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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숨겨진 유용한 기능 10가지

사용자는 자신의 아이폰 사용법이 다른 사용자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몇 분만에 알아챌 수 있다. 난생 처음 보는 아이폰 조작 방식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고, 본인만 아는 기능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에 내장된 유용한 기능이 대부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신 스마트폰은 매우 강력하고 복잡한 장치로 발전했지만, 관심 있게 살펴보지 않는 이상 모든 기능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대다수 사용자가 모르는 아이폰 기능과 사용 팁 10가지를 소개한다. 단, 이들 기능은 iOS 15 이상이 설치된 최신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점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스팸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필자도 스팸 전화를 하루 3~4통 정도 받는다. 아이폰에 스팸 전화로 울리는 벨소리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아이폰에서 설정 > 전화로 이동해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의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그러면 모르는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가 차단되지는 않지만 무음 처리된다. 신호음이나 진동 없이 곧바로 음성 사서함으로 전송되며, 전화번호를 표시한 알림도 무음으로 표시된다. 다만, 연락처에 저장된 전화번호나 최근 발신번호, 시리 추천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는 신호음이 정상적으로 울린다.     자유로운 커서 이동 아이폰에서 텍스트를 입력할 때 스페이스 바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키보드 글자가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이제는 트랙패드처럼 손가락을 사용해 손가락으로 커서를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 오타가 나거나 자동 수정이 잘못된 경우에도 더 쉽게 고칠 수 있다.     매뉴얼 다운로드 아이폰 사용설명서는 책자 형태가 아닌,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상태로 제공된다. 편리한 검색 기능과 목차가 있으며, 간단하고 명확한 설명 항목은 하이퍼링크로 서로 연결돼 있다. 애플 북스(Apple Books) 앱에서 아이폰 사용설명서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아이폰 사용설명서에는...

애플 iOS 아이폰

2022.04.26

사용자는 자신의 아이폰 사용법이 다른 사용자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몇 분만에 알아챌 수 있다. 난생 처음 보는 아이폰 조작 방식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고, 본인만 아는 기능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에 내장된 유용한 기능이 대부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신 스마트폰은 매우 강력하고 복잡한 장치로 발전했지만, 관심 있게 살펴보지 않는 이상 모든 기능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대다수 사용자가 모르는 아이폰 기능과 사용 팁 10가지를 소개한다. 단, 이들 기능은 iOS 15 이상이 설치된 최신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점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스팸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필자도 스팸 전화를 하루 3~4통 정도 받는다. 아이폰에 스팸 전화로 울리는 벨소리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아이폰에서 설정 > 전화로 이동해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의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그러면 모르는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가 차단되지는 않지만 무음 처리된다. 신호음이나 진동 없이 곧바로 음성 사서함으로 전송되며, 전화번호를 표시한 알림도 무음으로 표시된다. 다만, 연락처에 저장된 전화번호나 최근 발신번호, 시리 추천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는 신호음이 정상적으로 울린다.     자유로운 커서 이동 아이폰에서 텍스트를 입력할 때 스페이스 바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키보드 글자가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이제는 트랙패드처럼 손가락을 사용해 손가락으로 커서를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 오타가 나거나 자동 수정이 잘못된 경우에도 더 쉽게 고칠 수 있다.     매뉴얼 다운로드 아이폰 사용설명서는 책자 형태가 아닌,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상태로 제공된다. 편리한 검색 기능과 목차가 있으며, 간단하고 명확한 설명 항목은 하이퍼링크로 서로 연결돼 있다. 애플 북스(Apple Books) 앱에서 아이폰 사용설명서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아이폰 사용설명서에는...

2022.04.26

블로그 |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애플, 아이폰 충전 단자의 운명은?

유럽의 충전 규격 단일화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이폰 충전 단자의 운명은 여전히 예측하기 힘들다. 단 흥미로운 변화가 나타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만약 USB-C가 탑재된 아이폰을 기다렸다면, 올해는 가망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몇 가지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모바일 기기의 충전 단자 규격을 단일화하는 ‘무선 장비 지침 개정안’이 유럽의회 내부시장 및 소비자 보호 위원회에서 지난 21일(현지 시각) 통과됐다. 이 개정안은 본회의로 상정돼 이르면 5월에 표결된다. 하지만 입법된다고 하더라도 연말 출시될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 14 시리즈에 바로 적용될 가능성은 작다.  한편 이번 개정안과 별개로 아이폰 14에 탑재될 라이트닝 단자의 성능이 개선될 수 있다는 루머가 최근 나왔다. 아이드롭뉴스(iDropNews)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14 프로 단자에 [USB] 3.0 지원을 개발 중”이다. 현재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480Mbps의 매우 느린 전송 속도를 가진 USB 2.0 규격이며 USB 3.0은 10배 더 빠른 5G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릭스애플프로(LeaksApplePro)에 따르면 이 기능은 아이폰 14 프로 및 아이폰 14 프로 맥스 상위 모델에만 지원될 전망이다. 애플은 이미 2015년 출시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USB 3.0을 지원하는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하기 시작했고 2018년부터 대부분 아이패드 모델이 USB-C와 높은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아이폰 14 이후 모델에서 라이트닝 단자의 행방은 두 갈래로 나뉠 수 있다. 만약 유럽 의회에서 새 개정안이 입법된다면 애플이 아이폰에 USB-C 단자를 탑재할 가능성은 커진다. 개정안은 유럽 시장 30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휴대폰, 태블릿, 헤드폰 및 헤드셋 등의 모든 모바일 기기에 적용된다.  물론 이 법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전자기기에만 해당한다. 하지만 유럽 시장은 애플 전체 매출의 약 ...

