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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50여 신제품·신기술 발표하며 서버 시스템 30주년 자축

레노버 그룹이 데이터센터 관련 제품을 사상 최대 규모로 출시하며 30주년을 자축했다. 서버와 스토리지, 엣지 및 수랭 상품군을 아우른다. 회사측은 특히 씽크시스템(ThinkSystem) 서버 업그레이드를 강조했다.  레노버는 씽크엣지(ThinkEdge) 엣지 컴퓨팅 기기 라인업, 서버 및 스토리지를 아우르는 씽크시스템(ThinkSystem),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어플라이언스인 씽크애자일(ThinkAgile) 제품군을 통들어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V3라고 부른다.  신형 서버 라인업에는 AMD의 최신 에픽과 인텔의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등을 탑재한 15종의 서버가 포함된다. 신형 씽크시스템군은 AI 가속기, GPU, DPU, 스마트NIC, FPGA와 같은 옵션도 지원한다. 레노버의 인프라 솔루션, 그룹 서버 스토리지 및 소트웨어 정의 솔루션 총괄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캄란 아미니는 레노버의 스케일업 시스템이 이전 세대 하드웨어보다 두 배 빠른 재무 분석 성능과 70% 더 빠른 AI 모델링 및 개발 성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V3 시스템은 모두 유연하고 사용자 정의가 가능하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벤더의 요구 사항에도 맞출 수 있다. 통신 회사, 대기업 및 SMB를 위해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하이퍼컨버지드 씽크애자일 서버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어레이에 대응한다. 씽크애자일 MX 및 SMX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HCI 및 애저 스택으로 구동된다. 씽크애자일 HX는 뉴타닉스로, 씽크애자일 VX는 VM웨어 v센터로 구동된다.  레노버는 또 올플래시를 특징으로 하는 DE 시리즈 스토리지 제품을 업데이트했다. 200만 IOPS를 제공하는 올플래시 DE6600HF부터 2만 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최대 1.8페타바이트까지 확장할 수 있는 보급형 6400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등이 이에 포함된다. 이 밖에 플래시/HDD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옵션은 최대 8페타바이트의 용량을 저장할 수 있도록 ...

레노버 30주년 씽크시스템 씽크애자일 씽크엣지

2022.09.29

레노버 그룹이 데이터센터 관련 제품을 사상 최대 규모로 출시하며 30주년을 자축했다. 서버와 스토리지, 엣지 및 수랭 상품군을 아우른다. 회사측은 특히 씽크시스템(ThinkSystem) 서버 업그레이드를 강조했다.  레노버는 씽크엣지(ThinkEdge) 엣지 컴퓨팅 기기 라인업, 서버 및 스토리지를 아우르는 씽크시스템(ThinkSystem),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어플라이언스인 씽크애자일(ThinkAgile) 제품군을 통들어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V3라고 부른다.  신형 서버 라인업에는 AMD의 최신 에픽과 인텔의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등을 탑재한 15종의 서버가 포함된다. 신형 씽크시스템군은 AI 가속기, GPU, DPU, 스마트NIC, FPGA와 같은 옵션도 지원한다. 레노버의 인프라 솔루션, 그룹 서버 스토리지 및 소트웨어 정의 솔루션 총괄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캄란 아미니는 레노버의 스케일업 시스템이 이전 세대 하드웨어보다 두 배 빠른 재무 분석 성능과 70% 더 빠른 AI 모델링 및 개발 성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V3 시스템은 모두 유연하고 사용자 정의가 가능하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벤더의 요구 사항에도 맞출 수 있다. 통신 회사, 대기업 및 SMB를 위해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하이퍼컨버지드 씽크애자일 서버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어레이에 대응한다. 씽크애자일 MX 및 SMX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HCI 및 애저 스택으로 구동된다. 씽크애자일 HX는 뉴타닉스로, 씽크애자일 VX는 VM웨어 v센터로 구동된다.  레노버는 또 올플래시를 특징으로 하는 DE 시리즈 스토리지 제품을 업데이트했다. 200만 IOPS를 제공하는 올플래시 DE6600HF부터 2만 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최대 1.8페타바이트까지 확장할 수 있는 보급형 6400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등이 이에 포함된다. 이 밖에 플래시/HDD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옵션은 최대 8페타바이트의 용량을 저장할 수 있도록 ...

2022.09.29

제이씨현시스템,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라파엘 4종’ 출시

AMD 공식 수입유통업체인 제이씨현시스템은 AMD 라이젠 CPU의 신제품 7000 시리즈(코드명 : 라파엘) 4종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9월 27일 국내시간 오후 10시에 출시한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CPU(코드명 : 라파엘)의 제품으로는 ▲AMD 라이젠 9 7950X부터 ▲AMD 라이젠 9 7900X ▲AMD 라이젠 7 7700X ▲AMD 라이젠 5 7600X까지 총 4종으로, 5nm 미세공정과 Zen4 아키텍처를 통해 최대 29% 향상된 싱글코어 및 13% 증가한 IPC, 전례 없는 캐시 메모리 증가와 최대 부스트 클럭 5GHz 이상의 고성능 코어만을 탑재해 강력한 게이밍 및 작업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DDR5, PCIe 5.0과 같은 최신 차세대 규격을 지원해 기존 PCIe 4.0 규격 제품과 향후 출시될 PCIe 5.0 최신 스토리지 및 그래픽카드까지 병목없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M5 소켓 유형은 PGA에서 LGA(랜드 그리드 어레이)로 변경해 장착이 편리해졌으며 기존 쿨러와의 호환성 또한 유지한다.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AMD CPU 첫 AVX-512 명령어를 지원해 금융 분석, 과학 시뮬레이션, 3D모델링과 같은 고성능 컴퓨팅(HPC) 및 딥 러닝 연산(AI)에서 최대 2.5배에 이르는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내장 그래픽카드는 최대 2200MHz로 동작하는 RDNA2 아키텍처 기반의 AMD 라데온 그래픽스를 I/O Die에 탑재해, 외장 그래픽 성능이 크게 요구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별도의 외장 그래픽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VP9, AV1을 포함한 비디오 인코딩 및 디코딩을 제공해 최대 50% 더 높은 비트 전송률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별도의 오버클럭 없이 기본으로 DDR4보다 개선된 8개의 뱅크 그룹과 32개의 뱅크 구조, 16바이트의 메모리 버스트 길이, on-die ECC 지원을 갖춘 DDR5-5200MHz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한, 이...

