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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차세대 '로이히 2' 칩 발표··· "50% 면적에 연산 능력 10배 향상"

인텔이 인간의 두뇌 신경망 구조와 유사한 뉴로모픽(neuromorphic) 연구용 칩 2세대 버전을 29일 발표했다. 신형 ‘로이히 2’ 칩은 1세대 칩보다 면적이 절반으로 줄어든 데 반해 처리 속도가 빨라져 이전보다 크게 향상된 연산 능력(computational capability)을 제공한다. 인텔은 뉴로모픽 연구용 칩인 '로이히(Loihi)'를 2017년 최초로 발표했다. 당시 개발된 로이히 칩은 12만 8,000개의 뉴런(neuron)과 1억 2,800만 개의 시냅스(synapse)가 내재된 프로세서였다. 이번에 발표된 2세대 로이히 칩은 100만 개의 뉴런, 1억 2,000만 개의 시냅스를 포함하고 있어 표면적으로는 1세대 칩보다 퇴보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참고로 AI 전용 칩 개발기업 세리브라스 시스템스의 칩은 약 100조 개의 시냅스를 내장하고 있다.   -> 세리브라스 “인간 두뇌에 필적하는 AI 칩 이정표 달성··· 120조 시냅스 수준" 그러나 '로이히 2' 칩은 이전 버전보다 밀도(computational density)가 대폭 향상됐다. 또 인텔이 최초로 시판용이 아닌 칩에서 면적을 대폭 줄이는 기술을 시범 적용한 사례이기도 하다. 1세대 로이히 칩 면적 60 스퀘어 밀리미터(sq. mm)의 절반에 불과하다. 칩 면적은 절반으로 줄었지만 트랜지스터 수는 이전과 거의 동일한 약 23억 개를 유지했다.   인텔은 신형 ‘로이히 2’ 칩이 1세대 로이히 칩보다 10배 더 높은 연산 능력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처리 속도 향상 등 몇 가지 요인 덕분에 연산 능력이 강화됐다. 처리 속도의 경우 뉴런 상태 업데이트 속도가 2배, 스파이크 생성 속도가 최대 10배 향상됐다. 스파이크 생성(spike generation)은 실제 두뇌 신경망 구조와 같은 방식으로 데이터가 이동한다. '로이히 2' 칩에서는 복잡한 형태의 정보가 페이로드(payload)로 전송될 수 있다. 전통적인 PC 칩에서와 같은 성능 향상 기...

인텔 머신러닝 로이히

2021.10.01

인텔이 인간의 두뇌 신경망 구조와 유사한 뉴로모픽(neuromorphic) 연구용 칩 2세대 버전을 29일 발표했다. 신형 ‘로이히 2’ 칩은 1세대 칩보다 면적이 절반으로 줄어든 데 반해 처리 속도가 빨라져 이전보다 크게 향상된 연산 능력(computational capability)을 제공한다. 인텔은 뉴로모픽 연구용 칩인 '로이히(Loihi)'를 2017년 최초로 발표했다. 당시 개발된 로이히 칩은 12만 8,000개의 뉴런(neuron)과 1억 2,800만 개의 시냅스(synapse)가 내재된 프로세서였다. 이번에 발표된 2세대 로이히 칩은 100만 개의 뉴런, 1억 2,000만 개의 시냅스를 포함하고 있어 표면적으로는 1세대 칩보다 퇴보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참고로 AI 전용 칩 개발기업 세리브라스 시스템스의 칩은 약 100조 개의 시냅스를 내장하고 있다.   -> 세리브라스 “인간 두뇌에 필적하는 AI 칩 이정표 달성··· 120조 시냅스 수준" 그러나 '로이히 2' 칩은 이전 버전보다 밀도(computational density)가 대폭 향상됐다. 또 인텔이 최초로 시판용이 아닌 칩에서 면적을 대폭 줄이는 기술을 시범 적용한 사례이기도 하다. 1세대 로이히 칩 면적 60 스퀘어 밀리미터(sq. mm)의 절반에 불과하다. 칩 면적은 절반으로 줄었지만 트랜지스터 수는 이전과 거의 동일한 약 23억 개를 유지했다.   인텔은 신형 ‘로이히 2’ 칩이 1세대 로이히 칩보다 10배 더 높은 연산 능력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처리 속도 향상 등 몇 가지 요인 덕분에 연산 능력이 강화됐다. 처리 속도의 경우 뉴런 상태 업데이트 속도가 2배, 스파이크 생성 속도가 최대 10배 향상됐다. 스파이크 생성(spike generation)은 실제 두뇌 신경망 구조와 같은 방식으로 데이터가 이동한다. '로이히 2' 칩에서는 복잡한 형태의 정보가 페이로드(payload)로 전송될 수 있다. 전통적인 PC 칩에서와 같은 성능 향상 기...

2021.10.01

에쓰오씨소프트, 안양시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사업 수주

에쓰오씨소프트가 10월 1일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은 안양시가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통한 삶의 향상’을 비전으로 내걸고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다. 안양시는 과학행정 실현과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안양시 공공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하고, 이를 빅데이터와 AI 기반으로 분석해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회사에 따르면 에쓰오씨소프트는 이번 사업에서 빅데이터 연계, 수집, 데이터 표준화 등 통합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생활안전, 교통, 경제, 보건‧복지, 환경, 에너지, 민원, 주정차 8대 분야에 대한 통합된 데이터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시각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  사업은 지난달 28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10개월 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안양시는 주요 현안 8대 분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도시 상태를 파악하고, 도시 영상 모니터링과 민원파악을 통해 시정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쓰오씨소프트 김세환 상무는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은 안양시가 언제 어디서든 도시현안을 빠르게 파악하여 선제적인 정책적 대응방안을 마련할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안양시가 빅데이터 공유에 따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에쓰오씨소프트

