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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티켓으로 줄세우기는 그만’ 美 시에나의 아마존 커넥트 도입기

미국 네트워킹 업체 시에나(Ciena)는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서비스 비용을 절감하려 클라우드 기반 지원센터를 만들고자 했다.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가 회사가 찾은 해법이었다.     시에나의 CIO 크레이그 윌리엄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바로 1만 1,000명에 다다르는 회사의 기업 고객, 직원 및 협력사는 물론 전사적인 네트워킹 시스템과 서비스에까지 티켓이 없는 지원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회사는 지원 시스템을 개혁하려 기존의 지원 센터 협업사와 결별한 뒤 ‘아마존 커넥트’라는 AWS의 고객센터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 서비스는 프라이스라인(Priceline), 씨아이 파이낸셜(CI Financial), 트래거그릴(Traeger Grill) 그리고 링(Ring) 같은 회사에서도 쓰인다.  회사의 플랫폼을 커넥트와 통합하자 시에나는 비밀번호 재설정 같이 문의 사항 대부분을 차지하는 많은 문제를 거의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유용한 AWS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마존 렉스(Amazon Lex) 챗봇, 위즈덤(Wisdom) 자연어 처리 기능과 실시간 발신자 인증을 제공하는 보이스 ID(Voice ID) 같은 서비스다.  윌리엄스는 “우리는 줄곧 티켓을 없애고자 했다. 지금까지 이 목표를 현실화할 방법이 없었을뿐이다”라며 “기존 관행에 반하는 혁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전환함으로써 회사의 지원 센터를 아마존 쇼핑 장바구니처럼 쓰기 편하게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자동화된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전체 문의의 약 5~10%에 불과할  뿐이다. 회사는 이렇게 정말 도움이 필요한 고객 문의를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아마존은 이런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더불어 제공되는 첨단 클라우드 서비스  커넥트는 시에나가 사용하는 ...

아마존 커넥트 고객센터 콜센터

2022.05.19

미국 네트워킹 업체 시에나(Ciena)는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서비스 비용을 절감하려 클라우드 기반 지원센터를 만들고자 했다.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가 회사가 찾은 해법이었다.     시에나의 CIO 크레이그 윌리엄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바로 1만 1,000명에 다다르는 회사의 기업 고객, 직원 및 협력사는 물론 전사적인 네트워킹 시스템과 서비스에까지 티켓이 없는 지원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회사는 지원 시스템을 개혁하려 기존의 지원 센터 협업사와 결별한 뒤 ‘아마존 커넥트’라는 AWS의 고객센터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 서비스는 프라이스라인(Priceline), 씨아이 파이낸셜(CI Financial), 트래거그릴(Traeger Grill) 그리고 링(Ring) 같은 회사에서도 쓰인다.  회사의 플랫폼을 커넥트와 통합하자 시에나는 비밀번호 재설정 같이 문의 사항 대부분을 차지하는 많은 문제를 거의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유용한 AWS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마존 렉스(Amazon Lex) 챗봇, 위즈덤(Wisdom) 자연어 처리 기능과 실시간 발신자 인증을 제공하는 보이스 ID(Voice ID) 같은 서비스다.  윌리엄스는 “우리는 줄곧 티켓을 없애고자 했다. 지금까지 이 목표를 현실화할 방법이 없었을뿐이다”라며 “기존 관행에 반하는 혁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전환함으로써 회사의 지원 센터를 아마존 쇼핑 장바구니처럼 쓰기 편하게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자동화된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전체 문의의 약 5~10%에 불과할  뿐이다. 회사는 이렇게 정말 도움이 필요한 고객 문의를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아마존은 이런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더불어 제공되는 첨단 클라우드 서비스  커넥트는 시에나가 사용하는 ...

2022.05.19

'AI 윤리·거버넌스 미흡'이 초래할 수 있는 비즈니스 위험 6가지

어떤 ‘터미네이터’ 영화를 봤느냐에 따라 악당 인공지능 스카이넷(Skynet)의 상황이 다를 터다. 이미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지배하려 하는 상황도 있다. 하지만 SF작가들이 그리는 우려 상황에 ‘통제되지 않는 AI’(uncontrolled AI)가 포함되는 경우는 드물다. AI 조사 및 자문 기업 에머리(Emeri)가 실시한 ‘2019년 설문조사’에서 AI 전문가 중 14%는 AI가 인간에게 ‘실존적 위협’(existential threat)이라고 응답했다. 실제로 파멸까지는 아니더라도 AI 윤리 부족은 사회와 이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에 큰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런 위험은 흔히 ‘AI 설명가능성’과 관련된다. 또 편향된 데이터 세트에 대한 의존성 또는 적절한 거버넌스 없이 AI 배치하기 등도 현실적인 위험 요소다. IT 리더가 회사의 AI 배치 전략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상황을 살펴본다.   PR(Public Relation) 재난 지난달, 마더보드(Motherboard)가 입수한 페이스북(Facebook) 문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사의 사용자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해당 문서에서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들은 “시스템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적절한 수준의 통제와 설명가능성이 우리에게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 문서에 따르면 현재 페이스북은 수년간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고 해결할 수 없는 ‘인바운드(Inbound) 규정의 쓰나미’에 직면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규제 영역이며 우리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낯선 요구사항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우리의 솔루션이 충분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매우 부족하다”라고 문서에 기술돼 있다. 적절한 데이터 거버넌스 없이 AI를 배치한 기업에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사건은 최근 AI 관련 PR 재난 중 하나에 불과하다. 2014년, 아마존은 압도적으로 남성 후보자를 선호하는 AI 기반 채용 소프트웨어를 개...

