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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모바일 게이밍 겨냥한 토털 컴퓨트 솔루션 발표… "시각적 경험 강화"

Arm이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토털 컴퓨트 솔루션 ‘TCS22’을 발표했다. Arm은 다양한 수준의 성능, 효율성 및 확장성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클라이언트 시장에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TCS22에 Arm IP가 결합되면 다양한 워크로드에서 최대 28% 향상된 성능과 최대 16% 전력 절감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Arm은 또한 새로운 플래그십 GPU이자 모바일에서 첫 하드웨어 기반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이모르탈리스(Immortalis) 출시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Arm 클라이언트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폴 윌리엄슨은 “Arm은 성능과 효율적인 컴퓨팅의 기준을 정립하고 있으며, Arm의 소비자 디바이스용 최신 컴퓨트 솔루션 제품군은 모바일 시장에서 가능한 것의 한계점을 높여가며 미래의 시각적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rm의 토털 컴퓨트 전략은 그동안 개발자 액세스, 보안 및 컴퓨팅 성능에 기반을 구축해왔다. Arm은 모든 소비자 디바이스 시장에 최고의 성능 리더십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적화된 시스템 설계 및 구현으로 파트너사가 창출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한계를 끊임없이 넓히고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 혁신으로 인해 모바일 게이밍은 성장했지만, 고도로 시각화된 AAA 게이밍 경험이 대두되면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성능이 필요해졌다. 2022년, Arm은 이모르탈리스라는 새로운 플래그십 GPU를 출시한다. 이모르탈리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출하되는 GPU인 말리(Mali)의 유산을 기반으로 궁극의 모바일 3D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되고 강화됐다. 이모르탈리스-G715는 모바일에서 하드웨어 기반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Arm GPU로, 보다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Arm은 새로운 프리미엄 Arm 말리-G715 GPU를 출시할 예정인데, 이는 에너지 절약과 추가적인 게이밍 성능 향상을 위해 모든 최...

Arm

3일 전

Arm이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토털 컴퓨트 솔루션 ‘TCS22’을 발표했다. Arm은 다양한 수준의 성능, 효율성 및 확장성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클라이언트 시장에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TCS22에 Arm IP가 결합되면 다양한 워크로드에서 최대 28% 향상된 성능과 최대 16% 전력 절감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Arm은 또한 새로운 플래그십 GPU이자 모바일에서 첫 하드웨어 기반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이모르탈리스(Immortalis) 출시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Arm 클라이언트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폴 윌리엄슨은 “Arm은 성능과 효율적인 컴퓨팅의 기준을 정립하고 있으며, Arm의 소비자 디바이스용 최신 컴퓨트 솔루션 제품군은 모바일 시장에서 가능한 것의 한계점을 높여가며 미래의 시각적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rm의 토털 컴퓨트 전략은 그동안 개발자 액세스, 보안 및 컴퓨팅 성능에 기반을 구축해왔다. Arm은 모든 소비자 디바이스 시장에 최고의 성능 리더십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적화된 시스템 설계 및 구현으로 파트너사가 창출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한계를 끊임없이 넓히고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 혁신으로 인해 모바일 게이밍은 성장했지만, 고도로 시각화된 AAA 게이밍 경험이 대두되면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성능이 필요해졌다. 2022년, Arm은 이모르탈리스라는 새로운 플래그십 GPU를 출시한다. 이모르탈리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출하되는 GPU인 말리(Mali)의 유산을 기반으로 궁극의 모바일 3D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되고 강화됐다. 이모르탈리스-G715는 모바일에서 하드웨어 기반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Arm GPU로, 보다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Arm은 새로운 프리미엄 Arm 말리-G715 GPU를 출시할 예정인데, 이는 에너지 절약과 추가적인 게이밍 성능 향상을 위해 모든 최...

3일 전

"PCIe 7.0 표준은 2025년 확정 유력"

이제 갓 PCI 익스프레스 5.0(PCIe Gen 5)이 피어나고 있지만, PCI SIG는 이미 미래르 내다보고 있다. PCI 규격을 정하는 이 조직은 21일 2025년 PCIe 7.0 사양이 확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PCI 익스프레스는 PC에서 GPU와 SSD라는 주요 요소 2가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본 I/O 표준이다. 두 요소 모두 지속적으로 고속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더 빠른 대역폭의 I/O 표준이 요구되고 있다.  PCI SIG에 따르면, PCI 익스프레스 7.0은 x16 인터페이스를 통해 초당 128기가전송(512GB/s)를 구현해 PCI 익스프레스 6.0의 대역폭을 두 배로 늘린다. 이젠 세대의 표준과 하위호환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엄청난 속도가 실용화되기까지는 아직 멀다. PCI 익스프레스 5.0 규격의 경우 2019년 5월 발표됐지만, 작년 말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에 이르러서야 완제품에 도입됐다. AMD 라이젠에는 올 가을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1월 최종 사양이 발표된 PCI 익스프레스 6.0의 경우 2023년부터 현실화될 전망이다. 7.0 규격이 2025년 확정된다면, 실용화는 2026년이나 2027년 가능한 셈이다.  PCI SIG가 PCIe 6.0 발표 시 공개한 슬라이드. 이 조직은 3년마다 대역폭을 2배 늘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PCIe 7.0은 초기 양자 컴퓨팅, 고성능 컴퓨팅, 머신러닝과 같은 기업 분야의 활용처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또 800기가비트 이더넷에 대한 지원도 활용처로 예상된다.  한편 PCI SIG는 이 표준의 다른 특징으로 PAM4 신호와 전력 효율성 향상을 언급했다. 오늘날 노트북에서 SSD는 발열의 한 요소다. 향후 PCIe 7.0이 이와 관련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ciokr@idg.co.kr

PCIe 7.0 PCI 익스플레스 PCI SIG

2022.06.23

이제 갓 PCI 익스프레스 5.0(PCIe Gen 5)이 피어나고 있지만, PCI SIG는 이미 미래르 내다보고 있다. PCI 규격을 정하는 이 조직은 21일 2025년 PCIe 7.0 사양이 확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PCI 익스프레스는 PC에서 GPU와 SSD라는 주요 요소 2가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본 I/O 표준이다. 두 요소 모두 지속적으로 고속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더 빠른 대역폭의 I/O 표준이 요구되고 있다.  PCI SIG에 따르면, PCI 익스프레스 7.0은 x16 인터페이스를 통해 초당 128기가전송(512GB/s)를 구현해 PCI 익스프레스 6.0의 대역폭을 두 배로 늘린다. 이젠 세대의 표준과 하위호환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엄청난 속도가 실용화되기까지는 아직 멀다. PCI 익스프레스 5.0 규격의 경우 2019년 5월 발표됐지만, 작년 말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에 이르러서야 완제품에 도입됐다. AMD 라이젠에는 올 가을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1월 최종 사양이 발표된 PCI 익스프레스 6.0의 경우 2023년부터 현실화될 전망이다. 7.0 규격이 2025년 확정된다면, 실용화는 2026년이나 2027년 가능한 셈이다.  PCI SIG가 PCIe 6.0 발표 시 공개한 슬라이드. 이 조직은 3년마다 대역폭을 2배 늘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PCIe 7.0은 초기 양자 컴퓨팅, 고성능 컴퓨팅, 머신러닝과 같은 기업 분야의 활용처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또 800기가비트 이더넷에 대한 지원도 활용처로 예상된다.  한편 PCI SIG는 이 표준의 다른 특징으로 PAM4 신호와 전력 효율성 향상을 언급했다. 오늘날 노트북에서 SSD는 발열의 한 요소다. 향후 PCIe 7.0이 이와 관련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ciokr@idg.co.kr

