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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물량 부족 심화, 가격 올리지는 않겠다” 인텔 경영진

PC 수요 대응에 충분한 프로세서를 공급하기 어렵다고 인텔 경영진이 밝혔다. 그러나 좋은 소식도 있다. PC 제조사들이 우려하는 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인텔은 밝혔다.  인텔의 조지 데이비스 CFO는 2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고객 수요에 맞춰 공급할 수 없는 제한된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라며, 충분한 칩을 만들기 위한 부품, 특히 기판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인정했다.  그는 또 공급 부족이 향후 몇 분기 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특히 3분기에 심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애널리스트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회사가 고객에서 더 넓은 가격을 청구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공급 제약으로 인한 가격 인상을 시도하지 않고 있다. 고객과 신뢰와 파트너십을 재구축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겔싱어의 발언을 낙관적으로 확대 해석하기에는 무리다. 인텔이 델이나 레노버, HP와 같은 고객사에게는 가격을 올리지 않을지라도 DIY 및 여타 소비자 분야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그래픽 카드 분야에서 목격한 것처럼 공식 가격은 그대로일지라도 유통 가격은 얼마든지 오를 수 있다. ciokr@idg.co.kr

인텔 프로세서 CPU 물량 부족 공급 부족

2021.07.27

PC 수요 대응에 충분한 프로세서를 공급하기 어렵다고 인텔 경영진이 밝혔다. 그러나 좋은 소식도 있다. PC 제조사들이 우려하는 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인텔은 밝혔다.  인텔의 조지 데이비스 CFO는 2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고객 수요에 맞춰 공급할 수 없는 제한된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라며, 충분한 칩을 만들기 위한 부품, 특히 기판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인정했다.  그는 또 공급 부족이 향후 몇 분기 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특히 3분기에 심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애널리스트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회사가 고객에서 더 넓은 가격을 청구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공급 제약으로 인한 가격 인상을 시도하지 않고 있다. 고객과 신뢰와 파트너십을 재구축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겔싱어의 발언을 낙관적으로 확대 해석하기에는 무리다. 인텔이 델이나 레노버, HP와 같은 고객사에게는 가격을 올리지 않을지라도 DIY 및 여타 소비자 분야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그래픽 카드 분야에서 목격한 것처럼 공식 가격은 그대로일지라도 유통 가격은 얼마든지 오를 수 있다. ciokr@idg.co.kr

2021.07.27

"양자 컴퓨팅 SW, 5년 간 연 30.5%씩고속 성장··· 금융 분야가 견인"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30.5%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1년 1억 1,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2026년에는 4억 3,00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 보험, 금융, 의료, 과학 분야 등에서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채택이 증가하고,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배포에 대한 정부 지원 등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마켓앤마켓이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 - 2026년까지 글로벌 예측(Quantum Computing Software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시장을 구성 요소, 배포 모드, 조직 규모, 기술, 응용 프로그램, 수직 시장,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구성 요소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배포 모드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응용 프로그램은 최적화와 시물레이션으로 분야를 세분화했다. 마켓앤마켓이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 - 2026년까지 글로벌 예측'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6년까지 30.5%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 금융, 보험, 의료, 과학 기술 분야에서의 수요가 성장을 이끌고, 서비스와 최적화 부문의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구성 요소에서는 '서비스' 부문이 예측 기간에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양자 컴퓨팅 기술과 관련된 연구 개발에 대한 신생 기업의 투자가 증가하면서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방대하고 복잡한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인 시뮬레이션과 기계 학습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면서,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비용과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응용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최적화' 부문이 예측 기간 가장 큰 시장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최적화 문제는 모든 산업 및 비즈니스 기...

양자 컴퓨팅 퀀텀 컴퓨팅 마켓앤마켓

2021.07.26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30.5%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1년 1억 1,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2026년에는 4억 3,00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 보험, 금융, 의료, 과학 분야 등에서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채택이 증가하고,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배포에 대한 정부 지원 등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마켓앤마켓이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 - 2026년까지 글로벌 예측(Quantum Computing Software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시장을 구성 요소, 배포 모드, 조직 규모, 기술, 응용 프로그램, 수직 시장,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구성 요소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배포 모드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응용 프로그램은 최적화와 시물레이션으로 분야를 세분화했다. 마켓앤마켓이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 - 2026년까지 글로벌 예측'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6년까지 30.5%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 금융, 보험, 의료, 과학 기술 분야에서의 수요가 성장을 이끌고, 서비스와 최적화 부문의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구성 요소에서는 '서비스' 부문이 예측 기간에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양자 컴퓨팅 기술과 관련된 연구 개발에 대한 신생 기업의 투자가 증가하면서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방대하고 복잡한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인 시뮬레이션과 기계 학습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면서,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비용과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응용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최적화' 부문이 예측 기간 가장 큰 시장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최적화 문제는 모든 산업 및 비즈니스 기...

2021.07.26

"2026년까지 데이터센터 가속기 시장 36.7% 성장"

전 세계 데이터센터 가속기 시장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36.7%로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2021년에 137억 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는 2026년 65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딥러닝(Deep Learning) 등의 인공지능 기반 운영환경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이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측됐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가속기 시장(Data Center Accelerator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가속기 시장을 프로세서 종류, 유형, 응용 프로그램, 지역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프로세서 종류는 CPU, GPU, FPGA, ASIC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고, 유형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HPC 데이터센터로 구분했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가속기 시장' 보고서를 발표하고, 데이터센터 가속기 시장이 2026년까지 연평균 36.7%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규모는 2021년 137억 달러에서 2026년 65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예측 기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시장으로, 연평균 복합성장률 43.1%의 높은 성장률로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FPGA는 사용 현장에서 프로그램이 가능한 반도체 집적회로로, 신속한 프로토타이핑, 짧은 적용 시간, 디버깅을 위한 현장 재프로그램, 긴 제품 수명 주기 등을 장점으로 꼽는다. 이러한 FPGA가 가진 장점 때문에 기업 워크로드를 가속하기 위한 용도로 FPGA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AI를 활용한 빅 데이터 분석이나 딥 러닝 등의 요구 사항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버 추론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보안 강화와 빠른 컴퓨팅 작업을 위한 용...

데이터센터 가속기 FPGA GU ASIC

2021.07.21

전 세계 데이터센터 가속기 시장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36.7%로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2021년에 137억 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는 2026년 65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딥러닝(Deep Learning) 등의 인공지능 기반 운영환경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이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측됐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가속기 시장(Data Center Accelerator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가속기 시장을 프로세서 종류, 유형, 응용 프로그램, 지역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프로세서 종류는 CPU, GPU, FPGA, ASIC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고, 유형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HPC 데이터센터로 구분했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가속기 시장' 보고서를 발표하고, 데이터센터 가속기 시장이 2026년까지 연평균 36.7%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규모는 2021년 137억 달러에서 2026년 65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예측 기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시장으로, 연평균 복합성장률 43.1%의 높은 성장률로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FPGA는 사용 현장에서 프로그램이 가능한 반도체 집적회로로, 신속한 프로토타이핑, 짧은 적용 시간, 디버깅을 위한 현장 재프로그램, 긴 제품 수명 주기 등을 장점으로 꼽는다. 이러한 FPGA가 가진 장점 때문에 기업 워크로드를 가속하기 위한 용도로 FPGA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AI를 활용한 빅 데이터 분석이나 딥 러닝 등의 요구 사항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버 추론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보안 강화와 빠른 컴퓨팅 작업을 위한 용...

2021.07.21

차기 애플 칩··· M1X˙M2˙M2X의 출시 일정은?

