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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 6.9%”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 전망, 2021-2025’  연구 보고서에서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2021년 전년 대비 5.5% 성장해 2조 296억 원의 매출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빅데이터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 6.9%을 기록하며 2025년까지 2조 8,353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다양한 산업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수요가 높아지며 자체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관련 시스템 도입이 적극 이뤄지는 추세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며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높아진 데이터 가치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재정립 및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데이터화하는 움직임이 유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일반 기업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이루는 움직임과 더불어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지원과 금융산업의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의 확산과 같이 다양한 산업에서 데이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현대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의 등장 및 데이터 시각화 분석 도구와 같은 솔루션의 성장으로 이전에는 데이터 과학자 또는 일부 개발자들의 영역이었던 전문화된 데이터 분석을 마케팅 부서 또는 사업 담당자와 같은 현업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에서도 데이터 활용 기술의 저변화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 문맹률 문제를 개선하고,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하여 데이터 기반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다.  하지만 데이터를 다루는 인원이 확장됨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기술적 책임 또한 전보다 요구되고 있다. 한국IDC는 새로운 환경에서 요구되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마련하고 꾸준한 교육 커리...

한국IDC

2022.02.22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 전망, 2021-2025’  연구 보고서에서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2021년 전년 대비 5.5% 성장해 2조 296억 원의 매출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빅데이터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 6.9%을 기록하며 2025년까지 2조 8,353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다양한 산업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수요가 높아지며 자체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관련 시스템 도입이 적극 이뤄지는 추세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며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높아진 데이터 가치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재정립 및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데이터화하는 움직임이 유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일반 기업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이루는 움직임과 더불어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지원과 금융산업의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의 확산과 같이 다양한 산업에서 데이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현대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의 등장 및 데이터 시각화 분석 도구와 같은 솔루션의 성장으로 이전에는 데이터 과학자 또는 일부 개발자들의 영역이었던 전문화된 데이터 분석을 마케팅 부서 또는 사업 담당자와 같은 현업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에서도 데이터 활용 기술의 저변화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 문맹률 문제를 개선하고,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하여 데이터 기반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다.  하지만 데이터를 다루는 인원이 확장됨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기술적 책임 또한 전보다 요구되고 있다. 한국IDC는 새로운 환경에서 요구되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마련하고 꾸준한 교육 커리...

2022.02.22

펜타시스템,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R&D로 사업 확대한다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실시간 빅데이터 통합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분야, 모빌리티 분야 R&D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월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 다수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련 사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펜타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통합운영플랫폼인 ‘아크모빌리티엑스(AMX:ArkMobilityX)’를 적용해, 세종시 자율주행 관제센터,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등에 구축한 경험과 과기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수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사업을 수행한 것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센터시스템 실시설계(ISMP-Information System Master Plan)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C-ITS 전국 구축’과 ‘미래교통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펜타시스템은 이번 사업이 미래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의 기준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수행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자율주행 관련 기술력과 다수의 차세대 ITS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 그리고 고객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분야의 사업 영역을 기존 공공분야 외에 일반 기업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모빌리티 관련 분야의 R&D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라며, “연내에 새로운 사업 분야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라고 말했다.    펜타시스템은 올 초 새로운 사업분야를 전담하는 블루엑스(BlueX) 사업조직을 신설하고, 자율주행/모빌리티 관련분야에서 영업, 컨설팅, 마케팅, 기술력이 뛰어난 인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펜타시스템 자율주행 모빌리티

2022.02.22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실시간 빅데이터 통합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분야, 모빌리티 분야 R&D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월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 다수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련 사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펜타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통합운영플랫폼인 ‘아크모빌리티엑스(AMX:ArkMobilityX)’를 적용해, 세종시 자율주행 관제센터,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등에 구축한 경험과 과기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수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사업을 수행한 것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센터시스템 실시설계(ISMP-Information System Master Plan)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C-ITS 전국 구축’과 ‘미래교통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펜타시스템은 이번 사업이 미래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의 기준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수행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자율주행 관련 기술력과 다수의 차세대 ITS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 그리고 고객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분야의 사업 영역을 기존 공공분야 외에 일반 기업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모빌리티 관련 분야의 R&D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라며, “연내에 새로운 사업 분야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라고 말했다.    펜타시스템은 올 초 새로운 사업분야를 전담하는 블루엑스(BlueX) 사업조직을 신설하고, 자율주행/모빌리티 관련분야에서 영업, 컨설팅, 마케팅, 기술력이 뛰어난 인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2.22

“빅데이터와 AI로 자율주행차 이상 상태 잡아낸다” LG유플러스-에이스랩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에이스랩과 함께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량 이상 여부를 진단하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한다고 2월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하는 차세대 기술은 클라우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상 여부를 빅데이터와 AI로 판단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 이상이 진단된 고장 자율차량을 긴급 회수하는 것은 물론, 위험 지역에서의 무인주행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사는 올해 3분기까지 자율주행차 이상 진단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실증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금보다 훨씬 안전한 자율주행을 구현하고 차별화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에이스랩은 2019년 3월 세계 최초 5G 통신망을 이용한 자율차의 도심 주행 성공, 2020년 12월 5G 통신을 통한 자율차의 최초 자동주차 등 자율주행 기술개발 역량을 선보이며 국내 자율주행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차량이 라이다·레이더·카메라 등의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각종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지난해 6월 서울시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 변환·압축한 뒤 3.5㎓ 주파수 대역의 5G망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기술 및 이를 활용한 실증 사례를 공개한 바 있다. 에이스랩은 자율주행 차량에 LG유플러스의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원격 디버깅, 자율주행 데이터 분류와 검색 등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최창국 차세대기술Lab장(상무)은 “핵심사업인 스마트모빌리티 사업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올해는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LG유플러스

2022.02.21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에이스랩과 함께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량 이상 여부를 진단하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한다고 2월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하는 차세대 기술은 클라우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상 여부를 빅데이터와 AI로 판단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 이상이 진단된 고장 자율차량을 긴급 회수하는 것은 물론, 위험 지역에서의 무인주행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사는 올해 3분기까지 자율주행차 이상 진단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실증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금보다 훨씬 안전한 자율주행을 구현하고 차별화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에이스랩은 2019년 3월 세계 최초 5G 통신망을 이용한 자율차의 도심 주행 성공, 2020년 12월 5G 통신을 통한 자율차의 최초 자동주차 등 자율주행 기술개발 역량을 선보이며 국내 자율주행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차량이 라이다·레이더·카메라 등의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각종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지난해 6월 서울시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 변환·압축한 뒤 3.5㎓ 주파수 대역의 5G망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기술 및 이를 활용한 실증 사례를 공개한 바 있다. 에이스랩은 자율주행 차량에 LG유플러스의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원격 디버깅, 자율주행 데이터 분류와 검색 등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최창국 차세대기술Lab장(상무)은 “핵심사업인 스마트모빌리티 사업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올해는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2.21

