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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서버 대비 50% 증가한 노드 밀도” 슈퍼마이크로, ‘슈퍼엣지 서버’ 발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5G·IoT·엣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돼 설계된 새로운 쇼트뎁스(Short-depth) 멀티 노드 시스템 ‘슈퍼마이크로 슈퍼엣지(SuperEdge) 서버’를 발표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소매점, 지사 또는 기지국과 트래픽 높은 현장 등 작은 폼팩터에 고밀도 컴퓨팅 및 I/O가 필요한 환경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각 노드에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적용하여 데이터센터의 엣지에서 분석 및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처리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슈퍼엣지 서버는 5G, IoT 및 엣지 워크로드용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이전 서버 대비 50% 증가한 노드 밀도를 제공한다. 고객은 하나의 서버로 시작해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서버를 추가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찰스 리앙 사장 겸 CEO는 “슈퍼엣지 서버는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컴퓨팅 및 I/O 밀도를 높이며, 작업자가 엣지에서 수행되는 시스템 워크로드 및 데이터 처리를 늘려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라며, “슈퍼마이크로의 IT 솔루션 전략의 일환인 엣지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맞춤화된 서버 설계는 앞으로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네트워크 컴퓨팅 구현을 최적화한다”라고 설명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소규모 데이터센터 또는 서버 깊이가 중요한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이 서버는 깊이가 430mm에 불과해 공간이 협소한 다양한 물리적 환경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GPU를 설치하면 네트워크 엣지에서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어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고 응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슈퍼엣지 서버는 노드와 I/O 연결이 전면에 위치해 유지 및 관리가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슈퍼엣지 서버는 -5℃에서 55℃ 사이 온도 범위와 다양한 습도 및 기타 환경 조건에서 운영할 수 있으므로 공조 설정이 어려운 환경에도 설치해 기업의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슈퍼엣지...

슈퍼마이크로 서버 데이터센터

2022.02.18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5G·IoT·엣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돼 설계된 새로운 쇼트뎁스(Short-depth) 멀티 노드 시스템 ‘슈퍼마이크로 슈퍼엣지(SuperEdge) 서버’를 발표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소매점, 지사 또는 기지국과 트래픽 높은 현장 등 작은 폼팩터에 고밀도 컴퓨팅 및 I/O가 필요한 환경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각 노드에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적용하여 데이터센터의 엣지에서 분석 및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처리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슈퍼엣지 서버는 5G, IoT 및 엣지 워크로드용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이전 서버 대비 50% 증가한 노드 밀도를 제공한다. 고객은 하나의 서버로 시작해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서버를 추가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찰스 리앙 사장 겸 CEO는 “슈퍼엣지 서버는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컴퓨팅 및 I/O 밀도를 높이며, 작업자가 엣지에서 수행되는 시스템 워크로드 및 데이터 처리를 늘려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라며, “슈퍼마이크로의 IT 솔루션 전략의 일환인 엣지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맞춤화된 서버 설계는 앞으로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네트워크 컴퓨팅 구현을 최적화한다”라고 설명했다. 슈퍼엣지 서버는 소규모 데이터센터 또는 서버 깊이가 중요한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이 서버는 깊이가 430mm에 불과해 공간이 협소한 다양한 물리적 환경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GPU를 설치하면 네트워크 엣지에서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어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고 응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슈퍼엣지 서버는 노드와 I/O 연결이 전면에 위치해 유지 및 관리가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슈퍼엣지 서버는 -5℃에서 55℃ 사이 온도 범위와 다양한 습도 및 기타 환경 조건에서 운영할 수 있으므로 공조 설정이 어려운 환경에도 설치해 기업의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슈퍼엣지...

2022.02.18

“AMD CPU 시장 점유율, 역대 최고치 기록”

지난해 4분기 출하된 CPU 4개 중 1개 이상이 AMD 제품이었다. AMD로서는 신기록이다. 머큐리 리서치는 해당 기간 AMD의 프로세서 점유율이 25.3%였다고 전했다.  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AMD의 점유율 신기록은 칩 부족 사태 속에서 게이밍 콘솔의 인기가 상승한 데 힘입은 바 크다. 실제로 데스크톱 및 노트북 분야 점유율은 약간 더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첫 라이젠 CPU를 출하한 기업으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매출 또한 급증했다. AMD는 지난 4분기 4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49% 성장했다.  한편 AMD의 성장세는 적어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CES에서 라이젠 6000 시리즈 모바일 CPU를 공개했으며, 하반기 젠 4 아키텍처가 적용된 데스크톱용 라이젠 7000 시리즈가 발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AMD CPU 라이젠 점유율

2022.02.14

지난해 4분기 출하된 CPU 4개 중 1개 이상이 AMD 제품이었다. AMD로서는 신기록이다. 머큐리 리서치는 해당 기간 AMD의 프로세서 점유율이 25.3%였다고 전했다.  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AMD의 점유율 신기록은 칩 부족 사태 속에서 게이밍 콘솔의 인기가 상승한 데 힘입은 바 크다. 실제로 데스크톱 및 노트북 분야 점유율은 약간 더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첫 라이젠 CPU를 출하한 기업으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매출 또한 급증했다. AMD는 지난 4분기 4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49% 성장했다.  한편 AMD의 성장세는 적어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CES에서 라이젠 6000 시리즈 모바일 CPU를 공개했으며, 하반기 젠 4 아키텍처가 적용된 데스크톱용 라이젠 7000 시리즈가 발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2.02.14

바람직한 무산?··· 엔비디아가 ARM 인수 합병을 포기한 배경과 이후 시장 변화

엔비디아가 결국 400억 달러에 소프트뱅크 그룹 소유 칩 설계 업체 ARM을 인수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포기했다. 규제 기관이 독점 행위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이후다.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는 현지 시간 8일에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2020년 9월부터 진행하던 인수 계획이 명확한 규제 장벽에 부딪혀 종료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성사되었다면 칩 산업 최대의 ‘빅 딜’이 되었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성사 직후 업계에는 경고를 알리는 빨간 깃발도 올라갔을 것이다.   사실 IDC 수석 부사장 마리오 모랄레스도 ARM의 칩 기술을 라이선스 형태로 빌려쓰는 대형 업체들이 인수 매각에 반대하는 로비 활동을 벌인다고 말한 바 있다. 모랄레스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삼성은 모두 ARM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업체이며, 이들은 모두 엔비디아의 인수를 달갑게 여기지 않았다. 소프트뱅크와 엔비디아가 협상에 나서면서 이 점을 경시한 경향이 없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일본 기반의 다국적 지주 회사이자 투자 회사인 소프트뱅크는 ARM의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모는 2023년 3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를 예상했을 뿐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ARM이 스마트폰 혁명 외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자동차,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등 기술 혁신의 중심에 있고 이제 제2의 성장 국면을 마주하고 있다며, 인수 합병 무산을 기회로 상장을 준비해 더욱 도약하겠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를 인수 파트너로 고려하기 전에도 ARM은 상장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간 업계에도 두 가지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2020년 엔비디아는 인텔을 제치고 미국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큰 반도체 업체 자리에 올랐다. 최근 엔비디아는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 시장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같은 해 애플은 인텔 칩 대신 ARM의 지적 재산권을 활용한 자체 칩 설계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업계의 애널리스트는 인수합병 협상...

