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리뷰 | 윈도우 11 22H2, 작지만 환영할 만한 변화

연 2회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했던 윈도우 10과 달리 윈도우 11은 1년 단위로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마침내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 버전 22H2가 공개됐다. 참고로 여기서 ‘22’는 2022년을 의미하며 ‘H2’는 해당 연도 2분기에 공개된다는 의미다.   22H2는 버그를 해결하고 보안 구멍을 막고 때때로 1~2가지 기능을 추가하는 품질 및 보안 업데이트와는 달리 운영체제에 새로운 기능을 대거 추가하는 기능 업데이트여서 기대가 컸다. 그렇다면 22H2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포함되어 있을까? 설치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과 함께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던 것들을 살펴보자.   시작 메뉴의 변화 많은 윈도우 기능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작 메뉴를 일부 수정했다. 단, 몇 가지 사소한 수정에 그쳤다. 특히 필자의 마음에 든 추가 기능은 윈도우 10과 마찬가지로 폴더를 생성해 앱을 정리하는 기능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이 기능을 삭제했었다. 이번에 이 기능이 부활하면서 이제는 파워포인트, 그래픽 프로그램, 비디오 편집기 등을 하나의 폴더로 그룹화해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할 때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단,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숨기기 위해 비상한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방법을 한번 알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시작 메뉴에 고정된 아이콘 중 하나를 그룹화하고 싶은 앱의 아이콘 위로 끌어다 놓고 손을 뗀다. 이제 두 앱이 폴더라는 아이콘 안에 작은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시작 메뉴는 아이콘을 내려놓는 정확한 위치에 대해 다소 까다롭게 반응하기 때문에 1~2번 더 시도해야 할 수도 있다. 원하는 대로 추가적인 앱을 폴더로 끌어다 놓은 후 이제 더블 클릭한다. 폴더가 열리고 내부에 아이콘이 있으며, 상단에 ‘폴더’라는 텍스트가 표시된다. 이 폴더 부분에 새 이름을 입력한다. 폴더 안에 있는 앱을 실행하려면 이를 클릭하...

윈도우 11 22H2

2022.09.26

연 2회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했던 윈도우 10과 달리 윈도우 11은 1년 단위로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마침내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 버전 22H2가 공개됐다. 참고로 여기서 ‘22’는 2022년을 의미하며 ‘H2’는 해당 연도 2분기에 공개된다는 의미다.   22H2는 버그를 해결하고 보안 구멍을 막고 때때로 1~2가지 기능을 추가하는 품질 및 보안 업데이트와는 달리 운영체제에 새로운 기능을 대거 추가하는 기능 업데이트여서 기대가 컸다. 그렇다면 22H2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포함되어 있을까? 설치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과 함께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던 것들을 살펴보자.   시작 메뉴의 변화 많은 윈도우 기능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작 메뉴를 일부 수정했다. 단, 몇 가지 사소한 수정에 그쳤다. 특히 필자의 마음에 든 추가 기능은 윈도우 10과 마찬가지로 폴더를 생성해 앱을 정리하는 기능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이 기능을 삭제했었다. 이번에 이 기능이 부활하면서 이제는 파워포인트, 그래픽 프로그램, 비디오 편집기 등을 하나의 폴더로 그룹화해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할 때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단,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숨기기 위해 비상한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방법을 한번 알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시작 메뉴에 고정된 아이콘 중 하나를 그룹화하고 싶은 앱의 아이콘 위로 끌어다 놓고 손을 뗀다. 이제 두 앱이 폴더라는 아이콘 안에 작은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시작 메뉴는 아이콘을 내려놓는 정확한 위치에 대해 다소 까다롭게 반응하기 때문에 1~2번 더 시도해야 할 수도 있다. 원하는 대로 추가적인 앱을 폴더로 끌어다 놓은 후 이제 더블 클릭한다. 폴더가 열리고 내부에 아이콘이 있으며, 상단에 ‘폴더’라는 텍스트가 표시된다. 이 폴더 부분에 새 이름을 입력한다. 폴더 안에 있는 앱을 실행하려면 이를 클릭하...

2022.09.26

'윈도우 10에 대한 지원, 2025년 10월까지 유지'··· 마이크로소프트 재확인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가 지난 20일 등장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이 윈도우 10을 2025년 10월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윈도우 서비스 및 제공 프로그램 관리 보사장인 존 케이블은 윈도우 11 2022에 대한 미디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이전 코드명 윈도우 11 2H22)는 접근성 기능을 포함해 다수의 기능이 추가된 버전이다. 윈도우 10 및 윈도우 11을 구동하는 PC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를 전혀 강제하지 않고 있다. 윈도우 11로 무상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날짜도 지정하지 않았다고 윈도우 담당 부사장 애론 우드맨은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년까지 윈도우 10을 지원한다는 사실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윈도우 2021년 6월에도 이를 확인한 바 있다. 단 이번 발언에는 윈도우 10에 대한 지원이 2025년 10월 14일로 좀더 구체화됐다. 윈도우 10의 지원 종료 시점은 당초 2017년이었던 바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로의 전환을 서두르지 않은 이유는 지나 4월 사티야 나델라 CEO의 발언에서 일부 이해할 수 있다. 당시 나델라는 업계 애널리스트들에게 윈도우의 역할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윈도우 365, 애저, 게임 패스 얼티밋 등의 구독을 위한 소켓이라고 표현했다. 즉 윈도우 10이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구독 서비스에 대한 유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유의미한 것이다. ciokr@idg.co.kr  

윈도우 11 2022 윈도우 10 마이크로소프트

2022.09.21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가 지난 20일 등장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이 윈도우 10을 2025년 10월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윈도우 서비스 및 제공 프로그램 관리 보사장인 존 케이블은 윈도우 11 2022에 대한 미디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이전 코드명 윈도우 11 2H22)는 접근성 기능을 포함해 다수의 기능이 추가된 버전이다. 윈도우 10 및 윈도우 11을 구동하는 PC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를 전혀 강제하지 않고 있다. 윈도우 11로 무상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날짜도 지정하지 않았다고 윈도우 담당 부사장 애론 우드맨은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년까지 윈도우 10을 지원한다는 사실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윈도우 2021년 6월에도 이를 확인한 바 있다. 단 이번 발언에는 윈도우 10에 대한 지원이 2025년 10월 14일로 좀더 구체화됐다. 윈도우 10의 지원 종료 시점은 당초 2017년이었던 바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로의 전환을 서두르지 않은 이유는 지나 4월 사티야 나델라 CEO의 발언에서 일부 이해할 수 있다. 당시 나델라는 업계 애널리스트들에게 윈도우의 역할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윈도우 365, 애저, 게임 패스 얼티밋 등의 구독을 위한 소켓이라고 표현했다. 즉 윈도우 10이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구독 서비스에 대한 유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유의미한 것이다. ciokr@idg.co.kr  

