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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으로 건물 관리 스마트하게··· MS-존슨 컨트롤즈 사례

산업 분야 기업들은 오랫동안 센서 데이터에서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성능 및 모델링 기법을 통합하려고 시도해왔다. 그 과정에서 '디지털 트윈'이 등장했다. 미 스마트 빌딩 솔루션 업체 존슨 컨트롤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물리적 자산의 가상 버전을 구축하고 있다. 빌딩 설계, 건설, 관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회사에 따르면 오픈블루 디지털 트윈(OpenBlue Digital Twin)이라 불리는 이 플랫폼은 기계 및 기타 물리적 객체를 소프트웨어로 재구성해 실제 건물과 시스템의 디지털 버전(트윈)을 만들고 이를 시각화해준다.    존슨 컨트롤즈의 최고 디지털 및 고객 책임자 마이크 엘리스는 오픈블루가 머신러닝, 인공지능뿐 아니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사용하여 대규모 데이터세트를 분석하고 패턴과 트렌드를 예측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것들은 디지털 기술과 연결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트윈: 유용하지만 까다로운 솔루션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을 통해 건물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함으로써 커넥티드 시스템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은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엘리베이터나 냉난방 시스템이 고장나기 전에 수리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트윈은 건물 내 직원이나 방문객의 밀집도를 완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는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 속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할 때 중요한 기능이다.  IT와 OT의 통합을 연구하는 IDC 애널리스트 조나단 랭은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선 실제 데이터가 필요하며, 그런 이유로 디지털 트윈은 유용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산업 분야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을 확대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서비스와 데이터 통합에 사용했음에도 물리...

디지털 트윈 MS 존슨 컨트롤즈 오픈블루

2021.04.15

산업 분야 기업들은 오랫동안 센서 데이터에서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성능 및 모델링 기법을 통합하려고 시도해왔다. 그 과정에서 '디지털 트윈'이 등장했다. 미 스마트 빌딩 솔루션 업체 존슨 컨트롤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물리적 자산의 가상 버전을 구축하고 있다. 빌딩 설계, 건설, 관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회사에 따르면 오픈블루 디지털 트윈(OpenBlue Digital Twin)이라 불리는 이 플랫폼은 기계 및 기타 물리적 객체를 소프트웨어로 재구성해 실제 건물과 시스템의 디지털 버전(트윈)을 만들고 이를 시각화해준다.    존슨 컨트롤즈의 최고 디지털 및 고객 책임자 마이크 엘리스는 오픈블루가 머신러닝, 인공지능뿐 아니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사용하여 대규모 데이터세트를 분석하고 패턴과 트렌드를 예측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것들은 디지털 기술과 연결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트윈: 유용하지만 까다로운 솔루션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을 통해 건물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함으로써 커넥티드 시스템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은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엘리베이터나 냉난방 시스템이 고장나기 전에 수리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트윈은 건물 내 직원이나 방문객의 밀집도를 완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는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 속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할 때 중요한 기능이다.  IT와 OT의 통합을 연구하는 IDC 애널리스트 조나단 랭은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선 실제 데이터가 필요하며, 그런 이유로 디지털 트윈은 유용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산업 분야 기업들은 디지털 트윈을 확대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서비스와 데이터 통합에 사용했음에도 물리...

2021.04.15

블로그|현대 데이터 애널리틱스 따라잡기··· 최신 기사 5가지 모음

적절한 도구 없이는 비즈니스 난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아래의 기사 5개에서 언급하듯, 애널리틱스는 올바르게 사용돼야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준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어떤 것은 변함이 없다. 2021년 CIO 현황(State of CIO) 설문조사에 따르면 1,062명의 IT 리더들은 IT 투자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 이니셔티브 중에서 ‘데이터/비즈니스 애널리틱스’를 1위로 꼽았다.    그러나 불행히도 애널리틱스 이니셔티브는 이해관계자들을 좀처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메리 프랫은 CIO 기고를 통해 품질이 열악하거나 격리된 데이터, 뚜렷하기보단 모호한 비즈니스 목표, 특화되어 있지 않은 범용적 기능 등 ‘데이터 분석 이니셔티브’는 왜 매번 실패할까?··· 4가지 조짐에서 탁월하게 분석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의 새로운 접근법과 기술 덕분에 실패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CIO, 컴퓨터월드, CSO, 인포월드 및 네트워크월드로부터 가져온 아래의 기사 묶음을 통해 애널리틱스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조언과 사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 애널리틱스 이니셔티브는 개발 프로젝트와 비슷하다(심지어 상업용 제품을 개발하는 경우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런 이니셔티브는 (개발 프로젝트처럼)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결과물을 식별할 수 있는 잘 정의된 목표와 반복적인 주기를 특징으로 한다.    CIO: Analytics in the cloud: Key challenges and how to overcome them (영문) 컴퓨터월드: Collaboration analytics: Yes, you can track employees. Should you? (영문) CSO: How data poisoning attacks corrupt machine learning models&n...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오염 공격 머신러닝

