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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업무시간 절약하는 깨알 아이폰 팁 10가지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의 표현대로 ‘발전적 재건을 하고(Building back better)’, 뉴노멀을 탐색하며, 업무에서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다음의 아이폰 활용 팁은 더 큰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약간의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1. 위치 전송  아이폰의 메시지 앱(Messages)에는 유용한 트릭이 있다. 누군가가 어디 있는지 묻는 문자를 보내면 아래의 작업을 수행하면 된다. ‘I’m at’을 입력하고 텍스트 입력 섹션 아래의 시리(Siri) 제안 표시줄에 나타나는 내용을 확인한다. 바로 현재 위치다. 이를 탭해서 지도에 고정된 위치(현재 위치)를 연락처로 보낼 수 있다.  2. 비즈니스 연락처 공유  연락처 앱(Contacts)에서 연락처 세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므로 공유할 수 있는 명함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연락처 앱을 열고 더하기 버튼을 누른 후 비즈니스 연락처를 생성한다. 이를 공유하려면 연락처 앱을 열고 해당 연락처에 액세스한 다음 연락처 공유(Share Contact)를 탭하고 공유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3. 서명 변경  (보내는 모든 이메일에 자동 추가되는 기본 문구인) ‘나의 아이폰에서 보냄(Sent from my iPhone)’을 이름 및 연락처 등의 유용한 정보로 변경할 수 있다.  • 설정(Settings) > 메일(Mail) > 서명(Signature)을 연다.  • 모든 계정(All Accounts)에 동일한 서명을 사용할지 또는 계정별(Per Account)로 사용할지 선택한다.  • 그 다음 적절한 서명을 작성한다.  4. ‘방해금지(Do Not Disturb)’ 시간 설정하기 아이폰 제어 센터(Control Center)의 방해금지 모드에는 타이머 기능이 숨겨져 있다. 이를 사용하려면 제어 센터를 연 다음 방해금지 모드 ...

아이폰 모바일 스마트폰 휴대폰 업무 위치 전송 연락처 메시지 방해금지 와이파이 암호 공유 컨퍼런스 콜

2021.06.01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의 표현대로 ‘발전적 재건을 하고(Building back better)’, 뉴노멀을 탐색하며, 업무에서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다음의 아이폰 활용 팁은 더 큰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약간의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1. 위치 전송  아이폰의 메시지 앱(Messages)에는 유용한 트릭이 있다. 누군가가 어디 있는지 묻는 문자를 보내면 아래의 작업을 수행하면 된다. ‘I’m at’을 입력하고 텍스트 입력 섹션 아래의 시리(Siri) 제안 표시줄에 나타나는 내용을 확인한다. 바로 현재 위치다. 이를 탭해서 지도에 고정된 위치(현재 위치)를 연락처로 보낼 수 있다.  2. 비즈니스 연락처 공유  연락처 앱(Contacts)에서 연락처 세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므로 공유할 수 있는 명함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연락처 앱을 열고 더하기 버튼을 누른 후 비즈니스 연락처를 생성한다. 이를 공유하려면 연락처 앱을 열고 해당 연락처에 액세스한 다음 연락처 공유(Share Contact)를 탭하고 공유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3. 서명 변경  (보내는 모든 이메일에 자동 추가되는 기본 문구인) ‘나의 아이폰에서 보냄(Sent from my iPhone)’을 이름 및 연락처 등의 유용한 정보로 변경할 수 있다.  • 설정(Settings) > 메일(Mail) > 서명(Signature)을 연다.  • 모든 계정(All Accounts)에 동일한 서명을 사용할지 또는 계정별(Per Account)로 사용할지 선택한다.  • 그 다음 적절한 서명을 작성한다.  4. ‘방해금지(Do Not Disturb)’ 시간 설정하기 아이폰 제어 센터(Control Center)의 방해금지 모드에는 타이머 기능이 숨겨져 있다. 이를 사용하려면 제어 센터를 연 다음 방해금지 모드 ...

2021.06.01

블로그 | 클라우드 보안 문제 대부분이 시작되는 곳

포네몬(Ponemon)과 IBM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잘못 구성된 클라우드 서버가 데이터 침해 사고의 19%를 유발했다. 데이터 사고 한 건마다 평균 50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는 점에서 값비싼 문제이다. 더구나 이 비용에는 회사를 무너뜨릴 수도 있는 평판 손상은 포함되지도 않았다.    요즘은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많은 사람이 집에서 일을 하고, 그래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더 많이 이용한다. 덕분에 클라우드의 부가적인 이점도 얻을 수 있는데,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플랫폼보다 좀 더 현대적인 보안 도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글로벌 2000대 기업은 발 빠르게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이런 급격한 마이그레이션은 바로잡아야 하는 실수를 낳았다. 전환의 속도가 신중함보다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혀 새로운 것이거나 팬데믹 이전에는 드물었던 문제는 아니다.  클라우드로의 급격한 전환이 야기하는 문제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잘못된 구성의 수를 줄일 방법은 없는가? 필자는 좀 더 구체적인 흔적이나 공통된 실수를 찾아내고 싶었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오류투성이에 종잡을 수 없다는 것이 근본 원인이다. 발생하는 실수를 줄일 수는 있겠지만,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제로 트러스트 개념이 해답이 될 수 있다. 제로 트러스트의 근간은 말 그대로 아무도 아무것도 믿지 않는 것이다. 모든 사람, 모든 것은 검증해야 하며, 종종 잘못 구성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모든 것이 지속적으로 재검증을 받기 때문에 데이터 사고의 위험은 낮아지고 보안은 더욱 더 엄격해진다. 사람이 클라우드 자원과 서비스를 제대로 구성한다면, 약 20%의 잘못된 설정으로 인한 보안 위험을 제거할 수 있다. 신뢰의 개념을 사람에 적용한다면, 절대로 신뢰해서는 안되는 존재로 정의해야 한다.  지금의 기술력은 모든 보안을 자동화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환경 구성을 점검하고 자주 재점검하고 ID와 암호화, 키...