2022.09.21

웨어러블 시장 대통합 노리는 구글의 ‘웨어 OS’

애플과 삼성은 웨어러블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오랫동안 경쟁했다. 두 회사는 각각 워치 OS(Watch OS)와 타이젠(Tizen)를 탑재한 시그니처 웨어러블 기기를 앞세웠는데, 그러는 동안 구글의 웨어 OS(Wear OS)는 늘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2021년 삼성은 구글과의 협력을 발표하며 웨어 OS를 활용하기로 결정했으며, 그간 악평을 받아온 갤럭시 워치 OS의 단점을 보완해냈다. 두 회사의 협력은 미래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앞으로 구글 웨어 OS가 가져올 변화와 관련 스마트 워치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웨어 OS의 역사 2014년 구글은 웨어러블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라는 운영체제를 자체 개발해 내놓았다. 당시 LG와 모토로라가 해당 운영체제를 탑재한 웨어러블 기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8년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웨어 OS(Wear OS)’로 바꿔 브랜드를 개편했으며, 여기에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변경하고 기능을 추가해 웨어 OS 2.0을 출시했다.  잠시 과거로 돌아가 보자. ‘구글 I/O 2021’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차세대 웨어 OS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의 대형 기업인 삼성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새 웨어 OS 기술에서 삼성의 경험과 성공 사례를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구글의 발표에 이어 삼성은 차기 스마트워치에 이전과는 다른 웨어러블 OS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에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삼성이 말하던 차기 스마트워치는 갤럭시 워치 4와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이었다. 1년 후 ‘구글 I/O 2022’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10월 초 픽셀 7 스마트폰 시리즈는 물론 자체 개발한 픽셀 워치(Pixel Watch)를 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갤럭시 워치 4가 삼성의 취향이 반영된 웨어 OS 3라면, 픽셀 워치는 웨어 OS 3의 기본 철학을 보다 충실...

구글 웨어OS3 갤럭시워치 스마트워치 웨어OS 장점

2022.09.19

애플과 삼성은 웨어러블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오랫동안 경쟁했다. 두 회사는 각각 워치 OS(Watch OS)와 타이젠(Tizen)를 탑재한 시그니처 웨어러블 기기를 앞세웠는데, 그러는 동안 구글의 웨어 OS(Wear OS)는 늘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2021년 삼성은 구글과의 협력을 발표하며 웨어 OS를 활용하기로 결정했으며, 그간 악평을 받아온 갤럭시 워치 OS의 단점을 보완해냈다. 두 회사의 협력은 미래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앞으로 구글 웨어 OS가 가져올 변화와 관련 스마트 워치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웨어 OS의 역사 2014년 구글은 웨어러블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라는 운영체제를 자체 개발해 내놓았다. 당시 LG와 모토로라가 해당 운영체제를 탑재한 웨어러블 기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8년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웨어 OS(Wear OS)’로 바꿔 브랜드를 개편했으며, 여기에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변경하고 기능을 추가해 웨어 OS 2.0을 출시했다.  잠시 과거로 돌아가 보자. ‘구글 I/O 2021’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차세대 웨어 OS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의 대형 기업인 삼성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새 웨어 OS 기술에서 삼성의 경험과 성공 사례를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구글의 발표에 이어 삼성은 차기 스마트워치에 이전과는 다른 웨어러블 OS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에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삼성이 말하던 차기 스마트워치는 갤럭시 워치 4와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이었다. 1년 후 ‘구글 I/O 2022’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10월 초 픽셀 7 스마트폰 시리즈는 물론 자체 개발한 픽셀 워치(Pixel Watch)를 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갤럭시 워치 4가 삼성의 취향이 반영된 웨어 OS 3라면, 픽셀 워치는 웨어 OS 3의 기본 철학을 보다 충실...

2022.09.19

칼럼 | 안드로이드, 크롬OS, 그리고 앱 검색의 미래

알아챈 사람이 드물 터다. 그러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크롬OS 플랫폼의 교차 영역에서 무척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OS. 크롬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기술 세계에서 이보다 더 불가사의하고 의문을 일으키는 조합들이 있었을까? 처음부터 구글의 이 양대 플랫폼은 추측과 폄하의 대상이었다. 크롬북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고 크롬OS를 초창기부터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 플랫폼이 실용적인 목적에 부합하지 않고 종말을 맞을 운명이라고 확신하곤 했다. 또 오랜 세월 동안 항간에는 구글이 어떻게든 이 두 플랫폼을 ‘병합’하여 하나의 통합된 무언가로 만들 것이라는 말이 나돌았다. 하지만 현실은 매우 달랐다. 지금까지 구글은 양대 플랫폼을 합치고 ‘일치’시켜 연계성과 일관성, 그리고 호환성을 높이는 작업을 수년에 걸쳐 진행해오고 있다. 목적은 '모 아니면 도' 식의 양자 택일보다는 양쪽 중 좋은 것을 다 취하는 이중 노선에 가까워 보인다. 그리고 이제 그 길이 중요한 새 전환점을 맞고 있다. 안드로이드 쪽과 크롬OS 쪽 모두 사용자 경험의 핵심 부분이 대대적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있다. 요점은 앱과 앱의 검색 방식이다. 최근 안드로이드는 물론 크롬OS 상에 나타난 징후로 미루어 볼 때 상황은 흥미롭게 전개될 전망이다. 크롬OS 앱 문제 모바일-기술 분야에서 크롬OS 부터 이야기가 시작해본다. 관심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크롬북 세계의 논쟁은 ‘크롬북에서 할 수나 있는 일은 대체 무엇인가?’라는 비판적인 주제에서 ‘크롬북에서 할 수 ‘없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더 흥미로운 주제로 옮겨갔다. 좀 더 정확히 설명하겠다. 오늘날 크롬북은 데스크톱급의 어엿한 웹 브라우징 환경을 제공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 안드로이드 앱, 리눅스 앱은 물론 재미삼아 ‘윈도우’ 앱까지 설치할 수 있다. 크롬북은 노트북으로도, 태블릿으로도, 그 중간의 어떤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제 크롬OS는 극도의 단순함을 대표적인 특징으로 내세웠던 초...