ARM 엔비디아

2022.02.10

엔비디아가 결국 400억 달러에 소프트뱅크 그룹 소유 칩 설계 업체 ARM을 인수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포기했다. 규제 기관이 독점 행위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이후다.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는 현지 시간 8일에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2020년 9월부터 진행하던 인수 계획이 명확한 규제 장벽에 부딪혀 종료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성사되었다면 칩 산업 최대의 ‘빅 딜’이 되었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성사 직후 업계에는 경고를 알리는 빨간 깃발도 올라갔을 것이다.   사실 IDC 수석 부사장 마리오 모랄레스도 ARM의 칩 기술을 라이선스 형태로 빌려쓰는 대형 업체들이 인수 매각에 반대하는 로비 활동을 벌인다고 말한 바 있다. 모랄레스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삼성은 모두 ARM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업체이며, 이들은 모두 엔비디아의 인수를 달갑게 여기지 않았다. 소프트뱅크와 엔비디아가 협상에 나서면서 이 점을 경시한 경향이 없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일본 기반의 다국적 지주 회사이자 투자 회사인 소프트뱅크는 ARM의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모는 2023년 3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를 예상했을 뿐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ARM이 스마트폰 혁명 외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자동차,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등 기술 혁신의 중심에 있고 이제 제2의 성장 국면을 마주하고 있다며, 인수 합병 무산을 기회로 상장을 준비해 더욱 도약하겠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를 인수 파트너로 고려하기 전에도 ARM은 상장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간 업계에도 두 가지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2020년 엔비디아는 인텔을 제치고 미국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큰 반도체 업체 자리에 올랐다. 최근 엔비디아는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 시장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같은 해 애플은 인텔 칩 대신 ARM의 지적 재산권을 활용한 자체 칩 설계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업계의 애널리스트는 인수합병 협상...

2022.02.10

"서버 열로 냉각용 전기 생산"··· 캐나다 스타트업의 신개념 쿨링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 후 이를 다시 냉각에 활용하면 어떨까. 캐나다 스타트업 '인피니디움 파워(Infinidium Power)'가 이런 생각을 현실로 구현한 새로운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을 공개했다.   업체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쿨링과 전력 공급 인프라(Next Generation Datacenter Cooling and Power Supply Infrastructure)를 이용하면 공기 냉각을 통해 운영과 자본 비용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시스템에는 '볼텍스 베큠 챔버(Vortex Vacuum Chamber)'라고 불리는 자체 컴퓨트 컨테이너와 저전력 직류 스마트 나노그리드(Nanogrid)가 포함돼 있어 AC-DC 변환 과정의 전력 손실을 줄인다. 업체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볼텍스 베큠 챔버가 차가운 공기를 종 모양의 챔버에 흡입하고, 이 챔버에는 서버 보드가 원형 랙에 적재돼 있다. 이 시스템은 챔버 형태의 공간에서 물리학의 기본 법칙, 즉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내려온다는 원리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차가운 공기가 챔버에 들어오고 서버에서 만들어진 열기가 공기를 데우면 출구를 통해 배출되고 이 과정에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든다. 인피니디움 파워의 CEO 폴 그리스트는 "마치 오래된 굴뚝 같은 형태다. 뜨거운 공기가 자연의 법칙대로 직접 위로 올라가 배출되도록 한다. 이렇게 데워진 공기가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진공상태가 만들어져 외부 공기가 유입된다. 챔버 내에서 저비용, 저속의 토네이도가 만들어진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 시스템에는 HVAC이나 보조 발전기, 다른 보조 장비 등 전통적인 쿨링 시스템의 복잡한 인프라가 필요 없다. 업체의 서버는 수퍼마이크로(Supermicro) 같은 ODM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설계했다. 이 서버에는 팬이 없고 방열판 위에 제온 E5와 엔비디아 20 시리즈 GPU가 올라간다(20 시리즈는...

쿨링 냉각 인피니디움 Infinidium

2022.02.09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 후 이를 다시 냉각에 활용하면 어떨까. 캐나다 스타트업 '인피니디움 파워(Infinidium Power)'가 이런 생각을 현실로 구현한 새로운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을 공개했다.   업체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쿨링과 전력 공급 인프라(Next Generation Datacenter Cooling and Power Supply Infrastructure)를 이용하면 공기 냉각을 통해 운영과 자본 비용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시스템에는 '볼텍스 베큠 챔버(Vortex Vacuum Chamber)'라고 불리는 자체 컴퓨트 컨테이너와 저전력 직류 스마트 나노그리드(Nanogrid)가 포함돼 있어 AC-DC 변환 과정의 전력 손실을 줄인다. 업체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볼텍스 베큠 챔버가 차가운 공기를 종 모양의 챔버에 흡입하고, 이 챔버에는 서버 보드가 원형 랙에 적재돼 있다. 이 시스템은 챔버 형태의 공간에서 물리학의 기본 법칙, 즉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내려온다는 원리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차가운 공기가 챔버에 들어오고 서버에서 만들어진 열기가 공기를 데우면 출구를 통해 배출되고 이 과정에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든다. 인피니디움 파워의 CEO 폴 그리스트는 "마치 오래된 굴뚝 같은 형태다. 뜨거운 공기가 자연의 법칙대로 직접 위로 올라가 배출되도록 한다. 이렇게 데워진 공기가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진공상태가 만들어져 외부 공기가 유입된다. 챔버 내에서 저비용, 저속의 토네이도가 만들어진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 시스템에는 HVAC이나 보조 발전기, 다른 보조 장비 등 전통적인 쿨링 시스템의 복잡한 인프라가 필요 없다. 업체의 서버는 수퍼마이크로(Supermicro) 같은 ODM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설계했다. 이 서버에는 팬이 없고 방열판 위에 제온 E5와 엔비디아 20 시리즈 GPU가 올라간다(20 시리즈는...

2022.02.09

“무려 5엑사플롭스, 단숨에 톱500 목록 1위”··· 메타, AI용 슈퍼컴퓨터 개발 중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Meta)가 세계 최대 성능의 AI 슈퍼 컴퓨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프로젝트 구축에 필요한 머신러닝 및 자연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용도다. RSC(Research Super Computer)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시스템은 1만 6,000개의 엔비디아 A100 GPU와 4,000개의 AMD 에픽 롬 7742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노드당 8개의 GPU 칩과 2개의 에픽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있는 2,000개의 엔비디아 DGX-A100 노드가 존재하는 구조다. 올해 말 구축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RSC는 이미 부분적으로 구축된 상태다. 760개의 DGX-A100 시스템이 배치돼 있다. 메타의 연구진은 이미 자연어 처리(NLP) 및 연구용 컴퓨터 비전을 위한 대규모 모델을 교육하기 시작했다. 궁극적으로는 수조 개의 매개변수가 있는 모델을 교육하는 것이 목표다.  마크 주커버그 CEO는 “메타버스를 위해 구축하는 경험에는 엄청난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다. RSC는 수조 개의 예제에서 학습하고 수백 가지 언어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AI 모델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타가 HPC 시스템 전문 벤더인 펭귄컴퓨팅과 협력해 구축하고 있는 RSC는 FP16 및 FP32의 혼합 정밀 처리에서 5엑사플롭스의 최고 성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톱500 슈퍼 컴퓨터 1위의 성능은 442페타플롭스/s다. 단숨에 1위를 차지하게 되는 셈이다. RSC의 소재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메타의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인 케빈 리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수보 센굽타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RSC가 새롭고 더 나은 AI 모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백 가지 다른 언어로 작업하고, 텍스트, 이미지 및 비디오를 함께 매끄럽게 분석하며, 새로운 증강현실 도구를 개발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이어 “예를 들어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대규모 그룹...

