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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 기고 |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온다, 기업이 고려해야 할 4가지

팬데믹 위기를 겪으며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이 대두됐으며, 이를 위한 새로운 운영방식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년간 조직의 운영모델과 일하는 업무 방식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도 사람들이 만나 대화하고 협업하며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온라인에서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메타버스라고 하는 새로운 IT 기술의 진전과 더불어 계속해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조사에 의하면 직원의 73%는 원격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가 새로운 근무방식으로 선택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하는 동시에, 동료와 직접 만나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하이브리드 역설은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필요에 따라 대면, 비대면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로 이해할 수 있다. 출처 : Work Trend Index: 2021 Annual Report 그러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기업이 회복탄력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와 도전 과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운영모델로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더불어 개별 조직 각각의 직원, 문화 및 비즈니스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한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했던 이전의 패턴과 달리, 근무 공간과 근무 시간이 분산 및 혼합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는 공간적, 시간적 분산으로 인한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표준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 사람을 중심으로 장소 및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새로운 운영모델을 고려하는 것이 요구된다.   사람 업무 환경을 고려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사람, 즉 직원 및 고객과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조직은 비대면 환경에서 안전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사람과 팀, 조직의 경계를 넘어 고객과 파트너가 현장감 있게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마이크로소프트 비대면 원격근무 팀즈 룸 마이크로소프트 메시 제로 트러스트

2021.12.28

팬데믹 위기를 겪으며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이 대두됐으며, 이를 위한 새로운 운영방식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년간 조직의 운영모델과 일하는 업무 방식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도 사람들이 만나 대화하고 협업하며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온라인에서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메타버스라고 하는 새로운 IT 기술의 진전과 더불어 계속해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조사에 의하면 직원의 73%는 원격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가 새로운 근무방식으로 선택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하는 동시에, 동료와 직접 만나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하이브리드 역설은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필요에 따라 대면, 비대면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로 이해할 수 있다. 출처 : Work Trend Index: 2021 Annual Report 그러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기업이 회복탄력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와 도전 과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운영모델로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더불어 개별 조직 각각의 직원, 문화 및 비즈니스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한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했던 이전의 패턴과 달리, 근무 공간과 근무 시간이 분산 및 혼합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는 공간적, 시간적 분산으로 인한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표준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 사람을 중심으로 장소 및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새로운 운영모델을 고려하는 것이 요구된다.   사람 업무 환경을 고려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사람, 즉 직원 및 고객과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조직은 비대면 환경에서 안전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사람과 팀, 조직의 경계를 넘어 고객과 파트너가 현장감 있게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

2021.12.28

보안 전문가가 Log4j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2021년 많은 보안 전문가가 전례 없는 긴장에 시달렸다. 사이버 사고 대응 담당자와 네트워크 방어 담당자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보안 비상 상황으로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사이버보안 연구자 케빈 보몬트의 말을 빌리자면, 올해는 사이버 공격이 최고조에 달했다.   2021년은 랜섬웨어 공격 집단 노벨리엄(Nobelium)의 공격에 대한 피해를 대대적으로 복구하는 작업으로 시작됐다. 노벨리엄은 2020년 솔라윈즈의 오리온 플랫폼을 해킹했다. 솔라윈즈를 복구하는 도중에 보안팀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에서 발견된 4가지 제로데이 취약점과도 씨름해야 했다. 랜섬웨어 공격 집단은 의료, 교육 및 기업을 계속해서 공격했다. 미국의 최대 송유관 관리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육류 가공 업체 JBS의 북미 사업부 해킹 사건으로 사이버 공격은 정점에 이르렀다.  유명 랜섬웨어 공격 사건의 소용돌이에 전 세계 정부, 의료 업체, 교육 기관, 정치 단체, 인권 운동가를 대상으로 한 수십 가지의 크고 작은 랜섬웨어 공격과 해킹, 첩보 활동이 가세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일련의 행정 명령과 지침, 정부 기관 및 핵심 인프라 제공업체에 새로운 요건을 부가하면서 사이버 공격 행위를 가라앉히려고 노력했다. 동시에 미국 의회는 사이버 보안 태세를 강화하는 법률을 제정했다. 2021년 막바지에는 Log4j 취약점이 출현했다. 전 세계 모든 기업의 보안팀은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었고 지칠 대로 지쳐 있었지만 Log4j 취약점에 신속히 대응해야 했다. 또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야기된 직장 내 혼란과 인력 이탈도 주목해야 할 문제였다.  CSO는 보안 전문가에게 2021년 마지막을 장식한 Log4j에 대한 생각과, 동료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는지 물었다. 비교적 한산하고 편안할 것으로 기대했던 휴가 기간에 Log4j 패치 및 복구 업무가 추가되면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도 질문했다. 여러 보안 전문가의 답변을 정리했다. “...

보안 log4j

2021.12.27

2021년 많은 보안 전문가가 전례 없는 긴장에 시달렸다. 사이버 사고 대응 담당자와 네트워크 방어 담당자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보안 비상 상황으로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사이버보안 연구자 케빈 보몬트의 말을 빌리자면, 올해는 사이버 공격이 최고조에 달했다.   2021년은 랜섬웨어 공격 집단 노벨리엄(Nobelium)의 공격에 대한 피해를 대대적으로 복구하는 작업으로 시작됐다. 노벨리엄은 2020년 솔라윈즈의 오리온 플랫폼을 해킹했다. 솔라윈즈를 복구하는 도중에 보안팀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에서 발견된 4가지 제로데이 취약점과도 씨름해야 했다. 랜섬웨어 공격 집단은 의료, 교육 및 기업을 계속해서 공격했다. 미국의 최대 송유관 관리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육류 가공 업체 JBS의 북미 사업부 해킹 사건으로 사이버 공격은 정점에 이르렀다.  유명 랜섬웨어 공격 사건의 소용돌이에 전 세계 정부, 의료 업체, 교육 기관, 정치 단체, 인권 운동가를 대상으로 한 수십 가지의 크고 작은 랜섬웨어 공격과 해킹, 첩보 활동이 가세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일련의 행정 명령과 지침, 정부 기관 및 핵심 인프라 제공업체에 새로운 요건을 부가하면서 사이버 공격 행위를 가라앉히려고 노력했다. 동시에 미국 의회는 사이버 보안 태세를 강화하는 법률을 제정했다. 2021년 막바지에는 Log4j 취약점이 출현했다. 전 세계 모든 기업의 보안팀은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었고 지칠 대로 지쳐 있었지만 Log4j 취약점에 신속히 대응해야 했다. 또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야기된 직장 내 혼란과 인력 이탈도 주목해야 할 문제였다.  CSO는 보안 전문가에게 2021년 마지막을 장식한 Log4j에 대한 생각과, 동료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는지 물었다. 비교적 한산하고 편안할 것으로 기대했던 휴가 기간에 Log4j 패치 및 복구 업무가 추가되면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도 질문했다. 여러 보안 전문가의 답변을 정리했다. “...

2021.12.27

칼럼ㅣ‘원격회의’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팁 12가지

몇 시간 동안 계속되는 줌 화상회의에 지쳤는가? 모두가 말은 하지만 아무 의사결정도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가? 다음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려하라.  원격근무는 직원들로 하여금 외로움이나 단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반면에 온라인 협업은 (조직에서) 이전에는 부각되지 않았던 인재를 해방시킬 수 있다. 능력은 있지만 대면회의에서는 조용했던 사람들이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퓨처 포럼(Future Forum)의 부사장 쉴라 수브라마니안은 “이전의 업무 방식이 아닌 현재의 업무 방식에 적합한 방법으로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라며, “업무 장소는 바뀌었지만 업무 방식은 과거의 관점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업무 과정과 프레젠테이션보다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그렇다면 ‘원격회의를 관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고 잘 활용할 것  참가자가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원격 회의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화면 공유를 시도하는 동안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는가?  관리자는 협업 도구의 사용 방법을 익히고, 해당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는 모든 직원이 기술 사용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생산적으로 쓸 수 있게끔 한다. 최적의 기술 선택은 직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일 것이다(예: 줌, 팀즈, 웹엑스 등).  회의 내용을 단순화할 것 가트너는 “모든 회의가 동일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회의 유형마다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실이다. 특히, 대면회의를 하던 시절에도 집중력은 유지하기 어려웠고, 이는 원격회의라면 더욱더 그렇다.   회의에서 슬라이드 자료를 사용해야 한다면 내용이 많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는 지양하는 게 좋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단순화해야 한다. 복잡한 슬라이드 5...