2022.06.23

'최신이 항상 최고는 아니다' M2 vs. M1 프로·맥스·울트라 비교 분석

WWDC 2022에서 공개된 M2는 기대했던 대로 멋지게 업그레이드된 M1의 후속작이다. CPU와 GPU부터 메모리 시스템, 뉴럴 엔진 및 미디어 엔진까지 모든 부분이 개선됐다. 그러나 혁신적인 수준의 변화는 아니다. M2의 성능이 M1보다 우수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의문이 남는다. 이제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탑재된 맥을 구매할 가치가 없어진 것일까? 2세대 애플 실리콘이 출시된 것은 1세대 라인의 신제품 출시가 끝났다는 의미일까?   M2의 벤치마크 결과는 아직 없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다. 성능 스택을 높일수록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이다. M1 프로를 고려하는 사람은 어쨌든 더 많은 메모리 또는 GPU 성능을 얻는 것이 목적이므로 M2 구매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두 제품을 찬찬히 비교해 보자. M2 vs. M1 프로 M1 프로의 CPU는 최대 8개의 성능 코어, 2개의 효율 코어, 총 10코어로 구성된다. M2는 총 8코어(성능 코어 4개, 효율 코어 4개)이다. M1 프로는 성능 코어의 비중이 더 크다.  M1 프로는 일반적으로 M1보다 60% 개선된 CPU 성능을 제공한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M2 CPU는 M1보다 18% 빠르다(최근 유출된 벤치마크 숫자가 이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CPU 성능에 있어서는 M2와 M1 프로의 격차가 상당히 크다. 정확한 벤치마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M1 프로가 M2보다 약 35% 더 높은 멀티 코어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M2의 GPU가 M1보다 35% 빠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6개의 GPU 코어를 탑재하고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는 M1 프로는 M1보다 2배 가까이 빠르다. M1 프로의 GPU는 M2보다 40%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비슷하게 M2는 최대 24GB의 메모리와 초당 100GB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한다. M1보다는 개선됐지만, M1 프로는 최대 32GB 메모리와 초당...

M2 13인치맥북프로 애플실리콘

2022.06.23

WWDC 2022에서 공개된 M2는 기대했던 대로 멋지게 업그레이드된 M1의 후속작이다. CPU와 GPU부터 메모리 시스템, 뉴럴 엔진 및 미디어 엔진까지 모든 부분이 개선됐다. 그러나 혁신적인 수준의 변화는 아니다. M2의 성능이 M1보다 우수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의문이 남는다. 이제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탑재된 맥을 구매할 가치가 없어진 것일까? 2세대 애플 실리콘이 출시된 것은 1세대 라인의 신제품 출시가 끝났다는 의미일까?   M2의 벤치마크 결과는 아직 없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다. 성능 스택을 높일수록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이다. M1 프로를 고려하는 사람은 어쨌든 더 많은 메모리 또는 GPU 성능을 얻는 것이 목적이므로 M2 구매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두 제품을 찬찬히 비교해 보자. M2 vs. M1 프로 M1 프로의 CPU는 최대 8개의 성능 코어, 2개의 효율 코어, 총 10코어로 구성된다. M2는 총 8코어(성능 코어 4개, 효율 코어 4개)이다. M1 프로는 성능 코어의 비중이 더 크다.  M1 프로는 일반적으로 M1보다 60% 개선된 CPU 성능을 제공한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M2 CPU는 M1보다 18% 빠르다(최근 유출된 벤치마크 숫자가 이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CPU 성능에 있어서는 M2와 M1 프로의 격차가 상당히 크다. 정확한 벤치마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M1 프로가 M2보다 약 35% 더 높은 멀티 코어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M2의 GPU가 M1보다 35% 빠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6개의 GPU 코어를 탑재하고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는 M1 프로는 M1보다 2배 가까이 빠르다. M1 프로의 GPU는 M2보다 40%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비슷하게 M2는 최대 24GB의 메모리와 초당 100GB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한다. M1보다는 개선됐지만, M1 프로는 최대 32GB 메모리와 초당...

2022.06.23

"2022년 서버 매출 17% 성장, 출하량은 6% 증가 전망" 카운터포인트

2022년 전 세계 서버 시장 매출(revenue)이 연간 성장률 17%를 기록하며 1,117억 달러에 이른다는 전망이다. 또한 서버 출하량은 2021년과 비교할 때 6% 증가한 1,38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 증가한 워크로도 처리를 위한 기존 인프라 업그레이드가 주요 성장 동력이다. 카운터포인트가 '글로벌 서버 세일즈 트래커(Global Server Sales Tracker)'를 발표했다. 카운터포인트는 글로벌 서버 시장이 HPE의 포인트넥스트(Pointnext), 델(Dell)의 APEX, 레노버(Lenovo)의 트루스케일(TruScale)과 같은 서비스형(As-a-Service)과 사용량에 따른 지불(pay per use) 모델의 도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운터포인트가 '글로벌 서버 세일즈 트래커(Global Server Sales Tracker)'를 발표하고, 2022년 전 세계 서버 매출 규모가 1117억 달러에 달하며 17%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하량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1,38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Counterpoint) 전 세계 서버 시장 매출 규모는 2018년 871억 달러, 2019년 838억 달러, 2020년 945억 달러, 2021년에는 955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은 2018년에 비해 매출 규모가 소폭 하락했고, 2020년과 2021년은 소폭 성장했다. 하지만 2022년에는 2018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서버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인 악샤라 바시는 "비즈니스 모델 피벗이 워크로드 기반 인프라의 등장으로 인해 최소한의 자본 비용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기업은 매우 역동적인 환경에서 웹 3.0 수요에 대비하면서 인프라를 강화하려고 한다. 또한, 데이터 진화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고객을 클라우드에 대비할 수 있도록 IT 인프라를 다양화하고 있다"라고 시장 ...

