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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OCI 고객사 증가로 클라우드 리전 확장... "업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

오라클이 가성비와 안정성, 확장성 및 보안성 등 비즈니스 이점을 누리기 위해 자사의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고객사가 증가하고 있다고 14일 발표했다.  특히 지난 2022 회계연도의 1분기에 현대홈쇼핑과 코리아크레딧뷰로, 초록마을 등의 국내 기업을 포함, 토요타 맵마스터, 엣지큐, 카펫 코트, 임포스 솔루션즈, 매니지페이 등 아태지역 기업 고객이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를 채택했다. 오라클은 최근 유럽, 중동, 아태지역 및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14개의 신규 클라우드 리전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클라우드 리전으로 설립이 예정된 곳은 밀라노(이탈리아), 스톡홀름(스웨덴), 마르세유(프랑스), 싱가포르(싱가포르), 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 예루살렘(이스라엘), 스페인, 멕시코, 콜롬비아 등이고, 추가로 예정된 2차 지역은 아부다비(아랍에미레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이스라엘과 칠레다.  오라클은 2022년 말까지 최소 44개 이상의 글로벌 클라우드 리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에서 가장 빠른 확장세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라클의 아태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적 OCI 고객사 및 수요 증가는 이러한 클라우드 리전의 빠른 확장 계획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라클 아태지역 고객전략, 인사이트 및 비즈니스개발 수석부사장인 크리스 첼리아는 “고객사가 오라클로 전환하는 이유는 오라클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고객사의 필요를 충족하고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며, 특정 클라우드만 지원하는 정확한 서비스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점을 인식했기 때문”이라며, “그 결과 OCI를 채택하는 고객사의 수가 증가해 오라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 영역이 됐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오라클 클라우드

2021.10.14

오라클이 가성비와 안정성, 확장성 및 보안성 등 비즈니스 이점을 누리기 위해 자사의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고객사가 증가하고 있다고 14일 발표했다.  특히 지난 2022 회계연도의 1분기에 현대홈쇼핑과 코리아크레딧뷰로, 초록마을 등의 국내 기업을 포함, 토요타 맵마스터, 엣지큐, 카펫 코트, 임포스 솔루션즈, 매니지페이 등 아태지역 기업 고객이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를 채택했다. 오라클은 최근 유럽, 중동, 아태지역 및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14개의 신규 클라우드 리전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클라우드 리전으로 설립이 예정된 곳은 밀라노(이탈리아), 스톡홀름(스웨덴), 마르세유(프랑스), 싱가포르(싱가포르), 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 예루살렘(이스라엘), 스페인, 멕시코, 콜롬비아 등이고, 추가로 예정된 2차 지역은 아부다비(아랍에미레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이스라엘과 칠레다.  오라클은 2022년 말까지 최소 44개 이상의 글로벌 클라우드 리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에서 가장 빠른 확장세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라클의 아태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적 OCI 고객사 및 수요 증가는 이러한 클라우드 리전의 빠른 확장 계획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라클 아태지역 고객전략, 인사이트 및 비즈니스개발 수석부사장인 크리스 첼리아는 “고객사가 오라클로 전환하는 이유는 오라클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고객사의 필요를 충족하고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며, 특정 클라우드만 지원하는 정확한 서비스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점을 인식했기 때문”이라며, “그 결과 OCI를 채택하는 고객사의 수가 증가해 오라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 영역이 됐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0.14

칼럼ㅣ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만으로 끝이 아니다··· 지금부터 고려할 사항은?

여러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클라우드 이전을 완료한 것만으로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한 후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위해서 기술 리더들이 낡은 사고방식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2011년, <디 애틀랜틱(The Atlantic)>의 선임 에디터 레베카 로젠은 원격 데이터 저장소를 날마다 변화하는 구름에 빗대 ‘클라우드’라는 용어로 표현한 것이 역대 가장 적절한 비유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클라우드 컴퓨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IT 리더들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클라우드에 적응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는 특성 때문에 클라우드 이니셔티브는 높은 실패율을 기록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전문 기업 블루 센트리 클라우드의 전략 담당 케네스 존슨은 "대부분의 기술 리더들이 인프라의 유동적이고 역동적인 측면에 대해 사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존슨은 "종래의 정적인 방식으로 사고하는 것은 클라우드 전략과 전반적인 사업 전략을 효과적으로 일치시키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라며, "이것이 클라우드 이니셔티브를 복잡하게 만드는 이유이자 상당수가 실패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산 한도 내에서 적시에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은 그 자체로 어렵다"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이후 혁신을 이루는 작업은 훨씬 더 어렵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와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2019년 ‘클라우드 씨큐리티 얼라이언스(Cloud Security Alliance)’의 '클라우드가 ERP에 미치는 영향(Impact of Cloud on ERP)' 조사에 따르면 CIO의 90%가 클라우드 관련 작업에서 실패 또는 중단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IHS 마킷의 조사에서는 기업의 74%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해 온프레미스로 다시 이전해야 했다고 답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컴퓨팅

2021.10.12

여러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클라우드 이전을 완료한 것만으로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한 후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위해서 기술 리더들이 낡은 사고방식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2011년, <디 애틀랜틱(The Atlantic)>의 선임 에디터 레베카 로젠은 원격 데이터 저장소를 날마다 변화하는 구름에 빗대 ‘클라우드’라는 용어로 표현한 것이 역대 가장 적절한 비유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클라우드 컴퓨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IT 리더들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클라우드에 적응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는 특성 때문에 클라우드 이니셔티브는 높은 실패율을 기록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전문 기업 블루 센트리 클라우드의 전략 담당 케네스 존슨은 "대부분의 기술 리더들이 인프라의 유동적이고 역동적인 측면에 대해 사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존슨은 "종래의 정적인 방식으로 사고하는 것은 클라우드 전략과 전반적인 사업 전략을 효과적으로 일치시키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라며, "이것이 클라우드 이니셔티브를 복잡하게 만드는 이유이자 상당수가 실패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산 한도 내에서 적시에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은 그 자체로 어렵다"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이후 혁신을 이루는 작업은 훨씬 더 어렵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와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2019년 ‘클라우드 씨큐리티 얼라이언스(Cloud Security Alliance)’의 '클라우드가 ERP에 미치는 영향(Impact of Cloud on ERP)' 조사에 따르면 CIO의 90%가 클라우드 관련 작업에서 실패 또는 중단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IHS 마킷의 조사에서는 기업의 74%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해 온프레미스로 다시 이전해야 했다고 답했다...