AI 윤리 AI 거버넌스 GDPR AI 재난 AI 규제 ESG 설명 가능한 AI

2022.05.19

어떤 ‘터미네이터’ 영화를 봤느냐에 따라 악당 인공지능 스카이넷(Skynet)의 상황이 다를 터다. 이미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지배하려 하는 상황도 있다. 하지만 SF작가들이 그리는 우려 상황에 ‘통제되지 않는 AI’(uncontrolled AI)가 포함되는 경우는 드물다. AI 조사 및 자문 기업 에머리(Emeri)가 실시한 ‘2019년 설문조사’에서 AI 전문가 중 14%는 AI가 인간에게 ‘실존적 위협’(existential threat)이라고 응답했다. 실제로 파멸까지는 아니더라도 AI 윤리 부족은 사회와 이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에 큰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런 위험은 흔히 ‘AI 설명가능성’과 관련된다. 또 편향된 데이터 세트에 대한 의존성 또는 적절한 거버넌스 없이 AI 배치하기 등도 현실적인 위험 요소다. IT 리더가 회사의 AI 배치 전략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상황을 살펴본다.   PR(Public Relation) 재난 지난달, 마더보드(Motherboard)가 입수한 페이스북(Facebook) 문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사의 사용자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해당 문서에서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들은 “시스템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적절한 수준의 통제와 설명가능성이 우리에게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 문서에 따르면 현재 페이스북은 수년간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고 해결할 수 없는 ‘인바운드(Inbound) 규정의 쓰나미’에 직면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규제 영역이며 우리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낯선 요구사항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우리의 솔루션이 충분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매우 부족하다”라고 문서에 기술돼 있다. 적절한 데이터 거버넌스 없이 AI를 배치한 기업에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사건은 최근 AI 관련 PR 재난 중 하나에 불과하다. 2014년, 아마존은 압도적으로 남성 후보자를 선호하는 AI 기반 채용 소프트웨어를 개...

2022.05.19

“직원 유지 및 인재 유치의 핵심은 자동화” 유아이패스

유아이패스가 2022년 사무직 근로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사무직 근로자의 대다수는 작년에 퇴사한 동료들로 인해 큰 부담과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48%가 향후 6개월 내에 퇴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단순반복적인 업무가 근로자들의 불안감과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직원들은 자동화와 같이 보다 중요하고 고부가 가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새로운 프로세스나 기술의 도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유아이패스가 진행한 설문조사는 ‘퇴사의 시대(The Great Resignation)’가 직원들의 직무 역할과 책임, 경력, 그리고 전반적인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사무직 근로자들이 동료들의 퇴사로 인해 직장 내에서 큰 압박감과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응답자의 83%가 동료가 퇴사함으로써 기존 업무 외 최대 6개의 새로운 업무를 맡아 진행했다고 말했으며, 미국인 응답자의 77%와 전 세계 응답자의 68%는 자신의 직무 역할의 범위에 대해 명확하지 않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70%가 향후 6개월 내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그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전세계 응답자의 1/3은 현재 다른 직무에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인 근로자 대상 응답자들 사이에선 해당 수치가 44%까지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이유로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압박감 증가 ▲행정 업무에 과도한 시간 소비 ▲새로운 기술 개발 및 향상을 위한 훈련 부족 등을 꼽았다. 전 세계 응답자의 94%가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는 근무 후 피곤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들 중 ▲42%는 이메일 응답 ▲35%는 통화 및 회의 예약 ▲34%는 데이터 입력 및 데이터셋 생성 등과 같은 단조롭고 단순반복적인 업무로 인해 직무 역할이 더욱 광범위해지고 있으며, 이에 ...

유아이패스

2022.05.09

유아이패스가 2022년 사무직 근로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사무직 근로자의 대다수는 작년에 퇴사한 동료들로 인해 큰 부담과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48%가 향후 6개월 내에 퇴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단순반복적인 업무가 근로자들의 불안감과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직원들은 자동화와 같이 보다 중요하고 고부가 가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새로운 프로세스나 기술의 도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유아이패스가 진행한 설문조사는 ‘퇴사의 시대(The Great Resignation)’가 직원들의 직무 역할과 책임, 경력, 그리고 전반적인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사무직 근로자들이 동료들의 퇴사로 인해 직장 내에서 큰 압박감과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응답자의 83%가 동료가 퇴사함으로써 기존 업무 외 최대 6개의 새로운 업무를 맡아 진행했다고 말했으며, 미국인 응답자의 77%와 전 세계 응답자의 68%는 자신의 직무 역할의 범위에 대해 명확하지 않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70%가 향후 6개월 내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그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전세계 응답자의 1/3은 현재 다른 직무에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인 근로자 대상 응답자들 사이에선 해당 수치가 44%까지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이유로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압박감 증가 ▲행정 업무에 과도한 시간 소비 ▲새로운 기술 개발 및 향상을 위한 훈련 부족 등을 꼽았다. 전 세계 응답자의 94%가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는 근무 후 피곤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들 중 ▲42%는 이메일 응답 ▲35%는 통화 및 회의 예약 ▲34%는 데이터 입력 및 데이터셋 생성 등과 같은 단조롭고 단순반복적인 업무로 인해 직무 역할이 더욱 광범위해지고 있으며, 이에 ...