2021.04.14

적절한 도구 없이는 비즈니스 난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아래의 기사 5개에서 언급하듯, 애널리틱스는 올바르게 사용돼야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준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어떤 것은 변함이 없다. 2021년 CIO 현황(State of CIO) 설문조사에 따르면 1,062명의 IT 리더들은 IT 투자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 이니셔티브 중에서 ‘데이터/비즈니스 애널리틱스’를 1위로 꼽았다.    그러나 불행히도 애널리틱스 이니셔티브는 이해관계자들을 좀처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메리 프랫은 CIO 기고를 통해 품질이 열악하거나 격리된 데이터, 뚜렷하기보단 모호한 비즈니스 목표, 특화되어 있지 않은 범용적 기능 등 ‘데이터 분석 이니셔티브’는 왜 매번 실패할까?··· 4가지 조짐에서 탁월하게 분석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의 새로운 접근법과 기술 덕분에 실패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CIO, 컴퓨터월드, CSO, 인포월드 및 네트워크월드로부터 가져온 아래의 기사 묶음을 통해 애널리틱스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조언과 사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 애널리틱스 이니셔티브는 개발 프로젝트와 비슷하다(심지어 상업용 제품을 개발하는 경우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런 이니셔티브는 (개발 프로젝트처럼)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결과물을 식별할 수 있는 잘 정의된 목표와 반복적인 주기를 특징으로 한다.    CIO: Analytics in the cloud: Key challenges and how to overcome them (영문) 컴퓨터월드: Collaboration analytics: Yes, you can track employees. Should you? (영문) CSO: How data poisoning attacks corrupt machine learning models&n...

2021.04.14

‘도구에서 전략까지’ 데이터 애널리틱스 ABC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분명 기업들에게 상당한 경쟁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 매출과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가능성을 지닌다. 하지만 최신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미래의 발전에 얼마나 대비하고 있는지에 따라 그 성과는 크게 엇갈릴 수 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 베스트 프랙티스를 살펴본다.    셀프 서비스 분석을 활용하라 셀프 서비스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는 IT의 지원을 거의 받지 않고 고급 분석 스킬 없이도 스스로 쿼리를 수행하고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기본적인 분석 기능이 있는 사용이 간편한 BI 도구를 활용해서다. 셀프 서비스 분석 접근방식은 숙련된 데이터 분석가 부족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업무상 데이터 필요한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직접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구현한다. 즉 현업 사용자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나 기타 분석 전문가가 보고서를 생성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는 시장 변화 또는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움직여야 하는 기업들에게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셀프 서비스 분석의 첫 번째 단계는 정보 요건과 필요한 도구를 포함해 사용자들의 현실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IT 컨설팅 기업 CTG(Computer Task Group)의 수석 솔루션 설계자 존 월튼이 말했다. 월튼은 “정보 소비자와 임원 주주들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요구하는 분석 도구 스위트가 전혀 다르다. 도구를 현업 요건에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셀프 서비스 분석은 깔끔한 데이터에 크게 좌우된다. 정보 이해관계자가 사용하고 있는 대시보드에 대한 신뢰를 잃을 경우 신뢰를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다. ‘도대체 내가 뭘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데이터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를 통해 정보 일관성을 수립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월튼이 말했다. ...

데이터 애널리닉스 셀프 서비스 분석 데이터 분석 셀프 서비스 애널리틱스 데이터 전략 데이터 거버넌스 CoE

2021.04.14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분명 기업들에게 상당한 경쟁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 매출과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가능성을 지닌다. 하지만 최신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미래의 발전에 얼마나 대비하고 있는지에 따라 그 성과는 크게 엇갈릴 수 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 베스트 프랙티스를 살펴본다.    셀프 서비스 분석을 활용하라 셀프 서비스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는 IT의 지원을 거의 받지 않고 고급 분석 스킬 없이도 스스로 쿼리를 수행하고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기본적인 분석 기능이 있는 사용이 간편한 BI 도구를 활용해서다. 셀프 서비스 분석 접근방식은 숙련된 데이터 분석가 부족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업무상 데이터 필요한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직접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구현한다. 즉 현업 사용자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나 기타 분석 전문가가 보고서를 생성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는 시장 변화 또는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움직여야 하는 기업들에게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셀프 서비스 분석의 첫 번째 단계는 정보 요건과 필요한 도구를 포함해 사용자들의 현실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IT 컨설팅 기업 CTG(Computer Task Group)의 수석 솔루션 설계자 존 월튼이 말했다. 월튼은 “정보 소비자와 임원 주주들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요구하는 분석 도구 스위트가 전혀 다르다. 도구를 현업 요건에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셀프 서비스 분석은 깔끔한 데이터에 크게 좌우된다. 정보 이해관계자가 사용하고 있는 대시보드에 대한 신뢰를 잃을 경우 신뢰를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다. ‘도대체 내가 뭘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데이터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를 통해 정보 일관성을 수립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월튼이 말했다. ...

