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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격차에 특효약’ 로우코드·노코드 보급에 앞장선 아프리카 기업들

로우코드·노코드(LCNC) 도구가 아프리카 몇몇 기업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아직 CIO 커뮤니티에서 널리 논의될 만큼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여러 선구자가 그 장점을 알리고자 노력 중이다.    코딩은 아프리카에서 수년 동안 교육 트렌드로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고자 많은 교육 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이니셔티브가 나타났다. 최근 들어 아프리카의 스타트업과 기업이 특히 관심을 두는 분야는 코딩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도구, 로우코드·노코드(LCNC) 플랫폼이다. 아프리카에서 LCNC 사업에 뛰어든 이들은 아직 디지털 기술이 널리 퍼지지 않은 지역에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자 LCNC의 잠재력에 기대를 건다.  아프리카의 디지털 격차 문제는 여러 ICT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대로 심각하다. 따라서 새로운 스타트업이 LCNC 도구를 발판 삼아 단번에 격차를 크게 줄이려 한다.  미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Rackspace Technology)는 2021년 전 세계 LCNC 도입 및 활용 현황 조사를 시행했다.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사용량이 특히 낮다는 점이 드러났다.  보고서는 EMEA 지역의 LCNC 도입율이 낮은 이유는 그 이점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술 트렌드를 묻는 조사의 질문에서 EMEA가 LCNC를 핵심 트렌드로 꼽은 비율이 가장 낮았다는 사실이 이러한 설명을 뒷받침한다. 또한 다른 지역과 달리 EMEA는 유일하게 LCNC 도구를 도입하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는 질문에 ‘왜 좋은지 몰라서’라는 답변을 1위로 꼽았다.  보고서는 “EMEA 지역의 기업은 LCNC에 대한 롤모델이 없다. 도입한 기업이 있긴 있지만 아직 그 장점을 십분 활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기술했다. 연구진은 “EMEA 지역의 기업 중 LCNC 플랫폼의 장점으로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구현 속도를 크게 높인다’라는 항목을 꼽은 ...

로우코드 앱 개발 도구 노코드 로우코드 LCNC 디지털격차

5일 전

로우코드·노코드(LCNC) 도구가 아프리카 몇몇 기업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아직 CIO 커뮤니티에서 널리 논의될 만큼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여러 선구자가 그 장점을 알리고자 노력 중이다.    코딩은 아프리카에서 수년 동안 교육 트렌드로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고자 많은 교육 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이니셔티브가 나타났다. 최근 들어 아프리카의 스타트업과 기업이 특히 관심을 두는 분야는 코딩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도구, 로우코드·노코드(LCNC) 플랫폼이다. 아프리카에서 LCNC 사업에 뛰어든 이들은 아직 디지털 기술이 널리 퍼지지 않은 지역에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자 LCNC의 잠재력에 기대를 건다.  아프리카의 디지털 격차 문제는 여러 ICT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대로 심각하다. 따라서 새로운 스타트업이 LCNC 도구를 발판 삼아 단번에 격차를 크게 줄이려 한다.  미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Rackspace Technology)는 2021년 전 세계 LCNC 도입 및 활용 현황 조사를 시행했다.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사용량이 특히 낮다는 점이 드러났다.  보고서는 EMEA 지역의 LCNC 도입율이 낮은 이유는 그 이점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술 트렌드를 묻는 조사의 질문에서 EMEA가 LCNC를 핵심 트렌드로 꼽은 비율이 가장 낮았다는 사실이 이러한 설명을 뒷받침한다. 또한 다른 지역과 달리 EMEA는 유일하게 LCNC 도구를 도입하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는 질문에 ‘왜 좋은지 몰라서’라는 답변을 1위로 꼽았다.  보고서는 “EMEA 지역의 기업은 LCNC에 대한 롤모델이 없다. 도입한 기업이 있긴 있지만 아직 그 장점을 십분 활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기술했다. 연구진은 “EMEA 지역의 기업 중 LCNC 플랫폼의 장점으로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구현 속도를 크게 높인다’라는 항목을 꼽은 ...

5일 전

신세계아이앤씨, 클라우드 POS 기반 커피빈 차세대 시스템 구축

신세계아이앤씨는 ‘스파로스 클라우드 POS’ 기술 기반으로 커피빈코리아(이하 커피빈)의 차세대 POS(Point of Sales)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전국 275개 매장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의 ‘스파로스 클라우드 POS’는 신용카드, 간편결제, 글로벌 결제 등 수많은 결제 기능부터 스마트 오더, 배달, 멤버십, 마케팅 등 POS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비즈니스 로직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대형마트, F&B,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스파로스 클라우드 POS’ 기술 기반의 커피빈의 차세대 POS 시스템은 시스템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간편결제, 기프티콘, 식권, 선불카드 등 결제 기능을 확대하고, 프로모션 기능을 강화해 소비자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매장 내 키오스크는 커피빈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UI, UX를 최적화했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커피빈의 다양한 메뉴를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쉽고 빠르게 주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매장 POS, 키오스크, 모바일 APP, 배달(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주문 데이터는 KDS(Kitchen Display System, 주방주문통합시스템)로 통합 전송해 바리스타들이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ERP, 쇼핑몰, 물류 등 커피빈의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해 매입, 발주, 매출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전략IT사업담당 양윤지 상무는 “스파로스 클라우드 POS가 가진 안정성, 유연성, 편의성의 기술 강점을 기반으로 커피빈만의 서비스를 결합해 차세대 POS 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275개 매장에 적용했다”며 “결제 수단을 다양화하고 프로모션 기능을 강화해...