제로트러스트 실수 침해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보안

2021.06.01

포네몬(Ponemon)과 IBM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잘못 구성된 클라우드 서버가 데이터 침해 사고의 19%를 유발했다. 데이터 사고 한 건마다 평균 50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는 점에서 값비싼 문제이다. 더구나 이 비용에는 회사를 무너뜨릴 수도 있는 평판 손상은 포함되지도 않았다.    요즘은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많은 사람이 집에서 일을 하고, 그래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더 많이 이용한다. 덕분에 클라우드의 부가적인 이점도 얻을 수 있는데,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플랫폼보다 좀 더 현대적인 보안 도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글로벌 2000대 기업은 발 빠르게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이런 급격한 마이그레이션은 바로잡아야 하는 실수를 낳았다. 전환의 속도가 신중함보다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혀 새로운 것이거나 팬데믹 이전에는 드물었던 문제는 아니다.  클라우드로의 급격한 전환이 야기하는 문제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잘못된 구성의 수를 줄일 방법은 없는가? 필자는 좀 더 구체적인 흔적이나 공통된 실수를 찾아내고 싶었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오류투성이에 종잡을 수 없다는 것이 근본 원인이다. 발생하는 실수를 줄일 수는 있겠지만,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제로 트러스트 개념이 해답이 될 수 있다. 제로 트러스트의 근간은 말 그대로 아무도 아무것도 믿지 않는 것이다. 모든 사람, 모든 것은 검증해야 하며, 종종 잘못 구성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모든 것이 지속적으로 재검증을 받기 때문에 데이터 사고의 위험은 낮아지고 보안은 더욱 더 엄격해진다. 사람이 클라우드 자원과 서비스를 제대로 구성한다면, 약 20%의 잘못된 설정으로 인한 보안 위험을 제거할 수 있다. 신뢰의 개념을 사람에 적용한다면, 절대로 신뢰해서는 안되는 존재로 정의해야 한다.  지금의 기술력은 모든 보안을 자동화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환경 구성을 점검하고 자주 재점검하고 ID와 암호화, 키...

2021.06.01

웨스턴디지털, 신규 UFS 3.1 임베디드 플래시 플랫폼 공개

웨스턴디지털이 최근 개최된 ‘플래시 퍼스펙티브 이벤트(Flash Perspectives Event)’에서 UFS(Universal Flash Storage) 3.1 규격을 위한 신규 임베디드 플래시 플랫폼을 발표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신규 UFS 3.1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의 생활, 근무, 여가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는 모바일, 오토모티브,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웨스턴디지털의 UFS 3.1 플랫폼은 JEDEC의 UFS 3.1 사양을 충족해 작고 얇고 가벼운 솔루션 설계 시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속도, 안정성, 범용성까지 갖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웨스턴디지털은 낸드(NAND) 최적화부터 펌웨어, 컨트롤러 설계, 소프트웨어, 드라이버까지 아우르는 자사만의 수직 통합 역량을 활용해 모바일, IoT, 오토모티브를 비롯해 다양한 용도에 특화된 솔루션을 하나의 UFS 3.1 아키텍처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또한, 신규 UFS 3.1 플랫폼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90% 향상된 순차 쓰기 성능을 제공하며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5G 및 와이파이 6의 다운로드 속도를 최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8K 영상 등 고품질 미디어 파일 이용 시 보다 뛰어난 사용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연속 사진 촬영을 비롯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웨스턴디지털 오토모티브, 모바일 및 신규, 플래시 비즈니스 부문 휘버트 버호벤 수석 부사장은 “웨스턴디지털은 신규 UFS 3.1 플랫폼을 통해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었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이 솔루션을 설계하고, 차별화하며,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신규 모바일 및 컨슈머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을 필두로 이번에 발표된 UFS 3.1 플랫폼 기반의 제품 개발을 완...

웨스턴디지털

2021.05.27

웨스턴디지털이 최근 개최된 ‘플래시 퍼스펙티브 이벤트(Flash Perspectives Event)’에서 UFS(Universal Flash Storage) 3.1 규격을 위한 신규 임베디드 플래시 플랫폼을 발표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신규 UFS 3.1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의 생활, 근무, 여가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는 모바일, 오토모티브,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웨스턴디지털의 UFS 3.1 플랫폼은 JEDEC의 UFS 3.1 사양을 충족해 작고 얇고 가벼운 솔루션 설계 시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속도, 안정성, 범용성까지 갖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웨스턴디지털은 낸드(NAND) 최적화부터 펌웨어, 컨트롤러 설계, 소프트웨어, 드라이버까지 아우르는 자사만의 수직 통합 역량을 활용해 모바일, IoT, 오토모티브를 비롯해 다양한 용도에 특화된 솔루션을 하나의 UFS 3.1 아키텍처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또한, 신규 UFS 3.1 플랫폼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90% 향상된 순차 쓰기 성능을 제공하며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5G 및 와이파이 6의 다운로드 속도를 최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8K 영상 등 고품질 미디어 파일 이용 시 보다 뛰어난 사용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연속 사진 촬영을 비롯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웨스턴디지털 오토모티브, 모바일 및 신규, 플래시 비즈니스 부문 휘버트 버호벤 수석 부사장은 “웨스턴디지털은 신규 UFS 3.1 플랫폼을 통해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었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이 솔루션을 설계하고, 차별화하며,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신규 모바일 및 컨슈머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을 필두로 이번에 발표된 UFS 3.1 플랫폼 기반의 제품 개발을 완...

2021.05.27

애드저스트, ‘모바일 앱 트렌드 보고서’ 발표…“2021년 1분기 모바일 앱 31% 성장”

애드저스트가 모바일 앱 시장 변화를 분석한 ‘2021년 모바일 앱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모바일 앱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앱 카테고리에 대한 설치 수는 2019년 대비 50% 증가했으며, 2021년 1분기에는 31%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나아가 지난해 세션 수는 2019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에 4.5% 더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보고서는 애드저스트의 게임, 전자상거래, 핀테크 관련 상위 2,000여 개의 앱 및 데이터 세트에 대한 설치 및 세션 수, 앱 사용 시간, 리텐션 및 리어트리뷰션 등 장기적인 글로벌 트렌드를 분석했다. 개발자 및 마케터는 애드저스트의 트렌드 분석 내용 및 인사이트가 담긴 보고서 내용을 통해 타깃 오디언스 및 앱 시장 현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애드저스트 공동설립자 겸 CEO인 폴 뮬러는 “지난해 앱 시장은 소비자들이 모바일 기기의 이점을 적극 활용하는 가운데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냈다”라며, “새로운 유저에 대한 접근가능성은 높아졌지만, 이에 따라 모바일 마케터들의 경쟁 또한 심화되었다”라고 말했다. 2020년 핀테크 앱 설치 증가율은 2019년 대비 51%로, 전체 앱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핀테크 앱 설치 수는 전년 평균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로빈후드, 에이콘스 및 개츠비 등 주식 거래 앱 사용의 급격한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세션 수 또한 증가해 온라인 뱅킹 및 결제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확고하게 입증했다. 2019년 대비 85% 증가했으며, 2021년 현 시점에는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앱은 2020년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특히 하이퍼 캐주얼 게임의 경우 설치 수가 43%나 증가했으며 비하이퍼 캐주얼 게임의 경우 26%의 성장세를 보였다. 비하이퍼 캐주얼 게임의 세션 수는 2019년 대비 27% 증...

