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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M1 프로 구매를 미루고 M2 맥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유

애플이 M1 프로 및 M1 맥스를 탑재한 맥북을 출시하기 전부터 여러 언론은 애플이 향후 출시할 실리콘 제품에 주목했다. 이른바 M2라고 불리는 애플의 차세대 칩은 M1의 성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M1 칩은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에 탑재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M2는 2022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2022년은 이미 코앞으로 다가왔다. 때문에 M1 맥북 에어나 M1 프로 맥북 프로를 구매하지 않고 M2 출시를 기다릴지 고민하는 사용자가 있을 것이다. 그런 사용자를 위해 M1 시리즈의 성능과 M2의 예상 성능을 비교해 봤다.   M1, M1 프로, M1 맥스 애플이 처음 출시한 3가지 칩은 동일한 아키텍처로 설계됐으나 성능은 꽤 다르다.     M1 M1 프로 M1 맥스 CPU 코어(성능) 4 6/8 8 CPU 코어(효율) 4 2 2 GPU 코어 7/8 16 24/32 NPU 코어 16 16 16 메모리 8GB/16GB 16GB/32GB 32GB/64GB 3가지 칩은 모두 5나노 공정으로 제조됐다. M1 프로는 코어를 1개 이상 사용하는 앱 작업에 특히 강력하다. M1 성능도 매우 훌륭하지만, 속도는 M1 프로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선택지로 적합하다. 아래 CPU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래픽과 RAM을 제외하고 CPU만 고려했을 때에는 추가 코어가 있어야 성능이 오래 지속된다. M1 프로는 전문 작업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훌륭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너무 빠를 수도 있다.  14-inch M1 Pro MacBook Pro Geekbench 5 Infogram   M2의 예상 사양과 속도 여러 매체는 M...

M1 M2 애플

2021.11.05

애플이 M1 프로 및 M1 맥스를 탑재한 맥북을 출시하기 전부터 여러 언론은 애플이 향후 출시할 실리콘 제품에 주목했다. 이른바 M2라고 불리는 애플의 차세대 칩은 M1의 성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M1 칩은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에 탑재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M2는 2022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2022년은 이미 코앞으로 다가왔다. 때문에 M1 맥북 에어나 M1 프로 맥북 프로를 구매하지 않고 M2 출시를 기다릴지 고민하는 사용자가 있을 것이다. 그런 사용자를 위해 M1 시리즈의 성능과 M2의 예상 성능을 비교해 봤다.   M1, M1 프로, M1 맥스 애플이 처음 출시한 3가지 칩은 동일한 아키텍처로 설계됐으나 성능은 꽤 다르다.     M1 M1 프로 M1 맥스 CPU 코어(성능) 4 6/8 8 CPU 코어(효율) 4 2 2 GPU 코어 7/8 16 24/32 NPU 코어 16 16 16 메모리 8GB/16GB 16GB/32GB 32GB/64GB 3가지 칩은 모두 5나노 공정으로 제조됐다. M1 프로는 코어를 1개 이상 사용하는 앱 작업에 특히 강력하다. M1 성능도 매우 훌륭하지만, 속도는 M1 프로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선택지로 적합하다. 아래 CPU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래픽과 RAM을 제외하고 CPU만 고려했을 때에는 추가 코어가 있어야 성능이 오래 지속된다. M1 프로는 전문 작업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훌륭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너무 빠를 수도 있다.  14-inch M1 Pro MacBook Pro Geekbench 5 Infogram   M2의 예상 사양과 속도 여러 매체는 M...

2021.11.05

VR 헤드셋 구매 가이드

VR 헤드셋을 구매하기에 좋은 시점이다. VR 헤드셋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VR 기기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 다소 혼란한 VR 헤드셋 시장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기를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가이드라인을 정리했다. 모바일, PC, 독립실행형? 먼저 동작 방식을 살펴봐야 한다. 현재 3가지 유형이 있다. 스마트폰 구동, PC 구동 또는 독립실행형(standalone)이 그것이다. 독립실행형은 비교적 새로운 유형에 해당한다.  모바일 VR 헤드셋은 디스플레이, 내부, 추적 및 모바일 VR 경험을 구현하는데 스마트폰을 필요로 한다. 입문자용 기기로 분류된다. 저렴한 가격과 360도 동영상, 몇몇 기본 게임과의 호환성이 특징이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음은 독립실행형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자체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초기에는 기본적인 경험만을 구현했으나, 이제는 오큘러스 퀘스트 2와 같이 PC 구동형과 동등한 제품이 등장했다. PC와 연결해 사용되기도 한다.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PC 구동 헤드셋은 일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경험을 제공하는 범주다. 화질이 우수하고 대단히 정확한 위치 기반 기능을 갖췄으며 고급 컨트롤러를 갖추곤 한다. 물론 이를 뒷받침할 만한 강력한 PC가 요구된다.  컨트롤러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컨트롤러는 VR 헤드셋을 선택할 때 꽤 중요한 영역이다. 일부 컨트롤러는 제대로 된 1:1 위치 추적을 제공하기도 한다.  바이브 코스모스 엘리트와 같은 고급 VR 헤드셋은 진정한 1:1 위치 추적 기능이 있는 훌륭한 컨트롤러를 제공하는 반면, 리프트 S, 퀘스트 2 및 표준 HP 리버브 G2 등은 신뢰성이 다소 떨어진다. 플레이스테이션 VR 헤드셋은 본적인 위치 추적 기능을 제공하지만 오큘러스 및 HTC의 옵션만큼 정확하지 않다.  추적 기능 감안해야 할 다른 요소는 추적 기능이다. 모바일 VR 헤드셋은 3DoF만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

