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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ChatGPT가 말하는 ChatGPT

2023년이 막 시작됐지만, IT 업계에는 이미 ‘스타’가 등장했다. 바로 ChatGPT이다. 대학과 각급 학교는 이미 ChatGPT를 금지했는데, 학생의 창의성과 개인 성취를 저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ChatGPT와 이를 개발하는 오픈AI는 투자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했으며, 벤처 캐피탈인 쓰라이브 캐피탈과 파운더스 펀드도 3억 달러 규모의 지분에 관심을 보였다. 두 벤처 캐피탈은 이미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리프트 등에 투자한 곳이다.    하지만 과연 ChatGPT란 무엇인가? CNET에서 사용하고 있는 편집자 보조 AI 같은 것인가? 아니면 값비싼 과외교사를 대신할 현대적인 숙제 도우미일 뿐인가? 아니면 고객 서비스를 자동화할 현대적인 기업용 챗봇인가? 이런 질문에 ChatGPT 자신보다 더 잘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ChatGPT의 정체에 관해 ChatGPT를 인터뷰했다. 다음의 인터뷰 내용은 AI 스스로 자신을 설명하도록 하려는 시도이다. 인간 대담자와의 인터뷰처럼 COMPUTERWOCHE는 일부 답변을 짧게 줄이고 매끄럽게 편집했다. 하지만 ChatGPT가 대답한 내용은 임의로 수정하지 않았다. COMPUTERWOCHE : ChatGPT를 둘러싸고 과장된 소문이 많이 돌고 있다. ChatGPT란 정확하게 무엇인가? ChatGPT : ChatGPT는 자연어에 특화된 언어 모델이다. 트랜스포머(Transformer) 기술과 어텐션(Attention)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구축한 첨단 인공지능 모델이다. ChatGPT는 인터넷으로 수집한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로 훈련했으며, 텍스트 생성이나 텍스트 요약, 텍스트 완성, 텍스트 분류 같은 다양한 자연어 처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질의응답 시스템이기도 하다. 고객 서비스나 마케팅, 교육, 재무 등 많은 산업군과 애플리케이션에서 ChatGPT를 활용할 수 있다. 나는 자연어 ...

ChatGPT 챗봇 인공지능 오픈AI

4일 전

2023년이 막 시작됐지만, IT 업계에는 이미 ‘스타’가 등장했다. 바로 ChatGPT이다. 대학과 각급 학교는 이미 ChatGPT를 금지했는데, 학생의 창의성과 개인 성취를 저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ChatGPT와 이를 개발하는 오픈AI는 투자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했으며, 벤처 캐피탈인 쓰라이브 캐피탈과 파운더스 펀드도 3억 달러 규모의 지분에 관심을 보였다. 두 벤처 캐피탈은 이미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리프트 등에 투자한 곳이다.    하지만 과연 ChatGPT란 무엇인가? CNET에서 사용하고 있는 편집자 보조 AI 같은 것인가? 아니면 값비싼 과외교사를 대신할 현대적인 숙제 도우미일 뿐인가? 아니면 고객 서비스를 자동화할 현대적인 기업용 챗봇인가? 이런 질문에 ChatGPT 자신보다 더 잘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ChatGPT의 정체에 관해 ChatGPT를 인터뷰했다. 다음의 인터뷰 내용은 AI 스스로 자신을 설명하도록 하려는 시도이다. 인간 대담자와의 인터뷰처럼 COMPUTERWOCHE는 일부 답변을 짧게 줄이고 매끄럽게 편집했다. 하지만 ChatGPT가 대답한 내용은 임의로 수정하지 않았다. COMPUTERWOCHE : ChatGPT를 둘러싸고 과장된 소문이 많이 돌고 있다. ChatGPT란 정확하게 무엇인가? ChatGPT : ChatGPT는 자연어에 특화된 언어 모델이다. 트랜스포머(Transformer) 기술과 어텐션(Attention)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구축한 첨단 인공지능 모델이다. ChatGPT는 인터넷으로 수집한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로 훈련했으며, 텍스트 생성이나 텍스트 요약, 텍스트 완성, 텍스트 분류 같은 다양한 자연어 처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질의응답 시스템이기도 하다. 고객 서비스나 마케팅, 교육, 재무 등 많은 산업군과 애플리케이션에서 ChatGPT를 활용할 수 있다. 나는 자연어 ...

4일 전

최형광 칼럼 | ‘챗 GPT’와 새로운 깐부의 탄생

프롤로그 2023년의 전망은 쉽지 않다. 글로벌 경제는 위축되고, 세계 공급망은 지역으로 회귀하고 있다. 이 시대의 리더(‘누가 변화를 주도하는가’)들은 많은 아이디어와 기술로 대비하지만 불확실성은 높아진다. 불확실성의 극복방안과 개발자 구하기의 어려움, AI 시대와 인간의 역할 등대하여 단편적 생각을 아래와 같이 살펴보고자 한다. 텍스트 1 – 불확실성 극복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법은 어려울 수 있지만 도움되는 몇 가지 전략이 있다. 먼저 잠재적인 결과와 위험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상황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둘째는 다양한 시나리오와 각각의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결과에 대비하고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셋째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우발 상황을 포함하는 행동 계획을 개발하고 통제력을 키워야 대응할 수 있다. 넷째는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공유하고 해당 분야의 동료, 친구 또는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야 한다. 그들은 귀중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상황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는 불확실성 수용하는 방법이다. 불확실성을 피하거나 제거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불확실성을 삶과 비즈니스의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불확실성을 수용하면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보다 탄력적인 사고 방식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텍스트 2 AI 활용과 확산이 진행되면서 개발자 품귀 현상이 발생 중이다. AI를 위한 개발자에서 개발을 위한 AI의 접근이 더 중요해 보이는 배경이다. [그림1]과 같이 AI가 만든 파이썬 코드와 C#코드와 같은 방법이 필요한 순간이다. [그림1] AI 가 만든 파이썬 코드와 C# 코드. 그림과 같이 AI가 파이썬 코드를 만들고 그 코드를 C#으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면 바로 변경하여 작성해 준다. 작성된 코드는 바로 실행 할 수 있다. 텍스트 3 - AI 시대와 인간의 공존 인공지능이 만드는 사회에서 ...