애플 아이폰 라이트닝 USB-C 맥세이프 무선충전

2022.04.25

유럽의 충전 규격 단일화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이폰 충전 단자의 운명은 여전히 예측하기 힘들다. 단 흥미로운 변화가 나타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만약 USB-C가 탑재된 아이폰을 기다렸다면, 올해는 가망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몇 가지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모바일 기기의 충전 단자 규격을 단일화하는 ‘무선 장비 지침 개정안’이 유럽의회 내부시장 및 소비자 보호 위원회에서 지난 21일(현지 시각) 통과됐다. 이 개정안은 본회의로 상정돼 이르면 5월에 표결된다. 하지만 입법된다고 하더라도 연말 출시될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 14 시리즈에 바로 적용될 가능성은 작다.  한편 이번 개정안과 별개로 아이폰 14에 탑재될 라이트닝 단자의 성능이 개선될 수 있다는 루머가 최근 나왔다. 아이드롭뉴스(iDropNews)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14 프로 단자에 [USB] 3.0 지원을 개발 중”이다. 현재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480Mbps의 매우 느린 전송 속도를 가진 USB 2.0 규격이며 USB 3.0은 10배 더 빠른 5G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릭스애플프로(LeaksApplePro)에 따르면 이 기능은 아이폰 14 프로 및 아이폰 14 프로 맥스 상위 모델에만 지원될 전망이다. 애플은 이미 2015년 출시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USB 3.0을 지원하는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하기 시작했고 2018년부터 대부분 아이패드 모델이 USB-C와 높은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아이폰 14 이후 모델에서 라이트닝 단자의 행방은 두 갈래로 나뉠 수 있다. 만약 유럽 의회에서 새 개정안이 입법된다면 애플이 아이폰에 USB-C 단자를 탑재할 가능성은 커진다. 개정안은 유럽 시장 30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휴대폰, 태블릿, 헤드폰 및 헤드셋 등의 모든 모바일 기기에 적용된다.  물론 이 법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전자기기에만 해당한다. 하지만 유럽 시장은 애플 전체 매출의 약 ...

2022.04.25

아이폰 14, 가격 100달러 이상 오른다?

올해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14는 4,800만 화소 카메라, 노치 없는 디스플레이, 새로운 사이즈 등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기대하지 않은 요소도 언급된다. 바로 가격 인상이다. 지난 수 년간 출시된 아이폰 제품군의 가격은 대략 비슷했다. 아이폰 11부터 보급형 소용량 제품의 시작가가 699달러, 프로 제품 시작가는 999달러, 맥스 제품의 시작가는 1,099달러 선을 유지했다. 지금까지는 아이폰 14도 프로 제품 업그레이드를 제외하고는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릭스애플프로(LeaksApplePro)가 애플이 아이폰 14 제품군부터 대폭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예측했다. 미니 제품을 빼고 시작가를 799달러로 올린다는 전망이다. 릭스애플프로가 예측한 아이폰 14 제품군의 시작가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 14 : 799달러 아이폰 14 : 899달러 아이폰 14 프로 : 1,099달러 아이폰 14 프로 맥스 : 1,199달러 릭스애플프로는 생산 비용 증가를 가격 인상 원인으로 꼽으면서 14맥스, 14프로의 가격 차가 100달러 이상으로 벌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지금까지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폰 프로 가격 차를 최소 200달러 이상으로 유지했다. 이 가격대 예측의 특징은 아이폰 X 이후 처음으로 정가 999달러의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최대 저장 용량이 2TB에 달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는데 만일 현실화될 경우 아이폰 14 프로 맥스 최대 가격이 최초로 1,999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 독점 설계, 칩과 카메라 개선 등 일반 아이폰과 아이폰 프로와의 성능 차이가 더욱 극명해질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강세를 얻고 있다. 그러나 아이폰 사용자가 전문가급의 성능을 위해 100달러 이상을 더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는 출시 이후 판매량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

2022.04.18

올해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14는 4,800만 화소 카메라, 노치 없는 디스플레이, 새로운 사이즈 등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기대하지 않은 요소도 언급된다. 바로 가격 인상이다. 지난 수 년간 출시된 아이폰 제품군의 가격은 대략 비슷했다. 아이폰 11부터 보급형 소용량 제품의 시작가가 699달러, 프로 제품 시작가는 999달러, 맥스 제품의 시작가는 1,099달러 선을 유지했다. 지금까지는 아이폰 14도 프로 제품 업그레이드를 제외하고는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릭스애플프로(LeaksApplePro)가 애플이 아이폰 14 제품군부터 대폭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예측했다. 미니 제품을 빼고 시작가를 799달러로 올린다는 전망이다. 릭스애플프로가 예측한 아이폰 14 제품군의 시작가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 14 : 799달러 아이폰 14 : 899달러 아이폰 14 프로 : 1,099달러 아이폰 14 프로 맥스 : 1,199달러 릭스애플프로는 생산 비용 증가를 가격 인상 원인으로 꼽으면서 14맥스, 14프로의 가격 차가 100달러 이상으로 벌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지금까지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폰 프로 가격 차를 최소 200달러 이상으로 유지했다. 이 가격대 예측의 특징은 아이폰 X 이후 처음으로 정가 999달러의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최대 저장 용량이 2TB에 달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는데 만일 현실화될 경우 아이폰 14 프로 맥스 최대 가격이 최초로 1,999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 독점 설계, 칩과 카메라 개선 등 일반 아이폰과 아이폰 프로와의 성능 차이가 더욱 극명해질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강세를 얻고 있다. 그러나 아이폰 사용자가 전문가급의 성능을 위해 100달러 이상을 더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는 출시 이후 판매량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22.04.18

