년간 사람들을 냉소적으로 만들 정도로 ‘디지털’ 이라는 용어가 많이, 그리고 잘못 사용됐다. 그러나 몇몇 의미가 남아있다. ‘디지털’은 경영진이 더 이상은 정보를 사용하지 않고는 어떤 종류의 일도 할 수 없다는 새로운 현실을 수용할 때 경영관리 분야의 단순한 ‘버즈워드’ 이상이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모든 일에 정보가 요구되는 현실이다. 정보 기술은 이제 각각 비용/이익 분석을 실시해 사례 별로 선택하는 그런 기술이 아니다. 정보 기술 없이는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이것이 ‘디지털성(Digital-ness)’의 본질이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조직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구축된다. 그런데 거꾸로인 경우가 많다.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고안된다는 것이다. 정보 기술은 어떤 형식으로든 비즈니스에 통합된다. IT 조직이 얼라인먼트 되기만 해도 이런 일이 잘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관계 대 거버넌스 조직 통합에 대한 충고는 쉽지만, 이를 달성하기는 훨씬 더 어렵다. 특히 IT 거버넌스가 이를 달성시켜주지 않을 것이다. IT 거버넌스 구조와 프로세스는 본질...

현업 IT 정렬 통합 IT 관리 SWOT IT 거버넌스 비즈니스 관계

2021.06.03

CIO들이 자주 접하는 조언이 있다. IT를 비즈니스에 얼라인먼트(일치, 정렬, 부합)시켜야 한다는 조언이다. 대개 IT 거버넌스를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과 관련된 문제다. 정렬된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나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한계가 존재한다. 여기에 더해, 이를 달성하기 위해 IT 거버넌스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IT를 더 효과적인 조직이 아닌, 관료적 조직으로 만들게 된다. 더 나은 대안은 무엇일까? IT와 비즈니스 정렬이 아니다. IT를 비즈니스에 통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IT가 기업의 모든 측면에 통합되고, 이렇게 인식되도록 만드는 모든 조치를 취하는 것이 통합이다. ‘효과적인 IT 구축 101(Building effective IT 101)’ 시리즈의 첫 번째 글을 이렇게 시작한다.   정렬만으로는 불충분 지난 몇 년간 사람들을 냉소적으로 만들 정도로 ‘디지털’ 이라는 용어가 많이, 그리고 잘못 사용됐다. 그러나 몇몇 의미가 남아있다. ‘디지털’은 경영진이 더 이상은 정보를 사용하지 않고는 어떤 종류의 일도 할 수 없다는 새로운 현실을 수용할 때 경영관리 분야의 단순한 ‘버즈워드’ 이상이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모든 일에 정보가 요구되는 현실이다. 정보 기술은 이제 각각 비용/이익 분석을 실시해 사례 별로 선택하는 그런 기술이 아니다. 정보 기술 없이는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이것이 ‘디지털성(Digital-ness)’의 본질이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조직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구축된다. 그런데 거꾸로인 경우가 많다.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고안된다는 것이다. 정보 기술은 어떤 형식으로든 비즈니스에 통합된다. IT 조직이 얼라인먼트 되기만 해도 이런 일이 잘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관계 대 거버넌스 조직 통합에 대한 충고는 쉽지만, 이를 달성하기는 훨씬 더 어렵다. 특히 IT 거버넌스가 이를 달성시켜주지 않을 것이다. IT 거버넌스 구조와 프로세스는 본질...

2021.06.03

블로그 | ‘우리 회사의 업무 복귀 계획은…’ CIO 유형 4가지

지난 14개월 동안 필자는 약 50명에서 100명의 CIO 등 최고 임원들과 코로나 사태 진정 이후 소속 회사의 업무 복귀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익명을 전제로 한 인터뷰와 그렇지 않은 인터뷰가 있었다. 향후 벌어질 일이니 나중에 태도가 바뀌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글에는 실명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필자와 이야기를 나눈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업무 패턴의 변화는 장기적인 현상이며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데 견해를 같이하고 있다. 1. 예전 방식으로 (어느 정도) 귀환. 소수에 불과하지만 일부는 지난 20년 동안 익숙했던 업무 방식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비주류 견해를 갖고 있다. 한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CIO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많겠지만 나의 느낌은 일단 사태가 진정되고 나면 새로운 업무 방식은 예전의 업무 방식과 매우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이어갔다. “내 회사의 지도부는 매우 고집이 세다. 그들은 최적의 학습 및 협업에는 대면 방식이 필요하며 적어도 대면 방식이 최선의 효과를 낸다고 믿고 있다. 당사는 사람들에게 전략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러한 업무는 줌(Zoom) 통화를 통해 할 일이 아니다. 이제는 다시 업무에 복귀할 때이며 내가 볼 때 유일한 변화는 가끔씩 생기는 재택 근무 요청이 예전에 비해 잘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긍정적이고 당사에게 실질적인 변화이다. 당사는 모든 일을 반드시 사무실에서 또는 고객과 현장에서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당사는 전통적인 회사로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그러한 방식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2. 혼합 방식. 필자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 중 대부분은 업무 방식이 전면적이지는 않더라도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택 근무가 준수한 것으로 입증되었고 각종 툴과 워크플로가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런던에 있는 한 법무법인의 IT 책임자는 “사무실 합리화 부분에서만 비용이...

업무 복귀 포스트 코로나 직장 출근 업무 정책 출근 정책

2021.06.02

지난 14개월 동안 필자는 약 50명에서 100명의 CIO 등 최고 임원들과 코로나 사태 진정 이후 소속 회사의 업무 복귀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익명을 전제로 한 인터뷰와 그렇지 않은 인터뷰가 있었다. 향후 벌어질 일이니 나중에 태도가 바뀌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글에는 실명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필자와 이야기를 나눈 사람들 거의 대부분은 업무 패턴의 변화는 장기적인 현상이며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데 견해를 같이하고 있다. 1. 예전 방식으로 (어느 정도) 귀환. 소수에 불과하지만 일부는 지난 20년 동안 익숙했던 업무 방식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비주류 견해를 갖고 있다. 한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CIO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많겠지만 나의 느낌은 일단 사태가 진정되고 나면 새로운 업무 방식은 예전의 업무 방식과 매우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이어갔다. “내 회사의 지도부는 매우 고집이 세다. 그들은 최적의 학습 및 협업에는 대면 방식이 필요하며 적어도 대면 방식이 최선의 효과를 낸다고 믿고 있다. 당사는 사람들에게 전략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러한 업무는 줌(Zoom) 통화를 통해 할 일이 아니다. 이제는 다시 업무에 복귀할 때이며 내가 볼 때 유일한 변화는 가끔씩 생기는 재택 근무 요청이 예전에 비해 잘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긍정적이고 당사에게 실질적인 변화이다. 당사는 모든 일을 반드시 사무실에서 또는 고객과 현장에서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당사는 전통적인 회사로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그러한 방식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2. 혼합 방식. 필자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 중 대부분은 업무 방식이 전면적이지는 않더라도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택 근무가 준수한 것으로 입증되었고 각종 툴과 워크플로가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런던에 있는 한 법무법인의 IT 책임자는 “사무실 합리화 부분에서만 비용이...

