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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서브, 아이윈브이 클라우드 풀케어 서비스 출시

호스팅/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전문기업 스마일서브가 전담 관리 인력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SOHO, 스타트업 그리고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풀케어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일서브는 지난 2017년 2월 말 클라우드 브랜드 아이윈브이(iwinv)를 정식 출시하고 대기업과 주요 언론사를 고객으로 유치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클라우드 풀케어는 아이윈브이에서 기업 고객만 별도 옵션으로 제공하던 원스톱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정식 상품으로 정비해 출시한 것이다. 호스팅 브랜드인 클라우드브이(CLOUDV)에서 선보인 서버운영 대행서비스를 아이윈브이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최적화했으며 확보한 운영 노하우도 담았다. 전담 관리자 부재로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꼭 필요한 옵션만 더해 상품성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특징이다. 실제 스마일서브는 클라우드 풀케어 서비스 정식 출시에 앞서 조사한바 다수 기업이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했다. 클라우드 풀케어 서비스 대상은 ▲관리자 또는 관리 조직이 1명이거나 없는 기업 ▲서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비용 대비 효율이 중요한 기업 ▲구축부터 운영 그리고 대응까지 필요한 기업 ▲서버 최적화와 보안이 동시에 필요한 기업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기업까지 서버관리에 대해 A부터 Z까지 전담 엔지니어를 통해 친절하게 케어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과 동시에 ▲1:1 핫라인이 제공되며 ▲컨설팅 & 기술상담 서비스가 주어진다. ▲서버 운영 & 관리는 기본이며 ▲모니터링과 장애 발생 시 장애처리 또한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정기 리포트가 발급되기에 구동 중인 서버의 상태와 이상 유/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클라우드 풀케어서비스는 서버 1대 기준에 구동 사이트는 최대 10개까지 관리받을 수 있고 비용은 월 15만 원으로 책정됐다. 일 기준 7,000원이며, 1년 기준 24시간 365일 관리 조직 또는 전담 관리자 운영에 들어...

스마일서브

2018.02.08

호스팅/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전문기업 스마일서브가 전담 관리 인력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SOHO, 스타트업 그리고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풀케어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일서브는 지난 2017년 2월 말 클라우드 브랜드 아이윈브이(iwinv)를 정식 출시하고 대기업과 주요 언론사를 고객으로 유치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클라우드 풀케어는 아이윈브이에서 기업 고객만 별도 옵션으로 제공하던 원스톱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정식 상품으로 정비해 출시한 것이다. 호스팅 브랜드인 클라우드브이(CLOUDV)에서 선보인 서버운영 대행서비스를 아이윈브이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최적화했으며 확보한 운영 노하우도 담았다. 전담 관리자 부재로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꼭 필요한 옵션만 더해 상품성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특징이다. 실제 스마일서브는 클라우드 풀케어 서비스 정식 출시에 앞서 조사한바 다수 기업이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했다. 클라우드 풀케어 서비스 대상은 ▲관리자 또는 관리 조직이 1명이거나 없는 기업 ▲서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비용 대비 효율이 중요한 기업 ▲구축부터 운영 그리고 대응까지 필요한 기업 ▲서버 최적화와 보안이 동시에 필요한 기업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기업까지 서버관리에 대해 A부터 Z까지 전담 엔지니어를 통해 친절하게 케어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과 동시에 ▲1:1 핫라인이 제공되며 ▲컨설팅 & 기술상담 서비스가 주어진다. ▲서버 운영 & 관리는 기본이며 ▲모니터링과 장애 발생 시 장애처리 또한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정기 리포트가 발급되기에 구동 중인 서버의 상태와 이상 유/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클라우드 풀케어서비스는 서버 1대 기준에 구동 사이트는 최대 10개까지 관리받을 수 있고 비용은 월 15만 원으로 책정됐다. 일 기준 7,000원이며, 1년 기준 24시간 365일 관리 조직 또는 전담 관리자 운영에 들어...

2018.02.08

AI에 마케팅 카피 맡겨 보니··· 여행사 메일 오픈율 10% 증가

영국 여행사 '버진 홀리데이(Virgin Holidays)'가 이메일 마케팅에 AI를 접목해 성과를 내고 있다. 스타트업인 프레이지(Phrasee)의 기술을 이용해 이메일 마케팅 제목 작성 작업을 자동화하니, 사람이 할 때보다 이메일 오픈 비율이 최대 10% 높아졌다. 마케팅 이메일에 있어 제목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2015년에 매출 500만 파운드를 돌파하고 2016년엔 순익이 190만 파운드를 넘어선 여행사의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팀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수백만 파운드 정도의 가치가 있을 수 있다. 버진 홀리데이의 고객 라이프사이클을 총괄하는 사울 로페스가 2015년 이 기업에 합류했을 때 가장 큰 고민도 바로 이것이었다. 그는 "2015년 당시에는 사내에서 이메일 제목을 다양하게 고민하는 문화가 없었다. 기존 이메일 마케팅을 개선할 수 있는 빠른 방법이 절실했다"라고 말했다. 로페스는 AI를 이용해 마케팅 이메일 제목을 개선하는 스타트업 소식을 듣고 즉각 미팅을 추진했다. 그는 "만난 지 2분 만에 도입을 결정했다. 사람이 비슷비슷한 2~3가지 제목 시안을 만드는 것보다 작업 시간을 줄이면서도 더 다양하게 테스트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이전까지 버진 홀리데이는 이메일 제목을 잡는데 외부 카피라이터나 마케팅 직원을 활용했었다. 그러나 이 기업이 프레이지와 함께 새 시스템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것은 CRM팀 직원 5명과 2주의 시간이 전부였다. 이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다. 첫 번째 어려움은 AI를 신뢰하는 것이었다. 로페스는 "이 툴의 결과물에 확신을 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이슈였다. 처음에는 툴이 만든 제목을 직원이 일일이 수정했는데 고된 작업이었고 결과도 좋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단 프레이지를 신뢰하고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하자 이메일 오픈율이 ...

마케팅 이메일 AI

2018.01.23

영국 여행사 '버진 홀리데이(Virgin Holidays)'가 이메일 마케팅에 AI를 접목해 성과를 내고 있다. 스타트업인 프레이지(Phrasee)의 기술을 이용해 이메일 마케팅 제목 작성 작업을 자동화하니, 사람이 할 때보다 이메일 오픈 비율이 최대 10% 높아졌다. 마케팅 이메일에 있어 제목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2015년에 매출 500만 파운드를 돌파하고 2016년엔 순익이 190만 파운드를 넘어선 여행사의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팀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수백만 파운드 정도의 가치가 있을 수 있다. 버진 홀리데이의 고객 라이프사이클을 총괄하는 사울 로페스가 2015년 이 기업에 합류했을 때 가장 큰 고민도 바로 이것이었다. 그는 "2015년 당시에는 사내에서 이메일 제목을 다양하게 고민하는 문화가 없었다. 기존 이메일 마케팅을 개선할 수 있는 빠른 방법이 절실했다"라고 말했다. 로페스는 AI를 이용해 마케팅 이메일 제목을 개선하는 스타트업 소식을 듣고 즉각 미팅을 추진했다. 그는 "만난 지 2분 만에 도입을 결정했다. 사람이 비슷비슷한 2~3가지 제목 시안을 만드는 것보다 작업 시간을 줄이면서도 더 다양하게 테스트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이전까지 버진 홀리데이는 이메일 제목을 잡는데 외부 카피라이터나 마케팅 직원을 활용했었다. 그러나 이 기업이 프레이지와 함께 새 시스템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것은 CRM팀 직원 5명과 2주의 시간이 전부였다. 이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다. 첫 번째 어려움은 AI를 신뢰하는 것이었다. 로페스는 "이 툴의 결과물에 확신을 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이슈였다. 처음에는 툴이 만든 제목을 직원이 일일이 수정했는데 고된 작업이었고 결과도 좋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단 프레이지를 신뢰하고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하자 이메일 오픈율이 ...

