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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자동화의 잠재력 깨우려면... 'EA'에 주목하라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통합의 범주가 모호하다. 벤더들은 유사한 결과를 제시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별할 수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접근방식, 즉 고객의 결과를 좌우하는 소위 ‘자동화 DNA(automation DNA)’가 다르다. 아울러 많은 경우, 자동화의 성과는 효율성으로 이야기된다. 하지만 시장은 엔드투엔드 자동화를 통해 더 많은 결과(예: 효율성을 넘어선 혁신, 성장, 비즈니스 탄력성 등)를 요구한다.   ‘DNA’가 중요하다 몇 년에 한 번씩,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나면서 헤어졌다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났는데 비슷한 삶을 살아왔더라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를 통해 유전의 힘을 알 수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어느 일란성 세쌍둥이의 재회(Three Identical Strangers)’는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출생과 동시에 비윤리적으로 분리된 세쌍둥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3명은 각기 다른 교육을 받았지만 행동 패턴과 삶의 결과가 유사했다. 생물학적이든 아니면 기술적이든 DNA의 힘은 피할 수 없다. 오늘날 사회는 알고리즘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 등의 ‘기술적 유전학(technological genetics)’이 결과를 어떻게 좌우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제 자동화 플랫폼의 기술적 유전학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할 때다. 필자는 대형 RPA 벤더 3곳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는 광범위한 자동화 범주에 속한 여러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통합 범주가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벤더들이 약속하는 결과는 동일하다. 하지만 자동화 플랫폼의 DNA는 여전히 고객들에게 다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테면 프로세스 자동화는 이질적인 시스템을 통합하고, 프로세스 및 백오피스에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2가지 약속으로 시작됐다. 안타깝게도, 현재 성장 단계(10대 성장기)에서는 두 가지 약속 모두 지...

자동화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RPA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4.21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통합의 범주가 모호하다. 벤더들은 유사한 결과를 제시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별할 수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접근방식, 즉 고객의 결과를 좌우하는 소위 ‘자동화 DNA(automation DNA)’가 다르다. 아울러 많은 경우, 자동화의 성과는 효율성으로 이야기된다. 하지만 시장은 엔드투엔드 자동화를 통해 더 많은 결과(예: 효율성을 넘어선 혁신, 성장, 비즈니스 탄력성 등)를 요구한다.   ‘DNA’가 중요하다 몇 년에 한 번씩,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나면서 헤어졌다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났는데 비슷한 삶을 살아왔더라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를 통해 유전의 힘을 알 수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어느 일란성 세쌍둥이의 재회(Three Identical Strangers)’는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출생과 동시에 비윤리적으로 분리된 세쌍둥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3명은 각기 다른 교육을 받았지만 행동 패턴과 삶의 결과가 유사했다. 생물학적이든 아니면 기술적이든 DNA의 힘은 피할 수 없다. 오늘날 사회는 알고리즘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 등의 ‘기술적 유전학(technological genetics)’이 결과를 어떻게 좌우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제 자동화 플랫폼의 기술적 유전학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할 때다. 필자는 대형 RPA 벤더 3곳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는 광범위한 자동화 범주에 속한 여러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통합 범주가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벤더들이 약속하는 결과는 동일하다. 하지만 자동화 플랫폼의 DNA는 여전히 고객들에게 다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테면 프로세스 자동화는 이질적인 시스템을 통합하고, 프로세스 및 백오피스에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2가지 약속으로 시작됐다. 안타깝게도, 현재 성장 단계(10대 성장기)에서는 두 가지 약속 모두 지...

2022.04.21

"채용난 이유 있다, 개발자 번아웃 주요 요인은..." 뮬소프트 조사

대퇴직(Great Resignation)이 비즈니스 위협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원격근무, 공장 폐쇄, 대량 해고 등의 회오리바람이 지나가고, 이제 다시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단계에서 '일손 부족'이 복병으로 등장한 것이다. 일자리가 회복되었지만 일할 사람이 없거나, 재택이나 원격 근무에 익숙해진 직원들이 사무실로의 복귀를 꺼리면서 이직이나 퇴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수많은 숙련된 많은 개발자가 필요한 기업에서는, 이러한 현실적 어려움의 크기가 두드러진다. 더 빠르고 더 방대한 혁신을 요구하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업무 증가에 압박을 느낀 개발자가 퇴직이나 이직을 선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산하의 앱 통합 기업 뮬소프트(MuleSoft)가 밴스 본(Vanson Bourne)과 함께 600명에 달하는 CIO와 IT 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설문 조사를 진행한 배경이다. 개발자들에게 업무 압박과 부담으로 작용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다른 팀의 워크로드 및 수요 증가, 디지털 혁신 압박, 새로운 기술 및 접근 방식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 기술 습득 등 다양한 요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MuleSoft) 뮬소프트는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직에서 디지털 혁신 노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숙련된 개발자를 유지하고 유치하는 데 직면한 문제가 있다. 대다수(93%)는 '대퇴직'으로 인해 IT 팀이 숙련된 개발자를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으며, 86%는 지난 2년 동안 채용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렇게 필요한 인력을 유지하거나 채용하는 것이 힘들어진 이유는, 개발자들이 디지털 혁신과 반복적인 작업에 대한 압박감이 크기 때문이다. 다른 팀의 워크로드 및 수요 증가, 디지털 혁신 압박, 새로운 기술 및 접근 방식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 기술 습득이 개발자들에게 큰 부담을 느끼게 하는 3가지 요소로 지목됐다. 특히 75%의 직원들은 소프...