VR 헤드셋 VR 컨트롤러 6DoF 3DoF

2021.11.04

VR 헤드셋을 구매하기에 좋은 시점이다. VR 헤드셋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VR 기기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 다소 혼란한 VR 헤드셋 시장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기를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가이드라인을 정리했다. 모바일, PC, 독립실행형? 먼저 동작 방식을 살펴봐야 한다. 현재 3가지 유형이 있다. 스마트폰 구동, PC 구동 또는 독립실행형(standalone)이 그것이다. 독립실행형은 비교적 새로운 유형에 해당한다.  모바일 VR 헤드셋은 디스플레이, 내부, 추적 및 모바일 VR 경험을 구현하는데 스마트폰을 필요로 한다. 입문자용 기기로 분류된다. 저렴한 가격과 360도 동영상, 몇몇 기본 게임과의 호환성이 특징이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음은 독립실행형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자체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초기에는 기본적인 경험만을 구현했으나, 이제는 오큘러스 퀘스트 2와 같이 PC 구동형과 동등한 제품이 등장했다. PC와 연결해 사용되기도 한다.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PC 구동 헤드셋은 일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경험을 제공하는 범주다. 화질이 우수하고 대단히 정확한 위치 기반 기능을 갖췄으며 고급 컨트롤러를 갖추곤 한다. 물론 이를 뒷받침할 만한 강력한 PC가 요구된다.  컨트롤러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컨트롤러는 VR 헤드셋을 선택할 때 꽤 중요한 영역이다. 일부 컨트롤러는 제대로 된 1:1 위치 추적을 제공하기도 한다.  바이브 코스모스 엘리트와 같은 고급 VR 헤드셋은 진정한 1:1 위치 추적 기능이 있는 훌륭한 컨트롤러를 제공하는 반면, 리프트 S, 퀘스트 2 및 표준 HP 리버브 G2 등은 신뢰성이 다소 떨어진다. 플레이스테이션 VR 헤드셋은 본적인 위치 추적 기능을 제공하지만 오큘러스 및 HTC의 옵션만큼 정확하지 않다.  추적 기능 감안해야 할 다른 요소는 추적 기능이다. 모바일 VR 헤드셋은 3DoF만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

2021.11.04

에이수스, 13인치 컨버터블 노트북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발표

에이수스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 투인원 노트북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를 4일 발표했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넓은 작업 영역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 투인원 노트북이다. 약 785g의 가벼운 무게와 8.2mm의 얇은 두께로 뛰어난 휴대성을 갖춰 외부 이동이 많은 학생, 직장인,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3.3인치의 OLED 돌비 비전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16:9 와이드스크린 비율로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OLED 디스플레이는 100% DCI-P3와 높은 명암비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고 0.2ms의 빠른 반응 속도는 물론, LCD 디스플레이 대비 최대 70% 낮은 블루라이트로 시력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쿼드 코어 3.3GHz의 인텔 펜티엄 실버 N600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256GB PCIe 3.0 x4 SSD와 최대 8GB의 고속 LPDDR4X RAM을 장착한 고성능 제품이다. 약 4,096의 정밀한 필압 성능을 갖춘 뉴 에이수스 2.0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구성품으로 탑재해 터치스크린에서 자유롭게 디지털 드로잉, 디지털 필기 등 창작 작업을 할 수 있고, 탈부착 가능한 키보드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화상회의 및 원격근무를 위한 고화질 웹캠과 AI 노이즈 캔슬링 오디오 성능을 탑재해 비즈니스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작업 시 생산성을 한층 높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에이수스는 지난 3일 ‘2021 와우 더 월드(WOW THE WORLD)’ 온라인 행사에서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을 전격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신제품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의 디스플레이 성능부터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및 재택근무를 위한 다양한 기능 등을 소개했다. 한편, 신제품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일반 모델과 아티스트 에디션 2종으로 구성되며, 국내에는 연말에 공식 출시 예정...

에이수스 비보북 OLED

2021.11.04

에이수스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 투인원 노트북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를 4일 발표했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넓은 작업 영역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 투인원 노트북이다. 약 785g의 가벼운 무게와 8.2mm의 얇은 두께로 뛰어난 휴대성을 갖춰 외부 이동이 많은 학생, 직장인,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3.3인치의 OLED 돌비 비전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16:9 와이드스크린 비율로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OLED 디스플레이는 100% DCI-P3와 높은 명암비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고 0.2ms의 빠른 반응 속도는 물론, LCD 디스플레이 대비 최대 70% 낮은 블루라이트로 시력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쿼드 코어 3.3GHz의 인텔 펜티엄 실버 N600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256GB PCIe 3.0 x4 SSD와 최대 8GB의 고속 LPDDR4X RAM을 장착한 고성능 제품이다. 약 4,096의 정밀한 필압 성능을 갖춘 뉴 에이수스 2.0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구성품으로 탑재해 터치스크린에서 자유롭게 디지털 드로잉, 디지털 필기 등 창작 작업을 할 수 있고, 탈부착 가능한 키보드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화상회의 및 원격근무를 위한 고화질 웹캠과 AI 노이즈 캔슬링 오디오 성능을 탑재해 비즈니스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작업 시 생산성을 한층 높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에이수스는 지난 3일 ‘2021 와우 더 월드(WOW THE WORLD)’ 온라인 행사에서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을 전격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신제품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의 디스플레이 성능부터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및 재택근무를 위한 다양한 기능 등을 소개했다. 한편, 신제품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일반 모델과 아티스트 에디션 2종으로 구성되며, 국내에는 연말에 공식 출시 예정...

2021.11.04

"3분기 글로벌 PC 시장 2% 감소, 크롬북은 37% 급감"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 감소한 1억 2,210만 대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크롬북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체 PC 시장에서 태블릿과 크롬북의 출하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태블릿은 지난 해 보다 15% 감소한 3,770만 대가 출하됐고, 크롬북은 37%나 출하량이 급감해 58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3분기 전체 PC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전보다는 많은 출하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년 3분기 이후 전 세계 PC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태블릿 부문은 출하량이 약 37% 감소했지만, 아태지역에서만 2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위). 크롬북 출하량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37%,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52%가 감소하며, 전체 노트북 출하량의 9%를 차지했다(아래). (자료 : Canalys) 벤더별 출하량 1위는 약 2,445만 대를 출하하며 20%의 시장을 차지한 레노버(Lenovo)로, 4.1%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는 약 2,309만 대를 출하하며 18.9%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 3위에는 약 1,762만 대를 공급하며 14.4%의 시장을 가진 HP가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4.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HP는 -5.7%였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4위에 오른 델은 26.5%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델의 2021년 3분기 시장 점유율은 12.5%로 약 1,523만 대를 시장에 출하했다. 5위인 삼성은 약 839만 대를 출하해 6.9%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15.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화됐다. 태블릿 시장만 놓...