2021.10.01

에쓰오씨소프트가 10월 1일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은 안양시가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통한 삶의 향상’을 비전으로 내걸고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다. 안양시는 과학행정 실현과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안양시 공공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하고, 이를 빅데이터와 AI 기반으로 분석해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회사에 따르면 에쓰오씨소프트는 이번 사업에서 빅데이터 연계, 수집, 데이터 표준화 등 통합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생활안전, 교통, 경제, 보건‧복지, 환경, 에너지, 민원, 주정차 8대 분야에 대한 통합된 데이터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시각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  사업은 지난달 28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10개월 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안양시는 주요 현안 8대 분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도시 상태를 파악하고, 도시 영상 모니터링과 민원파악을 통해 시정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쓰오씨소프트 김세환 상무는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은 안양시가 언제 어디서든 도시현안을 빠르게 파악하여 선제적인 정책적 대응방안을 마련할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안양시가 빅데이터 공유에 따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0.01

칼럼 | 메타버스와 웹3.0에 대한 기대

얼마 전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향후 5년 이내에 페이스북을 소셜 네트워크 회사가 아닌 메타버스 기업으로 변신시키겠다는 선언을 했다. 최근 언론 기사는 물론 서점가에도 메타버스를 주제로 한 신간 서적이 많이 눈에 띈다. 기업들 역시 메타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거나 이미 시작한 상황이다.  마치 2017년에서 2018년 무렵에 불었던 비트코인 열풍을 떠올리게 한다. 물론 아직까지 메타버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은 그 당시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과 비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향후 점차 더 높아질 것은 분명하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웹 기술과 이를 통한 서비스 및 비즈니스의 발전 과정을 나누어 설명할 때 웹1.0과 웹2.0으로 구분해왔다. 웹1.0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5년 무렵까지의 웹 생태계를 의미하며 웹 브라우저와 전자상거래 사이트 중심의 초창기 웹 시대를 의미한다.  이후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한 모바일 인터넷의 확산, 페이스북의 성공을 통한 소셜 네트워크의 성장과 이에 따른 웹 생태계의 개인 참여 확대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일반화되면서 다양한 P2P 서비스와 O2O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시기를 웹2.0으로 정의하며 현재의 웹 생태계를 의미한다. 웹3.0이라는 용어는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며 이후 여러 웹 전문가들의 정의가 있었다. 공통적으로 웹3.0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웹 생태계를 일컫는 의미로 사용된다.  웹3.0 시대를 주도할 기술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데이터 환경 그리고 에지 컴퓨팅을 꼽는다. 하지만 웹3.0에 대해 AR/VR/XR 기술과 블록체인 플랫폼, 그리고 아바타로 정의되는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메타버스 웹 환경의 본격적인 확산으로 정의하는 전문가들이 최근 많아졌다. 출처: https://medi...

메타버스 ETF 정철환 웹3.0 5G 6G

2021.09.30

얼마 전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향후 5년 이내에 페이스북을 소셜 네트워크 회사가 아닌 메타버스 기업으로 변신시키겠다는 선언을 했다. 최근 언론 기사는 물론 서점가에도 메타버스를 주제로 한 신간 서적이 많이 눈에 띈다. 기업들 역시 메타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거나 이미 시작한 상황이다.  마치 2017년에서 2018년 무렵에 불었던 비트코인 열풍을 떠올리게 한다. 물론 아직까지 메타버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은 그 당시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과 비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향후 점차 더 높아질 것은 분명하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웹 기술과 이를 통한 서비스 및 비즈니스의 발전 과정을 나누어 설명할 때 웹1.0과 웹2.0으로 구분해왔다. 웹1.0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5년 무렵까지의 웹 생태계를 의미하며 웹 브라우저와 전자상거래 사이트 중심의 초창기 웹 시대를 의미한다.  이후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한 모바일 인터넷의 확산, 페이스북의 성공을 통한 소셜 네트워크의 성장과 이에 따른 웹 생태계의 개인 참여 확대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일반화되면서 다양한 P2P 서비스와 O2O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시기를 웹2.0으로 정의하며 현재의 웹 생태계를 의미한다. 웹3.0이라는 용어는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며 이후 여러 웹 전문가들의 정의가 있었다. 공통적으로 웹3.0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웹 생태계를 일컫는 의미로 사용된다.  웹3.0 시대를 주도할 기술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데이터 환경 그리고 에지 컴퓨팅을 꼽는다. 하지만 웹3.0에 대해 AR/VR/XR 기술과 블록체인 플랫폼, 그리고 아바타로 정의되는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메타버스 웹 환경의 본격적인 확산으로 정의하는 전문가들이 최근 많아졌다. 출처: https://medi...

2021.09.30

“향후 5년간 지능형 자동화는 디지털 혁신의 핵심” 유아이패스

유아이패스가 9월 28일 유럽 글로벌 기업의 CIO를 대상으로 진행한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으로의 여정(Towards The Fully Automated Enterprise)’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팬데믹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RPA, AI, 로우코드 및 노코드 툴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 도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유아이패스와 유럽 최대의 IT임원 커뮤니티인 ‘CIONET’이 협력해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 근무와 사무실 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객의 니즈와 경쟁은 날로 복잡해지고 치열해지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기업 CIO의 ▲29%는 레거시 시스템을 최신 솔루션으로 교체하기 위해 ▲26%는 조직 내의 전체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기 위해 ▲24%는 조직 내의 반복적인 업무를 제거하기 위해 자동화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향후 5년 동안 지능형 자동화가 디지털 혁신 선도 기업을 만드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로 기업은 디지털 혁신의 수단으로 현재 소프트웨어 로봇을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 기업은 ▲부가가치가 낮고 반복적인 작업을 제거하고 핵심 업무를 지원 ▲온라인 채널과 관련 제품 및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소비자, 비즈니스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 ▲신제품이나 서비스의 혁신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디지털 비즈니스(개방형 플랫폼, 에코시스템, 새로운 개발 툴)로의 전환 등을 위해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및 모바일 기반 플랫폼으로의 변화에 성공한 CIO들은 자동화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이 되기 위해 조직 전체가 참여하는 파일럿 과제를 통해 RPA, AI 및 프로세스 마이닝의 가치를 평가하고, RPA를 확장할 수 있는 적절한 플랫폼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화가 가...

