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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아리아엣지, 산업안전솔루션 3종 개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작업자의 안전보건을 위한 산업안전 솔루션 3종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국내 증강현실(AR) 전문 기업 아리아엣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증강현실 기반 산업설비 점검 시스템(AR Safety Inspection System, 이하 AR SIS) ▲원격 협업 AR 솔루션(AR Remote Control) ▲복장 규정 출입 시스템(Smart Mirror)을 선보였다. AR SIS는 작업 과정을 AR 기술로 점검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현장에 있는 지능형 마커를 태그하면 AR로 작업 목록이 표시되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AR SIS는 사용하면 수기 점검 방식에 비해 작업 오류를 줄일 수 있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어 이력 관리가 간편하다. 또한 지능형 마커는 QR코드에 비해 인식 시간이 짧고 위·변조가 어려워 보안에 강하며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도 높일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은 AR을 활용한 또 다른 솔루션인 원격 협업 AR 솔루션을 소개했다. 공간의 제약없이 현장 작업자와 원격지 전문가가 소통할 수 있는 협업 도구라고 밝혔다. 현장 작업자가 보유한 스마트 기기와 원격지 관리자의 PC를 하나의 서버로 연결해 현장 작업자는 현장 영상과 음성 등을 송신하고 관리자는 수신된 영상에 시각적 요소와 음성을 추가해 송신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제품 수리를 위해 작업자가 제품을 촬영하면 관리자는 원격지에서 해당 영상에 선 드로잉이나 화살표, 텍스트, 이미지 등을 추가하며 수리 방법을 실시간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원격 협업 AR 솔루션은 국내외 제품 수리 외에도 원격 가이드, 화상교육, 화상회의 등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CJ올리브네...

CJ올리브네트웍스 아리아엣지

2022.04.25

CJ올리브네트웍스가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작업자의 안전보건을 위한 산업안전 솔루션 3종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국내 증강현실(AR) 전문 기업 아리아엣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증강현실 기반 산업설비 점검 시스템(AR Safety Inspection System, 이하 AR SIS) ▲원격 협업 AR 솔루션(AR Remote Control) ▲복장 규정 출입 시스템(Smart Mirror)을 선보였다. AR SIS는 작업 과정을 AR 기술로 점검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현장에 있는 지능형 마커를 태그하면 AR로 작업 목록이 표시되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AR SIS는 사용하면 수기 점검 방식에 비해 작업 오류를 줄일 수 있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어 이력 관리가 간편하다. 또한 지능형 마커는 QR코드에 비해 인식 시간이 짧고 위·변조가 어려워 보안에 강하며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도 높일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은 AR을 활용한 또 다른 솔루션인 원격 협업 AR 솔루션을 소개했다. 공간의 제약없이 현장 작업자와 원격지 전문가가 소통할 수 있는 협업 도구라고 밝혔다. 현장 작업자가 보유한 스마트 기기와 원격지 관리자의 PC를 하나의 서버로 연결해 현장 작업자는 현장 영상과 음성 등을 송신하고 관리자는 수신된 영상에 시각적 요소와 음성을 추가해 송신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제품 수리를 위해 작업자가 제품을 촬영하면 관리자는 원격지에서 해당 영상에 선 드로잉이나 화살표, 텍스트, 이미지 등을 추가하며 수리 방법을 실시간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원격 협업 AR 솔루션은 국내외 제품 수리 외에도 원격 가이드, 화상교육, 화상회의 등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CJ올리브네...

2022.04.25

어도비, 기업의 메타버스 활용 지원 계획 발표

어도비가 25일 기업 분야의 메타버스 활용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어도비는 현재 몰입형 3D 경험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디지털 경험을 위해 제공 중인 기술을 바탕으로, 가상 경험을 설계, 제작 및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공개했다. 새로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의 통합으로 어도비의 3D 콘텐츠 제작 및 개인화를 위한 솔루션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 제공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어도비는 기업을 위한 ‘메타버스 플레이북(Metaverse Playbook)’을 발표하고, 출시 예정인 서브스턴스 3D 모델러(Substance 3D Modeler) 및 증강현실(AR) 기반 쇼핑 도구도 선보였다.  어도비가 기업의 메타버스 활용을 위해 제공하는 주요 지원 내용은 ▲3D 및 기타 몰입형 콘텐츠 제작 ▲가상의 상거래 경험 ▲가상 캐릭터 및 아이템에 이동성 부여 등이다.  게임, 양방형 커머스, 교육 등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몰입형 경험 콘텐츠는 어도비의 3D 및 몰입형 콘텐츠 제작 도구인 어도비 서브스턴스 3D(Adobe Substance 3D)와 어도비 에어로(Adobe Aero)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스테이저와 같은 도구를 통해 가상 사진 촬영 등의 3D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활용하며,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 중이다. 어도비는 수천 개 기업의 디지털 매장 및 전자상거래 경험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도비의 전문성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및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간 통합으로 기업은 가상 세계에서 소비자가 가상의 제품과 실제 제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고 제품 책임자 겸 수석부사장인 스콧 벨스키는 “메타버스를 선도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지금...