크롬OS 안드로이드 구글 크롬북

2022.08.30

알아챈 사람이 드물 터다. 그러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크롬OS 플랫폼의 교차 영역에서 무척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OS. 크롬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기술 세계에서 이보다 더 불가사의하고 의문을 일으키는 조합들이 있었을까? 처음부터 구글의 이 양대 플랫폼은 추측과 폄하의 대상이었다. 크롬북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고 크롬OS를 초창기부터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 플랫폼이 실용적인 목적에 부합하지 않고 종말을 맞을 운명이라고 확신하곤 했다. 또 오랜 세월 동안 항간에는 구글이 어떻게든 이 두 플랫폼을 ‘병합’하여 하나의 통합된 무언가로 만들 것이라는 말이 나돌았다. 하지만 현실은 매우 달랐다. 지금까지 구글은 양대 플랫폼을 합치고 ‘일치’시켜 연계성과 일관성, 그리고 호환성을 높이는 작업을 수년에 걸쳐 진행해오고 있다. 목적은 '모 아니면 도' 식의 양자 택일보다는 양쪽 중 좋은 것을 다 취하는 이중 노선에 가까워 보인다. 그리고 이제 그 길이 중요한 새 전환점을 맞고 있다. 안드로이드 쪽과 크롬OS 쪽 모두 사용자 경험의 핵심 부분이 대대적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있다. 요점은 앱과 앱의 검색 방식이다. 최근 안드로이드는 물론 크롬OS 상에 나타난 징후로 미루어 볼 때 상황은 흥미롭게 전개될 전망이다. 크롬OS 앱 문제 모바일-기술 분야에서 크롬OS 부터 이야기가 시작해본다. 관심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크롬북 세계의 논쟁은 ‘크롬북에서 할 수나 있는 일은 대체 무엇인가?’라는 비판적인 주제에서 ‘크롬북에서 할 수 ‘없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더 흥미로운 주제로 옮겨갔다. 좀 더 정확히 설명하겠다. 오늘날 크롬북은 데스크톱급의 어엿한 웹 브라우징 환경을 제공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 안드로이드 앱, 리눅스 앱은 물론 재미삼아 ‘윈도우’ 앱까지 설치할 수 있다. 크롬북은 노트북으로도, 태블릿으로도, 그 중간의 어떤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제 크롬OS는 극도의 단순함을 대표적인 특징으로 내세웠던 초...

2022.08.30

‘안드로이드 13’ 정식 출시… “테마 앱 아이콘 및 보안 등 개선”

구글의 모바일 OS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 13(Android 13)’이 정식 출시됐다. 이번 릴리즈에는 테마 앱 아이콘, 앱별 언어 기본 설정, 개선된 텍스트 지원 등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새로운 프라이버시 및 보안 기능도 제공된다.  안드로이드 13용 소스 코드가 8월 15일(현지 시각)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공개됐다. 회사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13은 ‘머터리얼 유(Material You)’의 다이내믹 컬러를 모든 앱 아이콘으로 확대해 사용자가 (머터리얼 유) 배경화면 및 기타 테마 기본 설정의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앱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려면 개발자는 단색 앱 아이콘을 제공하고, 적응형 아이콘 XML을 조정해야 한다.    또 안드로이드 13에서는 더 빨라진 하이픈 넣기, 비라틴어 스크립트 줄 높이 및 일본어 텍스트 줄 바꿈 개선 등 텍스트 및 언어가 향상됐다. 구글은 하이픈 넣기 성능이 200% 최적화돼 렌더링 성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새로운 텍스트 변환 API는 중국어, 일본어 등의 언어에 음성 문자 입력을 사용할 때 검색 및 자동 완성 속도를 높여준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13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이제 핵심 라이브러리가 자바의 오픈JDK 11 LTS 릴리즈와 일치한다.  • 새 API를 사용하면 앱이 뒤로 제스처/버튼 이벤트를 사전에 처리하는 방법을 시스템에 알릴 수 있다. 이를 ‘ahead-of-time’ 모델이라 한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예측 뒤로 가기 제스처는 사용자가 앱을 갑자기 닫는 등의 예기치 않은 동작을 피할 수 있도록 미리보기를 활성화한다.  • 시스템 사진 선택기는 사용자에게 로컬 및 클라우드 기반 사진을 공유하기 위한 표준 프라이버시 보호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앱이 공유 미디어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API가 포함돼 있다.    • 세분...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13 모바일 운영체제 구글 픽셀

2022.08.17

구글의 모바일 OS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 13(Android 13)’이 정식 출시됐다. 이번 릴리즈에는 테마 앱 아이콘, 앱별 언어 기본 설정, 개선된 텍스트 지원 등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새로운 프라이버시 및 보안 기능도 제공된다.  안드로이드 13용 소스 코드가 8월 15일(현지 시각)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공개됐다. 회사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13은 ‘머터리얼 유(Material You)’의 다이내믹 컬러를 모든 앱 아이콘으로 확대해 사용자가 (머터리얼 유) 배경화면 및 기타 테마 기본 설정의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앱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려면 개발자는 단색 앱 아이콘을 제공하고, 적응형 아이콘 XML을 조정해야 한다.    또 안드로이드 13에서는 더 빨라진 하이픈 넣기, 비라틴어 스크립트 줄 높이 및 일본어 텍스트 줄 바꿈 개선 등 텍스트 및 언어가 향상됐다. 구글은 하이픈 넣기 성능이 200% 최적화돼 렌더링 성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새로운 텍스트 변환 API는 중국어, 일본어 등의 언어에 음성 문자 입력을 사용할 때 검색 및 자동 완성 속도를 높여준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13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이제 핵심 라이브러리가 자바의 오픈JDK 11 LTS 릴리즈와 일치한다.  • 새 API를 사용하면 앱이 뒤로 제스처/버튼 이벤트를 사전에 처리하는 방법을 시스템에 알릴 수 있다. 이를 ‘ahead-of-time’ 모델이라 한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예측 뒤로 가기 제스처는 사용자가 앱을 갑자기 닫는 등의 예기치 않은 동작을 피할 수 있도록 미리보기를 활성화한다.  • 시스템 사진 선택기는 사용자에게 로컬 및 클라우드 기반 사진을 공유하기 위한 표준 프라이버시 보호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앱이 공유 미디어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API가 포함돼 있다.    • 세분...