유아이패스 자동화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2021.09.28

유아이패스가 9월 28일 유럽 글로벌 기업의 CIO를 대상으로 진행한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으로의 여정(Towards The Fully Automated Enterprise)’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팬데믹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RPA, AI, 로우코드 및 노코드 툴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 도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유아이패스와 유럽 최대의 IT임원 커뮤니티인 ‘CIONET’이 협력해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 근무와 사무실 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객의 니즈와 경쟁은 날로 복잡해지고 치열해지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기업 CIO의 ▲29%는 레거시 시스템을 최신 솔루션으로 교체하기 위해 ▲26%는 조직 내의 전체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기 위해 ▲24%는 조직 내의 반복적인 업무를 제거하기 위해 자동화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향후 5년 동안 지능형 자동화가 디지털 혁신 선도 기업을 만드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로 기업은 디지털 혁신의 수단으로 현재 소프트웨어 로봇을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 기업은 ▲부가가치가 낮고 반복적인 작업을 제거하고 핵심 업무를 지원 ▲온라인 채널과 관련 제품 및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소비자, 비즈니스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 ▲신제품이나 서비스의 혁신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디지털 비즈니스(개방형 플랫폼, 에코시스템, 새로운 개발 툴)로의 전환 등을 위해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및 모바일 기반 플랫폼으로의 변화에 성공한 CIO들은 자동화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이 되기 위해 조직 전체가 참여하는 파일럿 과제를 통해 RPA, AI 및 프로세스 마이닝의 가치를 평가하고, RPA를 확장할 수 있는 적절한 플랫폼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화가 가...

2021.09.28

칼럼ㅣ머신러닝의 첫 번째 규칙은 ML 없이 시작하는 것이다

‘머신러닝(ML)’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때때로 머신러닝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아마존의 응용 과학자 유진 얀에 따르면 머신러닝의 첫 번째 규칙은 머신러닝 없이 시작하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수개월에 걸친 고된 노력으로 공들여 만든 ML 모델을 소개하는 건 멋진 일이다. 그러나 이는 가장 효과적인 접근 방식이 아니다. 더 간단하고 접근하기 쉬운 방법이 있다.    지난 2016년 데이터 과학자 노아 로랑이 “데이터 과학자는 대부분 산수를 할 뿐이다”라고 언급한 건 지나친 단순화일 수 있다. 하지만 그의 말은 크게 틀리지 않으며, 아무리 데이터를 작동시키는 프로세스를 복잡하게 만들고 싶더라도 작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로랑과 얀의 주장은 확실히 옳다.  과도한 복잡성  데이터 과학자는 많은 급여를 받는다. 따라서 예측 애널리틱스와 같은 것을 복잡한 전문용어와 방대한 모델로 포장해 급여를 정당화하고 싶을 수 있다. 그래선 안 된다.  로랑의 주장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그는 “비즈니스 문제의 아주 작은 부분 집합만이 머신러닝으로 가장 잘 해결된다. 대부분은 단지 좋은 데이터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만 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로랑은 데이터를 가져오기 위한 SQL 쿼리, 해당 데이터에 관한 기본 연산(차이 및 백분위수 계산 등), 결과 그래프 작성, 설명 또는 권장사항 작성 등의 더 간단한 방법을 추천했다.  이것이 쉽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으려고 할 때 머신러닝에서 시작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또 많은 양의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니다. 엘리제블(Eligible)의 CEO 케이틀린 글리슨은 “작은 데이터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나를 최고의 발견으로 이끈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생긴 이상 현상이었다”라면서, 때로는 분포를 그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명확한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nb...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과학 ML 휴리스틱 애널리틱스

2021.09.28

‘머신러닝(ML)’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때때로 머신러닝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아마존의 응용 과학자 유진 얀에 따르면 머신러닝의 첫 번째 규칙은 머신러닝 없이 시작하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수개월에 걸친 고된 노력으로 공들여 만든 ML 모델을 소개하는 건 멋진 일이다. 그러나 이는 가장 효과적인 접근 방식이 아니다. 더 간단하고 접근하기 쉬운 방법이 있다.    지난 2016년 데이터 과학자 노아 로랑이 “데이터 과학자는 대부분 산수를 할 뿐이다”라고 언급한 건 지나친 단순화일 수 있다. 하지만 그의 말은 크게 틀리지 않으며, 아무리 데이터를 작동시키는 프로세스를 복잡하게 만들고 싶더라도 작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로랑과 얀의 주장은 확실히 옳다.  과도한 복잡성  데이터 과학자는 많은 급여를 받는다. 따라서 예측 애널리틱스와 같은 것을 복잡한 전문용어와 방대한 모델로 포장해 급여를 정당화하고 싶을 수 있다. 그래선 안 된다.  로랑의 주장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그는 “비즈니스 문제의 아주 작은 부분 집합만이 머신러닝으로 가장 잘 해결된다. 대부분은 단지 좋은 데이터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만 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로랑은 데이터를 가져오기 위한 SQL 쿼리, 해당 데이터에 관한 기본 연산(차이 및 백분위수 계산 등), 결과 그래프 작성, 설명 또는 권장사항 작성 등의 더 간단한 방법을 추천했다.  이것이 쉽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으려고 할 때 머신러닝에서 시작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또 많은 양의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니다. 엘리제블(Eligible)의 CEO 케이틀린 글리슨은 “작은 데이터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나를 최고의 발견으로 이끈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생긴 이상 현상이었다”라면서, 때로는 분포를 그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명확한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nb...

2021.09.28

코어에이아이, 대화형 AI 가상 비서 ‘뱅크어시스트’ 출시··· "금융 업무 지원"