최형광 칼럼 | 데이터 비긴즈

요한복음 1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태초에 말씀(Word)이 있었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말씀이 하나님이었다.” 말씀은 정보일까 데이터일까? 페이스북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며 좋아요를 누른다. 사진은 정보일까 데이터일까?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니 데이터 소모량이 늘어나게 되었다면 이는 정보인가? 데이터인가? 데이터와 정보와 지식 맥도너(A.M.McDonough)는 정보경제학에서 '정보란 사실 내지 자료에 지적인 처리를 가하여 얻어진 지식’이라고 말한다. 데이터가 쌓인다고 정보가 쌓이지 않고 정보가 많다고 지식이 쌓이지 않는다. 데이터는 가치평가를 하지 않은 자료다. 특정 상황에 사용할 수 있게 정리된 내용을 정보라 한다. 그림은 앨런 켄트로(Allen kentro)의 '지식삼각형'(knowledge triangle)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 1] 지식삼각형'(knowledge triangle, Allen kentro)  자료가 가치평가를 거치면 정보가 되고, 시간과 내용을 포괄하여 체계화되면 지식이 된다고 본다. 리차드 맥더멋(Richard Mcdermott)은 지식을 6가지 특성으로 나눈다. 첫째 아는 것은 인간이 가진 행위다. 둘째 지식은 생각에서 나온다. 셋째 지식은 현재 상황에서 나온다. 넷째 지식은 커뮤니티의 자산이다. 다섯째 지식은 다양한 방식으로 커뮤니티를 통해 순환된다. 여섯째 새로운 지식은 기존의 경계에서 생성된다. 6가지의 지식 특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정보는 객체인 반면, 지식은 인간의 행위를 포함  ② 정보는 이미 완성되어 보관되어 있는데 반해, 지식은 현재시점에서 창출  ③ 정보의 이동은 저장소의 이동이며 지식은 현재시점을 고려하여 공유  (Richard Mcdermott, 1999, KISDI 김희연). 데이터가 분석되면서 인간의 행위가 포함되어 정보와 지식으로 발전하게 되고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  비대면과 비정형 데이터 정보경제학 측면의 데이터...

최형광 데이터 정보 지식 데이터 드리븐

2022.02.21

요한복음 1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태초에 말씀(Word)이 있었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말씀이 하나님이었다.” 말씀은 정보일까 데이터일까? 페이스북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며 좋아요를 누른다. 사진은 정보일까 데이터일까?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니 데이터 소모량이 늘어나게 되었다면 이는 정보인가? 데이터인가? 데이터와 정보와 지식 맥도너(A.M.McDonough)는 정보경제학에서 '정보란 사실 내지 자료에 지적인 처리를 가하여 얻어진 지식’이라고 말한다. 데이터가 쌓인다고 정보가 쌓이지 않고 정보가 많다고 지식이 쌓이지 않는다. 데이터는 가치평가를 하지 않은 자료다. 특정 상황에 사용할 수 있게 정리된 내용을 정보라 한다. 그림은 앨런 켄트로(Allen kentro)의 '지식삼각형'(knowledge triangle)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 1] 지식삼각형'(knowledge triangle, Allen kentro)  자료가 가치평가를 거치면 정보가 되고, 시간과 내용을 포괄하여 체계화되면 지식이 된다고 본다. 리차드 맥더멋(Richard Mcdermott)은 지식을 6가지 특성으로 나눈다. 첫째 아는 것은 인간이 가진 행위다. 둘째 지식은 생각에서 나온다. 셋째 지식은 현재 상황에서 나온다. 넷째 지식은 커뮤니티의 자산이다. 다섯째 지식은 다양한 방식으로 커뮤니티를 통해 순환된다. 여섯째 새로운 지식은 기존의 경계에서 생성된다. 6가지의 지식 특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정보는 객체인 반면, 지식은 인간의 행위를 포함  ② 정보는 이미 완성되어 보관되어 있는데 반해, 지식은 현재시점에서 창출  ③ 정보의 이동은 저장소의 이동이며 지식은 현재시점을 고려하여 공유  (Richard Mcdermott, 1999, KISDI 김희연). 데이터가 분석되면서 인간의 행위가 포함되어 정보와 지식으로 발전하게 되고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  비대면과 비정형 데이터 정보경제학 측면의 데이터...

2022.02.21

2022 BI 전략에 담겨야 할 8가지

텍사스 테크 크레딧 유니언(Texas Tech Credit Union)의 브라이언 잭슨 CIO는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데이터의 양을 늘리고자 한다. 잭슨은 2014년 BI 툴을 최초로 구현하며 시작된 사내 BI 전략을 지속적으로 미세조정해오고 있다. 잭슨과 동료 임원들은 지난 8년 동안 BI 프로그램을 꾸준히 고도화했다. 소프트웨어 업체 도모(Domo)의 새로운 BI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했고, 더 많은 직원들에게 툴을 대한 훈련을 시켰으며, 데이터 및 인텔리전스를 한층 더 활용할 계획을 수립했다. 잭슨은 그 결과 전사적인 데이터 활용 빈도와 효용이 높아졌다며 “이제 직원들이 데이터 질의를 사실상 비즈니스 지향적인 질문으로 표현하여 수행할 정도로 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라고 자평했다. 이 외에의 다른 회사들도 데이터 프로젝트를 우선순위로 삼을 정도로 데이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조직은 자동화, 인공지능 등 데이터 주도의 고급 기술을 모색하고 있지만 잘 수행된 BI 프로그램에서도 큰 가치를 누리고 있다. 애널리틱스 기술 회사 언수퍼바이즈드(Unsupervised)가 700명이 넘는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BI 전략을 구현한 회사의 비율이 71%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예측, 고객 경험 개선, 경쟁 우위 확보, 분석 속도 증대, 좀 더 데이터 주도적인 의사 결정 등에 대한 열망이 BI 프로그램의 주요 이유로 조사됐다. 이들의 BI 투자는 효과를 발휘하는 양상이다. 설문 조사 자료에 따르면 BI 시행 후 회사 수익이 늘어난 비율이 94%에 달했다. 응답자들은 수익 증가, 매출량 증가, 생산성 증가, 신규 고객 증가를 BI 활용의 5대 장점으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공급망 관리 개선, 직원 만족도 상승, 유지 고객 증가가 장점으로 꼽혔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BI 프로그램의 어려움 역시 인정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관련 문제, 적절한 예산 부족, 훈련 및 전문기술 부족, 전략 부족, 불명확한 전략 목표, 전...