엣지 서버 카운터포인트 서버 시장 서버 매출 2022

2022.06.15

2022년 전 세계 서버 시장 매출(revenue)이 연간 성장률 17%를 기록하며 1,117억 달러에 이른다는 전망이다. 또한 서버 출하량은 2021년과 비교할 때 6% 증가한 1,38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 증가한 워크로도 처리를 위한 기존 인프라 업그레이드가 주요 성장 동력이다. 카운터포인트가 '글로벌 서버 세일즈 트래커(Global Server Sales Tracker)'를 발표했다. 카운터포인트는 글로벌 서버 시장이 HPE의 포인트넥스트(Pointnext), 델(Dell)의 APEX, 레노버(Lenovo)의 트루스케일(TruScale)과 같은 서비스형(As-a-Service)과 사용량에 따른 지불(pay per use) 모델의 도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운터포인트가 '글로벌 서버 세일즈 트래커(Global Server Sales Tracker)'를 발표하고, 2022년 전 세계 서버 매출 규모가 1117억 달러에 달하며 17%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하량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1,38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Counterpoint) 전 세계 서버 시장 매출 규모는 2018년 871억 달러, 2019년 838억 달러, 2020년 945억 달러, 2021년에는 955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은 2018년에 비해 매출 규모가 소폭 하락했고, 2020년과 2021년은 소폭 성장했다. 하지만 2022년에는 2018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서버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인 악샤라 바시는 "비즈니스 모델 피벗이 워크로드 기반 인프라의 등장으로 인해 최소한의 자본 비용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기업은 매우 역동적인 환경에서 웹 3.0 수요에 대비하면서 인프라를 강화하려고 한다. 또한, 데이터 진화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고객을 클라우드에 대비할 수 있도록 IT 인프라를 다양화하고 있다"라고 시장 ...

2022.06.15

애플 M1칩과 M2칩 개선사항 비교

M1은 탁월한 칩이다. 기본적으로 A14 칩에서 파생됐고 A14 칩의 고성능 CPU 코어, GPU 코어, 메모리 대역을 2배 늘렸다. 데스크톱뿐 아니라 태블릿,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서도 마찬가지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비슷한 전력을 소비하는 경쟁 칩을 손쉽게 제치고, 최소 2배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프로세서와 성능이 비슷하다.   이제 오리지널 M1 칩이 출시된 지 1년 반이 지났고 더 강력한 버전인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나왔으니 차세대 제품이 등장할 차례다. WWDC에서 발표되고 신형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낼 M2는 예상한 것처럼 기본적으로 시스템온칩이다. M1과 A14의 관계, 그리고 M2와 A15의 관계는 동일하다. M1보다 25%가 더 많은 200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실리고, 5나노 공정인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새롭게 보강된 2세대 5나노 제조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M1 칩과 비교해 M2 칩에서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개선 요소를 정리했다.   M2 vs. M1: CPU  M2는 고성능 CPU 코어 수를 A15보다 2배 늘어난 8개로 구성했다. 고성능 코어 4개와 고효율 코어 4개라는 점은 M1과 같다.  아키텍처 면에서는 성능 코어의 공유 L2 캐시가 12MB에서 16MB로 증가해서 클럭 속도도 약간 더 높아질 것이다. 효율 코어는 M1과 캐시가 동일하고, 다른 아키텍처 개선이 이루어진다(A15에서처럼 최대 클럭 및 메모리 액세스 속도 개선).  전체적으로 애플은 M2 칩의 CPU 성능이 M1 칩보다 18%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긱벤치 5 CPU 테스트 점수가 약 8,800~9,000 사이라는 이야기인데, 비슷한 점수를 받은 제품으로는 라이젠 7 3800X 데스크톱이 있다. 물론 전력 소비량이 20% 정도 적다. 최근 출시된 다른 저전력 모바일용 칩과 비교해보자. 인텔 최고의 신형 CPU인 코어 i7-1255U는 7,000을 약간 밑...

M2칩 M1칩 M1프로 M1맥스 M1울트라 애플실리콘

2022.06.14

M1은 탁월한 칩이다. 기본적으로 A14 칩에서 파생됐고 A14 칩의 고성능 CPU 코어, GPU 코어, 메모리 대역을 2배 늘렸다. 데스크톱뿐 아니라 태블릿,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서도 마찬가지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비슷한 전력을 소비하는 경쟁 칩을 손쉽게 제치고, 최소 2배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프로세서와 성능이 비슷하다.   이제 오리지널 M1 칩이 출시된 지 1년 반이 지났고 더 강력한 버전인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나왔으니 차세대 제품이 등장할 차례다. WWDC에서 발표되고 신형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낼 M2는 예상한 것처럼 기본적으로 시스템온칩이다. M1과 A14의 관계, 그리고 M2와 A15의 관계는 동일하다. M1보다 25%가 더 많은 200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실리고, 5나노 공정인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새롭게 보강된 2세대 5나노 제조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M1 칩과 비교해 M2 칩에서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개선 요소를 정리했다.   M2 vs. M1: CPU  M2는 고성능 CPU 코어 수를 A15보다 2배 늘어난 8개로 구성했다. 고성능 코어 4개와 고효율 코어 4개라는 점은 M1과 같다.  아키텍처 면에서는 성능 코어의 공유 L2 캐시가 12MB에서 16MB로 증가해서 클럭 속도도 약간 더 높아질 것이다. 효율 코어는 M1과 캐시가 동일하고, 다른 아키텍처 개선이 이루어진다(A15에서처럼 최대 클럭 및 메모리 액세스 속도 개선).  전체적으로 애플은 M2 칩의 CPU 성능이 M1 칩보다 18%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긱벤치 5 CPU 테스트 점수가 약 8,800~9,000 사이라는 이야기인데, 비슷한 점수를 받은 제품으로는 라이젠 7 3800X 데스크톱이 있다. 물론 전력 소비량이 20% 정도 적다. 최근 출시된 다른 저전력 모바일용 칩과 비교해보자. 인텔 최고의 신형 CPU인 코어 i7-1255U는 7,000을 약간 밑...

2022.06.14

“기업 75%, 엣지 컴퓨팅 투자 확대할 계획”… 투자 요인과 방향은?