코어에이아이가 9월 27일 셀프서비스 기능을 강화한 금융 서비스용 대화형 AI 가상 비서 ‘뱅크어시스트(BankAssis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뱅크어시스트는 개인 및 개인 사업자의 금융 업무 지원을 위한 ‘소매금융(리테일 뱅킹)’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대화형 AI 가상 비서다. 회사에 따르면 코어에이아이의 뱅크어시스트는 음성 및 기타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고객과 최대한 정확한 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200개 이상의 다양한 은행업무 활용 사례를 적용하여 고객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한다. 또한 주요 코어 뱅킹, 카드, 디지털 뱅킹, 청구서 지불 및 P2P 기업의 금융 시스템을 통합한다. 또한 뱅크어시스트는 고객이 말하는 문맥을 이해하고 질문에 정확하게 답변하는 대화형 뱅킹 솔루션이다. 뱅크어시스트는 NLP(자연어 처리) 기술을 통해 고객의 문의사항을 음성이나 텍스트로 해석하고, 은행 백오피스 시스템과 연결하여 거래를 실행하며, 필요할 시에는 실제 상담사로 원활하게 연결하여 문의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뱅크어시스트는 웹 UI 화면상에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노코드 기술이 적용돼 프로세스를 담당하는 현업 담당자가 쉽게 개발할 수 있다. 뱅크어시스트의 관리자를 위한 작업대인 ‘솔루션 워크벤치(Solution Workbench)’는 각 은행의 고객 경험(CX)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용자 정의, 채널 간 통합 및 포괄적인 분석을 지원한다. 작업대에서 은행의 고유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해 고객 경험을 더욱 확장할 수 있으며, 고객의 요청을 보다 정확히 이해해 처리할 수 있도록 뱅크어시스트를 교육할 수 있다. 뱅크어시스트는 웹과 모바일, IVR(대화형자동응답), SMS, 소셜 미디어 및 라이브 에이전트 등 금융 기관의 모든 채널에 통합해 이용할 수 있다.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이 상담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바꾸거나, 후속 서비스를 위해 은행으로 직접 가거나, 실제 상담사와 연결할 때에도 가상 비서인 뱅크어시스트는 일관된...

코어에이아이

2021.09.27

코어에이아이가 9월 27일 셀프서비스 기능을 강화한 금융 서비스용 대화형 AI 가상 비서 ‘뱅크어시스트(BankAssis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뱅크어시스트는 개인 및 개인 사업자의 금융 업무 지원을 위한 ‘소매금융(리테일 뱅킹)’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대화형 AI 가상 비서다. 회사에 따르면 코어에이아이의 뱅크어시스트는 음성 및 기타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고객과 최대한 정확한 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200개 이상의 다양한 은행업무 활용 사례를 적용하여 고객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한다. 또한 주요 코어 뱅킹, 카드, 디지털 뱅킹, 청구서 지불 및 P2P 기업의 금융 시스템을 통합한다. 또한 뱅크어시스트는 고객이 말하는 문맥을 이해하고 질문에 정확하게 답변하는 대화형 뱅킹 솔루션이다. 뱅크어시스트는 NLP(자연어 처리) 기술을 통해 고객의 문의사항을 음성이나 텍스트로 해석하고, 은행 백오피스 시스템과 연결하여 거래를 실행하며, 필요할 시에는 실제 상담사로 원활하게 연결하여 문의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뱅크어시스트는 웹 UI 화면상에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노코드 기술이 적용돼 프로세스를 담당하는 현업 담당자가 쉽게 개발할 수 있다. 뱅크어시스트의 관리자를 위한 작업대인 ‘솔루션 워크벤치(Solution Workbench)’는 각 은행의 고객 경험(CX)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용자 정의, 채널 간 통합 및 포괄적인 분석을 지원한다. 작업대에서 은행의 고유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해 고객 경험을 더욱 확장할 수 있으며, 고객의 요청을 보다 정확히 이해해 처리할 수 있도록 뱅크어시스트를 교육할 수 있다. 뱅크어시스트는 웹과 모바일, IVR(대화형자동응답), SMS, 소셜 미디어 및 라이브 에이전트 등 금융 기관의 모든 채널에 통합해 이용할 수 있다.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이 상담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바꾸거나, 후속 서비스를 위해 은행으로 직접 가거나, 실제 상담사와 연결할 때에도 가상 비서인 뱅크어시스트는 일관된...

2021.09.27

"2026년까지 엣지 AI 유닛 수요 20.8억 개··· 연평균 17.7% 성장 예상"

엣지(Edge) AI 하드웨어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평균 17.7% 성장할 전망이다. 2021년 9억 2,000만 유닛으로 예상되는 엣지 AI 하드웨어 시장 규모는 2026년이 되면 20억 8,000만 유닛으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엣지 하드웨어에서의 낮은 지연 시간 및 실시간 처리 수요 증가, 엣지 컴퓨팅을 위한 AI 보조 프로세서의 출현, 지능형 응용 프로그램의 증가 등이 성장 요인으로 지목됐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엣지 AI 하드웨어 시장 글로벌 예측(Edge AI Hardware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엣지 AI 하드웨어 시장을 프로세서(CPU, GPU, ASICs), 최종 사용자(End User), 기능(Training and Inference), 전력(1W 미만, 1-2W, 3-5W, 5-10W, 10W 이상)으로 나누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엣지 AI 하드웨어 시장 글로벌 예측'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6년까지 엣지 AI 하드웨어 시장이 연평균 17.7%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기업들이 코로나19의 영향을 퇴치하기 위해 원격 작업, 원격 자산 유지 관리 및 모니터링, 공장 자동화, 원격 의료와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 기업들이 엣지 AI 하드웨어의 잠재력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의료, 공공 부문 및 교육 분야는 전례 없는 속도로 디지털화를 채택하고 있으며, 여러 클라우드 및 에지 회사에서 일선 작업자에게 컴퓨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라며 엣지 AI 하드웨어 시장의 성장에 코로나19가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예측 기간 가장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는 웨어러블 시장이다. 웨어러블 장치의 성능과 기능이 갈수록 향상되면서, AI와 엣지 컴퓨팅을 포함하는 웨어러블 기기의 기능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소비자 전자 제...