애드저스트

2021.05.27

애드저스트가 모바일 앱 시장 변화를 분석한 ‘2021년 모바일 앱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모바일 앱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앱 카테고리에 대한 설치 수는 2019년 대비 50% 증가했으며, 2021년 1분기에는 31%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나아가 지난해 세션 수는 2019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에 4.5% 더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보고서는 애드저스트의 게임, 전자상거래, 핀테크 관련 상위 2,000여 개의 앱 및 데이터 세트에 대한 설치 및 세션 수, 앱 사용 시간, 리텐션 및 리어트리뷰션 등 장기적인 글로벌 트렌드를 분석했다. 개발자 및 마케터는 애드저스트의 트렌드 분석 내용 및 인사이트가 담긴 보고서 내용을 통해 타깃 오디언스 및 앱 시장 현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애드저스트 공동설립자 겸 CEO인 폴 뮬러는 “지난해 앱 시장은 소비자들이 모바일 기기의 이점을 적극 활용하는 가운데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냈다”라며, “새로운 유저에 대한 접근가능성은 높아졌지만, 이에 따라 모바일 마케터들의 경쟁 또한 심화되었다”라고 말했다. 2020년 핀테크 앱 설치 증가율은 2019년 대비 51%로, 전체 앱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핀테크 앱 설치 수는 전년 평균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로빈후드, 에이콘스 및 개츠비 등 주식 거래 앱 사용의 급격한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세션 수 또한 증가해 온라인 뱅킹 및 결제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확고하게 입증했다. 2019년 대비 85% 증가했으며, 2021년 현 시점에는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앱은 2020년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특히 하이퍼 캐주얼 게임의 경우 설치 수가 43%나 증가했으며 비하이퍼 캐주얼 게임의 경우 26%의 성장세를 보였다. 비하이퍼 캐주얼 게임의 세션 수는 2019년 대비 27% 증...

2021.05.27

'최대 240W 공급' USB-C, 충전 규격까지 접수할까

USB 규격을 관장하는 USB-IF(USB Implementors Forum)가 충전 용량을 크게 개선해 USB-C 충전기로 최대 240W까지 공급하는 새로운 규격을 발표했다. 이를 이용하면 표준 USB-C 충전기로 게임용 노트북까지 충전할 수 있다. 25일 USB-IF는 USB-C 규격의 리비전 2.1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개선된 EPR(Expanded Power Range) 케이블이 포함되는데, 이를 이용하면 기존 100W가 아니라 최대 240W까지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CNET은 USB-IF 관계자를 인용해 새 규격을 지원하는 기기가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 규격을 지원하는 노트북과 휴대폰 충전기는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업무용 노트북이 보통 65W로 작동하는데, 100W를 지원하는 기존 USB-C 충전기로도 충분했다. 반면 게임용 노트북은 H-시리즈 CPU와 외장 GPU를 작동하는데 훨씬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업체가 자체 개발한 고가의 충전 인터페이스를 사용했다. 이번 새 규격의 직접적인 수혜 대상은 게임용 노트북 사용자가 될 전망이다. 이제 사용자는 새 규격을 지원하는 표준 USB-C 충전기를 구매할 수 있다. 업체의 충전기 가격을 낮추는 압박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USB-IF에 따르면, 새 규격을 지원하는 케이블 디자인은 일반적인 케이블과 약간 다르다. 각 플러그에 콘덴서를 달아 플러그와 USB-C 커넥터 간의 아킹(arcing)을 방지한다. 단, 이 설명만으로는 EPR 케이블과 일반적인 USB-C 케이블과 어떻게 다른지 분명하지 않다. USB-IF는 EPR 케이블은 EPR 지원 케이블임을 의미하는 아이콘으로 구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 아이콘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USB-IF는 이번 규격 변화가 기존 USB-C 허브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도 설명하지 않았다. 아마도 제조사가 사용자에게 어떤 허브 제품이 EPR을 지원하고 추가 전...

USB-C 리비전2.1 USB-IF

2021.05.27

USB 규격을 관장하는 USB-IF(USB Implementors Forum)가 충전 용량을 크게 개선해 USB-C 충전기로 최대 240W까지 공급하는 새로운 규격을 발표했다. 이를 이용하면 표준 USB-C 충전기로 게임용 노트북까지 충전할 수 있다. 25일 USB-IF는 USB-C 규격의 리비전 2.1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개선된 EPR(Expanded Power Range) 케이블이 포함되는데, 이를 이용하면 기존 100W가 아니라 최대 240W까지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CNET은 USB-IF 관계자를 인용해 새 규격을 지원하는 기기가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 규격을 지원하는 노트북과 휴대폰 충전기는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업무용 노트북이 보통 65W로 작동하는데, 100W를 지원하는 기존 USB-C 충전기로도 충분했다. 반면 게임용 노트북은 H-시리즈 CPU와 외장 GPU를 작동하는데 훨씬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업체가 자체 개발한 고가의 충전 인터페이스를 사용했다. 이번 새 규격의 직접적인 수혜 대상은 게임용 노트북 사용자가 될 전망이다. 이제 사용자는 새 규격을 지원하는 표준 USB-C 충전기를 구매할 수 있다. 업체의 충전기 가격을 낮추는 압박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USB-IF에 따르면, 새 규격을 지원하는 케이블 디자인은 일반적인 케이블과 약간 다르다. 각 플러그에 콘덴서를 달아 플러그와 USB-C 커넥터 간의 아킹(arcing)을 방지한다. 단, 이 설명만으로는 EPR 케이블과 일반적인 USB-C 케이블과 어떻게 다른지 분명하지 않다. USB-IF는 EPR 케이블은 EPR 지원 케이블임을 의미하는 아이콘으로 구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 아이콘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USB-IF는 이번 규격 변화가 기존 USB-C 허브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도 설명하지 않았다. 아마도 제조사가 사용자에게 어떤 허브 제품이 EPR을 지원하고 추가 전...