2022.05.09

구글 클라우드 세일즈 대표 롭 엔슬린, 유아이패스로 떠난다

SAP 출신의 구글 클라우드 세일즈 임원이 RPA 벤더 유아이패스로 옮긴다. 구글 클라우드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및 아마존 웹 서비스와의 경쟁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와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구글 클라우드 세일즈 대표(president)이 롭 엔슬린은 2019년 4월 SAP를 떠나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세일즈 부문 대표로 합류했던 바 있다. 그는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CEO였던 토마스 쿠리안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야심찬 목표 아래 영입한 주요 인물 중 한 명이었다.  엔슬린은 합류 이후 적극적인 글로벌 확장을 시도하는 한편, 고객 대면 인력을 3배 늘리는 행보를 지휘했다. 그는 또 기업 기업을 대상으로 SAP 워크로드를 구글 인프라스트크럭처로 이전하도록 유도해 구글 클라우드의 SAP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도 했다. 프로토콜(Protocol)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그의 사임은 구글 클라우드의 영업 및 고객 구조 부문의 광범위한 조정 작업의 일환이다.  에슬린은 5월 16일 유아이패드의 공동 CEO로 합류할 예정이다. 유아이패스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대니얼 다인스는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개편하고 양적 성장을 도모하려는 전략적 초점의 일환으로 롭 엔슬린을 파트너로 영입한다. 롭이 경험과 기술의 적절한 균형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나는 직원과 고객에게 큰 가치를 전달하는 문화와 비전, 제품 혁신에 좀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글 클라우드는 26일 견조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58억 달러로 44% 증가했으며, 영업 손실을 9억 3,100만 달러로 줄었다. 구글은 향후 데이터센터와 부동산, 클라우드 부문의 엔지니어링 및 영영 인력에 방대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구글 클라우드 롭 엔슬린 유아이패스

2022.04.28

SAP 출신의 구글 클라우드 세일즈 임원이 RPA 벤더 유아이패스로 옮긴다. 구글 클라우드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및 아마존 웹 서비스와의 경쟁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와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구글 클라우드 세일즈 대표(president)이 롭 엔슬린은 2019년 4월 SAP를 떠나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세일즈 부문 대표로 합류했던 바 있다. 그는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CEO였던 토마스 쿠리안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야심찬 목표 아래 영입한 주요 인물 중 한 명이었다.  엔슬린은 합류 이후 적극적인 글로벌 확장을 시도하는 한편, 고객 대면 인력을 3배 늘리는 행보를 지휘했다. 그는 또 기업 기업을 대상으로 SAP 워크로드를 구글 인프라스트크럭처로 이전하도록 유도해 구글 클라우드의 SAP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도 했다. 프로토콜(Protocol)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그의 사임은 구글 클라우드의 영업 및 고객 구조 부문의 광범위한 조정 작업의 일환이다.  에슬린은 5월 16일 유아이패드의 공동 CEO로 합류할 예정이다. 유아이패스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대니얼 다인스는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개편하고 양적 성장을 도모하려는 전략적 초점의 일환으로 롭 엔슬린을 파트너로 영입한다. 롭이 경험과 기술의 적절한 균형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나는 직원과 고객에게 큰 가치를 전달하는 문화와 비전, 제품 혁신에 좀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글 클라우드는 26일 견조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58억 달러로 44% 증가했으며, 영업 손실을 9억 3,100만 달러로 줄었다. 구글은 향후 데이터센터와 부동산, 클라우드 부문의 엔지니어링 및 영영 인력에 방대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4.28

구글, '스피치 AI' 분야의 성장 소개 "매월 10억분 이상 처리"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상호 작용을 '입력'과 '출력'이라는 건조하고 기계적인 단어로 정의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도 널리 활용되는 용어들이지만 양상이 꽤 변화했다. '말'로 소통하는 것이, 일상적인 수준으로 가능한 세상이 열렸다.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TTS;Text-To-Speech)하거나 음성을 문자로 변환(STT:Speech-To-Text)하는 기술은, 사람과 컴퓨팅 도구의 상호작용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명 혁신의 길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음성을 문자로 인식, 분석, 변환하는 STT가 AI 기술과 결합하면서, 스피치 AI 분야는 경계를 특정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확대되고 있다.   엠바디드의 목시(Moxie)는 스피치 AI를 적용해 아동과의 상호작용을 돕는 로봇이다. 아이들이 친구나 가족과 대화하는 것처럼 말을 주고받으며, 사회, 정서, 인지 학습을 돕는다. (자료 : Embodied) 구글 클라우드의 스피치 제품 관리자인 칼럼 반즈가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고객의 대표적인 스피치(Sppech) AI 사례 세 가지를 소개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STT API를 공개 베타 형식으로 출시한 것이 2017년 4월 19일이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나는 동안 스피치 AI의 변화와 성장을 보면, 이제 본격적으로 사람과 기계가 말로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그는 구글 클라우드의 스피치 API가 한 달에 처리하는 음성 언어가 10억 분 분량이라고 전했다. 이는 옥스퍼드 영어 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 전체를 정상적인 말하기 속도로 받아 적을 경우, 50만 번 이상 필사하는 분량과 비슷하다.  반즈가 소개한 사례 중 첫 번째인 인터렉티브텔(InteractiveTel)은 클라우드 기반 고객 상호 작용 분석, 통화 추적 및 통신 솔루션 전문 업체다. 음성 및 텍스트 통신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해 의사 결정을 가속화할 수 ...

