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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IT 분야의 '허튼소리'에 대한 단상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빅 테크 기업들은 이와 맞서 싸우는 최전선을 지원하기 위해 IP를 무료로 개방하는 ‘오픈소스’가 되겠다고 약속했었다. 하지만 英 바스대학교 연구진은 이들 업체의 구상이 전혀 개방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    바스대학교 연구진 줄리안 스털링 박사는 장비 설계보다 협업을 우선시하자던 약속은 어떻게 된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장비(예: 인공호흡기)를 표준화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려는 이들의 ‘훌륭한 시도’는 높이 평가할 만하지만 이게 실질적으로 실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팬데믹 기간 동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등을 포함한 여러 빅테크 기업들이 ‘오픈 코로나 서약(Open COVID pledge)’에 서명했다. 팬데믹 사태를 종식시키고 코로나19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각종 지적재산 장벽을 허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식한 행동이었다. 약속대로라면 이들의 지적 재산(IP)을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무료로 쓸 수 있다.   그러나 이 잘 포장된 약속은 알고 보니 시간제한이 있다는 게 드러났다. 각종 조건이 붙었고, 실제로는 설계 공유에 관한 개방성이 거의 없었다. 그에 따르면 전 세계의 연구진이 기존 장비를 수정하려 할 때마다 원본 디자인에의 접근은 거부돼 결국 처음부터 설계해야 했다.  스털링은 ‘오픈소스’라는 표현이 설계 프로세스의 모든 지점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개방성(Openness)’에 정도를 두는 것은 마치 ‘유일성(Uniqueness)’에도 정도가 있다고 여기는 것과 같다. 개방은 정도가 있는 게 아니라, 한 것과 안 한 것 두 가지 경우만 있다.  정보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정보의 기본 단위인 단어부터 똑바로 써야하지 않을까? 이렇게 말이 나온 김에... 바로잡아야 할 잘못된 것들을 살펴본다.  데이터에 대한 잘못된 생각 데이터에 관한 엄청난 과대평가는 데...

오픈소스 데이터 디지털화 5G 양자 컴퓨팅

2021.03.05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빅 테크 기업들은 이와 맞서 싸우는 최전선을 지원하기 위해 IP를 무료로 개방하는 ‘오픈소스’가 되겠다고 약속했었다. 하지만 英 바스대학교 연구진은 이들 업체의 구상이 전혀 개방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    바스대학교 연구진 줄리안 스털링 박사는 장비 설계보다 협업을 우선시하자던 약속은 어떻게 된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장비(예: 인공호흡기)를 표준화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려는 이들의 ‘훌륭한 시도’는 높이 평가할 만하지만 이게 실질적으로 실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팬데믹 기간 동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등을 포함한 여러 빅테크 기업들이 ‘오픈 코로나 서약(Open COVID pledge)’에 서명했다. 팬데믹 사태를 종식시키고 코로나19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각종 지적재산 장벽을 허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식한 행동이었다. 약속대로라면 이들의 지적 재산(IP)을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무료로 쓸 수 있다.   그러나 이 잘 포장된 약속은 알고 보니 시간제한이 있다는 게 드러났다. 각종 조건이 붙었고, 실제로는 설계 공유에 관한 개방성이 거의 없었다. 그에 따르면 전 세계의 연구진이 기존 장비를 수정하려 할 때마다 원본 디자인에의 접근은 거부돼 결국 처음부터 설계해야 했다.  스털링은 ‘오픈소스’라는 표현이 설계 프로세스의 모든 지점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개방성(Openness)’에 정도를 두는 것은 마치 ‘유일성(Uniqueness)’에도 정도가 있다고 여기는 것과 같다. 개방은 정도가 있는 게 아니라, 한 것과 안 한 것 두 가지 경우만 있다.  정보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정보의 기본 단위인 단어부터 똑바로 써야하지 않을까? 이렇게 말이 나온 김에... 바로잡아야 할 잘못된 것들을 살펴본다.  데이터에 대한 잘못된 생각 데이터에 관한 엄청난 과대평가는 데...

2021.03.05

CIO조차 없었지만... 美 SI 업체의 '데이터 과학' 도전기

美 시스템 통합업체 컨버진트 테크놀로지스(Convergint Technologies)의 CIO 부바나 바드리나단은 자동화된 데이터 수집 및 기능 엔지니어링을 사용해 판매 수익을 예측하는 알고리즘 모델을 개발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것은 기업에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에게 성공적인 머신러닝 프로그램은 눈에는 보이지만 잡을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는 컨버진트 테크놀로지스가 몇 년 전에 직면했던 과제였다. 전자보안, 화재경보, 생명안전 시스템 등의 통합 빌딩 시스템을 설계하고 설치하며 관리하는 이 시스템 통합업체의 경영진은 판매 수익 예측에 AI를 활용하고 싶어했다. 유일한 문제라고 한다면 컨버진트에 데이터 과학 부서가 없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CIO조차 없었다.    이 모든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 건 지난 2019년 5월 컨버진트가 부바나 바드리나탄을 초대 CIO로 영입하면서부터다. 바드리나탄은 “이 회사에 합류할 당시 공식적인 데이터 팀이 없었다. 물론 데이터 과학자도 아예 없었다”라면서, “탄탄한 팀을 구축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 데이터는 필수적인 요소다. 따라서 데이터 거버넌스를 수립하고 데이터 운영위원회를 설립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컨버진트는 새로운 ERP 시스템과 수많은 고객용 애플리케이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에 따르면 “데이터 역량을 향상시켜야 했다.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또는 수많은 데이터가 있더라도 이를 의사결정 및 전략에 실제로 사용할 수 없다면 마치 눈을 가리고 있는 것과 같다. 정확하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미개척 영역’이었던 데이터 과학  바드리나탄이 취임할 당시 컨버진트는 선제적 데이터 분석을 위한 충분한 리소스가 없었고, 이 회사의 기존 프로세스로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는 수많은 통합을 필요로 했다고 그...