2018.01.23

'지금 당장 실천!' IT비용을 줄이는 10가지 방법

불필요한 비용을 아끼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데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할 수 있다. IT비용은 조직 예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줄이라는 압력은 계속되고 있다. 좀더 효율적인 IT운영으로 유지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투자할 수 있다. 또한 비용 절감은 IT를 비즈니스와 좀더 잘 연계할 기회를 마련하고 회사와 더 넓은 세상에서 변화하는 금융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기회를 제공한다. IT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현재 상황을 분석하라 현재 IT가 어떻게 구성돼 있고 유지관리되는지 점검하고 다양한 요소가 어떻게 상호운용되는지 평가하라. 현재의 비용을 모니터링하고 기존의 포트폴리오를 경쟁사와 비교해 현재의 선택을 대체할 더 나은 방법이 시장에 존재하는지를 알아보라. 시스템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면 좀더 깊이 있게 분석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지금보다 기능 수를 줄이거나 라이선스 수를 줄여도 충분한지 확인하라. 비효율적이거나 다른 툴로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면 일부 항목 전체를 제거할 수 있으며, 대신 가능한 한 공급업체 수도 줄여서 함께 기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다. 컴퓨팅 및 스토리지 용량을 줄일 수 있는지도 확인하라. 2. IT투자 방향을 비즈니스 전략에 맞춰라 현업과 IT 요구사항을 조율하고 변화하는 조직의 요구에 맞게 시스템을 수정해 유연성을 높인다. 이는 조직에서 IT의 입지를 강화해 준다. 투자 가치가 있는 비용과 조직에 중요하지 않은 비용을 정하라. 필수 항목은 중요한 단기간의 비즈니스 필요성을 지원하거나 비용을 낮추거나 운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필수적이지 않은 항목은 목표가 변경되거나 예산이 허락할 때까지 미뤄야 한다. 운영 모델을 재평가하고 그에 관한 비즈니스 아키텍처를 단순화하라. 업계 평균에 대한 데이터 공급 업체의 권장 사항이 아니라 기업의 필요에 따라 업데이트할 대상을...

라이선스 카펙스 오펙스 투자 IT예산 비용 CFO 재무 CIO 데브옵스

2018.01.15

불필요한 비용을 아끼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데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할 수 있다. IT비용은 조직 예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줄이라는 압력은 계속되고 있다. 좀더 효율적인 IT운영으로 유지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투자할 수 있다. 또한 비용 절감은 IT를 비즈니스와 좀더 잘 연계할 기회를 마련하고 회사와 더 넓은 세상에서 변화하는 금융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기회를 제공한다. IT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현재 상황을 분석하라 현재 IT가 어떻게 구성돼 있고 유지관리되는지 점검하고 다양한 요소가 어떻게 상호운용되는지 평가하라. 현재의 비용을 모니터링하고 기존의 포트폴리오를 경쟁사와 비교해 현재의 선택을 대체할 더 나은 방법이 시장에 존재하는지를 알아보라. 시스템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면 좀더 깊이 있게 분석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지금보다 기능 수를 줄이거나 라이선스 수를 줄여도 충분한지 확인하라. 비효율적이거나 다른 툴로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면 일부 항목 전체를 제거할 수 있으며, 대신 가능한 한 공급업체 수도 줄여서 함께 기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다. 컴퓨팅 및 스토리지 용량을 줄일 수 있는지도 확인하라. 2. IT투자 방향을 비즈니스 전략에 맞춰라 현업과 IT 요구사항을 조율하고 변화하는 조직의 요구에 맞게 시스템을 수정해 유연성을 높인다. 이는 조직에서 IT의 입지를 강화해 준다. 투자 가치가 있는 비용과 조직에 중요하지 않은 비용을 정하라. 필수 항목은 중요한 단기간의 비즈니스 필요성을 지원하거나 비용을 낮추거나 운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필수적이지 않은 항목은 목표가 변경되거나 예산이 허락할 때까지 미뤄야 한다. 운영 모델을 재평가하고 그에 관한 비즈니스 아키텍처를 단순화하라. 업계 평균에 대한 데이터 공급 업체의 권장 사항이 아니라 기업의 필요에 따라 업데이트할 대상을...

2018.01.15

리미니 스트리트 "미 항소법원 판결 번복··· 오라클에 지불한 배상금 환불받는다"

리미니 스트리트가 오라클과의 소송에서 미국 제9 연방순회항소법원(United States Court of Appeals for the Ninth Circuit)이 내린 판결과 관련해 성명을 내놓았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항소법원에서는 2015년도 소송 시와 그 이후에 오라클에 유리하게 내려졌던 특정 배상금 지불 판결을 번복했으며, 금지명령을 비롯한 다른 판결사항들도 취소했고, 이러한 금지명령은 해당 항소법원에 의해 이미 보류되었던 바 있다”며, “판결에 따라 리미니 스트리트는 궁극적으로 오라클에 지불했던 최대 5,000만 달러에 가까운 배상금을 환불 받게 된다”고 밝혔다. 리미니 스트리트에 따르면 해당 항소법원에서는 세스 레이빈 리미니 스트리트 CEO에게 부과됐던 모든 배상금과 판결 내용도 뒤집었다. 해당 항소법원은 리미니스트리트가 주장대로 ‘악의 없는’ 프로세스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 최소한 2014년 7월 이후로 무고하다는 배심원단의 평결을 확인했으며, 리미니 스트리트가 오라클의 주도형 유지관리 서비스(directed maintenance services)와의 합법적인 경쟁 하에 동사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서드파티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판시했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현재 계류중인 오라클에 대한 소송, 그 중에도 특히 자신들이 불법적인 반경쟁적 관행이라 여기는 항목들에 대한 소송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오라클 리미니 스트리트

2018.01.15

리미니 스트리트가 오라클과의 소송에서 미국 제9 연방순회항소법원(United States Court of Appeals for the Ninth Circuit)이 내린 판결과 관련해 성명을 내놓았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항소법원에서는 2015년도 소송 시와 그 이후에 오라클에 유리하게 내려졌던 특정 배상금 지불 판결을 번복했으며, 금지명령을 비롯한 다른 판결사항들도 취소했고, 이러한 금지명령은 해당 항소법원에 의해 이미 보류되었던 바 있다”며, “판결에 따라 리미니 스트리트는 궁극적으로 오라클에 지불했던 최대 5,000만 달러에 가까운 배상금을 환불 받게 된다”고 밝혔다. 리미니 스트리트에 따르면 해당 항소법원에서는 세스 레이빈 리미니 스트리트 CEO에게 부과됐던 모든 배상금과 판결 내용도 뒤집었다. 해당 항소법원은 리미니스트리트가 주장대로 ‘악의 없는’ 프로세스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 최소한 2014년 7월 이후로 무고하다는 배심원단의 평결을 확인했으며, 리미니 스트리트가 오라클의 주도형 유지관리 서비스(directed maintenance services)와의 합법적인 경쟁 하에 동사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서드파티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판시했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현재 계류중인 오라클에 대한 소송, 그 중에도 특히 자신들이 불법적인 반경쟁적 관행이라 여기는 항목들에 대한 소송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8.01.15