2021.06.02

블로그 | ‘기술 데모를 시트콤으로 구성하다’ MS에게 보내는 갈채

기업 행사의 프레젠테이션은 결코 지루하면 된다. 무대 위의 발표자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제1 원칙일 터다.  (저자 주 : 마이크로소프트는 필자의 고객사임을 알린다.)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 시절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벤트에는 흥미로운 볼거리들이 있었다. 매번 행사를 기대하게 됐던 이유다. 애석하게도 게이츠가 떠난 이후 많은 재미와 유머가 사라졌었다.  하지만 지난주의 빌드 이벤트에서 마이크르소프트의 파트너 프로그램 매니저 스콧 한셀만이 다시금 재미를 선사했다. 마치 시트콤과 같았던 파격적 기조 연설을 통해서였다. 지금까지 목격한 가장 매력적인 시연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한셀만의 접근 방식을 모범 사례가 평해도 무방하겠다. 시연을 더 흥미롭고 유익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시연의 문제점 : 종종 지루함 빌드와 같은 행사에서 시연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청중들이 시연 대상에 대해 그리 관심 없다는 것이다. 대규모 행사에서 청중 개개인의 니즈와 수준, 책임 소재는 제각각이기 쉽다. 다양한 청중 모두에서 호소력을 갖도록 시연을 구성하기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청중에게 도구의 특징과 동작 방법 등에 대해 전달해야 한다.  청중들은 시연 과정에서 이내 흥미를 잃어버리고 이메일아나 소셜 서비스를 확인하게 된다. 원격 이벤트에서는 이러한 산만함이 더욱 증폭된다. 한셀만은 프레젠테이션 주제에 관심 수준이 서로 다른 층 모두에게 눈길을 끄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한셀만의 접근 그의 빌드 오프닝 기조 연설은 흔한 기조 연설이 아니라 시연이었다. 배경 정보를 먼저 설명해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동영상 제작 스튜디오를 유지하는 소수의 기업 중 하나다. 이를 통해 회사는 콘텐츠를 매우 고품질로 제작할 수 있다. 이번 데모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회사의 도구와 플랫폼(리눅스 등)을 사용해 마치 시트콤처럼 보이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대본과 장...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프레젠테이션 스콧 한셀만 시연 데모 청중

2021.05.31

기업 행사의 프레젠테이션은 결코 지루하면 된다. 무대 위의 발표자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제1 원칙일 터다.  (저자 주 : 마이크로소프트는 필자의 고객사임을 알린다.)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 시절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벤트에는 흥미로운 볼거리들이 있었다. 매번 행사를 기대하게 됐던 이유다. 애석하게도 게이츠가 떠난 이후 많은 재미와 유머가 사라졌었다.  하지만 지난주의 빌드 이벤트에서 마이크르소프트의 파트너 프로그램 매니저 스콧 한셀만이 다시금 재미를 선사했다. 마치 시트콤과 같았던 파격적 기조 연설을 통해서였다. 지금까지 목격한 가장 매력적인 시연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한셀만의 접근 방식을 모범 사례가 평해도 무방하겠다. 시연을 더 흥미롭고 유익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시연의 문제점 : 종종 지루함 빌드와 같은 행사에서 시연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청중들이 시연 대상에 대해 그리 관심 없다는 것이다. 대규모 행사에서 청중 개개인의 니즈와 수준, 책임 소재는 제각각이기 쉽다. 다양한 청중 모두에서 호소력을 갖도록 시연을 구성하기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청중에게 도구의 특징과 동작 방법 등에 대해 전달해야 한다.  청중들은 시연 과정에서 이내 흥미를 잃어버리고 이메일아나 소셜 서비스를 확인하게 된다. 원격 이벤트에서는 이러한 산만함이 더욱 증폭된다. 한셀만은 프레젠테이션 주제에 관심 수준이 서로 다른 층 모두에게 눈길을 끄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한셀만의 접근 그의 빌드 오프닝 기조 연설은 흔한 기조 연설이 아니라 시연이었다. 배경 정보를 먼저 설명해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동영상 제작 스튜디오를 유지하는 소수의 기업 중 하나다. 이를 통해 회사는 콘텐츠를 매우 고품질로 제작할 수 있다. 이번 데모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회사의 도구와 플랫폼(리눅스 등)을 사용해 마치 시트콤처럼 보이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대본과 장...

2021.05.31

“B2B에서 B2I로” ERP 업체 CMO가 말하는 마케팅 조언 7가지

에피코(Epicor)의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 폴 스토다트는 12개월 전 CMO로 임명된 후 최우선 과제로 브랜드를 다시 활력 있게 만드는 것을 추진했다. 특히, 전통적인 B2B 마케팅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독창적으로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1972년 설립된 에피코 소프트웨어는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호주의 제조, 유통, 고령자 돌봄 산업에서 기업 활동을 펼치는 ERP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중 하나이다. 이 업체는 지난 5년 간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재편했다. 또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데이터 통합 관리를 포함,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기술 솔루션 수인들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이다.   스토다트는 기술 분야 전반에 걸쳐 마케팅 전략에 대해 많은 경험을 쌓은 후 이 회사에 합류했고 변화를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다.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그의 책임은 산업과 현장, 국제 마케팅부 PR, 커뮤니케이션, 시장 운영, 사업 개발 및 고객 경험 관리까지 다양하다. 스토다트는 초기에 시장의 브랜드 인식,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포지셔닝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후 에피코가 현대 비즈니스 고객의 필요 사항을 가장 잘 충족하는 기회를 움켜쥘 수 있도록 만드는 것으로 초점을 옮겼다. 브랜드와 관련해 직면한 도전과제 중 하나는 에피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기존의 인식이었다. 여기에 더해, 시장에서의 혼합된 제안, 진부한 시각적 아이덴티티, 지나치게 기술적인 경향, 에피코가 고객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역량을 개선할 필요성 등은 브랜드를 다시 활력 있게 만들 시기라는 점을 알려줬다. 에피코는 6개월 동안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꾸었다. 새로운 시각적 아이덴티티, 영어 웹사이트, (개발 중인)언어 번역,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리화한 수많은 자산들, 마케팅 캠페인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스토다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브랜드가 원활하게 인식되고, 고객 요...

