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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로에 주목한다"··· 세일즈포스의 'AI 인재' 확보 전략

‘인재 부족’은 AI 성공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인재를 발굴하고 업스킬링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의 다각적인 접근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관련 기술은 여전히 수요가 높다. 기업들이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심층 데이터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핵심 인력을 앞다퉈 충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AI가 미래의 핵심인 기업에게는 인재 부족이 특히 걱정거리다. CRM SaaS 업체 세일즈포스도 이러한 유형의 기업에 속한다. 이 회사의 ‘아인슈타인(Einstein)’ 플랫폼은 기업이 AI 도구를 구축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에 내장된 AI는 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핵심 수단이다.    IBM의 ‘글로벌 AI 채택 인덱스 2021(Global AI Adoption Index 2021)’에 따르면 43%의 기업이 코로나 19 위기로 AI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AI 도입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은 인재 부족(39%)이었다.  AI 기반 아인슈타인 플랫폼 덕분에 2020년 전년 대비 24% 증가한 2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세일즈포스는 AI 및 데이터 과학 인재 발굴이 필수적이었다.   세일즈포스의 아인슈타인 제품 관리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마르코 카살라이나는 아인슈타인의 예측 분석 수행이 2019년 하루 10억 개에서 2020년 11월 기준 800억 개로 증가했는데, 이는 세일즈포스가 인재를 발굴하고 업스킬링하는 데 다각적인 접근을 취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의외의 장소에서 인재 발굴하기  세일즈포스의 AI 관련 플랫폼 및 서비스의 성장은 일반적인 기업 채용 채널을 활용하는 것으로 달성된 게 아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지역 대학이나 ...

세일즈포스 CRM SaaS 채용 인재 부족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트레일헤드 머신러닝 아인슈타인

2021.08.03

‘인재 부족’은 AI 성공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인재를 발굴하고 업스킬링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의 다각적인 접근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관련 기술은 여전히 수요가 높다. 기업들이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심층 데이터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핵심 인력을 앞다퉈 충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AI가 미래의 핵심인 기업에게는 인재 부족이 특히 걱정거리다. CRM SaaS 업체 세일즈포스도 이러한 유형의 기업에 속한다. 이 회사의 ‘아인슈타인(Einstein)’ 플랫폼은 기업이 AI 도구를 구축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에 내장된 AI는 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핵심 수단이다.    IBM의 ‘글로벌 AI 채택 인덱스 2021(Global AI Adoption Index 2021)’에 따르면 43%의 기업이 코로나 19 위기로 AI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AI 도입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은 인재 부족(39%)이었다.  AI 기반 아인슈타인 플랫폼 덕분에 2020년 전년 대비 24% 증가한 2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세일즈포스는 AI 및 데이터 과학 인재 발굴이 필수적이었다.   세일즈포스의 아인슈타인 제품 관리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마르코 카살라이나는 아인슈타인의 예측 분석 수행이 2019년 하루 10억 개에서 2020년 11월 기준 800억 개로 증가했는데, 이는 세일즈포스가 인재를 발굴하고 업스킬링하는 데 다각적인 접근을 취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의외의 장소에서 인재 발굴하기  세일즈포스의 AI 관련 플랫폼 및 서비스의 성장은 일반적인 기업 채용 채널을 활용하는 것으로 달성된 게 아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지역 대학이나 ...

2021.08.03

IT 인재가 넝쿨째 모인다?··· CIO들이 전하는 ‘인복’의 비결

IT 인재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마치 딴 세상에 있는 듯 평화롭다. 귀하다는 전문가들조차 쉽게 들어오고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CPA 회사 플란트 모란(Plante Moran)이 충원이 어렵기로 정평난 어려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애널리틱스,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직무들에서조차 인력을 쉽게 채용한다. 구인 공고에서 신입 사원 준비까지 평균 48일 이내이다. 직무 적합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몇 차에 걸쳐 진행되는 면접과 테스트가 포함된 기간이다.  이에 비해 2020년 대부분의 기업는 기술직 충원에 평균 68일이 걸린 것으로 채용 클라우드 플랫폼 iCIMS의 설문 조사 결과 나타났다. 한편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뛰어난 IT 인재라면 빈 자리가 없어도 채용하곤 한다. CIO 스티브 저비는 “당사는 특출한 최신 기술 전문가가 HR에 입사 문의를 해 오거나 IT 직원이 훌륭한 지원자를 소개해 주면 그냥 채용하는데 맞는 역할이 없을 때도 많다”면서 “당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역할을 만들지 역할에 사람을 투입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을 비롯한 여러 비기술 분야의 기업들은 직접 최고의 지원자들을 계속 설득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 IT 인재가 스스로 기회를 찾아 나설 가능성이 높은 채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훌륭한 인재를 끌어오려면 높은 보수를 비롯해 여러 유인책이 필요하다. IDG의 2021년도 IT 연봉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직 전문가는 더 높은 보수를 찾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는 경우가 가장 많다(61%). 단, 승진(47%)과 흥미로운 일(38%), 개인적인 성취도 추구하고 있다. 특히 IT팀 내에서 회사를 따르기보다 이끄는 사람들에게서 연봉 이외의 요인이 중요해진다. 훌륭한 리더들과 관리자들, 가장 핫한 기술에 대한 접근 기회, 눈에 보이는 진로, 우수성 문화, 열린 대화, 그리고 가치를 인정 받고 평가해 주는 느낌을 추구한다. 19년 연속 포춘지 선정 가장...

인재 인력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IT 관리 팀 관리 브랜드 평판

2021.07.28

IT 인재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마치 딴 세상에 있는 듯 평화롭다. 귀하다는 전문가들조차 쉽게 들어오고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CPA 회사 플란트 모란(Plante Moran)이 충원이 어렵기로 정평난 어려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애널리틱스,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직무들에서조차 인력을 쉽게 채용한다. 구인 공고에서 신입 사원 준비까지 평균 48일 이내이다. 직무 적합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몇 차에 걸쳐 진행되는 면접과 테스트가 포함된 기간이다.  이에 비해 2020년 대부분의 기업는 기술직 충원에 평균 68일이 걸린 것으로 채용 클라우드 플랫폼 iCIMS의 설문 조사 결과 나타났다. 한편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뛰어난 IT 인재라면 빈 자리가 없어도 채용하곤 한다. CIO 스티브 저비는 “당사는 특출한 최신 기술 전문가가 HR에 입사 문의를 해 오거나 IT 직원이 훌륭한 지원자를 소개해 주면 그냥 채용하는데 맞는 역할이 없을 때도 많다”면서 “당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역할을 만들지 역할에 사람을 투입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을 비롯한 여러 비기술 분야의 기업들은 직접 최고의 지원자들을 계속 설득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 IT 인재가 스스로 기회를 찾아 나설 가능성이 높은 채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훌륭한 인재를 끌어오려면 높은 보수를 비롯해 여러 유인책이 필요하다. IDG의 2021년도 IT 연봉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직 전문가는 더 높은 보수를 찾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는 경우가 가장 많다(61%). 단, 승진(47%)과 흥미로운 일(38%), 개인적인 성취도 추구하고 있다. 특히 IT팀 내에서 회사를 따르기보다 이끄는 사람들에게서 연봉 이외의 요인이 중요해진다. 훌륭한 리더들과 관리자들, 가장 핫한 기술에 대한 접근 기회, 눈에 보이는 진로, 우수성 문화, 열린 대화, 그리고 가치를 인정 받고 평가해 주는 느낌을 추구한다. 19년 연속 포춘지 선정 가장...