2021.05.27

칼럼 | 안드로이드 12가 의미하는 ‘안드로이드 픽셀’의 시대

구글 안드로이드12 소프트웨어는 꽤 오래 전에 등장했다. 첫 번째 개발자 프리뷰가 릴리스 된 시기가 지난 2월이다. 하지만 구글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이 실제 어떤 모습인지 확실히 알게 된 시기는 이번 주다. 구글이 온라인 I/O 컨벤션에서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12를 공개했다. 첫 번째 퍼블릭 베타 버전을 말하는 것이다. 이 멋지고 작은 운영체제의 바뀐 부분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안드로이드가 크게 진화를 했다. 안드로이드 12는 전체 시스템 인터페이스가 대대적으로 쇄신된 것이 특징이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언어는 물론, 모양과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2014년 안드로이드 5.0 롤리팝(Lollipop) 이후 가장 많이 안드로이드의 모습이 바뀌었다. 구글의 머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 기준이 처음 채택된 안드로이드 버전이 롤리팝이었다. 그리고 이번 릴리스는 업데이트된 비주얼 언어인 머티리얼 유(Material You)  기준이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머티리얼 유를 단순히 ‘페인트를 덧씌운’ 업데이트라고 말하는 것은 다소 과소평가된 표현일 것이다. 분명히 안드로이드이지만, 아주 달콤한 ‘분위가 전환 도구’로 강화된 안드로이드이다. 모든 것이 가볍고, 푹신하고, 둥글고, 더 유연하게 느껴진다. 색상이 여러 방식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과거에는 전혀 드러나지 않았던 음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의외의 문제점이 있다. 획기적인 새 디자인과 (월페이퍼에서 색상을 가져와 전체 안드로이드 환경에 적용되는 맞춤형 팔레트를 만드는 테마 시스템 등) 개선 사항들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실행되는 스마트폰이라고 모두 다 지원되지 않는다. 이는 구글이 직접 만든 픽셀 장치에서만 지원된다. 물론 이렇게 픽셀에서만 안드로이드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 처음은 아니다. 구글의 자동 ‘콜 스크리닝(Call-screening) 시스템과 ‘콜 홀딩(Call-holding)’ 지니 등 최근 몇 년 동안 창의적이고 인상적인 ...

안드로이드 12 구글 픽셀 스마트폰

2021.05.24

구글 안드로이드12 소프트웨어는 꽤 오래 전에 등장했다. 첫 번째 개발자 프리뷰가 릴리스 된 시기가 지난 2월이다. 하지만 구글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이 실제 어떤 모습인지 확실히 알게 된 시기는 이번 주다. 구글이 온라인 I/O 컨벤션에서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12를 공개했다. 첫 번째 퍼블릭 베타 버전을 말하는 것이다. 이 멋지고 작은 운영체제의 바뀐 부분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안드로이드가 크게 진화를 했다. 안드로이드 12는 전체 시스템 인터페이스가 대대적으로 쇄신된 것이 특징이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언어는 물론, 모양과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2014년 안드로이드 5.0 롤리팝(Lollipop) 이후 가장 많이 안드로이드의 모습이 바뀌었다. 구글의 머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 기준이 처음 채택된 안드로이드 버전이 롤리팝이었다. 그리고 이번 릴리스는 업데이트된 비주얼 언어인 머티리얼 유(Material You)  기준이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머티리얼 유를 단순히 ‘페인트를 덧씌운’ 업데이트라고 말하는 것은 다소 과소평가된 표현일 것이다. 분명히 안드로이드이지만, 아주 달콤한 ‘분위가 전환 도구’로 강화된 안드로이드이다. 모든 것이 가볍고, 푹신하고, 둥글고, 더 유연하게 느껴진다. 색상이 여러 방식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과거에는 전혀 드러나지 않았던 음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의외의 문제점이 있다. 획기적인 새 디자인과 (월페이퍼에서 색상을 가져와 전체 안드로이드 환경에 적용되는 맞춤형 팔레트를 만드는 테마 시스템 등) 개선 사항들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실행되는 스마트폰이라고 모두 다 지원되지 않는다. 이는 구글이 직접 만든 픽셀 장치에서만 지원된다. 물론 이렇게 픽셀에서만 안드로이드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 처음은 아니다. 구글의 자동 ‘콜 스크리닝(Call-screening) 시스템과 ‘콜 홀딩(Call-holding)’ 지니 등 최근 몇 년 동안 창의적이고 인상적인 ...

2021.05.24

천재와 괴짜 사이··· 경계에 서있는 '별난' 기술 6가지

유명 페이크다큐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This Is Spinal Tap)’의 등장인물 데이비드 St. 후빈스는 “멍청한 것과 현명한 것의 경계는 모호하다”라고 말했다. 경계의 한쪽에서는 천재성을 무한히 찬양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쪽에는 실패와 불명예가 있다.  기술 산업은 혁신과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일부 혁신은 처음엔 미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참신해 보일 수 있다. 이와 동일하게 처음엔 미친 것처럼 보이다가 결국 스스로의 무모함을 못 견디고 붕괴되는 것들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놀라움’과 ‘놀랍도록 멍청한 것’ 사이의 모호한 경계 선상에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 6가지를 살펴본다. 이러한 혁신의 개발자는 괴짜로 판명될 수도 있고, 아니면 매우 훌륭한 사람으로 증명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관점에 달려 있다.   1. 양자 컴퓨터 현존하는 모든 기술 중에서 양자 컴퓨터만큼 주목받고 있는 것은 없으며, 그만큼 섬뜩한 것도 없다. 이 작업은 물리학자와 컴퓨터 과학자가 초저온에서 이상한 장치를 만지작거리면서 이뤄진다.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 이 기계는 방대한 수의 조합 가운데서 테트리스(Tetris)의 수학적 버전에 정확한 정답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면 동일한 조합을 찾는 데 수백만 년이 걸릴 것이다.  냉소주의자들은 우리가 해야 하는 작업의 99%는 적절한 색인을 갖춘 표준 데이터베이스로 수행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상한 조합을 찾아야 할 실질적인 필요성은 거의 없으며, 그럴 필요가 있다고 해도 합리적인 기간 안에 완벽하게 수용 가능한 근사치를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는 여전히 과거의 관점으로 삶을 살펴보는 셈이다. 아직 양자 컴퓨터가 답을 제시할 수 있는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새로운 질문을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게 바로 IBM이 양자 컴퓨팅 툴킷을 제공하는 이유 중 하나다...