B2B마케팅 CMO 디지털마케팅 IT마케팅

2021.05.28

에피코(Epicor)의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 폴 스토다트는 12개월 전 CMO로 임명된 후 최우선 과제로 브랜드를 다시 활력 있게 만드는 것을 추진했다. 특히, 전통적인 B2B 마케팅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독창적으로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1972년 설립된 에피코 소프트웨어는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호주의 제조, 유통, 고령자 돌봄 산업에서 기업 활동을 펼치는 ERP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중 하나이다. 이 업체는 지난 5년 간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재편했다. 또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데이터 통합 관리를 포함,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기술 솔루션 수인들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이다.   스토다트는 기술 분야 전반에 걸쳐 마케팅 전략에 대해 많은 경험을 쌓은 후 이 회사에 합류했고 변화를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다.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그의 책임은 산업과 현장, 국제 마케팅부 PR, 커뮤니케이션, 시장 운영, 사업 개발 및 고객 경험 관리까지 다양하다. 스토다트는 초기에 시장의 브랜드 인식,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포지셔닝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후 에피코가 현대 비즈니스 고객의 필요 사항을 가장 잘 충족하는 기회를 움켜쥘 수 있도록 만드는 것으로 초점을 옮겼다. 브랜드와 관련해 직면한 도전과제 중 하나는 에피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기존의 인식이었다. 여기에 더해, 시장에서의 혼합된 제안, 진부한 시각적 아이덴티티, 지나치게 기술적인 경향, 에피코가 고객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역량을 개선할 필요성 등은 브랜드를 다시 활력 있게 만들 시기라는 점을 알려줬다. 에피코는 6개월 동안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꾸었다. 새로운 시각적 아이덴티티, 영어 웹사이트, (개발 중인)언어 번역,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리화한 수많은 자산들, 마케팅 캠페인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스토다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브랜드가 원활하게 인식되고, 고객 요...

2021.05.28

꿈꾼다면 변화하라··· ‘IT 리더’가 되려는 이를 위한 안내서

리더로의 승진은, 특히 IT 분야에서 여러모로 대단한 일이다. IT 전문가로부터 IT 리더로의 변신은 중대한 역량 변화를 요구하는 한편, 기술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IT 리더가 되는 데 있어 기술 지식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사업에 대한 이해 수준을 크게 높일 필요가 있다, 조직 내의 비-기술 리더와의 직접적인 협력에 필요한 역량을 습득해야 한다. 케어소스(CareSource)의 CIO인 데본 발렌시아는 리더 지위로의 변신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변신을 하려면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청취를 많이 해야 한다”면서 “기준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무엇을 기대하는가? 이들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조직 내의 각 수준에서, 대화, 집중, 우선순위, 논의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자신에게 편안한 것으로부터 탈피해 새로운 우선순위에 익숙해지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탈피와 새 학습 과정은 심오할 수 있고, 자신의 직무에 대해 근본적으로 변화된 접근법으로 이어진다고 앨콘(Alcon)의 수석부사장이자 CIO인 수진 린은 말했다.  그는 “IT 전문가들의 경우 논리적 사고,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방향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모두 중대한 근본 기술이다”면서 “그러나 리더는 직관적이어야 하고 현재 및 미래의 비즈니스 니즈를 이해해야 한다. 막연함 속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리더는 적절한 질문을 알아야 하고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리더 지위로의 변신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리더십 이슈 유능한 IT리더가 되려면 조직 내외에서 관계와 인맥을 구축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앨콘의 CIO로 취임하면서 린은 “조직을 위해 두드러진 성과를 이끌 관계를 확립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필수적임”을 알았다. 관계 구축에 집중한 노력은 가치가 있었다. I...

CIO IT 리더 관리자 소통 현업 승진 임원

2021.05.25

리더로의 승진은, 특히 IT 분야에서 여러모로 대단한 일이다. IT 전문가로부터 IT 리더로의 변신은 중대한 역량 변화를 요구하는 한편, 기술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IT 리더가 되는 데 있어 기술 지식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사업에 대한 이해 수준을 크게 높일 필요가 있다, 조직 내의 비-기술 리더와의 직접적인 협력에 필요한 역량을 습득해야 한다. 케어소스(CareSource)의 CIO인 데본 발렌시아는 리더 지위로의 변신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변신을 하려면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청취를 많이 해야 한다”면서 “기준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무엇을 기대하는가? 이들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조직 내의 각 수준에서, 대화, 집중, 우선순위, 논의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자신에게 편안한 것으로부터 탈피해 새로운 우선순위에 익숙해지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탈피와 새 학습 과정은 심오할 수 있고, 자신의 직무에 대해 근본적으로 변화된 접근법으로 이어진다고 앨콘(Alcon)의 수석부사장이자 CIO인 수진 린은 말했다.  그는 “IT 전문가들의 경우 논리적 사고,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방향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모두 중대한 근본 기술이다”면서 “그러나 리더는 직관적이어야 하고 현재 및 미래의 비즈니스 니즈를 이해해야 한다. 막연함 속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리더는 적절한 질문을 알아야 하고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리더 지위로의 변신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리더십 이슈 유능한 IT리더가 되려면 조직 내외에서 관계와 인맥을 구축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앨콘의 CIO로 취임하면서 린은 “조직을 위해 두드러진 성과를 이끌 관계를 확립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필수적임”을 알았다. 관계 구축에 집중한 노력은 가치가 있었다. I...

2021.05.25

‘左운영 右혁신 모두 잡는다’··· IT 리더들이 전하는 새로운 줄타기 역학

기업 IT 부문에게는 오래된 ‘균형’ 난제가 있다. 혁신을 추구하는 것과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것 사이의 줄타기 문제다. 팬데믹으로 인해 이 문제가 다시금 대두됐다. 어떤 측면에서는 팬데믹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CIO 겸 고객 대면 플랫폼 상무이사 해리 고팔라크리슈난은 “혁신과 운영 우수성(operational excellence)을 모두 유지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IT 리더와 팀은 어려운 비즈니스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IT 스택 유지라는 압박을 모두 받고 있다. 올 해의 CIO 현황 설문조사에 응답한 IT 리더 중 66%는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우수성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어렵다는 점에 동의했다. 트림블(Trimble)의 기술 혁신 부사장 밥 월드는 “비즈니스 운영은 구조화되어 있고 손쉽게 측정할 수 있지만 혁신은 훨씬 더 유기적인 특성을 지니며 구조화되어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희소식도 있다. 둘은 공생 관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렉시스넥시스 노스 아메리카(LexisNexis North America)의 부사장 겸 CTO 제프 리엘은 “내부와 외부의 혁신이 우수한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포착하고 있다. TTM(Time To Market)을 가속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신뢰성과 품질을 모두 개선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레노버 그룹(Lenovo Group)에서도 운영 우수성과 혁신이 모두 요구된다. 수석 부사장 겸 CIO 아서 후는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화 서비스 주도적인 전환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는 한편 운영 우수성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탄력성과 민첩성 측면에서 성과를 내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닷컴은 업계 전반의 IT 리더들과 긴장, 문제, 혁신의 필요성과 운영 우수성 최적화의 균형을 위한 잠재적인 해법에 관해 이야기를...

