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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

드론 제조사 숨비, 차량형 소형 통합관제시스템 특허 취득 발표

PAV 및 드론 시스템 제조 기업 숨비가 전원공급 기능을 포함한 소형 통합관제시스템 ‘DMS-3(Drone Mobile System-3)’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 기술은 드론 운영시스템을 픽업트럭에 설치해 산길이나 강가 등 일반 차량의 접근이 힘든 여건에서도 신속한 이동을 돕는다. 이를 통해 기존 차량형 통합관제시스템보다 빠르게 응급상황이나 재난재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유선전원공급기도 더해 드론의 비행 중에도 지속적으로 전원을 공급해 안정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기존에 통용되던 지상관제시스템(Ground Control System, GCS)의 경우, 한정된 장소에 각 장비들을 설치하고 철거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드론과 지상통제장치 간의 최대 통달거리까지만 촬영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배터리 용량 문제도 있어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다른 드론과 임무교대가 필요해 감시공백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숨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붕 개폐형 리프트 구조 및 전원공급 장치를 포함한 소형 통합관제시스템인 DMS-3 개발에 성공했다. 더불어 향후 도심항공교통(UAM)의 대표 기업이 되기 위해 DMS-3 외에도 PAV 주요 핵심기술을 다수 확보할 계획이다. 숨비 오인선 대표이사는 “DMS-3가 재난재해 구조 현장의 골든 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특허 등록을 발판으로 글로벌 PAV 및 드론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기업의 기반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숨비 드론

2021.11.23

PAV 및 드론 시스템 제조 기업 숨비가 전원공급 기능을 포함한 소형 통합관제시스템 ‘DMS-3(Drone Mobile System-3)’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 기술은 드론 운영시스템을 픽업트럭에 설치해 산길이나 강가 등 일반 차량의 접근이 힘든 여건에서도 신속한 이동을 돕는다. 이를 통해 기존 차량형 통합관제시스템보다 빠르게 응급상황이나 재난재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유선전원공급기도 더해 드론의 비행 중에도 지속적으로 전원을 공급해 안정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기존에 통용되던 지상관제시스템(Ground Control System, GCS)의 경우, 한정된 장소에 각 장비들을 설치하고 철거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드론과 지상통제장치 간의 최대 통달거리까지만 촬영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배터리 용량 문제도 있어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다른 드론과 임무교대가 필요해 감시공백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숨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붕 개폐형 리프트 구조 및 전원공급 장치를 포함한 소형 통합관제시스템인 DMS-3 개발에 성공했다. 더불어 향후 도심항공교통(UAM)의 대표 기업이 되기 위해 DMS-3 외에도 PAV 주요 핵심기술을 다수 확보할 계획이다. 숨비 오인선 대표이사는 “DMS-3가 재난재해 구조 현장의 골든 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특허 등록을 발판으로 글로벌 PAV 및 드론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기업의 기반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1.23

자브라, 기업용 무선 헤드셋 ‘이볼브2 75’ 출시

자브라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맞춰 개발한 비즈니스용 무선 헤드셋 ‘이볼브2 75(Evolve2 75)’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볼브2 75’는 팬데믹 이후 다양한 장소에서의 협업이 필수가 된 현대인을 위해 개방형 오피스, 카페 등 주변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욱 향상된 소음 차단 기술 및 우수한 사운드,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부드러운 인조 가죽으로 이루어진 듀얼 폼(이중 쿠션) 디자인의 이어컵은 사용자의 다양한 귀 형태에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착용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귀에 전해지는 압력은 최소화하고, 동시에 통기성은 극대화했다. 또한, 이전 모델인 ‘이볼브 75’ 대비 길이가 33% 짧아진 붐암(마이크 대)은 음소거 및 자동응답 기능을 탑재해 업무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소음 차단 효과도 26%나 향상됐다. 붐암의 위치를 아래로 내려 ‘퍼포먼스 모드(Performance Mode)’로 사용하면 개방형 공유 오피스나 직원들의 통화가 잦은 사무실에서도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반대로 간편하게 붐암을 접어서 보이지 않게 하는 ‘숨김 모드(Discreet Mode)’를 활성화하면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선명한 음성 통화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볼브2 75는 자브라의 여러 ‘이볼브(Evolve)’ 시리즈 중 ‘어드밴스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탑재해 더욱 강력한 소음 차단이 가능하며, ‘히어스루(HearThrough)’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헤드셋을 따로 벗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만큼만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안전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자브라의 트리플 칩셋 기반의 알고리즘이 적용된 8개의 내장 마이크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주변의 불필요한 소음과 확실하게 구분해내며, 40mm 스피커와 AAC 코덱이 탑재됐다.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 보이도록 설계한 ‘바쁨표시등(Busylight)’은 사용자가 방해 받지 않고...

자브라 이볼브2 75 무선 헤드셋

2021.11.23

자브라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맞춰 개발한 비즈니스용 무선 헤드셋 ‘이볼브2 75(Evolve2 75)’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볼브2 75’는 팬데믹 이후 다양한 장소에서의 협업이 필수가 된 현대인을 위해 개방형 오피스, 카페 등 주변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욱 향상된 소음 차단 기술 및 우수한 사운드,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부드러운 인조 가죽으로 이루어진 듀얼 폼(이중 쿠션) 디자인의 이어컵은 사용자의 다양한 귀 형태에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착용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귀에 전해지는 압력은 최소화하고, 동시에 통기성은 극대화했다. 또한, 이전 모델인 ‘이볼브 75’ 대비 길이가 33% 짧아진 붐암(마이크 대)은 음소거 및 자동응답 기능을 탑재해 업무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소음 차단 효과도 26%나 향상됐다. 붐암의 위치를 아래로 내려 ‘퍼포먼스 모드(Performance Mode)’로 사용하면 개방형 공유 오피스나 직원들의 통화가 잦은 사무실에서도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반대로 간편하게 붐암을 접어서 보이지 않게 하는 ‘숨김 모드(Discreet Mode)’를 활성화하면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선명한 음성 통화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볼브2 75는 자브라의 여러 ‘이볼브(Evolve)’ 시리즈 중 ‘어드밴스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탑재해 더욱 강력한 소음 차단이 가능하며, ‘히어스루(HearThrough)’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헤드셋을 따로 벗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만큼만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안전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자브라의 트리플 칩셋 기반의 알고리즘이 적용된 8개의 내장 마이크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주변의 불필요한 소음과 확실하게 구분해내며, 40mm 스피커와 AAC 코덱이 탑재됐다.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 보이도록 설계한 ‘바쁨표시등(Busylight)’은 사용자가 방해 받지 않고...