어도비

2022.04.25

어도비가 25일 기업 분야의 메타버스 활용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어도비는 현재 몰입형 3D 경험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디지털 경험을 위해 제공 중인 기술을 바탕으로, 가상 경험을 설계, 제작 및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공개했다. 새로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의 통합으로 어도비의 3D 콘텐츠 제작 및 개인화를 위한 솔루션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 제공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어도비는 기업을 위한 ‘메타버스 플레이북(Metaverse Playbook)’을 발표하고, 출시 예정인 서브스턴스 3D 모델러(Substance 3D Modeler) 및 증강현실(AR) 기반 쇼핑 도구도 선보였다.  어도비가 기업의 메타버스 활용을 위해 제공하는 주요 지원 내용은 ▲3D 및 기타 몰입형 콘텐츠 제작 ▲가상의 상거래 경험 ▲가상 캐릭터 및 아이템에 이동성 부여 등이다.  게임, 양방형 커머스, 교육 등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몰입형 경험 콘텐츠는 어도비의 3D 및 몰입형 콘텐츠 제작 도구인 어도비 서브스턴스 3D(Adobe Substance 3D)와 어도비 에어로(Adobe Aero)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스테이저와 같은 도구를 통해 가상 사진 촬영 등의 3D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활용하며,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 중이다. 어도비는 수천 개 기업의 디지털 매장 및 전자상거래 경험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도비의 전문성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및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간 통합으로 기업은 가상 세계에서 소비자가 가상의 제품과 실제 제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고 제품 책임자 겸 수석부사장인 스콧 벨스키는 “메타버스를 선도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지금...

2022.04.25

"메타버스 업계 지형을 한눈에"··· CB인사이츠, 프레임워크 제시

"메타버스는 특정 기술이 아닌 비전이다. 이러한 모호성으로 인해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 기업들 입장에서는 어려울 수 있다. 메타버스는 기술 분야에서 가장 핫한 유행어 중 하나이며, 차세대 인터넷에 대한 광범위한 비전으로 기업의 전체 생태계에 의존하여 실현할 것이다. 우리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구축되고 있으며, 누가 구축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메타버스 주요 기술 분야(Layer)와 공급업체를 정리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과 적용에 혼란을 겪고 있는 기업과 현업 종사자들을 위해 메타버스 관련 분야를 6개의 주제로 분류하고, 각 분야에 속한 주요 핵심 기술과 공급 업체 등을 소개한 것이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메타버스 주요 기술 분야(Layer)와 공급업체를 정리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각 분야 별 주요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자료 : CB Insights) 메타버스는 특정 분야에 집중된 단편적인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비즈니스 트렌드이면서 비전이라는 것이 CB인사이츠의 설명이다. 따라서 메타버스를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한 개별적인 기술 계층으로 나누고,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주요 공급업체를 함께 알아보는 것이,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진화해야 할 기업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CB인사이츠는 메타버스 관련 주요 주제 분야를 네트워크 및 컴퓨팅 인프라(Infrastructure - network & computing), 액세스 및 인터페이스 하드웨어(Hardware - Access & Interface), 가상화 도구(Virtualization Tools), 가상 세계(Virtual Worlds), 경제 인프라(Economic Infrastructure), 경험(Experiences)으로 분류했다. 첫 번째 네트워킹 및 컴퓨팅...

메타버스 CB인사이츠

2022.04.18

"메타버스는 특정 기술이 아닌 비전이다. 이러한 모호성으로 인해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 기업들 입장에서는 어려울 수 있다. 메타버스는 기술 분야에서 가장 핫한 유행어 중 하나이며, 차세대 인터넷에 대한 광범위한 비전으로 기업의 전체 생태계에 의존하여 실현할 것이다. 우리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구축되고 있으며, 누가 구축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메타버스 주요 기술 분야(Layer)와 공급업체를 정리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과 적용에 혼란을 겪고 있는 기업과 현업 종사자들을 위해 메타버스 관련 분야를 6개의 주제로 분류하고, 각 분야에 속한 주요 핵심 기술과 공급 업체 등을 소개한 것이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메타버스 주요 기술 분야(Layer)와 공급업체를 정리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각 분야 별 주요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자료 : CB Insights) 메타버스는 특정 분야에 집중된 단편적인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비즈니스 트렌드이면서 비전이라는 것이 CB인사이츠의 설명이다. 따라서 메타버스를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한 개별적인 기술 계층으로 나누고,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주요 공급업체를 함께 알아보는 것이,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진화해야 할 기업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CB인사이츠는 메타버스 관련 주요 주제 분야를 네트워크 및 컴퓨팅 인프라(Infrastructure - network & computing), 액세스 및 인터페이스 하드웨어(Hardware - Access & Interface), 가상화 도구(Virtualization Tools), 가상 세계(Virtual Worlds), 경제 인프라(Economic Infrastructure), 경험(Experiences)으로 분류했다. 첫 번째 네트워킹 및 컴퓨팅...

2022.04.18

유니티, ‘2022 주요 트렌드: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부문 보고서’ 발표

유니티가 ‘2022 주요 트렌드: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부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전세계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업계 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비롯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실시간 3D 기술 등의 활용 현황을 알아보고자 해당 산업 기업의 의사결정권자 300명 이상을  조사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AEC 분야 산업체 중 40%가 디지털 트윈, AR, VR, 실시간3D 등을 구현했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AEC 업계 트렌드로는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데이터 접근성 및 AI ▲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이렇게 3개 부문이 선정되었다. 주요 글로벌 기업의 사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부문에서는 관련 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경험한 기업들이 도시 공간을 활성화하고 안전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이터 접근성 및 AI’ 부문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작업 소요 시간 단축이,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부문에서는 사용자 친화적 워크플로 형성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제공이 주요하게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유니티는 오랜 팬데믹 사태로 인한 업계 내 생산성 및 효율성 저하 등의 어려움도 디지털 전환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제시했다. 실제 맥킨지앤컴퍼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건축 프로젝트의 20%는 일정 지연, 80%는 예산 초과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실시간 3D 등의 기술이 현재 AEC 업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AEC 업계는 다양한 기업 운영 전략과 워크플로를 개혁하는 데 있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AR, VR 등의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에 나서는 추세...