지난해 말 애플이 M1 칩을 출시했을 때 분명한 사실은 2가지였다. 맥이 훨씬 더 빨라졌고, 애플 실리콘의 미래가 매우 밝다는 것이었다. 이제 초점은 일반 표준 모델이 일부 프로만큼이나 빨라졌기 때문에 앞으로 프로 제품군의 칩이 어떻게 업데이트될 것인가에 맞춰졌다. 당시 애플은 향후 2~3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공개될 칩 계열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고, 이제 M1이 탑재된 맥 출시는 일단락된 것 같다. 벌써부터 다음 단계를 고대하는 사용자가 많다. 현재 타임라인은 더 분명해졌다. 이제 애플은 일반용 맥 계열을 모두 M1 칩으로 교체했다. 다시 말해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이다. 따라서 후속 애플 칩을 탑재한 맥에 대한 소문이 계속 나오고 있다. 최근의 추측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A시리즈 칩을 탑재한 것과 비슷한 속도를 따를 것이지만 세대간 성능 격차는 훨씬 더 클 것이다. 애플의 최신 M1 프로세서는 처음에는 아이패드에 탑재되었고 이후에는 아이폰 12에 탑재되었던 5나노 A14 칩에 기초한다. 이 칩은 4개의 고성능 코어, 192KB의 L1 명령어 캐시, 128KB의 L1 데이터 캐시, 공유 12MB L2 캐시, 그리고 4개의 에너지 효율 코어, 128KB의 명령어 캐시, 64KB의 L1 데이터 캐시, 공유 4MB L2 캐시 사양이다. 총 8개의 코어가 성능과 효율 사이에서 균등하게 분할되어 이전 모델에 비해 엄청난 속도 향상을 가져온다. M1 칩은 대다수 모델에서 8코어 GPU 역시 가지고 있고(보급형 맥북 에어와 24인치 아이맥은 7 코어 GPU다), 128개의 연산 유닛과 최대 2만 4,576개의 동시 쓰레드를 생성할 수 있다.    메모리 역시 변경되었다. M1 칩의 경우 LPDDR4 메모리는 메인보드에 단순히 결착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칩의 일부이다. 따라서 이전보다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이지만, 다소 제한적이기도 하다. M1 맥은 8GB 또는 16GB 메모리만 선택할 수 있고...

M1 M2 M1X M2X 애플실리콘

2021.07.21

지난해 말 애플이 M1 칩을 출시했을 때 분명한 사실은 2가지였다. 맥이 훨씬 더 빨라졌고, 애플 실리콘의 미래가 매우 밝다는 것이었다. 이제 초점은 일반 표준 모델이 일부 프로만큼이나 빨라졌기 때문에 앞으로 프로 제품군의 칩이 어떻게 업데이트될 것인가에 맞춰졌다. 당시 애플은 향후 2~3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공개될 칩 계열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고, 이제 M1이 탑재된 맥 출시는 일단락된 것 같다. 벌써부터 다음 단계를 고대하는 사용자가 많다. 현재 타임라인은 더 분명해졌다. 이제 애플은 일반용 맥 계열을 모두 M1 칩으로 교체했다. 다시 말해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이다. 따라서 후속 애플 칩을 탑재한 맥에 대한 소문이 계속 나오고 있다. 최근의 추측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A시리즈 칩을 탑재한 것과 비슷한 속도를 따를 것이지만 세대간 성능 격차는 훨씬 더 클 것이다. 애플의 최신 M1 프로세서는 처음에는 아이패드에 탑재되었고 이후에는 아이폰 12에 탑재되었던 5나노 A14 칩에 기초한다. 이 칩은 4개의 고성능 코어, 192KB의 L1 명령어 캐시, 128KB의 L1 데이터 캐시, 공유 12MB L2 캐시, 그리고 4개의 에너지 효율 코어, 128KB의 명령어 캐시, 64KB의 L1 데이터 캐시, 공유 4MB L2 캐시 사양이다. 총 8개의 코어가 성능과 효율 사이에서 균등하게 분할되어 이전 모델에 비해 엄청난 속도 향상을 가져온다. M1 칩은 대다수 모델에서 8코어 GPU 역시 가지고 있고(보급형 맥북 에어와 24인치 아이맥은 7 코어 GPU다), 128개의 연산 유닛과 최대 2만 4,576개의 동시 쓰레드를 생성할 수 있다.    메모리 역시 변경되었다. M1 칩의 경우 LPDDR4 메모리는 메인보드에 단순히 결착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칩의 일부이다. 따라서 이전보다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이지만, 다소 제한적이기도 하다. M1 맥은 8GB 또는 16GB 메모리만 선택할 수 있고...

2021.07.21

"2분기 글로벌 PC 시장 13% 성장···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카날리스

2021년 2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2.8% 출하량이 증가하고, 2019년 4분기 이후 계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던 데스크톱 출하량이 마침내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분기에 전 세계 PC 시장에서 출하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전체 출하량은 약 8,230만대로,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3.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PC 마켓 펄스 2021년 2분기(Canalys PC Market Pulse Q2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PC는 노트북 및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여전히 인기를 얻어, 지난해 보다 15% 증가한 6,670만대가 시장에 공급됐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6% 증가해 1,560만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2019년 4분기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던 데스크톱 출하량이, 2021년 2분기에 5.8%의 성장을 기록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 반면, 큰 폭으로 성장하던 노트북 출하량은 2021년 1분기 정점을 찍고 2분기에는 하락세를 기록했다(위). 태블릿을 제외한 2021년 2분기 글로벌 PC 시장은 12.8%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래). (자료 : Canalys) 카날리스는 업무 및 상업용 PC의 수요 증가가 PC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것으로 분석했다.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 문제는 아직 남아있지만, 이로 인한 수주 잔고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코로나19(COVID-19)로 급증했던 개인용 PC(Consumer demand) 수요는 둔화하였지만, 상업용(Commercial) 수요가 증가하며 상위 5개 주요 업체의 출하량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2분기 PC 시장 점유율 1위는 레노버(Lenovo)로 24.3%의 시장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2...

PC 카날리스 노트북 레노버 HP

2021.07.14

2021년 2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2.8% 출하량이 증가하고, 2019년 4분기 이후 계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던 데스크톱 출하량이 마침내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분기에 전 세계 PC 시장에서 출하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전체 출하량은 약 8,230만대로,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3.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PC 마켓 펄스 2021년 2분기(Canalys PC Market Pulse Q2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PC는 노트북 및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여전히 인기를 얻어, 지난해 보다 15% 증가한 6,670만대가 시장에 공급됐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6% 증가해 1,560만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2019년 4분기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던 데스크톱 출하량이, 2021년 2분기에 5.8%의 성장을 기록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 반면, 큰 폭으로 성장하던 노트북 출하량은 2021년 1분기 정점을 찍고 2분기에는 하락세를 기록했다(위). 태블릿을 제외한 2021년 2분기 글로벌 PC 시장은 12.8%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래). (자료 : Canalys) 카날리스는 업무 및 상업용 PC의 수요 증가가 PC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것으로 분석했다.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 문제는 아직 남아있지만, 이로 인한 수주 잔고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코로나19(COVID-19)로 급증했던 개인용 PC(Consumer demand) 수요는 둔화하였지만, 상업용(Commercial) 수요가 증가하며 상위 5개 주요 업체의 출하량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2분기 PC 시장 점유율 1위는 레노버(Lenovo)로 24.3%의 시장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2...