뮬소프트 세일즈포스 대퇴직 채용난 구인난

2022.04.20

대퇴직(Great Resignation)이 비즈니스 위협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원격근무, 공장 폐쇄, 대량 해고 등의 회오리바람이 지나가고, 이제 다시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단계에서 '일손 부족'이 복병으로 등장한 것이다. 일자리가 회복되었지만 일할 사람이 없거나, 재택이나 원격 근무에 익숙해진 직원들이 사무실로의 복귀를 꺼리면서 이직이나 퇴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수많은 숙련된 많은 개발자가 필요한 기업에서는, 이러한 현실적 어려움의 크기가 두드러진다. 더 빠르고 더 방대한 혁신을 요구하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업무 증가에 압박을 느낀 개발자가 퇴직이나 이직을 선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산하의 앱 통합 기업 뮬소프트(MuleSoft)가 밴스 본(Vanson Bourne)과 함께 600명에 달하는 CIO와 IT 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설문 조사를 진행한 배경이다. 개발자들에게 업무 압박과 부담으로 작용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다른 팀의 워크로드 및 수요 증가, 디지털 혁신 압박, 새로운 기술 및 접근 방식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 기술 습득 등 다양한 요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MuleSoft) 뮬소프트는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직에서 디지털 혁신 노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숙련된 개발자를 유지하고 유치하는 데 직면한 문제가 있다. 대다수(93%)는 '대퇴직'으로 인해 IT 팀이 숙련된 개발자를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으며, 86%는 지난 2년 동안 채용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렇게 필요한 인력을 유지하거나 채용하는 것이 힘들어진 이유는, 개발자들이 디지털 혁신과 반복적인 작업에 대한 압박감이 크기 때문이다. 다른 팀의 워크로드 및 수요 증가, 디지털 혁신 압박, 새로운 기술 및 접근 방식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 기술 습득이 개발자들에게 큰 부담을 느끼게 하는 3가지 요소로 지목됐다. 특히 75%의 직원들은 소프...

2022.04.20

‘돈 잃고 평판 망치고’··· 악명 높은 'AI 재난' 7선

2017년,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데이터가 석유보다 귀중한 자원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그 이후로 비슷한 진단이 이어졌다. 모든 산업의 조직들이 데이터와 분석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석유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와 분석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2022년 CIO의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 중 35%가 올해 소속 조직에서 데이터 및 비즈니스 분석에의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IT 리더 중 20%는 머신러닝/인공지능이 대부분의 IT 투자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한다.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기초한 행동은 조직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평판, 수익 또는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다. 데이터와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도구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알며 조직의 가치를 계속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주요 사고를 살펴본다.   AI 알고리즘이 수많은 것을 분석하지만 코로나19는 아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여러 조직들이 병원 진단을 돕거나 환자를 더욱 신속하게 분류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ML) 알고리즘을 적용하려 했다. 하지만 영국의 국립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센터 TI(Turing Institute)에 따르면 이 예측 도구는 별다른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는 여러 AI 실패 사례를 연대기 순으로 나열했던 바 있다. 대부분은 도구를 훈련시키거나 테스트하는 동안 발생한 오류에 기인한 것이었다. 라벨이 잘못 적용된 데이터나 알 수 없는 출처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공통적인 원인이었다. 캠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의 머신러닝 연구원 데렉 드릭스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에 딥러닝 모델의 사용을 연구했으며, 해당 논문을 NMI(Nature Machine Intelligence)에 발표했다.  해당 논문에는...

사고 사건 재난 재앙 평판

2022.04.19

2017년,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데이터가 석유보다 귀중한 자원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그 이후로 비슷한 진단이 이어졌다. 모든 산업의 조직들이 데이터와 분석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석유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와 분석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2022년 CIO의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 중 35%가 올해 소속 조직에서 데이터 및 비즈니스 분석에의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IT 리더 중 20%는 머신러닝/인공지능이 대부분의 IT 투자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한다.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기초한 행동은 조직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평판, 수익 또는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다. 데이터와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도구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알며 조직의 가치를 계속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주요 사고를 살펴본다.   AI 알고리즘이 수많은 것을 분석하지만 코로나19는 아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여러 조직들이 병원 진단을 돕거나 환자를 더욱 신속하게 분류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ML) 알고리즘을 적용하려 했다. 하지만 영국의 국립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센터 TI(Turing Institute)에 따르면 이 예측 도구는 별다른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는 여러 AI 실패 사례를 연대기 순으로 나열했던 바 있다. 대부분은 도구를 훈련시키거나 테스트하는 동안 발생한 오류에 기인한 것이었다. 라벨이 잘못 적용된 데이터나 알 수 없는 출처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공통적인 원인이었다. 캠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의 머신러닝 연구원 데렉 드릭스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에 딥러닝 모델의 사용을 연구했으며, 해당 논문을 NMI(Nature Machine Intelligence)에 발표했다.  해당 논문에는...