구글 스피치 AI 인터렉티브텔 목시 엠바디드 허브스팟 음성 AI TTX

2022.04.25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상호 작용을 '입력'과 '출력'이라는 건조하고 기계적인 단어로 정의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도 널리 활용되는 용어들이지만 양상이 꽤 변화했다. '말'로 소통하는 것이, 일상적인 수준으로 가능한 세상이 열렸다.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TTS;Text-To-Speech)하거나 음성을 문자로 변환(STT:Speech-To-Text)하는 기술은, 사람과 컴퓨팅 도구의 상호작용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명 혁신의 길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음성을 문자로 인식, 분석, 변환하는 STT가 AI 기술과 결합하면서, 스피치 AI 분야는 경계를 특정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확대되고 있다.   엠바디드의 목시(Moxie)는 스피치 AI를 적용해 아동과의 상호작용을 돕는 로봇이다. 아이들이 친구나 가족과 대화하는 것처럼 말을 주고받으며, 사회, 정서, 인지 학습을 돕는다. (자료 : Embodied) 구글 클라우드의 스피치 제품 관리자인 칼럼 반즈가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고객의 대표적인 스피치(Sppech) AI 사례 세 가지를 소개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STT API를 공개 베타 형식으로 출시한 것이 2017년 4월 19일이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나는 동안 스피치 AI의 변화와 성장을 보면, 이제 본격적으로 사람과 기계가 말로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그는 구글 클라우드의 스피치 API가 한 달에 처리하는 음성 언어가 10억 분 분량이라고 전했다. 이는 옥스퍼드 영어 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 전체를 정상적인 말하기 속도로 받아 적을 경우, 50만 번 이상 필사하는 분량과 비슷하다.  반즈가 소개한 사례 중 첫 번째인 인터렉티브텔(InteractiveTel)은 클라우드 기반 고객 상호 작용 분석, 통화 추적 및 통신 솔루션 전문 업체다. 음성 및 텍스트 통신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해 의사 결정을 가속화할 수 ...

2022.04.25

칼럼ㅣ자동화의 잠재력 깨우려면... 'EA'에 주목하라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통합의 범주가 모호하다. 벤더들은 유사한 결과를 제시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별할 수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접근방식, 즉 고객의 결과를 좌우하는 소위 ‘자동화 DNA(automation DNA)’가 다르다. 아울러 많은 경우, 자동화의 성과는 효율성으로 이야기된다. 하지만 시장은 엔드투엔드 자동화를 통해 더 많은 결과(예: 효율성을 넘어선 혁신, 성장, 비즈니스 탄력성 등)를 요구한다.   ‘DNA’가 중요하다 몇 년에 한 번씩,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나면서 헤어졌다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났는데 비슷한 삶을 살아왔더라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를 통해 유전의 힘을 알 수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어느 일란성 세쌍둥이의 재회(Three Identical Strangers)’는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출생과 동시에 비윤리적으로 분리된 세쌍둥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3명은 각기 다른 교육을 받았지만 행동 패턴과 삶의 결과가 유사했다. 생물학적이든 아니면 기술적이든 DNA의 힘은 피할 수 없다. 오늘날 사회는 알고리즘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 등의 ‘기술적 유전학(technological genetics)’이 결과를 어떻게 좌우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제 자동화 플랫폼의 기술적 유전학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할 때다. 필자는 대형 RPA 벤더 3곳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는 광범위한 자동화 범주에 속한 여러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통합 범주가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벤더들이 약속하는 결과는 동일하다. 하지만 자동화 플랫폼의 DNA는 여전히 고객들에게 다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테면 프로세스 자동화는 이질적인 시스템을 통합하고, 프로세스 및 백오피스에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2가지 약속으로 시작됐다. 안타깝게도, 현재 성장 단계(10대 성장기)에서는 두 가지 약속 모두 지...

자동화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RPA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4.21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통합의 범주가 모호하다. 벤더들은 유사한 결과를 제시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별할 수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접근방식, 즉 고객의 결과를 좌우하는 소위 ‘자동화 DNA(automation DNA)’가 다르다. 아울러 많은 경우, 자동화의 성과는 효율성으로 이야기된다. 하지만 시장은 엔드투엔드 자동화를 통해 더 많은 결과(예: 효율성을 넘어선 혁신, 성장, 비즈니스 탄력성 등)를 요구한다.   ‘DNA’가 중요하다 몇 년에 한 번씩,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나면서 헤어졌다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났는데 비슷한 삶을 살아왔더라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를 통해 유전의 힘을 알 수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어느 일란성 세쌍둥이의 재회(Three Identical Strangers)’는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출생과 동시에 비윤리적으로 분리된 세쌍둥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3명은 각기 다른 교육을 받았지만 행동 패턴과 삶의 결과가 유사했다. 생물학적이든 아니면 기술적이든 DNA의 힘은 피할 수 없다. 오늘날 사회는 알고리즘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 등의 ‘기술적 유전학(technological genetics)’이 결과를 어떻게 좌우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제 자동화 플랫폼의 기술적 유전학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할 때다. 필자는 대형 RPA 벤더 3곳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는 광범위한 자동화 범주에 속한 여러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통합 범주가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벤더들이 약속하는 결과는 동일하다. 하지만 자동화 플랫폼의 DNA는 여전히 고객들에게 다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테면 프로세스 자동화는 이질적인 시스템을 통합하고, 프로세스 및 백오피스에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2가지 약속으로 시작됐다. 안타깝게도, 현재 성장 단계(10대 성장기)에서는 두 가지 약속 모두 지...

