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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로드쇼’ 개최

KT가 11월 18일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 내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0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로드쇼’를 개최했다. 2020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로드쇼에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 기업인 KT를 비롯해 11개 협력 기관이 참여했으며, 유동인구, 상권, 관광 등 다양한 주제의 빅데이터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100여 개의 중소·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이 방문해 빅데이터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로드쇼에서는 코로나19 시대 더욱 주목받고 있는 배달 데이터를 제공 및 분석하는 ‘경기대 빅데이터센터’, 개인 건강상태 및 임상증상별 맞춤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어메이징푸드솔루션’, 빅데이터 분석 및 가공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이슈를 해결하는 ‘제로투원파트너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KT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서비스 출시를 위해 노력하는 중소·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해 데이터 제공, 기술적인 지원과 함께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20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데이터 축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www.bigdata-telecom.kr) 주관기업으로 BC카드, 넥스트이지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150종이 넘는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유동인구, 소비, 상권 등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필수인 데이터와 함께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분석 리포트와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들에 가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라며, “KT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고객 삶의 변화와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KT 통신 빅데이터

2020.11.20

KT가 11월 18일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 내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0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로드쇼’를 개최했다. 2020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로드쇼에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 기업인 KT를 비롯해 11개 협력 기관이 참여했으며, 유동인구, 상권, 관광 등 다양한 주제의 빅데이터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100여 개의 중소·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이 방문해 빅데이터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로드쇼에서는 코로나19 시대 더욱 주목받고 있는 배달 데이터를 제공 및 분석하는 ‘경기대 빅데이터센터’, 개인 건강상태 및 임상증상별 맞춤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어메이징푸드솔루션’, 빅데이터 분석 및 가공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이슈를 해결하는 ‘제로투원파트너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KT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서비스 출시를 위해 노력하는 중소·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해 데이터 제공, 기술적인 지원과 함께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20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데이터 축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www.bigdata-telecom.kr) 주관기업으로 BC카드, 넥스트이지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150종이 넘는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유동인구, 소비, 상권 등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필수인 데이터와 함께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분석 리포트와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들에 가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라며, “KT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고객 삶의 변화와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20

GM, 운전습관 데이터로 보험료 할인받는 보험 서비스 출시

18일(현지 시각) 제너럴 모터스가 보험 대행사 '온스타 인슈어런스 서비스(OnStar Insurance Services)'를 출범하고, 신규 보험 서비스를 공개했다.  GM이 보험 사업에 진출한 게 처음은 아니다. GM은 지난 2009년 보험 사업 부문을 매각한 바 있다. 단 이번에는 자사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OnStar)를 기반으로 운전 습관 데이터를 보험료 책정에 반영한다는 게 골자다.    회사에 따르면 목표는 현재 미국서 약 1,6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온스타 커넥티드 카 서비스로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데이터가 운전자에게 자산이 돼 안전한 운전 습관으로 차량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고 GM 측은 설명했다.  온스타 인슈어런스 서비스의 CEO 앤드류 로즈는 "온스타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한 GM 고객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동시에 완전히 통합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온스타 인슈어런스는 미국 애리조나에 거주하는 GM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4분기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2021년 초부터 일반 고객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GM 제너럴 모터스 보험 커넥티드 카 데이터

2020.11.19

18일(현지 시각) 제너럴 모터스가 보험 대행사 '온스타 인슈어런스 서비스(OnStar Insurance Services)'를 출범하고, 신규 보험 서비스를 공개했다.  GM이 보험 사업에 진출한 게 처음은 아니다. GM은 지난 2009년 보험 사업 부문을 매각한 바 있다. 단 이번에는 자사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OnStar)를 기반으로 운전 습관 데이터를 보험료 책정에 반영한다는 게 골자다.    회사에 따르면 목표는 현재 미국서 약 1,6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온스타 커넥티드 카 서비스로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데이터가 운전자에게 자산이 돼 안전한 운전 습관으로 차량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고 GM 측은 설명했다.  온스타 인슈어런스 서비스의 CEO 앤드류 로즈는 "온스타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한 GM 고객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동시에 완전히 통합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온스타 인슈어런스는 미국 애리조나에 거주하는 GM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4분기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2021년 초부터 일반 고객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0.11.19

알고리즘 없이 미래도 없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데이터 정리’