운영 우수성 혁신 바이모달 균형 운영 안정성

2021.05.20

기업 IT 부문에게는 오래된 ‘균형’ 난제가 있다. 혁신을 추구하는 것과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것 사이의 줄타기 문제다. 팬데믹으로 인해 이 문제가 다시금 대두됐다. 어떤 측면에서는 팬데믹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CIO 겸 고객 대면 플랫폼 상무이사 해리 고팔라크리슈난은 “혁신과 운영 우수성(operational excellence)을 모두 유지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IT 리더와 팀은 어려운 비즈니스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IT 스택 유지라는 압박을 모두 받고 있다. 올 해의 CIO 현황 설문조사에 응답한 IT 리더 중 66%는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우수성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어렵다는 점에 동의했다. 트림블(Trimble)의 기술 혁신 부사장 밥 월드는 “비즈니스 운영은 구조화되어 있고 손쉽게 측정할 수 있지만 혁신은 훨씬 더 유기적인 특성을 지니며 구조화되어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희소식도 있다. 둘은 공생 관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렉시스넥시스 노스 아메리카(LexisNexis North America)의 부사장 겸 CTO 제프 리엘은 “내부와 외부의 혁신이 우수한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포착하고 있다. TTM(Time To Market)을 가속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신뢰성과 품질을 모두 개선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레노버 그룹(Lenovo Group)에서도 운영 우수성과 혁신이 모두 요구된다. 수석 부사장 겸 CIO 아서 후는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화 서비스 주도적인 전환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는 한편 운영 우수성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탄력성과 민첩성 측면에서 성과를 내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닷컴은 업계 전반의 IT 리더들과 긴장, 문제, 혁신의 필요성과 운영 우수성 최적화의 균형을 위한 잠재적인 해법에 관해 이야기를...

2021.05.20

더 포용적인 IT를 위한 연대와 지지··· ‘앨리십’을 아시나요?

다양성과 포용성이 IT 직원 고용 및 유지 전략에서 주춧돌이 되어가고 있다. 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한 IT리더들은 새로운 인재 파이프라인과 접촉하면서 포용을 위한 렌즈를 통해 내부의 활동을 재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채용과 인식 외에도 발전, 아이디어, 관점, 직업 생활 등 더욱 어려운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팀을 다양화하고 소수자를 포용하기 원하는 IT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앨리십(Allyship)이다. 앨리십은 소외된 그룹을 능동적으로 포용하는 것이다. 공식적인 지원이 아니다. 조직 내의 모두가 어디 출신인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모두의 업적을 인정하며 그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조직 내의 모두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지지함으로써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입지가 좁은 동료들의 협력자가 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며 어려운 대화, 자기 반성, 독학이 포함된다. 하지만 흑인, 토착민, 유색인종(BIPOC)와 여성의 입지가 오랫동안 문제가 되었던 산업에서는 필요한 일이며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애즈버리 그룹(Asbury Group)의 CEO이자 IT 부문의 임원 중에서 흑인 전문가의 입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인 ITSMF의 신입 아카데미 책임자 카일리 카는 “앨리십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고위직이 수치를 기반으로 볼 때는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여성과 유색인종들의 입지가 넓어지도록 하려면 우리는 협력자가 필요하다. 고위직을 대신해 지지하고 더욱 다양화된 그룹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앨리십의 힘 셰리 리틀존은 개인적으로 앨리십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 현재 LLCC(Littlejohn Leadership Coaching and Consulting)의 CEO인 리틀존은 처음에 IT 분야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때 “미국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수학과 컴퓨터에 능숙했던 그녀는 벨연구소(Bell Laboratories)에 ...

앨리십 소수자 여성 흑인 아시안 얼라이십 지지 연대 편들기

2021.05.18

다양성과 포용성이 IT 직원 고용 및 유지 전략에서 주춧돌이 되어가고 있다. 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한 IT리더들은 새로운 인재 파이프라인과 접촉하면서 포용을 위한 렌즈를 통해 내부의 활동을 재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채용과 인식 외에도 발전, 아이디어, 관점, 직업 생활 등 더욱 어려운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팀을 다양화하고 소수자를 포용하기 원하는 IT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앨리십(Allyship)이다. 앨리십은 소외된 그룹을 능동적으로 포용하는 것이다. 공식적인 지원이 아니다. 조직 내의 모두가 어디 출신인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모두의 업적을 인정하며 그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조직 내의 모두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지지함으로써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입지가 좁은 동료들의 협력자가 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며 어려운 대화, 자기 반성, 독학이 포함된다. 하지만 흑인, 토착민, 유색인종(BIPOC)와 여성의 입지가 오랫동안 문제가 되었던 산업에서는 필요한 일이며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애즈버리 그룹(Asbury Group)의 CEO이자 IT 부문의 임원 중에서 흑인 전문가의 입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인 ITSMF의 신입 아카데미 책임자 카일리 카는 “앨리십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고위직이 수치를 기반으로 볼 때는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여성과 유색인종들의 입지가 넓어지도록 하려면 우리는 협력자가 필요하다. 고위직을 대신해 지지하고 더욱 다양화된 그룹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앨리십의 힘 셰리 리틀존은 개인적으로 앨리십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 현재 LLCC(Littlejohn Leadership Coaching and Consulting)의 CEO인 리틀존은 처음에 IT 분야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때 “미국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수학과 컴퓨터에 능숙했던 그녀는 벨연구소(Bell Laboratories)에 ...