2021.10.12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경제 기후영향 보고서 및 탄소 배출 저감 기술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디지털화되고 스마트한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위한 연구 보고서 ‘디지털 경제와 기후 영향(Digital Economy and Climate Impact)’를 10월 12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IT 부문 관련 전력 수요가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전기 시스템이 탈탄소화되면서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6% 이상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리포트 협회(Schneider Electric Sustainability Research Institute)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완화하기 위해 구성 요소 및 시스템 레벨에서 IT 및 에너지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전력사용효율(PUE) 관점에서 시스템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보다 덜 효율적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엣지 컴퓨팅이 어떻게 특정 초점을 필요로 하는가를 강조한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제품과 IT 기술을 함께 소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발표한 기술은 데이터 센터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 3상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인 ‘갤럭시 VL(Galaxy VL)’와 단상 UPS이다. 모든 제품은 IT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의 복원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새로운 세분화된 원격 장치 구성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 (EcoStruxure IT Expert)가 구축된 하나의 중앙 집중식 플랫폼에서 새로운 갤럭시 VL 및 단상 UPS 장치를 포함한 하나 이상의 장치에서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갤럭시 VL은 확장 가능한 모듈식 아키텍처를 통해 200kW부터 500kW(400V 및 480V)까지 전력 용량을 확장해 중대형 및 엣지 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상업 시설 및 산업 ...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10.12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디지털화되고 스마트한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위한 연구 보고서 ‘디지털 경제와 기후 영향(Digital Economy and Climate Impact)’를 10월 12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IT 부문 관련 전력 수요가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전기 시스템이 탈탄소화되면서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6% 이상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리포트 협회(Schneider Electric Sustainability Research Institute)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완화하기 위해 구성 요소 및 시스템 레벨에서 IT 및 에너지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전력사용효율(PUE) 관점에서 시스템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보다 덜 효율적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엣지 컴퓨팅이 어떻게 특정 초점을 필요로 하는가를 강조한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제품과 IT 기술을 함께 소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발표한 기술은 데이터 센터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 3상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인 ‘갤럭시 VL(Galaxy VL)’와 단상 UPS이다. 모든 제품은 IT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의 복원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새로운 세분화된 원격 장치 구성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 (EcoStruxure IT Expert)가 구축된 하나의 중앙 집중식 플랫폼에서 새로운 갤럭시 VL 및 단상 UPS 장치를 포함한 하나 이상의 장치에서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갤럭시 VL은 확장 가능한 모듈식 아키텍처를 통해 200kW부터 500kW(400V 및 480V)까지 전력 용량을 확장해 중대형 및 엣지 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상업 시설 및 산업 ...

2021.10.12

키옥시아, 프로그래밍 기능성 강화한 SSD 발표

낸드 플래시 제조사 키옥시아(Kioxia)가 SEF 기술을 자사 SSD 상품군으로 확장했다. 더 높은 수준의 프로그래밍 기능을 갖춘 이 낸드 스토리지는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특히 유용할 전망이지만 일반 기업들에게도 이점이 있을 수 있다. 키옥시아(구 도시바)는 작년 SEF(Software-Enabled Flash)를 처음 소개했다. SEF는 일종의 오픈소스 API로, 새로운 종류의 하드웨어 플래시 컨트롤러로 동작함으로써 CPU가 수행하는 일부 기능을 컨트롤러로 오프로드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대규모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한 관리를 좀더 쉽게 해주는 강점을 지닌다. 한편 이 API는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키옥시아의 경쟁사들도 해당 API를 채택해 자사의 하드웨어에 적용할 수 있다.  키옥시아는 오늘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다양한 종류의 드라이브 유형을 보유하곤 한다며, 낸드 스토리지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으면 성능 및 관리 측면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SEF 기술을 활용하면 펌웨어로 인한 대기 시간, DRAM 버퍼 및 장치 수준 RAID의 필요성, 장치 수준 전원 보호와 같은 레거시 하드 드라이브 관련 작업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EF는 또 호스트가 대기 시간 최적화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고, RAID가 호스트 제어 결정을 내리도록 허용하고, 전력 손실을 방지하고, 각 플래시의 전체 용량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등, 기계식 하드 드라이브와 비교해 SSD의 컴퓨팅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아울러 SEF는 여러 물리적 드라이브에 걸쳐 프로토콜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이용 기업들은 확장성과 탄력성을 위해 여러 장치에 워크로드를 분산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상적인 컨트롤러에 워크로드를 배치할 수 있으므로 특정 워크로드가 최상의 하드웨어에서 동작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를테면 속도에 강점이 있는 QLC와 내구성에 강점이 있는 TLC의 특성에 맞춰 워크로드를 배분...

키옥시아 SEF 프로그래머블 SSD

2021.10.08

낸드 플래시 제조사 키옥시아(Kioxia)가 SEF 기술을 자사 SSD 상품군으로 확장했다. 더 높은 수준의 프로그래밍 기능을 갖춘 이 낸드 스토리지는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특히 유용할 전망이지만 일반 기업들에게도 이점이 있을 수 있다. 키옥시아(구 도시바)는 작년 SEF(Software-Enabled Flash)를 처음 소개했다. SEF는 일종의 오픈소스 API로, 새로운 종류의 하드웨어 플래시 컨트롤러로 동작함으로써 CPU가 수행하는 일부 기능을 컨트롤러로 오프로드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대규모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한 관리를 좀더 쉽게 해주는 강점을 지닌다. 한편 이 API는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키옥시아의 경쟁사들도 해당 API를 채택해 자사의 하드웨어에 적용할 수 있다.  키옥시아는 오늘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다양한 종류의 드라이브 유형을 보유하곤 한다며, 낸드 스토리지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으면 성능 및 관리 측면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SEF 기술을 활용하면 펌웨어로 인한 대기 시간, DRAM 버퍼 및 장치 수준 RAID의 필요성, 장치 수준 전원 보호와 같은 레거시 하드 드라이브 관련 작업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EF는 또 호스트가 대기 시간 최적화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고, RAID가 호스트 제어 결정을 내리도록 허용하고, 전력 손실을 방지하고, 각 플래시의 전체 용량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등, 기계식 하드 드라이브와 비교해 SSD의 컴퓨팅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아울러 SEF는 여러 물리적 드라이브에 걸쳐 프로토콜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이용 기업들은 확장성과 탄력성을 위해 여러 장치에 워크로드를 분산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상적인 컨트롤러에 워크로드를 배치할 수 있으므로 특정 워크로드가 최상의 하드웨어에서 동작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를테면 속도에 강점이 있는 QLC와 내구성에 강점이 있는 TLC의 특성에 맞춰 워크로드를 배분...