IDC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75%가 향후 2년간 엣지 기술 투자를 평균 37%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요인이 투자 상승에 기여하고 있을까?    투자 상승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일단 엣지 컴퓨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술 및 5G의 확산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오늘날 엣지 장치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더 많은 데이터가 처리되며, 위에 나열된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여러 플랫폼에서는 점점 더 많은 컴퓨팅 용량이 요구된다. 이와 함께 엣지에 저장되는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면서 스토리지 및 컴퓨팅 리소스를 데이터가 생산, 처리, 보관 및 소비되는 지점으로 더 가까이 이전할 필요가 늘어나고 있다.  IDC의 데이터 및 분석 담당 리서치 부사장 마르쿠스 토치아는 “엣지 컴퓨팅의 핵심은 리소스를 현장에 더 가깝게 배치하여 더 많은 컴퓨팅 및 스토리지 성능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과 기술의 성능을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엣지 컴퓨팅의 이점 엣지 컴퓨팅이 이렇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여러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중 IT 의사 결정자들의 눈에 띈 가장 큰 이점은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AI 분석으로 고객 및 직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가트너의 조사에서 IT 리더들은 엣지 컴퓨팅이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줄여줄뿐만 아니라 원격 위치에서 값비싼 네트워크에 연결해야 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고 답했다. 또한 핵심 인프라의 각종 현지 규제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부분도 장점으로 꼽았다. 가트너의 명예 부사장이자 애널리스트인 톰 비트맨은 "엣지 컴퓨팅은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상호작용을 촉진시켜 매출을 증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익성의 측면에서 엣지 컴퓨팅은 자동화 향상, 품질 관리 개선,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및 보호 ...

엣지컴퓨팅 하이퍼 통합 엣지 서버 엣지소프트웨어관리 엣지스트림데이터

2022.06.09

IDC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75%가 향후 2년간 엣지 기술 투자를 평균 37%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요인이 투자 상승에 기여하고 있을까?    투자 상승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일단 엣지 컴퓨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술 및 5G의 확산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오늘날 엣지 장치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더 많은 데이터가 처리되며, 위에 나열된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여러 플랫폼에서는 점점 더 많은 컴퓨팅 용량이 요구된다. 이와 함께 엣지에 저장되는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면서 스토리지 및 컴퓨팅 리소스를 데이터가 생산, 처리, 보관 및 소비되는 지점으로 더 가까이 이전할 필요가 늘어나고 있다.  IDC의 데이터 및 분석 담당 리서치 부사장 마르쿠스 토치아는 “엣지 컴퓨팅의 핵심은 리소스를 현장에 더 가깝게 배치하여 더 많은 컴퓨팅 및 스토리지 성능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과 기술의 성능을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엣지 컴퓨팅의 이점 엣지 컴퓨팅이 이렇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여러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중 IT 의사 결정자들의 눈에 띈 가장 큰 이점은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AI 분석으로 고객 및 직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가트너의 조사에서 IT 리더들은 엣지 컴퓨팅이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줄여줄뿐만 아니라 원격 위치에서 값비싼 네트워크에 연결해야 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고 답했다. 또한 핵심 인프라의 각종 현지 규제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부분도 장점으로 꼽았다. 가트너의 명예 부사장이자 애널리스트인 톰 비트맨은 "엣지 컴퓨팅은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상호작용을 촉진시켜 매출을 증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익성의 측면에서 엣지 컴퓨팅은 자동화 향상, 품질 관리 개선,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및 보호 ...

2022.06.09

인텔의 반전 카드 될까?··· 14세대 미티어 레이크 칩 소식 라운드업

인텔의 첫 7nm 공정 프로세서로는 코드명 미티어 레이크 칩이 유력하다. 내년 하반기 등장할 미티어 레이크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2021년 연말 자료에 따르면 인텔은 전체 CPU 판매의 74.4%를 차지하고 있다. 인텔의 최근 12세대 칩은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인텔은 25.4%라는 기록적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한 AMD와의 경쟁에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곧 출시될 젠4 기반 라이젠 7000 시리즈가 다시 한번 시장을 강타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말 출시되는 로켓 레이크에 이어 인텔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14세대 미티어 레이크의 어깨가 무거운 형국이다.  그러나 인텔의 여러 프로세서 중에서도 미티어 레이크는 좀더 주목할 만한 존재다. 무엇보다도 작년 인텔 CEO로 새롭게 취임한 팻 겔싱어가 이 프로세서가 보여줄 혁신성에 대해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작년 3월 “인텔이 돌아왔다. 예전의 인텔이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텔이 되었다.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기대가 크다”라며, 미티어 레이크 칩에는 획기적인 새 아키텍처와 여러 제조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미티어 레이크의 출시일과 관련해 인텔해서도 모호하게나마 출시일을 구체화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인텔의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이 칩이 2021년 5월 ‘테이프 인’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Great way to start the week! We are taping in our 7nm Meteor Lake compute tile right now. A well-deserved celebration by the team on this milestone. #IAmIntel #Innovation pic.twitter.com/oHYhFvo3iF — Gregory M Bryant (@gregorymbryant) May 24, 2021 테이프 인이란 칩의 각 구성 요소가...

인텔 미티어 레이크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DDR5 7nm CPU

2022.06.08

인텔의 첫 7nm 공정 프로세서로는 코드명 미티어 레이크 칩이 유력하다. 내년 하반기 등장할 미티어 레이크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2021년 연말 자료에 따르면 인텔은 전체 CPU 판매의 74.4%를 차지하고 있다. 인텔의 최근 12세대 칩은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인텔은 25.4%라는 기록적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한 AMD와의 경쟁에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곧 출시될 젠4 기반 라이젠 7000 시리즈가 다시 한번 시장을 강타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말 출시되는 로켓 레이크에 이어 인텔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14세대 미티어 레이크의 어깨가 무거운 형국이다.  그러나 인텔의 여러 프로세서 중에서도 미티어 레이크는 좀더 주목할 만한 존재다. 무엇보다도 작년 인텔 CEO로 새롭게 취임한 팻 겔싱어가 이 프로세서가 보여줄 혁신성에 대해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작년 3월 “인텔이 돌아왔다. 예전의 인텔이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텔이 되었다.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기대가 크다”라며, 미티어 레이크 칩에는 획기적인 새 아키텍처와 여러 제조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미티어 레이크의 출시일과 관련해 인텔해서도 모호하게나마 출시일을 구체화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인텔의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이 칩이 2021년 5월 ‘테이프 인’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Great way to start the week! We are taping in our 7nm Meteor Lake compute tile right now. A well-deserved celebration by the team on this milestone. #IAmIntel #Innovation pic.twitter.com/oHYhFvo3iF — Gregory M Bryant (@gregorymbryant) May 24, 2021 테이프 인이란 칩의 각 구성 요소가...