엣지 AI 마켓앤마켓 전망

2021.09.24

엣지(Edge) AI 하드웨어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평균 17.7% 성장할 전망이다. 2021년 9억 2,000만 유닛으로 예상되는 엣지 AI 하드웨어 시장 규모는 2026년이 되면 20억 8,000만 유닛으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엣지 하드웨어에서의 낮은 지연 시간 및 실시간 처리 수요 증가, 엣지 컴퓨팅을 위한 AI 보조 프로세서의 출현, 지능형 응용 프로그램의 증가 등이 성장 요인으로 지목됐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엣지 AI 하드웨어 시장 글로벌 예측(Edge AI Hardware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엣지 AI 하드웨어 시장을 프로세서(CPU, GPU, ASICs), 최종 사용자(End User), 기능(Training and Inference), 전력(1W 미만, 1-2W, 3-5W, 5-10W, 10W 이상)으로 나누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엣지 AI 하드웨어 시장 글로벌 예측'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6년까지 엣지 AI 하드웨어 시장이 연평균 17.7%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기업들이 코로나19의 영향을 퇴치하기 위해 원격 작업, 원격 자산 유지 관리 및 모니터링, 공장 자동화, 원격 의료와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 기업들이 엣지 AI 하드웨어의 잠재력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의료, 공공 부문 및 교육 분야는 전례 없는 속도로 디지털화를 채택하고 있으며, 여러 클라우드 및 에지 회사에서 일선 작업자에게 컴퓨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라며 엣지 AI 하드웨어 시장의 성장에 코로나19가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예측 기간 가장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는 웨어러블 시장이다. 웨어러블 장치의 성능과 기능이 갈수록 향상되면서, AI와 엣지 컴퓨팅을 포함하는 웨어러블 기기의 기능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소비자 전자 제...

2021.09.24

'매월 20만 건의 대출 심사를 빠르게!' 토요타의 AI 활용법

자동차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는 딜러와 고객 모두 빠른 결정을 원한다.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TFS: Toyota Financial Services)는 소비자의 신용에 대해 자동으로 결정을 내리고, 고객과 딜러의 경험 및 환경을 개선하고, 대출에 있어 공정성을 보증하면서 고객의 신용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를 활용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도메인 정보 책임자(Domain Information Officer)인 바라드와즈 고팔은 “업계 최고의 고객 및 딜러 경험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신용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한편, 신용 위험을 관리하면서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TFS는 딜러와 고객 피드백을 토대로 2019년 6월에 IFDE(Intelligent Financing Decision Engine)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IFDE는 고객 차량 파이낸싱 때 신용 위험을 분석하는 클라우드 기반 대출 개시 결정 엔진이다. TFS가 파악한 표적화 된 주요 신용정보 속성들을 이용해 1초 미만에 결과를 전달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해 최첨단 AI 의사결정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TFS는 이 프로젝트로 신기술 응용 분야에서 ‘퓨처엣지 50 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여러 부서 및 직능간 협업으로 프로세스를 추진 고팔에 따르면, TFS IT는 실제 데이터에 토대를 둔 IFDE의 비즈니스 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소비자 신용 위험 사업 부문과 협력했다. 그는 “100만이 넘는 소비자 대출 신청 기록을 평가했고, 스왑 세트 분석을 통해 IFDE에 배포한 새 모델의 효과를 평가했다. 아울러 STP(Straight Through Processing)의 증가와 고객 손실 처리 감소를 추산했다”라고 설명했다.  TFS는 아마존 EKS(Elastic Kubernetes Service)에 엔진을 구축했다. 그리고 새 모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캠페인/챌린저 의사결정 ...

IFDE 토요타 대출 심사 대출 결정 파이낸싱

2021.09.24

자동차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는 딜러와 고객 모두 빠른 결정을 원한다.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TFS: Toyota Financial Services)는 소비자의 신용에 대해 자동으로 결정을 내리고, 고객과 딜러의 경험 및 환경을 개선하고, 대출에 있어 공정성을 보증하면서 고객의 신용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를 활용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도메인 정보 책임자(Domain Information Officer)인 바라드와즈 고팔은 “업계 최고의 고객 및 딜러 경험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신용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한편, 신용 위험을 관리하면서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TFS는 딜러와 고객 피드백을 토대로 2019년 6월에 IFDE(Intelligent Financing Decision Engine)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IFDE는 고객 차량 파이낸싱 때 신용 위험을 분석하는 클라우드 기반 대출 개시 결정 엔진이다. TFS가 파악한 표적화 된 주요 신용정보 속성들을 이용해 1초 미만에 결과를 전달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해 최첨단 AI 의사결정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TFS는 이 프로젝트로 신기술 응용 분야에서 ‘퓨처엣지 50 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여러 부서 및 직능간 협업으로 프로세스를 추진 고팔에 따르면, TFS IT는 실제 데이터에 토대를 둔 IFDE의 비즈니스 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소비자 신용 위험 사업 부문과 협력했다. 그는 “100만이 넘는 소비자 대출 신청 기록을 평가했고, 스왑 세트 분석을 통해 IFDE에 배포한 새 모델의 효과를 평가했다. 아울러 STP(Straight Through Processing)의 증가와 고객 손실 처리 감소를 추산했다”라고 설명했다.  TFS는 아마존 EKS(Elastic Kubernetes Service)에 엔진을 구축했다. 그리고 새 모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캠페인/챌린저 의사결정 ...

2021.09.24

테스트웍스-모아소프트-티지, '스마트시티' 사업 위한 협약 체결

테스트웍스가 9월 17일 스마트국방 전문기업 모아소프트, AI 및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업 티지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테스트웍스와 티지는 이미 인천시 테크노파크 사업을 통해 ‘AI 기반 아동 안심 서비스, AI 기반 행동인지 서비스’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아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신뢰도 분석 및 평가 전문기업으로 무인기 체계 관련 다수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내 드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 생활에서 발생되는 교통, 환경,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디지털 트윈’은 이러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축을 위해 디지털 세계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가상화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테스트웍스, 모아소프트, 티지 3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을 연계해 가상화 세계에서 모의 시험 및 검증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의 효율적 관리와 최적화를 구현함으로써 위험 분석, 수명 관리, 예측 유지 보수 등이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테스트웍스는 스마트시티 내 혁신적인 서비스는 물론, 시설물의 현황 관리와 교통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는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구현 목적에 따라 다양한 고품질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과 관련 솔루션들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아소프트는 검증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시티 제어 및 관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이미 다수의 스마트시티 설계 및 구축 경험을 보유한 티지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ciokr@idg.co.k...

