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기업에 특히 위험한' 모바일 앱 유형 5가지

기업 모바일 기기의 미승인 애플리케이션은 보안상 골치거리다. 이번 기사는 기업 모바일 기기에 위험한 5가지 유형의 앱과 이런 앱이 야기하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전략을 정리했다.    기업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되는 미승인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은 보안에 있어 악몽과 같은 존재다. 여기에는 동료와의 효율적인 원격 통신, 또는 다운로드 가능한 메시징, 파일 공유 앱을 통한 기업 문서 관리와 같은 일반적으로 섀도우 IT(Shadow IT)라고 부르는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는 것에서부터 사교, 피트니스, 게임, 스포츠 시청 등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생활이나 엔터테인먼트 목적의 앱 사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기업 기기에서 관리되지 않은 개인 앱은 데이터 유출, 사이버 공격, 악의적인 서드파티로부터의 직원 활동 감시 등 기업에 잠재적인 위험으로 간주되는 여러 요소를 포함해 악용에 대한 수많은 벡터와 취약점을 야기한다. 포레스터 보안 및 위험 분석가 스티브 터너는 “이런 앱은 기업에서 검사하지 않으며 직원이 무심코 다운로드,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및 기타 정책을 침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웹루트(Webroot) 선임 위협 연구원 켈빈 머레이는 코로나 19 팬데믹의 발발 이후, 원격 근무로 대거 전환하면서 원치 않는 앱이 기업에 가하는 위험이 더욱 심화됐다”라고 말했다. 머레이는 “대면 회의와 상호 작용이 줄어들면서 직원들은 이메일이나 팀 통화의 형식적인 절차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러나 원치 않는 앱을 통해 새로운 공격 전술, 익스플로잇 및 도구가 등장하면서 모바일 기기와 앱이 지금처럼 기업에 큰 위협이 된 적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사이버 범죄자가 자신을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이런 앱들은 종종 개인정보에 대한 많은 접근이나 특권 계정과의 통합을 요청한다. 교활한 공격자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위협 벡터가 될 수 있다.&...

모바일앱 보안 위협 미승인앱

2021.08.10

기업 모바일 기기의 미승인 애플리케이션은 보안상 골치거리다. 이번 기사는 기업 모바일 기기에 위험한 5가지 유형의 앱과 이런 앱이 야기하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전략을 정리했다.    기업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되는 미승인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은 보안에 있어 악몽과 같은 존재다. 여기에는 동료와의 효율적인 원격 통신, 또는 다운로드 가능한 메시징, 파일 공유 앱을 통한 기업 문서 관리와 같은 일반적으로 섀도우 IT(Shadow IT)라고 부르는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는 것에서부터 사교, 피트니스, 게임, 스포츠 시청 등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생활이나 엔터테인먼트 목적의 앱 사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기업 기기에서 관리되지 않은 개인 앱은 데이터 유출, 사이버 공격, 악의적인 서드파티로부터의 직원 활동 감시 등 기업에 잠재적인 위험으로 간주되는 여러 요소를 포함해 악용에 대한 수많은 벡터와 취약점을 야기한다. 포레스터 보안 및 위험 분석가 스티브 터너는 “이런 앱은 기업에서 검사하지 않으며 직원이 무심코 다운로드,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및 기타 정책을 침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웹루트(Webroot) 선임 위협 연구원 켈빈 머레이는 코로나 19 팬데믹의 발발 이후, 원격 근무로 대거 전환하면서 원치 않는 앱이 기업에 가하는 위험이 더욱 심화됐다”라고 말했다. 머레이는 “대면 회의와 상호 작용이 줄어들면서 직원들은 이메일이나 팀 통화의 형식적인 절차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러나 원치 않는 앱을 통해 새로운 공격 전술, 익스플로잇 및 도구가 등장하면서 모바일 기기와 앱이 지금처럼 기업에 큰 위협이 된 적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사이버 범죄자가 자신을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믿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이런 앱들은 종종 개인정보에 대한 많은 접근이나 특권 계정과의 통합을 요청한다. 교활한 공격자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위협 벡터가 될 수 있다.&...

2021.08.10

칼럼ㅣ구글의 ‘픽셀 6’의 은밀한 변화 4가지

고양이가 가방에서 튀어나왔다(편집자 주: 비밀이 누설됐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는가? 이 고양이는 바로 구글의 픽셀 6 스마트폰이다. 구글은 출시를 몇 개월 앞두고 ‘픽셀 6’와 ‘픽셀 6 프로’를 발표해 바람이 빠르게 새고 있는 풍선에서 공기를 뺐다.  이 새로운 픽셀은 과거의 픽셀과 상당히 다르다. 예상됐던 바와 같이 구글에서 만든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이다(필자는 이 부분에 관해 꽤 오랫동안 언급해왔으며, 이는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부분이다).  구글은 새 제품의 실용적인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웹 사이트에 걸쳐 마케팅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미 알고 있을 테니 괜히 설명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진 않겠다.  여기서 필자는 디자인과 자체 개발 프로세서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픽셀 6 프리뷰의 간과된 변화 4가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픽셀 6의 핵심 그리고 구글의 광범위한 계획을 알아볼 준비가 됐는가?   1. 소프트웨어 지원 변화 첫 번째는 최근 픽셀 6 발표에서 직접 언급되지 않은 부분이지만 구글이 자체 개발 프로세서로 전향하면서 가장 중요한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필자가 쓴 글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고 있을 터다. 즉, 픽셀에 자체 개발 칩을 내장하기로 한 구글은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가능한 것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할 전망이다. 이는 구글 자체 프로세서의 가능성이 처음 제기됐을 때 잠재적인 첫 번째 장점이었으며, 구글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픽셀 6 및 픽셀 6 프로에는 5년 동안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해당 플랫폼이 현재 제공하는 최대 3년 지원에서 크게 발전한 것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2. ‘안드로이드 픽셀(Android Pixel)’ 요소 구글 픽셀 6 마케팅은 이 스...