데이터 과학 빅 데이터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능 엔지니어링 애널리틱스 데이터 인공지능 ERP

2021.03.04

美 시스템 통합업체 컨버진트 테크놀로지스(Convergint Technologies)의 CIO 부바나 바드리나단은 자동화된 데이터 수집 및 기능 엔지니어링을 사용해 판매 수익을 예측하는 알고리즘 모델을 개발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것은 기업에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에게 성공적인 머신러닝 프로그램은 눈에는 보이지만 잡을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는 컨버진트 테크놀로지스가 몇 년 전에 직면했던 과제였다. 전자보안, 화재경보, 생명안전 시스템 등의 통합 빌딩 시스템을 설계하고 설치하며 관리하는 이 시스템 통합업체의 경영진은 판매 수익 예측에 AI를 활용하고 싶어했다. 유일한 문제라고 한다면 컨버진트에 데이터 과학 부서가 없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CIO조차 없었다.    이 모든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 건 지난 2019년 5월 컨버진트가 부바나 바드리나탄을 초대 CIO로 영입하면서부터다. 바드리나탄은 “이 회사에 합류할 당시 공식적인 데이터 팀이 없었다. 물론 데이터 과학자도 아예 없었다”라면서, “탄탄한 팀을 구축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 데이터는 필수적인 요소다. 따라서 데이터 거버넌스를 수립하고 데이터 운영위원회를 설립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컨버진트는 새로운 ERP 시스템과 수많은 고객용 애플리케이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에 따르면 “데이터 역량을 향상시켜야 했다.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또는 수많은 데이터가 있더라도 이를 의사결정 및 전략에 실제로 사용할 수 없다면 마치 눈을 가리고 있는 것과 같다. 정확하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미개척 영역’이었던 데이터 과학  바드리나탄이 취임할 당시 컨버진트는 선제적 데이터 분석을 위한 충분한 리소스가 없었고, 이 회사의 기존 프로세스로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는 수많은 통합을 필요로 했다고 그...

2021.03.04

'툭하면 兆 단위 거래’··· 2021년 IT 인수합병 10건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한 해였다. 이러한 와중에도 기술 부문의 M&A 기조는 무척 활발했다.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총 규모는 6,3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91.8% 증가했다고 글로벌데이터(GlobalData)가 밝혔다. 특히 AMD(Advanced Micro Devices)가 자일링스(Xilinx)를 350억 달러에 인수하고 세일즈포스는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해 규모를 키웠다. 2021년 초의 상황으로 볼 때 업계의 대규모 인수합병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인기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1년의 대규모 기업 기술 인수 거래를 시간의 역순으로 살펴본다.   2월 26일 :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차티오(Chartio) 인수 아틀라시안은 인기 데이터 시각화 도구인 차티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호주의 SaaS 기업은 차티오의 협업 대시보드와 보고서를 자사의 분석 도구에 통합하고 지라(Jira)와 컨플루언스(Confluence) 사용자에게 더 나은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의 제품은 귀중한 데이터의 본산이며 우리의 목표는 이 데이터의 힘을 발현하여 고객들이 기성 보고서를 넘어 진정으로 분석을 사용자 정의함으로써 조직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아틀라시안의 플랫폼 제품 경험 책임자 조 가니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하지만 1년 동안 다른 도구로 데이터를 내보낼 수 있다고 이야기 들었던 차티오의 기존 고객들에게는 나쁜 소식이다. 2월 26일 : 시전(Cision), 4억 5,000만 달러에 브랜드워치(Brandwatch) 인수 2월, 미디어 모니터링 및 PR 데이터베이스 시전이 온라인 소비자 정보 및 소셜 미디어 리스닝 플랫폼 브랜드워치를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현금 + 주식 거래로 인수하면서 영국...

인수 합병 2021

2021.03.04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한 해였다. 이러한 와중에도 기술 부문의 M&A 기조는 무척 활발했다.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총 규모는 6,3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91.8% 증가했다고 글로벌데이터(GlobalData)가 밝혔다. 특히 AMD(Advanced Micro Devices)가 자일링스(Xilinx)를 350억 달러에 인수하고 세일즈포스는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해 규모를 키웠다. 2021년 초의 상황으로 볼 때 업계의 대규모 인수합병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인기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1년의 대규모 기업 기술 인수 거래를 시간의 역순으로 살펴본다.   2월 26일 :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차티오(Chartio) 인수 아틀라시안은 인기 데이터 시각화 도구인 차티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거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호주의 SaaS 기업은 차티오의 협업 대시보드와 보고서를 자사의 분석 도구에 통합하고 지라(Jira)와 컨플루언스(Confluence) 사용자에게 더 나은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의 제품은 귀중한 데이터의 본산이며 우리의 목표는 이 데이터의 힘을 발현하여 고객들이 기성 보고서를 넘어 진정으로 분석을 사용자 정의함으로써 조직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아틀라시안의 플랫폼 제품 경험 책임자 조 가니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하지만 1년 동안 다른 도구로 데이터를 내보낼 수 있다고 이야기 들었던 차티오의 기존 고객들에게는 나쁜 소식이다. 2월 26일 : 시전(Cision), 4억 5,000만 달러에 브랜드워치(Brandwatch) 인수 2월, 미디어 모니터링 및 PR 데이터베이스 시전이 온라인 소비자 정보 및 소셜 미디어 리스닝 플랫폼 브랜드워치를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현금 + 주식 거래로 인수하면서 영국...