제이씨현시스템 AMD

2022.09.28

AMD 공식 수입유통업체인 제이씨현시스템은 AMD 라이젠 CPU의 신제품 7000 시리즈(코드명 : 라파엘) 4종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9월 27일 국내시간 오후 10시에 출시한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CPU(코드명 : 라파엘)의 제품으로는 ▲AMD 라이젠 9 7950X부터 ▲AMD 라이젠 9 7900X ▲AMD 라이젠 7 7700X ▲AMD 라이젠 5 7600X까지 총 4종으로, 5nm 미세공정과 Zen4 아키텍처를 통해 최대 29% 향상된 싱글코어 및 13% 증가한 IPC, 전례 없는 캐시 메모리 증가와 최대 부스트 클럭 5GHz 이상의 고성능 코어만을 탑재해 강력한 게이밍 및 작업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DDR5, PCIe 5.0과 같은 최신 차세대 규격을 지원해 기존 PCIe 4.0 규격 제품과 향후 출시될 PCIe 5.0 최신 스토리지 및 그래픽카드까지 병목없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M5 소켓 유형은 PGA에서 LGA(랜드 그리드 어레이)로 변경해 장착이 편리해졌으며 기존 쿨러와의 호환성 또한 유지한다.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AMD CPU 첫 AVX-512 명령어를 지원해 금융 분석, 과학 시뮬레이션, 3D모델링과 같은 고성능 컴퓨팅(HPC) 및 딥 러닝 연산(AI)에서 최대 2.5배에 이르는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내장 그래픽카드는 최대 2200MHz로 동작하는 RDNA2 아키텍처 기반의 AMD 라데온 그래픽스를 I/O Die에 탑재해, 외장 그래픽 성능이 크게 요구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별도의 외장 그래픽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VP9, AV1을 포함한 비디오 인코딩 및 디코딩을 제공해 최대 50% 더 높은 비트 전송률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별도의 오버클럭 없이 기본으로 DDR4보다 개선된 8개의 뱅크 그룹과 32개의 뱅크 구조, 16바이트의 메모리 버스트 길이, on-die ECC 지원을 갖춘 DDR5-5200MHz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한, 이...

2022.09.28

레노버, ‘씽크시스템 서버 혁신 30주년’ 기념 최대 규모의 제품 업그레이드 발표

레노버는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 제품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규 엔드투엔드 인프라 솔루션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새로운 제품군은 진화한 성능, 보안 및 지속가능 컴퓨팅 기능을 통해 전체 IT 시스템 현대화를 가속화하도록 최적화됐다.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V3’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소매, 제조, 금융, 의료, 통신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및 인공지능(AI) 워크로드는 물론,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및 엣지 환경도 보다 쉽게 구축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출시는 혁신을 위한 개방형 생태계을 지원하고, 기업을 현대 정보 시대로 이끈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술의 중추적 혁신 ‘씽크시스템 x86 서버 30주년’을 기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 코리아 신규식 대표이사는 “현재의 하이브리드 시대의 새로운 데이터 경제 시스템에서 국내 기업은 규모에 관계없이 데이터를 활용해 이익을 창출하고 성공을 거두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에 대응해야 하는 도전과제를 지니고 있다”며, “엣지부터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걸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 및 안정성을 제공하는 레노버의 새로운 인프라 솔루션은 점차 증가하는 방대한 데이터에서 높은 가치를 창출하려는 고객 요구를 충족시킨다”고 말했다.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V3’ 포트폴리오는 안정성 및 안전성을 지닌 시스템으로 인정 받는 씽크시스템, 씽크애자일, 씽크엣지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의 차세대 제품을 포함해 제공한다. 또한 이번 제품은 차세대 AMD EPYC,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Intel Xeon Scalable) 및 Arm 기반 프로세서, AMD 인스팅트(Instinct) 및 엔비디아 GPU 및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고성능 컴퓨팅, AI,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레노버

2022.09.26

레노버는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 제품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규 엔드투엔드 인프라 솔루션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새로운 제품군은 진화한 성능, 보안 및 지속가능 컴퓨팅 기능을 통해 전체 IT 시스템 현대화를 가속화하도록 최적화됐다.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V3’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소매, 제조, 금융, 의료, 통신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및 인공지능(AI) 워크로드는 물론,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및 엣지 환경도 보다 쉽게 구축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출시는 혁신을 위한 개방형 생태계을 지원하고, 기업을 현대 정보 시대로 이끈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술의 중추적 혁신 ‘씽크시스템 x86 서버 30주년’을 기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 코리아 신규식 대표이사는 “현재의 하이브리드 시대의 새로운 데이터 경제 시스템에서 국내 기업은 규모에 관계없이 데이터를 활용해 이익을 창출하고 성공을 거두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에 대응해야 하는 도전과제를 지니고 있다”며, “엣지부터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걸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 및 안정성을 제공하는 레노버의 새로운 인프라 솔루션은 점차 증가하는 방대한 데이터에서 높은 가치를 창출하려는 고객 요구를 충족시킨다”고 말했다.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V3’ 포트폴리오는 안정성 및 안전성을 지닌 시스템으로 인정 받는 씽크시스템, 씽크애자일, 씽크엣지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의 차세대 제품을 포함해 제공한다. 또한 이번 제품은 차세대 AMD EPYC,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Intel Xeon Scalable) 및 Arm 기반 프로세서, AMD 인스팅트(Instinct) 및 엔비디아 GPU 및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고성능 컴퓨팅, AI,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2022.09.26

“신형 맥북 프로, 10월 행사에서 공개 유력”

14인치, 16인치 M1 프로와 맥북 프로 노트북 가격이 최근 300~400달러 인하됐다. 애플이 10월 중 M1 프로 및 맥스 기반 노트북 신제품을 발표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디지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4분기 신형 맥북 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는 14인치 및 16인치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 지난 6월 등장한 13인치 모델과 달리 등장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화면 크기의 모델들이다.  새 맥북 프로는 M2 프로 및 M2 맥스 칩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블룸버그 마크 거먼의 지난 7월 보도에 따르면 이 칩은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특징으로 한다. 밍치 쿠오 애널리스트는 지난 8월 M2 프로와 맥스가 3nm 공정의 칩이 아닐 것이라고 트윗한 바 있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 14 프로 또한 4nm 공정의 A16 칩을 사용한다. A16 칩은 5nm 공정의 A15 칩과 비교해 8% 수준의 성능 향상을 보인 바 있다.  디자인과 포트, 디스플레이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는 분석이다. 또 키보드 상단의 기능 키 구성 또한 유지될 것으로 관측됐다. ciokr@idg.co.kr