2021.04.14

‘네트워크 가시성을 향한 질주’··· MLB의 켄틱 플랫폼 활용기

야구는 이제 수많은 동영상, 게이밍, AI 워크로드로 구성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종전의 레거시 네트워크 모니터링 도구로는 데이터센터와 야구장,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로질러 구현되는 이러한 서비스에 대응할 수 없었다.    MLB가 네트워크 가시성을 한 차원 격상시키고 있다. MLB의 수석 네트워크 자동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2년 전 합류한 제레미 슐먼은 “내가 오기 전에는 현대적인 네트워크-관리 시스템이 배치되어 있지 않았다. 모두가 까다로운 수작업 구성이었다”라고 회고했다.  SNMP 기반 모니터링을 위한 PRTG, 네트워크 사업자가 제공하는 개별 관리 툴 등의 기존 시스템도 몇몇 지표를 추적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스위치와 라우터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대역폭 이용 등의 지표다. 그러나 이리저리 짜맞춰진 툴은 격리돼 있었고,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하지 못했다. 슐먼은 “개별 구장들에서, 트래픽 흐름 차원의 대역 이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즉 구장과 데이터센터 사이에서 송수신되는 데이터가 얼마나 되는 지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트래픽 이용자에 대한 인사이트는 제공하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대역이 화상 카메라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트래픽이 VoIP 폰이나 구장 인프라의 다른 측면인지를 모르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네트워크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MLB는 켄틱(Kentik)의 네트워크 흐름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배치했다. 이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엣지, SaaS, WAN에 걸쳐 데이터 모니터링 활동을 통합한다. 또 다양한 텔레메트리 포맷을 지원한다. 이러한 특성은 시스코, 아리스타, 익스트림 네트워크 등의 장비를 포함하는 멀티 벤더 네트워크 환경을 가진 MLB에게 결정적이다.  MLB의 네트워크는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30개 팀을 지원하는 복잡한 환경이다. MLB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MLB 사무실들은 전통적인 캠퍼스 환경을 유지한다. 예를 들어 뉴욕 록펠...

MLB 켄틱 네트워크 가시성 야구 데이터 서비스 데이터 민주화 스포츠 네트워크 애널리틱스

2021.04.14

야구는 이제 수많은 동영상, 게이밍, AI 워크로드로 구성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종전의 레거시 네트워크 모니터링 도구로는 데이터센터와 야구장,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로질러 구현되는 이러한 서비스에 대응할 수 없었다.    MLB가 네트워크 가시성을 한 차원 격상시키고 있다. MLB의 수석 네트워크 자동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2년 전 합류한 제레미 슐먼은 “내가 오기 전에는 현대적인 네트워크-관리 시스템이 배치되어 있지 않았다. 모두가 까다로운 수작업 구성이었다”라고 회고했다.  SNMP 기반 모니터링을 위한 PRTG, 네트워크 사업자가 제공하는 개별 관리 툴 등의 기존 시스템도 몇몇 지표를 추적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스위치와 라우터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대역폭 이용 등의 지표다. 그러나 이리저리 짜맞춰진 툴은 격리돼 있었고,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하지 못했다. 슐먼은 “개별 구장들에서, 트래픽 흐름 차원의 대역 이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즉 구장과 데이터센터 사이에서 송수신되는 데이터가 얼마나 되는 지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트래픽 이용자에 대한 인사이트는 제공하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대역이 화상 카메라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트래픽이 VoIP 폰이나 구장 인프라의 다른 측면인지를 모르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네트워크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MLB는 켄틱(Kentik)의 네트워크 흐름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배치했다. 이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엣지, SaaS, WAN에 걸쳐 데이터 모니터링 활동을 통합한다. 또 다양한 텔레메트리 포맷을 지원한다. 이러한 특성은 시스코, 아리스타, 익스트림 네트워크 등의 장비를 포함하는 멀티 벤더 네트워크 환경을 가진 MLB에게 결정적이다.  MLB의 네트워크는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30개 팀을 지원하는 복잡한 환경이다. MLB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MLB 사무실들은 전통적인 캠퍼스 환경을 유지한다. 예를 들어 뉴욕 록펠...

2021.04.14

한국MS-KB국민은행, 데이터‧AI 및 클라우드 생태계 활성화 협업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KB국민은행과 ‘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 및 디지털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와 AI 신기술 활용한 비즈니스 협업 ▲국내 스타트업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및 기술 교육 지원 ▲KB 직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먼저 KB국민은행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AI 신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선 협업을 추진한다. 신기술 개발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최신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스타트업 지원과 직원 역량 강화에도 함께한다.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에서 활약 중인 유망 스타트업 ‘KB스타터스’ 중 선발된 기업에 대해 클라우드 활용 및 투자자 연결,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더불어 KB국민은행 임직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교육 사업도 추진한다.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은 “국내 데이터·AI 및 클라우드 생태계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이 KB국민은행의 넘버원 금융 플랫폼 전환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이번 KB국민은행과의 파트너십이 양사가 추구하는 목표 완수를 가속화하고, 더 나아가 국내 클라우드와 AI생태계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 KB국민은행

2021.04.13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KB국민은행과 ‘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 및 디지털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와 AI 신기술 활용한 비즈니스 협업 ▲국내 스타트업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및 기술 교육 지원 ▲KB 직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먼저 KB국민은행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AI 신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선 협업을 추진한다. 신기술 개발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최신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스타트업 지원과 직원 역량 강화에도 함께한다.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에서 활약 중인 유망 스타트업 ‘KB스타터스’ 중 선발된 기업에 대해 클라우드 활용 및 투자자 연결,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더불어 KB국민은행 임직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교육 사업도 추진한다.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은 “국내 데이터·AI 및 클라우드 생태계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이 KB국민은행의 넘버원 금융 플랫폼 전환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이번 KB국민은행과의 파트너십이 양사가 추구하는 목표 완수를 가속화하고, 더 나아가 국내 클라우드와 AI생태계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4.13

나무기술-FPT, 글로벌 및 국내 비즈니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나무기술이 베트남 ITO 기업인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와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해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국내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나무기술과 FPT는 베트남과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부분에 대한 기술 인력, 현지 기술 지원, 마케팅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무기술 싱가포르법인과 베트남에 본사를 둔 FPT와 함께 현지 인력을 지원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디지털 전환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FPT 소프트웨어는 베트남을 기반으로 기술 및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5개국에서 1만 6,000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전 세계 700여 개 고객사에 IC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2019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해 5G 서비스를 지원해왔으며 자사 제품인 ‘스마트 DX 솔루션’의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DX 솔루션은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시티와 같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통합 브랜드로 차별화된 성능과 혁신적인 기능으로 고객에게 디지털 전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이번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및 아세안 국가를 대상 클라우드 공략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라며, “베트남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에서 판매와 기술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 응웬꾹흥 대표는 “나무기술은 한국 시장에서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핵심 파트너가 되어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나무기술