구글 픽셀 픽셀 6 스마트폰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모바일

2021.08.09

고양이가 가방에서 튀어나왔다(편집자 주: 비밀이 누설됐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는가? 이 고양이는 바로 구글의 픽셀 6 스마트폰이다. 구글은 출시를 몇 개월 앞두고 ‘픽셀 6’와 ‘픽셀 6 프로’를 발표해 바람이 빠르게 새고 있는 풍선에서 공기를 뺐다.  이 새로운 픽셀은 과거의 픽셀과 상당히 다르다. 예상됐던 바와 같이 구글에서 만든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이다(필자는 이 부분에 관해 꽤 오랫동안 언급해왔으며, 이는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부분이다).  구글은 새 제품의 실용적인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웹 사이트에 걸쳐 마케팅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미 알고 있을 테니 괜히 설명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진 않겠다.  여기서 필자는 디자인과 자체 개발 프로세서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픽셀 6 프리뷰의 간과된 변화 4가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픽셀 6의 핵심 그리고 구글의 광범위한 계획을 알아볼 준비가 됐는가?   1. 소프트웨어 지원 변화 첫 번째는 최근 픽셀 6 발표에서 직접 언급되지 않은 부분이지만 구글이 자체 개발 프로세서로 전향하면서 가장 중요한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필자가 쓴 글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고 있을 터다. 즉, 픽셀에 자체 개발 칩을 내장하기로 한 구글은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가능한 것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할 전망이다. 이는 구글 자체 프로세서의 가능성이 처음 제기됐을 때 잠재적인 첫 번째 장점이었으며, 구글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픽셀 6 및 픽셀 6 프로에는 5년 동안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해당 플랫폼이 현재 제공하는 최대 3년 지원에서 크게 발전한 것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부분은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2. ‘안드로이드 픽셀(Android Pixel)’ 요소 구글 픽셀 6 마케팅은 이 스...

2021.08.09

'M1X부터 5G까지' 애플의 '직접 통제'가 가져올 변화

최근 애플의 3분기 재무 실적 발표 행사에서 한 애널리스트가 팀 쿡에게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애플은 직접 개발하고 싶은 기술을 어떻게 정하는가’라는 것이었다.   애플의 통제에 대한 집착은 전설적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점점 더 분리되는 시대적 변화에도 애플은 둘 다 개발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이런 정책은 지금도 애플을 규정짓는 특징으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방식은 스마트폰이나 PC 시장의 주요 경쟁업체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애플이 점점 더 커지고 성공하면서 전체 통제의 집중 범위도 더 넓어졌다. 애플은 10년 넘게 개발에 매진해 온 모바일 기기용 자체 프로세서를 마침내 맥에 도입하는 한편, 전통적인 하드웨어 부분과 소프트웨어 부분의 결합을 돕는 서비스도 더 많이 내놨다. 이러한 경향이 금방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애플이 이미 '내부로 들인' 핵심 기술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셀룰러 칩 스마트폰에서 프로세서 자체를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하드웨어 기능은 셀룰러 네트워크 연결이다(이 기능이 없다면 우리는 지금 스마트폰이 아니라 와이파이만 가능한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다닐 수도 있다. 모바일 혁명의 모습도 사뭇 달랐을 것이다). 이처럼 셀룰러 연결 기능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애플이 그동안 전력을 다해 필요 기술 확보에 나선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셀룰러 네트워크 연결 기술을 겨냥한 애플의 행보는 주로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첫째, 2019년 4월 애플은 최대 셀룰러 모뎀 칩셋 제조사 퀄컴(Qualcomm)과 화해했다. 끝없이 이어지던 양사 간의 험악한 법적 분쟁을 끝냈다. 그 일환으로 애플은 퀄컴 특허에 대해 최소 6년간의 라이선스 계약과 ‘다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두 번째는 불과 3개월 후 나왔다. 실패를 거듭하던 인텔 모뎀 사업부의 대부분을 사들인다고 발표했다.   2021년 현재 애플 자체 셀룰러 칩이 탑재된 기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날은 곧 올 것이다. 애플의 자체 프로세서...

애플 통신 5G M1X

2021.08.06

최근 애플의 3분기 재무 실적 발표 행사에서 한 애널리스트가 팀 쿡에게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애플은 직접 개발하고 싶은 기술을 어떻게 정하는가’라는 것이었다.   애플의 통제에 대한 집착은 전설적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점점 더 분리되는 시대적 변화에도 애플은 둘 다 개발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이런 정책은 지금도 애플을 규정짓는 특징으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방식은 스마트폰이나 PC 시장의 주요 경쟁업체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애플이 점점 더 커지고 성공하면서 전체 통제의 집중 범위도 더 넓어졌다. 애플은 10년 넘게 개발에 매진해 온 모바일 기기용 자체 프로세서를 마침내 맥에 도입하는 한편, 전통적인 하드웨어 부분과 소프트웨어 부분의 결합을 돕는 서비스도 더 많이 내놨다. 이러한 경향이 금방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애플이 이미 '내부로 들인' 핵심 기술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셀룰러 칩 스마트폰에서 프로세서 자체를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하드웨어 기능은 셀룰러 네트워크 연결이다(이 기능이 없다면 우리는 지금 스마트폰이 아니라 와이파이만 가능한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다닐 수도 있다. 모바일 혁명의 모습도 사뭇 달랐을 것이다). 이처럼 셀룰러 연결 기능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애플이 그동안 전력을 다해 필요 기술 확보에 나선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셀룰러 네트워크 연결 기술을 겨냥한 애플의 행보는 주로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첫째, 2019년 4월 애플은 최대 셀룰러 모뎀 칩셋 제조사 퀄컴(Qualcomm)과 화해했다. 끝없이 이어지던 양사 간의 험악한 법적 분쟁을 끝냈다. 그 일환으로 애플은 퀄컴 특허에 대해 최소 6년간의 라이선스 계약과 ‘다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두 번째는 불과 3개월 후 나왔다. 실패를 거듭하던 인텔 모뎀 사업부의 대부분을 사들인다고 발표했다.   2021년 현재 애플 자체 셀룰러 칩이 탑재된 기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날은 곧 올 것이다. 애플의 자체 프로세서...