원격근무 원격회의 생산성 화상회의 온라인 협업 원격협업 팬데믹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2021.12.21

몇 시간 동안 계속되는 줌 화상회의에 지쳤는가? 모두가 말은 하지만 아무 의사결정도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가? 다음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려하라.  원격근무는 직원들로 하여금 외로움이나 단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반면에 온라인 협업은 (조직에서) 이전에는 부각되지 않았던 인재를 해방시킬 수 있다. 능력은 있지만 대면회의에서는 조용했던 사람들이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퓨처 포럼(Future Forum)의 부사장 쉴라 수브라마니안은 “이전의 업무 방식이 아닌 현재의 업무 방식에 적합한 방법으로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라며, “업무 장소는 바뀌었지만 업무 방식은 과거의 관점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업무 과정과 프레젠테이션보다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그렇다면 ‘원격회의를 관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고 잘 활용할 것  참가자가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원격 회의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화면 공유를 시도하는 동안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는가?  관리자는 협업 도구의 사용 방법을 익히고, 해당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는 모든 직원이 기술 사용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생산적으로 쓸 수 있게끔 한다. 최적의 기술 선택은 직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일 것이다(예: 줌, 팀즈, 웹엑스 등).  회의 내용을 단순화할 것 가트너는 “모든 회의가 동일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회의 유형마다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실이다. 특히, 대면회의를 하던 시절에도 집중력은 유지하기 어려웠고, 이는 원격회의라면 더욱더 그렇다.   회의에서 슬라이드 자료를 사용해야 한다면 내용이 많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는 지양하는 게 좋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단순화해야 한다. 복잡한 슬라이드 5...

2021.12.21

IT의 새로운 현실··· ‘교차 기능팀’ 존재감 커진다

IT와 비즈니스 전문가가 융합된 교차 기능팀은 예전에도 있었다. 달라진 현실이 있다면, 이제 거의 만연한 존재가 됐다는 것이다. 선라이프(Sun Life)에서는 이런 팀을 ‘애자일(Agile)팀’이라 부르며 CIO 로라 머니는 그들이 “훨씬 더 생산적이며 속도를 높여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팀들에는 개발 중인 서비스의 이용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이용층에게 훨씬 큰 영향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팬데믹을 통해 세상은 디지털화가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었으며 이로 인해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은 더 긴밀하게 융합되어야 했다. 그 결과 교차 기능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그녀가 말했다. IT가 무엇인가를 구축해 전달하고, 비즈니스가 이에 대해 피드백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교차 조직을 통해 조직은 채용 및 직원 유지에 있어서 유리해지기도 한다. 그녀는 “인재를 원한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사람들은 이제 생산성이 더 높아졌다고 느끼며 소규모 팀에서 일할 때 무엇인가 중요한 것에 소속되어 있다고 느낀다... [젊은] 사람들은 워터폴(Waterfall) 방식으로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도 교차 기능팀이 미래라고 바라본다. 해당 조사 기업은 2024년이면 기업팀의 30%에 리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발적인 하이브리드 속성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팬데믹 중 확인된 것처럼 동료간 의사결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팀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해당 기업은 전망했다.  가트너 부사장이자 펠로우(Fellow) 대릴 플러머는 “업무 명령자이자 통제자로써 관리자의 역할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해 팀 권한과 자주성이 필요한 시대에 중대한 저해 요소이다. 업무 계획, 우선순위 설정, 정리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비즈니스 민첩성과 하이브리드 업무의 이점을 얻기 위해 ‘관리’와 전통적인 ‘관리자’ 역할을 분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많은 조직들이 교차 기능팀을 통해 비즈니스적 성공을 이루고...

교차 기능팀 현업 융합 IT 관리 애자일

2021.12.16

IT와 비즈니스 전문가가 융합된 교차 기능팀은 예전에도 있었다. 달라진 현실이 있다면, 이제 거의 만연한 존재가 됐다는 것이다. 선라이프(Sun Life)에서는 이런 팀을 ‘애자일(Agile)팀’이라 부르며 CIO 로라 머니는 그들이 “훨씬 더 생산적이며 속도를 높여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팀들에는 개발 중인 서비스의 이용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이용층에게 훨씬 큰 영향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팬데믹을 통해 세상은 디지털화가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었으며 이로 인해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은 더 긴밀하게 융합되어야 했다. 그 결과 교차 기능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그녀가 말했다. IT가 무엇인가를 구축해 전달하고, 비즈니스가 이에 대해 피드백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교차 조직을 통해 조직은 채용 및 직원 유지에 있어서 유리해지기도 한다. 그녀는 “인재를 원한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사람들은 이제 생산성이 더 높아졌다고 느끼며 소규모 팀에서 일할 때 무엇인가 중요한 것에 소속되어 있다고 느낀다... [젊은] 사람들은 워터폴(Waterfall) 방식으로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도 교차 기능팀이 미래라고 바라본다. 해당 조사 기업은 2024년이면 기업팀의 30%에 리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발적인 하이브리드 속성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팬데믹 중 확인된 것처럼 동료간 의사결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팀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해당 기업은 전망했다.  가트너 부사장이자 펠로우(Fellow) 대릴 플러머는 “업무 명령자이자 통제자로써 관리자의 역할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해 팀 권한과 자주성이 필요한 시대에 중대한 저해 요소이다. 업무 계획, 우선순위 설정, 정리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비즈니스 민첩성과 하이브리드 업무의 이점을 얻기 위해 ‘관리’와 전통적인 ‘관리자’ 역할을 분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많은 조직들이 교차 기능팀을 통해 비즈니스적 성공을 이루고...

2021.12.16

'이왕이면 젊은 직원?'··· IT 베테랑에 관한 8가지 오해

중장년 기술 직원에 관한 보편적인 오해들이 있다. 그들이 과거에 빠져 있고 필요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거나 미래 기술에 적응할 수 없다는 것 등이다. 이러한 통념은 베테랑 전문가들의 커리어 변화는 물론, 기업의 인재 전략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고 있거나 커리어 경로를 바꾸고 싶어하는 중장년층 전문가들에게 기업이 주목할 이유는 뚜렷하다. 경험과 소프트 스킬은 그들만의 무기이기도 하다. 젊은 인재만을 찾고 있는 고용 관리자라면, 아래의 보편적인 오해에 대해 성찰해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유연하지 못하다 고용 관리자는 베테랑급 IT 전문가들이 고지식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글로벌라이제이션 파트너스(Globalization Partners)의 CRO(Chief Revenue Officer) 다이앤 알바노가 말했다. 고객과 동료의 요구를 이해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 전문가가 어려운 상황을 훌륭하게 해결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알바노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IT직원들이 까다로운 상황을 원활하게 헤쳐 나아가고 학습이 불가능한 비판적 사고와 순수한 지식을 제공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기술적 하드 스킬은 학습이 가능하지만 독립성, 적응력, 감성 지능, 감정에 입각한 의사소통 등의 소프트 스킬도 그만큼 중요하다. 수백만 달러의 예산, 시스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관리하는 역할에 필요한 스킬은 특히 나이든 IT 직원에게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ZCW(Zip Code Wilmington)의 기업 파트너십 책임자 로씨 프리만도 숙련된 기술 직원들의 경우 희소한 역량인 소프트 스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스킬은 특히 IT에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프리만은 “의사소통, 조직화, 창의적인 사고 등의 소프트 스킬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다. 경험이 부족한 인재를 온보딩 시키기 위해 필요한 중간 관리자들이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과 직업 경험이 있으며, 기존의 경험에 기...