PC 출하량 태블릿 크롬북 카날리스 3분기

2021.11.03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 감소한 1억 2,210만 대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크롬북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체 PC 시장에서 태블릿과 크롬북의 출하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태블릿은 지난 해 보다 15% 감소한 3,770만 대가 출하됐고, 크롬북은 37%나 출하량이 급감해 58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3분기 전체 PC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전보다는 많은 출하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년 3분기 이후 전 세계 PC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태블릿 부문은 출하량이 약 37% 감소했지만, 아태지역에서만 2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위). 크롬북 출하량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37%,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52%가 감소하며, 전체 노트북 출하량의 9%를 차지했다(아래). (자료 : Canalys) 벤더별 출하량 1위는 약 2,445만 대를 출하하며 20%의 시장을 차지한 레노버(Lenovo)로, 4.1%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는 약 2,309만 대를 출하하며 18.9%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 3위에는 약 1,762만 대를 공급하며 14.4%의 시장을 가진 HP가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4.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HP는 -5.7%였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4위에 오른 델은 26.5%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델의 2021년 3분기 시장 점유율은 12.5%로 약 1,523만 대를 시장에 출하했다. 5위인 삼성은 약 839만 대를 출하해 6.9%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15.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화됐다. 태블릿 시장만 놓...

2021.11.03

2021 블랙 프라이데이는 언제? 주요 동향은?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할인 행사가 증가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해 IT 제품의 할인이 예년보다 적은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전망을 살펴본다. 2021년 블랙 프라이데이 시점과 기간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26일이다.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날이다. 할인 행사는 대개 사이버 먼데이(11월 29일)까지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부 쇼핑몰에서는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개시하고 있다. 미국 베스트바이가 이미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 책정을 시작했으며 타겟(Target) 또한 시즌 최고의 가격을 약속하는 초기 블랙 프라이데이 'Holiday Best' 할인 이벤트를 개시했다. 월마트 역시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을 공개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주요 전망 오프라인 매장의 복귀 :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리테일 비즈니스는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올해는 백신 접종으로 인해 확실히 바뀔 전망이다. 이미 수많은 리테일 기업들이 매장 내 할인, 실시간 제품 시연 및 기타 독점 프로모션을 실행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이는 매력적인 온라인 딜이 작년보다 감소할 수 있다는 의미다.  ‘클릭 앤 콜렉트’의 부상 : 코로나19와 맞물린 작년의 동향 중 하나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 C&C)의 확산이었다. BOPIS(Buy Online Pay In Store)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쇼핑 양태는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클릭 앤 콜렉트를 사용하면 매장에서 결제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배송 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올해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이...

2021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리테일 QVC 라이브 쇼핑 클릭 앤 콜렉트 배송 물류 공급망

2021.11.01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할인 행사가 증가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해 IT 제품의 할인이 예년보다 적은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전망을 살펴본다. 2021년 블랙 프라이데이 시점과 기간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26일이다.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날이다. 할인 행사는 대개 사이버 먼데이(11월 29일)까지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부 쇼핑몰에서는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개시하고 있다. 미국 베스트바이가 이미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 책정을 시작했으며 타겟(Target) 또한 시즌 최고의 가격을 약속하는 초기 블랙 프라이데이 'Holiday Best' 할인 이벤트를 개시했다. 월마트 역시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을 공개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주요 전망 오프라인 매장의 복귀 :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리테일 비즈니스는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올해는 백신 접종으로 인해 확실히 바뀔 전망이다. 이미 수많은 리테일 기업들이 매장 내 할인, 실시간 제품 시연 및 기타 독점 프로모션을 실행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이는 매력적인 온라인 딜이 작년보다 감소할 수 있다는 의미다.  ‘클릭 앤 콜렉트’의 부상 : 코로나19와 맞물린 작년의 동향 중 하나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 C&C)의 확산이었다. BOPIS(Buy Online Pay In Store)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쇼핑 양태는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클릭 앤 콜렉트를 사용하면 매장에서 결제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배송 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올해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이...

2021.11.01

엘가토, 전문가용 프리미엄 웹캠 '페이스캠' 출시

엘가토는 11월 1일, 전문가용 프리미엄 웹캠 ‘페이스캠(Elgato Faceca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이스캠’은 스튜디오급 품질을 제공하는 올글래스(all-glass) 엘가토 프라임 렌즈를 통해 풀HD 1080p60 해상도로 비디오 영상을 캡처할 뿐만 아니라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Sony Starvis image sensor)와 고품질 HD 영상 캡처가 필요한 모든 상황에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에 따르면 페이스캠은 전문 스튜디오급의 f/2.4 42-mm 올글래스(all-glass) 엘가토 프라임 렌즈를 장착했으며, 소니 스타비스 CMOS 센서와 뒷면에 조명이 켜지는 BSI(back-illuminated pixel) 픽셀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조명 환경을 제공한다.  페이스캠은 최적화된 고정초점을 통해 자유롭게 움직여도 초점이 그대로 유지되며 최대 82도까지 조정 가능한 시야각(FOV, Field of View)으로 클로즈업과 광각 촬영을 설정할 수 있다. 페이스캠의 이미지 엔진은 별도의 가공 없이 풀HD 1080p60fps 해상도의 영상을 출력한다. 페이스캠은 모니터에 고정하거나 1/4” 스레드 나사를 사용해 거의 모든 모니터 또는 카메라 마운트에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으며 전문가 수준의 세팅도 손쉽게 가능하다. 또한, C타입 USB로 PC나 맥북에 연결하면 압축되지 않은 촬영 데이터가 즉시 전송되며 지연시간도 매우 낮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페이스캠 전용 카메라 허브(Camera Hub)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마치 DSLR처럼 시야각(FOV, Field of View), 밝기, 노출을 미세조정할 수 있으며 ‘페이스캠’에 프리셋 설정이 가능해 연결된 모든 PC에 즉각 적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캠’과 ‘스트림덱’ 플러그인을 연동하면 ‘스트림덱’으로 즉시 컨트롤하거나 설정의 통합 적용도 가능해진다. 엘가토의 총괄부사장(SVP) 겸 제너럴 매니저(GM)인 줄리안 페스...