2022.08.17

칼럼ㅣ곧 출시될 ‘안드로이드 13’의 불편한 진실

구글의 최신 (그리고 회사에 따르면 최고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르다.  ‘안드로이드 13(Android 13)’은 구글의 가장 이상한 안드로이드 버전일 것이다. 현재 베타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곧 출시될 예정인 안드로이드 13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안드로이드 역사상 가장 변화무쌍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중 하나다. 이는 안드로이드의 룩 앤 필 및 작동 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한편 이 플랫폼의 완전히 새로운 성장 발판을 여는 문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13을 미리 설치해 본 대부분의 일반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이 업데이트가 무엇을 하려는지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타이밍의 왜곡으로 (안드로이드 13은) 훨씬 더 이상해지고 있다. 무슨 말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안드로이드 13의 이중성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새 안드로이드 버전은 상당히 간단했다. 기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휴대전화 사용 경험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어서다. 대조적으로 안드로이드 13은 완전히 다른 2개의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하나로 뭉쳐진 이야기다.  이 소프트웨어의 첫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뭐가 없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감지하기조차 거의 틀림없이 힘들 정도다. 물론 개인정보보호, 보안 및 성능에서 많은 개선사항이 있지만 이는 사용자가 볼 수 있거나 체감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실제로 눈에 띄는 변화는 미묘하고 희박하다.  안드로이드 13에 관한 가장 일반적인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잠깐만, 진짜 업데이트를 받은 게 맞는가? 실제로 변경된 사항이 있는가?”  사실 이는 태블릿과 폴더블 폰에서 확연히 달라질 예정이다. 거기에서 이 소프트웨어는 10년 전 구글이 잠시 했던(그리고 조용히 포기했던) 것을 다시 채택했다. 바로 대화면 경험에 맞는 핵심 안드로이드 인터페...

안드로이드 13 안드로이드 태블릿 폴더블 스마트폰 구글 운영체제

2022.08.05

구글의 최신 (그리고 회사에 따르면 최고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르다.  ‘안드로이드 13(Android 13)’은 구글의 가장 이상한 안드로이드 버전일 것이다. 현재 베타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곧 출시될 예정인 안드로이드 13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안드로이드 역사상 가장 변화무쌍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중 하나다. 이는 안드로이드의 룩 앤 필 및 작동 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한편 이 플랫폼의 완전히 새로운 성장 발판을 여는 문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13을 미리 설치해 본 대부분의 일반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이 업데이트가 무엇을 하려는지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타이밍의 왜곡으로 (안드로이드 13은) 훨씬 더 이상해지고 있다. 무슨 말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안드로이드 13의 이중성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새 안드로이드 버전은 상당히 간단했다. 기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휴대전화 사용 경험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어서다. 대조적으로 안드로이드 13은 완전히 다른 2개의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하나로 뭉쳐진 이야기다.  이 소프트웨어의 첫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뭐가 없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감지하기조차 거의 틀림없이 힘들 정도다. 물론 개인정보보호, 보안 및 성능에서 많은 개선사항이 있지만 이는 사용자가 볼 수 있거나 체감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실제로 눈에 띄는 변화는 미묘하고 희박하다.  안드로이드 13에 관한 가장 일반적인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잠깐만, 진짜 업데이트를 받은 게 맞는가? 실제로 변경된 사항이 있는가?”  사실 이는 태블릿과 폴더블 폰에서 확연히 달라질 예정이다. 거기에서 이 소프트웨어는 10년 전 구글이 잠시 했던(그리고 조용히 포기했던) 것을 다시 채택했다. 바로 대화면 경험에 맞는 핵심 안드로이드 인터페...

2022.08.05

블로그 | 구글 내부 서버의 자체 리눅스 이야기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사무실에서는 윈도우 컴퓨터와 크롬북, 맥, 그리고 g리눅스를 볼 수 있다. g리눅스가 과연 뭘까?  구글은 서버 운영을 리눅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도 사용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 배포판은 구글 외부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구글은 10년 이상 전부터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왔다. 첫 버전의 이름은 구분투(Goobuntu)였다(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우분투를 기반으로 했다).   구글은 2018년 내부 리눅스 데스크톱을 구분투에서 데비안(Debian) 기반의 g리눅스라는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으로 전환했다. 구글이 설명한 이유는 구분투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우분투의 장기 지원(LTS) 2년 릴리즈로 “운영체제 수명 종료 날짜 전에 10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일일이 업그레이드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것 자체도 어려운 일인데 엔지니어 직원의 PC를 완전히 맞춤 구성하는 데 소요될 시간도 감안해야 했다. 구글은 비용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구분투 시스템군을 업그레이드하는 데만 보통 1년 가까이의 시간이 필요했다. 2년의 지원 기간을 감안하면 고작 1년이 지나면 바로 다음 LTS가 도래해서 전체 프로세스를 온전히 다시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버그와 지원 요청에 대처해야 했으므로 팀에 큰 스트레스 요소였다.   결국 더 이상 구분투를 유지할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구글은 데비안 리눅스로 바꿨다(기본 상태 그대로의 데비안은 아니지만). 구글은 롤링 데비안 배포판인 G리눅스 롤링 데비안 테스팅(Rolling Debian Testing: Rodete)을 만들었다. 최신 업데이트와 패치가 만들어져 프로덕션 준비가 되는 즉시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개념에 기반을 두는 것인데, 이와 같은 종류의 배포판으로는 아크(Arch) 리눅스, 데비안 테스팅, 오픈수세 텀블위드(openSUSE Tumbleweed) 등이 ...