2021.07.28

벤더가 ‘No’라고 말하게 하면 기회다?!··· 클라우드 협상 팁 3가지

클라우드 벤더와의 협상에서는 적정 가격을 얻어내고 의문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사업자에게 요구한 제반 조항 및 조건이 관철되어 계약에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 모범 관행과 경험, 그리고 업계의 지식에 근거할 때 클라우드 사업자가 동의할 만한 요구들이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동의하지 않을 사항들이 있다. 이를 이해하는 것 역시 대단히 중요하다. 클라우드 사업자가 거부할 사항을 미리 이해함으로써 이를 활용해 효과적인 양보를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미달 사용 또는 미사용에 대한 환불 또는 적립  클라우드 사업자는 계약 기간 중 사용하지 않은 제품 또는 기능에 대한 환불 또는 적립을 거부할 것이다. 흔히 매출 인식 문제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말할 것이다.  유감스럽지만, 계약 기간 중 제품 및 기능의 미달 사용은 클라우드 약정에서 흔한 문제이다. 클라우드 협상을 준비할 때 이용을 신중하게 평가해야 하고, 특정한 제품 및 기능을 자세히 알아야 한다. 환불이나 적립과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조사할 사항이다. 클라우드 약정은 대개 ‘사용 아니면 소실 제안’이다. 벤더는 계약 기간 이후 적정 수준의 제품 및 용량을 확보할 책임이 있다. 그리고 고객은 미사용 제품 또는 기능의 비용을 부담해야 할 위험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갱신 협상 시 미사용 제품 및 기능에 대해 클라우드 벤더에게 환불이나 적립을 요구해야 한다. 또한 클라우드 사업자와 관계를 맺을 때 이러한 유연성 수준을 요구해야 한다. 클라우드 사업자가 거부한다면, 이는 다른 결정적인 조항을 확보할 수 있는 여지를 갖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다음의 사항에서 동의를 얻는 데 유익할 것이다. 클라우드 사업자가 사용하지 않은 제품에 대해 환불이나 적립을 거부한다면 이는 거래 시 유리한 입장에서 ‘교환 권리’를 확보할 기회를 강화할 수 있다.  클라우드 고객은 제품 및 미사용 용량을 가치가 동등한 다른 제...

협상 클라우드 벤더 클라우드 SLA 클라우드 계약

2021.07.26

클라우드 벤더와의 협상에서는 적정 가격을 얻어내고 의문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사업자에게 요구한 제반 조항 및 조건이 관철되어 계약에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 모범 관행과 경험, 그리고 업계의 지식에 근거할 때 클라우드 사업자가 동의할 만한 요구들이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동의하지 않을 사항들이 있다. 이를 이해하는 것 역시 대단히 중요하다. 클라우드 사업자가 거부할 사항을 미리 이해함으로써 이를 활용해 효과적인 양보를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미달 사용 또는 미사용에 대한 환불 또는 적립  클라우드 사업자는 계약 기간 중 사용하지 않은 제품 또는 기능에 대한 환불 또는 적립을 거부할 것이다. 흔히 매출 인식 문제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말할 것이다.  유감스럽지만, 계약 기간 중 제품 및 기능의 미달 사용은 클라우드 약정에서 흔한 문제이다. 클라우드 협상을 준비할 때 이용을 신중하게 평가해야 하고, 특정한 제품 및 기능을 자세히 알아야 한다. 환불이나 적립과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조사할 사항이다. 클라우드 약정은 대개 ‘사용 아니면 소실 제안’이다. 벤더는 계약 기간 이후 적정 수준의 제품 및 용량을 확보할 책임이 있다. 그리고 고객은 미사용 제품 또는 기능의 비용을 부담해야 할 위험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갱신 협상 시 미사용 제품 및 기능에 대해 클라우드 벤더에게 환불이나 적립을 요구해야 한다. 또한 클라우드 사업자와 관계를 맺을 때 이러한 유연성 수준을 요구해야 한다. 클라우드 사업자가 거부한다면, 이는 다른 결정적인 조항을 확보할 수 있는 여지를 갖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다음의 사항에서 동의를 얻는 데 유익할 것이다. 클라우드 사업자가 사용하지 않은 제품에 대해 환불이나 적립을 거부한다면 이는 거래 시 유리한 입장에서 ‘교환 권리’를 확보할 기회를 강화할 수 있다.  클라우드 고객은 제품 및 미사용 용량을 가치가 동등한 다른 제...

2021.07.26

'팀워크를 나락으로...' IT 리더가 뿌리뽑아야 할 문제 행동 7가지

즐겁고 의욕적인 IT팀은 효율적이고 혁신적이고 생산적이기 마련이다. 반면 유해한 분위기는 반드시 다툼으로 이어지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다.  유해한 팀 행동은 모든 IT 리더가 경력의 어느 시점에서 마주치게 될 문제다. 아마도 한 번만이 아닐 것이고 여러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7가지 일반적인 유해한 팀 행동 유형을 요약하고 이를 근절하는 법을 살펴본다.   무례함  무례한 행동은 즉시적으로 팀을 파괴할 수 있고, 따라서 협업을 망치고 프로젝트를 지연시키고 팀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협한다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 테퍼 경영 대학원의 박사 후 연구원인 빈야민 쿠퍼는 말했다.  그는 “무례함은 경시하고 인격을 훼손하는 언사, 모욕, 눈 굴리기, 남의 성취를 가로채기, 또는 조직의 유대감으로부터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등의 행동이다”라고 설명했다.  무례함은 무례한 행위를 하는 사람의 표적을 넘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어 전체 팀 또는 부서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다. 쿠퍼는 “무례한 행동이 일어나면 부정적인 생각이 사람들의 머리에 스며들어 머물기 쉽고 이는 부정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채용 과정에서 흔히 식별할 수 있다. 쿠퍼는 “정중함을 판단하는 구조화된 인터뷰를 이용해 지원자와 인터뷰를 한다면 무례하게 행동하는 경향에 대한 징후가 드러날 것이다”면서 “아울러 정중한 조직 분위기를 우선시하고 대인 소통, 특히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상호작용에 관해 교육을 한다면 이러한 행동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방관  때에 따라 팀원이 직무에 열중하지 않고 조용히 팀과 책임으로부터 탈피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클라우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서비스 사업자인 퀄리스(Qualys)의 CTSO인 폴 베어드는 “원인은 회사, 맡은 역할, 동료, 또는 아마도 상사와의 문제일 수 있다”면서 “때로는 여러 원인이 복합...

팀워크 팀 관리 스트레스 조직 관리 질투 방침 냉소 태도 공격성

2021.07.22

즐겁고 의욕적인 IT팀은 효율적이고 혁신적이고 생산적이기 마련이다. 반면 유해한 분위기는 반드시 다툼으로 이어지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다.  유해한 팀 행동은 모든 IT 리더가 경력의 어느 시점에서 마주치게 될 문제다. 아마도 한 번만이 아닐 것이고 여러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7가지 일반적인 유해한 팀 행동 유형을 요약하고 이를 근절하는 법을 살펴본다.   무례함  무례한 행동은 즉시적으로 팀을 파괴할 수 있고, 따라서 협업을 망치고 프로젝트를 지연시키고 팀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협한다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 테퍼 경영 대학원의 박사 후 연구원인 빈야민 쿠퍼는 말했다.  그는 “무례함은 경시하고 인격을 훼손하는 언사, 모욕, 눈 굴리기, 남의 성취를 가로채기, 또는 조직의 유대감으로부터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등의 행동이다”라고 설명했다.  무례함은 무례한 행위를 하는 사람의 표적을 넘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어 전체 팀 또는 부서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다. 쿠퍼는 “무례한 행동이 일어나면 부정적인 생각이 사람들의 머리에 스며들어 머물기 쉽고 이는 부정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채용 과정에서 흔히 식별할 수 있다. 쿠퍼는 “정중함을 판단하는 구조화된 인터뷰를 이용해 지원자와 인터뷰를 한다면 무례하게 행동하는 경향에 대한 징후가 드러날 것이다”면서 “아울러 정중한 조직 분위기를 우선시하고 대인 소통, 특히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상호작용에 관해 교육을 한다면 이러한 행동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방관  때에 따라 팀원이 직무에 열중하지 않고 조용히 팀과 책임으로부터 탈피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클라우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서비스 사업자인 퀄리스(Qualys)의 CTSO인 폴 베어드는 “원인은 회사, 맡은 역할, 동료, 또는 아마도 상사와의 문제일 수 있다”면서 “때로는 여러 원인이 복합...

2021.07.22

도태될IT 역량 6가지··· 새 치즈를 찾는 법

IT 역량 관점에서 경력을 보장하는 비밀은 다각화이다. 최근의 딜로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CIO가 오늘날 역량 세트의 3분의 1이 향후 3년 내에 쓸모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 설문에 응한 임원 가운데 68%가 조직의 스킬 공백이 ‘중간에서 극심한’ 수준이라고 말했고, 27%는 이를 ‘심각함’ 또는 ‘극심함’이라고 평가했다.  IT 지형은 급속히 진화 중이고, 직원들은 미래의 니즈에 부응하는 여러 기술을 추구하고 있다. 직업 경력에서 막다른 골목을 피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아울러 스킬 세트를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정리했다.    레거시 및 온프레미스 IT 스킬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성장과 원격 근무 환경으로의 추세는 온프레미스 IT 직원에 대한 필요를 감소시켰다. 물리적 하드웨어와 레거시 시스템 위주의 기술을 가진 사람은 조만간 직업 경력의 선택지가 제한적이 되는 것을 체험할 것이라고 BDO 디지털(BDO Digital)의 IT 서비스 총괄인 수지 커밍스는 단언했다. 커밍스는 “다양한 기술을 갖췄을지라도 사이버, 클라우드 등 최신 주제에 관한 전문성이 없다면 현재 또는 미래의 직무에서 버티기 힘들 것이다”면서 “또한 IT와 현업 사이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현업 리더와 미래 IT 투자의 가치에 관해 대화를 주고받을 능력 없이 단순히 기술적 전문성만 있다면 갈수록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파이스웍스 지프 데이비스(Spiceworks Ziff Davis)의 기술 인사이트 책임자인 피터 차이는 인프라,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이해하는 것과 관련된 근본 기술에 대한 필요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지만 차별화를 위해서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차이는 “현재의 동향들의 영향을 받아 수요가 높아진 IT 스킬들이 있다”면서 “10년 전, 가장 유용한 IT 자격증은 네트워크 장비, 운영체제, 가상화 환경과 관련되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이버...

