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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 자동화

블로그 | 지능형 문서 처리(IDP) 기술의 성숙⋯ 종이시대 끝이 보인다

필자가 '페이퍼리스 오피스(paperless office)'라는 문구를 처음 들었던 것이 1980년대였다. 이후 거의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페이퍼리스는 요원하다.   현재 전 세계 필기 용품 시장은 1,500억 달러에 달하고 당분간은 느리지만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종이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모두가 이런 문제를 알고 있다. 대신 종이 인쇄 문제는 이제 기업 비용의 문제가 됐다. 다행히 인쇄 문제를 해결할 기술이 등장해 이제는 종이 인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시점까지 왔다. 바로 IDP(intelligent document processing) 기술이다. 매켄지의 최신 글로벌 기업 임원 서베이(Global Executives Survey) 보고서에 따르면, IDP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응답자의 70%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젝트는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이런 자동화 프로젝트를 선도하는 것이 바로 IDP 툴이다. 단,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매켄지의 북미 디지털 오퍼레이션 프랙티스 담당 로힛 수드는 "매년 기업이 인쇄하는 종이가 3조 페이지에 달한다. 우리 고객 상당수도 대량으로 문서를 인쇄한다"라고 말했다. 종이 인쇄가 여전히 많은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인쇄한 문서는 쉽게 잃어버린다. 잘못 인쇄하거나 인쇄물이 찢어지는 경우도 흔하다. 인쇄했다는 사실을 잊거나, 인쇄해 놓고 찾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마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연속적으로 수행되는 업무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즉 이전 업무 단계의 출력물이 있어야 다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식이다. 그 결과 이런 흐름에 문제가 생기면 나머지 전체 업무 과정에 연쇄적으로 차질이 발행한다. 인쇄문 문서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분석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러려면 이를 다시 타이핑해야 한다. 느리고 입력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하기 쉬운 이 절차는 직원 누구도 맡기를 꺼린다.   거의 완벽하게 인식 물론 IDP...

IDP 종이 인쇄 페이퍼리스

6일 전

필자가 '페이퍼리스 오피스(paperless office)'라는 문구를 처음 들었던 것이 1980년대였다. 이후 거의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페이퍼리스는 요원하다.   현재 전 세계 필기 용품 시장은 1,500억 달러에 달하고 당분간은 느리지만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종이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모두가 이런 문제를 알고 있다. 대신 종이 인쇄 문제는 이제 기업 비용의 문제가 됐다. 다행히 인쇄 문제를 해결할 기술이 등장해 이제는 종이 인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시점까지 왔다. 바로 IDP(intelligent document processing) 기술이다. 매켄지의 최신 글로벌 기업 임원 서베이(Global Executives Survey) 보고서에 따르면, IDP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응답자의 70%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젝트는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이런 자동화 프로젝트를 선도하는 것이 바로 IDP 툴이다. 단,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매켄지의 북미 디지털 오퍼레이션 프랙티스 담당 로힛 수드는 "매년 기업이 인쇄하는 종이가 3조 페이지에 달한다. 우리 고객 상당수도 대량으로 문서를 인쇄한다"라고 말했다. 종이 인쇄가 여전히 많은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인쇄한 문서는 쉽게 잃어버린다. 잘못 인쇄하거나 인쇄물이 찢어지는 경우도 흔하다. 인쇄했다는 사실을 잊거나, 인쇄해 놓고 찾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마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연속적으로 수행되는 업무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즉 이전 업무 단계의 출력물이 있어야 다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식이다. 그 결과 이런 흐름에 문제가 생기면 나머지 전체 업무 과정에 연쇄적으로 차질이 발행한다. 인쇄문 문서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분석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러려면 이를 다시 타이핑해야 한다. 느리고 입력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하기 쉬운 이 절차는 직원 누구도 맡기를 꺼린다.   거의 완벽하게 인식 물론 IDP...

6일 전

“94% 기업이 클라우드의 과잉 지출 중” 하시코프-포레스터 보고서

“전 세계 대다수의 기업이 클라우드에 과도하게 지출하고 있다.” 하시코프-포레스터 보고서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내용이다.  북미, 유럽, 중동, 아태 지역의 IT 의사결정자 1,000명 이상으로 실시간 설문 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소속 조직이 명백하게 아낄 수 있는 클라우드 지출 항목이 있다는 응답이 94%에 달했다.  이들이 지목한 원인으로는 사용되지 않은 채 과잉 배치된 자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의 부족 등이 있었다.  특히 과잉지출의 최대 이유로 지목된 항목은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자원이었다. 66%의 응답자가 이를 손꼽았다. 리소스의 오버프로비저닝은 59%가, 낭비를 줄여주는 기술의 부족은 47%가 지목했다. 37%는 수동 컨테이너화를 클라우드 과잉 지출의 원인으로 언급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이미 멀티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60%에 육박했으며, 21%는 향후 12개월 내에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멀티클라우드 전략에 기업에게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90%에 달했다. 작년 설문조사에서는 53%에 불과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또 응답자 상당수(46%)는 올해 멀티클라우드 채택의 주요 동인으로 안정성을 언급했다. 작년 1위의 동인이었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올해 2위(43%)로 밀려났다.  이 밖에 응답자의 거의 86%가 클라우드 서비스 표준화, 모범 사례 및 정책 생성 및 공유, 클라우드 보안 및 규정 준수 중앙 집중화와 같은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운영 및 전략 팀을 구성했다고 답했다.  멀티클라우드 도입의 걸림돌로는 기술 부족이 41%의 응답을 이끌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이 나열한 다른 장벽으로는 사일로화된 환경, 컴플라이언스, 위험 관리, 교육 부족 등이 있었다.  인프라 자동화를 지지하는 비율은 압도적이었다. 거...