2022.06.08

“신형 M2 칩, M1보다 18% 더 빠르다”

M2 프로세서가 M1과 비교해 18% 더 빠른 CPU 성능과 35% 더 빠른 GPU 성능을 갖췄다고 애플이 WWDC 2022에서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M2 프로세서는 M1과 마찬가지로 5nm 공정에 기반한다. M1보다 25% 더 많은 200억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했으며, 8코어 CPU와 최대 10코어 GPU를 포함한다. 새 칩은 또 초당 거의 16조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16코어 뉴럴 엔진(40% 속도 향상)을 갖췄으며, 100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제원에 힘입어 동일한 전력 수준에서 10코어 PC 노트북과 비교할 때 두 배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고 애플 측은 강조했다.  애플은 윈도우 PC와 비교해 GPU 측면에서는 M2의 GPU가 “최신 PC 노트북 칩”보다 2.3배 더 빠르며, “동일한 전력 수준에서 최고 성능과 일치한다”라고 덧붙였다.  애플 M1 프로세서는 2020년 11월 처음 등장했다. 이후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라인업에 추가됐다. 최대 24GB의 LPDDR5를 지원할 수 있는 M2 프로세서는 새로운 맥북 에어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13인이 맥북 프로에도 적용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8K H.265 및 HVEC 동영상을 지원할 수 있으며, 더 높은 대역폭의 동영상 디코더가 추가됨에 따라 애플의 프로레스 비디오 엔진을 더 잘 실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M1 맥북 에어는 신형 M2 에어보다 100달러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ciokr@idg.co.kr

애플 프로세서 CPU M2

2022.06.07

M2 프로세서가 M1과 비교해 18% 더 빠른 CPU 성능과 35% 더 빠른 GPU 성능을 갖췄다고 애플이 WWDC 2022에서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M2 프로세서는 M1과 마찬가지로 5nm 공정에 기반한다. M1보다 25% 더 많은 200억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했으며, 8코어 CPU와 최대 10코어 GPU를 포함한다. 새 칩은 또 초당 거의 16조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16코어 뉴럴 엔진(40% 속도 향상)을 갖췄으며, 100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제원에 힘입어 동일한 전력 수준에서 10코어 PC 노트북과 비교할 때 두 배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고 애플 측은 강조했다.  애플은 윈도우 PC와 비교해 GPU 측면에서는 M2의 GPU가 “최신 PC 노트북 칩”보다 2.3배 더 빠르며, “동일한 전력 수준에서 최고 성능과 일치한다”라고 덧붙였다.  애플 M1 프로세서는 2020년 11월 처음 등장했다. 이후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라인업에 추가됐다. 최대 24GB의 LPDDR5를 지원할 수 있는 M2 프로세서는 새로운 맥북 에어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13인이 맥북 프로에도 적용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8K H.265 및 HVEC 동영상을 지원할 수 있으며, 더 높은 대역폭의 동영상 디코더가 추가됨에 따라 애플의 프로레스 비디오 엔진을 더 잘 실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M1 맥북 에어는 신형 M2 에어보다 100달러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2.06.07

ISC 2022 살펴보기··· ‘AMD-인텔-엔비디아’ HPC 경쟁 치열

전 세계 슈퍼컴퓨터 상위 500대 순위(TOP 500) 발표와 함께, 2022 국제 슈퍼컴퓨터 컨퍼런스(International Supercomputer Conference; ISC)가 이번 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했다. 톱 500에서는 美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릿지 국립연구소의 ‘프론티어(Frontier)’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선정됐다.    ‘프론티어’는 AMD EPYC CPU와 AMD 인스팅트 MI250 GPU를 탑재한 HPE-크레이 EX 시스템이며, 1초에 100경 번의 연산을 수행하는 최초의 엑사급(exascale) 슈퍼컴퓨터다. 인텔은 에너지부 산하 다른 국립연구소의 슈퍼컴퓨터(‘오로라(Aurora)’)로 엑사급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했지만 AMD에 패배했다. 또한 프론티어는 엑사급 경쟁에서 중국과 일본의 경쟁자도 물리쳤다.  AMD 칩을 사용한 슈퍼컴퓨터가 1위에 오른 것은 또 다른 이정표다. 이는 AMD의 서버 프로세서가 이제 인텔의 최고 성능 제품보다 경쟁력 있으며, 아울러 인스팅트(Instinct)는 적수였던 엔비디아의 코프로세서와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MD는 인텔을 추격하면서 서버 분야에서 꾸준히 입지를 확보해왔다. 하지만 AI와 HPC 분야는 엔비디아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 (따라서) AMD는 아직 샴페인을 터트릴 때가 아니다. 엔비디아 코프로세서는 500대 슈퍼컴퓨터 가운데 154개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크레이(Cray)와 AMD는 자랑할 게 한 가지 더 있다. 프론티어가 슈퍼컴퓨터의 전력 효율에 따른 순위를 매기는 ‘그린500(Green500)’에서도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슈퍼컴퓨터로 뽑혔다.  인텔, HPC 로드맵 업데이트 한동안 인텔은 자사 최고 성능의 HPC 프로세서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를 내세워왔다. 이는 인텔 ‘Xe GPU 아키텍처’의 데이터센터 버전이다. 아울러 폰테 베키오는 엔비디아의 암페어 A100(Ampere A10...

슈퍼컴퓨터 AMD 인텔 엔비디아 HPC ISC CPU GPU 프로세서 서버

2022.06.02

전 세계 슈퍼컴퓨터 상위 500대 순위(TOP 500) 발표와 함께, 2022 국제 슈퍼컴퓨터 컨퍼런스(International Supercomputer Conference; ISC)가 이번 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했다. 톱 500에서는 美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릿지 국립연구소의 ‘프론티어(Frontier)’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선정됐다.    ‘프론티어’는 AMD EPYC CPU와 AMD 인스팅트 MI250 GPU를 탑재한 HPE-크레이 EX 시스템이며, 1초에 100경 번의 연산을 수행하는 최초의 엑사급(exascale) 슈퍼컴퓨터다. 인텔은 에너지부 산하 다른 국립연구소의 슈퍼컴퓨터(‘오로라(Aurora)’)로 엑사급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했지만 AMD에 패배했다. 또한 프론티어는 엑사급 경쟁에서 중국과 일본의 경쟁자도 물리쳤다.  AMD 칩을 사용한 슈퍼컴퓨터가 1위에 오른 것은 또 다른 이정표다. 이는 AMD의 서버 프로세서가 이제 인텔의 최고 성능 제품보다 경쟁력 있으며, 아울러 인스팅트(Instinct)는 적수였던 엔비디아의 코프로세서와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MD는 인텔을 추격하면서 서버 분야에서 꾸준히 입지를 확보해왔다. 하지만 AI와 HPC 분야는 엔비디아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 (따라서) AMD는 아직 샴페인을 터트릴 때가 아니다. 엔비디아 코프로세서는 500대 슈퍼컴퓨터 가운데 154개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크레이(Cray)와 AMD는 자랑할 게 한 가지 더 있다. 프론티어가 슈퍼컴퓨터의 전력 효율에 따른 순위를 매기는 ‘그린500(Green500)’에서도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슈퍼컴퓨터로 뽑혔다.  인텔, HPC 로드맵 업데이트 한동안 인텔은 자사 최고 성능의 HPC 프로세서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를 내세워왔다. 이는 인텔 ‘Xe GPU 아키텍처’의 데이터센터 버전이다. 아울러 폰테 베키오는 엔비디아의 암페어 A100(Ampere A10...