메타 페이스북 슈퍼컴퓨터 DGX-A100 RSC

2022.01.26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Meta)가 세계 최대 성능의 AI 슈퍼 컴퓨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프로젝트 구축에 필요한 머신러닝 및 자연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용도다. RSC(Research Super Computer)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시스템은 1만 6,000개의 엔비디아 A100 GPU와 4,000개의 AMD 에픽 롬 7742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노드당 8개의 GPU 칩과 2개의 에픽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있는 2,000개의 엔비디아 DGX-A100 노드가 존재하는 구조다. 올해 말 구축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RSC는 이미 부분적으로 구축된 상태다. 760개의 DGX-A100 시스템이 배치돼 있다. 메타의 연구진은 이미 자연어 처리(NLP) 및 연구용 컴퓨터 비전을 위한 대규모 모델을 교육하기 시작했다. 궁극적으로는 수조 개의 매개변수가 있는 모델을 교육하는 것이 목표다.  마크 주커버그 CEO는 “메타버스를 위해 구축하는 경험에는 엄청난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다. RSC는 수조 개의 예제에서 학습하고 수백 가지 언어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AI 모델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타가 HPC 시스템 전문 벤더인 펭귄컴퓨팅과 협력해 구축하고 있는 RSC는 FP16 및 FP32의 혼합 정밀 처리에서 5엑사플롭스의 최고 성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톱500 슈퍼 컴퓨터 1위의 성능은 442페타플롭스/s다. 단숨에 1위를 차지하게 되는 셈이다. RSC의 소재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메타의 기술 프로그램 관리자인 케빈 리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수보 센굽타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RSC가 새롭고 더 나은 AI 모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백 가지 다른 언어로 작업하고, 텍스트, 이미지 및 비디오를 함께 매끄럽게 분석하며, 새로운 증강현실 도구를 개발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이어 “예를 들어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대규모 그룹...

2022.01.26

반도체 부족 4분기까지 지속?··· 가트너, "美 생산 시설 확충해도 한계"

“오늘의 투자는 인텔이 미국 반도체 제조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주도하고 있는 또 다른 중요한 방법이다. 인텔의 조치는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향후 수년간 고급 반도체에 대한 안정적인 액세스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텔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량과 역량을 미국으로 다시 가져오고 있다.” 지난 1월 21일 인텔이 2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미국 오하이오에 2개의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인텔 CEO인 팻 겔싱어 (Pat Gelsinger)는 '인텔'과 '미국'에 방점을 찍으며, 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에 단순한 기업의 행보를 넘어 국가적 의미를 부여했다. 2021년 3월 TSMC의 360억 달러, 5월에는 삼성전자가 17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인텔이 미국 오하이오주 리킹 카운티에 200억 달려를 투자해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프로세서 공장에 대한 렌더링, 1,000에이커(약 4제곱 킬로미터) 달하는 부지에 2022년 말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완공할 예정이다. (자료 : Intel) 가트너의 앨런 프리슬리 부사장이 이러한 주요 반도체 제조 기업의 미국 내 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 계획 발표에 담긴 배경과 영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인텔의 200억 달러 반도체 공장 투자가 반도체 시장의 미래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는 제목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서의 반도체 제조 시설 확장이 갖는 의미, 2021년 반도체 시장 평가,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 등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지난 1년 사이 미국 내 반도체 생산 공장과 시설 확충을 기반으로 한 대대적인 반도체 산업 살리기 프로젝트가 정부 주도하에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앨런 프리슬리 부사장은 '자동차'가 그 중심에 있다고 진단했다. 자동차 산업이 국가 경제의 핵심인 미국에서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공급망의 붕괴되면서 자동차 산업의 발목을 잡은 것이 큰 영향...

반도체 부족 인텔 공급 부족

2022.01.26

“오늘의 투자는 인텔이 미국 반도체 제조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주도하고 있는 또 다른 중요한 방법이다. 인텔의 조치는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향후 수년간 고급 반도체에 대한 안정적인 액세스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텔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량과 역량을 미국으로 다시 가져오고 있다.” 지난 1월 21일 인텔이 2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미국 오하이오에 2개의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인텔 CEO인 팻 겔싱어 (Pat Gelsinger)는 '인텔'과 '미국'에 방점을 찍으며, 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에 단순한 기업의 행보를 넘어 국가적 의미를 부여했다. 2021년 3월 TSMC의 360억 달러, 5월에는 삼성전자가 17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인텔이 미국 오하이오주 리킹 카운티에 200억 달려를 투자해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프로세서 공장에 대한 렌더링, 1,000에이커(약 4제곱 킬로미터) 달하는 부지에 2022년 말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완공할 예정이다. (자료 : Intel) 가트너의 앨런 프리슬리 부사장이 이러한 주요 반도체 제조 기업의 미국 내 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 계획 발표에 담긴 배경과 영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인텔의 200억 달러 반도체 공장 투자가 반도체 시장의 미래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는 제목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서의 반도체 제조 시설 확장이 갖는 의미, 2021년 반도체 시장 평가,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 등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지난 1년 사이 미국 내 반도체 생산 공장과 시설 확충을 기반으로 한 대대적인 반도체 산업 살리기 프로젝트가 정부 주도하에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앨런 프리슬리 부사장은 '자동차'가 그 중심에 있다고 진단했다. 자동차 산업이 국가 경제의 핵심인 미국에서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공급망의 붕괴되면서 자동차 산업의 발목을 잡은 것이 큰 영향...

2022.01.26

'우울한 게이머를 위한 차선책' AMD RX 6500 XT의 의미

199달러에 출시된 AMD 라데온 RX 6500 XT의 부정적인 리뷰를 읽다 보면 당연히 이 제품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을 것이다. 하드웨어 언박스드의 영상 리뷰 제목은 무려 ‘최악의 GPU’다. 게이머 넥서스는 ‘2016년 GPU보다 못하다’고 평가했다. 리누스 테크 팁은 ‘구입할 수는 있지만 그래서는 안 되는 GPU’라고 평했다.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주장이 많다. 그러나 유념할 점도 있다. 부정적인 관점은 타당하고 사실이다. 라데온 RX 6500 XT 리뷰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 AMD 그래픽 카드는 좀 이상하다. 이전 세대 GPU보다 성능이 높지 않다. 그러나 비판자는 중요한 쟁점을 놓치고 있다. 지금은 2016년이 아니다. 그리고 세상은 지금 당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재고가 받쳐준다면, 라데온 RX 6500 XT는 가려운 곳을 긁어줄 그런 GPU다.   ADM가 라데온 RX 6500 XT를 내놓으면서 많은 기능을 없앤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새 GPU이면서도 과거 150~250달러에 살 수 있었던 보급형 그래픽 카드보다 매력이 덜하다. 최신 PC에서 잘 작동하지만, PCIe 4.0 레인이 4개에 불과하다. 그러나 성능은 구형 PCIe 3.0 시스템 수준으로 저하될 수 있다. 간신히 64비트 버스를 넘는 4GB 메모리는 AMD 인퍼니티 캐시 기술로 보완이 되기는 하지만, 시각적 성능을 제한한다. 또 스트리머에게 필수인 H.264와 H.265/HEVC 인코딩을 지원하지 않으며, 라데온 RX 6500 XT는 HDMI 2.1 연결 포트 1개와 디스플레이포트 1개만 장착하고 있다. 그렇다. 리뷰어가 실망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 객관적 지표를 기준으로 할 때 라데온 RX 6500 XT는 예전에 출시됐던 보급형 그래픽 카드보다 성능이 낮다. 그러나. 팬데믹 3년차에 들어선 지금의 세상은 과거와 다른 세상이다. 정상적인 가격에 판매되는 그래픽 카드를 찾기란 불가능한 실정이다. 지속적인 부품 부족 문제, 물류 정체, 관세...