신세계아이앤씨

5일 전

신세계아이앤씨는 ‘스파로스 클라우드 POS’ 기술 기반으로 커피빈코리아(이하 커피빈)의 차세대 POS(Point of Sales)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전국 275개 매장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의 ‘스파로스 클라우드 POS’는 신용카드, 간편결제, 글로벌 결제 등 수많은 결제 기능부터 스마트 오더, 배달, 멤버십, 마케팅 등 POS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비즈니스 로직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대형마트, F&B,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스파로스 클라우드 POS’ 기술 기반의 커피빈의 차세대 POS 시스템은 시스템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간편결제, 기프티콘, 식권, 선불카드 등 결제 기능을 확대하고, 프로모션 기능을 강화해 소비자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매장 내 키오스크는 커피빈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UI, UX를 최적화했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커피빈의 다양한 메뉴를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쉽고 빠르게 주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매장 POS, 키오스크, 모바일 APP, 배달(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주문 데이터는 KDS(Kitchen Display System, 주방주문통합시스템)로 통합 전송해 바리스타들이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ERP, 쇼핑몰, 물류 등 커피빈의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해 매입, 발주, 매출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전략IT사업담당 양윤지 상무는 “스파로스 클라우드 POS가 가진 안정성, 유연성, 편의성의 기술 강점을 기반으로 커피빈만의 서비스를 결합해 차세대 POS 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275개 매장에 적용했다”며 “결제 수단을 다양화하고 프로모션 기능을 강화해...

5일 전

'2023년 ICT·비즈니스 전망 한 자리에'··· CIO코리아, 12월 8일 IT 리더스 서밋 개최

CIO코리아가 오는 12월 8일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3'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SO, CD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22년의 주요 이슈를 돌아보고, 2023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비즈니스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내년도 전략 수립에 필수적인 글로벌 트렌드와 국내외 경제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다각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필수적인 AI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 데이터,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등의 실제적인 주제를 논의한다.   오프닝 키노트 연사로 참여하는 딜로이트의 칼리드 칼크 글로벌 리서치 디렉터는 최근 글로벌에서 나타나는 기술 및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와 IT 리더십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클로징 키노트에서는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기금운용 본부장이 2023년 글로벌 및 국내 경제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핵심 IT 기술 전문 기업의 강연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서비스나우, HPE아루바, 구글 클라우드, 폴리, EDB 등 디지털 혁신 전문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하여 세션 발표 외에도 부스 전시를 통하여 최신 기술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한다.   한편 이번 'IT Leaders’ Summit'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13회째를 맞는 행사로,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에 등록한 IT 관련 의사결정자가 참석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CIO코리아의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CIO Korea CIO 코리아 IT 리더스 서밋 서비스나우 HPE아루바 구글 클라우드 폴리 EDB 칼리드 칼크 이선엽

5일 전

CIO코리아가 오는 12월 8일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3'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SO, CD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22년의 주요 이슈를 돌아보고, 2023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비즈니스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내년도 전략 수립에 필수적인 글로벌 트렌드와 국내외 경제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다각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필수적인 AI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 데이터,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등의 실제적인 주제를 논의한다.   오프닝 키노트 연사로 참여하는 딜로이트의 칼리드 칼크 글로벌 리서치 디렉터는 최근 글로벌에서 나타나는 기술 및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와 IT 리더십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클로징 키노트에서는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기금운용 본부장이 2023년 글로벌 및 국내 경제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핵심 IT 기술 전문 기업의 강연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서비스나우, HPE아루바, 구글 클라우드, 폴리, EDB 등 디지털 혁신 전문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하여 세션 발표 외에도 부스 전시를 통하여 최신 기술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한다.   한편 이번 'IT Leaders’ Summit'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13회째를 맞는 행사로,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에 등록한 IT 관련 의사결정자가 참석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CIO코리아의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5일 전

최형광 칼럼 | Good to Great (feat 재해복구)

기업은 영속성을 전제하고 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기업의 비지니스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중심을 두게 된다. 시간이 지나서 사라지고 청산되는 기업은 고려되지 않는다. 출발한 자전거는 멈출 수 없고, 시발역은 있으나 종착역이 없는 기차와 같다. 기업이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존속하는 속성을 우리는 고잉컨선(Going Concern)이라 한다. 데이터 기반의 경영인프라 비대면과 디지털 경영에 필요한 것은 데이터를 근간으로 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군을 정하며 그에 따른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게 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은 기존 직관 및 경험기반의 정성적인 의사결정을, 올바른 정보를 기반으로 한 효과적이고, 예측이 가능한 의사결정으로 확장시킨다. 산업혁명 기반의 제조산업 또한 소프트웨어 융합형 제품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며, 디지털 트윈으로 발전한다.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오프라인 제품에서 데이터가 창출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에서 분석되고 제어하며, 클라우드와 가상환경에서 관리되고, 메타버스로 새롭게 구현된다. 플랫폼은 하나하나의 데이터를 모으는 산업이다. 티끌을 모아도 티끌이던 시대는 끝나고, 티끌이 빅데이터로 폭증한다. 그 속에서 패턴과 질서 그리고 새로운 연결과 파생 비즈니스로 발전하는 것이 데이터 플랫폼이다.  영속성을 위한 재해대책 제조업 기반 산업의 일반적인 재해대책은 재고관리와 보험이다. 제조업의 특징은 리드타임을 갖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생산에 소요되는 시간과 부품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장치가 필수적이다. 내부적으로는 생산을 위한 재고관리와 부품관리, 공정관리 및 설비관리가 중요한 요소다. 외부적으로는 보험을 통한 재투자 연속성이 요구된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정보기술과 플랫폼 산업은 리드타임이 없고 재고라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이 소프트웨어로 이루어져 있다. 재해 시 보험으로 설비와 재투자 할 시간적 여유를 만들기 어렵다. 클릭하는 순간에 바로(Always On...