2021.08.06

블로그|애플의 M1 아이맥이 기업용 데스크톱으로 손색 없는 이유

기업용 데스크톱을 새로 구매할 예정이라면 애플의 새 M1 아이맥을 고려할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애플의 M1 기반 24인치 아이맥은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며, 한때 2,499달러는 들여야 경험해볼 수 있었던 성능을 (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물론 외관도 훌륭하다. 최고의 기업용 데스크톱이 아니고 뭐겠는가?   아이맥의 이점 애플의 최신 아이맥이 출시된 직후부터 몇 주간 이 제품을 사용해봤다. 하지만 필자의 여의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제품 리뷰 계획이 틀어졌다. 대신 아래과 같은 여러 가지 리뷰를 참고할 만하다.  • "어떤 환경에서도 매력적인 최첨단 데스크톱 컴퓨터." <맥월드>  • “최신 아이맥은 필자의 첫 번째 아이맥처럼 일체형 컴퓨터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그뿐 아니라 전문적인 작업을 하거나 소매점 카운터에 올려두기에도 좋다” <맥스토리>  • “(새 M1 아이맥은) 현존하는 최고의 24인치 올인원 컴퓨터이자, 구입 가능한 최고의 맥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 <가디언> 위 리뷰어들은 맥을 향한 기대와 새로운 미학이 결합된 M1 아이맥이 기존보다 훨씬 진보한 제품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새 아이맥의 디자인은 모두의 기대감을 만족시키는 방식으로 구형의 디자인 요소와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결합했다. 그리고 아이맥은 두께가 11.5mm에 불과하다. 비록 애플 TV 만한 크기의 외부 전원 어댑터가 필요하긴 하다.  디자인 논쟁  디자인은 중요하다. 높은 수준의 디자인 기준에 따라 제작된 기기와 그렇지 않은 기기를 사용할 때의 차이점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이런 차이점은 직원 경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매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한다면 특히 그렇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이맥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는 높은 수준이다. 이는 맥OS가 하드웨어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

아이맥 M1 맥 애플 맥OS 맥 미니 맥 프로 M2 M1X

2021.08.04

기업용 데스크톱을 새로 구매할 예정이라면 애플의 새 M1 아이맥을 고려할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애플의 M1 기반 24인치 아이맥은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며, 한때 2,499달러는 들여야 경험해볼 수 있었던 성능을 (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물론 외관도 훌륭하다. 최고의 기업용 데스크톱이 아니고 뭐겠는가?   아이맥의 이점 애플의 최신 아이맥이 출시된 직후부터 몇 주간 이 제품을 사용해봤다. 하지만 필자의 여의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제품 리뷰 계획이 틀어졌다. 대신 아래과 같은 여러 가지 리뷰를 참고할 만하다.  • "어떤 환경에서도 매력적인 최첨단 데스크톱 컴퓨터." <맥월드>  • “최신 아이맥은 필자의 첫 번째 아이맥처럼 일체형 컴퓨터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그뿐 아니라 전문적인 작업을 하거나 소매점 카운터에 올려두기에도 좋다” <맥스토리>  • “(새 M1 아이맥은) 현존하는 최고의 24인치 올인원 컴퓨터이자, 구입 가능한 최고의 맥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 <가디언> 위 리뷰어들은 맥을 향한 기대와 새로운 미학이 결합된 M1 아이맥이 기존보다 훨씬 진보한 제품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새 아이맥의 디자인은 모두의 기대감을 만족시키는 방식으로 구형의 디자인 요소와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결합했다. 그리고 아이맥은 두께가 11.5mm에 불과하다. 비록 애플 TV 만한 크기의 외부 전원 어댑터가 필요하긴 하다.  디자인 논쟁  디자인은 중요하다. 높은 수준의 디자인 기준에 따라 제작된 기기와 그렇지 않은 기기를 사용할 때의 차이점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이런 차이점은 직원 경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매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한다면 특히 그렇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이맥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는 높은 수준이다. 이는 맥OS가 하드웨어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

2021.08.04

칼럼ㅣ테크 업계를 뒤흔들 근미래 컴퓨팅 기술 3가지

'대화형 컴퓨팅', '앰비언트 컴퓨팅' 그리고 '클라우드 PC'의 융합은 테크 업계를 10년 이내에 획기적으로 재편할 가능성이 높다.    * 본 칼럼에 언급된 회사들은 대부분 필자의 고객임을 밝힌다. 팬데믹은 IT의 변화 속도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사람들이 원격으로 연결되는 빈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잦아졌고, 출퇴근을 비롯해 업무상의 이동이 대거 사라질 가능성이 생겼다. 실리콘밸리의 테크 기업들은 이를 기회로 삼아 채용에서 상당한 이점을 얻게 됐다. 원격근무자를 고용하고 (사무실 근무와 비교해) 적은 임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아이러니하게도 ‘윈윈’이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이 마주한 변화는 다른 영역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바로 대화형 컴퓨팅, 앰비언트 컴퓨팅 그리고 클라우드 PC다.  대화형 컴퓨팅 IBM은 엔비디아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제휴해 사람 직원이 인공지능 동료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자 연구 중이다(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아직 아마존 에코의 대화 스킬을 경험해본 적이 없다면 소비자 측면에서 아마존 에코의 발전상을 확인해 볼 만하다. 아마존 자체 기술에 기반한 대화형 컴퓨팅은 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에 관한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다. 과거에 사용자들은 컴퓨터와 통신하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특히 대화식 음성 응답(IVR)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이는 수화기 너머로 ‘신차 보증서를 희망하는지’를 묻는 목소리가 사람인지 아닌지 분간하기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발전으로 보험 판매 및 헬스케어 같은 산업은 커다란 이득을 얻고 있다.  필자가 IBM을 언급한 이유는 한 IBM 경영진이 행사에서 전한 이야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텔레마케팅 시스템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는 보험 가입은 물론 컴퓨터에 추파를 던지고 데이트까지 신청했다고 한다.  대화형 컴퓨팅은 콜센...

대화형 컴퓨팅 앰비언트 컴퓨팅 클라우드 PC

2021.08.03

'대화형 컴퓨팅', '앰비언트 컴퓨팅' 그리고 '클라우드 PC'의 융합은 테크 업계를 10년 이내에 획기적으로 재편할 가능성이 높다.    * 본 칼럼에 언급된 회사들은 대부분 필자의 고객임을 밝힌다. 팬데믹은 IT의 변화 속도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사람들이 원격으로 연결되는 빈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잦아졌고, 출퇴근을 비롯해 업무상의 이동이 대거 사라질 가능성이 생겼다. 실리콘밸리의 테크 기업들은 이를 기회로 삼아 채용에서 상당한 이점을 얻게 됐다. 원격근무자를 고용하고 (사무실 근무와 비교해) 적은 임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아이러니하게도 ‘윈윈’이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이 마주한 변화는 다른 영역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바로 대화형 컴퓨팅, 앰비언트 컴퓨팅 그리고 클라우드 PC다.  대화형 컴퓨팅 IBM은 엔비디아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제휴해 사람 직원이 인공지능 동료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자 연구 중이다(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아직 아마존 에코의 대화 스킬을 경험해본 적이 없다면 소비자 측면에서 아마존 에코의 발전상을 확인해 볼 만하다. 아마존 자체 기술에 기반한 대화형 컴퓨팅은 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에 관한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다. 과거에 사용자들은 컴퓨터와 통신하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특히 대화식 음성 응답(IVR)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이는 수화기 너머로 ‘신차 보증서를 희망하는지’를 묻는 목소리가 사람인지 아닌지 분간하기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발전으로 보험 판매 및 헬스케어 같은 산업은 커다란 이득을 얻고 있다.  필자가 IBM을 언급한 이유는 한 IBM 경영진이 행사에서 전한 이야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텔레마케팅 시스템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는 보험 가입은 물론 컴퓨터에 추파를 던지고 데이트까지 신청했다고 한다.  대화형 컴퓨팅은 콜센...