AMD GPU 그래픽카드

2022.01.26

199달러에 출시된 AMD 라데온 RX 6500 XT의 부정적인 리뷰를 읽다 보면 당연히 이 제품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을 것이다. 하드웨어 언박스드의 영상 리뷰 제목은 무려 ‘최악의 GPU’다. 게이머 넥서스는 ‘2016년 GPU보다 못하다’고 평가했다. 리누스 테크 팁은 ‘구입할 수는 있지만 그래서는 안 되는 GPU’라고 평했다.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주장이 많다. 그러나 유념할 점도 있다. 부정적인 관점은 타당하고 사실이다. 라데온 RX 6500 XT 리뷰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 AMD 그래픽 카드는 좀 이상하다. 이전 세대 GPU보다 성능이 높지 않다. 그러나 비판자는 중요한 쟁점을 놓치고 있다. 지금은 2016년이 아니다. 그리고 세상은 지금 당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재고가 받쳐준다면, 라데온 RX 6500 XT는 가려운 곳을 긁어줄 그런 GPU다.   ADM가 라데온 RX 6500 XT를 내놓으면서 많은 기능을 없앤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새 GPU이면서도 과거 150~250달러에 살 수 있었던 보급형 그래픽 카드보다 매력이 덜하다. 최신 PC에서 잘 작동하지만, PCIe 4.0 레인이 4개에 불과하다. 그러나 성능은 구형 PCIe 3.0 시스템 수준으로 저하될 수 있다. 간신히 64비트 버스를 넘는 4GB 메모리는 AMD 인퍼니티 캐시 기술로 보완이 되기는 하지만, 시각적 성능을 제한한다. 또 스트리머에게 필수인 H.264와 H.265/HEVC 인코딩을 지원하지 않으며, 라데온 RX 6500 XT는 HDMI 2.1 연결 포트 1개와 디스플레이포트 1개만 장착하고 있다. 그렇다. 리뷰어가 실망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 객관적 지표를 기준으로 할 때 라데온 RX 6500 XT는 예전에 출시됐던 보급형 그래픽 카드보다 성능이 낮다. 그러나. 팬데믹 3년차에 들어선 지금의 세상은 과거와 다른 세상이다. 정상적인 가격에 판매되는 그래픽 카드를 찾기란 불가능한 실정이다. 지속적인 부품 부족 문제, 물류 정체, 관세...

2022.01.26

시스코가 양자 기술에 눈독 들이는 이유

지금은 아니다. 그러나 내년 이후에는 시스코가 주요 양자 컴퓨팅 업체로 부상할 수도 있다. 시스코가 크게 투자하는 분야 중 하나는 광자학(photonics) 개발이다. 이를 통해 양자 통신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양자 컴퓨팅, 네트워킹, 암호학을 위한 기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가능해진다.  양자 기술 개발은 시스코 EVP 겸 총괄관리자 겸 최고전략책임자 리즈 센토니의 2022년 예측 리스트 중 상위 항목이기도 했다. 센토니는 “양자 컴퓨팅, 통신, 보안을 통해 더욱 빨라지고 안전해질 미래에는 지연값이 낮아지고 대역폭은 높아진 발전된 인터넷을 통해 시스템의 작동 및 통신 방식을 재창조할 필요가 있다”면서 “양자 컴퓨팅과 보안은 음성 및 데이터 정보를 비트 및 바이트 단위로 스트리밍하는 고전적인 통신 네트워크와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상호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특히 향후 양자 기반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인터넷 기술의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센토니는 “양자 네트워킹으로 디지털 장치 간에 해킹이 불가능한 새로운 종류의 완벽한 고품질 보안 연결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사기 거래 예방은 물론 음성 및 데이터의 간섭과 스누핑 예방도 가능해진다”면서 “이러한 모든 가능성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의 모습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 DE(Distinguished Engineer) 겸 신흥 기술 및 배양 그룹 연구 팀장 라마나 컴펠라는 시스코의 비전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고전적인 근거리 통신망(LAN) 개념을 여러 대의 양자 컴퓨터 통신에 적용하여 큰 문제를 해결하는 양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하나라면, 양자 서버로부터 받은 양자 비트(큐비트(qubit))를 고속 전송하여 상용급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양자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나머지 하나다. 컴펠라는 “우리가 그리는 모습은 고전적인 신호 전달 기술은 물론 광자학을 활용한 서버 간 큐비트 전송 기술도 지원하는 일종의 하이브리드 네...

시스코 퀀텀 양자 네트워크 광자학 포토닉스 분산 컴퓨팅 양자 인터넷

2022.01.24

지금은 아니다. 그러나 내년 이후에는 시스코가 주요 양자 컴퓨팅 업체로 부상할 수도 있다. 시스코가 크게 투자하는 분야 중 하나는 광자학(photonics) 개발이다. 이를 통해 양자 통신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양자 컴퓨팅, 네트워킹, 암호학을 위한 기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가능해진다.  양자 기술 개발은 시스코 EVP 겸 총괄관리자 겸 최고전략책임자 리즈 센토니의 2022년 예측 리스트 중 상위 항목이기도 했다. 센토니는 “양자 컴퓨팅, 통신, 보안을 통해 더욱 빨라지고 안전해질 미래에는 지연값이 낮아지고 대역폭은 높아진 발전된 인터넷을 통해 시스템의 작동 및 통신 방식을 재창조할 필요가 있다”면서 “양자 컴퓨팅과 보안은 음성 및 데이터 정보를 비트 및 바이트 단위로 스트리밍하는 고전적인 통신 네트워크와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상호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특히 향후 양자 기반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인터넷 기술의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센토니는 “양자 네트워킹으로 디지털 장치 간에 해킹이 불가능한 새로운 종류의 완벽한 고품질 보안 연결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사기 거래 예방은 물론 음성 및 데이터의 간섭과 스누핑 예방도 가능해진다”면서 “이러한 모든 가능성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의 모습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 DE(Distinguished Engineer) 겸 신흥 기술 및 배양 그룹 연구 팀장 라마나 컴펠라는 시스코의 비전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고전적인 근거리 통신망(LAN) 개념을 여러 대의 양자 컴퓨터 통신에 적용하여 큰 문제를 해결하는 양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하나라면, 양자 서버로부터 받은 양자 비트(큐비트(qubit))를 고속 전송하여 상용급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양자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나머지 하나다. 컴펠라는 “우리가 그리는 모습은 고전적인 신호 전달 기술은 물론 광자학을 활용한 서버 간 큐비트 전송 기술도 지원하는 일종의 하이브리드 네...