IT 역량 스킬 세트 온프레미스 QA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근무 직종 직무

2021.07.21

IT 역량 관점에서 경력을 보장하는 비밀은 다각화이다. 최근의 딜로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CIO가 오늘날 역량 세트의 3분의 1이 향후 3년 내에 쓸모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 설문에 응한 임원 가운데 68%가 조직의 스킬 공백이 ‘중간에서 극심한’ 수준이라고 말했고, 27%는 이를 ‘심각함’ 또는 ‘극심함’이라고 평가했다.  IT 지형은 급속히 진화 중이고, 직원들은 미래의 니즈에 부응하는 여러 기술을 추구하고 있다. 직업 경력에서 막다른 골목을 피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아울러 스킬 세트를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정리했다.    레거시 및 온프레미스 IT 스킬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성장과 원격 근무 환경으로의 추세는 온프레미스 IT 직원에 대한 필요를 감소시켰다. 물리적 하드웨어와 레거시 시스템 위주의 기술을 가진 사람은 조만간 직업 경력의 선택지가 제한적이 되는 것을 체험할 것이라고 BDO 디지털(BDO Digital)의 IT 서비스 총괄인 수지 커밍스는 단언했다. 커밍스는 “다양한 기술을 갖췄을지라도 사이버, 클라우드 등 최신 주제에 관한 전문성이 없다면 현재 또는 미래의 직무에서 버티기 힘들 것이다”면서 “또한 IT와 현업 사이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현업 리더와 미래 IT 투자의 가치에 관해 대화를 주고받을 능력 없이 단순히 기술적 전문성만 있다면 갈수록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파이스웍스 지프 데이비스(Spiceworks Ziff Davis)의 기술 인사이트 책임자인 피터 차이는 인프라,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이해하는 것과 관련된 근본 기술에 대한 필요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지만 차별화를 위해서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차이는 “현재의 동향들의 영향을 받아 수요가 높아진 IT 스킬들이 있다”면서 “10년 전, 가장 유용한 IT 자격증은 네트워크 장비, 운영체제, 가상화 환경과 관련되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이버...

2021.07.21

기고 | 내부 데이터옵스팀 구축하기··· ‘7가지 조언’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를 더 현명하게, 더 생산적으로 활용하기 원한다. 데이터옵스(Dataops)에 탄력이 붙고 있는 배경이다. 또 예측 모델 생성, 소비자 행동에 대한 인사이트 강화, 사이버 위협 감지 및 관리 등의 과제 관리에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옵스(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교한 데이터 세트를 신속히 자동으로, 또는 반자동으로 조사할 수 있는 변화를 도입할 수 있는 비즈니스는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얻게 될 것이다. 기업들이 더 강력하고 발전된 분석이라는 도전과제를 고려하는 가운데, 일부는 ‘서비스로서의 데이터옵스’(Dataops-as-a-service)를 도입하고 있다. 이는 기업 데이터 활용 업무를 아웃소싱 한다는 의미이다.  이 방법으로 인재와 관련된 일부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분석 여정에 박차를 가할 수 있지만, 동시에 위험도 수반된다. 데이터 분석 이면에 존재하는 비즈니스 동인이 외주 기업과 공유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자칫하면 기업의 데이터 니즈를 아웃소싱 해도 필요한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얻을 수 없게 된다. 여기에 데이터 보호 관련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다른 선택지가 있다. 내부 데이터옵스 팀을 구축하는 것이다. 물론 이 방식에도 도전과제가 따른다. 또 적합한 팀 구성원을 찾거나, 좋은 데브옵스 이니셔티브를 모방하는 것 이상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렇게 노력할 가치가 있다. 잘 수행된 데이터옵스 이니셔티브는 BI와 경쟁력을 강화해주고,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여주며, 한 장소에서 데이터와 개발 관련 정보들을 결합해 제품의 결함을 줄여준다. 다음은 성과를 내는 내부 데이터옵스 이니셔티브를 만드는 7가지 방법이다. 데브옵스 문화를 활용 데브옵스 문화와 관행이 정착된 기업은 데이터옵스를 구현할 때 이점을 갖고 있다.  더 큰 비즈니스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개발과 운영 팀을 통합한다는 힘든 과업을 완수한 기업들이다. 즉 이러한 기업들은 데이터 전문가를 추가해 데이터옵스 이니셔티브를 만들...

데이터옵스 데이터 운영 데브옵스

2021.07.19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를 더 현명하게, 더 생산적으로 활용하기 원한다. 데이터옵스(Dataops)에 탄력이 붙고 있는 배경이다. 또 예측 모델 생성, 소비자 행동에 대한 인사이트 강화, 사이버 위협 감지 및 관리 등의 과제 관리에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옵스(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교한 데이터 세트를 신속히 자동으로, 또는 반자동으로 조사할 수 있는 변화를 도입할 수 있는 비즈니스는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얻게 될 것이다. 기업들이 더 강력하고 발전된 분석이라는 도전과제를 고려하는 가운데, 일부는 ‘서비스로서의 데이터옵스’(Dataops-as-a-service)를 도입하고 있다. 이는 기업 데이터 활용 업무를 아웃소싱 한다는 의미이다.  이 방법으로 인재와 관련된 일부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분석 여정에 박차를 가할 수 있지만, 동시에 위험도 수반된다. 데이터 분석 이면에 존재하는 비즈니스 동인이 외주 기업과 공유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자칫하면 기업의 데이터 니즈를 아웃소싱 해도 필요한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얻을 수 없게 된다. 여기에 데이터 보호 관련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다른 선택지가 있다. 내부 데이터옵스 팀을 구축하는 것이다. 물론 이 방식에도 도전과제가 따른다. 또 적합한 팀 구성원을 찾거나, 좋은 데브옵스 이니셔티브를 모방하는 것 이상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렇게 노력할 가치가 있다. 잘 수행된 데이터옵스 이니셔티브는 BI와 경쟁력을 강화해주고,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여주며, 한 장소에서 데이터와 개발 관련 정보들을 결합해 제품의 결함을 줄여준다. 다음은 성과를 내는 내부 데이터옵스 이니셔티브를 만드는 7가지 방법이다. 데브옵스 문화를 활용 데브옵스 문화와 관행이 정착된 기업은 데이터옵스를 구현할 때 이점을 갖고 있다.  더 큰 비즈니스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개발과 운영 팀을 통합한다는 힘든 과업을 완수한 기업들이다. 즉 이러한 기업들은 데이터 전문가를 추가해 데이터옵스 이니셔티브를 만들...

2021.07.19

‘당연했던 게 당연하지 않다’··· 프로젝트 관리의 뉴노멀 7가지

지난해 일하는 방식이 크게 변했다. 최근의 퓨 리서치(Pew Research)의 연구에 따르면 팬데믹 전에는 20% 가량의 성인 직장인이 재택 근무를 했다. 오늘날 이 수치는 74%이고 이 가운데 54%는 재택 근무를 계속하고 싶어한다. 팬데믹은 분산된 원격 근무 환경의 전환을 재촉했다. 세계적으로 12억 5,000만 명에 이르는 전체 지식 작업자가 이의 영향을 받았다. 이 대대적인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혼란 속에서 프로젝트 관리자는 새로운 전략을 시급히 마련해야 했다. 사실 프로젝트 관리자뿐만이 아니다. 모두가 업무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사나의 연구에 따르면 60%의 시간이 업무 조율에 쓰이고 있다. 비즈니스 확장과 경제 회복이 기대됨에 따라 이 새로운 세계의 워크플로우 질서를 관리하기 위해 무엇을 필요할까? 프로젝트 관리의 새로운 규칙은 무엇일까, 그리고 프로젝트 매니저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기술은 무엇일까?  일단의 프로젝트 관리자, 프로젝트 관리 툴 제작자, 여타 전문가가 급속히 진화 중인 프로젝트 관리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명확성이 감소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지난해 한가지 사실이 분명해졌다. 온라인 협업에서 명확성을 달성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이다. 아사나의 ‘직무 해부(Anatomy of Work)’ 연구에서는 명확성의 결여로 인해 매주 4건 중 1건의 작업이 마감시한을 맞추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사나의 최고제품임원인 알렉스 후드는 “같은 공간에 있을 때에는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을 공유하기가 쉬웠다”라고 말했다.  재택 근무로 급속히 전환함에 따라 사람들은 격리된 업무 공간으로 이동하였고, 인터넷을 통해서만 연결됐다. 팀원 가운데 누구든지 쉽게 정보 사일로(information silo)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펼쳐졌다. 팬데믹 초기에 줌 회의는 대면 회의와 신속한 개인 대화를 부분적으로 보완했지만, 1년이 지나자...

