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기업들 더 이상 단일 클라우드 접근법 채택하지 않아" IBM 기업가치연구소

IBM 기업가치연구소(IBV)는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새로운 글로벌 연구 보고서 결과를 4일 공개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는 이번 조사 결과, 단일 프라이빗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의 비율이 2019년 29%에서 2021년 3%로 감소했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업 내 지배적인 IT 아키텍처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179명의 한국 기업 경영진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한국의 경우,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한 기업 비율이 2019년 18%에서 2021년 30%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져 국내 기업 내 클라우드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번 연구를 위해 총 47개국 28개 산업에 걸쳐 7,200명의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클라우드 시장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기업 내에서 벤더 종속 현상, 보안, 규정 준수 및 상호 운용성에 대해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인프라의 복잡성으로 인해 사이버 범죄자들이 악용할 수 있는 균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문조사 응답자 1/3 이상이 사이버 보안 개선과 보안 위협 감소를 위한 노력을 최우선순위로 설정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동시에, 응답자 중 80%는 성공적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위해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반에 걸친 데이터 보안이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한국의 경우, 179명 중 94명(53%)이 보안 문제가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답변, 보안 문제에 있어 글로벌 기업(40%) 대비 보안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약 79%는 성공적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위해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완전히 이전하는 것이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중 약 69%는 ...

IBM 클라우드 퍼블릭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21.11.04

IBM 기업가치연구소(IBV)는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새로운 글로벌 연구 보고서 결과를 4일 공개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는 이번 조사 결과, 단일 프라이빗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의 비율이 2019년 29%에서 2021년 3%로 감소했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업 내 지배적인 IT 아키텍처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179명의 한국 기업 경영진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한국의 경우,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한 기업 비율이 2019년 18%에서 2021년 30%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져 국내 기업 내 클라우드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번 연구를 위해 총 47개국 28개 산업에 걸쳐 7,200명의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클라우드 시장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기업 내에서 벤더 종속 현상, 보안, 규정 준수 및 상호 운용성에 대해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인프라의 복잡성으로 인해 사이버 범죄자들이 악용할 수 있는 균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문조사 응답자 1/3 이상이 사이버 보안 개선과 보안 위협 감소를 위한 노력을 최우선순위로 설정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동시에, 응답자 중 80%는 성공적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위해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반에 걸친 데이터 보안이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한국의 경우, 179명 중 94명(53%)이 보안 문제가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답변, 보안 문제에 있어 글로벌 기업(40%) 대비 보안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약 79%는 성공적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위해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완전히 이전하는 것이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중 약 69%는 ...

2021.11.04

모멘텀은 이미 시작됐다··· 미래 뒤흔들 IT 화두 9가지

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와 같은 파격적이었던 혁신 기술이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신흥 기술은 CIO의 역할을 크게 확대했으며, 이제 CIO들은 다음에 무엇이 나타날지 주시해야 할 상황이다. CIO의 역할은 기존 기술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IT가 미래의 도전과제와 기회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계획하는 것이기도 하다.  다음은 오늘날 탄력을 받기 시작하는 9가지 주요 아이디어, 유행어 및 진화하는 기술들이다. IT 부서는 이러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중요한 작업을 위해 언젠가 배치하기에 적절한 시점인가와 그 순간이 적절한가를 확인해야 한다.    컴포저블 코드(Composable code) 프로그래머들이 점차 선호하고 있는 아이디어다. 작업 없이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간단한 방안을 의미한다 한 때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또 다른 때에는 API의 생태학이 이야기거리였다. 이제 사람들은 컴포저블 기술, 즉 결합 가능한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한 소프트웨어 덩어리에서 나온 결과물이 다른 사람의 코드와 함께 문제없이 올바르게 작동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결합성(composability)은 기업에게 좋은 경제 전략일 수 있다. 잘 설계된 결합가능 API 및 라이브러리 컬렉션을 통해 팀이 더 많은 것을 구축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코드 베이스의 유지관리가 간단하고 확장이 더 쉬운 경향이 있다. 제대로 작동하면 팀은 피벗을 빠르게 수행하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적어도 이러한 기능이 기존 코드 베이스를 활용할 때 말이다.  동시에 이 전략은 그 이상의 잠재력을 지닌다. 왜냐하면 결합가능한 코드에 대한 잘 구상된 계획은 프로젝트와 경우에 따라서는 기업 전체를 위한 강력한 아키텍처 청사진이기 때문이다. 주요 대상  : 스택을 오르내리는 개발자들, ...

컴포저블 코드 컴퓨팅 에브리웨어 디파이 분산 신원증명 대용량 로컬 데이터베이스 GPU 분산 금융 NFT 그린 컴퓨팅 양자 대응 암호 물질 인터넷

2021.11.03

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와 같은 파격적이었던 혁신 기술이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신흥 기술은 CIO의 역할을 크게 확대했으며, 이제 CIO들은 다음에 무엇이 나타날지 주시해야 할 상황이다. CIO의 역할은 기존 기술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IT가 미래의 도전과제와 기회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계획하는 것이기도 하다.  다음은 오늘날 탄력을 받기 시작하는 9가지 주요 아이디어, 유행어 및 진화하는 기술들이다. IT 부서는 이러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중요한 작업을 위해 언젠가 배치하기에 적절한 시점인가와 그 순간이 적절한가를 확인해야 한다.    컴포저블 코드(Composable code) 프로그래머들이 점차 선호하고 있는 아이디어다. 작업 없이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간단한 방안을 의미한다 한 때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또 다른 때에는 API의 생태학이 이야기거리였다. 이제 사람들은 컴포저블 기술, 즉 결합 가능한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한 소프트웨어 덩어리에서 나온 결과물이 다른 사람의 코드와 함께 문제없이 올바르게 작동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결합성(composability)은 기업에게 좋은 경제 전략일 수 있다. 잘 설계된 결합가능 API 및 라이브러리 컬렉션을 통해 팀이 더 많은 것을 구축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코드 베이스의 유지관리가 간단하고 확장이 더 쉬운 경향이 있다. 제대로 작동하면 팀은 피벗을 빠르게 수행하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적어도 이러한 기능이 기존 코드 베이스를 활용할 때 말이다.  동시에 이 전략은 그 이상의 잠재력을 지닌다. 왜냐하면 결합가능한 코드에 대한 잘 구상된 계획은 프로젝트와 경우에 따라서는 기업 전체를 위한 강력한 아키텍처 청사진이기 때문이다. 주요 대상  : 스택을 오르내리는 개발자들, ...

2021.11.03

'분사 후 VM웨어-델 관계'를 시사하는 제품의 변화 4가지

현재 VM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분사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최근 VM월드(VMworld) 행사의 다양한 발표에 따르면 양사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 근거를 이번 행사에서 나온 4가지 중요한 발표에서 찾을 수 있다. 먼저 VM웨어 클라우드(VMware Cloud)를 델의 에이펙스(Apex)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구매하면 기업이 워크로드를 복수의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다. 예측 가능한 요금과 예산 내에서 빠르게 리소스를 확장, 축소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에는 델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Vx레일 위드 VM웨어 클라우드(VxRail with VMware Cloud),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VM웨어 탄주(VMware Tanzu),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VM웨어 HCX(VMware HCX) 등이 포함된다. 기업은 이들을 자사 데이터센터나 엣지에 배포할 수 있다. 에퀴닉스(Equinix) 같은 협력업체의 코로케이션 설비에 배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델에 따르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 자국 내 규제 요건을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에 포함된 사이버 회복력 기능을 통해 악의적인 공격에서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초기 도입 시 불과 14일 만에 배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주목해야 할 두 번째도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이 있다. 즉 VM웨어 클라우드 기반의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상품인 VM웨어 탄주를 지원한다. VM웨어 탄주 통합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테스트, 운영할 수 있게 됐음을 가리킨다. 또한,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변경할 필요 없이 다양한 클라우드에 걸쳐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세 번째 발표는 델 EMC 오...