최형광 chatGPT 챗지피티 깐부 파이썬 코딩 트렌스포머 챗 GPT

2023.01.20

프롤로그 2023년의 전망은 쉽지 않다. 글로벌 경제는 위축되고, 세계 공급망은 지역으로 회귀하고 있다. 이 시대의 리더(‘누가 변화를 주도하는가’)들은 많은 아이디어와 기술로 대비하지만 불확실성은 높아진다. 불확실성의 극복방안과 개발자 구하기의 어려움, AI 시대와 인간의 역할 등대하여 단편적 생각을 아래와 같이 살펴보고자 한다. 텍스트 1 – 불확실성 극복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법은 어려울 수 있지만 도움되는 몇 가지 전략이 있다. 먼저 잠재적인 결과와 위험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상황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둘째는 다양한 시나리오와 각각의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결과에 대비하고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셋째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우발 상황을 포함하는 행동 계획을 개발하고 통제력을 키워야 대응할 수 있다. 넷째는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공유하고 해당 분야의 동료, 친구 또는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야 한다. 그들은 귀중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상황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는 불확실성 수용하는 방법이다. 불확실성을 피하거나 제거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불확실성을 삶과 비즈니스의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불확실성을 수용하면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보다 탄력적인 사고 방식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텍스트 2 AI 활용과 확산이 진행되면서 개발자 품귀 현상이 발생 중이다. AI를 위한 개발자에서 개발을 위한 AI의 접근이 더 중요해 보이는 배경이다. [그림1]과 같이 AI가 만든 파이썬 코드와 C#코드와 같은 방법이 필요한 순간이다. [그림1] AI 가 만든 파이썬 코드와 C# 코드. 그림과 같이 AI가 파이썬 코드를 만들고 그 코드를 C#으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면 바로 변경하여 작성해 준다. 작성된 코드는 바로 실행 할 수 있다. 텍스트 3 - AI 시대와 인간의 공존 인공지능이 만드는 사회에서 ...

2023.01.20

‘IT’ 내실 다지고 싶다면... CIO들이 해야 할 4가지 

불확실성의 영향은 엄청나며, 어떤 기업도 면역돼 있지 않다. 하지만 난기류는 계속되더라도 그 영향의 정도는 달라지리라 예상된다. 이를 가르는 핵심은 무엇일까? 바로 ‘데이터 인사이트’ 그리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민첩성’이다.  기술이 핵심에 있다면 이사회로부터 자금과 자원을 확보하는 데 있어 CIO가 키를 쥐게 될까? 반드시 그렇진 않다. 기술 투자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IT 예산이 자본 지출, 운영 및 유지관리(O&M) 압박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래 지향적’인 CIO들은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여기서는 모든 CIO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해야 할 4가지를 소개한다.    1.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라 CIO가 기술 예산의 재무 상태를 점검하기에 좋은 시기다. 여기에는 동종 경쟁 업체 및 선도 기업을 벤치마킹하는 지출 분석도 포함된다. 그다음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혁신 및 신기술 투자 자금을 확보할 기회를 파악한다. 특히 과거 경기침체 이후 [소속 기업의] 새로운 기술 지출 분야를 살펴봐야 한다.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거의 예외 없이 클라우드 지출은 낮거나 심지어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급증했다.  그리고 이러한 비용은 더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사용 방식을 모방하는 자본 집약적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쓰는 기업이 많다. 클라우드 서버를 ‘소유’하는 게 아니라 ‘임대’한다는 점을 유념하라. 따라서 사용량과 비용은 탄력적이어야 하며, 워크로드에 따라 확장 및 축소돼야 한다. 이것이 클라우드의 핵심 이점이다.  따라서 고려해야 할 첫 번째 조치는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사용하지 않을 때는 테스트 환경을 종료해야 한다. 또 다양한 데이터 클래스에 다양한 유형의 스토리지를 고려해야 한다. 트랜잭션 데이터에는 가용성과 응답성이 뛰어난 스토리지를, 즉시 필요하지 ...

불확실성 IT 예산 IT 비용 비용 절감 클라우드 지출 자동화 RPA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구독

2023.01.19

불확실성의 영향은 엄청나며, 어떤 기업도 면역돼 있지 않다. 하지만 난기류는 계속되더라도 그 영향의 정도는 달라지리라 예상된다. 이를 가르는 핵심은 무엇일까? 바로 ‘데이터 인사이트’ 그리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민첩성’이다.  기술이 핵심에 있다면 이사회로부터 자금과 자원을 확보하는 데 있어 CIO가 키를 쥐게 될까? 반드시 그렇진 않다. 기술 투자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IT 예산이 자본 지출, 운영 및 유지관리(O&M) 압박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래 지향적’인 CIO들은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여기서는 모든 CIO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해야 할 4가지를 소개한다.    1.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라 CIO가 기술 예산의 재무 상태를 점검하기에 좋은 시기다. 여기에는 동종 경쟁 업체 및 선도 기업을 벤치마킹하는 지출 분석도 포함된다. 그다음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혁신 및 신기술 투자 자금을 확보할 기회를 파악한다. 특히 과거 경기침체 이후 [소속 기업의] 새로운 기술 지출 분야를 살펴봐야 한다.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거의 예외 없이 클라우드 지출은 낮거나 심지어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급증했다.  그리고 이러한 비용은 더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사용 방식을 모방하는 자본 집약적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쓰는 기업이 많다. 클라우드 서버를 ‘소유’하는 게 아니라 ‘임대’한다는 점을 유념하라. 따라서 사용량과 비용은 탄력적이어야 하며, 워크로드에 따라 확장 및 축소돼야 한다. 이것이 클라우드의 핵심 이점이다.  따라서 고려해야 할 첫 번째 조치는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사용하지 않을 때는 테스트 환경을 종료해야 한다. 또 다양한 데이터 클래스에 다양한 유형의 스토리지를 고려해야 한다. 트랜잭션 데이터에는 가용성과 응답성이 뛰어난 스토리지를, 즉시 필요하지 ...

2023.01.19

‘곳곳서 우여곡절’ 기업들이 몸소 배운 자동화의 함정

자동화 기술은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단으로 각광받는다. 그러나 적절한 과정을 거쳐 조직 변화와 함께 자동화를 도입하지 않는다면 안하느니만 못할 수 있다. 자동화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에 대해 알아본다.    퍼스트 테크 신용협동조합(First Tech Credit Union)은 16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미국의 금융기관이다. 미국에서 8번째로 큰 회사로 주로 기술 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여전히 많은 일을 수동으로 처리했다. 회사의 디지털 및 기술 담당자인 마이크 업튼은 "자동화 여정의 초기 단계에 있다"라고 언급했다.  퍼스트 테크는 세일즈포스의 자동화 서비스를 도입하고 종이 양식을 대체하기 위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자동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역부족이었다.  첫 번째 문제는 회사와 기술 사일로에 걸쳐 있는 잡다한 프로세스였다. 기존 포인트 자동화 솔루션(point automation solutions)이 핸드오프(hand-offs)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빈번했다.  예를 들어, 국내 전신 송금 프로세스를 완료하려면 105개의 각기 다른 작업을 수동으로 처리해야 했다. 업튼은 "모든 작업을 맵핑하기 시작하자, 얼마나 많은 터치 포인트 및 핸드오프가 있었는지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퍼스트 테크는 지난여름 페가시스템(Pegasystems)의 로우코드 자동화 플랫폼으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작했다. 이 벤더는 크로스 사일로(cross-silo) 기능 때문에 특별히 선정됐다. 그러나 적절한 기술을 보유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업튼은 프로세스가 잘 문서화되더라도 고유의 워크플로우가 다른 팀에 미치는 영향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특정 부서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술은 매우 강력하지만, 사람들이 일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기란 또 다른 일이다. 사람들은 항상 기존 방식의 익숙...