2022.04.21

"채용난 이유 있다, 개발자 번아웃 주요 요인은..." 뮬소프트 조사

대퇴직(Great Resignation)이 비즈니스 위협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원격근무, 공장 폐쇄, 대량 해고 등의 회오리바람이 지나가고, 이제 다시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단계에서 '일손 부족'이 복병으로 등장한 것이다. 일자리가 회복되었지만 일할 사람이 없거나, 재택이나 원격 근무에 익숙해진 직원들이 사무실로의 복귀를 꺼리면서 이직이나 퇴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수많은 숙련된 많은 개발자가 필요한 기업에서는, 이러한 현실적 어려움의 크기가 두드러진다. 더 빠르고 더 방대한 혁신을 요구하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업무 증가에 압박을 느낀 개발자가 퇴직이나 이직을 선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산하의 앱 통합 기업 뮬소프트(MuleSoft)가 밴스 본(Vanson Bourne)과 함께 600명에 달하는 CIO와 IT 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설문 조사를 진행한 배경이다. 개발자들에게 업무 압박과 부담으로 작용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다른 팀의 워크로드 및 수요 증가, 디지털 혁신 압박, 새로운 기술 및 접근 방식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 기술 습득 등 다양한 요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MuleSoft) 뮬소프트는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직에서 디지털 혁신 노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숙련된 개발자를 유지하고 유치하는 데 직면한 문제가 있다. 대다수(93%)는 '대퇴직'으로 인해 IT 팀이 숙련된 개발자를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으며, 86%는 지난 2년 동안 채용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렇게 필요한 인력을 유지하거나 채용하는 것이 힘들어진 이유는, 개발자들이 디지털 혁신과 반복적인 작업에 대한 압박감이 크기 때문이다. 다른 팀의 워크로드 및 수요 증가, 디지털 혁신 압박, 새로운 기술 및 접근 방식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 기술 습득이 개발자들에게 큰 부담을 느끼게 하는 3가지 요소로 지목됐다. 특히 75%의 직원들은 소프...

뮬소프트 세일즈포스 대퇴직 채용난 구인난

2022.04.20

대퇴직(Great Resignation)이 비즈니스 위협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원격근무, 공장 폐쇄, 대량 해고 등의 회오리바람이 지나가고, 이제 다시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단계에서 '일손 부족'이 복병으로 등장한 것이다. 일자리가 회복되었지만 일할 사람이 없거나, 재택이나 원격 근무에 익숙해진 직원들이 사무실로의 복귀를 꺼리면서 이직이나 퇴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수많은 숙련된 많은 개발자가 필요한 기업에서는, 이러한 현실적 어려움의 크기가 두드러진다. 더 빠르고 더 방대한 혁신을 요구하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업무 증가에 압박을 느낀 개발자가 퇴직이나 이직을 선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산하의 앱 통합 기업 뮬소프트(MuleSoft)가 밴스 본(Vanson Bourne)과 함께 600명에 달하는 CIO와 IT 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설문 조사를 진행한 배경이다. 개발자들에게 업무 압박과 부담으로 작용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다른 팀의 워크로드 및 수요 증가, 디지털 혁신 압박, 새로운 기술 및 접근 방식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 기술 습득 등 다양한 요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MuleSoft) 뮬소프트는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직에서 디지털 혁신 노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숙련된 개발자를 유지하고 유치하는 데 직면한 문제가 있다. 대다수(93%)는 '대퇴직'으로 인해 IT 팀이 숙련된 개발자를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으며, 86%는 지난 2년 동안 채용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렇게 필요한 인력을 유지하거나 채용하는 것이 힘들어진 이유는, 개발자들이 디지털 혁신과 반복적인 작업에 대한 압박감이 크기 때문이다. 다른 팀의 워크로드 및 수요 증가, 디지털 혁신 압박, 새로운 기술 및 접근 방식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 기술 습득이 개발자들에게 큰 부담을 느끼게 하는 3가지 요소로 지목됐다. 특히 75%의 직원들은 소프...

2022.04.20

‘돈 잃고 평판 망치고’··· 악명 높은 'AI 재난' 7선

2017년,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데이터가 석유보다 귀중한 자원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그 이후로 비슷한 진단이 이어졌다. 모든 산업의 조직들이 데이터와 분석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석유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와 분석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2022년 CIO의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 중 35%가 올해 소속 조직에서 데이터 및 비즈니스 분석에의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IT 리더 중 20%는 머신러닝/인공지능이 대부분의 IT 투자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한다.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기초한 행동은 조직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평판, 수익 또는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다. 데이터와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도구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알며 조직의 가치를 계속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주요 사고를 살펴본다.   AI 알고리즘이 수많은 것을 분석하지만 코로나19는 아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여러 조직들이 병원 진단을 돕거나 환자를 더욱 신속하게 분류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ML) 알고리즘을 적용하려 했다. 하지만 영국의 국립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센터 TI(Turing Institute)에 따르면 이 예측 도구는 별다른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는 여러 AI 실패 사례를 연대기 순으로 나열했던 바 있다. 대부분은 도구를 훈련시키거나 테스트하는 동안 발생한 오류에 기인한 것이었다. 라벨이 잘못 적용된 데이터나 알 수 없는 출처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공통적인 원인이었다. 캠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의 머신러닝 연구원 데렉 드릭스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에 딥러닝 모델의 사용을 연구했으며, 해당 논문을 NMI(Nature Machine Intelligence)에 발표했다.  해당 논문에는...

사고 사건 재난 재앙 평판

2022.04.19

2017년,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데이터가 석유보다 귀중한 자원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그 이후로 비슷한 진단이 이어졌다. 모든 산업의 조직들이 데이터와 분석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석유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와 분석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2022년 CIO의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 중 35%가 올해 소속 조직에서 데이터 및 비즈니스 분석에의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IT 리더 중 20%는 머신러닝/인공지능이 대부분의 IT 투자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한다.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기초한 행동은 조직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평판, 수익 또는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다. 데이터와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도구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알며 조직의 가치를 계속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주요 사고를 살펴본다.   AI 알고리즘이 수많은 것을 분석하지만 코로나19는 아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여러 조직들이 병원 진단을 돕거나 환자를 더욱 신속하게 분류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ML) 알고리즘을 적용하려 했다. 하지만 영국의 국립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센터 TI(Turing Institute)에 따르면 이 예측 도구는 별다른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는 여러 AI 실패 사례를 연대기 순으로 나열했던 바 있다. 대부분은 도구를 훈련시키거나 테스트하는 동안 발생한 오류에 기인한 것이었다. 라벨이 잘못 적용된 데이터나 알 수 없는 출처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공통적인 원인이었다. 캠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의 머신러닝 연구원 데렉 드릭스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에 딥러닝 모델의 사용을 연구했으며, 해당 논문을 NMI(Nature Machine Intelligence)에 발표했다.  해당 논문에는...