알고리즘의 ‘비즈니스 가치’는 무엇인가? 틱톡(TikTok) 매각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주요 걸림돌은 ‘알고리즘’ 이전 여부다. 지난 8월 중국 정부가 기술 수출 규제 조치를 내놓으면서 틱톡의 추천 알고리즘을 매입하려면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미국에서 사용될 새 알고리즘이 개발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미국의 ‘전적인 틱톡 통제’를 고집한다면 매각 협상은 난항을 거듭할 게 불 보듯 뻔하지만 알고리즘이 없다면 가치가 있을까? 핵심 기술이 빠진 기술 비즈니스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좋든 나쁘든 알고리즘은 일상, 특히 ‘온라인 생활’에서 매일 실행되고 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일 2.5퀀틸리언(조의 1만 배, 100경) 바이트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모든 사람이 매초마다 1.7MB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방대한 데이터 그리고 품질 높은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를 바라는 니즈가 결합돼 알고리즘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은 것이다.  헤드램프 소프트웨어(Headlamp Software)의 CEO 크리스 콜은 “알고리즘의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는 정량화하기 쉽지 않다”라면서, “모든 기업과 고객이 문제에 다르게 접근하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던져야 할 기본적인 질문은 ‘알고리즘이 언제 직접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그리고 알고리즘이 언제 인간의 판단에 도움을 주는 조언만 줘야 하는가?’다. 인간의 개입을 피하려는 이유는 비용 때문이다. 비용도 더 많이 들고 더 느려진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를 제거하는 게 효율적이다. 그렇다면 그게 언제 적절한가?”라고 밝혔다.  콜은 ‘알려진 무지(known unknown)’를 다루기 위해 알고리즘을 고안할 수 있지만 최신 머신러닝 기술은 알고리즘의 매개변수를 최적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

알고리즘 머신러닝 데이터 빅데이터 데이터 정리 데이터 관리 애널리틱스 틱톡

2020.11.16

알고리즘의 ‘비즈니스 가치’는 무엇인가? 틱톡(TikTok) 매각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주요 걸림돌은 ‘알고리즘’ 이전 여부다. 지난 8월 중국 정부가 기술 수출 규제 조치를 내놓으면서 틱톡의 추천 알고리즘을 매입하려면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미국에서 사용될 새 알고리즘이 개발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미국의 ‘전적인 틱톡 통제’를 고집한다면 매각 협상은 난항을 거듭할 게 불 보듯 뻔하지만 알고리즘이 없다면 가치가 있을까? 핵심 기술이 빠진 기술 비즈니스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좋든 나쁘든 알고리즘은 일상, 특히 ‘온라인 생활’에서 매일 실행되고 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일 2.5퀀틸리언(조의 1만 배, 100경) 바이트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모든 사람이 매초마다 1.7MB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방대한 데이터 그리고 품질 높은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를 바라는 니즈가 결합돼 알고리즘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은 것이다.  헤드램프 소프트웨어(Headlamp Software)의 CEO 크리스 콜은 “알고리즘의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는 정량화하기 쉽지 않다”라면서, “모든 기업과 고객이 문제에 다르게 접근하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던져야 할 기본적인 질문은 ‘알고리즘이 언제 직접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그리고 알고리즘이 언제 인간의 판단에 도움을 주는 조언만 줘야 하는가?’다. 인간의 개입을 피하려는 이유는 비용 때문이다. 비용도 더 많이 들고 더 느려진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를 제거하는 게 효율적이다. 그렇다면 그게 언제 적절한가?”라고 밝혔다.  콜은 ‘알려진 무지(known unknown)’를 다루기 위해 알고리즘을 고안할 수 있지만 최신 머신러닝 기술은 알고리즘의 매개변수를 최적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

2020.11.16

KT,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 개소

KT가 서울시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 개인과 기업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빅데이터를 이용 및 활용할 수 있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데이터 축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 기업으로 BC카드(카드 결제), 넥스트이지(관광)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113TB(테라바이트) 상당의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은 유동인구·소비·상권·여행 등 다양한 생활 데이터를 개인과 기업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분석 리포트,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데이터를 연구·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구역’ 내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가공 및 분석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프라인 공간이다. 특히, 사용자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데이터 분석 기술과 인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분야별 빅데이터 전문가의 자문 및 비즈니스 멘토링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고성능 분석 서버를 통해 AI 추론 및 예측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참여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사이트(www.bigdata-telecom.kr)에서 회원 가입 후 포털 상단 이용신청을 하면 된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통해 국내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KT는 디지털 뉴딜의 중요한 자원인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KT 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 BC카드 넥스트이지

2020.11.13

KT가 서울시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 개인과 기업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빅데이터를 이용 및 활용할 수 있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데이터 축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 기업으로 BC카드(카드 결제), 넥스트이지(관광)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113TB(테라바이트) 상당의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은 유동인구·소비·상권·여행 등 다양한 생활 데이터를 개인과 기업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분석 리포트,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데이터를 연구·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구역’ 내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가공 및 분석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프라인 공간이다. 특히, 사용자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데이터 분석 기술과 인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분야별 빅데이터 전문가의 자문 및 비즈니스 멘토링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고성능 분석 서버를 통해 AI 추론 및 예측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참여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사이트(www.bigdata-telecom.kr)에서 회원 가입 후 포털 상단 이용신청을 하면 된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통해 국내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KT는 디지털 뉴딜의 중요한 자원인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13

칼럼ㅣ‘스타게이트’, 데이터베이스 지형 뒤흔들 수 있을까? 