2021.07.14

차세대 맥 프로세서 M1X와 M2에 대한 기대와 전망

애플이 지난 해 말에 M1 칩을 공개했을 때 두 가지가 분명해졌다. 맥이 아주 많이 빨라졌고, 미래가 엄청나게 밝아졌다. 그렇지만 기본형 모델이 일부 프로 모델 정도로 빨라지면서, 애플이 업데이트를 어떻게 처리할지 몰랐다. 당시 애플은 향후 몇 년 동안 변화를 계속하면서 공개하게 될 “일군의 칩”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M1 맥이 모두 출시된 지금, 애플의 다음 단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M1 칩의 첫 번째 업데이트는 향후 몇달 이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미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이라는 일반 소비자 대상 맥에 M1 칩을 탑재해 전체 소비자 제품군을 업데이트했다. 또한 다음 세대의 애플 실리콘 기반 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최근 정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장착한 A 시리즈와 유사한 경로를 밟을 계획이다. 그러나 세대 간 성능 차이는 더 크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정리한다.    M1 : 2020년 후반  애플 M1 프로세서는 아이패드 에어, 이후 아이폰 12에 처음 탑재된 5나노 A14 칩에 기반을 두고 있다. 4개의 고성능 코어(192KB의 L1 인스트럭션 캐시, 128KB L1 데이터 캐시, 공유 12MB L2 캐시)와 4개의 저전력 코어(128KB 인스트럭션 캐시, 64KB L1 데이터 캐시, 공유 4MB L2 캐시)를 갖고 있다. 총 8개 코어가 성능과 효율을 균등하게 분할하면서 이전 모델보다 성능이 놀랍도록 향상되었다. 대부분 모델에 8코어 GPU(엔트리급 맥북 에어와 24인치 아이맥은 7코어 GPU)가 탑재되어 있는데, 128개의 연산 유닛과 최대 24,576개의 동시 쓰레드가 특징이다.   메모리도 바뀌었다. M1은 LP-DDR4 메모리가 메인보등 납땜으로 고정된 방식이 아니라 칩의 일부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이다. 동시에 제약도 있다. M1 맥에서 선택할 수 있는 메모리...

애플 M1 CPU

2021.07.14

애플이 지난 해 말에 M1 칩을 공개했을 때 두 가지가 분명해졌다. 맥이 아주 많이 빨라졌고, 미래가 엄청나게 밝아졌다. 그렇지만 기본형 모델이 일부 프로 모델 정도로 빨라지면서, 애플이 업데이트를 어떻게 처리할지 몰랐다. 당시 애플은 향후 몇 년 동안 변화를 계속하면서 공개하게 될 “일군의 칩”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M1 맥이 모두 출시된 지금, 애플의 다음 단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M1 칩의 첫 번째 업데이트는 향후 몇달 이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미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이라는 일반 소비자 대상 맥에 M1 칩을 탑재해 전체 소비자 제품군을 업데이트했다. 또한 다음 세대의 애플 실리콘 기반 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최근 정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장착한 A 시리즈와 유사한 경로를 밟을 계획이다. 그러나 세대 간 성능 차이는 더 크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정리한다.    M1 : 2020년 후반  애플 M1 프로세서는 아이패드 에어, 이후 아이폰 12에 처음 탑재된 5나노 A14 칩에 기반을 두고 있다. 4개의 고성능 코어(192KB의 L1 인스트럭션 캐시, 128KB L1 데이터 캐시, 공유 12MB L2 캐시)와 4개의 저전력 코어(128KB 인스트럭션 캐시, 64KB L1 데이터 캐시, 공유 4MB L2 캐시)를 갖고 있다. 총 8개 코어가 성능과 효율을 균등하게 분할하면서 이전 모델보다 성능이 놀랍도록 향상되었다. 대부분 모델에 8코어 GPU(엔트리급 맥북 에어와 24인치 아이맥은 7코어 GPU)가 탑재되어 있는데, 128개의 연산 유닛과 최대 24,576개의 동시 쓰레드가 특징이다.   메모리도 바뀌었다. M1은 LP-DDR4 메모리가 메인보등 납땜으로 고정된 방식이 아니라 칩의 일부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이다. 동시에 제약도 있다. M1 맥에서 선택할 수 있는 메모리...

2021.07.14

라이젠 5800H·RTX 3050Ti 내장한 노트북이 850달러··· 델 특판가 ‘눈길’

델이 라이젠 7 5800H와 엔비디아 RTX 3050Ti를 내장한 G15 노트북을 85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MSRP에서 329달러 할인된 가격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게임용 컴퓨터를 구매하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지난 12개월이었다. 델이 준수한 CPU와 1080P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노트북을 850달러라는 매력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괜찮은 데스크톱용 그래픽 카드 하나에 불과한 금액이다.  델 G15는 8개의 코어, 16개의 스레드, 3.2GHz의 기본 클럭 및 4.4GHz로의 부스트 클럭을 갖춘 AMD의 뛰어난 라이젠 7 5800H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그래픽 칩은 1080P 해상도 게이밍 칩인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Ti를 내장했다. 높은 주사율과 DLSS 기술 및 레이 트레이싱 등 엔비디아의 모든 최신 기능을 지원하는 그래픽 칩이다. 나머지 제원도 양호하다.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1080p 해상도, 120Hz 주사율, 250니트 밝기라는 수용할 만한 제원을 갖췄다. 램은 8GB이며 256GB NVMe SSD도 있다. 무선 연결은 와이파이 6 AX1650 모듈과 블루투스에 의해 처리된다.  확장 포트로는 USB 2.0 포트 2개, 속도가 지정되지 않은 USB C형 포트 1개, USB 3.2 포트 1개(Gen 1 또는 2에 대한 설명 없음), HDMI 및 이더넷이 있다. ciokr@idg.co.kr

G15 노트북 특판 가격

2021.07.13

델이 라이젠 7 5800H와 엔비디아 RTX 3050Ti를 내장한 G15 노트북을 85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MSRP에서 329달러 할인된 가격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게임용 컴퓨터를 구매하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지난 12개월이었다. 델이 준수한 CPU와 1080P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노트북을 850달러라는 매력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괜찮은 데스크톱용 그래픽 카드 하나에 불과한 금액이다.  델 G15는 8개의 코어, 16개의 스레드, 3.2GHz의 기본 클럭 및 4.4GHz로의 부스트 클럭을 갖춘 AMD의 뛰어난 라이젠 7 5800H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그래픽 칩은 1080P 해상도 게이밍 칩인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Ti를 내장했다. 높은 주사율과 DLSS 기술 및 레이 트레이싱 등 엔비디아의 모든 최신 기능을 지원하는 그래픽 칩이다. 나머지 제원도 양호하다.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1080p 해상도, 120Hz 주사율, 250니트 밝기라는 수용할 만한 제원을 갖췄다. 램은 8GB이며 256GB NVMe SSD도 있다. 무선 연결은 와이파이 6 AX1650 모듈과 블루투스에 의해 처리된다.  확장 포트로는 USB 2.0 포트 2개, 속도가 지정되지 않은 USB C형 포트 1개, USB 3.2 포트 1개(Gen 1 또는 2에 대한 설명 없음), HDMI 및 이더넷이 있다. ciokr@idg.co.kr

2021.07.13

블로그|윈도우 11의 TPM 칩 논란, 윈도우 서버와는 무관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의 차기 버전을 발표할 때 TPM의 필요성에 관해 미리 운을 띄웠었다. 덕분에 윈도우 서버용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은 이에 대비할 수 있었다.  윈도우 11 설치에 필요한 신뢰 플랫폼 모듈(TPM) 칩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PC에 이 칩이 표준으로 탑재된 경우가 일부에 그치다보니, PC가 비교적 신형이어도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할 상황에 놓인 것이다.    보통 윈도우의 새 버전과 관련된 이슈는 시스템 성능 사양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윈도우 11의 경우, TPM 칩이 논란의 중심이었다. TPM은 크리덴셜 보안을 위해 특수 설계된 칩이다. 펌웨어 및 OS 구성요소 등 로드된 부트 코드가 변조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아울러 (PC가) 도난당할 경우를 대비해 드라이브 내용을 암호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설치를 위해서는) 시스템에 TPM 2.0 칩이 필수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칩이 탑재된 PC는 일부에 그친다. 칩이 탑재된 PC이더라도 칩의 기능이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돼 있다. 물론, 칩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컴퓨터월드>에서 TPM 관련 논란을 클라이언트 측면에서 다룬 바 있으므로, 필자는 서버 측면에서 해당 논란을 다뤄보고자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간 전반적으로 클라이언트용 소프트웨어보다는 서버용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훨씬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짐 게이너는 TPM 칩이 (윈도우 서버 설치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시될 신형 서버 플랫폼부터는 UEFI와 TPM 2.0칩이 필요하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6월 11일에 공지했기 때문이다.  당시 회사는 공지를 통해 ‘차기 주요 윈도우 서버 릴리스’(현재는 윈도우 서버 2022)가 사전 설치된 서버의 경우 보...