2021.04.12

나무기술이 베트남 ITO 기업인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와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해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국내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나무기술과 FPT는 베트남과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부분에 대한 기술 인력, 현지 기술 지원, 마케팅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무기술 싱가포르법인과 베트남에 본사를 둔 FPT와 함께 현지 인력을 지원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디지털 전환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FPT 소프트웨어는 베트남을 기반으로 기술 및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5개국에서 1만 6,000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전 세계 700여 개 고객사에 IC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2019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해 5G 서비스를 지원해왔으며 자사 제품인 ‘스마트 DX 솔루션’의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DX 솔루션은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시티와 같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통합 브랜드로 차별화된 성능과 혁신적인 기능으로 고객에게 디지털 전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이번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및 아세안 국가를 대상 클라우드 공략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라며, “베트남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에서 판매와 기술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 응웬꾹흥 대표는 “나무기술은 한국 시장에서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핵심 파트너가 되어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4.12

칼럼 | ‘타임 투 밸류’를 단축하기 위한 데이터 관리 방식

기업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이 진행되면서 디지털 트랜잭션이 남긴 흔적이 방대해지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에서 맥락 있는 정보(인텔리전스)를 뽑아내기가 여전히 그림의 떡인 기업이 많다. IDC의 <2021-2025년 전세계 글로벌 데이터스피어(Global DataSphere)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 및 소비자 데이터는 작년 이후 약 23%의 연평균성장률로 축적되고 있다. 이 중에서 기업 부문의 연평균성장률은 28%이다. 이처럼 축적된 데이터는 2025년까지 180 제타바이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역시 매년 36%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엣지에서 다양한 IoT 장치 및 감지 장치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는 매년 33% 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전체 글로벌 데이터스피어 중 22%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기업들 입장에서는 데이터 양이 늘어나면 데이터를 준비(compute‐ready)시키는 작업이 점점 복잡해진다. 그러나 데이터 활용성을 높여주는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와 플랫폼을 개발하는 작업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이를테면, 많은 회사들이 고객과 주문, 제품 사용, 설치 기반, 서비스 티켓, 현금 로그, 시장 인텔리전스 등과 관련된 막대한 양의 디지털 트랜잭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고 데이터에서 인텔리전스를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게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각 고객이나 사업에 대한 입체적인 모습을 만들어내는 기업은 드물다. 많은 기업이 이제 확실히 깨달은 것은 보유한 데이터의 양이 많다고 해서 지속적인 경쟁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이터에서 쉽게 가치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더구나, 보유 데이터가 늘어나면 기밀유지 문제와 실행 비용이 늘어나고 환경도 더욱 복잡해진다.  보다 나은 데이터 관리 전략을 향하여 오늘날의 데이터 상황은 효과적이고 지능...

데이터 관리 데이터 아키텍처 ETL 데이터 준비

2021.04.08

기업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이 진행되면서 디지털 트랜잭션이 남긴 흔적이 방대해지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에서 맥락 있는 정보(인텔리전스)를 뽑아내기가 여전히 그림의 떡인 기업이 많다. IDC의 <2021-2025년 전세계 글로벌 데이터스피어(Global DataSphere)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 및 소비자 데이터는 작년 이후 약 23%의 연평균성장률로 축적되고 있다. 이 중에서 기업 부문의 연평균성장률은 28%이다. 이처럼 축적된 데이터는 2025년까지 180 제타바이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역시 매년 36%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엣지에서 다양한 IoT 장치 및 감지 장치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는 매년 33% 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전체 글로벌 데이터스피어 중 22%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기업들 입장에서는 데이터 양이 늘어나면 데이터를 준비(compute‐ready)시키는 작업이 점점 복잡해진다. 그러나 데이터 활용성을 높여주는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와 플랫폼을 개발하는 작업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이를테면, 많은 회사들이 고객과 주문, 제품 사용, 설치 기반, 서비스 티켓, 현금 로그, 시장 인텔리전스 등과 관련된 막대한 양의 디지털 트랜잭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고 데이터에서 인텔리전스를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게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각 고객이나 사업에 대한 입체적인 모습을 만들어내는 기업은 드물다. 많은 기업이 이제 확실히 깨달은 것은 보유한 데이터의 양이 많다고 해서 지속적인 경쟁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데이터에서 쉽게 가치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더구나, 보유 데이터가 늘어나면 기밀유지 문제와 실행 비용이 늘어나고 환경도 더욱 복잡해진다.  보다 나은 데이터 관리 전략을 향하여 오늘날의 데이터 상황은 효과적이고 지능...

