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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 배터리 관리 IC ‘MAX17330’ 출시··· "구동시간 연장"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배터리 구동시간을 연장한 단일 셀 리튬 이온/폴리머 배터리용 통합형 잔량 게이지와 첨단 배터리 보호 기능을 탑재한 ‘MAX17330’ 배터리 I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MAX17330은 동급 제품에 비해 구동시간이 길고, 솔루션 내부 배터리 셀의 자체 방전 위험을 모니터링함은 물론 단일 셀 배터리 구동 제품의 솔루션 크기도 줄여준다. 소형의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에  배터리 충전, 잔량 게이지, 보호기, 인증 기능을 통합해 동종 솔루션에 비해 크기를 36%까지 축소했다.  ADI의 독자 기술인 애큐차지(AccuCharge)와 모델게이지(ModelGauge) 기술로 완충 정확도를 20% 높였으며 매우 안전한 방전 기능으로 의료 및 피트니스 웨어러블, 홈/빌딩 자동화 센서, 휴대용 컴퓨터와 단말기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MAX17330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물론 AR/VR 스마트 글래스와 같이 병렬 셀을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배터리 관리도 간편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델게이지 m5 연료 게이지 알고리즘을 채택해 충전 상태를 40% 이상 개선하며 잔량 게이지 정확도를 높였다. 기존의 배터리 충전 IC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충전이 균일하지 않아 배터리 보호기를 위한 여유 전력분이 필요한데, 이 경우 배터리가 최대치로 완충되는 데 제약이 된다. 상용화되고 있는 최신 디바이스들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사용자 경험을 높이기 위해 무게를 분배해야 하는데 그만큼 물리적으로 분리된 여러 개의 셀이 필요하다.  각 배터리의 임피던스가 다르고 용량과 초기 상태도 다를 수 있어 구성이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MAX17330은 각 셀에 통합형 잔량 게이지를 사용함으로써 충전상태를 정확하게 표시하고 배터리 확인 과정을 없애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아나로그디바이스

2021.11.16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배터리 구동시간을 연장한 단일 셀 리튬 이온/폴리머 배터리용 통합형 잔량 게이지와 첨단 배터리 보호 기능을 탑재한 ‘MAX17330’ 배터리 I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MAX17330은 동급 제품에 비해 구동시간이 길고, 솔루션 내부 배터리 셀의 자체 방전 위험을 모니터링함은 물론 단일 셀 배터리 구동 제품의 솔루션 크기도 줄여준다. 소형의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에  배터리 충전, 잔량 게이지, 보호기, 인증 기능을 통합해 동종 솔루션에 비해 크기를 36%까지 축소했다.  ADI의 독자 기술인 애큐차지(AccuCharge)와 모델게이지(ModelGauge) 기술로 완충 정확도를 20% 높였으며 매우 안전한 방전 기능으로 의료 및 피트니스 웨어러블, 홈/빌딩 자동화 센서, 휴대용 컴퓨터와 단말기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MAX17330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물론 AR/VR 스마트 글래스와 같이 병렬 셀을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배터리 관리도 간편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델게이지 m5 연료 게이지 알고리즘을 채택해 충전 상태를 40% 이상 개선하며 잔량 게이지 정확도를 높였다. 기존의 배터리 충전 IC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충전이 균일하지 않아 배터리 보호기를 위한 여유 전력분이 필요한데, 이 경우 배터리가 최대치로 완충되는 데 제약이 된다. 상용화되고 있는 최신 디바이스들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사용자 경험을 높이기 위해 무게를 분배해야 하는데 그만큼 물리적으로 분리된 여러 개의 셀이 필요하다.  각 배터리의 임피던스가 다르고 용량과 초기 상태도 다를 수 있어 구성이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MAX17330은 각 셀에 통합형 잔량 게이지를 사용함으로써 충전상태를 정확하게 표시하고 배터리 확인 과정을 없애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2021.11.16

"48MP 화소 이상 스마트폰이 전체 매출 43% 차지"

4,8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를 후면 메인 카메라로 탑재한 스마트폰이 2021년 2분기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4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2021년 2분기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해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4% 증가했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는 고급형 모델 판매 감소로 2,000만 화소 이상의 점유율이 이전 분기와 비교할 때 큰 변화가 없었다. 카운터포인트가 '2021년 2분기 스마트폰 카메라 트래커(Counterpoint Smartphone Camera Tracker, Q2 2021)'를 발표했다. 스마트폰 시장은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상황 속에서도,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까지 고성능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가 탑재가 확산되고 있다고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밝혔다. 해상도별 스마트폰 후면 메인 카메라 구성 비율(위)과 해상도별 스마트폰 전면 메인 카메라 구성 비율(아래). 2021년 2분기 전체 스마트폰 매출의 43%가 48MP 화소 이상의 후면 메인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발생했다.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스마트폰에 탑재된 이미지 센서는 뒷면에 있는 메인 카메라와 전면에 있는 카메라 센서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고성능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 탑재는 후면 메인 카메라가 주도하고 있으며, 저해상도 이미지 센서는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5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의 경우는 2021년 초부터 가격이 10% 상승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에단 치는 "48MP 및 64MP는 200~400달러 사이의 모델에서 주류가 됐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DSLR과 같은 전문가용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대면적 센서에 의존하며 50MP가 가장 많이 채택되었다. 108MP의 점유율은 2021년 2분기에 3.1%로 떨어졌지만, 더 저렴한 0.7µm 기반 108...

스마트폰 카메라 폰카 고화소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2021.11.16

4,8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를 후면 메인 카메라로 탑재한 스마트폰이 2021년 2분기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4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2021년 2분기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해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4% 증가했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는 고급형 모델 판매 감소로 2,000만 화소 이상의 점유율이 이전 분기와 비교할 때 큰 변화가 없었다. 카운터포인트가 '2021년 2분기 스마트폰 카메라 트래커(Counterpoint Smartphone Camera Tracker, Q2 2021)'를 발표했다. 스마트폰 시장은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상황 속에서도,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까지 고성능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가 탑재가 확산되고 있다고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밝혔다. 해상도별 스마트폰 후면 메인 카메라 구성 비율(위)과 해상도별 스마트폰 전면 메인 카메라 구성 비율(아래). 2021년 2분기 전체 스마트폰 매출의 43%가 48MP 화소 이상의 후면 메인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발생했다.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스마트폰에 탑재된 이미지 센서는 뒷면에 있는 메인 카메라와 전면에 있는 카메라 센서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고성능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 탑재는 후면 메인 카메라가 주도하고 있으며, 저해상도 이미지 센서는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5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의 경우는 2021년 초부터 가격이 10% 상승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에단 치는 "48MP 및 64MP는 200~400달러 사이의 모델에서 주류가 됐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DSLR과 같은 전문가용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대면적 센서에 의존하며 50MP가 가장 많이 채택되었다. 108MP의 점유율은 2021년 2분기에 3.1%로 떨어졌지만, 더 저렴한 0.7µm 기반 108...