2021.11.23

‘세 자리에서 한 자리 숫자로’··· 퀄컴, 스냅드래곤 모바일 칩셋 명명 시스템 개편

퀄컴이 스냅드래곤 제품군의 명명 규칙을 바꾼다. 새로운 브랜드 정책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칩셋은 앞으로 단순화된 한 자리 명명 시스템이 적용된다.  회사는 컴퓨터용 칩에 이미 한 자리 숫자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윈도우 노트북과 크롬북용으로 공급되는 칩셋은 성능에 따라 스냅드래곤 8cx와 7cx 계층으로 나뉘어 있다. 곧 8cx 젠3 칩이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명명 시스템은 2012년부터 사용된 세 자리 숫자 시스템보다 더 간결성을 강조하게 된다. 기존 명명 시스템에서는 해당 시리즈 번호를 두 번째 및 세 번째 숫자와 결합해 계층 내에서 각 칩의 위치를 반영했던 바 있다.  이번 변화의 배경 중 하나는 숫자 부족이다. 현재의 888, 780 및 695 칩의 경우 숫자를 더 높일 여지가 없다. 퀄컴이 4G나 5G, ‘+’와 같은 표시를 이용해왔던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달 회사는 스냅드래곤 778G+, 695, 680 4G 및 480+와 같은 4종의 신제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퀄컴의 제품 마킹 수석 이사인 데브라 마리히는 “제품을 구분할 계획을 마련했다”라면서도 구체적인 명명 규칙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발표에 따라 차세대 스냅드래곤 플랫그십 칩셋의 명칭이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술 부분의 누출 정보를 발빠르게 전해온 아이스 유니버스는 지난주 곧 출시될 칩셋의 명칭이 ‘스냅드랜곤 8 젠1’일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번 퀄컴의 발표와 궤를 같이 하는 예측이다. 새로운 칩셋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리는 테크 서밋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iokr@idg.co.kr  

퀄컴 스냅드래곤 명명 네이밍

2021.11.23

퀄컴이 스냅드래곤 제품군의 명명 규칙을 바꾼다. 새로운 브랜드 정책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칩셋은 앞으로 단순화된 한 자리 명명 시스템이 적용된다.  회사는 컴퓨터용 칩에 이미 한 자리 숫자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윈도우 노트북과 크롬북용으로 공급되는 칩셋은 성능에 따라 스냅드래곤 8cx와 7cx 계층으로 나뉘어 있다. 곧 8cx 젠3 칩이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명명 시스템은 2012년부터 사용된 세 자리 숫자 시스템보다 더 간결성을 강조하게 된다. 기존 명명 시스템에서는 해당 시리즈 번호를 두 번째 및 세 번째 숫자와 결합해 계층 내에서 각 칩의 위치를 반영했던 바 있다.  이번 변화의 배경 중 하나는 숫자 부족이다. 현재의 888, 780 및 695 칩의 경우 숫자를 더 높일 여지가 없다. 퀄컴이 4G나 5G, ‘+’와 같은 표시를 이용해왔던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달 회사는 스냅드래곤 778G+, 695, 680 4G 및 480+와 같은 4종의 신제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퀄컴의 제품 마킹 수석 이사인 데브라 마리히는 “제품을 구분할 계획을 마련했다”라면서도 구체적인 명명 규칙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발표에 따라 차세대 스냅드래곤 플랫그십 칩셋의 명칭이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술 부분의 누출 정보를 발빠르게 전해온 아이스 유니버스는 지난주 곧 출시될 칩셋의 명칭이 ‘스냅드랜곤 8 젠1’일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번 퀄컴의 발표와 궤를 같이 하는 예측이다. 새로운 칩셋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리는 테크 서밋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1.11.23

칼럼 | 질주하는 애플 실리콘, 인텔이 저지할 수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애플 실리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당시 M1 맥에 대한 첫 번째 리뷰가 나왔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M1 맥이 애플 스토어와 맥 사용자에게 배송됐다.   사용자는 애플이 설계한 M1 프로세서로 더 밝은 미래를 기대했다. 하지만 이런 낙관적인 분위기는 최근 애플이 범한 실수로 인해 반감됐다. 또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만 성공적이었던 프로세서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이 제기됐다. 인텔 프로세서 사용 중단에 따른 예상치 못한 위험에 직면한 것일까? 과연 애플은 이전에 2차례 전환이 이루어졌을 때와 동일한 역량을 발휘해 애플 실리콘으로 맥을 전환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은 12개월이 지난 지금, 훨씬 더 명확해졌다. 그만큼 현재 전망이 밝다는 의미다.   맥은 더 안전한 장소에 있다 모든 사용자가 맥에 바랬던, 다시 말해 M1이 우수한 성능과 탁월한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이는 곧 노트북의 우수한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이어진다. 작년 동안 M1 칩은 대부분의 맥 모델로 확산됐고, 우수한 성능과 전력 효율은 그대로 유지됐다. 지난 달, 칩 전환에 관한 가장 큰 궁금증이 해소됐다. 즉, M1칩은 아이패드 프로에 버금가는 프로세싱 능력이 필요한 보급형 시스템을 실행하기 충분했지만 전문가 수준의 맥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정도로 확대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였다. M1 프로와 M1 맥스 칩이 탑재된 맥북 프로가 출시되면서 그 대답이 나왔다. ‘확실히 그렇다’라는 것이었다. 물론 당연히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더 많은 프로세서와 그래픽 코어를 추가하기는 쉽지만 컴퓨터 성능은 그렇게 쉽게 좋아지지 않는다. 여기서 활약한 것이 애플의 장점인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Unified Memory Architecture)다. 이는 프로세싱 작업용 고속 메모리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양의 GPU 용 고속 메모리도 제공했다. 몇 년 전, 누군가 맥 노트북에 32개 코어 GPU가 내장된 10 코어 프로세서...