2021.08.03

美 컴캐스트, 새 비즈니스 모바일 요금제 출시

미 통신회사 컴캐스트가 최근 새로 출범한 ‘컴캐스트 비즈니스 모바일’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 가상 네트워크 사업자(MVNO) 서비스를 중소기업으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컴캐스트는 지난 2017년 버라이즌과 함께 ‘엑스피니티 모바일’(Xfinity Mobile)이라는 소비자용 인터넷 서비스를 출시해 현재 운영 중이다.  컴캐스트 비즈니스 모바일은 버라이즌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에게 4G 및 5G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 커버리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핫스팟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컴캐스트 비즈니스 인터넷 고객에게 최대 10개의 회선을 제공한다. 회선에 대한 액세스 비용은 받지 않는다.  무제한 요금제도 있다. 1회선은 월 45달러, 4회선은 회선당 30달러, 10회선은 회선당 24달러로 가격이 점차 낮아지는 방식이다. 컴캐스트에 따르면, 이 요금제는 이동이 잦고, 데이터가 필요하며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직원에게 적합하다. 컴캐스트 비즈니스 모바일은 또한 바이더긱 (By the Gig) 요금제도 제공한다. 월 1GB는 15달러, 3GB는 30달러, 10GB는 60달러다. 이 요금제는 사무실이나 소매점처럼 와이파이를 끊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적합하다. 아울러 이 서비스는 다양한 휴대전화와 태블릿도 지원한다.  한편 버라이즌 비즈니스는 컴캐스트 서비스와는 별도인 자체 5G 비즈니스 인터넷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는 크고 작은 모든 기업이 이용 가능한 고정 무선(fixed wireless) 인터넷 서비스이며, 현재 미국 42곳 도시에서 부분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 4월에 24곳이었던 데서 크게 증가했다. 이밖에 버라이즌 비즈니스는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이 다른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계약 종료 이전에 버라이즌 서비스로 전환할 경우, 최대 1,500달러의 조기 해약 부담금을 지원한다. 앞서 회사가 발표한 적격 신규 고객을...

컴캐스트

2021.07.30

미 통신회사 컴캐스트가 최근 새로 출범한 ‘컴캐스트 비즈니스 모바일’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 가상 네트워크 사업자(MVNO) 서비스를 중소기업으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컴캐스트는 지난 2017년 버라이즌과 함께 ‘엑스피니티 모바일’(Xfinity Mobile)이라는 소비자용 인터넷 서비스를 출시해 현재 운영 중이다.  컴캐스트 비즈니스 모바일은 버라이즌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에게 4G 및 5G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 커버리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핫스팟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컴캐스트 비즈니스 인터넷 고객에게 최대 10개의 회선을 제공한다. 회선에 대한 액세스 비용은 받지 않는다.  무제한 요금제도 있다. 1회선은 월 45달러, 4회선은 회선당 30달러, 10회선은 회선당 24달러로 가격이 점차 낮아지는 방식이다. 컴캐스트에 따르면, 이 요금제는 이동이 잦고, 데이터가 필요하며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직원에게 적합하다. 컴캐스트 비즈니스 모바일은 또한 바이더긱 (By the Gig) 요금제도 제공한다. 월 1GB는 15달러, 3GB는 30달러, 10GB는 60달러다. 이 요금제는 사무실이나 소매점처럼 와이파이를 끊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적합하다. 아울러 이 서비스는 다양한 휴대전화와 태블릿도 지원한다.  한편 버라이즌 비즈니스는 컴캐스트 서비스와는 별도인 자체 5G 비즈니스 인터넷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는 크고 작은 모든 기업이 이용 가능한 고정 무선(fixed wireless) 인터넷 서비스이며, 현재 미국 42곳 도시에서 부분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 4월에 24곳이었던 데서 크게 증가했다. 이밖에 버라이즌 비즈니스는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이 다른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계약 종료 이전에 버라이즌 서비스로 전환할 경우, 최대 1,500달러의 조기 해약 부담금을 지원한다. 앞서 회사가 발표한 적격 신규 고객을...

2021.07.30

“애플워치로 수집한 심박수 데이터, 일관성 떨어진다"

하버드대 생물통계학자가 애플워치에서 생성된 심박수 데이터는 생체 연구에 활용하기에 부적절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IT 매체 더버지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집된 데이터의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하버드대 T.H 찬 보건대학원 생물통계학과 부교수인 JP 오넬라는 브리검 여성병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실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비슷한 시기에 애플워치를 통해 수집된 두 심장 박동수 데이터세트가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 원인으로 오넬라는 애플워치의 데이터 수집 알고리즘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경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로 인해 특정 기간의 생체 데이터를 비교하는 작업이 어려울 뿐 아니라, 원천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통상 애플워치 같은 상용 웨어러블 기기는 생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센서와 알고리즘이 내장돼 있다. 이 알고리즘은 작동 원리가 베일에 가려져 있어 ‘블랙박스’라 불리며, 수집한 데이터를 특정 방식으로 분석 및 여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넬라는 애플워치를 통해 2018년 12월 6일을 시작으로 2020년 9월 5일까지의 심박수 데이터와, 2021년 4월 15일까지의 데이터를 일 단위로 각각 추출했다. 그런 다음 시기상 겹치는 부분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  그는 수집된 데이터의 분산도가 다르다는 점과, 산점도의 상관계수가 0.67에 불과하다는 점을 근거로 데이터의 일관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오넬라는 “연구자들이 여러 상업용 웨어러블 기기의 원천 데이터에 접근하기가 어렵다”라며 “누군가가 매주 체중계로 몸무게를 재는데, 체중계의 기준이 몰래 바뀐다면 몸무게 정보를 신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애플워치 데이터 알고리즘 블랙박스