2022.04.19

美 병원 물류 로봇에서 보안 취약점 발견··· "수술 및 진료 방해 우려 있다"

많은 기업이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IT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기기는 중요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화 도입 전에는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최근 자동화 로봇 개발 업체 에이손(Aethon)의 모바일 자율 로봇 제품군 TUG에서 5가지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이런 문제점이 특히 두드러졌다. TUG는 음식, 의약품, 실험실 검체, 병원 시설의 기타 지급품을 운반하도록 고안된 물류 로봇이다. 전 세계 병원에 배치된 TUG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복도를 통과하고 와이파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과 상호작용한다. JekyllBot:5 취약점 의료 IoT 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는 고객 병원의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TUG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엘리베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문제점이 병원 내 배치된 TUG 로봇이 통신하는 포털과 연결돼 있었던 것이다. 해당 포털은 로봇의 레이아웃 지도와 비디오 피드를 포함하고 있어 로봇 모니터링 및 관리에 사용된다. 시네리오는 관리 포털인 TUG 홈 베이스(TUG Home Base) 서버를 분석하면서 5가지 보안 문제와 공격 벡터를 포착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이를 ‘JekyllBot:5’라고 이름 붙였다. 해당 서버에는 포트 8081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API(v3), 포트 8080에서 로봇에 명령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웹소켓 인터페이스, 표준 HTTP 포트 80에서 작동하는 웹서비스 및 구식 API(v2) 등 3개의 통신 인터페이스가 노출돼 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상기 목록에서 후자 2개(80 및 8080) 중 하나가 노출된다면 본 문서에 설명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자가 시스템과 로봇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 포트만 막는다고 해서 시네리오 라이브(Cynerio Live)팀이 발견한 심각한 취약점을 방어할 수...

RPA 병원

2022.04.15

많은 기업이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IT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기기는 중요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화 도입 전에는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최근 자동화 로봇 개발 업체 에이손(Aethon)의 모바일 자율 로봇 제품군 TUG에서 5가지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이런 문제점이 특히 두드러졌다. TUG는 음식, 의약품, 실험실 검체, 병원 시설의 기타 지급품을 운반하도록 고안된 물류 로봇이다. 전 세계 병원에 배치된 TUG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복도를 통과하고 와이파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과 상호작용한다. JekyllBot:5 취약점 의료 IoT 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는 고객 병원의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TUG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엘리베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문제점이 병원 내 배치된 TUG 로봇이 통신하는 포털과 연결돼 있었던 것이다. 해당 포털은 로봇의 레이아웃 지도와 비디오 피드를 포함하고 있어 로봇 모니터링 및 관리에 사용된다. 시네리오는 관리 포털인 TUG 홈 베이스(TUG Home Base) 서버를 분석하면서 5가지 보안 문제와 공격 벡터를 포착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이를 ‘JekyllBot:5’라고 이름 붙였다. 해당 서버에는 포트 8081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API(v3), 포트 8080에서 로봇에 명령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웹소켓 인터페이스, 표준 HTTP 포트 80에서 작동하는 웹서비스 및 구식 API(v2) 등 3개의 통신 인터페이스가 노출돼 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상기 목록에서 후자 2개(80 및 8080) 중 하나가 노출된다면 본 문서에 설명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자가 시스템과 로봇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 포트만 막는다고 해서 시네리오 라이브(Cynerio Live)팀이 발견한 심각한 취약점을 방어할 수...

2022.04.15

오토메이션애니웨어, 가상 봇 체험 이벤트 ‘봇게임 시즌2’ 개최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가상 봇 체험 이벤트인 봇게임(Bot Games) 시즌2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봇게임 시즌2는 일반인부터 전문개발자에 이르기까지 수천여 명의 전세계 개발자가 참여하는 이벤트로, 4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에 따르면 봇게임은 참가자 모두가 가상 공간에서 봇을 직접 체험하고 재미있는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얻고, 사용자에게 경쟁과 공동체 의식을 줄 수 있는 독특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봇게임은 매년 100만개 이상의 커뮤니티에서 참석하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연례 행사로, 이번 시즌2에서는 새로운 RPA 챌린지 페이지 세트가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즌2는 봇으로 해결해야 하는 득점별, 시간별 도전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파트너와 커뮤니티 구성원의 글로벌 에코시스템에서 실시간 퍼포먼스 피드백과 영감을 주는 콘텐츠도 추가되었다고 전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코리아 박준용 지사장은 “자동화의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는 CIO와 IT 리더들은 늘 RPA 개발자의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경과 지식을 갖춘 IT 인력의 기술 향상과 재교육은 성장세에 있는 자동화 시장에서 비즈니스 영향력을 가속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봇게임 시즌2에서는 매주 새로운 도전과제와 수상자가 발표된다. 봇게임 5주차인 커뮤니티 위크(Community Week)에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개발자 이벤트뿐 아니라 개발자 커뮤니티가 구축한 솔루션을 공유하면서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봇게임의 모든 도전과제는 오토메이션360(Automation 360) 또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무료 커뮤니티에디션에서 수행할 수 있다. ciokr@idg.co.kr