2021.04.08

큐브리드, 알투비솔루션과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큐브리드가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전문기업 알투비솔루션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브리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투비솔루션의 CDC(Change Data Capture) 솔루션 ‘엑스로그(X-LOG)’와 자사의 DBMS 솔루션 ‘큐브리드(CUBRID)’를 연동하고 공동 고객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 및 조직에서는 원격 DBMS간 테이블 데이터를 고속으로 이관하고, 실시간으로 양방향 정합성을 검증할 수 있다. ETL 및 ESB 툴과 달리 DB 테이블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 로그를 캡처해 이관하는 방식을 통해 실제 DB에는 부하를 주지 않아 속도와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알투비솔루션의 엑스로그는 또한 이기종 DBMS를 지원해 오픈소스 DB로 정확하고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큐브리드 정병주 대표는 “솔루션 연동을 통해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자 하는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존에 큐브리드가 폭넓은 입지를 다져온 공공, 국방 시장에서의 원격 센터간 이관 및 내외부망 데이터 이관 사업을 비롯해, 알투비솔루션의 주력 분야인 금융, 제조, 리테일 등 다양한 시장에서 공동 레퍼런스를 적극 발굴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알투비솔루션 장석주 대표는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 등 최근 빅데이터 DB의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리소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라며, “클라우드 전환에 유리한 기능적 이점을 가진 큐브리드와의 협력으로 신규 고객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큐브리드 알투비솔루션

2021.04.07

큐브리드가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전문기업 알투비솔루션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브리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투비솔루션의 CDC(Change Data Capture) 솔루션 ‘엑스로그(X-LOG)’와 자사의 DBMS 솔루션 ‘큐브리드(CUBRID)’를 연동하고 공동 고객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 및 조직에서는 원격 DBMS간 테이블 데이터를 고속으로 이관하고, 실시간으로 양방향 정합성을 검증할 수 있다. ETL 및 ESB 툴과 달리 DB 테이블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 로그를 캡처해 이관하는 방식을 통해 실제 DB에는 부하를 주지 않아 속도와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알투비솔루션의 엑스로그는 또한 이기종 DBMS를 지원해 오픈소스 DB로 정확하고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큐브리드 정병주 대표는 “솔루션 연동을 통해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자 하는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존에 큐브리드가 폭넓은 입지를 다져온 공공, 국방 시장에서의 원격 센터간 이관 및 내외부망 데이터 이관 사업을 비롯해, 알투비솔루션의 주력 분야인 금융, 제조, 리테일 등 다양한 시장에서 공동 레퍼런스를 적극 발굴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알투비솔루션 장석주 대표는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 등 최근 빅데이터 DB의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리소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라며, “클라우드 전환에 유리한 기능적 이점을 가진 큐브리드와의 협력으로 신규 고객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4.07

브레인벤쳐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가공기업 선정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전문 기업인 브레인벤쳐스가 2021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가공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바우처 가공기업 선정은 브레인벤쳐스가 설립 9개월 만에 이룬 결과물로, 짧은 기간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연구 논문 발표, 특허 및 상표 5건 출원 등 가시적인 연구 결과물이 나왔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수요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를 가공기업이 가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국책사업이다.  브레인벤쳐스는 자사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챗봇 엔진 개발, 인공지능 이미지 처리 모듈 개발, 동영상 가공을 통한 인공지능 스포츠 데이터 생성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수요 기업들과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데이터 비식별화, 경량화, 시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법률 데이터, 지적재산권 데이터의 가공 분야로도 진출하고 있다. 브레인벤쳐스 김원회 대표는 “데이터 가공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들에 브레인벤쳐스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fk며 “인공지능이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평가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그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브레인벤쳐스

2021.04.07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전문 기업인 브레인벤쳐스가 2021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가공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바우처 가공기업 선정은 브레인벤쳐스가 설립 9개월 만에 이룬 결과물로, 짧은 기간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연구 논문 발표, 특허 및 상표 5건 출원 등 가시적인 연구 결과물이 나왔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수요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를 가공기업이 가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국책사업이다.  브레인벤쳐스는 자사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챗봇 엔진 개발, 인공지능 이미지 처리 모듈 개발, 동영상 가공을 통한 인공지능 스포츠 데이터 생성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수요 기업들과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데이터 비식별화, 경량화, 시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법률 데이터, 지적재산권 데이터의 가공 분야로도 진출하고 있다. 브레인벤쳐스 김원회 대표는 “데이터 가공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들에 브레인벤쳐스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fk며 “인공지능이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평가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그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4.07

미리 써보고 산다··· AI 기술 마켓플레이스 등장 ‘눈길’

‘인공지능(AI)’이 상품화되는 길목에 들어선 듯하다. 이를테면 석유, 금, 밀가루, 목화, 설탕 등의 상품과 똑같진 않더라도 AI를 거래할 수 있어서다. 그리고 이렇게 AI를 사고파는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를 위한 전용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있는 중이다.  데이터의 경우 이미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예를 들면 다웩스(Dawex)와 같은 데이터 거래 플랫폼 회사는 기업들이 서로의 익명화된 데이터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및 도구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단 데이터세트 내 개인식별정보를 올바르게 마스킹하면 다른 기업에서 데이터 패턴을 관찰할 수 있고, 이를 자체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레퍼런스 템플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살균(Sterilize)’하고 ‘위생 처리(Sanitize)’한 다음 공유하라 AI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한 기업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엔진 또는 더 작은 인공신경망 노드를 개발한다면, 다른 기업에서 동일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이론상으로는 일단 ‘살균 및 위생 처리’를 거친다면 이러한 AI 도구를 다른 시스템에 접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AI를 사고파는 상품으로 만들고자 구성요소를 분류하고 생산하기 시작하려면 무엇을 선행해야 할까? 비즈니스 용어로 말하자면 이는 문서 관리, 워크플로우 분석 및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등 매우 기본적인 관행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다.  광학문자인식(OCR) 기술 전문 회사 애비(Abbyy)는 이제 스스로를 디지털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지칭한다. 애비가 이렇게 거창한 이름을 붙인 이유는 지난 10년 동안 더 높은 수준의 소프트웨어 기능을 ‘자사 솔루션’에 적용하기 위해 기울인 온갖 노력 때문이다.  애비는 최근 온라인에서 열린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밴티지 2(Vantage 2)’ 소프트웨어를 상세히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밴티지 2는 문서 및 콘텐츠에서 필요...