VM웨어 VM월드

2021.10.29

현재 VM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분사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최근 VM월드(VMworld) 행사의 다양한 발표에 따르면 양사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 근거를 이번 행사에서 나온 4가지 중요한 발표에서 찾을 수 있다. 먼저 VM웨어 클라우드(VMware Cloud)를 델의 에이펙스(Apex)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구매하면 기업이 워크로드를 복수의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다. 예측 가능한 요금과 예산 내에서 빠르게 리소스를 확장, 축소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에는 델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Vx레일 위드 VM웨어 클라우드(VxRail with VMware Cloud),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VM웨어 탄주(VMware Tanzu),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VM웨어 HCX(VMware HCX) 등이 포함된다. 기업은 이들을 자사 데이터센터나 엣지에 배포할 수 있다. 에퀴닉스(Equinix) 같은 협력업체의 코로케이션 설비에 배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델에 따르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 자국 내 규제 요건을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에 포함된 사이버 회복력 기능을 통해 악의적인 공격에서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초기 도입 시 불과 14일 만에 배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주목해야 할 두 번째도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이 있다. 즉 VM웨어 클라우드 기반의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상품인 VM웨어 탄주를 지원한다. VM웨어 탄주 통합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테스트, 운영할 수 있게 됐음을 가리킨다. 또한,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변경할 필요 없이 다양한 클라우드에 걸쳐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세 번째 발표는 델 EMC 오...

2021.10.29

인텔 CEO 팻 겔싱어 "무어의 법칙 더 빠르게 돌아왔다"

인텔 CEO 팻 겔싱어가 수요일, 수 년 전 둔화된 무어의 법칙 발전 속도를 다시 높여 향후 10년 동안 무어의 법칙을 유지하거나 대체해 제조 속도를 높이겠다고 공언했다. 겔싱어는 또한 제조 공정 혁신의 진전을 통해 인텔이 경쟁사가 따를 수 없는 고유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실리콘 제조 공정은 여러 세대 동안 인텔의 성공 기반이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트랜지스터 밀도가 18개월~24개월마다 2배 속도로 증가한다고 주장한 무어의 법칙은 칩이 얼마나 빨리 발전하는지를 놀라울 정도로 정확히 예측한 법칙이다. 트랜지스터 밀도는 프로세서가 동작하는 속도와 소비 전력을 결정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2015년 인텔은 14나노 공정 로드맵을 발표하고 카비 레이크를 추가했다. 당시 CEO인 크르자니크는 칩 제조 공정의 복잡성 때문에 무어의 법칙에 따른 개발 속도가 둔화되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화요일 겔싱어는 인텔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IDM 2.0 제조 전략에서 다시 무어의 법칙 이상의 속도로 제조 공정 진화 속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겔싱어는 무어의 법칙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10년간 무어의 법칙대로의 속도를 유지하거나 그 이상의 속도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겔싱어는 ‘슈퍼 무어의 법칙’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어의 법칙 속도를 지속하는 구간에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또 “칩 속도가 ‘2년마다 2배’보다 더 빠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다. 주기율표가 소진될 때까지 쉬지 않고 ‘실리콘 마법’으로 공정을 혁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며 무어의 법칙은 아직도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제조업체로서의 인텔의 부활은 이전 발표에서처럼 여러 가지 다른 측면을 기반으로 한다. 예를 들면, 인텔은 웨이퍼에서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조각할 때 필요한 가시광선을 대체하는 리소그래피 기술인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Extreme Ultraviolet, EUV)으로 전환하고 있다. EUV 장비는 다른 반...

인텔 무어의법칙 CPU 팻 갤싱어 프로세서

2021.10.29

인텔 CEO 팻 겔싱어가 수요일, 수 년 전 둔화된 무어의 법칙 발전 속도를 다시 높여 향후 10년 동안 무어의 법칙을 유지하거나 대체해 제조 속도를 높이겠다고 공언했다. 겔싱어는 또한 제조 공정 혁신의 진전을 통해 인텔이 경쟁사가 따를 수 없는 고유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실리콘 제조 공정은 여러 세대 동안 인텔의 성공 기반이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트랜지스터 밀도가 18개월~24개월마다 2배 속도로 증가한다고 주장한 무어의 법칙은 칩이 얼마나 빨리 발전하는지를 놀라울 정도로 정확히 예측한 법칙이다. 트랜지스터 밀도는 프로세서가 동작하는 속도와 소비 전력을 결정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2015년 인텔은 14나노 공정 로드맵을 발표하고 카비 레이크를 추가했다. 당시 CEO인 크르자니크는 칩 제조 공정의 복잡성 때문에 무어의 법칙에 따른 개발 속도가 둔화되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화요일 겔싱어는 인텔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IDM 2.0 제조 전략에서 다시 무어의 법칙 이상의 속도로 제조 공정 진화 속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겔싱어는 무어의 법칙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10년간 무어의 법칙대로의 속도를 유지하거나 그 이상의 속도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겔싱어는 ‘슈퍼 무어의 법칙’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어의 법칙 속도를 지속하는 구간에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또 “칩 속도가 ‘2년마다 2배’보다 더 빠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다. 주기율표가 소진될 때까지 쉬지 않고 ‘실리콘 마법’으로 공정을 혁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며 무어의 법칙은 아직도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제조업체로서의 인텔의 부활은 이전 발표에서처럼 여러 가지 다른 측면을 기반으로 한다. 예를 들면, 인텔은 웨이퍼에서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조각할 때 필요한 가시광선을 대체하는 리소그래피 기술인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Extreme Ultraviolet, EUV)으로 전환하고 있다. EUV 장비는 다른 반...

2021.10.29

공식 출시된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착한(?) 가격 '눈길'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CPU가 마침내 공식 등장했다. 가격이 하늘을 찌를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는 기우였다. 오히려 ‘착한 가격’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수도 있겠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플래그십 16코어 Core i9-12900K는 589달러, 12코어 Core i7-12700K는 409달러, 10코어 Core i5-12600K는 289달러다. 대다수 범용 소비자들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은 Core i5-12600K일 터다.  가격 평가의 주요 잣대는 당연히 성능이다. 아직 새 CPU 라인업에 대한 공식 리뷰 기사들이 등장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AMD가 각광받는 시대가 저물 것이라는 인텔 팻 겔싱어 CEO의 발언을 뒷받침하는 인텔의 자료들이 함께 공개됐다.  인텔 11세대 프로세서와 비교(위), 인텔은 콘텐츠 생성 작업에서 32~100%의 성능 개선을 이뤄다라고 주장했다(아래). 인텔은 Core i9-12900K에 대해 "최고의 게임용 CPU"라고 자신했다. 인텔에 따르면 12세대는 11세대 제품에 비해 무려 32~100%의 성능 개선을 구현했다. 새로운 12세대 Core i9-12900K가 589달러이고 11세대 Core i9-11900K가 549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성능을 공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고 평가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러나 관건은 11세대와 비교가 아닌 정가 749달러의 경쟁작 AMD 16코어 라이젠 9 5950X와의 경쟁력이다. 또 가격과 성능은 물론, 발열과 여타 구성요소의 비용 및 제원까지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추후 여러 미디어의 벤치마크 결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ciokr@idg.co.kr  

