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빅 데이터

"데이터 활용이 관건" 美 의류회사 신임 IT 사령탑이 전하는 성장 비결

칼하트의 대표적인 작업복을 거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이유는 부분적으로 지속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덕분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클라우드, 데이터 애널리틱스, AI를 포함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133년 된 제조업체의 운영을 발전시키고 있다. 켄터키와 테네시에서 4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미시간 본사에서 모든 제품을 디자인하는 이 회사는 약 4년 전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했다. 오늘날 칼하트 애플리케이션의 90% 이상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며, 대부분의 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저장 및 분석된다. 19년 경력의 베테랑 카트리나 어거스티는 前 CIO 존 힐 밑에서 칼하트를 재정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6개월 전 CIO로 임명됐다. 수석 프로그래머 애널리스트로 입사했던 그는 이제 다음 단계로의 전환을 이끄는 책임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어거스티는 데이터 레이크를 칼하트의 데이터 아키텍처에 통합할 계획이며, 2가지 AI 개념 증명(POC)이 분기 내에 프로덕션 환경에 들어갈 준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정보화 시대의 모든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칼하트도 인력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서비스 및 물류센터에서 자동화와 로봇을 활용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어거스티는 덧붙였다. 한편 작업복 제조업체의 수요는 확실하게 증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칼하트는 현재 3가지 비즈니스 부문(D2C, D2B 및 도매업)에서 모두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트랜스포메이션을 조정하다 칼하트는 회사의 220개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옮기기 위한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익스프레스(Cloud Express)’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웨어하우스 관리 솔루션과 급여 및 복리후생 솔루션이라는 2가지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여전히 온프레미스에서 실행되고 있지만 곧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

칼하트 제조업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 애널리틱스

4일 전

칼하트의 대표적인 작업복을 거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이유는 부분적으로 지속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덕분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클라우드, 데이터 애널리틱스, AI를 포함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133년 된 제조업체의 운영을 발전시키고 있다. 켄터키와 테네시에서 4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미시간 본사에서 모든 제품을 디자인하는 이 회사는 약 4년 전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했다. 오늘날 칼하트 애플리케이션의 90% 이상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며, 대부분의 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저장 및 분석된다. 19년 경력의 베테랑 카트리나 어거스티는 前 CIO 존 힐 밑에서 칼하트를 재정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6개월 전 CIO로 임명됐다. 수석 프로그래머 애널리스트로 입사했던 그는 이제 다음 단계로의 전환을 이끄는 책임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어거스티는 데이터 레이크를 칼하트의 데이터 아키텍처에 통합할 계획이며, 2가지 AI 개념 증명(POC)이 분기 내에 프로덕션 환경에 들어갈 준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정보화 시대의 모든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칼하트도 인력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서비스 및 물류센터에서 자동화와 로봇을 활용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어거스티는 덧붙였다. 한편 작업복 제조업체의 수요는 확실하게 증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칼하트는 현재 3가지 비즈니스 부문(D2C, D2B 및 도매업)에서 모두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트랜스포메이션을 조정하다 칼하트는 회사의 220개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옮기기 위한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익스프레스(Cloud Express)’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웨어하우스 관리 솔루션과 급여 및 복리후생 솔루션이라는 2가지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여전히 온프레미스에서 실행되고 있지만 곧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

4일 전

‘스프레드시트 안에서 데이터 카탈로그 연동’ 알레이션, ‘커넥티드 시트’ 기능 출시

미국의 데이터 카탈로그 솔루션 제공업체 알레이션(Alation)이 커넥티드 시트(Connected Sheets)라는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MS 엑셀 안에서 바로 기업의 데이터 카탈로그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회사의 최고 제품 책임자 라즈 고세인은 이 기능을 만들 게 된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여전히 많은 기업이 엑셀 같은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다루고 인사이트를 뽑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파일 중 90% 이상이 데이터 상 오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최근 IDC가 실시한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사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 걸쳐 7,800만명에 달하는 직장인이 여전히 데이터 분석을 위해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한다.  고세인은 “여러 CEO나 CIO와 이야기를 나눠보면 엑셀은 자산이라기보다 부채 같은 존재로 여겨진다”라며 “어쩔 수 없이 엑셀을 써야 하지만, 일일이 수작업하다 보면 데이터를 잘못 건드리는 경우가 많아 골머리를 앓는다”라고 전했다.    클라우드아이오(Kloud.io)로 탄생한 커넥티드 시트  알레이션의 데이터 카탈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새 커넥티드 시트 기능은 회사가 올해 3월 인수한 클라우드아이오(Kloud.io)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데이터 카탈로그란 기업의 모든 데이터 자산을 한데 모은 데이터 관리 및 검색 도구다. 데이터를 적시 적소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커넥티드 시트 기능으로 이제 알레이션 사용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MS 엑셀에서 간단한 유저인터페이스로 데이터 카탈로그를 불러올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관련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데이터를 불러오면 해당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와 계속 연동된다.  이는 보통 사용자처럼 스프레드시트에 데이터를 붙여넣는 방식보다 더 안전하다. 회사에 따르면 알레이션은 트러스트 플래그(TrustFlag)...

데이터카탈로그 데이터애널리틱스 스프레드시트 구글스프레드시트 엑셀

4일 전

미국의 데이터 카탈로그 솔루션 제공업체 알레이션(Alation)이 커넥티드 시트(Connected Sheets)라는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MS 엑셀 안에서 바로 기업의 데이터 카탈로그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회사의 최고 제품 책임자 라즈 고세인은 이 기능을 만들 게 된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여전히 많은 기업이 엑셀 같은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다루고 인사이트를 뽑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파일 중 90% 이상이 데이터 상 오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최근 IDC가 실시한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사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 걸쳐 7,800만명에 달하는 직장인이 여전히 데이터 분석을 위해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한다.  고세인은 “여러 CEO나 CIO와 이야기를 나눠보면 엑셀은 자산이라기보다 부채 같은 존재로 여겨진다”라며 “어쩔 수 없이 엑셀을 써야 하지만, 일일이 수작업하다 보면 데이터를 잘못 건드리는 경우가 많아 골머리를 앓는다”라고 전했다.    클라우드아이오(Kloud.io)로 탄생한 커넥티드 시트  알레이션의 데이터 카탈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새 커넥티드 시트 기능은 회사가 올해 3월 인수한 클라우드아이오(Kloud.io)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데이터 카탈로그란 기업의 모든 데이터 자산을 한데 모은 데이터 관리 및 검색 도구다. 데이터를 적시 적소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커넥티드 시트 기능으로 이제 알레이션 사용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MS 엑셀에서 간단한 유저인터페이스로 데이터 카탈로그를 불러올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관련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데이터를 불러오면 해당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와 계속 연동된다.  이는 보통 사용자처럼 스프레드시트에 데이터를 붙여넣는 방식보다 더 안전하다. 회사에 따르면 알레이션은 트러스트 플래그(TrustFlag)...