TMB CIO가 말하는 아웃소싱 '윈윈'의 조건

TMB(Teachers Mutual Bank)은 호주 최대 저축은행 중 하나지만 IT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은 아니다. 그러나 한정된 예산 내에서도 매년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런 방법 중 하나가 외부 파트너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다. TMB의 CIO이자 CISO인 데이브 챕맨은 어려운 기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약 70명인 사내 기술팀에 적절한 기술 세트를 공급하기 위해 종종 외부 업체와 협업한다. 그러나 호주의 금융 대기업 대부분이 그렇듯 TMB도 IT 프로젝트를 외부 업체에 아웃소싱에 있어서 매우 까다로운 요건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외부 업체는 챕맨과 그의 팀이 실제로 원하고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이해하려 먼저 노력해야 한다. 챕맨은 "한번도 이야기해보지 않은 업체를 선호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업체가 갑자기 이메일을 보내오거나 혹은 판촉 전화로 잠시 통화하면서 '안녕하세요, 우리는 당신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당혹스럽다. 그들은 우리 시스템 현황이나 우리의 전략이 무엇인지 묻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반면 잠재적인 협력업체 후보가 일정한 신뢰를 보여주면 챕맨과 그의 동료는 기꺼이 장기 관계를 맺을 준비가 돼 있다. 믿음과 투명성, TMB의 궁극적인 목표, 장기적인 관점, 혁신성을 기반으로 한 협력 관계다. 그는 "만약 이런 공감대를 만들고 이를 통해 전체적인 관점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면 얼마든지 오래 함께 할 있다"라고 말했다. TMB 역시 어떤 사업이 있을 때 외부 업체가 입찰할 수 있는 일반적인 입찰 절차를 갖고 있다. 단, 업체에 평가는 비용보다 가치에 중점을 둔다. 여기서 가치란 계약을 맺는 양측이 모두 사업을 통해 진정한 이익을 가져가는 것을 의미한다. 챕맨은 "단순히 비용만으로 업체를 결정하지 않는다. 가격이 가장 낮은 업체와도 많이 일해봤지만 결국은 지급한 비...

아웃소싱 TMB

2018.01.12

TMB(Teachers Mutual Bank)은 호주 최대 저축은행 중 하나지만 IT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은 아니다. 그러나 한정된 예산 내에서도 매년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런 방법 중 하나가 외부 파트너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다. TMB의 CIO이자 CISO인 데이브 챕맨은 어려운 기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약 70명인 사내 기술팀에 적절한 기술 세트를 공급하기 위해 종종 외부 업체와 협업한다. 그러나 호주의 금융 대기업 대부분이 그렇듯 TMB도 IT 프로젝트를 외부 업체에 아웃소싱에 있어서 매우 까다로운 요건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외부 업체는 챕맨과 그의 팀이 실제로 원하고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이해하려 먼저 노력해야 한다. 챕맨은 "한번도 이야기해보지 않은 업체를 선호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업체가 갑자기 이메일을 보내오거나 혹은 판촉 전화로 잠시 통화하면서 '안녕하세요, 우리는 당신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당혹스럽다. 그들은 우리 시스템 현황이나 우리의 전략이 무엇인지 묻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반면 잠재적인 협력업체 후보가 일정한 신뢰를 보여주면 챕맨과 그의 동료는 기꺼이 장기 관계를 맺을 준비가 돼 있다. 믿음과 투명성, TMB의 궁극적인 목표, 장기적인 관점, 혁신성을 기반으로 한 협력 관계다. 그는 "만약 이런 공감대를 만들고 이를 통해 전체적인 관점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면 얼마든지 오래 함께 할 있다"라고 말했다. TMB 역시 어떤 사업이 있을 때 외부 업체가 입찰할 수 있는 일반적인 입찰 절차를 갖고 있다. 단, 업체에 평가는 비용보다 가치에 중점을 둔다. 여기서 가치란 계약을 맺는 양측이 모두 사업을 통해 진정한 이익을 가져가는 것을 의미한다. 챕맨은 "단순히 비용만으로 업체를 결정하지 않는다. 가격이 가장 낮은 업체와도 많이 일해봤지만 결국은 지급한 비...

2018.01.12

2018년 IT 부문이 직면한 12가지 과제

오늘날 기업 IT 부문에게 던져진 숙제가 무겁다. IoT 보안에서부터 직원 재교육, 전문가 영입, 클라우드 이전, 비용 절감, 새로운 매출원 창출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도 다양한다. CIO들이 밤잠을 설치게 하는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IoT 보안 최근 포레스터의 보안 연구에 따르면 조직의 82%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를 식별하고 보호하는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 나쁜 문제 상황은 대부분은 장치 관리 책임자가 명확하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포레스터 측은 응답자의 절반 이상(54%)가 IoT 보안에 우려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발라비트(Balabit)의 보안 에반젤리스트 크사바 크라츠나이는 CIO가 IoT 보안 위협을 사용자라는 기존의 취약 지점과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그는 "올해 IT 사용자 및 신원과 더욱 밀접하게 연관해 보안을 바라보아야 한다. 행동 모니터링은 타이핑 속도나 일반적인 맞춤법 오류와 같은 미세한 생체 인식 특성에 기반해 동작의 편차를 식별함으로써 권한을 획득한 범죄자도 탐재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재훈련 컴티아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IT 직원의 40%는 업무에 필요한 훈련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데이터아트 불가리아의 빅터 안도노프는 "기술 역량을 유지하는 것이 개인 직원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아직도 많다. 80 년대와 90 년대에는 사실이었을지 모르지만 21세기에는 플랫폼의 복잡성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새로운 프레임 워크로 작업하는 방법을 직원 스스로 배우기란 매우 어렵다"라고 말했다. 컴티아의 CEO 토드 티보도는 "기업에게 좋은 소식 중 하나는 대다수 IT 전문가들이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직업은 그들에게 개인적인 성취감을 제공한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기회를 모색한다. 또 전반적으로 자신이 받는 보상과 혜택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2017년에 나타났던...

CIO 과제 IT 부문 2018년

2018.01.09

오늘날 기업 IT 부문에게 던져진 숙제가 무겁다. IoT 보안에서부터 직원 재교육, 전문가 영입, 클라우드 이전, 비용 절감, 새로운 매출원 창출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도 다양한다. CIO들이 밤잠을 설치게 하는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IoT 보안 최근 포레스터의 보안 연구에 따르면 조직의 82%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를 식별하고 보호하는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 나쁜 문제 상황은 대부분은 장치 관리 책임자가 명확하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포레스터 측은 응답자의 절반 이상(54%)가 IoT 보안에 우려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발라비트(Balabit)의 보안 에반젤리스트 크사바 크라츠나이는 CIO가 IoT 보안 위협을 사용자라는 기존의 취약 지점과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그는 "올해 IT 사용자 및 신원과 더욱 밀접하게 연관해 보안을 바라보아야 한다. 행동 모니터링은 타이핑 속도나 일반적인 맞춤법 오류와 같은 미세한 생체 인식 특성에 기반해 동작의 편차를 식별함으로써 권한을 획득한 범죄자도 탐재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재훈련 컴티아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IT 직원의 40%는 업무에 필요한 훈련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데이터아트 불가리아의 빅터 안도노프는 "기술 역량을 유지하는 것이 개인 직원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아직도 많다. 80 년대와 90 년대에는 사실이었을지 모르지만 21세기에는 플랫폼의 복잡성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새로운 프레임 워크로 작업하는 방법을 직원 스스로 배우기란 매우 어렵다"라고 말했다. 컴티아의 CEO 토드 티보도는 "기업에게 좋은 소식 중 하나는 대다수 IT 전문가들이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직업은 그들에게 개인적인 성취감을 제공한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기회를 모색한다. 또 전반적으로 자신이 받는 보상과 혜택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2017년에 나타났던...