2022.01.24

AMD 라데온 RX 6500 XT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사실

AMD의 199달러짜리 라데온(Radeon) RX 6500 XT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과 합리적인 가격의 그래픽 카드다. 제시된 가격에 가깝게 상점에 진열될 만큼 충분한 재고를 갖출 수 있다는 가정 하에서 보면 말이다. 라데온 RX 6500 XT는 일반적인 그래픽 카드가 아니다. AMD는 암호화폐 채굴자의 접근을 막으면서도 ‘200달러 이하’라는 매력적이고 중요한 가격대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조율해야 했다.   라데온 RX 6500 XT 테스트에는 평소보다 꽤 많은 노력이 투입됐다. 긴 종합 후기를 읽을 시간이 없는 사용자를 위해 라데온 RX 6500 XT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사실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초보 PC 게이머에게 적합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PC 게이밍이 우세를 보인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칩 부족 사태와 물류 문제, 이익을 추구하는 암호화폐 채굴자의 폭발적인 수요와 같은 복합적인 요소로 인해 대부분 그래픽 카드의 구매가가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사용자는 새롭고 저렴한 장비에 투자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동안 PCWorld는 게임을 위한 예산상 최고의 그래픽 카드로 통합 그래픽 성능이 좋은 CPU를 제안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라데온 RX 6500 XT가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라데온 RX 6500 XT는 199달러로 저렴할 뿐 아니라, 높은 프레임률로 e스포츠 게임을 집어 삼킬 것이며, 1080p 해상도에서 그래픽 설정을 중간 혹은 고급으로 지정하면 빠른 속도로 최신 트리플A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레이 트레이싱, AMD의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 피델리티FX 수퍼 해상도, 라데온 안티래그, 라데온 부스트와 같은 최신 기능을 지원하며, 레이 트레이싱을 제외한 모든 기능이 그래픽 카드를 훨씬 더 빠르게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지포스 GTX 1650 슈퍼 또는 라데온 RX 580과 같은 그래픽 카드를 이미 보유한 사용자에게는 강력한 업그레이드가 될 만큼 충분한 성능 향상을 제공하...

AMD 라데온 RX 6500 XT 라데온 그래픽카드 199달러

2022.01.24

AMD의 199달러짜리 라데온(Radeon) RX 6500 XT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과 합리적인 가격의 그래픽 카드다. 제시된 가격에 가깝게 상점에 진열될 만큼 충분한 재고를 갖출 수 있다는 가정 하에서 보면 말이다. 라데온 RX 6500 XT는 일반적인 그래픽 카드가 아니다. AMD는 암호화폐 채굴자의 접근을 막으면서도 ‘200달러 이하’라는 매력적이고 중요한 가격대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조율해야 했다.   라데온 RX 6500 XT 테스트에는 평소보다 꽤 많은 노력이 투입됐다. 긴 종합 후기를 읽을 시간이 없는 사용자를 위해 라데온 RX 6500 XT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사실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초보 PC 게이머에게 적합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PC 게이밍이 우세를 보인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칩 부족 사태와 물류 문제, 이익을 추구하는 암호화폐 채굴자의 폭발적인 수요와 같은 복합적인 요소로 인해 대부분 그래픽 카드의 구매가가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사용자는 새롭고 저렴한 장비에 투자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동안 PCWorld는 게임을 위한 예산상 최고의 그래픽 카드로 통합 그래픽 성능이 좋은 CPU를 제안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라데온 RX 6500 XT가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라데온 RX 6500 XT는 199달러로 저렴할 뿐 아니라, 높은 프레임률로 e스포츠 게임을 집어 삼킬 것이며, 1080p 해상도에서 그래픽 설정을 중간 혹은 고급으로 지정하면 빠른 속도로 최신 트리플A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레이 트레이싱, AMD의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 피델리티FX 수퍼 해상도, 라데온 안티래그, 라데온 부스트와 같은 최신 기능을 지원하며, 레이 트레이싱을 제외한 모든 기능이 그래픽 카드를 훨씬 더 빠르게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지포스 GTX 1650 슈퍼 또는 라데온 RX 580과 같은 그래픽 카드를 이미 보유한 사용자에게는 강력한 업그레이드가 될 만큼 충분한 성능 향상을 제공하...

2022.01.24

5GHz CPU 둘러싼 인텔과 AMD의 '기싸움'

CES 2022에서의 발표가 하나의 신호라면 5GHz 성능을 둘러싼 인텔과 AMD의 전쟁은 언제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다.  행사 마지막의 깜짝 발표에서 두 업체는 모두 5GHz 이상의 데스크톱 CPU를 시연했다. AMD는 라이젠 7000 프로세서에서 헤일로 인피니트를 플레이하면서 모든 CPU 코어가 5GHz 이상으로 작동한다고 주장했다. 정확한 CPU 모델이나 코어 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8코어 이상일 것으로 추측된다.   2시간 후 인텔이 12세대 코어 i9 KS 칩으로 히트맨 3를 플레이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반격했다. 모든 성능 코어가 5.2GHz에서 동작했다.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효율 코어 속도가 4GHz에 그치면서 ‘모든 코어가 5GHz를 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성능 코어다.  5GHz가 그렇게 중요한 이유  사용자는 아마도 ‘뭐 별 거라고’라는 표정을 짓고 있을 것이다. 9년 전 이미 AMD가 FX-5950에서 5GHz 코어를 선보였을 때 사용자 반응은 아주 미미했다. 왜 이제 와서 5GHz 성능이 중요해진 것일까?    5GHz는 어마어마한 이정표가 아니고, AMD와 인텔이 만드는 실용적인 게임 환경에 중요한 성과도 아니라는 점에는 모두 동의하지만, 코어 클럭 숫자는 보통 실제 성능을 의미한다. 코어가 많을수록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나 작업에 분명 이점이 있다는 뜻이다. 3D 모델링이나 어도비 프리미어, 라이트룸을 사용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엑셀로 고급 분석 작업을 할 경우 모든 코어의 성능이 향상된다면 8~11%의 속도 개선 효과가 있다.  그러나 가장 큰 이점인 마케팅을 고려해야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된다. CPU 박스나 PC에서 5GHz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면, 이성적으로는 4.92GHz와 5GHz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이해하면서도 마음이 움직이기 마련이다. 왜 노트북 가격표에 2,500달러가 아니라 2,499달러라고 적어둘까?...

CPU 인텔 AMD

2022.01.18

CES 2022에서의 발표가 하나의 신호라면 5GHz 성능을 둘러싼 인텔과 AMD의 전쟁은 언제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다.  행사 마지막의 깜짝 발표에서 두 업체는 모두 5GHz 이상의 데스크톱 CPU를 시연했다. AMD는 라이젠 7000 프로세서에서 헤일로 인피니트를 플레이하면서 모든 CPU 코어가 5GHz 이상으로 작동한다고 주장했다. 정확한 CPU 모델이나 코어 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8코어 이상일 것으로 추측된다.   2시간 후 인텔이 12세대 코어 i9 KS 칩으로 히트맨 3를 플레이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반격했다. 모든 성능 코어가 5.2GHz에서 동작했다.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효율 코어 속도가 4GHz에 그치면서 ‘모든 코어가 5GHz를 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성능 코어다.  5GHz가 그렇게 중요한 이유  사용자는 아마도 ‘뭐 별 거라고’라는 표정을 짓고 있을 것이다. 9년 전 이미 AMD가 FX-5950에서 5GHz 코어를 선보였을 때 사용자 반응은 아주 미미했다. 왜 이제 와서 5GHz 성능이 중요해진 것일까?    5GHz는 어마어마한 이정표가 아니고, AMD와 인텔이 만드는 실용적인 게임 환경에 중요한 성과도 아니라는 점에는 모두 동의하지만, 코어 클럭 숫자는 보통 실제 성능을 의미한다. 코어가 많을수록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나 작업에 분명 이점이 있다는 뜻이다. 3D 모델링이나 어도비 프리미어, 라이트룸을 사용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엑셀로 고급 분석 작업을 할 경우 모든 코어의 성능이 향상된다면 8~11%의 속도 개선 효과가 있다.  그러나 가장 큰 이점인 마케팅을 고려해야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된다. CPU 박스나 PC에서 5GHz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면, 이성적으로는 4.92GHz와 5GHz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이해하면서도 마음이 움직이기 마련이다. 왜 노트북 가격표에 2,500달러가 아니라 2,499달러라고 적어둘까?...

