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퀄컴, 무선 연결성·음질 개선한 ‘스냅드래곤 사운드’ 기술 발표

Brian Cheon | CIO KR
퀄컴이 통화, 무선 헤드셋 등에서 음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인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4일 발표했다. 회사는 이에 대해 ‘오디오 혁신과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된 체인’이라고 설명했다. 



‘스냅드래곤’이라는 용어가 이용됐지만 이 기술은 하드웨어가 아니다. 오디오 관련 기기가 서로 ‘대화’하는 방식을 개선했다고 표현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최대 24비트/96kHz의 고해상도 오디오, 매우 낮은 지연 시간, 향상된 페어링 등을 특징으로 한다. 

퀄컴은 먼저 대기 시간과 관련해 89ms의 낮은 블루투스 대기 시간을 지원할 수 있다며, 이는 업계의 경쟁 기술에 비해 45% 개선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최적화를 통해 전력 소비를 낮춘다고 전했다. 

회사에서 음성, 음악, 웨어러블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제임스 챔프맨 부사장은 “인간의 귀는 무선 연결을 통해 음악, 화상 회의 또는 게임을 스트리밍할 때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결함, 지연 시간 및 기타 문제에 매우 민감하다. 엔드 투 엔드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거의 모든 오디오 상호 작용 지점에서 일반적인 소비자 불만 사항을 해결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스냅드래곤 사운드의 주요 혜택은 무선 연결과 관련돼 있지만 음질도 포함된다. 퀄컴 어쿠스틱 DAC를 통해 최대 32비트/384kHz의 음질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지원하는 기기는 포장에 해당 로고가 표시된다. 이 기술을 사용하는 최초의 파트너 기업으로는 샤오미와 오디오 테크니카가 있다. 이들의 제품은 올해 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는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지원하는 장치가 향후 PC와 스마트 워치, XR 안경 등의 범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03.05

퀄컴, 무선 연결성·음질 개선한 ‘스냅드래곤 사운드’ 기술 발표

Brian Cheon | CIO KR
퀄컴이 통화, 무선 헤드셋 등에서 음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인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4일 발표했다. 회사는 이에 대해 ‘오디오 혁신과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된 체인’이라고 설명했다. 



‘스냅드래곤’이라는 용어가 이용됐지만 이 기술은 하드웨어가 아니다. 오디오 관련 기기가 서로 ‘대화’하는 방식을 개선했다고 표현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최대 24비트/96kHz의 고해상도 오디오, 매우 낮은 지연 시간, 향상된 페어링 등을 특징으로 한다. 

퀄컴은 먼저 대기 시간과 관련해 89ms의 낮은 블루투스 대기 시간을 지원할 수 있다며, 이는 업계의 경쟁 기술에 비해 45% 개선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최적화를 통해 전력 소비를 낮춘다고 전했다. 

회사에서 음성, 음악, 웨어러블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제임스 챔프맨 부사장은 “인간의 귀는 무선 연결을 통해 음악, 화상 회의 또는 게임을 스트리밍할 때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결함, 지연 시간 및 기타 문제에 매우 민감하다. 엔드 투 엔드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거의 모든 오디오 상호 작용 지점에서 일반적인 소비자 불만 사항을 해결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스냅드래곤 사운드의 주요 혜택은 무선 연결과 관련돼 있지만 음질도 포함된다. 퀄컴 어쿠스틱 DAC를 통해 최대 32비트/384kHz의 음질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지원하는 기기는 포장에 해당 로고가 표시된다. 이 기술을 사용하는 최초의 파트너 기업으로는 샤오미와 오디오 테크니카가 있다. 이들의 제품은 올해 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는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지원하는 장치가 향후 PC와 스마트 워치, XR 안경 등의 범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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