데이터용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 ‘스타게이트(Stargate)’는 개발자가 원하는 모든 형태의 백엔드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기업에서 후원하는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스타게이트’ 역시 그 뿌리(roots)를 넘어설 때 가장 흥미로워진다.  미국의 데이터 관리 업체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작업에 따라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API를 사용하는 데 지쳐서’ 스타게이트를 오픈소스화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스택스가 ‘데이터를 위한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양한 워크로드에 많은 API를 지원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스타게이트는 데이터스택스가 사용하는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를 기반으로 한다. 애널리스트 토니 베이어는 스타게이트를 두고 “마침내 아파치 카산드라를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할 수 있는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말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스타게이트가 흥미로운 건 아니다.  바로 무엇이냐 하면, ‘스타게이트(편집자 주: 美 유명 SF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초공간 이동 장치)’가 제공하는 것을 달성하고자 커뮤니티가 성장한다면 흥미로워진다. 설명하자면, 멀리 떨어진 곳으로 즉각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웜홀 포털 장치(Einstein-Rosen bridge portal device)’로 기능하는 경우다.  즉 데이터스택스의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데니스 고스넬이 밝힌 바와 같다. 그는 "개발자가 API를 통해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어떤 데이터베이스이든 플러거블(pluggable) 백엔드가 있는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바꿔주는 데이터 게이트웨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일한 데이터베이스 언어 사용하기 몇 날 며칠을 밤새워 데이터베이스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

스타게이트 데이터스택스 오픈소스 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아파치 카산드라 쿠버네티스 구글 리프트 엔보이 몽고DB 백엔드 프론트엔드

2020.11.11

데이터용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 ‘스타게이트(Stargate)’는 개발자가 원하는 모든 형태의 백엔드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기업에서 후원하는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스타게이트’ 역시 그 뿌리(roots)를 넘어설 때 가장 흥미로워진다.  미국의 데이터 관리 업체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작업에 따라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API를 사용하는 데 지쳐서’ 스타게이트를 오픈소스화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스택스가 ‘데이터를 위한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양한 워크로드에 많은 API를 지원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스타게이트는 데이터스택스가 사용하는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를 기반으로 한다. 애널리스트 토니 베이어는 스타게이트를 두고 “마침내 아파치 카산드라를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할 수 있는 오픈소스 API 프레임워크”라고 말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스타게이트가 흥미로운 건 아니다.  바로 무엇이냐 하면, ‘스타게이트(편집자 주: 美 유명 SF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초공간 이동 장치)’가 제공하는 것을 달성하고자 커뮤니티가 성장한다면 흥미로워진다. 설명하자면, 멀리 떨어진 곳으로 즉각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웜홀 포털 장치(Einstein-Rosen bridge portal device)’로 기능하는 경우다.  즉 데이터스택스의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데니스 고스넬이 밝힌 바와 같다. 그는 "개발자가 API를 통해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어떤 데이터베이스이든 플러거블(pluggable) 백엔드가 있는 멀티모델 데이터베이스로 바꿔주는 데이터 게이트웨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일한 데이터베이스 언어 사용하기 몇 날 며칠을 밤새워 데이터베이스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

2020.11.11

태블로, KB국민은행에 ‘셀프-서비스 시각적 분석 플랫폼’ 공급 

태블로 소프트웨어가 KB국민은행에 태블로 시각적 분석 플랫폼을 공급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태블로는 KB국민은행의 데이터 기반 조직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태블로 플랫폼 구축과 함께 전략적 프레임워크인 태블로 블루프린트(Tableau Blueprint)를 지원해 민첩한 데이터 환경 관리 및 전직원의 분석 기술 향상 측면에서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KB국민은행 본부부서의 리포팅 업무에 태블로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리포트 개발 업무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현업 직원이 데이터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비즈니스 관점에서 가치 높은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일에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태블로와 태블로 블루프린트는 KB국민은행에서 기존 분석 시스템을 빅데이터를 민첩하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시켰으며, 비즈니스 부서의 현업 직원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태블로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수백 가지 종류의 대시보드를 생성하고 데이터를 불러와 간편한 리포트 생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대시보드는 KB국민은행이 고객, 계좌, 상품 등 방대한 데이터로부터 매우 빠른 속도로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태블로는 KB국민은행의 연간 리포트 개발 업무 시간을 약 1만 시간 단축시켰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드래그앤드롭 기반의 직관적인 데이터 수집, 통합 및 시각화 기능 덕분에 현업 직원의 분석 및 리포팅 업무 부담과 IT 부서 지원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태블로 코리아 김성하 지사장은 “현재 은행 및 금융 서비스 산업은 치열한 디지털 경쟁, 그리고 변화하는 고객행동에 대응하면서 진화하고 있다”며, “태블로 블루프린트는 민첩한 데이터 환경 구축, 태블로 관련 교육 및 활발한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KB 국민은행이 요구하는 대규모 분석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