애플 M1칩 애플실리콘

2021.11.23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애플 실리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당시 M1 맥에 대한 첫 번째 리뷰가 나왔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M1 맥이 애플 스토어와 맥 사용자에게 배송됐다.   사용자는 애플이 설계한 M1 프로세서로 더 밝은 미래를 기대했다. 하지만 이런 낙관적인 분위기는 최근 애플이 범한 실수로 인해 반감됐다. 또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만 성공적이었던 프로세서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이 제기됐다. 인텔 프로세서 사용 중단에 따른 예상치 못한 위험에 직면한 것일까? 과연 애플은 이전에 2차례 전환이 이루어졌을 때와 동일한 역량을 발휘해 애플 실리콘으로 맥을 전환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은 12개월이 지난 지금, 훨씬 더 명확해졌다. 그만큼 현재 전망이 밝다는 의미다.   맥은 더 안전한 장소에 있다 모든 사용자가 맥에 바랬던, 다시 말해 M1이 우수한 성능과 탁월한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이는 곧 노트북의 우수한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이어진다. 작년 동안 M1 칩은 대부분의 맥 모델로 확산됐고, 우수한 성능과 전력 효율은 그대로 유지됐다. 지난 달, 칩 전환에 관한 가장 큰 궁금증이 해소됐다. 즉, M1칩은 아이패드 프로에 버금가는 프로세싱 능력이 필요한 보급형 시스템을 실행하기 충분했지만 전문가 수준의 맥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정도로 확대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였다. M1 프로와 M1 맥스 칩이 탑재된 맥북 프로가 출시되면서 그 대답이 나왔다. ‘확실히 그렇다’라는 것이었다. 물론 당연히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더 많은 프로세서와 그래픽 코어를 추가하기는 쉽지만 컴퓨터 성능은 그렇게 쉽게 좋아지지 않는다. 여기서 활약한 것이 애플의 장점인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Unified Memory Architecture)다. 이는 프로세싱 작업용 고속 메모리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양의 GPU 용 고속 메모리도 제공했다. 몇 년 전, 누군가 맥 노트북에 32개 코어 GPU가 내장된 10 코어 프로세서...

2021.11.23

한국마이크로소프트, LG에너지솔루션에 ‘서피스 허브 2S’ 150여 대 공급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1월 22일 LG에너지솔루션에 ‘서피스 허브(Surface Hub 2S)’ 150여 대를 공급하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일하는 장소나 디바이스와 같은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우면서 유연성이 극대화된 근무 형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임직원들이 높은 생산성과 유연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해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서피스 허브 2S 도입을 결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서피스 허브 2S는 최적화된 대화면 멀티 터치 태블릿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인증을 획득해 어디서든 안정적인 회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는 PC없이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365는 개인 자료,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불러와 회의에 활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서피스 허브 2S 도입을 통해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양방향 협업을 이뤄내고 있으며, 기존 대비 약 15%의 장비 투자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피스 허브의 무선 연결(Wifi-direct)로 기존 비대면 회의에 필요했던 네트워크 및 장비 설치 시간 단축은 물론, 페이퍼리스 환경을 지원해 깔끔한 사무환경 구현뿐만 아니라 ESG 경영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 제조PI담당 최성훈 상무는 “서피스 허브 2S로 LG에너지솔루션이 추구하는 제약을 뛰어넘는 실시간 소통과 협업은 물론, 와이어리스 & 페이퍼리스 작업환경을 구현해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잡을 수 있었다”라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10,000여명 임직원 및 고객이 현재 협업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비즈니스 총괄 조용대 팀장은 “유연성과 생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1.11.22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1월 22일 LG에너지솔루션에 ‘서피스 허브(Surface Hub 2S)’ 150여 대를 공급하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일하는 장소나 디바이스와 같은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우면서 유연성이 극대화된 근무 형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임직원들이 높은 생산성과 유연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해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서피스 허브 2S 도입을 결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서피스 허브 2S는 최적화된 대화면 멀티 터치 태블릿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인증을 획득해 어디서든 안정적인 회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는 PC없이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365는 개인 자료,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불러와 회의에 활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서피스 허브 2S 도입을 통해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양방향 협업을 이뤄내고 있으며, 기존 대비 약 15%의 장비 투자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피스 허브의 무선 연결(Wifi-direct)로 기존 비대면 회의에 필요했던 네트워크 및 장비 설치 시간 단축은 물론, 페이퍼리스 환경을 지원해 깔끔한 사무환경 구현뿐만 아니라 ESG 경영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 제조PI담당 최성훈 상무는 “서피스 허브 2S로 LG에너지솔루션이 추구하는 제약을 뛰어넘는 실시간 소통과 협업은 물론, 와이어리스 & 페이퍼리스 작업환경을 구현해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잡을 수 있었다”라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10,000여명 임직원 및 고객이 현재 협업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비즈니스 총괄 조용대 팀장은 “유연성과 생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

2021.11.22

칼럼ㅣ애플 ‘홈킷’의 미래는 사무실과 공장에 있지 않을까?

‘홈킷(HomeKit)’은 장소를 불문한 환경 제어 솔루션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되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다.  지난 11월 15일(현지 시각) 홈킷 책임자 샘 자달라가 사임하면서 애플은 홈킷을 이끌 새로운 리더를 찾게 됐다. 지난 몇 년간 잘 된 것은 무엇이며, 이제 애플은 어디로 가야 할까? 필자는 홈킷의 영역을 확장하면 제품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에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 공장, 교통수단 등 다양한 곳에서 더 복잡한 니즈를 처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본다.    자달라의 이야기  前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자 스마트홈 기기 제조사 오토(OttO)의 CEO였던 샘 자달라는 지난 2019년 2월 애플에 합류했다. 그리고 이번 달 자달라의 퇴사 소식이 알려졌다.  그의 재직 기간 동안 애플은 스마트홈 접근 방식에서 몇 가지 큰 변화를 이뤄냈다. 특히, 2019년 (곧 출시될) 스마트홈 통신 표준 ‘매터(Matter)’ 지원하겠다고 한 발표는 (자달라의 재직 기간에 걸쳐 이뤄진 변화 중) 가장 중요한 발걸음일지 모른다.   이뿐만 아니다. 특정 스마트홈 영역을 검토하고 개선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홈킷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홈킷 보안 비디오(HomeKit Secure Video), 보안 라우터, 서드파티 액세서리용 새로운 시리 API, 열쇠용 월렛(Wallet) 지원이 대표적인 예다.  이 모든 경우에서 애플은 현재 제공하는 있는 제품을 살펴보고, 업계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움직였다. 이를테면 스마트홈 네트워크는 안전할 필요가 있다. 애플이 그 용도를 산업용이나 기업용으로 넓히고자 한다면 더욱더 그렇다.  물론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접근 방식도 있다. 예를 들면 애플은 사용자가 홈킷을 사용하는 데 있어 ‘두뇌’ 역할을 할 애플 TV, 홈팟 또는 아이패드를 구매하길 바란다. 또한 대부분의 스마트 액세서리는 이브(Eve), 벨킨(Bel...