프로젝트 관리자 PM 코로나18 팬데믹 원격 근무 원격 협업 뉴노멀 프로젝트 매니저

2021.07.16

지난해 일하는 방식이 크게 변했다. 최근의 퓨 리서치(Pew Research)의 연구에 따르면 팬데믹 전에는 20% 가량의 성인 직장인이 재택 근무를 했다. 오늘날 이 수치는 74%이고 이 가운데 54%는 재택 근무를 계속하고 싶어한다. 팬데믹은 분산된 원격 근무 환경의 전환을 재촉했다. 세계적으로 12억 5,000만 명에 이르는 전체 지식 작업자가 이의 영향을 받았다. 이 대대적인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혼란 속에서 프로젝트 관리자는 새로운 전략을 시급히 마련해야 했다. 사실 프로젝트 관리자뿐만이 아니다. 모두가 업무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사나의 연구에 따르면 60%의 시간이 업무 조율에 쓰이고 있다. 비즈니스 확장과 경제 회복이 기대됨에 따라 이 새로운 세계의 워크플로우 질서를 관리하기 위해 무엇을 필요할까? 프로젝트 관리의 새로운 규칙은 무엇일까, 그리고 프로젝트 매니저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기술은 무엇일까?  일단의 프로젝트 관리자, 프로젝트 관리 툴 제작자, 여타 전문가가 급속히 진화 중인 프로젝트 관리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명확성이 감소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지난해 한가지 사실이 분명해졌다. 온라인 협업에서 명확성을 달성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이다. 아사나의 ‘직무 해부(Anatomy of Work)’ 연구에서는 명확성의 결여로 인해 매주 4건 중 1건의 작업이 마감시한을 맞추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사나의 최고제품임원인 알렉스 후드는 “같은 공간에 있을 때에는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을 공유하기가 쉬웠다”라고 말했다.  재택 근무로 급속히 전환함에 따라 사람들은 격리된 업무 공간으로 이동하였고, 인터넷을 통해서만 연결됐다. 팀원 가운데 누구든지 쉽게 정보 사일로(information silo)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펼쳐졌다. 팬데믹 초기에 줌 회의는 대면 회의와 신속한 개인 대화를 부분적으로 보완했지만, 1년이 지나자...

2021.07.16

'짐덩이'에서 '혁신 엔진'으로··· IT 거버넌스, 대담하게 변화해야 할 시점

조시 해밋은 왜 IT 거버넌스가 때때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지 잘 이해한다. 그는 “거버넌스를 생각할 때면 으레 느린 속도와 넘어야 할 수많은 장벽이 떠오른다. 그리고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에 조직에게 공포로 다가온다”라고 말했다. 해밋은 이어 “혁신이 불가피한 시대다. 거버넌스로 인한 속도 저하 없이 어떻게 이를 이행할 것인지가 화두로 부상했다”라고 덧붙였했다.  이는 해밋이 알트라 페더럴 크레딧 유니언(Altra Federal Credit Union)의 CIO로서 대처해온 어려움이기도 하다. 그는 위험을 관리하는 여러 안정장치를 이용하지만 여전히 적응성과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거버넌스 모델을 구현했다.  구체적으로 해밋의 거버넌스 체계는 역할과 책임을 정의하고, 의사 결정과 설명 책임을 할당하고, IT팀이 전략적 우선 순위에 입각해 일하도록 의도된 절차를 생성한다. 또한 이는 IT가 의무적 표준과 규제적 요건을 준수하도록 보장하면서도 새로운 비즈니스 니즈에 맞춰 변할 수 있는 유연성 있는 정책들을 포함한다.  해밋은 IT 거버넌스 협회인 ISACA의 신규 경향 워킹 그룹(Emerging Trends Working Group)의 회원이기도 하다.  해밋은 자사의 IT 거버넌스에 대해 현업 임원 및 IT 리더 사이의 주간 회의를 통해 우선 순위를 필요에 따라 신속히 재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애자일 접근법은 IT 직원이 스스로 결정을 내릴 권한을 주었다. 그리고 위험 평가 및 변화 관리에 관한 정책은 IT 제품 및 서비스가 규제 및 보안 요건을 준수하면서도 이용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그는 전했다.  해밋은 “우수한 체계가 배치되어 있다. 따라서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고 새로운 것이 출현할 때 필요에 따라 적응할 수 있고, IT가 진로를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안전 장치도 여전히 있다”라고 덧붙였다.    갈림길에 선 IT 거버넌스  IT ...

IT 거버넌스 애자일 혁신 ISACA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IT 관리 리소스 관리

2021.07.15

조시 해밋은 왜 IT 거버넌스가 때때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지 잘 이해한다. 그는 “거버넌스를 생각할 때면 으레 느린 속도와 넘어야 할 수많은 장벽이 떠오른다. 그리고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에 조직에게 공포로 다가온다”라고 말했다. 해밋은 이어 “혁신이 불가피한 시대다. 거버넌스로 인한 속도 저하 없이 어떻게 이를 이행할 것인지가 화두로 부상했다”라고 덧붙였했다.  이는 해밋이 알트라 페더럴 크레딧 유니언(Altra Federal Credit Union)의 CIO로서 대처해온 어려움이기도 하다. 그는 위험을 관리하는 여러 안정장치를 이용하지만 여전히 적응성과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거버넌스 모델을 구현했다.  구체적으로 해밋의 거버넌스 체계는 역할과 책임을 정의하고, 의사 결정과 설명 책임을 할당하고, IT팀이 전략적 우선 순위에 입각해 일하도록 의도된 절차를 생성한다. 또한 이는 IT가 의무적 표준과 규제적 요건을 준수하도록 보장하면서도 새로운 비즈니스 니즈에 맞춰 변할 수 있는 유연성 있는 정책들을 포함한다.  해밋은 IT 거버넌스 협회인 ISACA의 신규 경향 워킹 그룹(Emerging Trends Working Group)의 회원이기도 하다.  해밋은 자사의 IT 거버넌스에 대해 현업 임원 및 IT 리더 사이의 주간 회의를 통해 우선 순위를 필요에 따라 신속히 재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애자일 접근법은 IT 직원이 스스로 결정을 내릴 권한을 주었다. 그리고 위험 평가 및 변화 관리에 관한 정책은 IT 제품 및 서비스가 규제 및 보안 요건을 준수하면서도 이용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그는 전했다.  해밋은 “우수한 체계가 배치되어 있다. 따라서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고 새로운 것이 출현할 때 필요에 따라 적응할 수 있고, IT가 진로를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안전 장치도 여전히 있다”라고 덧붙였다.    갈림길에 선 IT 거버넌스  IT ...

2021.07.15

최형광 칼럼 | 인공지능과 튜링테스트의 본질?