유니티

2022.04.14

유니티가 ‘2022 주요 트렌드: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부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전세계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업계 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비롯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실시간 3D 기술 등의 활용 현황을 알아보고자 해당 산업 기업의 의사결정권자 300명 이상을  조사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AEC 분야 산업체 중 40%가 디지털 트윈, AR, VR, 실시간3D 등을 구현했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AEC 업계 트렌드로는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데이터 접근성 및 AI ▲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이렇게 3개 부문이 선정되었다. 주요 글로벌 기업의 사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부문에서는 관련 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경험한 기업들이 도시 공간을 활성화하고 안전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이터 접근성 및 AI’ 부문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작업 소요 시간 단축이,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부문에서는 사용자 친화적 워크플로 형성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제공이 주요하게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유니티는 오랜 팬데믹 사태로 인한 업계 내 생산성 및 효율성 저하 등의 어려움도 디지털 전환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제시했다. 실제 맥킨지앤컴퍼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건축 프로젝트의 20%는 일정 지연, 80%는 예산 초과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실시간 3D 등의 기술이 현재 AEC 업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AEC 업계는 다양한 기업 운영 전략과 워크플로를 개혁하는 데 있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AR, VR 등의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에 나서는 추세...

2022.04.14

틱톡, AR 제작 플랫폼 '이팩트 하우스' 베타 공개

틱톡(TikTok)이 자체 개발한 증강현실 플랫폼인 이팩트 하우스(Effect House)의 공개 베타 서비스를 알렸다. 이팩트 하우스는 지난해 가을부터 클로즈 베타로 일부 사용자에게 제공되어 왔으며, 이번에 공개 베타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이팩트 하우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증강 현실 효과를 더 많은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팩트 하우스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사실 아직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팩트 하우스를 사용하려면 이팩트 하우스 베타 페이지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야 하는데, 현재는 맥(Mac)만 지원하기 때문이다. 2022년 4월 12일 기준으로 버전 1.0이 공개됐으며, 추후에 다른 운영체제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틱톡은 밝혔다. 틱톡이 증강현실 플랫폼인 '이팩트 하우스(Effect House)' 공개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팩트 하우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와 학습 가이드를 만날 수 있다. 현재는 맥용 데스크톱용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다른 운영체제는 추후 지원할 예정이다. (자료 : TikTok) 다운로드할 때는 맥에 탑재한 프로세서의 종류에 따라 인텔 또는 애플의 M1에 맞는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운영체제는 맥OS(macOS) 10.14+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설치 후에는 틱톡 계정을 사용해 이팩트 하우스에 로그인하면 된다. 이후부터는 이팩트 하우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템플릿이나 기능을 활용해 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이팩트 하우스는 2D 및 3D 이미지, 애니메이션, 페이스 이팩트(Face Effect), 포스트 이팩트(Post Effect), 라이트닝 앤 쉐도우(Lighting and shadow), 신(Scene), 텍스처 앤 머티리얼(Materials), 트래킹 앤 디텍션(Tracking and Detection) 등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효과와 기능을 지원한다. 제공하는 기능이나 효과가 많고 ...

틱톡 이팩트 하우 AR 콘텐츠 제작

2022.04.14

틱톡(TikTok)이 자체 개발한 증강현실 플랫폼인 이팩트 하우스(Effect House)의 공개 베타 서비스를 알렸다. 이팩트 하우스는 지난해 가을부터 클로즈 베타로 일부 사용자에게 제공되어 왔으며, 이번에 공개 베타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이팩트 하우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증강 현실 효과를 더 많은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팩트 하우스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사실 아직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팩트 하우스를 사용하려면 이팩트 하우스 베타 페이지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야 하는데, 현재는 맥(Mac)만 지원하기 때문이다. 2022년 4월 12일 기준으로 버전 1.0이 공개됐으며, 추후에 다른 운영체제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틱톡은 밝혔다. 틱톡이 증강현실 플랫폼인 '이팩트 하우스(Effect House)' 공개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팩트 하우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와 학습 가이드를 만날 수 있다. 현재는 맥용 데스크톱용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다른 운영체제는 추후 지원할 예정이다. (자료 : TikTok) 다운로드할 때는 맥에 탑재한 프로세서의 종류에 따라 인텔 또는 애플의 M1에 맞는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운영체제는 맥OS(macOS) 10.14+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설치 후에는 틱톡 계정을 사용해 이팩트 하우스에 로그인하면 된다. 이후부터는 이팩트 하우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템플릿이나 기능을 활용해 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이팩트 하우스는 2D 및 3D 이미지, 애니메이션, 페이스 이팩트(Face Effect), 포스트 이팩트(Post Effect), 라이트닝 앤 쉐도우(Lighting and shadow), 신(Scene), 텍스처 앤 머티리얼(Materials), 트래킹 앤 디텍션(Tracking and Detection) 등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효과와 기능을 지원한다. 제공하는 기능이나 효과가 많고 ...

2022.04.14

2022 인프라·운영 트렌드 진단··· 뜨는 7가지, 지는 7가지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IT 인프라 IT 운영 혁신 안정성 서버리스 관리형 블록체인 멀티클라우드 동적 웹 웹3.0 데이터베이스 NFT