2021.05.18

IT 거버넌스에 대한 7가지 오해와 편견

IT 거버넌스가 적절하게 설계되고 기능하면 IT 목표와 비즈니스 목표를 일치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기업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집중, 강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런데 IT 거버넌스와 관련해 위험한 오해들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오해의 덫에 IT 리더들이 빠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그 결과, 기업은 불필요한 위험과 취약한 규정 준수, 기회 상실 등 심각한 문제로 부담을 받게 된다. IT 거버넌스 체계와 비즈니스 거버넌스 체계를 같은 궤도에서 원활하게 운영하려면 그동안 견실한 전략들을 좌절시킨 여러 오류를 피해야 한다. 특히 위험해서 당장 피하거나 버려야 할 오해 7가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외주화하면 위험도 같이 넘어간다 많은 IT 리더들은 서드파티 업체들이 양호한 사이버 보안 원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무작정 믿는다. 서드파티 위험 보증에 필요한 모범 사례, 교육, 툴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회원 조직 셰어드 어세스먼츠(Shared Assessments)의 VP 겸 CISO 톰 가루바는 “많은 CIO들이 기본적인 IT 통제 기능을 운영하고 있는지 검증하기 위한 실사를 수행하지 않을 때가 많다”라며 “그러한 맹목적인 믿음은 발주 기업의 허를 치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가루바는 벤더의 IT 건전성을 검증하고 상세한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또, 벤더의 사이버 성과를 다양한 도구로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덧붙였다. 가루바는 전체적인 서드파티 위험 평가를 실시하지 못하는 조직은 이미 뒤쳐져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한 평가는 이제 모든 업계에 걸쳐 일반적인 운영 절차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소프트웨어가 뿌리내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잘 정의된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기 위해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훈련 회사 디벨롭인텔리전스(DevelopIntelligence)의 IT 거버넌스 강사 브라이언 슈는 많은 조직들의 경우 ‘잘 정...

IT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통제

2021.05.14

IT 거버넌스가 적절하게 설계되고 기능하면 IT 목표와 비즈니스 목표를 일치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기업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집중, 강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런데 IT 거버넌스와 관련해 위험한 오해들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오해의 덫에 IT 리더들이 빠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그 결과, 기업은 불필요한 위험과 취약한 규정 준수, 기회 상실 등 심각한 문제로 부담을 받게 된다. IT 거버넌스 체계와 비즈니스 거버넌스 체계를 같은 궤도에서 원활하게 운영하려면 그동안 견실한 전략들을 좌절시킨 여러 오류를 피해야 한다. 특히 위험해서 당장 피하거나 버려야 할 오해 7가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외주화하면 위험도 같이 넘어간다 많은 IT 리더들은 서드파티 업체들이 양호한 사이버 보안 원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무작정 믿는다. 서드파티 위험 보증에 필요한 모범 사례, 교육, 툴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회원 조직 셰어드 어세스먼츠(Shared Assessments)의 VP 겸 CISO 톰 가루바는 “많은 CIO들이 기본적인 IT 통제 기능을 운영하고 있는지 검증하기 위한 실사를 수행하지 않을 때가 많다”라며 “그러한 맹목적인 믿음은 발주 기업의 허를 치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가루바는 벤더의 IT 건전성을 검증하고 상세한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또, 벤더의 사이버 성과를 다양한 도구로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덧붙였다. 가루바는 전체적인 서드파티 위험 평가를 실시하지 못하는 조직은 이미 뒤쳐져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한 평가는 이제 모든 업계에 걸쳐 일반적인 운영 절차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소프트웨어가 뿌리내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잘 정의된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기 위해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훈련 회사 디벨롭인텔리전스(DevelopIntelligence)의 IT 거버넌스 강사 브라이언 슈는 많은 조직들의 경우 ‘잘 정...

2021.05.14

악질 상사에 대처하는 9가지 방법

IT 업계에 종사해온 IT 전문가라면 모욕을 일삼거나 부정직하거나 그냥 답이 없는 상사를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문제 있는 상사는 모든 산업과 모든 업무 부서에서 발견되지만 IT 분야에서는 특히 피하기가 쉽지 않다. 복잡한 역할로 인해 만점짜리 관리자가 되기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즉 누구나 때에 따라 나쁜 상사가 될 수 있는 곳이 IT 분야다. 이를 테면 현업 직무과 팀 지휘 경험을 가진 매니저는 IT 기술에 무지할 수 있고, 따라서 업무를 완수하는 데 따른 실질적 문제에 무기력할 수 있다. 또는 그 반대의 상황도 있다. 상사가 IT에는 탁월하지만 소프트 스킬이 부족할 수 있다. 이들이 경영진으로 승진하면 소통 능력 부족은 증폭되기만 할 것이다.  조직 개발 컨설팅 회사인 퓨처센스(FutureSense)의 CEO인 짐 핑켈스타인은 매니저가 부적절하게 행동하더라도 업무 완수를 위해 방관하는 경영진에 의해 문제가 악화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역할에 맞지 않는 사람을 배치하고, 어떻게 지휘할 것인지를 학습하는 데 이들을 지원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타고난 리더는 아니다. 애석하게도 좋은 관리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기업은 드물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조용히 감수할 필요는 없다. 부하 직원으로서 매니지 업(manage up)을 이행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방법들이 있다. 여기서는 IT 전문가와 인력 전문가가 까다로운 상사에 대처한 스스로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모든 것을 포기하기 전에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공유한다.   악질적(bad)인 것과 요구적(demanding) 것의 차이  직원이 악의적인 상사에 대처하는 법에 관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할 때 상당수는 상사의 스타일을 제대로 묘사하지 못한다고 키스톤 파트너즈(Keystone Partners)의 경영 파트너인 일레인 바렐라스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악질적인 것과 요구적인 것은 다르다. 바렐라스는 “직원이 용기내 목...

스트레스 상사 관리자 팔로우십 인간관계 소통

2021.05.07

IT 업계에 종사해온 IT 전문가라면 모욕을 일삼거나 부정직하거나 그냥 답이 없는 상사를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문제 있는 상사는 모든 산업과 모든 업무 부서에서 발견되지만 IT 분야에서는 특히 피하기가 쉽지 않다. 복잡한 역할로 인해 만점짜리 관리자가 되기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즉 누구나 때에 따라 나쁜 상사가 될 수 있는 곳이 IT 분야다. 이를 테면 현업 직무과 팀 지휘 경험을 가진 매니저는 IT 기술에 무지할 수 있고, 따라서 업무를 완수하는 데 따른 실질적 문제에 무기력할 수 있다. 또는 그 반대의 상황도 있다. 상사가 IT에는 탁월하지만 소프트 스킬이 부족할 수 있다. 이들이 경영진으로 승진하면 소통 능력 부족은 증폭되기만 할 것이다.  조직 개발 컨설팅 회사인 퓨처센스(FutureSense)의 CEO인 짐 핑켈스타인은 매니저가 부적절하게 행동하더라도 업무 완수를 위해 방관하는 경영진에 의해 문제가 악화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역할에 맞지 않는 사람을 배치하고, 어떻게 지휘할 것인지를 학습하는 데 이들을 지원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타고난 리더는 아니다. 애석하게도 좋은 관리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기업은 드물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조용히 감수할 필요는 없다. 부하 직원으로서 매니지 업(manage up)을 이행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방법들이 있다. 여기서는 IT 전문가와 인력 전문가가 까다로운 상사에 대처한 스스로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모든 것을 포기하기 전에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공유한다.   악질적(bad)인 것과 요구적(demanding) 것의 차이  직원이 악의적인 상사에 대처하는 법에 관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할 때 상당수는 상사의 스타일을 제대로 묘사하지 못한다고 키스톤 파트너즈(Keystone Partners)의 경영 파트너인 일레인 바렐라스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악질적인 것과 요구적인 것은 다르다. 바렐라스는 “직원이 용기내 목...