구분투 g리눅스 리눅스 우분투 데비안 시브

2022.08.02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사무실에서는 윈도우 컴퓨터와 크롬북, 맥, 그리고 g리눅스를 볼 수 있다. g리눅스가 과연 뭘까?  구글은 서버 운영을 리눅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도 사용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 배포판은 구글 외부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구글은 10년 이상 전부터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왔다. 첫 버전의 이름은 구분투(Goobuntu)였다(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우분투를 기반으로 했다).   구글은 2018년 내부 리눅스 데스크톱을 구분투에서 데비안(Debian) 기반의 g리눅스라는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으로 전환했다. 구글이 설명한 이유는 구분투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우분투의 장기 지원(LTS) 2년 릴리즈로 “운영체제 수명 종료 날짜 전에 10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일일이 업그레이드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것 자체도 어려운 일인데 엔지니어 직원의 PC를 완전히 맞춤 구성하는 데 소요될 시간도 감안해야 했다. 구글은 비용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구분투 시스템군을 업그레이드하는 데만 보통 1년 가까이의 시간이 필요했다. 2년의 지원 기간을 감안하면 고작 1년이 지나면 바로 다음 LTS가 도래해서 전체 프로세스를 온전히 다시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버그와 지원 요청에 대처해야 했으므로 팀에 큰 스트레스 요소였다.   결국 더 이상 구분투를 유지할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구글은 데비안 리눅스로 바꿨다(기본 상태 그대로의 데비안은 아니지만). 구글은 롤링 데비안 배포판인 G리눅스 롤링 데비안 테스팅(Rolling Debian Testing: Rodete)을 만들었다. 최신 업데이트와 패치가 만들어져 프로덕션 준비가 되는 즉시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개념에 기반을 두는 것인데, 이와 같은 종류의 배포판으로는 아크(Arch) 리눅스, 데비안 테스팅, 오픈수세 텀블위드(openSUSE Tumbleweed) 등이 ...

2022.08.02

'구형 PC와 맥을 크롬북으로 활용'··· 구글, '크롬 OS Flex' 정식 출시

"기존 하드웨어에 크롬 OS 플렉스(ChromeOS Flex)를 설치하면, 훌륭한 사용 경험을 얻고, 폐기물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4,000만 톤의 전자 폐기물이 생성되는데, 이는 초당 800대의 노트북을 버리는 것과 같다. 구형 윈도우 PC나 맥 컴퓨터를 완전히 교체하는 대신, 크롬 OS 플렉스로 업그레이드하면 이러한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다른 기기보다 평균 19 % 적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구글이 크롬 OS 플렉스 베타를 종료하고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지난 2월 베타 버전을 공개한 후 그동안 버그를 잡고 정상적인 설치와 사용이 가능한 제품에 대한 인증 작업을 진행해왔다. 크롬 OS 플렉스 정식 버전 출시일인 2022년 7월 14일 기준으로 약 300개 모델이 인증 목록에 등록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제품, 기업 및 교육 담당인 토마스 리들(Thomas Riedl) 이사가 이러한 내용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크롬 OS 플렉스는 업무나 교육용 PC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무료 운영체제다. 구글은 크롬 OS 플렉스의 장점으로 구형 하드웨어를 활용해, 업무나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빠르게 배포할 수 있으며, 관리가 간편한 점을 꼽는다. (자료 : google) 크롬 OS 플렉스는 윈도나 맥 OS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던 구형 PC나 노트북에 설치해, 크롬북(Chromebook)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운영체제다. 최신 하드웨어로 구성된 신형 PC나 노트북을 위한 운영제체가 아니라는 의미다.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요구하는 윈도나 맥 OS로 업그레이드하기 어렵거나 운영체제 지원이 종료된 구형 PC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싶을 때 대안이 될 수 있다. 즉, 업무용이나 교육용 PC의 하드웨어 사양이 낮더라도, 폐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모든 구형 PC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정상적인 설치와 사용 테스트를 마친 인증 모델에서만 안정적인 사용을 보장한다. 인증 모델 목록 페이지를 ...

크롬 OS Flex 크롬 OS 플렉스 재활용 크롬북 구글

2022.07.19

"기존 하드웨어에 크롬 OS 플렉스(ChromeOS Flex)를 설치하면, 훌륭한 사용 경험을 얻고, 폐기물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4,000만 톤의 전자 폐기물이 생성되는데, 이는 초당 800대의 노트북을 버리는 것과 같다. 구형 윈도우 PC나 맥 컴퓨터를 완전히 교체하는 대신, 크롬 OS 플렉스로 업그레이드하면 이러한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다른 기기보다 평균 19 % 적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구글이 크롬 OS 플렉스 베타를 종료하고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지난 2월 베타 버전을 공개한 후 그동안 버그를 잡고 정상적인 설치와 사용이 가능한 제품에 대한 인증 작업을 진행해왔다. 크롬 OS 플렉스 정식 버전 출시일인 2022년 7월 14일 기준으로 약 300개 모델이 인증 목록에 등록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제품, 기업 및 교육 담당인 토마스 리들(Thomas Riedl) 이사가 이러한 내용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크롬 OS 플렉스는 업무나 교육용 PC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무료 운영체제다. 구글은 크롬 OS 플렉스의 장점으로 구형 하드웨어를 활용해, 업무나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빠르게 배포할 수 있으며, 관리가 간편한 점을 꼽는다. (자료 : google) 크롬 OS 플렉스는 윈도나 맥 OS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던 구형 PC나 노트북에 설치해, 크롬북(Chromebook)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운영체제다. 최신 하드웨어로 구성된 신형 PC나 노트북을 위한 운영제체가 아니라는 의미다.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요구하는 윈도나 맥 OS로 업그레이드하기 어렵거나 운영체제 지원이 종료된 구형 PC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싶을 때 대안이 될 수 있다. 즉, 업무용이나 교육용 PC의 하드웨어 사양이 낮더라도, 폐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모든 구형 PC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정상적인 설치와 사용 테스트를 마친 인증 모델에서만 안정적인 사용을 보장한다. 인증 모델 목록 페이지를 ...