2018.01.09

리미니 스트리트, ‘IT 비용 최적화 전략 수립 방안’ 발표

리미니 스트리트가 기업의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고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IT 비용 최적화 전략 수립 방안’을 9일 제시했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데이비드 로 수석 부사장은 “기업들은 고객의 보다 적극적인 확보 방안 및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며, “IT 부서는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기업의 IT 예산은 미래를 위해 사용돼야 하며, 단순히 현상 유지만을 위해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가트너는 2018년 말까지 최소 75%의 기업이 모든 자산을 면밀히 조사함으로써 연간 인프라 및 운영 비용을 25% 이상 절감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기업 고객들이 단순히 IT 비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고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IT 비용 최적화 전략 수립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전략은 ▲프로젝트의 중요도 따라 IT 투자 비용에 대한 우선순위 설정하는 두 가지 시스템(Bimodal)을 운영하라 ▲IT 시스템의 중앙 집중 관리 및 통합, 표준화, 합리화 통해 IT 비용을 절감하라 ▲IT 시스템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서비스 재협상에서 우위를 확보하라 등이다. IT 조직은 각기 다른 일정과 다양한 기술 요구사항,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이 얽혀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현상 유지를 위한 기존의 프로젝트와 새로운 기술이 포함된 신규 프로젝트를 같은 선상에 놓고 동일한 투자 비용 평가 및 비용 절감 전략을 수립할 수가 없다. 이에 보다 현명한 접근법은 비즈니스 목표를 개별화하는 두가지 시스템(Bimodal) 운영으로 비용을 최적화해야 한다. 이는 IT가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차별화하여 비용을 관리, 모니터링하는 개별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기존 시스템의 보다 유기적인 통합, 표준화, 합리화는...

리미니스트리트

2018.01.09

리미니 스트리트가 기업의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고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IT 비용 최적화 전략 수립 방안’을 9일 제시했다. 리미니 스트리트의 데이비드 로 수석 부사장은 “기업들은 고객의 보다 적극적인 확보 방안 및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며, “IT 부서는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기업의 IT 예산은 미래를 위해 사용돼야 하며, 단순히 현상 유지만을 위해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가트너는 2018년 말까지 최소 75%의 기업이 모든 자산을 면밀히 조사함으로써 연간 인프라 및 운영 비용을 25% 이상 절감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기업 고객들이 단순히 IT 비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고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IT 비용 최적화 전략 수립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전략은 ▲프로젝트의 중요도 따라 IT 투자 비용에 대한 우선순위 설정하는 두 가지 시스템(Bimodal)을 운영하라 ▲IT 시스템의 중앙 집중 관리 및 통합, 표준화, 합리화 통해 IT 비용을 절감하라 ▲IT 시스템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서비스 재협상에서 우위를 확보하라 등이다. IT 조직은 각기 다른 일정과 다양한 기술 요구사항,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이 얽혀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현상 유지를 위한 기존의 프로젝트와 새로운 기술이 포함된 신규 프로젝트를 같은 선상에 놓고 동일한 투자 비용 평가 및 비용 절감 전략을 수립할 수가 없다. 이에 보다 현명한 접근법은 비즈니스 목표를 개별화하는 두가지 시스템(Bimodal) 운영으로 비용을 최적화해야 한다. 이는 IT가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차별화하여 비용을 관리, 모니터링하는 개별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기존 시스템의 보다 유기적인 통합, 표준화, 합리화는...

2018.01.09

'DIY' vs. '관리형 서비스'··· SD-WAN 구축 방법 비교

SD-WAN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면 구축 방식을 놓고 고민하는 기업이 많을 것이다. 직접 하거나 혹은 관리형 서비스를 구매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WAN(Software-Defined Wide Area Network)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기업이 이를 도입하는 방식, 업체가 이를 판매하는 방식 역시 발전하고 있다. 돌리 리서치(Doyle Research)의 분석가 리 돌리에 따르면, SD-WAN을 구축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다. 한쪽 끝에는 최종 사용자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설치, 관리하는 DIY(Do-It-Yourself) 방식이 있다. 그리고 다른 한쪽 끝에는 전문업체가 설치와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완전한 관리형 서비스가 있다. 이 둘을 합친 하이브리드 방식도 있다. 전문업체가 설치와 관리의 일부를 담당하고 최종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업체의 서비스를 수정해 사용한다. 시스코의 SD-WAN 담당 라메시 프라베거런은 "기업마다 선호하는 구축 방식이 다르다. 그러나 구축 방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만족도'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포천 50 같은 대기업의 상당수가 여전히 SD-WAN을 자체 구축한다. 반면 중소기업은 일부가 SD-WAN을 구축해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고, 또 일부는 전문업체로부터 일정 수준의 지원을 받고자 한다. SD-WAN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버사(Versa)의 제품 마케팅 임원 로버트 맥브라이드는 "관리형 서비스 업체가 기업 고객에게 구축 방식 일부를 수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선택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 고객이 새 네트워크 연결의 프로비저닝, 컴플라이언스 룰 설정, 특정 애플리케이션 관련 정책 신설 등 일부 제어권한을 가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버사는 다양한 관리형 업체와 통신 업체에 자사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데, 이를 이용하면 멀티 테넌시 역할 기반 접근 제어가 가능하...

네트워크 WAN SD-WAN

2018.01.04

SD-WAN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면 구축 방식을 놓고 고민하는 기업이 많을 것이다. 직접 하거나 혹은 관리형 서비스를 구매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WAN(Software-Defined Wide Area Network)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기업이 이를 도입하는 방식, 업체가 이를 판매하는 방식 역시 발전하고 있다. 돌리 리서치(Doyle Research)의 분석가 리 돌리에 따르면, SD-WAN을 구축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다. 한쪽 끝에는 최종 사용자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설치, 관리하는 DIY(Do-It-Yourself) 방식이 있다. 그리고 다른 한쪽 끝에는 전문업체가 설치와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완전한 관리형 서비스가 있다. 이 둘을 합친 하이브리드 방식도 있다. 전문업체가 설치와 관리의 일부를 담당하고 최종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업체의 서비스를 수정해 사용한다. 시스코의 SD-WAN 담당 라메시 프라베거런은 "기업마다 선호하는 구축 방식이 다르다. 그러나 구축 방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만족도'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포천 50 같은 대기업의 상당수가 여전히 SD-WAN을 자체 구축한다. 반면 중소기업은 일부가 SD-WAN을 구축해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고, 또 일부는 전문업체로부터 일정 수준의 지원을 받고자 한다. SD-WAN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버사(Versa)의 제품 마케팅 임원 로버트 맥브라이드는 "관리형 서비스 업체가 기업 고객에게 구축 방식 일부를 수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선택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 고객이 새 네트워크 연결의 프로비저닝, 컴플라이언스 룰 설정, 특정 애플리케이션 관련 정책 신설 등 일부 제어권한을 가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버사는 다양한 관리형 업체와 통신 업체에 자사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데, 이를 이용하면 멀티 테넌시 역할 기반 접근 제어가 가능하...

2018.01.04

베스핀글로벌, 밀착형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클라우드 컨시어지 서비스’ 출시

베스핀글로벌이 전담 엔지니어를 배정하는 밀착형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컨시어지 서비스’(Cloud Concierge Service)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컨시어지 서비스는 고객사별 전담 엔지니어를 배정해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고객 시스템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오던 기존 매니지드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적합하게 재구성한 모델이며, 호텔의 컨시어지 서비스처럼 전담인력이 고객의 다양한 클라우드 요구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컨시어지 서비스는 자체 보유한 클라우드 전문 인력 풀에 기반해 AWS, 애저 등 퍼블릭 클라우드 전문 엔지니어를 고객사별로 전담 배정하고, 원격 관리 및 정기 방문을 통해서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기존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가 시스템 유지에 목적을 두었다고 하면,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컨시어지 서비스는 전담 엔지니어가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단일 연락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고객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클라우드 도입 단계부터 마이그레이션, 구축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전 영역에 정확하고 적절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원격관리는 물론 정기적인 고객 방문으로 고객 시스템에 필요한 요구사항 및 이슈에 대한 정기 또는 비정기 미팅을 진행하고, 고객은 이를 통해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동안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장애 처리 프로세스를 통해 문제 발생시 24시간 내내 휴일 없는 장애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AWS/애저의 케이스 오픈 대행도 함께 지원하며, 분기별 아키텍처 리뷰 및 적정 사이징(Right Sizing) 컨설팅, AWS/애저의 컨설팅 자문 등 교육,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컨시어지 서비스는 서비스 지원 범위에 따라 두 종류의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프리미엄 서비스인 ‘클라우드 ...