태블로 KB국민은행

2020.11.10

태블로 소프트웨어가 KB국민은행에 태블로 시각적 분석 플랫폼을 공급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태블로는 KB국민은행의 데이터 기반 조직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태블로 플랫폼 구축과 함께 전략적 프레임워크인 태블로 블루프린트(Tableau Blueprint)를 지원해 민첩한 데이터 환경 관리 및 전직원의 분석 기술 향상 측면에서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KB국민은행 본부부서의 리포팅 업무에 태블로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리포트 개발 업무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현업 직원이 데이터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비즈니스 관점에서 가치 높은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일에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태블로와 태블로 블루프린트는 KB국민은행에서 기존 분석 시스템을 빅데이터를 민첩하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시켰으며, 비즈니스 부서의 현업 직원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태블로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수백 가지 종류의 대시보드를 생성하고 데이터를 불러와 간편한 리포트 생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대시보드는 KB국민은행이 고객, 계좌, 상품 등 방대한 데이터로부터 매우 빠른 속도로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태블로는 KB국민은행의 연간 리포트 개발 업무 시간을 약 1만 시간 단축시켰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드래그앤드롭 기반의 직관적인 데이터 수집, 통합 및 시각화 기능 덕분에 현업 직원의 분석 및 리포팅 업무 부담과 IT 부서 지원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태블로 코리아 김성하 지사장은 “현재 은행 및 금융 서비스 산업은 치열한 디지털 경쟁, 그리고 변화하는 고객행동에 대응하면서 진화하고 있다”며, “태블로 블루프린트는 민첩한 데이터 환경 구축, 태블로 관련 교육 및 활발한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KB 국민은행이 요구하는 대규모 분석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

2020.11.10

데이터 기술 투자 ROI를 높이는 3가지 방법

데이터가 성장과 생산성 개선 속도를 높일 수 있음을 인지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클릭(Qlik)의 의뢰로 와튼 스쿨(Wharton School)이 실시한 연구를 보면 데이터 기반 기업의 기업 가치는 3~5% 증가했다.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데이터가 가진 가치를 알고 있지만 최대한의 ROI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사고의 리더십을 얻는 과정에서 어려움에 직면하곤 한다. 예를 들면 부족한 자본, 어려운 마케팅 상황, 고위 리더십 역할에 투자하기 전에 데이터와 분석의 가치를 얻고자 하는 조급함 등이 있다.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투자가 향후 지속적인 가치로 이어지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확신 없이 데이터 기반 기업이 되기 위한 단계에 착수하는 많은 기업이 초기 사용 사례와 프로젝트에 집중한다. 그러나 그 하나의 사용 사례를 마스터하는 동안 미래를 내다보면서 장기적으로 조직의 다른 분야에서도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기술 중심 전략을 구축하는 데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두 가지에서 좋은 점만 얻으려면, 즉 기술로부터 지속적인 가치를 얻되, 선행 투자와 장기적인 부담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여정을 이끌 CDO를 채용할 만한 여력이 없다면 데이터 분석의 사용 과정을 안내하고 속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자생력을 갖도록 지원하는 외부 컨설팅인 ‘서비스형 CDO’ 모델을 고려할 수 있다. 단, 이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데이터 전략의 기반을 마련할 때도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큰 그림 고려 비즈니스 리더는 궁극적으로 한 가지 기술이 아니라 더 폭넓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역량에 투자하고자 한다. 이때 처음부터 더 큰 그림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와 분석이 생산성과 혁신을 어떻게 개선하는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데이터가 어떻게 도움이 될까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은 고민은 비즈니스 목표를 지원하고 더 큰 ROI를 달성하는 최선의 데이터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 전략...