엘가토 웹캠

2021.11.01

엘가토는 11월 1일, 전문가용 프리미엄 웹캠 ‘페이스캠(Elgato Faceca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이스캠’은 스튜디오급 품질을 제공하는 올글래스(all-glass) 엘가토 프라임 렌즈를 통해 풀HD 1080p60 해상도로 비디오 영상을 캡처할 뿐만 아니라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Sony Starvis image sensor)와 고품질 HD 영상 캡처가 필요한 모든 상황에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에 따르면 페이스캠은 전문 스튜디오급의 f/2.4 42-mm 올글래스(all-glass) 엘가토 프라임 렌즈를 장착했으며, 소니 스타비스 CMOS 센서와 뒷면에 조명이 켜지는 BSI(back-illuminated pixel) 픽셀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조명 환경을 제공한다.  페이스캠은 최적화된 고정초점을 통해 자유롭게 움직여도 초점이 그대로 유지되며 최대 82도까지 조정 가능한 시야각(FOV, Field of View)으로 클로즈업과 광각 촬영을 설정할 수 있다. 페이스캠의 이미지 엔진은 별도의 가공 없이 풀HD 1080p60fps 해상도의 영상을 출력한다. 페이스캠은 모니터에 고정하거나 1/4” 스레드 나사를 사용해 거의 모든 모니터 또는 카메라 마운트에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으며 전문가 수준의 세팅도 손쉽게 가능하다. 또한, C타입 USB로 PC나 맥북에 연결하면 압축되지 않은 촬영 데이터가 즉시 전송되며 지연시간도 매우 낮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페이스캠 전용 카메라 허브(Camera Hub)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마치 DSLR처럼 시야각(FOV, Field of View), 밝기, 노출을 미세조정할 수 있으며 ‘페이스캠’에 프리셋 설정이 가능해 연결된 모든 PC에 즉각 적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캠’과 ‘스트림덱’ 플러그인을 연동하면 ‘스트림덱’으로 즉시 컨트롤하거나 설정의 통합 적용도 가능해진다. 엘가토의 총괄부사장(SVP) 겸 제너럴 매니저(GM)인 줄리안 페스...

2021.11.01

블로그 | "굿바이, 오큘러스"··· 페이스북, VR 헤드셋 브랜드 변경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주커버그가 '메타'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새 비전 발표에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포함한 소셜미디어와 웹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VR 헤드셋 브랜드 '오큘러스'가 새로운 이름으로 바뀐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메타는 앞으로 VR 헤드셋 개발을 지속할 뜻을 밝히면서, 코드명 '프로젝트 캄브리아(Project Cambra)'인 출시 예정 모델을 공개했다. 기존 VR 헤드셋 브랜드 '오큘러스(Oculus)'는 더 이상 쓰지 않기로 했다. 최신 업데이트 버전인 '오큘러스 퀘스트 2'는 인디 RPG 게임을 연상케하는 '메타 퀘스트'라는 이름으로 변경된다. 독립기업으로 출발한 오큘러스는 사업 초기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셋을 개발해 2012년 킥스타터에서 VR PC 게임용 액세서리로 판매했다. 당시 오큘러스의 기술은 VR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현대적인 VR 게임 환경을 순식간에 조성할만큼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했다. 그 후 HTC와 밸브가 제휴해 '바이브(Vive)' 헤드셋을 출시하는 등 다른 기업과의 경쟁이 심화됐다.   2014년 오큘러스를 인수한 페이스북은 서서히 플랫폼을 통합했다. 대표적 하드웨어인 '오큘러스 고'와 '퀘스트'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설치해야 할 정도로 현재 양사 시스템은 완전히 통합된 상태다. 한편으로 오큘러스는 독립형(standalone) 하드웨어로 변모해갔다. 지난해 페이스북은 내부 VR 및 AR 개발팀 이름을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으로 변경했다. 메타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앤드류 보스워스에 따르면, 오큘러스 내부 개발 팀도 '리얼리티 랩'이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한다. 보스워스는 "VR이 메타버스에 접속하기 위한 가장 몰입감 높은 방식이 될 것"이라며 VR과 AR로 연결될 세상에 대한 비전을 강조했다. 메타는 새로운 가상 회의 및 챗 공간 '메타 호라이즌'을 하드웨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소비자들은 2022년 초부...

AR VR 페이스북 메타 오큘러스

2021.10.29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주커버그가 '메타'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새 비전 발표에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포함한 소셜미디어와 웹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VR 헤드셋 브랜드 '오큘러스'가 새로운 이름으로 바뀐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메타는 앞으로 VR 헤드셋 개발을 지속할 뜻을 밝히면서, 코드명 '프로젝트 캄브리아(Project Cambra)'인 출시 예정 모델을 공개했다. 기존 VR 헤드셋 브랜드 '오큘러스(Oculus)'는 더 이상 쓰지 않기로 했다. 최신 업데이트 버전인 '오큘러스 퀘스트 2'는 인디 RPG 게임을 연상케하는 '메타 퀘스트'라는 이름으로 변경된다. 독립기업으로 출발한 오큘러스는 사업 초기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셋을 개발해 2012년 킥스타터에서 VR PC 게임용 액세서리로 판매했다. 당시 오큘러스의 기술은 VR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현대적인 VR 게임 환경을 순식간에 조성할만큼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했다. 그 후 HTC와 밸브가 제휴해 '바이브(Vive)' 헤드셋을 출시하는 등 다른 기업과의 경쟁이 심화됐다.   2014년 오큘러스를 인수한 페이스북은 서서히 플랫폼을 통합했다. 대표적 하드웨어인 '오큘러스 고'와 '퀘스트'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설치해야 할 정도로 현재 양사 시스템은 완전히 통합된 상태다. 한편으로 오큘러스는 독립형(standalone) 하드웨어로 변모해갔다. 지난해 페이스북은 내부 VR 및 AR 개발팀 이름을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으로 변경했다. 메타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앤드류 보스워스에 따르면, 오큘러스 내부 개발 팀도 '리얼리티 랩'이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한다. 보스워스는 "VR이 메타버스에 접속하기 위한 가장 몰입감 높은 방식이 될 것"이라며 VR과 AR로 연결될 세상에 대한 비전을 강조했다. 메타는 새로운 가상 회의 및 챗 공간 '메타 호라이즌'을 하드웨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소비자들은 2022년 초부...