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2023.01.16

자동화 기술은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단으로 각광받는다. 그러나 적절한 과정을 거쳐 조직 변화와 함께 자동화를 도입하지 않는다면 안하느니만 못할 수 있다. 자동화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에 대해 알아본다.    퍼스트 테크 신용협동조합(First Tech Credit Union)은 16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미국의 금융기관이다. 미국에서 8번째로 큰 회사로 주로 기술 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여전히 많은 일을 수동으로 처리했다. 회사의 디지털 및 기술 담당자인 마이크 업튼은 "자동화 여정의 초기 단계에 있다"라고 언급했다.  퍼스트 테크는 세일즈포스의 자동화 서비스를 도입하고 종이 양식을 대체하기 위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자동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역부족이었다.  첫 번째 문제는 회사와 기술 사일로에 걸쳐 있는 잡다한 프로세스였다. 기존 포인트 자동화 솔루션(point automation solutions)이 핸드오프(hand-offs)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빈번했다.  예를 들어, 국내 전신 송금 프로세스를 완료하려면 105개의 각기 다른 작업을 수동으로 처리해야 했다. 업튼은 "모든 작업을 맵핑하기 시작하자, 얼마나 많은 터치 포인트 및 핸드오프가 있었는지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퍼스트 테크는 지난여름 페가시스템(Pegasystems)의 로우코드 자동화 플랫폼으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작했다. 이 벤더는 크로스 사일로(cross-silo) 기능 때문에 특별히 선정됐다. 그러나 적절한 기술을 보유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업튼은 프로세스가 잘 문서화되더라도 고유의 워크플로우가 다른 팀에 미치는 영향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특정 부서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술은 매우 강력하지만, 사람들이 일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기란 또 다른 일이다. 사람들은 항상 기존 방식의 익숙...

2023.01.16

‘AI로 진열대 재고 실시간 파악’ 구글 클라우드, 온·오프라인 커머스용 신기능 발표

구글이 소매업을 위한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for Retailers)을 위한 진열대 재고 파악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외에도 전자상거래 사이트용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 일련의 머신러닝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소매업계는 오랫동안 상품 진열대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지 못해 손실을 감수해왔다. 닐슨에 따르면 미국 소매업계는 2021년에만 비어 있는 진열대를 제때 채우지 못해 820억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구글에 따르면 새 진열대 재고 시스템은 진열대의 재고 현황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적시에 상품을 보충하게 도와준다.  구글의 버텍스 AI(Vertext AI)를 기반으로 하는 이 기술은 제품 인식기(product recognizer)와 태그 관리기(tag organizer)라는 두 가지 기계 학습 모델로 구동된다. 시각적 이미지와 텍스트로 제품을 식별한다. 업체 측은 이 덕분에 소매업체가 자체 AI 모델을 따로 개발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진열대 인식 기술이 매우 유연하다고 설명했다. 천장에 장착된 카메라, 휴대폰, 혹은 상점 로봇 등 다양한 각도나 기기에서 찍은 이미지를 모두 인식할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는 모두 소매업체용 구글 클라우드에 업로드되어 인식 과정을 거친다.  진열대 재고 확인 기능은 현재 프리뷰 단계이며 몇 달안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은 소매업체의 미지와 데이터가 오로지 제품과 태그를 식별하는 데만 사용되며, 구글이 접근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머신러닝으로 최적의 상품 순서 골라줘   이 외에도 구글은 전자상거래용 AI 검색 서비스(Discovery AI Service)에 새로운 머신러닝 상품 나열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쇼핑 페이지를 클릭했을 때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최적의 순서로 상품을 나열해준다. 과거 데이터를 학습해 각 쇼핑 페이지에 가장 알...

머신러닝 온라인 주문 소매업 소매업체 온라인커머스 오프라인커머스

2023.01.16

구글이 소매업을 위한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for Retailers)을 위한 진열대 재고 파악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외에도 전자상거래 사이트용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 일련의 머신러닝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소매업계는 오랫동안 상품 진열대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지 못해 손실을 감수해왔다. 닐슨에 따르면 미국 소매업계는 2021년에만 비어 있는 진열대를 제때 채우지 못해 820억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구글에 따르면 새 진열대 재고 시스템은 진열대의 재고 현황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적시에 상품을 보충하게 도와준다.  구글의 버텍스 AI(Vertext AI)를 기반으로 하는 이 기술은 제품 인식기(product recognizer)와 태그 관리기(tag organizer)라는 두 가지 기계 학습 모델로 구동된다. 시각적 이미지와 텍스트로 제품을 식별한다. 업체 측은 이 덕분에 소매업체가 자체 AI 모델을 따로 개발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진열대 인식 기술이 매우 유연하다고 설명했다. 천장에 장착된 카메라, 휴대폰, 혹은 상점 로봇 등 다양한 각도나 기기에서 찍은 이미지를 모두 인식할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는 모두 소매업체용 구글 클라우드에 업로드되어 인식 과정을 거친다.  진열대 재고 확인 기능은 현재 프리뷰 단계이며 몇 달안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은 소매업체의 미지와 데이터가 오로지 제품과 태그를 식별하는 데만 사용되며, 구글이 접근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머신러닝으로 최적의 상품 순서 골라줘   이 외에도 구글은 전자상거래용 AI 검색 서비스(Discovery AI Service)에 새로운 머신러닝 상품 나열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쇼핑 페이지를 클릭했을 때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최적의 순서로 상품을 나열해준다. 과거 데이터를 학습해 각 쇼핑 페이지에 가장 알...

2023.01.16

여행사 저니 비욘드가 체험한 ‘컨택센터 혁신’의 가치

이 호주 기반의 여행 기업은 조각조각 파편화된 고객 경험을 해결하고자 했다.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의 이전이 노력의 첫 단추였다.   혼블로워 그룹(Hornblower Group)에 속한 저니 비욘드(Journey Beyond)는 호주의 대표적인 체험 관광 그룹이다. 애들레이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전국에 걸쳐 13개의 체험 관광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어떤 저니 비욘드 모험을 예약하든 상관없이 회사와 처음 소통하는 순간부터 여행이 끝나 집에 돌아올 때까지 최고의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라는 전략을 수립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상이한 기술 시스템은 우수한 서비스 및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에 방해가 되고 있음이 입증됐다. 저니 비욘드는 2022년 초 혼블로워 그룹에 인수되는 등 사업 구조가 변화하면서, 6개의 각기 다른 전화 시스템과 저니 비욘드의 철도 여정만 서비스하던 구식 컨택센터와 같은 상이한 기술 시스템이 존재했다.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에 있는 나머지 브랜드들은 고객 문의 및 예약을 위한 기본적인 전화 기능만을 사용하고 있었다.  저니 비욘드의 정보 및 통신 기술 책임자인 마두미타 마줌다는 “파편화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은 통합된 360도 고객 뷰를 제공할 수 없다. 13개의 관광 브랜드와 저니 비욘드가 향후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는 브랜드에 걸쳐 일관된 최고의 고객 경험을 보장하기 어려웠다. 정교한 컨택센터 기능 및 애널리틱스의 부재로 인해 탁월한 고객 환경을 구축할 수 없었다. 게다가 우리는 직원을 위해 어디서든, 어떤 기기에서든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도전 과제로 인해 회사는 현대적인 클라우드 기반 통신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다수의 도전 과제를 가져오는 다수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비욘드 저니는 체험형 관광 분야의 기업이기 때문에 개인화되고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마줌다는 강조했다. 그는 “...