1737년 보캉송은 인간의 연주와 같은 방식으로 직접공기를 불어넣고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플루트 연주자’ 자동인형을 제작했다. 2011년 제퍼디(Jeopardy!) 퀴즈게임에서 IBM 왓슨(Watson)은 역대 최대 상금 수상자인 브래드 러터(Brad Rutter)와 최장기 우승자인 켄 제닝스(Ken Jennings)와 대결하여 상금 100만 달러 획득했다.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는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4승 1패를 기록하고 은퇴했다. 인간을 닮은 로봇 안드로이드(인간을 닮은 로봇, andro-인간 eidos-형상의 합성어)에 대한 도전의 역사는 길다. 자크 드 보캉송이 1737년에 만든 ‘플루트 연주자’는 생체역학 기반의 자동화 구현으로 12곡을 연주할 수 있었다. 플루트 연주자는 1738년 프랑스 아카데미에서 시연됐다. 연주는 15개의 레버에 사슬과 끈을 사용하여 공기를 불어넣어 출력을 만들고, 입술의 움직임, 혀, 손가락의 움직임을 제어하여 구동됐다. 보캉송은 1745년에 세계 최초의 자동 직기를 만들기도 했다. 제퍼디에서 왓슨은 질문에 답변을 해서 이기는 게 아니라 문제의 답에 확신이 있을 때 먼저 버튼을 누르고 정확한 답변을 해야 한다. 틀릴 경우에는 감점이 발생하기에 모르면 응답하면 안 된다. 또한 상금을 베팅하면서 이겨야 한다. 경쟁자는 제퍼디에서 74번 우승한 켄 제닝스, 최고 상금을 수상한 브래드 러터였고 질문은 문맥을 이해할 수 있어야 답변이 가능했다. [그림1]은 플루트 연주자 설계도와 왓슨 DeepQA 아키텍처를 보여주고 있다. [그림1] 플루트 연주자 설계도와 왓슨 DeepQA 아키텍처. 플루트 연주자는 하드웨어 구현이며 왓슨은 고급 자연어 처리, 의미 분석, 정보 검색, 자동 추론 및 기계 학습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구현이다. 왓슨은 질문에 대한 복잡한 연결시스템, 융복합된 상호 작용을 위해 AdaptWatson 방법론으로 정보 검색(IR), 자연어 처리(NLP) 및 추론(KRR)등의 접목을...

최형광 보캉송 튜링 존설 플루트연주자 왓슨 알파고 인공지능 제퍼디 이세돌 튜링테스트 튜링머신 중국어방 중국인방 챗봇 RPA 기계지능 나는 생각한다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2021.07.15

1737년 보캉송은 인간의 연주와 같은 방식으로 직접공기를 불어넣고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플루트 연주자’ 자동인형을 제작했다. 2011년 제퍼디(Jeopardy!) 퀴즈게임에서 IBM 왓슨(Watson)은 역대 최대 상금 수상자인 브래드 러터(Brad Rutter)와 최장기 우승자인 켄 제닝스(Ken Jennings)와 대결하여 상금 100만 달러 획득했다.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는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4승 1패를 기록하고 은퇴했다. 인간을 닮은 로봇 안드로이드(인간을 닮은 로봇, andro-인간 eidos-형상의 합성어)에 대한 도전의 역사는 길다. 자크 드 보캉송이 1737년에 만든 ‘플루트 연주자’는 생체역학 기반의 자동화 구현으로 12곡을 연주할 수 있었다. 플루트 연주자는 1738년 프랑스 아카데미에서 시연됐다. 연주는 15개의 레버에 사슬과 끈을 사용하여 공기를 불어넣어 출력을 만들고, 입술의 움직임, 혀, 손가락의 움직임을 제어하여 구동됐다. 보캉송은 1745년에 세계 최초의 자동 직기를 만들기도 했다. 제퍼디에서 왓슨은 질문에 답변을 해서 이기는 게 아니라 문제의 답에 확신이 있을 때 먼저 버튼을 누르고 정확한 답변을 해야 한다. 틀릴 경우에는 감점이 발생하기에 모르면 응답하면 안 된다. 또한 상금을 베팅하면서 이겨야 한다. 경쟁자는 제퍼디에서 74번 우승한 켄 제닝스, 최고 상금을 수상한 브래드 러터였고 질문은 문맥을 이해할 수 있어야 답변이 가능했다. [그림1]은 플루트 연주자 설계도와 왓슨 DeepQA 아키텍처를 보여주고 있다. [그림1] 플루트 연주자 설계도와 왓슨 DeepQA 아키텍처. 플루트 연주자는 하드웨어 구현이며 왓슨은 고급 자연어 처리, 의미 분석, 정보 검색, 자동 추론 및 기계 학습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구현이다. 왓슨은 질문에 대한 복잡한 연결시스템, 융복합된 상호 작용을 위해 AdaptWatson 방법론으로 정보 검색(IR), 자연어 처리(NLP) 및 추론(KRR)등의 접목을...

2021.07.15

나쁜 리더십이 조직을 망친다··· CIO가 피해야 할 6가지 덫

IT 리더의 지위는 무겁다. 일정 예산 상에서 최대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전략을 개발해야 할 뿐 아니라 다양한 기술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생산성 높은 팀을 확립하고 지휘해야 하고, 나아가 IT에 대한 자신의 비전도 실현해야 한다.  이러한 과중한 업무 성격으로 인해 우수한 IT 리더조차 때로는 해로운 습관 및 경영 철학에 휘둘릴 수 있다. 팀을 지휘하는 데 있어 피해야 할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게이트키핑 관점 20 세기의 저명한 경영 학자인 커트 레빈은 게이트키퍼(gatekeepers) 유형의 리더는 ‘배제할 사람과 수용할 사람’으로 외부를 바라본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IT 리서치 회사인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Info-Tech Research Group)의 리서치 디렉터이자 애널리스트인 브라이언 잭슨에 따르면 이런 유형의 리더는 달갑지 않은 현업 침입자로부터 ‘IT 요새’를 꾸준히 방어하고 자신의 부서가 개발한 역량이 혁신과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한다. 게이트키핑(gatekeeping)이, 끝없는, 때에 따라 불필요한, 비즈니스 요청으로부터 IT의 무결성과 가치를 보장하는 수단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궁극적으로 IT와 직업 경력에 함정으로 작용할 수 있다. 즉 게이트키퍼는 경영진과 협력을 추구하기보다 IT 리소스를 통제하고 액세스를 제한하려고 한다. 게이트키퍼의 시각에서는 비즈니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아울러 현업 리더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법을 파악하는 일은 IT의 의무가 아니다. 오히려, IT가 작용하는 방식과 IT 역할을 이해하는 일은 현업이 해야 할 일이다.  또한 잭슨은 게이트키퍼가 자신의 팀이 지극히 바쁘다는 사실을 표출하는 데 광적으로 집착하고 IT가 회사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에는 전혀 무관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들 관리자는 인프라 연관 지표를 측정하고, 직원의 업무 시간을 계산하면서, 생산성 모니터링에 집중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팀 신...

마이크로 관리 게이트키퍼 직원 관리 IT 관리 경영 커뮤니케이션 팀 관리 방임

2021.07.14

IT 리더의 지위는 무겁다. 일정 예산 상에서 최대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전략을 개발해야 할 뿐 아니라 다양한 기술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생산성 높은 팀을 확립하고 지휘해야 하고, 나아가 IT에 대한 자신의 비전도 실현해야 한다.  이러한 과중한 업무 성격으로 인해 우수한 IT 리더조차 때로는 해로운 습관 및 경영 철학에 휘둘릴 수 있다. 팀을 지휘하는 데 있어 피해야 할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게이트키핑 관점 20 세기의 저명한 경영 학자인 커트 레빈은 게이트키퍼(gatekeepers) 유형의 리더는 ‘배제할 사람과 수용할 사람’으로 외부를 바라본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IT 리서치 회사인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Info-Tech Research Group)의 리서치 디렉터이자 애널리스트인 브라이언 잭슨에 따르면 이런 유형의 리더는 달갑지 않은 현업 침입자로부터 ‘IT 요새’를 꾸준히 방어하고 자신의 부서가 개발한 역량이 혁신과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한다. 게이트키핑(gatekeeping)이, 끝없는, 때에 따라 불필요한, 비즈니스 요청으로부터 IT의 무결성과 가치를 보장하는 수단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궁극적으로 IT와 직업 경력에 함정으로 작용할 수 있다. 즉 게이트키퍼는 경영진과 협력을 추구하기보다 IT 리소스를 통제하고 액세스를 제한하려고 한다. 게이트키퍼의 시각에서는 비즈니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아울러 현업 리더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법을 파악하는 일은 IT의 의무가 아니다. 오히려, IT가 작용하는 방식과 IT 역할을 이해하는 일은 현업이 해야 할 일이다.  또한 잭슨은 게이트키퍼가 자신의 팀이 지극히 바쁘다는 사실을 표출하는 데 광적으로 집착하고 IT가 회사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에는 전혀 무관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들 관리자는 인프라 연관 지표를 측정하고, 직원의 업무 시간을 계산하면서, 생산성 모니터링에 집중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팀 신...