최형광 지속가능성 GoodtoGreat 재해복구 핫미러 좋은기업 위대한기업 재해 장애 타협할수없는 DR

2022.11.25

기업은 영속성을 전제하고 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기업의 비지니스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중심을 두게 된다. 시간이 지나서 사라지고 청산되는 기업은 고려되지 않는다. 출발한 자전거는 멈출 수 없고, 시발역은 있으나 종착역이 없는 기차와 같다. 기업이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존속하는 속성을 우리는 고잉컨선(Going Concern)이라 한다. 데이터 기반의 경영인프라 비대면과 디지털 경영에 필요한 것은 데이터를 근간으로 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군을 정하며 그에 따른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게 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은 기존 직관 및 경험기반의 정성적인 의사결정을, 올바른 정보를 기반으로 한 효과적이고, 예측이 가능한 의사결정으로 확장시킨다. 산업혁명 기반의 제조산업 또한 소프트웨어 융합형 제품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며, 디지털 트윈으로 발전한다.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오프라인 제품에서 데이터가 창출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에서 분석되고 제어하며, 클라우드와 가상환경에서 관리되고, 메타버스로 새롭게 구현된다. 플랫폼은 하나하나의 데이터를 모으는 산업이다. 티끌을 모아도 티끌이던 시대는 끝나고, 티끌이 빅데이터로 폭증한다. 그 속에서 패턴과 질서 그리고 새로운 연결과 파생 비즈니스로 발전하는 것이 데이터 플랫폼이다.  영속성을 위한 재해대책 제조업 기반 산업의 일반적인 재해대책은 재고관리와 보험이다. 제조업의 특징은 리드타임을 갖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생산에 소요되는 시간과 부품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장치가 필수적이다. 내부적으로는 생산을 위한 재고관리와 부품관리, 공정관리 및 설비관리가 중요한 요소다. 외부적으로는 보험을 통한 재투자 연속성이 요구된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정보기술과 플랫폼 산업은 리드타임이 없고 재고라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이 소프트웨어로 이루어져 있다. 재해 시 보험으로 설비와 재투자 할 시간적 여유를 만들기 어렵다. 클릭하는 순간에 바로(Always On...

2022.11.25

데이터 전략을 업데이트할 시점?!··· 참고해야 할 동향 7가지

이제는 견고한 데이터 전략이 장기적 성공의 기본이다. 최근 나타나는 동향을 감안할 때 기업의 데이터 전략에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다.   모든 기업에게는 정보 자산 및 관행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술, 프로세스, 인력 및 규칙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데이터 전략이 요구된다. 그리고 다른 IT 요소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전략은 진화하는 기술과 시장 상황,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진화해야 한다. 다음은 현대 기업들에게 데이터 전략 수정을 요구할 수도 있는 7가지 주요 동향을 정리한 것이다.  실시간으로 데이터 다루기 – 복잡성도 함께 기업에 유입되는 실시간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고 복잡성이 증폭되고 있다. CIO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전략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액센츄어의 글로벌 데이터 및 AI 리더인 란 구안은 조언했다. 구안은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절충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데이터에서 도출된 고유한 통찰력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비즈니스 고유의 경쟁 우위를 구성하게 된다. 이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면 데이터 애널리틱스의 발전으로 인해 가능해진 많은 기회를 놓치고 뒤쳐지게 된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데이터 전략의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에 투자하고 이것들을 활용하여 데이터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는 것이다. 구안은 “기계에 대한 자동화된 예측 유지보수 또는 운영 데이터를 통한 인력 최적화와 같은 이니셔티브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들은 성공적인 데이터 전략과 인공지능의 효과적인 구현이 결합되는 수많은 기회 중 일부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사내 데이터 액세스 요구에의 관심 고조 오늘날 CIO와 데이터 리더는 내부 데이터 액세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IBM 데이터의 AI 및 자동화 책임자(GM)인 디네시 니멀은 “데이터는 더 이상 애널리스트와 데이터 과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영업, 마케팅, 인사, 운영에 이르...

데이터 전략 데이터 메시 데이터 패브릭 데이터 복잡성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찰 가능성 제품으로서의 데이터