2021.11.16

블로그 | 애플의 외침 '내 속도에 발맞춰라'

최신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의 발표와 함께 애플이 칩 제조사들과 개발자, IT 관리자들에게 전한 메시지가 있다. 애플의 속도에 발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애플이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한지 3주가 지났다. 사실상 모든 신형 모델에 대한 주문은 그랬던 것처럼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신형 맥북 프로를 10월 18일 바로 주문하지 않았거나 10월 26일 이후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을 하지 않았다면 당분간 기다려야 한다. 공급망 문제가 한 원인이다. 하지만 애플이 인텔칩에서 ARM 기반 시스템온칩(System On Chip, SoC)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프로 버전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 역시 크게 부각됐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원인이다.  . M1 프로와 M1 맥스 칩은 애플 사용자들이 원하던 거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고성능/고효율 코어, 최대 64GB의 RAM, 다양한 GPU 코어 옵션이 내장돼 있다. 그리고 업계 전체에 ‘애플의 속도에 발맞춰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애플의 행사명이 ‘봉인해제(Unleashed)’였던 이유일 수도 있겠다. 전력 대비 성능 문제 수년 동안 애플 경영진이 인텔 프로세서의 전력 대비 성능 비율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우선 와트 당 성능이 좋지 않았다. 얇은 맥북 에어에서 사용되기에 충분한 인텔 칩조차 고성능 칩으로 간주되지 않았다.  인텔 칩 중 더 성능이 뛰어난 칩은 전력 소모가 많았고 발열이 심했다. 인텔 개별 칩의 특성으로 인해 애플 엔지니어들이 우회 설계해야 했으며, 결국 애플은 자체 칩 설계를 결정했다. M1 프로 및 M1 맥스는 지난해 출시된 13인치 맥북 프로 및 맥북 에어용 M1 칩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애플은 여전히 소형 맥북 프로를 판매 중이지만 신형 맥북의 그늘에 가려졌다. 신형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는 기업용 및 고급 사용자 전용이며 멀티코어 SOC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16코어 뉴럴 엔진과 고품질 동영상 편집을 위한 프로레...

애플 M1 맥스 M1 프로

2021.11.16

최신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의 발표와 함께 애플이 칩 제조사들과 개발자, IT 관리자들에게 전한 메시지가 있다. 애플의 속도에 발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애플이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한지 3주가 지났다. 사실상 모든 신형 모델에 대한 주문은 그랬던 것처럼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신형 맥북 프로를 10월 18일 바로 주문하지 않았거나 10월 26일 이후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을 하지 않았다면 당분간 기다려야 한다. 공급망 문제가 한 원인이다. 하지만 애플이 인텔칩에서 ARM 기반 시스템온칩(System On Chip, SoC)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프로 버전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 역시 크게 부각됐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원인이다.  . M1 프로와 M1 맥스 칩은 애플 사용자들이 원하던 거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고성능/고효율 코어, 최대 64GB의 RAM, 다양한 GPU 코어 옵션이 내장돼 있다. 그리고 업계 전체에 ‘애플의 속도에 발맞춰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애플의 행사명이 ‘봉인해제(Unleashed)’였던 이유일 수도 있겠다. 전력 대비 성능 문제 수년 동안 애플 경영진이 인텔 프로세서의 전력 대비 성능 비율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우선 와트 당 성능이 좋지 않았다. 얇은 맥북 에어에서 사용되기에 충분한 인텔 칩조차 고성능 칩으로 간주되지 않았다.  인텔 칩 중 더 성능이 뛰어난 칩은 전력 소모가 많았고 발열이 심했다. 인텔 개별 칩의 특성으로 인해 애플 엔지니어들이 우회 설계해야 했으며, 결국 애플은 자체 칩 설계를 결정했다. M1 프로 및 M1 맥스는 지난해 출시된 13인치 맥북 프로 및 맥북 에어용 M1 칩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애플은 여전히 소형 맥북 프로를 판매 중이지만 신형 맥북의 그늘에 가려졌다. 신형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는 기업용 및 고급 사용자 전용이며 멀티코어 SOC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16코어 뉴럴 엔진과 고품질 동영상 편집을 위한 프로레...

2021.11.16

와콤, 온·오프라인 글로벌 창작 축제 ‘커넥티드 잉크 2021’ 행사 개최

한국와콤은 글로벌 컨퍼런스 행사 ‘커넥티드 잉크 2021(Connected Ink 2021)’을 11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전 세계 창작자, 고객, IT 파트너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세션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영상사업부 김선미 실장과 네이버웹툰 <몽홀>의 장태산 작가가 ‘한국 웹툰 산업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략’을 주제로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온라인 참가한다. 커넥티드 잉크는 와콤이 전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예술, 기술, 문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개최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행사로, 수많은 아티스트, IT기업, 테크니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다. 미래 기술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커넥티드 잉크 2021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행사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총 27시간 동안 진행한다. 모든 세션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중계되며, 오프라인 행사는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미국 포틀랜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카오스(Creative Chaos)’를 주제로 총 70개의 세션이 마련돼 아티스트 패널 토론, 인터뷰, 아트 퍼포먼스 쇼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사전 등록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올해 커넥티드 잉크 행사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영상사업부 김선미 실장과 네이버웹툰 <몽홀>의 장태산 작가가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한국 웹툰 산업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략’ 세션에 참가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 웹툰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웹툰 산업의 발전 과정부터 성공 비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웹툰 관련 사업 분야 및 전략과 함께 40여년 경력의 장태산 작가가 소개하는 아...