맥북 프로 M2 칩 애플 4nm

2022.09.26

14인치, 16인치 M1 프로와 맥북 프로 노트북 가격이 최근 300~400달러 인하됐다. 애플이 10월 중 M1 프로 및 맥스 기반 노트북 신제품을 발표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디지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4분기 신형 맥북 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는 14인치 및 16인치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 지난 6월 등장한 13인치 모델과 달리 등장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화면 크기의 모델들이다.  새 맥북 프로는 M2 프로 및 M2 맥스 칩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블룸버그 마크 거먼의 지난 7월 보도에 따르면 이 칩은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특징으로 한다. 밍치 쿠오 애널리스트는 지난 8월 M2 프로와 맥스가 3nm 공정의 칩이 아닐 것이라고 트윗한 바 있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 14 프로 또한 4nm 공정의 A16 칩을 사용한다. A16 칩은 5nm 공정의 A15 칩과 비교해 8% 수준의 성능 향상을 보인 바 있다.  디자인과 포트, 디스플레이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는 분석이다. 또 키보드 상단의 기능 키 구성 또한 유지될 것으로 관측됐다. ciokr@idg.co.kr

2022.09.26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사양표에 숨은 '디테일' 6가지

엔비디아가 마침내 지포스 RTX 40 시리즈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엔비디아만의 방식은 여전했다. CEO 젠슨 황은 GTC 기조 연설에서 RTX 4090과 4080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그래픽카드의 속도를 상세하게 밝히지 않은 것이다. 시간은 충분했고 청중은 기술 정보를 말로만 설명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엔비디아는 기존 방식을 고수했다. 다행히 엔비디아의 웹 사이트가 부족했던 핵심 기술 정보를 게재했다. 이를 통해 신형 아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GPU 기반 그래픽카드에 관한 매우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를 확인했다.      하나의 이름, 두 가지 RTX 4080 엔비디아는 한 쌍의 지포스 RTX 4080을 출시하는데, 두 모델은 메모리 용량에서 차이가 난다. 엔비디아는 그저 16GB RTX 4080, 12GB RTX 4080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젠슨 황은 이 두 가지 4080의 기본 성능에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표에서 보는 것처럼, 12GB RTX 4080은 메모리 용량만 작은 것이 아니라 대역폭도 192비트로 훨씬 좁고 CUDA 코어는 21%나 적다. 16GB 모델보다 느릴 수밖에 없다. 이 두 가지 상당히 다른 GPU를 같은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분명 그래픽카드 구매자 사이에서 혼란을 유발할 것이다.   파운더스 에디션이 없는 12GB RTX 4080 RTX 4080의 사양표를 살펴보면,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다. 16GB 모델에는 엔비디아 파운더스 에디션 버전의 구체적인 길이, 폭, 슬롯 기준이 있지만, 12GB 모델에는 “제조업체에 따라 다름”이라고만 되어 있다. 엔비디아의 브라이언 버크는 12GB RTX 4080의 파운더스 에디션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AV1 인코딩 지원 AV1 인코딩은 미디어 제작자에게는 성배와 같은 기술로, 낮은 대역폭에서 더 나은 시각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인텔은 AV1 ...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GPU 4080 4090 DLSS

2022.09.23

엔비디아가 마침내 지포스 RTX 40 시리즈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엔비디아만의 방식은 여전했다. CEO 젠슨 황은 GTC 기조 연설에서 RTX 4090과 4080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그래픽카드의 속도를 상세하게 밝히지 않은 것이다. 시간은 충분했고 청중은 기술 정보를 말로만 설명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엔비디아는 기존 방식을 고수했다. 다행히 엔비디아의 웹 사이트가 부족했던 핵심 기술 정보를 게재했다. 이를 통해 신형 아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GPU 기반 그래픽카드에 관한 매우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를 확인했다.      하나의 이름, 두 가지 RTX 4080 엔비디아는 한 쌍의 지포스 RTX 4080을 출시하는데, 두 모델은 메모리 용량에서 차이가 난다. 엔비디아는 그저 16GB RTX 4080, 12GB RTX 4080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젠슨 황은 이 두 가지 4080의 기본 성능에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표에서 보는 것처럼, 12GB RTX 4080은 메모리 용량만 작은 것이 아니라 대역폭도 192비트로 훨씬 좁고 CUDA 코어는 21%나 적다. 16GB 모델보다 느릴 수밖에 없다. 이 두 가지 상당히 다른 GPU를 같은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분명 그래픽카드 구매자 사이에서 혼란을 유발할 것이다.   파운더스 에디션이 없는 12GB RTX 4080 RTX 4080의 사양표를 살펴보면,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다. 16GB 모델에는 엔비디아 파운더스 에디션 버전의 구체적인 길이, 폭, 슬롯 기준이 있지만, 12GB 모델에는 “제조업체에 따라 다름”이라고만 되어 있다. 엔비디아의 브라이언 버크는 12GB RTX 4080의 파운더스 에디션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AV1 인코딩 지원 AV1 인코딩은 미디어 제작자에게는 성배와 같은 기술로, 낮은 대역폭에서 더 나은 시각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인텔은 AV1 ...

2022.09.23

기가바이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용 듀얼 소켓 ARM 기반 서버 발표

기가바이트가 최대 256개의 CPU 코어를 탑재한 듀얼 소켓 구성을 지원하는 암페어 알트라(Ampere Altra)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용 새로운 고밀도 ARM 기반 컴퓨팅 서버를 발표했다.    기가바이트 R 시리즈 서버에는 이미 고유한 스토리지 옵션이 있으며, 새로운 서버(R182-P91, R282-P91, R282-P92)는 ARM 플랫폼에서 NVMe(Gen4) SSD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장한다. 확장 가능한 고밀도 컴퓨팅을 위해 최신 서버인 H262-P61도 최적의 공기 흐름을 제공해 일관된 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열 제한이 없다. 이 다중 노드 H 시리즈 서버는 8개의 CPU를 지원하며, 이는 기존 2U 서버에서 최대 1,024개의 ARM 기반 CPU 코어로 변환된다. 시스템 온 칩(SoC) 솔루션을 위한 최신 ARM 아키텍처의 강점을 활용한 암페어 알트라 및 알트라 맥스 프로세서는 이제 기가바이트에서 싱글 및 듀얼 소켓 구성 모두에서 지원된다. 듀얼 소켓 서버에 대한 암페어 알트라 맥스는 ▲최대 256 코어와 256 스레드(보드 당)의 성능과 ▲192 PCIe 4.0 레인의 높은 처리량 ▲소켓 간 통신에 최적화된 CCIX ▲128 코어, 250W TDP의 높은 와트당 성능이 ▲데이터 분석, AI, 엣지 컴퓨팅, 웹 호스팅 등에 적용된다.    새로운 랙 서버(R182-P91, R282-P91, R282-P92)는 일관된 성능으로 NVMe SSD를 강조하는 유연한 스토리지 옵션과 함께 사용자에게 듀얼 소켓, 고밀도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암페어의 듀얼 소켓 설계는 스토리지, GPU, 네트워킹을 위한 192 PCIe Gen4 레인을 제공한다. ARM CPU를 사용하는 R182와 R282 서버의 경우 모든 NVMe SSD는 MCIO(Mini Cool Edge IO) 커넥터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그러나 R282-P91의 경우, NVMe SSD를 지원하기...