윈도우 11 윈도우 서버 TPM

2021.07.12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의 차기 버전을 발표할 때 TPM의 필요성에 관해 미리 운을 띄웠었다. 덕분에 윈도우 서버용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은 이에 대비할 수 있었다.  윈도우 11 설치에 필요한 신뢰 플랫폼 모듈(TPM) 칩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PC에 이 칩이 표준으로 탑재된 경우가 일부에 그치다보니, PC가 비교적 신형이어도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할 상황에 놓인 것이다.    보통 윈도우의 새 버전과 관련된 이슈는 시스템 성능 사양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윈도우 11의 경우, TPM 칩이 논란의 중심이었다. TPM은 크리덴셜 보안을 위해 특수 설계된 칩이다. 펌웨어 및 OS 구성요소 등 로드된 부트 코드가 변조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아울러 (PC가) 도난당할 경우를 대비해 드라이브 내용을 암호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설치를 위해서는) 시스템에 TPM 2.0 칩이 필수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칩이 탑재된 PC는 일부에 그친다. 칩이 탑재된 PC이더라도 칩의 기능이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돼 있다. 물론, 칩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컴퓨터월드>에서 TPM 관련 논란을 클라이언트 측면에서 다룬 바 있으므로, 필자는 서버 측면에서 해당 논란을 다뤄보고자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간 전반적으로 클라이언트용 소프트웨어보다는 서버용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훨씬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짐 게이너는 TPM 칩이 (윈도우 서버 설치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시될 신형 서버 플랫폼부터는 UEFI와 TPM 2.0칩이 필요하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6월 11일에 공지했기 때문이다.  당시 회사는 공지를 통해 ‘차기 주요 윈도우 서버 릴리스’(현재는 윈도우 서버 2022)가 사전 설치된 서버의 경우 보...

2021.07.12

‘7월 8일 기준’ 윈도우 11 지원 CPU 리스트업

윈도우 11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제원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존보다 다소 까다로와짐에 따라 윈도우 11을 구동할 수 없는 하드웨어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TPM 2.0(Trusted Platform Module 2.0)을 내장해야 한다. 다소 이례적인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구동할 수 있는 프로세서명을 지정했다는 점이다. 단 보안 기능 외에 목록 선정의 기준에 대한 정보는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향후 목록이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7월 8일을 기준으로 윈도우 11을 지원하는 것으로 언급된 프로세서 목록을 살펴본다.  윈도우 11 호환 인텔 CPU 약 2017년 중반 이후에 등장한 인텔 프로세서가 윈도우 11을 지원한다. 8세대 이후에 해당한다. 널리 사용되는 모델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인텔 8세대(커피 레이크, 위스키 레이크, 앰버 레이크) 데스크톱 • 코어 i3-8100 • 코어 i5-8400 • 코어 i5-8600 • 코어 i5-8600K • 코어 i7-8700 • 코어 i7-8700K • 코어 i7-8086K 모바일 • 코어 m3-8100Y • 코어 i5-8200Y • 코어 i3-8130U • 코어 i3-8145U • 코어 i3-8100H • 코어 i5-8250U • 코어 i5-8250U • 코어 i5-8400H • 코어 i7-8650U • 코어 i7-8665U • 코어 i7-8750H 인텔 9세대(커피 레이크 리프레시) 데스크톱 • 코어 i3-9100 • 코어 i5-9400 • 코어 i5-9600 • 코어 i5-9600K • 코어 i7-9700 • 코어 i7-9700K • 코어 i9-9900 • 코어 i9-9900K 인텔 10세대(코멧 레이크, 아이스 레이크, 앰버 레이크) 데스크탑 • 코어 i3-10100 • 코어 i5-10400 • 코어 i5-10600 • 코어 i5-10600K • 코어 i7-10700 • 코어 i7-10700K • 코어 i9-10900 • 코어 i9-10900K...

CPU 프로세서 윈도우 11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AMD

2021.07.09

윈도우 11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제원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존보다 다소 까다로와짐에 따라 윈도우 11을 구동할 수 없는 하드웨어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TPM 2.0(Trusted Platform Module 2.0)을 내장해야 한다. 다소 이례적인 사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구동할 수 있는 프로세서명을 지정했다는 점이다. 단 보안 기능 외에 목록 선정의 기준에 대한 정보는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향후 목록이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7월 8일을 기준으로 윈도우 11을 지원하는 것으로 언급된 프로세서 목록을 살펴본다.  윈도우 11 호환 인텔 CPU 약 2017년 중반 이후에 등장한 인텔 프로세서가 윈도우 11을 지원한다. 8세대 이후에 해당한다. 널리 사용되는 모델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인텔 8세대(커피 레이크, 위스키 레이크, 앰버 레이크) 데스크톱 • 코어 i3-8100 • 코어 i5-8400 • 코어 i5-8600 • 코어 i5-8600K • 코어 i7-8700 • 코어 i7-8700K • 코어 i7-8086K 모바일 • 코어 m3-8100Y • 코어 i5-8200Y • 코어 i3-8130U • 코어 i3-8145U • 코어 i3-8100H • 코어 i5-8250U • 코어 i5-8250U • 코어 i5-8400H • 코어 i7-8650U • 코어 i7-8665U • 코어 i7-8750H 인텔 9세대(커피 레이크 리프레시) 데스크톱 • 코어 i3-9100 • 코어 i5-9400 • 코어 i5-9600 • 코어 i5-9600K • 코어 i7-9700 • 코어 i7-9700K • 코어 i9-9900 • 코어 i9-9900K 인텔 10세대(코멧 레이크, 아이스 레이크, 앰버 레이크) 데스크탑 • 코어 i3-10100 • 코어 i5-10400 • 코어 i5-10600 • 코어 i5-10600K • 코어 i7-10700 • 코어 i7-10700K • 코어 i9-10900 • 코어 i9-10900K...

2021.07.09

칼럼 | HPC 혁신을 이끄는 클라우드와 빅 컴퓨트

약 25년 전, 몇 가지 오픈소스 기술을 결합해 사업을 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커머셜 인터넷이 개발됐다. LAMP(Linux, Apache, HTTP Server, MySQL, PHP/Perl/Python)라는 이름이 붙은 이 오픈소스 결합물은 당시 개발자의 표준 개발 스택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이제 또 다른 LAMP 스택의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2의 LAMP 스택은 당시와 상황이 다르다. 애완견 사료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새로운 방식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다. 대신 많은 양의 컴퓨트 리소스를 소비하는 복잡하고 큰 워크로드를 알고리즘으로 해결하려 한다. 코로나19 백신, 새로운 초음속 제트기 제작, 자율 주행 자동차 같은 것이다. 현재 과학 및 공학 분야는 과거 어느 때보다 빠르게 연구를 진행하면서 더 새로운 혁신을 전달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 클라우드 덕분이다. 그러나 클라우드가 전부는 아니다.   ‘빅 컴퓨트’ 또는 ‘딥 테크‘의 태동 클라우드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을 표현하기에는 너무 피상적이다. '인터넷에 대한 LAMP 스택'처럼 이런 기술적인 변화를 설명할 좋은 약칭이 아직은 없다. 핵심은 어떤 계기가 박사급 인재들이 알고리즘으로 워크로드를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우 복잡한 컴퓨팅 엔진을 혁신하는 데 몰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런 워크로드는 초기 LAMP 스택이 등장하던 때 프렌즈스터(Friendster)나 펫스닷컴(Pets.com)이 약속했던 것보다 훨씬 더 근본적인 방식으로 우리 일상을 바꿔 놓고 있다. 이런 워크로드에 가장 많이 붙는 약칭이 고성능 컴퓨팅(HPC)인데, 이렇게 불릴 때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 이전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500위 목록을 보면, 퍼블릭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슈퍼컴퓨터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는 우연이 아니다. 온프레미스 슈퍼컴퓨터와 초대...