와콤 웹툰

2021.11.15

한국와콤은 글로벌 컨퍼런스 행사 ‘커넥티드 잉크 2021(Connected Ink 2021)’을 11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전 세계 창작자, 고객, IT 파트너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세션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영상사업부 김선미 실장과 네이버웹툰 <몽홀>의 장태산 작가가 ‘한국 웹툰 산업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략’을 주제로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온라인 참가한다. 커넥티드 잉크는 와콤이 전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예술, 기술, 문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개최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행사로, 수많은 아티스트, IT기업, 테크니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다. 미래 기술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커넥티드 잉크 2021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행사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총 27시간 동안 진행한다. 모든 세션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중계되며, 오프라인 행사는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미국 포틀랜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카오스(Creative Chaos)’를 주제로 총 70개의 세션이 마련돼 아티스트 패널 토론, 인터뷰, 아트 퍼포먼스 쇼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사전 등록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올해 커넥티드 잉크 행사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영상사업부 김선미 실장과 네이버웹툰 <몽홀>의 장태산 작가가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한국 웹툰 산업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략’ 세션에 참가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 웹툰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웹툰 산업의 발전 과정부터 성공 비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웹툰 관련 사업 분야 및 전략과 함께 40여년 경력의 장태산 작가가 소개하는 아...

2021.11.15

블로그 | M1 프로 vs. 앨더 레이크, 벤치마크가 '아웅'할 때

M1 프로와 맥스를 인텔 앨더 레이크에 비교하는 것은 사과를 타버린 오렌지와 비교하는 것과 같다.   앨더 레이크가 출시됐다. 벤치마크에 따르면, 애플의 최신 노트북 컴퓨터 칩보다 빠르다. 멀티 코어 성능은 약 1.5배가 빠르다.  그러나 이 칩에는 단점이 있다. 인텔 칩의 최대 전력소비량은 256W이지만 M1은 그 절반도 되지 않는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하게 석탄을 태우는 칩이 인텔이라는 이야기이다. 앨더 레이크? 스캘더(Scalder, 끓이는 기구) 레이크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안될까? 좋다. 앨더 레이크도 괜찮다. 어쨌든 이는 데스크톱용 CPU이다. 노트북 컴퓨터용 CPU도 나올 것이다. 내년에 등장할 예정이다. 이 CPU는 훨씬 더 느리거나, 기술적으로 노트북 컴퓨터 프로세서가 아닐 것이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지 않는 그런 프로세서라는 의미다.  마찬가지로 애플의 프로 데스크톱 CPU는 M1 보다 훨씬 더 빠르고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어찌 됐든 데스크톱 CPU를 노트북 컴퓨터 CPU와 비교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그저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경쟁에서 얼마나 어떻게 이길 수 있을지 저마다의 의견을 내놓을 것이다. 2주 전 포스트(M1 맥스를 비판하려거든 '제발 말이 되게')에서 언급했듯, 앨더 레이크가 M1 맥스를 이길 것이기 때문에 노트북용 버전도 그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잘못된 것이다. 여기서 인텔의 문제는 전력과 발열이다. 9월 애플의 CPU 성능 향상이 멈출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는 잘못된 분석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칩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따르면, 애플이 미래의 맥 프로세서에 대해 세우고 있는 계획은 새 칩들이 인텔이 향후 소비자 PC를 대상으로 출시할 프로세서들을 쉽게 능가할 전망이다. 물론 지켜봐야 할 일이긴 하다. 한편  트위터, 쇼피파이(Sh...

앨더 레이크 M1 맥스 M1 프로 벤치마크 프로세서

2021.11.11

M1 프로와 맥스를 인텔 앨더 레이크에 비교하는 것은 사과를 타버린 오렌지와 비교하는 것과 같다.   앨더 레이크가 출시됐다. 벤치마크에 따르면, 애플의 최신 노트북 컴퓨터 칩보다 빠르다. 멀티 코어 성능은 약 1.5배가 빠르다.  그러나 이 칩에는 단점이 있다. 인텔 칩의 최대 전력소비량은 256W이지만 M1은 그 절반도 되지 않는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하게 석탄을 태우는 칩이 인텔이라는 이야기이다. 앨더 레이크? 스캘더(Scalder, 끓이는 기구) 레이크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안될까? 좋다. 앨더 레이크도 괜찮다. 어쨌든 이는 데스크톱용 CPU이다. 노트북 컴퓨터용 CPU도 나올 것이다. 내년에 등장할 예정이다. 이 CPU는 훨씬 더 느리거나, 기술적으로 노트북 컴퓨터 프로세서가 아닐 것이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지 않는 그런 프로세서라는 의미다.  마찬가지로 애플의 프로 데스크톱 CPU는 M1 보다 훨씬 더 빠르고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어찌 됐든 데스크톱 CPU를 노트북 컴퓨터 CPU와 비교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그저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경쟁에서 얼마나 어떻게 이길 수 있을지 저마다의 의견을 내놓을 것이다. 2주 전 포스트(M1 맥스를 비판하려거든 '제발 말이 되게')에서 언급했듯, 앨더 레이크가 M1 맥스를 이길 것이기 때문에 노트북용 버전도 그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잘못된 것이다. 여기서 인텔의 문제는 전력과 발열이다. 9월 애플의 CPU 성능 향상이 멈출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는 잘못된 분석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칩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따르면, 애플이 미래의 맥 프로세서에 대해 세우고 있는 계획은 새 칩들이 인텔이 향후 소비자 PC를 대상으로 출시할 프로세서들을 쉽게 능가할 전망이다. 물론 지켜봐야 할 일이긴 하다. 한편  트위터, 쇼피파이(Sh...