아이폰 접사 챌린지 수상작 10선

주머니 속 카메라의 화질이 경이적인 수준에 이르고 있다. 애플이 최근 진행한 ‘아이폰에서의 접사 촬영 챌린지’ 결과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국제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된 수상작을 살펴본다. 아이폰 13 프로를 이용해 접사 사진을 찍으려면 피사차에 1인치 거리까지 다가가기만 하면 된다. 광각 시야에서 초광각으로 바뀌지만, 아이폰은 자동으로 이미지를 크롭해 프레임을 유지하려 시도한다. 사용자는 이 밖의 일부 옵션을 제어해 좀더 원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CIO Korea 자매 사이트인 맥월드닷컴 마이클 사이먼 기자의 기사에 기반해 작성됐다.  ciokr@idg.co.kr

아이폰 프로 아이폰 맥스 접사 매크로 사진 폰카

2022.04.14

주머니 속 카메라의 화질이 경이적인 수준에 이르고 있다. 애플이 최근 진행한 ‘아이폰에서의 접사 촬영 챌린지’ 결과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국제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된 수상작을 살펴본다. 아이폰 13 프로를 이용해 접사 사진을 찍으려면 피사차에 1인치 거리까지 다가가기만 하면 된다. 광각 시야에서 초광각으로 바뀌지만, 아이폰은 자동으로 이미지를 크롭해 프레임을 유지하려 시도한다. 사용자는 이 밖의 일부 옵션을 제어해 좀더 원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CIO Korea 자매 사이트인 맥월드닷컴 마이클 사이먼 기자의 기사에 기반해 작성됐다.  ciokr@idg.co.kr

2022.04.14

'500여 앱으로 시작해 180만 개까지'··· 애플, '서드파티 앱의 성장' 보고서 발표

애플이 '앱 스토어(App Store)'라는 새로운 디지털 시장의 문을 연 것은 2008년 7월 10일이다. 500개, 처음 앱 스토어에 진열했던 앱의 수는 그렇게 적은 것 같으면서도 많았다. 대부분은 애플이 아닌 다른 기업이나 개발자들이 만든 서드파티 앱(third-party apps) 앱이었다. 돌아보면 미약했던 앱 스토어의 시작이 지금처럼 엄청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서드파티에 앱 스토어의 문을 활짝 개방한 것이다. 애플이 '앱 스토어 서드파티 앱의 성장(The Success of Third-Party Apps on theApp Store)' 보고서를 발표했다. 앱 스토어가 문을 열고 14년, 그 사이 500개로 출발했던 앱 스토어의 앱은 180만 개로 증가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180만 개의 앱 중에서 애플이 개발한 자사 앱(first-party apps)은 60개에 불과하다.   국가 및 앱 유형에 따른 상위 앱 간의 애플 앱 점유율 (자료 : Apple) 앱 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무료 또는 유료로 제공되는 iOS 앱의 99.99%는 서드파티 앱으로, 앱 스토어의 등장과 성장은 소프트웨어의 개발, 유통, 판매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앱 스토어가 등장하기 이전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대기업이나 전문 기업, 일부 지극히 한정된 프리랜서 개발자 위주로 대부분 진행됐다. 개발 이후 유통이나 판매 등의 과정은 소규모 기업이나 개인이 접근하는 것이 더욱 어려웠다. 하지만 앱 스토어의 등장은 규모와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소프트웨어 개발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마트폰 보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덩달아 스마트폰 앱 시장도 가파른 상승 곡선을 탔고, 앱 스토어의 성장은 아이폰의 성장을 앞에서 끌고 뒤에서 미는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덕분에 개발자, 콘텐츠 제작자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와 생태계의 성장과 확장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애널리시스 그룹(Aaalysis Group)이 조사와 연구를...

애플 앱스토어 서드파티 앱 생태계 애널리시스 그룹

2022.04.11

애플이 '앱 스토어(App Store)'라는 새로운 디지털 시장의 문을 연 것은 2008년 7월 10일이다. 500개, 처음 앱 스토어에 진열했던 앱의 수는 그렇게 적은 것 같으면서도 많았다. 대부분은 애플이 아닌 다른 기업이나 개발자들이 만든 서드파티 앱(third-party apps) 앱이었다. 돌아보면 미약했던 앱 스토어의 시작이 지금처럼 엄청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서드파티에 앱 스토어의 문을 활짝 개방한 것이다. 애플이 '앱 스토어 서드파티 앱의 성장(The Success of Third-Party Apps on theApp Store)' 보고서를 발표했다. 앱 스토어가 문을 열고 14년, 그 사이 500개로 출발했던 앱 스토어의 앱은 180만 개로 증가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180만 개의 앱 중에서 애플이 개발한 자사 앱(first-party apps)은 60개에 불과하다.   국가 및 앱 유형에 따른 상위 앱 간의 애플 앱 점유율 (자료 : Apple) 앱 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무료 또는 유료로 제공되는 iOS 앱의 99.99%는 서드파티 앱으로, 앱 스토어의 등장과 성장은 소프트웨어의 개발, 유통, 판매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앱 스토어가 등장하기 이전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대기업이나 전문 기업, 일부 지극히 한정된 프리랜서 개발자 위주로 대부분 진행됐다. 개발 이후 유통이나 판매 등의 과정은 소규모 기업이나 개인이 접근하는 것이 더욱 어려웠다. 하지만 앱 스토어의 등장은 규모와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소프트웨어 개발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마트폰 보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덩달아 스마트폰 앱 시장도 가파른 상승 곡선을 탔고, 앱 스토어의 성장은 아이폰의 성장을 앞에서 끌고 뒤에서 미는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덕분에 개발자, 콘텐츠 제작자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와 생태계의 성장과 확장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애널리시스 그룹(Aaalysis Group)이 조사와 연구를...