4일 전

데이터 전략을 업데이트할 시점?!··· 참고해야 할 동향 7가지

이제는 견고한 데이터 전략이 장기적 성공의 기본이다. 최근 나타나는 동향을 감안할 때 기업의 데이터 전략에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다.   모든 기업에게는 정보 자산 및 관행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술, 프로세스, 인력 및 규칙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데이터 전략이 요구된다. 그리고 다른 IT 요소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전략은 진화하는 기술과 시장 상황,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진화해야 한다. 다음은 현대 기업들에게 데이터 전략 수정을 요구할 수도 있는 7가지 주요 동향을 정리한 것이다.  실시간으로 데이터 다루기 – 복잡성도 함께 기업에 유입되는 실시간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고 복잡성이 증폭되고 있다. CIO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전략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액센츄어의 글로벌 데이터 및 AI 리더인 란 구안은 조언했다. 구안은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절충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데이터에서 도출된 고유한 통찰력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비즈니스 고유의 경쟁 우위를 구성하게 된다. 이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면 데이터 애널리틱스의 발전으로 인해 가능해진 많은 기회를 놓치고 뒤쳐지게 된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데이터 전략의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에 투자하고 이것들을 활용하여 데이터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는 것이다. 구안은 “기계에 대한 자동화된 예측 유지보수 또는 운영 데이터를 통한 인력 최적화와 같은 이니셔티브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들은 성공적인 데이터 전략과 인공지능의 효과적인 구현이 결합되는 수많은 기회 중 일부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사내 데이터 액세스 요구에의 관심 고조 오늘날 CIO와 데이터 리더는 내부 데이터 액세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IBM 데이터의 AI 및 자동화 책임자(GM)인 디네시 니멀은 “데이터는 더 이상 애널리스트와 데이터 과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영업, 마케팅, 인사, 운영에 이르...

데이터 전략 데이터 메시 데이터 패브릭 데이터 복잡성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찰 가능성 제품으로서의 데이터

2022.11.24

이제는 견고한 데이터 전략이 장기적 성공의 기본이다. 최근 나타나는 동향을 감안할 때 기업의 데이터 전략에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다.   모든 기업에게는 정보 자산 및 관행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술, 프로세스, 인력 및 규칙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데이터 전략이 요구된다. 그리고 다른 IT 요소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전략은 진화하는 기술과 시장 상황,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진화해야 한다. 다음은 현대 기업들에게 데이터 전략 수정을 요구할 수도 있는 7가지 주요 동향을 정리한 것이다.  실시간으로 데이터 다루기 – 복잡성도 함께 기업에 유입되는 실시간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고 복잡성이 증폭되고 있다. CIO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전략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액센츄어의 글로벌 데이터 및 AI 리더인 란 구안은 조언했다. 구안은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절충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데이터에서 도출된 고유한 통찰력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비즈니스 고유의 경쟁 우위를 구성하게 된다. 이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면 데이터 애널리틱스의 발전으로 인해 가능해진 많은 기회를 놓치고 뒤쳐지게 된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데이터 전략의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에 투자하고 이것들을 활용하여 데이터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는 것이다. 구안은 “기계에 대한 자동화된 예측 유지보수 또는 운영 데이터를 통한 인력 최적화와 같은 이니셔티브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들은 성공적인 데이터 전략과 인공지능의 효과적인 구현이 결합되는 수많은 기회 중 일부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사내 데이터 액세스 요구에의 관심 고조 오늘날 CIO와 데이터 리더는 내부 데이터 액세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IBM 데이터의 AI 및 자동화 책임자(GM)인 디네시 니멀은 “데이터는 더 이상 애널리스트와 데이터 과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영업, 마케팅, 인사, 운영에 이르...

2022.11.24

한-영 간 개인정보 이전 장벽 낮아졌다··· 英, 데이터 적정성 결정 발효

한국과 영국 기업들이 2022년 말까지 고객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 이후 첫 데이터 적정성 결정을 통과시켰다. 이를 통해 한국과 영국 기업들은 올해 연말까지 개인 데이터를 제한 없이 공유할 수 있게 됐다. 英 정부는 “이 새로운 법안을 기반으로 양국의 기업들이 데이터를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돼 협력과 성장의 기회가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국은 지난 7월 데이터 적정성 결정을 원칙적으로 합의한 후 한국의 개인정보법을 평가했다. 그리고 한국이 영국 국민의 권리와 보호를 옹호하면서 데이터 이전을 보호하는 강력한 개인정보보호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데이터 이전 장벽을 제거하면 연구 및 혁신이 촉진된다”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는 보도 자료에서 “데이터 적정성 결정이 발효되면 데이터 이전 장벽을 제거하여 (양국의 기업 간) 협업을 원활하게 할 것이고, 이는 연구와 혁신을 촉진하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기업들이 비용과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는 계약상 보호 절차(예: 표준 데이터 보호 조항 등)를 마련해야 했다. 이번 데이터 적정성 결정은 이러한 부담 때문에 국제적인 데이터 이전을 기피했을 수 있는 수많은 중소기업에게 기회를 열어줄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DCMS 장관 줄리아 로페즈는 “올해 말까지 영국 기업들은 한국 기업들과 자유롭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이때 데이터는 영국에서 기대하는 높은 개인정보 보호 기준에 따라 보호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EU의 데이터 적정성 협약보다 더 광범위하다”  데이터 적정성 결정은 특정 국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평가해 자국의 데이터 이전이 가능한 국가로 승인하는 제도다.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한 이후 독자적으로 데이터 적정성 결정을 통과시킨 곳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아울러 영국 정부는 우리나라가 EU와...