인텔 AMD CPU 프로세서 앨더 레이크

2021.10.28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CPU가 마침내 공식 등장했다. 가격이 하늘을 찌를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는 기우였다. 오히려 ‘착한 가격’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수도 있겠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플래그십 16코어 Core i9-12900K는 589달러, 12코어 Core i7-12700K는 409달러, 10코어 Core i5-12600K는 289달러다. 대다수 범용 소비자들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은 Core i5-12600K일 터다.  가격 평가의 주요 잣대는 당연히 성능이다. 아직 새 CPU 라인업에 대한 공식 리뷰 기사들이 등장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AMD가 각광받는 시대가 저물 것이라는 인텔 팻 겔싱어 CEO의 발언을 뒷받침하는 인텔의 자료들이 함께 공개됐다.  인텔 11세대 프로세서와 비교(위), 인텔은 콘텐츠 생성 작업에서 32~100%의 성능 개선을 이뤄다라고 주장했다(아래). 인텔은 Core i9-12900K에 대해 "최고의 게임용 CPU"라고 자신했다. 인텔에 따르면 12세대는 11세대 제품에 비해 무려 32~100%의 성능 개선을 구현했다. 새로운 12세대 Core i9-12900K가 589달러이고 11세대 Core i9-11900K가 549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성능을 공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고 평가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러나 관건은 11세대와 비교가 아닌 정가 749달러의 경쟁작 AMD 16코어 라이젠 9 5950X와의 경쟁력이다. 또 가격과 성능은 물론, 발열과 여타 구성요소의 비용 및 제원까지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추후 여러 미디어의 벤치마크 결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ciokr@idg.co.kr  

2021.10.28

지엔씨에너지, “4차산업 성장에 IDC용 비상발전기 수요 성장”

지엔씨에너지는 메타버스 열풍 및 자율주행 시장 성장과 함께 IDC(Internet Data Center) 확보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자사의 IDC용 비상발전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의 시장 정보 분석 기관인 아리즈톤 어드바이저리 앤 인텔리전스는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이 2026년까지 연간 7.72%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52억 5000만 달러(약 6조 24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0년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는 33억 6000만 달러(약 3조 9940억원) 규모였다.   지엔씨에너지는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과 함께 기업의 IDC용 비상발전기의 구조적인 매출액 성장을 전망했다. 지엔씨에너지는 IDC를 포함한 비상발전기 IT부문 시장 점유율에서 70% 이상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엔씨에너지 비상발전기는 가스터빈방식으로 타사의 디젤 방식 발전기 대비 출력뿐 아니라 소음, 매연에서도 친환경적인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 시장점유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비롯 자율주행, IT 서비스와 은행, 의료, 교육 등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조직들이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기 시작했다”라며, “이에 따라 자연스러운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당사의 실적 또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렴하고 안정적인 원자력 발전소가 조명되면서, 지엔씨에너지의 이동형 비상발전차용 가스터빈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동형 비상발전차의 가스터빈은 같은 용량의 디젤엔진발전기 보다 작은 사이즈의 콤팩트한 제품이다. 설치 면적이 작고 소음·매연·진동 등이 고속 디젤 엔진 비상발전기에 비해 적은 친환경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 이동형 비상발전차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형 발전차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소내 정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추가 비상전원...

지엔씨에너지

2021.10.28

지엔씨에너지는 메타버스 열풍 및 자율주행 시장 성장과 함께 IDC(Internet Data Center) 확보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자사의 IDC용 비상발전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의 시장 정보 분석 기관인 아리즈톤 어드바이저리 앤 인텔리전스는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이 2026년까지 연간 7.72%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52억 5000만 달러(약 6조 24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0년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는 33억 6000만 달러(약 3조 9940억원) 규모였다.   지엔씨에너지는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과 함께 기업의 IDC용 비상발전기의 구조적인 매출액 성장을 전망했다. 지엔씨에너지는 IDC를 포함한 비상발전기 IT부문 시장 점유율에서 70% 이상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엔씨에너지 비상발전기는 가스터빈방식으로 타사의 디젤 방식 발전기 대비 출력뿐 아니라 소음, 매연에서도 친환경적인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 시장점유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비롯 자율주행, IT 서비스와 은행, 의료, 교육 등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조직들이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기 시작했다”라며, “이에 따라 자연스러운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당사의 실적 또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렴하고 안정적인 원자력 발전소가 조명되면서, 지엔씨에너지의 이동형 비상발전차용 가스터빈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동형 비상발전차의 가스터빈은 같은 용량의 디젤엔진발전기 보다 작은 사이즈의 콤팩트한 제품이다. 설치 면적이 작고 소음·매연·진동 등이 고속 디젤 엔진 비상발전기에 비해 적은 친환경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 이동형 비상발전차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형 발전차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소내 정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추가 비상전원...

2021.10.28

마이크로소프트, 친환경 데이터센터 청사진 공개··· "2030년 탄소 네거티브 실현"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28일,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해 1월 203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세계가 직면한 데이터센터 운영 및 엔지니어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범위한 연구와 투자를 진행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물 사용량, 탄소 배출량 등을 줄이는 미래형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모습을 소개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까지 자사의 증발식 냉각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 사용량을 연간 약 57억 리터 감축한다. 이는 해당 데이터센터 운영에 쓰이는 전체 물 양의 95%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높은 온도에서의 서버 성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증발식 냉각 값의 상향 설정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암스테르담, 더블린, 버지니아 등에서 냉각에 필요한 물 사용을 없애고, 애리조나와 같은 사막지역에서는 물 사용량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데이터센터에 기화, 응결의 두 과정을 거치는 액침 냉각 방식을 적용했다. 최근 관련 테스트에서는 일부 칩셋의 성능이 20%까지 향상되는 결과도 도출했다. 끓는 액체에 서버를 담그는 이 프로젝트로 지속가능성 목표 실현을 위한 데이터센터의 무수(無水) 냉각 옵션은 물론 고급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을 위한 고성능 칩 생성 가능성도 입증한 것이다. 전 세계에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역 생태계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도 만든다. 이는 수량, 수질, 공기, 탄소, 기후, 토양질, 생물다양성 등 여러 측면에서 생태계 활동성을 정량화하고, 데이터센터 주변지역 재생과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재생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활로를 복원,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접근방식이 생태계 활동성을 75%까지 복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건설 과정...

마이크로소프트 탄소 배출량 탄소 저감

2021.10.28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28일,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해 1월 203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세계가 직면한 데이터센터 운영 및 엔지니어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범위한 연구와 투자를 진행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물 사용량, 탄소 배출량 등을 줄이는 미래형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모습을 소개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까지 자사의 증발식 냉각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 사용량을 연간 약 57억 리터 감축한다. 이는 해당 데이터센터 운영에 쓰이는 전체 물 양의 95%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높은 온도에서의 서버 성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증발식 냉각 값의 상향 설정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암스테르담, 더블린, 버지니아 등에서 냉각에 필요한 물 사용을 없애고, 애리조나와 같은 사막지역에서는 물 사용량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데이터센터에 기화, 응결의 두 과정을 거치는 액침 냉각 방식을 적용했다. 최근 관련 테스트에서는 일부 칩셋의 성능이 20%까지 향상되는 결과도 도출했다. 끓는 액체에 서버를 담그는 이 프로젝트로 지속가능성 목표 실현을 위한 데이터센터의 무수(無水) 냉각 옵션은 물론 고급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을 위한 고성능 칩 생성 가능성도 입증한 것이다. 전 세계에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역 생태계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도 만든다. 이는 수량, 수질, 공기, 탄소, 기후, 토양질, 생물다양성 등 여러 측면에서 생태계 활동성을 정량화하고, 데이터센터 주변지역 재생과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재생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활로를 복원,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접근방식이 생태계 활동성을 75%까지 복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건설 과정...