베스핀글로벌

2017.12.18

베스핀글로벌이 전담 엔지니어를 배정하는 밀착형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컨시어지 서비스’(Cloud Concierge Service)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컨시어지 서비스는 고객사별 전담 엔지니어를 배정해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고객 시스템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오던 기존 매니지드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적합하게 재구성한 모델이며, 호텔의 컨시어지 서비스처럼 전담인력이 고객의 다양한 클라우드 요구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컨시어지 서비스는 자체 보유한 클라우드 전문 인력 풀에 기반해 AWS, 애저 등 퍼블릭 클라우드 전문 엔지니어를 고객사별로 전담 배정하고, 원격 관리 및 정기 방문을 통해서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기존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가 시스템 유지에 목적을 두었다고 하면,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컨시어지 서비스는 전담 엔지니어가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단일 연락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고객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클라우드 도입 단계부터 마이그레이션, 구축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전 영역에 정확하고 적절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원격관리는 물론 정기적인 고객 방문으로 고객 시스템에 필요한 요구사항 및 이슈에 대한 정기 또는 비정기 미팅을 진행하고, 고객은 이를 통해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동안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장애 처리 프로세스를 통해 문제 발생시 24시간 내내 휴일 없는 장애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AWS/애저의 케이스 오픈 대행도 함께 지원하며, 분기별 아키텍처 리뷰 및 적정 사이징(Right Sizing) 컨설팅, AWS/애저의 컨설팅 자문 등 교육,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컨시어지 서비스는 서비스 지원 범위에 따라 두 종류의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프리미엄 서비스인 ‘클라우드 ...

2017.12.18

"IT 가치 정량화 도구의 가치는..." 앱티오 SaaS TBM을 도입한 CIO 3인의 목소리

CIO들은 오랫동안 노력해온 주제가 있다. IT 서비스의 가치를 정량화하려는 시도다. 그러나 그간 IT 부서와 비즈니스 부문들 사이에는 불신이 만연했으며 이런 단절은 IT가 최근 추가적인 디지털 역량을 수행하면서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 TBM(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이 CIO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배경이다. TM은 IT 서비스의 가치를 문서화하는데 목적이 있는 규범(discipline)이다. “TBM은 기업 전반의 기술 비용, 소비, 성과를 한 번에 투명하게 볼 수 있게 함으로써 CIO의 성과를 뒷받침한다”라고 지난 10월 KPMG CIO 자문 연습 리더 제이슨 버드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설명했다. TBM이 새로운 것인 것은 아니다. 그간 많은 CIO들은 서비스 생산 비용과 함께 절감된 시간과 감소된 비용 등 IT 서비스 운영 효율성을 문서화하기 위해 대형 스프레드시트를 구축했다. 비즈니스 동료가 정보를 요청하는 경우 CIO는 해당 스프레드시트를 공유한다. 하지만 스프레드시트 공유 모델은 비즈니스 임원들이 하나의 관점으로 지표와 차트를 보고 싶어하는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 매리츠(Maritz)의 글로벌 IT 서비스 수석 부사장 게리 이모프는 “5년 전, 우리는 명확한 비용 분석을 수행했지만 스프레드시트에 잠겨 있었다. 나 자신과 재무 분석가만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접근법은 현업 부문이 현황을 파악할 수 없게 했으며, 그 결과 매리츠의 IT 부문과 현업 부문 사이에는 긴장이 고조됐다. 이모프 CIO를 비롯해 페더럴 익스프레스(Federal Express),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ems), 기타 선두 브랜드의 CIO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BM을 자동화한 SaaS(Software-as-a-Service) 솔루션을 도입했다. 그 결과 재무 지표를 스프레드시트에 입력하고 현업 부분이 데이터를 요청하지 않기를 바라는 부담스러...

현업 TBM 측정 IT 가치 앱티오 정량화

2017.12.08

CIO들은 오랫동안 노력해온 주제가 있다. IT 서비스의 가치를 정량화하려는 시도다. 그러나 그간 IT 부서와 비즈니스 부문들 사이에는 불신이 만연했으며 이런 단절은 IT가 최근 추가적인 디지털 역량을 수행하면서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 TBM(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이 CIO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배경이다. TM은 IT 서비스의 가치를 문서화하는데 목적이 있는 규범(discipline)이다. “TBM은 기업 전반의 기술 비용, 소비, 성과를 한 번에 투명하게 볼 수 있게 함으로써 CIO의 성과를 뒷받침한다”라고 지난 10월 KPMG CIO 자문 연습 리더 제이슨 버드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설명했다. TBM이 새로운 것인 것은 아니다. 그간 많은 CIO들은 서비스 생산 비용과 함께 절감된 시간과 감소된 비용 등 IT 서비스 운영 효율성을 문서화하기 위해 대형 스프레드시트를 구축했다. 비즈니스 동료가 정보를 요청하는 경우 CIO는 해당 스프레드시트를 공유한다. 하지만 스프레드시트 공유 모델은 비즈니스 임원들이 하나의 관점으로 지표와 차트를 보고 싶어하는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 매리츠(Maritz)의 글로벌 IT 서비스 수석 부사장 게리 이모프는 “5년 전, 우리는 명확한 비용 분석을 수행했지만 스프레드시트에 잠겨 있었다. 나 자신과 재무 분석가만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접근법은 현업 부문이 현황을 파악할 수 없게 했으며, 그 결과 매리츠의 IT 부문과 현업 부문 사이에는 긴장이 고조됐다. 이모프 CIO를 비롯해 페더럴 익스프레스(Federal Express),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ems), 기타 선두 브랜드의 CIO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BM을 자동화한 SaaS(Software-as-a-Service) 솔루션을 도입했다. 그 결과 재무 지표를 스프레드시트에 입력하고 현업 부분이 데이터를 요청하지 않기를 바라는 부담스러...

2017.12.08

'SCM에서 한 곳만 뚫려도···' 협력사 보안까지 신경써야 하는 이유

가치사슬 공격, 써드파티 공격으로도 하는 공급망 공격은 누군가 보유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외부 파트너나 공급업체의 접근 권한을 이용해 시스템에 침입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는 과거 몇 년 동안 기업의 공격 표면을 크게 바꿔 놓았다. 더구나 요주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공급업체와 서비스 공급자의 수가 과거 어느 때보다 증가한 상태다. 새로운 종류의 공격이 출현하고, 위협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규제 기관의 감독이 강화되면서, 공급망 공격 위험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졌다. 또한 공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리소스가 과거 어느 때보다 증가하면서 공급망 공격이 급증하는 추세다. 공급망 공격 사례와 범위 공급업체 때문에 초래된 대형 사이버보안 침해 사고는 무수히 잦다. 2014년 HVAC 업체의 느슨한 보안 태세 때문에 발생한 타겟(Target) 침해 사고를 예로 들 수 있다. 올해에도 에퀴팩스(Equifax)에서 사용하고 있던 외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때문에 대형 보안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 에퀴팩스는 해당 사고와 관련해, 다른 업체와 연결된 웹사이트의 악성 다운로드 링크가 문제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유수 기업과 정치가, 유명인의 해외 조세 회피 정보가 담긴 1,300만여 개의 파일이 유출된, 이른바 파라다이스 페이퍼스(Paradise Papers) 문건 유출 사고도 있다. 출처가 어디일까? 지난해 파나마 페이퍼스(Panama Papers)처럼, 로펌이 가장 취약한 연결고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간혹 발생하는 사고들이 아니다. 포네몬 인스터튜트가 올해 가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외부 업체 때문에 침해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고 대답한 조직의 비율이 56%에 달했다. 평균을 기준으로 했을 때, 각 기업에서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써드파티의 수가 378개에서 471개로 증가했다. 이는 통계로, 실제는 이보다 많을 수도 있다. 민감한 정보를 공유하는 써드파티 리스트를...