2021.03.04

티맥스비아이-유아이네트웍스, 교통 분야 빅데이터 비즈니스에 협업

티맥스비아이가 유아이네트웍스와 빅데이터 사업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빅데이터 사업 모델 발굴을 필두로 한 다양한 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티맥스비아이의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하이퍼데이터(HyperData)’와 유아이네트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교통 빅데이터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사업 모델 공동 개발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이퍼데이터는 IT 환경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창의적 의사결정을 위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및 AI 관련 전문 지식이 없는 현업 실무자도 손쉽게 맞춤형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 유아이네트웍스의 빅데이터 솔루션은 교통에 특화됐다. 교통카드, 버스, 택시 등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하고 지도를 통해 다양하게 시각화해 제공한다. 양사는 각 솔루션을 통해 교통·물류·유통·비즈니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사업 모델을 모색 및 구축한다. 또한 사업 모델 개발 및 발굴 외에도 영업, 홍보,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티맥스와 유아이네트웍스가 축적해온 빅데이터 분석 역량 간의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유아이네트웍스 조성훈 대표는 “양사의 협업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과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국산 솔루션인 하이퍼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맥스비아이 김병수 대표는 “대용량 데이터 분석의 체계성·정확성·안정성을 보장하는 티맥스비아이와 유아이네트웍스의 빅데이터 솔루션을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 채널이 될 수 있는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혁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티맥스비아이 유아이네트웍스

2021.03.04

티맥스비아이가 유아이네트웍스와 빅데이터 사업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빅데이터 사업 모델 발굴을 필두로 한 다양한 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티맥스비아이의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하이퍼데이터(HyperData)’와 유아이네트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교통 빅데이터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사업 모델 공동 개발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이퍼데이터는 IT 환경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창의적 의사결정을 위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및 AI 관련 전문 지식이 없는 현업 실무자도 손쉽게 맞춤형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 유아이네트웍스의 빅데이터 솔루션은 교통에 특화됐다. 교통카드, 버스, 택시 등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하고 지도를 통해 다양하게 시각화해 제공한다. 양사는 각 솔루션을 통해 교통·물류·유통·비즈니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사업 모델을 모색 및 구축한다. 또한 사업 모델 개발 및 발굴 외에도 영업, 홍보,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티맥스와 유아이네트웍스가 축적해온 빅데이터 분석 역량 간의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유아이네트웍스 조성훈 대표는 “양사의 협업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과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국산 솔루션인 하이퍼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맥스비아이 김병수 대표는 “대용량 데이터 분석의 체계성·정확성·안정성을 보장하는 티맥스비아이와 유아이네트웍스의 빅데이터 솔루션을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 채널이 될 수 있는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혁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3.04

"빅데이터 보안 시장 연간 12.4% 성장··· 2026년 353억 달러 규모"

빅데이터 관련 보안 시장 규모가 2020년 175억 달러에서 2026년에는 353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12.4%의 성장률에 해당한다.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글로벌 조직의 빅 데이터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투자 증가하면서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글로벌 빅데이터 보안 시장 규모(Big Data Security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클라우드 등의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 사용이 증가하면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빅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 조치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빅데이터 보안 시장이 연평균 12.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6년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2020년 175억 달러였던 시장 규모는 2026년에 35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마켓앤마켓은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빅데이터 보안 시장을 구성 요소, 소프트웨어, 배포 유형, 조직 규모, 업종 및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2020년에는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 암호화, 토큰 및 마스킹 부분이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IT(Information Technology)와 ITES(Information Technology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표적 공격이 증가하면서 엔드 포인트, 네트워크, 온프레미스(On-premise) 장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기타 다양한 IT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표적 공격의 목적은 중요하고 민감한 정보를 탈취하는 것이며, 이러한 표적 공격으로 인해 업무 중단, 재산 손실, 고객 정보 손실 등 다양한 형태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하지만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고 구축하는 데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규...

빅데이터 보안 마켓앤마켓 전망

2021.03.02

빅데이터 관련 보안 시장 규모가 2020년 175억 달러에서 2026년에는 353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12.4%의 성장률에 해당한다.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글로벌 조직의 빅 데이터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투자 증가하면서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글로벌 빅데이터 보안 시장 규모(Big Data Security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클라우드 등의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 사용이 증가하면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빅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 조치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빅데이터 보안 시장이 연평균 12.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6년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2020년 175억 달러였던 시장 규모는 2026년에 35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마켓앤마켓은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빅데이터 보안 시장을 구성 요소, 소프트웨어, 배포 유형, 조직 규모, 업종 및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2020년에는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 암호화, 토큰 및 마스킹 부분이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IT(Information Technology)와 ITES(Information Technology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표적 공격이 증가하면서 엔드 포인트, 네트워크, 온프레미스(On-premise) 장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기타 다양한 IT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표적 공격의 목적은 중요하고 민감한 정보를 탈취하는 것이며, 이러한 표적 공격으로 인해 업무 중단, 재산 손실, 고객 정보 손실 등 다양한 형태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하지만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고 구축하는 데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규...