애플 홈킷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5G 와이파이 6 구글 아마존

2021.11.18

‘홈킷(HomeKit)’은 장소를 불문한 환경 제어 솔루션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되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다.  지난 11월 15일(현지 시각) 홈킷 책임자 샘 자달라가 사임하면서 애플은 홈킷을 이끌 새로운 리더를 찾게 됐다. 지난 몇 년간 잘 된 것은 무엇이며, 이제 애플은 어디로 가야 할까? 필자는 홈킷의 영역을 확장하면 제품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에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 공장, 교통수단 등 다양한 곳에서 더 복잡한 니즈를 처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본다.    자달라의 이야기  前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자 스마트홈 기기 제조사 오토(OttO)의 CEO였던 샘 자달라는 지난 2019년 2월 애플에 합류했다. 그리고 이번 달 자달라의 퇴사 소식이 알려졌다.  그의 재직 기간 동안 애플은 스마트홈 접근 방식에서 몇 가지 큰 변화를 이뤄냈다. 특히, 2019년 (곧 출시될) 스마트홈 통신 표준 ‘매터(Matter)’ 지원하겠다고 한 발표는 (자달라의 재직 기간에 걸쳐 이뤄진 변화 중) 가장 중요한 발걸음일지 모른다.   이뿐만 아니다. 특정 스마트홈 영역을 검토하고 개선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홈킷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홈킷 보안 비디오(HomeKit Secure Video), 보안 라우터, 서드파티 액세서리용 새로운 시리 API, 열쇠용 월렛(Wallet) 지원이 대표적인 예다.  이 모든 경우에서 애플은 현재 제공하는 있는 제품을 살펴보고, 업계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움직였다. 이를테면 스마트홈 네트워크는 안전할 필요가 있다. 애플이 그 용도를 산업용이나 기업용으로 넓히고자 한다면 더욱더 그렇다.  물론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접근 방식도 있다. 예를 들면 애플은 사용자가 홈킷을 사용하는 데 있어 ‘두뇌’ 역할을 할 애플 TV, 홈팟 또는 아이패드를 구매하길 바란다. 또한 대부분의 스마트 액세서리는 이브(Eve), 벨킨(Bel...

2021.11.18

“3분기 국내 PC 135만대 출하… 전년 대비 13.4% ↑” 한국IDC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서 2021년 3분기 국내 PC 시장은 135만대 출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PC 시장은 어려운 수급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업용 노트북 수요의 증가로 성장의 모멘텀을 이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데스크톱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세를 보인 반면 노트북은 26.1% 성장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대기업에 이어 중소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업용 노트북 수요가 전년 대비 59.4% 증가하며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가정 부문에서는 76만대 출하하며 전년 대비 13.0% 성장했다. 전세계 성장률 0.3%와 비교하면 국내 가정 부문의 성장은 온라인 수업 및 홈엔터테인먼트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울트라슬림 15<18mm 제품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13형부터 17형에 이르는 다양한 화면 크기와 저가 제품부터 외장 그래픽을 장착한 퍼포먼스 제품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 부문은 디지털 교육 환경 전환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전년 대비 5.2% 증가한 11만대를 출하한 반면, 공공 부문은 군부대의 대규모 교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기저 효과로 29.4% 감소한 8만대 출하에 그쳤다. 또한, 교육 부문은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연말부터 컨버터블, 노트북, 디태처블 태블릿, 슬레이트 태블릿 등 다양한 IT 디바이스의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운영체제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는데, 윈도우, 크롬, 안드로이드, 리눅스, iOS 등, 교내 무선망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공유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학습 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팬데믹이 야기한 비대면의 환경은 지난 2년간 PC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라며, “하이브리드 인력은 언제 어디서나 기업 자원에 ...

한국IDC

2021.11.18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서 2021년 3분기 국내 PC 시장은 135만대 출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PC 시장은 어려운 수급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업용 노트북 수요의 증가로 성장의 모멘텀을 이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데스크톱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세를 보인 반면 노트북은 26.1% 성장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대기업에 이어 중소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업용 노트북 수요가 전년 대비 59.4% 증가하며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가정 부문에서는 76만대 출하하며 전년 대비 13.0% 성장했다. 전세계 성장률 0.3%와 비교하면 국내 가정 부문의 성장은 온라인 수업 및 홈엔터테인먼트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울트라슬림 15<18mm 제품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13형부터 17형에 이르는 다양한 화면 크기와 저가 제품부터 외장 그래픽을 장착한 퍼포먼스 제품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 부문은 디지털 교육 환경 전환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전년 대비 5.2% 증가한 11만대를 출하한 반면, 공공 부문은 군부대의 대규모 교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기저 효과로 29.4% 감소한 8만대 출하에 그쳤다. 또한, 교육 부문은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연말부터 컨버터블, 노트북, 디태처블 태블릿, 슬레이트 태블릿 등 다양한 IT 디바이스의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운영체제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는데, 윈도우, 크롬, 안드로이드, 리눅스, iOS 등, 교내 무선망 시설 확충과 콘텐츠 공유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학습 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팬데믹이 야기한 비대면의 환경은 지난 2년간 PC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라며, “하이브리드 인력은 언제 어디서나 기업 자원에 ...