SLA 하트블리트 파나마 페이퍼스 파라다이스 페이퍼스 가치사슬 카스퍼스키 랩 포네몬 인스티튜트 사물인터넷 써드파티 협력사 버라이즌 공급망 SCM CISO 딜로이트 시스코 CSO 아마존 S3

2017.12.07

가치사슬 공격, 써드파티 공격으로도 하는 공급망 공격은 누군가 보유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외부 파트너나 공급업체의 접근 권한을 이용해 시스템에 침입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는 과거 몇 년 동안 기업의 공격 표면을 크게 바꿔 놓았다. 더구나 요주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공급업체와 서비스 공급자의 수가 과거 어느 때보다 증가한 상태다. 새로운 종류의 공격이 출현하고, 위협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규제 기관의 감독이 강화되면서, 공급망 공격 위험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졌다. 또한 공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리소스가 과거 어느 때보다 증가하면서 공급망 공격이 급증하는 추세다. 공급망 공격 사례와 범위 공급업체 때문에 초래된 대형 사이버보안 침해 사고는 무수히 잦다. 2014년 HVAC 업체의 느슨한 보안 태세 때문에 발생한 타겟(Target) 침해 사고를 예로 들 수 있다. 올해에도 에퀴팩스(Equifax)에서 사용하고 있던 외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때문에 대형 보안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 에퀴팩스는 해당 사고와 관련해, 다른 업체와 연결된 웹사이트의 악성 다운로드 링크가 문제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유수 기업과 정치가, 유명인의 해외 조세 회피 정보가 담긴 1,300만여 개의 파일이 유출된, 이른바 파라다이스 페이퍼스(Paradise Papers) 문건 유출 사고도 있다. 출처가 어디일까? 지난해 파나마 페이퍼스(Panama Papers)처럼, 로펌이 가장 취약한 연결고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간혹 발생하는 사고들이 아니다. 포네몬 인스터튜트가 올해 가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외부 업체 때문에 침해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고 대답한 조직의 비율이 56%에 달했다. 평균을 기준으로 했을 때, 각 기업에서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써드파티의 수가 378개에서 471개로 증가했다. 이는 통계로, 실제는 이보다 많을 수도 있다. 민감한 정보를 공유하는 써드파티 리스트를...

2017.12.07

2017년 IT 아웃소싱 업체 '톱 10'··· 액센츄어-코그니전트-IBM 순

에버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2017년 최고 IT 서비스 업체’ 순위가 공개됐다. 상위 6개 업체의 이름은 2016년과 변화가 없었지만, 액센츄어(Accenture)가 1위로 올라섰고 지난해 1위였던 코그니전트(Cognizant)가 2위로 내려앉았다. 에버레스트 그룹의 IT 서비스 담당 이사 아비색 시그는 "두 업체간 차이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액센츄어가 IoT, SaaS, 프라이빗 클라우드 부문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면서 순위가 올랐다”라고 말했다. 에버레스트 그룹은 매년 서비스 업체의 순위를 매겨 공개해 왔다. 핵심 사업 분야와 서비스 지역, 기술 등 26개 평가 기준에 따라 각 업체를 평가한 후 각 영역에서 리더(leaders)와 스타 퍼포머(star performers), 메이저 컨텐더(major contenders), 어스파이어런트(aspirants) 등 4개 그룹으로 나눈다. 업체가 전 세계 아웃소싱 업계 73개의 전체 순위를 매겨 발표한 것은 이번이 2번째다. 구체적인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액센츄어 2. 코그니전트 3. IBM 4.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TCS) 5. 와이프로(Wipro) 6. HCL 7. 캡제미니(Capgemini) 8. CSC 9. 인포시스(Infosys) 10. 아토스(Atos) 코그니전트는 빠르게 개선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제품군과 확장된 헬스케어 경쟁력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경쟁사와 차별화했다. 시그는 “특히 BFSI(banking, financial services, insurance) 업종은 코그니전트가 여전히 가장 강력한 위력을 보여줬다. 헬스케어 역시 성장 측면에서 미래 먹거리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IBM은 대부분 항목에서 3위로 랭크됐다. IBM의 사업 영역이 그만큼 다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그는 &ld...

아웃소싱 CIO IBM 액센츄어 코그니전트

2017.12.05

에버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2017년 최고 IT 서비스 업체’ 순위가 공개됐다. 상위 6개 업체의 이름은 2016년과 변화가 없었지만, 액센츄어(Accenture)가 1위로 올라섰고 지난해 1위였던 코그니전트(Cognizant)가 2위로 내려앉았다. 에버레스트 그룹의 IT 서비스 담당 이사 아비색 시그는 "두 업체간 차이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액센츄어가 IoT, SaaS, 프라이빗 클라우드 부문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면서 순위가 올랐다”라고 말했다. 에버레스트 그룹은 매년 서비스 업체의 순위를 매겨 공개해 왔다. 핵심 사업 분야와 서비스 지역, 기술 등 26개 평가 기준에 따라 각 업체를 평가한 후 각 영역에서 리더(leaders)와 스타 퍼포머(star performers), 메이저 컨텐더(major contenders), 어스파이어런트(aspirants) 등 4개 그룹으로 나눈다. 업체가 전 세계 아웃소싱 업계 73개의 전체 순위를 매겨 발표한 것은 이번이 2번째다. 구체적인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액센츄어 2. 코그니전트 3. IBM 4.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TCS) 5. 와이프로(Wipro) 6. HCL 7. 캡제미니(Capgemini) 8. CSC 9. 인포시스(Infosys) 10. 아토스(Atos) 코그니전트는 빠르게 개선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제품군과 확장된 헬스케어 경쟁력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경쟁사와 차별화했다. 시그는 “특히 BFSI(banking, financial services, insurance) 업종은 코그니전트가 여전히 가장 강력한 위력을 보여줬다. 헬스케어 역시 성장 측면에서 미래 먹거리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IBM은 대부분 항목에서 3위로 랭크됐다. IBM의 사업 영역이 그만큼 다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그는 &ld...

2017.12.05

칼럼 | 클라우드, 이제부터가 ‘본게임'이다

'클라우드 컴퓨팅’하면 너무 익숙해 오래된 느낌이 들 정도다. 모든 CIO와 CTO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이며, 지난해에만 시장 규모가 약 50% 성장했다. 그러나 이 통계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기업이 클라우드 활용률이 고작 20%에 불과하다는 사실 말이다. 소비자용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비율은 이보다 더 높다고 반론을 펼 수 있다. 휴대폰에서 아이클라우드(iCloud) 사진 공유 기능만 활성화해도 클라우드 ‘혁명’에 참여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대의 iOS 기기를 팔렸고, 7억 8,200만 명이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한다. 활용률만 놓고 보면 ‘엄청난’ 수준이다. 초당 생성되는 아이메시지(iMessage)는 20만 개에 달한다. 이밖에도 드롭박스(Dropbox),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등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클라우드 활용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회사에 가서도 비슷한 편의성을 요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상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초기의 이점은 단순했다. 데이터센터의 애플리케이션 부하를 더 탄력적인 연산과 저장 환경으로 나누고 요청이 있을 때 더 저렴하게 필요한 성능을 제공했다.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은 개선을 거듭했고 마치 '무어의 법칙(Moore’s Law, 통합 회로에서 제곱 인치당 트랜지스터의 수가 매년 2배씩 증가한다는 내용)’처럼 기능은 늘어나고 가격은 저렴해졌다. 조기 도입 및 혁신 이러한 “L&F(Lift and Shift)” 흐름은 기업에 새로운 고민거리를 던져줬다. IT 팀이 절감한 인프라 비용을 어디에 투자해 고객 또는 직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까? IT 팀의 인적 자원을 “기기와 배선” 대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일에 어떻게 투입할 수 있을까? 시스템 복잡성과 보안 우려가 증가하...