2021.03.02

‘넘파이(NumPy)’ 버전 1.20 출시··· 타입 어노테이션 지원

‘넘파이(NumPy)’ 버전 1.20이 출시됐다. 이는 과학 연산을 지원하는 파이썬 기본 패키지다. 이번 릴리즈에는 타입 어노테이션 및 SIMD(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 하나의 명령어로 여러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 사용 확장 등의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다.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넘파이 1.20에는 타입 어노테이션이 추가됐다. 최종 사용자에게 유용한 타입을 포함하는 새로운 numpy.typing 모듈도 제공된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타입에는 배열로 강제 변환될 수 있는 객체인 ArrayLike와 dtype으로 강제 변환될 수 있는 객체인 DtypeLike가 있다.  또한 범용 함수(ufuncs)의 실행 속도를 향상하기 위해 SIMD 사용을 확장했다. NEP-38(NumPy Enhancement Proposal) SIMD 성능 최적화를 위한 개선 작업도 이뤄졌다. 이 밖에 넘파이 1.20.0의 다른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dtype(data type object)을 확장하는 더 쉬운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변경하고 구현체를 캐스팅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 파이썬용 C 확장자를 작성하기 위한 사이썬(Cython) 언어 버전 3.0을 예비 지원한다.  • randon.Generator 클래스에 새로운 순열 함수가 추가됐다.  • 색인 결과가 비어있는 경우에도 색인 오류가 보고된다.  • all과 any의 불리언 연산(Boolean)에서 배열의 지정된 요소 또는 하위 축만 고려하기 위해 키워드 인수가 추가됐다.  • 이제 numpy.typing의 타입을 런타임에 가져올 수 있다.  • sliding_window_view 함수는 넘파이 배열에 관한 슬라이딩 창 보기를 제공한다.  • 배열을 만들거나 할당할 때 모든 경우에서 넘파이 스칼라는 이제 넘파이 배열과 동일하게 캐스팅된다. ...

넘파이 파이썬 데이터 과학 SIMD 사이썬 기술 부채

2021.03.02

‘넘파이(NumPy)’ 버전 1.20이 출시됐다. 이는 과학 연산을 지원하는 파이썬 기본 패키지다. 이번 릴리즈에는 타입 어노테이션 및 SIMD(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 하나의 명령어로 여러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 사용 확장 등의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다.    릴리즈 노트에 따르면 넘파이 1.20에는 타입 어노테이션이 추가됐다. 최종 사용자에게 유용한 타입을 포함하는 새로운 numpy.typing 모듈도 제공된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타입에는 배열로 강제 변환될 수 있는 객체인 ArrayLike와 dtype으로 강제 변환될 수 있는 객체인 DtypeLike가 있다.  또한 범용 함수(ufuncs)의 실행 속도를 향상하기 위해 SIMD 사용을 확장했다. NEP-38(NumPy Enhancement Proposal) SIMD 성능 최적화를 위한 개선 작업도 이뤄졌다. 이 밖에 넘파이 1.20.0의 다른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dtype(data type object)을 확장하는 더 쉬운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변경하고 구현체를 캐스팅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 파이썬용 C 확장자를 작성하기 위한 사이썬(Cython) 언어 버전 3.0을 예비 지원한다.  • randon.Generator 클래스에 새로운 순열 함수가 추가됐다.  • 색인 결과가 비어있는 경우에도 색인 오류가 보고된다.  • all과 any의 불리언 연산(Boolean)에서 배열의 지정된 요소 또는 하위 축만 고려하기 위해 키워드 인수가 추가됐다.  • 이제 numpy.typing의 타입을 런타임에 가져올 수 있다.  • sliding_window_view 함수는 넘파이 배열에 관한 슬라이딩 창 보기를 제공한다.  • 배열을 만들거나 할당할 때 모든 경우에서 넘파이 스칼라는 이제 넘파이 배열과 동일하게 캐스팅된다. ...

2021.03.02

넥스지-플레인브레드, 빅데이터 및 AI 가시화솔루션 R&D 기술협약

넥스지가 최근 빅데이터 및 AI 가시화 솔루션 전문기업 ‘플레인브레드’와 기술 제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넥스지와 플레인브레드는 빅데이터 분석 시각화 솔루션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먼저 넥스지는 플레인브레드의 빅데이터 기반 가시화 솔루션 기술력을 통해 빠른 데이터 분석을 구현하고 고도화된 관제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보안 위협과 이상 징후의 모니터링 탐지 등 보안 관제 분야에 빅데이터 기반 AI기술을 활용할 방침이다. 플레인브레드는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스타트업 기업으로 SKB 오션(OCEAN)의 빅테이터 구축에 참여했으며, AI챗봇 개발을 수행한 업체로 HTML5 기반의 가시화 전문기업이다. 또한 UTM장비에 대한 리얼(Real) ESM(보안 위협 솔루션) SaaS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및 자동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넥스지 김익수 대표이사는 “넥스지는 VPN 기반 회선관제서비스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레인브레드의 가시성 솔루션을 추가함으로써 관제서비스 분야에서 장애원인 분석 및 해결의 원스톱 솔루션 체계를 갖춘 선도적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넥스지 플레인브레드 빅데이터 AI

2021.03.02

넥스지가 최근 빅데이터 및 AI 가시화 솔루션 전문기업 ‘플레인브레드’와 기술 제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넥스지와 플레인브레드는 빅데이터 분석 시각화 솔루션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먼저 넥스지는 플레인브레드의 빅데이터 기반 가시화 솔루션 기술력을 통해 빠른 데이터 분석을 구현하고 고도화된 관제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보안 위협과 이상 징후의 모니터링 탐지 등 보안 관제 분야에 빅데이터 기반 AI기술을 활용할 방침이다. 플레인브레드는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스타트업 기업으로 SKB 오션(OCEAN)의 빅테이터 구축에 참여했으며, AI챗봇 개발을 수행한 업체로 HTML5 기반의 가시화 전문기업이다. 또한 UTM장비에 대한 리얼(Real) ESM(보안 위협 솔루션) SaaS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및 자동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넥스지 김익수 대표이사는 “넥스지는 VPN 기반 회선관제서비스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레인브레드의 가시성 솔루션을 추가함으로써 관제서비스 분야에서 장애원인 분석 및 해결의 원스톱 솔루션 체계를 갖춘 선도적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3.02