2022.04.08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2022.04.08

마드라스체크, 메타버스 ‘협업툴 팝업스토어’ 매장 오픈 발표

마드라스체크가 메타버스 방식의 협업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플로우 메타버스 팝업스토어'는 글로벌 메타버스 전문 플랫폼인 ‘오비스(oVice)’를 통해 구축됐으며, 실제 테헤란로에 위치해 있는 플로우 강남 팝업스토어 매장과 유사하게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자유로운 음성 채팅과 화상 카메라를 사용해 실제 강남 팝업스토어 현장에 있는 협업툴 전문가와 연결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에 달하며 협업툴 플로우 신규 도입 문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협업툴 체험과 구매를 할 수 있는 ‘옴니채널’ 체계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입장이다. 마드라스체크는 지난해 12월 여의도 1, 2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3월 강남 3호점까지 ‘협업툴’ 팝업스토어 매장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동여의도점, 서여의도점, 강남점 총 3개 지점으로 운영된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지난 4개월간 직장인 약 1만 2,000명 방문 성과를 이뤄냈다. 업계 최초로 시도한 오프라인 협업툴 팝업스토어 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이어서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팝업스토어까지 구현함으로써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는 셈이다. 플로우 메타버스 팝업스토어는 ▲1층(상담존) ▲2층(컨퍼런스홀) ▲3층(이벤트)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상담존)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와 VIP 상담존에 들어가 1:1 프라이빗 온보딩으로 협업툴 사용 노하우 및 수준 높은 정착 전략을 상담받을 수 있으며, 2층(컨퍼런스홀)에서는 세미나 영상과 다양한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3층에서는 협업툴 게임과 퀴즈를 통해 누구나 쉽게 협업툴에 대한 체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플로우 메타버스 팝업스토어 오픈에 앞서 협업툴 도입 니즈가 높은 전국 300여 개 기업의 사전 예약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메타버스 방식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적 영업 고객 유치가 가능한 ...

마드라스체크

2022.04.07

마드라스체크가 메타버스 방식의 협업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플로우 메타버스 팝업스토어'는 글로벌 메타버스 전문 플랫폼인 ‘오비스(oVice)’를 통해 구축됐으며, 실제 테헤란로에 위치해 있는 플로우 강남 팝업스토어 매장과 유사하게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자유로운 음성 채팅과 화상 카메라를 사용해 실제 강남 팝업스토어 현장에 있는 협업툴 전문가와 연결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에 달하며 협업툴 플로우 신규 도입 문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협업툴 체험과 구매를 할 수 있는 ‘옴니채널’ 체계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입장이다. 마드라스체크는 지난해 12월 여의도 1, 2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3월 강남 3호점까지 ‘협업툴’ 팝업스토어 매장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동여의도점, 서여의도점, 강남점 총 3개 지점으로 운영된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지난 4개월간 직장인 약 1만 2,000명 방문 성과를 이뤄냈다. 업계 최초로 시도한 오프라인 협업툴 팝업스토어 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이어서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팝업스토어까지 구현함으로써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는 셈이다. 플로우 메타버스 팝업스토어는 ▲1층(상담존) ▲2층(컨퍼런스홀) ▲3층(이벤트)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상담존)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와 VIP 상담존에 들어가 1:1 프라이빗 온보딩으로 협업툴 사용 노하우 및 수준 높은 정착 전략을 상담받을 수 있으며, 2층(컨퍼런스홀)에서는 세미나 영상과 다양한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3층에서는 협업툴 게임과 퀴즈를 통해 누구나 쉽게 협업툴에 대한 체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플로우 메타버스 팝업스토어 오픈에 앞서 협업툴 도입 니즈가 높은 전국 300여 개 기업의 사전 예약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메타버스 방식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적 영업 고객 유치가 가능한 ...

2022.04.07

칼럼ㅣ기업 교육에 ‘AR’을 도입할 예정이라면... 알아야 할 몇 가지

기술 업계는 (사용자로 하여금) ‘AR/VR’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확신하길 원하고 있다. 게임이 오늘날 이 영역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더 큰 기회는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있다.  최근 PwC는 ‘AR/VR’이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GDP를 미화 약 1조 5,000억 달러 증가시킬 것이라고 추정했다. 리브레스트림(Librestream)과 IDC는 AR이 다음 단계의 워크플레이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이 기술이 변화를 가져온 여러 시나리오를 주목했다(여기에는 장비 다운타임 및 유지보수를 15%가량 절감한 자동차 제조사가 포함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가상 교육 솔루션 개발 기회’가 가장 유효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몇몇 기업에 온보딩 문제를 제기했다. AR/VR은 이 여정을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액센츄어는 직원 온보딩을 지원하기 위해 6만 개의 VR 헤드셋에 투자하여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가상 글로벌 캠퍼스를 구축했다. QR 코드와 아이폰 등을 사용하여 직원들에게 해당되는 분야, 제품, 비즈니스 프로세스 정보를 제공하거나 교육을 하는 기업들도 있다.  • 전 세계의 군대는 비행 시뮬레이션, 장비 유지보수, 전투 훈련 등에서 AR/VR을 사용하고 있다.  • 美 육군은 최근 훈련 및 전투 지원을 위해 홀로렌즈(HoloLens) 기반의 IVAS(Integrated Visual Augmentation Systems) 헤드셋 12만 개를 구매했다.  • 아르비지오 AR 인스트럭터(Arvizio AR Instructor)는 의료진과 기술자 양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솔루션이다.  • 적십자, 소방관, 경찰은 AR을 사용하여 위험한 임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교육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테면 보잉(Boeing)은 VR을 통해 교육 시간을 75% 단축할 수 ...