컨택센터 콜센터 저니 비욘드 여행 UC 링센트럴 CX 고객경험 고객여정

2023.01.13

이 호주 기반의 여행 기업은 조각조각 파편화된 고객 경험을 해결하고자 했다.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의 이전이 노력의 첫 단추였다.   혼블로워 그룹(Hornblower Group)에 속한 저니 비욘드(Journey Beyond)는 호주의 대표적인 체험 관광 그룹이다. 애들레이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전국에 걸쳐 13개의 체험 관광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어떤 저니 비욘드 모험을 예약하든 상관없이 회사와 처음 소통하는 순간부터 여행이 끝나 집에 돌아올 때까지 최고의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라는 전략을 수립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상이한 기술 시스템은 우수한 서비스 및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에 방해가 되고 있음이 입증됐다. 저니 비욘드는 2022년 초 혼블로워 그룹에 인수되는 등 사업 구조가 변화하면서, 6개의 각기 다른 전화 시스템과 저니 비욘드의 철도 여정만 서비스하던 구식 컨택센터와 같은 상이한 기술 시스템이 존재했다.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에 있는 나머지 브랜드들은 고객 문의 및 예약을 위한 기본적인 전화 기능만을 사용하고 있었다.  저니 비욘드의 정보 및 통신 기술 책임자인 마두미타 마줌다는 “파편화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은 통합된 360도 고객 뷰를 제공할 수 없다. 13개의 관광 브랜드와 저니 비욘드가 향후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는 브랜드에 걸쳐 일관된 최고의 고객 경험을 보장하기 어려웠다. 정교한 컨택센터 기능 및 애널리틱스의 부재로 인해 탁월한 고객 환경을 구축할 수 없었다. 게다가 우리는 직원을 위해 어디서든, 어떤 기기에서든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도전 과제로 인해 회사는 현대적인 클라우드 기반 통신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다수의 도전 과제를 가져오는 다수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비욘드 저니는 체험형 관광 분야의 기업이기 때문에 개인화되고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마줌다는 강조했다. 그는 “...

2023.01.13

"자동차 분야 AI 연간 55% 초고속 성장 전망" GMI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 기술에 대한 수요가 AI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자동차 분야에서의 AI 시장 규모가 60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연간 55% 이상의 고속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는 데 있어 AI는 필수적인 기술과 도구이기 때문이다.  GMI(Global Market Insight)가 '자동차 시장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in Automotive Market)'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자동차 분야에서의 AI 시장을 구성 요소(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술(컴퓨터 비전, 상황 인식, 딥 러닝, 기계 학습, 자연어 처리), 프로세스(데이터 마이닝, 이미지/신호 인식), 애플리케이션(반 자율주행, 완전 자율주행)으로 구분해 시장을 분석했다. GMI가 자동차 분야 AI 시장 규모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연간 55% 성장할 전망 했다. 2022년 시장 가치는 60억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추정되며, 2032년이면 6,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Global Market Insight)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기대는 크지만 아직까지는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인 시각이 적지 않다. 하지만 자율주행 주행 기술에 대한 개발과 이를 적용한 자동차가 계속하게 생산되고 시장에 출시되면서, ADAS(Advanced Driver Assist System) 관련 기술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대중화되고 있다.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돕는 스마트한 운전을 돕는 ADAD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AI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보고서는 2032년 자동차 분야 AI의 시장 가치가 약 6,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자동차 공급망에서 AI 채택 증가, 자동차 제조에 AI 사용 증가,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수요 증가, ADAS 레벨 2 기술의 성장, 플랫폼으로의 자동차(Ca...

GMI ADAS ADAD 커넥티드 자동차 자율주행

2023.01.11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 기술에 대한 수요가 AI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자동차 분야에서의 AI 시장 규모가 60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연간 55% 이상의 고속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는 데 있어 AI는 필수적인 기술과 도구이기 때문이다.  GMI(Global Market Insight)가 '자동차 시장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in Automotive Market)'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자동차 분야에서의 AI 시장을 구성 요소(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술(컴퓨터 비전, 상황 인식, 딥 러닝, 기계 학습, 자연어 처리), 프로세스(데이터 마이닝, 이미지/신호 인식), 애플리케이션(반 자율주행, 완전 자율주행)으로 구분해 시장을 분석했다. GMI가 자동차 분야 AI 시장 규모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연간 55% 성장할 전망 했다. 2022년 시장 가치는 60억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추정되며, 2032년이면 6,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Global Market Insight)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기대는 크지만 아직까지는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인 시각이 적지 않다. 하지만 자율주행 주행 기술에 대한 개발과 이를 적용한 자동차가 계속하게 생산되고 시장에 출시되면서, ADAS(Advanced Driver Assist System) 관련 기술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대중화되고 있다.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돕는 스마트한 운전을 돕는 ADAD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AI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보고서는 2032년 자동차 분야 AI의 시장 가치가 약 6,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자동차 공급망에서 AI 채택 증가, 자동차 제조에 AI 사용 증가,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수요 증가, ADAS 레벨 2 기술의 성장, 플랫폼으로의 자동차(Ca...

2023.01.11

SS&C 블루프리즘, 2023 지능형 자동화 동향 제시

SS&C 블루프리즘이 2023년 지능형 자동화 트렌드 및 전망을 발표했다. 회사는 고객 및 시장 분석 전문가의 의견을 기반으로 2023년 기업이 주목해야 할 7가지 지능형 자동화 전망으로 ▲고객과 직원 경험 개선 ▲전사적 자동화 확산 ▲프로세스를 발굴하는 시민 개발자의 부상 ▲자동화 전문가 부족 현상 심화 ▲통합 워크포스 구축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미래 경쟁력 확보 ▲AI/ML 기반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제시했다.   오늘날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개인화된 구매 경험을 기대하며, 직원은 단순 반복작업에서 벗어나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한다. 지능형 자동화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전사 업무 플로우를 재검토하고 적절한 지점을 자동화해 의사결정에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술을 적용하면 직원은 보다 중요한 업무에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고객은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S&C 블루프리즘은 2023년에는 보다 많은 기업이 지능형 자동화의 전사적 확산을 시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은 자동화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와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파편화된 업무를 상호 연결된 업무 프로세스로 재구성 및 최적화해야 한다. IT 개발자, 자동화 전문가, 현업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CoE(Center of Excellence) 또한 필요하다. 자동화 범위가 전사로 확대됨에 따라 보안과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더 커지며,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 플랫폼 역시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클라우드 RPA는 인프라 장애로 인한 리스크가 적고 자동화 구축 시간을 단축해 IT 인력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지능형 자동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책임지는 시민 개발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시민 개발자는 현업 전문가로서,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동화 프로세스 개발에 참여하는 사람을...