양자 컴퓨팅 서버 난방 그린 AI 녹색 AI 인공지능 클라우드 친환경 라즈베리 파이 준동형 암호화 데이터 암호화 트라이코더 스타트렉

2021.05.21

유명 페이크다큐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This Is Spinal Tap)’의 등장인물 데이비드 St. 후빈스는 “멍청한 것과 현명한 것의 경계는 모호하다”라고 말했다. 경계의 한쪽에서는 천재성을 무한히 찬양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쪽에는 실패와 불명예가 있다.  기술 산업은 혁신과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일부 혁신은 처음엔 미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참신해 보일 수 있다. 이와 동일하게 처음엔 미친 것처럼 보이다가 결국 스스로의 무모함을 못 견디고 붕괴되는 것들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놀라움’과 ‘놀랍도록 멍청한 것’ 사이의 모호한 경계 선상에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 6가지를 살펴본다. 이러한 혁신의 개발자는 괴짜로 판명될 수도 있고, 아니면 매우 훌륭한 사람으로 증명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관점에 달려 있다.   1. 양자 컴퓨터 현존하는 모든 기술 중에서 양자 컴퓨터만큼 주목받고 있는 것은 없으며, 그만큼 섬뜩한 것도 없다. 이 작업은 물리학자와 컴퓨터 과학자가 초저온에서 이상한 장치를 만지작거리면서 이뤄진다.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 이 기계는 방대한 수의 조합 가운데서 테트리스(Tetris)의 수학적 버전에 정확한 정답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면 동일한 조합을 찾는 데 수백만 년이 걸릴 것이다.  냉소주의자들은 우리가 해야 하는 작업의 99%는 적절한 색인을 갖춘 표준 데이터베이스로 수행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상한 조합을 찾아야 할 실질적인 필요성은 거의 없으며, 그럴 필요가 있다고 해도 합리적인 기간 안에 완벽하게 수용 가능한 근사치를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는 여전히 과거의 관점으로 삶을 살펴보는 셈이다. 아직 양자 컴퓨터가 답을 제시할 수 있는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새로운 질문을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게 바로 IBM이 양자 컴퓨팅 툴킷을 제공하는 이유 중 하나다...

2021.05.21

칼럼ㅣ20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한 '애플 스토어'의 교훈

애플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2001년 5월 19일 첫 번째 매장을 열었고, 머지않아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소매점으로 등극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애플이 한 일  당시 애플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애플 스토어는 컴퓨터를 구매하는 놀랍고도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라면서, “이제 고객은 메가헤르츠(MHz)나 메가바이트(MB)에 관한 이야기만 듣지 않는다. 대신 영화를 만들며, 원하는 음악을 담아 CD를 굽고, 디지털 사진을 개인 웹 사이트에 올리는 등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잡스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그는 진실을 말했다. 이는 전통적인 의미의 컴퓨터 매장이 아니었다. 전통적인 의미의 매장은 애플이 원하는 것도 아니었다. 애플 스토어는 자사 제품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설계된 ‘경험’을 제공했다. 많은 윈도우 사용자가 이곳에서 첫 번째 맥을 구매했다.  필자는 자체 매장을 내기로 한 애플의 결정이 실패할 것이라 예상했던 평론가들이 아직도 떠오른다. 한 채널 마케팅 회사의 사장은 “매우 고통스럽고 값비싼 실수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까지 약 2년 정도가 남았다고 본다”라고 밝힌 바 있다.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다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애플 스토어는 성공 스토리가 됐다. 이는 다른 어느 곳보다 1평방피트(0.1㎡) 당 더 많은 매출을 냈으며, (팬데믹이 발발하기 이전까지는) 매일 수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애플은 소매점이라는 공간을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으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면서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했다. 많은 경쟁사가 애플의 매장 경험을 모방해 (혹은 이러한 개념을 빌려서) 소매 경험을 개선했다.  오늘날 특히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매장 디자인에 애플이 미친 영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애플은 어떤 면에서 시대를 앞서갔...

애플 애플 스토어 아이폰 아이패드 소매점 리테일 사용자 경험

2021.05.21

애플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2001년 5월 19일 첫 번째 매장을 열었고, 머지않아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소매점으로 등극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애플이 한 일  당시 애플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애플 스토어는 컴퓨터를 구매하는 놀랍고도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라면서, “이제 고객은 메가헤르츠(MHz)나 메가바이트(MB)에 관한 이야기만 듣지 않는다. 대신 영화를 만들며, 원하는 음악을 담아 CD를 굽고, 디지털 사진을 개인 웹 사이트에 올리는 등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잡스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그는 진실을 말했다. 이는 전통적인 의미의 컴퓨터 매장이 아니었다. 전통적인 의미의 매장은 애플이 원하는 것도 아니었다. 애플 스토어는 자사 제품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설계된 ‘경험’을 제공했다. 많은 윈도우 사용자가 이곳에서 첫 번째 맥을 구매했다.  필자는 자체 매장을 내기로 한 애플의 결정이 실패할 것이라 예상했던 평론가들이 아직도 떠오른다. 한 채널 마케팅 회사의 사장은 “매우 고통스럽고 값비싼 실수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까지 약 2년 정도가 남았다고 본다”라고 밝힌 바 있다.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다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애플 스토어는 성공 스토리가 됐다. 이는 다른 어느 곳보다 1평방피트(0.1㎡) 당 더 많은 매출을 냈으며, (팬데믹이 발발하기 이전까지는) 매일 수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애플은 소매점이라는 공간을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으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면서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했다. 많은 경쟁사가 애플의 매장 경험을 모방해 (혹은 이러한 개념을 빌려서) 소매 경험을 개선했다.  오늘날 특히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매장 디자인에 애플이 미친 영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애플은 어떤 면에서 시대를 앞서갔...

2021.05.21

안드로이드 12부터 구글 워크스페이스까지··· 구글 I/O에서 주목할 5가지

구글은 아직 대면 개발자 컨퍼런스를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구글의 제품과 서비스 전체의 새로운 개발 사항으로 가득 찬 구글 I/O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단, 하드웨어 제품군에 대해선 새로운 소식이 없었다. 픽셀(Pixel), 크롬캐스트(Chromecasts), 스태디아(Stadia) 콘솔, 네스트(Nest) 스마트 홈 디바이스와 관련한 새로운 소식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구글은 오래 기다려온 안드로이드 12에 관한 새로운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의 핵심인 검색, 사진, 쇼핑 경험의 개선과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부분도 강화됐다. 그리고 프로젝트 스타라인(Project Starline)이라는 눈에 띄는 기술도 소개했다.   안드로이드 12 구글 I/O 2021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것은 안드로이드 12다. 구글은 기본 UI부터 알림, 빠른 설정까지 안드로이드의 모든 면을 다시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가 집약된 것이 ‘머티리얼 유(Material You)’ UI다. 늘 그렇듯, 안드로이드 12는 픽셀 폰에 먼저 적용될 예정인데, 신형 픽셀 하드웨어일지 아니면 기존 픽셀 하드웨어 전체 다 일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좋은 소식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12의 속도를 최대 22%까지 향상했다는 것이다. 더 저렴하고 성능이 약한 하드웨어에서도 잘 동작한다.   안드로이드 12는 디자이너의 눈으로 개인의 색상 팔레트를 자동 생성해준다. ‘머터리얼 유’ 안드로이드 UI 개선은 배경화면부터 시작된다. 이미지를 선택하면 안드로이드가 디바이스의 인터페이스 색상 팔레트를 배경화면에 맞춰 조정한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12는 레이아웃과 색상, 라인의 너비까지 각기 다른 디바이스에 맞춰 UI를 조정해 매우 유연하다고 강조했다.  빠른 설정은 구글 페이와 구글 스마트 홈 생태계 홈(Home) 제어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표시기는 앱이 카메라나 마이크를 사용하는지를 알려주고, 새로운 프라이빗 ...