2021.10.28

2021 SSD 선택 가이드 '돋보이는 SK 하이닉스, 그러나 다른 선택지도 많다'

SSD(Solid-State Drive)로 전환하는 것은 PC를 위한 최상의 업그레이드다. SSD는 긴 부팅 시간을 없애고, 프로그램과 게임 로드 속도를 높이는 등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빠르게 한다. 그러나 모든 SSD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최고의 SSD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에 고민하지 않을 경우, 놀라울 정도의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많은 SSD가 2.5인치 폼 팩터로 제공되며 기존 하드 드라이브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SATA 포트를 통해 PC와 통신한다. 그러나 최첨단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드라이브는 메인보드의 M.2에 직접 연결하는 작은 스틱 형태의 SSD다. PCIe 어댑터에 장착되는 이 드라이브는 구입하기 전에 메인보드에 슬롯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처럼 메인보드에 꽂을 수 있는 SSD와 미래형 3D 크로스포인트(3D XPoint) 드라이브 등이 등장함에 따라 완벽한 SSD를 선택하는 것은 예전처럼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이 가이드가 필요하다. 본지는 사용자에 적합한 SSD를 찾기 위해 수많은 SSD를 테스트했다. 본지가 선정한 최고의 SSD 제품과 SSD 선택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참고로, 이번 가이드는 내장형 SSD만 적용한 것이다.  최신 SSD 뉴스 - 이 기사에서 업데이트된 것은 NVMe SSD 영역에서 실리콘 파워 XD80 리뷰를 요약한 것이다.  - 어떤 SSD를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확인하고 각 시스템에서 어떤 종류의 SSD가 가장 잘 작동하는지 알아야 할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알아보자. - 삼성은 지난 7월 차세대 인텔 및 AMD 시스템에서 예상되는 차세대 사양 지원을 앞두고 초고속 PCIe 5.0 SSD를 공개했다. 기업용 제품이긴 하지만, PCIe 5.0이 곧 출시된다. 대부분 사용자를 위한...

SSD

2021.10.28

SSD(Solid-State Drive)로 전환하는 것은 PC를 위한 최상의 업그레이드다. SSD는 긴 부팅 시간을 없애고, 프로그램과 게임 로드 속도를 높이는 등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빠르게 한다. 그러나 모든 SSD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최고의 SSD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에 고민하지 않을 경우, 놀라울 정도의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많은 SSD가 2.5인치 폼 팩터로 제공되며 기존 하드 드라이브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SATA 포트를 통해 PC와 통신한다. 그러나 최첨단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드라이브는 메인보드의 M.2에 직접 연결하는 작은 스틱 형태의 SSD다. PCIe 어댑터에 장착되는 이 드라이브는 구입하기 전에 메인보드에 슬롯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처럼 메인보드에 꽂을 수 있는 SSD와 미래형 3D 크로스포인트(3D XPoint) 드라이브 등이 등장함에 따라 완벽한 SSD를 선택하는 것은 예전처럼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이 가이드가 필요하다. 본지는 사용자에 적합한 SSD를 찾기 위해 수많은 SSD를 테스트했다. 본지가 선정한 최고의 SSD 제품과 SSD 선택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참고로, 이번 가이드는 내장형 SSD만 적용한 것이다.  최신 SSD 뉴스 - 이 기사에서 업데이트된 것은 NVMe SSD 영역에서 실리콘 파워 XD80 리뷰를 요약한 것이다.  - 어떤 SSD를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확인하고 각 시스템에서 어떤 종류의 SSD가 가장 잘 작동하는지 알아야 할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알아보자. - 삼성은 지난 7월 차세대 인텔 및 AMD 시스템에서 예상되는 차세대 사양 지원을 앞두고 초고속 PCIe 5.0 SSD를 공개했다. 기업용 제품이긴 하지만, PCIe 5.0이 곧 출시된다. 대부분 사용자를 위한...

2021.10.28

연세대-IBM, ‘양자 컴퓨팅 데이터 센터’ 설립··· "공동연구 및 협력 강화"

연세대학교는 IBM과 함께 ‘IBM 양자 컴퓨팅 데이터 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연세대의 국제캠퍼스 연세 사이언스 파크(YSP)에 센터를 설립하면, 한국은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IBM 퀀텀 시스템 원 양자 컴퓨터가 설치된 IBM 양자 컴퓨팅 데이터센터를 보유하는 국가가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협력 관계에 따라, 연세대와 IBM은 양자 컴퓨팅에 대한 학술 연구, 양자 컴퓨팅 활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산업 내 필요한 양자 컴퓨팅 자원 제공 등 양자 컴퓨팅 연구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연세대는 국내 산학연을 연결하는 IBM 퀀텀 허브로서 기업, 대학, 연구소, 의료 기관, 스타트업, 정부 기관 등 양자 컴퓨팅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도 조직들과 협업을 위한 양자 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양자 컴퓨팅 교육과 연구, 양자 컴퓨팅 활용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한국이 반도체, 전자, 자동차 기술 산업에서 이룬 성공에 이어 차세대 국가 양자 기술 역량을 개발하고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연세대 서승환 총장은 “IBM은 양자 컴퓨팅에 있어 명확한 비전, 기술 로드맵과 함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선도업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와 연구 인력을 보유한 연세대는 IBM과의 협업을 통해 양자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연구, 교육에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BM 원성식 사장은 “한국은 그동안 제조, 금융산업뿐 아니라 바이오,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및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다”라며,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유치하기 위한 IBM과 연세대의 협업은 이러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연세대는 포춘 500대 기업, 스타트업, 학술 기관, 연구소 등 170여 개 회원사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인...

IBM 양자컴퓨팅 데이터센터

2021.10.25

연세대학교는 IBM과 함께 ‘IBM 양자 컴퓨팅 데이터 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연세대의 국제캠퍼스 연세 사이언스 파크(YSP)에 센터를 설립하면, 한국은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IBM 퀀텀 시스템 원 양자 컴퓨터가 설치된 IBM 양자 컴퓨팅 데이터센터를 보유하는 국가가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협력 관계에 따라, 연세대와 IBM은 양자 컴퓨팅에 대한 학술 연구, 양자 컴퓨팅 활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산업 내 필요한 양자 컴퓨팅 자원 제공 등 양자 컴퓨팅 연구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연세대는 국내 산학연을 연결하는 IBM 퀀텀 허브로서 기업, 대학, 연구소, 의료 기관, 스타트업, 정부 기관 등 양자 컴퓨팅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도 조직들과 협업을 위한 양자 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양자 컴퓨팅 교육과 연구, 양자 컴퓨팅 활용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한국이 반도체, 전자, 자동차 기술 산업에서 이룬 성공에 이어 차세대 국가 양자 기술 역량을 개발하고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연세대 서승환 총장은 “IBM은 양자 컴퓨팅에 있어 명확한 비전, 기술 로드맵과 함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선도업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와 연구 인력을 보유한 연세대는 IBM과의 협업을 통해 양자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연구, 교육에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BM 원성식 사장은 “한국은 그동안 제조, 금융산업뿐 아니라 바이오,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및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다”라며,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유치하기 위한 IBM과 연세대의 협업은 이러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연세대는 포춘 500대 기업, 스타트업, 학술 기관, 연구소 등 170여 개 회원사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인...