2021.07.14

바람직한 데이터 거버넌스란?··· 베스트 프랙티스 6가지

데이터 거버넌스(Governance)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거꾸로 생각해볼 수 있다. 데이터의 품질이 좋지 못하다면? 사용하기 어렵고 현업 사용자에게 적절히 제공되지 않는다면? 일관성이 없고 사이버 보안 위협에 취약하다면?  즉, 비즈니스 관점에서 데이터 거버넌스가 부실하다면 데이터가 있어도 쓸모가 없다. 모범 관행과 가이드를 제공하는 조직인 DGI(Data Governance Institute)는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데이터 거버넌스는 정보 관련 프로세스를 위한 결정 권한 및 책임에 대한 시스템이며 누가 어떤 정보로 언제 어떤 환경에서 어떤 모델을 사용하여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합의된 모델에 따라 실행된다.” 많은 조직에서 시행 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기업에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가 중요하다는 점이 입증됐다. 왜냐하면 이 이니셔티브의 성공의 상당 부분이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며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사람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데이터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당연하겠지만, 데이터 거버넌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리서치기업 M&M(Markets and Markets)은 전 세계 데이터 거버넌스 시장이 2020년의 21억 달러에서 2025년까지 57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2%의 CAGR에 해당한다.  급격한 데이터 용량 증가, 규제 및 준수성 의무사항 증가, 비즈니스 협업 증가 등의 요소가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당 보고서는 밝혔다. 전 세계 정부 기관들이 다수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정을 수립한 상황에서 조직 내의 데이터를 적절하게 저장하고 사용하며 폐기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는 진단도 있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개발에 대한 데브옵스(DevOps) 도입 증가가 데이터 거버넌스의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데브옵스 도입과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그램의 구현 사이에는 강력한 ...

데이터 거버넌스 데이터 관리 데이터 플로우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마스터 데이터 관리

2021.07.12

데이터 거버넌스(Governance)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거꾸로 생각해볼 수 있다. 데이터의 품질이 좋지 못하다면? 사용하기 어렵고 현업 사용자에게 적절히 제공되지 않는다면? 일관성이 없고 사이버 보안 위협에 취약하다면?  즉, 비즈니스 관점에서 데이터 거버넌스가 부실하다면 데이터가 있어도 쓸모가 없다. 모범 관행과 가이드를 제공하는 조직인 DGI(Data Governance Institute)는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데이터 거버넌스는 정보 관련 프로세스를 위한 결정 권한 및 책임에 대한 시스템이며 누가 어떤 정보로 언제 어떤 환경에서 어떤 모델을 사용하여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합의된 모델에 따라 실행된다.” 많은 조직에서 시행 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기업에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가 중요하다는 점이 입증됐다. 왜냐하면 이 이니셔티브의 성공의 상당 부분이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며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사람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데이터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당연하겠지만, 데이터 거버넌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리서치기업 M&M(Markets and Markets)은 전 세계 데이터 거버넌스 시장이 2020년의 21억 달러에서 2025년까지 57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2%의 CAGR에 해당한다.  급격한 데이터 용량 증가, 규제 및 준수성 의무사항 증가, 비즈니스 협업 증가 등의 요소가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당 보고서는 밝혔다. 전 세계 정부 기관들이 다수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정을 수립한 상황에서 조직 내의 데이터를 적절하게 저장하고 사용하며 폐기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는 진단도 있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개발에 대한 데브옵스(DevOps) 도입 증가가 데이터 거버넌스의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데브옵스 도입과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그램의 구현 사이에는 강력한 ...

2021.07.12

블로그ㅣ애플의 ‘인클루시브 디자인’ 가이드를 주목할 이유

WWDC 2021에서 ‘그럴 자격이 있음에도 조명되지 않았던’ 부분을 꼽자면 바로 개발자가 인클루시브 디자인(Inclusive Design)을 갖춘 앱을 빌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상세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애플의 결정일 것이다.    인클루시브 디자인을 고려해야 한다 이 회사는 ‘접근성(Accessibility)’ 측면에서 항상 업계를 선도해왔지만 개발자가 인클루시브 앱 구축을 향해 가도록 이끌려는 애플의 움직임은 (특히 이러한 가치를 지원하고자 전 세계적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더 중요하다. 한편 앱에서 포괄적인 경험을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애플리케이션이 세상을 탐색하는 창으로써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애플은 “인클루시브 앱은 존중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우선시하고, 모든 사람이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콘텐츠와 기능을 제시함으로써 사람을 맨 앞에 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포용성(Inclusivity)’이 다음과 같은 수많은 기준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계층, 문화, 민족, 신념, 인종, 성별, 성적 지향, 능력, 장애, 키, 체형 그리고 디지털 경험을 디자인할 때 감안해야 할 수많은 고려사항 등이다.  개발자 그리고 비즈니스에서 포용성을 고려하려는 모든 사람을 위해 애플의 가이드에는 유용한 인사이트가 많다. 이는 모든 유형의 사람 중심 콘텐츠를 개발하려는 사람에게 필독서나 마찬가지다.  시간을 내서 제대로 할 것 인클루시브 앱을 디자인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반복적인 과정이라고 애플은 밝혔다. 이를 제대로 하려면 개발자(그리고 앱 제작과 관련된 모든 사람)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자신의 가정을 검토하는 동시에, 더욱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어야 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애플에 따르면 포용(Inclusion)은 하나의 여정이다. 즉 이는 계획, 끈기, 인내가 필요한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

인클루시브 디자인 포용성 애플 접근성

2021.07.09

WWDC 2021에서 ‘그럴 자격이 있음에도 조명되지 않았던’ 부분을 꼽자면 바로 개발자가 인클루시브 디자인(Inclusive Design)을 갖춘 앱을 빌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상세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애플의 결정일 것이다.    인클루시브 디자인을 고려해야 한다 이 회사는 ‘접근성(Accessibility)’ 측면에서 항상 업계를 선도해왔지만 개발자가 인클루시브 앱 구축을 향해 가도록 이끌려는 애플의 움직임은 (특히 이러한 가치를 지원하고자 전 세계적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더 중요하다. 한편 앱에서 포괄적인 경험을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애플리케이션이 세상을 탐색하는 창으로써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애플은 “인클루시브 앱은 존중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우선시하고, 모든 사람이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콘텐츠와 기능을 제시함으로써 사람을 맨 앞에 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포용성(Inclusivity)’이 다음과 같은 수많은 기준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계층, 문화, 민족, 신념, 인종, 성별, 성적 지향, 능력, 장애, 키, 체형 그리고 디지털 경험을 디자인할 때 감안해야 할 수많은 고려사항 등이다.  개발자 그리고 비즈니스에서 포용성을 고려하려는 모든 사람을 위해 애플의 가이드에는 유용한 인사이트가 많다. 이는 모든 유형의 사람 중심 콘텐츠를 개발하려는 사람에게 필독서나 마찬가지다.  시간을 내서 제대로 할 것 인클루시브 앱을 디자인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반복적인 과정이라고 애플은 밝혔다. 이를 제대로 하려면 개발자(그리고 앱 제작과 관련된 모든 사람)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자신의 가정을 검토하는 동시에, 더욱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어야 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애플에 따르면 포용(Inclusion)은 하나의 여정이다. 즉 이는 계획, 끈기, 인내가 필요한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

2021.07.09

기고 | 효과적인 IT프로세스 구축하기 ‘4가지 전제 조건’

조직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열쇠 중 하나는 우수하게 설계되고 관리된 프로세스를 통해 작업 결과물을 전달하는 것이다. 프로세스는 반복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결과라는 형태로 조직의 번영을 이끄는 통로라고 칭송된다.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다. 그러나 CIO가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직원들에게 이용법을 교육하면서 프로세스 이니셔티브를 시작한다면 그 CIO는 대수와 삼각법을 거치지 않고 미적분에 등록한 학생이나 다름 없다.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하려면 일단 전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프로세스 이니셔티브가 성공하는 데에는 4가지 전제 조건이 있다. (1) 프로세스 문화, (2) 프로세스와 프랙티스의 차이에 대한 명확한 이해, (3) 프로세스 지표를 설계하고 관리하고 해석하는 능력, (4) 프로세스의 실행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들간의 신뢰이다.  이들 전제 조건이 없다면, 어떤 프로세스 이니셔티브이든, 그것이 ITIL 기반 IT 서비스 관리이든, 표준화된 시스템 개발 수명주기이든, IT 인수 합병 지침이든 성공하기가 어렵다. 반면 이 4가지 근본 원리를 제대로 갖추고 있다면 성공하지 않기가 오히려 어렵다.    프로세스 문화  ‘문화’라는 용어는 다소 모소한 정의에도 불구하고 자주 쓰인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문화는 ‘여기서 일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모든 조직 구성원의 결정 및 업무 습관에 뿌리내린 공유된 신념과 전제의 집합이다.  IT 조직이 프로세스 문화를 가지고 있다면 직원은 표준, 문서화된 프로세스나 절차가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만 임기응변으로 대응할 것이다. 그리고 임기응변으로 대응할 때에도 이들은 미래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포함시켜야 할 잠재적 개선을 문서화할 것이다.  이는 ‘우리는 꽤 영리하고,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라는 전제 위에서 정립된 문화와 대조된다. 예기치 않은 무언가에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본질적으로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현재 직면하고 있는 것...