2021.05.07

칼럼 | 공대생은 진짜 글을 잘 쓰지 못할까?

이달 초에 미국 작가 앤디 위어의 3번째 소설인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전세계 동시 출간되었다. 한 작가의 소설이 30개국에서 동시에 출간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더구나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 사전에 번역 작업까지 마무리하고 동시 출간한다는 것은 소설의 흥행에 대해 확신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대부분 출간 후 인기를 끌면 다른 국가의 언어로 번역해서 출간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앤디 위어는 그의 첫 소설인 ‘마션’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 영화까지 만들어졌다. 이번 신간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경우 이미 출판도 하기 전에 영화화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주연배우가 라이언 고슬링으로 확정되었다고 하니 영화계에서도 흥행 성공을 확신하고 있는 듯하다. 뜬금없이 소설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앤디 위어가 15살 때부터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을 뿐만 아니라 AOL, Palm등에서 프로그래머였고 블리자드에서는 ‘워크래프트II’ 게임 개발에도 참여하였던 IT 전문가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은교’에 "거울이 다 똑 같은 거울인 줄 아는 공대생이 뭘 알아!" 라는 대사가 나온다. 그리고 공대생 출신 문학도가 스승으로부터 대필을 받아 책을 낸다. 왜 하필 공대생인가? 아마도 공대생들의 글쓰기 능력에 대한 선입견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선입견은 어떻게 보면 실제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경험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실 IT분야에 있는 필자의 지인들 중에 책을 낸 분들이 제법 많다. 어떤 분의 경우엔 다수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어느 분야 든 한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책을 출판해 보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하지만 책을 쓴다는 것에 대해 망설이거나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아마도 글 쓰는 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 또는 망설임이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고 ‘책을 출판해 줄 곳이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있을 것이다. ...

정철환 글쓰기 집필 프로젝트 헤일메리 공대생

2021.05.06

이달 초에 미국 작가 앤디 위어의 3번째 소설인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전세계 동시 출간되었다. 한 작가의 소설이 30개국에서 동시에 출간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더구나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 사전에 번역 작업까지 마무리하고 동시 출간한다는 것은 소설의 흥행에 대해 확신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대부분 출간 후 인기를 끌면 다른 국가의 언어로 번역해서 출간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앤디 위어는 그의 첫 소설인 ‘마션’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 영화까지 만들어졌다. 이번 신간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경우 이미 출판도 하기 전에 영화화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주연배우가 라이언 고슬링으로 확정되었다고 하니 영화계에서도 흥행 성공을 확신하고 있는 듯하다. 뜬금없이 소설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앤디 위어가 15살 때부터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을 뿐만 아니라 AOL, Palm등에서 프로그래머였고 블리자드에서는 ‘워크래프트II’ 게임 개발에도 참여하였던 IT 전문가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은교’에 "거울이 다 똑 같은 거울인 줄 아는 공대생이 뭘 알아!" 라는 대사가 나온다. 그리고 공대생 출신 문학도가 스승으로부터 대필을 받아 책을 낸다. 왜 하필 공대생인가? 아마도 공대생들의 글쓰기 능력에 대한 선입견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선입견은 어떻게 보면 실제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경험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실 IT분야에 있는 필자의 지인들 중에 책을 낸 분들이 제법 많다. 어떤 분의 경우엔 다수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어느 분야 든 한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책을 출판해 보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하지만 책을 쓴다는 것에 대해 망설이거나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아마도 글 쓰는 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 또는 망설임이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고 ‘책을 출판해 줄 곳이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있을 것이다. ...

2021.05.06

"이제 'IT'라는 단어조차 삼가라"··· CIO가 스스로를 망치는 7가지 실수

폴 허드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IT 이니셔티브를 지휘해온 베테랑 CIO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직면했던 변화의 속도, 조직의 압력, 불확실성이 단연 압권이었다고 전했다.  구독 관리 플랫폼인 주오라(Zuora)의 CIO인 허드는 “팬데믹은 조직의 역학을 변화시켰다”면서 “단순화와 비용 절감에 관해 IT 리더가 습득했던 베스트 프랙티스들은 조직이 급속히 변화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급속한 변화와 불확실성은 일부 CIO가 리더십 및 전략 오류를 범하게 만들었고, 때때로 이는 인지되지도 못한 채 넘어갔다. 미래 지향적인 기술 임원을 위한 기회는 방대하지만, 자기 파괴적 행위를 할 위험 또한 그만큼이나 높다고 컨설팅 및 자문 회사인 딜로이트는 진단했다.  딜로이트의 미국CIO 프로그램 연구 책임자인 칼리드 카크는 “더 크고 더 넓은 역할로 올라서기 위한 변곡점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IO가 리더십 요구에 호응하지 않고 행동을 적응시키지 못한다면 “이들의 위상은 비즈니스 리더라기보다 기능 리더로서 정체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에서 CIO가 자신의 성공을 스스로 방해하게 하는 7가지 실수에 대해 살펴본다.    1. 외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CIO는 자신의 팀에 수십, 수백 명의 IT 전문가를 거느린다. 이러한 풍성한 자원 때문에 외부 기술이나 컨설팅의 도움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곤 한다. 허드는 “그러나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다. 변화의 속도는 어느 정도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매우 유익함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전체 내부 팀을 교체하거나 한 기능을 완전히 이관하라는 것은 아니다. 허드는 “조직 내의 생각의 속도를 높여야 하고, 업계가 현재 나아가는 방향을 아는 외부의 촉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 회색 지대에서 일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사회...