증강현실 가상현실 애플 기업 교육

2022.04.05

기술 업계는 (사용자로 하여금) ‘AR/VR’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확신하길 원하고 있다. 게임이 오늘날 이 영역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더 큰 기회는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있다.  최근 PwC는 ‘AR/VR’이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GDP를 미화 약 1조 5,000억 달러 증가시킬 것이라고 추정했다. 리브레스트림(Librestream)과 IDC는 AR이 다음 단계의 워크플레이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이 기술이 변화를 가져온 여러 시나리오를 주목했다(여기에는 장비 다운타임 및 유지보수를 15%가량 절감한 자동차 제조사가 포함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가상 교육 솔루션 개발 기회’가 가장 유효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몇몇 기업에 온보딩 문제를 제기했다. AR/VR은 이 여정을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액센츄어는 직원 온보딩을 지원하기 위해 6만 개의 VR 헤드셋에 투자하여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가상 글로벌 캠퍼스를 구축했다. QR 코드와 아이폰 등을 사용하여 직원들에게 해당되는 분야, 제품, 비즈니스 프로세스 정보를 제공하거나 교육을 하는 기업들도 있다.  • 전 세계의 군대는 비행 시뮬레이션, 장비 유지보수, 전투 훈련 등에서 AR/VR을 사용하고 있다.  • 美 육군은 최근 훈련 및 전투 지원을 위해 홀로렌즈(HoloLens) 기반의 IVAS(Integrated Visual Augmentation Systems) 헤드셋 12만 개를 구매했다.  • 아르비지오 AR 인스트럭터(Arvizio AR Instructor)는 의료진과 기술자 양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솔루션이다.  • 적십자, 소방관, 경찰은 AR을 사용하여 위험한 임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교육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테면 보잉(Boeing)은 VR을 통해 교육 시간을 75% 단축할 수 ...

2022.04.05

블로그 | 사물 메타버스 시대, 고속 네트워크로 대비하라

자신이 거주하는 도시 사람들만 소셜 미디어 친구로 삼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아마 드물 것이다. 그렇게 보면 메타를 비롯한 기업이 구축하는 메타버스의 주민들 역시 실제 거주 지역과는 무관하게 모일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메타버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분산된 사용자를 지원해야 하고, 역으로 성공할수록 그 사용자는 지리적으로 더 넓은 범위에 분포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이 메트로라면 미래에는 전 세계다. 그런데 메타버스가 확산되면서 지연 문제가 생겨 아바타 간 동기화된 행동이 어긋난다면 현실성을 잃게 되고, 이 문제가 일정 수준에 이르면 성장 제약 요소가 될 위험이 있다. 액세스 지연을 컨트롤하는 방법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대규모 메타버스 지연에는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답은 대규모 메타버스 메시(Massive Metaverse Meshing)다.     확실한 것은 메타버스 리얼리즘이 메타버스 프로세스로 올라가는 진입로인 메트로 엣지 포인트에서 저지연 액세스를 확보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한 메트로 구역 안의 모든 사용자를 처리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많은 메타버스 주민이 한 메트로 구역 안에, 서로 아는 사람들 사이에 머물게 된다. 다음 단계는 추가적인 지연을 최소화하면서 모든 사용자를 처리하는 것이다. 메트로 구역의 광학 메시를 사용하면 가능한 일이다.   대규모 메시 아키텍처 대부분의 메타버스 사용자는 최소한 같은 국가의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을 예로 들어 보자. 미국에 메트로 구역이 100개 있다고 가정한다면(미국 기준으로 메트로는 인구 23만 명 이상의 도시를 의미) 단방향 경로의 총 수는 N(N-1), 즉 9,900개가 된다. 따라서 긴 거리에 걸쳐 많은 광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의미지만 각 경로가 모두 개별적 광학 연결일 필요는 없다.   연결이 지연되는 이유는 보통 전기적 처리다. 광학적 처리의 경우 특히 초고용량의 인터페이스가 뒷받침된다면 추가 지연...

사물메타버스 메타버스 대규모메타버스메시

2022.03.29

자신이 거주하는 도시 사람들만 소셜 미디어 친구로 삼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아마 드물 것이다. 그렇게 보면 메타를 비롯한 기업이 구축하는 메타버스의 주민들 역시 실제 거주 지역과는 무관하게 모일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메타버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분산된 사용자를 지원해야 하고, 역으로 성공할수록 그 사용자는 지리적으로 더 넓은 범위에 분포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이 메트로라면 미래에는 전 세계다. 그런데 메타버스가 확산되면서 지연 문제가 생겨 아바타 간 동기화된 행동이 어긋난다면 현실성을 잃게 되고, 이 문제가 일정 수준에 이르면 성장 제약 요소가 될 위험이 있다. 액세스 지연을 컨트롤하는 방법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대규모 메타버스 지연에는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답은 대규모 메타버스 메시(Massive Metaverse Meshing)다.     확실한 것은 메타버스 리얼리즘이 메타버스 프로세스로 올라가는 진입로인 메트로 엣지 포인트에서 저지연 액세스를 확보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한 메트로 구역 안의 모든 사용자를 처리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많은 메타버스 주민이 한 메트로 구역 안에, 서로 아는 사람들 사이에 머물게 된다. 다음 단계는 추가적인 지연을 최소화하면서 모든 사용자를 처리하는 것이다. 메트로 구역의 광학 메시를 사용하면 가능한 일이다.   대규모 메시 아키텍처 대부분의 메타버스 사용자는 최소한 같은 국가의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을 예로 들어 보자. 미국에 메트로 구역이 100개 있다고 가정한다면(미국 기준으로 메트로는 인구 23만 명 이상의 도시를 의미) 단방향 경로의 총 수는 N(N-1), 즉 9,900개가 된다. 따라서 긴 거리에 걸쳐 많은 광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의미지만 각 경로가 모두 개별적 광학 연결일 필요는 없다.   연결이 지연되는 이유는 보통 전기적 처리다. 광학적 처리의 경우 특히 초고용량의 인터페이스가 뒷받침된다면 추가 지연...