2021.10.25

애플 실리콘의 '대약진'··· M1 프로와 M1 맥스

지난 2020년 말 애플이 공개한 M1 칩은 맥이 훨씬 빨라졌고 그 장래가 매우 밝다는 사실을 명확히 했다. 이후 거의 1년이 지난 10월 18일 애플은 ‘봉인해제(unleashed)’ 행사를 통해 그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이 추가되면서 이제 애플의 일반 사용자용 맥 제품군은 M1 칩이 탑재된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으로 모두 업데이트됐다. 끝이 아니다. 앞으로 나올 애플 실리콘 기반 새로운 맥에 대한 전망으로 벌써 시끌벅적하다. 지난해부터 올해, 그리고 향후 애플 실리콘의 발전을 정리했다.   M1: 2020년 12월 애플의 현재 M1 프로세서는 아이패드 에어에 이어 아이폰 12에 탑재된 5nm A14 칩을 기반으로 한다. A14 칩에는 L1 명령 캐시 192KB, L1 데이터 캐시 128KB, 공유 L2 캐시 12MB를 갖춘 고성능 코어 4개와 명령 캐시 128KB, L1 데이터 캐시 64KB, 공유 L2 캐시 4MB를 갖춘 에너지 효율 코어 4개가 들어가 있다. 즉, 총 8개의 코어가 성능과 효율성 사이에 균등하게 나뉘어 있어 이전 모델보다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이 시스템온칩(SoC)에는 대부분의 모델에서 128개의 실행 기기와 최대 24,576개의 동시 스레드를 지원하는 8코어 GPU도 탑재돼 있다(기본형 맥북 에어와 24인치 아이맥에는 7코어 GPU 탑재).   메모리도 달라졌다. M1 칩에서는 LP-DDR4 메모리가 단순히 마더보드에 납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칩 자체의 일부분이다. 덕분에 예전보다 속도와 효율은 높아졌다. 반면, M1 맥에서는 8GB 또는 16GB만 선택할 수 있고 구매 후에 업그레이드할 방법이 없다는 한계가 있다(메모리 업그레이드 불가는 맥북 사용자에겐 놀랄 일이 아니지만 아쉽게도 데스크톱 모델까지 적용됐다). 마지막으로 M1 칩에는 16코어 뉴럴 엔진(Neural Engine)과 시큐어 엔클레이브(Secure Enc...

m1 m1pro m1max applesilicon

2021.10.22

지난 2020년 말 애플이 공개한 M1 칩은 맥이 훨씬 빨라졌고 그 장래가 매우 밝다는 사실을 명확히 했다. 이후 거의 1년이 지난 10월 18일 애플은 ‘봉인해제(unleashed)’ 행사를 통해 그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이 추가되면서 이제 애플의 일반 사용자용 맥 제품군은 M1 칩이 탑재된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으로 모두 업데이트됐다. 끝이 아니다. 앞으로 나올 애플 실리콘 기반 새로운 맥에 대한 전망으로 벌써 시끌벅적하다. 지난해부터 올해, 그리고 향후 애플 실리콘의 발전을 정리했다.   M1: 2020년 12월 애플의 현재 M1 프로세서는 아이패드 에어에 이어 아이폰 12에 탑재된 5nm A14 칩을 기반으로 한다. A14 칩에는 L1 명령 캐시 192KB, L1 데이터 캐시 128KB, 공유 L2 캐시 12MB를 갖춘 고성능 코어 4개와 명령 캐시 128KB, L1 데이터 캐시 64KB, 공유 L2 캐시 4MB를 갖춘 에너지 효율 코어 4개가 들어가 있다. 즉, 총 8개의 코어가 성능과 효율성 사이에 균등하게 나뉘어 있어 이전 모델보다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이 시스템온칩(SoC)에는 대부분의 모델에서 128개의 실행 기기와 최대 24,576개의 동시 스레드를 지원하는 8코어 GPU도 탑재돼 있다(기본형 맥북 에어와 24인치 아이맥에는 7코어 GPU 탑재).   메모리도 달라졌다. M1 칩에서는 LP-DDR4 메모리가 단순히 마더보드에 납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칩 자체의 일부분이다. 덕분에 예전보다 속도와 효율은 높아졌다. 반면, M1 맥에서는 8GB 또는 16GB만 선택할 수 있고 구매 후에 업그레이드할 방법이 없다는 한계가 있다(메모리 업그레이드 불가는 맥북 사용자에겐 놀랄 일이 아니지만 아쉽게도 데스크톱 모델까지 적용됐다). 마지막으로 M1 칩에는 16코어 뉴럴 엔진(Neural Engine)과 시큐어 엔클레이브(Secure Enc...

2021.10.22

알리바바 클라우드, 국내 첫 데이터센터 설립··· "디지털 혁신 지원"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에 첫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보다 안정적이고 양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할 수 있도록, 2022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립하는 한국 데이터센터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자체 개발한 슈퍼컴퓨팅 엔진, ‘압사라(Apsara)’가 활용되어 엘라스틱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보안,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서비스부터 머신러닝 및 데이터 분석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국내 고객사들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구현은 물론, 대기 시간 단축 등 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이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일본 지역 총괄인 유니크 송은 “이번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계속해서 늘어나는 한국 고객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다”라며, “최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및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지원을 통해 한국 고객사가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 세계 25개 리전, 80개 가용영역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3위의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관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보다 다양한 한국인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통, 금융, 제조, 물류,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인터넷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 알리바바 생태계의 입증된 기술을 도입했다. 알리바바그룹 코리아 정형권 대표는 “한국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이커머스, 금융, 물류 등 알리바바그룹에서 입증된 첨단 기술을 한국 고객에게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알리바바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서비스

2021.10.21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에 첫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보다 안정적이고 양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할 수 있도록, 2022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립하는 한국 데이터센터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자체 개발한 슈퍼컴퓨팅 엔진, ‘압사라(Apsara)’가 활용되어 엘라스틱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보안,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서비스부터 머신러닝 및 데이터 분석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국내 고객사들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구현은 물론, 대기 시간 단축 등 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이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일본 지역 총괄인 유니크 송은 “이번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계속해서 늘어나는 한국 고객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다”라며, “최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및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지원을 통해 한국 고객사가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 세계 25개 리전, 80개 가용영역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3위의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관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보다 다양한 한국인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통, 금융, 제조, 물류,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인터넷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 알리바바 생태계의 입증된 기술을 도입했다. 알리바바그룹 코리아 정형권 대표는 “한국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이커머스, 금융, 물류 등 알리바바그룹에서 입증된 첨단 기술을 한국 고객에게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0.21