코로나19 팬데믹 IT 리더 현업 혁신

2021.05.06

폴 허드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IT 이니셔티브를 지휘해온 베테랑 CIO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직면했던 변화의 속도, 조직의 압력, 불확실성이 단연 압권이었다고 전했다.  구독 관리 플랫폼인 주오라(Zuora)의 CIO인 허드는 “팬데믹은 조직의 역학을 변화시켰다”면서 “단순화와 비용 절감에 관해 IT 리더가 습득했던 베스트 프랙티스들은 조직이 급속히 변화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급속한 변화와 불확실성은 일부 CIO가 리더십 및 전략 오류를 범하게 만들었고, 때때로 이는 인지되지도 못한 채 넘어갔다. 미래 지향적인 기술 임원을 위한 기회는 방대하지만, 자기 파괴적 행위를 할 위험 또한 그만큼이나 높다고 컨설팅 및 자문 회사인 딜로이트는 진단했다.  딜로이트의 미국CIO 프로그램 연구 책임자인 칼리드 카크는 “더 크고 더 넓은 역할로 올라서기 위한 변곡점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IO가 리더십 요구에 호응하지 않고 행동을 적응시키지 못한다면 “이들의 위상은 비즈니스 리더라기보다 기능 리더로서 정체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에서 CIO가 자신의 성공을 스스로 방해하게 하는 7가지 실수에 대해 살펴본다.    1. 외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CIO는 자신의 팀에 수십, 수백 명의 IT 전문가를 거느린다. 이러한 풍성한 자원 때문에 외부 기술이나 컨설팅의 도움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곤 한다. 허드는 “그러나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다. 변화의 속도는 어느 정도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매우 유익함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전체 내부 팀을 교체하거나 한 기능을 완전히 이관하라는 것은 아니다. 허드는 “조직 내의 생각의 속도를 높여야 하고, 업계가 현재 나아가는 방향을 아는 외부의 촉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 회색 지대에서 일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사회...

2021.05.06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그릇된 통념 12가지

프로젝트가 많아지면 업무가 매우 바빠지고 시간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신념과 본능에 맹목적으로 의존하려는 충동이 생길 수 있고, 심지어 오류인지 모를 것들에도 매달리려 한다. 여기서는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그릇된 생각들을 제시한다.    도중에 프로세스를 변경하면 궤도를 이탈할 것이다  지난해의 사건들은 모든 산업에 걸쳐 조직의 운영을 뒤흔들었다. 그 결과, 프로젝트는 통지도 거의 없이 서둘러 실행되곤 했다. 그리고 프로젝트 관리 방식의 거의 모든 측면이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겪었다.  이들 변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상당한 두려움을 유발했을 것이다. 그러나 관행 및 운영의 변화가 항상 나쁜 것은 아니다. 일시적 필요에 의해 강제되었을 때조차도 그렇다. 표면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변화들 역시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소통 과정 및 방식의 변화는 과거에 존재하지 않았던 기회를 생성할 수 있고, 새로운 사고 및 업무 방식의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흔히 말하듯이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이다.’ 예기치 않은 변화에서 유리함을 발견하는 열쇠는 적응성과 기민성의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문제 이후를 바라보아야 한다. 흔들리면 안 된다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위험을 줄이고, 이해관계자와 협력하고, 갈등을 해소하고, 그 밖의 다른 수많은 일을 처리하는 마법사이다. 그러나 이들이 만능은 아니다. 프로젝트 관리자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 문제가 지나치게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다면 특히 그렇다.  프로젝트 관리자, 이해관계자, 후원자는 작업 또는 이니셔티브를 폐기할 때를 인지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소멸된 명분을 교정하려는 시도에서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무언가가 교정 불가능함을 인지하는 열쇠는 조기 감지와 빈번한 소통이다.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통상적으로, 이해관계...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관리자 프로젝트 매니저 PM 오해 실수

2021.05.04

프로젝트가 많아지면 업무가 매우 바빠지고 시간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신념과 본능에 맹목적으로 의존하려는 충동이 생길 수 있고, 심지어 오류인지 모를 것들에도 매달리려 한다. 여기서는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그릇된 생각들을 제시한다.    도중에 프로세스를 변경하면 궤도를 이탈할 것이다  지난해의 사건들은 모든 산업에 걸쳐 조직의 운영을 뒤흔들었다. 그 결과, 프로젝트는 통지도 거의 없이 서둘러 실행되곤 했다. 그리고 프로젝트 관리 방식의 거의 모든 측면이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겪었다.  이들 변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상당한 두려움을 유발했을 것이다. 그러나 관행 및 운영의 변화가 항상 나쁜 것은 아니다. 일시적 필요에 의해 강제되었을 때조차도 그렇다. 표면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변화들 역시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소통 과정 및 방식의 변화는 과거에 존재하지 않았던 기회를 생성할 수 있고, 새로운 사고 및 업무 방식의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흔히 말하듯이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이다.’ 예기치 않은 변화에서 유리함을 발견하는 열쇠는 적응성과 기민성의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문제 이후를 바라보아야 한다. 흔들리면 안 된다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위험을 줄이고, 이해관계자와 협력하고, 갈등을 해소하고, 그 밖의 다른 수많은 일을 처리하는 마법사이다. 그러나 이들이 만능은 아니다. 프로젝트 관리자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 문제가 지나치게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다면 특히 그렇다.  프로젝트 관리자, 이해관계자, 후원자는 작업 또는 이니셔티브를 폐기할 때를 인지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소멸된 명분을 교정하려는 시도에서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무언가가 교정 불가능함을 인지하는 열쇠는 조기 감지와 빈번한 소통이다.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통상적으로, 이해관계...

2021.05.04

‘내부 역량은? 필요 기술은? 확보 방안은?’··· 직능 재평가 , CIO 관심사로 부상

마이크 앤더슨 신임 CIO는 10명의 핵심 IT팀과 다른 기능 부서 내에서 기술 업무를 담당하는 50명의 직원을 관리한다. 3월 소프트웨어 회사인 넷스코프(Netskope)에 합류한 앤더슨은 그러나, 아직도 직원들이 가진 전체 스킬 범위를 알지 못한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스킬 평가 프로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커랭크(HackerRank) 플랫폼을 이용할 방침이다. 그는 “새 조직에 합류할 때에는 언제나 기본 기술 평가를 실행할 필요가 있다. 직원 저마다 기술과 수준이 상이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확보한 역량의 범위와 수준을 이해한다면 조직이 미래에 필요한 것에 관해 적절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앤더슨은 덧붙였다.  그는 “평가는 IT팀을 위한 학습 및 개발 계획 프로세스의 일부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기술을 이해하고 기업이 지향하는 바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다수 CIO는 비슷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CIO>가 자체적으로 수행한 ‘2021년 CIO 현황 설문(2021 State of CIO survey)’에서 69%의 IT책임자가 IT스킬 세트를 재평가 중이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노련한 IT리더와 경영 컨설턴트들에 따르면 이 작업을 우선시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디지털 시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기술 및 작업 공정을 도입하는 조직이 많다. 일부는 지난 해 동안 팬데믹에 따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대화 노력을 가속했다. 그리고 모든 산업의 IT부서는 새로운 플랫폼과 툴이 보다 빨리 출현하고 성숙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의 미래 상황을 전략화하고 이 비전을 현실화하는 데 필요한 스킬의 확보를 보장하라는 압력이 증가했다. “기업의 기술 의존이 증가하고 있고, 따라서 기술 역량 및 기술 수준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라고 경영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Bain & Company)의 파트너이자 ...