BI 전략 BI 이니셔티브 데이터 문화 변화관리 BI 거버넌스

2022.02.18

텍사스 테크 크레딧 유니언(Texas Tech Credit Union)의 브라이언 잭슨 CIO는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데이터의 양을 늘리고자 한다. 잭슨은 2014년 BI 툴을 최초로 구현하며 시작된 사내 BI 전략을 지속적으로 미세조정해오고 있다. 잭슨과 동료 임원들은 지난 8년 동안 BI 프로그램을 꾸준히 고도화했다. 소프트웨어 업체 도모(Domo)의 새로운 BI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했고, 더 많은 직원들에게 툴을 대한 훈련을 시켰으며, 데이터 및 인텔리전스를 한층 더 활용할 계획을 수립했다. 잭슨은 그 결과 전사적인 데이터 활용 빈도와 효용이 높아졌다며 “이제 직원들이 데이터 질의를 사실상 비즈니스 지향적인 질문으로 표현하여 수행할 정도로 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라고 자평했다. 이 외에의 다른 회사들도 데이터 프로젝트를 우선순위로 삼을 정도로 데이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조직은 자동화, 인공지능 등 데이터 주도의 고급 기술을 모색하고 있지만 잘 수행된 BI 프로그램에서도 큰 가치를 누리고 있다. 애널리틱스 기술 회사 언수퍼바이즈드(Unsupervised)가 700명이 넘는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BI 전략을 구현한 회사의 비율이 71%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예측, 고객 경험 개선, 경쟁 우위 확보, 분석 속도 증대, 좀 더 데이터 주도적인 의사 결정 등에 대한 열망이 BI 프로그램의 주요 이유로 조사됐다. 이들의 BI 투자는 효과를 발휘하는 양상이다. 설문 조사 자료에 따르면 BI 시행 후 회사 수익이 늘어난 비율이 94%에 달했다. 응답자들은 수익 증가, 매출량 증가, 생산성 증가, 신규 고객 증가를 BI 활용의 5대 장점으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공급망 관리 개선, 직원 만족도 상승, 유지 고객 증가가 장점으로 꼽혔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BI 프로그램의 어려움 역시 인정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관련 문제, 적절한 예산 부족, 훈련 및 전문기술 부족, 전략 부족, 불명확한 전략 목표, 전...

2022.02.18

데이터헌트, 2022년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

AI 기반 데이터 가공 전문 기업 데이터헌트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에서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수요/공급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산업의 디지털 기반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등은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데이터헌트는 나스닥 상장을 앞둔 실리콘밸리의 리걸 테크 AI 기업 ‘피스컬노트’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AI 학습 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과 가공 서비스를 국·내외 기업들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라벨링과 검수 과정에서 AI가 사람의 업무를 보조하는 AI 자동화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작업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50% 이상 절감하면서 동시에 정확도를 향상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데이터헌트 관계자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간 자체 개발한 AI 오토 라벨링 기술을 활용해 수요기업의 니즈에 맞춘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창업 초기부터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데이터 가공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 왔고, 이번 데이터바우처 사업 간 수요기업이 같은 지원금으로 최대의 효율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데이터헌트

2022.02.18

AI 기반 데이터 가공 전문 기업 데이터헌트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에서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수요/공급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산업의 디지털 기반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등은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데이터헌트는 나스닥 상장을 앞둔 실리콘밸리의 리걸 테크 AI 기업 ‘피스컬노트’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AI 학습 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과 가공 서비스를 국·내외 기업들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라벨링과 검수 과정에서 AI가 사람의 업무를 보조하는 AI 자동화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작업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50% 이상 절감하면서 동시에 정확도를 향상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데이터헌트 관계자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간 자체 개발한 AI 오토 라벨링 기술을 활용해 수요기업의 니즈에 맞춘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창업 초기부터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데이터 가공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 왔고, 이번 데이터바우처 사업 간 수요기업이 같은 지원금으로 최대의 효율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2.18

KISA,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방송통신위원회는 데이터 경제 시대의 핵심자원인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국내 위치정보 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 결과’와 ‘2022년 위치정보 산업 주요 10대 키워드’를 발표했다. 2022년 위치정보 산업 주요 10대 키워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모빌리티 ▲위성항법 ▲사회안전 ▲AR·VR ▲5G ▲IoT(사물인터넷) ▲메타버스다.    KISA는 2021년 6월말 기준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신고된 1,957개 위치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같은 해 7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전자우편 등을 이용한 설문조사 방법으로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의 매출액 규모는 2조 6,279억 원이었으며, 2022년에는 16.3% 성장한 3조 550억 원으로 전망됐다. 부문별 매출액 규모는 ‘대인·대물 위치추적 및 관제서비스’가 1조 772억 원(40.8%), ‘생활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4,911억 원(18.7%), ’광고마케팅 및 상거래 서비스‘가 4,115억 원(15.7%) 등의 순이다. 또한, 전년 대비 눈에 띄는 산업 트렌드 변화로 사업자들이 서버, 보안장비 등 자체 설비를 직접 구축해 운영하던 것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 자체 R&D 수행 비율이 감소하고 정부지원 R&D의 수행 비율이 대폭 증가하였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향후 위치정보가 가장 활발하게 적용·융합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군은 ‘물류’ 분야로 전망됐다.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과제로 ‘공공 인프라 및 공공 데이터 민간 개방(41.2%)‘, ’위치정보 관련 R&D 과제 확대(37.2%)‘,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육성 지원(27.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n...

KISA 위치정보 산업

2022.02.17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방송통신위원회는 데이터 경제 시대의 핵심자원인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국내 위치정보 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 결과’와 ‘2022년 위치정보 산업 주요 10대 키워드’를 발표했다. 2022년 위치정보 산업 주요 10대 키워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모빌리티 ▲위성항법 ▲사회안전 ▲AR·VR ▲5G ▲IoT(사물인터넷) ▲메타버스다.    KISA는 2021년 6월말 기준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신고된 1,957개 위치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같은 해 7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전자우편 등을 이용한 설문조사 방법으로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의 매출액 규모는 2조 6,279억 원이었으며, 2022년에는 16.3% 성장한 3조 550억 원으로 전망됐다. 부문별 매출액 규모는 ‘대인·대물 위치추적 및 관제서비스’가 1조 772억 원(40.8%), ‘생활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4,911억 원(18.7%), ’광고마케팅 및 상거래 서비스‘가 4,115억 원(15.7%) 등의 순이다. 또한, 전년 대비 눈에 띄는 산업 트렌드 변화로 사업자들이 서버, 보안장비 등 자체 설비를 직접 구축해 운영하던 것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 자체 R&D 수행 비율이 감소하고 정부지원 R&D의 수행 비율이 대폭 증가하였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향후 위치정보가 가장 활발하게 적용·융합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군은 ‘물류’ 분야로 전망됐다.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과제로 ‘공공 인프라 및 공공 데이터 민간 개방(41.2%)‘, ’위치정보 관련 R&D 과제 확대(37.2%)‘,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육성 지원(27.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n...