SS&C 블루프리즘

2023.01.10

SS&C 블루프리즘이 2023년 지능형 자동화 트렌드 및 전망을 발표했다. 회사는 고객 및 시장 분석 전문가의 의견을 기반으로 2023년 기업이 주목해야 할 7가지 지능형 자동화 전망으로 ▲고객과 직원 경험 개선 ▲전사적 자동화 확산 ▲프로세스를 발굴하는 시민 개발자의 부상 ▲자동화 전문가 부족 현상 심화 ▲통합 워크포스 구축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미래 경쟁력 확보 ▲AI/ML 기반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제시했다.   오늘날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개인화된 구매 경험을 기대하며, 직원은 단순 반복작업에서 벗어나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한다. 지능형 자동화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전사 업무 플로우를 재검토하고 적절한 지점을 자동화해 의사결정에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술을 적용하면 직원은 보다 중요한 업무에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고객은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S&C 블루프리즘은 2023년에는 보다 많은 기업이 지능형 자동화의 전사적 확산을 시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은 자동화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와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파편화된 업무를 상호 연결된 업무 프로세스로 재구성 및 최적화해야 한다. IT 개발자, 자동화 전문가, 현업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CoE(Center of Excellence) 또한 필요하다. 자동화 범위가 전사로 확대됨에 따라 보안과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더 커지며,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 플랫폼 역시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클라우드 RPA는 인프라 장애로 인한 리스크가 적고 자동화 구축 시간을 단축해 IT 인력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지능형 자동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책임지는 시민 개발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시민 개발자는 현업 전문가로서,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동화 프로세스 개발에 참여하는 사람을...

2023.01.10

블로그 | 신기하면서 께름직한 애플의 AI 낭독 오디오북

애플 북스(애플의 전자책 판매 서비스; 한국에서는 아직 서비스되지 않는다)가 최근 AI 낭독 오디오북을 출시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전 세계 오디오 플랫폼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19년 220억달러(약 26조3,000억원)에서 2030년 753억달러(약 90조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하지만 전체 전자책 중 오디오북으로 제공되는 책의 수는 매우 적다. 오디오북 제작 단가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애플은 새 AI 낭독 기술이 오디오북 제작의 “높은 비용과 번거로움”을 해소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사이트에서 AI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애플은 “언어학자, 오디오북 품질관리 전문가, 오디오 엔지니어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최첨단 음성 합성 기술을 만들어냈다”라고 말했지만, AI 낭독 기술의 핵심은 역시 효율성에 있다. 인간 성우가 오디오북을 녹음하려면 그 제작 비용만 최소 몇천 달러에 달한다. 숙련된 성우나 유명한 연예인, 혹은 저자를 섭외해 몇 주 동안 녹음하고 편집해야 한다. 대다수 책이 오디오북으로 제공되지 않는 이유다. AI 낭독 방식은 비용효율성을 극적으로 높인다. ePub 파일만 있으면 순식간에 오디오북이 생성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AI 낭독 오디오북이 실제로 들을만하냐는 것일 테다. 필자가 직접 작가 크리스틴 에트리지의 소설 ’폭풍우 속 피난처’의 AI 낭독 오디오북을 들어본 결과, 답은 ‘아니오’다. 나름 신기했지만 너무 부자연스러웠다. 매디슨(Madison)이라고 불리는 이 AI 목소리는 그다지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억양이 글의 내용과 어울리지 않았다. 듣는 사람이 계속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우 특유의 감정선 조절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마치 백색 소음 같은 배경음악을 듣고 있는 듯했다.  AI 텍스트 음성 변환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한 건 분명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먼듯하다. 미래에는 인간 성우를 대체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지금은 아니다. 현재로서...

음성합성 텍스트음성변환 TTS 인공지능 자동화 오디오북 전자책

2023.01.06

애플 북스(애플의 전자책 판매 서비스; 한국에서는 아직 서비스되지 않는다)가 최근 AI 낭독 오디오북을 출시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전 세계 오디오 플랫폼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19년 220억달러(약 26조3,000억원)에서 2030년 753억달러(약 90조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하지만 전체 전자책 중 오디오북으로 제공되는 책의 수는 매우 적다. 오디오북 제작 단가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애플은 새 AI 낭독 기술이 오디오북 제작의 “높은 비용과 번거로움”을 해소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사이트에서 AI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애플은 “언어학자, 오디오북 품질관리 전문가, 오디오 엔지니어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최첨단 음성 합성 기술을 만들어냈다”라고 말했지만, AI 낭독 기술의 핵심은 역시 효율성에 있다. 인간 성우가 오디오북을 녹음하려면 그 제작 비용만 최소 몇천 달러에 달한다. 숙련된 성우나 유명한 연예인, 혹은 저자를 섭외해 몇 주 동안 녹음하고 편집해야 한다. 대다수 책이 오디오북으로 제공되지 않는 이유다. AI 낭독 방식은 비용효율성을 극적으로 높인다. ePub 파일만 있으면 순식간에 오디오북이 생성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AI 낭독 오디오북이 실제로 들을만하냐는 것일 테다. 필자가 직접 작가 크리스틴 에트리지의 소설 ’폭풍우 속 피난처’의 AI 낭독 오디오북을 들어본 결과, 답은 ‘아니오’다. 나름 신기했지만 너무 부자연스러웠다. 매디슨(Madison)이라고 불리는 이 AI 목소리는 그다지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억양이 글의 내용과 어울리지 않았다. 듣는 사람이 계속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우 특유의 감정선 조절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마치 백색 소음 같은 배경음악을 듣고 있는 듯했다.  AI 텍스트 음성 변환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한 건 분명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먼듯하다. 미래에는 인간 성우를 대체할 수 있을지 몰라도 지금은 아니다. 현재로서...

2023.01.06

TIE, 군사용 무인기체계 전문 자회사 ‘시프트 다이나믹스’ 설립 발표

디스이즈엔지니어링(this is engineering 이하 TIE)이 지난달 군용 무인기 및 무인방어체계 전문 자회사 ‘시프트 다이나믹스’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시프트 다이나믹스는 모회사 TIE가 보유한 무인기 항법장치 기술 및 자율비행기술, 체계종합기술 등을 기반으로 군용 무인기 및 방어체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영역은 ▲무인기체계(UAS: Unmanned Aircraft Systems) ▲무인방어체계(CUAS: Counter-Unmanned Aircraft Systems) ▲인공지능 솔루션(AI Solution for Defense)이다. 시프트 다이나믹스는 무인기체계(UAS)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형태의 군용 무인기와 자동화 로봇 공급을 목표로 한다. 또한 높은 수준의 무인기 기술을 바탕으로 탐지장치와 요격장치를 포함하는 무인기 방어체계(CUAS)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통 방산무기체계에 인공지능 솔루션(AI Solution for Defense)을 공급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TIE는 로보틱스와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UAM(도심항공교통) 기체를 제조하고 서비스하는 기업이며, 지난 2020년부터 소비자용 드론인 시프트레드를 23개국에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시프트 다이나믹스 관계자는 “모회사인 TIE는 UAS와 자율비행 AI 소프트웨어에 필요한 모든 원천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라며,  “시프트 다이나믹스는 그간 논의했던 사항들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모델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력화시점이 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TIE 시프트 다이나믹스