2022.03.29

글로벌 칼럼 | '아바타의 세상' 되기 전 생각해야 할 문제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행사다. 단순히 엔비디아의 성과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자신에게 있는지도 몰랐던 수요를 어떻게 충족할지 설명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올해 GTC 컨퍼런스에서는 화상회의 참가자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실시간으로 수정하는 기술이 여러 차례 시연됐다. 화상회의 참가자가 청중에게 시선을 고정한 상태로 다양한 언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향후 기술로는 화상회의 참가자의 외모까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을 전망이다. (CEO 키노트를 감상하면 미래를 들여다보는 느낌이 든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키노트를 멋지게 만들 줄 아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엔비디아의 또 다른 발표에서는 황의 아바타가 황의 대리인으로 회의에 들어와 실시간으로 협업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황의 아바타는 만화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그러나 황은 발표 후 간담회에서 3~5년 이내에 관련 기술이 통합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때쯤이면 사용자는 디지털 트윈을 제작해 일정이 겹쳐서 본인이 직접 할 수 없는 일이나 AI가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일을 시킬 수 있다. 이런 아바타는 사용자가 퇴사, 퇴직 또는 사망한 후에도 계속 존재하면서 발전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미래에 이런 기술이 실현되면 우리는 흥미로운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사람의 디지털 트윈 황은 미래에 많은 사람이 오늘날의 웹 페이지와 같은 메타버스 인스턴트를 갖게 될 것임을 시사했다. 사용자는 사이트 소유자가 누구인지(필자의 경우에는 어떤 것을 저술했는지) 설명하는 장황한 텍스트 대신 사진처럼 실감 나는 아바타에 접근하게 된다. 이 아바타는 협력을 하거나 질문에 답변하며, 기사와 논문 작성 등 다양한 형태로 소통할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에서 사용자는 저마다 메타버스 인스턴스를 소유하고 관련 컨텐츠에 대해 본인에게 귀속되는 저작권을 갖는다. 그런데 사용자가 아닌 사용자의 회...

GTC 엔비디아 디지털트윈 아바타

2022.03.29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행사다. 단순히 엔비디아의 성과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자신에게 있는지도 몰랐던 수요를 어떻게 충족할지 설명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올해 GTC 컨퍼런스에서는 화상회의 참가자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실시간으로 수정하는 기술이 여러 차례 시연됐다. 화상회의 참가자가 청중에게 시선을 고정한 상태로 다양한 언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향후 기술로는 화상회의 참가자의 외모까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을 전망이다. (CEO 키노트를 감상하면 미래를 들여다보는 느낌이 든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키노트를 멋지게 만들 줄 아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엔비디아의 또 다른 발표에서는 황의 아바타가 황의 대리인으로 회의에 들어와 실시간으로 협업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황의 아바타는 만화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그러나 황은 발표 후 간담회에서 3~5년 이내에 관련 기술이 통합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때쯤이면 사용자는 디지털 트윈을 제작해 일정이 겹쳐서 본인이 직접 할 수 없는 일이나 AI가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일을 시킬 수 있다. 이런 아바타는 사용자가 퇴사, 퇴직 또는 사망한 후에도 계속 존재하면서 발전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미래에 이런 기술이 실현되면 우리는 흥미로운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사람의 디지털 트윈 황은 미래에 많은 사람이 오늘날의 웹 페이지와 같은 메타버스 인스턴트를 갖게 될 것임을 시사했다. 사용자는 사이트 소유자가 누구인지(필자의 경우에는 어떤 것을 저술했는지) 설명하는 장황한 텍스트 대신 사진처럼 실감 나는 아바타에 접근하게 된다. 이 아바타는 협력을 하거나 질문에 답변하며, 기사와 논문 작성 등 다양한 형태로 소통할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에서 사용자는 저마다 메타버스 인스턴스를 소유하고 관련 컨텐츠에 대해 본인에게 귀속되는 저작권을 갖는다. 그런데 사용자가 아닌 사용자의 회...

2022.03.29

“MZ세대 겨냥해 AR 이커머스 강화” 스냅챗, AR 필터 ‘스냅렌즈’ 출시

소셜 미디어 스냅챗(Snapchat)이 AR 이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스냅챗은 MZ세대 이용자를 위한 새롭고 효과적인 이커머스 솔루션으로, 스냅챗 AR 필터 ‘스냅렌즈(Snap Lens)’를 소개했다.   스냅챗에 따르면 스냅챗 이용자들은 ‘스냅스카메라(Snap's Camera)’를 사용해 브랜드에서 제작한 의류, 액세서리와 메이크업 등의 AR 제품 필터를 통해 자신에게 시현해보는 쇼핑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스냅챗의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 무엇인지 직접 경험하고 확인하며 스냅챗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친구들에게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브랜드들은 손쉽게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스냅챗 이용자들은 하루에 60억 회 이상 AR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93%가 AR을 쇼핑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 1월, 스냅챗은 ‘울트라 뷰티 & 맥 코스메틱스(Ulta Beauty & MAC Cosmetics)’ 의 필터를 공개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스냅챗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만든 필터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냅챗 관계자는 “AR은 다양한 플랫폼과 미디어 유형에 걸쳐 매우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며, “스냅챗은 앞으로도 효과적인 AR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스냅챗 AR AR 필터 이커머스 MZ세대

2022.03.25

소셜 미디어 스냅챗(Snapchat)이 AR 이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스냅챗은 MZ세대 이용자를 위한 새롭고 효과적인 이커머스 솔루션으로, 스냅챗 AR 필터 ‘스냅렌즈(Snap Lens)’를 소개했다.   스냅챗에 따르면 스냅챗 이용자들은 ‘스냅스카메라(Snap's Camera)’를 사용해 브랜드에서 제작한 의류, 액세서리와 메이크업 등의 AR 제품 필터를 통해 자신에게 시현해보는 쇼핑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스냅챗의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 무엇인지 직접 경험하고 확인하며 스냅챗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친구들에게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브랜드들은 손쉽게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스냅챗 이용자들은 하루에 60억 회 이상 AR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93%가 AR을 쇼핑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 1월, 스냅챗은 ‘울트라 뷰티 & 맥 코스메틱스(Ulta Beauty & MAC Cosmetics)’ 의 필터를 공개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스냅챗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만든 필터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냅챗 관계자는 “AR은 다양한 플랫폼과 미디어 유형에 걸쳐 매우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며, “스냅챗은 앞으로도 효과적인 AR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25