2021.11.11

인텔 앨더 레이크와 라이젠 5000을 비교할 때 중요한 5가지 사실

데스크톱 PC를 조립하려면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것이 있다. AMD인가, 인텔인가? 두 업체는 CPU 시장의 양대산맥과도 같다. 인텔이 새롭게 출시한 12세대 앨더 레이크 CPU 시리즈가 벤치마크 기록을 깼지만, 지난해 출시된 AMD의 라이젠 5000 아키텍처를 고수하거나, 다른 신제품을 기다릴만한 이유도 있다. 인텔과 AMD CPU를 자세히 살펴보자.   비교 대상 제품  PC 조립 부품을 예산 기준으로 결정하고, 반도체 수급난에서 CPU를 정가에 구매할 수 있다고 가정했을 때, 인텔과 AMD 제품 선택지를 몇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인텔 성능/효율 코어 쓰레드 가격 Core i9 12900K/KF 8/8 24 590달러/570달러 Core i7 12700K/KF 8/4 20 410달러/390달러 Core i5 12600K/KF 6/4 16 290달러/270달러   AMD   성능 코어  쓰레드     가격    Ryzen 9 5950X 16 32 800달러 Ryzen 9 5900X 12 24 550달러 Ryzen 7 5800X 8 16 450달러 Ryzen 5 5600X 6 12 300달러 비교적 저렴한 인텔 CPU인 F 시리즈는 통합 그래픽카드가 없어 별도의 GPU가 필요하다. 라이젠 프로세서도 외장 그래픽카드와 짝을 이루어야 한다. 인텔이 ‘한 방’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이 비교에서는 최상급인 16코어 라이젠 9 5950X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12900KF가 최대 8코어이기 때문에 라이젠 9 5950X와 직접적인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

인텔 AMD 앨더레이크

2021.11.09

데스크톱 PC를 조립하려면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것이 있다. AMD인가, 인텔인가? 두 업체는 CPU 시장의 양대산맥과도 같다. 인텔이 새롭게 출시한 12세대 앨더 레이크 CPU 시리즈가 벤치마크 기록을 깼지만, 지난해 출시된 AMD의 라이젠 5000 아키텍처를 고수하거나, 다른 신제품을 기다릴만한 이유도 있다. 인텔과 AMD CPU를 자세히 살펴보자.   비교 대상 제품  PC 조립 부품을 예산 기준으로 결정하고, 반도체 수급난에서 CPU를 정가에 구매할 수 있다고 가정했을 때, 인텔과 AMD 제품 선택지를 몇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인텔 성능/효율 코어 쓰레드 가격 Core i9 12900K/KF 8/8 24 590달러/570달러 Core i7 12700K/KF 8/4 20 410달러/390달러 Core i5 12600K/KF 6/4 16 290달러/270달러   AMD   성능 코어  쓰레드     가격    Ryzen 9 5950X 16 32 800달러 Ryzen 9 5900X 12 24 550달러 Ryzen 7 5800X 8 16 450달러 Ryzen 5 5600X 6 12 300달러 비교적 저렴한 인텔 CPU인 F 시리즈는 통합 그래픽카드가 없어 별도의 GPU가 필요하다. 라이젠 프로세서도 외장 그래픽카드와 짝을 이루어야 한다. 인텔이 ‘한 방’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이 비교에서는 최상급인 16코어 라이젠 9 5950X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12900KF가 최대 8코어이기 때문에 라이젠 9 5950X와 직접적인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

2021.11.09

“팬데믹 이전으로 원상 복귀” 3분기 보급형 노트북 판매량 급락

지난 3분기 보급형 노트북 PC와 크롬북 시장이 “증발했다”라고 머큐리 리서치가 분석했다. 이 때문에 PC CPU 시장에서 모바일 CPU는 역대 최악의 전분기 대비 하락률을 기록했다.   수요 하락은 일부 예상된 일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학교가 원격 수업을 진행하면서 PC 시장은 보급형 노트북과 크롬북 수요가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2020년 4분기부터 2021년 2분기까지 무려 180%가 증가했다. 하지만 보급형 노트북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한순간에 돌아갔다. 일정 기간에 거쳐 서서히 줄어들 것이란 업계의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머큐리 리서치 대표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중급 PC 시장의 성장폭이 가장 컸으며, 인텔 코어 i5와 AMD 라이젠 5 프로세서 모두 가장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AMD의 PC CPU 시장 점유율은 계속 증가해 25% 가까이 차지했다. 이 모든 요소가 결합되어 CPU의 평균 판매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는데, CPU 평균 판매가는 23년 중 가장 높은 분기 증가율을 기록했다. AMD CEO 리사 수는 최근 자사의 분기 매출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함으로써 이런 추세를 넌지시 밝힌 바 있다. 맥카론 역시 PC 시장이 CPU 공급 부족에 발목을 잡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동의했다. 하지만 PC를 조립하는 데 사용되는 다른 부품의 공급 부족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제약이 AMD와 인텔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다. 맥카론에 따르면, 보급형 PC 시장의 점유율이 높은 인텔은 이 시장의 침체로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반면, AMD는 모바일 CPU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22%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인텔이 AMD에 빼앗겼던 일부 시장을 되찾아 오면서 간신히 1년 전의 점유율을 회복했다.   한편, 머큐리 리서치는 3분기 서버용 CPU 판매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MD 역시 역대 최고의 서버 CPU 출하와 매...

노트북 보급형 CPU AMD 인텔 ARM

2021.11.09

지난 3분기 보급형 노트북 PC와 크롬북 시장이 “증발했다”라고 머큐리 리서치가 분석했다. 이 때문에 PC CPU 시장에서 모바일 CPU는 역대 최악의 전분기 대비 하락률을 기록했다.   수요 하락은 일부 예상된 일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학교가 원격 수업을 진행하면서 PC 시장은 보급형 노트북과 크롬북 수요가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2020년 4분기부터 2021년 2분기까지 무려 180%가 증가했다. 하지만 보급형 노트북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한순간에 돌아갔다. 일정 기간에 거쳐 서서히 줄어들 것이란 업계의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머큐리 리서치 대표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중급 PC 시장의 성장폭이 가장 컸으며, 인텔 코어 i5와 AMD 라이젠 5 프로세서 모두 가장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AMD의 PC CPU 시장 점유율은 계속 증가해 25% 가까이 차지했다. 이 모든 요소가 결합되어 CPU의 평균 판매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는데, CPU 평균 판매가는 23년 중 가장 높은 분기 증가율을 기록했다. AMD CEO 리사 수는 최근 자사의 분기 매출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함으로써 이런 추세를 넌지시 밝힌 바 있다. 맥카론 역시 PC 시장이 CPU 공급 부족에 발목을 잡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동의했다. 하지만 PC를 조립하는 데 사용되는 다른 부품의 공급 부족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제약이 AMD와 인텔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다. 맥카론에 따르면, 보급형 PC 시장의 점유율이 높은 인텔은 이 시장의 침체로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반면, AMD는 모바일 CPU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22%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인텔이 AMD에 빼앗겼던 일부 시장을 되찾아 오면서 간신히 1년 전의 점유율을 회복했다.   한편, 머큐리 리서치는 3분기 서버용 CPU 판매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MD 역시 역대 최고의 서버 CPU 출하와 매...