2022.04.11

애플, 소기업 대상 '비즈니스 에센셜' 미국 내 서비스 공식화

애플이 2021년 11월 베타 서비스로 발표한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Apple Business Essentials)'을 미국 내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그동안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 베타 버전을 사용해온 고객을 포함해, 모든 고객에게 2개월 무료 평가판을 제공한다. 미국에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만큼 다른 국가로의 서비스 확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은 5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구독형 서비스로, 별도의 IT 전담 직원이나 조직을 운영하기 힘든 소규모 조직을 위한 관리 서비스다.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을 구독하면 회사에서 사용하는 맥,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TV 등의 제품의 설정, 업그레이드, 백업, 보안, 지원, 수리 등 제품 수명 관리 주기 동안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은 사용 규모에 따라 세 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각각의 옵션에 대해 추가 지원을 제공하는 '애플케어 플러스 포 비즈니스 에센셜'로 확장할 수 있다. (자료 : Apple)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은 직원 개개인이 사용하는 애플 장치에 대한 사용자 추가를 시작으로, 기본 설정부터 앱 설치 및 관리, 직원들에게 할당된 업무용 전용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을 활용한 저장, 백업, 공동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직원이 개인 장치를 등록할 때 업무와 개인 데이터를 분리해서 보관하기 때문에, 개인 정보나 사생활 보호에 대한 우려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컬렉션 기능을 사용하면 앱 그룹을 직원이나 팀에 간단하게 전달할 수 있고, VPN 구성이나 무선랜 비밀번호를 장치에 자동으로 푸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직원은 회사 계정으로 등록된 애플 ID를 이용해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맥 등에 로그인하면 된다. 그리고 사용 가능한 업무용 앱 등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 관리되는 애플 ID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Microsoft Azur...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 모바일 관리

2022.04.04

애플이 2021년 11월 베타 서비스로 발표한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Apple Business Essentials)'을 미국 내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그동안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 베타 버전을 사용해온 고객을 포함해, 모든 고객에게 2개월 무료 평가판을 제공한다. 미국에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만큼 다른 국가로의 서비스 확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은 5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구독형 서비스로, 별도의 IT 전담 직원이나 조직을 운영하기 힘든 소규모 조직을 위한 관리 서비스다.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을 구독하면 회사에서 사용하는 맥,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TV 등의 제품의 설정, 업그레이드, 백업, 보안, 지원, 수리 등 제품 수명 관리 주기 동안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은 사용 규모에 따라 세 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각각의 옵션에 대해 추가 지원을 제공하는 '애플케어 플러스 포 비즈니스 에센셜'로 확장할 수 있다. (자료 : Apple)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은 직원 개개인이 사용하는 애플 장치에 대한 사용자 추가를 시작으로, 기본 설정부터 앱 설치 및 관리, 직원들에게 할당된 업무용 전용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을 활용한 저장, 백업, 공동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직원이 개인 장치를 등록할 때 업무와 개인 데이터를 분리해서 보관하기 때문에, 개인 정보나 사생활 보호에 대한 우려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컬렉션 기능을 사용하면 앱 그룹을 직원이나 팀에 간단하게 전달할 수 있고, VPN 구성이나 무선랜 비밀번호를 장치에 자동으로 푸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직원은 회사 계정으로 등록된 애플 ID를 이용해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맥 등에 로그인하면 된다. 그리고 사용 가능한 업무용 앱 등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이렇게 관리되는 애플 ID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Microsoft Azur...

2022.04.04

구글, 스마트폰+AI 활용 헬스 프로젝트 소개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마트폰의 요즘 진화 코드는 센서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더 똑똑하고 전문적인 영역의 능력을 갖는 것이다. 수많은 기업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및 질병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건강이나 의료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서 실제 적용하려면,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결합한 인프라와 플랫폼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구글 역시 스마트폰과 인공 지능 기술을 결합한 기술을 개발 중이며, 구글의 건강 부문 AI(Head of Health AI) 책임자인 그렉 코라도(Greg Corrado)가 구글 블로그를 통해 현재 구글이 진행 중인 몇 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들은 의사들이 환자 진료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은 눈을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당뇨병 합병증이나 심혈관 위험 요소를 진단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폐와 심장 이상을 진단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자료 : Google) 첫 번째는 ARDA(Automated Retinal Disease Assessment)라고 부르는 당뇨병 합병증은 망막 뒤쪽에 만들어진 병변이 계속해서 진행하면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당뇨병성 망막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현재 안과 검진에서 사용하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당뇨병성 망막증을 진단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매일 35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선별해 10만 명의 환자에 대한 ARDA 연구를 태국에서 진행했으며, 안과 검진을 통해 여러 지역에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는 전향적인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딥 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해 눈의 내부 사진을 분석하고, 고혈당이나 콜레스테...

구글 심장 헬스 ARDA

2022.03.28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마트폰의 요즘 진화 코드는 센서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더 똑똑하고 전문적인 영역의 능력을 갖는 것이다. 수많은 기업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및 질병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건강이나 의료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서 실제 적용하려면,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결합한 인프라와 플랫폼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구글 역시 스마트폰과 인공 지능 기술을 결합한 기술을 개발 중이며, 구글의 건강 부문 AI(Head of Health AI) 책임자인 그렉 코라도(Greg Corrado)가 구글 블로그를 통해 현재 구글이 진행 중인 몇 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들은 의사들이 환자 진료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은 눈을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당뇨병 합병증이나 심혈관 위험 요소를 진단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폐와 심장 이상을 진단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자료 : Google) 첫 번째는 ARDA(Automated Retinal Disease Assessment)라고 부르는 당뇨병 합병증은 망막 뒤쪽에 만들어진 병변이 계속해서 진행하면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당뇨병성 망막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현재 안과 검진에서 사용하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당뇨병성 망막증을 진단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매일 35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선별해 10만 명의 환자에 대한 ARDA 연구를 태국에서 진행했으며, 안과 검진을 통해 여러 지역에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는 전향적인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딥 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해 눈의 내부 사진을 분석하고, 고혈당이나 콜레스테...