2022.11.24

이제는 견고한 데이터 전략이 장기적 성공의 기본이다. 최근 나타나는 동향을 감안할 때 기업의 데이터 전략에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다.   모든 기업에게는 정보 자산 및 관행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술, 프로세스, 인력 및 규칙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데이터 전략이 요구된다. 그리고 다른 IT 요소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전략은 진화하는 기술과 시장 상황,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진화해야 한다. 다음은 현대 기업들에게 데이터 전략 수정을 요구할 수도 있는 7가지 주요 동향을 정리한 것이다.  실시간으로 데이터 다루기 – 복잡성도 함께 기업에 유입되는 실시간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고 복잡성이 증폭되고 있다. CIO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전략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액센츄어의 글로벌 데이터 및 AI 리더인 란 구안은 조언했다. 구안은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절충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데이터에서 도출된 고유한 통찰력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비즈니스 고유의 경쟁 우위를 구성하게 된다. 이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면 데이터 애널리틱스의 발전으로 인해 가능해진 많은 기회를 놓치고 뒤쳐지게 된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데이터 전략의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에 투자하고 이것들을 활용하여 데이터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는 것이다. 구안은 “기계에 대한 자동화된 예측 유지보수 또는 운영 데이터를 통한 인력 최적화와 같은 이니셔티브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들은 성공적인 데이터 전략과 인공지능의 효과적인 구현이 결합되는 수많은 기회 중 일부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사내 데이터 액세스 요구에의 관심 고조 오늘날 CIO와 데이터 리더는 내부 데이터 액세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IBM 데이터의 AI 및 자동화 책임자(GM)인 디네시 니멀은 “데이터는 더 이상 애널리스트와 데이터 과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영업, 마케팅, 인사, 운영에 이르...

2022.11.24

고객 경험 쇄신을 IT 어깨에··· IT 리더들, CX 지휘봉을 잡다

고객 경험(CX)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으로 점점 더 이동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IT 리더들의 개입과 책임 비중이 커지고 있다. 찰스 리버 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의 제품,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책임자인 에린 하워드는 자신이 회사 제품인 각종 혈액제제의 과학적 복잡성을 모두 이해하고 있찌는 못한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그녀와 그녀의 팀이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있다. 회사가 맺은 각종 상호작용에서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아마도 더 중요하게는 무엇이 효과가 없는지다. 여기서 상호작용은 찰스 리버가 헌혈한 사람들 및 비즈니스 고객들과 가지는 상호작용을 의미한다. 여러 상호작용을 분석해 CX가 개선될 필요가 있는 여러 문제점을 찾는 작업은 전적으로 그녀가 관장한다.   하워드는 2021년 3월 찰스 리버에 합류했다. 이 업체는 제약 및 생명공학 회사, 정부기관 및 학술기관에 연구 및 의약 제품 개발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녀는 “내가 입사할 때 부여받은 임무는 디자인 사고를 도입하고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하워드에 따르면 찰스 리버가 ‘제품,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책임자’라는 직책을 만든 이유가 있었다. 회사의 디지털 제품이 최고의 CX를 제공하고 고객이 자신의 업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워드는 현재 CIO에게 보고하고 있으며, 글로벌 IT 리더십 팀의 일원이다. 그녀는 “CX에 초점을 맞춘 우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업계의 의약품 개발 라이프사이클에서 1년을 단축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원대한 목표다”라고 말했다. 하워드와 그녀의 14명의 디자인 팀은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그녀의 팀은 다양한 고객 영역에 할당된 그룹으로 팀을 세분화되어 있다. 그녀의 세분화된 디자인 팀은 IT 팀과 협력해 제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탐색 활동에 참여한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고객과 ...

CX 고객경험 고객여정 IT관리

2022.11.23

고객 경험(CX)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으로 점점 더 이동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IT 리더들의 개입과 책임 비중이 커지고 있다. 찰스 리버 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의 제품,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책임자인 에린 하워드는 자신이 회사 제품인 각종 혈액제제의 과학적 복잡성을 모두 이해하고 있찌는 못한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그녀와 그녀의 팀이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있다. 회사가 맺은 각종 상호작용에서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아마도 더 중요하게는 무엇이 효과가 없는지다. 여기서 상호작용은 찰스 리버가 헌혈한 사람들 및 비즈니스 고객들과 가지는 상호작용을 의미한다. 여러 상호작용을 분석해 CX가 개선될 필요가 있는 여러 문제점을 찾는 작업은 전적으로 그녀가 관장한다.   하워드는 2021년 3월 찰스 리버에 합류했다. 이 업체는 제약 및 생명공학 회사, 정부기관 및 학술기관에 연구 및 의약 제품 개발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녀는 “내가 입사할 때 부여받은 임무는 디자인 사고를 도입하고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하워드에 따르면 찰스 리버가 ‘제품,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책임자’라는 직책을 만든 이유가 있었다. 회사의 디지털 제품이 최고의 CX를 제공하고 고객이 자신의 업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워드는 현재 CIO에게 보고하고 있으며, 글로벌 IT 리더십 팀의 일원이다. 그녀는 “CX에 초점을 맞춘 우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업계의 의약품 개발 라이프사이클에서 1년을 단축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원대한 목표다”라고 말했다. 하워드와 그녀의 14명의 디자인 팀은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그녀의 팀은 다양한 고객 영역에 할당된 그룹으로 팀을 세분화되어 있다. 그녀의 세분화된 디자인 팀은 IT 팀과 협력해 제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탐색 활동에 참여한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고객과 ...