칼럼ㅣ엔터프라이즈 AR, ‘애플 vs 매직 리프’ 2파전으로 간다

매직 리프(Magic Leap)가 최근 ‘매직 리프 2’ 헤드셋의 어드밴스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헤드셋이 리뷰어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12년 전 설립된 매직 리프는 냉장고보다 큰 크기의 개념증명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바 있다. 그리고 4년 전, 이 회사는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첫 번째 헤드셋을 출시했다. 기술이 준비되지 않았거나 또는 세상이 (기술에) 준비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 헤드셋은 몇천 대 팔리는 데 그쳤다. 매직 리프는 이 비즈니스를 계속하기 위한 자금을 모을 때까지 간신히 버텼다. 지난주 공개된 프로토타입은 기술, 사용성, 기능 면에서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또 이 프로토타입의 2가지 특징은 이를 애플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AR’을 주도할 수 있는 기기로 주목하게 만들었다.    엔터프라이즈 AR 시장 우선, 이해를 돕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AR 시장을 5가지 범주로 나눠봤다.  1. AR이지만 글래스는 아니다: 스마트폰이 기본적인 AR 기능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지만 스마트폰을 착용할 순 없다는 점에서 흥미가 떨어진다.  2. 글래스지만 AR이 아니다: ‘구글 글래스’로 알려진 알파벳의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Glass Enterprise Edition 2)’ 헤드셋은 착용자의 시야에 상황 정보를 배치하는 웨어러블 기기의 한 예다. 사용자가 볼 수 있는 가상 정보는 물리적 객체에 고정되지 않고 머리의 움직임을 따라 배치되기 때문에 이 카테고리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3. 풀 AR 글래스: 매직 리프의 첫 번째 제품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2(HoloLens 2)로 대표되는 이 카테고리는 가상 객체나 단어가 물리 객체에 고정돼 있는 등 방해하는 것이 없는 세계관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건물의 가상 3D 모델이 실제 책상 위에 있는 경우다. 4. AR/VR 글래스: 이 카테고리에서 VR 하드웨어는 AR 경험을 제...

증강현실 가상현실 애플 애플 글래스 매직 리프 엔터프라이즈 AR

2022.03.23

매직 리프(Magic Leap)가 최근 ‘매직 리프 2’ 헤드셋의 어드밴스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헤드셋이 리뷰어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12년 전 설립된 매직 리프는 냉장고보다 큰 크기의 개념증명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바 있다. 그리고 4년 전, 이 회사는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첫 번째 헤드셋을 출시했다. 기술이 준비되지 않았거나 또는 세상이 (기술에) 준비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 헤드셋은 몇천 대 팔리는 데 그쳤다. 매직 리프는 이 비즈니스를 계속하기 위한 자금을 모을 때까지 간신히 버텼다. 지난주 공개된 프로토타입은 기술, 사용성, 기능 면에서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또 이 프로토타입의 2가지 특징은 이를 애플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AR’을 주도할 수 있는 기기로 주목하게 만들었다.    엔터프라이즈 AR 시장 우선, 이해를 돕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AR 시장을 5가지 범주로 나눠봤다.  1. AR이지만 글래스는 아니다: 스마트폰이 기본적인 AR 기능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지만 스마트폰을 착용할 순 없다는 점에서 흥미가 떨어진다.  2. 글래스지만 AR이 아니다: ‘구글 글래스’로 알려진 알파벳의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Glass Enterprise Edition 2)’ 헤드셋은 착용자의 시야에 상황 정보를 배치하는 웨어러블 기기의 한 예다. 사용자가 볼 수 있는 가상 정보는 물리적 객체에 고정되지 않고 머리의 움직임을 따라 배치되기 때문에 이 카테고리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3. 풀 AR 글래스: 매직 리프의 첫 번째 제품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2(HoloLens 2)로 대표되는 이 카테고리는 가상 객체나 단어가 물리 객체에 고정돼 있는 등 방해하는 것이 없는 세계관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건물의 가상 3D 모델이 실제 책상 위에 있는 경우다. 4. AR/VR 글래스: 이 카테고리에서 VR 하드웨어는 AR 경험을 제...

2022.03.23

'제조 넘어선 융합' 디지털 트윈 A to Z

디지털 트윈 기술은 제조업을 넘어 IoT, AI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융합된 세계로 옮겨갔다. 복잡한 ‘사물’이 데이터 생성 기능과 연결되면서 디지털 형태의 등가물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런 디지털 등가물을 활용해 데이터 과학자와 기타 IT 전문가는 배포를 최적화해 최대 효율성을 끌어내고 기타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인 물체 또는 시스템을 디지털로 표현한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뒷받침하는 기술은 건물, 공장, 도시까지 확장되었고, 어떤 사람은 사람과 프로세스도 디지털 트윈을 보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개념을 더욱 확장했다.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다. NASA는 초창기 우주 캡슐의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지상에서 궤도 문제를 진단하는 데 사용했는데, 실물 크기의 모형은 결국 완전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대체됐다.  그러다가 가트너가 디지털 트윈을 2017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로 선정하면서부터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가트너는 “수십 억 개의 사물은 물리적 사물 또는 시스템의 동적 소프트웨어 모델인 디지털 트윈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1년 후, 가트너는 “2020년까지 약 210억 개의 센서와 엔드포인트가 연결될 것이고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트윈은 수십 억 개의 사물을 위해 존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디지털 트윈을 다시 한번 최고 트렌드로 지목했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대상 또는 시스템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입력으로 삼고, 해당 대상 또는 시스템이 이런 입력으로 인해 받는 영향을 예측 또는 시뮬레이션해 출력을 생성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트윈이 작동하는 방법 전문가, 특히 데이터 과학자나 응용 수학 전문가가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면서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들 전...