개인정보 개인정보 보호 프라이버시 데이터 적정성 데이터 이전

2022.11.24

한국과 영국 기업들이 2022년 말까지 고객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 이후 첫 데이터 적정성 결정을 통과시켰다. 이를 통해 한국과 영국 기업들은 올해 연말까지 개인 데이터를 제한 없이 공유할 수 있게 됐다. 英 정부는 “이 새로운 법안을 기반으로 양국의 기업들이 데이터를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돼 협력과 성장의 기회가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국은 지난 7월 데이터 적정성 결정을 원칙적으로 합의한 후 한국의 개인정보법을 평가했다. 그리고 한국이 영국 국민의 권리와 보호를 옹호하면서 데이터 이전을 보호하는 강력한 개인정보보호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데이터 이전 장벽을 제거하면 연구 및 혁신이 촉진된다”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는 보도 자료에서 “데이터 적정성 결정이 발효되면 데이터 이전 장벽을 제거하여 (양국의 기업 간) 협업을 원활하게 할 것이고, 이는 연구와 혁신을 촉진하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기업들이 비용과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는 계약상 보호 절차(예: 표준 데이터 보호 조항 등)를 마련해야 했다. 이번 데이터 적정성 결정은 이러한 부담 때문에 국제적인 데이터 이전을 기피했을 수 있는 수많은 중소기업에게 기회를 열어줄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DCMS 장관 줄리아 로페즈는 “올해 말까지 영국 기업들은 한국 기업들과 자유롭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이때 데이터는 영국에서 기대하는 높은 개인정보 보호 기준에 따라 보호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EU의 데이터 적정성 협약보다 더 광범위하다”  데이터 적정성 결정은 특정 국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평가해 자국의 데이터 이전이 가능한 국가로 승인하는 제도다.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한 이후 독자적으로 데이터 적정성 결정을 통과시킨 곳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아울러 영국 정부는 우리나라가 EU와...

2022.11.24

“금융 서비스·통신 기업 50%, 하이브리드 구축에 박차”…클라우데라, 데이터 성숙도 보고서 발표

클라우데라(kr.cloudera.com)가 금융 서비스와 통신 기업들이 수익성 제고를 목표로 데이터 전략을 도입한다는 내용을 담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성숙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의 금융 서비스·통신 산업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략을 통해 수익 증가를 달성했으며, 많은 관련 기업들이 최신 데이터 아키텍처와 하이브리드 데이터 접근 방식을 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의 금융 서비스·통신 산업은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금융 서비스 산업은 데이터 관리에 있어 리스크 관리와 규정 준수를 가장 중시했으며, 아태지역 내 금융 서비스 기업의 비즈니스 리더 94%는 전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안전한 중앙집중식 거버넌스가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나타났다. 이는 금융 서비스 산업에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리스크를 충분히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통신 기업의 63%는 이미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경험과 만족도를 개선하며, 네트워크에서 생성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을 적용해 경쟁 우위 서비스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태지역에서 절반에 가까운 금융 서비스 기업 IT 리더(43%)와 통신 기업 IT 리더(49%)는 재택근무와 같은 업무 환경의 변화에 대한 지원으로 비용 지출이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경우 포괄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유동적인 업무 환경을 지원, 업무 환경의 변화에 보다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꼽았다. 클라우데라코리아 임재범 지사장은 “금융 서비스·통신 기업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해 머신러닝(ML)과 인공지능(AI) 등에 기반한 데이터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은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고히 하는 한편 최신 데...

클라우데라

2022.11.24

클라우데라(kr.cloudera.com)가 금융 서비스와 통신 기업들이 수익성 제고를 목표로 데이터 전략을 도입한다는 내용을 담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성숙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의 금융 서비스·통신 산업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략을 통해 수익 증가를 달성했으며, 많은 관련 기업들이 최신 데이터 아키텍처와 하이브리드 데이터 접근 방식을 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의 금융 서비스·통신 산업은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금융 서비스 산업은 데이터 관리에 있어 리스크 관리와 규정 준수를 가장 중시했으며, 아태지역 내 금융 서비스 기업의 비즈니스 리더 94%는 전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안전한 중앙집중식 거버넌스가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나타났다. 이는 금융 서비스 산업에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리스크를 충분히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통신 기업의 63%는 이미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경험과 만족도를 개선하며, 네트워크에서 생성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을 적용해 경쟁 우위 서비스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태지역에서 절반에 가까운 금융 서비스 기업 IT 리더(43%)와 통신 기업 IT 리더(49%)는 재택근무와 같은 업무 환경의 변화에 대한 지원으로 비용 지출이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경우 포괄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유동적인 업무 환경을 지원, 업무 환경의 변화에 보다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꼽았다. 클라우데라코리아 임재범 지사장은 “금융 서비스·통신 기업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해 머신러닝(ML)과 인공지능(AI) 등에 기반한 데이터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은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고히 하는 한편 최신 데...

2022.11.24

‘CDO’ 커리어를 위한 첫걸음, 이력서 작성 알짜 팁 5

기업들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 CDO)’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데이터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를 담당해왔던 CDO의 책임 범위가 확대돼 전략적 비즈니스 리더로 부상했다.  보고서는 최고 데이터 책임자 KPI의 80%가 비즈니스 지향적이라고 전했다. CDO의 핵심 KPI로는 운영 효율성,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보호, 생산성, 혁신 및 수익, 고객 만족 등이 꼽혔다. 또 CDO의 87%는 ‘지능형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2025년까지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으며, 52%의 CDO는 비즈니스 부문 리더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는 CDO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이를 위한 이력서 작성 요령 5가지를 소개한다.    1.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하라 모든 기업에 데이터는 최우선 순위가 됐다. 그리고 이미 디지털 전략을 수립한 기업도, 이제 막 시작하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CDO는 기업의 전체 데이터 관행을 완성하거나, 데이터 전략을 개선하거나, 다음 단계로의 발전을 지원하는 등 어떤 유형의 디지털 혹은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을 맡게 되리라 예상된다.  IT 테크 이그젝(Tech Exec)의 이력서 전문가 스티븐 반 브리드는 “CDO 이력서를 준비할 때 각 기업이 각 역할에 다양한 임무를 포함하기 때문에 ‘청중’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일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하기 위해 비즈니스 전략, 전략 계획, 비즈니스 운영, 데이터 거버넌스, 목표 정렬, 데이터 보안, 데이터 소싱, 기술 로드맵 개발, 변경 관리, 커뮤니케이션 및 팀 리더십 등 관련 스킬을 강조하는 게 좋다. 이를테면 기업이 데이터 과학 및 애널리틱스 전략을 수립하거나 혁신하는 데 도움을 ...