연령 차별 베테랑 소프트 스킬 나이

2021.12.15

중장년 기술 직원에 관한 보편적인 오해들이 있다. 그들이 과거에 빠져 있고 필요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거나 미래 기술에 적응할 수 없다는 것 등이다. 이러한 통념은 베테랑 전문가들의 커리어 변화는 물론, 기업의 인재 전략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고 있거나 커리어 경로를 바꾸고 싶어하는 중장년층 전문가들에게 기업이 주목할 이유는 뚜렷하다. 경험과 소프트 스킬은 그들만의 무기이기도 하다. 젊은 인재만을 찾고 있는 고용 관리자라면, 아래의 보편적인 오해에 대해 성찰해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유연하지 못하다 고용 관리자는 베테랑급 IT 전문가들이 고지식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글로벌라이제이션 파트너스(Globalization Partners)의 CRO(Chief Revenue Officer) 다이앤 알바노가 말했다. 고객과 동료의 요구를 이해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 전문가가 어려운 상황을 훌륭하게 해결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알바노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IT직원들이 까다로운 상황을 원활하게 헤쳐 나아가고 학습이 불가능한 비판적 사고와 순수한 지식을 제공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기술적 하드 스킬은 학습이 가능하지만 독립성, 적응력, 감성 지능, 감정에 입각한 의사소통 등의 소프트 스킬도 그만큼 중요하다. 수백만 달러의 예산, 시스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관리하는 역할에 필요한 스킬은 특히 나이든 IT 직원에게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ZCW(Zip Code Wilmington)의 기업 파트너십 책임자 로씨 프리만도 숙련된 기술 직원들의 경우 희소한 역량인 소프트 스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스킬은 특히 IT에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프리만은 “의사소통, 조직화, 창의적인 사고 등의 소프트 스킬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다. 경험이 부족한 인재를 온보딩 시키기 위해 필요한 중간 관리자들이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과 직업 경험이 있으며, 기존의 경험에 기...

2021.12.15

프로젝트에서 프로덕트로··· IT 리더들, '제품 기반 접근법'에 주목하다

IT 프로젝트 중심적 접근법 대신 제품 기반적 접근법(product-based approach)에 주목하는 CIO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마음만 먹는다고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전환이 아니다.  2년 전, 스티븐 펄미즈는 프레시디오(Presidio)의 CIO로 임명됐다. 이후 그는 IT 부서가 일부 작업에는 워터폴(Waterfall) 개발 방법을 사용하고 다른 것들에는 애자일(Agile) 중심적 프로젝트 기반 접근방식을 적용하고 있음을 파악했다.  펄미즈는 이러한 양태가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신속한 대응이 불가능했다. 솔루션을 개발할 즈음에는 관련성이 없을 수 있다. 현업 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더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했다”라고 말했다. 그 이후로 그는 IT 부서와 회사의 나머지 부서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려 시도했다. 먼저 CFO가 같은 시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CFO와 우선적으로 협력했다. 그는 IT 인력 중 일부를 금융 부서 도구 또는 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팀들로 재구성했고 금융 배경지식과 기술적 각각이 있는 제품 관리자를 고용했다. 그리고 새로운 팀이 재무 부서와 협업하여 신기능을 신속하게 반복적으로 제공하도록 하여 각종 요구를 신속하게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많은 CIO들이 비즈니스 요구를 해결하는 기술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방법을 찾아나서고 있다. 그리고 해법으로 프로젝트가 아닌 제품 단위에 인력을 할당하는 시도에 주목하고 있다. 두 사고방식 사이의 차이점은 크며, 전환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임원 컨설턴트, 비즈니스 자문가, 선두 CIO들은 조직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다.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의 파트너이자 ‘올바른 애자일 방법론: 혼란 없는 전환(Doing Agile Right: Transformation Without Chaos)’의 공동 저자 스...

제품 기반 IT 제품 중심 IT 제품 관리 IT 트랜스포메이션 애자일 프로젝트 현업 정렬

2021.12.13

IT 프로젝트 중심적 접근법 대신 제품 기반적 접근법(product-based approach)에 주목하는 CIO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마음만 먹는다고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전환이 아니다.  2년 전, 스티븐 펄미즈는 프레시디오(Presidio)의 CIO로 임명됐다. 이후 그는 IT 부서가 일부 작업에는 워터폴(Waterfall) 개발 방법을 사용하고 다른 것들에는 애자일(Agile) 중심적 프로젝트 기반 접근방식을 적용하고 있음을 파악했다.  펄미즈는 이러한 양태가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신속한 대응이 불가능했다. 솔루션을 개발할 즈음에는 관련성이 없을 수 있다. 현업 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더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했다”라고 말했다. 그 이후로 그는 IT 부서와 회사의 나머지 부서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려 시도했다. 먼저 CFO가 같은 시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CFO와 우선적으로 협력했다. 그는 IT 인력 중 일부를 금융 부서 도구 또는 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팀들로 재구성했고 금융 배경지식과 기술적 각각이 있는 제품 관리자를 고용했다. 그리고 새로운 팀이 재무 부서와 협업하여 신기능을 신속하게 반복적으로 제공하도록 하여 각종 요구를 신속하게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많은 CIO들이 비즈니스 요구를 해결하는 기술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방법을 찾아나서고 있다. 그리고 해법으로 프로젝트가 아닌 제품 단위에 인력을 할당하는 시도에 주목하고 있다. 두 사고방식 사이의 차이점은 크며, 전환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임원 컨설턴트, 비즈니스 자문가, 선두 CIO들은 조직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다.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의 파트너이자 ‘올바른 애자일 방법론: 혼란 없는 전환(Doing Agile Right: Transformation Without Chaos)’의 공동 저자 스...

2021.12.13

"디지털 HQ가 물리적 HQ 보다 중요"··· 세일즈포스 경영진, 2022년 예측 제시

"모든 사람들이 어디에서나 일하게 되면서 디지털 HQ(Headquarters)는 내년에도 물리적 HQ보다 계속 더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에는 더 많은 기업이 조직 전체의 팀이 업무를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앱과 데이터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을 구현하려고 할 것이다."  뮬소프트(MuleSoft) CEO인 브렌트 헤이워드는 2022년에는 원격 및 재택근무 기반의 업무 환경이 더욱 일반화되면서 '디지털 본사'라는 개념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 "CIO는 IT 팀과 비즈니스 팀 모두가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데이터와 앱에 액세스, 잠금 해제 및 통합할 수 있도록 하여 조직 간의 협업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뮬소프트는 세일즈포스가 2018년 인수한 자회사다. 세일즈포스는 디지털 우선 정책을 위해서는 디지털 HQ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슬랙(Slack)을 활용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면 개인 및 팀 생산성이 각각 16%와 13% 향상되고,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의 결과로 이메일 송수신이 46% 감소했다. (자료 : Salesforce) 2022년 한 해를 맞이하며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주요 경영진들이, '세일즈포스 경영진의 2022년 예측'이라는 새해 전망을 내놨다. 세일즈포스 경영진들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과 트렌드 속에서 ▶︎최고의 조직을 위한 직원의 중요성 ▶︎디지털 우선 작업 환경 ▶︎변화를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역할 ▶︎데이터 윤리 ▶︎AI와 자동화 ▶︎NFT ▶︎ 메타버스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고객 및 마켓 인사이트 부사장인 카렌 만지아는 "직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인, 유연성, 자율성, 근무 장소, 작업 시기 및 작업 방식에 대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조직은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강조했고, 글로벌 성장 에반젤리스트인 티파니 보바는 "직원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회사는 매출 성장률...