기가바이트

2022.09.20

기가바이트가 최대 256개의 CPU 코어를 탑재한 듀얼 소켓 구성을 지원하는 암페어 알트라(Ampere Altra)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용 새로운 고밀도 ARM 기반 컴퓨팅 서버를 발표했다.    기가바이트 R 시리즈 서버에는 이미 고유한 스토리지 옵션이 있으며, 새로운 서버(R182-P91, R282-P91, R282-P92)는 ARM 플랫폼에서 NVMe(Gen4) SSD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장한다. 확장 가능한 고밀도 컴퓨팅을 위해 최신 서버인 H262-P61도 최적의 공기 흐름을 제공해 일관된 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열 제한이 없다. 이 다중 노드 H 시리즈 서버는 8개의 CPU를 지원하며, 이는 기존 2U 서버에서 최대 1,024개의 ARM 기반 CPU 코어로 변환된다. 시스템 온 칩(SoC) 솔루션을 위한 최신 ARM 아키텍처의 강점을 활용한 암페어 알트라 및 알트라 맥스 프로세서는 이제 기가바이트에서 싱글 및 듀얼 소켓 구성 모두에서 지원된다. 듀얼 소켓 서버에 대한 암페어 알트라 맥스는 ▲최대 256 코어와 256 스레드(보드 당)의 성능과 ▲192 PCIe 4.0 레인의 높은 처리량 ▲소켓 간 통신에 최적화된 CCIX ▲128 코어, 250W TDP의 높은 와트당 성능이 ▲데이터 분석, AI, 엣지 컴퓨팅, 웹 호스팅 등에 적용된다.    새로운 랙 서버(R182-P91, R282-P91, R282-P92)는 일관된 성능으로 NVMe SSD를 강조하는 유연한 스토리지 옵션과 함께 사용자에게 듀얼 소켓, 고밀도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암페어의 듀얼 소켓 설계는 스토리지, GPU, 네트워킹을 위한 192 PCIe Gen4 레인을 제공한다. ARM CPU를 사용하는 R182와 R282 서버의 경우 모든 NVMe SSD는 MCIO(Mini Cool Edge IO) 커넥터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그러나 R282-P91의 경우, NVMe SSD를 지원하기...

2022.09.20

그래픽 카드 가격, 드디어 안정기 진입

시장 가격만 본다면 GPU 공급난은 끝난 것 같다. 몇 년 동안 문자 그대로 그래픽 카드의 소매 가치가 정가의 2~3배까지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됐다. 그러나 2022년 들어 GPU 공급이 안정되고 암호화폐 거품이 붕괴되면서 소매가가 수직 낙하했다.  존 페디 리서치에서 수집하고 독일 사이트 3D센터에서 분석한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데스크톱용 GPU 평균 판매가격은 사상 최고인 1,077달러였다. 2년도 안 되는 기간 안에 평균 판매가격이 3배 이상 치솟은 것이다. 그러나 하락도 급진적이었다. 2022년 1분기 평균가격은 643달러, 2분기는 529달러였다. PC게이머는 최종 개인 사용자가 아니라 제조업체에서 소매업체로 판매된 수량을 집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신뢰할 만한 지수라는 점은 변함 없다. 현재 기사 작성 시점에 지포스 RTX 3070, 라데온 RX 6700 XT 같은 수요가 높은 그래픽 카드는 3년 전 최초 발매 정가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칩 공급난이 완화되고 있다. 트럭에서 찻주전자까지 많은 물품이 제조에 영향을 미친다.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는 변동성이 덜한 수단을 선호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많은 사용자가 PC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는 사실도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재고가 쌓이기 시작했다. GPU ‘싹쓸이’에 대한 전문 재판매업자의 관심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엔비디아와 AMD가 신제품을 내놓기 직전이라는 이유도 있다. 즉, 하드웨어에 관심이 높은 고급 사용자가 본격적인 지출을 앞두고 지갑을 여미고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는 이달 말 RTX 40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매가격과 판매량이 모두 팬데믹 이전의 안정적인 수준으로 돌아가면서 엔비디아와 AMD의 실적과 전망도 하향 조정됐다. 아크 시리즈로 GPU 시장에 ...

그래픽카드 GPU AMD 엔비디아 인텔 아크 RTX4000

2022.09.15

시장 가격만 본다면 GPU 공급난은 끝난 것 같다. 몇 년 동안 문자 그대로 그래픽 카드의 소매 가치가 정가의 2~3배까지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됐다. 그러나 2022년 들어 GPU 공급이 안정되고 암호화폐 거품이 붕괴되면서 소매가가 수직 낙하했다.  존 페디 리서치에서 수집하고 독일 사이트 3D센터에서 분석한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데스크톱용 GPU 평균 판매가격은 사상 최고인 1,077달러였다. 2년도 안 되는 기간 안에 평균 판매가격이 3배 이상 치솟은 것이다. 그러나 하락도 급진적이었다. 2022년 1분기 평균가격은 643달러, 2분기는 529달러였다. PC게이머는 최종 개인 사용자가 아니라 제조업체에서 소매업체로 판매된 수량을 집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신뢰할 만한 지수라는 점은 변함 없다. 현재 기사 작성 시점에 지포스 RTX 3070, 라데온 RX 6700 XT 같은 수요가 높은 그래픽 카드는 3년 전 최초 발매 정가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칩 공급난이 완화되고 있다. 트럭에서 찻주전자까지 많은 물품이 제조에 영향을 미친다.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는 변동성이 덜한 수단을 선호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많은 사용자가 PC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는 사실도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재고가 쌓이기 시작했다. GPU ‘싹쓸이’에 대한 전문 재판매업자의 관심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엔비디아와 AMD가 신제품을 내놓기 직전이라는 이유도 있다. 즉, 하드웨어에 관심이 높은 고급 사용자가 본격적인 지출을 앞두고 지갑을 여미고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는 이달 말 RTX 40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매가격과 판매량이 모두 팬데믹 이전의 안정적인 수준으로 돌아가면서 엔비디아와 AMD의 실적과 전망도 하향 조정됐다. 아크 시리즈로 GPU 시장에 ...