2022.03.28

'엔비디아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까지' 소스 코드 37GB 유출·공개됐다

유명인 해커 팀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 만일 그렇다면 하나 떠오르는 그룹이 있다. 몇 주 전 엔비디아의 국제 문서 및 암호화 키 해킹을 주도한 공격 팀이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 그룹은 37GB에 달하는 지적 재산권 소스 코드를 토렌트 파일로 배포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한 상태인 파일도 포함되어 있다.   랩서스$라는 이 해커 그룹은 훔친 데이터에 검색 엔진 빙, 음성 비서 코타나 외 여러 프로젝트의 지적 재산권 코드가 상당량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블리핑 컴퓨터에 따르면 도난 데이터 중 공개된 부분은 실제 데이터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해커 그룹은 지난 수 개월간 삼성, 유비소프트, 보다폰 등을 공격하기도 했다. 암호화된 메시지 서비스인 텔레그램으로 자신들을 홍보하며 수천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공격 방법은 특정되지 않았으나 기업에 접근하기 위해 IT 대기업 직원에게 공개 뇌물을 제공한 혐의도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젊고 새로운 해킹 그룹이 정교함과 공격 효율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현재까지 윈도우, 오피스, 엑스박스 같은 핵심 수익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도난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ditor@itworld.co.kr 

해킹

2022.03.24

유명인 해커 팀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 만일 그렇다면 하나 떠오르는 그룹이 있다. 몇 주 전 엔비디아의 국제 문서 및 암호화 키 해킹을 주도한 공격 팀이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 그룹은 37GB에 달하는 지적 재산권 소스 코드를 토렌트 파일로 배포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한 상태인 파일도 포함되어 있다.   랩서스$라는 이 해커 그룹은 훔친 데이터에 검색 엔진 빙, 음성 비서 코타나 외 여러 프로젝트의 지적 재산권 코드가 상당량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블리핑 컴퓨터에 따르면 도난 데이터 중 공개된 부분은 실제 데이터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해커 그룹은 지난 수 개월간 삼성, 유비소프트, 보다폰 등을 공격하기도 했다. 암호화된 메시지 서비스인 텔레그램으로 자신들을 홍보하며 수천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공격 방법은 특정되지 않았으나 기업에 접근하기 위해 IT 대기업 직원에게 공개 뇌물을 제공한 혐의도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젊고 새로운 해킹 그룹이 정교함과 공격 효율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현재까지 윈도우, 오피스, 엑스박스 같은 핵심 수익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도난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ditor@itworld.co.kr 

2022.03.24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 선택법

스트리밍 데이터는 보통 센서, 서버 로그와 같은 수많은 데이터 소스에 의해 지속적으로 생성된다. 스트리밍 데이터 레코드는 대체로 작아서 각각 몇 킬로바이트에 불과하지만 수가 많고 끊임없이 이어진다. 여기서는 스트리밍 데이터에 대한 기본 정보와 함께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은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가?  흡수(Ingesttion) 및 데이터 내보내기(Export). 일반적으로 데이터 흡수와 데이터 내보내기는 모두 외부 시스템에 특화된 데이터 커넥터에 의해 처리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목적지에 맞게 데이터를 재정렬, 정제, 조절하기 위해 ETL(extract, transform, load 추출, 변환, 로드) 또는 ELT(extract, load, transform, 추출, 로드 및 변환) 프로세스가 사용되기도 한다.  스트리밍 데이터 흡수에서는 보통 여러 소스, 경우에 따라 수천 개의 소스에 의해 생성되는 데이터를 읽어 들인다. 예를 들어 IoT 디바이스가 여기에 해당된다. 데이터 내보내기는 심층 분석과 머신러닝을 위해 데이터 웨어하우스 또는 데이터 레이크를 대상으로 하기도 한다.  게시/구독과 주제. 아파치 카프카(Kafka), 아파치 펄사(Pulsar)를 포함한 많은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가 주제별로 구성되는 게시 및 구독 모델을 사용한다. 흡수된 데이터에는 하나 이상의 주제가 태깅되어 해당 주제를 구독하는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 뉴스 게시를 예로 들면, 정치인의 연설에 대한 기사라면 속보, 미국 뉴스, 정치 태그가 달릴 수 있고, 그러면 페이지 레이아웃 소프트웨어는 섹션 편집자(사람)의 감독 하에 각 해당 섹션에 이 기사를 포함한다.  데이터 분석. 데이터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는 일반적으로 파이프라인의 두 지점에 있다. 첫 번째 지점은 실시간 스트림 부분, 두 번째 ...