알투비솔루션, CDC 솔루션 특허 출원

알투비솔루션이 ‘원격 DBMS 테이블간 고성능 테이블 데이터 정합성 검증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알투비솔루션이 출원한 ‘원격 DBMS 테이블간 고성능 테이블 데이터 정합성 검증 시스템’ 특허는 데이터 양이 많아질수록 검증시간이 증가하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통상적으로 원본 데이터베이스와 타깃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행(ROW) 단위로 비교하던 방식에서 테이블 단위로 변경해 운영 서비스 다운타임(Downtime)을 줄이는 방식이다.  이 특허 기술을 적용하면 이기종 DBMS 간 복제와 마이그레이션 작업에서도 별도의 처리를 하지 않고도 정합성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운영자의 개입이 없이도 수천 개에 이르는 테이블을 자동으로 처리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투비솔루션의 ‘엑스로그’는 원천 시스템의 운영계 DB의 트랜잭션 로그에서 변경 데이터를 추출해 목표 시스템의 정보계에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CDC(Change Data Capture) 솔루션이다. 오라클, 티베로, EPAS 등 국내외 대표 DBMS를 비롯해 PostgreSQL, 마리아와 같은 오픈 DBMS와 빅데이터 DB까지 복제할 수 있다. 특히 이기종 DBMS 간 복제가 가능하다. 알투비솔루션 장석주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대용량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알투비솔루션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특허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시장에서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알투비솔루션 CDC

2021.02.25

알투비솔루션이 ‘원격 DBMS 테이블간 고성능 테이블 데이터 정합성 검증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알투비솔루션이 출원한 ‘원격 DBMS 테이블간 고성능 테이블 데이터 정합성 검증 시스템’ 특허는 데이터 양이 많아질수록 검증시간이 증가하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통상적으로 원본 데이터베이스와 타깃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행(ROW) 단위로 비교하던 방식에서 테이블 단위로 변경해 운영 서비스 다운타임(Downtime)을 줄이는 방식이다.  이 특허 기술을 적용하면 이기종 DBMS 간 복제와 마이그레이션 작업에서도 별도의 처리를 하지 않고도 정합성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운영자의 개입이 없이도 수천 개에 이르는 테이블을 자동으로 처리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투비솔루션의 ‘엑스로그’는 원천 시스템의 운영계 DB의 트랜잭션 로그에서 변경 데이터를 추출해 목표 시스템의 정보계에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CDC(Change Data Capture) 솔루션이다. 오라클, 티베로, EPAS 등 국내외 대표 DBMS를 비롯해 PostgreSQL, 마리아와 같은 오픈 DBMS와 빅데이터 DB까지 복제할 수 있다. 특히 이기종 DBMS 간 복제가 가능하다. 알투비솔루션 장석주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대용량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알투비솔루션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특허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시장에서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2.25

데이터솔루션-퓨처플레이, ‘AI·빅데이터 분야 스타트업 발굴’ 위한 전략적 협약 체결

데이타솔루션과 퓨처플레이가 혁신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데이타솔루션은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활동을 통해 향후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의 스타트업에 대한 사업협력, 투자 집행, 인수·합병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퓨처플레이는 데이타솔루션이 보유한 IT 기술의 지원을 받아 투자 포트폴리오 및 자체 ‘컴퍼니빌딩 프로그램’으로 설립한 기업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데이타솔루션 배복태 대표는 “퓨처플레이와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것”이라며 “향후 미래 성장 기술력 있는 인공지능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성장에 기여하며 자사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데이타솔루션의 소프트웨어 및 AI, 빅데이타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거나 양사가 함께 스타트업을 직접 만들어가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데이터솔루션 퓨처플레이

2021.02.25

데이타솔루션과 퓨처플레이가 혁신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데이타솔루션은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활동을 통해 향후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의 스타트업에 대한 사업협력, 투자 집행, 인수·합병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퓨처플레이는 데이타솔루션이 보유한 IT 기술의 지원을 받아 투자 포트폴리오 및 자체 ‘컴퍼니빌딩 프로그램’으로 설립한 기업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데이타솔루션 배복태 대표는 “퓨처플레이와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것”이라며 “향후 미래 성장 기술력 있는 인공지능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성장에 기여하며 자사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데이타솔루션의 소프트웨어 및 AI, 빅데이타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거나 양사가 함께 스타트업을 직접 만들어가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2.25

퀀텀, 2021 데이터 관리 방안 발표

퀀텀코리아가 기업의 스토리지 리소스 최적화 및 아카이빙 전략을 소개하는 ‘2021 데이터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퀀텀의 노에미 그레이즈도르프 제품 마케팅 디렉터는 “지난해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의 확대로 데이터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했으며, 이는 2021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모든 정보가 디지털화되고 있는 가운데, 매일 생성되는 방대한 양의 디지털 콘텐츠를 어떻게 관리, 저장 및 보호할 것인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퀀텀이 소개하는 ‘데이터 관리 방안’은 ▲관리 오류 최소화를 위한 데이터 자산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라 ▲데이터 관리 자동화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스토리지 리소스를 제어하라 ▲스토리지 계층간 데이터 이동 자동화로 리소스를 최적화하라 ▲데이터 백년대계, 아카이빙 전략 변화를 주시하여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등이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모든 파일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스캔하고 모든 정보를 수집해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중앙 위치에 배치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스템은 메타데이터를 컴파일링(compiling)하고, 용이한 검색을 위해 구조화하며, 시스템에 있는 데이터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뷰(view)를 제공한다. 데이터의 중앙 집중 관리 시스템을 구현한 이후에는 메타데이터를 통해 얻은 지식을 적용해 보다 효과적인 스토리지를 구현하고 운영상의 이점을 확보해야 한다. 비즈니스 태그 또는 확장 가능한 속성(attributes)을 데이터에 부여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스토리지 리소스를 관리하는 시스템에 연결된 구조화된 형식으로 유지하면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다. AI 기술을 이용하여 이 데이터를 색인화(Indexing) 및 카탈로그화(cataloging)하면 이 파일 데이터를 추가 메타데이터와 함께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고, 보다 용이한 검색과 접근성, 재사용이 가능해진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운영할 때, 해당 데이터 관리 자동화는 필수적인...