구글I/O 안드로이드12 워크스페이스 AR

2021.05.21

구글은 아직 대면 개발자 컨퍼런스를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구글의 제품과 서비스 전체의 새로운 개발 사항으로 가득 찬 구글 I/O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단, 하드웨어 제품군에 대해선 새로운 소식이 없었다. 픽셀(Pixel), 크롬캐스트(Chromecasts), 스태디아(Stadia) 콘솔, 네스트(Nest) 스마트 홈 디바이스와 관련한 새로운 소식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구글은 오래 기다려온 안드로이드 12에 관한 새로운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의 핵심인 검색, 사진, 쇼핑 경험의 개선과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부분도 강화됐다. 그리고 프로젝트 스타라인(Project Starline)이라는 눈에 띄는 기술도 소개했다.   안드로이드 12 구글 I/O 2021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것은 안드로이드 12다. 구글은 기본 UI부터 알림, 빠른 설정까지 안드로이드의 모든 면을 다시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가 집약된 것이 ‘머티리얼 유(Material You)’ UI다. 늘 그렇듯, 안드로이드 12는 픽셀 폰에 먼저 적용될 예정인데, 신형 픽셀 하드웨어일지 아니면 기존 픽셀 하드웨어 전체 다 일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좋은 소식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12의 속도를 최대 22%까지 향상했다는 것이다. 더 저렴하고 성능이 약한 하드웨어에서도 잘 동작한다.   안드로이드 12는 디자이너의 눈으로 개인의 색상 팔레트를 자동 생성해준다. ‘머터리얼 유’ 안드로이드 UI 개선은 배경화면부터 시작된다. 이미지를 선택하면 안드로이드가 디바이스의 인터페이스 색상 팔레트를 배경화면에 맞춰 조정한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12는 레이아웃과 색상, 라인의 너비까지 각기 다른 디바이스에 맞춰 UI를 조정해 매우 유연하다고 강조했다.  빠른 설정은 구글 페이와 구글 스마트 홈 생태계 홈(Home) 제어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표시기는 앱이 카메라나 마이크를 사용하는지를 알려주고, 새로운 프라이빗 ...

2021.05.21

'사물에 이입해 대답한다' 구글, 개발자 회의서 AI 기술 역량 과시

구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본사에서 개최한 ‘구글 I/O(연례 개발자회의)에서 AI 역량을 강화한 신기술들을 공개했다. 차세대 AI 대화모델인 ‘람다’(LaMDA)와 AI 기반 검색 기술인 ‘멀티태스크 통합 모델’(이하 MUM)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구글은 람다가 적용된 AI가 명왕성과 종이비행기의 입장이 돼 질문에 답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람다에게 “명왕성에 가면 무엇을 볼 수 있는가?”라는 텍스트형 질문을 입력하자 “거대한 협곡, 빙산, 분화구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또 "그동안 방문객이 있었는가?"라는 질문에는 "뉴 호라이즌스호가 방문했다. 이를 만든 팀이 나를 만나 매우 기뻐했다"라고 답했다.   That’s a wrap! In case you missed it, here are a few things to know from the #GoogleIO keynote. Watch the full show here → https://t.co/muYGfi08eK pic.twitter.com/96xz8O5Nt7 — Google (@Google) May 19, 2021 구글에 따르면 람다는 미리 정의된 답변을 학습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정해진 정답이 없거나, 특정 주제에 속하지 않는 질문을 받더라도 추론을 통해 답변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람다를 구글 어시스턴트와 검색 기능 등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구글의 새 검색 기술인 ‘MUM’도 공개됐다. 일반적인 검색엔진보다 복잡한 질문을 훨씬 정확하게 이해해 맞춤형 답변을 내놓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예컨대, “미 워싱턴 주의 애덤스 산은 이미 등반했고, 올가을에 일본 후지산을 등반하고 싶다. 무엇을 다르게 준비해야 하는가?”라고 질문을 입력하면 두 산의 기후나 지형을 비교해 적절한 의류나 장비 등을 추천해주는 식이다.  구글에 따르면 MUM은 회사가 지난 2018년 10월에 출시...

구글 개발자 회의 람다 MUM 멀티태스트 통합 모델 대화형 챗봇 인공지능 언어모델 BERT 버트

2021.05.20

구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본사에서 개최한 ‘구글 I/O(연례 개발자회의)에서 AI 역량을 강화한 신기술들을 공개했다. 차세대 AI 대화모델인 ‘람다’(LaMDA)와 AI 기반 검색 기술인 ‘멀티태스크 통합 모델’(이하 MUM)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구글은 람다가 적용된 AI가 명왕성과 종이비행기의 입장이 돼 질문에 답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람다에게 “명왕성에 가면 무엇을 볼 수 있는가?”라는 텍스트형 질문을 입력하자 “거대한 협곡, 빙산, 분화구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또 "그동안 방문객이 있었는가?"라는 질문에는 "뉴 호라이즌스호가 방문했다. 이를 만든 팀이 나를 만나 매우 기뻐했다"라고 답했다.   That’s a wrap! In case you missed it, here are a few things to know from the #GoogleIO keynote. Watch the full show here → https://t.co/muYGfi08eK pic.twitter.com/96xz8O5Nt7 — Google (@Google) May 19, 2021 구글에 따르면 람다는 미리 정의된 답변을 학습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정해진 정답이 없거나, 특정 주제에 속하지 않는 질문을 받더라도 추론을 통해 답변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람다를 구글 어시스턴트와 검색 기능 등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구글의 새 검색 기술인 ‘MUM’도 공개됐다. 일반적인 검색엔진보다 복잡한 질문을 훨씬 정확하게 이해해 맞춤형 답변을 내놓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예컨대, “미 워싱턴 주의 애덤스 산은 이미 등반했고, 올가을에 일본 후지산을 등반하고 싶다. 무엇을 다르게 준비해야 하는가?”라고 질문을 입력하면 두 산의 기후나 지형을 비교해 적절한 의류나 장비 등을 추천해주는 식이다.  구글에 따르면 MUM은 회사가 지난 2018년 10월에 출시...