2022.11.23

‘성장 동력, IT에서 찾다’··· XPO 로지스틱스의 배송 최적화 사례

XPO 로지스틱스의 신임 CIO는 회사의 LTL(less-than-truckload) 운송 작업 처리를 위한 IT 플랫폼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투자의 성과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소량 화물 운송 서비스를 의미하는 LTL은 운송 시간, 운송 데드라인, 비용, 발자국, 팔레트 사이즈, 각종 운송 요구사항을 갖춘 여러 고객의 제품을 배송하는 화물 운송 모델이다. 고객은 다른 고객과 한 개의 트럭을 공유한다. XPO에게는 각종 정보 기술을 필요로 하는 재고 운송 최적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XPO의 IT 엔진은 자체 개발된 화물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의 결합을 이용하는 한편, 데이터를 연료로 사용한다.    XPO가 RXO 중개 비즈니스를 별도의 공개 기업으로 분사하는 시점에 제이 실버클레이트는 11월 1일 XPO의 신임 CIO로 임명됐다. XPO 로지스틱스에서 10년 이상 일해온 그는 전 CIO 및 새 CEO인 마리오 하리크와 함께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다우(Dow), 존 디어(John Deere) 및 트랙터 서플라이(Tractor Supply)와 같은 우량 기업을 포함한 2만 5,000여 계정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서였다. RXO 중개 사업과 분리된 XPO는 이제 화물 운송사업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오펜하이머의 전무인 스캇 슈니버거는 기술에 대한 집중이 회사에 긍정적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XPO IT의 다음 단계를 주도할 적임자로 선택된 실버클레이트 또한 XPO가 엔터프라이즈 운송 시장에서 ‘혁신자’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자체 앱 개발 및 클라우드 XPO는 매년 130억 건 이상의 운송을 처리한다. 각 트럭마다 다수의 고객 운송 건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12명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포함하는 430인 이상의 IT팀은 비용, 효율성 및 손상 없는 운송을 최적화하기 위해 대규모 독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데이터 레이크로서의 구글 빅쿼리(BigQu...

XPO 로지스틱스 배송 최적화 운송

2022.11.22

XPO 로지스틱스의 신임 CIO는 회사의 LTL(less-than-truckload) 운송 작업 처리를 위한 IT 플랫폼 고도화에 매진하고 있다. 투자의 성과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소량 화물 운송 서비스를 의미하는 LTL은 운송 시간, 운송 데드라인, 비용, 발자국, 팔레트 사이즈, 각종 운송 요구사항을 갖춘 여러 고객의 제품을 배송하는 화물 운송 모델이다. 고객은 다른 고객과 한 개의 트럭을 공유한다. XPO에게는 각종 정보 기술을 필요로 하는 재고 운송 최적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XPO의 IT 엔진은 자체 개발된 화물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의 결합을 이용하는 한편, 데이터를 연료로 사용한다.    XPO가 RXO 중개 비즈니스를 별도의 공개 기업으로 분사하는 시점에 제이 실버클레이트는 11월 1일 XPO의 신임 CIO로 임명됐다. XPO 로지스틱스에서 10년 이상 일해온 그는 전 CIO 및 새 CEO인 마리오 하리크와 함께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다우(Dow), 존 디어(John Deere) 및 트랙터 서플라이(Tractor Supply)와 같은 우량 기업을 포함한 2만 5,000여 계정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서였다. RXO 중개 사업과 분리된 XPO는 이제 화물 운송사업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오펜하이머의 전무인 스캇 슈니버거는 기술에 대한 집중이 회사에 긍정적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XPO IT의 다음 단계를 주도할 적임자로 선택된 실버클레이트 또한 XPO가 엔터프라이즈 운송 시장에서 ‘혁신자’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자체 앱 개발 및 클라우드 XPO는 매년 130억 건 이상의 운송을 처리한다. 각 트럭마다 다수의 고객 운송 건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12명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포함하는 430인 이상의 IT팀은 비용, 효율성 및 손상 없는 운송을 최적화하기 위해 대규모 독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데이터 레이크로서의 구글 빅쿼리(BigQu...

2022.11.22

‘구성원 경험이 곧 문화이자 비즈니스 전략이다’ 서비스나우가 제시하는 순간과 접점 중심의 통합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미래의 좋은 워크스페이스란 단지 언제, 어디서든 일하기 쾌적한 공간을 넘어 구성원 스스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즉 구성원 그 자체가 워크플레이스이어야 한다."   11월 10일 한국 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워크 2022(Future of Work 2022)’ 컨퍼런스에서 서비스나우의 장기훈 전무가 구성원 경험(Employee Experience, EX)의 중요성에 관해 발표했다. 장기훈 전무가 인용한 한 포브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92%의 HR 리더들이 구성원 경험을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꼽았다. 그는 팬데믹의 여파와 새로운 세대의 유입이 맞물리며 업무환경에 대한 요구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라는 개념으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워크스페이스라는 개념의 변화 하지만 물리적으로 일하는 곳을 뜻하는 기존 워크스페이스의 개념으로는 더 이상 생산성을 증진하고 구성원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 장기훈 전무는 구성원 경험을 효과적으로 설계한 회사는 구성원의 이탈을 방지하고 참여시킬 가능성이 5배 더 높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이미 몇 년 전부터 수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장에 빠르게 응대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포인트 솔루션에 집중하게 되고, 이것은 미래의 복잡성과 매몰 비용을 담보로 하는 기술 부채를 떠안게 된다고 장기훈 전무는 진단했다. 따라서 워크스페이스와 구성원 경험을 단순한 인사 부서 업무가 아닌 기업의 경영활동 측면에서 총체적으로 혁신할 필요가 더 크다는 주장이다.  'Nice to Have'에서 'Must-Have'로 일반적으로 기업에 중요한 대외 접점은 크게 고객과 파트너다. 기업은 파트너와 가치를 생산하고 고객의 접점을 통해서 가치를 전달하게 된다. 그 가치를 생산하고 전달하는 것은 구성원이며, IT가 마치 디지털 엔진 같이 이들을 떠받치고 있다. 물론 가장 중요한 핵심 시스템인 디지털 기술 스택이 고객 서비스, 세일즈, 마...