2021.07.28

하버드대 생물통계학자가 애플워치에서 생성된 심박수 데이터는 생체 연구에 활용하기에 부적절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IT 매체 더버지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집된 데이터의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하버드대 T.H 찬 보건대학원 생물통계학과 부교수인 JP 오넬라는 브리검 여성병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실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비슷한 시기에 애플워치를 통해 수집된 두 심장 박동수 데이터세트가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 원인으로 오넬라는 애플워치의 데이터 수집 알고리즘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경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로 인해 특정 기간의 생체 데이터를 비교하는 작업이 어려울 뿐 아니라, 원천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통상 애플워치 같은 상용 웨어러블 기기는 생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센서와 알고리즘이 내장돼 있다. 이 알고리즘은 작동 원리가 베일에 가려져 있어 ‘블랙박스’라 불리며, 수집한 데이터를 특정 방식으로 분석 및 여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넬라는 애플워치를 통해 2018년 12월 6일을 시작으로 2020년 9월 5일까지의 심박수 데이터와, 2021년 4월 15일까지의 데이터를 일 단위로 각각 추출했다. 그런 다음 시기상 겹치는 부분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  그는 수집된 데이터의 분산도가 다르다는 점과, 산점도의 상관계수가 0.67에 불과하다는 점을 근거로 데이터의 일관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오넬라는 “연구자들이 여러 상업용 웨어러블 기기의 원천 데이터에 접근하기가 어렵다”라며 “누군가가 매주 체중계로 몸무게를 재는데, 체중계의 기준이 몰래 바뀐다면 몸무게 정보를 신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7.28

“페이스북, 오큘러스 VR 헤드셋과 애플 헬스 앱 데이터 연동 검토 중”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VR 헤드셋을 애플 헬스 앱과 연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드셋 착용자가 생성한 운동 데이터를 앱과 동기화하는 것이 골자다.  블룸버그는 오큘러스 VR 헤드셋용 아이폰 앱에서 발견된 코드를 근거로, 오큘러스 VR 헤드셋 착용자가 애플 헬스 앱과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가령, 운동 중 소모되는 칼로리 데이터를 애플 헬스 앱에 추가하거나, 앱에 저장된 기존 데이터를 오큘러스 VR 헤드폰에 불러오는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애플 헬스는 2014년 발표된 건강 관리 앱이며, iOS8 이상의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애플은 오큘러스 헤드폰과 애플 헬스 앱의 연동 가능성에 관한 이번 보도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오큘러스는 페이스북이 지난 2014년 20억 달러(한화 약 2조 1,500억 원)에 인수한 VR 헤드셋 개발 업체다.ciokr@idg.co.kr  

애플 애플 헬스 오큘러스VR 가상 헤드셋

2021.07.27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VR 헤드셋을 애플 헬스 앱과 연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드셋 착용자가 생성한 운동 데이터를 앱과 동기화하는 것이 골자다.  블룸버그는 오큘러스 VR 헤드셋용 아이폰 앱에서 발견된 코드를 근거로, 오큘러스 VR 헤드셋 착용자가 애플 헬스 앱과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가령, 운동 중 소모되는 칼로리 데이터를 애플 헬스 앱에 추가하거나, 앱에 저장된 기존 데이터를 오큘러스 VR 헤드폰에 불러오는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애플 헬스는 2014년 발표된 건강 관리 앱이며, iOS8 이상의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애플은 오큘러스 헤드폰과 애플 헬스 앱의 연동 가능성에 관한 이번 보도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오큘러스는 페이스북이 지난 2014년 20억 달러(한화 약 2조 1,500억 원)에 인수한 VR 헤드셋 개발 업체다.ciokr@idg.co.kr  

2021.07.27

칼럼|페가수스 스파이웨어 사태, 애플을 위한 변명

한 이스라엘 회사의 스파이웨어가 여러 기자의 아이폰에서 발견됐을 때, 애플이 문제라는 지적이 일부 있었다. 하지만 애플은 이번 사건에서 비난의 대상이 아닌 듯 하다.  보안과 프라이버시 이슈에 관한 한, 애플은 경쟁사들보다 대체적으로 나았다. 비록 마케팅을 위한 이유였지만 말이다.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비교해보면, 적어도 애플이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지향하는 유의미한 시도를 한다는 점을 부정하긴 어렵다. 구글이 광고를 비롯해 여타 생각할 수 있는 그 무엇이든 파는 걸 우선한다는 점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그런가 하면 애플은 편의에 따라 배경 정보와 맥락을 생략하며, 진실을 왜곡하고 바꾸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안테나 게이트와 배터리 게이트 소동을 기억하는가? 그럼에도 필자는 애플이 비교적 솔직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있었던 아이폰 사찰 소동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소동은 컴퓨터월드가 지난주에 꽤 충실하게 다루기도 했었다. 간단히 말해, 이 사건은 자칭 '서비스형 감시' 업체인 이스라엘 기반 NSO 그룹의 스파이웨어 ‘페가수스’가 제로 클릭 취약점을 이용해 아이폰에 설치된 것을 말한다. 국제사면위원회는 페가수스를 통해 감시당한 전 세계 언론인이 적어도 180명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그러나 보통의 아이폰 사용자들이 알아 둘 점이 있다. 이번 사건은 고도로 표적화된 공격이었으며, 일반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점이다.  애플의 반응은 "이런 류의 공격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으로 보였다.  특히 애플 보안 엔지니어링 및 아키텍처 책임자인 이반 크르스틱이 이번 사건에 대해 내놓은 입장문은 다음과 같다.    "애플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언론인, 인권운동가 등을 향해 이뤄진 사이버 공격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임을 분명히 한다. 애플은 지난 10년간 보안 혁신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해 왔으며, 그 결과 보...