2021.10.08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 뜬다··· 2026년까지 연평균 19% 성장"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 규모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19.0%의 복합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1년 63억 달러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는 2026년이 되면 151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 증가, 데이터 보안에서 메타데이터 관리의 중요성 증가, 더 높은 데이터 품질 및 신뢰할 수 있는 분석에 대한 요구 증가가 시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 전망(Metadata Management Tool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메타 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을 도구와 서비스로 나눈 구성 요소, 메타데이터 유형,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기능, 배포 모드, 수직 시장 및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 전망(Metadata Management Tool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하고,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 규모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19.0%의 복합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6년 151억 달러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기업은 데이터 분석 솔루션의 통합을 요구하는 엄청난 양의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생성한다.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리는 기회에 대응하거나 변경 발생 시 손실을 제한하는 능력을 변경함으로써 기업의 총 흑자에 기여한다. 또한, 조직 내의 데이터 중앙 집중화 정도는 조직의 성과와 혁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리의 개념은 경쟁 시장에서 기업에 필수적인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메타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가 효율성, 속도, 책임성, 일관성을 강화해 기업의 데이터 세트를 처리하고,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

메타데이터 마켓앤마켓

2021.10.08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 규모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19.0%의 복합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1년 63억 달러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는 2026년이 되면 151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 증가, 데이터 보안에서 메타데이터 관리의 중요성 증가, 더 높은 데이터 품질 및 신뢰할 수 있는 분석에 대한 요구 증가가 시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 전망(Metadata Management Tool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메타 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을 도구와 서비스로 나눈 구성 요소, 메타데이터 유형,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기능, 배포 모드, 수직 시장 및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 전망(Metadata Management Tool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하고,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 규모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19.0%의 복합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6년 151억 달러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기업은 데이터 분석 솔루션의 통합을 요구하는 엄청난 양의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생성한다.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리는 기회에 대응하거나 변경 발생 시 손실을 제한하는 능력을 변경함으로써 기업의 총 흑자에 기여한다. 또한, 조직 내의 데이터 중앙 집중화 정도는 조직의 성과와 혁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리의 개념은 경쟁 시장에서 기업에 필수적인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메타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가 효율성, 속도, 책임성, 일관성을 강화해 기업의 데이터 세트를 처리하고,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

2021.10.08

2021년 데이터센터 트렌드 6가지

데이터센터는 날로 증가하는 복잡성과 운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업타임 인스터튜트(Uptime Institute)에 따르면, 미셜 크리티컬 워크로드에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인프라 운영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2021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베이 결과 중 용량 증가, 지출, 기술 도입, 인력 고용 등의 핵심 트렌드를 살펴본다.     데이터센터 서비스 중단은 줄고 비용은 늘고 업타임은 연례 조사에서 3년 동안 발생한 서비스 중단이나 정지의 횟수와 심각성을 조사한다. 중단이나 정지 횟수의 경우, 2021년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의 69%가 지난 3년 동안 일부 서비스 중단 문제를 겪었다고 답했다. 2020년에 이렇게 대답한 비율은 이보다 높은 78%였다. 업타임에 따르면, 중단이나 정지 횟수가 개선된 것은 팬데믹 위기로 인한 운영 측면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최근에 이루어진 개선은 부분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과 관련이 있다. 예상과 달리, 2020년에는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서비스 중단 사태가 없었다. 기업 데이터센터 활동이 감소한 것, 기업 내부와 현장에 위치한 인력이 줄어든 것, 업그레이드가 감소한 것, 많은 조직에서 워크로드와 트래픽이 감소한 것, 클라우드/퍼블릭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증가한 것이 이유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중단의 심각도에 있어서는 약 50%가 매출, 시간, 평판 측면에서 손해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20% 정도의 서비스 중단이 심각하거나 중대한 사고였다.  서비스 중단 사고의 원인으로는 여전히 전력이 43%로 가장 비중이 컸고, 네트워크 문제(14%), 냉방 문제(14%), 소프트웨어/IT 시스템 장애(14%)가 그 뒤를 이었다.   클라우드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증가  데이터센터 보유 기업은 점점 더 많은 미션 크리티컬...

서베이 업타임 서비스중단 송환

2021.10.08

데이터센터는 날로 증가하는 복잡성과 운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업타임 인스터튜트(Uptime Institute)에 따르면, 미셜 크리티컬 워크로드에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인프라 운영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2021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베이 결과 중 용량 증가, 지출, 기술 도입, 인력 고용 등의 핵심 트렌드를 살펴본다.     데이터센터 서비스 중단은 줄고 비용은 늘고 업타임은 연례 조사에서 3년 동안 발생한 서비스 중단이나 정지의 횟수와 심각성을 조사한다. 중단이나 정지 횟수의 경우, 2021년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의 69%가 지난 3년 동안 일부 서비스 중단 문제를 겪었다고 답했다. 2020년에 이렇게 대답한 비율은 이보다 높은 78%였다. 업타임에 따르면, 중단이나 정지 횟수가 개선된 것은 팬데믹 위기로 인한 운영 측면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최근에 이루어진 개선은 부분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과 관련이 있다. 예상과 달리, 2020년에는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서비스 중단 사태가 없었다. 기업 데이터센터 활동이 감소한 것, 기업 내부와 현장에 위치한 인력이 줄어든 것, 업그레이드가 감소한 것, 많은 조직에서 워크로드와 트래픽이 감소한 것, 클라우드/퍼블릭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증가한 것이 이유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중단의 심각도에 있어서는 약 50%가 매출, 시간, 평판 측면에서 손해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20% 정도의 서비스 중단이 심각하거나 중대한 사고였다.  서비스 중단 사고의 원인으로는 여전히 전력이 43%로 가장 비중이 컸고, 네트워크 문제(14%), 냉방 문제(14%), 소프트웨어/IT 시스템 장애(14%)가 그 뒤를 이었다.   클라우드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증가  데이터센터 보유 기업은 점점 더 많은 미션 크리티컬...

2021.10.08

"엔지니어도 손대기 힘들었다"··· 페이스북 서비스 장애 원인은?

지난 4일 발생한 접속 장애의 근본 원인이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에 따른 DNS 서버 오류였지만, 그보다 앞서 페이스북의 백본 네트워크 전체가 마비된 것이 문제였다고 페이스북이 밝혔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설상가상으로 DNS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페이스북 엔지니어들이 네트워크 백업을 위해 필요한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없었다. 엔지니어들은 결국 수동으로 시스템을 재가동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로 직접 가야만 했다. 늦어진 대응을 더 느리게 만든 건 아무나 접근할 수 없도록 고안된 안전장치였다. 페이스북의 엔지니어링 인프라 담당 부사장 산토시 야나르단은 "데이터센터에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하드웨어와 라우터에 물리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어도 고치기 어렵게 설계돼 있다"라고 공식 블로그에 적었다. 시간은 걸렸지만 시스템이 복구되면서 네트워크가 정상화됐다. 네트워크를 통해 실행되는 고객 대면 서비스를 복구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프로세스다. 이들 서비스를 한꺼번에 재가동하면 또 다른 서비스 다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나르단은 "각 데이터센터가 수 십 메가와트 범위의 전력 사용량 감소를 보고하고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가동은 전기 시스템부터 (데이터 임시저장소인) 캐시까지 모든 것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로 페이스북은 총 7시간 5분 동안 다운됐다. 유지보수의 실패 페이스북의 서비스 중단을 촉발한 것은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으로, 이 과정에서 백본 네트워크 일부가 끊어졌다. 야나르단은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 도중에 전 세계 백본 용량의 가용성을 검사해달라는 명령어를 실행했는데 의도와는 달리 이 명령어가 백본 네트워크에서 모든 접속을 끊었다"라며, "사실상 전 세계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접속이 중단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페이스북은 심각한 서비스 중단을 초래할 수 있는 명령어를 걸러내는 도구를 갖추고 있었지만 이번에 이 도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야나...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중단