하시코프 포레스터 과잉지출 낭비 클라우드 비용

7일 전

“전 세계 대다수의 기업이 클라우드에 과도하게 지출하고 있다.” 하시코프-포레스터 보고서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내용이다.  북미, 유럽, 중동, 아태 지역의 IT 의사결정자 1,000명 이상으로 실시간 설문 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소속 조직이 명백하게 아낄 수 있는 클라우드 지출 항목이 있다는 응답이 94%에 달했다.  이들이 지목한 원인으로는 사용되지 않은 채 과잉 배치된 자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의 부족 등이 있었다.  특히 과잉지출의 최대 이유로 지목된 항목은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자원이었다. 66%의 응답자가 이를 손꼽았다. 리소스의 오버프로비저닝은 59%가, 낭비를 줄여주는 기술의 부족은 47%가 지목했다. 37%는 수동 컨테이너화를 클라우드 과잉 지출의 원인으로 언급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이미 멀티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60%에 육박했으며, 21%는 향후 12개월 내에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멀티클라우드 전략에 기업에게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90%에 달했다. 작년 설문조사에서는 53%에 불과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또 응답자 상당수(46%)는 올해 멀티클라우드 채택의 주요 동인으로 안정성을 언급했다. 작년 1위의 동인이었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올해 2위(43%)로 밀려났다.  이 밖에 응답자의 거의 86%가 클라우드 서비스 표준화, 모범 사례 및 정책 생성 및 공유, 클라우드 보안 및 규정 준수 중앙 집중화와 같은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운영 및 전략 팀을 구성했다고 답했다.  멀티클라우드 도입의 걸림돌로는 기술 부족이 41%의 응답을 이끌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이 나열한 다른 장벽으로는 사일로화된 환경, 컴플라이언스, 위험 관리, 교육 부족 등이 있었다.  인프라 자동화를 지지하는 비율은 압도적이었다. 거...

7일 전

“iPaaS 및 로우코드 플랫폼, 올해 두 자릿수 성장할 것”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들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나티스는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iPaaS 로우코드 하이퍼오토메이션 초자동화 클라우드

7일 전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 힘입어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과 ‘로우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들이 2022년의 성장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 채택(mainstream adoption)’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 세계 iPaas 최종 사용자 지출은 미화 56억 달러로 예측됐으며,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2022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총 4,9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예핌 나티스는 “전 세계적으로 iPaaS가 초기 ‘주류 채택’ 단계로 이동했다. 전 세계 (iPaaS) 타깃 고객의 20~50%가 iPaaS 제품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생태계,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iPaaS 채택과 (iPaaS 시장의) 매출 증가가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며,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SaaS 및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데이터 소스와 신속하게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iPaaS를 선택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현대적인 통합 제공 방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복잡한 기존 통합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교체하고 있다”라고 나티스는 덧붙였다.  한편 로우코드 플랫폼은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로우코드 플랫폼은 이미 전 세계 타깃 고객의 50% 이상에 도달했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예: 기록의 디지털화 등)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로우코드 플랫폼은 성공적인 하이퍼오토메이...

7일 전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 2025년까지 연 27% 성장"

"전 세계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이 2025년까지 연간 27% 성장할 전망이다. 2021년 연간 성장률은 25%를 기록했으며, 로봇 청소기, 개인 및 교육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개인 및 교육 분야는 2025년까지 54%까지 시장을 확장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 돌봄, 사회 복지,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학습 수단으로써 로봇 수요가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측된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2021년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Global Consumer Service Robotics Market)' 전망을 발표했다. 서비스 로봇 시장 분야를 청소 로봇, 개인 및 교육, 고객 응대, 물류, 의료 분야로 나누어 연구 및 조사를 진행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이 향후 몇 년 동안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글로벌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은 2020년에 비해 25% 성장했으며, 2025년까지 연간 27% 성장할 전망이다(위). 2021년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은 집 청소 로봇이 68.4%, 개인 및 교육 로봇이 31.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자료 : Counterpoint) 로봇 청소기는 전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의 2/3를 차지할 만큼 가장 시장 규모가 크다. 특히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주거용 로봇 청소기 수요가 급증하며,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집 청소 로봇은 2021년에 22%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전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출하량의 약 68%를 차지했다. 로봇 청소기 시장이 가장 큰 지역은 중국으로 그 뒤를 유럽과 북미가 뒤 따르고 있다. 주요 업체는 아이로봇(iRobot), 에코백(Ecovacs), 로보록스(Roborocks) 등이 있다. 로봇 청소기 시장을 선도하는 상위 업체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며, 소비자...