2021.10.29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와이파이 연결 기반 팩스형 복합기 3종 출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와이파이(Wi-Fi) 무선 네트워크 팩스형 복합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이번에 출시한 팩스형 복합기는 PIXMA E4590/TR4690/TR4695 등 총 3종이다. 세 제품 모두 흑백은 분당 23매(ppm), 컬러는 12매(ppm) 출력할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무선 네트워크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어 가정은 물론 소규모 사무실에 유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팩스형 복합기는 광택 격자 패턴으로 디자인돼, 어느 공간에서도 깔끔하게 배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무엇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기능이 특징이다. 팩스형 복합기는 간단한 설치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무선 네트워크 지원으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동양면인쇄 기능도 갖춰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자동 급지 되는 ADF 기능도 갖춰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E4590은 이코노믹 잉크를 탑재해 최대 400매까지 출력할 수 있는 알뜰형 복합기로, 월 출력량 50매 이상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저렴한 유지비용으로 대량 출력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TR4690/4695는 초기 구매 비용이 저렴한 제품으로, 월 출력량 50매 미만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이번 제품은 4 in 1에 무선네트워크까지 가능한 제품이라 재택근무, 홈스쿨링 등 홈오피스용으로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 10인 이하 소규모 사무실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복합기 와이파이

2021.10.29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와이파이(Wi-Fi) 무선 네트워크 팩스형 복합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이번에 출시한 팩스형 복합기는 PIXMA E4590/TR4690/TR4695 등 총 3종이다. 세 제품 모두 흑백은 분당 23매(ppm), 컬러는 12매(ppm) 출력할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무선 네트워크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어 가정은 물론 소규모 사무실에 유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팩스형 복합기는 광택 격자 패턴으로 디자인돼, 어느 공간에서도 깔끔하게 배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무엇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기능이 특징이다. 팩스형 복합기는 간단한 설치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무선 네트워크 지원으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동양면인쇄 기능도 갖춰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자동 급지 되는 ADF 기능도 갖춰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E4590은 이코노믹 잉크를 탑재해 최대 400매까지 출력할 수 있는 알뜰형 복합기로, 월 출력량 50매 이상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저렴한 유지비용으로 대량 출력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TR4690/4695는 초기 구매 비용이 저렴한 제품으로, 월 출력량 50매 미만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이번 제품은 4 in 1에 무선네트워크까지 가능한 제품이라 재택근무, 홈스쿨링 등 홈오피스용으로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 10인 이하 소규모 사무실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10.29

페이스북, 프리미엄 VR 헤드셋 ‘프로젝트 캄브리아’ 정보 공개

마크 주커버그가 스북의 고급형 VR 헤드셋 신제품 ‘프로젝트 캄브리아’에 대한 정보를 일부 공개했다. 10월 28일 열린 페이스북 커넥트 행사에서 그는 프로젝트 캄브리아가 내년 등장할 것이라고 “기존 퀘스트와 호환되는 한편, 완전히 새롭고 진보한 고급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과거 업계에서는 오큘러스 퀘스트 2의 후속 제품으로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페이스북의 발표에 따르면 캄브리아는 고해상도 혼합현실 헤드셋으로도 동작할 수 있다. 센서를 통해 사용자 주변의 물리적 세계를 사실적으로 재구성하는 기능을 갖춘다는 설명이다. 또 이 헤드셋의 렌즈가 빛을 여러 번 접는 기술인 ‘팬케이크 광학’((pancake optics)을 사용함으로써 소형 폼팩터를 구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캄브리아는 이 밖에도 얼굴 표정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면서 자연스러운 눈맞춤이 가능한, 보다 사실적인 아바타를 구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피부색과 안경 및 턱수염 등의 현실 문제에 대해 개선된 대응성을 갖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최근 물리적 공간과 가상 공간을 실시간으로 통합한 메타버스를 구축하려는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이 새로운 비전으로 일환으로 회사는 기업명을 ‘메타’로 변경한다. 프로젝트 캄브리아 또한 이 비전의 일환에 해당한다. ciokr@idg.co.kr

프로젝트 캄브리아 페이스북 메타 마트 주커버그

2021.10.29

마크 주커버그가 스북의 고급형 VR 헤드셋 신제품 ‘프로젝트 캄브리아’에 대한 정보를 일부 공개했다. 10월 28일 열린 페이스북 커넥트 행사에서 그는 프로젝트 캄브리아가 내년 등장할 것이라고 “기존 퀘스트와 호환되는 한편, 완전히 새롭고 진보한 고급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과거 업계에서는 오큘러스 퀘스트 2의 후속 제품으로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페이스북의 발표에 따르면 캄브리아는 고해상도 혼합현실 헤드셋으로도 동작할 수 있다. 센서를 통해 사용자 주변의 물리적 세계를 사실적으로 재구성하는 기능을 갖춘다는 설명이다. 또 이 헤드셋의 렌즈가 빛을 여러 번 접는 기술인 ‘팬케이크 광학’((pancake optics)을 사용함으로써 소형 폼팩터를 구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캄브리아는 이 밖에도 얼굴 표정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면서 자연스러운 눈맞춤이 가능한, 보다 사실적인 아바타를 구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피부색과 안경 및 턱수염 등의 현실 문제에 대해 개선된 대응성을 갖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최근 물리적 공간과 가상 공간을 실시간으로 통합한 메타버스를 구축하려는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이 새로운 비전으로 일환으로 회사는 기업명을 ‘메타’로 변경한다. 프로젝트 캄브리아 또한 이 비전의 일환에 해당한다. ciokr@idg.co.kr