최고 데이터 책임자 CDO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이력서

2022.11.22

기업들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 CDO)’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데이터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를 담당해왔던 CDO의 책임 범위가 확대돼 전략적 비즈니스 리더로 부상했다.  보고서는 최고 데이터 책임자 KPI의 80%가 비즈니스 지향적이라고 전했다. CDO의 핵심 KPI로는 운영 효율성,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보호, 생산성, 혁신 및 수익, 고객 만족 등이 꼽혔다. 또 CDO의 87%는 ‘지능형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2025년까지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으며, 52%의 CDO는 비즈니스 부문 리더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는 CDO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이를 위한 이력서 작성 요령 5가지를 소개한다.    1.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하라 모든 기업에 데이터는 최우선 순위가 됐다. 그리고 이미 디지털 전략을 수립한 기업도, 이제 막 시작하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CDO는 기업의 전체 데이터 관행을 완성하거나, 데이터 전략을 개선하거나, 다음 단계로의 발전을 지원하는 등 어떤 유형의 디지털 혹은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을 맡게 되리라 예상된다.  IT 테크 이그젝(Tech Exec)의 이력서 전문가 스티븐 반 브리드는 “CDO 이력서를 준비할 때 각 기업이 각 역할에 다양한 임무를 포함하기 때문에 ‘청중’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일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하기 위해 비즈니스 전략, 전략 계획, 비즈니스 운영, 데이터 거버넌스, 목표 정렬, 데이터 보안, 데이터 소싱, 기술 로드맵 개발, 변경 관리, 커뮤니케이션 및 팀 리더십 등 관련 스킬을 강조하는 게 좋다. 이를테면 기업이 데이터 과학 및 애널리틱스 전략을 수립하거나 혁신하는 데 도움을 ...

2022.11.22

‘성장 동력, IT에서 찾다’··· XPO 로지스틱스의 배송 최적화 사례

XPO 로지스틱스의 신임 CIO는 회사의 LTL(less-than-truckload) 운송 작업 처리를 위한 IT 플랫폼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투자의 성과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소량 화물 운송 서비스를 의미하는 LTL은 운송 시간, 운송 데드라인, 비용, 발자국, 팔레트 사이즈, 각종 운송 요구사항을 갖춘 여러 고객의 제품을 배송하는 화물 운송 모델이다. 고객은 다른 고객과 한 개의 트럭을 공유한다. XPO에게는 각종 정보 기술을 필요로 하는 재고 운송 최적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XPO의 IT 엔진은 자체 개발된 화물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의 결합을 이용하는 한편, 데이터를 연료로 사용한다.    XPO가 RXO 중개 비즈니스를 별도의 공개 기업으로 분사하는 시점에 제이 실버클레이트는 11월 1일 XPO의 신임 CIO로 임명됐다. XPO 로지스틱스에서 10년 이상 일해온 그는 전 CIO 및 새 CEO인 마리오 하리크와 함께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다우(Dow), 존 디어(John Deere) 및 트랙터 서플라이(Tractor Supply)와 같은 우량 기업을 포함한 2만 5,000여 계정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서였다. RXO 중개 사업과 분리된 XPO는 이제 화물 운송사업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오펜하이머의 전무인 스캇 슈니버거는 기술에 대한 집중이 회사에 긍정적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XPO IT의 다음 단계를 주도할 적임자로 선택된 실버클레이트 또한 XPO가 엔터프라이즈 운송 시장에서 ‘혁신자’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자체 앱 개발 및 클라우드 XPO는 매년 130억 건 이상의 운송을 처리한다. 각 트럭마다 다수의 고객 운송 건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12명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포함하는 430인 이상의 IT팀은 비용, 효율성 및 손상 없는 운송을 최적화하기 위해 대규모 독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데이터 레이크로서의 구글 빅쿼리(BigQu...

XPO 로지스틱스 배송 최적화 운송

2022.11.22

XPO 로지스틱스의 신임 CIO는 회사의 LTL(less-than-truckload) 운송 작업 처리를 위한 IT 플랫폼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투자의 성과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소량 화물 운송 서비스를 의미하는 LTL은 운송 시간, 운송 데드라인, 비용, 발자국, 팔레트 사이즈, 각종 운송 요구사항을 갖춘 여러 고객의 제품을 배송하는 화물 운송 모델이다. 고객은 다른 고객과 한 개의 트럭을 공유한다. XPO에게는 각종 정보 기술을 필요로 하는 재고 운송 최적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XPO의 IT 엔진은 자체 개발된 화물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의 결합을 이용하는 한편, 데이터를 연료로 사용한다.    XPO가 RXO 중개 비즈니스를 별도의 공개 기업으로 분사하는 시점에 제이 실버클레이트는 11월 1일 XPO의 신임 CIO로 임명됐다. XPO 로지스틱스에서 10년 이상 일해온 그는 전 CIO 및 새 CEO인 마리오 하리크와 함께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다우(Dow), 존 디어(John Deere) 및 트랙터 서플라이(Tractor Supply)와 같은 우량 기업을 포함한 2만 5,000여 계정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서였다. RXO 중개 사업과 분리된 XPO는 이제 화물 운송사업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오펜하이머의 전무인 스캇 슈니버거는 기술에 대한 집중이 회사에 긍정적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XPO IT의 다음 단계를 주도할 적임자로 선택된 실버클레이트 또한 XPO가 엔터프라이즈 운송 시장에서 ‘혁신자’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자체 앱 개발 및 클라우드 XPO는 매년 130억 건 이상의 운송을 처리한다. 각 트럭마다 다수의 고객 운송 건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12명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포함하는 430인 이상의 IT팀은 비용, 효율성 및 손상 없는 운송을 최적화하기 위해 대규모 독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데이터 레이크로서의 구글 빅쿼리(BigQu...