서비스나우 직원경험 구성원 고객 접점 HCM 사용자경험

2022.11.18

“미래의 좋은 워크스페이스란 단지 언제, 어디서든 일하기 쾌적한 공간을 넘어 구성원 스스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즉 구성원 그 자체가 워크플레이스이어야 한다."   11월 10일 한국 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워크 2022(Future of Work 2022)’ 컨퍼런스에서 서비스나우의 장기훈 전무가 구성원 경험(Employee Experience, EX)의 중요성에 관해 발표했다. 장기훈 전무가 인용한 한 포브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92%의 HR 리더들이 구성원 경험을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꼽았다. 그는 팬데믹의 여파와 새로운 세대의 유입이 맞물리며 업무환경에 대한 요구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라는 개념으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워크스페이스라는 개념의 변화 하지만 물리적으로 일하는 곳을 뜻하는 기존 워크스페이스의 개념으로는 더 이상 생산성을 증진하고 구성원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 장기훈 전무는 구성원 경험을 효과적으로 설계한 회사는 구성원의 이탈을 방지하고 참여시킬 가능성이 5배 더 높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이미 몇 년 전부터 수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장에 빠르게 응대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포인트 솔루션에 집중하게 되고, 이것은 미래의 복잡성과 매몰 비용을 담보로 하는 기술 부채를 떠안게 된다고 장기훈 전무는 진단했다. 따라서 워크스페이스와 구성원 경험을 단순한 인사 부서 업무가 아닌 기업의 경영활동 측면에서 총체적으로 혁신할 필요가 더 크다는 주장이다.  'Nice to Have'에서 'Must-Have'로 일반적으로 기업에 중요한 대외 접점은 크게 고객과 파트너다. 기업은 파트너와 가치를 생산하고 고객의 접점을 통해서 가치를 전달하게 된다. 그 가치를 생산하고 전달하는 것은 구성원이며, IT가 마치 디지털 엔진 같이 이들을 떠받치고 있다. 물론 가장 중요한 핵심 시스템인 디지털 기술 스택이 고객 서비스, 세일즈, 마...

2022.11.18

“The New Logic of Work” 로지텍이 제안하는 업무의 새로운 기준과 대응 전략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업무 방식이 크게 바뀌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에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일하는 위치와 관계없이 원활하게 일할 수 있는지, 네트워크 보안 문제는 없는지, 직원들의 원격 업무 환경은 동일한지, 사무실 근무 환경과 원격근무 환경에서의 차이는 없는지 등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11월 10일 한국 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워크 2022(Future of Work 2022)’ 컨퍼런스에서 로지텍코리아(Logitech)의 신병선 부장은 변화한 업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다시 대면 근무로 완전히 복귀하거나 비대면 근무가 대면 근무를 완전히 대체하진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2가지 업무 방식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자리 잡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 부장은 “여기서 로지텍이 기업 내의 다양한 역할과 사람에 맞는 도구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본다”라며,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거나 혹은 고도화할 기업에게 업무 효율성 및 연결성을 높이는 방법, 원활하고 끊김 없는 근무 및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방법 등 다양한 솔루션을 공유했다.   ‘사무실’ 중심의 근무’에서 ‘사람’ 중심의 근무로 오늘날 하이브리드 근무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트렌트임이 분명하다. 실제로 로지텍에서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의 80%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 매우 만족스러우며, 계속해서 이를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업무 환경의 유연성 부족으로 현 직장을 퇴사할 계획이라고 답한 직원들의 비율도 40%에 달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기본적인 운영 모델로 고려하면서 화상회의 경험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신병선 부장에 따르면 화상회의는 기업들이 팬데믹 상황 속에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찾았던 해답이었다. 앞다퉈 화상회의를 도입한 지금, 이제는 더욱더 원활하고 긍정적이며 생산적인 직원 경험이 제공돼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화상회의...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화상회의 로지텍

2022.11.18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업무 방식이 크게 바뀌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에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일하는 위치와 관계없이 원활하게 일할 수 있는지, 네트워크 보안 문제는 없는지, 직원들의 원격 업무 환경은 동일한지, 사무실 근무 환경과 원격근무 환경에서의 차이는 없는지 등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11월 10일 한국 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워크 2022(Future of Work 2022)’ 컨퍼런스에서 로지텍코리아(Logitech)의 신병선 부장은 변화한 업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다시 대면 근무로 완전히 복귀하거나 비대면 근무가 대면 근무를 완전히 대체하진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2가지 업무 방식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자리 잡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 부장은 “여기서 로지텍이 기업 내의 다양한 역할과 사람에 맞는 도구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본다”라며,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거나 혹은 고도화할 기업에게 업무 효율성 및 연결성을 높이는 방법, 원활하고 끊김 없는 근무 및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방법 등 다양한 솔루션을 공유했다.   ‘사무실’ 중심의 근무’에서 ‘사람’ 중심의 근무로 오늘날 하이브리드 근무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트렌트임이 분명하다. 실제로 로지텍에서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의 80%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이 매우 만족스러우며, 계속해서 이를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업무 환경의 유연성 부족으로 현 직장을 퇴사할 계획이라고 답한 직원들의 비율도 40%에 달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기본적인 운영 모델로 고려하면서 화상회의 경험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신병선 부장에 따르면 화상회의는 기업들이 팬데믹 상황 속에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찾았던 해답이었다. 앞다퉈 화상회의를 도입한 지금, 이제는 더욱더 원활하고 긍정적이며 생산적인 직원 경험이 제공돼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화상회의...