2021.10.07

지난 4일 발생한 접속 장애의 근본 원인이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에 따른 DNS 서버 오류였지만, 그보다 앞서 페이스북의 백본 네트워크 전체가 마비된 것이 문제였다고 페이스북이 밝혔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설상가상으로 DNS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페이스북 엔지니어들이 네트워크 백업을 위해 필요한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없었다. 엔지니어들은 결국 수동으로 시스템을 재가동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로 직접 가야만 했다. 늦어진 대응을 더 느리게 만든 건 아무나 접근할 수 없도록 고안된 안전장치였다. 페이스북의 엔지니어링 인프라 담당 부사장 산토시 야나르단은 "데이터센터에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하드웨어와 라우터에 물리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어도 고치기 어렵게 설계돼 있다"라고 공식 블로그에 적었다. 시간은 걸렸지만 시스템이 복구되면서 네트워크가 정상화됐다. 네트워크를 통해 실행되는 고객 대면 서비스를 복구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프로세스다. 이들 서비스를 한꺼번에 재가동하면 또 다른 서비스 다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나르단은 "각 데이터센터가 수 십 메가와트 범위의 전력 사용량 감소를 보고하고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가동은 전기 시스템부터 (데이터 임시저장소인) 캐시까지 모든 것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로 페이스북은 총 7시간 5분 동안 다운됐다. 유지보수의 실패 페이스북의 서비스 중단을 촉발한 것은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으로, 이 과정에서 백본 네트워크 일부가 끊어졌다. 야나르단은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 도중에 전 세계 백본 용량의 가용성을 검사해달라는 명령어를 실행했는데 의도와는 달리 이 명령어가 백본 네트워크에서 모든 접속을 끊었다"라며, "사실상 전 세계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접속이 중단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페이스북은 심각한 서비스 중단을 초래할 수 있는 명령어를 걸러내는 도구를 갖추고 있었지만 이번에 이 도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야나...

2021.10.07

기고 | '클라우드에서의 쿠버네티스 보호하기'··· 뮌헨재보험 아키텍트가 깨달은 교훈

클라우드와 쿠버네티스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하려는 기업은 ‘코드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IaC), ‘코드로서의 보안’(SaC), 자동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재보험 기업 ‘뮌헨재보험’(Munich Re)은 최근까지 전통적인 구내 인프라를 활용했다. 전 세계에 분산되어 있는 여러 이질적인 데이터센터에서 자체 하드웨어를 이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인프라로 인해 더욱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더 빠른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필요로 하는 이니셔티브 중 일부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래서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복잡성을 낮추며 날렵하고 민첩한 운영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클라우드 인프라와 새로운 배치 프로세스를 추구하게 되었다. 아울러 보안도 최우선순위 고려사항이 될 수밖에 없었다. 우리의 중요한 워크로드 중 일부를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에서 인프라로 이동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환경을 잠재적인 위협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   클라우드, 오픈소스, 쿠버네티스(Kubernetes) 선택하기 뮌헨재보험 아키텍처팀의 목표는 리소스를 궁극적으로 다른 팀이 책임질 작은 네트워크 배치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이 조력자 역할에서 우리는 팀들이 신속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배치를 달성하고 시장에 신속하게 진출할 수 있는 인프라 기반을 제공해야 했다. 우리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서 새로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했다. 우리의 다음 선택은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하는 것이었으며 자동화 그리고 IaC(Infrastructure as Code)와 SaC(Security as Code)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우리의 보안 책임자들은 처음에 오픈소스 솔루션을 경계했지만 클라우드 도구를 검토하면서 현존하는 최고의 옵션이 모두 오픈소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개인적으로 오픈소스에 대한 보안 우려는 해묵은 선입견이라고 생각한다. 강력한 커뮤니...

쿠버네티스 IaC SaC 뮌헨재보험

2021.10.07

클라우드와 쿠버네티스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하려는 기업은 ‘코드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IaC), ‘코드로서의 보안’(SaC), 자동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재보험 기업 ‘뮌헨재보험’(Munich Re)은 최근까지 전통적인 구내 인프라를 활용했다. 전 세계에 분산되어 있는 여러 이질적인 데이터센터에서 자체 하드웨어를 이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인프라로 인해 더욱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더 빠른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필요로 하는 이니셔티브 중 일부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래서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복잡성을 낮추며 날렵하고 민첩한 운영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클라우드 인프라와 새로운 배치 프로세스를 추구하게 되었다. 아울러 보안도 최우선순위 고려사항이 될 수밖에 없었다. 우리의 중요한 워크로드 중 일부를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에서 인프라로 이동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환경을 잠재적인 위협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   클라우드, 오픈소스, 쿠버네티스(Kubernetes) 선택하기 뮌헨재보험 아키텍처팀의 목표는 리소스를 궁극적으로 다른 팀이 책임질 작은 네트워크 배치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이 조력자 역할에서 우리는 팀들이 신속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배치를 달성하고 시장에 신속하게 진출할 수 있는 인프라 기반을 제공해야 했다. 우리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서 새로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했다. 우리의 다음 선택은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하는 것이었으며 자동화 그리고 IaC(Infrastructure as Code)와 SaC(Security as Code)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우리의 보안 책임자들은 처음에 오픈소스 솔루션을 경계했지만 클라우드 도구를 검토하면서 현존하는 최고의 옵션이 모두 오픈소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개인적으로 오픈소스에 대한 보안 우려는 해묵은 선입견이라고 생각한다. 강력한 커뮤니...

2021.10.07

인텔 CEO “AMD의 시간이 끝나간다”

인텔이 곧 출시할 앨더 레이크 및 사파이어 래피드 프로세서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AMD가 각광받는 시기가 곧 끝날 것이라는 장담이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컴퓨터 리셀러 뉴스(CRN)와의 인터뷰에서 AMD가 이뤄낸 성취를 무시하지 않겠지만, AMD의 호시절이 앨더 레이크와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끝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이 돌아왔으며, 해당 두 제품이 소속 범주 내의 최고의 제품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양호한 공급 상황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인텔이 업계 최고 품질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유서 깊은 기술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겔싱어는 이번 인터뷰에서 Arm과 애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Arm이 서버 분야에서 준수한 성공을 거뒀지만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더 이상의 확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과 관련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자신만만했다. 그는 애플과의 경쟁에 있어 전체 생태계를 크게 강조하며 인텔이 경험을 더 개선시켜야 한다고 진단했다. 궁극적으로 태블릿 경험, 스마트폰 경험을 비롯해 주변기기와 PC를 아울러서였다. CRN 인터뷰 기사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인텔 팻 겔싱어 AMD Arm 애플 CPU 프로세서

2021.10.05

인텔이 곧 출시할 앨더 레이크 및 사파이어 래피드 프로세서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AMD가 각광받는 시기가 곧 끝날 것이라는 장담이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컴퓨터 리셀러 뉴스(CRN)와의 인터뷰에서 AMD가 이뤄낸 성취를 무시하지 않겠지만, AMD의 호시절이 앨더 레이크와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끝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이 돌아왔으며, 해당 두 제품이 소속 범주 내의 최고의 제품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양호한 공급 상황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인텔이 업계 최고 품질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유서 깊은 기술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겔싱어는 이번 인터뷰에서 Arm과 애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Arm이 서버 분야에서 준수한 성공을 거뒀지만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더 이상의 확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과 관련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자신만만했다. 그는 애플과의 경쟁에 있어 전체 생태계를 크게 강조하며 인텔이 경험을 더 개선시켜야 한다고 진단했다. 궁극적으로 태블릿 경험, 스마트폰 경험을 비롯해 주변기기와 PC를 아울러서였다. CRN 인터뷰 기사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10.05