2022.02.17

애널리틱스 전초기지, 디즈니의 ‘데이터 클린룸’ 살펴보기

월트 디즈니 컴퍼니(Walt Disney Co.)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비즈니스 부문의 광고 판매와 통합 마케팅을 담당하는 ‘디즈니 광고 판매(Disney Advertising Sales; 이하 디즈니 AS)’는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광고주에게 방대한 양의 시청자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거버넌스에 ‘데이터 클린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들이(광고주) 광고 메시지에 적합한 사용자를 찾을 수 있도록 다년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월트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의 가히 폭발적인 성장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추가했다. 현재 디즈니 AS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1,000개 이상의 사용자 세그먼트를 광고주에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디즈니는 사용자 데이터와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거버넌스 접근 방식을 찾아야 했다. 지난 2021년 10월 디즈니 AS는 하부(Habu), 인포섬(InfoSu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등과 함께 구축한 새로운 클린룸 데이터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 클린룸은 파트너가 공동 분석을 위해 정의된 규제 하에 데이터를 한데 모으는 장소다. 디즈니 AS의 시청자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담당 부사장 다나 맥그로는 이러한 디즈니와 고객과의 관계는 디즈니가 데이터로 하는 모든 일에 등대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과 관계를 맺는 방식(예: 데이터 클린룸) 그리고 여기서 생성되는 콘텐츠가 (디즈니의) 광고 오퍼링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이유”라면서, “데이터, 데이터 사용, 데이터 거버넌스를 고려할 때 ‘이것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지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클린룸’  맥그로는 “브랜드가 디즈니와 데이터를 전혀 교환하지 않고 ▲시청자 그리고 ▲디즈니를 통해 광고하고 싶은 대상에 관한 인사...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즈니 광고 마케팅 프라이버시 데이터 클린룸 스노우플레이크

2022.02.16

월트 디즈니 컴퍼니(Walt Disney Co.)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비즈니스 부문의 광고 판매와 통합 마케팅을 담당하는 ‘디즈니 광고 판매(Disney Advertising Sales; 이하 디즈니 AS)’는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광고주에게 방대한 양의 시청자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거버넌스에 ‘데이터 클린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들이(광고주) 광고 메시지에 적합한 사용자를 찾을 수 있도록 다년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월트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의 가히 폭발적인 성장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추가했다. 현재 디즈니 AS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1,000개 이상의 사용자 세그먼트를 광고주에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디즈니는 사용자 데이터와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거버넌스 접근 방식을 찾아야 했다. 지난 2021년 10월 디즈니 AS는 하부(Habu), 인포섬(InfoSu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등과 함께 구축한 새로운 클린룸 데이터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 클린룸은 파트너가 공동 분석을 위해 정의된 규제 하에 데이터를 한데 모으는 장소다. 디즈니 AS의 시청자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담당 부사장 다나 맥그로는 이러한 디즈니와 고객과의 관계는 디즈니가 데이터로 하는 모든 일에 등대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과 관계를 맺는 방식(예: 데이터 클린룸) 그리고 여기서 생성되는 콘텐츠가 (디즈니의) 광고 오퍼링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이유”라면서, “데이터, 데이터 사용, 데이터 거버넌스를 고려할 때 ‘이것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지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클린룸’  맥그로는 “브랜드가 디즈니와 데이터를 전혀 교환하지 않고 ▲시청자 그리고 ▲디즈니를 통해 광고하고 싶은 대상에 관한 인사...

2022.02.16

개인화 경험을 모든 고객에게 전달하라··· 美 약국 체인의 ‘AI’ 활용기

미국의 대형 약국 체인은 신속한 애널리틱스와 최신 머신러닝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재구성된 데이터 기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퍼스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촉매로 입증됐고,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Walgreens Boots Alliance; WBA)’는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WBA는 미국에 약 9,000곳의 약국(Walgreens)과 영국에 약 2,300곳의 드럭스토어(Boots)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9년 3월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했을 때 이 회사는 문을 닫거나 (트랜스포메이션)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선택지가 없었다.  팬데믹 발발 6개월 전 WBA에 합류한 글로벌 CIO 겸 수석 부사장 프란세스코 틴토는 그 대신 이 회사가 고객에게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퍼스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빠르게 추진해야 했다. 그는 “봉쇄조치 기간에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WBA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몽고DB 데이터베이스,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웨어하우징, 데이터브릭스의 스파크 기반 AI 플랫폼 등의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5,600만 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2,290만 건의 테스트를 시행했다.  이제 월그린스 부츠의 IT 리더는 고급 클라우드, 데이터 애널리틱스, 인공지능 기술을 강력하게 조합하여 대규모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온라인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데이터가 핵심  틴토에 따르면 WBA는 IT 스택을 현대화하면서 온라인 소매 비즈니스의 백엔드 프로세스(예: 미지급금, 총계정원장, 재고 관리 등)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했다. 아울러 SAP S/4HANA 그리고 서비스나우의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 운영 서비스로 전환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데이터 클라우드 퍼스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개인화 대규모 개인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고객 경험

2022.02.15

미국의 대형 약국 체인은 신속한 애널리틱스와 최신 머신러닝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재구성된 데이터 기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퍼스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촉매로 입증됐고,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Walgreens Boots Alliance; WBA)’는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WBA는 미국에 약 9,000곳의 약국(Walgreens)과 영국에 약 2,300곳의 드럭스토어(Boots)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9년 3월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했을 때 이 회사는 문을 닫거나 (트랜스포메이션)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선택지가 없었다.  팬데믹 발발 6개월 전 WBA에 합류한 글로벌 CIO 겸 수석 부사장 프란세스코 틴토는 그 대신 이 회사가 고객에게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퍼스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빠르게 추진해야 했다. 그는 “봉쇄조치 기간에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WBA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몽고DB 데이터베이스,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웨어하우징, 데이터브릭스의 스파크 기반 AI 플랫폼 등의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5,600만 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2,290만 건의 테스트를 시행했다.  이제 월그린스 부츠의 IT 리더는 고급 클라우드, 데이터 애널리틱스, 인공지능 기술을 강력하게 조합하여 대규모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온라인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데이터가 핵심  틴토에 따르면 WBA는 IT 스택을 현대화하면서 온라인 소매 비즈니스의 백엔드 프로세스(예: 미지급금, 총계정원장, 재고 관리 등)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했다. 아울러 SAP S/4HANA 그리고 서비스나우의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 운영 서비스로 전환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