2022.11.22

인터뷰 | “비즈니스 데이터 혁신, 인프라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앙헬 비나 디노도 CEO

“데이터 파편화가, 사일로화된 데이터가 문제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이를 해결한다는 시중의 솔루션 대다수는 결국 데이터를 A에서 B로 옮기거나 복사해 또 다른 사일로를 만들 뿐입니다. 여전히 데이터를 옮기고, ETL 시스템을 추가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멈출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 기업에 요구되는 데이터 관리 프랙티스란 스토리지나 컴퓨팅 관리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랬다. 지난 10월 한국을 방문한 디노도 테크놀로지(Denodo Technologies)의 앙헬 비나 CEO는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또 데이터 관리에 대한 디노도의 접근 방식에 대해 ‘유일하다’(The only)라고도 단언했다. 교수 출신 CEO에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워딩이 아니었기에 낯선 호기심은 삽시간에 증폭됐다. 사실 디노도는 파운드리(Foundry)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의 여러 데이터 관련 기사에서 자주 등장했던 회사다. 요즘 핫한 분야인 ‘데이터 관리’, ‘데이터 통합’, ‘데이터 혁신’ 등을 다룬 기사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꼬박꼬박 거론되곤 한다.  그러나 비즈니스의 ‘데이터 전환’을 구현한다는 기업이 어디 한두 곳이던가? 한때 하둡으로 대표되던 비정형 데이터 레이크 열풍 이후, 패브릭에서부터 메시, 레이크하우스, 데이터 공유 플랫폼, 데이터 클라우드 등 벤더마다 이용하는 표현도 다양하다. 어쨌든 데이터를 좀 더 적절하게 관리하도록 돕고 접근성을 개선해 기업의 데이터 혁신을 구현할 수 있음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다.  그렇다면 앙헬 비나 디노도 CEO는 어떤 맥락에서, 그리고 어떤 자신감으로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것일까? 이 데이터 관리 분야의 전문 기업은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한 데이터 과제와 해법, 미래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 출범 1년 차 디노도코리아가 자리한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앙헬 비나 CEO와 남궁명선 디노도코리아 지사장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정리했다.    “업계 유일의 논리적 메타 데이터...

디노도 앙헬 비나 남궁명선 데이터 전환 데이터 가상화 데이터 민주화 데이터 거버넌스

2022.11.22

“데이터 파편화가, 사일로화된 데이터가 문제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이를 해결한다는 시중의 솔루션 대다수는 결국 데이터를 A에서 B로 옮기거나 복사해 또 다른 사일로를 만들 뿐입니다. 여전히 데이터를 옮기고, ETL 시스템을 추가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멈출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 기업에 요구되는 데이터 관리 프랙티스란 스토리지나 컴퓨팅 관리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랬다. 지난 10월 한국을 방문한 디노도 테크놀로지(Denodo Technologies)의 앙헬 비나 CEO는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또 데이터 관리에 대한 디노도의 접근 방식에 대해 ‘유일하다’(The only)라고도 단언했다. 교수 출신 CEO에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워딩이 아니었기에 낯선 호기심은 삽시간에 증폭됐다. 사실 디노도는 파운드리(Foundry)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의 여러 데이터 관련 기사에서 자주 등장했던 회사다. 요즘 핫한 분야인 ‘데이터 관리’, ‘데이터 통합’, ‘데이터 혁신’ 등을 다룬 기사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꼬박꼬박 거론되곤 한다.  그러나 비즈니스의 ‘데이터 전환’을 구현한다는 기업이 어디 한두 곳이던가? 한때 하둡으로 대표되던 비정형 데이터 레이크 열풍 이후, 패브릭에서부터 메시, 레이크하우스, 데이터 공유 플랫폼, 데이터 클라우드 등 벤더마다 이용하는 표현도 다양하다. 어쨌든 데이터를 좀 더 적절하게 관리하도록 돕고 접근성을 개선해 기업의 데이터 혁신을 구현할 수 있음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다.  그렇다면 앙헬 비나 디노도 CEO는 어떤 맥락에서, 그리고 어떤 자신감으로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것일까? 이 데이터 관리 분야의 전문 기업은 오늘날 기업들이 직면한 데이터 과제와 해법, 미래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 출범 1년 차 디노도코리아가 자리한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앙헬 비나 CEO와 남궁명선 디노도코리아 지사장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정리했다.    “업계 유일의 논리적 메타 데이터...

2022.11.22

특명! 고객 재참여를 유도하라··· 영화관 체인의 ‘CDP’ 활용 전략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영화관 체인 TGV 시네마(TGV Cinemas)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을 구축해 관객의 다양성에 맞춰 참여를 개인화하고, 방문 빈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TGV 시네마는 말레이시아에서 총 38개의 멀티플렉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의 최고마케팅책임자 모힛 바르가바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말레이시아가) 다문화 국가이기 때문에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매력적이고 감성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마케팅에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역사적으로 TGV의 콘텐츠와 마케팅은 말레이시아의 제2언어이자 비즈니스 언어인 영어를 기반으로 해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는 모국어인 말레이어, 타밀어, 광둥어로 상호작용한다. 게다가 이러한 다양성은 필연적으로 가치관, 관심사, 문화적 감수성 등의 차이로 이어진다.  바르가바는 “다양한 콘텐츠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고객) 세그먼트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을 연결하고 개인화한다는 것은 콘텐츠부터 이미지까지 모든 것을 통해 관련성을 쌓는 것을 의미한다”라면서, “TGV에서는 이러한 세그먼트를 알고는 있었지만 정교한 방식의 개인화가 요구됐고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와 EG가 모두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객 데이터 기능을 개선하는 이유로 이러한 다양성과 맥락을 고려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시간 세그멘테이션 민첩성과 최적화를 달성하는 것도 중요했다고 그는 언급했다. 바르가바는 “하루에 6번 회전하는 TGV의 5만 5,000석 재고 좌석 중 80% 이상이 상영 2시간 전에 팔린다. 따라서 핵심은 인벤토리가 실행되는 시점에 가까운 잠재고객을 전환하는 것이다. 빠른 전환을 위해서 규칙 기반 세그멘테이션을 통해 자동화해야 했다”라고 전했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투자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기술 스택이 필요했다. 바르가바는 “고객 데이터를 통합한 다음 마케팅 및 참여 활동을 조율하는 고객 데이...