테스트웍스 모아소프트 티지 스마트 시티 디지털 트윈

2021.09.17

테스트웍스가 9월 17일 스마트국방 전문기업 모아소프트, AI 및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업 티지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테스트웍스와 티지는 이미 인천시 테크노파크 사업을 통해 ‘AI 기반 아동 안심 서비스, AI 기반 행동인지 서비스’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아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신뢰도 분석 및 평가 전문기업으로 무인기 체계 관련 다수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내 드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 생활에서 발생되는 교통, 환경,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디지털 트윈’은 이러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축을 위해 디지털 세계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가상화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테스트웍스, 모아소프트, 티지 3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을 연계해 가상화 세계에서 모의 시험 및 검증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의 효율적 관리와 최적화를 구현함으로써 위험 분석, 수명 관리, 예측 유지 보수 등이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테스트웍스는 스마트시티 내 혁신적인 서비스는 물론, 시설물의 현황 관리와 교통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는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구현 목적에 따라 다양한 고품질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과 관련 솔루션들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아소프트는 검증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시티 제어 및 관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이미 다수의 스마트시티 설계 및 구축 경험을 보유한 티지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ciokr@idg.co.k...

2021.09.17

"모든 기업이 ML로 가치 창출"··· 머신러닝 산업화가 온다

모든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여러 비즈니스 라인에 수백만 개의 머신러닝 모델을 배포하고 있다. 머지않아 모든 기업이 참여할 전망이다. ‘머신러닝’은 수십 년간 존재해 왔다. 하지만 기업들은 그 대부분의 기간 동안 소수의 모델만 구축했다. 이러한 모델을 위해 박사 및 머신러닝 전문가가 지루하고 고된 작업을 수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머신러닝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 플랫폼의 등장 덕분에 크게 성장했다. 오늘날 모든 산업 분야의 기업들은 수백만 개의 머신러닝 모델을 여러 비즈니스 라인에 배포하고 있다.  이를테면 美 금융 소프트웨어 회사 ‘인튜이트(Intuit)’는 고객이 세금 공제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도입했다. 머신러닝은 비즈니스의 거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튜이트는 작년 한 해에만 플랫폼 전체에 구축된 모델 수를 50% 이상 늘렸다고 밝혔다.  또 다른 예로, 美 차량 공유 회사 리프트(Lyft)는 200만 명 이상의 운전자와 3,000만 명 이상 탑승자의 모바일 앱에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다. 이 회사는 수백만 개의 머신러닝 모델을 사용해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한 문제를 알릴 수 있는 경로 또는 주행 패턴의 이상을 정확하게 감지한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머신러닝의 다음 단계는 과학자들이 꿈만 꿔왔던 ‘머신러닝의 산업화 및 민주화’다.  규모에 맞는 머신러닝 모델 구축을 시스템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하는 머신러닝 플랫폼과 도구를 통해 소위 포춘 50대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이 이러한 혁신 기술을 사용하여 진정한 혁신을 이룰 수 있는 큰 변화의 정점에 서 있다.  머신러닝 산업화로 가는 길  머신러닝은 산업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자동화를 사용해 프로세스를 산업화하고 대량 생산을 달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최초의 자동차는 한정...

머신러닝 인공지능 머신러닝 모델 클라우드 인튜이트 리프트 데이터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산업화 머신러닝 민주화 자동화 자연어 처리 NLP

2021.09.16

모든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여러 비즈니스 라인에 수백만 개의 머신러닝 모델을 배포하고 있다. 머지않아 모든 기업이 참여할 전망이다. ‘머신러닝’은 수십 년간 존재해 왔다. 하지만 기업들은 그 대부분의 기간 동안 소수의 모델만 구축했다. 이러한 모델을 위해 박사 및 머신러닝 전문가가 지루하고 고된 작업을 수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머신러닝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 플랫폼의 등장 덕분에 크게 성장했다. 오늘날 모든 산업 분야의 기업들은 수백만 개의 머신러닝 모델을 여러 비즈니스 라인에 배포하고 있다.  이를테면 美 금융 소프트웨어 회사 ‘인튜이트(Intuit)’는 고객이 세금 공제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도입했다. 머신러닝은 비즈니스의 거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튜이트는 작년 한 해에만 플랫폼 전체에 구축된 모델 수를 50% 이상 늘렸다고 밝혔다.  또 다른 예로, 美 차량 공유 회사 리프트(Lyft)는 200만 명 이상의 운전자와 3,000만 명 이상 탑승자의 모바일 앱에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다. 이 회사는 수백만 개의 머신러닝 모델을 사용해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한 문제를 알릴 수 있는 경로 또는 주행 패턴의 이상을 정확하게 감지한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머신러닝의 다음 단계는 과학자들이 꿈만 꿔왔던 ‘머신러닝의 산업화 및 민주화’다.  규모에 맞는 머신러닝 모델 구축을 시스템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하는 머신러닝 플랫폼과 도구를 통해 소위 포춘 50대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이 이러한 혁신 기술을 사용하여 진정한 혁신을 이룰 수 있는 큰 변화의 정점에 서 있다.  머신러닝 산업화로 가는 길  머신러닝은 산업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자동화를 사용해 프로세스를 산업화하고 대량 생산을 달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최초의 자동차는 한정...

2021.09.16

주니퍼, 미스트 AI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에 개방형 ‘EVPN-VXLAN’ 지원 추가

주니퍼 네트웍스가 개방형 캠퍼스 패브릭 관리 분야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 회사는 고객사들이 네트워크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미스트 AI(Mist AI)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에 EVPN-VXLAN(Ethernet VPN-Virtual Extensible XLAN) 지원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EVPN-VXLAN은 물리적 네트워크를 가상 오버레이 네트워크와 분리함으로써, 통합된 레이어 2/레이어 3 연결성은 제공한다. 이 밖에도 프로그래밍 가능성, 자동화 및 네트워크 세분화와 같은 기능을 구현한다. 이 개방형 기술은 시스코, 아리스타, 아루바 등의 여러 네트워크 벤더들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지원되고 있다.  주니퍼의 제프 아론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발표와 관련해 “오늘날의 캠퍼스 네트워크 상당수는 현대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지 않은 독점 기술과 복잡한 L2/L3 아키텍처를 활용하고 있다. 또 구성 및 관리, 규모의 문제로 인해 모바일 사용자 및 IoT 장치 등에 대해 민첩한 환경을 구현하기 어려운 성격을 가진다. EVPN-VXLAN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자주 사용되는 일반적인 개방형 표준이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EVPN-VXLAN가 가진 다양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배포 및 관리가 복잡한 것이 문제였다며, 이러한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 바로 미스트라고 강조했다.  주니퍼에 따르면 미스트 클라우드에 EVPN-VXLAN에 대한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수동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VPN-VXLAN 관리에 일반적으로 필요한 모든 수동 개입 없이 토폴로지를 선택하고 필요한 물리적 연결을 식별하고 올바른 기본 정책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론 부사장은 EVPN-VXLAN 지원 외에도 여러 주니퍼 솔루션의 핵심에 자리한 자연어 기반 엔진인 마비스(Marvis)의 기능이 고도화됐다고 전했다. 이 AI 기반 가상 네트워...