2022.01.18

'업체의 주장 이면에는...' 하드웨어 성능이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지난 10월 M1 맥스 프로세서를 출시했을 때, 인터넷에는 PC 노트북 컴퓨터의 앞날이 깜깜하다는 말이 많이 돌았다. 향후 몇 년 동안 PC 노트북 컴퓨터가 경쟁력 면에서 맥북 프로에 밀릴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예측을 조금 수정해야 할 일이 생겼다. 인텔과 엔비디아가 애플에 커다란 ‘한 방’을 먹인 것이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지포스 RTX 3070 Ti 및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용 GPU를 발표하면서 먼저 포문을 열었다. 엔비디아는 오토데스크 아놀드(Autodesk Arnold), 블렌더(Blender), 카오스 V-레이(Chaos V-Ray), 옥테인렌더(OctaneRender), 레드쉬프트(Redshift)에서 새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와 애플의 가장 빠른 M1 맥스를 비교한 것은 물론, 보급형 제품인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도 비교했다. 맥북 프로 16의 M1 맥스와의 비교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지포스 고성능 제품과 보급형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 모두 M1 맥스 성능을 앞섰다. 그것도 월등히 앞선다. 오토데스크 아놀드에서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의 렌더링 소요 시간은 10분,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는 22분인 반면, M1 맥스는 78분이 걸렸다. M1 맥스 대비 RTX 3080 Ti의 렌더링 시간은 87%, RTX 3060은 78%에 불과했다. 크리에이터에게 작업 시간은 아주 중요하다. M1 맥스의 완패다. 그러나 이런 앱 가운데 상당수가 오래 전부터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지포스가 ‘홈구장’의 이점을 갖는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가 블렌더 사이클 테스트에 현재 애플 M1과 메탈(Metal) API에 포팅된 버전을 사용했는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 아마도 그러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한다. 제시된 결과를 공개할지를 승인할 때, CES ...

M1맥스 엔비디아 인텔 CPU

2022.01.17

애플이 지난 10월 M1 맥스 프로세서를 출시했을 때, 인터넷에는 PC 노트북 컴퓨터의 앞날이 깜깜하다는 말이 많이 돌았다. 향후 몇 년 동안 PC 노트북 컴퓨터가 경쟁력 면에서 맥북 프로에 밀릴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예측을 조금 수정해야 할 일이 생겼다. 인텔과 엔비디아가 애플에 커다란 ‘한 방’을 먹인 것이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지포스 RTX 3070 Ti 및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용 GPU를 발표하면서 먼저 포문을 열었다. 엔비디아는 오토데스크 아놀드(Autodesk Arnold), 블렌더(Blender), 카오스 V-레이(Chaos V-Ray), 옥테인렌더(OctaneRender), 레드쉬프트(Redshift)에서 새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와 애플의 가장 빠른 M1 맥스를 비교한 것은 물론, 보급형 제품인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도 비교했다. 맥북 프로 16의 M1 맥스와의 비교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지포스 고성능 제품과 보급형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 모두 M1 맥스 성능을 앞섰다. 그것도 월등히 앞선다. 오토데스크 아놀드에서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의 렌더링 소요 시간은 10분,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는 22분인 반면, M1 맥스는 78분이 걸렸다. M1 맥스 대비 RTX 3080 Ti의 렌더링 시간은 87%, RTX 3060은 78%에 불과했다. 크리에이터에게 작업 시간은 아주 중요하다. M1 맥스의 완패다. 그러나 이런 앱 가운데 상당수가 오래 전부터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지포스가 ‘홈구장’의 이점을 갖는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가 블렌더 사이클 테스트에 현재 애플 M1과 메탈(Metal) API에 포팅된 버전을 사용했는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 아마도 그러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한다. 제시된 결과를 공개할지를 승인할 때, CES ...

2022.01.17

'온디맨드 슈퍼컴퓨터' 애저 HPC란?

오래 전, 누군가 온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는 단 5대라고 말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은 모두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컴퓨팅 클러스터로, 각 서버와 각 데이터센터는 또 하나의 구성요소이고, 이들이 모여 거대한, 전 지구급 규모의 컴퓨터가 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클라우드를 움직이는 기술의 상당수는 원래 일반적인 기성품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운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에만 존재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스템을 만들고 구축하고 실행하면 좋지 않을까? 웨타 데지털(Weta Digital)의 영화 제작자들이 렌더 팜(render farm: 킹콩, 호빗과 같은 영화의 CGI 효과를 위해 구축된 하드웨어 서버 룸)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거의 똑 같은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생각하면 된다. 렌더 팜은 영화 제작에 사용되지 않을 때는 뉴질랜드 정부를 위한 임시 슈퍼컴퓨터로 활용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첫 대규모 사례 연구는 이 부분, 즉 과거라면 온프레미스 HPC 하드웨어를 사용했을 일시적인 폭발적 용량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공간, 스토리지, 전력에 대한 투자 없이 HPC를 이용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애저 HPC 소개  HPC 기능은 애저를 비롯한 클라우드에서 여전히 중요한 기능이다. 클라우드는 더 이상 일반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이제 HPC에 초점을 둔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HPC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전문 툴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HPC를 요구사항에 따라 확장 가능한, 빠르고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동적 서비스로 취급한다.  애저의 HPC 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빅 컴퓨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아키텍처 원칙 모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

HPC 슈퍼컴퓨터 매니지드서비스 사이클클라우드 애저

2022.01.17

오래 전, 누군가 온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는 단 5대라고 말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은 모두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컴퓨팅 클러스터로, 각 서버와 각 데이터센터는 또 하나의 구성요소이고, 이들이 모여 거대한, 전 지구급 규모의 컴퓨터가 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클라우드를 움직이는 기술의 상당수는 원래 일반적인 기성품 하드웨어를 사용해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운용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에만 존재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스템을 만들고 구축하고 실행하면 좋지 않을까? 웨타 데지털(Weta Digital)의 영화 제작자들이 렌더 팜(render farm: 킹콩, 호빗과 같은 영화의 CGI 효과를 위해 구축된 하드웨어 서버 룸)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거의 똑 같은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생각하면 된다. 렌더 팜은 영화 제작에 사용되지 않을 때는 뉴질랜드 정부를 위한 임시 슈퍼컴퓨터로 활용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첫 대규모 사례 연구는 이 부분, 즉 과거라면 온프레미스 HPC 하드웨어를 사용했을 일시적인 폭발적 용량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공간, 스토리지, 전력에 대한 투자 없이 HPC를 이용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애저 HPC 소개  HPC 기능은 애저를 비롯한 클라우드에서 여전히 중요한 기능이다. 클라우드는 더 이상 일반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이제 HPC에 초점을 둔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HPC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전문 툴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HPC를 요구사항에 따라 확장 가능한, 빠르고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동적 서비스로 취급한다.  애저의 HPC 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빅 컴퓨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아키텍처 원칙 모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

2022.01.17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지금까지의 정보들

최근 몇 년 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AMD가 라이젠 6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개하는 한편,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정보를 공개했다. 주요 정보를 정리한다.  지난 CES에서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출시 시기에 대해 2022년 하반기라고 언급했다. 단 연말까지 미뤄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동일 세대의 모바일 프로세서가 CES 2023에서 공개될 것이 유력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몇 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라이젠 7000 시리즈는 AMD의 젠4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다. 공식 출시까지 몇 개월 이상 남은 가운데 라이젠 7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는 이미 꽤 공개돼 있다. AMD 라이젠 트위터 계정에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는 5nm 공정으로 제조되며, 모든 젠 4 코어가 5GHz의 클럭 속도로 동작한다.    See AMD Ryzen 7000 and Zen 4 in action with Halo Infinite! With beautiful gameplay and high framerates, AMD is excited to bring you the ultimate PC and gaming experiences. #AMD2022https://t.co/4GRGyPgedC pic.twitter.com/R6jEPOGxV6 — AMD Ryzen (@AMDRyzen) January 4, 2022 이 밖에 DDR5 RAM 및 PCIe 5 지원이 포함된다. 참고로 AMD의 발표에 앞서 해당 소식을 지난 4월 발빠르게 전한 구루3D.COM은 AMD의 향후 로드맵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아래와 같이 공개하고 있다.  Image: Twitter/ @Olrak29_ 구루3D는 또 라이젠 7000 시리즈 CPU에 통합 그래픽이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데스크톱 라파엘(Raphael) 칩 상에 존재하는 나비2(Navi 2) GPU일 것이라는 추정이다. ...