클라우드

2017.12.04

'클라우드 컴퓨팅’하면 너무 익숙해 오래된 느낌이 들 정도다. 모든 CIO와 CTO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이며, 지난해에만 시장 규모가 약 50% 성장했다. 그러나 이 통계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기업이 클라우드 활용률이 고작 20%에 불과하다는 사실 말이다. 소비자용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비율은 이보다 더 높다고 반론을 펼 수 있다. 휴대폰에서 아이클라우드(iCloud) 사진 공유 기능만 활성화해도 클라우드 ‘혁명’에 참여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대의 iOS 기기를 팔렸고, 7억 8,200만 명이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한다. 활용률만 놓고 보면 ‘엄청난’ 수준이다. 초당 생성되는 아이메시지(iMessage)는 20만 개에 달한다. 이밖에도 드롭박스(Dropbox),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등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클라우드 활용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회사에 가서도 비슷한 편의성을 요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상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초기의 이점은 단순했다. 데이터센터의 애플리케이션 부하를 더 탄력적인 연산과 저장 환경으로 나누고 요청이 있을 때 더 저렴하게 필요한 성능을 제공했다.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은 개선을 거듭했고 마치 '무어의 법칙(Moore’s Law, 통합 회로에서 제곱 인치당 트랜지스터의 수가 매년 2배씩 증가한다는 내용)’처럼 기능은 늘어나고 가격은 저렴해졌다. 조기 도입 및 혁신 이러한 “L&F(Lift and Shift)” 흐름은 기업에 새로운 고민거리를 던져줬다. IT 팀이 절감한 인프라 비용을 어디에 투자해 고객 또는 직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까? IT 팀의 인적 자원을 “기기와 배선” 대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일에 어떻게 투입할 수 있을까? 시스템 복잡성과 보안 우려가 증가하...

2017.12.04

2018년 전세계 IT서비스 매출 1조 달러 돌파 <IDC 전망>

기업이 디지털 및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을 늘리면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 요구가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전세계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 매출이 미화 4,7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IDC는 앞으로 2018년에 전세계 서비스 매출이 1조 달러를 넘어 설 것으로 예상했다. IT서비스 매출이 상반기 6개월 동안 전체 서비스 매출의 2/3 이상을 차지했지만, 비즈니스 서비스 매출은 전체 시장 성장률인 6%보다 더 높았다. 분야별로 보면, IT서비스 매출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구현 등 기술 아웃소싱과 프로젝트 중심 서비스에 크게 좌우되었으며 비즈니스 서비스 지출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과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가 주도했다. IDC의 연구 담당 매니저인 리사 나가마민은 "올해 미화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는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솔루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상반기 주요 지역 매출(단위 : 미화 10억 달러)  지역   2017년 상반기 매출 상반기 성장률 미국 $249.2 4.6% 아시아태평양  $81.3 3.7% EMEA $144.6 3.3% 합계 $475.2  4.0% 출처 : IDC 전세계 반기 서비스 추정 2017년 상반기 IDC가 요약한 바와 같이 최종 사용자 지출과 공급 업체 매출 중 가...

IDC 2018년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디지털 구축 개발 컨설팅 IT서비스 BPO IT아웃소싱 2017년

2017.11.24

기업이 디지털 및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을 늘리면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 요구가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전세계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 매출이 미화 4,7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IDC는 앞으로 2018년에 전세계 서비스 매출이 1조 달러를 넘어 설 것으로 예상했다. IT서비스 매출이 상반기 6개월 동안 전체 서비스 매출의 2/3 이상을 차지했지만, 비즈니스 서비스 매출은 전체 시장 성장률인 6%보다 더 높았다. 분야별로 보면, IT서비스 매출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구현 등 기술 아웃소싱과 프로젝트 중심 서비스에 크게 좌우되었으며 비즈니스 서비스 지출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과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가 주도했다. IDC의 연구 담당 매니저인 리사 나가마민은 "올해 미화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는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솔루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상반기 주요 지역 매출(단위 : 미화 10억 달러)  지역   2017년 상반기 매출 상반기 성장률 미국 $249.2 4.6% 아시아태평양  $81.3 3.7% EMEA $144.6 3.3% 합계 $475.2  4.0% 출처 : IDC 전세계 반기 서비스 추정 2017년 상반기 IDC가 요약한 바와 같이 최종 사용자 지출과 공급 업체 매출 중 가...

2017.11.24

존스 패키징, SAP 시스템 지원업체 ‘리미니 스트리트’로 변경

제약 포장 솔루션 제공업체인 존스 패키징(www.jonespackaging.com)이 SAP ERP 애플리케이션 지원업체를 리미니 스트리트로 변경했다고 리미니 스트리트가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존스 패키징은 연간 지원비용을 절감하고 불필요한 업그레이드 비용 및 맞춤화 지원과 관련한 인건비를 없앰으로써 SAP 시스템의 총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했다. 결과적으로 비용 절감으로 원활해진 현금 흐름 덕분에 기업은 조직 전반의 전략적 IT 이니셔티브에 자금을 배치할 수 있게 됐다고 리미니 스트리트 측은 덧붙였다. 리미니 스트리트와의 제휴에 앞서 존스 패키징은 기업의 소프트웨어가 구형 하드웨어에서 작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 SAP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검토 중이었다. 검토 절차를 통해 기업은 SAP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상당한 자본과 전문 서비스 비용이 발생하고 향후 있을 신규 IT 이니셔티브의 진행을 막을 만큼 오랜 시간과 자원이 소요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기존의 안정적인 SAP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비즈니스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기능적인 요구사항도 없는 상황이었다. 리미니 스트리트가 존스의 SAP 소프트웨어 지원의 대안 솔루션에 대해 존스와 논의를 시작한 후 리미니 스트리트의 기술 지원 팀은 그들의 기존 SAP 시스템의 미래 보장성을 위해 검증된 여러 가지 전략을 검토했다. 이러한 실무 과정에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운영체제 향상 및 컨테이너 기술과 같은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이러한 모든 최신 전략을 통해 기술적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는 더욱 유연하고 관리가 쉬운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진다. 존스 패키징의 릭 잔쿠라 최고재무책임자는 “우리는 SAP를 차기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데 실질적인 이점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고, 시스템 이전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자원을 최소화하고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사업 중단의 위험성을 방지하기를 원했다”며, &l...

리미니 스트리트

2017.11.20

제약 포장 솔루션 제공업체인 존스 패키징(www.jonespackaging.com)이 SAP ERP 애플리케이션 지원업체를 리미니 스트리트로 변경했다고 리미니 스트리트가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존스 패키징은 연간 지원비용을 절감하고 불필요한 업그레이드 비용 및 맞춤화 지원과 관련한 인건비를 없앰으로써 SAP 시스템의 총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했다. 결과적으로 비용 절감으로 원활해진 현금 흐름 덕분에 기업은 조직 전반의 전략적 IT 이니셔티브에 자금을 배치할 수 있게 됐다고 리미니 스트리트 측은 덧붙였다. 리미니 스트리트와의 제휴에 앞서 존스 패키징은 기업의 소프트웨어가 구형 하드웨어에서 작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 SAP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검토 중이었다. 검토 절차를 통해 기업은 SAP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상당한 자본과 전문 서비스 비용이 발생하고 향후 있을 신규 IT 이니셔티브의 진행을 막을 만큼 오랜 시간과 자원이 소요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기존의 안정적인 SAP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비즈니스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기능적인 요구사항도 없는 상황이었다. 리미니 스트리트가 존스의 SAP 소프트웨어 지원의 대안 솔루션에 대해 존스와 논의를 시작한 후 리미니 스트리트의 기술 지원 팀은 그들의 기존 SAP 시스템의 미래 보장성을 위해 검증된 여러 가지 전략을 검토했다. 이러한 실무 과정에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운영체제 향상 및 컨테이너 기술과 같은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이러한 모든 최신 전략을 통해 기술적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는 더욱 유연하고 관리가 쉬운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진다. 존스 패키징의 릭 잔쿠라 최고재무책임자는 “우리는 SAP를 차기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데 실질적인 이점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고, 시스템 이전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자원을 최소화하고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사업 중단의 위험성을 방지하기를 원했다”며, &l...