2021.10.29

구글이 설명하는 픽셀 6의 ‘HW+SW+ML’ 카메라 경험

구글이 픽셀 6(Pixel 6)와 픽셀 6 프로(Pixel 6 Pro)가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기능을 블로그를 통해 강조했다. 특히 픽셀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시스템 온 칩(SoC;(System on a Chip)인 구글 텐서(Google Tensor)를 탑재해, 스마트폰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것을 구글은 강조했다. 구글 텐서는 향후 구글이 선보이게될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의 진화 코드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일 수 있다. 구글 텐서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계 학습을 결합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카메라의 성능은 향상되고 사진 품질은 한 단계 진화했기 때문이다. 10월 19일 픽셀 6와 픽셀 6 프로를 발표하면서 구글은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고 픽셀 제품 관리자인 소프트웨어 부문의 아이작 레이놀즈(Isaac Reynolds)와 카메라 하드웨어 부문의 알렉산더 쉬프하우어(Alexander Schiffhauer)가 아직 '이야기할 것이 너무 많다'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요 특징을 다시 한번 소개했다. SoC 기반의 하드웨어와 머신러닝을 적용한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스마트폰 카메라가, 어떻게 더 선명하고 더 사실적이며 더 편리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지 눈 여겨 볼만하다. 픽셀 5보다 2.5배 밝은 이미지 센서와 구글 텐서의 새로운 동작 감지 알고리즘을 적용한 나이트 사이트로 더 선명하고 밝은 야간 촬영이 가능하다(맨 위). 리얼 톤은 머신러닝 기반의 얼굴 감지 모델을 활용해 최대한 실제 피부색에 가까운 인물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가운데). 마술 지우개를 활용하면 배경에서 원하는 않는 부분을 자동으로 삭제할 수 있다(맨 아래). (자료 : Google) 구글의 블로그에서 강조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먼저 소셜이나 채팅 앱의 동영상(Video) 촬영 모드에서 라이브 HDR+(Live HDR+) 모드를 지원한다. 4K 60 프레임 동영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 HDR+를 적용하면, 밝은 부분과 어...

구글 픽셀 6 스마트폰 카메라 폰카 텐서

2021.10.29

구글이 픽셀 6(Pixel 6)와 픽셀 6 프로(Pixel 6 Pro)가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기능을 블로그를 통해 강조했다. 특히 픽셀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시스템 온 칩(SoC;(System on a Chip)인 구글 텐서(Google Tensor)를 탑재해, 스마트폰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것을 구글은 강조했다. 구글 텐서는 향후 구글이 선보이게될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의 진화 코드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일 수 있다. 구글 텐서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계 학습을 결합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카메라의 성능은 향상되고 사진 품질은 한 단계 진화했기 때문이다. 10월 19일 픽셀 6와 픽셀 6 프로를 발표하면서 구글은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고 픽셀 제품 관리자인 소프트웨어 부문의 아이작 레이놀즈(Isaac Reynolds)와 카메라 하드웨어 부문의 알렉산더 쉬프하우어(Alexander Schiffhauer)가 아직 '이야기할 것이 너무 많다'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요 특징을 다시 한번 소개했다. SoC 기반의 하드웨어와 머신러닝을 적용한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스마트폰 카메라가, 어떻게 더 선명하고 더 사실적이며 더 편리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지 눈 여겨 볼만하다. 픽셀 5보다 2.5배 밝은 이미지 센서와 구글 텐서의 새로운 동작 감지 알고리즘을 적용한 나이트 사이트로 더 선명하고 밝은 야간 촬영이 가능하다(맨 위). 리얼 톤은 머신러닝 기반의 얼굴 감지 모델을 활용해 최대한 실제 피부색에 가까운 인물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가운데). 마술 지우개를 활용하면 배경에서 원하는 않는 부분을 자동으로 삭제할 수 있다(맨 아래). (자료 : Google) 구글의 블로그에서 강조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먼저 소셜이나 채팅 앱의 동영상(Video) 촬영 모드에서 라이브 HDR+(Live HDR+) 모드를 지원한다. 4K 60 프레임 동영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 HDR+를 적용하면, 밝은 부분과 어...

2021.10.29

포씨게이트, 스마트병원용 키오스크 출시··· "장애인·노약자 편리성 증대"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포씨게이트는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병원용 ‘하이브리드 키오스크(모델명 SMK 6000)’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동일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기로, 수어안내, 점자안내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 지원기능을 제공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장애인용 키오스크는 포씨게이트가 스마트병원용으로 개발해 전국 3,000여 개의 병원 현장에서 운영 중인 ‘큐어링크’의 기술프레임을 기반으로 점자, 음성지원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기능을 적용했다. 장애인은 물론 고령자까지 시각, 청각적으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개발됐다. 특히 AI 기반의 수어 음성안내 솔루션 전문업체인 멀틱스와 협업해 개발한 수어안내 서비스는 청각 장애인이 무인수납이나 처방전 발행 등 주요 기능을 사용할 때 지능형 수어안내를 통해 각종 업무 처리를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휠체어 장애인을 위해 조작부 높이를 행정안전부의 무인민원발급기 표준규격인 ‘400mm 이상 1220mm 이하’의 규격으로 적용하는 등 한 대의 시스템에서 시각, 청각, 휠체어 장애인 뿐 아니라 노약자 등 다양한 디지털 취약계층의 사용 편리성을 모두 충족하는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능으로는 점자 안내판, 점자 키패드, 이어폰등의 기본적인 장치와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확대 기능, 고대비 화면 등 장애유형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정부에서 개정 추진중인 ‘공공단말기 접근성 가이드라인’에 맞춰 병원에서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장애인 및 사회취약계층의 차별 요소를 없앨 수 있으며, 국내에 적용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스마트병원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이 설치된 병원 이용객은 등록, 수납 등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대면창구를 찾지...