2022.09.15

IBM, 차세대 리눅스원 서버 공개…“에너지 소비 절감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지원”

IBM이 차세대 리눅스원(LinuxONE) 서버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리눅스원 서버는 높은 확장성을 갖춘 리눅스 및 쿠버네티스 기반 플랫폼으로, 단일 시스템 상에서 수 천 개의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확장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IBM 리눅스원 엠퍼러 4(IBM LinuxONE Emperor 4)는 고객들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유사한 조건에서 운영되는 x86 워크로드를 5대의 IBM 리눅스원 엠퍼러 4 시스템으로 통합할 경우, 에너지 소비량 최대 75%, 상면 공간 50% 및 탄소 배출량(CO2e, 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을 연간 850 미터톤 절감할 수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V)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업계 전반의 CEO 중 48%가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향후 2~3년 동안 조직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답했다. 동시에 응답자의 51%는 데이터 인사이트 부족, 불확실한 투자수익, 기술적 장벽 등을 이유로 지속가능성을 기업이 당면한 큰 도전 과제라고 답했다. 이들에게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는 인프라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확장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IBM 펠로우 겸 IBM 리눅스원 클라우드 플랫폼 CTO인 마르셀 미트란은 “에너지 집약적인 시설인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것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IBM 리눅스원으로의 전환이 기업으로 하여금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지속가능성 목표는 물론, 확장성과 보안 목표까지 달성하는 것을 지원하도록 디자인되었다”고 말했다. IBM 리눅스원 엠퍼러 4는 수직 확장을 기반으로 수평 확장이 가능(scale-out-on-scale-up)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 가스 배출을 늘리지 않으면서 사용되지 않는 코어를 활성화함으로써 고객이 지속적으로 고도로 집...

IBM

2022.09.13

IBM이 차세대 리눅스원(LinuxONE) 서버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리눅스원 서버는 높은 확장성을 갖춘 리눅스 및 쿠버네티스 기반 플랫폼으로, 단일 시스템 상에서 수 천 개의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확장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IBM 리눅스원 엠퍼러 4(IBM LinuxONE Emperor 4)는 고객들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유사한 조건에서 운영되는 x86 워크로드를 5대의 IBM 리눅스원 엠퍼러 4 시스템으로 통합할 경우, 에너지 소비량 최대 75%, 상면 공간 50% 및 탄소 배출량(CO2e, 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을 연간 850 미터톤 절감할 수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V)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업계 전반의 CEO 중 48%가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향후 2~3년 동안 조직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답했다. 동시에 응답자의 51%는 데이터 인사이트 부족, 불확실한 투자수익, 기술적 장벽 등을 이유로 지속가능성을 기업이 당면한 큰 도전 과제라고 답했다. 이들에게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는 인프라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확장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IBM 펠로우 겸 IBM 리눅스원 클라우드 플랫폼 CTO인 마르셀 미트란은 “에너지 집약적인 시설인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것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IBM 리눅스원으로의 전환이 기업으로 하여금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지속가능성 목표는 물론, 확장성과 보안 목표까지 달성하는 것을 지원하도록 디자인되었다”고 말했다. IBM 리눅스원 엠퍼러 4는 수직 확장을 기반으로 수평 확장이 가능(scale-out-on-scale-up)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 가스 배출을 늘리지 않으면서 사용되지 않는 코어를 활성화함으로써 고객이 지속적으로 고도로 집...

2022.09.13

ARM, 퀄컴에 라이선스 침해 소송 제기… 누비아 기술이 분란의 원인

ARM이 퀄컴과 퀄컴의 자회사 누비아를 라이선스 계약 및 상표권 침해 혐의로 고소했다. 이번 고소는 퀄컴이 누비아가 개발한 칩으로 서버 시장에 다시 진출할 것이라는 발표가 나온 직후에 이루어졌다. 퀄컴은 지난 해 14억 달러에 누비아를 인수했다.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ARM은 특정 누비아 설계를 계약 상 책임에 따라 파기할 것을 요구했다. 징벌적 손해 배상, 변호사 비용, ARM 상표 사용 금지 명령도 요청했다. AMR의 설명에 따르면, 퀄컴은 누비아의 라이선스를 ARM의 동의없이 이전하려 했는데, 이는 ARM 라이선스 계약에서 기본적인 금지 조항이다. 누비아의 라이선스는 2022년 3월로 만료됐다. 이 날짜를 전후에 ARM은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퀄컴은 종료된 라이선스 하에서 개발을 계속해 ARM 라이선스 조건을 위반했다는 것이 ARM의 주장이다. 자사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소송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고도 덧붙였다. 퀄컴은 당연히 반박했다. ARM은 퀄컴과 누비아의 혁신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 자사의 맞춤 설계 CPU를 위한 광범위하고 잘 구축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RM은 칩을 생산하지 않고 칩 설계를 라이선스한다. 많은 라이선스 업체가 코텍스 이름으로 ARM이 설계한 코어를 사용하지만, 퀄컴이나 누비아 같은 일부 업체는 아키텍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 라이선스는 ARM의 설계를 사용하지 않고 ARM 코어를 새로 설계할 수 있다. 테크낼러시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밥 오도넬은 퀄컴의 데스크톱과 서버 칩은 누비아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퀄컴으로서는 “이 분쟁을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ditor@itworld.co.kr

퀄컴 누비아. ARM 라이선스 소송 설계

2022.09.13

ARM이 퀄컴과 퀄컴의 자회사 누비아를 라이선스 계약 및 상표권 침해 혐의로 고소했다. 이번 고소는 퀄컴이 누비아가 개발한 칩으로 서버 시장에 다시 진출할 것이라는 발표가 나온 직후에 이루어졌다. 퀄컴은 지난 해 14억 달러에 누비아를 인수했다.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ARM은 특정 누비아 설계를 계약 상 책임에 따라 파기할 것을 요구했다. 징벌적 손해 배상, 변호사 비용, ARM 상표 사용 금지 명령도 요청했다. AMR의 설명에 따르면, 퀄컴은 누비아의 라이선스를 ARM의 동의없이 이전하려 했는데, 이는 ARM 라이선스 계약에서 기본적인 금지 조항이다. 누비아의 라이선스는 2022년 3월로 만료됐다. 이 날짜를 전후에 ARM은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퀄컴은 종료된 라이선스 하에서 개발을 계속해 ARM 라이선스 조건을 위반했다는 것이 ARM의 주장이다. 자사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소송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고도 덧붙였다. 퀄컴은 당연히 반박했다. ARM은 퀄컴과 누비아의 혁신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 자사의 맞춤 설계 CPU를 위한 광범위하고 잘 구축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RM은 칩을 생산하지 않고 칩 설계를 라이선스한다. 많은 라이선스 업체가 코텍스 이름으로 ARM이 설계한 코어를 사용하지만, 퀄컴이나 누비아 같은 일부 업체는 아키텍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 라이선스는 ARM의 설계를 사용하지 않고 ARM 코어를 새로 설계할 수 있다. 테크낼러시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밥 오도넬은 퀄컴의 데스크톱과 서버 칩은 누비아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퀄컴으로서는 “이 분쟁을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ditor@itworld.co.kr