스트리밍데이터 카프카 ETL 스파크

2022.03.02

스트리밍 데이터는 보통 센서, 서버 로그와 같은 수많은 데이터 소스에 의해 지속적으로 생성된다. 스트리밍 데이터 레코드는 대체로 작아서 각각 몇 킬로바이트에 불과하지만 수가 많고 끊임없이 이어진다. 여기서는 스트리밍 데이터에 대한 기본 정보와 함께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은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가?  흡수(Ingesttion) 및 데이터 내보내기(Export). 일반적으로 데이터 흡수와 데이터 내보내기는 모두 외부 시스템에 특화된 데이터 커넥터에 의해 처리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목적지에 맞게 데이터를 재정렬, 정제, 조절하기 위해 ETL(extract, transform, load 추출, 변환, 로드) 또는 ELT(extract, load, transform, 추출, 로드 및 변환) 프로세스가 사용되기도 한다.  스트리밍 데이터 흡수에서는 보통 여러 소스, 경우에 따라 수천 개의 소스에 의해 생성되는 데이터를 읽어 들인다. 예를 들어 IoT 디바이스가 여기에 해당된다. 데이터 내보내기는 심층 분석과 머신러닝을 위해 데이터 웨어하우스 또는 데이터 레이크를 대상으로 하기도 한다.  게시/구독과 주제. 아파치 카프카(Kafka), 아파치 펄사(Pulsar)를 포함한 많은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가 주제별로 구성되는 게시 및 구독 모델을 사용한다. 흡수된 데이터에는 하나 이상의 주제가 태깅되어 해당 주제를 구독하는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 뉴스 게시를 예로 들면, 정치인의 연설에 대한 기사라면 속보, 미국 뉴스, 정치 태그가 달릴 수 있고, 그러면 페이지 레이아웃 소프트웨어는 섹션 편집자(사람)의 감독 하에 각 해당 섹션에 이 기사를 포함한다.  데이터 분석. 데이터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는 일반적으로 파이프라인의 두 지점에 있다. 첫 번째 지점은 실시간 스트림 부분, 두 번째 ...

2022.03.02

2022 아이폰 SE 깜짝 무기는 '가격'?

3세대 아이폰 SE가 몇 주 내에 출시된 전망이다. 그러나 아직 관련 정보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가격’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루프 캐피탈 마켓의 애널리스트인 존 도노반은 신형 아이폰 SE의 시작 가격이 300달러일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모델보다 25% 낮은 가격이다. 그는 또 5G 기능을 갖춘 기종의 경우 아이폰 SE 플러스라고 불릴 것이며, 가격은 399달러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크 거만은 최근 파워 온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구형 아이폰 SE를 단종시키지 않을 것이며, 판매 가격은 199달러일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이 가격 인하라는 카드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는 발언이다.  199달러 또는 2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은 애플이 시중의 저렴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항할 무기를 갖추게 됨을 의미한다. 2021년에 두 번째로 인기 있는 휴대폰인 삼성의 A12는 180달러, A13 5G는 25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399달러라는 가격 또한 5G 스마트폰으로서 인상적인 가격이다. ciokr@idg.co.kr

3세대 아이폰 SE 아이폰 SE 플러스 5G

2022.02.28

3세대 아이폰 SE가 몇 주 내에 출시된 전망이다. 그러나 아직 관련 정보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가격’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루프 캐피탈 마켓의 애널리스트인 존 도노반은 신형 아이폰 SE의 시작 가격이 300달러일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모델보다 25% 낮은 가격이다. 그는 또 5G 기능을 갖춘 기종의 경우 아이폰 SE 플러스라고 불릴 것이며, 가격은 399달러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크 거만은 최근 파워 온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구형 아이폰 SE를 단종시키지 않을 것이며, 판매 가격은 199달러일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이 가격 인하라는 카드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는 발언이다.  199달러 또는 2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은 애플이 시중의 저렴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항할 무기를 갖추게 됨을 의미한다. 2021년에 두 번째로 인기 있는 휴대폰인 삼성의 A12는 180달러, A13 5G는 25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399달러라는 가격 또한 5G 스마트폰으로서 인상적인 가격이다. ciokr@idg.co.kr

2022.02.28

구글, 개발자용 개인정보 보호 플랫폼 '첵스' 출시

구글이 모바일 앱 개발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플랫폼인 첵스(Checks)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첵스는 개발 팀과 개발 중인 앱의 개인 정보 보호 규정 준수 경로를 단순화해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안드로이드(Android)와 아이오에스(iOS) 기반의 앱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다. 첵스는 구글의 사내 인큐베이터인 에어리어 120(Area 120)을 통해 개발됐다.  시간이 갈수록 정보 보호 정책과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개발자나 개발 팀이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규정 준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첵스는 유럽연합의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을 준수하기 위해 앱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개발자들의 목소리가 개발을 시작하게 된 배경이 됐다. 구글의 사내 인큐베이터인 에어리어 120이 개발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및 규정 준수 지원 플랫폼인 첵스(Checks)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첵스를 활용하면 개발자들이 모바일 앱 개발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규정 준수와 관련된 문제와 해결 방법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료 : Google) 첵스를 개발한 니아 카스텔리와 퍼거스 헐리는 "이전에 개발자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바이탈스(Android Vitals)와 같은 도구를 구축한 후, 모바일 앱 개발자가 구글의 인공 지능과 리소스를 사용하여 개인 정보 보호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을 해결해보자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우리는 수년간 함께 일했기 때문에 이 비전을 팀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들의 아이디어와 개발 계획은 에어리어 120에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다른 업무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 첵스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2년 동안 수 백 명의 모바일 앱 개발자로부터 의견을 들었다. 그리고 참여도가 높은 40명의 개발자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제품과 로드맵...

구글 에어리어 120 첵스 개인정보

2022.02.24

구글이 모바일 앱 개발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플랫폼인 첵스(Checks)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첵스는 개발 팀과 개발 중인 앱의 개인 정보 보호 규정 준수 경로를 단순화해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안드로이드(Android)와 아이오에스(iOS) 기반의 앱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다. 첵스는 구글의 사내 인큐베이터인 에어리어 120(Area 120)을 통해 개발됐다.  시간이 갈수록 정보 보호 정책과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개발자나 개발 팀이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규정 준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첵스는 유럽연합의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을 준수하기 위해 앱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개발자들의 목소리가 개발을 시작하게 된 배경이 됐다. 구글의 사내 인큐베이터인 에어리어 120이 개발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및 규정 준수 지원 플랫폼인 첵스(Checks)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첵스를 활용하면 개발자들이 모바일 앱 개발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규정 준수와 관련된 문제와 해결 방법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료 : Google) 첵스를 개발한 니아 카스텔리와 퍼거스 헐리는 "이전에 개발자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바이탈스(Android Vitals)와 같은 도구를 구축한 후, 모바일 앱 개발자가 구글의 인공 지능과 리소스를 사용하여 개인 정보 보호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을 해결해보자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우리는 수년간 함께 일했기 때문에 이 비전을 팀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들의 아이디어와 개발 계획은 에어리어 120에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다른 업무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 첵스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2년 동안 수 백 명의 모바일 앱 개발자로부터 의견을 들었다. 그리고 참여도가 높은 40명의 개발자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제품과 로드맵...