오토메이션애니웨어

2022.04.14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가상 봇 체험 이벤트인 봇게임(Bot Games) 시즌2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봇게임 시즌2는 일반인부터 전문개발자에 이르기까지 수천여 명의 전세계 개발자가 참여하는 이벤트로, 4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에 따르면 봇게임은 참가자 모두가 가상 공간에서 봇을 직접 체험하고 재미있는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얻고, 사용자에게 경쟁과 공동체 의식을 줄 수 있는 독특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봇게임은 매년 100만개 이상의 커뮤니티에서 참석하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연례 행사로, 이번 시즌2에서는 새로운 RPA 챌린지 페이지 세트가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즌2는 봇으로 해결해야 하는 득점별, 시간별 도전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파트너와 커뮤니티 구성원의 글로벌 에코시스템에서 실시간 퍼포먼스 피드백과 영감을 주는 콘텐츠도 추가되었다고 전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코리아 박준용 지사장은 “자동화의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는 CIO와 IT 리더들은 늘 RPA 개발자의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경과 지식을 갖춘 IT 인력의 기술 향상과 재교육은 성장세에 있는 자동화 시장에서 비즈니스 영향력을 가속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봇게임 시즌2에서는 매주 새로운 도전과제와 수상자가 발표된다. 봇게임 5주차인 커뮤니티 위크(Community Week)에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개발자 이벤트뿐 아니라 개발자 커뮤니티가 구축한 솔루션을 공유하면서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봇게임의 모든 도전과제는 오토메이션360(Automation 360) 또는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무료 커뮤니티에디션에서 수행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4.14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설명하는 '로봇의 센싱 방법 3가지'

로봇의 모습과 의미는,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을 흉내 내는 수준의 보여주기 식 로봇이 아닌, 실제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이라면,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애니메이션이나 SF 영화에서 익숙한 휴머노이드가 현실적인 로봇의 전부는 아니라는 의미다.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네 발로 걷는 로봇인 스팟(Spot)을 개발 및 판매하며,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그리고 시로닉스(Chironix)와 같은 파트너와 협력하며 스팟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넓히고 있다. 시로닉스는 광산, 석유, 가스 등의 산업 현장에서 로봇을 활용한 물류 지원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다. SPOT CAM+IR는 30배 줌을 지원하는 PTZ 카메라, 360도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고감도 마이크 등을 탑재한 페이로드로 스팟의 눈과 귀 역할을 한다. (자료 : Boston Dynamics) 사람이 활동하기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에서, 사람을 대신해서 작업하는 로봇에게는, 그러한 환경에 맞는 '센서'가 필수적이다. 사람에게 5가지 감각이 있듯이, 로봇에게도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센서가 필요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시로닉스와 협업을 진행하며, 그런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카메라, 라이더, 가스 센서의 유용함을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카메라는 시각적인 탐색과 감지를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사람이 눈으로 공간과 사물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것처럼 로봇은 카메라를 사람의 눈처럼 활용한다. 다만, 용도나 목적에 따라 장착하는 카메라가 달라지거나 여러 가지를 조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표준 시각 카메라(standard visual cameras)를 사용하고, 상황에 따라 PTZ(Pan-Tilt-Zoom)나 스테레오 카메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PTZ 카메라는 카메라를 일정한 범위 내에서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피사...

라이다 로봇 보스턴 다이내믹스 센싱 센서

2022.04.12

로봇의 모습과 의미는,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을 흉내 내는 수준의 보여주기 식 로봇이 아닌, 실제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이라면,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애니메이션이나 SF 영화에서 익숙한 휴머노이드가 현실적인 로봇의 전부는 아니라는 의미다.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네 발로 걷는 로봇인 스팟(Spot)을 개발 및 판매하며,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그리고 시로닉스(Chironix)와 같은 파트너와 협력하며 스팟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넓히고 있다. 시로닉스는 광산, 석유, 가스 등의 산업 현장에서 로봇을 활용한 물류 지원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다. SPOT CAM+IR는 30배 줌을 지원하는 PTZ 카메라, 360도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고감도 마이크 등을 탑재한 페이로드로 스팟의 눈과 귀 역할을 한다. (자료 : Boston Dynamics) 사람이 활동하기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에서, 사람을 대신해서 작업하는 로봇에게는, 그러한 환경에 맞는 '센서'가 필수적이다. 사람에게 5가지 감각이 있듯이, 로봇에게도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센서가 필요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시로닉스와 협업을 진행하며, 그런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카메라, 라이더, 가스 센서의 유용함을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카메라는 시각적인 탐색과 감지를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사람이 눈으로 공간과 사물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것처럼 로봇은 카메라를 사람의 눈처럼 활용한다. 다만, 용도나 목적에 따라 장착하는 카메라가 달라지거나 여러 가지를 조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표준 시각 카메라(standard visual cameras)를 사용하고, 상황에 따라 PTZ(Pan-Tilt-Zoom)나 스테레오 카메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PTZ 카메라는 카메라를 일정한 범위 내에서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피사...

2022.04.12

2022 인프라·운영 트렌드 진단··· 뜨는 7가지, 지는 7가지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IT 인프라 IT 운영 혁신 안정성 서버리스 관리형 블록체인 멀티클라우드 동적 웹 웹3.0 데이터베이스 NFT