2022.04.19

美 병원 물류 로봇에서 보안 취약점 발견··· "수술 및 진료 방해 우려 있다"

많은 기업이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IT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기기는 중요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화 도입 전에는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최근 자동화 로봇 개발 업체 에이손(Aethon)의 모바일 자율 로봇 제품군 TUG에서 5가지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이런 문제점이 특히 두드러졌다. TUG는 음식, 의약품, 실험실 검체, 병원 시설의 기타 지급품을 운반하도록 고안된 물류 로봇이다. 전 세계 병원에 배치된 TUG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복도를 통과하고 와이파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과 상호작용한다. JekyllBot:5 취약점 의료 IoT 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는 고객 병원의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TUG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엘리베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문제점이 병원 내 배치된 TUG 로봇이 통신하는 포털과 연결돼 있었던 것이다. 해당 포털은 로봇의 레이아웃 지도와 비디오 피드를 포함하고 있어 로봇 모니터링 및 관리에 사용된다. 시네리오는 관리 포털인 TUG 홈 베이스(TUG Home Base) 서버를 분석하면서 5가지 보안 문제와 공격 벡터를 포착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이를 ‘JekyllBot:5’라고 이름 붙였다. 해당 서버에는 포트 8081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API(v3), 포트 8080에서 로봇에 명령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웹소켓 인터페이스, 표준 HTTP 포트 80에서 작동하는 웹서비스 및 구식 API(v2) 등 3개의 통신 인터페이스가 노출돼 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상기 목록에서 후자 2개(80 및 8080) 중 하나가 노출된다면 본 문서에 설명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자가 시스템과 로봇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 포트만 막는다고 해서 시네리오 라이브(Cynerio Live)팀이 발견한 심각한 취약점을 방어할 수...

RPA 병원

2022.04.15

많은 기업이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IT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기기는 중요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화 도입 전에는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최근 자동화 로봇 개발 업체 에이손(Aethon)의 모바일 자율 로봇 제품군 TUG에서 5가지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이런 문제점이 특히 두드러졌다. TUG는 음식, 의약품, 실험실 검체, 병원 시설의 기타 지급품을 운반하도록 고안된 물류 로봇이다. 전 세계 병원에 배치된 TUG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복도를 통과하고 와이파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과 상호작용한다. JekyllBot:5 취약점 의료 IoT 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는 고객 병원의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TUG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엘리베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문제점이 병원 내 배치된 TUG 로봇이 통신하는 포털과 연결돼 있었던 것이다. 해당 포털은 로봇의 레이아웃 지도와 비디오 피드를 포함하고 있어 로봇 모니터링 및 관리에 사용된다. 시네리오는 관리 포털인 TUG 홈 베이스(TUG Home Base) 서버를 분석하면서 5가지 보안 문제와 공격 벡터를 포착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이를 ‘JekyllBot:5’라고 이름 붙였다. 해당 서버에는 포트 8081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API(v3), 포트 8080에서 로봇에 명령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웹소켓 인터페이스, 표준 HTTP 포트 80에서 작동하는 웹서비스 및 구식 API(v2) 등 3개의 통신 인터페이스가 노출돼 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상기 목록에서 후자 2개(80 및 8080) 중 하나가 노출된다면 본 문서에 설명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자가 시스템과 로봇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 포트만 막는다고 해서 시네리오 라이브(Cynerio Live)팀이 발견한 심각한 취약점을 방어할 수...

2022.04.15

오토메이션애니웨어, 가상 봇 체험 이벤트 ‘봇게임 시즌2’ 개최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가상 봇 체험 이벤트인 봇게임(Bot Games) 시즌2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봇게임 시즌2는 일반인부터 전문개발자에 이르기까지 수천여 명의 전세계 개발자가 참여하는 이벤트로, 4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에 따르면 봇게임은 참가자 모두가 가상 공간에서 봇을 직접 체험하고 재미있는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얻고, 사용자에게 경쟁과 공동체 의식을 줄 수 있는 독특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봇게임은 매년 100만개 이상의 커뮤니티에서 참석하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연례 행사로, 이번 시즌2에서는 새로운 RPA 챌린지 페이지 세트가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즌2는 봇으로 해결해야 하는 득점별, 시간별 도전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파트너와 커뮤니티 구성원의 글로벌 에코시스템에서 실시간 퍼포먼스 피드백과 영감을 주는 콘텐츠도 추가되었다고 전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코리아 박준용 지사장은 “자동화의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는 CIO와 IT 리더들은 늘 RPA 개발자의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경과 지식을 갖춘 IT 인력의 기술 향상과 재교육은 성장세에 있는 자동화 시장에서 비즈니스 영향력을 가속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봇게임 시즌2에서는 매주 새로운 도전과제와 수상자가 발표된다. 봇게임 5주차인 커뮤니티 위크(Community Week)에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개발자 이벤트뿐 아니라 개발자 커뮤니티가 구축한 솔루션을 공유하면서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봇게임의 모든 도전과제는 오토메이션360(Automation 360) 또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무료 커뮤니티에디션에서 수행할 수 있다. ciokr@idg.co.kr