프로세서 프랙티스 ITIL 지표 SLA

2021.07.08

조직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열쇠 중 하나는 우수하게 설계되고 관리된 프로세스를 통해 작업 결과물을 전달하는 것이다. 프로세스는 반복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결과라는 형태로 조직의 번영을 이끄는 통로라고 칭송된다.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다. 그러나 CIO가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직원들에게 이용법을 교육하면서 프로세스 이니셔티브를 시작한다면 그 CIO는 대수와 삼각법을 거치지 않고 미적분에 등록한 학생이나 다름 없다.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하려면 일단 전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프로세스 이니셔티브가 성공하는 데에는 4가지 전제 조건이 있다. (1) 프로세스 문화, (2) 프로세스와 프랙티스의 차이에 대한 명확한 이해, (3) 프로세스 지표를 설계하고 관리하고 해석하는 능력, (4) 프로세스의 실행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들간의 신뢰이다.  이들 전제 조건이 없다면, 어떤 프로세스 이니셔티브이든, 그것이 ITIL 기반 IT 서비스 관리이든, 표준화된 시스템 개발 수명주기이든, IT 인수 합병 지침이든 성공하기가 어렵다. 반면 이 4가지 근본 원리를 제대로 갖추고 있다면 성공하지 않기가 오히려 어렵다.    프로세스 문화  ‘문화’라는 용어는 다소 모소한 정의에도 불구하고 자주 쓰인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문화는 ‘여기서 일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모든 조직 구성원의 결정 및 업무 습관에 뿌리내린 공유된 신념과 전제의 집합이다.  IT 조직이 프로세스 문화를 가지고 있다면 직원은 표준, 문서화된 프로세스나 절차가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만 임기응변으로 대응할 것이다. 그리고 임기응변으로 대응할 때에도 이들은 미래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포함시켜야 할 잠재적 개선을 문서화할 것이다.  이는 ‘우리는 꽤 영리하고,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라는 전제 위에서 정립된 문화와 대조된다. 예기치 않은 무언가에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본질적으로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현재 직면하고 있는 것...

2021.07.08

‘개발자가 비용에도 관심 갖게 한 전략은...’ 기업 5곳의 클라우드 핀옵스 사례

이전에는 일부 담당자나 조달팀, 재무팀의 영역이었던 클라우드 비용 관리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의 책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심지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여기에 해당된다. 클라우드를 우선하는 조직들이 비용 관리를 위해 새로운 접근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저렴한 인프라를 선택하고 제공업체들과 할인을 협상하는 등의 광범위한 소비 문제를 관리하는 중앙의 팀을 보유하는 동시에 각 서비스의 비용에 대한 책임은 엔지니어링팀에게 맡기는 것이다.  비용 최적화 전문기업 앱티오(Apptio)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유진 코보스토프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중앙의 전문 조직뿐만이 아니라 엔지니어도 클라우드에도 무엇을 지출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 그들이 지출과 산출 가치에 관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물론 모든 조직은 다르며 성숙도와 스타일이 다르다. 하지만 우리가 목격한 성공 사례에서는 고위층에서 의무사항을 결정하기 보다는 그 정보를 엣지로 전달하고 엔지니어들이 그 문제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변화를 추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긴 조달 사이클에 익숙한 조직,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개발에만 신경쓰도록 하는 조직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클라우드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    코드뿐 아니라 비용 최적화하기 : 핀옵스(Finops) 도입 2020년 오라일리(O’Reilly) 백서 클라우드 핀옵스(Cloud FinOps)에서 J.R. 스토먼트와 마이크 퓰러는 예전의 하드웨어 조달 세계에서는 엔지니어팀과 운영팀이 사전에 인프라 비용을 잘 고려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하지만 이제는 클라우드 덕분에 추가적인 용량이 필요할 때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돈만 쓰면 된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효과적인 개발 사이클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새로운 일련의 고려사항이 생겨났다. 스토먼트와 퓰러는 “우...

핀옵스 클라우드 비용 관리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앱티오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세인스베리스 네이션와이드 JET

2021.07.07

이전에는 일부 담당자나 조달팀, 재무팀의 영역이었던 클라우드 비용 관리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의 책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심지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여기에 해당된다. 클라우드를 우선하는 조직들이 비용 관리를 위해 새로운 접근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저렴한 인프라를 선택하고 제공업체들과 할인을 협상하는 등의 광범위한 소비 문제를 관리하는 중앙의 팀을 보유하는 동시에 각 서비스의 비용에 대한 책임은 엔지니어링팀에게 맡기는 것이다.  비용 최적화 전문기업 앱티오(Apptio)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유진 코보스토프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중앙의 전문 조직뿐만이 아니라 엔지니어도 클라우드에도 무엇을 지출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 그들이 지출과 산출 가치에 관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물론 모든 조직은 다르며 성숙도와 스타일이 다르다. 하지만 우리가 목격한 성공 사례에서는 고위층에서 의무사항을 결정하기 보다는 그 정보를 엣지로 전달하고 엔지니어들이 그 문제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변화를 추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긴 조달 사이클에 익숙한 조직,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개발에만 신경쓰도록 하는 조직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클라우드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    코드뿐 아니라 비용 최적화하기 : 핀옵스(Finops) 도입 2020년 오라일리(O’Reilly) 백서 클라우드 핀옵스(Cloud FinOps)에서 J.R. 스토먼트와 마이크 퓰러는 예전의 하드웨어 조달 세계에서는 엔지니어팀과 운영팀이 사전에 인프라 비용을 잘 고려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하지만 이제는 클라우드 덕분에 추가적인 용량이 필요할 때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돈만 쓰면 된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효과적인 개발 사이클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새로운 일련의 고려사항이 생겨났다. 스토먼트와 퓰러는 “우...

2021.07.07

‘마스터/슬레이브, 화이트/블랙...’ 차별적 IT 용어 퇴출 움직임 ‘꿈틀’

용어는 사람들이 회사의 일부라고(또는 회사에서 배제되었다고) 느끼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다. 컴퓨팅 분야에도 차별적인 용어가 없어야 하지만 아직도 존재한다. 마스터와 슬레이브, 블랙 및 화이트채팅/목록 같은 용어가 여전히 코딩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점차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공격적이고 인종차별적인 용어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없어져야 하는 포용주의의 장벽이라고 말하고 있다. 레드햇(Red Hat)의 오픈소스 프로그램실 책임자 뎁 브라이언트는 “인종, 성별, 기타 소수 그룹 등 특정 집단을 덜 환영하는 환경을 만드는 용어 때문에 업계에서 이 사람들의 입지가 약화된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더 가난해지고 인류 전체의 혁신, 관점, 지혜를 부정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2020년 고조된 분위기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부정적인 용어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지만 조지 플로이드의 살인과 BLM(Black Lives Matter) 운동의 확산 등 2020년의 이벤트로 인해 차별을 강화하는 모든 것이 재조명되고 업계에서 이런 용어를 영원히 없애자는 움직임이 생겨나게 되었다. 브라이언트는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지금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십 년 동안 이 문제에 대해 함구했지만 이제 전 세계적으로 더 크고 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더 큰 규모로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전에는 없었던 모멘텀과 기회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책임자 프리양카 샤마는 “지난해, 사회적 불평등에 집중하면서 행동이 고조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시스코, IBM, 리눅스 재단, 레드햇, VM웨어와 함께 INI(Inclusive Naming Initiative) 개발을 발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이니셔티브의 목적은 용어를 변경하고 싶지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