2022.02.15

분석을 위해 등장한 데이터베이스··· OLAP 따라잡기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 ; 온라인 분석 처리) 데이터베이스는 분석 질의를 처리할 목적으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이다.  분석 쿼리를 OLTP(online transaction-processing ;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 데이터베이스 상에서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회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첫째, OLTP 데이터베이스는 대개 제3정규형(3NF)이다. 복잡한 JOIN 연산을 여러 테이블에 수행해야 하므로 분석 질의에 컴퓨팅 자원이 많이 든다. 둘째, 읽기 작업이 많은 분석 질의는 인덱스가 더 많아야 유리한데 OLTP 데이터베이스는 쓰기 속도를 최적화하기 위해 인덱스가 적은 편이다. 셋째, 소규모 트랜잭션으로 계속 바쁜 OLTP 데이터베이스에서 긴 분석 질의를 실행하면 (주로 인덱스에 대한) 경쟁이 야기되어 트랜잭션 속도와 질의 속도 모두 저하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LAP 데이터베이스는 최적화된 별도의 분석 질의용 데이터베이스로 등장했다. 데이터베이스를 분석용으로 최적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OLAP에 대한 설명 OLAP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또는 데이터 마트에서 나온 대량의 데이터를 다차원적으로 분석할 때 속도를 높일 목적으로 설계됐다. 분석 속도를 높이는 방법으로는 OLAP 큐브라는 다차원 형식으로 관계형 데이터를 추출해 넣는 방법, 분석할 데이터를 메모리 내에 불러들이거나 열 순서로 저장하는 방법, 여러 CPU를 병렬로 활용한(고도 병렬 처리(MPP)) 분석 수행 방법 등이 있다. ETL 및 ELT OLAP를 구현하려면 데이터를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에서 꺼내 분석 데이터베이스로 넣는 프로세스를 정립해야 한다. 예전에는 이를 위해 밤마다 데이터 추출, 변환 및 로드(ETL) 작업이 일괄적으로 수행되곤 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개선되면서 ETL 일괄 작업 대신 연속 데이터 스트림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변환(T) 단계가 로드(L) 이후의 프로세스 말미로 미...

OLAP OLTP 데이터베이스 ETL ELT MOLAP ROLAP HOLAP

2022.02.15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 ; 온라인 분석 처리) 데이터베이스는 분석 질의를 처리할 목적으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이다.  분석 쿼리를 OLTP(online transaction-processing ;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 데이터베이스 상에서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회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첫째, OLTP 데이터베이스는 대개 제3정규형(3NF)이다. 복잡한 JOIN 연산을 여러 테이블에 수행해야 하므로 분석 질의에 컴퓨팅 자원이 많이 든다. 둘째, 읽기 작업이 많은 분석 질의는 인덱스가 더 많아야 유리한데 OLTP 데이터베이스는 쓰기 속도를 최적화하기 위해 인덱스가 적은 편이다. 셋째, 소규모 트랜잭션으로 계속 바쁜 OLTP 데이터베이스에서 긴 분석 질의를 실행하면 (주로 인덱스에 대한) 경쟁이 야기되어 트랜잭션 속도와 질의 속도 모두 저하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LAP 데이터베이스는 최적화된 별도의 분석 질의용 데이터베이스로 등장했다. 데이터베이스를 분석용으로 최적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OLAP에 대한 설명 OLAP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또는 데이터 마트에서 나온 대량의 데이터를 다차원적으로 분석할 때 속도를 높일 목적으로 설계됐다. 분석 속도를 높이는 방법으로는 OLAP 큐브라는 다차원 형식으로 관계형 데이터를 추출해 넣는 방법, 분석할 데이터를 메모리 내에 불러들이거나 열 순서로 저장하는 방법, 여러 CPU를 병렬로 활용한(고도 병렬 처리(MPP)) 분석 수행 방법 등이 있다. ETL 및 ELT OLAP를 구현하려면 데이터를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에서 꺼내 분석 데이터베이스로 넣는 프로세스를 정립해야 한다. 예전에는 이를 위해 밤마다 데이터 추출, 변환 및 로드(ETL) 작업이 일괄적으로 수행되곤 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개선되면서 ETL 일괄 작업 대신 연속 데이터 스트림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변환(T) 단계가 로드(L) 이후의 프로세스 말미로 미...

2022.02.15

"2022년 데이터 트렌드 5가지는..." 태블로

태블로(tableau)가 '2022년 데이터 동향 보고서(2022 Data Trends Report)'를 발표했다. 회사는 보고서에서 데이터 트렌드 프레임워크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윤리(Ethics), 인력 개발(Workforce development), 유연한 거버넌스(Flexible governance), 데이터 자산(Data equity)을 선정했다. 이러한 5가지 데이터 트렌드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 조직, 팀워크, 개인의 업무 역량 등에 영향을 줄 것이는 전망이다. 첫 번째, 인공지능은 인간의 전문성을 증가시키고 강화할 것이다. 인공지능 기반 기술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지만,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채택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발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으로 진단했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보다 고급 작업으로 확장하려면 인력 재교육 등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에 직면해 있다. 태블로(tableau)는 2022년 데이터 트렌드 프레임워크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윤리(Ethics), 인력 개발(Workforce development), 유연한 거버넌스(Flexible governance), 데이터 자산(Data equity)을 선정 발표했다. (자료: T ableau) 포춘(Fortune) 선정 1,000대 기업 중 99%가 향후 5년 내에 데이터 및 AI에 투자할 계획이지만 데이터 양의 증가, 유지 관리 비용, 전문화된 역할에 대한 배치의 어려움 등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액센츄어는 최고 경영진의 84%가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76%는 확장 방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첫째, AI를 팀 스포츠로 취급하라고 보고서는 조언한다. 우선 사람의 기술과 전문성을 향상해 시간을 절약하고 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작업과 기능을 식...

태블로 데이터 트렌드 데이터 거버넌스 데이터 자산 데이터 윤리

2022.02.10

태블로(tableau)가 '2022년 데이터 동향 보고서(2022 Data Trends Report)'를 발표했다. 회사는 보고서에서 데이터 트렌드 프레임워크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윤리(Ethics), 인력 개발(Workforce development), 유연한 거버넌스(Flexible governance), 데이터 자산(Data equity)을 선정했다. 이러한 5가지 데이터 트렌드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 조직, 팀워크, 개인의 업무 역량 등에 영향을 줄 것이는 전망이다. 첫 번째, 인공지능은 인간의 전문성을 증가시키고 강화할 것이다. 인공지능 기반 기술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지만,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채택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발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으로 진단했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보다 고급 작업으로 확장하려면 인력 재교육 등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에 직면해 있다. 태블로(tableau)는 2022년 데이터 트렌드 프레임워크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윤리(Ethics), 인력 개발(Workforce development), 유연한 거버넌스(Flexible governance), 데이터 자산(Data equity)을 선정 발표했다. (자료: T ableau) 포춘(Fortune) 선정 1,000대 기업 중 99%가 향후 5년 내에 데이터 및 AI에 투자할 계획이지만 데이터 양의 증가, 유지 관리 비용, 전문화된 역할에 대한 배치의 어려움 등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액센츄어는 최고 경영진의 84%가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76%는 확장 방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첫째, AI를 팀 스포츠로 취급하라고 보고서는 조언한다. 우선 사람의 기술과 전문성을 향상해 시간을 절약하고 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작업과 기능을 식...