고객 참여 고객 인게이지먼트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

2022.11.22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영화관 체인 TGV 시네마(TGV Cinemas)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을 구축해 관객의 다양성에 맞춰 참여를 개인화하고, 방문 빈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TGV 시네마는 말레이시아에서 총 38개의 멀티플렉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의 최고마케팅책임자 모힛 바르가바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말레이시아가) 다문화 국가이기 때문에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매력적이고 감성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마케팅에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역사적으로 TGV의 콘텐츠와 마케팅은 말레이시아의 제2언어이자 비즈니스 언어인 영어를 기반으로 해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는 모국어인 말레이어, 타밀어, 광둥어로 상호작용한다. 게다가 이러한 다양성은 필연적으로 가치관, 관심사, 문화적 감수성 등의 차이로 이어진다.  바르가바는 “다양한 콘텐츠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고객) 세그먼트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을 연결하고 개인화한다는 것은 콘텐츠부터 이미지까지 모든 것을 통해 관련성을 쌓는 것을 의미한다”라면서, “TGV에서는 이러한 세그먼트를 알고는 있었지만 정교한 방식의 개인화가 요구됐고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와 EG가 모두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객 데이터 기능을 개선하는 이유로 이러한 다양성과 맥락을 고려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시간 세그멘테이션 민첩성과 최적화를 달성하는 것도 중요했다고 그는 언급했다. 바르가바는 “하루에 6번 회전하는 TGV의 5만 5,000석 재고 좌석 중 80% 이상이 상영 2시간 전에 팔린다. 따라서 핵심은 인벤토리가 실행되는 시점에 가까운 잠재고객을 전환하는 것이다. 빠른 전환을 위해서 규칙 기반 세그멘테이션을 통해 자동화해야 했다”라고 전했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투자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기술 스택이 필요했다. 바르가바는 “고객 데이터를 통합한 다음 마케팅 및 참여 활동을 조율하는 고객 데이...

2022.11.22

오픈서베이, ‘오픈클래스’로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지원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픈서베이가 데이터 활용 교육 프로그램 ‘오픈클래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픈서베이의 오픈클래스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노하우를 전하는 데이터 리터러시(데이터 문해력) 강화 교육이다. 황희영 대표를 중심으로 오픈서베이 내 소비자 데이터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사전 신청 시 누구나 무료로 실시간 온라인 클래스에 참석할 수 있다.   오픈클래스는 오픈서베이 자체 커리큘럼에 따라 데이터 활용, 분석, 구조 등 매달 다른 주제로 월 1회 진행된다. 다양한 사례 기반의 강의와 더불어 참석자가 데이터를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실습 자료를 제공하며, 아티클 및 영상 등으로 가공한 콘텐츠 또한 오픈서베이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오픈서베이가 지난 4월부터 여섯 차례 진행한 데이터 활용 교육 웨비나에는 5,455명이 신청한 바 있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오픈클래스는 마케팅, 기획 등 데이터 활용도가 높은 실무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첫 교육 세션은 ‘데이터와 친해지기’라는 큰 주제로 데이터 리터러시의 의미, 비즈니스 상황에 따른 데이터 활용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 등을 이야기한다. 오픈서베이 황희영 대표는 “오픈서베이 트렌드 리포트가 데이터 접근성을 높였다면, 오픈클래스는 데이터 리터러시를 높이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어 시작한 프로그램”이라며 “생산 및 판매 데이터, 소비자 데이터, 광고 데이터 등 여러 직무에서 수많은 데이터 활용이 필수적인 만큼 오픈클래스를 통해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오픈서베이

2022.11.17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픈서베이가 데이터 활용 교육 프로그램 ‘오픈클래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픈서베이의 오픈클래스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노하우를 전하는 데이터 리터러시(데이터 문해력) 강화 교육이다. 황희영 대표를 중심으로 오픈서베이 내 소비자 데이터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사전 신청 시 누구나 무료로 실시간 온라인 클래스에 참석할 수 있다.   오픈클래스는 오픈서베이 자체 커리큘럼에 따라 데이터 활용, 분석, 구조 등 매달 다른 주제로 월 1회 진행된다. 다양한 사례 기반의 강의와 더불어 참석자가 데이터를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실습 자료를 제공하며, 아티클 및 영상 등으로 가공한 콘텐츠 또한 오픈서베이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오픈서베이가 지난 4월부터 여섯 차례 진행한 데이터 활용 교육 웨비나에는 5,455명이 신청한 바 있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오픈클래스는 마케팅, 기획 등 데이터 활용도가 높은 실무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첫 교육 세션은 ‘데이터와 친해지기’라는 큰 주제로 데이터 리터러시의 의미, 비즈니스 상황에 따른 데이터 활용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 등을 이야기한다. 오픈서베이 황희영 대표는 “오픈서베이 트렌드 리포트가 데이터 접근성을 높였다면, 오픈클래스는 데이터 리터러시를 높이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어 시작한 프로그램”이라며 “생산 및 판매 데이터, 소비자 데이터, 광고 데이터 등 여러 직무에서 수많은 데이터 활용이 필수적인 만큼 오픈클래스를 통해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11.17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엔드투엔드로 운영하는 법은…” 월풀 CIO