슈나이더 일렉트릭-두바이 버밍엄대,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두바이 버밍엄 대학교에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고 10월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미국 시스템 통합업체 CDW가 실행했다. 그 결과 버밍엄 대학교의 영국 캠퍼스와 연결된 이 데이터센터는 두 캠퍼스 간의 신속한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하고, 최대 에너지의 15%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버밍엄 두바이 대학의 새로운 시설은 혁신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스마트 캠퍼스다. 차세대 무선 연결 기술인 와이파이 6(Wi-Fi 6)를 활용해 본 캠퍼스와 해외에 위치한 영국 캠퍼스의 학습 및 연구를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 적용된다. 이는 연결된 부하에 대한 전원 관리뿐만 아니라, 전력 사용의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Rack PDU를 포함한다.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는 갑작스러운 전력 손실 시 배터리 백업 전원을 제공하며, Easy Rack 마운트는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유지 관리를 단순화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IT(EcoStruxure IT)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센터의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수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현장 또는 원격으로 서버, 냉각 및 전기 장비 전반에서 에너지 사용을 모니터링, 관리 및 최적화한다. 소프트웨어에 내장된 사이버보안 기능은 데이터센터 내의 모든 장치에 대한 취약성 평가를 실행해 보안 침해 위험을 줄인다고 회사는 부연했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데이터를 수천 개의 다른 데이터센터 사이트와 익명으로 비교해 장비의 성능, 효율성 및 상태 개선을 위한 분석을 진행하고 개선 사항을 파악한다. 버밍엄 두바이 대학 학장인 데이비드 새들러 교수는 “우리의 새 건물은 스마트 캠퍼스로 설계됐으며, 혁신적이고 다문화적인 교육과 학...

슈나이더 일렉트릭 친환경데이터센터

2021.10.05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두바이 버밍엄 대학교에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고 10월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미국 시스템 통합업체 CDW가 실행했다. 그 결과 버밍엄 대학교의 영국 캠퍼스와 연결된 이 데이터센터는 두 캠퍼스 간의 신속한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하고, 최대 에너지의 15%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버밍엄 두바이 대학의 새로운 시설은 혁신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스마트 캠퍼스다. 차세대 무선 연결 기술인 와이파이 6(Wi-Fi 6)를 활용해 본 캠퍼스와 해외에 위치한 영국 캠퍼스의 학습 및 연구를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 적용된다. 이는 연결된 부하에 대한 전원 관리뿐만 아니라, 전력 사용의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Rack PDU를 포함한다.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는 갑작스러운 전력 손실 시 배터리 백업 전원을 제공하며, Easy Rack 마운트는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유지 관리를 단순화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IT(EcoStruxure IT)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센터의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수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현장 또는 원격으로 서버, 냉각 및 전기 장비 전반에서 에너지 사용을 모니터링, 관리 및 최적화한다. 소프트웨어에 내장된 사이버보안 기능은 데이터센터 내의 모든 장치에 대한 취약성 평가를 실행해 보안 침해 위험을 줄인다고 회사는 부연했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데이터를 수천 개의 다른 데이터센터 사이트와 익명으로 비교해 장비의 성능, 효율성 및 상태 개선을 위한 분석을 진행하고 개선 사항을 파악한다. 버밍엄 두바이 대학 학장인 데이비드 새들러 교수는 “우리의 새 건물은 스마트 캠퍼스로 설계됐으며, 혁신적이고 다문화적인 교육과 학...

2021.10.05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에 대해 알아야 할 14가지

데이터 저장에 관한 한 ‘일률적인’ 솔루션은 없으므로 데이터를 저장할 위치 또는 방법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보유한 양과 유형과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전략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을까? IDG는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전문가 수십 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기업에 적합한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택하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와 데이터를 적절히 보호하고 검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제안 가운데 상위 14개를 정리할 수 있었다.  1. 자사의 데이터를 안다 SAS(Sungard Availability Services)의 제품 관리 고위 책임자인 기리시 댓지는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데이터의 중요성과 비즈니스 가치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정책을 마련할 때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분실 시 얼마나 빨리 데이터를 복구해야 하는가? 데이터에 얼마나 빨리 접근해야 하는가? 데이터를 얼마나 오래 보유해야 하는가? 얼마나 보안을 확보해야 하는가? 어떤 규제요건을 준수해야 하는가? 2. 비정형 데이터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공급업체인 마크로직(MarkLogic)의 제품 관리 책임자인 아론 로젠바움은 “트랜잭션 시스템의 다중 구조 데이터가 이메일 서버,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등의 반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와 결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라. 선택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통해 수개월 또는 수년간의 데이터 모델링 작업 없이 이런 모든 유형을 결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3. 규정 준수 필요성을 이해한다 클라우드 호스팅 제공업체인 AIS 네트워크의 CEO인 제이 앳킨슨은 “상장 기업이나 금융서비스, 의료와 같이 규제가 심한 업종 내에서 운영하는 경우 규정 준수와 보안에 대한 기준이 높게 설정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를...

스토리지 백업 복구

2021.10.05

데이터 저장에 관한 한 ‘일률적인’ 솔루션은 없으므로 데이터를 저장할 위치 또는 방법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보유한 양과 유형과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전략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을까? IDG는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전문가 수십 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기업에 적합한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택하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와 데이터를 적절히 보호하고 검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제안 가운데 상위 14개를 정리할 수 있었다.  1. 자사의 데이터를 안다 SAS(Sungard Availability Services)의 제품 관리 고위 책임자인 기리시 댓지는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데이터의 중요성과 비즈니스 가치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정책을 마련할 때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분실 시 얼마나 빨리 데이터를 복구해야 하는가? 데이터에 얼마나 빨리 접근해야 하는가? 데이터를 얼마나 오래 보유해야 하는가? 얼마나 보안을 확보해야 하는가? 어떤 규제요건을 준수해야 하는가? 2. 비정형 데이터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공급업체인 마크로직(MarkLogic)의 제품 관리 책임자인 아론 로젠바움은 “트랜잭션 시스템의 다중 구조 데이터가 이메일 서버,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등의 반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와 결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라. 선택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통해 수개월 또는 수년간의 데이터 모델링 작업 없이 이런 모든 유형을 결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3. 규정 준수 필요성을 이해한다 클라우드 호스팅 제공업체인 AIS 네트워크의 CEO인 제이 앳킨슨은 “상장 기업이나 금융서비스, 의료와 같이 규제가 심한 업종 내에서 운영하는 경우 규정 준수와 보안에 대한 기준이 높게 설정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를...