2022.09.13

AMD 꼬리가 인텔 머리보다 빠르다?··· 젠4 기반 라이젠 7000 시리즈, 마침내 공개

AMD가 29일(현지 시각) 라이젠 7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5.7GHz 동작 속도의 라이젠 7950X는 이전 모델보다 100달러 저렴하면서도 최대 29% 더 빠르다.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 중 가장 느린 제품도 인텔의 12세대 앨더 레이크 최상위 제품보다 빠르다는 이색적인 자료를 제시했다.  라이젠 7000 시리즈는 AMD의 젠4아키텍처를 적용한 첫 제품이기도 하다. 젠4 기반의 서버 및 모바일 프로세서는 내년 1월 출시될 전망이다. 7000 시리즈는 또 AMD의 첫 5nm 공정 기반 프로세서이자, AM5 마더보드 소켓을 이용하는 첫 번째 제품이다.  AMD의 리사 수 CEO가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제품 발표회에서 7000 시리즈 신제품이 젠3 기반의 라이젠 5000 시리즈와 비교해 13% 더 높은 IPC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또 향상된 IPC 성능이 더 높은 클럭 속도와 어우러져 29% 더 우수한 단일스레드 성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9월 27일 시판되는 라이젠 7000 시리즈 제품군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 라이젠 7950X: 16코어/32스레드, 4.5GHz 기본/5.7GHz 터보(170W TDP), 699달러 • 라이젠 7900X: 12코어/24스레드, 4.7GHz 기본/5.6GHz 터보(170W TDP), 549달러 • 라이젠 7700X: 8코어/16스레드, 4.5GHz 기본/5.4GHz 터보(105W TDP), 399달러 • 라이젠 7600X: 6코어/12스레드, 4.7GHz 기본/5.3GHz 터보(105W TDP), 299달러 AMD 측은 5nm 공정 노드로의 이동과 인텔이 2020년에 채택한 고성능 컴퓨팅에 사용되는 명령어 세트인 AVX-512에 대한 새로운 프론트 엔드 아키텍처 및 지원으로 인해 성능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러한 성능 향상을 보여주기 위해 라이젠 5000 시리즈 및 인텔 앨더 레이크와 비교한 벤치마크 결과를 제시했다...

AMD 라이젠 7000 젠4 프로세서 앨더 레이크 CPU AM5

2022.08.30

AMD가 29일(현지 시각) 라이젠 7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5.7GHz 동작 속도의 라이젠 7950X는 이전 모델보다 100달러 저렴하면서도 최대 29% 더 빠르다.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 중 가장 느린 제품도 인텔의 12세대 앨더 레이크 최상위 제품보다 빠르다는 이색적인 자료를 제시했다.  라이젠 7000 시리즈는 AMD의 젠4아키텍처를 적용한 첫 제품이기도 하다. 젠4 기반의 서버 및 모바일 프로세서는 내년 1월 출시될 전망이다. 7000 시리즈는 또 AMD의 첫 5nm 공정 기반 프로세서이자, AM5 마더보드 소켓을 이용하는 첫 번째 제품이다.  AMD의 리사 수 CEO가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제품 발표회에서 7000 시리즈 신제품이 젠3 기반의 라이젠 5000 시리즈와 비교해 13% 더 높은 IPC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또 향상된 IPC 성능이 더 높은 클럭 속도와 어우러져 29% 더 우수한 단일스레드 성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9월 27일 시판되는 라이젠 7000 시리즈 제품군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 라이젠 7950X: 16코어/32스레드, 4.5GHz 기본/5.7GHz 터보(170W TDP), 699달러 • 라이젠 7900X: 12코어/24스레드, 4.7GHz 기본/5.6GHz 터보(170W TDP), 549달러 • 라이젠 7700X: 8코어/16스레드, 4.5GHz 기본/5.4GHz 터보(105W TDP), 399달러 • 라이젠 7600X: 6코어/12스레드, 4.7GHz 기본/5.3GHz 터보(105W TDP), 299달러 AMD 측은 5nm 공정 노드로의 이동과 인텔이 2020년에 채택한 고성능 컴퓨팅에 사용되는 명령어 세트인 AVX-512에 대한 새로운 프론트 엔드 아키텍처 및 지원으로 인해 성능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러한 성능 향상을 보여주기 위해 라이젠 5000 시리즈 및 인텔 앨더 레이크와 비교한 벤치마크 결과를 제시했다...

2022.08.30

마이크론, 데이터센터용 ‘DDR5 서버 DRAM’ 출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인텔과 AMD의 차세대 DDR5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플랫폼에 대한 업계 검증 작업을 위해 ‘마이크론 DDR5 서버 DRAM’을 커머셜 및 산업 채널 파트너 대상으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DDR5 메모리는 DDR4 DRAM 대비 시스템 성능을 최대 85%까지 증가시킨다. 마이크론의 새로운 서버 DDR5 메모리는 DDR4 기술로 지원 가능한 것보다 많은 CPU 연산 용량 및 메모리 대역폭을 필요로 하는 AI, HPC 및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극대화한다.  마이크론 커머셜 제품 그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테레사 켈리는 “마이크론 DDR5 서버 DRAM은 탁월한 대역폭을 제공하므로 가장 메모리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도 관리할 수 있다”며, “마이크론은 DDR5 메모리 기술 진화 과정의 선봉에 서서 데이터센터 고객과 채널 파트너의 서버 DDR5 DRAM 검증 및 준비 작업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론은 처음부터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와 협력해 DDR5 사양을 디자인하고 DDR5 생태계 구현 프로그램인 마이크론 DDR5 기술 구현 프로그램(TEP)을 통해 여러 시장에서 DDR5의 초기 검증 과정을 지원했다. 마이크론의 DDR5 TEP는 160여 글로벌 기업의 400여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DDR5 메모리 디자인 및 통합 간소화를 목표로 한다. 차세대 제품군에 최적화된 모든 마이크론 서버DDR5 DRAM은 미션 크리티컬 서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컴포넌트 및 모듈에 대한 테스트를 마쳤다. DDR5가 장착된 서버는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평가 및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 도입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DDR5의 초기 데이터 속도는 4800MT/s지만 미래의 데이터센터 워크로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계속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마이크론 DDR5 서버 메모리는 전 세계 커머셜 및 산업 채널 파트너를 통해 즉시 구매할 수 있다. ci...