스파이웨어 애플 아이폰 페가수스 NSO 보안 프라이버시 안테나 게이트 배터리 게이트 서비스형 감시

2021.07.27

한 이스라엘 회사의 스파이웨어가 여러 기자의 아이폰에서 발견됐을 때, 애플이 문제라는 지적이 일부 있었다. 하지만 애플은 이번 사건에서 비난의 대상이 아닌 듯 하다.  보안과 프라이버시 이슈에 관한 한, 애플은 경쟁사들보다 대체적으로 나았다. 비록 마케팅을 위한 이유였지만 말이다.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비교해보면, 적어도 애플이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지향하는 유의미한 시도를 한다는 점을 부정하긴 어렵다. 구글이 광고를 비롯해 여타 생각할 수 있는 그 무엇이든 파는 걸 우선한다는 점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그런가 하면 애플은 편의에 따라 배경 정보와 맥락을 생략하며, 진실을 왜곡하고 바꾸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안테나 게이트와 배터리 게이트 소동을 기억하는가? 그럼에도 필자는 애플이 비교적 솔직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있었던 아이폰 사찰 소동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 소동은 컴퓨터월드가 지난주에 꽤 충실하게 다루기도 했었다. 간단히 말해, 이 사건은 자칭 '서비스형 감시' 업체인 이스라엘 기반 NSO 그룹의 스파이웨어 ‘페가수스’가 제로 클릭 취약점을 이용해 아이폰에 설치된 것을 말한다. 국제사면위원회는 페가수스를 통해 감시당한 전 세계 언론인이 적어도 180명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그러나 보통의 아이폰 사용자들이 알아 둘 점이 있다. 이번 사건은 고도로 표적화된 공격이었으며, 일반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점이다.  애플의 반응은 "이런 류의 공격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으로 보였다.  특히 애플 보안 엔지니어링 및 아키텍처 책임자인 이반 크르스틱이 이번 사건에 대해 내놓은 입장문은 다음과 같다.    "애플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언론인, 인권운동가 등을 향해 이뤄진 사이버 공격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임을 분명히 한다. 애플은 지난 10년간 보안 혁신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해 왔으며, 그 결과 보...

2021.07.27

안드로이드 타이핑 방법을 완전히 바꿔 놓을 지보드 단축키 10가지

안드로이드 애호가라면 당연하게 여기는 것 하나가 바로 작은 스마트폰에서 텍스트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 쉬워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쉽지만, 구글을 대신해 필자가 정리하고자 한다. 안드로이드에서의 타이핑은 절대적으로 즐겁다.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의 스크린 키보드로 10초 동안만 타이핑해 보면, 안드로이드의 이점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물론, 많은 훌륭한 키보드도 선택할 수 있지만 구글의 지보드(Gboard) 키보드는 최근 안드로이드 입력을 위한 만능 옵션으로 옵션으로 급부상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뛰어난 타이핑 기본기와 원활한 구글 인텔리전스 통합이지만, 숨겨져 있는 모든 똑똑한 단축키 덕분이기도 하다.    지보드 단축키 1: 1초 만에 한 손으로 사용하기  이것은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때로는 타이핑할 때, 한 손으로 해야 할 때가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지보드는 놀랍도록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멋진 한 손 타이핑 모드가 있다.  다음 번에 한 손만 사용할 수 있게 된 경우에 사용해 보자. 지보드의 Enter 키를 약 1초 동안 길게 누른다. 그러면 지보드 한 손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화상 키보드의 크기가 작아진다. 그리고 작은 미니 키보드를 화면의 왼쪽 또는 오른쪽에 고정하여 매우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거기에서 화면의 컨트롤을 사용하여 키보드의 정확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준비가 되면 한 번만 눌러 정상적인 전체 모드로 되돌릴 수도 있다. 꽤 유용하지 않은가?    지보드 단축키 2: 떠다니는 키보드 마술  한 손 키보드 외에 지보드에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플로팅 키보드가 있어 QWERTY 자판을 화면의 어느 곳으로나 이동할 수 있고 심지어 초미니 버전으로 줄일 수도 있다. 한손 키보드와 같은 방식으로 불러올 수 있다.   ...

키보드 지보드 단축키 스마트폰

2021.07.27

안드로이드 애호가라면 당연하게 여기는 것 하나가 바로 작은 스마트폰에서 텍스트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 쉬워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쉽지만, 구글을 대신해 필자가 정리하고자 한다. 안드로이드에서의 타이핑은 절대적으로 즐겁다.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의 스크린 키보드로 10초 동안만 타이핑해 보면, 안드로이드의 이점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물론, 많은 훌륭한 키보드도 선택할 수 있지만 구글의 지보드(Gboard) 키보드는 최근 안드로이드 입력을 위한 만능 옵션으로 옵션으로 급부상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뛰어난 타이핑 기본기와 원활한 구글 인텔리전스 통합이지만, 숨겨져 있는 모든 똑똑한 단축키 덕분이기도 하다.    지보드 단축키 1: 1초 만에 한 손으로 사용하기  이것은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때로는 타이핑할 때, 한 손으로 해야 할 때가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지보드는 놀랍도록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멋진 한 손 타이핑 모드가 있다.  다음 번에 한 손만 사용할 수 있게 된 경우에 사용해 보자. 지보드의 Enter 키를 약 1초 동안 길게 누른다. 그러면 지보드 한 손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화상 키보드의 크기가 작아진다. 그리고 작은 미니 키보드를 화면의 왼쪽 또는 오른쪽에 고정하여 매우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거기에서 화면의 컨트롤을 사용하여 키보드의 정확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준비가 되면 한 번만 눌러 정상적인 전체 모드로 되돌릴 수도 있다. 꽤 유용하지 않은가?    지보드 단축키 2: 떠다니는 키보드 마술  한 손 키보드 외에 지보드에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플로팅 키보드가 있어 QWERTY 자판을 화면의 어느 곳으로나 이동할 수 있고 심지어 초미니 버전으로 줄일 수도 있다. 한손 키보드와 같은 방식으로 불러올 수 있다.   ...