2021.10.05

“베테랑의 귀환” 랜섬웨어 대응책으로 활용하는 테이프 백업

테이프 백업은 분명 데이터 복구를 위한 최고의 선택은 아니다. 하지만 테이프 백업의 몇 가지 특징은 랜섬웨어의 피해자가 된 시스템과 데이터를 인질 비용 없이도 복구할 수 있는 믿을 만한 방안을 제공한다. 물론, 일반적인 복구 툴로는 클라우드가 더 많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테이프 백업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환경이 있으며, 랜섬웨어도 그 중 하나이다.     클라우드로는 충분하지 않을 때 랜섬웨어 복구용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은 많은 영역에서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되었다. 클라우드를 선택하면 비용부터 속도, 즉각적인 가용성 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모두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할 때 유리한 요소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신뢰하지 않은 산업군에 있는 기업은 다르다. 특히 일부 정부기관은 데이터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전자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사본이 손에 있어야만 한다. 눈에 보이는 강철 케이지에 넣어두어야 비로소 물리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는 보이지 않으니,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 또 어떤 조직은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사용을 허용하지만, 데이터 보호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디스크의 위험성 오래 전 테이프 백업 솔루션 업체의 슬로건은 “디스크에 있는 것이 리스크”였다. “테이프는 형편없다. 옮겨야 한다”라는 디스크 솔루션 업체의 광고에 대응한 것이었지만, 디스크와 리스크 간의 관계는 일부 사실이다. 만약 백업이 데이터센터의 디스크 드라이브에 있고, 백업 서버 운영체제의 파일 시스템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면, 똑같이 랜섬웨어에 의해 공격당할 수 있다. 불변성을 갖춘 파일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해커가 루트 또는 관리자 같은 특권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 덮어쓰기를 할 수 있다. 테이프 솔루션 업체의 주장이 맞았다. 데이터가 데이터센터의 디스크에 있으면, 공격받을 수 있다.   진정한 에어갭을 제공하는 테이프 백업...

테이프백업 랜섬웨어 복구

2021.10.01

테이프 백업은 분명 데이터 복구를 위한 최고의 선택은 아니다. 하지만 테이프 백업의 몇 가지 특징은 랜섬웨어의 피해자가 된 시스템과 데이터를 인질 비용 없이도 복구할 수 있는 믿을 만한 방안을 제공한다. 물론, 일반적인 복구 툴로는 클라우드가 더 많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테이프 백업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환경이 있으며, 랜섬웨어도 그 중 하나이다.     클라우드로는 충분하지 않을 때 랜섬웨어 복구용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은 많은 영역에서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되었다. 클라우드를 선택하면 비용부터 속도, 즉각적인 가용성 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모두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할 때 유리한 요소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신뢰하지 않은 산업군에 있는 기업은 다르다. 특히 일부 정부기관은 데이터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전자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사본이 손에 있어야만 한다. 눈에 보이는 강철 케이지에 넣어두어야 비로소 물리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는 보이지 않으니,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 또 어떤 조직은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사용을 허용하지만, 데이터 보호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디스크의 위험성 오래 전 테이프 백업 솔루션 업체의 슬로건은 “디스크에 있는 것이 리스크”였다. “테이프는 형편없다. 옮겨야 한다”라는 디스크 솔루션 업체의 광고에 대응한 것이었지만, 디스크와 리스크 간의 관계는 일부 사실이다. 만약 백업이 데이터센터의 디스크 드라이브에 있고, 백업 서버 운영체제의 파일 시스템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면, 똑같이 랜섬웨어에 의해 공격당할 수 있다. 불변성을 갖춘 파일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해커가 루트 또는 관리자 같은 특권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 덮어쓰기를 할 수 있다. 테이프 솔루션 업체의 주장이 맞았다. 데이터가 데이터센터의 디스크에 있으면, 공격받을 수 있다.   진정한 에어갭을 제공하는 테이프 백업...

2021.10.01

주니퍼 네트웍스, 데이터센터 겨냥한 400G 스위치 ‘QFX 5700’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가 QFX 5700 스위치를 발표했다. 400GbE 네트워크를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회사의 앱스트라(Apstra) 의도 기반 네트워킹(IBN) 소프트웨어와의 긴밀하게 통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U, 8슬롯, 25.6Tbps의 처리량을 특징으로 하는 QFX 5700 스위치 박스는 10G~400G의 이더넷 속도를 혼합 및 일치시킬 수 있는 다양한 라인 카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또는 마이그레이션 요구 사항에 맞춰 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QFX 5700은 브로드컴의 트라이던트 4 칩셋에 기반한다. 운영체제로는 주니퍼의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인 주노스 OS 이볼브드(Junos OS Evolved)를 실행한다.  주니퍼의 클라우드 지원 데이터센터 부문 부사장 마이크 부숑은 QFX 5700이 용량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장을 도모하는 데이터센터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고 전했다. 스파인, 리프, 인터커넥트 및 캠퍼스 사용 사례를 위한 다양한 포트 속도를 제공하며 다양한 장치 유형과 프로필을 연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에서 풀온(full-on) 400G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대가 아직은 크지 않지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퓨처럼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는 “400G 기술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네트워크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필수 요소로 간주하고 있다. 이 동향의 주된 요인은 AI/ML 컴퓨팅 클러스터의 채택 확대다. 400G 확장과 결합된 50/100G I/O가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퓨처럼 측은 이어 “기업이 네트워크 전반에서 애플리케이션 흐름 수준의 가시성을 향상시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러한 기능이 중요하다. 기업들은 IBN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설정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더 잘 인식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사전 예방...

QFX 5700 주니퍼 네트웍스 400G 스위치

2021.09.30

주니퍼 네트웍스가 QFX 5700 스위치를 발표했다. 400GbE 네트워크를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회사의 앱스트라(Apstra) 의도 기반 네트워킹(IBN) 소프트웨어와의 긴밀하게 통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U, 8슬롯, 25.6Tbps의 처리량을 특징으로 하는 QFX 5700 스위치 박스는 10G~400G의 이더넷 속도를 혼합 및 일치시킬 수 있는 다양한 라인 카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또는 마이그레이션 요구 사항에 맞춰 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QFX 5700은 브로드컴의 트라이던트 4 칩셋에 기반한다. 운영체제로는 주니퍼의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인 주노스 OS 이볼브드(Junos OS Evolved)를 실행한다.  주니퍼의 클라우드 지원 데이터센터 부문 부사장 마이크 부숑은 QFX 5700이 용량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장을 도모하는 데이터센터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고 전했다. 스파인, 리프, 인터커넥트 및 캠퍼스 사용 사례를 위한 다양한 포트 속도를 제공하며 다양한 장치 유형과 프로필을 연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에서 풀온(full-on) 400G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대가 아직은 크지 않지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퓨처럼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는 “400G 기술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네트워크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필수 요소로 간주하고 있다. 이 동향의 주된 요인은 AI/ML 컴퓨팅 클러스터의 채택 확대다. 400G 확장과 결합된 50/100G I/O가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퓨처럼 측은 이어 “기업이 네트워크 전반에서 애플리케이션 흐름 수준의 가시성을 향상시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러한 기능이 중요하다. 기업들은 IBN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설정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더 잘 인식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사전 예방...