2022.02.24

"소비 전력 효율에 집중" 라이젠 6000 모바일 시리즈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한 AMD의 새 목표는 다음과 같다. 전력 효율성을 최적화하여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도달하는 것이다. AMD는 10가지 새로운 라이젠 6000 모바일 칩을 1월에 발표한 후 지난주 새로운 6나노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식 출시했다. AMD보다 조금 앞선 1월 인텔이 12세대 앨더 레이크 모바일 코어 칩을 출시하면서 2022년 노트북 PC 프로세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라이젠 7/9 및 라이젠 5의 통합형 RDNA 2 코어인 라데온 680M 및 660M의 세부 사항이 공개되면서 AMD가 기획하는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의 목표가 조금 더 자세해졌다. 자체 테스트 데이터와 독립 리뷰를 통해 많은 정보가 풀린 덕분이다.   지난 몇 년 동안은 메인스트림 노트북 PC뿐 아니라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인텔의 지배력이 우세했다. 그러다가 AMD 라이젠 4000과 5000 모바일 칩이 인텔 중심 구도를 바꿨다. 현재 AMD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출해 매출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프리미엄 노트북 부문에서 판매고를 늘리고 있다. 성능에 이어 인텔에 맞서는 새로운 쟁점은 바로 애플 M1 칩과 ARM PC가 선도하는 와트당 성능이다. 일반 주류 PC 구매자는 성능만큼이나 배터리 사용 시간이 개선되기를 바란다. 성공한다면 많은 사용자를 만족시키고 AMD의 노트북 시장 점유율도 오를 것이다. AMD의 기술 마케팅 책임자 로버트 할록은 사용자는 더 얇고 가볍고 멋지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긴 노트북을 원하며, 책상에 두고 사용해야 하는 크고 무거운 시스템을 갖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할록은 “사용자는 ‘한 가지만 잘하는’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또 단순한 게임용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업무부터 놀이까지 커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원한다. 그래서 AMD는 설계 목표를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고, 와트당 성능 외 다른 특성도 고...

AMD CPU 모바일CPU

2022.02.22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한 AMD의 새 목표는 다음과 같다. 전력 효율성을 최적화하여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도달하는 것이다. AMD는 10가지 새로운 라이젠 6000 모바일 칩을 1월에 발표한 후 지난주 새로운 6나노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식 출시했다. AMD보다 조금 앞선 1월 인텔이 12세대 앨더 레이크 모바일 코어 칩을 출시하면서 2022년 노트북 PC 프로세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라이젠 7/9 및 라이젠 5의 통합형 RDNA 2 코어인 라데온 680M 및 660M의 세부 사항이 공개되면서 AMD가 기획하는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의 목표가 조금 더 자세해졌다. 자체 테스트 데이터와 독립 리뷰를 통해 많은 정보가 풀린 덕분이다.   지난 몇 년 동안은 메인스트림 노트북 PC뿐 아니라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인텔의 지배력이 우세했다. 그러다가 AMD 라이젠 4000과 5000 모바일 칩이 인텔 중심 구도를 바꿨다. 현재 AMD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출해 매출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프리미엄 노트북 부문에서 판매고를 늘리고 있다. 성능에 이어 인텔에 맞서는 새로운 쟁점은 바로 애플 M1 칩과 ARM PC가 선도하는 와트당 성능이다. 일반 주류 PC 구매자는 성능만큼이나 배터리 사용 시간이 개선되기를 바란다. 성공한다면 많은 사용자를 만족시키고 AMD의 노트북 시장 점유율도 오를 것이다. AMD의 기술 마케팅 책임자 로버트 할록은 사용자는 더 얇고 가볍고 멋지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긴 노트북을 원하며, 책상에 두고 사용해야 하는 크고 무거운 시스템을 갖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할록은 “사용자는 ‘한 가지만 잘하는’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또 단순한 게임용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업무부터 놀이까지 커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원한다. 그래서 AMD는 설계 목표를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고, 와트당 성능 외 다른 특성도 고...