2021.11.09

대원씨티에스, 차세대 데스크톱 메모리 ‘마이크론 크루셜 DDR5’ 메모리 출시

대원씨티에스는 차세대 메모리 규격 DDR5를 공식 지원하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출시에 맞춰 새로운 PC 플랫폼의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차세대 고성능 데스크톱 메모리 2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업체 측이 새롭게 선보인 고성능 데스크톱 메모리 2종은 ‘마이크론 크루셜 8GB DDR5-4800 UDIMM’과 ‘마이크론 크루셜 16GB DDR5-4800 UDIMM’이다. 크루셜 DDR5는 메모리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마이크론만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관된 성능과 안정성은 물론 뛰어난 전력 효율성까지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288핀의 업계 표준 DDR5 UDIMM 레이아웃을 지원하고 PC5-38400 기반 4,800MT/s의 속도로 동작한다. 크루셜 DDR5 메모리의 최대 장점은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메인보드 등 차세대 플랫폼을 위해 최적화된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전 DDR4 대비 최대 50% 빠른 4,800MT/s 속도를 지원해 멀티태스킹은 물론 이미지, 영상, 게임 등 전반적인 PC의 성능을 향상시켜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더불어 2배 용량의 메모리 뱅크는 물론 모듈당 2개의 32bit 채널을 구현해 DDR4 대비 공학적인 면에서도 진보한 모습으로, DDR4 세대 특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온-모듈 전압 조정과 PMIC(전력 관리 직접 회로)를 함께 적용해 안정성이 향상되었으며, 기존 1.2V 보다 낮은 1.1V에 불과한 온-모듈 동작 전압으로 모듈에 대한 신호 향상과 함께 효율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대원씨티에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셜 DDR5 메모리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의 대응은 물론 차세대 PC 플랫폼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고품질 메모리”라며, “마이크론만의 기술력과 인텔 및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폭넓은 호환성 등을 기반으로 새롭게 데스크톱PC를 구성하려는 게이머와 크리에이...

대원씨티에스 데스크톱메모리

2021.11.08

대원씨티에스는 차세대 메모리 규격 DDR5를 공식 지원하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출시에 맞춰 새로운 PC 플랫폼의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차세대 고성능 데스크톱 메모리 2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업체 측이 새롭게 선보인 고성능 데스크톱 메모리 2종은 ‘마이크론 크루셜 8GB DDR5-4800 UDIMM’과 ‘마이크론 크루셜 16GB DDR5-4800 UDIMM’이다. 크루셜 DDR5는 메모리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마이크론만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관된 성능과 안정성은 물론 뛰어난 전력 효율성까지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288핀의 업계 표준 DDR5 UDIMM 레이아웃을 지원하고 PC5-38400 기반 4,800MT/s의 속도로 동작한다. 크루셜 DDR5 메모리의 최대 장점은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메인보드 등 차세대 플랫폼을 위해 최적화된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전 DDR4 대비 최대 50% 빠른 4,800MT/s 속도를 지원해 멀티태스킹은 물론 이미지, 영상, 게임 등 전반적인 PC의 성능을 향상시켜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더불어 2배 용량의 메모리 뱅크는 물론 모듈당 2개의 32bit 채널을 구현해 DDR4 대비 공학적인 면에서도 진보한 모습으로, DDR4 세대 특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온-모듈 전압 조정과 PMIC(전력 관리 직접 회로)를 함께 적용해 안정성이 향상되었으며, 기존 1.2V 보다 낮은 1.1V에 불과한 온-모듈 동작 전압으로 모듈에 대한 신호 향상과 함께 효율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대원씨티에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셜 DDR5 메모리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의 대응은 물론 차세대 PC 플랫폼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고품질 메모리”라며, “마이크론만의 기술력과 인텔 및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폭넓은 호환성 등을 기반으로 새롭게 데스크톱PC를 구성하려는 게이머와 크리에이...

2021.11.08

한국엡손, 친환경 ‘에코탱크’ 프린터·복합기 16종 출시

한국엡손이 터치 한 번으로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다양한 작업을 쉽게 처리하는 ‘에코탱크(EcoTank) 프린터·복합기’ 16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엡손 에코탱크(EcoTank) 프린터·복합기는 경제적인 대용량 잉크탱크 탑재, 뛰어난 출력 퀄리티, 저렴한 유지비용, 콤팩트한 크기가 특징으로 가정과 소규모 오피스에서 많이 사용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루 한 장씩 출력해도 최대 20년 6개월간 사용 가능한 ‘경제성’과 미세먼지 방출이 없는 프린팅, 낮은 소비 전력으로 에너지 절감,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친환경성’으로 에코탱크라 불린다.   이번 신제품은 가정, 소규모 오피스 고객들의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도록 ▲프린터 1종(L1210), ▲복합기 4종(L3200, L3206, L3210, L3216), ▲Wi-Fi 복합기 7종(L3250, L3256, L3260, L3266, L4260, L4266, L6270), ▲팩스 복합기 4종(L5290, L5296, L6290, L6291)으로 구성돼 있다. 신제품 에코탱크는 제품별로 잉크도 다르게 적용해 출력 용도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복합기 L42시리즈, L62시리즈는 선명한 텍스트, 이미지를 위해 출력 내구성이 뛰어난 검정 안료 잉크, 컬러 염료잉크를 사용하며, 03Y 잉크 사용 시 흑백 7,500장, 컬러 6,000장의 출력 매수를 제공한다. 복합기 L1210, L32시리즈, L52시리즈는 00V잉크를 적용해 흑백 4,500장, 컬러 7,500장 출력 가능하며 검정, 컬러 모두 염료 잉크를 사용해 문서 출력은 물론 일상 사진 출력에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Wi-Fi 모델은 ‘엡손 스마트 패널 앱(Epson Smart panel App)’을 지원한다. 기존 복합기는 LCD 패널 조작으로 제품을 설치한 뒤 Wi-Fi를 따로 연결했지만, 엡손 스마트 패널 앱을 활용할 경우 터치 한 번으로 복합기 설치 과정 안내는 물론 Wi-Fi 다이렉트 설정, 모바일 프린팅...