美 최대 가전 기업 월풀(Whirlpool)의 SVP 겸 CIO 다니엘 브라운과 함께 협업 팀과 데이터 관리가 제품 리더십 및 전체 고객 여정에 왜 필수적인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연 매출 미화 220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가전 기업 월풀은 전 세계적으로 54개의 제조 및 기술 연구 센터 그리고 6만 9,000명의 직원이 있으며, 산하에 키친에이드(KitchenAid), 메이택(Maytag), 아마나(Amana), 윰리(Yummly) 등의 여러 브랜드가 있다.  지난 2020년 11월 이 회사에 합류한 브라운은 교차 협업과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미래의 성공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기술이 향하는 방향을 이해하고 목소리를 내야 하는 위치에서 그 책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월풀의 비전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몇 년간 훨씬 더 중요해진 ‘집에서의 삶’을 계속해서 개선하는 최고의 가전 기업이다”라면서, “데이터에 따르면 사람들은 월풀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온라인에서 찾아보고, 검색하며, 구매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월풀의 비즈니스에 혁신 요소가 됐다”라고 전했다.  물론 엔드투엔드 고객 여정은 브라운이 CIO로 취임하기 전부터 시작돼 진행 중인 작업이었다. “하지만 리더십 팀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점이 달라졌다. IT와 관련해 항상 말하는 것이 있다. IT가 회사에 대해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IT는 다양한 과정을 모두 볼 수 있다. 그래서 IT의 역할 중 하나는 이러한 점들을 연결하는 것이다. 여기서 전체 여정을 확인하고, 소비자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려할 수 있다. 이는 IT가 제공할 수 있는 가치다. 월풀에 합류한 이후 IT는 이러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4가지 전략적 우선순위 “첫째, 데이...

월풀 가전 기업 데이터 관리 디지털 트윈 디지털 스레드 직원 유지 커리어 격자 데이터 거버넌스

2022.11.17

美 최대 가전 기업 월풀(Whirlpool)의 SVP 겸 CIO 다니엘 브라운과 함께 협업 팀과 데이터 관리가 제품 리더십 및 전체 고객 여정에 왜 필수적인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연 매출 미화 220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가전 기업 월풀은 전 세계적으로 54개의 제조 및 기술 연구 센터 그리고 6만 9,000명의 직원이 있으며, 산하에 키친에이드(KitchenAid), 메이택(Maytag), 아마나(Amana), 윰리(Yummly) 등의 여러 브랜드가 있다.  지난 2020년 11월 이 회사에 합류한 브라운은 교차 협업과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미래의 성공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기술이 향하는 방향을 이해하고 목소리를 내야 하는 위치에서 그 책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월풀의 비전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몇 년간 훨씬 더 중요해진 ‘집에서의 삶’을 계속해서 개선하는 최고의 가전 기업이다”라면서, “데이터에 따르면 사람들은 월풀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온라인에서 찾아보고, 검색하며, 구매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월풀의 비즈니스에 혁신 요소가 됐다”라고 전했다.  물론 엔드투엔드 고객 여정은 브라운이 CIO로 취임하기 전부터 시작돼 진행 중인 작업이었다. “하지만 리더십 팀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점이 달라졌다. IT와 관련해 항상 말하는 것이 있다. IT가 회사에 대해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IT는 다양한 과정을 모두 볼 수 있다. 그래서 IT의 역할 중 하나는 이러한 점들을 연결하는 것이다. 여기서 전체 여정을 확인하고, 소비자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려할 수 있다. 이는 IT가 제공할 수 있는 가치다. 월풀에 합류한 이후 IT는 이러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4가지 전략적 우선순위 “첫째, 데이...

2022.11.17

알트릭스, ‘디자이너 클라우드’ UI 업데이트

올해 초 트리팩타(Trifacta) 인수로 통합된 데이터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플랫폼이 알트릭스(Alteryx)와 유사한 UI 환경을 제공하도록 업데이트됐다.    애널리틱스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알트릭스가 데이터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플랫폼 ‘디자이너 클라우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업데이트했다. 알트릭스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 회사의 수석 부사장 아담 윌슨은 “이전까지 트리팩타가 제공하는 디자이너 클라우드의 UI는 기존의 트리팩타 경험이었다. 이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에 알트릭스 경험을 통합했고, 현재 얼리 액세스 단계에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트리팩타가 개발한 디자이너 클라우드는 8월부터 프리뷰 단계에 있었다(트리팩타는 지난 1월 미화 4억 달러 규모로 알트릭스에 인수됐다). 초기 액세스 단계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제품을 공개하고, 2023년 1분기에 GA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알트릭스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자이너 클라우드에 스토리지 및 애널리틱스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데이터 아키텍처인 데이터 웨어하우스 및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기능도 추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디자이너 클라우드에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로우코드/노코드 인터페이스, 애널리틱스 및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빌트인 스케줄링 옵션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알트릭스 트리팩타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레이크

2022.11.17

올해 초 트리팩타(Trifacta) 인수로 통합된 데이터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플랫폼이 알트릭스(Alteryx)와 유사한 UI 환경을 제공하도록 업데이트됐다.    애널리틱스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알트릭스가 데이터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플랫폼 ‘디자이너 클라우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업데이트했다. 알트릭스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 회사의 수석 부사장 아담 윌슨은 “이전까지 트리팩타가 제공하는 디자이너 클라우드의 UI는 기존의 트리팩타 경험이었다. 이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에 알트릭스 경험을 통합했고, 현재 얼리 액세스 단계에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트리팩타가 개발한 디자이너 클라우드는 8월부터 프리뷰 단계에 있었다(트리팩타는 지난 1월 미화 4억 달러 규모로 알트릭스에 인수됐다). 초기 액세스 단계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제품을 공개하고, 2023년 1분기에 GA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알트릭스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자이너 클라우드에 스토리지 및 애널리틱스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데이터 아키텍처인 데이터 웨어하우스 및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기능도 추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디자이너 클라우드에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로우코드/노코드 인터페이스, 애널리틱스 및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빌트인 스케줄링 옵션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2022.11.17