데이터기술

2020.11.04

데이터가 성장과 생산성 개선 속도를 높일 수 있음을 인지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클릭(Qlik)의 의뢰로 와튼 스쿨(Wharton School)이 실시한 연구를 보면 데이터 기반 기업의 기업 가치는 3~5% 증가했다.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데이터가 가진 가치를 알고 있지만 최대한의 ROI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사고의 리더십을 얻는 과정에서 어려움에 직면하곤 한다. 예를 들면 부족한 자본, 어려운 마케팅 상황, 고위 리더십 역할에 투자하기 전에 데이터와 분석의 가치를 얻고자 하는 조급함 등이 있다.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투자가 향후 지속적인 가치로 이어지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확신 없이 데이터 기반 기업이 되기 위한 단계에 착수하는 많은 기업이 초기 사용 사례와 프로젝트에 집중한다. 그러나 그 하나의 사용 사례를 마스터하는 동안 미래를 내다보면서 장기적으로 조직의 다른 분야에서도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기술 중심 전략을 구축하는 데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두 가지에서 좋은 점만 얻으려면, 즉 기술로부터 지속적인 가치를 얻되, 선행 투자와 장기적인 부담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여정을 이끌 CDO를 채용할 만한 여력이 없다면 데이터 분석의 사용 과정을 안내하고 속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자생력을 갖도록 지원하는 외부 컨설팅인 ‘서비스형 CDO’ 모델을 고려할 수 있다. 단, 이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데이터 전략의 기반을 마련할 때도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큰 그림 고려 비즈니스 리더는 궁극적으로 한 가지 기술이 아니라 더 폭넓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역량에 투자하고자 한다. 이때 처음부터 더 큰 그림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와 분석이 생산성과 혁신을 어떻게 개선하는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데이터가 어떻게 도움이 될까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은 고민은 비즈니스 목표를 지원하고 더 큰 ROI를 달성하는 최선의 데이터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 전략...

2020.11.04

HPE, 마크로젠에 ‘HPE 그린레이크’ 공급 

HPE가 국내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마크로젠에 ‘HPE 그린레이크(HPE GreenLake)’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은 온프레미스 내 대규모 의료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필요한 속도, 민첩성 및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그린레이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마크로젠의 데이터 분석은 주로 연말 전후 3개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연중 가동률 변동폭이 매우 크고 업무가 집중되는 기간에는 매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 및 분석하기 위해 시스템이 24시간 가동된다. 이로 인해 마크로젠은 온프레미스 상의 민감한 의료 데이터 관련 보안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최신 유전체 분석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크로젠은 HPE와 함께 손을 잡아 스토리지 성능 최적화, 업무 집중 기간의 시스템 리소스 사용 최대화와 함께 가동률이 낮은 시기에 오버프로비저닝으로 인한 비용을 최소화하고자 하였다.  HPE 그린레이크는 연중 특정 기간의 스토리지 및 컴퓨팅 성능에 대한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을 제공해 비용대비 높은 효율성을 보장하고 유연성과 확장성 덕분에 변동률이 높은 시스템 가동률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에는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직접 운영, 관리 및 최적화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HPE GreenLake Central)도 함께 도입됐다. 이 시스템 덕분에 IT 팀은 일원화된 대시보드와 운영 콘솔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가시성, 예측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 운영 및 사용 현황을 중앙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마크로젠은 KPI를 추적해 적합한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단발성의 대규모 투자를 방지함으로써 소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동시에 HPE 포인트넥스트 테크놀로지 서비스(H...

HPE 마크로젠

2020.11.03

HPE가 국내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마크로젠에 ‘HPE 그린레이크(HPE GreenLake)’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은 온프레미스 내 대규모 의료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필요한 속도, 민첩성 및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그린레이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마크로젠의 데이터 분석은 주로 연말 전후 3개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연중 가동률 변동폭이 매우 크고 업무가 집중되는 기간에는 매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 및 분석하기 위해 시스템이 24시간 가동된다. 이로 인해 마크로젠은 온프레미스 상의 민감한 의료 데이터 관련 보안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최신 유전체 분석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크로젠은 HPE와 함께 손을 잡아 스토리지 성능 최적화, 업무 집중 기간의 시스템 리소스 사용 최대화와 함께 가동률이 낮은 시기에 오버프로비저닝으로 인한 비용을 최소화하고자 하였다.  HPE 그린레이크는 연중 특정 기간의 스토리지 및 컴퓨팅 성능에 대한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을 제공해 비용대비 높은 효율성을 보장하고 유연성과 확장성 덕분에 변동률이 높은 시스템 가동률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에는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직접 운영, 관리 및 최적화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HPE GreenLake Central)도 함께 도입됐다. 이 시스템 덕분에 IT 팀은 일원화된 대시보드와 운영 콘솔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가시성, 예측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 운영 및 사용 현황을 중앙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마크로젠은 KPI를 추적해 적합한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단발성의 대규모 투자를 방지함으로써 소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동시에 HPE 포인트넥스트 테크놀로지 서비스(H...