서비스 로봇 교육 로봇 로봇 청소기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로봇 시장

2022.08.04

"전 세계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이 2025년까지 연간 27% 성장할 전망이다. 2021년 연간 성장률은 25%를 기록했으며, 로봇 청소기, 개인 및 교육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개인 및 교육 분야는 2025년까지 54%까지 시장을 확장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 돌봄, 사회 복지,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학습 수단으로써 로봇 수요가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측된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2021년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Global Consumer Service Robotics Market)' 전망을 발표했다. 서비스 로봇 시장 분야를 청소 로봇, 개인 및 교육, 고객 응대, 물류, 의료 분야로 나누어 연구 및 조사를 진행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이 향후 몇 년 동안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글로벌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은 2020년에 비해 25% 성장했으며, 2025년까지 연간 27% 성장할 전망이다(위). 2021년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은 집 청소 로봇이 68.4%, 개인 및 교육 로봇이 31.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자료 : Counterpoint) 로봇 청소기는 전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의 2/3를 차지할 만큼 가장 시장 규모가 크다. 특히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주거용 로봇 청소기 수요가 급증하며,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집 청소 로봇은 2021년에 22%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전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출하량의 약 68%를 차지했다. 로봇 청소기 시장이 가장 큰 지역은 중국으로 그 뒤를 유럽과 북미가 뒤 따르고 있다. 주요 업체는 아이로봇(iRobot), 에코백(Ecovacs), 로보록스(Roborocks) 등이 있다. 로봇 청소기 시장을 선도하는 상위 업체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며, 소비자...

2022.08.04

“올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매출 전망 ‘맑음’”

가트너의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야 하는 필요성에 힘입어 전 세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 매출이 올 한 해 미화 2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보다 19.5% 증가한 수치다. 이어 북미 지역이 48.5%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서유럽과 일본이 각각 19%, 10%로 뒤를 이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선임 시장 조사 스페셜리스트 바르샤 메타는 “반복적인 수동 작업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 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자동화를 활용하면 직원들이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이러한 수요는 RPA 소프트웨어 벤더 간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RPA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기존의 단일 기술 기반 제품을 넘어, (기존 RPA 제품에)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프로세스 및 태스크 마이닝, 의사결정 모델링, iPaaS(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컴퓨터 비전, ID 관리 기능 등을 포함한 고급화된 도구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하이퍼오토메이션으로 이어지는 RPA 이를 통해 향후 RPA 업체들은 하이퍼오토메이션 지원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메타는 전했다. 가트너에서 정의하는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사용하여 기업이 최대한 많은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검증, 자동화하는 것을 일컫는다.  한편 RPA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라고 가트너는 밝혔다. 2021년 RPA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했는데, 이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19.5%보다 높다. 가트너는 내년 성장률은 더 둔화돼 17.5% 증가한 3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이유는 비즈니스 아키텍처 구성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다른 기술 개선사항(예: 통합 전략의 현대화, 분산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RPA RPA 소프트웨어 자동화 하이퍼오토메이션 초자동화

2022.08.03

가트너의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야 하는 필요성에 힘입어 전 세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 매출이 올 한 해 미화 2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보다 19.5% 증가한 수치다. 이어 북미 지역이 48.5%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서유럽과 일본이 각각 19%, 10%로 뒤를 이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의 선임 시장 조사 스페셜리스트 바르샤 메타는 “반복적인 수동 작업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 지출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자동화를 활용하면 직원들이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이러한 수요는 RPA 소프트웨어 벤더 간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RPA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기존의 단일 기술 기반 제품을 넘어, (기존 RPA 제품에)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프로세스 및 태스크 마이닝, 의사결정 모델링, iPaaS(서비스형 통합 플랫폼), 컴퓨터 비전, ID 관리 기능 등을 포함한 고급화된 도구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하이퍼오토메이션으로 이어지는 RPA 이를 통해 향후 RPA 업체들은 하이퍼오토메이션 지원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메타는 전했다. 가트너에서 정의하는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여러 기술을 사용하여 기업이 최대한 많은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식별, 검증, 자동화하는 것을 일컫는다.  한편 RPA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라고 가트너는 밝혔다. 2021년 RPA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했는데, 이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19.5%보다 높다. 가트너는 내년 성장률은 더 둔화돼 17.5% 증가한 3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이유는 비즈니스 아키텍처 구성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다른 기술 개선사항(예: 통합 전략의 현대화, 분산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2022.08.03