2021.11.18

'아이폰 배터리 직접 바꾼다'··· 애플,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 발표

마침내 소비자들이 직접 고장난 아이폰을 수리할 수 있게 된다. 자사 기기의 수리와 관련해 엄격한 자체 규정을 고수해왔던 애플이기에, 주목할 만한 변화로 풀이된다. 내년 초 미국에서 시작된 후 여타 국가로 확대될 예정인 새로운 셀프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은, 소비자에게 부품 및 수리 설명서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교체된 부품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뼈대다.  회사는 초기 아이폰 디스플레이, 배터리 및 카메라와 같이 수리가 잦은 부품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지만 향후 수리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지난 17일 밝혔다. 또 초기에는 적용 모델이 아이폰 12 및 13으로 제한되지만 곧 M1 맥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단 이번 제도는 ‘전자기기 수리와 관련해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용자가 대상’이라고 애플은 강조했다.  현재 애플은 아이폰 12 및 아이폰 13 디스플레이 수리에 대해 최대 329달러, 기타 손상에 대해 최대 599달러를 청구하고 있다. 새로운 셀프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에서 소요될 경비 및 여타 세부 사항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가령 전화 지원 서비스가 이뤄질 지, 애플의 진단 도구인 ‘서비스 툴킷 2’에 대한 접근이 가능할 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애플 기기를 대상으로 수리할 권리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그간 꾸준히 존재했다. 사설 업체에서 수리한 경우 애플이 수리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제한된 수리 센터로 인해 소비자들의 번거로움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수리할 권리를 주창해온 아이픽스잇은 이달 초 아이폰 13에 작은 페이스 IDC 칩이 내장돼 있어 애플 스토어나 공인 서비스 업체에 가지 않고서는 수리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애플을 비판한 바 있다. 애플은 iOS 15.2 업데이트에서 해당 정책을 철회했다. ciokr@idg.co.kr

셀프서비스 애플 아이폰 수리 아이픽스잇

2021.11.18

마침내 소비자들이 직접 고장난 아이폰을 수리할 수 있게 된다. 자사 기기의 수리와 관련해 엄격한 자체 규정을 고수해왔던 애플이기에, 주목할 만한 변화로 풀이된다. 내년 초 미국에서 시작된 후 여타 국가로 확대될 예정인 새로운 셀프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은, 소비자에게 부품 및 수리 설명서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교체된 부품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뼈대다.  회사는 초기 아이폰 디스플레이, 배터리 및 카메라와 같이 수리가 잦은 부품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지만 향후 수리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지난 17일 밝혔다. 또 초기에는 적용 모델이 아이폰 12 및 13으로 제한되지만 곧 M1 맥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단 이번 제도는 ‘전자기기 수리와 관련해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용자가 대상’이라고 애플은 강조했다.  현재 애플은 아이폰 12 및 아이폰 13 디스플레이 수리에 대해 최대 329달러, 기타 손상에 대해 최대 599달러를 청구하고 있다. 새로운 셀프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에서 소요될 경비 및 여타 세부 사항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가령 전화 지원 서비스가 이뤄질 지, 애플의 진단 도구인 ‘서비스 툴킷 2’에 대한 접근이 가능할 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애플 기기를 대상으로 수리할 권리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그간 꾸준히 존재했다. 사설 업체에서 수리한 경우 애플이 수리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제한된 수리 센터로 인해 소비자들의 번거로움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수리할 권리를 주창해온 아이픽스잇은 이달 초 아이폰 13에 작은 페이스 IDC 칩이 내장돼 있어 애플 스토어나 공인 서비스 업체에 가지 않고서는 수리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애플을 비판한 바 있다. 애플은 iOS 15.2 업데이트에서 해당 정책을 철회했다. ciokr@idg.co.kr

2021.11.18

시스코, 새로운 웹엑스 디바이스 및 기술 공개… “하이브리드 근무에 최적화”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자사의 연례행사인 ‘웹엑스원(WebexOne)’을 통해 한층 향상된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공개했다. 시스코는 새로운 웹엑스 디바이스 출시 및 대규모의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실현과 초연결 시대의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 대비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협업을 위한 신제품 ‘웹엑스 홀로그램(Webex Hologram)’을 공개했다. 웹엑스 홀로그램은 증강현실(AR)을 지원하는 헤드셋을 활용해 풍부한 웹엑스 미팅 기능과 몰입감 있는 3D 홀로그램을 결합하는 실시간 미팅 솔루션이다. 물리적인 물체를 사용해야 하는 트레이닝 등 오프라인 상에서만 가능했던 협업을 온라인상에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스코는 뱅앤올룹슨과 협력 개발한 비즈니스용 헤드셋 ‘뱅앤올룹슨 시스코 980(Bang & Olufsen Cisco 980)’도 함께 공개했다. 뱅앤올룹슨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사운드에 시스코의 미팅 컨트롤을 비롯한 어댑티브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daptive Active Noise Cancellation)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 보다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포터블한 형태의 웹엑스 데스크 미니(Webex Desk Mini)를 공개해 장소에 관계없이 협업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웹엑스 스위트(Webex Suite)의 새로운 미팅 및 메시지 기능으로 사용자는 어디서나 동등한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웹엑스 디바이스 내 줌(Zoom),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S Teams) 및 구글 미트(Google Meet) 등 서드파티 플랫폼과의 호환으로 사용성이 향상됐다. 시스코 협업 및 보안 부문 부회장 겸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시스코 웹엑스의 기술 혁신은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협업하고 보다 포용적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직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데...

시스코

2021.11.17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자사의 연례행사인 ‘웹엑스원(WebexOne)’을 통해 한층 향상된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공개했다. 시스코는 새로운 웹엑스 디바이스 출시 및 대규모의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실현과 초연결 시대의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 대비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협업을 위한 신제품 ‘웹엑스 홀로그램(Webex Hologram)’을 공개했다. 웹엑스 홀로그램은 증강현실(AR)을 지원하는 헤드셋을 활용해 풍부한 웹엑스 미팅 기능과 몰입감 있는 3D 홀로그램을 결합하는 실시간 미팅 솔루션이다. 물리적인 물체를 사용해야 하는 트레이닝 등 오프라인 상에서만 가능했던 협업을 온라인상에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스코는 뱅앤올룹슨과 협력 개발한 비즈니스용 헤드셋 ‘뱅앤올룹슨 시스코 980(Bang & Olufsen Cisco 980)’도 함께 공개했다. 뱅앤올룹슨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사운드에 시스코의 미팅 컨트롤을 비롯한 어댑티브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daptive Active Noise Cancellation)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 보다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포터블한 형태의 웹엑스 데스크 미니(Webex Desk Mini)를 공개해 장소에 관계없이 협업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웹엑스 스위트(Webex Suite)의 새로운 미팅 및 메시지 기능으로 사용자는 어디서나 동등한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웹엑스 디바이스 내 줌(Zoom),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S Teams) 및 구글 미트(Google Meet) 등 서드파티 플랫폼과의 호환으로 사용성이 향상됐다. 시스코 협업 및 보안 부문 부회장 겸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시스코 웹엑스의 기술 혁신은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협업하고 보다 포용적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직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데...