AMD 라이젠 7000 RDNA 3 프로세서 CPU

2022.01.14

최근 몇 년 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AMD가 라이젠 6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개하는 한편,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정보를 공개했다. 주요 정보를 정리한다.  지난 CES에서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출시 시기에 대해 2022년 하반기라고 언급했다. 단 연말까지 미뤄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동일 세대의 모바일 프로세서가 CES 2023에서 공개될 것이 유력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몇 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라이젠 7000 시리즈는 AMD의 젠4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다. 공식 출시까지 몇 개월 이상 남은 가운데 라이젠 7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는 이미 꽤 공개돼 있다. AMD 라이젠 트위터 계정에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는 5nm 공정으로 제조되며, 모든 젠 4 코어가 5GHz의 클럭 속도로 동작한다.    See AMD Ryzen 7000 and Zen 4 in action with Halo Infinite! With beautiful gameplay and high framerates, AMD is excited to bring you the ultimate PC and gaming experiences. #AMD2022https://t.co/4GRGyPgedC pic.twitter.com/R6jEPOGxV6 — AMD Ryzen (@AMDRyzen) January 4, 2022 이 밖에 DDR5 RAM 및 PCIe 5 지원이 포함된다. 참고로 AMD의 발표에 앞서 해당 소식을 지난 4월 발빠르게 전한 구루3D.COM은 AMD의 향후 로드맵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아래와 같이 공개하고 있다.  Image: Twitter/ @Olrak29_ 구루3D는 또 라이젠 7000 시리즈 CPU에 통합 그래픽이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데스크톱 라파엘(Raphael) 칩 상에 존재하는 나비2(Navi 2) GPU일 것이라는 추정이다. ...

2022.01.14

엔비디아, HPC 관리 SW 벤더 ‘브라이트 컴퓨팅’ 인수 추진

엔비디아가 게임 카드 벤더였던 시절이 있다. 이제는 GPU 제조에 더해 엔터프라이즈 고성능 컴퓨팅 및 AI 회사로 탈바꿈했다. 회사는 클러스터형 HPC 시스템의 구성을 제어하는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 소프트웨어 벤더인 브라이트 컴퓨팅을 인수하려 시도하고 있다.  브라이트 컴퓨팅은 보잉, 나사, 테슬라, 존 홉킨스 대학, 지멘스 등의 거래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한 비상장 기업이다. 인수가 성사된다면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는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제품 그룹에 속하게 될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브라이트 컴퓨팅을 인수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고객사들이 엔비디아의 하드웨어를 좀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자체 툴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의 DGX 시스템 부문 부사장 찰리 보일은 “브라이트 클러스 매니저를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능과 결합해 HPC 데이터 센터를 보다 쉽게 구매, 구축 및 운영하도록 할 수 있다. 이는 엔비디아가 HPC 및 가속화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인프라를 확산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트 컴퓨팅의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센터, 엣지, 여러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수 있으며, 최신 버전은 9.1이다. 약 1년 전 등장한 이 소프트웨어에는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플랫폼을 포함해 전체 VM웨어 스택에 대한 지원이 추가된 바 있다.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 9.1은 또 앤서블 플레이북에 대한 지원과 오픈시프트와의 통합이 추가돼 있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브라이트 컴퓨팅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

2022.01.13

엔비디아가 게임 카드 벤더였던 시절이 있다. 이제는 GPU 제조에 더해 엔터프라이즈 고성능 컴퓨팅 및 AI 회사로 탈바꿈했다. 회사는 클러스터형 HPC 시스템의 구성을 제어하는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 소프트웨어 벤더인 브라이트 컴퓨팅을 인수하려 시도하고 있다.  브라이트 컴퓨팅은 보잉, 나사, 테슬라, 존 홉킨스 대학, 지멘스 등의 거래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한 비상장 기업이다. 인수가 성사된다면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는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제품 그룹에 속하게 될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브라이트 컴퓨팅을 인수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고객사들이 엔비디아의 하드웨어를 좀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자체 툴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의 DGX 시스템 부문 부사장 찰리 보일은 “브라이트 클러스 매니저를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능과 결합해 HPC 데이터 센터를 보다 쉽게 구매, 구축 및 운영하도록 할 수 있다. 이는 엔비디아가 HPC 및 가속화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인프라를 확산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트 컴퓨팅의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센터, 엣지, 여러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수 있으며, 최신 버전은 9.1이다. 약 1년 전 등장한 이 소프트웨어에는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플랫폼을 포함해 전체 VM웨어 스택에 대한 지원이 추가된 바 있다.  브라이트 클러스터 매니저 9.1은 또 앤서블 플레이북에 대한 지원과 오픈시프트와의 통합이 추가돼 있다. ciokr@idg.co.kr  

2022.01.13

리뷰 | VM웨어 위에서 AI를!···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살펴보기

VM웨어 환경에 최적화된 이 엔비디아의 AI 소프트웨어 스택은 그야말로 강력한 대안이다. 여전히 머신러닝을 위해 AWS와 애저, 구글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기업이라면 엔비디아의 'AI 엔터프라이즈'를 검토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엔비디아 런치패드를 이용하면 시험 테스트도 그리 어렵지 않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엔드투엔드 AI 소프트웨어 스택이다. 데이터를 정화하고 훈련을 위해 준비하고, 신경망 훈련을 수행하고, 좀더 유효한 형식으로 모델을 변환해 추론 서버에 배치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위트는 쿠버네티스를 위한 GPU, DPU(Data Processing Unit), 가속 네트워크를 지원한다(아래 그림 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개 계층). 아울러 VM웨어 v스피어 탄주(VMware vSphere with Tanzu) 상에 있는 공유 기기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탄주 베이직(Tanzu Basic)은 v스피어에서 쿠버네티스를 실행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참고로 VM웨어 탄주 랩(VMware Tanzu Labs)은 피보틀 랩(Pivotal Labs)의 새 명칭이다. 엔비디아 런치패드(Nvidia LaunchPad)는 전체 엔비디아 AI 스택을 사설 컴퓨트 인프라에서 실행하도록 허용하는 단기적 시험 프로그램이다. 엔비디아 런치패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정연한 랩을 제공하고, 엔비디아 전문가 및 훈련 모듈로의 접근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의 의미는 AI 모델 훈련 및 배치 작업이 좀더 자유로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대형 기술 기업에게는 그렇다. Ph-D 수준의 데이터 과학자와 GPU로 가득한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AI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경영, 제품 개발, 마케팅, HR 등의 용도에 맞춰 AI 모델을 훈련시키고 배치할 수 있다. ...