오토메이션애니웨어

2022.04.14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가상 봇 체험 이벤트인 봇게임(Bot Games) 시즌2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봇게임 시즌2는 일반인부터 전문개발자에 이르기까지 수천여 명의 전세계 개발자가 참여하는 이벤트로, 4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에 따르면 봇게임은 참가자 모두가 가상 공간에서 봇을 직접 체험하고 재미있는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얻고, 사용자에게 경쟁과 공동체 의식을 줄 수 있는 독특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봇게임은 매년 100만개 이상의 커뮤니티에서 참석하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연례 행사로, 이번 시즌2에서는 새로운 RPA 챌린지 페이지 세트가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즌2는 봇으로 해결해야 하는 득점별, 시간별 도전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파트너와 커뮤니티 구성원의 글로벌 에코시스템에서 실시간 퍼포먼스 피드백과 영감을 주는 콘텐츠도 추가되었다고 전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코리아 박준용 지사장은 “자동화의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는 CIO와 IT 리더들은 늘 RPA 개발자의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경과 지식을 갖춘 IT 인력의 기술 향상과 재교육은 성장세에 있는 자동화 시장에서 비즈니스 영향력을 가속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봇게임 시즌2에서는 매주 새로운 도전과제와 수상자가 발표된다. 봇게임 5주차인 커뮤니티 위크(Community Week)에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개발자 이벤트뿐 아니라 개발자 커뮤니티가 구축한 솔루션을 공유하면서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봇게임의 모든 도전과제는 오토메이션360(Automation 360) 또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무료 커뮤니티에디션에서 수행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4.14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설명하는 '로봇의 센싱 방법 3가지'

로봇의 모습과 의미는,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을 흉내 내는 수준의 보여주기 식 로봇이 아닌, 실제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이라면,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애니메이션이나 SF 영화에서 익숙한 휴머노이드가 현실적인 로봇의 전부는 아니라는 의미다.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네 발로 걷는 로봇인 스팟(Spot)을 개발 및 판매하며,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그리고 시로닉스(Chironix)와 같은 파트너와 협력하며 스팟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넓히고 있다. 시로닉스는 광산, 석유, 가스 등의 산업 현장에서 로봇을 활용한 물류 지원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다. SPOT CAM+IR는 30배 줌을 지원하는 PTZ 카메라, 360도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고감도 마이크 등을 탑재한 페이로드로 스팟의 눈과 귀 역할을 한다. (자료 : Boston Dynamics) 사람이 활동하기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에서, 사람을 대신해서 작업하는 로봇에게는, 그러한 환경에 맞는 '센서'가 필수적이다. 사람에게 5가지 감각이 있듯이, 로봇에게도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센서가 필요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시로닉스와 협업을 진행하며, 그런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카메라, 라이더, 가스 센서의 유용함을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카메라는 시각적인 탐색과 감지를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사람이 눈으로 공간과 사물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것처럼 로봇은 카메라를 사람의 눈처럼 활용한다. 다만, 용도나 목적에 따라 장착하는 카메라가 달라지거나 여러 가지를 조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표준 시각 카메라(standard visual cameras)를 사용하고, 상황에 따라 PTZ(Pan-Tilt-Zoom)나 스테레오 카메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PTZ 카메라는 카메라를 일정한 범위 내에서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피사...

라이다 로봇 보스턴 다이내믹스 센싱 센서

2022.04.12

로봇의 모습과 의미는,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을 흉내 내는 수준의 보여주기 식 로봇이 아닌, 실제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이라면,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애니메이션이나 SF 영화에서 익숙한 휴머노이드가 현실적인 로봇의 전부는 아니라는 의미다.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네 발로 걷는 로봇인 스팟(Spot)을 개발 및 판매하며,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그리고 시로닉스(Chironix)와 같은 파트너와 협력하며 스팟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넓히고 있다. 시로닉스는 광산, 석유, 가스 등의 산업 현장에서 로봇을 활용한 물류 지원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다. SPOT CAM+IR는 30배 줌을 지원하는 PTZ 카메라, 360도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고감도 마이크 등을 탑재한 페이로드로 스팟의 눈과 귀 역할을 한다. (자료 : Boston Dynamics) 사람이 활동하기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에서, 사람을 대신해서 작업하는 로봇에게는, 그러한 환경에 맞는 '센서'가 필수적이다. 사람에게 5가지 감각이 있듯이, 로봇에게도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센서가 필요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시로닉스와 협업을 진행하며, 그런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카메라, 라이더, 가스 센서의 유용함을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카메라는 시각적인 탐색과 감지를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사람이 눈으로 공간과 사물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것처럼 로봇은 카메라를 사람의 눈처럼 활용한다. 다만, 용도나 목적에 따라 장착하는 카메라가 달라지거나 여러 가지를 조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표준 시각 카메라(standard visual cameras)를 사용하고, 상황에 따라 PTZ(Pan-Tilt-Zoom)나 스테레오 카메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PTZ 카메라는 카메라를 일정한 범위 내에서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피사...