2022.02.10

칼럼ㅣ구글의 새로운 광고 시스템, 과연 나쁘기만 할까?

‘프라이버시’와 ‘광고’ 간의 균형을 맞추려는 구글의 새로운 시스템은 과연 나쁘기만 한 것일까? 다음의 4가지 질문은 이를 살펴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구글은 최근의 광고 관행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정확히 왜? 여기서는 그 부분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비난이 적절한지 아니면 부적절한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4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그보다 먼저, 현재 정확하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쩌다 이런 지경에 이르렀는지 알아본다.   최근 구글 광고의 대실패는 디지털 쿠키의 붕괴에서 시작됐다. 그렇다. 구글은 웹 사이트가 제공하는 아주 작은(그리고 아주 맛있는) 데이터 조각(쿠키)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관심 분야를 파악한 후 이에 부합하는 광고를 보여주는 기존 관행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 웹 쿠키에 민감한 정보가 많고, 오랫동안 남아 있으며, 일반적인 사용자가 이해하고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년에 구글은 광고 지향적인 쿠키를 대체하는 시스템 ‘플록(FLoC)’을 내놨다.  개인적으로 ‘분노를 일으키는 대대적인 혼란(Fury-generating Load of Confusion)’의 약자라고 보는 플록은 난해하고 복잡했다. 그리고 공개되자마자 거의 바로 비난을 받았다. 그래서 구글은 얼마 전 온라인 광고의 미래를 위한 또 다른 아이디어 ‘토픽(Topics)’을 선보였다.  플록보다는 덜 혼란스러운 이름이기도 하거니와 ‘토픽’은 일반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설정을 제공한다. 이는 사용자가 웹을 탐색할 때 관심 있어 보이는 일반적인 토픽을 브라우저에서 탐색한다는 개념이다(이해되는가?). 이러한 토픽에는 피트니스, 여행 등 광범위한 정보 카테고리가 포함된다. 토픽은 로컬 기기에서 생성돼 3주 동안 보관되다가 사라진다. 작동 방식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 광고가 포함된 사이트를 열면 토픽 시스템이 해당 사이트에 사용자의 최신 (토픽) 목록에서 3가지 토픽을 전송한다. 그 누구도 사용자의 ...

구글 플록 토픽 광고 쿠키 아마존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2022.02.03

‘프라이버시’와 ‘광고’ 간의 균형을 맞추려는 구글의 새로운 시스템은 과연 나쁘기만 한 것일까? 다음의 4가지 질문은 이를 살펴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구글은 최근의 광고 관행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정확히 왜? 여기서는 그 부분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비난이 적절한지 아니면 부적절한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4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그보다 먼저, 현재 정확하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쩌다 이런 지경에 이르렀는지 알아본다.   최근 구글 광고의 대실패는 디지털 쿠키의 붕괴에서 시작됐다. 그렇다. 구글은 웹 사이트가 제공하는 아주 작은(그리고 아주 맛있는) 데이터 조각(쿠키)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관심 분야를 파악한 후 이에 부합하는 광고를 보여주는 기존 관행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 웹 쿠키에 민감한 정보가 많고, 오랫동안 남아 있으며, 일반적인 사용자가 이해하고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년에 구글은 광고 지향적인 쿠키를 대체하는 시스템 ‘플록(FLoC)’을 내놨다.  개인적으로 ‘분노를 일으키는 대대적인 혼란(Fury-generating Load of Confusion)’의 약자라고 보는 플록은 난해하고 복잡했다. 그리고 공개되자마자 거의 바로 비난을 받았다. 그래서 구글은 얼마 전 온라인 광고의 미래를 위한 또 다른 아이디어 ‘토픽(Topics)’을 선보였다.  플록보다는 덜 혼란스러운 이름이기도 하거니와 ‘토픽’은 일반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설정을 제공한다. 이는 사용자가 웹을 탐색할 때 관심 있어 보이는 일반적인 토픽을 브라우저에서 탐색한다는 개념이다(이해되는가?). 이러한 토픽에는 피트니스, 여행 등 광범위한 정보 카테고리가 포함된다. 토픽은 로컬 기기에서 생성돼 3주 동안 보관되다가 사라진다. 작동 방식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 • 광고가 포함된 사이트를 열면 토픽 시스템이 해당 사이트에 사용자의 최신 (토픽) 목록에서 3가지 토픽을 전송한다. 그 누구도 사용자의 ...

2022.02.03

2025년까지 3조 원 규모로 성장한다는 ‘iPaaS’, 주요 과제는?

많은 기업이 데이터 통합을 표준화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as-a-Service)’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수년에 걸쳐 모든 산업과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인프라 관리를 줄이고 핵심 비즈니스 활동에 주력하고자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시스템 프로세스(예: 개발, 테스트, 통합 등)는 클라우드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모듈을 갖추게 됐다.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은 시스템의 데이터 통합을 표준화하고 강화한다. 기업들은 iPaaS를 통해 클라우드 등에 있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고 관리하는 단일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모든 기기를 통합하고, 최적화되고 통일된 방식으로 모든 기기를 동기화하여 모든 것을 통합한다.    iPaaS 시장 규모는 온디맨드 통합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다는 증거다.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25년까지 미화 27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iPaaS 솔루션에서 앞으로 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이상적으로는 기업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 환경에 여러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맞춤형 솔루션에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확장성, 지원, 가용성이 포함된다. 아울러 iPaaS 솔루션은 관련되는 팀의 모든 데이터 통합 요건을 지원하고, 다른 기술과 연동돼야 한다. 물론 iPaaS에도 나름의 과제가 있다. iPaaS 솔루션이 B2B(기업 대 기업), A2A(애플리케이션 대 애플리케이션), CSI(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MAI(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통합), 사물인터넷(IoT) 등의 여러 시나리오에서 작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데이터 볼륨의 지속적인 증가 데이터 인사이트와 데이터 볼륨의 증가는 밀...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iPaaS 데이터 통합 데이터 클라우드 데이터 아키텍처 서비스형 패브릭

2022.01.27

많은 기업이 데이터 통합을 표준화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as-a-Service)’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수년에 걸쳐 모든 산업과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인프라 관리를 줄이고 핵심 비즈니스 활동에 주력하고자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시스템 프로세스(예: 개발, 테스트, 통합 등)는 클라우드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모듈을 갖추게 됐다.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은 시스템의 데이터 통합을 표준화하고 강화한다. 기업들은 iPaaS를 통해 클라우드 등에 있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고 관리하는 단일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모든 기기를 통합하고, 최적화되고 통일된 방식으로 모든 기기를 동기화하여 모든 것을 통합한다.    iPaaS 시장 규모는 온디맨드 통합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다는 증거다.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25년까지 미화 27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iPaaS 솔루션에서 앞으로 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이상적으로는 기업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 환경에 여러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맞춤형 솔루션에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확장성, 지원, 가용성이 포함된다. 아울러 iPaaS 솔루션은 관련되는 팀의 모든 데이터 통합 요건을 지원하고, 다른 기술과 연동돼야 한다. 물론 iPaaS에도 나름의 과제가 있다. iPaaS 솔루션이 B2B(기업 대 기업), A2A(애플리케이션 대 애플리케이션), CSI(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MAI(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통합), 사물인터넷(IoT) 등의 여러 시나리오에서 작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데이터 볼륨의 지속적인 증가 데이터 인사이트와 데이터 볼륨의 증가는 밀...