2022.07.19

“2024년 윈도우 12 등장 가능성··· 연 2회 업데이트 주기도 변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2를 2024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등장했다. 윈도우 센트럴은 윈도우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가 3년 주기로 변화할 수 있으며, 현재 연 2회인 업데이트 주기가 연 4회로 늘어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는 다소 파격적이었던 윈도우 신제품 출시 추기가 예전과 비슷해진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윈도우 10에 대해 마지막 윈도우라고 표현하면서 윈도우 11이 일종의 일회성 릴리즈로 여겨진 바 있다. 그러나 윈도우 10은 마지막 윈도우가 아니었으며, 2025년 퇴역이 유력한 상태다.  만약 이번 윈도우 센트럴의 관측이 사실이라면, 2021년 등장한 윈도우 11은 2024년(3년 후) 차세대 윈도우가 등장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일반 소비자에게는 현재 연 2회(대개 봄과 가을) 주기로 이뤄지는 윈도우 주요 업데이트의 변화가 더 와닿는 변화일 수 있다. 윈도우 센트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멘트’(Monents)라고 부르는 특정 시기에 맞춰 주요 업데이트를 배포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러한 전망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월 발표한 내용과 일부 일치한다. 회사는 당시 윈도우용 신기능을 임의의 일정에 따라 출시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에 ‘나타나는 경험 팩’을 통해서라는 설명이었다. ciokr@idg.co.kr

윈도우 10 윈도우 11 윈도우 센트럴

2022.07.15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2를 2024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등장했다. 윈도우 센트럴은 윈도우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가 3년 주기로 변화할 수 있으며, 현재 연 2회인 업데이트 주기가 연 4회로 늘어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는 다소 파격적이었던 윈도우 신제품 출시 추기가 예전과 비슷해진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윈도우 10에 대해 마지막 윈도우라고 표현하면서 윈도우 11이 일종의 일회성 릴리즈로 여겨진 바 있다. 그러나 윈도우 10은 마지막 윈도우가 아니었으며, 2025년 퇴역이 유력한 상태다.  만약 이번 윈도우 센트럴의 관측이 사실이라면, 2021년 등장한 윈도우 11은 2024년(3년 후) 차세대 윈도우가 등장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일반 소비자에게는 현재 연 2회(대개 봄과 가을) 주기로 이뤄지는 윈도우 주요 업데이트의 변화가 더 와닿는 변화일 수 있다. 윈도우 센트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멘트’(Monents)라고 부르는 특정 시기에 맞춰 주요 업데이트를 배포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러한 전망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월 발표한 내용과 일부 일치한다. 회사는 당시 윈도우용 신기능을 임의의 일정에 따라 출시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에 ‘나타나는 경험 팩’을 통해서라는 설명이었다. ciokr@idg.co.kr

2022.07.15

리뷰 | RHEL 9, 보안ㆍ관리 기능 강화한 기업용 리눅스 대표주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의 최신 릴리스인 RHEL 9.0이 나왔다.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더 견고한 보안을 지원하고 설치, 배포, 관리 기능도 개선됐다.   RHEL 9.0의 코드명은 '플로우(Plow)'다. RHEL 8.0 대비 큰 폭의 업그레이드로, 이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컨테이너를 더 쉽게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다. 서버와 데스크톱 버전으로 제공되며, 안정성과 신뢰성,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위한 주요 리눅스 배포판이라는 위상을 잘 유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용도로는 무료지만 인스턴스를 사용하려면 레드햇 구독 관리(RHSM) 서비스에 등록해야 한다. IBM의 자회사인 레드햇은 연중무휴 24시간 구독 기반 고객 지원과 전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구독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RHEL 자체에 포함되는 업스트림 기능을 비롯한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RHEL 9가 우리 기업 환경에 맞을까 RHEL 9는 다양한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실행하거나 하이퍼바이저의 가상머신, 컨테이너, 또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인스턴스로 실행할 수 있다. 레거시 x86 하드웨어와 64비트 x86_64-v2, aarch64, ARMv8.0-A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물론 IBM 파워 9, 파워 10, Z-시리즈(z14)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한다. 보편적인 Ext4 파일 시스템, GFS2와 XFS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고, Ext2, Ext3, vfat(FAT32)을 위한 레거시도 마찬가지다. RHEL은 대규모 영구 및 단기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데 RHEL 9에서는 x86_64 아키텍처를 위한 최대 메모리 용량이 48TB로 늘었다.   RHEL 9 설치하기 RHEL 9를 설치하려면 먼저 운영체제를 다운로드해 간단한 몇 가지 단계를 따른다. RHEL 9를 설치할 때 '소프트웨어 선택(Software...

레드햇 RHEL 리눅스 오픈소스

2022.07.14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의 최신 릴리스인 RHEL 9.0이 나왔다.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더 견고한 보안을 지원하고 설치, 배포, 관리 기능도 개선됐다.   RHEL 9.0의 코드명은 '플로우(Plow)'다. RHEL 8.0 대비 큰 폭의 업그레이드로, 이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컨테이너를 더 쉽게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다. 서버와 데스크톱 버전으로 제공되며, 안정성과 신뢰성,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위한 주요 리눅스 배포판이라는 위상을 잘 유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용도로는 무료지만 인스턴스를 사용하려면 레드햇 구독 관리(RHSM) 서비스에 등록해야 한다. IBM의 자회사인 레드햇은 연중무휴 24시간 구독 기반 고객 지원과 전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구독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RHEL 자체에 포함되는 업스트림 기능을 비롯한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RHEL 9가 우리 기업 환경에 맞을까 RHEL 9는 다양한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실행하거나 하이퍼바이저의 가상머신, 컨테이너, 또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인스턴스로 실행할 수 있다. 레거시 x86 하드웨어와 64비트 x86_64-v2, aarch64, ARMv8.0-A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물론 IBM 파워 9, 파워 10, Z-시리즈(z14)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한다. 보편적인 Ext4 파일 시스템, GFS2와 XFS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고, Ext2, Ext3, vfat(FAT32)을 위한 레거시도 마찬가지다. RHEL은 대규모 영구 및 단기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데 RHEL 9에서는 x86_64 아키텍처를 위한 최대 메모리 용량이 48TB로 늘었다.   RHEL 9 설치하기 RHEL 9를 설치하려면 먼저 운영체제를 다운로드해 간단한 몇 가지 단계를 따른다. RHEL 9를 설치할 때 '소프트웨어 선택(Software...