세일즈포스 2022년 디지털HQ

2021.12.13

"모든 사람들이 어디에서나 일하게 되면서 디지털 HQ(Headquarters)는 내년에도 물리적 HQ보다 계속 더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에는 더 많은 기업이 조직 전체의 팀이 업무를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앱과 데이터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을 구현하려고 할 것이다."  뮬소프트(MuleSoft) CEO인 브렌트 헤이워드는 2022년에는 원격 및 재택근무 기반의 업무 환경이 더욱 일반화되면서 '디지털 본사'라는 개념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 "CIO는 IT 팀과 비즈니스 팀 모두가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데이터와 앱에 액세스, 잠금 해제 및 통합할 수 있도록 하여 조직 간의 협업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뮬소프트는 세일즈포스가 2018년 인수한 자회사다. 세일즈포스는 디지털 우선 정책을 위해서는 디지털 HQ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슬랙(Slack)을 활용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면 개인 및 팀 생산성이 각각 16%와 13% 향상되고,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의 결과로 이메일 송수신이 46% 감소했다. (자료 : Salesforce) 2022년 한 해를 맞이하며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주요 경영진들이, '세일즈포스 경영진의 2022년 예측'이라는 새해 전망을 내놨다. 세일즈포스 경영진들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과 트렌드 속에서 ▶︎최고의 조직을 위한 직원의 중요성 ▶︎디지털 우선 작업 환경 ▶︎변화를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역할 ▶︎데이터 윤리 ▶︎AI와 자동화 ▶︎NFT ▶︎ 메타버스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고객 및 마켓 인사이트 부사장인 카렌 만지아는 "직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인, 유연성, 자율성, 근무 장소, 작업 시기 및 작업 방식에 대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조직은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강조했고, 글로벌 성장 에반젤리스트인 티파니 보바는 "직원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회사는 매출 성장률...

2021.12.13

뜻밖의 이점 있더라··· ‘하이브리드 근무제’의 강점 10가지

하이브리드 업무 양식은 비즈니스 세계의 미래다. 기업 경영진으로서는 사무실 공간과 팀을 재구성하는 과제를 피하기 어렵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환경은 이미 긍정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 특히 IT 부문에서 그렇다. 메타(Meta)의 CIO 아티시 바네르지는 “하이브리드 근무 나름의 문제도 있지만 이로 인한 이점도 상당하다. 이 변화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개척하고 로드맵을 완전히 재구성하며 새로운 협업을 추구하는 발판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물론, 모든 임원들이 하이브리드 근무의 이점을 경험했던 것은 아니다. 또 하이브리드 근무의 장점을 실감한 CIO들도 이런 이점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고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부서들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T 리더들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CIO들은 다음의 10가지 하이브리드 근무 이점 덕분에 팀, IT운영 그리고 궁극적으로 조직이 발전했다고 밝혔다.   재택근무가 가졌던 오랜 오명의 끝 BAH(Booz Allen Hamilton)의 CIO 브래드 스톤은 팬데믹 중 주요 IT 인프라 직원 중 한 명을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그 직원은 과거 재택근무를 꺼렸던 인물이었다. 재택근무로 인한 불이익을 걱정했기 때문이었다. 스톤은 “과거에는 우려할 만한 했다. 하지만 [팬데믹이] 그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제 고용주와 직원 모두 재택근무에 대해 ‘소외’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곳에서 직업 생활 경로에 불리하지 않은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고 스톤은 말했다. 채용 및 인재 유지 강화 몇 년 동안 IT 인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해온 CIO들은 신입 및 기존 직원의 지리적 요건을 없애거나 최소한 완화할 수 있게 되면서 조금은 안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아틀라시안(Atlassian)의 미래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돔 프라이스는 “장소에 상관없이 팀을 구성하고 분산된 방식으로 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전...

하이브리드 워크 하이브리드 근무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근무 재택근무

2021.12.08

하이브리드 업무 양식은 비즈니스 세계의 미래다. 기업 경영진으로서는 사무실 공간과 팀을 재구성하는 과제를 피하기 어렵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환경은 이미 긍정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 특히 IT 부문에서 그렇다. 메타(Meta)의 CIO 아티시 바네르지는 “하이브리드 근무 나름의 문제도 있지만 이로 인한 이점도 상당하다. 이 변화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개척하고 로드맵을 완전히 재구성하며 새로운 협업을 추구하는 발판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물론, 모든 임원들이 하이브리드 근무의 이점을 경험했던 것은 아니다. 또 하이브리드 근무의 장점을 실감한 CIO들도 이런 이점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고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부서들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T 리더들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CIO들은 다음의 10가지 하이브리드 근무 이점 덕분에 팀, IT운영 그리고 궁극적으로 조직이 발전했다고 밝혔다.   재택근무가 가졌던 오랜 오명의 끝 BAH(Booz Allen Hamilton)의 CIO 브래드 스톤은 팬데믹 중 주요 IT 인프라 직원 중 한 명을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그 직원은 과거 재택근무를 꺼렸던 인물이었다. 재택근무로 인한 불이익을 걱정했기 때문이었다. 스톤은 “과거에는 우려할 만한 했다. 하지만 [팬데믹이] 그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제 고용주와 직원 모두 재택근무에 대해 ‘소외’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곳에서 직업 생활 경로에 불리하지 않은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고 스톤은 말했다. 채용 및 인재 유지 강화 몇 년 동안 IT 인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해온 CIO들은 신입 및 기존 직원의 지리적 요건을 없애거나 최소한 완화할 수 있게 되면서 조금은 안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 아틀라시안(Atlassian)의 미래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돔 프라이스는 “장소에 상관없이 팀을 구성하고 분산된 방식으로 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전...

2021.12.08

"자동화 효과, 89%가 직업에 더 만족, 회사에 만족은 84%" 세일즈포스 설문조사

세일즈포스가 지난 10월 미국에서 자동화 솔루션을 사용 중인 77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던 부정적인 측면과는 달리 결과는 생각보다 긍정적이다. 자동화를 사용해 직장에서의 업무 처리를 경험한 사람들의 89%는 자신의 업무에 더 만족하고, 84%는 회사에 더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세일즈포스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자동화 솔루션을 실제 업무에서 활용하면서 79%의 설문 응답자가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답변했고, 시간 절약으로 일과 삶의 균형이 향상되어 89%는 직업에 더 만족하고 84%는 회사에 더 만족하게 됐다고 응답했다. (자료 : Salesforce) 자동화를 통해 이렇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세일즈포스는 네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협업 촉진과 생산성 향상, 둘째는 오류 감소로 인한 시간 절약, 셋째는 절약한 시간만큼 직원 역량 계발 시간 증가, 넷째는 스트레스 감소와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work life balance) 향상이다. 자동화 솔루션을 경험하기 이전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한 사람이 68%였지만 이를 경험하고 난 후에는 93%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리고 79%가 자동화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으로 생산성 향상을 꼽았다. 시간 절약에 대해서는 66%가 오류 감소로 인한 시간 절약 혜택을 받았고, 47%는 매일매일 처리해야 하는 자잘한 업무 처리 시간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업무 자동화의 핵심은 '반복적인 작업의 자동화'다. 하루, 일주일, 한 달 단위로 반복해서 처리해야 하는 워크플로우나 작성해야 하는 보고서를 자동화하면 생산성이 향상될 수밖에 없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의 88%가 오류 없이 작업을 완료하는 자동화 솔루션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81%는 자동화가 자신의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고 걱정하지 않는 것으로 응답했다. 자동화 솔루션 도입할 때 가장 큰 우려의 목소리로 등장하는 두 가지 우려가, 적어도 이번 설문 조사에서 만큼 물증이 있는 우려라기보다는...