2022.01.27

한국IBM, 'IBM 엑스퍼트 랩'으로 KB국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발 지원

한국IBM이 IBM 엑스퍼트 랩(Expert Labs) 서비스를 통해 KB국민은행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머니크루’ 서비스를 개발 지원한다고 1월 27일 밝혔다. 아울러 KB국민은행 애자일팀이 클라우드, 데이터 및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과 애자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애자일 개발 방법론을 코칭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IBM 엑스퍼트 랩은 IBM의 오랜 컨설팅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디지털 기술과 애자일 방식을 사용해 제품의 설계 및 구현까지 공동 개발(co-creation)하는 서비스다.  IBM은 기업과 함께 고객의 문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도출한 아이디어를 상품화하여 비즈니스 가치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이 필요한 디지털 핵심 역량과 애자일하게 일하는 방식을 내재화해 프로젝트가 끝난 이후에도 기업 스스로 지속적인 혁신과 확산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KB국민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시장 환경과 소비자 요구에 맞춰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해 제공할 수 있는 유연한 개발 조직을 갖추고자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IBM 엑스퍼트 랩을 도입했다. 한국IBM과 KB국민은행의 업무 전문가와 서비스 기획자, 개발자들은 하나의 팀을 이뤄 지난해 약 4개월에 걸쳐 ▲문제 공감 및 아이디어 발굴 ▲서비스 설계 및 개발 계획 작성 ▲솔루션 개발 및 검증 ▲피드백 반영 및 오픈 등 총 4단계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개발 과정에서 한국IBM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하는 린 캔버스(Lean Canvas), 포커스 그룹 인터뷰, 디자인씽킹 워크샵 등을 활용했다. 또한, KB국민은행의 목표 고객을 통해서 해당 서비스의 주요 문제점을 파악하고, 피드백에 기반해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 지원...

한국IBM 마이데이터

2022.01.27

한국IBM이 IBM 엑스퍼트 랩(Expert Labs) 서비스를 통해 KB국민은행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머니크루’ 서비스를 개발 지원한다고 1월 27일 밝혔다. 아울러 KB국민은행 애자일팀이 클라우드, 데이터 및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과 애자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애자일 개발 방법론을 코칭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IBM 엑스퍼트 랩은 IBM의 오랜 컨설팅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디지털 기술과 애자일 방식을 사용해 제품의 설계 및 구현까지 공동 개발(co-creation)하는 서비스다.  IBM은 기업과 함께 고객의 문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도출한 아이디어를 상품화하여 비즈니스 가치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이 필요한 디지털 핵심 역량과 애자일하게 일하는 방식을 내재화해 프로젝트가 끝난 이후에도 기업 스스로 지속적인 혁신과 확산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KB국민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시장 환경과 소비자 요구에 맞춰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해 제공할 수 있는 유연한 개발 조직을 갖추고자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IBM 엑스퍼트 랩을 도입했다. 한국IBM과 KB국민은행의 업무 전문가와 서비스 기획자, 개발자들은 하나의 팀을 이뤄 지난해 약 4개월에 걸쳐 ▲문제 공감 및 아이디어 발굴 ▲서비스 설계 및 개발 계획 작성 ▲솔루션 개발 및 검증 ▲피드백 반영 및 오픈 등 총 4단계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개발 과정에서 한국IBM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하는 린 캔버스(Lean Canvas), 포커스 그룹 인터뷰, 디자인씽킹 워크샵 등을 활용했다. 또한, KB국민은행의 목표 고객을 통해서 해당 서비스의 주요 문제점을 파악하고, 피드백에 기반해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 지원...

2022.01.27

“CFO들, AI/ML 스킬 확보하고자 기술 투자에 열심” 워크데이

워크데이(Workday)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AI/ML 스킬을 갖춘 인재 및 인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기술 투자에 열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 관리 및 인적 자원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가 지난주 발표한 ‘글로벌 CFO 현황 설문조사(Global CFO Indicator Survey)’에 의하면 절반에 가까운 CFO(48%)가 재무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향후 5년 이내에 ‘소비자형(consumer-like)’ 인터페이스에 투자할 계획이며, 57%는 신입사원이 갖추길 바라는 역량으로 AI 및 ML 스킬을 꼽았다.  워크데이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기업(직원 수 500명에서 5,000명 이상)의 최고재무책임자 27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CFO들의 40%가 5년 전만 해도 찾지 않았던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스토리텔링 스킬’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크데이의 최고회계책임자 필리파 로렌스에 의하면 AI를 통해 CFO들은 스프레드시트와 숫자를 샅샅이 뒤지는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 가치 측면에서 빅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또 CFO들은 AI/ML을 사용해 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해당 데이터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직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CFO들이 그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원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데이터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5개 중 1개 기업이 비즈니스 인사이트 딜리버리를 강화하기 위해 AI 투자를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포레스터는 지난 2021년 10월 공개한 ‘2022 전망: 인공지능(Predictions 2022: Artificial Intell...

최고재무책임자 CFO 인재 채용 인력 채용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IT 스킬

2022.01.25

워크데이(Workday)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AI/ML 스킬을 갖춘 인재 및 인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기술 투자에 열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 관리 및 인적 자원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가 지난주 발표한 ‘글로벌 CFO 현황 설문조사(Global CFO Indicator Survey)’에 의하면 절반에 가까운 CFO(48%)가 재무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향후 5년 이내에 ‘소비자형(consumer-like)’ 인터페이스에 투자할 계획이며, 57%는 신입사원이 갖추길 바라는 역량으로 AI 및 ML 스킬을 꼽았다.  워크데이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기업(직원 수 500명에서 5,000명 이상)의 최고재무책임자 27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CFO들의 40%가 5년 전만 해도 찾지 않았던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스토리텔링 스킬’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크데이의 최고회계책임자 필리파 로렌스에 의하면 AI를 통해 CFO들은 스프레드시트와 숫자를 샅샅이 뒤지는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 가치 측면에서 빅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또 CFO들은 AI/ML을 사용해 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해당 데이터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직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CFO들이 그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원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데이터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5개 중 1개 기업이 비즈니스 인사이트 딜리버리를 강화하기 위해 AI 투자를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포레스터는 지난 2021년 10월 공개한 ‘2022 전망: 인공지능(Predictions 2022: Artificial Intell...