2022.04.08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2022.04.08

알체라, AI 엑스포 코리아 참가··· ‘무인매장 체험존’ 운영

영상인식 AI 기업 알체라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2’(이하 AI엑스포)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AI 엑스포’는 지난 2018년 시작한 인공지능산업 전시회로, 올해 AI 유관 기업 약 350개 사, 3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체라는 이번 엑스포의 골드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한다. 알체라는 자사 기술을 접목한 AI 스토어(무인매장)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일상 속 AI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매장 입구부터 출구까지 동선을 따라 ▲출입관리 솔루션 ‘에어패스(AIIR PASS)’ ▲통합관리 모니터링 솔루션 ‘에어스카우트(AIIR Scout)’ ▲신분증 확인 솔루션 ‘에어아이디(AIIR ID)’ ▲얼굴인식 페이먼트 시스템 ‘페이스 SDK’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볼 수 있는 ‘아바타 포토존’에선 알체라의 메타버스 원천기술 중 하나인 아바타 크리에이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AI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 중인 알체라 데이터사이언스(Data Science)는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4월 14일 오전 11시 30분 참가기업 세미나에서 ‘AI에는 국경이 없다’를 주제로 알체라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알체라는 지난해부터 미국 산불 피해지역인 캘리포니아 주 소노마카운티에 산불 조기감지 AI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를 상용화하고, 미국 ABC방송 특집다큐에서 ‘캘리포니아 주 대표 산불감시 AI 기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ciokr@idg.co.kr

알체라

2022.04.07

영상인식 AI 기업 알체라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2’(이하 AI엑스포)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AI 엑스포’는 지난 2018년 시작한 인공지능산업 전시회로, 올해 AI 유관 기업 약 350개 사, 3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체라는 이번 엑스포의 골드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한다. 알체라는 자사 기술을 접목한 AI 스토어(무인매장)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일상 속 AI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매장 입구부터 출구까지 동선을 따라 ▲출입관리 솔루션 ‘에어패스(AIIR PASS)’ ▲통합관리 모니터링 솔루션 ‘에어스카우트(AIIR Scout)’ ▲신분증 확인 솔루션 ‘에어아이디(AIIR ID)’ ▲얼굴인식 페이먼트 시스템 ‘페이스 SDK’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볼 수 있는 ‘아바타 포토존’에선 알체라의 메타버스 원천기술 중 하나인 아바타 크리에이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AI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 중인 알체라 데이터사이언스(Data Science)는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4월 14일 오전 11시 30분 참가기업 세미나에서 ‘AI에는 국경이 없다’를 주제로 알체라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알체라는 지난해부터 미국 산불 피해지역인 캘리포니아 주 소노마카운티에 산불 조기감지 AI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를 상용화하고, 미국 ABC방송 특집다큐에서 ‘캘리포니아 주 대표 산불감시 AI 기업’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ciokr@idg.co.kr

2022.04.07

알파벳 자회사 윙(Wing),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 "대도시 지역 최초"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wing)이 미국 대도시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4월 7일부터 개시한다.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 워스 메트로플렉스(Dallas-Fort Worth Metroplex)의 프리스코(Frisco)와 리틀 엘름(Little Elm) 시에서 우선 소규모로 시작한다. 사업 파트너로는 건강 및 웰빙 제품 판매 업체인 월그린(Walgreens)과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블루 벨 크리머리(Blue Bell Creameries) 등이 참여한다. 윙은 그동안 호주 캔버라(Canberra)와 로건(Logan), 핀란드의 헬싱키(Helsinki), 미국의 버지니아(Virginia)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3월에는 20만 번째 배송을 달성한 바 있다. 그리고 2021년 말부터 이번에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는 댈러스 포트 워스 지역에서 시범 배송 서비스를 진행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이 고정익과 회전익 드론의 장점을 가진 하이브리드 멀티 로더 형태의 드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년 4월 7일부터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료 : Wing) 이전의 배송 서비스는 소규모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제한적인 범위의 서비스였다면, 댈러스 포트 워스에서의 배송 서비스 개시는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윙의 설명이다. 도시 지역에서 드론 배송은 정부의 규정이나 규제, 복잡한 건물과 도로와 같은 장애물이 걸림돌이 되어 왔기 때문이다. 윙은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드론 배송 모델을 공개한다. 이 모델이 출시되면 월그린스(Walgreens)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최초의 미국 소매업체가 될 것이다. 월그린스 팀원이 주문을 처리하고 배송 드론에 패키지를 적재하면, 윙은 배송 서비스 운영과 감독을 담당한다"라고 밝혔다. 윙에...

드론 배송 알파벳

2022.04.06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wing)이 미국 대도시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4월 7일부터 개시한다. 텍사스주 댈러스 포트 워스 메트로플렉스(Dallas-Fort Worth Metroplex)의 프리스코(Frisco)와 리틀 엘름(Little Elm) 시에서 우선 소규모로 시작한다. 사업 파트너로는 건강 및 웰빙 제품 판매 업체인 월그린(Walgreens)과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블루 벨 크리머리(Blue Bell Creameries) 등이 참여한다. 윙은 그동안 호주 캔버라(Canberra)와 로건(Logan), 핀란드의 헬싱키(Helsinki), 미국의 버지니아(Virginia)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3월에는 20만 번째 배송을 달성한 바 있다. 그리고 2021년 말부터 이번에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는 댈러스 포트 워스 지역에서 시범 배송 서비스를 진행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윙이 고정익과 회전익 드론의 장점을 가진 하이브리드 멀티 로더 형태의 드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2년 4월 7일부터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료 : Wing) 이전의 배송 서비스는 소규모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제한적인 범위의 서비스였다면, 댈러스 포트 워스에서의 배송 서비스 개시는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상업용 드론 배송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윙의 설명이다. 도시 지역에서 드론 배송은 정부의 규정이나 규제, 복잡한 건물과 도로와 같은 장애물이 걸림돌이 되어 왔기 때문이다. 윙은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드론 배송 모델을 공개한다. 이 모델이 출시되면 월그린스(Walgreens)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최초의 미국 소매업체가 될 것이다. 월그린스 팀원이 주문을 처리하고 배송 드론에 패키지를 적재하면, 윙은 배송 서비스 운영과 감독을 담당한다"라고 밝혔다. 윙에...