2020.11.03

클라우데라,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2020’ 개최…“데이터 혁신 위한 방향성 제시” 

클라우데라가 빅데이터 전문 행사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2020(Cloudera Sessions Korea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데이터 폭풍의 내비게이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주제로 열린 클라우데라 세션에서 기업이 다양한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찾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과 최신 데이터 플랫폼 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클라우데라는 국내 통신업체와 금융사에 데이터 플랫폼 혁신을 지원한 사례를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이끄는데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클라우데라 알린 롭 비어든 CEO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데라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과 미래를 앞당기는 로드맵을 제시한다”라며, “클라우데라는 데이터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전례 없는 변화의 시기에 기업이 데이터의 파워와 가능성을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데라 믹 홀리슨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기조연설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데이터 주권이 중요해지면서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들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클라우데라는 은행, 통신업체, 공공부문 혹은 헬스케어 분야의 고도로 규제되고 복잡한 보안과 거버넌스 요구사항을 최적화해 지원한다”라고 발표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2020은 델 테크놀로지스와 레드햇이 주요 후원사로 함께했으며 국내외 주요 기업의 IT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의 사용사례와 최신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특히, 국내 첫 AI를 도입한 신한 AI의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활용사례와 실시간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을 통해 5G 서비스 품질을 확보한 LG유플러스의 사례가 공개됐다.  클라우데라코리아 강형준 지사...

클라우데라 빅데이터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2020.11.03

클라우데라가 빅데이터 전문 행사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2020(Cloudera Sessions Korea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데이터 폭풍의 내비게이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주제로 열린 클라우데라 세션에서 기업이 다양한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찾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과 최신 데이터 플랫폼 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클라우데라는 국내 통신업체와 금융사에 데이터 플랫폼 혁신을 지원한 사례를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이끄는데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클라우데라 알린 롭 비어든 CEO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데라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과 미래를 앞당기는 로드맵을 제시한다”라며, “클라우데라는 데이터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전례 없는 변화의 시기에 기업이 데이터의 파워와 가능성을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데라 믹 홀리슨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기조연설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데이터 주권이 중요해지면서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들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클라우데라는 은행, 통신업체, 공공부문 혹은 헬스케어 분야의 고도로 규제되고 복잡한 보안과 거버넌스 요구사항을 최적화해 지원한다”라고 발표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2020은 델 테크놀로지스와 레드햇이 주요 후원사로 함께했으며 국내외 주요 기업의 IT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의 사용사례와 최신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특히, 국내 첫 AI를 도입한 신한 AI의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활용사례와 실시간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을 통해 5G 서비스 품질을 확보한 LG유플러스의 사례가 공개됐다.  클라우데라코리아 강형준 지사...

2020.11.03

모비젠, LH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구현 사업 착수

모비젠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 착수보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LH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대내외 데이터 수집·융합·분석 등 데이터 기반 업무 문화 조성과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 사업 규모는 2021년 말까지 90억 원대에 이른다. 이번 사업의 주 사업자로 선정된 모비젠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IRIS)’를 통해 검증된 실전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LH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구현에 나선다. 주요 사업 범위는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빅데이터 인프라 ▲머신러닝에 기반한 고성능 빅데이터 프로세싱 시스템 ▲데이터 표준·품질·개인정보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 및 활용한다. 우선적으로는 하자·관리비·민원관련 데이터 분석 등 LH가 선정한 ‘5개 빅데이터 선도과제’를 2021년 말까지 구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하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품질혁신 및 임대손실 절감 ▲관리비 데이터·AI 분석을 통한 LH 입주민 사회 안전망 강화 ▲LH 거래기업 및 시장 모니터링을 통한 리스크 관리 ▲신도시 자족용지 및 도시첨단 산업용지 수요기업 발굴 ▲민원 빅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이슈 관리 및 고객만족도 제고 등이다. 양사는 해당 빅데이터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임대주택사업 수지 개선, 주택 품질 혁신, 위기가구 지원을 통한 사회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LH공사의 사업역량을 끌어올릴 뿐 아니라, 국민의 주거복지 편익 증진과 도시와 주택 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하고 연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모비젠 김태수 대표이사는 “다양한 산업군별 풍부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을 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LH에 최적화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공공 시장에서의 경쟁력...

