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윈도우 10 1909는 서비스팩과 유사?··· MS, "배포 준비 완료"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올해의 두 번째 윈도우 10 기능 업그레이드가 곧 배포될 예정이며, 이름은 '윈도우 10 노벰버 2019 업데이트'라고 마이크소프트가 밝혔다. 

윈도우 인사이더 팀의 선임 프로그램 관리자인 브랜든 르블랑은 지난 11일 회사 블로그를 통해 "빌드 18363.418이 최종 산출물일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빌드 18363.418은 10월 8일 제한적으로 공개된 바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기존 마이크로소프트의 4자리 yymm 표기법에서 1909지만, 해당 관행에 따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색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용어 정의에 따르면 기능 업그레이드가 아닌 셈이다. 5월의 1903 버전 이후 등장한 모든 픽스를 담은 보완판에 가깝다. (여기에서 변화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펀드IT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마이크로소프트개 수 개월 또는 몇 년에 걸친 픽스를 모아 배포했던 '서비스 팩'에 비유했다. 또 컴퓨터월드를 비롯한 몇몇 미디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연 2회씩 제공했던 업그레이드를 주요 봄 업그레이드와 소규모 가을 업그레이드 템포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컴퓨터월드는 또 지난 7월 1909의 변화점을 분석하면서 1909가 월별 보안 업데이트와 동일한 서비스 메커니즘을 통해 업그레이드된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르블랑은 "현재 윈도우 2019년 11월 10일 업데이트(19H2)를 준비할 준비가 되었다"라면서 1909 버전이 곧 출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굳이 '노벰버'라는 단어를 릴리즈 명에 부여한 점을 감안할 때 11월 이전에 등장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월 이름보다 빠르게 기능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사례는 없다. 

공식 배포 일정보다 1909를 빠르게 테스트하려는 사용자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릴리즈 미리보기'를 선택하면 된다. 르블랑은 블로그 게시글에 이를 위한 지침 링크를 포함시켰다. 


ciokr@idg.co.kr



2019.10.15

윈도우 10 1909는 서비스팩과 유사?··· MS, "배포 준비 완료"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올해의 두 번째 윈도우 10 기능 업그레이드가 곧 배포될 예정이며, 이름은 '윈도우 10 노벰버 2019 업데이트'라고 마이크소프트가 밝혔다. 

윈도우 인사이더 팀의 선임 프로그램 관리자인 브랜든 르블랑은 지난 11일 회사 블로그를 통해 "빌드 18363.418이 최종 산출물일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빌드 18363.418은 10월 8일 제한적으로 공개된 바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기존 마이크로소프트의 4자리 yymm 표기법에서 1909지만, 해당 관행에 따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색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용어 정의에 따르면 기능 업그레이드가 아닌 셈이다. 5월의 1903 버전 이후 등장한 모든 픽스를 담은 보완판에 가깝다. (여기에서 변화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펀드IT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마이크로소프트개 수 개월 또는 몇 년에 걸친 픽스를 모아 배포했던 '서비스 팩'에 비유했다. 또 컴퓨터월드를 비롯한 몇몇 미디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연 2회씩 제공했던 업그레이드를 주요 봄 업그레이드와 소규모 가을 업그레이드 템포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컴퓨터월드는 또 지난 7월 1909의 변화점을 분석하면서 1909가 월별 보안 업데이트와 동일한 서비스 메커니즘을 통해 업그레이드된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르블랑은 "현재 윈도우 2019년 11월 10일 업데이트(19H2)를 준비할 준비가 되었다"라면서 1909 버전이 곧 출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굳이 '노벰버'라는 단어를 릴리즈 명에 부여한 점을 감안할 때 11월 이전에 등장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월 이름보다 빠르게 기능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사례는 없다. 

공식 배포 일정보다 1909를 빠르게 테스트하려는 사용자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릴리즈 미리보기'를 선택하면 된다. 르블랑은 블로그 게시글에 이를 위한 지침 링크를 포함시켰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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