2022.01.25

NICE그룹, ‘디지털 라이프 데이터 댐’ 출범

NICE그룹이 1월 24일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그룹 내 계열사 NICE평가정보, NICE지니데이타를 주축으로 ‘디지털 라이프 데이터 댐’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디지털 라이프 데이터 댐은 민간 주도 데이터 융합 얼라이언스로 ▲통신(LG유플러스) ▲은행(NH농협은행) ▲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신용 평가(NICE평가정보) ▲제조·유통(LG전자) ▲메타버스(바이브컴퍼니) ▲공공(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경찰대학) ▲정보보호기술(크립토랩) ▲빅데이터 컨설팅(NICE지니데이타)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그룹 내 데이터 관련 핵심 계열사인 NICE평가정보, NICE지니데이타가 참여해 민간 주도형 데이터 융합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NICE평가정보는 전 국민 신용 데이터와 업권별 대표 기업 간 데이터를 결합하고 대안 평가 모형 개선 및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지수 개발 등을 추진한다. 사무국인 NICE지니데이타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을 바탕으로 신뢰 중심의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서 축적한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석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참여사들은 올해 상반기 안에 데이터 가명 처리 및 결합을 완료하고 ▲코로나 이후 진행이 가속한 각종 사회 현상에 대한 이해 ▲나노 사회 소비 현상에 기반한 진화된 고객 전략 수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내 가명 결합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추가 적용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재현 데이터, 동형 암호 등 강화된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도 공동 연구한다. 앞으로 온·오프라인과 메타버스의 업종 간 데이터 결합을 통해 고객 분석, 마케팅 전략 모델, ESG 지수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NICE지니데이타 김민수 상무는 “가상 세계 플랫폼까지 고객 경험을 확장하며 다양한 활용 사례를 도출할 계획”이며, “메타버스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기 위...

NICE그룹 데이터 데이터 융합

2022.01.24

NICE그룹이 1월 24일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그룹 내 계열사 NICE평가정보, NICE지니데이타를 주축으로 ‘디지털 라이프 데이터 댐’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디지털 라이프 데이터 댐은 민간 주도 데이터 융합 얼라이언스로 ▲통신(LG유플러스) ▲은행(NH농협은행) ▲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신용 평가(NICE평가정보) ▲제조·유통(LG전자) ▲메타버스(바이브컴퍼니) ▲공공(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경찰대학) ▲정보보호기술(크립토랩) ▲빅데이터 컨설팅(NICE지니데이타)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그룹 내 데이터 관련 핵심 계열사인 NICE평가정보, NICE지니데이타가 참여해 민간 주도형 데이터 융합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NICE평가정보는 전 국민 신용 데이터와 업권별 대표 기업 간 데이터를 결합하고 대안 평가 모형 개선 및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지수 개발 등을 추진한다. 사무국인 NICE지니데이타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을 바탕으로 신뢰 중심의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서 축적한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석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참여사들은 올해 상반기 안에 데이터 가명 처리 및 결합을 완료하고 ▲코로나 이후 진행이 가속한 각종 사회 현상에 대한 이해 ▲나노 사회 소비 현상에 기반한 진화된 고객 전략 수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내 가명 결합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추가 적용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재현 데이터, 동형 암호 등 강화된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도 공동 연구한다. 앞으로 온·오프라인과 메타버스의 업종 간 데이터 결합을 통해 고객 분석, 마케팅 전략 모델, ESG 지수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NICE지니데이타 김민수 상무는 “가상 세계 플랫폼까지 고객 경험을 확장하며 다양한 활용 사례를 도출할 계획”이며, “메타버스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기 위...

2022.01.24

“한국, 높은 수준의 데이터 성숙도 보여” 클라우데라

클라우데라가 국가 및 산업별 데이터 성숙도를 조사한 ‘클라우데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성숙도 보고서’를 1월 24일 발표했다. 클라우데라가 기술 시장조사 전문기관 벤슨 본과 협력해 발간한 이 보고서는 조직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략 성숙도와 비즈니스 성과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들은 코로나 팬데믹과 이에 따른 불확실성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도 조사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답한 전 세계의 고위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는 데이터가 비즈니스 전략에 필수적이라고 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1년간 성숙한 기업 데이터 전략을 운영한 조직은 평균 5.97% 더 높은 이익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응답자의 대다수(96%)는 데이터 처리 및 관리 방식이 기업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2/3 가량(64%)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 복원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한국 시장의 고위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는 데이터와 비즈니스의 밀접한 관계성을 나타내며, 매우 높은 데이터 성숙도를 보였다. 이들 중 92%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략을 갖고 있었으며, 76%는 고객 경험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데이터 활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들은 매년 기업 당 평균 600만 달러 이상 데이터 기회 비용을 잃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 약 16배에 달하는 수치로 한국 시장에서 데이터가 비즈니스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나타낸다. 한국 시장의 IT 의사결정권자는 높은 데이터 과학 접근성과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시사했다. 70%에 달하는 응답자는 데이터 과학이 분석 툴로서 기업 내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응답해 높은 데이터 과학 접근성을 나타냈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52%)은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18개월 이내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세계 평균인 36% 보다 높은 수치다. 한편, 대부분의 기업은 아직 데이터를 완전히 제어하거나 파악하지...

클라우데라 데이터 데이터 과하그클라우드

2022.01.24

클라우데라가 국가 및 산업별 데이터 성숙도를 조사한 ‘클라우데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성숙도 보고서’를 1월 24일 발표했다. 클라우데라가 기술 시장조사 전문기관 벤슨 본과 협력해 발간한 이 보고서는 조직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략 성숙도와 비즈니스 성과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들은 코로나 팬데믹과 이에 따른 불확실성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도 조사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답한 전 세계의 고위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는 데이터가 비즈니스 전략에 필수적이라고 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1년간 성숙한 기업 데이터 전략을 운영한 조직은 평균 5.97% 더 높은 이익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응답자의 대다수(96%)는 데이터 처리 및 관리 방식이 기업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2/3 가량(64%)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 복원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한국 시장의 고위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는 데이터와 비즈니스의 밀접한 관계성을 나타내며, 매우 높은 데이터 성숙도를 보였다. 이들 중 92%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략을 갖고 있었으며, 76%는 고객 경험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데이터 활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들은 매년 기업 당 평균 600만 달러 이상 데이터 기회 비용을 잃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 약 16배에 달하는 수치로 한국 시장에서 데이터가 비즈니스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나타낸다. 한국 시장의 IT 의사결정권자는 높은 데이터 과학 접근성과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시사했다. 70%에 달하는 응답자는 데이터 과학이 분석 툴로서 기업 내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응답해 높은 데이터 과학 접근성을 나타냈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52%)은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18개월 이내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세계 평균인 36% 보다 높은 수치다. 한편, 대부분의 기업은 아직 데이터를 완전히 제어하거나 파악하지...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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