2022.06.02

'5nm, DDR5, 5GHz 이상' AMD 라이젠 7000 프로세서 시연 브리핑

컴퓨텍스 2022에서 AMD 경영진이 신제품인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5GHz 이상의 클럭 속도를 시연했다. 또한 새로운 AM5 소켓이 기존 AM4 소켓의 냉각 솔루션과 호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에 속하는 3가지 칩셋과 여러 서드파티 메인보드를 공개했다. AMD CEO 리사 수 박사는 라이젠 7000이 블렌더(Blender) 렌더링 작업에서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가뿐히 능가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월, 라이젠 7000과 젠 4 아키텍처를 발표할 당시 AMD는 새로운 칩이 2022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그리고 이번주 컴퓨텍스에서 새로운 프로세서의 출시 시기가 가을로 확정되었다. 라이젠 7000의 세부 정보는 여름 즈음 조금씩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수 박사는 컴퓨텍스에서의 기조 연설에서 “더 높은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다면 기업은 AMD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젠 4/AM5 기술은 최근 PCWorld 리뷰에서 그 성능이 입증된 기존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에 기초한다. 라이젠 6000 모바일의 목표는 메인스트림 노트북이었고 AMD는 에일리언웨어 m17 R5 라이젠 에디션, 에이수스 젠북 S 13, 레노버 리젼 슬림 7 및 요가 슬림 프로 X를 선보였다. 메타멕북(Metamechbook)과 오리진(Origin)도 시스템 통합자로 라이젠 6000을 탑재할 것이다. AMD는 또한 700달러 미만의 사용 시간이 긴 보급형 노트북용 칩인 ‘멘토시노(Mentocino)’에 맞춰 라이젠 아키텍처를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스트리밍에 최적화된 게이밍 노트북인 커세어 보이저(Corsair Voyager)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보이저는 애플 터치 바처럼 화면 상단에 여러 개의 단축키가 적용된 엘가토 스트림 덱(Elgato Stream Deck) 버전을 탑재한다. AMD의 게이밍 솔루션 및 마케팅 최고 아키텍트 프랭크 아조는 커세어 보이저 내부에 최신 AMD 기술, DDR5 메...

AMD 라이젠7000 프로세서 PCIe5.0 젠5

2022.05.26

컴퓨텍스 2022에서 AMD 경영진이 신제품인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5GHz 이상의 클럭 속도를 시연했다. 또한 새로운 AM5 소켓이 기존 AM4 소켓의 냉각 솔루션과 호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에 속하는 3가지 칩셋과 여러 서드파티 메인보드를 공개했다. AMD CEO 리사 수 박사는 라이젠 7000이 블렌더(Blender) 렌더링 작업에서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가뿐히 능가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월, 라이젠 7000과 젠 4 아키텍처를 발표할 당시 AMD는 새로운 칩이 2022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그리고 이번주 컴퓨텍스에서 새로운 프로세서의 출시 시기가 가을로 확정되었다. 라이젠 7000의 세부 정보는 여름 즈음 조금씩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수 박사는 컴퓨텍스에서의 기조 연설에서 “더 높은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다면 기업은 AMD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젠 4/AM5 기술은 최근 PCWorld 리뷰에서 그 성능이 입증된 기존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에 기초한다. 라이젠 6000 모바일의 목표는 메인스트림 노트북이었고 AMD는 에일리언웨어 m17 R5 라이젠 에디션, 에이수스 젠북 S 13, 레노버 리젼 슬림 7 및 요가 슬림 프로 X를 선보였다. 메타멕북(Metamechbook)과 오리진(Origin)도 시스템 통합자로 라이젠 6000을 탑재할 것이다. AMD는 또한 700달러 미만의 사용 시간이 긴 보급형 노트북용 칩인 ‘멘토시노(Mentocino)’에 맞춰 라이젠 아키텍처를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스트리밍에 최적화된 게이밍 노트북인 커세어 보이저(Corsair Voyager)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보이저는 애플 터치 바처럼 화면 상단에 여러 개의 단축키가 적용된 엘가토 스트림 덱(Elgato Stream Deck) 버전을 탑재한다. AMD의 게이밍 솔루션 및 마케팅 최고 아키텍트 프랭크 아조는 커세어 보이저 내부에 최신 AMD 기술, DDR5 메...

2022.05.26

양자 컴퓨팅은 어떻게 암호화를 위협하는가

양자 컴퓨팅은 여전히 이론적 추정과 실제 응용 사이의 모호한 영역에 머물고 있지만 실제 구현 쪽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양자 컴퓨터에서 많은 관심을 끄는 사용 사례 중 하나는 현대 인터넷 암호화다.     양자 컴퓨팅과 큐비트 양자 컴퓨팅이라는 이름은 이 기술이 거시 세계에 익숙한 보통 사람에겐 생소한 법칙으로 움직이는 아원자 입자의 속성에 의존한다는 데서 비롯됐다. 특히 양자 컴퓨터는 전통적인 컴퓨터 시스템의 2진 숫자(비트)가 아닌 큐비트(quantum bit의 줄임말)를 사용한다. 결정적 속성을 갖는 비트와 달리 큐비트는 확률적이다. 비트는 최종적으로는 물리적 스위치가 된다(나노미터 단위로 측정되는 매우 작은 스위치이긴 하지만). 비트는 2진이다. 즉, 온 또는 오프, 참 또는 거짓, 0 또는 1이다. 큐비트는 그렇지 않다. 큐비트의 물리적 기반은 전자의 회전, 광자의 편광과 같은 수많은 현상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주제로, 상상과 현실 사이를 잇는 선형 방정식의 영역이다. 양자 역학은 기반 현실에 대한 설명이 아닌 해석으로 간주하며 그 계산 복잡도는 극한에 이른다. 큐비트의 상태는 가능한 두 상태의 선형적 중첩으로 설명된다. 이 상태가 관찰되면 참 또는 거짓으로 해석된다. 그런데 같은 입력이 항상 같은 출력으로 해석되지는 않으며, 관찰되지 않은 시점의 상태는 확률적 관점에서만 설명할 수 있다. 전통적인 물리학 관점에서 더 놀라운 점은 양자 컴퓨터의 큐비트는 동시에 여러 상태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가 큐비트의 상태의 표본을 뽑으면 상태는 하나의 either/or(이것 아니면 저것)로 해석된다(파동 함수 붕괴라고도 함).   암호에서의 양자 컴퓨팅 과학과 철학적 관점에서는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양자 컴퓨터가 기능한다는 것은 입자에 대한 관찰의 효과를 입증하며 신이 우주로 주사위 놀이(확률 게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러나 우리의 관심사는 일상의 실질적인 ...