AI 엔터프라이즈 엔비디아 런치패드

2022.01.07

VM웨어 환경에 최적화된 이 엔비디아의 AI 소프트웨어 스택은 그야말로 강력한 대안이다. 여전히 머신러닝을 위해 AWS와 애저, 구글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기업이라면 엔비디아의 'AI 엔터프라이즈'를 검토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엔비디아 런치패드를 이용하면 시험 테스트도 그리 어렵지 않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엔드투엔드 AI 소프트웨어 스택이다. 데이터를 정화하고 훈련을 위해 준비하고, 신경망 훈련을 수행하고, 좀더 유효한 형식으로 모델을 변환해 추론 서버에 배치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위트는 쿠버네티스를 위한 GPU, DPU(Data Processing Unit), 가속 네트워크를 지원한다(아래 그림 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개 계층). 아울러 VM웨어 v스피어 탄주(VMware vSphere with Tanzu) 상에 있는 공유 기기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탄주 베이직(Tanzu Basic)은 v스피어에서 쿠버네티스를 실행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참고로 VM웨어 탄주 랩(VMware Tanzu Labs)은 피보틀 랩(Pivotal Labs)의 새 명칭이다. 엔비디아 런치패드(Nvidia LaunchPad)는 전체 엔비디아 AI 스택을 사설 컴퓨트 인프라에서 실행하도록 허용하는 단기적 시험 프로그램이다. 엔비디아 런치패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정연한 랩을 제공하고, 엔비디아 전문가 및 훈련 모듈로의 접근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의 의미는 AI 모델 훈련 및 배치 작업이 좀더 자유로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대형 기술 기업에게는 그렇다. Ph-D 수준의 데이터 과학자와 GPU로 가득한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AI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경영, 제품 개발, 마케팅, HR 등의 용도에 맞춰 AI 모델을 훈련시키고 배치할 수 있다. ...

2022.01.07

다올티에스, 지난해 매출 두 자리 수 성장…“올해 볼륨·밸류 영업에 총력”

델테크놀로지스와 수세의 총판사 IT 전문기업 다올티에스(다올TS)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성장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B2C 방식의 컨슈머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38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B2B 방식의 커머셜 비즈니스에서도 두 배 성장하며 모든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 대해 다올티에스는 2020년 새로 시작한 델테크놀로지스 컨슈머 비즈니스 부문에서의 성장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부문에서만 매출이 거의 4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이밖에 수세, 인공지능(AI)사업 등 지난해 새로 시작한 사업 부문에서도 짧은 기간이지만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다올티에스는 이와 함께 인력/신규사업 등에 대한 과감한 투자도 회사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다올티에스는 2020년 7월 창립 이후 과감한 투자로 현재 설립 당시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조직과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영업 조직에 1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기존 비즈니스의 영업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AI사업본부를 신설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2022년에 다올티에스는 ▲다올티에스만의 특장점을 살린 ‘차별화’ 추구 ▲비즈니스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는 ‘역할 극대화’ 추진 ▲비즈니스 각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 양성 ▲포트폴리오 추가로 외연 확장과 내실화를 동시 추구하는 ‘지속 성장’ 등 4가지에 방점을 두고 회사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에 따라 다올티에스는 2021년 강남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개방형 서버룸과 델 체험센터(Dell Experience Center)를 구성, 고객과 파트너들이 언제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다가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올티에스는 자사 조직을 업계 흐름과 요구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형태로 ...

다올티에스

2022.01.06

델테크놀로지스와 수세의 총판사 IT 전문기업 다올티에스(다올TS)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성장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B2C 방식의 컨슈머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38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B2B 방식의 커머셜 비즈니스에서도 두 배 성장하며 모든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 대해 다올티에스는 2020년 새로 시작한 델테크놀로지스 컨슈머 비즈니스 부문에서의 성장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부문에서만 매출이 거의 4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이밖에 수세, 인공지능(AI)사업 등 지난해 새로 시작한 사업 부문에서도 짧은 기간이지만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다올티에스는 이와 함께 인력/신규사업 등에 대한 과감한 투자도 회사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다올티에스는 2020년 7월 창립 이후 과감한 투자로 현재 설립 당시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조직과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영업 조직에 1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기존 비즈니스의 영업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AI사업본부를 신설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2022년에 다올티에스는 ▲다올티에스만의 특장점을 살린 ‘차별화’ 추구 ▲비즈니스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는 ‘역할 극대화’ 추진 ▲비즈니스 각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 양성 ▲포트폴리오 추가로 외연 확장과 내실화를 동시 추구하는 ‘지속 성장’ 등 4가지에 방점을 두고 회사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에 따라 다올티에스는 2021년 강남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개방형 서버룸과 델 체험센터(Dell Experience Center)를 구성, 고객과 파트너들이 언제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다가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올티에스는 자사 조직을 업계 흐름과 요구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형태로 ...

2022.01.06

“PC 제조사에 출하 시작”··· 인텔, 아크 GPU 고객사 발표

GPU 시장을 뒤흔들 변수가 될 수 있을까? 인텔 독립형 아크(Arc) GPU가 곧 도착한다. 인텔은 4일 CES 2022에서 회사의 아크 그래픽 프로세서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트북 및 데스크톱용을 아울러서다. 회사는 그러나 제품명과 사양, 가격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인텔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에어서와 에이수스, 클레보, 델, 기가바이트, 하이얼, HP, 레노버, 삼성, MSI, NEC와 같은 PC 제조사들이 아크 GPU 도입을 위해 등록한 상태다.  다소 낯선 점은 보도자료에 아크의 성능을 언급하는 내용이 없었다는 점이다. 아크 GPU의 성능을 시사하는 테스트 자료는 일부 누출된 바 있지만 아직은 소문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간의 정보 및 발표에 따르면 아크는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메시 셰이딩 및 픽셀 샘플링 포함)을 지원하며, 1080p 해상도를 4K에 해당하는 해상도로 업스케일링하는 XeSS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인텔 CPU(12세대 앨더 레이크 이후로 추정)와 함께 사용될 때 성능 이점을 구현하는 딥 링크 기능도 지원한다.  한편 에이서는 이번 CES 2022에서 아크 GPU를 내장한 노트북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에이서는 인텔의 Xe Max GPU를 내장한 에이서 스위프트 3X를 출시했던 기업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인텔 아크 GPU 에이서 그래픽 카드

2022.01.05

GPU 시장을 뒤흔들 변수가 될 수 있을까? 인텔 독립형 아크(Arc) GPU가 곧 도착한다. 인텔은 4일 CES 2022에서 회사의 아크 그래픽 프로세서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트북 및 데스크톱용을 아울러서다. 회사는 그러나 제품명과 사양, 가격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인텔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에어서와 에이수스, 클레보, 델, 기가바이트, 하이얼, HP, 레노버, 삼성, MSI, NEC와 같은 PC 제조사들이 아크 GPU 도입을 위해 등록한 상태다.  다소 낯선 점은 보도자료에 아크의 성능을 언급하는 내용이 없었다는 점이다. 아크 GPU의 성능을 시사하는 테스트 자료는 일부 누출된 바 있지만 아직은 소문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간의 정보 및 발표에 따르면 아크는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메시 셰이딩 및 픽셀 샘플링 포함)을 지원하며, 1080p 해상도를 4K에 해당하는 해상도로 업스케일링하는 XeSS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인텔 CPU(12세대 앨더 레이크 이후로 추정)와 함께 사용될 때 성능 이점을 구현하는 딥 링크 기능도 지원한다.  한편 에이서는 이번 CES 2022에서 아크 GPU를 내장한 노트북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에이서는 인텔의 Xe Max GPU를 내장한 에이서 스위프트 3X를 출시했던 기업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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