2023.01.03

디스이즈엔지니어링(this is engineering 이하 TIE)이 지난달 군용 무인기 및 무인방어체계 전문 자회사 ‘시프트 다이나믹스’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시프트 다이나믹스는 모회사 TIE가 보유한 무인기 항법장치 기술 및 자율비행기술, 체계종합기술 등을 기반으로 군용 무인기 및 방어체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영역은 ▲무인기체계(UAS: Unmanned Aircraft Systems) ▲무인방어체계(CUAS: Counter-Unmanned Aircraft Systems) ▲인공지능 솔루션(AI Solution for Defense)이다. 시프트 다이나믹스는 무인기체계(UAS)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형태의 군용 무인기와 자동화 로봇 공급을 목표로 한다. 또한 높은 수준의 무인기 기술을 바탕으로 탐지장치와 요격장치를 포함하는 무인기 방어체계(CUAS)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통 방산무기체계에 인공지능 솔루션(AI Solution for Defense)을 공급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TIE는 로보틱스와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UAM(도심항공교통) 기체를 제조하고 서비스하는 기업이며, 지난 2020년부터 소비자용 드론인 시프트레드를 23개국에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시프트 다이나믹스 관계자는 “모회사인 TIE는 UAS와 자율비행 AI 소프트웨어에 필요한 모든 원천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라며,  “시프트 다이나믹스는 그간 논의했던 사항들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모델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력화시점이 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3.01.03

뉴로메카, ‘우주 잔해물 포획 위한 전개형 및 로봇팔형 탑재체 기술개발’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

협동로봇 제조기업인 뉴로메카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투자해 추진하는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인 ‘우주 잔해물 포획을 위한 전개형 및 로봇팔형 탑재체 기술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임무 수명이 종료된 위성체, 우주 파편 등 우주 잔해물 제거를 위한 위성에 적용할 수 있는 우주 잔해물 포획 탑재체를 전개형 및 로봇팔형으로 설계/제작하고 지상 시험을 통해 기능/성능을 검증하는 과제다. 우주 잔해물 포획, 민간 서비싱 위성 도킹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로봇팔형 포획 탑재체를 설계, 제작 및 기능/성능 검증을 목표로 한다.  연구기간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총 3년간이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와 더불어, 뉴로메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모트롤, 이앤이, 오토콘테크, 아라스페이스, 쎄미콤, 광주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참가한다. 뉴로메카는 ▲수납 상태 탑재 후 전개 포획이 가능 ▲여유 자유도를 고려한 충돌 회피 ▲조작 성능 향상 고려 ▲2종의 포획 및 서비스용 말단장치 장착 가능한 로봇팔형 포획 탑재체를 개발한다. 이번 개발을 바탕으로 민수 영역으로 제품군 확대, 야외 가혹 환경에서 원활한 작업이 가능한 로봇 시장 진출, 원전, 탐사 관련 산업 등 극한 환경 관련 시장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우주 잔해물의 양은 약 9,000톤 정도로 추정된다. 이러한 우주 잔해물이 지구로 낙하할 때 위험이 뒤따른다. 지난 50년간 지구로 떨어진 우주 쓰레기의 양은 5,400톤에 달한다. 앞으로 10년간 최대 10만 개의 새로운 인공위성이 추가로 발사될 예정이며, 현재의 저궤도 위성 (약 2,000개) 대비 50배에 달하는 양의 위성이 우주공간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대 이후 우주기술 선진국들은 우주쓰레기 제거 기술 개발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nb...

뉴로메카 로봇

2023.01.03

협동로봇 제조기업인 뉴로메카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투자해 추진하는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인 ‘우주 잔해물 포획을 위한 전개형 및 로봇팔형 탑재체 기술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임무 수명이 종료된 위성체, 우주 파편 등 우주 잔해물 제거를 위한 위성에 적용할 수 있는 우주 잔해물 포획 탑재체를 전개형 및 로봇팔형으로 설계/제작하고 지상 시험을 통해 기능/성능을 검증하는 과제다. 우주 잔해물 포획, 민간 서비싱 위성 도킹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로봇팔형 포획 탑재체를 설계, 제작 및 기능/성능 검증을 목표로 한다.  연구기간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총 3년간이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와 더불어, 뉴로메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모트롤, 이앤이, 오토콘테크, 아라스페이스, 쎄미콤, 광주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참가한다. 뉴로메카는 ▲수납 상태 탑재 후 전개 포획이 가능 ▲여유 자유도를 고려한 충돌 회피 ▲조작 성능 향상 고려 ▲2종의 포획 및 서비스용 말단장치 장착 가능한 로봇팔형 포획 탑재체를 개발한다. 이번 개발을 바탕으로 민수 영역으로 제품군 확대, 야외 가혹 환경에서 원활한 작업이 가능한 로봇 시장 진출, 원전, 탐사 관련 산업 등 극한 환경 관련 시장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우주 잔해물의 양은 약 9,000톤 정도로 추정된다. 이러한 우주 잔해물이 지구로 낙하할 때 위험이 뒤따른다. 지난 50년간 지구로 떨어진 우주 쓰레기의 양은 5,400톤에 달한다. 앞으로 10년간 최대 10만 개의 새로운 인공위성이 추가로 발사될 예정이며, 현재의 저궤도 위성 (약 2,000개) 대비 50배에 달하는 양의 위성이 우주공간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대 이후 우주기술 선진국들은 우주쓰레기 제거 기술 개발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nb...

2023.01.03

“에지에서 클라우드까지, 보안에서 효율성까지” HPE 아루바가 제시하는 ‘네트워크 고도화'

“하이브리드 워크가 어느덧 익숙해졌습니다. 에지에서 클라우드, AI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직원들에게 필요한 개인화 수준은 나날이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복잡다단한 인프라를 정비하고 효율성을 개선해야 할 압박은 더욱 커져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업 네트워크 담당자들을 잠 못 들게 하는 4가지 통점(pain point)입니다. ”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특히 네트워크 분야의 변화가 숨가쁘다. 오늘날 기업의 네트워크 담당팀은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제로 트러스트 원칙에 입각해 보안을 확보하며, 임직원과 고객에 요구에 앞서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즉 가시성이 떨어지고 공격에 취약하며 점점 복잡해져만 가는 기존의 네트워크를 이제는 ‘고도화’해야 한다는 과제다. CIO 코리아가 주최한 IT 리더스 서밋 2023에서 HPE 아루바의 한창훈 상무는 네트워크 고도화 과정에서의 당면 과제를 정리한 한편, HPE 아루바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4가지 숫자로 정리한 현대 IT 이슈, ‘57%, 4+, 15B+, 80%’ 한창훈 상무는 오늘날 IT 네트워크 현실을 ‘57%, 4+, 15B+, 80%’라는 4가지 숫자로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57%’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문제를 살펴보는 데에만 무려 57%의 시간이 사용된다는 이야기다. 한 상무는 “성능 이슈를 확인하는 데 소비되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수많은 조합에 의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4+’는 네트워크 관리에 IT 부문의 64%가 4개 이상의 도구를 활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15B+’는 IoT 기기가 2029년이면 150억 개 이상으로 급증한다는 의미다. 마지막으로 ‘80%’는 IT 담당자들이 모르는 채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현실을 뜻한다.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니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니 예측이나 대응이 어렵다. 한 상무는 “보안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다. 에지에서...