마이크론 DDR5

2022.08.2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인텔과 AMD의 차세대 DDR5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플랫폼에 대한 업계 검증 작업을 위해 ‘마이크론 DDR5 서버 DRAM’을 커머셜 및 산업 채널 파트너 대상으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DDR5 메모리는 DDR4 DRAM 대비 시스템 성능을 최대 85%까지 증가시킨다. 마이크론의 새로운 서버 DDR5 메모리는 DDR4 기술로 지원 가능한 것보다 많은 CPU 연산 용량 및 메모리 대역폭을 필요로 하는 AI, HPC 및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극대화한다.  마이크론 커머셜 제품 그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테레사 켈리는 “마이크론 DDR5 서버 DRAM은 탁월한 대역폭을 제공하므로 가장 메모리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도 관리할 수 있다”며, “마이크론은 DDR5 메모리 기술 진화 과정의 선봉에 서서 데이터센터 고객과 채널 파트너의 서버 DDR5 DRAM 검증 및 준비 작업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론은 처음부터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와 협력해 DDR5 사양을 디자인하고 DDR5 생태계 구현 프로그램인 마이크론 DDR5 기술 구현 프로그램(TEP)을 통해 여러 시장에서 DDR5의 초기 검증 과정을 지원했다. 마이크론의 DDR5 TEP는 160여 글로벌 기업의 400여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DDR5 메모리 디자인 및 통합 간소화를 목표로 한다. 차세대 제품군에 최적화된 모든 마이크론 서버DDR5 DRAM은 미션 크리티컬 서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컴포넌트 및 모듈에 대한 테스트를 마쳤다. DDR5가 장착된 서버는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평가 및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 도입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DDR5의 초기 데이터 속도는 4800MT/s지만 미래의 데이터센터 워크로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계속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마이크론 DDR5 서버 메모리는 전 세계 커머셜 및 산업 채널 파트너를 통해 즉시 구매할 수 있다. ci...

2022.08.29

현 세대보다 2배 빠르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시리즈 루머 라운드업

엔비디아 RTX 40 시리즈가 예상보다 빨리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RTX 30 시리즈와 비교해 두 배에 이르는 성능을 보인다는 관측도 있다. 주요 루머를 살펴본다.  엔비디아 RTX 30 시리즈는 20 시리즈와 비교해 두드러지는 성능 향상을 보인 바 있다. RTX 40 시리즈 또한 유사한 도약을 보여줄 것이라는 소문이 출현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등장한 루머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GPU 아키텍처를 실행하는 5nm 프로세스 노드 덕분에 RTX 40 시리즈가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 최대 두 배에 달하는 성능을 갖출 전망이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9월 행사에서 차세대 아키텍처를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RTX 40 시리즈는 당초 2022년 연말에 후반에 출시될 것으로 관측된 바 있다. 트위터 유출자 @Greymon55는 2021년 7월에 40 시리즈 그래픽 카드가 "2022년 말 이전에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상황에 따라 2023년 1분기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던 바 있다. 그러나 또다른 유출자 @Kopite7kimi는 2022년 4월에 AD102 GPU(최고급 RTX 4090에 탑재 예상되는 GPU)가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차세대 제품군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기대할 만한 소식이었다.  AD102:2022 AD103/104/106:2023 — Greymon55 (@greymon55) July 15, 2022 40 시리즈 그래픽 루머를 전해온 유출자들은 RTX 4090이 2022년에 출시되는 유일한 40 시리즈일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있다. RTX 4090이 올해 출시되고 나머지 RTX 40 시리즈가 2023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한 트위터 유출자 Greymon55도 그 중 하나다. 그는 시중에 30 시리즈 재고가 너무 많다는 점이 그 이유라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인해 시장에는 RTX 3...

RTX 40 에이다 러브레이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지포스 암페어

2022.08.26

엔비디아 RTX 40 시리즈가 예상보다 빨리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RTX 30 시리즈와 비교해 두 배에 이르는 성능을 보인다는 관측도 있다. 주요 루머를 살펴본다.  엔비디아 RTX 30 시리즈는 20 시리즈와 비교해 두드러지는 성능 향상을 보인 바 있다. RTX 40 시리즈 또한 유사한 도약을 보여줄 것이라는 소문이 출현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등장한 루머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GPU 아키텍처를 실행하는 5nm 프로세스 노드 덕분에 RTX 40 시리즈가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 최대 두 배에 달하는 성능을 갖출 전망이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9월 행사에서 차세대 아키텍처를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RTX 40 시리즈는 당초 2022년 연말에 후반에 출시될 것으로 관측된 바 있다. 트위터 유출자 @Greymon55는 2021년 7월에 40 시리즈 그래픽 카드가 "2022년 말 이전에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상황에 따라 2023년 1분기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던 바 있다. 그러나 또다른 유출자 @Kopite7kimi는 2022년 4월에 AD102 GPU(최고급 RTX 4090에 탑재 예상되는 GPU)가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차세대 제품군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기대할 만한 소식이었다.  AD102:2022 AD103/104/106:2023 — Greymon55 (@greymon55) July 15, 2022 40 시리즈 그래픽 루머를 전해온 유출자들은 RTX 4090이 2022년에 출시되는 유일한 40 시리즈일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있다. RTX 4090이 올해 출시되고 나머지 RTX 40 시리즈가 2023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한 트위터 유출자 Greymon55도 그 중 하나다. 그는 시중에 30 시리즈 재고가 너무 많다는 점이 그 이유라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인해 시장에는 RTX 3...

2022.08.26

9월 중순 출시 유력··· AMD 라이젠 7000 정보 라운드업

올해 초 AMD는 라이젠 6000 시리즈 모바일 CPU를 공개하면서 후속 제품의 출시 계획을 일부 공개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라이젠 7000 시리즈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먼저 출시일을 살펴본다. 지난 1월 CES 기조 연설에서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연내 출시를 언급했으며, 지난 6월 컴퓨텍스에서는 출시 시점을 3분기로 특정했다. 그리고 최근 실적 발표에서 AMD의 리사 수 CEO는 라이젠 7000 시리즈가 3분기 말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1달 정도면 신제품이 공식 출시되는 셈이다.  실제로 AMD는 독일에서 8월 말 열리는 게임스콤 이벤트 이후 8월 29일 자체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공식 등장이 유력한 행사다. Wccftech에 따르면 곧 출시될 라이젠 7000 시리즈는 코드명 ‘라파엘’에 해당하는 데스크톱용 제품이며, 새로운 X670 마더보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Wccftech는 또 시장에 공식 판매되는 시기는 행사 후 2주 후가 될 것이며, 언론의 엠바고 또한 9월 13일 해제된다고 전했다.    이 밖에 최상위 라이젠 7000 범주는 ‘드래곤 레인지’(Dragon Range’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라이젠 6000 시리즈와 비교해 새롭게 등장하는 범주다. 업계에서는 2023년 출시되는 고급 게이밍 노트북을 대상으로 한 제품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비디오카즈가 보도한 로드맵에 따르면, 이 제품에 대해 AMD는 “모바일 게임 CPU 역사상 가장 높은 코어, 스레드 및 캐시를 제공하며, 고급 콘텐츠 제작 및 생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표현했다.  가격은 여전히 미지수다. AMD는 전통적으로 출시 이벤트에서 가격을 공개하곤 했다. 지난 5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경우 4000 시리즈와 비교해 미화 50달러 정도의 가격 인상이 적용된 바 있다. Wccftech는 이번에 처음에 5개의 새로운 CPU가 출시된다고 전하며 가격대를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 라...