2022.04.06

MS의 프로세스 마이닝 업체 '미닛' 인수, 그 의미는?

독일의 데이터 프로세싱 업체 셀로니스(Celonis)에서 (MS의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에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세스 애널리틱스 팩토리(Process Analytics Factory; PAF)’를 인수한다고 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으로 프로세스 마이닝 업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로세스 마이닝 소프트웨어 개발사 ‘미닛(Minit)’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고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Microsoft Power Platform) 안팎에서 기업 전체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셀로니스가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에서 자사의 프로세스 마이닝 제품을 강화하기 위해 PAF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또한 그 주에 SAP는 약 1년 전 인수한 프로세스 마이닝 도구 ‘시그나비오(Signavio)’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미닛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닛 커넥터(Minit Connectors) 제품군을 활용하여 오라클, SAP,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 등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서 프로세스 데이터를 추출하고, 해당 데이터를 이벤트 로그로 변환 및 분석하며, 최적화 또는 자동화 가능한 프로세스 병목 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미닛은 지난 2015년 슬로바키아에서 시작돼 현재 약 5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설립자 라스토 흐라박은 2021년 5월 CEO직을 사임하고 최고 전략 책임자 역할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前 오토메이션애니웨어 경영진 제임스 데닝이 새 CEO로 취임했다.  프로세스 자동화에 ‘올인(all-in)’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미닛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동화 관련 M&A 중 가장 최근에 이뤄진 건이다. 2021년 10월 이 회사는 파워 플랫폼을 사용하여 SAP 및 오라클 시스템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RPA 프로세스 최적화 미닛 소프토모티브

2022.04.05

독일의 데이터 프로세싱 업체 셀로니스(Celonis)에서 (MS의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에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세스 애널리틱스 팩토리(Process Analytics Factory; PAF)’를 인수한다고 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으로 프로세스 마이닝 업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로세스 마이닝 소프트웨어 개발사 ‘미닛(Minit)’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고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Microsoft Power Platform) 안팎에서 기업 전체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셀로니스가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에서 자사의 프로세스 마이닝 제품을 강화하기 위해 PAF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또한 그 주에 SAP는 약 1년 전 인수한 프로세스 마이닝 도구 ‘시그나비오(Signavio)’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미닛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닛 커넥터(Minit Connectors) 제품군을 활용하여 오라클, SAP,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 등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서 프로세스 데이터를 추출하고, 해당 데이터를 이벤트 로그로 변환 및 분석하며, 최적화 또는 자동화 가능한 프로세스 병목 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미닛은 지난 2015년 슬로바키아에서 시작돼 현재 약 5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설립자 라스토 흐라박은 2021년 5월 CEO직을 사임하고 최고 전략 책임자 역할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前 오토메이션애니웨어 경영진 제임스 데닝이 새 CEO로 취임했다.  프로세스 자동화에 ‘올인(all-in)’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미닛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동화 관련 M&A 중 가장 최근에 이뤄진 건이다. 2021년 10월 이 회사는 파워 플랫폼을 사용하여 SAP 및 오라클 시스템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

2022.04.05

유니버설 로봇-미르, 덴마크에 최첨단 로봇 허브 건설한다··· “2024년 완공 예정”

유니버설 로봇이 자율이동로봇(AMR) 전문기업인 미르(MiR)와 대규모의 최첨단 로봇 허브를 건설할 것이라고 4월 5일 밝혔다. 이는 덴마크 오덴세에 설립되며 유니버설 로봇과 미르의 본사 또한 허브에 포함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유니버설 로봇과 미르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위해 약 3억 2,500만 덴마크 크로네(약 590억 원)를 투자했다. 이 건물은 최대 600명의 직원을 수용할 수 있고, 부지 면적은 약 2만㎡에 이른다. 기공은 4월 20일에 이루어지고 2024년 초 완공될 예정이다. 유니버설 로봇의 킴 포블슨 사장은 “우리는 이 허브를 통해 미르와의 제휴를 강화시키고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작업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또한 이 시설은 우리 직원들의 복지와 협업 기회를 늘리는데 중점을 두어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르의 쇠렌 E. 닐슨 사장은 “자율이동로봇과 협동로봇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번 시설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직원들에게 매력적이고 고무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년 두 회사는 모두 40% 이상 성장했고, 올해 두 회사 모두 200명 이상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더 큰 규모의 사업장이 필요하게 되었다. 로봇 생산은 유니버설 로봇과 미르의 기존 시설에서 계속 이뤄진다. 실제로 유니버설 로봇은 지난해 4분기에만 9,700만 달러(약 118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41% 성장한 총 매출 3억 1,100만 달러(약 3807억 원)를 기록했다. 또한 미르는 지난해 12월에만 300대에 가까운 자율이동로봇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42% 성장한 총 매출 6,400만 달러(약 783억 원)를 기록했다. ciokr@idg.co.kr