유니버설 로봇, 2분기 매출 8,300만 달러 기록…2022년 상반기 강한 성장세로 마무리

유니버설 로봇이 2022년 2분기 매출액으로 8,300만 달러(약 1,079억)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덴마크 크로네 기준 22%)했으며, 2021년 상반기 대비 30% 성장했다.   유니버설 로봇 킴 포블슨 CEO는 이러한 성장세에 대한 이유로 세계 용접 수요의 급증과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매출 증가를 꼽았다. 실제로 유니버설 로봇의 자사 협동로봇은 용접, 팔레타이징, 건설 등 80개 이상의 OEM 업체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킴 포블슨 CEO는 “우리의 협동로봇은 다양한 산업의 자동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는 시장 내에서 다양한 OEM 업체와의 파트너십은 향후 유니버설 로봇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버설 로봇의 주요 성공 요인 중의 하나는 유니버설 로봇 고유 플랫폼에 있다. 유니버설 로봇은 스마트폰과 같은 고유의 플랫폼을 개발해 용접 및 마감과 같이 이전에는 자동화되지 않았던 공정을 자동화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협동로봇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유니버설 로봇은 지난 6월 가반하중(협동로봇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 20kg의 협동로봇 신제품 ‘UR20’을 출시, 자사 협동로봇 포트폴리오를 강화·보완시켰다. 새롭게 출시된 UR20은 팔레타이징 외에도 용접, 자재 취급, 적재, 머신텐딩 등 광범위한 공정에 적용돼 작업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유니버설 로봇

2022.08.02

유니버설 로봇이 2022년 2분기 매출액으로 8,300만 달러(약 1,079억)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덴마크 크로네 기준 22%)했으며, 2021년 상반기 대비 30% 성장했다.   유니버설 로봇 킴 포블슨 CEO는 이러한 성장세에 대한 이유로 세계 용접 수요의 급증과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매출 증가를 꼽았다. 실제로 유니버설 로봇의 자사 협동로봇은 용접, 팔레타이징, 건설 등 80개 이상의 OEM 업체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킴 포블슨 CEO는 “우리의 협동로봇은 다양한 산업의 자동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는 시장 내에서 다양한 OEM 업체와의 파트너십은 향후 유니버설 로봇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버설 로봇의 주요 성공 요인 중의 하나는 유니버설 로봇 고유 플랫폼에 있다. 유니버설 로봇은 스마트폰과 같은 고유의 플랫폼을 개발해 용접 및 마감과 같이 이전에는 자동화되지 않았던 공정을 자동화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협동로봇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유니버설 로봇은 지난 6월 가반하중(협동로봇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 20kg의 협동로봇 신제품 ‘UR20’을 출시, 자사 협동로봇 포트폴리오를 강화·보완시켰다. 새롭게 출시된 UR20은 팔레타이징 외에도 용접, 자재 취급, 적재, 머신텐딩 등 광범위한 공정에 적용돼 작업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22.08.02

가트너, “2022년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매출 29억 달러 전망”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매출 전망을 2일 발표했다. 가트너의 전망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매출은 2021년보다 19.5% 증가한 2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의 수석 리서치 부사장인 캐씨 톤보움은 “RPA 시장은 2021년에 31%의 성장률을 기록함으로써 전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 평균 성장률인 16%를 훨씬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며, “조직들은 RPA를 활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이니셔티브와 디지털 전환 계획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목표에 레거시 과련 문제 해결을 포함시켜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시장이 예년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리지만, 2023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며 2022년 대비 17.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 선임 시장 조사 전문가인 바르샤 메타는 “RPA 기업들은 보다 크고 광범위한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조직 내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작업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늘려 직원들이 보다 전략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쟁력 있는 RPA 공급업체와 많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은 전통적인 단일 기술 중심 제품군을 넘어 기존의 RPA 제품군과 더불어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의사결정 모델링, iPaaS, 컴퓨터 비전 및 IDP 기능을 포함하는 고급 툴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체들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초자동화(hyperautomation) 기술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초자동화 상태를 향해 추진해 나아감에 따라, 2024년까지 프로세스에 구애받지 않는(process-agnostic) 소프트웨어 유형 20가지 중 최소 3개를 채택해 조직 내...

가트너

2022.08.02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매출 전망을 2일 발표했다. 가트너의 전망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매출은 2021년보다 19.5% 증가한 2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의 수석 리서치 부사장인 캐씨 톤보움은 “RPA 시장은 2021년에 31%의 성장률을 기록함으로써 전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 평균 성장률인 16%를 훨씬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며, “조직들은 RPA를 활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이니셔티브와 디지털 전환 계획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목표에 레거시 과련 문제 해결을 포함시켜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시장이 예년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리지만, 2023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며 2022년 대비 17.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 선임 시장 조사 전문가인 바르샤 메타는 “RPA 기업들은 보다 크고 광범위한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조직 내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작업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늘려 직원들이 보다 전략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쟁력 있는 RPA 공급업체와 많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은 전통적인 단일 기술 중심 제품군을 넘어 기존의 RPA 제품군과 더불어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의사결정 모델링, iPaaS, 컴퓨터 비전 및 IDP 기능을 포함하는 고급 툴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체들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초자동화(hyperautomation) 기술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초자동화 상태를 향해 추진해 나아감에 따라, 2024년까지 프로세스에 구애받지 않는(process-agnostic) 소프트웨어 유형 20가지 중 최소 3개를 채택해 조직 내...