2022.02.22

블로그 | 애플은 M1의 앙코르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2020년 가을 M1 맥이 처음 공개됐을 때 PC 시장이 전체적으로 크게 동요했다. 애플은 아이폰 12에 탑재된 A14 프로세서의 기본 아키텍처를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에 확장 적용해 경쟁 제품을 앞질렀다. A14가 장착된 노트북은 속도가 매우 빠르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상당히 길었다. 작년 M1 프로와 맥스가 등장하면서 애플은 이들의 아키텍처를 고성능 노트북과 향후 데스크톱에도 도입했다. 이로써 M1 프로와 맥스는 또다시 모든 제품의 경쟁 대상이 됐다. M1 맥스를 능가하는 칩은 인텔의 앨더 레이크(Alder Lake)가 유일하다. 앨더 레이크는 소비 전력차가 크고 전원을 연결할 때만 성능을 100% 발휘하며, 고성능 엔비디아 GPU에 의존한다. 그렇다면 애플은 M1의 앙코르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M1이 나온 지 1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이제 후속 제품, ‘M2’가 출시될 때가 됐다. 빠르면 3월이나 6월 WWDC 혹은 늦으면 올가을일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 발표일 전까지는 애플이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M2 및 M2 맥스에서 기대할 만한 것을 몇 가지 소개한다.   M1과 A14, M2와 A15 간의 관계 M1은 A14의 기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고성능 CPU 코어와 GPU 코어 수는 2배 증가해 각각 4개, 8개로 늘었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A14X’라는 이름으로 탑재됐을 것이다. M2의 특징과 성능 개선은 A15와 유사한 패턴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아키텍처는 동일하지만 고성능 코어와 GPU 코어가 2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A15는 GPU 코어 수가 5개이며, 5번째 코어는 아이폰 13 프로 모델에서만 활성화된다. A15의 2배인 10개의 코어를 통해 M2의 성능을 예측할 수 있다. 이런 예측은 M2의 구성에 대한 소문과도 일치한다. M2 맥스의 경우 M1에서 M1 맥스로의 확장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CPU 코어는 효율 코어 2개와 성능 코어 8개로 구성되며,...

A14 M1칩 A15 m2칩 애플 PC

2022.02.22

2020년 가을 M1 맥이 처음 공개됐을 때 PC 시장이 전체적으로 크게 동요했다. 애플은 아이폰 12에 탑재된 A14 프로세서의 기본 아키텍처를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에 확장 적용해 경쟁 제품을 앞질렀다. A14가 장착된 노트북은 속도가 매우 빠르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상당히 길었다. 작년 M1 프로와 맥스가 등장하면서 애플은 이들의 아키텍처를 고성능 노트북과 향후 데스크톱에도 도입했다. 이로써 M1 프로와 맥스는 또다시 모든 제품의 경쟁 대상이 됐다. M1 맥스를 능가하는 칩은 인텔의 앨더 레이크(Alder Lake)가 유일하다. 앨더 레이크는 소비 전력차가 크고 전원을 연결할 때만 성능을 100% 발휘하며, 고성능 엔비디아 GPU에 의존한다. 그렇다면 애플은 M1의 앙코르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M1이 나온 지 1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이제 후속 제품, ‘M2’가 출시될 때가 됐다. 빠르면 3월이나 6월 WWDC 혹은 늦으면 올가을일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 발표일 전까지는 애플이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M2 및 M2 맥스에서 기대할 만한 것을 몇 가지 소개한다.   M1과 A14, M2와 A15 간의 관계 M1은 A14의 기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고성능 CPU 코어와 GPU 코어 수는 2배 증가해 각각 4개, 8개로 늘었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A14X’라는 이름으로 탑재됐을 것이다. M2의 특징과 성능 개선은 A15와 유사한 패턴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아키텍처는 동일하지만 고성능 코어와 GPU 코어가 2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A15는 GPU 코어 수가 5개이며, 5번째 코어는 아이폰 13 프로 모델에서만 활성화된다. A15의 2배인 10개의 코어를 통해 M2의 성능을 예측할 수 있다. 이런 예측은 M2의 구성에 대한 소문과도 일치한다. M2 맥스의 경우 M1에서 M1 맥스로의 확장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CPU 코어는 효율 코어 2개와 성능 코어 8개로 구성되며,...

2022.02.22

"스마트폰 7% 성장할 때 폴더블은 148%"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간 5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된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성장률은 연간 122%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2020년부터 2021년까지 1년 동안의 연간 성장률은 148%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날리스가 발표한 '글로벌 스마트폰 분석(Smartphone Analysis, Feburary 2022)'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020년 같은 기간에 비해 1% 성장하는 데 그쳤다. 연간 성장률은 7%를 기록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과 비슷해졌지만 성장률이 한 자릿수 성장에 머물며 거의 정체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카날리스가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122%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4년에는 폴더블 스마트폰 가격이 약 1,000달러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위). 2021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7%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아래). 하지만 폴더블 스마트폰의 경우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가파른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21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2억 7,500만 대를 출하하고 20%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주인공이다. 삼성이 2021년 출하한 폴더블 스마트폰은 890만대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카날리스의 루나르 이요르호브데 애널리스트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팬데믹 기간 동안 대형 화면 장치의 사용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일상적인 모바일 장치에서 더 나은 경험을 계속 찾고 있기 때문에, 이제 대형 화면에서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대한 기준이 훨씬 더 높아졌다"라고 폴더블 스마트폰의 성장 배경을 설명했다. ...

스마트폰 폴더블 접이식 카날리스

2022.02.16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간 5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된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성장률은 연간 122%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2020년부터 2021년까지 1년 동안의 연간 성장률은 148%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날리스가 발표한 '글로벌 스마트폰 분석(Smartphone Analysis, Feburary 2022)'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020년 같은 기간에 비해 1% 성장하는 데 그쳤다. 연간 성장률은 7%를 기록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과 비슷해졌지만 성장률이 한 자릿수 성장에 머물며 거의 정체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카날리스가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122%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4년에는 폴더블 스마트폰 가격이 약 1,000달러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위). 2021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7%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아래). 하지만 폴더블 스마트폰의 경우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가파른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21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2억 7,500만 대를 출하하고 20%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주인공이다. 삼성이 2021년 출하한 폴더블 스마트폰은 890만대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카날리스의 루나르 이요르호브데 애널리스트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팬데믹 기간 동안 대형 화면 장치의 사용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일상적인 모바일 장치에서 더 나은 경험을 계속 찾고 있기 때문에, 이제 대형 화면에서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대한 기준이 훨씬 더 높아졌다"라고 폴더블 스마트폰의 성장 배경을 설명했다.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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