2021.11.17

플루크 네트웍스, 휴대용 실시간 광 탐지기 ‘파이버러트’ 출시

플루크 네트웍스는 광 통신에 사용되는 보이지 않는 근거리(850~1625nm) 파장을 감지하는 휴대용 테스터 ‘파이버러트 실시간 광 탐지기(FiberLert Live Fiber Detector)’를 발표했다.  파이버러트는 활성 상태의 광 포트 또는 광 점퍼 코드 앞에 가져가면 테스터가 불빛과 신호음으로 알려주며, 복잡한 테스터와 달리 사용자가 직접 측정을 판독하거나, 어렵게 해석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파이버러트는 광 신호가 있는 위치와 그렇지 않은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한다. 이를 통해 광 트랜시버 고장 또는 광 점퍼 코드 고장과 같은 문제의 원인을 신속하게 찾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파이버러트는 단일 모드, 멀티 모드, UPC/APC 패치 코드 및 포트를 지원하며, 포트 또는 패치 코드를 접촉하지 않고도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오염 또는 파손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플루크 네트웍스의 문건호 지사장은 “파이버러트를 사용하면 전문가들의 눈을 보호할 수 있다”라며, “테스터는 안전과 더불어 광 케이블의 극성을 확인할 수 있어, 송/수신 극성을 혼동하지 않아 작업자의 실수로 인한 장애를 줄여준다”라고 말했다.  파이버러트의 라이트비트(LightBeat) 기능은 LED로 배터리 잔량을 알려준다. 타이머는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5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사용 후 자동 종료된다. 파이버러트는 포켓용 클립이 포함돼 있으며 2년의 보증 기간이 제공된다. ciokr@idg.co.kr

플루크 네트웍스

2021.11.17

플루크 네트웍스는 광 통신에 사용되는 보이지 않는 근거리(850~1625nm) 파장을 감지하는 휴대용 테스터 ‘파이버러트 실시간 광 탐지기(FiberLert Live Fiber Detector)’를 발표했다.  파이버러트는 활성 상태의 광 포트 또는 광 점퍼 코드 앞에 가져가면 테스터가 불빛과 신호음으로 알려주며, 복잡한 테스터와 달리 사용자가 직접 측정을 판독하거나, 어렵게 해석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파이버러트는 광 신호가 있는 위치와 그렇지 않은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한다. 이를 통해 광 트랜시버 고장 또는 광 점퍼 코드 고장과 같은 문제의 원인을 신속하게 찾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파이버러트는 단일 모드, 멀티 모드, UPC/APC 패치 코드 및 포트를 지원하며, 포트 또는 패치 코드를 접촉하지 않고도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오염 또는 파손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플루크 네트웍스의 문건호 지사장은 “파이버러트를 사용하면 전문가들의 눈을 보호할 수 있다”라며, “테스터는 안전과 더불어 광 케이블의 극성을 확인할 수 있어, 송/수신 극성을 혼동하지 않아 작업자의 실수로 인한 장애를 줄여준다”라고 말했다.  파이버러트의 라이트비트(LightBeat) 기능은 LED로 배터리 잔량을 알려준다. 타이머는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5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사용 후 자동 종료된다. 파이버러트는 포켓용 클립이 포함돼 있으며 2년의 보증 기간이 제공된다. ciokr@idg.co.kr

2021.11.17

자일링스, HPC 및 빅데이터 워크로드 겨냥한 ‘알베오 U55C 가속기 카드’ 출시

자일링스가 SC21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대규모로 FPGA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표준 기반 API 지원 클러스터링 솔루션과 ‘알베오 U55C(Alveo U55C)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알베오 U55C 가속기는 고성능 컴퓨팅(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 및 데이터베이스 작업부하를 위해 탁월한 와트 당 성능을 제공하며, 자일링스 HPC 클러스터링 솔루션을 통해 쉽게 확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C 및 빅데이터 작업부하를 위해 특별히 구현된 새로운 알베오 U55C 카드는 자일링스 알베오 가속기 포트폴리오 중 가장 높은 컴퓨팅 밀도와 HBM 용량을 제공하는 알베오 가속기 카드다. 또한 대규모 컴퓨팅 작업부하를 처리하는 광범위한 고객들은 새로운 자일링스 RoCE v2 기반 클러스터링 솔루션을 이용해 기존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네트워크에서 강력한 FPGA 기반 HPC 클러스터링을 구현할 수 있다. 자일링스 데이터센터 그룹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살릴 라제는 “알베오 카드와 같이 아키텍처 측면에서 FPGA를 사용하는 가속기는 많은 컴퓨팅 집약적 작업부하에서 최저 비용으로 최고 성능을 제공한다”며, “또한 고객의 기존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알베오 HPC 클러스터를 생성할 수 있는 표준 기반 방법론을 도입함으로써 이러한 주요 이점들을 모든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확장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베오 U55C 카드는 HPC 작업부하에 필요한 많은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더 많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병렬화, 탁월한 메모리 관리, 파이프라인 전반에 걸쳐 최적화된 데이터 이동은 물론, 알베오 포트폴리오 중 가장 뛰어난 와트 당 성능을 제공한다. 알베오 U55C 카드는 낮은 150W의 최대 전력으로 단일 슬롯 FHHL(Full Height, Half Length) 폼팩터로 구현됐다. 이전 제품인 듀얼 슬롯 알베오 U280 카드 대비 두 배에 이르는 16GB HBM...