한국엡손 프린터 복합기

2021.11.05

한국엡손이 터치 한 번으로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다양한 작업을 쉽게 처리하는 ‘에코탱크(EcoTank) 프린터·복합기’ 16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엡손 에코탱크(EcoTank) 프린터·복합기는 경제적인 대용량 잉크탱크 탑재, 뛰어난 출력 퀄리티, 저렴한 유지비용, 콤팩트한 크기가 특징으로 가정과 소규모 오피스에서 많이 사용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루 한 장씩 출력해도 최대 20년 6개월간 사용 가능한 ‘경제성’과 미세먼지 방출이 없는 프린팅, 낮은 소비 전력으로 에너지 절감,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친환경성’으로 에코탱크라 불린다.   이번 신제품은 가정, 소규모 오피스 고객들의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도록 ▲프린터 1종(L1210), ▲복합기 4종(L3200, L3206, L3210, L3216), ▲Wi-Fi 복합기 7종(L3250, L3256, L3260, L3266, L4260, L4266, L6270), ▲팩스 복합기 4종(L5290, L5296, L6290, L6291)으로 구성돼 있다. 신제품 에코탱크는 제품별로 잉크도 다르게 적용해 출력 용도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복합기 L42시리즈, L62시리즈는 선명한 텍스트, 이미지를 위해 출력 내구성이 뛰어난 검정 안료 잉크, 컬러 염료잉크를 사용하며, 03Y 잉크 사용 시 흑백 7,500장, 컬러 6,000장의 출력 매수를 제공한다. 복합기 L1210, L32시리즈, L52시리즈는 00V잉크를 적용해 흑백 4,500장, 컬러 7,500장 출력 가능하며 검정, 컬러 모두 염료 잉크를 사용해 문서 출력은 물론 일상 사진 출력에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Wi-Fi 모델은 ‘엡손 스마트 패널 앱(Epson Smart panel App)’을 지원한다. 기존 복합기는 LCD 패널 조작으로 제품을 설치한 뒤 Wi-Fi를 따로 연결했지만, 엡손 스마트 패널 앱을 활용할 경우 터치 한 번으로 복합기 설치 과정 안내는 물론 Wi-Fi 다이렉트 설정, 모바일 프린팅...

2021.11.05

블로그 | M1 프로 구매를 미루고 M2 맥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유

애플이 M1 프로 및 M1 맥스를 탑재한 맥북을 출시하기 전부터 여러 언론은 애플이 향후 출시할 실리콘 제품에 주목했다. 이른바 M2라고 불리는 애플의 차세대 칩은 M1의 성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M1 칩은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에 탑재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M2는 2022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2022년은 이미 코앞으로 다가왔다. 때문에 M1 맥북 에어나 M1 프로 맥북 프로를 구매하지 않고 M2 출시를 기다릴지 고민하는 사용자가 있을 것이다. 그런 사용자를 위해 M1 시리즈의 성능과 M2의 예상 성능을 비교해 봤다.   M1, M1 프로, M1 맥스 애플이 처음 출시한 3가지 칩은 동일한 아키텍처로 설계됐으나 성능은 꽤 다르다.     M1 M1 프로 M1 맥스 CPU 코어(성능) 4 6/8 8 CPU 코어(효율) 4 2 2 GPU 코어 7/8 16 24/32 NPU 코어 16 16 16 메모리 8GB/16GB 16GB/32GB 32GB/64GB 3가지 칩은 모두 5나노 공정으로 제조됐다. M1 프로는 코어를 1개 이상 사용하는 앱 작업에 특히 강력하다. M1 성능도 매우 훌륭하지만, 속도는 M1 프로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선택지로 적합하다. 아래 CPU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래픽과 RAM을 제외하고 CPU만 고려했을 때에는 추가 코어가 있어야 성능이 오래 지속된다. M1 프로는 전문 작업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훌륭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너무 빠를 수도 있다.  14-inch M1 Pro MacBook Pro Geekbench 5 Infogram   M2의 예상 사양과 속도 여러 매체는 M...

M1 M2 애플

2021.11.05

애플이 M1 프로 및 M1 맥스를 탑재한 맥북을 출시하기 전부터 여러 언론은 애플이 향후 출시할 실리콘 제품에 주목했다. 이른바 M2라고 불리는 애플의 차세대 칩은 M1의 성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M1 칩은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에 탑재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M2는 2022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2022년은 이미 코앞으로 다가왔다. 때문에 M1 맥북 에어나 M1 프로 맥북 프로를 구매하지 않고 M2 출시를 기다릴지 고민하는 사용자가 있을 것이다. 그런 사용자를 위해 M1 시리즈의 성능과 M2의 예상 성능을 비교해 봤다.   M1, M1 프로, M1 맥스 애플이 처음 출시한 3가지 칩은 동일한 아키텍처로 설계됐으나 성능은 꽤 다르다.     M1 M1 프로 M1 맥스 CPU 코어(성능) 4 6/8 8 CPU 코어(효율) 4 2 2 GPU 코어 7/8 16 24/32 NPU 코어 16 16 16 메모리 8GB/16GB 16GB/32GB 32GB/64GB 3가지 칩은 모두 5나노 공정으로 제조됐다. M1 프로는 코어를 1개 이상 사용하는 앱 작업에 특히 강력하다. M1 성능도 매우 훌륭하지만, 속도는 M1 프로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선택지로 적합하다. 아래 CPU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래픽과 RAM을 제외하고 CPU만 고려했을 때에는 추가 코어가 있어야 성능이 오래 지속된다. M1 프로는 전문 작업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훌륭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너무 빠를 수도 있다.  14-inch M1 Pro MacBook Pro Geekbench 5 Infogram   M2의 예상 사양과 속도 여러 매체는 M...