2021.09.30

칼럼 | 유지보수를 위한 다운타임, '유지보수 윈도우'는 정당화할 수 없다

몇 년 전에 집에서 사용할 디지털 '스마트' 온도조절기를 구입했다. 집에 없을 때 원격으로 온도를 설정하고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제품을 설정하고 제조업체 클라우드 백엔드에 연결하는 과정 모두 문제없이 원활했다. 잘 샀다고 생각했다.   몇 주 뒤에 해당 제조업체로부터 서비스 업그레이드 예정에 관한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업그레이드하는 몇 개월 동안에는 '한 번에 몇 시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중단시킬 수 있으며 이는 '하루 중 다양한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시간은 명시되지 않음). 물론 이 업체는 불편함에 대해 미리 사과했다. 언제든 갑자기 몇 시간 동안 온도조절기 작동이 멈출 수 있고, 그런 상황이 몇 개월 동안 지속된다는 이야기다. 필자는 다음 날 바로 온도조절기를 다른 회사 제품으로 교체했다. 그런 수준의 형편없는 서비스를 감내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가용성은 중요하다 필자의 아들은 미국 정부에 의무적으로 수입을 신고해야 한다. 아들은 이를 위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한 달에 한 번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해서 이전 달 수입을 신고한다. 그런데 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에는 중대한 문제가 있다. 앱이 작동하지 않는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실행하면 '이 애플리케이션은 미동부표준시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동한다'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말 그대로다. 이 온라인 SaaS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일반 영업 시간'동안에만 작동한다. 결과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애플리케이션 사용 시간을 이렇게 제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부 기관이니만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사람이 사무실에 없는 시간에는 동작하지 않도록 했을 것이다. 뭔가 잘못되더라도 사무실에 아무도 없으니 고칠 수 없지 않은가? 계획된 다운타임도 다운타임이다 앞서 설명한 두 가지 사례는 극단적이지만 많은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의 공통적인 문제를 보여준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기업이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를 위해 '유...

유지보수윈도우 Maintenance windows

2021.09.30

몇 년 전에 집에서 사용할 디지털 '스마트' 온도조절기를 구입했다. 집에 없을 때 원격으로 온도를 설정하고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제품을 설정하고 제조업체 클라우드 백엔드에 연결하는 과정 모두 문제없이 원활했다. 잘 샀다고 생각했다.   몇 주 뒤에 해당 제조업체로부터 서비스 업그레이드 예정에 관한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업그레이드하는 몇 개월 동안에는 '한 번에 몇 시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중단시킬 수 있으며 이는 '하루 중 다양한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시간은 명시되지 않음). 물론 이 업체는 불편함에 대해 미리 사과했다. 언제든 갑자기 몇 시간 동안 온도조절기 작동이 멈출 수 있고, 그런 상황이 몇 개월 동안 지속된다는 이야기다. 필자는 다음 날 바로 온도조절기를 다른 회사 제품으로 교체했다. 그런 수준의 형편없는 서비스를 감내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가용성은 중요하다 필자의 아들은 미국 정부에 의무적으로 수입을 신고해야 한다. 아들은 이를 위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한 달에 한 번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해서 이전 달 수입을 신고한다. 그런데 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에는 중대한 문제가 있다. 앱이 작동하지 않는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실행하면 '이 애플리케이션은 미동부표준시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동한다'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말 그대로다. 이 온라인 SaaS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일반 영업 시간'동안에만 작동한다. 결과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애플리케이션 사용 시간을 이렇게 제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부 기관이니만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사람이 사무실에 없는 시간에는 동작하지 않도록 했을 것이다. 뭔가 잘못되더라도 사무실에 아무도 없으니 고칠 수 없지 않은가? 계획된 다운타임도 다운타임이다 앞서 설명한 두 가지 사례는 극단적이지만 많은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의 공통적인 문제를 보여준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기업이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를 위해 '유...

2021.09.30

“데이터센터 스위치 수요 급증, 공급 부족 사태 유력” 델오로 그룹

지난 1년 동안 데이터센터 스위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이는 향후 나타날 공급 부족 현상의 전조일 수 있다고 델오로 그룹이 예상했다. 델오로 그룹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스위치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함에 따라 향후 1년에 걸쳐 재고가 부족해지고 주문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 리서치 기업의 캠퍼스 및 데이터센터 연구팀 리더인 사메 부젤벤은 지난 3월 브로드컴이 2021년 전체 칩 생산량의 90%가 주문 완료된 상태라고 밝힌 것이 하나의 전조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공급 부족에 대해 인간들의 행동도 이에 영향을 미쳤다. 소규모 기업이든 대규모 하이퍼스케일러든 관계없이 IT 의사 결정권자들이 공급 부족에 대한 소식이 들려옴에 따라 사전 주문을 서두르는 경향을 보였다는 것이다.  부젤벤은 공급 부족 현상이 향후 몇 개월에서 몇 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에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 확실시된다. 그러나 언제 좋아지기 시작할지에 대한 예측은 어려운 상태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데이터 센터 스위치의 평균 배송 시간이 4주에서 8주였는데 지금은 그 두 배 정도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울러 네트워킹 분야에서 ZTE와 화웨이가 미국 제재에 앞서 칩을 비축하고 있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델오로의 조사에 따르면 WLAN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코어 스위칭 분야의 부족 현상은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확실하지는 않다. 그는 “스위치 수요 회복이 WLAN보다 뒤늦게 나타난 것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스위치 델오로 그룹 공급 부족

2021.09.28

지난 1년 동안 데이터센터 스위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이는 향후 나타날 공급 부족 현상의 전조일 수 있다고 델오로 그룹이 예상했다. 델오로 그룹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스위치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함에 따라 향후 1년에 걸쳐 재고가 부족해지고 주문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 리서치 기업의 캠퍼스 및 데이터센터 연구팀 리더인 사메 부젤벤은 지난 3월 브로드컴이 2021년 전체 칩 생산량의 90%가 주문 완료된 상태라고 밝힌 것이 하나의 전조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공급 부족에 대해 인간들의 행동도 이에 영향을 미쳤다. 소규모 기업이든 대규모 하이퍼스케일러든 관계없이 IT 의사 결정권자들이 공급 부족에 대한 소식이 들려옴에 따라 사전 주문을 서두르는 경향을 보였다는 것이다.  부젤벤은 공급 부족 현상이 향후 몇 개월에서 몇 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에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 확실시된다. 그러나 언제 좋아지기 시작할지에 대한 예측은 어려운 상태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데이터 센터 스위치의 평균 배송 시간이 4주에서 8주였는데 지금은 그 두 배 정도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울러 네트워킹 분야에서 ZTE와 화웨이가 미국 제재에 앞서 칩을 비축하고 있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델오로의 조사에 따르면 WLAN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코어 스위칭 분야의 부족 현상은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확실하지는 않다. 그는 “스위치 수요 회복이 WLAN보다 뒤늦게 나타난 것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9.28