마이크로소프트, 국내 애저 가용영역 개설··· 고객 디지털 혁신 지원 역량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21일, 국내에 애저 가용영역(Azure Availability Zone, Azure AZ)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고객의 회복탄력성 및 비즈니스 연속성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 중부 리전에 애저 가용영역을 개설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가용영역은 비즈니스 워크로드에 대한 회복탄력성과 안정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돼 독립적인 전력, 냉온습 및 물리적 보안 등의 시설을 갖춘 최소 3개의 데이터센터로 구성된다. 애저 가용영역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오류는 물론 지진, 홍수, 화재 등과 같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부터 물리적인 분리가 보장돼 데이터센터를 보호할 수 있다. 즉, 리전 내 하나의 영역이 영향을 받을 경우 해당 리전의 다른 두 영역에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애저 가용영역은 기존 단일 데이터센터보다 고가용성, 내결함성, 확장성 등이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애저 가용영역은 왕복 대기 시간이 2ms(1000분의 1초) 미만인 초고속 고성능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된다. 이는 빠른 서비스 응답을 제공해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가용영역 내 또는 영역 간 이동하는 모든 데이터는 최고 보안 표준을 준수해 암호화되며, 이를 통해 고객은 항상 안전하고 탄력적인 환경을 제공받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에 신규 가용영역을 추가하면서 현재 전 세계 22개 리전에서 가용영역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애저 서비스를 운영 중인 모든 국가에 가용영역을 개설할 예정이며, 향후 설립될 모든 신규 데이터센터 리전에도 가용영역을 포함할 방침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비즈니스 그룹 총괄 송승호 팀장은 “국내 애저 가용영역을 개설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디지털 혁신 지원 역량이 대폭 강화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조직이 탄력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서비스로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

마이크로소프트

2021.10.21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21일, 국내에 애저 가용영역(Azure Availability Zone, Azure AZ)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고객의 회복탄력성 및 비즈니스 연속성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 중부 리전에 애저 가용영역을 개설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가용영역은 비즈니스 워크로드에 대한 회복탄력성과 안정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돼 독립적인 전력, 냉온습 및 물리적 보안 등의 시설을 갖춘 최소 3개의 데이터센터로 구성된다. 애저 가용영역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오류는 물론 지진, 홍수, 화재 등과 같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부터 물리적인 분리가 보장돼 데이터센터를 보호할 수 있다. 즉, 리전 내 하나의 영역이 영향을 받을 경우 해당 리전의 다른 두 영역에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애저 가용영역은 기존 단일 데이터센터보다 고가용성, 내결함성, 확장성 등이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애저 가용영역은 왕복 대기 시간이 2ms(1000분의 1초) 미만인 초고속 고성능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된다. 이는 빠른 서비스 응답을 제공해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가용영역 내 또는 영역 간 이동하는 모든 데이터는 최고 보안 표준을 준수해 암호화되며, 이를 통해 고객은 항상 안전하고 탄력적인 환경을 제공받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에 신규 가용영역을 추가하면서 현재 전 세계 22개 리전에서 가용영역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애저 서비스를 운영 중인 모든 국가에 가용영역을 개설할 예정이며, 향후 설립될 모든 신규 데이터센터 리전에도 가용영역을 포함할 방침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비즈니스 그룹 총괄 송승호 팀장은 “국내 애저 가용영역을 개설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디지털 혁신 지원 역량이 대폭 강화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조직이 탄력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서비스로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

2021.10.21

테스트 자동화에서 애널리틱스·머신러닝을 사용하는 3가지 방법

불과 10년 전만 해도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테스트 전략은 비즈니스 로직을 검증하기 위한 단위 테스트, 사용자 경험을 확인하기 위한 수동 테스트 케이스, 그리고 성능과 확장성을 검사하기 위한 별도의 부하 테스트 스크립트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제공(CI/CD) 자동화, 지속적 테스트 기능을 기반으로 하는 지금의 개발 방식에 비하면 기능 개발과 릴리스 속도는 느릴 수밖에 없었다.    또한 지금은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SaaS로 제공되거나 로우코드 및 노코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으로 개발된다. 이 경우에도 기반 비즈니스 흐름과 프로세스에 대한 테스트는 필요하다.  데브옵스 조직의 애자일 개발팀은 기능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제공 빈도를 높이고 고품질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건은 새로운 테스트 복잡성과 배포 병목, 보안 틈새나 상당한 비용 증가를 수반하지 않으면서 위험성과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테스트를 줄이는 방법이다. 코파도(Copado)의 제품군 관리자인 에스코 하눌라는 증가하는 테스트 규모에 대처하기 위한 열쇠는 머신러닝이라면서 “디지털 비즈니스의 품질은 곧 코드와 코드를 실행하는 테스트의 품질이다. 테스트할 코드가 많을수록 머신러닝을 사용한 테스트 자동화의 중요성도 커진다. QA 인력과 기계의 지능이 서로를 지원해 단순한 직감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해 더 현명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필자는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거나 다수의 서드파티 API와 접속할 때 서비스 가상화를 사용해 더 견고한 웹 서비스 테스트를 개발하는 방법을 소개한 바 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개발팀과 QA 테스트 자동화 엔지니어가 더 견고한 테스트를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기반의 테스트 기능을 소개한다. 이와 같은 기능은 새로운 영역이고 테스트 플랫폼에 따라 이미 견실한 기...

테스트자동화 AI옵스 시프트레프트

2021.10.21

불과 10년 전만 해도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테스트 전략은 비즈니스 로직을 검증하기 위한 단위 테스트, 사용자 경험을 확인하기 위한 수동 테스트 케이스, 그리고 성능과 확장성을 검사하기 위한 별도의 부하 테스트 스크립트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제공(CI/CD) 자동화, 지속적 테스트 기능을 기반으로 하는 지금의 개발 방식에 비하면 기능 개발과 릴리스 속도는 느릴 수밖에 없었다.    또한 지금은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SaaS로 제공되거나 로우코드 및 노코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으로 개발된다. 이 경우에도 기반 비즈니스 흐름과 프로세스에 대한 테스트는 필요하다.  데브옵스 조직의 애자일 개발팀은 기능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제공 빈도를 높이고 고품질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건은 새로운 테스트 복잡성과 배포 병목, 보안 틈새나 상당한 비용 증가를 수반하지 않으면서 위험성과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테스트를 줄이는 방법이다. 코파도(Copado)의 제품군 관리자인 에스코 하눌라는 증가하는 테스트 규모에 대처하기 위한 열쇠는 머신러닝이라면서 “디지털 비즈니스의 품질은 곧 코드와 코드를 실행하는 테스트의 품질이다. 테스트할 코드가 많을수록 머신러닝을 사용한 테스트 자동화의 중요성도 커진다. QA 인력과 기계의 지능이 서로를 지원해 단순한 직감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해 더 현명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필자는 마이크로서비스를 구축하거나 다수의 서드파티 API와 접속할 때 서비스 가상화를 사용해 더 견고한 웹 서비스 테스트를 개발하는 방법을 소개한 바 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개발팀과 QA 테스트 자동화 엔지니어가 더 견고한 테스트를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기반의 테스트 기능을 소개한다. 이와 같은 기능은 새로운 영역이고 테스트 플랫폼에 따라 이미 견실한 기...