양자 컴퓨팅 암호화 퀀텀 컴퓨터

2022.05.25

양자 컴퓨팅은 여전히 이론적 추정과 실제 응용 사이의 모호한 영역에 머물고 있지만 실제 구현 쪽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양자 컴퓨터에서 많은 관심을 끄는 사용 사례 중 하나는 현대 인터넷 암호화다.     양자 컴퓨팅과 큐비트 양자 컴퓨팅이라는 이름은 이 기술이 거시 세계에 익숙한 보통 사람에겐 생소한 법칙으로 움직이는 아원자 입자의 속성에 의존한다는 데서 비롯됐다. 특히 양자 컴퓨터는 전통적인 컴퓨터 시스템의 2진 숫자(비트)가 아닌 큐비트(quantum bit의 줄임말)를 사용한다. 결정적 속성을 갖는 비트와 달리 큐비트는 확률적이다. 비트는 최종적으로는 물리적 스위치가 된다(나노미터 단위로 측정되는 매우 작은 스위치이긴 하지만). 비트는 2진이다. 즉, 온 또는 오프, 참 또는 거짓, 0 또는 1이다. 큐비트는 그렇지 않다. 큐비트의 물리적 기반은 전자의 회전, 광자의 편광과 같은 수많은 현상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주제로, 상상과 현실 사이를 잇는 선형 방정식의 영역이다. 양자 역학은 기반 현실에 대한 설명이 아닌 해석으로 간주하며 그 계산 복잡도는 극한에 이른다. 큐비트의 상태는 가능한 두 상태의 선형적 중첩으로 설명된다. 이 상태가 관찰되면 참 또는 거짓으로 해석된다. 그런데 같은 입력이 항상 같은 출력으로 해석되지는 않으며, 관찰되지 않은 시점의 상태는 확률적 관점에서만 설명할 수 있다. 전통적인 물리학 관점에서 더 놀라운 점은 양자 컴퓨터의 큐비트는 동시에 여러 상태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가 큐비트의 상태의 표본을 뽑으면 상태는 하나의 either/or(이것 아니면 저것)로 해석된다(파동 함수 붕괴라고도 함).   암호에서의 양자 컴퓨팅 과학과 철학적 관점에서는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양자 컴퓨터가 기능한다는 것은 입자에 대한 관찰의 효과를 입증하며 신이 우주로 주사위 놀이(확률 게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러나 우리의 관심사는 일상의 실질적인 ...

2022.05.25

인텔 아크 데스크톱 GPU, 7종이나 나온다?··· 베타 드라이버 내 모델명 포착

인텔의 데스크톱용 아크(Arc) 그래픽카드를 별도로 구매하기까지는 좀더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을 수 있다. 적어도 선택지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그렇다. 인텔의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 구석에는 아직 공식화되지 않은 7종의 아크 GPU 모델명이 자리하고 있었다.  WCCFTech 보도에 따르면 인텔이 최근 발표한 30.0.101.1732 베타 드라이버에는 기존의 Xe, UHD, 모바일 GPU와 함께 다음과 같은 데스크톱용 GPU 모델이 나열돼 있었다.  • 아크 프로 A50 • 아크 프로 A40 • 아크 A770 • 아크 A750 • 아크 A580 • 아크 A380 • 아크 A310 물론 드라이버 목록에 포함돼 있다고 해서 출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 누출은 인텔의 GPU가 종전 코어 프로세서 네이밍 규칙과 같이 3, 5, 7 시리즈로 등장할 것이라는 기존의 정보와 일치한다. 단 ‘아크 프로’ 라인업의 등장은 새로운 소식이다. 엔비디아 쿼드로 제품군과 같이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A310 및 A380과 같은 보급형 GPU 탑재 그래픽 카드가 올 여름 등장한 이후, 연말까지 고급형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최상위 제품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제품군과도 경쟁할 만한 성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ciokr@idg.co.kr 한편 이번 목록에는 A350M, A370M, A550M, A730M 및 A770M의 모바일 GPU 5종이 포함돼 있었다. A370은 엔비디아 RTX 3050 모바일 GPU와 동급의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이를 내장한 몇몇 노트북이 이미 판매되고 있다. ciokr@idg.co.kr  

인텔 아크 GPU 아크 프로 그래픽카드

2022.05.17

인텔의 데스크톱용 아크(Arc) 그래픽카드를 별도로 구매하기까지는 좀더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을 수 있다. 적어도 선택지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그렇다. 인텔의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 구석에는 아직 공식화되지 않은 7종의 아크 GPU 모델명이 자리하고 있었다.  WCCFTech 보도에 따르면 인텔이 최근 발표한 30.0.101.1732 베타 드라이버에는 기존의 Xe, UHD, 모바일 GPU와 함께 다음과 같은 데스크톱용 GPU 모델이 나열돼 있었다.  • 아크 프로 A50 • 아크 프로 A40 • 아크 A770 • 아크 A750 • 아크 A580 • 아크 A380 • 아크 A310 물론 드라이버 목록에 포함돼 있다고 해서 출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 누출은 인텔의 GPU가 종전 코어 프로세서 네이밍 규칙과 같이 3, 5, 7 시리즈로 등장할 것이라는 기존의 정보와 일치한다. 단 ‘아크 프로’ 라인업의 등장은 새로운 소식이다. 엔비디아 쿼드로 제품군과 같이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A310 및 A380과 같은 보급형 GPU 탑재 그래픽 카드가 올 여름 등장한 이후, 연말까지 고급형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최상위 제품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제품군과도 경쟁할 만한 성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ciokr@idg.co.kr 한편 이번 목록에는 A350M, A370M, A550M, A730M 및 A770M의 모바일 GPU 5종이 포함돼 있었다. A370은 엔비디아 RTX 3050 모바일 GPU와 동급의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이를 내장한 몇몇 노트북이 이미 판매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2.05.17

슈퍼마이크로, 인텔 기반의 액셀러레이터 2종 출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아크틱 사운드-M(Arctic Sound M)’과 ‘가우디2(Gaudi2)’ 등 인텔 기반의 액셀러레이터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인텔과 인텔 하바나의 최신 가속 기술을 사용해 클라우드 게임, 미디어 전송,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등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퍼마이크로는 빌딩 블록 솔루션(Building Block Solutions) 방식을 사용해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함으로써 최신 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식을 통해 새로운 GPU 및 가속 기술을 기존 설계에 쉽게 접목시킬 수 있으며, 때에 따라 고성능 컴포넌트가 필요할 때 기존 설계를 신속하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크틱 사운드-M GPU를 탑재한 슈퍼마이크로 시스템은 ▲클라우드 게임 ▲미디어 트랜스코딩 및 스트리밍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VDI)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머신러닝 ▲콘텐츠 제작 등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해결한다. 하드웨어 AV-1 인코더와 오픈소스 미디어 소프트웨어 스택을 갖춘 인텔 아크틱 사운드-M은 소프트웨어 전용 비디오 트랜스코딩 및 전송 솔루션에 비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VDI 환경을 위한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인텔 아크틱 사운드-M GPU는 현재 노드 당 3개의 GPU가 있는 2U 2노드 싱글 프로세서 인텔 시스템, 4U 10GPU 시스템 및 클라우드DC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시스템은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새로운 슈퍼마이크로 AI 트레이닝 서버는 고성능 AI 트레이닝 환경을 위한 듀얼 인텔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8개의 하바나 가우디2 액셀러레이터가 탑재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하바나 랩 가우디2는 이미지 분류, 개체 감지, 자연어 처리(NLP) 모델, 추천 시스템과 같은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다양한 워크로드에 탁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