뉴타닉스, ‘플로우 네트워킹’으로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관리 강화

 뉴타닉스가 지난주,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뉴타닉스 HCI 소프트웨어의 새 버전 ‘AOS 6’를 공개했다. 뉴타닉스에 따르면, AOS 6는 다수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관리를 간소화하고 기업이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OS 6에는 ‘플로우 네트워킹(Flow Networking)’이라는 새로운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이 추가됐다. 기업은 SDN 관리를 지원하는 전용 물리적 기기 없이도 플로우 네트워킹의 VPN을 통해 가상 네트워크를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대할 수 있다. 플로우 네트워킹은 뉴타닉스의 아크로폴리스 하이퍼바이저(Acropolis Hypervisor, AHV)에 내장됐으며, 네트워크 관리자가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홀거 뮬러는 “플로우 네트워킹은 기업의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워크로드는 자동화 자산(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컴퓨트 플레인에 재사용해 유연성과 규정 준수, 성능 향상,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인도 IDC 대표 샤라스 스리니바사무르티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워크로드의 62%가 여전히 온프레미스로 구축돼 이들 대다수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스리니바사무르티는 “기업은 워크로드에 따른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는 더 나은 유연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기업이 가상화 네트워크의 경계를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대할 때 각기 다른 환경에서 원활한 운영을 관리하는 컨트롤 플레인이 매우 중요하다. 전세계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로 이전함에 따라, 특정 하드웨어 의존도를 낮추면 모든 환경에서 비용 절감 효과 뿐 아니라 클라우드만큼의 민첩성도 경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AOS 6, 멀티클라우드 ...

뉴타닉스 AOS 멀티클라우드

2021.09.28

 뉴타닉스가 지난주,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뉴타닉스 HCI 소프트웨어의 새 버전 ‘AOS 6’를 공개했다. 뉴타닉스에 따르면, AOS 6는 다수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관리를 간소화하고 기업이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OS 6에는 ‘플로우 네트워킹(Flow Networking)’이라는 새로운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이 추가됐다. 기업은 SDN 관리를 지원하는 전용 물리적 기기 없이도 플로우 네트워킹의 VPN을 통해 가상 네트워크를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대할 수 있다. 플로우 네트워킹은 뉴타닉스의 아크로폴리스 하이퍼바이저(Acropolis Hypervisor, AHV)에 내장됐으며, 네트워크 관리자가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홀거 뮬러는 “플로우 네트워킹은 기업의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워크로드는 자동화 자산(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컴퓨트 플레인에 재사용해 유연성과 규정 준수, 성능 향상,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인도 IDC 대표 샤라스 스리니바사무르티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워크로드의 62%가 여전히 온프레미스로 구축돼 이들 대다수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스리니바사무르티는 “기업은 워크로드에 따른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는 더 나은 유연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기업이 가상화 네트워크의 경계를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대할 때 각기 다른 환경에서 원활한 운영을 관리하는 컨트롤 플레인이 매우 중요하다. 전세계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로 이전함에 따라, 특정 하드웨어 의존도를 낮추면 모든 환경에서 비용 절감 효과 뿐 아니라 클라우드만큼의 민첩성도 경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AOS 6, 멀티클라우드 ...

2021.09.28

기고 | 데이터 사일로 해체, 올바른 자동화 전략으로 할 수 있다

언스트 앤 영(Ernst and Young)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가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개념을 적극 받아들이는 조직이 81%에 이르는 나타났다. 그러나 데이터가 여전히 고립된 저장소(사일로)에 보관되어 있어서 의사 결정 과정이 지연되는 조직이 많은 실정이다. 데이터가 다양한 사일로에 서로 다른 형식과 구성으로 갇혀 있다면 조직 도처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 결과 의사 결정 과정이 길어지고 결과는 나빠진다. 이처럼 고립된 시스템을 해체하는 해법 중 하나는 출처가 서로 다른 데이터를 한 데 모아서 보다 완전한 소비와 분석을 가능케 하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접근성 높은 데이터를 위한 BPA와 RPA 비교 자동화는 데이터의 접근성을 크게 높여줄 수 있다. 각종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일반적인 형태로 변환하고 오류 여부를 확인하는 지루한 작업을 처리해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집중적인 데이터 최적화 작업을 기계가 대신해준다면 업무 최전선의 실무 사용자에게 데이터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진다. 결과적으로 개발자가 아니어도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툴을 이용해 추가적인 자동화를 쉽게 구축하는 선순환이 가능해진다. 자동화로 높아진 자율성을 갖춘 이들 사용자는 프로세스와 워크플로를 믿기 어려울 만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고 유용한 데이터 주도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다. 자동화를 논할 때 사람들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툴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RPA 툴은 수동 작업을 통해서만 접근 가능한 데이터 접근에는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확장하기 어렵다. 공급원이 서로 다른 데이터를 통합하고 정리 및 표준화할 수 있는 워크플로로 여러 프로세스를 짜집기 해 넣는 일도 RPA 툴로는 어렵다. RPA가 기본적으로 자주 바뀌지 않는 정례적인 작업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의 데이터 이주 작업이나 고정 구형시스템으로부터의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는 작업이 있다...

데이터 사일로 BPA RPA 데이터 자동화 데이터 통합

2021.09.27

언스트 앤 영(Ernst and Young)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가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개념을 적극 받아들이는 조직이 81%에 이르는 나타났다. 그러나 데이터가 여전히 고립된 저장소(사일로)에 보관되어 있어서 의사 결정 과정이 지연되는 조직이 많은 실정이다. 데이터가 다양한 사일로에 서로 다른 형식과 구성으로 갇혀 있다면 조직 도처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 결과 의사 결정 과정이 길어지고 결과는 나빠진다. 이처럼 고립된 시스템을 해체하는 해법 중 하나는 출처가 서로 다른 데이터를 한 데 모아서 보다 완전한 소비와 분석을 가능케 하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접근성 높은 데이터를 위한 BPA와 RPA 비교 자동화는 데이터의 접근성을 크게 높여줄 수 있다. 각종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일반적인 형태로 변환하고 오류 여부를 확인하는 지루한 작업을 처리해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집중적인 데이터 최적화 작업을 기계가 대신해준다면 업무 최전선의 실무 사용자에게 데이터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진다. 결과적으로 개발자가 아니어도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툴을 이용해 추가적인 자동화를 쉽게 구축하는 선순환이 가능해진다. 자동화로 높아진 자율성을 갖춘 이들 사용자는 프로세스와 워크플로를 믿기 어려울 만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고 유용한 데이터 주도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다. 자동화를 논할 때 사람들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툴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RPA 툴은 수동 작업을 통해서만 접근 가능한 데이터 접근에는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확장하기 어렵다. 공급원이 서로 다른 데이터를 통합하고 정리 및 표준화할 수 있는 워크플로로 여러 프로세스를 짜집기 해 넣는 일도 RPA 툴로는 어렵다. RPA가 기본적으로 자주 바뀌지 않는 정례적인 작업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의 데이터 이주 작업이나 고정 구형시스템으로부터의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는 작업이 있다...

2021.09.27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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