퀀텀 데이터 관리

2021.02.25

퀀텀코리아가 기업의 스토리지 리소스 최적화 및 아카이빙 전략을 소개하는 ‘2021 데이터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퀀텀의 노에미 그레이즈도르프 제품 마케팅 디렉터는 “지난해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의 확대로 데이터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했으며, 이는 2021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모든 정보가 디지털화되고 있는 가운데, 매일 생성되는 방대한 양의 디지털 콘텐츠를 어떻게 관리, 저장 및 보호할 것인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퀀텀이 소개하는 ‘데이터 관리 방안’은 ▲관리 오류 최소화를 위한 데이터 자산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라 ▲데이터 관리 자동화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스토리지 리소스를 제어하라 ▲스토리지 계층간 데이터 이동 자동화로 리소스를 최적화하라 ▲데이터 백년대계, 아카이빙 전략 변화를 주시하여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등이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모든 파일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스캔하고 모든 정보를 수집해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중앙 위치에 배치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스템은 메타데이터를 컴파일링(compiling)하고, 용이한 검색을 위해 구조화하며, 시스템에 있는 데이터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뷰(view)를 제공한다. 데이터의 중앙 집중 관리 시스템을 구현한 이후에는 메타데이터를 통해 얻은 지식을 적용해 보다 효과적인 스토리지를 구현하고 운영상의 이점을 확보해야 한다. 비즈니스 태그 또는 확장 가능한 속성(attributes)을 데이터에 부여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스토리지 리소스를 관리하는 시스템에 연결된 구조화된 형식으로 유지하면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다. AI 기술을 이용하여 이 데이터를 색인화(Indexing) 및 카탈로그화(cataloging)하면 이 파일 데이터를 추가 메타데이터와 함께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고, 보다 용이한 검색과 접근성, 재사용이 가능해진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운영할 때, 해당 데이터 관리 자동화는 필수적인...

2021.02.25

베스핀글로벌-모토브, ‘도시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사업위한 MOU 체결

베스핀글로벌이 모토브와 ‘도시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토브는 디지털 택시탑 미디어 플랫폼이자 실시간 위치 기반의 택시탑 시스템인 ‘모토브’(MOTOV)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택시 상단 ‘표시등’에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도시공간 데이터를 수집 및 활용하고 위치 기반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급변하는 스마트시티 및 빅데이터 산업 분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데이터(Urban Data)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사업화 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토브가 서비스하는 택시 상단 표시등의 스마트 미디어 기기에는 양면의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와 함께 32개의 IoT 센서가 탑재돼 150여 종류의 재난, 환경, 안전, 교통, 복지 등의 빅데이터 수집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도심의 다양한 환경 및 유동인구 변화 감지를 통해 실시간 지역 타깃 광고, 타임 스폿 광고 서비스와 재난경보 등 공공 서비스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 실시간 공익 정보 제공과 수집된 도시 공간 데이터를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도 가능하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 구축, 운영 및 관리와 AI, 빅데이터 등 종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CDP, Cloud Delivery Platform) 기업으로써, 특히 스타트업부터 금융, 통신, 일반 대기업까지 쌓아온 다양한 빅데이터 기반의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기술을 응용한 플랫폼 구축을 함께 한다. 양사는 모토브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과 AI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부가가치 창출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의 이한주 대표는 “모토브와의 협업으로 데이터 자산이 공공 안...

베스핀글로벌 모토브 도시데이터 빅데이터

2021.02.24

베스핀글로벌이 모토브와 ‘도시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토브는 디지털 택시탑 미디어 플랫폼이자 실시간 위치 기반의 택시탑 시스템인 ‘모토브’(MOTOV)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택시 상단 ‘표시등’에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도시공간 데이터를 수집 및 활용하고 위치 기반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급변하는 스마트시티 및 빅데이터 산업 분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데이터(Urban Data)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사업화 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토브가 서비스하는 택시 상단 표시등의 스마트 미디어 기기에는 양면의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와 함께 32개의 IoT 센서가 탑재돼 150여 종류의 재난, 환경, 안전, 교통, 복지 등의 빅데이터 수집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도심의 다양한 환경 및 유동인구 변화 감지를 통해 실시간 지역 타깃 광고, 타임 스폿 광고 서비스와 재난경보 등 공공 서비스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 실시간 공익 정보 제공과 수집된 도시 공간 데이터를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도 가능하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 구축, 운영 및 관리와 AI, 빅데이터 등 종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CDP, Cloud Delivery Platform) 기업으로써, 특히 스타트업부터 금융, 통신, 일반 대기업까지 쌓아온 다양한 빅데이터 기반의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기술을 응용한 플랫폼 구축을 함께 한다. 양사는 모토브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과 AI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부가가치 창출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의 이한주 대표는 “모토브와의 협업으로 데이터 자산이 공공 안...