HPE 아루바 네트워크 현대화 네트워크 고도화 ESP 솔루션

2022.12.21

“하이브리드 워크가 어느덧 익숙해졌습니다. 에지에서 클라우드, AI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직원들에게 필요한 개인화 수준은 나날이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복잡다단한 인프라를 정비하고 효율성을 개선해야 할 압박은 더욱 커져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업 네트워크 담당자들을 잠 못 들게 하는 4가지 통점(pain point)입니다. ”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특히 네트워크 분야의 변화가 숨가쁘다. 오늘날 기업의 네트워크 담당팀은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제로 트러스트 원칙에 입각해 보안을 확보하며, 임직원과 고객에 요구에 앞서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즉 가시성이 떨어지고 공격에 취약하며 점점 복잡해져만 가는 기존의 네트워크를 이제는 ‘고도화’해야 한다는 과제다. CIO 코리아가 주최한 IT 리더스 서밋 2023에서 HPE 아루바의 한창훈 상무는 네트워크 고도화 과정에서의 당면 과제를 정리한 한편, HPE 아루바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4가지 숫자로 정리한 현대 IT 이슈, ‘57%, 4+, 15B+, 80%’ 한창훈 상무는 오늘날 IT 네트워크 현실을 ‘57%, 4+, 15B+, 80%’라는 4가지 숫자로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57%’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문제를 살펴보는 데에만 무려 57%의 시간이 사용된다는 이야기다. 한 상무는 “성능 이슈를 확인하는 데 소비되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수많은 조합에 의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4+’는 네트워크 관리에 IT 부문의 64%가 4개 이상의 도구를 활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15B+’는 IoT 기기가 2029년이면 150억 개 이상으로 급증한다는 의미다. 마지막으로 ‘80%’는 IT 담당자들이 모르는 채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현실을 뜻한다.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니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니 예측이나 대응이 어렵다. 한 상무는 “보안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다. 에지에서...

2022.12.21

'2022년 깨달은 교훈은...' IT 리더들이 공유해온 12가지

지난 한 해 모든 산업 분야의 경영진들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맞이했으며, 이로 인해 IT 리더들은 시장 동향, 변화하는 경제 예측, 인재 수요 및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따라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했다. 2022년이 저물어가면서, 우리는 IT 리더들에게 지난 12개월 동안 배운 것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들의 답변을 살펴본다.   디지털 전환이 놀라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운영을 더욱 디지털화하고 비즈니스 전환을 위해 기술을 활용하려는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수년간 지속되어 왔지만, CIO들은 디지털 전환을 실현해야 하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졌다고 대답했다. 베인앤컴퍼니가 최근 1,400명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5%가 “향후 5년 동안 혼란이 맹렬한 속도로 유지되거나 심지어 가속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보니지의 CIO이자 CISO인 산제이 맥완은 “100년에 한 번 있는 글로벌 팬데믹과 여러 지정학적 상황,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의 기대는 대기업 및 중소 기업과 전체 산업이 빠르게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고 이동 중에 실험하도록 강요한다. 따라서 모든 산업에 걸쳐 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 설계별 보안 및 신뢰, 데이터를 모두 교차해 전략적으로 접근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투자회수가 빨라져야 한다 CIO는 혁신적인 기술을 더 신속하게 제공해야 하며, 경영진 동료들이 훨씬 더 빨리 수익을 보고 싶어한다는 메시지도 받아왔다. ABI 리서치의 최고 연구 책임자인 스튜어트 카로는 “ROI 시간이 사실 매우 짧아지고 있다. 이전에는 18개월, 24개월 및 36개월의 투자 회수 기간이 일반적이었지만 현재는 6개월의 ROI 기간이 기대되곤 한다고 많은 고객들이 보고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 [승인] 전에 이러한 기간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할 필요도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IT 스택의 유연성이 핵심이다 애자일 및 데브옵스 방법론을 채택하고...

2022년 팬데믹 교훈 ROI 유연성 UX EX 문화 하이브리드 협업 원격근무 재택근무

2022.12.21

지난 한 해 모든 산업 분야의 경영진들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맞이했으며, 이로 인해 IT 리더들은 시장 동향, 변화하는 경제 예측, 인재 수요 및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따라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했다. 2022년이 저물어가면서, 우리는 IT 리더들에게 지난 12개월 동안 배운 것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들의 답변을 살펴본다.   디지털 전환이 놀라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운영을 더욱 디지털화하고 비즈니스 전환을 위해 기술을 활용하려는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수년간 지속되어 왔지만, CIO들은 디지털 전환을 실현해야 하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졌다고 대답했다. 베인앤컴퍼니가 최근 1,400명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5%가 “향후 5년 동안 혼란이 맹렬한 속도로 유지되거나 심지어 가속화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보니지의 CIO이자 CISO인 산제이 맥완은 “100년에 한 번 있는 글로벌 팬데믹과 여러 지정학적 상황,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의 기대는 대기업 및 중소 기업과 전체 산업이 빠르게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고 이동 중에 실험하도록 강요한다. 따라서 모든 산업에 걸쳐 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 설계별 보안 및 신뢰, 데이터를 모두 교차해 전략적으로 접근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투자회수가 빨라져야 한다 CIO는 혁신적인 기술을 더 신속하게 제공해야 하며, 경영진 동료들이 훨씬 더 빨리 수익을 보고 싶어한다는 메시지도 받아왔다. ABI 리서치의 최고 연구 책임자인 스튜어트 카로는 “ROI 시간이 사실 매우 짧아지고 있다. 이전에는 18개월, 24개월 및 36개월의 투자 회수 기간이 일반적이었지만 현재는 6개월의 ROI 기간이 기대되곤 한다고 많은 고객들이 보고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 [승인] 전에 이러한 기간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할 필요도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IT 스택의 유연성이 핵심이다 애자일 및 데브옵스 방법론을 채택하고...

2022.12.21

블로그 | GPT-3 기반 AI로 글쓰기, 정말 AI가 글까지 써낼까?