인공지능 AI 데이터 데이터 거래 데이터 교환 데이터세트 광학문자인식 OCR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I 비즈니스 의사결정 IBM AI 편향 재현 데이터 시민 AI 시민 개발자 로우코드 노코드

2021.03.31

‘인공지능(AI)’이 상품화되는 길목에 들어선 듯하다. 이를테면 석유, 금, 밀가루, 목화, 설탕 등의 상품과 똑같진 않더라도 AI를 거래할 수 있어서다. 그리고 이렇게 AI를 사고파는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를 위한 전용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있는 중이다.  데이터의 경우 이미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예를 들면 다웩스(Dawex)와 같은 데이터 거래 플랫폼 회사는 기업들이 서로의 익명화된 데이터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및 도구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단 데이터세트 내 개인식별정보를 올바르게 마스킹하면 다른 기업에서 데이터 패턴을 관찰할 수 있고, 이를 자체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레퍼런스 템플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살균(Sterilize)’하고 ‘위생 처리(Sanitize)’한 다음 공유하라 AI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한 기업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엔진 또는 더 작은 인공신경망 노드를 개발한다면, 다른 기업에서 동일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이론상으로는 일단 ‘살균 및 위생 처리’를 거친다면 이러한 AI 도구를 다른 시스템에 접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AI를 사고파는 상품으로 만들고자 구성요소를 분류하고 생산하기 시작하려면 무엇을 선행해야 할까? 비즈니스 용어로 말하자면 이는 문서 관리, 워크플로우 분석 및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등 매우 기본적인 관행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다.  광학문자인식(OCR) 기술 전문 회사 애비(Abbyy)는 이제 스스로를 디지털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지칭한다. 애비가 이렇게 거창한 이름을 붙인 이유는 지난 10년 동안 더 높은 수준의 소프트웨어 기능을 ‘자사 솔루션’에 적용하기 위해 기울인 온갖 노력 때문이다.  애비는 최근 온라인에서 열린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밴티지 2(Vantage 2)’ 소프트웨어를 상세히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밴티지 2는 문서 및 콘텐츠에서 필요...

2021.03.31

"구글, 애플보다 데이터 수집량 최대 20배 많아" 아일랜드 대학 연구

구글이 애플보다 최대 20배 더 많은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내용의 대학 연구 결과가 25일(현지시간) 발표됐다. 구글 측은 이의를 제기했다.  아일랜드 트리니티 대학의 더글러스 리스 연구원은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가 다양한 상황에서 구글과 애플로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을 분석했다. 상황은 ▲ 기기의 전원을 껐다 켠 경우 ▲ 설정 화면을 보고 있는 경우 ▲ 사용자 위치가 (비)활성화된 경우 ▲ 사용자가 이미 설치된 앱 구매 스토어에 로그인하는 경우로 나눴다.    연구 결과, 안드로이드 기기는 사용자가 설정에서 데이터 전송 기능을 중단한 상태에서도 (상당량의) 사용자 데이터를 구글 측에 전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기를 껐다가 켠 후 첫 10분 동안, 안드로이드 기기는 약 1MB의 데이터를 전송했다고 연구원은 주장했다. 기기가 유휴 상태인 경우 같은 양의 데이터를 12시간에 한번 꼴로 전송했다.  또 연구원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기에 사전 설치된 일부 앱과 서비스는 사용자가 열지 않아도 구글 측과 연결된 상태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크롬, 유튜브, 구글 독스, 서치바 등을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것.  iOS 기기의 데이터 수집량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연구원은 iOS 기기의 경우 10분간 42kb의 데이터를 애플 측에 전송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휴 상태에서는 12시간에 한번 52kb를 전송했다고 말하며 구글이 애플보다 20배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주장했다. iOS 기기의 데이터 수집 채널은 시리, 사파리, 아이클라우드였다.  한편, 연구원은 구글과 애플의 이러한 데이터 수집 방식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기가 다른 데이터 소스에 연결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기가 백엔드 서버에 연결될 때마다 대강의 사용자 위치 정보를 담은 기기의 IP 주소가 노출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구글 측은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보낸 서한을 통...