2021.02.24

모두가 뛰놀게 하라··· ‘데이터 기반 문화’ 구축법

이제 데이터가 조직의 ‘피’다. 데이터는 이제 단순히 패턴을 추적하는 것을 넘어, 조직의 원형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다. 현상 유지라는 유혹에 맞서도록 돕기도 한다. 그러나 데이터가 제공하는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따른다. 내부에 직원들이 데이터의 가치를 신뢰하고 데이터 작업에 참여하는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데이터 기반 문화는 데이터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인들로 구성된 커뮤니티이다. 모든 워크플로우에 데이터가 통합되어, 기업 내 부처나 수준에 상관없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내려지는 모습이 이상적이다. 직원들이 데이터에 정통하도록 투자하는 것을 소홀히 한 조직들은, 또는 데이터 주도적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실패한 조직들은 이런 값진 자원을 최적화해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조직의 사고, 방향, DNA가 데이터와 서로 얽히는 단계에 이르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민주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직원들이 데이터 사용을 꺼리지 않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역량을 부여해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데이터 문화를 구축하는 것은 직원들에게 사용 가능한 플랫폼을 사용하라고 말하는 것처럼 단순하지 않다. 여러 단계를 거쳐, 내부에 번영하는 데이터 커뮤니티가 자리잡도록 점진적으로 육성을 해야 한다.   데이터에 친숙한 문화를 육성한다 ‘데이터’에 대한 개념이 불투명하고, 여기에 위압감을 느낄 수도 있다. 데이터가 IT 종사자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위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잘못된 통념을 없애고, 데이터를 즐겁게 받아들이도록 만들기 위해 기업은 개인이 주목하고 싶어할 경쾌하고 개인적인 매트릭스를 제시할 수 있다. 주말 클럽 활동의 일부로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활동, 자원 봉사 활동, 동료들 사이의 칭찬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렇듯 간단한 매트릭스를 추적하고, 이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제시해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고, 부담 없이 데이터에 대한 인식을 ...

데이터 기반 문화 데이터 중심 문화 데이터 주도 문화

2021.02.23

이제 데이터가 조직의 ‘피’다. 데이터는 이제 단순히 패턴을 추적하는 것을 넘어, 조직의 원형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다. 현상 유지라는 유혹에 맞서도록 돕기도 한다. 그러나 데이터가 제공하는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따른다. 내부에 직원들이 데이터의 가치를 신뢰하고 데이터 작업에 참여하는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데이터 기반 문화는 데이터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인들로 구성된 커뮤니티이다. 모든 워크플로우에 데이터가 통합되어, 기업 내 부처나 수준에 상관없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내려지는 모습이 이상적이다. 직원들이 데이터에 정통하도록 투자하는 것을 소홀히 한 조직들은, 또는 데이터 주도적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실패한 조직들은 이런 값진 자원을 최적화해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조직의 사고, 방향, DNA가 데이터와 서로 얽히는 단계에 이르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민주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직원들이 데이터 사용을 꺼리지 않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역량을 부여해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데이터 문화를 구축하는 것은 직원들에게 사용 가능한 플랫폼을 사용하라고 말하는 것처럼 단순하지 않다. 여러 단계를 거쳐, 내부에 번영하는 데이터 커뮤니티가 자리잡도록 점진적으로 육성을 해야 한다.   데이터에 친숙한 문화를 육성한다 ‘데이터’에 대한 개념이 불투명하고, 여기에 위압감을 느낄 수도 있다. 데이터가 IT 종사자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위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잘못된 통념을 없애고, 데이터를 즐겁게 받아들이도록 만들기 위해 기업은 개인이 주목하고 싶어할 경쾌하고 개인적인 매트릭스를 제시할 수 있다. 주말 클럽 활동의 일부로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활동, 자원 봉사 활동, 동료들 사이의 칭찬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렇듯 간단한 매트릭스를 추적하고, 이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제시해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고, 부담 없이 데이터에 대한 인식을 ...

2021.02.23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시장 규모 2조 5,177억 원 전망” KISA 발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데이터 경제 시대의 핵심 자원인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국내 기업 현황 및 산업 시장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0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ISA는 2020년 6월말 기준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신고된 1,565개 위치정보업체를 대상으로 같은 해 7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방문, 전자우편 등을 이용한 설문조사 방법으로 ‘2020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2020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의 매출액 규모는 2조 331억 원이며, 2021년에는 1.23배 성장한 2조 5,177억 원으로 전망됐다. 부문별 매출액 규모는 ‘대인·대물 위치추적 및 관제서비스’가 8,644억 원(42.5%), ‘생활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5,091억 원(25%) 순으로 조사됐다. 매출액 증가율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가 128억 원에서 240억 원으로 86.7% 증가해 전년 대비 가장 높았다.   응답자들은 향후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54.3%)가 가장 활성화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위치정보와 융합 발전할 분야는 ‘교통’(41.1%)과 ‘물류’(34.8%)로 전망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확산과 더불어 앞으로는 위치정보 단말로 ‘자율주행차’, ‘드론’, ‘로봇’ 등의 단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위치정보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은 ‘개발비용 부족’(18.6%), ‘국내 법·제도 규제’(14.9%), ‘전문인력 부족’(13.7%)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응답자들은 법·제도와 관련해 개인위치정보 수집·이용·제공시 동의 획득(42.1%), 개인위치정보 수집 후 통보 절차(제3자 제공 등)(32.8%) 부분에서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정부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공공 인프라 및 공공 데이터 민간 개방(36.4%), 위치정보 관련 R&D 과제 확대’(31.8%)라고 답했다. KISA 권현오 이용자보호단장은 “위치정보 업체들의 과반수(69%)는 매출액 50억 미만의 소기업으로, 위치...