'데이터 중심 판단을 위한 맞춤 도구' 의사결정지원시스템(DDS)이란?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이란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종의 대화형 정보시스템이다. 불확실성의 정도를 평가하고 각 결정의 기회비용을 가늠해 관리, 운영, 기획 수준에서 기업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다.    DSS는 미가공 데이터와 문서, 개인 지식 및 사업 모델 등을 모두 활용해 사용자의 의사결정 개선을 돕는다. DSS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소스로는 관계형 데이터 소스, 큐브, 데이터창고, EHR, 수입 예상 자료, 판매 예상 자료 등이 있을 수 있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개념은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수행된 연구에서 유래했다. 1980년대에 EIS, GDSS, ODSS 등의 형태로 기업에서 제대로 뿌리를 내렸다. 요즘 들어 각 조직에서 데이터 주도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경향이 늘어남에 따라 의사결정 과학(또는 의사결정 인텔리전스)이라는 개념이 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의사결정 과학 시스템의 잠재력을 활용할 열쇠는 의사결정 과학자들이 쥐고 있는 셈이다. 응용데이터 과학, 사회과학, 경영과학 등 여러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의사결정 과학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DSS와 BI의 비교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서로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DSS를 계승한 형태가 BI라고 보는 전문가도 있다. 대체로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데이터 마이닝과 더불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의 한 요소로 여겨진다.  BI는 의사결정에 사용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한 광범위한 범주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그리고 기술이다. 반면 DSS 애플리케이션은 특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DSS는 과거 판매 자료와 현재 변수를 분석해 일정 기간 회사의 수익 추정에 도움을 준다. 의료 업체는 임상 의사결정 시스템을 활용해 임상...

의사결정시스템 데이터기반의사결정 데이터드리븐 데이터중심조직 데이터중심문화

2022.11.16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이란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종의 대화형 정보시스템이다. 불확실성의 정도를 평가하고 각 결정의 기회비용을 가늠해 관리, 운영, 기획 수준에서 기업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다.    DSS는 미가공 데이터와 문서, 개인 지식 및 사업 모델 등을 모두 활용해 사용자의 의사결정 개선을 돕는다. DSS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소스로는 관계형 데이터 소스, 큐브, 데이터창고, EHR, 수입 예상 자료, 판매 예상 자료 등이 있을 수 있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개념은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수행된 연구에서 유래했다. 1980년대에 EIS, GDSS, ODSS 등의 형태로 기업에서 제대로 뿌리를 내렸다. 요즘 들어 각 조직에서 데이터 주도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경향이 늘어남에 따라 의사결정 과학(또는 의사결정 인텔리전스)이라는 개념이 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의사결정 과학 시스템의 잠재력을 활용할 열쇠는 의사결정 과학자들이 쥐고 있는 셈이다. 응용데이터 과학, 사회과학, 경영과학 등 여러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의사결정 과학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DSS와 BI의 비교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서로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DSS를 계승한 형태가 BI라고 보는 전문가도 있다. 대체로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데이터 마이닝과 더불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의 한 요소로 여겨진다.  BI는 의사결정에 사용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한 광범위한 범주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그리고 기술이다. 반면 DSS 애플리케이션은 특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DSS는 과거 판매 자료와 현재 변수를 분석해 일정 기간 회사의 수익 추정에 도움을 준다. 의료 업체는 임상 의사결정 시스템을 활용해 임상...

2022.11.16

“기업 98%, 데이터 보호 전략으로 BaaS·DRaaS 사용”… 빔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보호 트렌드 리포트 발표

빔 소프트웨어(veeam.com/ko)가 4가지 서비스형(aaS) 시나리오로 살펴본 ‘2023 클라우드 보호 트렌드 리포트(2023 Cloud Protection Trends Report)’를 발표했다.   ‘2023 클라우드 보호 트렌드 리포트’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형 백업 및 재해복구(BaaS/DRaaS)의 시나리오를 다루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환경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점차 인식하고 있으며 서비스형 백업 제공업체에 대한 경험과 신뢰 증가로 백업 담당 IT 조직이 효율적 운영을 위해 백업 전문가에 맡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설문에 응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고객의 89%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복구 기능에만 의존하지 않고 추가적인 복구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랜섬웨어 대응을 포함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신속한 복구였고 두 번째 이유는 규정 준수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클라우드 호스팅 워크로드의 30%는 ‘클라우드 우선’ 전략에서 비롯됐으며 새로운 IT 워크로드가 클라우드에서 활발하게 시작되고 있지만 응답자의 88%는 개발, 비용, 성능의 최적화, 재해 복구 등 여러 이유로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다시 데이터센터로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 대응을 포함한 사이버 보안이 주요 관심사가 되면서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각 워크로드의 소유자가 자체 데이터를 보호하기보다 백업 전문가에게 위임하는 등 데이터 보호 전략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특히, 클라우드 워크로드 백업의 대부분은 더 이상 전문 지식이나 클라우드 관리자의 추가 업무가 필요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오늘날 기업의 98%가 데이터 보호 전략의 일환으로 서비스형 백업 및 재해복구를 사용하고 있다. 서비스형 재해복구는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복구(BCDR) 계획, 구현, 테스트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서...

빔 소프트웨어 BaaS DRaaS

2022.11.15

빔 소프트웨어(veeam.com/ko)가 4가지 서비스형(aaS) 시나리오로 살펴본 ‘2023 클라우드 보호 트렌드 리포트(2023 Cloud Protection Trends Report)’를 발표했다.   ‘2023 클라우드 보호 트렌드 리포트’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형 백업 및 재해복구(BaaS/DRaaS)의 시나리오를 다루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환경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점차 인식하고 있으며 서비스형 백업 제공업체에 대한 경험과 신뢰 증가로 백업 담당 IT 조직이 효율적 운영을 위해 백업 전문가에 맡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설문에 응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고객의 89%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복구 기능에만 의존하지 않고 추가적인 복구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랜섬웨어 대응을 포함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신속한 복구였고 두 번째 이유는 규정 준수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클라우드 호스팅 워크로드의 30%는 ‘클라우드 우선’ 전략에서 비롯됐으며 새로운 IT 워크로드가 클라우드에서 활발하게 시작되고 있지만 응답자의 88%는 개발, 비용, 성능의 최적화, 재해 복구 등 여러 이유로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다시 데이터센터로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 대응을 포함한 사이버 보안이 주요 관심사가 되면서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각 워크로드의 소유자가 자체 데이터를 보호하기보다 백업 전문가에게 위임하는 등 데이터 보호 전략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특히, 클라우드 워크로드 백업의 대부분은 더 이상 전문 지식이나 클라우드 관리자의 추가 업무가 필요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오늘날 기업의 98%가 데이터 보호 전략의 일환으로 서비스형 백업 및 재해복구를 사용하고 있다. 서비스형 재해복구는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복구(BCDR) 계획, 구현, 테스트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서...

2022.11.15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