디지털트윈 IoT ML AI

2022.03.23

디지털 트윈 기술은 제조업을 넘어 IoT, AI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융합된 세계로 옮겨갔다. 복잡한 ‘사물’이 데이터 생성 기능과 연결되면서 디지털 형태의 등가물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런 디지털 등가물을 활용해 데이터 과학자와 기타 IT 전문가는 배포를 최적화해 최대 효율성을 끌어내고 기타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인 물체 또는 시스템을 디지털로 표현한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뒷받침하는 기술은 건물, 공장, 도시까지 확장되었고, 어떤 사람은 사람과 프로세스도 디지털 트윈을 보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개념을 더욱 확장했다.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다. NASA는 초창기 우주 캡슐의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지상에서 궤도 문제를 진단하는 데 사용했는데, 실물 크기의 모형은 결국 완전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대체됐다.  그러다가 가트너가 디지털 트윈을 2017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로 선정하면서부터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가트너는 “수십 억 개의 사물은 물리적 사물 또는 시스템의 동적 소프트웨어 모델인 디지털 트윈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1년 후, 가트너는 “2020년까지 약 210억 개의 센서와 엔드포인트가 연결될 것이고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트윈은 수십 억 개의 사물을 위해 존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디지털 트윈을 다시 한번 최고 트렌드로 지목했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대상 또는 시스템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입력으로 삼고, 해당 대상 또는 시스템이 이런 입력으로 인해 받는 영향을 예측 또는 시뮬레이션해 출력을 생성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트윈이 작동하는 방법 전문가, 특히 데이터 과학자나 응용 수학 전문가가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면서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들 전...

2022.03.23

미래 일터의 주요 옵션··· CIO가 VR을 ‘현실 의제’로 설정해야 할 이유

액센츄어(Accenture)는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다. 큰 비용이 드는 이 프로세스에는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입사자를 항공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이 포함돼 있다. 2년 전, 이 컨설팅 대기업은 항공권 대신 VR 헤드셋을 발송하기 시작했다.  엑센츄어는 또 직원들이 어울리고 교육받고 협업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구성했다. 액센츄어의 글로벌 IT 디지털 경험 책임자 제이슨 원케는 “빠르게 혁신하는 좋은 방법은 내부적으로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몰입형 학습은 영업 대화, 피드백 주고받기, 코칭 및 멘토링 등의 소프트 스킬을 연습하기 위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을 제공한다. 우리 회사의 가상 캠퍼스에서 새로운 직원들은 우리의 문화를 배우고 서로 소통한다”라고 말했다. 가상현실은 오랫동안 게이머와 미래학자의 영역이었으나 머지않아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도 포함될 전망이다. VR 헤드셋의 가격이 300달러 미만으로 낮아지고 고속 5G 네트워크가 임박한 상황에서 이 기술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단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많이 보급될지는 미지수이다.   메타버스에 들어가기 여러 측면에서 VR은 이미 주류화 되었다. GR(Grandview Research)은 2028년까지 연간 VR 매출 성장률 18% 중 절반이 소매 매장, 자동차 전시장, 부동산 사무소에서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있다. 건축가와 디자이너는 이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또는 물리적 객체와 공간의 가상 복제판을 사용하여 골프 클럽부터 사무실 건물까지 모든 것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있다. 다음 단계는 사무실이다. 직장 VR 도입을 추동하는 에너지 중 하나는 일터의 변화다. 팬데믹은 “우리가 팀 단위로 협력하고 분산된 방식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CMU) 하인즈칼리지(Heinz College)의 디지털 미디어 교수 아...

하이브리드 근무 하이브리드 일터 원격 근무 메타버스 DAO 분산 환경

2022.03.22

액센츄어(Accenture)는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다. 큰 비용이 드는 이 프로세스에는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입사자를 항공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이 포함돼 있다. 2년 전, 이 컨설팅 대기업은 항공권 대신 VR 헤드셋을 발송하기 시작했다.  엑센츄어는 또 직원들이 어울리고 교육받고 협업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구성했다. 액센츄어의 글로벌 IT 디지털 경험 책임자 제이슨 원케는 “빠르게 혁신하는 좋은 방법은 내부적으로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몰입형 학습은 영업 대화, 피드백 주고받기, 코칭 및 멘토링 등의 소프트 스킬을 연습하기 위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을 제공한다. 우리 회사의 가상 캠퍼스에서 새로운 직원들은 우리의 문화를 배우고 서로 소통한다”라고 말했다. 가상현실은 오랫동안 게이머와 미래학자의 영역이었으나 머지않아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도 포함될 전망이다. VR 헤드셋의 가격이 300달러 미만으로 낮아지고 고속 5G 네트워크가 임박한 상황에서 이 기술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단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많이 보급될지는 미지수이다.   메타버스에 들어가기 여러 측면에서 VR은 이미 주류화 되었다. GR(Grandview Research)은 2028년까지 연간 VR 매출 성장률 18% 중 절반이 소매 매장, 자동차 전시장, 부동산 사무소에서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있다. 건축가와 디자이너는 이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또는 물리적 객체와 공간의 가상 복제판을 사용하여 골프 클럽부터 사무실 건물까지 모든 것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있다. 다음 단계는 사무실이다. 직장 VR 도입을 추동하는 에너지 중 하나는 일터의 변화다. 팬데믹은 “우리가 팀 단위로 협력하고 분산된 방식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CMU) 하인즈칼리지(Heinz College)의 디지털 미디어 교수 아...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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