2022.04.12

2022 인프라·운영 트렌드 진단··· 뜨는 7가지, 지는 7가지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IT 인프라 IT 운영 혁신 안정성 서버리스 관리형 블록체인 멀티클라우드 동적 웹 웹3.0 데이터베이스 NFT

2022.04.08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2022.04.08

알체라, AI 엑스포 코리아 참가··· ‘무인매장 체험존’ 운영

영상인식 AI 기업 알체라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2’(이하 AI엑스포)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AI 엑스포’는 지난 2018년 시작한 인공지능산업 전시회로, 올해 AI 유관 기업 약 350개 사, 3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체라는 이번 엑스포의 골드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한다. 알체라는 자사 기술을 접목한 AI 스토어(무인매장)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일상 속 AI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매장 입구부터 출구까지 동선을 따라 ▲출입관리 솔루션 ‘에어패스(AIIR PASS)’ ▲통합관리 모니터링 솔루션 ‘에어스카우트(AIIR Scout)’ ▲신분증 확인 솔루션 ‘에어아이디(AIIR ID)’ ▲얼굴인식 페이먼트 시스템 ‘페이스 SDK’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볼 수 있는 ‘아바타 포토존’에선 알체라의 메타버스 원천기술 중 하나인 아바타 크리에이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AI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 중인 알체라 데이터사이언스(Data Science)는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4월 14일 오전 11시 30분 참가기업 세미나에서 ‘AI에는 국경이 없다’를 주제로 알체라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알체라는 지난해부터 미국 산불 피해지역인 캘리포니아 주 소노마카운티에 산불 조기감지 AI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를 상용화하고, 미국 ABC방송 특집다큐에서 ‘캘리포니아 주 대표 산불감시 AI 기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ciokr@idg.co.kr

알체라

2022.04.07

영상인식 AI 기업 알체라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2’(이하 AI엑스포)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AI 엑스포’는 지난 2018년 시작한 인공지능산업 전시회로, 올해 AI 유관 기업 약 350개 사, 3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체라는 이번 엑스포의 골드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한다. 알체라는 자사 기술을 접목한 AI 스토어(무인매장)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일상 속 AI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매장 입구부터 출구까지 동선을 따라 ▲출입관리 솔루션 ‘에어패스(AIIR PASS)’ ▲통합관리 모니터링 솔루션 ‘에어스카우트(AIIR Scout)’ ▲신분증 확인 솔루션 ‘에어아이디(AIIR ID)’ ▲얼굴인식 페이먼트 시스템 ‘페이스 SDK’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볼 수 있는 ‘아바타 포토존’에선 알체라의 메타버스 원천기술 중 하나인 아바타 크리에이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AI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 중인 알체라 데이터사이언스(Data Science)는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4월 14일 오전 11시 30분 참가기업 세미나에서 ‘AI에는 국경이 없다’를 주제로 알체라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알체라는 지난해부터 미국 산불 피해지역인 캘리포니아 주 소노마카운티에 산불 조기감지 AI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를 상용화하고, 미국 ABC방송 특집다큐에서 ‘캘리포니아 주 대표 산불감시 AI 기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ciokr@idg.co.kr

2022.04.07

알파벳 자회사 윙(Wing),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 "대도시 지역 최초"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wing)이 미국 대도시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4월 7일부터 개시한다.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 워스 메트로플렉스(Dallas-Fort Worth Metroplex)의 프리스코(Frisco)와 리틀 엘름(Little Elm) 시에서 우선 소규모로 시작한다. 사업 파트너로는 건강 및 웰빙 제품 판매 업체인 월그린(Walgreens)과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블루 벨 크리머리(Blue Bell Creameries) 등이 참여한다. 윙은 그동안 호주 캔버라(Canberra)와 로건(Logan), 핀란드의 헬싱키(Helsinki), 미국의 버지니아(Virginia)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3월에는 20만 번째 배송을 달성한 바 있다. 그리고 2021년 말부터 이번에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는 댈러스 포트 워스 지역에서 시범 배송 서비스를 진행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이 고정익과 회전익 드론의 장점을 가진 하이브리드 멀티 로더 형태의 드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년 4월 7일부터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료 : Wing) 이전의 배송 서비스는 소규모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제한적인 범위의 서비스였다면, 댈러스 포트 워스에서의 배송 서비스 개시는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윙의 설명이다. 도시 지역에서 드론 배송은 정부의 규정이나 규제, 복잡한 건물과 도로와 같은 장애물이 걸림돌이 되어 왔기 때문이다. 윙은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드론 배송 모델을 공개한다. 이 모델이 출시되면 월그린스(Walgreens)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최초의 미국 소매업체가 될 것이다. 월그린스 팀원이 주문을 처리하고 배송 드론에 패키지를 적재하면, 윙은 배송 서비스 운영과 감독을 담당한다"라고 밝혔다. 윙에...

드론 배송 알파벳

2022.04.06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wing)이 미국 대도시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4월 7일부터 개시한다.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 워스 메트로플렉스(Dallas-Fort Worth Metroplex)의 프리스코(Frisco)와 리틀 엘름(Little Elm) 시에서 우선 소규모로 시작한다. 사업 파트너로는 건강 및 웰빙 제품 판매 업체인 월그린(Walgreens)과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블루 벨 크리머리(Blue Bell Creameries) 등이 참여한다. 윙은 그동안 호주 캔버라(Canberra)와 로건(Logan), 핀란드의 헬싱키(Helsinki), 미국의 버지니아(Virginia)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3월에는 20만 번째 배송을 달성한 바 있다. 그리고 2021년 말부터 이번에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는 댈러스 포트 워스 지역에서 시범 배송 서비스를 진행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이 고정익과 회전익 드론의 장점을 가진 하이브리드 멀티 로더 형태의 드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년 4월 7일부터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료 : Wing) 이전의 배송 서비스는 소규모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제한적인 범위의 서비스였다면, 댈러스 포트 워스에서의 배송 서비스 개시는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윙의 설명이다. 도시 지역에서 드론 배송은 정부의 규정이나 규제, 복잡한 건물과 도로와 같은 장애물이 걸림돌이 되어 왔기 때문이다. 윙은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드론 배송 모델을 공개한다. 이 모델이 출시되면 월그린스(Walgreens)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최초의 미국 소매업체가 될 것이다. 월그린스 팀원이 주문을 처리하고 배송 드론에 패키지를 적재하면, 윙은 배송 서비스 운영과 감독을 담당한다"라고 밝혔다. 윙에...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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