미스트 AI EVPN-VXLA 주니퍼 네트웍스

2021.09.16

주니퍼 네트웍스가 개방형 캠퍼스 패브릭 관리 분야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 회사는 고객사들이 네트워크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미스트 AI(Mist AI)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에 EVPN-VXLAN(Ethernet VPN-Virtual Extensible XLAN) 지원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EVPN-VXLAN은 물리적 네트워크를 가상 오버레이 네트워크와 분리함으로써, 통합된 레이어 2/레이어 3 연결성은 제공한다. 이 밖에도 프로그래밍 가능성, 자동화 및 네트워크 세분화와 같은 기능을 구현한다. 이 개방형 기술은 시스코, 아리스타, 아루바 등의 여러 네트워크 벤더들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지원되고 있다.  주니퍼의 제프 아론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발표와 관련해 “오늘날의 캠퍼스 네트워크 상당수는 현대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지 않은 독점 기술과 복잡한 L2/L3 아키텍처를 활용하고 있다. 또 구성 및 관리, 규모의 문제로 인해 모바일 사용자 및 IoT 장치 등에 대해 민첩한 환경을 구현하기 어려운 성격을 가진다. EVPN-VXLAN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자주 사용되는 일반적인 개방형 표준이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EVPN-VXLAN가 가진 다양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배포 및 관리가 복잡한 것이 문제였다며, 이러한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 바로 미스트라고 강조했다.  주니퍼에 따르면 미스트 클라우드에 EVPN-VXLAN에 대한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수동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VPN-VXLAN 관리에 일반적으로 필요한 모든 수동 개입 없이 토폴로지를 선택하고 필요한 물리적 연결을 식별하고 올바른 기본 정책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론 부사장은 EVPN-VXLAN 지원 외에도 여러 주니퍼 솔루션의 핵심에 자리한 자연어 기반 엔진인 마비스(Marvis)의 기능이 고도화됐다고 전했다. 이 AI 기반 가상 네트워...

2021.09.16

AWS, 챗봇용 대화형 AI '아마존 렉스에 한국어 지원

AWS(Amazon Web Service)의 대화형 챗봇 서비스인 아마존 렉스(Amazon Lex)가 한국어를 지원한다. 한국어 기반의 대화형 챗봇을 빠르고 간편하게 개발 및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아직은 서울 리전에서 제공하지 않고, 도쿄 리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AWS는 향후 서울 리전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챗봇은 '채팅 로봇'의 줄임말로 음성 및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대화 경험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장치, 웹브라우저, SNS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딥 러닝, 자연어 처리 등의 인공지능 기술과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TTS(Text To Speech) 기능 등으로 구성된다.   아마존 렉스를 활용한 챗봇 생성이나 예제를 콘솔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봇 설정 구성에서 '예제로 시작'을 선택한 후(맨 위), 한국어로 봇 언어를 추가하면 된다(가운데). 이렇게 생성한 예제 용 챗봇을 바로 테스트해 볼 수 있다(맨 아래). (자료 : AWS) 아마존 렉스는 음성과 텍스트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자동음성인식(ASR)과 자연어처리(NLU)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아마존 렉스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채팅 로봇과 대화를 주고받으며,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대화형 로봇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 아마존이 제공하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인 알렉사(Alexa)와 동일한 딥러닝 기술을 개발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아마존 폴리(Amazon Polly)는 문서나 문장 등 텍스트 형태의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해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폴리 역시 고급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음성을 합성하고, 자연스러운 의미 전달이 가능하도록 한다. 지원하는 언어 역시 다양하므로, 원하는 언어로 음성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아마존 렉스는 콘솔 기반으로 간편하게 대화형 인터페이스나 챗봇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아마존 렉스 폴리 챗봇

2021.09.15

AWS(Amazon Web Service)의 대화형 챗봇 서비스인 아마존 렉스(Amazon Lex)가 한국어를 지원한다. 한국어 기반의 대화형 챗봇을 빠르고 간편하게 개발 및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아직은 서울 리전에서 제공하지 않고, 도쿄 리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AWS는 향후 서울 리전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챗봇은 '채팅 로봇'의 줄임말로 음성 및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대화 경험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장치, 웹브라우저, SNS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딥 러닝, 자연어 처리 등의 인공지능 기술과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TTS(Text To Speech) 기능 등으로 구성된다.   아마존 렉스를 활용한 챗봇 생성이나 예제를 콘솔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봇 설정 구성에서 '예제로 시작'을 선택한 후(맨 위), 한국어로 봇 언어를 추가하면 된다(가운데). 이렇게 생성한 예제 용 챗봇을 바로 테스트해 볼 수 있다(맨 아래). (자료 : AWS) 아마존 렉스는 음성과 텍스트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자동음성인식(ASR)과 자연어처리(NLU)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아마존 렉스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채팅 로봇과 대화를 주고받으며,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대화형 로봇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 아마존이 제공하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인 알렉사(Alexa)와 동일한 딥러닝 기술을 개발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아마존 폴리(Amazon Polly)는 문서나 문장 등 텍스트 형태의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해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폴리 역시 고급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음성을 합성하고, 자연스러운 의미 전달이 가능하도록 한다. 지원하는 언어 역시 다양하므로, 원하는 언어로 음성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아마존 렉스는 콘솔 기반으로 간편하게 대화형 인터페이스나 챗봇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2021.09.15