2017.11.20

차별화된 역량이 '반짝'··· CIO들이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 10곳

IT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스타트업들은 언제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CIO들로서는 소수의 전략적 파트너들에 구매를 집중시키면 여러모로 편하지만, 언제나 기존 멤버들로만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그러한 결정이 새롭게 부상하는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일 때는 더욱 그렇다. 때문에 스타트업과의 안면을 트기 위해 많은 CIO들이 실리콘밸리로 향해 스타트업과의 ‘스피드 데이팅’에 참여하곤 한다.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이 CIO를 초대하여 포트폴리오 멤버들과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다. 또는 외부 개발자들이 참가할 수 있는 해커톤이나 샤크 탱크(Shark Tank) 같은 대회를 개최하는 CIO들도 있다. 물론 동료들로부터 전도 유명한 스타트업들을 소개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스타트업과 만나는 일은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문제는 이들 중 파산하게 될 스타트업을 가려내는 일이다. 스타트업 창립자가 얼마나 잘난 사람이건, 그 동안 이 기업이 어느 정도의 성공을 누려 왔던, 혹은 얼마나 그럴듯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를 가지고 있던, 기업의 성공이나 실패에 100%는 없다는 사실을 CIO들은 알고 있다. CIO닷컴에서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뜨거운’ 스타트업들을 정리했다. 스포크(Spoke) 대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종종 처하는 난감한 상황이 있다. 회사에서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각기 다른 저장소에 저장해 놓아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스포크는 이런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 유저가 원할 때마다 HR, IT,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에 관련 정보를 물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원 건강보험 혜택이나 IT에 관한 질문을 문자나 웹 앱 이메일, 또는 스포크 내부의 슬랙(Slack) 챗봇을 통해 물어보는 것이다. 만일 앱에서 해당 정보를 찾지 못할 경우 앱은 이 질문을 지정된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넘기고 그가 질문에 답을 해주게 된...

실리콘밸리 애일라 네트웍스 하네스.io 페투움 도미도 데이터 랩 톱탈 컨플루언트 스포크 스타트업 신생기업 업데이트 포그혼 네트웍스

2017.11.17

IT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스타트업들은 언제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CIO들로서는 소수의 전략적 파트너들에 구매를 집중시키면 여러모로 편하지만, 언제나 기존 멤버들로만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그러한 결정이 새롭게 부상하는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일 때는 더욱 그렇다. 때문에 스타트업과의 안면을 트기 위해 많은 CIO들이 실리콘밸리로 향해 스타트업과의 ‘스피드 데이팅’에 참여하곤 한다.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이 CIO를 초대하여 포트폴리오 멤버들과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다. 또는 외부 개발자들이 참가할 수 있는 해커톤이나 샤크 탱크(Shark Tank) 같은 대회를 개최하는 CIO들도 있다. 물론 동료들로부터 전도 유명한 스타트업들을 소개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스타트업과 만나는 일은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문제는 이들 중 파산하게 될 스타트업을 가려내는 일이다. 스타트업 창립자가 얼마나 잘난 사람이건, 그 동안 이 기업이 어느 정도의 성공을 누려 왔던, 혹은 얼마나 그럴듯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를 가지고 있던, 기업의 성공이나 실패에 100%는 없다는 사실을 CIO들은 알고 있다. CIO닷컴에서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뜨거운’ 스타트업들을 정리했다. 스포크(Spoke) 대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종종 처하는 난감한 상황이 있다. 회사에서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각기 다른 저장소에 저장해 놓아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스포크는 이런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 유저가 원할 때마다 HR, IT,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에 관련 정보를 물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원 건강보험 혜택이나 IT에 관한 질문을 문자나 웹 앱 이메일, 또는 스포크 내부의 슬랙(Slack) 챗봇을 통해 물어보는 것이다. 만일 앱에서 해당 정보를 찾지 못할 경우 앱은 이 질문을 지정된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넘기고 그가 질문에 답을 해주게 된...

2017.11.17

300억 달러 아웃도어 시장 잡아라··· 카하트가 APM을 활용하는 방식

CIO가 현업 임원에게 IT 투자의 가치를 입증하기란 쉽지 않다. 기술은 기본적으로 잘 작동해야 하고 CIO는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만 피드백을 받는다. 하지만 오늘날의 커넥티드 디지털 시대에는 기술 관련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듣기보다는 먼저 예측해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오늘날 기업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매우 복잡하다. 때로는 온프레미스는 물론 고객의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는 여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까지 포함한다. 이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특정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전체 고객 경험에 영향을 주는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APM(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은 이처럼 사소한 버그가 큰 장애가 되기 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웃도어 의류 업체 카하트(Carhartt)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카하트의 CIO 존 힐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스캔 기술은 우리의 디지털 혁신에 있어서 핵심적인 툴이다. 전자상거래와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는데, 홀리데이 시즌 트래픽 급증을 포함해 기업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현업과 IT 모두 고객이 인지하기도 전에 성능 저하 문제를 찾아 대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성과가 디지털 시대의 핵심 모든 소매기업과 마찬가지로 카하트도 아마존닷컴(Amazon.com)이라는 강력한 경쟁사에 맞서야 한다. e마케터(eMarketer) 자료를 보면, 아마존은 미국 내 전자상거래 매출의 43.5%를 독식하고 있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하기 위해 카하트는 이른바 '카하트의 환경 디지털화(digitize the landscape of Carhartt)’를 추진하고 있고, 힐이 이 작업을 총괄하고 있다. 힐은 2016년 2월 카하트에 합류한 이후 더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애자일(Agile)과 칸반(Kanban) 방법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CIO APM 성능관리 앱다이내믹스 카하트

2017.11.08

CIO가 현업 임원에게 IT 투자의 가치를 입증하기란 쉽지 않다. 기술은 기본적으로 잘 작동해야 하고 CIO는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만 피드백을 받는다. 하지만 오늘날의 커넥티드 디지털 시대에는 기술 관련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듣기보다는 먼저 예측해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오늘날 기업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매우 복잡하다. 때로는 온프레미스는 물론 고객의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는 여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까지 포함한다. 이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특정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전체 고객 경험에 영향을 주는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APM(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은 이처럼 사소한 버그가 큰 장애가 되기 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웃도어 의류 업체 카하트(Carhartt)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카하트의 CIO 존 힐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스캔 기술은 우리의 디지털 혁신에 있어서 핵심적인 툴이다. 전자상거래와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는데, 홀리데이 시즌 트래픽 급증을 포함해 기업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현업과 IT 모두 고객이 인지하기도 전에 성능 저하 문제를 찾아 대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성과가 디지털 시대의 핵심 모든 소매기업과 마찬가지로 카하트도 아마존닷컴(Amazon.com)이라는 강력한 경쟁사에 맞서야 한다. e마케터(eMarketer) 자료를 보면, 아마존은 미국 내 전자상거래 매출의 43.5%를 독식하고 있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하기 위해 카하트는 이른바 '카하트의 환경 디지털화(digitize the landscape of Carhartt)’를 추진하고 있고, 힐이 이 작업을 총괄하고 있다. 힐은 2016년 2월 카하트에 합류한 이후 더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애자일(Agile)과 칸반(Kanban) 방법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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