2021.10.21

2021 네트워킹 용어 사전

오늘날 널리 활용되는 네트워킹 관련 용어를 정리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연결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G 5G는 무선 처리량을 10배나 높일 수 있는 기업 IoT, IIoT, 전화를 위한 고속 셀룰러 무선 기술이다. •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통신사의 무선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5G 가상 네트워크를 지원할 수 있다.  • O-RAN(Open RAN) O-RAN은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과 제공업체 중립적 범용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5G 라디오 액세스 네트워크를 설계 및 구축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는 무선 산업 이니셔티브이다.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는 기업이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리적인 시설을 의미한다. 중앙 집중된 구내 시설에서 엣지 배치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접목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 HCI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한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는 오늘날 데이터센터에서 자주 사용된다. 기업들은 단일 제공업체의 기기를 선택하거나 화이트 박스 서버에 하드웨어 불가지론적 하이퍼컨버전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다. 방화벽 네트워크 방화벽은 대부분의 조직을 위한 주된 주변 방어책으로 생성되었지만 이 기술이 생성된 이후로 프록시, 상태 기반, 웹 앱, 차세대 등 여러 버전이 생겨났다. • NGFW(Next-Generation Firewall) NGFW는 네트워크 주변을 방어하며 단일 시스템에 통합되어 있는 침입 방지 시스템, 심층 패킷 검사, SSL 검사 등의 트래픽을 미세한 수준에서 검사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인터넷 인터넷은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안내하고 인터넷 고장 발생 시 회복력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기업 네트워크에 배치된 스위치와 라우터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통신하기 위해 IP(Internet Protocol)를 사용하는 글로벌 컴퓨터...

5G 데이터센터 방화벽 인터넷 사물인터넷 네트워크관리 네트워크보안 스토리지네트워킹 가상화

2021.10.19

오늘날 널리 활용되는 네트워킹 관련 용어를 정리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연결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G 5G는 무선 처리량을 10배나 높일 수 있는 기업 IoT, IIoT, 전화를 위한 고속 셀룰러 무선 기술이다. •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통신사의 무선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5G 가상 네트워크를 지원할 수 있다.  • O-RAN(Open RAN) O-RAN은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과 제공업체 중립적 범용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5G 라디오 액세스 네트워크를 설계 및 구축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는 무선 산업 이니셔티브이다.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는 기업이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리적인 시설을 의미한다. 중앙 집중된 구내 시설에서 엣지 배치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접목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 HCI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한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는 오늘날 데이터센터에서 자주 사용된다. 기업들은 단일 제공업체의 기기를 선택하거나 화이트 박스 서버에 하드웨어 불가지론적 하이퍼컨버전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다. 방화벽 네트워크 방화벽은 대부분의 조직을 위한 주된 주변 방어책으로 생성되었지만 이 기술이 생성된 이후로 프록시, 상태 기반, 웹 앱, 차세대 등 여러 버전이 생겨났다. • NGFW(Next-Generation Firewall) NGFW는 네트워크 주변을 방어하며 단일 시스템에 통합되어 있는 침입 방지 시스템, 심층 패킷 검사, SSL 검사 등의 트래픽을 미세한 수준에서 검사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인터넷 인터넷은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안내하고 인터넷 고장 발생 시 회복력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기업 네트워크에 배치된 스위치와 라우터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통신하기 위해 IP(Internet Protocol)를 사용하는 글로벌 컴퓨터...

2021.10.19

‘온실 가스 감축’··· CIO 의제로 부상하다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보고하고 감축함에 있어 CIO의 역할은 중대하다. 에너지 효율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거나 저녁에 사무실 PC를 끄는 차원을 훨씬 넘어서는 차원에서다." 이는 SAP, 세일즈포스, 구글 등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기업이 주최한 최근의 고객 행사에서 나온 메시지다. 구글은 이번 주 열리는 ‘넥스트 21’ 클라우드 컴퓨팅 행사에서 지속가능성을 특집으로 다룰 예정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고객, 그리고 때에 따라 정부로부터,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또 보고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실가스 프로토콜’ 등 표준적인 측정 방법론을 따라야 한다. 구글의 CIO 사무실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전략을 주도하는 기술 임원인 젠 베넷은 “온실 가스 배출 보고에 대한 요건이 커짐에 따라 기업들은 직원, 이사회, 고객에게 기후 목표에 대한 자신의 진전을 보여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범위의 확장  기업이 온실 가스 배출을 직접 관리하는 범위가 있다. 이른바 ‘범위 1 배출’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출처, 예를 들어 사무실 난방이나 회사 차량 구동 시 소비하는 연료 등으로부터의 배출을 의미한다. 조직들은 지난 10년여에 걸쳐 자사의 ERP 시스템에서 이 배출 데이터를 추적해왔다. ‘범위 2 배출’은 구매한 전기, 열, 스팀으로부터 발생하고, 계산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유틸리티가 킬로와트-시(kWh) 당 평균 배출을 고지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는 사무실 또는 데이터센터 전기 요금 청구서에 선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여러 조직 앞에 놓인 과제는 ‘범위 3 배출’에 이르기까지 보고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다. 이는 그 밖의 모든 것, 예를 들어 구매 제품 및 서비스, 판매한 상품, 운송 및 유통, 폐기물 처리, 직원 통근, 출장을 포함하는 영역이다. 종합적인 배출 데이터를 보고하는 일을 제대로 실행해온 기업은 드물다. 그렇게 하려면 공급자로부터 수많은 데이터, 그리고...

탄소배출 배출 총량 온실 가스 그린IT SAP 세일즈포스 구글 지속가능성 친환경

2021.10.15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보고하고 감축함에 있어 CIO의 역할은 중대하다. 에너지 효율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거나 저녁에 사무실 PC를 끄는 차원을 훨씬 넘어서는 차원에서다." 이는 SAP, 세일즈포스, 구글 등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기업이 주최한 최근의 고객 행사에서 나온 메시지다. 구글은 이번 주 열리는 ‘넥스트 21’ 클라우드 컴퓨팅 행사에서 지속가능성을 특집으로 다룰 예정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고객, 그리고 때에 따라 정부로부터,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또 보고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실가스 프로토콜’ 등 표준적인 측정 방법론을 따라야 한다. 구글의 CIO 사무실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전략을 주도하는 기술 임원인 젠 베넷은 “온실 가스 배출 보고에 대한 요건이 커짐에 따라 기업들은 직원, 이사회, 고객에게 기후 목표에 대한 자신의 진전을 보여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범위의 확장  기업이 온실 가스 배출을 직접 관리하는 범위가 있다. 이른바 ‘범위 1 배출’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출처, 예를 들어 사무실 난방이나 회사 차량 구동 시 소비하는 연료 등으로부터의 배출을 의미한다. 조직들은 지난 10년여에 걸쳐 자사의 ERP 시스템에서 이 배출 데이터를 추적해왔다. ‘범위 2 배출’은 구매한 전기, 열, 스팀으로부터 발생하고, 계산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유틸리티가 킬로와트-시(kWh) 당 평균 배출을 고지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는 사무실 또는 데이터센터 전기 요금 청구서에 선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여러 조직 앞에 놓인 과제는 ‘범위 3 배출’에 이르기까지 보고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다. 이는 그 밖의 모든 것, 예를 들어 구매 제품 및 서비스, 판매한 상품, 운송 및 유통, 폐기물 처리, 직원 통근, 출장을 포함하는 영역이다. 종합적인 배출 데이터를 보고하는 일을 제대로 실행해온 기업은 드물다. 그렇게 하려면 공급자로부터 수많은 데이터, 그리고...