유니버설 로봇 미르 로봇 허브

2022.04.05

유니버설 로봇이 자율이동로봇(AMR) 전문기업인 미르(MiR)와 대규모의 최첨단 로봇 허브를 건설할 것이라고 4월 5일 밝혔다. 이는 덴마크 오덴세에 설립되며 유니버설 로봇과 미르의 본사 또한 허브에 포함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유니버설 로봇과 미르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위해 약 3억 2,500만 덴마크 크로네(약 590억 원)를 투자했다. 이 건물은 최대 600명의 직원을 수용할 수 있고, 부지 면적은 약 2만㎡에 이른다. 기공은 4월 20일에 이루어지고 2024년 초 완공될 예정이다. 유니버설 로봇의 킴 포블슨 사장은 “우리는 이 허브를 통해 미르와의 제휴를 강화시키고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작업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또한 이 시설은 우리 직원들의 복지와 협업 기회를 늘리는데 중점을 두어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르의 쇠렌 E. 닐슨 사장은 “자율이동로봇과 협동로봇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번 시설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직원들에게 매력적이고 고무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년 두 회사는 모두 40% 이상 성장했고, 올해 두 회사 모두 200명 이상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더 큰 규모의 사업장이 필요하게 되었다. 로봇 생산은 유니버설 로봇과 미르의 기존 시설에서 계속 이뤄진다. 실제로 유니버설 로봇은 지난해 4분기에만 9,700만 달러(약 118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41% 성장한 총 매출 3억 1,100만 달러(약 3807억 원)를 기록했다. 또한 미르는 지난해 12월에만 300대에 가까운 자율이동로봇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42% 성장한 총 매출 6,400만 달러(약 783억 원)를 기록했다. ciokr@idg.co.kr

2022.04.05

KSTEC,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선정 ‘올해의 파트너상’ 수상

KSTEC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전문 업체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선정한 APJ(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4월 4일 밝혔다.   KSTEC은 1998년부터 인공지능, 최적화, 빅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컨설팅, 개발 및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IBM, 데이터이쿠 등 글로벌 업체와 비즈니스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매년 고객 지원, 혁신, 기술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우수 파트너를 선정해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KSTEC은 AARI(오토메이션애니웨어 로보틱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상을 수상했다. AARI는 업무의 지능형 자동화를 위한 업무형 개인 비서 솔루션으로, AARI 상은 솔루션의 성공적인 포지셔닝 및 판매에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파트너에게 수여된다. KSTEC 이승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오토메이션애니웨어와 협력하여 상호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는 업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KSTEC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

2022.04.04

KSTEC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전문 업체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선정한 APJ(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4월 4일 밝혔다.   KSTEC은 1998년부터 인공지능, 최적화, 빅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컨설팅, 개발 및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IBM, 데이터이쿠 등 글로벌 업체와 비즈니스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매년 고객 지원, 혁신, 기술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우수 파트너를 선정해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KSTEC은 AARI(오토메이션애니웨어 로보틱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상을 수상했다. AARI는 업무의 지능형 자동화를 위한 업무형 개인 비서 솔루션으로, AARI 상은 솔루션의 성공적인 포지셔닝 및 판매에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파트너에게 수여된다. KSTEC 이승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오토메이션애니웨어와 협력하여 상호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는 업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4.04

채용 전략도 바뀌어야 할 때··· 새로운 인재 'AI 봇'에 주목하라

당초 우려와는 달리, 기술은 사람 직원을 ‘대체’하기보단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리고 이제 지능형 비서는 인력 공백을 메우고 있다. 팬데믹 이후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SER 그룹(SER Group)의 신임 CEO 존 베이츠가 AI 기반의 재-혁신, 즉 봇이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관한 비전을 제시했다.   2022년은 많은 기업에 매우 힘든 한 해가 되고 있다. 팬데믹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퇴직, 인력 부족,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값 급등, 급여 상승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인력 공백을 메워 줄 고품질, 저비용의 AI 봇을 ‘채용’하는 것이다.  美 노동통계국(BLS)의 지난 11월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직의 퇴사 비율이 전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CEO부터 일선 직원까지 모두 자신의 우선순위와 선택 가능한 옵션을 검토 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력 손실은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아 있는 팀이 져야 할 부담은 줄기는커녕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요즘 기업들은 앉아서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 비즈니스를 제대로 해나갈 여력이 없어서다. 문서와 데이터를 검토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다음 조치를 취할 인력이 부족해진 탓이다. 그렇다고 남아 있는 충성스러운 팀원에게 업무량을 가중시킨다면 이들마저 한계를 느끼고 더 유연한 일자리를 찾아 경쟁사로 이직하거나 퇴사할 위험이 있다. 팬데믹 이후의 시대에는 (모든 직원이 각자 새로운 워라밸을 찾을 때까진) 충원 없이 운영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전략적인 AI 도입이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다가오는 건 당연하다. 지난해 IDC는 전 세계 AI 지출 규모가 2021년 미화 853억 달러에서 2025...