2022.08.02

보스턴 다이내믹스, 에너지 & 자원 분야에서의 로봇 쓰임새 소개

로봇 시대가 열린 지는 제법 오랜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이전과 다른 용도와 형태의 로봇이 등장하며, 새로운 로봇의 시대가 열리는 것은 별로 오래되지 않았다. 이를테면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스팟(Spot)이 그렇다. 네 발로 걷는 모습 때문에 로봇 개(Robot Dog)라고 불리기도 하는 스팟을, 그저 재미있고 신기한 물건쯤으로 치부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스팟은 그저 눈요기 대상이 아니다. 실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및 산업용 로봇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면, 모든 것을 새롭게 개척해야 한다. 필요가 발명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발명된 물건이 필요를 역설해야 한다. 그래서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꾸준하게 스팟의 '필요함'과 '유용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에너지와 천연자원 개발 분야에서 스팟의 쓰임새를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네 발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로봇인 스팟(SPot)은 발전소나 변전소 같은 에너지 기업과 석유 시추나 광산 채굴 등 자원 산업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하고 위험한 이동 경로나 유독 가스나 방사선 등이 있는 유해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료 : Boston Dynamics) "에너지 및 천연자원 산업(유틸리티, 석유 및 가스, 광업 등)은 노후화된 자산과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충족하고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업의 최우선 목표는 대부분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시설에서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에너지와 자원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전한다.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운영 데이터가 필요하다. 변전소, 발전소, 광산, 터널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확대되기 이전에, 이를 감지할 수 있는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보스턴 다이내믹스 에너지 자원 스팟

2022.07.27

로봇 시대가 열린 지는 제법 오랜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이전과 다른 용도와 형태의 로봇이 등장하며, 새로운 로봇의 시대가 열리는 것은 별로 오래되지 않았다. 이를테면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스팟(Spot)이 그렇다. 네 발로 걷는 모습 때문에 로봇 개(Robot Dog)라고 불리기도 하는 스팟을, 그저 재미있고 신기한 물건쯤으로 치부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스팟은 그저 눈요기 대상이 아니다. 실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및 산업용 로봇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면, 모든 것을 새롭게 개척해야 한다. 필요가 발명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발명된 물건이 필요를 역설해야 한다. 그래서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꾸준하게 스팟의 '필요함'과 '유용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에너지와 천연자원 개발 분야에서 스팟의 쓰임새를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네 발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로봇인 스팟(SPot)은 발전소나 변전소 같은 에너지 기업과 석유 시추나 광산 채굴 등 자원 산업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하고 위험한 이동 경로나 유독 가스나 방사선 등이 있는 유해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료 : Boston Dynamics) "에너지 및 천연자원 산업(유틸리티, 석유 및 가스, 광업 등)은 노후화된 자산과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충족하고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업의 최우선 목표는 대부분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시설에서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에너지와 자원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전한다.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운영 데이터가 필요하다. 변전소, 발전소, 광산, 터널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확대되기 이전에, 이를 감지할 수 있는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2022.07.27

기업이 '네트워크 자동화, SASE, 5G'를 우선순위로 삼아야 하는 이유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부터 하이브리드 인력의 원활한 업무 지원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관리자와 설계자는 매일 수많은 과제에 직면한다. 14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월드 와이드 테크놀로지(World Wide Technology)의 부사장 닐 앤더슨에 따르면, 대기업에서는 이런 과제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조정해 광범위하게 분산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사용자에 대처하고 기업 리소스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하자 분산된 대규모 직원들을 지원하는 부분에서 전통적인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약점이 드러났다. 기업들은 원격 액세스 VPN과 같은 임시방편 솔루션으로 그럭저럭 위기는 넘겼지만, 앤더슨은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아키텍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WWT는 최근 기업이 네트워킹의 핵심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 부분을 세부적으로 다룬 보고서를 발행했다.   네트워크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발전 첫 번째 우선순위는 자동화다. 앤더슨은 “자동화 분야에서는 SDN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중이다. 첫 단계는 예를 들어 시스코는 시스코와, 아루바는 아루바와 호환되던 사유적 단계였다. 고객들은 SDN을 실험하면서 프로그래밍 기능을 포함한 SDN이 제공하는 혜택을 활용했다”라고 말했다. WWT는 이제 고객들이 솔루션 업체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체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대체로 멀티벤더 환경에서 레드햇의 앤서블, 하시코프와 같은 플랫폼을 활용해 이들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체 런타임 엔진과 자체 플레이북을 구축한다고 했다. 앤더슨은 “규모가 큰 고객 사이에서 자동화 비즈니스가 매우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WWT에 연락해 자동화 역량을 강화할 방법을 묻곤 한다”라고 설명했다. 앤더슨에 따르면, 자동화 기술은 IT 자원 부족에 시달리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한 스킬을 인력을 찾기가 어...