2022.07.14

윈도우의 '제어된 폴더 액세스' 기능을 조심해서 써야 하는 이유

2010년대 중반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사용자와 관리자에게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툴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다. 그 결과가 2017년 10월 기능 업데이트에 추가된 '제어된 폴더 액세스(Controlled Folder Access)'라는 기능이다.  설명 문서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리소스가 제한된 일반 사용자, 홈 PC 사용자, 소규모 기업을 위한 좋은 보호 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랜섬웨어와 같은 악의적인 앱과 위협으로부터 귀중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알려진 신뢰할 수 있는 앱 목록을 기준으로 앱을 검사해 데이터를 보호한다. 윈도우 서버 2019, 윈도우 서버 2022, 윈도우 10, 윈도우 11 클라이언트에서 지원되며 윈도우 보안 앱, 마이크로소프트 엔드포인트 구성 관리자(Endpoint Configuration Manager) 또는 인튠(Intune, 관리형 디바이스에 해당)을 사용해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신뢰할 수 있는 앱만 보호되는 폴더에 액세스하도록 허용한다. 보호된 폴더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가 구성되는 시점에 지정된다. 일반적으로 문서, 사진, 다운로드용 폴더와 같이 자주 사용되는 폴더가 제어된 폴더 목록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보호되는 폴더는 다음과 같다.   c:\Users\<username>\Documents c:\Users\Public\Documents c:\Users\<username>\Pictures c:\Users\Public\Pictures c:\Users\Public\Videos c:\Users\<username>\Videos c:\Users\<username>\Music c:\Users\Public\Music c:\Users\<username>\Favorites  ...

제어된 폴더 액세스 보안 랜섬웨어 윈도우

2022.07.11

2010년대 중반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사용자와 관리자에게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툴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다. 그 결과가 2017년 10월 기능 업데이트에 추가된 '제어된 폴더 액세스(Controlled Folder Access)'라는 기능이다.  설명 문서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리소스가 제한된 일반 사용자, 홈 PC 사용자, 소규모 기업을 위한 좋은 보호 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랜섬웨어와 같은 악의적인 앱과 위협으로부터 귀중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알려진 신뢰할 수 있는 앱 목록을 기준으로 앱을 검사해 데이터를 보호한다. 윈도우 서버 2019, 윈도우 서버 2022, 윈도우 10, 윈도우 11 클라이언트에서 지원되며 윈도우 보안 앱, 마이크로소프트 엔드포인트 구성 관리자(Endpoint Configuration Manager) 또는 인튠(Intune, 관리형 디바이스에 해당)을 사용해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신뢰할 수 있는 앱만 보호되는 폴더에 액세스하도록 허용한다. 보호된 폴더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가 구성되는 시점에 지정된다. 일반적으로 문서, 사진, 다운로드용 폴더와 같이 자주 사용되는 폴더가 제어된 폴더 목록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보호되는 폴더는 다음과 같다.   c:\Users\<username>\Documents c:\Users\Public\Documents c:\Users\<username>\Pictures c:\Users\Public\Pictures c:\Users\Public\Videos c:\Users\<username>\Videos c:\Users\<username>\Music c:\Users\Public\Music c:\Users\<username>\Favorites  ...

2022.07.11

알아둘 만한 윈도우 11 단축기 8선

단축키는 경쟁력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OS에 추가한 몇몇 새로운 단축키를 알아본다.  윈도우 11 신기능에 연결된 키보드 단축키 윈도우 11에 등장한 몇몇 새로운 기능에 곧바로 접근할 수 있게 하는 키보드 명령이 있다. 특히 스냅(Snap)에 빠른 접근을 구현하는 단축키(윈도우 키 + z)가 돋보인다. 스냅은 여러 윈도우 앱에 대한 6가지 배치를 제시하고 고를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윈도우 10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있었지만, 파워토이 설치를 필요로 했다. 단 윈도우 11에서도 파워토이를 이용하면 좀더 다양한 커스텀 레이아웃 중에서 고를 수 있다. 탬플릿도 좀더 풍부하다.  6개의 앱 윈도우 레이아웃을 보여주는 스냅 기능을 불러올 수 있다.  한편 여러 윈도우 창을 정렬하는 기본 단축키 2개도 다시 알아둘 만하다. 윈도우 키와 왼쪽 또는 오른쪽 화살표를 클릭하면 창이 왼쪽 또는 오른쪽에 간단히 정렬된다.  윈도우 10의 단축키에 익숙했던 이들을 위한 정보도 있다. 윈도우 10의 단축키가 일부 변화했다. 아래 표에 별표가 표시된 단축키들이다.  윈도우 11의 모든 키보드 단축키를 확인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사이트를 참조한다.  윈도우 11 인터페이스 개편과 관련된 단축키 윈도우 11의 인터페이스가 일부 변화함에 따라 특정 요소에 접근하는 키보드 명령도 변화했다. 일례로 윈도우 10의 액션 센터에 중장 집중적으로 표시됐던 정보는 이제 여러 오버레이로 다르게 분할되어 나타난다. 아래 단축키를 참조한다.  ciokr@idg.co.kr

윈도우 11 단축키 스냅

2022.07.06

단축키는 경쟁력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OS에 추가한 몇몇 새로운 단축키를 알아본다.  윈도우 11 신기능에 연결된 키보드 단축키 윈도우 11에 등장한 몇몇 새로운 기능에 곧바로 접근할 수 있게 하는 키보드 명령이 있다. 특히 스냅(Snap)에 빠른 접근을 구현하는 단축키(윈도우 키 + z)가 돋보인다. 스냅은 여러 윈도우 앱에 대한 6가지 배치를 제시하고 고를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윈도우 10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있었지만, 파워토이 설치를 필요로 했다. 단 윈도우 11에서도 파워토이를 이용하면 좀더 다양한 커스텀 레이아웃 중에서 고를 수 있다. 탬플릿도 좀더 풍부하다.  6개의 앱 윈도우 레이아웃을 보여주는 스냅 기능을 불러올 수 있다.  한편 여러 윈도우 창을 정렬하는 기본 단축키 2개도 다시 알아둘 만하다. 윈도우 키와 왼쪽 또는 오른쪽 화살표를 클릭하면 창이 왼쪽 또는 오른쪽에 간단히 정렬된다.  윈도우 10의 단축키에 익숙했던 이들을 위한 정보도 있다. 윈도우 10의 단축키가 일부 변화했다. 아래 표에 별표가 표시된 단축키들이다.  윈도우 11의 모든 키보드 단축키를 확인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사이트를 참조한다.  윈도우 11 인터페이스 개편과 관련된 단축키 윈도우 11의 인터페이스가 일부 변화함에 따라 특정 요소에 접근하는 키보드 명령도 변화했다. 일례로 윈도우 10의 액션 센터에 중장 집중적으로 표시됐던 정보는 이제 여러 오버레이로 다르게 분할되어 나타난다. 아래 단축키를 참조한다.  ciokr@idg.co.kr