HPC 클라우드 빅컴퓨트 LAMP

2021.07.09

약 25년 전, 몇 가지 오픈소스 기술을 결합해 사업을 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강력한 커머셜 인터넷이 개발됐다. LAMP(Linux, Apache, HTTP Server, MySQL, PHP/Perl/Python)라는 이름이 붙은 이 오픈소스 결합물은 당시 개발자의 표준 개발 스택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이제 또 다른 LAMP 스택의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2의 LAMP 스택은 당시와 상황이 다르다. 애완견 사료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새로운 방식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다. 대신 많은 양의 컴퓨트 리소스를 소비하는 복잡하고 큰 워크로드를 알고리즘으로 해결하려 한다. 코로나19 백신, 새로운 초음속 제트기 제작, 자율 주행 자동차 같은 것이다. 현재 과학 및 공학 분야는 과거 어느 때보다 빠르게 연구를 진행하면서 더 새로운 혁신을 전달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 클라우드 덕분이다. 그러나 클라우드가 전부는 아니다.   ‘빅 컴퓨트’ 또는 ‘딥 테크‘의 태동 클라우드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을 표현하기에는 너무 피상적이다. '인터넷에 대한 LAMP 스택'처럼 이런 기술적인 변화를 설명할 좋은 약칭이 아직은 없다. 핵심은 어떤 계기가 박사급 인재들이 알고리즘으로 워크로드를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우 복잡한 컴퓨팅 엔진을 혁신하는 데 몰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런 워크로드는 초기 LAMP 스택이 등장하던 때 프렌즈스터(Friendster)나 펫스닷컴(Pets.com)이 약속했던 것보다 훨씬 더 근본적인 방식으로 우리 일상을 바꿔 놓고 있다. 이런 워크로드에 가장 많이 붙는 약칭이 고성능 컴퓨팅(HPC)인데, 이렇게 불릴 때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 이전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500위 목록을 보면, 퍼블릭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슈퍼컴퓨터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는 우연이 아니다. 온프레미스 슈퍼컴퓨터와 초대...

2021.07.09

6월 슈퍼컴 톱500 살펴보니··· 인텔 하락세 지속, 차세대 '사파이어 래피드' 출시도 연기

6월 공개된 슈퍼 컴퓨터 톱500 목록에 따르면 후가쿠가 442Pflop/sec의 성능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머신보다 3배나 빠르다. 충분히 인상적인 성능이지만 오히려 과소평가된 것일 수 있다. 벤치마크 기법에 따라 역사상 최초로 엑사 플롭 장벽을 허문 슈퍼컴퓨터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톱500 자료에 따르면 후가쿠의 점수는 배정밀도(double-precision) 벤치마크에 기반해 산출됐다. 그러나 AI 및 머신러닝 연산의 상당수는 단정밀도(single-precision)다. 즉 단정밀도 모드에서 실행될 경우 후가쿠의 최고 성능은 엑사 플롭 이상일 수 있다. 실제로 새로운 HPL-AI 벤치마크를 실행할 때 후가쿠의 클럭은 2Eflop/sec에 이른다. 물론 배정밀도 연산에서 엑사플롭스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밖에 후가쿠의 클론이 등장할 것이 확실시된다. 후지쯔가 후가쿠용으로 디자인한 Arm 기반 A64FX 프로세서를 외부에 판매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HPE의 크레이 자회사가 이 칩에 기반한 서버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미 4개의 다른 A64FRX 시스템(14위, 25위, 63위, 288위)가 일본에서 동작 중인 가운데, HPE의 비즈니스 범위를 감안하면 더 많은 후가쿠와 유사한 아키텍처의 슈퍼컴퓨터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AMD의 도약 한편 서버 및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AMD의 약진이 계속되고 있다. 서버 분야 점유율 10%를 넘어섰으며, 현재 톱500 리스트의 10%가 AMD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AMD 기반 시스템이 톱500 중 21개에 불과했지만, 올해 6월 목록에서는 그 숫자가 49개로 늘어났다.  인텔의 좌절 AMD의 상승은 인텔의 하락을 기반으로 이뤄진 것이다. 인텔 기반 슈퍼컴퓨터의 수는 작년 6월 470대에서 올해 431대로 감소했다. 그리고 인텔은 추세를 바로잡으려는 시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사는 코드명 ‘사파...

톱500 슈퍼컴퓨터 인텔 사파이어 래피드 에픽 Arm 후가쿠

2021.07.06

6월 공개된 슈퍼 컴퓨터 톱500 목록에 따르면 후가쿠가 442Pflop/sec의 성능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머신보다 3배나 빠르다. 충분히 인상적인 성능이지만 오히려 과소평가된 것일 수 있다. 벤치마크 기법에 따라 역사상 최초로 엑사 플롭 장벽을 허문 슈퍼컴퓨터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톱500 자료에 따르면 후가쿠의 점수는 배정밀도(double-precision) 벤치마크에 기반해 산출됐다. 그러나 AI 및 머신러닝 연산의 상당수는 단정밀도(single-precision)다. 즉 단정밀도 모드에서 실행될 경우 후가쿠의 최고 성능은 엑사 플롭 이상일 수 있다. 실제로 새로운 HPL-AI 벤치마크를 실행할 때 후가쿠의 클럭은 2Eflop/sec에 이른다. 물론 배정밀도 연산에서 엑사플롭스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밖에 후가쿠의 클론이 등장할 것이 확실시된다. 후지쯔가 후가쿠용으로 디자인한 Arm 기반 A64FX 프로세서를 외부에 판매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HPE의 크레이 자회사가 이 칩에 기반한 서버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미 4개의 다른 A64FRX 시스템(14위, 25위, 63위, 288위)가 일본에서 동작 중인 가운데, HPE의 비즈니스 범위를 감안하면 더 많은 후가쿠와 유사한 아키텍처의 슈퍼컴퓨터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AMD의 도약 한편 서버 및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AMD의 약진이 계속되고 있다. 서버 분야 점유율 10%를 넘어섰으며, 현재 톱500 리스트의 10%가 AMD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AMD 기반 시스템이 톱500 중 21개에 불과했지만, 올해 6월 목록에서는 그 숫자가 49개로 늘어났다.  인텔의 좌절 AMD의 상승은 인텔의 하락을 기반으로 이뤄진 것이다. 인텔 기반 슈퍼컴퓨터의 수는 작년 6월 470대에서 올해 431대로 감소했다. 그리고 인텔은 추세를 바로잡으려는 시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사는 코드명 ‘사파...