2021.07.27

‘S8, S8+, S8 울트라’로 등장?··· 삼성 갤럭시 탭 S8 루머 정리

삼성의 갤럭시 탭 S7과 S7+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후속 라인업에 대한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 갤럭시 탭 S8과 탭 S8+라는 이름이 유력한 이들 제품의 정보를 정리했다.  출시 시점과 가격 과거의 행보를 통해 갤럭시 탭 S 라인업의 출시 시점을 예측하기란 다소 까다롭다. 회사가 최근 다중 기기 전략을 선회한 한편, 갤럭시 탭 S 제품군의 공략처가 다소 변화했기 때문이다.  일단 탭 S7 및 탭 S7+은 작년 8월에 데뷔했다.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등과 함께 회사의 언팩 이벤트를 통해 발표됐다. 하지만 올해에도 8월에 등장한다는 보장은 없다. 최근 주장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탭 S8 라인업을 내년 초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칩 공급 부족 및 여타 라인업의 생산 문제와 맞물려 있다는 주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오는 8월 11일 언팩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전해졌다. 단 이 행사에서는 갤럭시 Z 플립 2/3, Z 폴드 3 등이 공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가격에 대한 누출도 있었다. 지난 5월 트윗(현재 삭제됨)에 따르면 코드명 바스키아(Basquiat) 1,2,3인 갤럭시 탭 S8, 탭 S8+, 탭 S8 울트라가 준비되고 있다. 각 모델은 와이파이 전용, LTE 지원, 5G 지원 모델로 분화되며, 가격은 갤럭시 탭 S8의 경우 네트워크도 모듈에 따라 미화 750달러, 840달러, 930달러로 책정됐다.  이 밖에 탭 S8+는 1,040달러, 1,130달러, 1,220달러라는 주장이다. 울트라 모델은 와이파이 버전이 1,325달러, LTE 모델이 1,415달러, 5G 모델이 1,510달러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기능 및 제원 갤럭시 탭 S8 라인업의 하드웨어 제원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퀄컴 스냅드래곤 888 프로세서의 채택이 유력한 가운데, 쿼드 스피커, S 펜 지원, 45W 고속 충전 등이 거론된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제품별로 다른 것으로 전해진...

갤럭시 탭 S8 안드로이드 태블릿

2021.07.22

삼성의 갤럭시 탭 S7과 S7+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후속 라인업에 대한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 갤럭시 탭 S8과 탭 S8+라는 이름이 유력한 이들 제품의 정보를 정리했다.  출시 시점과 가격 과거의 행보를 통해 갤럭시 탭 S 라인업의 출시 시점을 예측하기란 다소 까다롭다. 회사가 최근 다중 기기 전략을 선회한 한편, 갤럭시 탭 S 제품군의 공략처가 다소 변화했기 때문이다.  일단 탭 S7 및 탭 S7+은 작년 8월에 데뷔했다.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등과 함께 회사의 언팩 이벤트를 통해 발표됐다. 하지만 올해에도 8월에 등장한다는 보장은 없다. 최근 주장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탭 S8 라인업을 내년 초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칩 공급 부족 및 여타 라인업의 생산 문제와 맞물려 있다는 주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오는 8월 11일 언팩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전해졌다. 단 이 행사에서는 갤럭시 Z 플립 2/3, Z 폴드 3 등이 공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가격에 대한 누출도 있었다. 지난 5월 트윗(현재 삭제됨)에 따르면 코드명 바스키아(Basquiat) 1,2,3인 갤럭시 탭 S8, 탭 S8+, 탭 S8 울트라가 준비되고 있다. 각 모델은 와이파이 전용, LTE 지원, 5G 지원 모델로 분화되며, 가격은 갤럭시 탭 S8의 경우 네트워크도 모듈에 따라 미화 750달러, 840달러, 930달러로 책정됐다.  이 밖에 탭 S8+는 1,040달러, 1,130달러, 1,220달러라는 주장이다. 울트라 모델은 와이파이 버전이 1,325달러, LTE 모델이 1,415달러, 5G 모델이 1,510달러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기능 및 제원 갤럭시 탭 S8 라인업의 하드웨어 제원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퀄컴 스냅드래곤 888 프로세서의 채택이 유력한 가운데, 쿼드 스피커, S 펜 지원, 45W 고속 충전 등이 거론된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제품별로 다른 것으로 전해진...

2021.07.22

하이브리드 IT 모델로 팬데믹 대응··· 의류 기업 PVH의 ‘업무 피팅’ 이야기

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 매장들이 문을 닫게 되자 소매의류업체 PVH는 매출 손실을 막으려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켈빈 클라인, 토미 힐피거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대처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소매점과 창고의 재고를 효율화해 휴가철 성수기에 대응한 것이다. 미주 PVH 기술 및 프로세스 그룹(TPG) 총괄 VP 밥 볼거에 따르면, 많은 소매 업체들이 지출을 줄인 반면 PVH는 기술 투자를 늘려 디지털 채널을 키웠다. 이를테면 고객이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하면 매장에서 배송 처리되게 하고 회사 웹사이트를 모바일 쇼핑에 좀 더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 등이었다. 볼거는 “코로나를 계기로, 지나치게 어려운 과제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발발이 소매 부문에 미친 영향을 “3점 뒤진 미식 축구 경기 4쿼터에서 정신 차린 것”에 비유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PVH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집중했다.  이는 여러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익숙한 현상이다. 가트너의 2021년도 CEO 설문조사에서 305명의 CEO들은 디지털화(18%)와 전자상거래(16%)를 2021년 업무의 최고 우선순위로 꼽았다.    새로운 주문 배송 패러다임에 사활을 걸다 코로나19로 매장이 폐쇄되면서 PVH에는 2가지 문제가 생겼다. 전국의 매장에 재고가 쌓여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데 PVH의 외부 물류제공업체는 늘어나는 수요를 처리하기에 부족했던 것이다.  미주 PVH TPG 통합 전자상거래 담당 VP 브라이언 맥그래스의 설명에 따르면 PVH는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일부 제품 수요를 매장에서 직접 처리하기로 했다. 즉, 매장을 소규모 처리 센터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먼저 캘빈 클라인 속옷 제품과 반 후센 여성 의류를 시작으로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가 3주 만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에서 제작되어 개시되었다. 맥그래스는 매장별...