2021.05.20

퀄컴, 중저가 스마트폰 겨냥한 6나노 스냅드래곤 778G 발표

퀄컴이 6나노(nm) 공정 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개선한 스냅드래곤(Snapdragon) 778G 5G 모바일 플랫폼(이하 스냅드래곤 778G)을 발표했다. 스냅드래곤 778G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상위 모델(High-Tier)을 위한 제품으로, 2021년 3월에 발표한 스냅드래곤 780G과 함께 중급형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퀄컴의 모바일 플랫폼은 최고급형 스마트폰을 겨냥한 스냅드래곤 8 시리즈와 중저가 스마트폰을 위한 스냅드래곤 7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급형 모델에 적용되는 스냅드래곤 8시리즈에서는 스냅드래곤 888 5G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중저가 제품에서는 이번에 발표한 스냅드래곤 778G와 함께 지난 3월 선보인 780G를 통해,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선택의 폭을 한 단계 넓혀 줄 것으로 전망된다. 퀄컴이 6㎚ 공정 기술을 적용한 스냅드래곤 778G 모바일 플랫폼을 발표했다. 778G는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의 상위 모델(Hith-Tier)에 적합한 5G 모바일 플랫폼으로, 향상된 AI와 트리플 이미지 센서를 통한 카메라를 지원한다. (사진 : Qualcomm) 스냅드래곤 778G 모바일 플랫폼은 6나노미터(nm) 공정을 적용해 성능은 끌어 올리면서 전력 사용량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대 2.4GHz로 동작하는 64비트 프로세서인 크라이오(Qualcomm Kryo) CPU는 전체 성능을 최대 40% 향상하고, 아드레노(Adreno) 642L GPU는 이전 세대와 비교할 때 최대 40% 빠른 그래픽 렌더링 성능을 제공한다고 퀄컴은 밝혔다. 영상 촬영은 광각, 초광각, 줌을 지원하는 스텍트라(Spectra) 570L ISP(Image Signal Processor) 이미지 프로세서가 담당한다. 트리플(Triple) 이미지 센서를 통해 3개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고, 이렇게 촬영한 영상을 하나의 이미지로 병합할 수 있다. 아울러 동적 메타데이터를 적용한 4K HDR10+를 활용해 고품질의 영상...

스냅드래곤 778G 퀄컴 6nm 모바일 프로세서

2021.05.20

퀄컴이 6나노(nm) 공정 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개선한 스냅드래곤(Snapdragon) 778G 5G 모바일 플랫폼(이하 스냅드래곤 778G)을 발표했다. 스냅드래곤 778G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상위 모델(High-Tier)을 위한 제품으로, 2021년 3월에 발표한 스냅드래곤 780G과 함께 중급형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퀄컴의 모바일 플랫폼은 최고급형 스마트폰을 겨냥한 스냅드래곤 8 시리즈와 중저가 스마트폰을 위한 스냅드래곤 7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급형 모델에 적용되는 스냅드래곤 8시리즈에서는 스냅드래곤 888 5G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중저가 제품에서는 이번에 발표한 스냅드래곤 778G와 함께 지난 3월 선보인 780G를 통해,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선택의 폭을 한 단계 넓혀 줄 것으로 전망된다. 퀄컴이 6㎚ 공정 기술을 적용한 스냅드래곤 778G 모바일 플랫폼을 발표했다. 778G는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의 상위 모델(Hith-Tier)에 적합한 5G 모바일 플랫폼으로, 향상된 AI와 트리플 이미지 센서를 통한 카메라를 지원한다. (사진 : Qualcomm) 스냅드래곤 778G 모바일 플랫폼은 6나노미터(nm) 공정을 적용해 성능은 끌어 올리면서 전력 사용량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대 2.4GHz로 동작하는 64비트 프로세서인 크라이오(Qualcomm Kryo) CPU는 전체 성능을 최대 40% 향상하고, 아드레노(Adreno) 642L GPU는 이전 세대와 비교할 때 최대 40% 빠른 그래픽 렌더링 성능을 제공한다고 퀄컴은 밝혔다. 영상 촬영은 광각, 초광각, 줌을 지원하는 스텍트라(Spectra) 570L ISP(Image Signal Processor) 이미지 프로세서가 담당한다. 트리플(Triple) 이미지 센서를 통해 3개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고, 이렇게 촬영한 영상을 하나의 이미지로 병합할 수 있다. 아울러 동적 메타데이터를 적용한 4K HDR10+를 활용해 고품질의 영상...

2021.05.20

알면 이득, 모르면 고생··· 구글 드라이브용 크롬 확장기능 9선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는 그 자체로도 유용하지만 구글 문서(Docs), 구글 시트(Sheets), 구글 슬라이드(Slides)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더 유용하다. 여기서 나아가 수많은 크롬 브라우저 확장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오피스 앱에 여러 파일 관리 기능 및 기타 기능을 더해준다.  크롬 또는 크롬OS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다음의 확장 기능들을 추가해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의 생산성 앱을 사용하는 작업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3년 전 다뤘던 < 2018년 구글 드라이브를 더 잘 활용하게 도와줄 8가지 크롬 확장기능>을 수정 및 보완해 2021년 버전으로 준비했다.    1. 어썸드라이브(AwesomeDriv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오피스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다면 ‘어썸드라이브’가 필수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열 수 있다. 오피스에서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하면 해당 문서의 새 버전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다. 따라서 어썸드라이브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수동으로 다운로드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작업하고 다시 업로드할 필요가 없다.  2. 체커 플러스(Checker Plus)/ 3. 드라이브 애니웨어(DriveAnywhere) ‘체커 플러스’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홈 화면을 열지 않고 크롬 탭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액세스하고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크롬 툴바에서 체커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보여주는 창이 열린다. 여기서 파일을 찾거나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삭제하거나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  파일 이름을 클릭하면 새 브라우저 탭에서 해당 문서에 맞는 구글 오피스 앱이 열린다. 이밖에 공유할 수 있는 웹 링크를 파일에 복사하고, 항목에 별 표시를 해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컴퓨터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파일을 업로드할 ...

크롬 브라우저 크롬OS 생산성 소프트웨어 구글 워크스페이스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드라이브 확장 프로그램

2021.05.18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는 그 자체로도 유용하지만 구글 문서(Docs), 구글 시트(Sheets), 구글 슬라이드(Slides)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더 유용하다. 여기서 나아가 수많은 크롬 브라우저 확장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오피스 앱에 여러 파일 관리 기능 및 기타 기능을 더해준다.  크롬 또는 크롬OS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다음의 확장 기능들을 추가해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의 생산성 앱을 사용하는 작업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3년 전 다뤘던 < 2018년 구글 드라이브를 더 잘 활용하게 도와줄 8가지 크롬 확장기능>을 수정 및 보완해 2021년 버전으로 준비했다.    1. 어썸드라이브(AwesomeDriv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오피스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다면 ‘어썸드라이브’가 필수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열 수 있다. 오피스에서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하면 해당 문서의 새 버전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다. 따라서 어썸드라이브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수동으로 다운로드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작업하고 다시 업로드할 필요가 없다.  2. 체커 플러스(Checker Plus)/ 3. 드라이브 애니웨어(DriveAnywhere) ‘체커 플러스’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홈 화면을 열지 않고 크롬 탭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액세스하고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크롬 툴바에서 체커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보여주는 창이 열린다. 여기서 파일을 찾거나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삭제하거나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  파일 이름을 클릭하면 새 브라우저 탭에서 해당 문서에 맞는 구글 오피스 앱이 열린다. 이밖에 공유할 수 있는 웹 링크를 파일에 복사하고, 항목에 별 표시를 해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컴퓨터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파일을 업로드할 ...