2021.07.06

‘후가쿠 1위, 펄머터 5위’ 2021년 6월 슈퍼컴퓨터 톱 500 리스트

후가쿠가 3회 연속 슈퍼 컴퓨터 톱500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 비해 여전히 3배나 빠르다.  6월 발표된 슈퍼 컴퓨터 순위 리스트 중 10위에 진입한 기기는 하나에 불과했다.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에 있는 NERSC(National Energy Research Scientific Computing)의 펄뮤터가 5위에 등극했다. 담맘-7이라는 시스템이 10위에서 밀려났다.  톱500 리스트는 매년 6월과 11월 업데이트된다. 순위는 고밀도 선형 방정석을 얼마나 잘 해결하는지 측정하는 HPL(고성능 린팩) 벤치마크를 기반으로 매겨진다. 10위 이내의 기기는 다음과 같다.  1위 후가쿠 442Pflop/s의 이 시스템은 후지츠가 구축했으며, 7,630,848개의 코어를 내장했다. 일본 고베의 리켄 컴퓨터 과학 센터(R-CCS)에 있다.  2위 서밋 미국에서 가장 빠른 시스템인 서밋은 148.8Pflop/s의 속도를 기록했다. 노드가 4,356개 존재하며, 각 노드에는 22개의 코어가 있는 2개의 파워9 CPU와 6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가 설치돼 있다. 노드는 멜라녹스 이중 레일 EDR 인피니밴드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IBM이 구축한 이 시스템은 테네시의 오크 릿지 국립 연구소에 자리하고 있다. 3위 시에라 서밋과 매우 유사한 아키텍처의 시스템으로 속도는 94.6Pflop/s다. 2개의 파워9 CPU와 4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를 내장한 4,320개의 노드로 구성돼 있다.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다. 4위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93Pflop/s의 이 중국 시스템은 10,649,600 코어의 선웨이 SW26010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중국의 NRCPC (National Research Center of Parallel Computer Engineering & Technology)에서 개발했으며, 중국 국립 슈퍼컴퓨팅 센터에 설치돼 있다. 5위 펄머터 10...

슈퍼컴퓨터 톱500 후가쿠 펄뮤터

2021.06.29

후가쿠가 3회 연속 슈퍼 컴퓨터 톱500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 비해 여전히 3배나 빠르다.  6월 발표된 슈퍼 컴퓨터 순위 리스트 중 10위에 진입한 기기는 하나에 불과했다.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에 있는 NERSC(National Energy Research Scientific Computing)의 펄뮤터가 5위에 등극했다. 담맘-7이라는 시스템이 10위에서 밀려났다.  톱500 리스트는 매년 6월과 11월 업데이트된다. 순위는 고밀도 선형 방정석을 얼마나 잘 해결하는지 측정하는 HPL(고성능 린팩) 벤치마크를 기반으로 매겨진다. 10위 이내의 기기는 다음과 같다.  1위 후가쿠 442Pflop/s의 이 시스템은 후지츠가 구축했으며, 7,630,848개의 코어를 내장했다. 일본 고베의 리켄 컴퓨터 과학 센터(R-CCS)에 있다.  2위 서밋 미국에서 가장 빠른 시스템인 서밋은 148.8Pflop/s의 속도를 기록했다. 노드가 4,356개 존재하며, 각 노드에는 22개의 코어가 있는 2개의 파워9 CPU와 6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가 설치돼 있다. 노드는 멜라녹스 이중 레일 EDR 인피니밴드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IBM이 구축한 이 시스템은 테네시의 오크 릿지 국립 연구소에 자리하고 있다. 3위 시에라 서밋과 매우 유사한 아키텍처의 시스템으로 속도는 94.6Pflop/s다. 2개의 파워9 CPU와 4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를 내장한 4,320개의 노드로 구성돼 있다.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다. 4위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93Pflop/s의 이 중국 시스템은 10,649,600 코어의 선웨이 SW26010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중국의 NRCPC (National Research Center of Parallel Computer Engineering & Technology)에서 개발했으며, 중국 국립 슈퍼컴퓨팅 센터에 설치돼 있다. 5위 펄머터 10...

2021.06.29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H vs. 라이젠 5000' 노트북 CPU 장단점 비교

최고의 CPU를 찾는 구매자에게 선택은 인텔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H, 또는 AMD 라이젠 5000으로 좁혀진다. 두 제품군 모두 이전 세대를 멀찌감치 따돌리는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타이거 레이크 H와 라이젠 5000 리뷰를 보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길고 긴 리뷰와 수많은 비교 차트를 살펴보는 것은 꽤 골치 아픈 일이다. 여기서는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테스트 결과를 요약해서 살펴본다.    어느 CPU가 명확한 승자인지 보고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이 세계에서 명확한 승자를 가리기는 쉽지 않다. 그 대신 구매하려는 노트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99%의 시간 동안 게임을 할 생각인가? 몇 시간 동안 전원 연결 없이 일을 해야 하는가? 사진 또는 비디오를 편집하는가? 3D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가? 하고자 하는 작업에 맞는 강점을 많이 가진 CPU를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인 용도로 최고의 CPU는?  대부분 시간을 거실이나 주방에 앉아 웹을 탐색하고 비디오를 보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또는 구글 문서도구를 사용하는 정도라면 “U 클래스” 노트북을 추천한다. AMD의 경우 모델 번호 끝에 U자가 붙는다. 예를 들어 라이젠 7 5800U가 U 클래스 CPU다. 인텔은 보통 G7이나 G4가 붙는다. 예를 들어 코어 i7-1165G7, 코어 i3-1125G4가 있다. U와 G 모두 낮은 전력 소비에 중점을 둔 CPU이며, 보통 매우 얇은 초경량 노트북에 사용된다.  이런 종류의 노트북은 항상 최상의 무게 대 성능비를 제공한다. “H 클래스” 노트북에 비해 속도는 떨어지지만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더 가볍기도 하고, 냉각시켜야 할 하드웨어가 적은 만큼 대체로 더 조용하기도 하다.  인텔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와 AMD의 라이젠 5000은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차이가 미미하지만, ...

CPU 인텔 AMD 노트북 성능

2021.06.29

최고의 CPU를 찾는 구매자에게 선택은 인텔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H, 또는 AMD 라이젠 5000으로 좁혀진다. 두 제품군 모두 이전 세대를 멀찌감치 따돌리는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타이거 레이크 H와 라이젠 5000 리뷰를 보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길고 긴 리뷰와 수많은 비교 차트를 살펴보는 것은 꽤 골치 아픈 일이다. 여기서는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테스트 결과를 요약해서 살펴본다.    어느 CPU가 명확한 승자인지 보고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이 세계에서 명확한 승자를 가리기는 쉽지 않다. 그 대신 구매하려는 노트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99%의 시간 동안 게임을 할 생각인가? 몇 시간 동안 전원 연결 없이 일을 해야 하는가? 사진 또는 비디오를 편집하는가? 3D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가? 하고자 하는 작업에 맞는 강점을 많이 가진 CPU를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인 용도로 최고의 CPU는?  대부분 시간을 거실이나 주방에 앉아 웹을 탐색하고 비디오를 보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또는 구글 문서도구를 사용하는 정도라면 “U 클래스” 노트북을 추천한다. AMD의 경우 모델 번호 끝에 U자가 붙는다. 예를 들어 라이젠 7 5800U가 U 클래스 CPU다. 인텔은 보통 G7이나 G4가 붙는다. 예를 들어 코어 i7-1165G7, 코어 i3-1125G4가 있다. U와 G 모두 낮은 전력 소비에 중점을 둔 CPU이며, 보통 매우 얇은 초경량 노트북에 사용된다.  이런 종류의 노트북은 항상 최상의 무게 대 성능비를 제공한다. “H 클래스” 노트북에 비해 속도는 떨어지지만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더 가볍기도 하고, 냉각시켜야 할 하드웨어가 적은 만큼 대체로 더 조용하기도 하다.  인텔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와 AMD의 라이젠 5000은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차이가 미미하지만, ...