네트워크자동화 SASE SSE 5G

2022.07.27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부터 하이브리드 인력의 원활한 업무 지원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관리자와 설계자는 매일 수많은 과제에 직면한다. 14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월드 와이드 테크놀로지(World Wide Technology)의 부사장 닐 앤더슨에 따르면, 대기업에서는 이런 과제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조정해 광범위하게 분산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사용자에 대처하고 기업 리소스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하자 분산된 대규모 직원들을 지원하는 부분에서 전통적인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약점이 드러났다. 기업들은 원격 액세스 VPN과 같은 임시방편 솔루션으로 그럭저럭 위기는 넘겼지만, 앤더슨은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아키텍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WWT는 최근 기업이 네트워킹의 핵심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 부분을 세부적으로 다룬 보고서를 발행했다.   네트워크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발전 첫 번째 우선순위는 자동화다. 앤더슨은 “자동화 분야에서는 SDN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중이다. 첫 단계는 예를 들어 시스코는 시스코와, 아루바는 아루바와 호환되던 사유적 단계였다. 고객들은 SDN을 실험하면서 프로그래밍 기능을 포함한 SDN이 제공하는 혜택을 활용했다”라고 말했다. WWT는 이제 고객들이 솔루션 업체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체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대체로 멀티벤더 환경에서 레드햇의 앤서블, 하시코프와 같은 플랫폼을 활용해 이들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체 런타임 엔진과 자체 플레이북을 구축한다고 했다. 앤더슨은 “규모가 큰 고객 사이에서 자동화 비즈니스가 매우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WWT에 연락해 자동화 역량을 강화할 방법을 묻곤 한다”라고 설명했다. 앤더슨에 따르면, 자동화 기술은 IT 자원 부족에 시달리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한 스킬을 인력을 찾기가 어...

2022.07.27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물류창고 직원 90%, 인력 부족 상황 속 긍정적 변화 기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물류창고 비전 연구 보고서(Global Warehousing Vision Study)’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물류창고 의사 결정권자들의 의사결정 및 비용 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동향과 견해에 대해 25일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물류창고 운영자들이 고객과 근로자 모두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인력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물류창고 비전 연구 보고서는 2022년 1월부터 2월까지 전 세계 1,500명 이상의 물류창고 의사결정권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 호주, 중국, 인도, 일본 및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물류창고 운영자 10명 중 약 9명은 온디맨드 경제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구현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0%는 팬데믹으로 인해 창고 운영을 더 신속하게 개선하고 현대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APAC 지역 응답자는 전 세계 다른 지역 응답자와 마찬가지로 창고 운영의 현대화에 압박을 느끼고 있으며, APAC 지역 의사결정권자들의 약 3/4이 팬데믹으로 인해 창고 운영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사결정권자들은 인력 보강 및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기술에 초점을 두고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예를 들어, APAC을 포함한 전 지역 운영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소포 및 상자 측정을 자동화하는 모바일 치수 측정 소프트웨어와 함께 향후 몇 년 동안 웨어러블, 모바일 프린터 및 러기드 태블릿의 사용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및 APAC의 물류창고 운영자 중 27%는 이미 어떤 형태의 자율 이동 로봇(AMR)을 배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AMR 배치는 5년 내에 APAC에서는 92%, 전 세계적으로는 9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창고 직원은 고용주의 첨단 기술 사용에 점점 익숙해지고...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2022.07.25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물류창고 비전 연구 보고서(Global Warehousing Vision Study)’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물류창고 의사 결정권자들의 의사결정 및 비용 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동향과 견해에 대해 25일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물류창고 운영자들이 고객과 근로자 모두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인력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물류창고 비전 연구 보고서는 2022년 1월부터 2월까지 전 세계 1,500명 이상의 물류창고 의사결정권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 호주, 중국, 인도, 일본 및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물류창고 운영자 10명 중 약 9명은 온디맨드 경제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구현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0%는 팬데믹으로 인해 창고 운영을 더 신속하게 개선하고 현대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APAC 지역 응답자는 전 세계 다른 지역 응답자와 마찬가지로 창고 운영의 현대화에 압박을 느끼고 있으며, APAC 지역 의사결정권자들의 약 3/4이 팬데믹으로 인해 창고 운영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사결정권자들은 인력 보강 및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기술에 초점을 두고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예를 들어, APAC을 포함한 전 지역 운영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소포 및 상자 측정을 자동화하는 모바일 치수 측정 소프트웨어와 함께 향후 몇 년 동안 웨어러블, 모바일 프린터 및 러기드 태블릿의 사용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및 APAC의 물류창고 운영자 중 27%는 이미 어떤 형태의 자율 이동 로봇(AMR)을 배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AMR 배치는 5년 내에 APAC에서는 92%, 전 세계적으로는 9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창고 직원은 고용주의 첨단 기술 사용에 점점 익숙해지고...

2022.07.25

원익로보틱스-데이터온, 서비스 로봇 사업 추진 MOU 체결

데이터온이 원익로보틱스와 서비스 로봇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월 25일 밝혔다.   양사는 F&B 시장에서 서비스 로봇 사업을 위해 공동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기획하고, 사업 수행 및 서비스와 운영까지 협력한다. 원익로보틱스의 서비스 로봇 개발 및 제조 역량과 데이터온의 F&B 특화 디지털 전환 서비스 및 F&B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원익로보틱스는 서비스 로봇 개발과 제조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 전문 기업이다. F&B 산업에서의 서비스 로봇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온은 F&B 업계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으로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매장 운영 효율화 관련 상품과 실제 활용 사례 등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유가네닭갈비, 아그라, CJ프레시웨이 등 주요 F&B 프랜차이즈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다양한 운영 형태에 따라 매장 맞춤형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익로보틱스 박연묵 상무는 “원익로보틱스와 데이터온이 보유한 핵심 역량과 경험을 공유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F&B 영역을 시작으로 본격 성장하는 서비스 로봇 시장 공략을 위해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 로봇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서비스 로봇 시장의 발전과 대중화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원익로보틱스 데이터온