자일링스

2021.11.16

자일링스가 SC21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대규모로 FPGA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표준 기반 API 지원 클러스터링 솔루션과 ‘알베오 U55C(Alveo U55C)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알베오 U55C 가속기는 고성능 컴퓨팅(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 및 데이터베이스 작업부하를 위해 탁월한 와트 당 성능을 제공하며, 자일링스 HPC 클러스터링 솔루션을 통해 쉽게 확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C 및 빅데이터 작업부하를 위해 특별히 구현된 새로운 알베오 U55C 카드는 자일링스 알베오 가속기 포트폴리오 중 가장 높은 컴퓨팅 밀도와 HBM 용량을 제공하는 알베오 가속기 카드다. 또한 대규모 컴퓨팅 작업부하를 처리하는 광범위한 고객들은 새로운 자일링스 RoCE v2 기반 클러스터링 솔루션을 이용해 기존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네트워크에서 강력한 FPGA 기반 HPC 클러스터링을 구현할 수 있다. 자일링스 데이터센터 그룹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살릴 라제는 “알베오 카드와 같이 아키텍처 측면에서 FPGA를 사용하는 가속기는 많은 컴퓨팅 집약적 작업부하에서 최저 비용으로 최고 성능을 제공한다”며, “또한 고객의 기존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알베오 HPC 클러스터를 생성할 수 있는 표준 기반 방법론을 도입함으로써 이러한 주요 이점들을 모든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확장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베오 U55C 카드는 HPC 작업부하에 필요한 많은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더 많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병렬화, 탁월한 메모리 관리, 파이프라인 전반에 걸쳐 최적화된 데이터 이동은 물론, 알베오 포트폴리오 중 가장 뛰어난 와트 당 성능을 제공한다. 알베오 U55C 카드는 낮은 150W의 최대 전력으로 단일 슬롯 FHHL(Full Height, Half Length) 폼팩터로 구현됐다. 이전 제품인 듀얼 슬롯 알베오 U280 카드 대비 두 배에 이르는 16GB HBM...

2021.11.16

아나로그디바이스, 배터리 관리 IC ‘MAX17330’ 출시··· "구동시간 연장"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배터리 구동시간을 연장한 단일 셀 리튬 이온/폴리머 배터리용 통합형 잔량 게이지와 첨단 배터리 보호 기능을 탑재한 ‘MAX17330’ 배터리 I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MAX17330은 동급 제품에 비해 구동시간이 길고, 솔루션 내부 배터리 셀의 자체 방전 위험을 모니터링함은 물론 단일 셀 배터리 구동 제품의 솔루션 크기도 줄여준다. 소형의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에  배터리 충전, 잔량 게이지, 보호기, 인증 기능을 통합해 동종 솔루션에 비해 크기를 36%까지 축소했다.  ADI의 독자 기술인 애큐차지(AccuCharge)와 모델게이지(ModelGauge) 기술로 완충 정확도를 20% 높였으며 매우 안전한 방전 기능으로 의료 및 피트니스 웨어러블, 홈/빌딩 자동화 센서, 휴대용 컴퓨터와 단말기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MAX17330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물론 AR/VR 스마트 글래스와 같이 병렬 셀을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배터리 관리도 간편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델게이지 m5 연료 게이지 알고리즘을 채택해 충전 상태를 40% 이상 개선하며 잔량 게이지 정확도를 높였다. 기존의 배터리 충전 IC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충전이 균일하지 않아 배터리 보호기를 위한 여유 전력분이 필요한데, 이 경우 배터리가 최대치로 완충되는 데 제약이 된다. 상용화되고 있는 최신 디바이스들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사용자 경험을 높이기 위해 무게를 분배해야 하는데 그만큼 물리적으로 분리된 여러 개의 셀이 필요하다.  각 배터리의 임피던스가 다르고 용량과 초기 상태도 다를 수 있어 구성이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MAX17330은 각 셀에 통합형 잔량 게이지를 사용함으로써 충전상태를 정확하게 표시하고 배터리 확인 과정을 없애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아나로그디바이스

2021.11.16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배터리 구동시간을 연장한 단일 셀 리튬 이온/폴리머 배터리용 통합형 잔량 게이지와 첨단 배터리 보호 기능을 탑재한 ‘MAX17330’ 배터리 I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MAX17330은 동급 제품에 비해 구동시간이 길고, 솔루션 내부 배터리 셀의 자체 방전 위험을 모니터링함은 물론 단일 셀 배터리 구동 제품의 솔루션 크기도 줄여준다. 소형의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에  배터리 충전, 잔량 게이지, 보호기, 인증 기능을 통합해 동종 솔루션에 비해 크기를 36%까지 축소했다.  ADI의 독자 기술인 애큐차지(AccuCharge)와 모델게이지(ModelGauge) 기술로 완충 정확도를 20% 높였으며 매우 안전한 방전 기능으로 의료 및 피트니스 웨어러블, 홈/빌딩 자동화 센서, 휴대용 컴퓨터와 단말기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MAX17330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물론 AR/VR 스마트 글래스와 같이 병렬 셀을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배터리 관리도 간편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델게이지 m5 연료 게이지 알고리즘을 채택해 충전 상태를 40% 이상 개선하며 잔량 게이지 정확도를 높였다. 기존의 배터리 충전 IC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충전이 균일하지 않아 배터리 보호기를 위한 여유 전력분이 필요한데, 이 경우 배터리가 최대치로 완충되는 데 제약이 된다. 상용화되고 있는 최신 디바이스들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사용자 경험을 높이기 위해 무게를 분배해야 하는데 그만큼 물리적으로 분리된 여러 개의 셀이 필요하다.  각 배터리의 임피던스가 다르고 용량과 초기 상태도 다를 수 있어 구성이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MAX17330은 각 셀에 통합형 잔량 게이지를 사용함으로써 충전상태를 정확하게 표시하고 배터리 확인 과정을 없애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2021.11.16

"48MP 화소 이상 스마트폰이 전체 매출 43% 차지"

4,8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를 후면 메인 카메라로 탑재한 스마트폰이 2021년 2분기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4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2021년 2분기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해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4% 증가했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는 고급형 모델 판매 감소로 2,000만 화소 이상의 점유율이 이전 분기와 비교할 때 큰 변화가 없었다. 카운터포인트가 '2021년 2분기 스마트폰 카메라 트래커(Counterpoint Smartphone Camera Tracker, Q2 2021)'를 발표했다. 스마트폰 시장은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상황 속에서도,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까지 고성능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가 탑재가 확산되고 있다고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밝혔다. 해상도별 스마트폰 후면 메인 카메라 구성 비율(위)과 해상도별 스마트폰 전면 메인 카메라 구성 비율(아래). 2021년 2분기 전체 스마트폰 매출의 43%가 48MP 화소 이상의 후면 메인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발생했다.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스마트폰에 탑재된 이미지 센서는 뒷면에 있는 메인 카메라와 전면에 있는 카메라 센서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고성능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 탑재는 후면 메인 카메라가 주도하고 있으며, 저해상도 이미지 센서는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5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의 경우는 2021년 초부터 가격이 10% 상승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에단 치는 "48MP 및 64MP는 200~400달러 사이의 모델에서 주류가 됐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DSLR과 같은 전문가용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대면적 센서에 의존하며 50MP가 가장 많이 채택되었다. 108MP의 점유율은 2021년 2분기에 3.1%로 떨어졌지만, 더 저렴한 0.7µm 기반 108...