세일즈포스 자동화 워라밸 EX 직원경험

2021.12.07

세일즈포스가 지난 10월 미국에서 자동화 솔루션을 사용 중인 77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던 부정적인 측면과는 달리 결과는 생각보다 긍정적이다. 자동화를 사용해 직장에서의 업무 처리를 경험한 사람들의 89%는 자신의 업무에 더 만족하고, 84%는 회사에 더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세일즈포스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자동화 솔루션을 실제 업무에서 활용하면서 79%의 설문 응답자가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답변했고, 시간 절약으로 일과 삶의 균형이 향상되어 89%는 직업에 더 만족하고 84%는 회사에 더 만족하게 됐다고 응답했다. (자료 : Salesforce) 자동화를 통해 이렇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세일즈포스는 네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협업 촉진과 생산성 향상, 둘째는 오류 감소로 인한 시간 절약, 셋째는 절약한 시간만큼 직원 역량 계발 시간 증가, 넷째는 스트레스 감소와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work life balance) 향상이다. 자동화 솔루션을 경험하기 이전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한 사람이 68%였지만 이를 경험하고 난 후에는 93%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리고 79%가 자동화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으로 생산성 향상을 꼽았다. 시간 절약에 대해서는 66%가 오류 감소로 인한 시간 절약 혜택을 받았고, 47%는 매일매일 처리해야 하는 자잘한 업무 처리 시간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업무 자동화의 핵심은 '반복적인 작업의 자동화'다. 하루, 일주일, 한 달 단위로 반복해서 처리해야 하는 워크플로우나 작성해야 하는 보고서를 자동화하면 생산성이 향상될 수밖에 없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의 88%가 오류 없이 작업을 완료하는 자동화 솔루션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81%는 자동화가 자신의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고 걱정하지 않는 것으로 응답했다. 자동화 솔루션 도입할 때 가장 큰 우려의 목소리로 등장하는 두 가지 우려가, 적어도 이번 설문 조사에서 만큼 물증이 있는 우려라기보다는...

2021.12.07

'감시와 권리 사이'··· 직원 모니터링 증가 속 조율 움직임도 부상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재택근무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관리자가 직접 직원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재택근무 전략은 여전히 건재하고 사무실 재개가 지연되면서 모니터링 도구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실 직원 관리 및 모니터링에 강력한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 관행이 너무 보편화되어 영국과 미국의 규제 당국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규칙을 업데이트해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인적 자본 관리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헬렌 포이테빈은 “팬데믹 중 직원 모니터링 기술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조직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계획하고, 직원이 집과 사무실에서 유연하게 근무하면서 이런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국 협회 프로스펙트(Prospect)의 소통 및 조사 책임자 앤드류 페익스 역시 기술적 혁신은 기존의 고용 및 자질 법률을 크게 앞섰다고 분석했다. 페익스는 물리적 공간에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세기에 도입된 안전 및 고용 규정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데이터 권한’을 요구했다. 동시에 “데이터 사용 및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위험이 일을 정의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으며, 그 공간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재평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모니터링에 반발하는 직원 사무직 직원에게 디지털 모니터링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직원을 고용한 기업은 예전부터 의사소통 및 웹 브라우저 히스토리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모니터링 관행이 더욱 보편화되었고, 직원이 집에서 근무할 때의 행동을 파악하기 위해 생산성 모니터링 도구를 도입한 기업도 있다. 최근 조사에서도 이런 추세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오피니움(Opinium)이 프로스펙트를 대신하여 2,4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3(32%)이 직장에서 모니터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수치는 4월의 24%보다 훨씬 높았다. 페익스는 “...

모니터링 재택근무

2021.12.03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재택근무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관리자가 직접 직원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재택근무 전략은 여전히 건재하고 사무실 재개가 지연되면서 모니터링 도구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실 직원 관리 및 모니터링에 강력한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 관행이 너무 보편화되어 영국과 미국의 규제 당국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규칙을 업데이트해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인적 자본 관리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헬렌 포이테빈은 “팬데믹 중 직원 모니터링 기술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조직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계획하고, 직원이 집과 사무실에서 유연하게 근무하면서 이런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국 협회 프로스펙트(Prospect)의 소통 및 조사 책임자 앤드류 페익스 역시 기술적 혁신은 기존의 고용 및 자질 법률을 크게 앞섰다고 분석했다. 페익스는 물리적 공간에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세기에 도입된 안전 및 고용 규정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데이터 권한’을 요구했다. 동시에 “데이터 사용 및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위험이 일을 정의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으며, 그 공간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재평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모니터링에 반발하는 직원 사무직 직원에게 디지털 모니터링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직원을 고용한 기업은 예전부터 의사소통 및 웹 브라우저 히스토리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모니터링 관행이 더욱 보편화되었고, 직원이 집에서 근무할 때의 행동을 파악하기 위해 생산성 모니터링 도구를 도입한 기업도 있다. 최근 조사에서도 이런 추세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오피니움(Opinium)이 프로스펙트를 대신하여 2,4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3(32%)이 직장에서 모니터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수치는 4월의 24%보다 훨씬 높았다. 페익스는 “...

2021.12.03

칼럼ㅣ불확실성의 시대, ‘변화 피로’를 고려해야 한다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성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면서 직원들의 정신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언탭드 AI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명 중 4명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change fatigue), 즉 ‘변화 피로’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현재 하이브리드, 원격 등 다양한 형태의 근무 모델 하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는가 하면, 완전히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도 있다. 언탭드 AI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한 달 동안 우울감이 커졌다고 밝힌 응답자는 전체의 3분의 1에 달했다. 또한 5명 가운데 4명은 직장 및 사회적 불확실성에 지쳐 ‘변화 피로감’을 호소했다.   불확실성의 시대: 데이터에서 알 수 있는 것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불안감은 14% 감소했지만 이는 직원들의 우울감으로 이어졌다. 일과 삶에 영향을 미쳤던 갑작스러운 변화에 따라 주체 의식과 통제감을 상실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를테면 사람들은 직장 동료와 단절됐다는 느낌, 더 이상 결속된 조직의 일원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일과 삶을 분리하지 못해 번아웃되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다. 강제적인 사무실 복귀 또는 일관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 등으로 통제감을 상실했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이처럼 팬데믹 이후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발생한 불확실성은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딜레마를 만들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한 가지 방법일 뿐이며, 게다가 이를 제대로 실행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회복 단계(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과 우울감을 크게 느낄 것이다. ‘모두 다 함께(all in it together)’였던 것이 ‘모두 따로(all in this apart)’로 변하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많은 비즈니스 리더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터는 기업이 변화 ...

코로나19 팬데믹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근무 불확실성 변화 피로 직원 복지 직원 웰빙 웰빙 정신 건강 인공지능 데이터 상향식 변화 직원 경험 인력 관리

2021.12.02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성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면서 직원들의 정신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언탭드 AI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명 중 4명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change fatigue), 즉 ‘변화 피로’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현재 하이브리드, 원격 등 다양한 형태의 근무 모델 하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는가 하면, 완전히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도 있다. 언탭드 AI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한 달 동안 우울감이 커졌다고 밝힌 응답자는 전체의 3분의 1에 달했다. 또한 5명 가운데 4명은 직장 및 사회적 불확실성에 지쳐 ‘변화 피로감’을 호소했다.   불확실성의 시대: 데이터에서 알 수 있는 것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불안감은 14% 감소했지만 이는 직원들의 우울감으로 이어졌다. 일과 삶에 영향을 미쳤던 갑작스러운 변화에 따라 주체 의식과 통제감을 상실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를테면 사람들은 직장 동료와 단절됐다는 느낌, 더 이상 결속된 조직의 일원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일과 삶을 분리하지 못해 번아웃되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다. 강제적인 사무실 복귀 또는 일관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 등으로 통제감을 상실했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이처럼 팬데믹 이후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발생한 불확실성은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딜레마를 만들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한 가지 방법일 뿐이며, 게다가 이를 제대로 실행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회복 단계(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과 우울감을 크게 느낄 것이다. ‘모두 다 함께(all in it together)’였던 것이 ‘모두 따로(all in this apart)’로 변하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많은 비즈니스 리더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터는 기업이 변화 ...