2022년 11월 30일, AI 기반 대화 도구 챗GPT(ChatGPT)는 출시 일주일 만에 대화 능력과 창의성으로 미디어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사용자를 매료시켰다. 챗GPT에 열광한 사용자는 마케팅 카피, 광고, 에세이, 보고서, 전문 과학 보고서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문서를 사람 없이 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외쳤다. AI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전화, 약속 잡기 및 기타 일상적인 대화를 처리할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너무 서두르는 게 아닐까? 기반 기술을 두고 실험해 본 결과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챗GPT와 이전 AI 원더카인드(AI wunderkind)의 차이점은 IT나 비즈니스 미디어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주목을 받았다는 점이다.   챗GPT가 출시된 지 1주일 만에 교사인 필자의 친구는 AI로 작성한 학기말 논문을 가려낼 수 있는지를 물어왔다. 위키백과와 웹에서 그대로 문장을 잘라내 붙여 넣는 것을 단속하는 것도 충분히 힘든 일이지만, 아예 논문을 원본으로 작성하는 AI 도구가 보편화되면 에세이와 보고서를 읽고 학생의 학습 수준을 판단하는 것이 무의미해질 것이다.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진 구두 발표로 시험 형식을 바꾸면 학습한 내용을 아무런 도움 없이 실시간으로 답해야 하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그렇게 긴 시험 시간을 허용하는 학교는 없다.)   챗GPT와 GPT-3는 무엇인가? 챗GPT는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 공동 설립자인 리드 호프만과 VC 회사 코슬라 벤처스가 후원하는 연구 회사인 오픈AI 재단이 만들었다. 다양한 정보에 액세스하고, 실제로 사람이 하는 것처럼 정보를 집계· 합성·작성하는 자연어 시스템을 만들려는 노력의 최신 결과물이다. 오픈AI의 GPT-3(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3) 데이터베이스와 엔진을 사용하며, 엔진이 분석한 수백만 개의 기사를 습득해 자연어 텍스트에서 개념과 표현 간의 관계뿐 아니라 해당 개념의 의...

GPT 챗GPT AI 인공지능

2022.12.20

2022년 11월 30일, AI 기반 대화 도구 챗GPT(ChatGPT)는 출시 일주일 만에 대화 능력과 창의성으로 미디어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사용자를 매료시켰다. 챗GPT에 열광한 사용자는 마케팅 카피, 광고, 에세이, 보고서, 전문 과학 보고서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문서를 사람 없이 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외쳤다. AI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전화, 약속 잡기 및 기타 일상적인 대화를 처리할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너무 서두르는 게 아닐까? 기반 기술을 두고 실험해 본 결과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챗GPT와 이전 AI 원더카인드(AI wunderkind)의 차이점은 IT나 비즈니스 미디어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주목을 받았다는 점이다.   챗GPT가 출시된 지 1주일 만에 교사인 필자의 친구는 AI로 작성한 학기말 논문을 가려낼 수 있는지를 물어왔다. 위키백과와 웹에서 그대로 문장을 잘라내 붙여 넣는 것을 단속하는 것도 충분히 힘든 일이지만, 아예 논문을 원본으로 작성하는 AI 도구가 보편화되면 에세이와 보고서를 읽고 학생의 학습 수준을 판단하는 것이 무의미해질 것이다.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진 구두 발표로 시험 형식을 바꾸면 학습한 내용을 아무런 도움 없이 실시간으로 답해야 하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그렇게 긴 시험 시간을 허용하는 학교는 없다.)   챗GPT와 GPT-3는 무엇인가? 챗GPT는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 공동 설립자인 리드 호프만과 VC 회사 코슬라 벤처스가 후원하는 연구 회사인 오픈AI 재단이 만들었다. 다양한 정보에 액세스하고, 실제로 사람이 하는 것처럼 정보를 집계· 합성·작성하는 자연어 시스템을 만들려는 노력의 최신 결과물이다. 오픈AI의 GPT-3(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3) 데이터베이스와 엔진을 사용하며, 엔진이 분석한 수백만 개의 기사를 습득해 자연어 텍스트에서 개념과 표현 간의 관계뿐 아니라 해당 개념의 의...

2022.12.20

'클라우드가 스포츠 재정의' 外··· 아마존 CTO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 5가지

"클라우드 기술은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를 재정의하고, 시뮬레이션된 세계는 우리가 실험하는 방식을 재창조할 것이다. 스마트 에너지와 공급망 분야의 혁신도 주목할만하다. 아울러 맞춤형 실리콘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다. 삶의 모든 측면이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됨에 따라 우리는 혁신의 급류를 보게 될 것이며, 2023년에는 이러한 혁신이 확산될 것이다." 아마존의 워너 보겔스 부사장 겸 CTO가 내년에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분야 트렌드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그는 "여러 가지 글로벌 위기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가 밝힌 5가지 기술 트렌드를 짧게 요약해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23년 이후의 5가지 기술 예측'을 참고하면 된다. AWS에서는 매일 평균 1억 개의 Amazon EC2(Elastic Compute Cloud) 인스턴스가 시작되고, 맞춤형 칩셋인 트라니움(Trainium) 기반 인스턴스로 기계 학습 비용을 50% 절감하거나, 인퍼런시아2(Inferentia2) 기반 인스턴스에서 와트당 성능을 50% 향상할 수 있다고 아마존은 밝혔다. (자료 : Amazon) 첫 번째, 클라우드 기술이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를 재정의 할 것이다. 다양한 정보 통신 기술이 스포츠와 결합하면 어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지는 이미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체험했다. 그는 "음악과 비디오처럼 스포츠가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스트림이 될 것이며, 향후 몇 년 동안 이를 통해 얻은 통찰력이 전체 스포츠 산업을 변화시키고 그것에 대한 경험과 정의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텔레비전 방송은 프로 스포츠의 진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 5천억 달러 규모의 산업을 위한 길을 닦았다. 이제 이러한 판도를 바꿀 차세대 기술 발전이 눈앞에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모든 스포츠의 모든 측면이 디지털 혁신을 겪게 될 것이며, 이는...

워너 보겔스 아마존 CTO 스포츠 에너지 맞춤형 실리콘

2022.12.19

"클라우드 기술은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를 재정의하고, 시뮬레이션된 세계는 우리가 실험하는 방식을 재창조할 것이다. 스마트 에너지와 공급망 분야의 혁신도 주목할만하다. 아울러 맞춤형 실리콘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다. 삶의 모든 측면이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됨에 따라 우리는 혁신의 급류를 보게 될 것이며, 2023년에는 이러한 혁신이 확산될 것이다." 아마존의 워너 보겔스 부사장 겸 CTO가 내년에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분야 트렌드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그는 "여러 가지 글로벌 위기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가 밝힌 5가지 기술 트렌드를 짧게 요약해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23년 이후의 5가지 기술 예측'을 참고하면 된다. AWS에서는 매일 평균 1억 개의 Amazon EC2(Elastic Compute Cloud) 인스턴스가 시작되고, 맞춤형 칩셋인 트라니움(Trainium) 기반 인스턴스로 기계 학습 비용을 50% 절감하거나, 인퍼런시아2(Inferentia2) 기반 인스턴스에서 와트당 성능을 50% 향상할 수 있다고 아마존은 밝혔다. (자료 : Amazon) 첫 번째, 클라우드 기술이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를 재정의 할 것이다. 다양한 정보 통신 기술이 스포츠와 결합하면 어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지는 이미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체험했다. 그는 "음악과 비디오처럼 스포츠가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스트림이 될 것이며, 향후 몇 년 동안 이를 통해 얻은 통찰력이 전체 스포츠 산업을 변화시키고 그것에 대한 경험과 정의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텔레비전 방송은 프로 스포츠의 진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 5천억 달러 규모의 산업을 위한 길을 닦았다. 이제 이러한 판도를 바꿀 차세대 기술 발전이 눈앞에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모든 스포츠의 모든 측면이 디지털 혁신을 겪게 될 것이며, 이는...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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