2021.06.29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에 초점’··· 겔싱어 CEO, 인텔 조직 개편에 박차

인텔의 팻 겔싱어 신임 CEO가 조직 구조를 뒤흔들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겔싱어 CEO는 4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2개의 비즈니스 부문을 새롭게 생성했다.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부문과 고성능 컴퓨팅 및 그래픽에 특화된 부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러 고위 기술자가 리더십 지위로 승진했으며, 몇몇 베테랑은 인텔을 떠났다.  눈에 띄는 인물 중 하나는 그렉 라벤더다. 인텔 CTO로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고급 기술 그룹(Software and Advanced Technology Group)을 이끌게 된다. 또 인텔 랩을 비롯한 연구 프로그램을 책임질 예정이다. VM웨어에서 CTO를 역임한 바 있으며, 이전에는 시티그룹, 시스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에 몸담았던 바 있다.  테크낼리시스 리서치의 밥 오도넬 수석 애널리스트는 “많은 이들이 인텔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더 많다는 것”이라며, “IoT와 엣지 및 HPC를 확장하는 데에는 방대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이를 조직적을 뒷받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신설된 다른 부분의 공식 명칭은 가속 컴퓨팅 시스템 및 그래픽 그룹(AXG ; Accelerated Computing Systems and Graphics Group)이다. 엔비디아와 AMD를 따라잡기 위한 GPU 개발 업무가 주요 임무다. 몇 년 동안 인텔 GPU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라자 코두리가 관장한다. 그는 AMD에서도 GPU 개발 업무를 담당했던 바 있다.  신설된 그룹이 있는 한편, 기존 그룹이 분할되기도 했다. 기존의 데이터 플랫폼 그룹이 데이터센터 및 AI 그룹과 네트워크 및 엣지 그룹으로 나뉜다. 전자는 제온 프로세서 라인과 인텔의 FPGA 라인을 담당하며, 리더는 인텔의 네트워크 플랫폼 그룹의 책임자였던 산드라 리버라다.  후자는 종전의 네트워크 플랫폼...

인텔 팻 겔싱어 조직 개편 조직 구조

2021.06.28

인텔의 팻 겔싱어 신임 CEO가 조직 구조를 뒤흔들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겔싱어 CEO는 4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2개의 비즈니스 부문을 새롭게 생성했다.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부문과 고성능 컴퓨팅 및 그래픽에 특화된 부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러 고위 기술자가 리더십 지위로 승진했으며, 몇몇 베테랑은 인텔을 떠났다.  눈에 띄는 인물 중 하나는 그렉 라벤더다. 인텔 CTO로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고급 기술 그룹(Software and Advanced Technology Group)을 이끌게 된다. 또 인텔 랩을 비롯한 연구 프로그램을 책임질 예정이다. VM웨어에서 CTO를 역임한 바 있으며, 이전에는 시티그룹, 시스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에 몸담았던 바 있다.  테크낼리시스 리서치의 밥 오도넬 수석 애널리스트는 “많은 이들이 인텔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더 많다는 것”이라며, “IoT와 엣지 및 HPC를 확장하는 데에는 방대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이를 조직적을 뒷받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신설된 다른 부분의 공식 명칭은 가속 컴퓨팅 시스템 및 그래픽 그룹(AXG ; Accelerated Computing Systems and Graphics Group)이다. 엔비디아와 AMD를 따라잡기 위한 GPU 개발 업무가 주요 임무다. 몇 년 동안 인텔 GPU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라자 코두리가 관장한다. 그는 AMD에서도 GPU 개발 업무를 담당했던 바 있다.  신설된 그룹이 있는 한편, 기존 그룹이 분할되기도 했다. 기존의 데이터 플랫폼 그룹이 데이터센터 및 AI 그룹과 네트워크 및 엣지 그룹으로 나뉜다. 전자는 제온 프로세서 라인과 인텔의 FPGA 라인을 담당하며, 리더는 인텔의 네트워크 플랫폼 그룹의 책임자였던 산드라 리버라다.  후자는 종전의 네트워크 플랫폼...

2021.06.28

마침내 등장한 DLSS 대항마··· AMD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이란?

드디어 공개됐다. 수 개월 동안의 오랜 기다림 후 화요일, AMD가 이미지 업스케일링 기술을 지원하는 PC 게임에서 프레임률을 크게 높이는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FidelityFX Super Resolution, FSR)을 세상에 공개한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화질 보완 기술인 DLSS와는 몇 가지 중대한 차이점이 있고, 그중 가장 큰 것이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의 시각 효과 보정 방식이다. 2018년 9월 엔비디아가 RTX 20 시리즈 세대를 출시했을 때 DLSS를 지원하는 게임은 없었다. 반면,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은 한 두 개가 아닌 7종의 호환되는 게임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출시되며 올해 말까지 더 많은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DLSS는 전용 텐서 코어가 내장돈 고가의 RTX 시리즈 지포스 카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지만, 슈퍼 레졸루션은 기존의 쉐이더(Shader) 코어를 사용해 마법을 부린다. FSR을 지원하는 게임은 여러 종류의 다양한 GPU와 호환될 것이며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필요 없다.   그렇다.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 기능은 라데온과 지포스 GPU 모두의 속도를 높일 것이고, 엔비디아가 프리싱크(FreeSync) 때처럼 오픈소스 기술을 가져온다고 해도 큰 타격이 없을 것이다. AMD의 수석 게이밍 설계자 프랭크 에이조는 브리핑에서 FSR은 ‘새 카드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즉각 업그레이드’와 같다고 강조했다. 진짜 전투가 시작됐다. DLSS의 경쟁 기술을 공개할 때까지 수 년이 소요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슈퍼 레졸루션이 등장했으며 에이조는 라데온이 ‘업계의 (이미지)스케일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MD 라데온의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보자.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다소 기술적인 설명이다. 기본적으로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은 모든 이미지 업스케일링 기술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FSR을 통해 그래픽...

FSR 피델리티FX AMD 그래픽카드 DLSS

2021.06.25

드디어 공개됐다. 수 개월 동안의 오랜 기다림 후 화요일, AMD가 이미지 업스케일링 기술을 지원하는 PC 게임에서 프레임률을 크게 높이는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FidelityFX Super Resolution, FSR)을 세상에 공개한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화질 보완 기술인 DLSS와는 몇 가지 중대한 차이점이 있고, 그중 가장 큰 것이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의 시각 효과 보정 방식이다. 2018년 9월 엔비디아가 RTX 20 시리즈 세대를 출시했을 때 DLSS를 지원하는 게임은 없었다. 반면,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은 한 두 개가 아닌 7종의 호환되는 게임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출시되며 올해 말까지 더 많은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DLSS는 전용 텐서 코어가 내장돈 고가의 RTX 시리즈 지포스 카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지만, 슈퍼 레졸루션은 기존의 쉐이더(Shader) 코어를 사용해 마법을 부린다. FSR을 지원하는 게임은 여러 종류의 다양한 GPU와 호환될 것이며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필요 없다.   그렇다.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 기능은 라데온과 지포스 GPU 모두의 속도를 높일 것이고, 엔비디아가 프리싱크(FreeSync) 때처럼 오픈소스 기술을 가져온다고 해도 큰 타격이 없을 것이다. AMD의 수석 게이밍 설계자 프랭크 에이조는 브리핑에서 FSR은 ‘새 카드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즉각 업그레이드’와 같다고 강조했다. 진짜 전투가 시작됐다. DLSS의 경쟁 기술을 공개할 때까지 수 년이 소요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슈퍼 레졸루션이 등장했으며 에이조는 라데온이 ‘업계의 (이미지)스케일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MD 라데온의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보자.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다소 기술적인 설명이다. 기본적으로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은 모든 이미지 업스케일링 기술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FSR을 통해 그래픽...