포씨게이트 키오스크 장애인

2021.10.29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포씨게이트는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병원용 ‘하이브리드 키오스크(모델명 SMK 6000)’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동일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기로, 수어안내, 점자안내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 지원기능을 제공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장애인용 키오스크는 포씨게이트가 스마트병원용으로 개발해 전국 3,000여 개의 병원 현장에서 운영 중인 ‘큐어링크’의 기술프레임을 기반으로 점자, 음성지원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기능을 적용했다. 장애인은 물론 고령자까지 시각, 청각적으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개발됐다. 특히 AI 기반의 수어 음성안내 솔루션 전문업체인 멀틱스와 협업해 개발한 수어안내 서비스는 청각 장애인이 무인수납이나 처방전 발행 등 주요 기능을 사용할 때 지능형 수어안내를 통해 각종 업무 처리를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휠체어 장애인을 위해 조작부 높이를 행정안전부의 무인민원발급기 표준규격인 ‘400mm 이상 1220mm 이하’의 규격으로 적용하는 등 한 대의 시스템에서 시각, 청각, 휠체어 장애인 뿐 아니라 노약자 등 다양한 디지털 취약계층의 사용 편리성을 모두 충족하는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능으로는 점자 안내판, 점자 키패드, 이어폰등의 기본적인 장치와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확대 기능, 고대비 화면 등 장애유형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정부에서 개정 추진중인 ‘공공단말기 접근성 가이드라인’에 맞춰 병원에서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장애인 및 사회취약계층의 차별 요소를 없앨 수 있으며, 국내에 적용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스마트병원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이 설치된 병원 이용객은 등록, 수납 등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대면창구를 찾지...

2021.10.29

칼럼 |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티핑포인트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는 여러 권의 통찰력 있는 저서로 유명한 미국의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의 제목이다. 위키백과에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는 튀어오르는 포인트를 말한다. 대중의 반응이 한 순간 폭발적으로 늘어날 때, 광고 마케팅이 효과를 발하며 폭발적인 주문으로 이어질 때 등을 일컫는다. 즉 티핑 포인트는 수면 아래에 있던 노력의 결과가 수면 밖으로 튀어 오를 때 쓰이곤 한다. ‘메시지가 특별하거나, 확산을 촉진하는 시스템이 작동되거나, 인계점에 도달하기 위한 꾸준한 동력이 있을 때 발현된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IT 분야에서 티핑포인트는 새로운 IT기술이 등장하고 신기술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관심이 집중되며 여러 벤처기업에서 해당 기술에 기반한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기대했던 시장의 반응을 얻지 못해 오랜 기간동안 고전을 하다가 초기 참여기업들이 포기를 하고 물러날 무렵, 갑자기 해당 분야가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그리고 이런 티핑포인트의 계기를 애플이 만들었던 사례가 여러 번 있었다. 아이팟과 아이튠즈가 있었고 아이폰이 있었으며 애플워치가 있다. MP3 플레이어는 우리나라의 새한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수많은 회사에서 제품들이 출시되었으나 본격적인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이 아이팟 출시 이후였다. 스마트폰 역시 1990년대에 개념이 등장하고 2000년대에 많은 회사에서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주류화되지 못하다가 2007년 아이폰의 등장 이후 시장이 폭발하였다. 스마트워치 역시 유사하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분야의 오늘을 보면 앞서 언급한 티핑포인트의 사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미래 IT 분야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최근 회자되고 있는 메타버스의 핵심 기술이지만, 오랜 기간 수면 아래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가상현실 기술은 이미 1970년대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분야다. 그리고 2010년 이후에는 다양한 회사에서 제품들을 개발하였으며 ...

가상현실 증강현실 정철환 애플 페이스북 구글 티핑포인트 메타버스

2021.10.29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는 여러 권의 통찰력 있는 저서로 유명한 미국의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의 제목이다. 위키백과에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는 튀어오르는 포인트를 말한다. 대중의 반응이 한 순간 폭발적으로 늘어날 때, 광고 마케팅이 효과를 발하며 폭발적인 주문으로 이어질 때 등을 일컫는다. 즉 티핑 포인트는 수면 아래에 있던 노력의 결과가 수면 밖으로 튀어 오를 때 쓰이곤 한다. ‘메시지가 특별하거나, 확산을 촉진하는 시스템이 작동되거나, 인계점에 도달하기 위한 꾸준한 동력이 있을 때 발현된다’라고 정의되어 있다. IT 분야에서 티핑포인트는 새로운 IT기술이 등장하고 신기술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관심이 집중되며 여러 벤처기업에서 해당 기술에 기반한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기대했던 시장의 반응을 얻지 못해 오랜 기간동안 고전을 하다가 초기 참여기업들이 포기를 하고 물러날 무렵, 갑자기 해당 분야가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그리고 이런 티핑포인트의 계기를 애플이 만들었던 사례가 여러 번 있었다. 아이팟과 아이튠즈가 있었고 아이폰이 있었으며 애플워치가 있다. MP3 플레이어는 우리나라의 새한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수많은 회사에서 제품들이 출시되었으나 본격적인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이 아이팟 출시 이후였다. 스마트폰 역시 1990년대에 개념이 등장하고 2000년대에 많은 회사에서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주류화되지 못하다가 2007년 아이폰의 등장 이후 시장이 폭발하였다. 스마트워치 역시 유사하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분야의 오늘을 보면 앞서 언급한 티핑포인트의 사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미래 IT 분야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최근 회자되고 있는 메타버스의 핵심 기술이지만, 오랜 기간 수면 아래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가상현실 기술은 이미 1970년대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분야다. 그리고 2010년 이후에는 다양한 회사에서 제품들을 개발하였으며 ...