2021.11.05

VR 헤드셋 구매 가이드

VR 헤드셋을 구매하기에 좋은 시점이다. VR 헤드셋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VR 기기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 다소 혼란한 VR 헤드셋 시장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기를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가이드라인을 정리했다. 모바일, PC, 독립실행형? 먼저 동작 방식을 살펴봐야 한다. 현재 3가지 유형이 있다. 스마트폰 구동, PC 구동 또는 독립실행형(standalone)이 그것이다. 독립실행형은 비교적 새로운 유형에 해당한다.  모바일 VR 헤드셋은 디스플레이, 내부, 추적 및 모바일 VR 경험을 구현하는데 스마트폰을 필요로 한다. 입문자용 기기로 분류된다. 저렴한 가격과 360도 동영상, 몇몇 기본 게임과의 호환성이 특징이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음은 독립실행형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자체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초기에는 기본적인 경험만을 구현했으나, 이제는 오큘러스 퀘스트 2와 같이 PC 구동형과 동등한 제품이 등장했다. PC와 연결해 사용되기도 한다.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PC 구동 헤드셋은 일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경험을 제공하는 범주다. 화질이 우수하고 대단히 정확한 위치 기반 기능을 갖췄으며 고급 컨트롤러를 갖추곤 한다. 물론 이를 뒷받침할 만한 강력한 PC가 요구된다.  컨트롤러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컨트롤러는 VR 헤드셋을 선택할 때 꽤 중요한 영역이다. 일부 컨트롤러는 제대로 된 1:1 위치 추적을 제공하기도 한다.  바이브 코스모스 엘리트와 같은 고급 VR 헤드셋은 진정한 1:1 위치 추적 기능이 있는 훌륭한 컨트롤러를 제공하는 반면, 리프트 S, 퀘스트 2 및 표준 HP 리버브 G2 등은 신뢰성이 다소 떨어진다. 플레이스테이션 VR 헤드셋은 본적인 위치 추적 기능을 제공하지만 오큘러스 및 HTC의 옵션만큼 정확하지 않다.  추적 기능 감안해야 할 다른 요소는 추적 기능이다. 모바일 VR 헤드셋은 3DoF만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

VR 헤드셋 VR 컨트롤러 6DoF 3DoF

2021.11.04

VR 헤드셋을 구매하기에 좋은 시점이다. VR 헤드셋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VR 기기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 다소 혼란한 VR 헤드셋 시장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기를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가이드라인을 정리했다. 모바일, PC, 독립실행형? 먼저 동작 방식을 살펴봐야 한다. 현재 3가지 유형이 있다. 스마트폰 구동, PC 구동 또는 독립실행형(standalone)이 그것이다. 독립실행형은 비교적 새로운 유형에 해당한다.  모바일 VR 헤드셋은 디스플레이, 내부, 추적 및 모바일 VR 경험을 구현하는데 스마트폰을 필요로 한다. 입문자용 기기로 분류된다. 저렴한 가격과 360도 동영상, 몇몇 기본 게임과의 호환성이 특징이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다음은 독립실행형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자체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초기에는 기본적인 경험만을 구현했으나, 이제는 오큘러스 퀘스트 2와 같이 PC 구동형과 동등한 제품이 등장했다. PC와 연결해 사용되기도 한다.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PC 구동 헤드셋은 일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경험을 제공하는 범주다. 화질이 우수하고 대단히 정확한 위치 기반 기능을 갖췄으며 고급 컨트롤러를 갖추곤 한다. 물론 이를 뒷받침할 만한 강력한 PC가 요구된다.  컨트롤러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컨트롤러는 VR 헤드셋을 선택할 때 꽤 중요한 영역이다. 일부 컨트롤러는 제대로 된 1:1 위치 추적을 제공하기도 한다.  바이브 코스모스 엘리트와 같은 고급 VR 헤드셋은 진정한 1:1 위치 추적 기능이 있는 훌륭한 컨트롤러를 제공하는 반면, 리프트 S, 퀘스트 2 및 표준 HP 리버브 G2 등은 신뢰성이 다소 떨어진다. 플레이스테이션 VR 헤드셋은 본적인 위치 추적 기능을 제공하지만 오큘러스 및 HTC의 옵션만큼 정확하지 않다.  추적 기능 감안해야 할 다른 요소는 추적 기능이다. 모바일 VR 헤드셋은 3DoF만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

2021.11.04

에이수스, 13인치 컨버터블 노트북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발표

에이수스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 투인원 노트북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를 4일 발표했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넓은 작업 영역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 투인원 노트북이다. 약 785g의 가벼운 무게와 8.2mm의 얇은 두께로 뛰어난 휴대성을 갖춰 외부 이동이 많은 학생, 직장인,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3.3인치의 OLED 돌비 비전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16:9 와이드스크린 비율로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OLED 디스플레이는 100% DCI-P3와 높은 명암비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고 0.2ms의 빠른 반응 속도는 물론, LCD 디스플레이 대비 최대 70% 낮은 블루라이트로 시력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쿼드 코어 3.3GHz의 인텔 펜티엄 실버 N600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256GB PCIe 3.0 x4 SSD와 최대 8GB의 고속 LPDDR4X RAM을 장착한 고성능 제품이다. 약 4,096의 정밀한 필압 성능을 갖춘 뉴 에이수스 2.0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구성품으로 탑재해 터치스크린에서 자유롭게 디지털 드로잉, 디지털 필기 등 창작 작업을 할 수 있고, 탈부착 가능한 키보드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화상회의 및 원격근무를 위한 고화질 웹캠과 AI 노이즈 캔슬링 오디오 성능을 탑재해 비즈니스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작업 시 생산성을 한층 높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에이수스는 지난 3일 ‘2021 와우 더 월드(WOW THE WORLD)’ 온라인 행사에서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을 전격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신제품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의 디스플레이 성능부터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및 재택근무를 위한 다양한 기능 등을 소개했다. 한편, 신제품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일반 모델과 아티스트 에디션 2종으로 구성되며, 국내에는 연말에 공식 출시 예정...