2022.07.25

데이터온이 원익로보틱스와 서비스 로봇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월 25일 밝혔다.   양사는 F&B 시장에서 서비스 로봇 사업을 위해 공동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기획하고, 사업 수행 및 서비스와 운영까지 협력한다. 원익로보틱스의 서비스 로봇 개발 및 제조 역량과 데이터온의 F&B 특화 디지털 전환 서비스 및 F&B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원익로보틱스는 서비스 로봇 개발과 제조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 전문 기업이다. F&B 산업에서의 서비스 로봇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온은 F&B 업계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으로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매장 운영 효율화 관련 상품과 실제 활용 사례 등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유가네닭갈비, 아그라, CJ프레시웨이 등 주요 F&B 프랜차이즈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다양한 운영 형태에 따라 매장 맞춤형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익로보틱스 박연묵 상무는 “원익로보틱스와 데이터온이 보유한 핵심 역량과 경험을 공유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F&B 영역을 시작으로 본격 성장하는 서비스 로봇 시장 공략을 위해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 로봇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서비스 로봇 시장의 발전과 대중화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7.25

"증강 지능 시장 2027년까지 연평균 25.1% 성장"

"증강 지능(Augmented Intelligence) 시장이 2027년까지 연간 25.1%의 성장률을 기록한 전망이다. 2022년 179억 달러인 시장 규모는 2027년 54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복잡 비즈니스 데이터의 증가, 고급 증강 인텔리전스 및 분석 도구의 채택, 디지털 이니셔티브 채택과 확장 등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마켓앤마켓(Matkets and Markets)이 '2027년까지 증강 지능 시장 전망(Augmented Intelligence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증강 지능 시장을 구성 요소(소프트웨어, 서비스), 세그먼트( 기계 학습,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기타), 배포 모드(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조직 규모(중소기업, 대기업), 수직 시장,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까지 증강 지능 시장이 연간 25.1% 성장해, 2022년 179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가 2027년 54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증강 지능은 사람이 가진 인지 능력을 인공 지능 분야의 기술을 활용해 향상하는 것으로, 사람과 기계가 가진 각각의 한계를 인정하고 장점을 결합해 효율을 향상하는 것이다.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의 인공지능 관련 기반 기술을 인간 중심의 작업에 맞게 적용해, 사람 작업자의 업무 능률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영역은 지능 증강(intelligence augmentation), 인지 증강(cognitive augmentation), 의사 결정 지원(decision support), 기계 증강 지능(machine augmented intelligence) 등의 분야로 세분화할 수 있다. 또한 가상현실, 증강 현실, 예측 분석, 공간 탐색, 콘텍스트 인식 컴퓨팅, 논리적 추론, 패턴 인식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

증강 지능 마켓앤마켓

2022.07.21

"증강 지능(Augmented Intelligence) 시장이 2027년까지 연간 25.1%의 성장률을 기록한 전망이다. 2022년 179억 달러인 시장 규모는 2027년 54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복잡 비즈니스 데이터의 증가, 고급 증강 인텔리전스 및 분석 도구의 채택, 디지털 이니셔티브 채택과 확장 등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마켓앤마켓(Matkets and Markets)이 '2027년까지 증강 지능 시장 전망(Augmented Intelligence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증강 지능 시장을 구성 요소(소프트웨어, 서비스), 세그먼트( 기계 학습,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기타), 배포 모드(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조직 규모(중소기업, 대기업), 수직 시장,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까지 증강 지능 시장이 연간 25.1% 성장해, 2022년 179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가 2027년 54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증강 지능은 사람이 가진 인지 능력을 인공 지능 분야의 기술을 활용해 향상하는 것으로, 사람과 기계가 가진 각각의 한계를 인정하고 장점을 결합해 효율을 향상하는 것이다.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의 인공지능 관련 기반 기술을 인간 중심의 작업에 맞게 적용해, 사람 작업자의 업무 능률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영역은 지능 증강(intelligence augmentation), 인지 증강(cognitive augmentation), 의사 결정 지원(decision support), 기계 증강 지능(machine augmented intelligence) 등의 분야로 세분화할 수 있다. 또한 가상현실, 증강 현실, 예측 분석, 공간 탐색, 콘텍스트 인식 컴퓨팅, 논리적 추론, 패턴 인식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

2022.07.21

티라유텍, ‘울산미포 국가산단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사업’ 참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과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 산단’은 개별기업의 스마트화,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넘어 디지털 전환이 융합된 혁신 산업단지를 구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한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은 물류 플랫폼을 이용한 데이터 디지털화, 물류 최적화를 위한 공급망 관리(SCM), 비용 절감을 위한 산단 공동 활용 물류환경을 구축해 물류 경쟁력과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은 총 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3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티라유텍은 이번 사업에서 사업 주관을 맡으며 알엠에쓰플랫폼, 아세테크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미포 스마트 그린 산단 류영현 사업단장은 “최근 고유가로 인해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사업은 ICT를 활용한 물류환경 최적화를 통해 기업의 물류비 절감 및 공유 물류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티라유텍 김정하 대표는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은 산단 내 새로운 디지털·친환경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참여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산단지역 내 새로운 물류 수요 대응과 스마트 물류 혁신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티라유텍