2021.12.02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확산, 빠르고 거세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무실로의 전면 복귀를 미루는 기업이 아직 많다. 기업은 머지 않은 미래의 업무 공간을 파악하려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사무실 공급 과잉 현상이 더욱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 및 투자 관리 서비스 회사인 JLL(Jones Lang LaSalle JP)에 따르면, 기업 사무실 임대 수준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3분기 임대차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하기는 했지만, 2019년 3분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25% 더 낮은 수준이다. JLL은 ‘11월 글로벌 부동산 분석(November Global Real Estate Perspective)’ 보고서에서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느린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가 공식적으로 글로벌 팬데믹으로 명명된 2020년 3월 이후 미국에 생긴 빈 업무 공간은 1,285만 8,093제곱미터에 달한다. 세계적인 상업 부동산 중개사인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2007~2010년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 생긴 빈 사무실 공간보다 34%가 더 많은 수준이다.    1년 전 2021년 중반까지 사무실 공간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전망은 팬데믹으로 차질이 생겼다. 지난 주, 애플은 전 직원 사무실 복귀를 내년 2월로 미룬다고 알렸다. 애플이 사무실 복귀 계획을 미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른 기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이 여러 번에 걸쳐 사무실을 다시 여는 계획을 미루거나, 사무실 공간을 없애고 있다. 지난 8월, 미국 시애틀 소재의 아웃도어 소매업체 REI는 아직 이용하지도 않은 새 본사 건물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대신 사무실을 더 분산시키고 여러 곳에 두는 방식을 계획하고 있다. 질로우 그룹(Zillow Group)은 올 여름 5,400명인 직원 중 약 90%에게 향후 부분적 재택 근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

협업 뉴노멀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팬데믹

2021.12.02

팬데믹으로 인해 사무실로의 전면 복귀를 미루는 기업이 아직 많다. 기업은 머지 않은 미래의 업무 공간을 파악하려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사무실 공급 과잉 현상이 더욱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 및 투자 관리 서비스 회사인 JLL(Jones Lang LaSalle JP)에 따르면, 기업 사무실 임대 수준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3분기 임대차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하기는 했지만, 2019년 3분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25% 더 낮은 수준이다. JLL은 ‘11월 글로벌 부동산 분석(November Global Real Estate Perspective)’ 보고서에서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느린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가 공식적으로 글로벌 팬데믹으로 명명된 2020년 3월 이후 미국에 생긴 빈 업무 공간은 1,285만 8,093제곱미터에 달한다. 세계적인 상업 부동산 중개사인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2007~2010년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 생긴 빈 사무실 공간보다 34%가 더 많은 수준이다.    1년 전 2021년 중반까지 사무실 공간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전망은 팬데믹으로 차질이 생겼다. 지난 주, 애플은 전 직원 사무실 복귀를 내년 2월로 미룬다고 알렸다. 애플이 사무실 복귀 계획을 미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른 기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이 여러 번에 걸쳐 사무실을 다시 여는 계획을 미루거나, 사무실 공간을 없애고 있다. 지난 8월, 미국 시애틀 소재의 아웃도어 소매업체 REI는 아직 이용하지도 않은 새 본사 건물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대신 사무실을 더 분산시키고 여러 곳에 두는 방식을 계획하고 있다. 질로우 그룹(Zillow Group)은 올 여름 5,400명인 직원 중 약 90%에게 향후 부분적 재택 근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

2021.12.02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린 식스 시그마’ 기법 가이드

린 식스 시그마(Lean Six Sigma)는 린(Lean)과 식스 시그마(Six Sigma)라는 두 가지 방법론을 결합하여 조직이 더 많은 고객 가치를 창출하면서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하고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특정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는 목표를 지향한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린 방법론의 폐기물 감소 사고방식(waste-reducing mentality)과 식스 시그마의 결함 및 변종 감소 중시(defect and variance reduction focus)를 결합한다. 이에 더불어, 린 식스 시그마는 일정을 앞당기고 예산보다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를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방법론을 개발하여 조직이 비용을 절감하고 가치를 추가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조직과 직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린 식스 시그마의 주요 중점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각 단계 간 지속적인 흐름을 만들어 낭비를 줄이는 것이다. 이 방법론은 8가지 형태의 폐기물, 즉, 결함, 과잉 생산, 대기, 비활용 인재, 운송, 재고, 동작, 추가 처리를 유형화한다. 조직이 이러한 형태의 낭비를 줄이기만 하면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하고, 프로세스의 비효율성을 줄이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원칙 린과 식스 시그마는 자체 원칙 세트를 가지고 있지만, 린 식스 시그마는 두 프레임워크의 요소를 결합하는 별도의 원칙 세트를 제공한다. 퍼듀 대학에 따르면, 린 식스 시그마의 5가지 주요 원칙은 다음과 같다 :  ● 고객을 위해 일하라 : 당신이 이행하는 변경이 고객에게 이익이 되고 시장의 수요에 따라 최고 수준의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는 점을 보장하라. ● 당신의 문제를 찾아내서 집중하라 : 조직의 프로세스를 수정하는 동안 다른 문제로 인해 산만해지는 것을 피하라.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하면, 해당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하고 주요 문제를 다 해결하고 나면 다른 문제로 넘어가라. ● 변이와 병목현상을 없애라 : 결점을 줄이는 방법을 찾...

린 식스 시그마 경영

2021.12.01

린 식스 시그마(Lean Six Sigma)는 린(Lean)과 식스 시그마(Six Sigma)라는 두 가지 방법론을 결합하여 조직이 더 많은 고객 가치를 창출하면서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하고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특정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는 목표를 지향한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린 방법론의 폐기물 감소 사고방식(waste-reducing mentality)과 식스 시그마의 결함 및 변종 감소 중시(defect and variance reduction focus)를 결합한다. 이에 더불어, 린 식스 시그마는 일정을 앞당기고 예산보다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를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방법론을 개발하여 조직이 비용을 절감하고 가치를 추가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조직과 직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린 식스 시그마의 주요 중점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각 단계 간 지속적인 흐름을 만들어 낭비를 줄이는 것이다. 이 방법론은 8가지 형태의 폐기물, 즉, 결함, 과잉 생산, 대기, 비활용 인재, 운송, 재고, 동작, 추가 처리를 유형화한다. 조직이 이러한 형태의 낭비를 줄이기만 하면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하고, 프로세스의 비효율성을 줄이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원칙 린과 식스 시그마는 자체 원칙 세트를 가지고 있지만, 린 식스 시그마는 두 프레임워크의 요소를 결합하는 별도의 원칙 세트를 제공한다. 퍼듀 대학에 따르면, 린 식스 시그마의 5가지 주요 원칙은 다음과 같다 :  ● 고객을 위해 일하라 : 당신이 이행하는 변경이 고객에게 이익이 되고 시장의 수요에 따라 최고 수준의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는 점을 보장하라. ● 당신의 문제를 찾아내서 집중하라 : 조직의 프로세스를 수정하는 동안 다른 문제로 인해 산만해지는 것을 피하라.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하면, 해당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하고 주요 문제를 다 해결하고 나면 다른 문제로 넘어가라. ● 변이와 병목현상을 없애라 : 결점을 줄이는 방법을 찾...