2021.10.15

마벨, 5nm 공정의 스마트NIC '옥테온 10' 발표

마벨이 최대 24개의 Arm 호환 코어를 탑재한 서버 마이크로소프로세서인 옥테온 10(Octeon 10)을 샘플 출하하기 시작했다. 성능이 대폭 개선된 네트워크 관리용 DPU(data processing units)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에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고안된 DPU는 네트워크 패킷 처리, 데이터 암호화 및 압축과 같은 비계산 작업을 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CPU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스마트NIC라고 불리는 이유다.  이번 옥테온 10은 여러 최초 기록을 가지고 있다. TSMC의 5nm 제조 공정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프로세서이자 Arm의 네오버스(Neoverse) N2 코어를 특징으로 하는 최초의 프로세서이기도 하다. Arm에 따르면 N2 코어는 11 버전에 비해 다양한 워크로드에 대해 40% 더 많은 단일 스레드 성능을 제공할 수 있지만, 전력 및 면적 효율성은 그대로다.   -> 인터뷰 | “네오버스, 또 하나의 장벽을 허뭅니다” Arm 코리아 황선욱 지사장 마벨은 옥테온 10 라인이 상기 특징에 힘입어 이전 제품인 옥테온 TX2보다 3배 빠르며 전력은 절반만 소비한다고 주장했다. 회사 측이 노리는 초기 사용처는 5G 네트워크 상에서 패킷 필터링 및 머신러닝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엣지 네트워크 프로세서다.  머신러닝 기능 외에도 옥테온 10에는 암호화 가속 장치, 패킷 파서, DDR5, PCIe 5.0 상호 연결 및 최대 400G 이더넷 지원 등을 갖췄다. 또한 IPSec을 위한 인라인 기능과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한 번에 여러 패킷을 처리하는 수단인 벡터 패킷 처리(VPP)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마벨은 옥테온 10이 올해 연말께 공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초의 5nm PAM4 장치 한편 마벨은 옥테온과 더불어 통신 사업자 시장을 위한 업계 최초의 5nm 50G PAM4 장치인 프레스테라(Prestera) DX 7321 이더넷 스위치를 발표...

마벨 옥테온 10 DPU 스마트NIC 5nm 프레스테라 DX 7321 이더넷 스위치

2021.10.15

마벨이 최대 24개의 Arm 호환 코어를 탑재한 서버 마이크로소프로세서인 옥테온 10(Octeon 10)을 샘플 출하하기 시작했다. 성능이 대폭 개선된 네트워크 관리용 DPU(data processing units)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에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고안된 DPU는 네트워크 패킷 처리, 데이터 암호화 및 압축과 같은 비계산 작업을 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CPU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스마트NIC라고 불리는 이유다.  이번 옥테온 10은 여러 최초 기록을 가지고 있다. TSMC의 5nm 제조 공정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프로세서이자 Arm의 네오버스(Neoverse) N2 코어를 특징으로 하는 최초의 프로세서이기도 하다. Arm에 따르면 N2 코어는 11 버전에 비해 다양한 워크로드에 대해 40% 더 많은 단일 스레드 성능을 제공할 수 있지만, 전력 및 면적 효율성은 그대로다.   -> 인터뷰 | “네오버스, 또 하나의 장벽을 허뭅니다” Arm 코리아 황선욱 지사장 마벨은 옥테온 10 라인이 상기 특징에 힘입어 이전 제품인 옥테온 TX2보다 3배 빠르며 전력은 절반만 소비한다고 주장했다. 회사 측이 노리는 초기 사용처는 5G 네트워크 상에서 패킷 필터링 및 머신러닝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엣지 네트워크 프로세서다.  머신러닝 기능 외에도 옥테온 10에는 암호화 가속 장치, 패킷 파서, DDR5, PCIe 5.0 상호 연결 및 최대 400G 이더넷 지원 등을 갖췄다. 또한 IPSec을 위한 인라인 기능과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한 번에 여러 패킷을 처리하는 수단인 벡터 패킷 처리(VPP)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마벨은 옥테온 10이 올해 연말께 공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초의 5nm PAM4 장치 한편 마벨은 옥테온과 더불어 통신 사업자 시장을 위한 업계 최초의 5nm 50G PAM4 장치인 프레스테라(Prestera) DX 7321 이더넷 스위치를 발표...

2021.10.15

IT 솔루션 도입에 앞서 기업이 해야 하는 4가지 질문

기업 대부분이 내년도 예산 책정을 준비하기 위해 다소 형식적인 기술 검토 주기에 개입하는 시기가 왔다. 기업은 수년간 이렇게 해왔고, 매년 상위 5가지 우선순위 가운데 약 3가지만 공개한다는 점은 흥미롭다. 최소 2가지는 우선순위에서 이탈해 다음해로 이월된다는 의미다. 약 75%의 기업에서 이런 흐름을 경험한다.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기술이 내년으로 연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업 임원은 ‘정보 격차’가 주된 원인이라고 입을 모은다.     기업은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업무 절차를 개선하려고 IT 솔루션을 도입한다. 기업 임원은 지출 중에서 내부자 혹은 외부자가 제안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출을 정당화해야 한다. 즉, 사업 운영을 개선하는 방식, 배치하는 방식, 예상 지출 비용을 파악해야 한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알아야 한다. 문제는 기업 임원이 그 정보를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기대치를 살펴보자. 기업은 기술 도입을 추상적으로 계획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실제 제품 도입과 배포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이때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는 일반적으로 뉴스와 업체 홈페이지, 혹은 영업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출처가 된다. 기업은 판매 업체의 제품 또는 서비스가 어떤 면에서 적합한지 설명 듣기를 원하며, 판매 업체도 대부분 이에 동의한다. 중요한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영업 단계에서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지다.   기술 솔루션 업체 영업사원은 다른 영업사원과 마찬가지로 수수료로 돈을 번다. 이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해 판매가 성사되길 기대하며 가능성을 살핀다. 영업사원의 목표는 잠재 고객을 실제 고객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다. 모든 영업사원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어서 의사결정을 할 수 없을 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알려줘야 하는 상황, 이른바 ‘교육적 판매’를 가장 두려워한다. 교육 활동으로는 수수료를 받지 못하며, 수익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

IT솔루션 영업 잠재고객

2021.10.15

기업 대부분이 내년도 예산 책정을 준비하기 위해 다소 형식적인 기술 검토 주기에 개입하는 시기가 왔다. 기업은 수년간 이렇게 해왔고, 매년 상위 5가지 우선순위 가운데 약 3가지만 공개한다는 점은 흥미롭다. 최소 2가지는 우선순위에서 이탈해 다음해로 이월된다는 의미다. 약 75%의 기업에서 이런 흐름을 경험한다.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기술이 내년으로 연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업 임원은 ‘정보 격차’가 주된 원인이라고 입을 모은다.     기업은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업무 절차를 개선하려고 IT 솔루션을 도입한다. 기업 임원은 지출 중에서 내부자 혹은 외부자가 제안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출을 정당화해야 한다. 즉, 사업 운영을 개선하는 방식, 배치하는 방식, 예상 지출 비용을 파악해야 한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알아야 한다. 문제는 기업 임원이 그 정보를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기대치를 살펴보자. 기업은 기술 도입을 추상적으로 계획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실제 제품 도입과 배포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이때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는 일반적으로 뉴스와 업체 홈페이지, 혹은 영업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출처가 된다. 기업은 판매 업체의 제품 또는 서비스가 어떤 면에서 적합한지 설명 듣기를 원하며, 판매 업체도 대부분 이에 동의한다. 중요한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영업 단계에서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지다.   기술 솔루션 업체 영업사원은 다른 영업사원과 마찬가지로 수수료로 돈을 번다. 이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해 판매가 성사되길 기대하며 가능성을 살핀다. 영업사원의 목표는 잠재 고객을 실제 고객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다. 모든 영업사원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어서 의사결정을 할 수 없을 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알려줘야 하는 상황, 이른바 ‘교육적 판매’를 가장 두려워한다. 교육 활동으로는 수수료를 받지 못하며, 수익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

2021.10.15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