2022.07.13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과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 산단’은 개별기업의 스마트화,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넘어 디지털 전환이 융합된 혁신 산업단지를 구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한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은 물류 플랫폼을 이용한 데이터 디지털화, 물류 최적화를 위한 공급망 관리(SCM), 비용 절감을 위한 산단 공동 활용 물류환경을 구축해 물류 경쟁력과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은 총 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3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티라유텍은 이번 사업에서 사업 주관을 맡으며 알엠에쓰플랫폼, 아세테크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미포 스마트 그린 산단 류영현 사업단장은 “최근 고유가로 인해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사업은 ICT를 활용한 물류환경 최적화를 통해 기업의 물류비 절감 및 공유 물류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티라유텍 김정하 대표는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은 산단 내 새로운 디지털·친환경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참여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산단지역 내 새로운 물류 수요 대응과 스마트 물류 혁신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22.07.13

"더 똑똑해진 스마트 카트"··· 아마존, 신형 '대시 카트' 공개

아마존의 오프라인 매장 중 하나인 아마존 프레시 매장을 방문하면 특별한 쇼핑 카트를 만날 수 있다. 아마존 대시 카트(Amazon Dash Cart)라고 부르는 스마트 카트로, 구매할 상품이 카트에 담을 때 인식되기 때문에, 계산대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대시 카트가 처음 소개된 시기는 2020년 9월이다. 약 2년이 지난 2022년 7월 12일 새로운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대시 카트가 등장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대시 카트는 미국의 아마존 프레시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그동안 대시 카트를 운영하면서 고객들로부터 받은 피드백과 아이디어 기반으로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이전보다 향상된 컴퓨터 비전 및 센서 융합 기술 등을 적용하고 크기를 확장해, 이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아마존 프레시 매장에서 식료품을 쇼핑할 수 있다. 아마존이 선보인 새로운 버전의 대시 카트는 이전 모델에 비해 식료품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 2배 이상 커졌고 직접 주차장으로 밀고 갈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개선했다. (자료 : Amazon) 새로 업데이트된 대시 카트는 몇 가지 사항을 개선했다. 우선 1세대 대시 카트보다 무게는 가벼우면서 식료품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 2배 이상 커졌다. 기존 대시 카트의 경우 아마존 프레시 매장의 식료품 가방 2개를 넣을 수 있었지만 새로운 대시 카트는 4개까지 담을 수 있다. 부피가 큰 품목을 담을 수 있도록 하단 선반도 마련했다. 이제는 대시 카트를 끌고 직접 주차장까지 이동해서 자동차에 구매한 식료품을 실을 수 있는 것도 달라진 점이다. 이전에는 매장 출구에 대시 카트를 세우고, 쇼핑 가방에 담긴 식료품을 손으로 들고 주차장까지 이동해야 했다. 뜨거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 같은 혹독한 날씨와 이동 중에 발생하는 충격이나 진동을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내구성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대시 카트는 이런 점을 반영해 이제 주차장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테스트하며 개발...

쇼핑 카트 아마존 대시 카트 자동 결제 결제 자동화

2022.07.13

아마존의 오프라인 매장 중 하나인 아마존 프레시 매장을 방문하면 특별한 쇼핑 카트를 만날 수 있다. 아마존 대시 카트(Amazon Dash Cart)라고 부르는 스마트 카트로, 구매할 상품이 카트에 담을 때 인식되기 때문에, 계산대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대시 카트가 처음 소개된 시기는 2020년 9월이다. 약 2년이 지난 2022년 7월 12일 새로운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대시 카트가 등장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대시 카트는 미국의 아마존 프레시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그동안 대시 카트를 운영하면서 고객들로부터 받은 피드백과 아이디어 기반으로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이전보다 향상된 컴퓨터 비전 및 센서 융합 기술 등을 적용하고 크기를 확장해, 이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아마존 프레시 매장에서 식료품을 쇼핑할 수 있다. 아마존이 선보인 새로운 버전의 대시 카트는 이전 모델에 비해 식료품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 2배 이상 커졌고 직접 주차장으로 밀고 갈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개선했다. (자료 : Amazon) 새로 업데이트된 대시 카트는 몇 가지 사항을 개선했다. 우선 1세대 대시 카트보다 무게는 가벼우면서 식료품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 2배 이상 커졌다. 기존 대시 카트의 경우 아마존 프레시 매장의 식료품 가방 2개를 넣을 수 있었지만 새로운 대시 카트는 4개까지 담을 수 있다. 부피가 큰 품목을 담을 수 있도록 하단 선반도 마련했다. 이제는 대시 카트를 끌고 직접 주차장까지 이동해서 자동차에 구매한 식료품을 실을 수 있는 것도 달라진 점이다. 이전에는 매장 출구에 대시 카트를 세우고, 쇼핑 가방에 담긴 식료품을 손으로 들고 주차장까지 이동해야 했다. 뜨거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 같은 혹독한 날씨와 이동 중에 발생하는 충격이나 진동을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내구성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대시 카트는 이런 점을 반영해 이제 주차장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테스트하며 개발...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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