구글 애플 안드로이드 ios 데이터

2021.03.31

구글이 애플보다 최대 20배 더 많은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내용의 대학 연구 결과가 25일(현지시간) 발표됐다. 구글 측은 이의를 제기했다.  아일랜드 트리니티 대학의 더글러스 리스 연구원은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가 다양한 상황에서 구글과 애플로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을 분석했다. 상황은 ▲ 기기의 전원을 껐다 켠 경우 ▲ 설정 화면을 보고 있는 경우 ▲ 사용자 위치가 (비)활성화된 경우 ▲ 사용자가 이미 설치된 앱 구매 스토어에 로그인하는 경우로 나눴다.    연구 결과, 안드로이드 기기는 사용자가 설정에서 데이터 전송 기능을 중단한 상태에서도 (상당량의) 사용자 데이터를 구글 측에 전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기를 껐다가 켠 후 첫 10분 동안, 안드로이드 기기는 약 1MB의 데이터를 전송했다고 연구원은 주장했다. 기기가 유휴 상태인 경우 같은 양의 데이터를 12시간에 한번 꼴로 전송했다.  또 연구원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기에 사전 설치된 일부 앱과 서비스는 사용자가 열지 않아도 구글 측과 연결된 상태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크롬, 유튜브, 구글 독스, 서치바 등을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것.  iOS 기기의 데이터 수집량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연구원은 iOS 기기의 경우 10분간 42kb의 데이터를 애플 측에 전송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휴 상태에서는 12시간에 한번 52kb를 전송했다고 말하며 구글이 애플보다 20배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주장했다. iOS 기기의 데이터 수집 채널은 시리, 사파리, 아이클라우드였다.  한편, 연구원은 구글과 애플의 이러한 데이터 수집 방식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기가 다른 데이터 소스에 연결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기가 백엔드 서버에 연결될 때마다 대강의 사용자 위치 정보를 담은 기기의 IP 주소가 노출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구글 측은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보낸 서한을 통...

2021.03.31

칼럼ㅣ’애플워치’는 원격 건강 모니터링 도구로 유용하다

AI 기반 원격 건강 모니터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시사하는 새로운 연구가 공개됐다.  애플은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에서 긴 게임을 해왔다. 애플의 주요 쟁점이자 애플이 현재 위치하는 지점에 관해 팀 쿡은 최근 “…(생략)…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기록을 소유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소유권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인간’을 지키는 것  애플 기기가 건강 수치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을 터다. 또 이 심박수 모니터링 도구(애플워치)가 이미 생명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3월 24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심장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애플의 계획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계획을 뒷받침하는 건 데이터다. 애플이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워치에서 수집하는 데이터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왔다. 한편 앞서 언급한 최근 연구 결과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애플워치가 건강 문제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과 거의 동일한 심장 건강 상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원격진료를 하는 의료진이 심장 건강 상태에 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충분히 강력한 데이터를 기기에서 수집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1,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문제다.  연구 결과  해당 연구에서는 총 110명의 심혈관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를 사용해 심장 건강을 모니터링했다. 또한 연구 대상자는 병원에서도 관리 감독하에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해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애플 애플워치 스마트 워치 웨어러블 원격의료 원격 건강 모니터링 디지털 헬스케어 아이폰 패시브 데이터 스마트 기기 AI 인공지능 머신 인텔리전스 리서치킷

2021.03.30

AI 기반 원격 건강 모니터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시사하는 새로운 연구가 공개됐다.  애플은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에서 긴 게임을 해왔다. 애플의 주요 쟁점이자 애플이 현재 위치하는 지점에 관해 팀 쿡은 최근 “…(생략)…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기록을 소유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소유권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인간’을 지키는 것  애플 기기가 건강 수치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을 터다. 또 이 심박수 모니터링 도구(애플워치)가 이미 생명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3월 24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심장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애플의 계획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계획을 뒷받침하는 건 데이터다. 애플이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워치에서 수집하는 데이터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왔다. 한편 앞서 언급한 최근 연구 결과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애플워치가 건강 문제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과 거의 동일한 심장 건강 상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원격진료를 하는 의료진이 심장 건강 상태에 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충분히 강력한 데이터를 기기에서 수집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1,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문제다.  연구 결과  해당 연구에서는 총 110명의 심혈관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를 사용해 심장 건강을 모니터링했다. 또한 연구 대상자는 병원에서도 관리 감독하에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해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2021.03.30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 괴담

이번 글은 필자가 지금까지 데이터 과학자로 경력을 쌓아오면서 경험했거나 듣고 읽었던 빅데이터 활용 사례들을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조직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오해, 시행착오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같이 생각해보기로 한다. 소개하는 사례들은 실제 사례들이 아니라 필자가 경험했거나 들은 사례들을 각색하여 만든 가상의 사례들이며, 필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부각하기 위해 조금 과장했음을 미리 알려 둔다. 지금까지 같이 생각해봤던 빅데이터 활용의 교훈을 되새기고 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 사례들이니 사실이 아닌 것을 염두에 주고 가볍고 즐겁게 읽었으면 좋겠다.   사례 1: 데이터 호수가 너무 넓어서 ROI가 나지 않아 곤란한 A 기업의 CIO 이야기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려진 A 회사에서 빅데이터를 앞세워 승승장구한 C는 요즘 고민이 많다. 문제는 바로 그에게 회사에서 승승장구한 경력을 만들어준 데이터 레이크 시스템 때문이다. C는 2011년도 빅데이터 붐이 일기 시작할 즈음 승진을 위한 기획 아이템으로 뭘 앞세울까 고민하다가 그 당시 막 떠오르고 있던 빅데이터를 앞세워서 A 회사에 하둡 기반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획안을 만들어 임원의 승인을 받는 데 성공했다.  당시 NexR과 같이 오픈소스 하둡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솔루션을 상용화하는 스타트업이 막 등장하고 있었다. 이런 스타트업 중에서 괜찮은 회사 하나를 잘 골라서 같이 일하면서 키우면 자신의 승진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운이 좋다면 자신의 직속 임원이 이 스타트업을 인수, 합병하여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면서 그 회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자연스럽게 회사로 영입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키울 수 있을 것 같았다. C는 당시 하둡 기반 빅데이터 스타트업으로서 같이 하둡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한 D사를 잘 활용하여 예상보다 빠르게 하둡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 이후 프...