젠 4 AMD 라이젠 7000 프로세서 CPU

2022.08.17

올해 초 AMD는 라이젠 6000 시리즈 모바일 CPU를 공개하면서 후속 제품의 출시 계획을 일부 공개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라이젠 7000 시리즈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먼저 출시일을 살펴본다. 지난 1월 CES 기조 연설에서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연내 출시를 언급했으며, 지난 6월 컴퓨텍스에서는 출시 시점을 3분기로 특정했다. 그리고 최근 실적 발표에서 AMD의 리사 수 CEO는 라이젠 7000 시리즈가 3분기 말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1달 정도면 신제품이 공식 출시되는 셈이다.  실제로 AMD는 독일에서 8월 말 열리는 게임스콤 이벤트 이후 8월 29일 자체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공식 등장이 유력한 행사다. Wccftech에 따르면 곧 출시될 라이젠 7000 시리즈는 코드명 ‘라파엘’에 해당하는 데스크톱용 제품이며, 새로운 X670 마더보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Wccftech는 또 시장에 공식 판매되는 시기는 행사 후 2주 후가 될 것이며, 언론의 엠바고 또한 9월 13일 해제된다고 전했다.    이 밖에 최상위 라이젠 7000 범주는 ‘드래곤 레인지’(Dragon Range’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라이젠 6000 시리즈와 비교해 새롭게 등장하는 범주다. 업계에서는 2023년 출시되는 고급 게이밍 노트북을 대상으로 한 제품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비디오카즈가 보도한 로드맵에 따르면, 이 제품에 대해 AMD는 “모바일 게임 CPU 역사상 가장 높은 코어, 스레드 및 캐시를 제공하며, 고급 콘텐츠 제작 및 생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표현했다.  가격은 여전히 미지수다. AMD는 전통적으로 출시 이벤트에서 가격을 공개하곤 했다. 지난 5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경우 4000 시리즈와 비교해 미화 50달러 정도의 가격 인상이 적용된 바 있다. Wccftech는 이번에 처음에 5개의 새로운 CPU가 출시된다고 전하며 가격대를 다음과 같이 예측했다. • 라...

2022.08.17

“비용·전문성 해결은 시간 문제··· 스마트NIC 시장, 연간 25%씩 성장할 것”

스마트NIC 활용의 주요 걸림돌은 비용과 전문성이다. 그러나 NIC 벤더들이 문제 해결에 매진하고 있다고 델오로 그룹이 진단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건립, HPC 및 AI와 같은 연산 집약적 워크로드의 성장이 스마트NIC의 확산을 이끌고 있다. 델오로 그룹에 따르면, 이더넷 컨트롤러 및 어댑터 시장이 2021년 32억 달러에서 2026년 5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인 가운데 스마트NIC가 성장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서버 네트워크 연결 분야는 더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5년 안에 100Gbps와 더 빠른 속도의 포트가 출하량의 44%를 차지할 것이라고 이 리서치 기관은 전망했다.    -> '스마트NIC 선점하라'··· 인텔, AWS, 주니퍼 등 각축 델오로는 25Gb NIC 포트로도 데이터베이스 및 웹 서비스와 같은 기본 네트워킹 작업을 수행하기에는 충분하지만, 스마트NIC는 CPU에서 네트워킹 부하를 제거할 필요가 있는 고급 사용처에서 기회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 리서치 기관의 바론 펑 리서치 디렉터는 “스마트NIC가 범용 및 고급 워크로드를 위한 대부분의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기존 NIC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과 AMD, 엔비디아, 마벨 테크놀로지와 같은 생태계의 벤더들이 비용 문제를 해결한다면 더 광범위한 보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스마트 NIC는 일반 NIC보다 3~10배 더 높은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표준 25Gb NIC가 일반적으로 포트당 60~70달러인 반면 스마트NIC는 300~500달러에 이른다.  펑 디렉터는 역량 문제도 해결되어 가는 양상이라고 진단했다. 구글과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는 대규모 인프라와 강력한 엔지니어링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NIC를 잘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력을 일반 기업에게도 기대하기는 어렵다. 펑은 “최적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

DPU 스마트NIC 델오로 인텔 엔비디아 AMD 마블 네트워크 스위치

2022.08.16

스마트NIC 활용의 주요 걸림돌은 비용과 전문성이다. 그러나 NIC 벤더들이 문제 해결에 매진하고 있다고 델오로 그룹이 진단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건립, HPC 및 AI와 같은 연산 집약적 워크로드의 성장이 스마트NIC의 확산을 이끌고 있다. 델오로 그룹에 따르면, 이더넷 컨트롤러 및 어댑터 시장이 2021년 32억 달러에서 2026년 5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인 가운데 스마트NIC가 성장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서버 네트워크 연결 분야는 더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5년 안에 100Gbps와 더 빠른 속도의 포트가 출하량의 44%를 차지할 것이라고 이 리서치 기관은 전망했다.    -> '스마트NIC 선점하라'··· 인텔, AWS, 주니퍼 등 각축 델오로는 25Gb NIC 포트로도 데이터베이스 및 웹 서비스와 같은 기본 네트워킹 작업을 수행하기에는 충분하지만, 스마트NIC는 CPU에서 네트워킹 부하를 제거할 필요가 있는 고급 사용처에서 기회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 리서치 기관의 바론 펑 리서치 디렉터는 “스마트NIC가 범용 및 고급 워크로드를 위한 대부분의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기존 NIC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과 AMD, 엔비디아, 마벨 테크놀로지와 같은 생태계의 벤더들이 비용 문제를 해결한다면 더 광범위한 보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스마트 NIC는 일반 NIC보다 3~10배 더 높은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표준 25Gb NIC가 일반적으로 포트당 60~70달러인 반면 스마트NIC는 300~500달러에 이른다.  펑 디렉터는 역량 문제도 해결되어 가는 양상이라고 진단했다. 구글과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는 대규모 인프라와 강력한 엔지니어링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NIC를 잘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력을 일반 기업에게도 기대하기는 어렵다. 펑은 “최적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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