2021.05.18

블로그ㅣ구글이 큰 ‘보안’ 변화를 만들고 있다

구글이 다중인증(MFA)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고 휴대전화에 내장된 FIDO 호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좋은 움직임이다.   구글이 다중인증(MFA)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기 위해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구글은 다중인증을 ‘MFA’라고 부르지 않는다. 대신 ‘2단계 인증(2SV)’라고 한다.  더욱더 흥미로운 점은 구글이 휴대전화에 내장된 FIDO 호환 소프트웨어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심지어 iOS 버전도 있다. 모든 안드로이드 및 애플 휴대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구글 계정 보안 담당 제품 관리자 조나단 스켈커에 따르면 이 내부 키는 사용자를 인증하기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 안드로이드 및 iOS 휴대전화는 사용자 인증에 생체 인식(예: 얼굴 인식, 지문 인식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론적으로 생체 인식은 충분한 인증을 제공한다.  FIDO 호환 소프트웨어는 지메일(Gmail) 또는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와 같은 휴대전화를 제외한 액세스에 관해 기기를 인증하도록 설계됐다. 간단히 말하자면, 생체 인식이 사용자를 인증하고, 그 다음 내부 키가 휴대전화를 인증한다.  그렇다면 구글 외의 다른 업체도 이 앱을 활용할 수 있을까? 구글이 경쟁사인 애플을 포함시키기 위해 나섰다는 점을 고려할 때 대답은 ‘그렇다’일 것이다.  이 모든 건 구글이 지난 5월 6일 공식 블로그에서 기본값을 변경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구글은 효과적이지 못한 암호(password)를 없애는 중요한 단계라고 선언했다.  거의 항상 가까이에 있는 휴대전화를 하드웨어 키 대체재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 보안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인증 과정에 편의성을 더해주기 때문에 좋은 일이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게으르다는 점도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를 기본값으로 설정하는 건 현명한 일이다.  이제 사용자는 구글의 ‘MFA...

구글 다중인증 멀티팩터인증 MFA 보안 인증 생체 인식 얼굴 인식 지문 인식 2단계 인증

2021.05.18

구글이 다중인증(MFA)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고 휴대전화에 내장된 FIDO 호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좋은 움직임이다.   구글이 다중인증(MFA)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기 위해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구글은 다중인증을 ‘MFA’라고 부르지 않는다. 대신 ‘2단계 인증(2SV)’라고 한다.  더욱더 흥미로운 점은 구글이 휴대전화에 내장된 FIDO 호환 소프트웨어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심지어 iOS 버전도 있다. 모든 안드로이드 및 애플 휴대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구글 계정 보안 담당 제품 관리자 조나단 스켈커에 따르면 이 내부 키는 사용자를 인증하기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 안드로이드 및 iOS 휴대전화는 사용자 인증에 생체 인식(예: 얼굴 인식, 지문 인식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론적으로 생체 인식은 충분한 인증을 제공한다.  FIDO 호환 소프트웨어는 지메일(Gmail) 또는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와 같은 휴대전화를 제외한 액세스에 관해 기기를 인증하도록 설계됐다. 간단히 말하자면, 생체 인식이 사용자를 인증하고, 그 다음 내부 키가 휴대전화를 인증한다.  그렇다면 구글 외의 다른 업체도 이 앱을 활용할 수 있을까? 구글이 경쟁사인 애플을 포함시키기 위해 나섰다는 점을 고려할 때 대답은 ‘그렇다’일 것이다.  이 모든 건 구글이 지난 5월 6일 공식 블로그에서 기본값을 변경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구글은 효과적이지 못한 암호(password)를 없애는 중요한 단계라고 선언했다.  거의 항상 가까이에 있는 휴대전화를 하드웨어 키 대체재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 보안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인증 과정에 편의성을 더해주기 때문에 좋은 일이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게으르다는 점도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를 기본값으로 설정하는 건 현명한 일이다.  이제 사용자는 구글의 ‘MFA...

2021.05.18

깃허브, 동영상 업로드 기능 정식 지원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깃허브가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지원한다고 13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깃허브는 개발자들이 동영상을 기반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협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깃허브의 수석 제품 매니저인 로렌 브로즈는 블로그에서 “(버그 수정을 위해) 버그를 재현해보거나, 코드를 변경하거나, 소프트웨어의 새 기능을 시연해보는 등의 작업을 진행할 때 동영상을 이용하면 워크플로우를 보다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깃허브는 지난해 12월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베타버전으로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이를 정식 출시함으로써 모든 깃허브 사용자들이 영상을 통해 협업할 수 있게 됐다.  깃허브에 따르면 현재 업로드 가능한 영상 확장자는 mp4와 mov다. 또 iOS와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므로 모바일을 통해 영상을 업로드할 수도 있다. 모바일상의 버그를 녹화해 업로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깃허브 측은 설명했다. 깃허브의 수석 제품 매니저인 로렌 브로즈는 “영상을 기반으로 협업하는 역량은 소프트웨어 워크플로우의 필수 요소 중 하나다”라며 “향후 룸, 비메오 등과 협업해 더 많은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깃허브 동영상 업로드

2021.05.17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깃허브가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지원한다고 13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깃허브는 개발자들이 동영상을 기반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협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깃허브의 수석 제품 매니저인 로렌 브로즈는 블로그에서 “(버그 수정을 위해) 버그를 재현해보거나, 코드를 변경하거나, 소프트웨어의 새 기능을 시연해보는 등의 작업을 진행할 때 동영상을 이용하면 워크플로우를 보다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깃허브는 지난해 12월 동영상 업로드 기능을 베타버전으로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이를 정식 출시함으로써 모든 깃허브 사용자들이 영상을 통해 협업할 수 있게 됐다.  깃허브에 따르면 현재 업로드 가능한 영상 확장자는 mp4와 mov다. 또 iOS와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므로 모바일을 통해 영상을 업로드할 수도 있다. 모바일상의 버그를 녹화해 업로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깃허브 측은 설명했다. 깃허브의 수석 제품 매니저인 로렌 브로즈는 “영상을 기반으로 협업하는 역량은 소프트웨어 워크플로우의 필수 요소 중 하나다”라며 “향후 룸, 비메오 등과 협업해 더 많은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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