인공지능 AI AI 봇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인력 부족 인력 관리 채용

2022.03.25

당초 우려와는 달리, 기술은 사람 직원을 ‘대체’하기보단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리고 이제 지능형 비서는 인력 공백을 메우고 있다. 팬데믹 이후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SER 그룹(SER Group)의 신임 CEO 존 베이츠가 AI 기반의 재-혁신, 즉 봇이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관한 비전을 제시했다.   2022년은 많은 기업에 매우 힘든 한 해가 되고 있다. 팬데믹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퇴직, 인력 부족,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값 급등, 급여 상승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인력 공백을 메워 줄 고품질, 저비용의 AI 봇을 ‘채용’하는 것이다.  美 노동통계국(BLS)의 지난 11월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직의 퇴사 비율이 전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CEO부터 일선 직원까지 모두 자신의 우선순위와 선택 가능한 옵션을 검토 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력 손실은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아 있는 팀이 져야 할 부담은 줄기는커녕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요즘 기업들은 앉아서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 비즈니스를 제대로 해나갈 여력이 없어서다. 문서와 데이터를 검토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다음 조치를 취할 인력이 부족해진 탓이다. 그렇다고 남아 있는 충성스러운 팀원에게 업무량을 가중시킨다면 이들마저 한계를 느끼고 더 유연한 일자리를 찾아 경쟁사로 이직하거나 퇴사할 위험이 있다. 팬데믹 이후의 시대에는 (모든 직원이 각자 새로운 워라밸을 찾을 때까진) 충원 없이 운영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전략적인 AI 도입이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다가오는 건 당연하다. 지난해 IDC는 전 세계 AI 지출 규모가 2021년 미화 853억 달러에서 2025...

2022.03.25

편해야 똑똑할 수 있다, 스플렁크가 전하는 ‘위협 인텔리전스’ 해법

“위협 인텔리전스에 대한 기업 고객들의 고민은 늘 같습니다. 위협 데이터가 지나치게 많으며, 새로운 포맷이나 특이한 구조로 인해 여러 시스템에서 쉽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외부로부터 받는 위협 인텔리전스들은 사일로화 되어 있어 위협을 빠르게 탐지하고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랜섬웨어가 활개치고 비즈니스를 노린 공급망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피싱 공격의 증가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시큐리티 2022에서 스플렁크의 신성균 이사는 오늘날 기업 고객들이 보안 프랙티스에 결정적인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함에 있어 여러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스플렁크의 트루스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이 구현하는 위협 데이터의 자동화 및 통합, 위협 인텔리전스의 공유 기능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위협 인텔리전스를 둘러싼 고민 위협 인텔리전스란 사이버 위험 및 공격에 대해 정리하고 분석한 증거 기반의 정보를 의미한다. 크게 URL, 해시, IP 기반의 옵저버블 정보와 TTP, 맬웨어 등의 컨택스트 정보가 조합되어 위협 데이터가 생성된다. 이들 데이터의 활용을 위해서는 서로 조합해 연관성을 분석하고 범주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위협 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위협이라고 확정된 고품질 데이터가 바로 ‘위협 인텔리전스’다.  문제는 위협 데이터를 조합하고 분석하며 평가하는 작업이 많은 시간과 자원을 소모한다는 사실이다. 보안 분석가들이 방대한 시간을 소비해 다양한 소스로부터 입력되는 소스를 평가하고 수동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때로는 여러 컨텍스트가 서로 상이한 경우도 있다. 기업이 플레이북으로 쉽게 구현하기 어려운 정보들이 경우가 대다수이기도 하다. 기업 고객들이 위협 인텔리전스에 대해 ‘노이지(noisy) 하다’라고 토로하는 이유다.  실제로 포네몬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내 리더의 78%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의 회복력 향상과 관련한 주요 장벽으로, 데이터 사일로와 통합되지 않은 도구들, 자...

스플렁크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보안 트루스타 TIP 솔루션 신성균

2022.03.24

“위협 인텔리전스에 대한 기업 고객들의 고민은 늘 같습니다. 위협 데이터가 지나치게 많으며, 새로운 포맷이나 특이한 구조로 인해 여러 시스템에서 쉽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외부로부터 받는 위협 인텔리전스들은 사일로화 되어 있어 위협을 빠르게 탐지하고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랜섬웨어가 활개치고 비즈니스를 노린 공급망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피싱 공격의 증가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시큐리티 2022에서 스플렁크의 신성균 이사는 오늘날 기업 고객들이 보안 프랙티스에 결정적인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함에 있어 여러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스플렁크의 트루스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이 구현하는 위협 데이터의 자동화 및 통합, 위협 인텔리전스의 공유 기능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위협 인텔리전스를 둘러싼 고민 위협 인텔리전스란 사이버 위험 및 공격에 대해 정리하고 분석한 증거 기반의 정보를 의미한다. 크게 URL, 해시, IP 기반의 옵저버블 정보와 TTP, 맬웨어 등의 컨택스트 정보가 조합되어 위협 데이터가 생성된다. 이들 데이터의 활용을 위해서는 서로 조합해 연관성을 분석하고 범주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위협 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위협이라고 확정된 고품질 데이터가 바로 ‘위협 인텔리전스’다.  문제는 위협 데이터를 조합하고 분석하며 평가하는 작업이 많은 시간과 자원을 소모한다는 사실이다. 보안 분석가들이 방대한 시간을 소비해 다양한 소스로부터 입력되는 소스를 평가하고 수동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때로는 여러 컨텍스트가 서로 상이한 경우도 있다. 기업이 플레이북으로 쉽게 구현하기 어려운 정보들이 경우가 대다수이기도 하다. 기업 고객들이 위협 인텔리전스에 대해 ‘노이지(noisy) 하다’라고 토로하는 이유다.  실제로 포네몬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내 리더의 78%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의 회복력 향상과 관련한 주요 장벽으로, 데이터 사일로와 통합되지 않은 도구들, 자...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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