김진철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자 시행착오 데이터 레이크 하둡 스타트업 스파크 플링크 에어플로우 데이터웨어하우스 도커 서비스메시 쿠버네티스

2021.03.29

이번 글은 필자가 지금까지 데이터 과학자로 경력을 쌓아오면서 경험했거나 듣고 읽었던 빅데이터 활용 사례들을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조직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오해, 시행착오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같이 생각해보기로 한다. 소개하는 사례들은 실제 사례들이 아니라 필자가 경험했거나 들은 사례들을 각색하여 만든 가상의 사례들이며, 필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부각하기 위해 조금 과장했음을 미리 알려 둔다. 지금까지 같이 생각해봤던 빅데이터 활용의 교훈을 되새기고 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 사례들이니 사실이 아닌 것을 염두에 주고 가볍고 즐겁게 읽었으면 좋겠다.   사례 1: 데이터 호수가 너무 넓어서 ROI가 나지 않아 곤란한 A 기업의 CIO 이야기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려진 A 회사에서 빅데이터를 앞세워 승승장구한 C는 요즘 고민이 많다. 문제는 바로 그에게 회사에서 승승장구한 경력을 만들어준 데이터 레이크 시스템 때문이다. C는 2011년도 빅데이터 붐이 일기 시작할 즈음 승진을 위한 기획 아이템으로 뭘 앞세울까 고민하다가 그 당시 막 떠오르고 있던 빅데이터를 앞세워서 A 회사에 하둡 기반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획안을 만들어 임원의 승인을 받는 데 성공했다.  당시 NexR과 같이 오픈소스 하둡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솔루션을 상용화하는 스타트업이 막 등장하고 있었다. 이런 스타트업 중에서 괜찮은 회사 하나를 잘 골라서 같이 일하면서 키우면 자신의 승진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운이 좋다면 자신의 직속 임원이 이 스타트업을 인수, 합병하여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면서 그 회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자연스럽게 회사로 영입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키울 수 있을 것 같았다. C는 당시 하둡 기반 빅데이터 스타트업으로서 같이 하둡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한 D사를 잘 활용하여 예상보다 빠르게 하둡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 이후 프...

2021.03.29

'드디어 안개 걷혔다'··· 데이터 과학 현주소와 미래는?

2020년은 ‘데이터 과학(Data Science)’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보여준 한 해였다. 물론 그 한계가 드러난 한 해이기도 했다.  작년은 ‘데이터 과학이 성장한 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을 대폭 도입했고 (성공한 정도는 다르지만) 데이터 과학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 과학은 얼마나 성숙했는지를 보여줬고 그리고 실제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전 세계적 팬데믹 위기는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도 위기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공유해야 했다. 또 계속해서 조건이 바뀌는 상황에서 긴급하게 예측 모델을 실행하고 업데이트해야 했다.  따라서 지난 12개월은 데이터 과학에 있어 그 가치는 물론이고 한계까지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 2020년 데이터 과학에서 드러난 실상과 2021년 전망을 살펴본다.    2020년의 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의 확산은 신나는 일이었지만 이 분야가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져왔다. 오히려 그 반대다. 데이터 과학은 여전히 빠른 속도로 혁신하고 있는 ‘새로운 분야’로 남아있다. 하이프사이클에 따른다면 데이터 과학은 업계의 여러 업체가 AI를 채택하면서 2020년에 주류로 편입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모든 제품이나 서비스에 어떤 형태로든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것처럼 보였다. 따라서 기업들은 스마트 데이터 솔루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고 기대치가 터무니없이 높아졌다. 하지만 데이터 과학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사람들은 하이프에서 벗어나 데이터 과학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이해할 수 있는 적절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현재 데이터 과학은 품질과 제대로 구축했을 때 얻을 수 있는 ROI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1. 적응성(Adaptability)  데...

데이터 과학 팬데믹 하이프사이클 ROI AI 인공지능 편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온프레미스클 온프레미스

2021.03.25

2020년은 ‘데이터 과학(Data Science)’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보여준 한 해였다. 물론 그 한계가 드러난 한 해이기도 했다.  작년은 ‘데이터 과학이 성장한 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을 대폭 도입했고 (성공한 정도는 다르지만) 데이터 과학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 과학은 얼마나 성숙했는지를 보여줬고 그리고 실제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전 세계적 팬데믹 위기는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도 위기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공유해야 했다. 또 계속해서 조건이 바뀌는 상황에서 긴급하게 예측 모델을 실행하고 업데이트해야 했다.  따라서 지난 12개월은 데이터 과학에 있어 그 가치는 물론이고 한계까지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 2020년 데이터 과학에서 드러난 실상과 2021년 전망을 살펴본다.    2020년의 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의 확산은 신나는 일이었지만 이 분야가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져왔다. 오히려 그 반대다. 데이터 과학은 여전히 빠른 속도로 혁신하고 있는 ‘새로운 분야’로 남아있다. 하이프사이클에 따른다면 데이터 과학은 업계의 여러 업체가 AI를 채택하면서 2020년에 주류로 편입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모든 제품이나 서비스에 어떤 형태로든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것처럼 보였다. 따라서 기업들은 스마트 데이터 솔루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고 기대치가 터무니없이 높아졌다. 하지만 데이터 과학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사람들은 하이프에서 벗어나 데이터 과학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이해할 수 있는 적절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현재 데이터 과학은 품질과 제대로 구축했을 때 얻을 수 있는 ROI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1. 적응성(Adaptability)  데...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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