직능 평가 스킬 평가 역량 평가 인재 재교육

2021.04.28

마이크 앤더슨 신임 CIO는 10명의 핵심 IT팀과 다른 기능 부서 내에서 기술 업무를 담당하는 50명의 직원을 관리한다. 3월 소프트웨어 회사인 넷스코프(Netskope)에 합류한 앤더슨은 그러나, 아직도 직원들이 가진 전체 스킬 범위를 알지 못한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스킬 평가 프로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커랭크(HackerRank) 플랫폼을 이용할 방침이다. 그는 “새 조직에 합류할 때에는 언제나 기본 기술 평가를 실행할 필요가 있다. 직원 저마다 기술과 수준이 상이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확보한 역량의 범위와 수준을 이해한다면 조직이 미래에 필요한 것에 관해 적절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앤더슨은 덧붙였다.  그는 “평가는 IT팀을 위한 학습 및 개발 계획 프로세스의 일부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기술을 이해하고 기업이 지향하는 바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다수 CIO는 비슷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CIO>가 자체적으로 수행한 ‘2021년 CIO 현황 설문(2021 State of CIO survey)’에서 69%의 IT책임자가 IT스킬 세트를 재평가 중이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노련한 IT리더와 경영 컨설턴트들에 따르면 이 작업을 우선시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디지털 시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기술 및 작업 공정을 도입하는 조직이 많다. 일부는 지난 해 동안 팬데믹에 따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대화 노력을 가속했다. 그리고 모든 산업의 IT부서는 새로운 플랫폼과 툴이 보다 빨리 출현하고 성숙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의 미래 상황을 전략화하고 이 비전을 현실화하는 데 필요한 스킬의 확보를 보장하라는 압력이 증가했다. “기업의 기술 의존이 증가하고 있고, 따라서 기술 역량 및 기술 수준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라고 경영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Bain & Company)의 파트너이자 ...

2021.04.28

칼럼 | CIO가 고객 관점에 집중하도록 하라 'Why & How'

같은 이야기를 자꾸 하면 의미가 퇴색되기 십상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용어는 오래전부터 점차 공허하게 느껴졌고, 기존의 운영 활동을 디지털화 하는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만 적합해 보였다. 그러다 팬데믹이 왔다.  우리는 갑자기 재택근무와 학습, 디지털 상거래, 로봇 공정 자동화, 챗봇, 사이버 보안 등 영역에 집중하게 되었다. 긴급하게 움직인 조직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미래를 위한 새로 발견된 의미와 목적을 갖는다.  몇 년 동안 강제로 진행했던 디지털 우선 접근 방식이 하룻밤 사이에 가속화되면서 여러 해 동안 진행한 전환이 숨가쁘게 진행됐다. 드디어 지난 10년 동안 실패를 겪은 조직들이 정책, 관료제, 공포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경쟁하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  모든 것이 바뀌고 새로운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게 되면서 조직 전체가 고객과 직원을 지원하는 하나의 확실한 목표를 중심으로 협력하게 되었다. 디지털 진화를 견뎌내려면 다른 선택권이 없었다. ‘적응하거나 죽거나’가 비즈니스 및 IT 리더의 슬로건이 되었다! 팬데믹은 단순히 비즈니스 방식만 혁신한 것이 아니었다. 고객들도 거의 모든 것을 쇼핑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꾸어야 했다. 디지털은 고객 여정의 최전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견, 검증, 구매, 서비스, 지원을 모두 아우른다. 어제의 기준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디지털이 새로운 행동으로 자리잡으면서 더 많은 선택권이 생겨났고 더 개선되고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에 노출되었다. 고객들은 점차 디지털이 우선시되는 세계에서 빠르게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옵션을 실험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경험은 이제 산업에 상관없이 상호작용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맥킨지(McKinsey)의 조사에 따르면 고객 중 75%가 팬데믹 중 디지털 채널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맥킨지는 미국 소비자 중 75%가 이미 코로나19 ...

고객 PoV 고객 여정 플로우 프레임워크 혁신 고객 경험

2021.04.27

같은 이야기를 자꾸 하면 의미가 퇴색되기 십상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용어는 오래전부터 점차 공허하게 느껴졌고, 기존의 운영 활동을 디지털화 하는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만 적합해 보였다. 그러다 팬데믹이 왔다.  우리는 갑자기 재택근무와 학습, 디지털 상거래, 로봇 공정 자동화, 챗봇, 사이버 보안 등 영역에 집중하게 되었다. 긴급하게 움직인 조직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미래를 위한 새로 발견된 의미와 목적을 갖는다.  몇 년 동안 강제로 진행했던 디지털 우선 접근 방식이 하룻밤 사이에 가속화되면서 여러 해 동안 진행한 전환이 숨가쁘게 진행됐다. 드디어 지난 10년 동안 실패를 겪은 조직들이 정책, 관료제, 공포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경쟁하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  모든 것이 바뀌고 새로운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게 되면서 조직 전체가 고객과 직원을 지원하는 하나의 확실한 목표를 중심으로 협력하게 되었다. 디지털 진화를 견뎌내려면 다른 선택권이 없었다. ‘적응하거나 죽거나’가 비즈니스 및 IT 리더의 슬로건이 되었다! 팬데믹은 단순히 비즈니스 방식만 혁신한 것이 아니었다. 고객들도 거의 모든 것을 쇼핑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꾸어야 했다. 디지털은 고객 여정의 최전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견, 검증, 구매, 서비스, 지원을 모두 아우른다. 어제의 기준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디지털이 새로운 행동으로 자리잡으면서 더 많은 선택권이 생겨났고 더 개선되고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에 노출되었다. 고객들은 점차 디지털이 우선시되는 세계에서 빠르게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옵션을 실험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경험은 이제 산업에 상관없이 상호작용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맥킨지(McKinsey)의 조사에 따르면 고객 중 75%가 팬데믹 중 디지털 채널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맥킨지는 미국 소비자 중 75%가 이미 코로나19 ...

2021.04.27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