모비젠 LH 빅데이터

2020.11.03

모비젠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 착수보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LH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대내외 데이터 수집·융합·분석 등 데이터 기반 업무 문화 조성과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 사업 규모는 2021년 말까지 90억 원대에 이른다. 이번 사업의 주 사업자로 선정된 모비젠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IRIS)’를 통해 검증된 실전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LH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구현에 나선다. 주요 사업 범위는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빅데이터 인프라 ▲머신러닝에 기반한 고성능 빅데이터 프로세싱 시스템 ▲데이터 표준·품질·개인정보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 및 활용한다. 우선적으로는 하자·관리비·민원관련 데이터 분석 등 LH가 선정한 ‘5개 빅데이터 선도과제’를 2021년 말까지 구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하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품질혁신 및 임대손실 절감 ▲관리비 데이터·AI 분석을 통한 LH 입주민 사회 안전망 강화 ▲LH 거래기업 및 시장 모니터링을 통한 리스크 관리 ▲신도시 자족용지 및 도시첨단 산업용지 수요기업 발굴 ▲민원 빅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이슈 관리 및 고객만족도 제고 등이다. 양사는 해당 빅데이터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임대주택사업 수지 개선, 주택 품질 혁신, 위기가구 지원을 통한 사회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LH공사의 사업역량을 끌어올릴 뿐 아니라, 국민의 주거복지 편익 증진과 도시와 주택 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하고 연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모비젠 김태수 대표이사는 “다양한 산업군별 풍부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을 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LH에 최적화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공공 시장에서의 경쟁력...

2020.11.03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12)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빅데이터 사이버 물리 시스템 인공지능 AI 머신러닝 딥러닝 이코노미스트 가트너 알파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챗봇 가상 비서 지능형 서비스 GM 하둡 스파크 텐서플로우 파이토치 디지털 전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차 산업혁명 데이터 댐 아마존 해석가능한 인공지능 XAI

2020.10.30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2020.10.30

더존비즈온, 3분기 매출 730억 원 발표… “전년대비 20.3% 증가”

더존비즈온이 3분기 실적공시에서 연결기준 매출 730억 원, 영업이익 16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3%, 영업이익은 20.2% 증가한 실적이다. 이번 3분기에도 ERP, 그룹웨어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가 선전했다. 특히, 확장형 ERP 사업에서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9.5% 증가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차세대 ERP 시스템인 ERP 10을 앞세워 대형 프로젝트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최근에는 80억 원 규모의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또한 3분기가 사업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업무환경 도입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에 따라 클라우드 사업에서 전년 동기대비 11.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 2,174억 원, 영업이익 500억 원을 실현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3%와 17.7%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 더존비즈온은 정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재택근무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향후 실적 전망은 더욱 밝다고 밝혔다. 여기에 맞춰 출시한 WEHAGO 기반 ‘홈피스 올인원 팩’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WEHAGO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더존비즈온은 빅데이터 및 AI 기반의 핀테크 서비스 등 신규 사업들이 4분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채권팩토링 서비스인 황금두꺼비가 출시 이후 하이서울기업협회 회원사 1,000여 곳을 대상으로 제공 협약을 맺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인 더존을지타워를 활용한 신규 구축 방법론 적용 및 영업 방식 혁신을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비대면 업무환경 확산에 따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의 확장과 빅데이터, AI 기반 신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통해 올해 역시 안정적인 매출 신장과 수익 ...

더존비즈온

2020.10.27

더존비즈온이 3분기 실적공시에서 연결기준 매출 730억 원, 영업이익 16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3%, 영업이익은 20.2% 증가한 실적이다. 이번 3분기에도 ERP, 그룹웨어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가 선전했다. 특히, 확장형 ERP 사업에서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9.5% 증가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차세대 ERP 시스템인 ERP 10을 앞세워 대형 프로젝트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최근에는 80억 원 규모의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또한 3분기가 사업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업무환경 도입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에 따라 클라우드 사업에서 전년 동기대비 11.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 2,174억 원, 영업이익 500억 원을 실현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3%와 17.7%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 더존비즈온은 정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재택근무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향후 실적 전망은 더욱 밝다고 밝혔다. 여기에 맞춰 출시한 WEHAGO 기반 ‘홈피스 올인원 팩’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WEHAGO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더존비즈온은 빅데이터 및 AI 기반의 핀테크 서비스 등 신규 사업들이 4분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채권팩토링 서비스인 황금두꺼비가 출시 이후 하이서울기업협회 회원사 1,000여 곳을 대상으로 제공 협약을 맺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인 더존을지타워를 활용한 신규 구축 방법론 적용 및 영업 방식 혁신을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비대면 업무환경 확산에 따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의 확장과 빅데이터, AI 기반 신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통해 올해 역시 안정적인 매출 신장과 수익 ...