슈퍼마이크로

2022.05.17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아크틱 사운드-M(Arctic Sound M)’과 ‘가우디2(Gaudi2)’ 등 인텔 기반의 액셀러레이터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인텔과 인텔 하바나의 최신 가속 기술을 사용해 클라우드 게임, 미디어 전송,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등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퍼마이크로는 빌딩 블록 솔루션(Building Block Solutions) 방식을 사용해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함으로써 최신 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식을 통해 새로운 GPU 및 가속 기술을 기존 설계에 쉽게 접목시킬 수 있으며, 때에 따라 고성능 컴포넌트가 필요할 때 기존 설계를 신속하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크틱 사운드-M GPU를 탑재한 슈퍼마이크로 시스템은 ▲클라우드 게임 ▲미디어 트랜스코딩 및 스트리밍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VDI)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머신러닝 ▲콘텐츠 제작 등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해결한다. 하드웨어 AV-1 인코더와 오픈소스 미디어 소프트웨어 스택을 갖춘 인텔 아크틱 사운드-M은 소프트웨어 전용 비디오 트랜스코딩 및 전송 솔루션에 비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VDI 환경을 위한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인텔 아크틱 사운드-M GPU는 현재 노드 당 3개의 GPU가 있는 2U 2노드 싱글 프로세서 인텔 시스템, 4U 10GPU 시스템 및 클라우드DC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시스템은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새로운 슈퍼마이크로 AI 트레이닝 서버는 고성능 AI 트레이닝 환경을 위한 듀얼 인텔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8개의 하바나 가우디2 액셀러레이터가 탑재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하바나 랩 가우디2는 이미지 분류, 개체 감지, 자연어 처리(NLP) 모델, 추천 시스템과 같은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다양한 워크로드에 탁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

2022.05.17

D-웨이브, 아마존 브라켓에 양자 어닐링 업데이트 적용

캐나다의 양자 컴퓨터 기업 D-웨이브가 최근 아마존 브라켓(Amazon Bracket) 서비스에 3번째 ‘D-웨이브 어드밴티지(D-Wave Advantage)’ 시스템을 업데이트하여 기업들이 새로운 최적화 문제에 양자 어닐링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범용 ‘양자 컴퓨팅’은 아직 요원하다. 그러나 양자 컴퓨팅 분야는 계속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내고 있다. 최근 D-웨이브 시스템(D-Wave Systems)은 세 번째 클라우드 기반 양자 어닐링(quantum annealing) 시스템을 배치하고 새로운 분야의 엔터프라이즈 최적화 문제를 해결할 코딩 도구를 업데이트했다.   D-웨이브의 세 번째 어드밴티지(Advantage) 시스템은 이전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D-웨이브의 자체 리프(Leap) 양자 클라우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5월 12일부터는 AWS의 아마존 브라켓 서비스를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 새 시스템은 미국 남가주 대학교(USC) 정보과학연구소에 호스팅된다. 기존 시스템은 캐나다 D-웨이브 본사와 독일 율리히 연구소 슈퍼컴퓨팅 센터에 있다. D-웨이브 어드밴티지 시스템에는 5,000큐비트 이상이 탑재됐다. 최근 ‘2025년까지 4,000 큐비트급의 양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힌 IBM의 양자컴퓨터보다 우세한 성능이다.  큐비트는 양자 컴퓨터의 처리 용량을 측정하는 단위인데, 큐비트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D-웨이브 시스템은 양자 어닐링이라는 기법을 사용하는 반면, 그 밖의 양자 컴퓨팅 회사들(IBM, 퀀티뉴엄(Quantinuum)(허니웰 자회사), 리제티 컴퓨팅(Rigetti Computing), 아이온큐(IonQ) 등)은 대부분 양자 게이트 기반 방식을 사용한다(2021년 10월 D-웨이브도 양자 게이트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지만 아직 출시한 게이트 기반 제품은 없다). 양자 어닐링은 특정 종류의 최적화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지만, 게이트 기반 양자 컴퓨터를 목적으로 하는...

양자컴퓨팅 양자어닐링 게이트기반 아마존브라켓 게이트기반시스템

2022.05.16

캐나다의 양자 컴퓨터 기업 D-웨이브가 최근 아마존 브라켓(Amazon Bracket) 서비스에 3번째 ‘D-웨이브 어드밴티지(D-Wave Advantage)’ 시스템을 업데이트하여 기업들이 새로운 최적화 문제에 양자 어닐링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범용 ‘양자 컴퓨팅’은 아직 요원하다. 그러나 양자 컴퓨팅 분야는 계속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내고 있다. 최근 D-웨이브 시스템(D-Wave Systems)은 세 번째 클라우드 기반 양자 어닐링(quantum annealing) 시스템을 배치하고 새로운 분야의 엔터프라이즈 최적화 문제를 해결할 코딩 도구를 업데이트했다.   D-웨이브의 세 번째 어드밴티지(Advantage) 시스템은 이전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D-웨이브의 자체 리프(Leap) 양자 클라우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5월 12일부터는 AWS의 아마존 브라켓 서비스를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 새 시스템은 미국 남가주 대학교(USC) 정보과학연구소에 호스팅된다. 기존 시스템은 캐나다 D-웨이브 본사와 독일 율리히 연구소 슈퍼컴퓨팅 센터에 있다. D-웨이브 어드밴티지 시스템에는 5,000큐비트 이상이 탑재됐다. 최근 ‘2025년까지 4,000 큐비트급의 양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힌 IBM의 양자컴퓨터보다 우세한 성능이다.  큐비트는 양자 컴퓨터의 처리 용량을 측정하는 단위인데, 큐비트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D-웨이브 시스템은 양자 어닐링이라는 기법을 사용하는 반면, 그 밖의 양자 컴퓨팅 회사들(IBM, 퀀티뉴엄(Quantinuum)(허니웰 자회사), 리제티 컴퓨팅(Rigetti Computing), 아이온큐(IonQ) 등)은 대부분 양자 게이트 기반 방식을 사용한다(2021년 10월 D-웨이브도 양자 게이트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지만 아직 출시한 게이트 기반 제품은 없다). 양자 어닐링은 특정 종류의 최적화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지만, 게이트 기반 양자 컴퓨터를 목적으로 하는...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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