2022.07.06

블로그 | '윈도우에 추가 안티 바이러스가 필요할까?' 백신 프로그램 설치 가이드

필자는 윈도우에서는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툴을 설치할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잘만 이용하면 무료로 충분히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많은 전문가가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소프트웨어는 따로 사서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티바이러스 툴을 판매하는 업체뿐만 아니라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관련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유료 보안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필자는 앞서 표현한 대로, 여전히 윈도우에 별도의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프로그램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 트위터를 통해 ‘일반 PC 사용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보안 소프트웨어는 충분한 보안성을 제공하는가?’라고 물어보니 몇 가지 조건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그렇다’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우투긱 기자 저스틴 두이노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기존 윈도우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과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 같은 무료 악성코드 검사기를 함께 이용하기를 추천했다. 프리랜서 언론인인 롭 페고라도 비슷한 조언이 담긴 와이어커터 기사를 언급했다. 다른 사용자도 비슷하게 추가적으로 무료 도구를 이용하라고 제안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윈도우 보안 서비스는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데 다른 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바이러스 감지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향상됐다. 보안 기술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AV-TEST는 윈도우 디펜더에 대해 보호, 이용성, 성능 면에서 6점 만점에 6점을 계속 주고 있다. 이 점수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보안은 분산화되고 있다. 바이러스 검사기 하나로 모든 종류의 보안 위협을 검사할 ...

윈도우 백신 윈도우디펜더 바이러스

2022.07.06

필자는 윈도우에서는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툴을 설치할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잘만 이용하면 무료로 충분히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많은 전문가가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소프트웨어는 따로 사서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티바이러스 툴을 판매하는 업체뿐만 아니라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관련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유료 보안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필자는 앞서 표현한 대로, 여전히 윈도우에 별도의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프로그램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 트위터를 통해 ‘일반 PC 사용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보안 소프트웨어는 충분한 보안성을 제공하는가?’라고 물어보니 몇 가지 조건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그렇다’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우투긱 기자 저스틴 두이노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기존 윈도우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과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 같은 무료 악성코드 검사기를 함께 이용하기를 추천했다. 프리랜서 언론인인 롭 페고라도 비슷한 조언이 담긴 와이어커터 기사를 언급했다. 다른 사용자도 비슷하게 추가적으로 무료 도구를 이용하라고 제안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윈도우 보안 서비스는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데 다른 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바이러스 감지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향상됐다. 보안 기술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AV-TEST는 윈도우 디펜더에 대해 보호, 이용성, 성능 면에서 6점 만점에 6점을 계속 주고 있다. 이 점수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보안은 분산화되고 있다. 바이러스 검사기 하나로 모든 종류의 보안 위협을 검사할 ...

2022.07.06

윈도우 11의 첫 기능 업데이트 ‘버전 22H2’ 미리 살펴보기

지난 2021년 10월 출시된 이후 윈도우 11(Windows 11)의 첫 번째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윈도우 11 22H2’가 올가을, 아마도 10월 발표될 예정이다(22는 2022년을, H2는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프리뷰 채널에 해당 버전을 공개했다. ‘빌드 22621’이 최종 버전은 아니더라도 최종 버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출시에 앞서 릴리즈 프리뷰 채널의 버전과 베타 및 개발자 채널의 최신 빌드에서 도입된 몇 가지 기능을 통해 22H2를 살짝 살펴봤다.  새로운 작업 관리자(Task Manager)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거나 시작 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지작거리는 사람이라면 (22H2에서) 개선된 작업 관리자를 만날 수 있다. 프로세스, 성능, 시작 앱 등의 탭이 상단에 있는 대신 왼쪽 열 아래 세로로 실행되는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아이콘은 더 커지고, 목록 사이에 공간이 더 많으며, 새로운 다크 모드도 있다. 이제 폴더 열기 또는 작업 관리자에서 직접 프로그램 실행 등의 새 작업을 할 수 있다.    시작 메뉴(Start Menu) 사용자는 윈도우 10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앱 폴더를 만들어 앱을 정리할 수 있으며, 고정된 앱 섹션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설정에 표시할 고정 항목 수를 조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시작 메뉴를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섹션도 있다.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Drag and drop to the taskbar)  초기 윈도우 11 릴리즈에서 제거됐던 또 다른 기능인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가 버전 22H2에서 다시 제공된다. 파일을 작업 표시줄의 앱 아이콘으로 드래그하면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파일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열린다.  설정(Settings)  윈도우의 모든 새로운 기능 버전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1 22H2 기능 업데이트

2022.06.28

지난 2021년 10월 출시된 이후 윈도우 11(Windows 11)의 첫 번째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윈도우 11 22H2’가 올가을, 아마도 10월 발표될 예정이다(22는 2022년을, H2는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프리뷰 채널에 해당 버전을 공개했다. ‘빌드 22621’이 최종 버전은 아니더라도 최종 버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출시에 앞서 릴리즈 프리뷰 채널의 버전과 베타 및 개발자 채널의 최신 빌드에서 도입된 몇 가지 기능을 통해 22H2를 살짝 살펴봤다.  새로운 작업 관리자(Task Manager)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거나 시작 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지작거리는 사람이라면 (22H2에서) 개선된 작업 관리자를 만날 수 있다. 프로세스, 성능, 시작 앱 등의 탭이 상단에 있는 대신 왼쪽 열 아래 세로로 실행되는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아이콘은 더 커지고, 목록 사이에 공간이 더 많으며, 새로운 다크 모드도 있다. 이제 폴더 열기 또는 작업 관리자에서 직접 프로그램 실행 등의 새 작업을 할 수 있다.    시작 메뉴(Start Menu) 사용자는 윈도우 10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앱 폴더를 만들어 앱을 정리할 수 있으며, 고정된 앱 섹션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설정에 표시할 고정 항목 수를 조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시작 메뉴를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섹션도 있다.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Drag and drop to the taskbar)  초기 윈도우 11 릴리즈에서 제거됐던 또 다른 기능인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가 버전 22H2에서 다시 제공된다. 파일을 작업 표시줄의 앱 아이콘으로 드래그하면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파일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열린다.  설정(Settings)  윈도우의 모든 새로운 기능 버전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

2022.06.28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