2022.11.18

어도비, US뱅크의 개인화된 소비자 금융 가속화 지원

어도비가 US뱅크의 온오프라인 지점에서 고객 개개인의 필요와 관심사에 따른 개인화된 경험 제공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US 뱅크의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이번 협력으로, 고객은 은행지점, 웹, 모바일 플랫폼 어디에서든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어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은행 거래를 할 수 있다. 고객은 US뱅크 모바일 앱에서 은행직원과 금융 상품을 상담하거나 수표 예입, 잔고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US뱅크 소비자 거래의 80% 이상과 대출 상품 판매의 약 65%가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은 수많은 접점에서 고객에 대한 단일의 프로필을 제공해 마케팅팀이 적합한 채널에서 시의적절한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더욱 정교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US뱅크 최고 전략 및 마케팅 책임자인 카이 삭스트럽은 “US뱅크 고객에게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앱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금융 서비스 기업과 더욱 의미 있는 상호 작용을 원하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기업 고객에 대한 접근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수석 부사장인 안줄 밤브리는 “보다 개인화된 디지털 경제가 브랜드에게 중요해짐에 따라 금융 서비스 부문의 선두 주자인 US뱅크는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며, “US뱅크의 마케팅팀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 대한 단일 프로필을 바탕으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고, 엄격한 업계 규정을 완벽히 준수하는 개인화 전략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US뱅크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일부인 어도비 실시간 고객 데이터 플랫폼(Adobe Real-Time CDP)을 통해 중요한 순간에 고도로 개인화된 경험을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은 재무 목표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채널 전반에 걸쳐 적합하고 일관된 콘텐...

어도비 US뱅크

2022.11.18

어도비가 US뱅크의 온오프라인 지점에서 고객 개개인의 필요와 관심사에 따른 개인화된 경험 제공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US 뱅크의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이번 협력으로, 고객은 은행지점, 웹, 모바일 플랫폼 어디에서든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어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은행 거래를 할 수 있다. 고객은 US뱅크 모바일 앱에서 은행직원과 금융 상품을 상담하거나 수표 예입, 잔고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US뱅크 소비자 거래의 80% 이상과 대출 상품 판매의 약 65%가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은 수많은 접점에서 고객에 대한 단일의 프로필을 제공해 마케팅팀이 적합한 채널에서 시의적절한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더욱 정교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US뱅크 최고 전략 및 마케팅 책임자인 카이 삭스트럽은 “US뱅크 고객에게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앱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금융 서비스 기업과 더욱 의미 있는 상호 작용을 원하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기업 고객에 대한 접근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수석 부사장인 안줄 밤브리는 “보다 개인화된 디지털 경제가 브랜드에게 중요해짐에 따라 금융 서비스 부문의 선두 주자인 US뱅크는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며, “US뱅크의 마케팅팀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 대한 단일 프로필을 바탕으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고, 엄격한 업계 규정을 완벽히 준수하는 개인화 전략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US뱅크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일부인 어도비 실시간 고객 데이터 플랫폼(Adobe Real-Time CDP)을 통해 중요한 순간에 고도로 개인화된 경험을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은 재무 목표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채널 전반에 걸쳐 적합하고 일관된 콘텐...

2022.11.18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엔드투엔드로 운영하는 법은…” 월풀 CIO

美 최대 가전 기업 월풀(Whirlpool)의 SVP 겸 CIO 다니엘 브라운과 함께 협업 팀과 데이터 관리가 제품 리더십 및 전체 고객 여정에 왜 필수적인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연 매출 미화 220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가전 기업 월풀은 전 세계적으로 54개의 제조 및 기술 연구 센터 그리고 6만 9,000명의 직원이 있으며, 산하에 키친에이드(KitchenAid), 메이택(Maytag), 아마나(Amana), 윰리(Yummly) 등의 여러 브랜드가 있다.  지난 2020년 11월 이 회사에 합류한 브라운은 교차 협업과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미래의 성공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기술이 향하는 방향을 이해하고 목소리를 내야 하는 위치에서 그 책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월풀의 비전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몇 년간 훨씬 더 중요해진 ‘집에서의 삶’을 계속해서 개선하는 최고의 가전 기업이다”라면서, “데이터에 따르면 사람들은 월풀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온라인에서 찾아보고, 검색하며, 구매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월풀의 비즈니스에 혁신 요소가 됐다”라고 전했다.  물론 엔드투엔드 고객 여정은 브라운이 CIO로 취임하기 전부터 시작돼 진행 중인 작업이었다. “하지만 리더십 팀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점이 달라졌다. IT와 관련해 항상 말하는 것이 있다. IT가 회사에 대해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IT는 다양한 과정을 모두 볼 수 있다. 그래서 IT의 역할 중 하나는 이러한 점들을 연결하는 것이다. 여기서 전체 여정을 확인하고, 소비자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려할 수 있다. 이는 IT가 제공할 수 있는 가치다. 월풀에 합류한 이후 IT는 이러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4가지 전략적 우선순위 “첫째, 데이...