2021.06.25

크롬북 환경의 ‘닭 잡는 칼’··· 기업에서 ‘클라우드레디’ 활용하기

크롬북을 배포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늘어난 원격 근무자에게 장치를 제공하려 할 때 크롬북의 낮은 가격은 특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크롬북을 도입하기 전에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해야 한다. 한 가지 대안은 이제 구글의 일부가 된 네버웨어(Neverware)의 클라우드레디 OS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를 공식 크롬북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보충 설명을 하면, 클라우드레디는 어떤 컴퓨터에나 설치할 수 있는 크롬 OS 같은 운영체제다. 오래 된 장치를 사실상 크롬북과 다름없는 장치로 바꿔준다. 클라우드레디는 구글 오픈소스인 크로미움(Chromium) OS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크롬북과 유사한 환경 및 경험을 전달한다.  단 공식 크롬 OS와 다르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액세스 할 수 없고,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없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시나리오에서, 클라우드레디는 크롬북에 비해 몇 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크롬북은 지원 기간이 아주 짧지만, 클라우드레디가 탑재된 장치는 사실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간에 제한이 없다. 또 클라우드레디는 자신이 원하는 장치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즉 스펙이 낮은 오래 된 장치에 가벼운 OS를 탑재해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 또는 디지털 사이니지나 키오스크, POS 장치 등에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클라우드레디 기반 장치들은 크롬북만큼 좋은 선택지가 아니다. 물론 클라우드레디에서 가상 머신을 사용하거나, 윈도우 장치를 원격 연결해 사용하는 등의 편법이 있기는 하다. 클라우드레디는 인터넷 접속이 주된 용도인 사용자를 위한 OS이다. 장치에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만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전부일 것이다. 기업용으로 클라우드레디를 배포해 관리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클라우드레디 에디션 네버웨어는 3종류의 OS 에디션(라이선스)을 제공한다. 홈(Home) 에디션은 완전히 무료다. IT 팀을 위한 ...

클라우드레디 크롬북 크롬OS 네버웨어

2021.06.23

크롬북을 배포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늘어난 원격 근무자에게 장치를 제공하려 할 때 크롬북의 낮은 가격은 특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크롬북을 도입하기 전에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해야 한다. 한 가지 대안은 이제 구글의 일부가 된 네버웨어(Neverware)의 클라우드레디 OS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를 공식 크롬북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보충 설명을 하면, 클라우드레디는 어떤 컴퓨터에나 설치할 수 있는 크롬 OS 같은 운영체제다. 오래 된 장치를 사실상 크롬북과 다름없는 장치로 바꿔준다. 클라우드레디는 구글 오픈소스인 크로미움(Chromium) OS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크롬북과 유사한 환경 및 경험을 전달한다.  단 공식 크롬 OS와 다르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액세스 할 수 없고,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없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시나리오에서, 클라우드레디는 크롬북에 비해 몇 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크롬북은 지원 기간이 아주 짧지만, 클라우드레디가 탑재된 장치는 사실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간에 제한이 없다. 또 클라우드레디는 자신이 원하는 장치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즉 스펙이 낮은 오래 된 장치에 가벼운 OS를 탑재해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 또는 디지털 사이니지나 키오스크, POS 장치 등에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클라우드레디 기반 장치들은 크롬북만큼 좋은 선택지가 아니다. 물론 클라우드레디에서 가상 머신을 사용하거나, 윈도우 장치를 원격 연결해 사용하는 등의 편법이 있기는 하다. 클라우드레디는 인터넷 접속이 주된 용도인 사용자를 위한 OS이다. 장치에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만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전부일 것이다. 기업용으로 클라우드레디를 배포해 관리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클라우드레디 에디션 네버웨어는 3종류의 OS 에디션(라이선스)을 제공한다. 홈(Home) 에디션은 완전히 무료다. IT 팀을 위한 ...

2021.06.23

스타트업 타임 개선·실시간 피드백··· Next.js 11 기능은?

넥스트 제이에스 (Next.js) 개발사 버셀이 최근 Next.js 11을 출시했다. 빨라진 스타트업 타임과 실시간 피드백 등을 특징으로 한다.  Next.js 11은 버셀의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최신 버전이며, 리액트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한다. 버셀은 Next.js 11를 출시하면서 협업 지원에 특화된 브라우저 기반 개발 서버인 Next.js Live를 프리뷰 버전으로 발표했다.    버셀에 따르면 Next.js의 스타트업 타임은 최대 24%까지 향상된 상태며, 코드 편집 후 변경사항을 화면에 반영하는 데 드는 처리시간은 40% 단축됐다. 한편, 개발자는 Next.js 스크립트 컴포넌트를 통해 타사 스크립트의 로딩 우선순위를 지정함으로써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프리뷰 릴리즈로 제공되는 Next.js Live는 Next.js용 새 개발 서버 엔진과 버셀의 협업 플랫폼이 결합돼 있다. 덕분에 개발 팀이 작업 내역 공유와 편집을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Next.js Live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을 지원한다. 정적 및 동적 Next.js 애플리케이션이 지원되며 서비스워커(ServiceWorker), 웹 어셈블리(WebAssembly) 및 ES 모듈이 활용되므로 개발자들 간 원격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Next.js Live는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므로 원격 가상 머신이 없어도 된다. Next.js 11은 지난 15일에 공개됐다. 업데이트 지침과 마이그레이션 가이드는 nextjs.org에 있다. 그 외에 Next.js 11의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웹팩 핫 모듈 교체(HMR)를 이용하므로 구성 작업 없이도 실시간 피드백을 지원한다. 파일이 저장되는 즉시 브라우저에 변경 사항이 반영된다. 패스트 리프레시를 지원하므로 변경 이후의 상태가 유지된다. 웹팩 5 모듈 번들러를 모든 Next.js 응용 프로그램에서 기본...

next.js

2021.06.23

넥스트 제이에스 (Next.js) 개발사 버셀이 최근 Next.js 11을 출시했다. 빨라진 스타트업 타임과 실시간 피드백 등을 특징으로 한다.  Next.js 11은 버셀의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최신 버전이며, 리액트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한다. 버셀은 Next.js 11를 출시하면서 협업 지원에 특화된 브라우저 기반 개발 서버인 Next.js Live를 프리뷰 버전으로 발표했다.    버셀에 따르면 Next.js의 스타트업 타임은 최대 24%까지 향상된 상태며, 코드 편집 후 변경사항을 화면에 반영하는 데 드는 처리시간은 40% 단축됐다. 한편, 개발자는 Next.js 스크립트 컴포넌트를 통해 타사 스크립트의 로딩 우선순위를 지정함으로써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프리뷰 릴리즈로 제공되는 Next.js Live는 Next.js용 새 개발 서버 엔진과 버셀의 협업 플랫폼이 결합돼 있다. 덕분에 개발 팀이 작업 내역 공유와 편집을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Next.js Live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을 지원한다. 정적 및 동적 Next.js 애플리케이션이 지원되며 서비스워커(ServiceWorker), 웹 어셈블리(WebAssembly) 및 ES 모듈이 활용되므로 개발자들 간 원격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Next.js Live는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므로 원격 가상 머신이 없어도 된다. Next.js 11은 지난 15일에 공개됐다. 업데이트 지침과 마이그레이션 가이드는 nextjs.org에 있다. 그 외에 Next.js 11의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웹팩 핫 모듈 교체(HMR)를 이용하므로 구성 작업 없이도 실시간 피드백을 지원한다. 파일이 저장되는 즉시 브라우저에 변경 사항이 반영된다. 패스트 리프레시를 지원하므로 변경 이후의 상태가 유지된다. 웹팩 5 모듈 번들러를 모든 Next.js 응용 프로그램에서 기본...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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