2021.12.01

칼럼ㅣ소프트웨어 개발자 대란(大亂)을 바라보며...

2021년 IT 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소위 ‘개발자 구하기 전쟁’이다.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의 급부상과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의 약진, 그리고 암호화폐와 NFT으로 대표되는 블록체인 분야의 기대감 확대와 이를 아우르는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기대 등으로 IT,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는 1990년대 후반 닷컴 붐 이후 다시 미래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따라 플랫폼 기업들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엄청난 수의 개발자들을 채용하고 있고 기존 기업들도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뉴노멀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IT 투자 및 플랫폼 구축에 뛰어들며 많은 수의 개발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카카오, 네이버, 쿠팡 등 소위 IT 플랫폼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대규모로 채용하면서 시작된 개발자 구하기 경쟁은 2021년의 개발자 연봉 인상 러시로 이어졌다. 2022년을 앞둔 지금, 개발자 부족 상황은 중소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은 물론 국내 굴지의 SI 회사도 예외가 아닌 상황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업은 몇 년 전까지 4D 업종으로 불리며 외면당했다. 특히 기업의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SI 분야는 야근과 강행군이 일상 된 영역으로 인식되고 불안정한 미래 전망까지 더해져 젊은 인재들이 꺼리는 직업이 됐다.  필자가 이러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현실에 대해 언급했던 칼럼도 다수가 있다(아래 참조). 이로 인해 대학에서 컴퓨터 관련 학과의 입시 커트라인이 최하위권으로 떨어지는 상황을 만들었으며, 고등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로만 몰리는 현실을 만들었다. 요즘 세대는 믿지 못하겠지만 한때 의대보다 컴퓨터 관련학과의 커트라인이 높았던 시절이 있었다. --> 2015.03.02 . 칼럼 |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인가 아닌가? --> 2014.06.02 . 칼럼 | 어느 40대 프로그래머의 이야기… --> 2013.09.02 . 칼럼 |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부족하다...

정철환 소프트웨어 개발자 개발자 인재 전쟁 인력 전쟁

2021.12.01

2021년 IT 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소위 ‘개발자 구하기 전쟁’이다.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의 급부상과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의 약진, 그리고 암호화폐와 NFT으로 대표되는 블록체인 분야의 기대감 확대와 이를 아우르는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기대 등으로 IT,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는 1990년대 후반 닷컴 붐 이후 다시 미래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따라 플랫폼 기업들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엄청난 수의 개발자들을 채용하고 있고 기존 기업들도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뉴노멀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IT 투자 및 플랫폼 구축에 뛰어들며 많은 수의 개발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카카오, 네이버, 쿠팡 등 소위 IT 플랫폼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대규모로 채용하면서 시작된 개발자 구하기 경쟁은 2021년의 개발자 연봉 인상 러시로 이어졌다. 2022년을 앞둔 지금, 개발자 부족 상황은 중소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은 물론 국내 굴지의 SI 회사도 예외가 아닌 상황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업은 몇 년 전까지 4D 업종으로 불리며 외면당했다. 특히 기업의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SI 분야는 야근과 강행군이 일상 된 영역으로 인식되고 불안정한 미래 전망까지 더해져 젊은 인재들이 꺼리는 직업이 됐다.  필자가 이러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현실에 대해 언급했던 칼럼도 다수가 있다(아래 참조). 이로 인해 대학에서 컴퓨터 관련 학과의 입시 커트라인이 최하위권으로 떨어지는 상황을 만들었으며, 고등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로만 몰리는 현실을 만들었다. 요즘 세대는 믿지 못하겠지만 한때 의대보다 컴퓨터 관련학과의 커트라인이 높았던 시절이 있었다. --> 2015.03.02 . 칼럼 |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인가 아닌가? --> 2014.06.02 . 칼럼 | 어느 40대 프로그래머의 이야기… --> 2013.09.02 . 칼럼 |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부족하다...

2021.12.01

일문일답 | “우리가 하이브리드 워크를 수용하는 방식” 마이터 존 윌슨 CIO

다른 많은 기업,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터(MITRE)는 하이브리드 업무를 효과적이고 원활하게 만드는 방법을 놓고 씨름하고 있다. CIO닷컴의 매리프란 존슨은 마이터의 VP, CIO, CSO인 존 윌슨과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마이터에서 35년을 일한 윌슨은 2019년 11월 CIO/CSO로 임명됐다.  그는 450명으로 구성된 ECIS(Enterprise Computing Information and Security) 조직을 관장한다. 또 마이터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운영과 시스템을 변혁하는 다개년 전략 계획을 이끌고 있다. 메사추세츠 베드포드와 버지니아 맥린에 본부가 있는 마이터는 연방정부가 예산을 투입한 연구개발 센터들을 관리하는 비영리 조직이다. 항공, 국방, 의료, 정보기술, 사이버보안 분야의 여러 정부 조직과 협업한다.  다음은 윌슨이 하이브리드 업무의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나눈 대화를 정리한 내용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관리 윌슨 : 우리가 원격 근무에 돌입했을 때, 다른 많은 조직들처럼 아주 신속히 기술을 바꾸고, 변화를 추진해야만 했다. 몇 달 만에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 작동되기 시작했다. 이후 조직 전체, 여러 사업 단위, 1만 명의 직원들과 관련해 제기된 질문은 이들이 우리가 도입한 것들을 활용하는 방식이었다. 이에 여러 도구와 체계들을 도입했다. 협업 패턴과 도구 사용과 관련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였다.  직접 대면 협력을 할 때와 비교할 때, 매끄럽게 수행되지 않는 것들이 일부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에 원격 협력을 잘할 수 있는 방법, 현장 협력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 둘 모두에서 최상을 얻는 방법을 찾도록 장려하고 있다.  그리고 방해가 되는 특정 장애물이 어디에 있는지, 이런 장애물이 기술적 장애물인지, 아니면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 일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정 집단인지 여부 등에 주의를 기울이는 체계를 정착시키려 ...

하이브리드 워크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 근무 마이터 존 윌슨

2021.11.30

다른 많은 기업,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터(MITRE)는 하이브리드 업무를 효과적이고 원활하게 만드는 방법을 놓고 씨름하고 있다. CIO닷컴의 매리프란 존슨은 마이터의 VP, CIO, CSO인 존 윌슨과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마이터에서 35년을 일한 윌슨은 2019년 11월 CIO/CSO로 임명됐다.  그는 450명으로 구성된 ECIS(Enterprise Computing Information and Security) 조직을 관장한다. 또 마이터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운영과 시스템을 변혁하는 다개년 전략 계획을 이끌고 있다. 메사추세츠 베드포드와 버지니아 맥린에 본부가 있는 마이터는 연방정부가 예산을 투입한 연구개발 센터들을 관리하는 비영리 조직이다. 항공, 국방, 의료, 정보기술, 사이버보안 분야의 여러 정부 조직과 협업한다.  다음은 윌슨이 하이브리드 업무의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나눈 대화를 정리한 내용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관리 윌슨 : 우리가 원격 근무에 돌입했을 때, 다른 많은 조직들처럼 아주 신속히 기술을 바꾸고, 변화를 추진해야만 했다. 몇 달 만에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 작동되기 시작했다. 이후 조직 전체, 여러 사업 단위, 1만 명의 직원들과 관련해 제기된 질문은 이들이 우리가 도입한 것들을 활용하는 방식이었다. 이에 여러 도구와 체계들을 도입했다. 협업 패턴과 도구 사용과 관련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였다.  직접 대면 협력을 할 때와 비교할 때, 매끄럽게 수행되지 않는 것들이 일부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에 원격 협력을 잘할 수 있는 방법, 현장 협력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 둘 모두에서 최상을 얻는 방법을 찾도록 장려하고 있다.  그리고 방해가 되는 특정 장애물이 어디에 있는지, 이런 장애물이 기술적 장애물인지, 아니면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 일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정 집단인지 여부 등에 주의를 기울이는 체계를 정착시키려 ...