에이수스 비보북 OLED

2021.11.04

에이수스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 투인원 노트북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를 4일 발표했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넓은 작업 영역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 투인원 노트북이다. 약 785g의 가벼운 무게와 8.2mm의 얇은 두께로 뛰어난 휴대성을 갖춰 외부 이동이 많은 학생, 직장인,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3.3인치의 OLED 돌비 비전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16:9 와이드스크린 비율로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OLED 디스플레이는 100% DCI-P3와 높은 명암비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고 0.2ms의 빠른 반응 속도는 물론, LCD 디스플레이 대비 최대 70% 낮은 블루라이트로 시력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쿼드 코어 3.3GHz의 인텔 펜티엄 실버 N600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256GB PCIe 3.0 x4 SSD와 최대 8GB의 고속 LPDDR4X RAM을 장착한 고성능 제품이다. 약 4,096의 정밀한 필압 성능을 갖춘 뉴 에이수스 2.0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구성품으로 탑재해 터치스크린에서 자유롭게 디지털 드로잉, 디지털 필기 등 창작 작업을 할 수 있고, 탈부착 가능한 키보드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화상회의 및 원격근무를 위한 고화질 웹캠과 AI 노이즈 캔슬링 오디오 성능을 탑재해 비즈니스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작업 시 생산성을 한층 높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에이수스는 지난 3일 ‘2021 와우 더 월드(WOW THE WORLD)’ 온라인 행사에서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을 전격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신제품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모델의 디스플레이 성능부터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및 재택근무를 위한 다양한 기능 등을 소개했다. 한편, 신제품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는 일반 모델과 아티스트 에디션 2종으로 구성되며, 국내에는 연말에 공식 출시 예정...

2021.11.04

"3분기 글로벌 PC 시장 2% 감소, 크롬북은 37% 급감"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 감소한 1억 2,210만 대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크롬북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체 PC 시장에서 태블릿과 크롬북의 출하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태블릿은 지난 해 보다 15% 감소한 3,770만 대가 출하됐고, 크롬북은 37%나 출하량이 급감해 58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3분기 전체 PC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전보다는 많은 출하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년 3분기 이후 전 세계 PC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태블릿 부문은 출하량이 약 37% 감소했지만, 아태지역에서만 2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위). 크롬북 출하량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37%,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52%가 감소하며, 전체 노트북 출하량의 9%를 차지했다(아래). (자료 : Canalys) 벤더별 출하량 1위는 약 2,445만 대를 출하하며 20%의 시장을 차지한 레노버(Lenovo)로, 4.1%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는 약 2,309만 대를 출하하며 18.9%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 3위에는 약 1,762만 대를 공급하며 14.4%의 시장을 가진 HP가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4.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HP는 -5.7%였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4위에 오른 델은 26.5%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델의 2021년 3분기 시장 점유율은 12.5%로 약 1,523만 대를 시장에 출하했다. 5위인 삼성은 약 839만 대를 출하해 6.9%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15.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화됐다. 태블릿 시장만 놓...

PC 출하량 태블릿 크롬북 카날리스 3분기

2021.11.03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 감소한 1억 2,210만 대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크롬북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체 PC 시장에서 태블릿과 크롬북의 출하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태블릿은 지난 해 보다 15% 감소한 3,770만 대가 출하됐고, 크롬북은 37%나 출하량이 급감해 58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3분기 전체 PC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전보다는 많은 출하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년 3분기 이후 전 세계 PC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태블릿 부문은 출하량이 약 37% 감소했지만, 아태지역에서만 2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위). 크롬북 출하량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37%,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52%가 감소하며, 전체 노트북 출하량의 9%를 차지했다(아래). (자료 : Canalys) 벤더별 출하량 1위는 약 2,445만 대를 출하하며 20%의 시장을 차지한 레노버(Lenovo)로, 4.1%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는 약 2,309만 대를 출하하며 18.9%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 3위에는 약 1,762만 대를 공급하며 14.4%의 시장을 가진 HP가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4.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HP는 -5.7%였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4위에 오른 델은 26.5%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델의 2021년 3분기 시장 점유율은 12.5%로 약 1,523만 대를 시장에 출하했다. 5위인 삼성은 약 839만 대를 출하해 6.9%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15.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화됐다. 태블릿 시장만 놓...

2021.11.03

2021 블랙 프라이데이는 언제? 주요 동향은?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할인 행사가 증가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해 IT 제품의 할인이 예년보다 적은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전망을 살펴본다. 2021년 블랙 프라이데이 시점과 기간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26일이다.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날이다. 할인 행사는 대개 사이버 먼데이(11월 29일)까지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부 쇼핑몰에서는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개시하고 있다. 미국 베스트바이가 이미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 책정을 시작했으며 타겟(Target) 또한 시즌 최고의 가격을 약속하는 초기 블랙 프라이데이 'Holiday Best' 할인 이벤트를 개시했다. 월마트 역시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을 공개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주요 전망 오프라인 매장의 복귀 :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리테일 비즈니스는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올해는 백신 접종으로 인해 확실히 바뀔 전망이다. 이미 수많은 리테일 기업들이 매장 내 할인, 실시간 제품 시연 및 기타 독점 프로모션을 실행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이는 매력적인 온라인 딜이 작년보다 감소할 수 있다는 의미다.  ‘클릭 앤 콜렉트’의 부상 : 코로나19와 맞물린 작년의 동향 중 하나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 C&C)의 확산이었다. BOPIS(Buy Online Pay In Store)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쇼핑 양태는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클릭 앤 콜렉트를 사용하면 매장에서 결제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배송 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올해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이...

2021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리테일 QVC 라이브 쇼핑 클릭 앤 콜렉트 배송 물류 공급망

2021.11.01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할인 행사가 증가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해 IT 제품의 할인이 예년보다 적은 현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전망을 살펴본다. 2021년 블랙 프라이데이 시점과 기간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26일이다.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날이다. 할인 행사는 대개 사이버 먼데이(11월 29일)까지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부 쇼핑몰에서는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개시하고 있다. 미국 베스트바이가 이미 이미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 책정을 시작했으며 타겟(Target) 또한 시즌 최고의 가격을 약속하는 초기 블랙 프라이데이 'Holiday Best' 할인 이벤트를 개시했다. 월마트 역시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을 공개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주요 전망 오프라인 매장의 복귀 :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리테일 비즈니스는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올해는 백신 접종으로 인해 확실히 바뀔 전망이다. 이미 수많은 리테일 기업들이 매장 내 할인, 실시간 제품 시연 및 기타 독점 프로모션을 실행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이는 매력적인 온라인 딜이 작년보다 감소할 수 있다는 의미다.  ‘클릭 앤 콜렉트’의 부상 : 코로나19와 맞물린 작년의 동향 중 하나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 C&C)의 확산이었다. BOPIS(Buy Online Pay In Store)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쇼핑 양태는 올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클릭 앤 콜렉트를 사용하면 매장에서 결제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배송 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올해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이...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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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