차별 포용 용어 화이트 블랙 마스터 슬레이브 CCRJ 인종 성별 INI 장애

2021.07.05

용어는 사람들이 회사의 일부라고(또는 회사에서 배제되었다고) 느끼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다. 컴퓨팅 분야에도 차별적인 용어가 없어야 하지만 아직도 존재한다. 마스터와 슬레이브, 블랙 및 화이트채팅/목록 같은 용어가 여전히 코딩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점차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공격적이고 인종차별적인 용어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없어져야 하는 포용주의의 장벽이라고 말하고 있다. 레드햇(Red Hat)의 오픈소스 프로그램실 책임자 뎁 브라이언트는 “인종, 성별, 기타 소수 그룹 등 특정 집단을 덜 환영하는 환경을 만드는 용어 때문에 업계에서 이 사람들의 입지가 약화된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더 가난해지고 인류 전체의 혁신, 관점, 지혜를 부정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2020년 고조된 분위기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부정적인 용어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지만 조지 플로이드의 살인과 BLM(Black Lives Matter) 운동의 확산 등 2020년의 이벤트로 인해 차별을 강화하는 모든 것이 재조명되고 업계에서 이런 용어를 영원히 없애자는 움직임이 생겨나게 되었다. 브라이언트는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지금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십 년 동안 이 문제에 대해 함구했지만 이제 전 세계적으로 더 크고 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더 큰 규모로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전에는 없었던 모멘텀과 기회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책임자 프리양카 샤마는 “지난해, 사회적 불평등에 집중하면서 행동이 고조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시스코, IBM, 리눅스 재단, 레드햇, VM웨어와 함께 INI(Inclusive Naming Initiative) 개발을 발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이니셔티브의 목적은 용어를 변경하고 싶지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

2021.07.05

칼럼 | RPA와 인텔리전트 오토메이션 (Intelligent Automation)

공장 생산라인에 작업자가 아닌 로봇이 줄지어 늘어서서 자동차를 생산하는 모습을 본 사람이라면 로봇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생각이 떠오른다. 2000년대 무렵부터 회자되기 시작하였고 최근 5년 사이에 급격하게 떠오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마치 자동차 공장의 로봇이 사람을 대체하듯 지적 사무 업무에서 사람을 몰아낼 것이라는 상상을 (상상의 주체가 따라 긍정적 또는 부정적 상상이 되겠지만) 하게 했다. 그러나 필자가 2019년 4월의 칼럼 ‘RPA는 정말 미래의 기술인가 아니면 신조어에 불과한 것인가?’에서 언급했듯 아직까지 사람의 지적 활동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RPA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전히 단순하고 반복적인 컴퓨터 상에서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역할에 머물고 있다. RPA를 도입하려는 기업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단계는 회사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의 분석 및 점검을 통해 RPA의 적용 시 효과를 볼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발굴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RPA 솔루션을 통해 구현하고 적용해 본 후 확산한다. 그러나 의외로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에서 RPA 적용에 적합한 업무를 찾아내는 일은 쉽지 않다. 이미 수십 년 전부터 IT시스템을 활용하고 있고 필요한 기능을 수시로 ITSM 등을 통해 개발 요청하여 구현한 기업에서는 특히 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최근 RPA가 한단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RPA 솔루션이 RPA 도입 시 적용 가능한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발굴하는 기능을 선보인 것이다. ‘프로세스 디스커버리’라는 기능을 주요 RPA 솔루션 벤더에서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업무용 PC에 해당 솔루션을 설치하고 업무를 수행하면 PC에 설치된 에이전트가 자동적으로 모든 업무 내역을 기록하고 이를 프로세스화 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사용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업무 중 RPA 적용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한발 ...

정철환 RPA 인텔리전트 오토메이션

2021.07.05

공장 생산라인에 작업자가 아닌 로봇이 줄지어 늘어서서 자동차를 생산하는 모습을 본 사람이라면 로봇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생각이 떠오른다. 2000년대 무렵부터 회자되기 시작하였고 최근 5년 사이에 급격하게 떠오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마치 자동차 공장의 로봇이 사람을 대체하듯 지적 사무 업무에서 사람을 몰아낼 것이라는 상상을 (상상의 주체가 따라 긍정적 또는 부정적 상상이 되겠지만) 하게 했다. 그러나 필자가 2019년 4월의 칼럼 ‘RPA는 정말 미래의 기술인가 아니면 신조어에 불과한 것인가?’에서 언급했듯 아직까지 사람의 지적 활동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RPA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전히 단순하고 반복적인 컴퓨터 상에서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역할에 머물고 있다. RPA를 도입하려는 기업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단계는 회사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의 분석 및 점검을 통해 RPA의 적용 시 효과를 볼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발굴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RPA 솔루션을 통해 구현하고 적용해 본 후 확산한다. 그러나 의외로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에서 RPA 적용에 적합한 업무를 찾아내는 일은 쉽지 않다. 이미 수십 년 전부터 IT시스템을 활용하고 있고 필요한 기능을 수시로 ITSM 등을 통해 개발 요청하여 구현한 기업에서는 특히 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최근 RPA가 한단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RPA 솔루션이 RPA 도입 시 적용 가능한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발굴하는 기능을 선보인 것이다. ‘프로세스 디스커버리’라는 기능을 주요 RPA 솔루션 벤더에서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업무용 PC에 해당 솔루션을 설치하고 업무를 수행하면 PC에 설치된 에이전트가 자동적으로 모든 업무 내역을 기록하고 이를 프로세스화 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사용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업무 중 RPA 적용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한발 ...

2021.07.05

'분석가 가운데 스토리텔러' 시민 데이터 과학자의 부상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에 따르면, 데이터 과학자는 현 세기의 “가장 섹시한 직업”이다. 방대한 데이터 소스에서 지식을 만들어내는 역량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필수적이며, 데이터 과학자라는 직업군이 인기를 얻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데이터 과학자는 데이터 소스를 열고 개선하고 나아가 이를 돈으로 바꾼다. 그러나 기업에서 필요한 이상적인 조건을 갖춘 데이터 과학자를 찾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시민 데이터 과학자 : 정의  시민 데이터 과학자는 이 분야에서 필요한 인력의 탐색 범위를 넓혀준다. ‘데이터 과학자’라는 역할 앞에 ‘시민’이라는 단어를 붙여 놓으니 언뜻 혼란스럽게 보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시민이라는 용어는 기술적이고 고도로 전문화된 데이터 과학자와 달리 특정한 과학적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의미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고급 분석 기법 또는 예측 특성을 사용해서 모델을 만들지만, 원래의 직능은 통계학과 분석 영역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다. 시민 데이터 과학자는 회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 데이터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변환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이론적으로 이들은 특정한 과학적 훈련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전문가(수학자, 컴퓨터 과학자, 통계학자)의 기술을 결합한다.  그러나 기술적 전문성을 넘어 진정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이른바 “소프트 스킬)Soft Skill)”이다. 무엇보다 데이터 과학자에게는 호기심이 필요하다. 다른 직원이나 부서에 대한 흥미를 계산해서 ‘변환’하기 위해 대량의 데이터에서 잠재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시민 데이터 과학자의 툴  가트너는 데이터 과학자 업무의 40%가 2030년까지 자동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기업은 이런 기술을 더 폭넓은 직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 데이터 과학자를 더 ...

데이터과학 분석가

2021.06.28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에 따르면, 데이터 과학자는 현 세기의 “가장 섹시한 직업”이다. 방대한 데이터 소스에서 지식을 만들어내는 역량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필수적이며, 데이터 과학자라는 직업군이 인기를 얻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데이터 과학자는 데이터 소스를 열고 개선하고 나아가 이를 돈으로 바꾼다. 그러나 기업에서 필요한 이상적인 조건을 갖춘 데이터 과학자를 찾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시민 데이터 과학자 : 정의  시민 데이터 과학자는 이 분야에서 필요한 인력의 탐색 범위를 넓혀준다. ‘데이터 과학자’라는 역할 앞에 ‘시민’이라는 단어를 붙여 놓으니 언뜻 혼란스럽게 보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시민이라는 용어는 기술적이고 고도로 전문화된 데이터 과학자와 달리 특정한 과학적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의미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고급 분석 기법 또는 예측 특성을 사용해서 모델을 만들지만, 원래의 직능은 통계학과 분석 영역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다. 시민 데이터 과학자는 회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 데이터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변환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이론적으로 이들은 특정한 과학적 훈련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전문가(수학자, 컴퓨터 과학자, 통계학자)의 기술을 결합한다.  그러나 기술적 전문성을 넘어 진정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이른바 “소프트 스킬)Soft Skill)”이다. 무엇보다 데이터 과학자에게는 호기심이 필요하다. 다른 직원이나 부서에 대한 흥미를 계산해서 ‘변환’하기 위해 대량의 데이터에서 잠재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시민 데이터 과학자의 툴  가트너는 데이터 과학자 업무의 40%가 2030년까지 자동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기업은 이런 기술을 더 폭넓은 직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 데이터 과학자를 더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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