스마트폰 카메라 폰카 고화소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2021.11.16

4,8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를 후면 메인 카메라로 탑재한 스마트폰이 2021년 2분기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4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2021년 2분기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해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14% 증가했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는 고급형 모델 판매 감소로 2,000만 화소 이상의 점유율이 이전 분기와 비교할 때 큰 변화가 없었다. 카운터포인트가 '2021년 2분기 스마트폰 카메라 트래커(Counterpoint Smartphone Camera Tracker, Q2 2021)'를 발표했다. 스마트폰 시장은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상황 속에서도,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까지 고성능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가 탑재가 확산되고 있다고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밝혔다. 해상도별 스마트폰 후면 메인 카메라 구성 비율(위)과 해상도별 스마트폰 전면 메인 카메라 구성 비율(아래). 2021년 2분기 전체 스마트폰 매출의 43%가 48MP 화소 이상의 후면 메인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발생했다.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스마트폰에 탑재된 이미지 센서는 뒷면에 있는 메인 카메라와 전면에 있는 카메라 센서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고성능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 탑재는 후면 메인 카메라가 주도하고 있으며, 저해상도 이미지 센서는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5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의 경우는 2021년 초부터 가격이 10% 상승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에단 치는 "48MP 및 64MP는 200~400달러 사이의 모델에서 주류가 됐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DSLR과 같은 전문가용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대면적 센서에 의존하며 50MP가 가장 많이 채택되었다. 108MP의 점유율은 2021년 2분기에 3.1%로 떨어졌지만, 더 저렴한 0.7µm 기반 108...

2021.11.16

블로그 | 애플의 외침 '내 속도에 발맞춰라'

최신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의 발표와 함께 애플이 칩 제조사들과 개발자, IT 관리자들에게 전한 메시지가 있다. 애플의 속도에 발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애플이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한지 3주가 지났다. 사실상 모든 신형 모델에 대한 주문은 그랬던 것처럼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신형 맥북 프로를 10월 18일 바로 주문하지 않았거나 10월 26일 이후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을 하지 않았다면 당분간 기다려야 한다. 공급망 문제가 한 원인이다. 하지만 애플이 인텔칩에서 ARM 기반 시스템온칩(System On Chip, SoC)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프로 버전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 역시 크게 부각됐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원인이다.  . M1 프로와 M1 맥스 칩은 애플 사용자들이 원하던 거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고성능/고효율 코어, 최대 64GB의 RAM, 다양한 GPU 코어 옵션이 내장돼 있다. 그리고 업계 전체에 ‘애플의 속도에 발맞춰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애플의 행사명이 ‘봉인해제(Unleashed)’였던 이유일 수도 있겠다. 전력 대비 성능 문제 수년 동안 애플 경영진이 인텔 프로세서의 전력 대비 성능 비율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우선 와트 당 성능이 좋지 않았다. 얇은 맥북 에어에서 사용되기에 충분한 인텔 칩조차 고성능 칩으로 간주되지 않았다.  인텔 칩 중 더 성능이 뛰어난 칩은 전력 소모가 많았고 발열이 심했다. 인텔 개별 칩의 특성으로 인해 애플 엔지니어들이 우회 설계해야 했으며, 결국 애플은 자체 칩 설계를 결정했다. M1 프로 및 M1 맥스는 지난해 출시된 13인치 맥북 프로 및 맥북 에어용 M1 칩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애플은 여전히 소형 맥북 프로를 판매 중이지만 신형 맥북의 그늘에 가려졌다. 신형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는 기업용 및 고급 사용자 전용이며 멀티코어 SOC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16코어 뉴럴 엔진과 고품질 동영상 편집을 위한 프로레...

애플 M1 맥스 M1 프로

2021.11.16

최신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의 발표와 함께 애플이 칩 제조사들과 개발자, IT 관리자들에게 전한 메시지가 있다. 애플의 속도에 발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애플이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한지 3주가 지났다. 사실상 모든 신형 모델에 대한 주문은 그랬던 것처럼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신형 맥북 프로를 10월 18일 바로 주문하지 않았거나 10월 26일 이후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을 하지 않았다면 당분간 기다려야 한다. 공급망 문제가 한 원인이다. 하지만 애플이 인텔칩에서 ARM 기반 시스템온칩(System On Chip, SoC)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프로 버전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 역시 크게 부각됐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원인이다.  . M1 프로와 M1 맥스 칩은 애플 사용자들이 원하던 거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고성능/고효율 코어, 최대 64GB의 RAM, 다양한 GPU 코어 옵션이 내장돼 있다. 그리고 업계 전체에 ‘애플의 속도에 발맞춰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애플의 행사명이 ‘봉인해제(Unleashed)’였던 이유일 수도 있겠다. 전력 대비 성능 문제 수년 동안 애플 경영진이 인텔 프로세서의 전력 대비 성능 비율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우선 와트 당 성능이 좋지 않았다. 얇은 맥북 에어에서 사용되기에 충분한 인텔 칩조차 고성능 칩으로 간주되지 않았다.  인텔 칩 중 더 성능이 뛰어난 칩은 전력 소모가 많았고 발열이 심했다. 인텔 개별 칩의 특성으로 인해 애플 엔지니어들이 우회 설계해야 했으며, 결국 애플은 자체 칩 설계를 결정했다. M1 프로 및 M1 맥스는 지난해 출시된 13인치 맥북 프로 및 맥북 에어용 M1 칩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애플은 여전히 소형 맥북 프로를 판매 중이지만 신형 맥북의 그늘에 가려졌다. 신형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는 기업용 및 고급 사용자 전용이며 멀티코어 SOC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16코어 뉴럴 엔진과 고품질 동영상 편집을 위한 프로레...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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