"마비스 액션 外"··· 주니퍼 네트웍스,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 최신 기능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가 9월 15일 캠퍼스 유무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단순화하며, 향상된 가시성과 자동화를 제공하는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의 최신 기능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니퍼 미스트 클라우드(Mist Cloud)와 AI 엔진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EVPN-VXLAN 캠퍼스 패브릭 관리와 선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마비스 액션(Marvis Actions)이다. 최신 기능은 주니퍼의 자동화, AIOps, 클라우드 기능을 확대해 IT 운영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민첩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EVPN-VXLAN 기술은 기존 패브릭 관리 방식에 비해 많은 이점을 제공하지만 구축과 관리가 복잡할 수 있다. 이제 고객은 주니퍼 미스트 유선 서비스 보장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EVPN-VXLAN 캠퍼스 패브릭을 관리함으로써 공통 클라우드와 AIOps 엔진을 통해 간소화된 유무선 서비스 및 WAN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니퍼 EVPN-VXLAN 패브릭은 캠퍼스에서 유선 액세스 관리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주니퍼 플랫폼, 주니퍼 미스트 유선 서비스 보장, 마비스 VNA를 활용해 IT 관리자에게 탁월한 자동화, 가시성, 문제 해결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모든 유선 액세스 구축, 구성, Day 2(실제 운영)를 위한 공통 운영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셀프드라이빙 운영과 예측 조치로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단일 AI 기반 지원 모델을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주니퍼 미스트 클라우드는 관리자가 토폴로지를 선택하고, 관심 네트워크를 정의하고, 필요한 물리적 연결을 식별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정확한 기본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고객은 주니퍼 미스트 솔루션을 통해 LAN, WLAN, WAN 환경 전반에서 공통 운영 스키마(Schema)를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주니퍼 클라이언트-클라우드 비전의 핵심이다. 마비스 액션은 미스트 AI 엔진에서 파생된 인사이트를 통해 문제...

주니퍼 네트웍스 인공지능 AI 클라우드 자동화 AI옵스

2021.09.15

주니퍼 네트웍스가 9월 15일 캠퍼스 유무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단순화하며, 향상된 가시성과 자동화를 제공하는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의 최신 기능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니퍼 미스트 클라우드(Mist Cloud)와 AI 엔진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EVPN-VXLAN 캠퍼스 패브릭 관리와 선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마비스 액션(Marvis Actions)이다. 최신 기능은 주니퍼의 자동화, AIOps, 클라우드 기능을 확대해 IT 운영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민첩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EVPN-VXLAN 기술은 기존 패브릭 관리 방식에 비해 많은 이점을 제공하지만 구축과 관리가 복잡할 수 있다. 이제 고객은 주니퍼 미스트 유선 서비스 보장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EVPN-VXLAN 캠퍼스 패브릭을 관리함으로써 공통 클라우드와 AIOps 엔진을 통해 간소화된 유무선 서비스 및 WAN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니퍼 EVPN-VXLAN 패브릭은 캠퍼스에서 유선 액세스 관리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주니퍼 플랫폼, 주니퍼 미스트 유선 서비스 보장, 마비스 VNA를 활용해 IT 관리자에게 탁월한 자동화, 가시성, 문제 해결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모든 유선 액세스 구축, 구성, Day 2(실제 운영)를 위한 공통 운영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셀프드라이빙 운영과 예측 조치로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단일 AI 기반 지원 모델을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주니퍼 미스트 클라우드는 관리자가 토폴로지를 선택하고, 관심 네트워크를 정의하고, 필요한 물리적 연결을 식별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정확한 기본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고객은 주니퍼 미스트 솔루션을 통해 LAN, WLAN, WAN 환경 전반에서 공통 운영 스키마(Schema)를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주니퍼 클라이언트-클라우드 비전의 핵심이다. 마비스 액션은 미스트 AI 엔진에서 파생된 인사이트를 통해 문제...

2021.09.15

알서포트, AI 기반 리모트미팅 기능 출시··· "화상회의 피로도 낮춘다"

알서포트가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에 AI 기반의 ‘페이스 포커스(Face Focus)’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미팅에 새롭게 적용된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인물 탐지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화상회의 참석자의 얼굴을 탐지 및 트래킹(tracking)해 화면 중앙에 위치하도록 자동 조정하는 기능이다. 알서포트가 특허 출원 중인 기술로, 리모트미팅의 AI 기반 ‘가상 배경’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화상회의 피로도를 낮추고 효율성을 높여주는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얼굴 위치나 각도와 상관없이 항상 참석자(프로필) 화면 중앙에 위치시켜 보여준다. 따라서 화상회의 동안 경직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어 피로감을 낮출 수 있다. 반대로 참석자들의 무의식적인 움직임이나 카메라 앵글을 벗어나는 등의 행위로 다른 참석자들의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 집중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리모트미팅 소프트웨어에 자체 적용 및 구현되는 기능으로, 카메라나 디바이스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트래킹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특정 디바이스만 이용해야 하는 제약 사항이 없다는 의미다.  리모트미팅의 페이스 포커스와 유사한 기능은 올해 애플이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 찾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기능은 태블릿에 탑재된 초광각 카메라를 활용한 것으로, 해당 태블릿 이용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알서포트 화상회의 인공지능

2021.09.14

알서포트가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에 AI 기반의 ‘페이스 포커스(Face Focus)’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미팅에 새롭게 적용된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인물 탐지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화상회의 참석자의 얼굴을 탐지 및 트래킹(tracking)해 화면 중앙에 위치하도록 자동 조정하는 기능이다. 알서포트가 특허 출원 중인 기술로, 리모트미팅의 AI 기반 ‘가상 배경’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화상회의 피로도를 낮추고 효율성을 높여주는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얼굴 위치나 각도와 상관없이 항상 참석자(프로필) 화면 중앙에 위치시켜 보여준다. 따라서 화상회의 동안 경직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어 피로감을 낮출 수 있다. 반대로 참석자들의 무의식적인 움직임이나 카메라 앵글을 벗어나는 등의 행위로 다른 참석자들의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 집중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리모트미팅 소프트웨어에 자체 적용 및 구현되는 기능으로, 카메라나 디바이스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트래킹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특정 디바이스만 이용해야 하는 제약 사항이 없다는 의미다.  리모트미팅의 페이스 포커스와 유사한 기능은 올해 애플이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 찾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기능은 태블릿에 탑재된 초광각 카메라를 활용한 것으로, 해당 태블릿 이용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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