2021.10.29

이스라일 스타이버 런.AI, 조직 내 ‘GPU 자원’ 효율화 기술 발표

런.AI(Run.AI)라는 이름의 스타트업이 기업 내의 전체 GPU 자원을 조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현대 많은 이들이 씨름하는 대상 중 하나가 GPU다. 게이밍 성능을 확보하려는 소비자는 물론, 기업들도 엔비디아와 AMD의 GPU 자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런.AI라는 이스라엘 기업이 AI 및 데이터 과학 용도로 GPU 자원을 알뜰하게 활용해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개념의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Thin GPU Provisioning and Job Swapping)이라는 이름의 이 소프트웨어는 GPU 자원 할당 및 활용을 자동화한다. 즉, GPU 자원이 할당된 워크로드가 GPU 활용을 멈추면, 해당 리소스가 다른 워크로드에 할당될 수 있도록 자동으로 프로비저닝될 수 있게 된다. 런.AI 측은 사용 가능한 스토리지 디스크 공간이 할당되지만 필요할 때까지 프로비저닝되지 않는 VM웨어의 씬 프로비저닝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잡 스와핑 개념도 눈길을 끈다. 이는 사전 설정된 우선 순위를 사용하여 사용되지 않은 GPU 용량을 재할당하는 기술이다.  런.AI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로넨 다르 박사는 기업 내 연구진조차도 GPU를 마음껏 쓰기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사용자 개입 없이 효율적으로 리소스를 원활하게 할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 기술은 현재 런.AI 고객사를 대상으로 테스트되고 있는 단계다. 회사 측은 올해 4분기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런.AI GPU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 스타트업 GPU 관리

2021.10.28

런.AI(Run.AI)라는 이름의 스타트업이 기업 내의 전체 GPU 자원을 조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현대 많은 이들이 씨름하는 대상 중 하나가 GPU다. 게이밍 성능을 확보하려는 소비자는 물론, 기업들도 엔비디아와 AMD의 GPU 자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런.AI라는 이스라엘 기업이 AI 및 데이터 과학 용도로 GPU 자원을 알뜰하게 활용해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개념의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Thin GPU Provisioning and Job Swapping)이라는 이름의 이 소프트웨어는 GPU 자원 할당 및 활용을 자동화한다. 즉, GPU 자원이 할당된 워크로드가 GPU 활용을 멈추면, 해당 리소스가 다른 워크로드에 할당될 수 있도록 자동으로 프로비저닝될 수 있게 된다. 런.AI 측은 사용 가능한 스토리지 디스크 공간이 할당되지만 필요할 때까지 프로비저닝되지 않는 VM웨어의 씬 프로비저닝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잡 스와핑 개념도 눈길을 끈다. 이는 사전 설정된 우선 순위를 사용하여 사용되지 않은 GPU 용량을 재할당하는 기술이다.  런.AI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로넨 다르 박사는 기업 내 연구진조차도 GPU를 마음껏 쓰기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사용자 개입 없이 효율적으로 리소스를 원활하게 할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씬 GPU 프로비저닝 앤 잡 스와핑 기술은 현재 런.AI 고객사를 대상으로 테스트되고 있는 단계다. 회사 측은 올해 4분기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10.28

“마침내 웹에서도”··· 어도비, 브라우저용 포토샵 오픈 베타 발표

마침내 구글 크롬 OS 사용자가 수년 간 기다려온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이 등장했다. 어도비가 웹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 오픈 베타 버전을 발표한 것이다. 이로써 산업 표준 소프트웨어로 여겨지는 포토샵을 다수의 크롬 사용자가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자는 이제 웹 기반 포토샵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번 베타버전에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이미지와 프로젝트를 모두 편집할 수 있는 도구가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현재 크롬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은 오픈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상태다.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는 벡터 기반 일러스트레이터도 포함된 바 있다. 웹 기반 포토샵 버전은 이미지 편집을 위한 기본적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하지만 고급 사용자의 경우, 자주 쓰는 도구와 키보드 단축키에서 제약을 느낄 수 있다. 자유 변형 툴을 활성화하기 위해 Ctrl+T를 눌러도 새로운 탭만 생성되는 현상이 대표적인 경우다. 어도비 측은 웹 버전 포토샵에 대해 '가벼운 편집(light editing)'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웹 버전 포토샵이 '게임 체인저'가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유연성과 기능 측면에서 윈도우와 맥용 풀 버전에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아이패드용 버전보다도 미흡하다.   아쉬운 점은 또 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편집용 파일을 업로드해야 하며 편집에 앞서 변환해야 한다. 단, 로컬 머신에서 일부 기본적인 이미지 파일을 열 수는 있다.  이미지를 열고 메모를 남길 수 있도록 파일을 전송하는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자가 아닌 사용자에게도 적용되는 기능이다. 포토샵 대체 툴인 포토피아(Photopea)나 픽슬닷컴(Pixlr.com)은 그동안 웹 기반 그래픽 편집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어도비가 이번에 웹 기반 포토샵을 공개했으나 구독료 부과 방침을 고수하는 한, 포토피아와 픽슬의 무료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포토샵이 포함된 ...

크롬OS 크롬북 어도비 포토샵

2021.10.27

마침내 구글 크롬 OS 사용자가 수년 간 기다려온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이 등장했다. 어도비가 웹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 오픈 베타 버전을 발표한 것이다. 이로써 산업 표준 소프트웨어로 여겨지는 포토샵을 다수의 크롬 사용자가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자는 이제 웹 기반 포토샵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번 베타버전에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이미지와 프로젝트를 모두 편집할 수 있는 도구가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현재 크롬 브라우저 기반 포토샵은 오픈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상태다.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는 벡터 기반 일러스트레이터도 포함된 바 있다. 웹 기반 포토샵 버전은 이미지 편집을 위한 기본적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하지만 고급 사용자의 경우, 자주 쓰는 도구와 키보드 단축키에서 제약을 느낄 수 있다. 자유 변형 툴을 활성화하기 위해 Ctrl+T를 눌러도 새로운 탭만 생성되는 현상이 대표적인 경우다. 어도비 측은 웹 버전 포토샵에 대해 '가벼운 편집(light editing)'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웹 버전 포토샵이 '게임 체인저'가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유연성과 기능 측면에서 윈도우와 맥용 풀 버전에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아이패드용 버전보다도 미흡하다.   아쉬운 점은 또 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편집용 파일을 업로드해야 하며 편집에 앞서 변환해야 한다. 단, 로컬 머신에서 일부 기본적인 이미지 파일을 열 수는 있다.  이미지를 열고 메모를 남길 수 있도록 파일을 전송하는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자가 아닌 사용자에게도 적용되는 기능이다. 포토샵 대체 툴인 포토피아(Photopea)나 픽슬닷컴(Pixlr.com)은 그동안 웹 기반 그래픽 편집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어도비가 이번에 웹 기반 포토샵을 공개했으나 구독료 부과 방침을 고수하는 한, 포토피아와 픽슬의 무료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포토샵이 포함된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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