2021.11.30

미국 해군 내부자의 핵잠수함 기밀 절도 사건에서 배울 점

미국 해군 소속 엔지니어 조너선 토비는 핵잠수함 기밀을 500만 달러에 넘기려 했던 혐의로 현재 웨스트 버지니아주 교도소에 수감돼 오는 12월 재판을 앞두고 있다. 해군 정보 보안팀에서 가장 민감한 정보가 기밀 환경을 벗어나 토비의 거주지로 이동된 후, 권한 없는 제3자에게 넘어간 과정을 논의하고 있을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내부자 위협이 현실화된 전형적인 사례다.    내부자 위협에 상업적으로 얽힌 관계자는 직원이 이직 또는 퇴사 시기에 가까워지면 자신이 관리하는 비밀 정보를 훔치려는 경향이 커진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토비는 큰돈을 만든 후에 해군에서 퇴사하려던 것으로 보인다. 동료와 상관에게 퇴사할 계획을 드러냈는지는 확인된 바 없다. 내부자 위협 교육을 우회하는 내부자 토비는 동료의 의심을 받지 않으면서 해군 시스템에서 정보를 훔친 방식을 서술했다. 토비는 “극도로 주의를 기울이면서 일상 업무 중에 내가 소유한 파일을 천천히 자연스럽게 수집했다. 아무도 나의 계획을 의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부자 위협을 포착하는 경고 신호에 대해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단 하나의 단서도 드러내지 않도록 했다. 향후 조사가 있더라도 이전 동료 누구도 나를 의심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토비는 여러 해에 걸쳐 1만 페이지 이상의 문서를 훔쳤다. 모두 자신이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서였다. 토비는 정보를 외운 후 집에서 복기했으며, 심지어 다양한 해군 소속 연구소에서 기밀을 훔쳤다. 토비가 냉철하게 첩보 활동을 실행한 것은 과거 성공적으로 신뢰를 무너뜨리고 정보를 탈취했던 다른 내부자의 방법과 첩보 역사에 대해 많이 연구했음을 시사한다. 정보 보안 시스템을 무력화시킨 4가지 사례 토비의 데이터 유출 방식은 과거 성공적으로 감시를 피했던 정부 내부자의 대표적 사례 4가지와 유사하다. 이들 4명은 모두 방첩 보고서를 받았고, 여기에는 내부자 위협에 관한 정보가 포함돼 있었다. 또...

내부자공격 해군 내부자 공격 핵잠수함

2021.11.29

미국 해군 소속 엔지니어 조너선 토비는 핵잠수함 기밀을 500만 달러에 넘기려 했던 혐의로 현재 웨스트 버지니아주 교도소에 수감돼 오는 12월 재판을 앞두고 있다. 해군 정보 보안팀에서 가장 민감한 정보가 기밀 환경을 벗어나 토비의 거주지로 이동된 후, 권한 없는 제3자에게 넘어간 과정을 논의하고 있을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내부자 위협이 현실화된 전형적인 사례다.    내부자 위협에 상업적으로 얽힌 관계자는 직원이 이직 또는 퇴사 시기에 가까워지면 자신이 관리하는 비밀 정보를 훔치려는 경향이 커진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토비는 큰돈을 만든 후에 해군에서 퇴사하려던 것으로 보인다. 동료와 상관에게 퇴사할 계획을 드러냈는지는 확인된 바 없다. 내부자 위협 교육을 우회하는 내부자 토비는 동료의 의심을 받지 않으면서 해군 시스템에서 정보를 훔친 방식을 서술했다. 토비는 “극도로 주의를 기울이면서 일상 업무 중에 내가 소유한 파일을 천천히 자연스럽게 수집했다. 아무도 나의 계획을 의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부자 위협을 포착하는 경고 신호에 대해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단 하나의 단서도 드러내지 않도록 했다. 향후 조사가 있더라도 이전 동료 누구도 나를 의심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토비는 여러 해에 걸쳐 1만 페이지 이상의 문서를 훔쳤다. 모두 자신이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서였다. 토비는 정보를 외운 후 집에서 복기했으며, 심지어 다양한 해군 소속 연구소에서 기밀을 훔쳤다. 토비가 냉철하게 첩보 활동을 실행한 것은 과거 성공적으로 신뢰를 무너뜨리고 정보를 탈취했던 다른 내부자의 방법과 첩보 역사에 대해 많이 연구했음을 시사한다. 정보 보안 시스템을 무력화시킨 4가지 사례 토비의 데이터 유출 방식은 과거 성공적으로 감시를 피했던 정부 내부자의 대표적 사례 4가지와 유사하다. 이들 4명은 모두 방첩 보고서를 받았고, 여기에는 내부자 위협에 관한 정보가 포함돼 있었다. 또...

2021.11.29

‘영입보다 내부 승진’··· 전문가들의 실용 조언

외부의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내부의 직원을 승진시키면 직장 내 사기가 크게 고양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외부 채용에도 도움이 된다. 단 감안해야 할 것들이 있다.  공석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IT리더는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가진 록스타를 꿈꾸기 쉽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다. 이미 재직하고 있는 IT전문가는 어떤가? 레이스워크(Lacework)의 사장 앤디 바이런은 “내부에서 승진시키면 회사 전체의 사기가 진작된다. 회사가 직원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진다”라고 말했다. 이 전략은 유지 및 채용에 좋지만 위험과 문제가 따른다. 특히 주요 기술 인력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만큼 인력 관리에 관심이 없는 경우 아수라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전략이 있다. 이에 대해 정통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승진 또는 채용? 공석을 채우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때로는 분명 새로운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단순히 인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보나디오 그룹(Bonadio Group)의 CIO 존 로만은 “조직 내의 기술적 공백을 채워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RPA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경우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주제 사안 전문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요한 스킬을 갖춘 외부 후보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수잔느 테드릭은 “우선 스스로에게 록스타 유니콘이 필요한지 질문하라”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 “존재할 가능성이 낮다. 그리고 존재한다 하더라도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외부 영입을 위한 직무 설명 작성보다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사람들은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유지 측면에서 보상이 엄청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직업 생활 개발을 위해 떠날 필...

승진 교육 영입 관리자 커리어 관리

2021.11.22

외부의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내부의 직원을 승진시키면 직장 내 사기가 크게 고양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외부 채용에도 도움이 된다. 단 감안해야 할 것들이 있다.  공석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IT리더는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가진 록스타를 꿈꾸기 쉽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다. 이미 재직하고 있는 IT전문가는 어떤가? 레이스워크(Lacework)의 사장 앤디 바이런은 “내부에서 승진시키면 회사 전체의 사기가 진작된다. 회사가 직원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진다”라고 말했다. 이 전략은 유지 및 채용에 좋지만 위험과 문제가 따른다. 특히 주요 기술 인력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만큼 인력 관리에 관심이 없는 경우 아수라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전략이 있다. 이에 대해 정통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승진 또는 채용? 공석을 채우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때로는 분명 새로운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단순히 인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보나디오 그룹(Bonadio Group)의 CIO 존 로만은 “조직 내의 기술적 공백을 채워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RPA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경우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주제 사안 전문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요한 스킬을 갖춘 외부 후보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수잔느 테드릭은 “우선 스스로에게 록스타 유니콘이 필요한지 질문하라”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 “존재할 가능성이 낮다. 그리고 존재한다 하더라도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외부 영입을 위한 직무 설명 작성보다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사람들은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유지 측면에서 보상이 엄청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직업 생활 개발을 위해 떠날 필...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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