KISA

2021.02.23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데이터 경제 시대의 핵심 자원인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국내 기업 현황 및 산업 시장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0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ISA는 2020년 6월말 기준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신고된 1,565개 위치정보업체를 대상으로 같은 해 7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방문, 전자우편 등을 이용한 설문조사 방법으로 ‘2020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2020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의 매출액 규모는 2조 331억 원이며, 2021년에는 1.23배 성장한 2조 5,177억 원으로 전망됐다. 부문별 매출액 규모는 ‘대인·대물 위치추적 및 관제서비스’가 8,644억 원(42.5%), ‘생활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5,091억 원(25%) 순으로 조사됐다. 매출액 증가율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가 128억 원에서 240억 원으로 86.7% 증가해 전년 대비 가장 높았다.   응답자들은 향후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54.3%)가 가장 활성화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위치정보와 융합 발전할 분야는 ‘교통’(41.1%)과 ‘물류’(34.8%)로 전망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확산과 더불어 앞으로는 위치정보 단말로 ‘자율주행차’, ‘드론’, ‘로봇’ 등의 단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위치정보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은 ‘개발비용 부족’(18.6%), ‘국내 법·제도 규제’(14.9%), ‘전문인력 부족’(13.7%)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응답자들은 법·제도와 관련해 개인위치정보 수집·이용·제공시 동의 획득(42.1%), 개인위치정보 수집 후 통보 절차(제3자 제공 등)(32.8%) 부분에서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정부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공공 인프라 및 공공 데이터 민간 개방(36.4%), 위치정보 관련 R&D 과제 확대’(31.8%)라고 답했다. KISA 권현오 이용자보호단장은 “위치정보 업체들의 과반수(69%)는 매출액 50억 미만의 소기업으로, 위치...

2021.02.23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이루다, 인공지능, 개인정보 

매주 개인정보 뉴스레터를 만드느라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이루다’와 ‘연애의 과학’ 사건을 알게 됐다. 목소리로 여성임을 밝힌 애플의 시리(Siri)나 아마존의 알렉사(Alexa)와 달리 명백하게 20살 여대생으로 캐릭터를 설정하고, 젊은 여성의 얼굴로 이미지를 형상화한 스캐터랩의 챗봇 ‘이루다’(성이 ‘이’, 이름이 ‘루다’이다) 서비스는 이미 비판이 제기된 대로 성희롱과 여성차별, 성소수자와 장애인 차별 등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온라인 서비스의 문제는 오프라인 세계를 반영한 것이자 다시 오프라인의 경향을 강화하는 기제로 작동함으로써 우리 사회 디지털 원주민(Native)으로 자라온 어린이, 청소년, (소수자 차별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는) 청년들에게 상당히 악영향을 미칠 거라는 우려를 자아낸다. 이후 이 사건에 관한 웨비나와 토론회를 찾아봤는데, 인공지능 윤리나 기술의 발전, 관련 법적·제도적 규제를 주제로 한 학계·법조계·시민단체 토론의 장은 좀 있으나 정작 개발사가 ‘이루다’ 서비스를 중단한 계기가 된 개인정보 관련 토론은 보이지 않아 아쉬웠다. ‘이루다’를 학습시킨 데이터는 스캐터랩의 다른 서비스인 ‘연애의 과학’에서 이용자가 제공한 카톡 메시지다. “심리학 연애 팁과 심리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연애의 과학’ 개인정보 취급(처리)방침에는 “이용자가 주고받은 메시지 텍스트 파일”을 수집·이용하는 목적이 “메시지 텍스트 파일을 통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맞춤 서비스 제공” 등으로 되어 있다. 또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관계부처 합동, 2016)에 따라 비식별 조치 및 적정성 평가를 마친 ‘비식별 정보’를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공유 및 제공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 [그림] 구글 플레이에 올라와 있는 ‘연애의 과학’ 앱 ‘이루다’는 ‘연애의 과학’과 완전히 별개의 서비스여서 ‘연애의 과학 개인정보 처리방침’에서 밝힌 신규 서비스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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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매주 개인정보 뉴스레터를 만드느라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이루다’와 ‘연애의 과학’ 사건을 알게 됐다. 목소리로 여성임을 밝힌 애플의 시리(Siri)나 아마존의 알렉사(Alexa)와 달리 명백하게 20살 여대생으로 캐릭터를 설정하고, 젊은 여성의 얼굴로 이미지를 형상화한 스캐터랩의 챗봇 ‘이루다’(성이 ‘이’, 이름이 ‘루다’이다) 서비스는 이미 비판이 제기된 대로 성희롱과 여성차별, 성소수자와 장애인 차별 등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온라인 서비스의 문제는 오프라인 세계를 반영한 것이자 다시 오프라인의 경향을 강화하는 기제로 작동함으로써 우리 사회 디지털 원주민(Native)으로 자라온 어린이, 청소년, (소수자 차별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는) 청년들에게 상당히 악영향을 미칠 거라는 우려를 자아낸다. 이후 이 사건에 관한 웨비나와 토론회를 찾아봤는데, 인공지능 윤리나 기술의 발전, 관련 법적·제도적 규제를 주제로 한 학계·법조계·시민단체 토론의 장은 좀 있으나 정작 개발사가 ‘이루다’ 서비스를 중단한 계기가 된 개인정보 관련 토론은 보이지 않아 아쉬웠다. ‘이루다’를 학습시킨 데이터는 스캐터랩의 다른 서비스인 ‘연애의 과학’에서 이용자가 제공한 카톡 메시지다. “심리학 연애 팁과 심리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연애의 과학’ 개인정보 취급(처리)방침에는 “이용자가 주고받은 메시지 텍스트 파일”을 수집·이용하는 목적이 “메시지 텍스트 파일을 통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맞춤 서비스 제공” 등으로 되어 있다. 또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관계부처 합동, 2016)에 따라 비식별 조치 및 적정성 평가를 마친 ‘비식별 정보’를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공유 및 제공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 [그림] 구글 플레이에 올라와 있는 ‘연애의 과학’ 앱 ‘이루다’는 ‘연애의 과학’과 완전히 별개의 서비스여서 ‘연애의 과학 개인정보 처리방침’에서 밝힌 신규 서비스에 포...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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