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4

윈도우 10 시작 메뉴의 미래?··· MS, 아이콘 기반 디자인 소개

Brian Cheon | CIO KR
윈도우 10 시작 메뉴의 미래일 지 모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X와 관련해 최근 공개한 아이콘 기반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윈도우 인사이더 팟캐스트에서 한 마이크로프트 소속 디자이너가 오늘날의 라이브 타일이 아닌, 아이콘에 기반한 윈도우 시작 메뉴를 시연했다. 윈도우 팀 디자이너 중 일원인 마이크 라조이는 “시작 메뉴의 시각적 통일성을 강조하는 것이 기본 아이디어다. 기본의 다소 혼란스러운 색상과 비교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시작 메뉴의 미래상일 수 있는 아이콘 방식을 공개했다. 위 화면은 현재의 윈도우 시작 메뉴다.


마이크로소트가 검토 중인 윈도우 10 시작 메뉴의 미래. 유색 배경이 사라진 점이 눈에 띈다. 

윈도우 10X 디자인이 등장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라이브 타일을 없앨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던 바 있다. 그러나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책임지는 브랜든 르블랑은 라이브 타일 대체설을 일축했다. 그는 “라이브 타일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용자가 타일을 조정하거나 제어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윈도우 경험 팀의 선임 제품 관리자 제이슨 하워드는 새로운 아이콘과 관련해 사용자가 레이아웃을 더 잘 제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라이브 타일에는 사용자가 테마를 선택할지라도 이와 무관한 타일 배경색이 노출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자인 접근 방식을 ‘플루언트 디자인’(Fluent Design)이라고 부르고 있다. (플루언트 디자인 원칙을 소개하는 일련의 포스트도 찾아볼 수 있다.) 윈도우 10X는 올해 연말 시즌에 서피스 네오와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윈도우 10의 시각적 요소가 개편될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3.04

윈도우 10 시작 메뉴의 미래?··· MS, 아이콘 기반 디자인 소개

Brian Cheon | CIO KR
윈도우 10 시작 메뉴의 미래일 지 모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X와 관련해 최근 공개한 아이콘 기반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윈도우 인사이더 팟캐스트에서 한 마이크로프트 소속 디자이너가 오늘날의 라이브 타일이 아닌, 아이콘에 기반한 윈도우 시작 메뉴를 시연했다. 윈도우 팀 디자이너 중 일원인 마이크 라조이는 “시작 메뉴의 시각적 통일성을 강조하는 것이 기본 아이디어다. 기본의 다소 혼란스러운 색상과 비교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시작 메뉴의 미래상일 수 있는 아이콘 방식을 공개했다. 위 화면은 현재의 윈도우 시작 메뉴다.


마이크로소트가 검토 중인 윈도우 10 시작 메뉴의 미래. 유색 배경이 사라진 점이 눈에 띈다. 

윈도우 10X 디자인이 등장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라이브 타일을 없앨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던 바 있다. 그러나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책임지는 브랜든 르블랑은 라이브 타일 대체설을 일축했다. 그는 “라이브 타일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용자가 타일을 조정하거나 제어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윈도우 경험 팀의 선임 제품 관리자 제이슨 하워드는 새로운 아이콘과 관련해 사용자가 레이아웃을 더 잘 제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라이브 타일에는 사용자가 테마를 선택할지라도 이와 무관한 타일 배경색이 노출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디자인 접근 방식을 ‘플루언트 디자인’(Fluent Design)이라고 부르고 있다. (플루언트 디자인 원칙을 소개하는 일련의 포스트도 찾아볼 수 있다.) 윈도우 10X는 올해 연말 시즌에 서피스 네오와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윈도우 10의 시각적 요소가 개편될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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