2020.10.27

SKT-파이어김, 화재 징후 데이터 분석 기반 자동소화 시스템 구축 사업 위한 MOU 체결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소화 기기 전문 개발 기업 ‘파이어김(www.firekim.co.kr)’과 ‘무선 통신을 이용한 화재징후 데이터 분석 기반 자동소화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공장 내 설비와 기기 내부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화재 감지 및 대응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공장 담당자는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설비와 기기의 실시간 안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화재 위험 발생 시 알람도 받아 화재 위협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다. 양사는 공장내 설비와 기기 내부에 적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배선 공사 없이도 무선으로 온도, 연기 등 기기의 상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된 소화 장비를 활용해 공장을 화재의 위협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SKT가 제공하고 있는 중소제조기업 대상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내 손안의 공장’에 이번에 개발한 화재 방지 솔루션을 추가할 예정이다. ‘내 손안의 공장’은 SKT가 개발한 제조 기업 맞춤형 5G 기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기반으로 제조 설비의 현 상태와 유지보수 시점을 실시간으로 예측, 효율적 설비 운용을 통해 제조 효율을 높여주는 월 구독형 서비스다. 현재 SKT는 국내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내 손안의 공장’ 서비스 무상 체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새롭게 개발할 화재 방지 솔루션 역시 개발 후 무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최낙훈 인더스트리얼 데이터 사업유닛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이 화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산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SKT 파이어김

2020.10.26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소화 기기 전문 개발 기업 ‘파이어김(www.firekim.co.kr)’과 ‘무선 통신을 이용한 화재징후 데이터 분석 기반 자동소화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공장 내 설비와 기기 내부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화재 감지 및 대응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공장 담당자는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설비와 기기의 실시간 안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화재 위험 발생 시 알람도 받아 화재 위협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다. 양사는 공장내 설비와 기기 내부에 적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배선 공사 없이도 무선으로 온도, 연기 등 기기의 상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된 소화 장비를 활용해 공장을 화재의 위협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SKT가 제공하고 있는 중소제조기업 대상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내 손안의 공장’에 이번에 개발한 화재 방지 솔루션을 추가할 예정이다. ‘내 손안의 공장’은 SKT가 개발한 제조 기업 맞춤형 5G 기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기반으로 제조 설비의 현 상태와 유지보수 시점을 실시간으로 예측, 효율적 설비 운용을 통해 제조 효율을 높여주는 월 구독형 서비스다. 현재 SKT는 국내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내 손안의 공장’ 서비스 무상 체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새롭게 개발할 화재 방지 솔루션 역시 개발 후 무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최낙훈 인더스트리얼 데이터 사업유닛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이 화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산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10.26

현대BS&C, 세종공업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완료

현대BS&C가 자동차용 배기시스템 전문기업 세종공업의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해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BS&C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의 ‘용접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WIMS, Welding Integrated Management System)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이번 세종공업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의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현대BS&C는 IoT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을 용접 제조 공정에 적용해 스마트공장에 적합한 고도화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부품사의 원가 절감 및 품질 극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현대BS&C가 개발한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은 한국조선해양의 용접 기술을 시스템화한 ‘WeDAS2.0(Welding Data monitoring and Analysis System)’을 기반으로 하며, 로봇용접기부터 용접조건 및 전류·전압·가스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 및 저장한다. 또한 제품의 잠재적인 불량요소에 대한 실시간 확인과 용접 파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패턴 분석으로 불량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세종공업의 협력업체도 활용할 수 있는 용접 플랫폼으로 구축해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세종공업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한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고도화된 품질관리를 위한 기초 데이터가 확보됨으로 용접 빅데이터 및 AI 분석 기반이 마련됐다”며, “울산 지역의 용접기술을 선도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BS&C 노영주 대표는 “세종공업의 로봇기반 용접 노하우를 통해 사람뿐만 아니라 로봇 용접에 대한 토털 솔루션까지 확보하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현대BS&C는 스마트 용접 분야의 혁신적 기술 제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현대BS&C

2020.10.26

현대BS&C가 자동차용 배기시스템 전문기업 세종공업의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해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BS&C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의 ‘용접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WIMS, Welding Integrated Management System)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이번 세종공업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의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현대BS&C는 IoT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을 용접 제조 공정에 적용해 스마트공장에 적합한 고도화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부품사의 원가 절감 및 품질 극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현대BS&C가 개발한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은 한국조선해양의 용접 기술을 시스템화한 ‘WeDAS2.0(Welding Data monitoring and Analysis System)’을 기반으로 하며, 로봇용접기부터 용접조건 및 전류·전압·가스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 및 저장한다. 또한 제품의 잠재적인 불량요소에 대한 실시간 확인과 용접 파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패턴 분석으로 불량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세종공업의 협력업체도 활용할 수 있는 용접 플랫폼으로 구축해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세종공업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한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고도화된 품질관리를 위한 기초 데이터가 확보됨으로 용접 빅데이터 및 AI 분석 기반이 마련됐다”며, “울산 지역의 용접기술을 선도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BS&C 노영주 대표는 “세종공업의 로봇기반 용접 노하우를 통해 사람뿐만 아니라 로봇 용접에 대한 토털 솔루션까지 확보하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현대BS&C는 스마트 용접 분야의 혁신적 기술 제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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