PVH 의류 온라인 리테일 모바일 쇼핑 배송 재고 관리

2021.07.21

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 매장들이 문을 닫게 되자 소매의류업체 PVH는 매출 손실을 막으려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켈빈 클라인, 토미 힐피거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대처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소매점과 창고의 재고를 효율화해 휴가철 성수기에 대응한 것이다. 미주 PVH 기술 및 프로세스 그룹(TPG) 총괄 VP 밥 볼거에 따르면, 많은 소매 업체들이 지출을 줄인 반면 PVH는 기술 투자를 늘려 디지털 채널을 키웠다. 이를테면 고객이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하면 매장에서 배송 처리되게 하고 회사 웹사이트를 모바일 쇼핑에 좀 더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 등이었다. 볼거는 “코로나를 계기로, 지나치게 어려운 과제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발발이 소매 부문에 미친 영향을 “3점 뒤진 미식 축구 경기 4쿼터에서 정신 차린 것”에 비유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PVH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집중했다.  이는 여러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익숙한 현상이다. 가트너의 2021년도 CEO 설문조사에서 305명의 CEO들은 디지털화(18%)와 전자상거래(16%)를 2021년 업무의 최고 우선순위로 꼽았다.    새로운 주문 배송 패러다임에 사활을 걸다 코로나19로 매장이 폐쇄되면서 PVH에는 2가지 문제가 생겼다. 전국의 매장에 재고가 쌓여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데 PVH의 외부 물류제공업체는 늘어나는 수요를 처리하기에 부족했던 것이다.  미주 PVH TPG 통합 전자상거래 담당 VP 브라이언 맥그래스의 설명에 따르면 PVH는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일부 제품 수요를 매장에서 직접 처리하기로 했다. 즉, 매장을 소규모 처리 센터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먼저 캘빈 클라인 속옷 제품과 반 후센 여성 의류를 시작으로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가 3주 만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에서 제작되어 개시되었다. 맥그래스는 매장별...

2021.07.21

블로그ㅣ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새 연락처 위젯은 모두에게 유용하다

애플에서 사파리(Safari)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맥OS 몬터레이)를 제대로 고쳐주길 기다리는 동안 좋은 소식이 있다. iOS 15의 새로운 ‘연락처(Contatcts) 위젯’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굉장히 유용하다는 점이다. 이 위젯이 기기를 강력한 연락처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펴보도록 하자.  유용한 홈 화면 추가 기능 ‘연락처(Contacts)’는 기본적으로 주소록이다. 하지만 애플은 iOS 15에 위젯을 추가해 이를 개선했다. 다른 위젯과 마찬가지로 연락처 위젯을 추가하려면 사용자 기기의 앱이나 위젯을 길게 누르고 ‘홈 화면 편집(Edit Home Screen)’을 탭한 다음 더하기(+) 버튼을 클릭해 위젯을 선택하면 된다.  연락처 위젯을 선택하면 개인적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하고 유용한 도구를 얻게 된다. 이는 4가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창 보기에서는 가장 많이 연락하는 1명을 띄워주며, 4명/6명/10명 보기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연락하는 사람을 추적하여 위젯을 통해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파트너, 가족 또는 친구에게 간편하고 빠르게 연락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한편 이는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와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동등한 가치를 제공한다. 홈 화면에서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 연락처 위젯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만은 아니다. 위젯의 연락처 가운데 하나를 탭하면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서다. 해당 연락처 아이콘을 눌렀을 때 최근 모든 인터랙션을 요약해 볼 수 있다. 이를테면 최근 메시지, 이메일, 사진, 공유 링크, 해당 사람과 관련된 모든 파일, 공유된 메모, 해당 사람이 포함된 캘린더 일정, 최근 모든 알림 등이다.  이는 매...

애플 iOS 15 위젯 연락처 위젯 스마트 스택 엔터프라이즈 사용자 아이폰 아이패드

2021.07.19

애플에서 사파리(Safari)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맥OS 몬터레이)를 제대로 고쳐주길 기다리는 동안 좋은 소식이 있다. iOS 15의 새로운 ‘연락처(Contatcts) 위젯’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굉장히 유용하다는 점이다. 이 위젯이 기기를 강력한 연락처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펴보도록 하자.  유용한 홈 화면 추가 기능 ‘연락처(Contacts)’는 기본적으로 주소록이다. 하지만 애플은 iOS 15에 위젯을 추가해 이를 개선했다. 다른 위젯과 마찬가지로 연락처 위젯을 추가하려면 사용자 기기의 앱이나 위젯을 길게 누르고 ‘홈 화면 편집(Edit Home Screen)’을 탭한 다음 더하기(+) 버튼을 클릭해 위젯을 선택하면 된다.  연락처 위젯을 선택하면 개인적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하고 유용한 도구를 얻게 된다. 이는 4가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창 보기에서는 가장 많이 연락하는 1명을 띄워주며, 4명/6명/10명 보기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연락하는 사람을 추적하여 위젯을 통해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파트너, 가족 또는 친구에게 간편하고 빠르게 연락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한편 이는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와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동등한 가치를 제공한다. 홈 화면에서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 연락처 위젯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만은 아니다. 위젯의 연락처 가운데 하나를 탭하면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서다. 해당 연락처 아이콘을 눌렀을 때 최근 모든 인터랙션을 요약해 볼 수 있다. 이를테면 최근 메시지, 이메일, 사진, 공유 링크, 해당 사람과 관련된 모든 파일, 공유된 메모, 해당 사람이 포함된 캘린더 일정, 최근 모든 알림 등이다.  이는 매...

2021.07.19

유니코드 컨소시엄, 새 이모티콘 세트 제안··· 아이폰에는 연말 반영 유력

유니코드 컨소시엄이 다수의 이모지(이모티콘)을 제안했다. 이 100개 이상의 이모티콘 중 대부분이 올해 말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녹는 얼굴(melting face), 눈물을 참는 얼굴(face holding back tears), 임산부, 미러볼 등으로 구성된 이번 이미티콘의 최종 목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며, 애플이 자체 작업을 추가할 수도 있다. 전체 목록은 이모지피디아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승인 시기는 9월이다. 단 애플은 초기 iOS 릴리즈에 새 이모티콘을 늘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iOS 14에는 해당 연도의 새 이모티콘이 포함되지 않았다. 11월 14.2 버전과 2월 14.5 버전에 추가가 이뤄졌다. ciokr@idg.co.kr  

이모지 이모티콘 유니코드 컨소시엄

2021.07.16

유니코드 컨소시엄이 다수의 이모지(이모티콘)을 제안했다. 이 100개 이상의 이모티콘 중 대부분이 올해 말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녹는 얼굴(melting face), 눈물을 참는 얼굴(face holding back tears), 임산부, 미러볼 등으로 구성된 이번 이미티콘의 최종 목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며, 애플이 자체 작업을 추가할 수도 있다. 전체 목록은 이모지피디아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승인 시기는 9월이다. 단 애플은 초기 iOS 릴리즈에 새 이모티콘을 늘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iOS 14에는 해당 연도의 새 이모티콘이 포함되지 않았다. 11월 14.2 버전과 2월 14.5 버전에 추가가 이뤄졌다. ciokr@idg.co.kr  

2021.07.16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