월풀 가전 기업 데이터 관리 디지털 트윈 디지털 스레드 직원 유지 커리어 격자 데이터 거버넌스

2022.11.17

美 최대 가전 기업 월풀(Whirlpool)의 SVP 겸 CIO 다니엘 브라운과 함께 협업 팀과 데이터 관리가 제품 리더십 및 전체 고객 여정에 왜 필수적인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연 매출 미화 220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가전 기업 월풀은 전 세계적으로 54개의 제조 및 기술 연구 센터 그리고 6만 9,000명의 직원이 있으며, 산하에 키친에이드(KitchenAid), 메이택(Maytag), 아마나(Amana), 윰리(Yummly) 등의 여러 브랜드가 있다.  지난 2020년 11월 이 회사에 합류한 브라운은 교차 협업과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미래의 성공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기술이 향하는 방향을 이해하고 목소리를 내야 하는 위치에서 그 책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월풀의 비전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몇 년간 훨씬 더 중요해진 ‘집에서의 삶’을 계속해서 개선하는 최고의 가전 기업이다”라면서, “데이터에 따르면 사람들은 월풀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온라인에서 찾아보고, 검색하며, 구매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월풀의 비즈니스에 혁신 요소가 됐다”라고 전했다.  물론 엔드투엔드 고객 여정은 브라운이 CIO로 취임하기 전부터 시작돼 진행 중인 작업이었다. “하지만 리더십 팀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점이 달라졌다. IT와 관련해 항상 말하는 것이 있다. IT가 회사에 대해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IT는 다양한 과정을 모두 볼 수 있다. 그래서 IT의 역할 중 하나는 이러한 점들을 연결하는 것이다. 여기서 전체 여정을 확인하고, 소비자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려할 수 있다. 이는 IT가 제공할 수 있는 가치다. 월풀에 합류한 이후 IT는 이러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4가지 전략적 우선순위 “첫째, 데이...

2022.11.17

'2022년에도' DT 이니셔티브가 실패하는 8가지 이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늘 어려운 과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의 혼란은 어려움을 부채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IDC의 ‘2023 퓨처스케이프: 월드와이드 CIO 아젠다 전망’은 “이제 기업의 DNA에 트랜스포메이션이 일부로 존재해야 하는 시대”라고 기술했다.  IDC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운영 모델과 운영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역동적인 기업”이라고 정의하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IT는 특정 조직이 아니라 기업의 씨줄과 날줄(very fabric)이다”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여전히 실패하곤 한는 8가지 이유를 살펴본다.    임기응변으로 전환하기 2020년 3월 팬데믹이 닥쳤을 때, 해켓 그룹(Hackett Group)의 수석 겸 기술 전환 책임자 마이클 스파이어스는 “사람들은 문제를 보고 (해결하기 위해) 임시 솔루션을 생각해 냈다”라고 말했다. 즉, 그들은 근본적인 기술 문제 또는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해결한 것이 아니라 ‘위기가 발생했기 때문에 대응한다’라는 태도를 적용했다고 그가 말했다. 해켓의 조사에 따르면 IT가 재택근무 능력을 제공함에 따라 CIO의 위상이 올라갔지만 “최적이 아닌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하면서 희생이 발생했다.” 여러 기업의 IT 부문이 통합되지 않은 오래된 기반 기술을 여전히 사용한다. 때로는 인수 때문에 그랬을 수 있다. 어쨌든 많은 IT가 이질적인 기술을 공통의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지 않았다고 스파이어스가 말했다. 그는 “하지만 합리화되거나 최적화되지 않은 기술을 활용하며, 이로 인해 플랫폼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위기 중 성과를 내기 위해 문제에 리소스를 투입할 수 있지만 지속 가능성이 문제가 된다. 스파이어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18개월 동안은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전환된 기술 ...

디지털 전환 디지털 혁신 현업

2022.11.16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늘 어려운 과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의 혼란은 어려움을 부채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IDC의 ‘2023 퓨처스케이프: 월드와이드 CIO 아젠다 전망’은 “이제 기업의 DNA에 트랜스포메이션이 일부로 존재해야 하는 시대”라고 기술했다.  IDC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운영 모델과 운영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역동적인 기업”이라고 정의하며, “이 새로운 세상에서 IT는 특정 조직이 아니라 기업의 씨줄과 날줄(very fabric)이다”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여전히 실패하곤 한는 8가지 이유를 살펴본다.    임기응변으로 전환하기 2020년 3월 팬데믹이 닥쳤을 때, 해켓 그룹(Hackett Group)의 수석 겸 기술 전환 책임자 마이클 스파이어스는 “사람들은 문제를 보고 (해결하기 위해) 임시 솔루션을 생각해 냈다”라고 말했다. 즉, 그들은 근본적인 기술 문제 또는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해결한 것이 아니라 ‘위기가 발생했기 때문에 대응한다’라는 태도를 적용했다고 그가 말했다. 해켓의 조사에 따르면 IT가 재택근무 능력을 제공함에 따라 CIO의 위상이 올라갔지만 “최적이 아닌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하면서 희생이 발생했다.” 여러 기업의 IT 부문이 통합되지 않은 오래된 기반 기술을 여전히 사용한다. 때로는 인수 때문에 그랬을 수 있다. 어쨌든 많은 IT가 이질적인 기술을 공통의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지 않았다고 스파이어스가 말했다. 그는 “하지만 합리화되거나 최적화되지 않은 기술을 활용하며, 이로 인해 플랫폼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위기 중 성과를 내기 위해 문제에 리소스를 투입할 수 있지만 지속 가능성이 문제가 된다. 스파이어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18개월 동안은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전환된 기술 ...

2022.11.16

"작은 승리가 성공의 열쇠" 존슨앤드존스의 ‘지능형 자동화’ 베팅 전략

글로벌 의약품, 의료기기, 소비재 기업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이하 J&J)은 3년 전부터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 IA)를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비용 절감, 업무 속도 향상, 핵심 비즈니스 운영의 정확성 개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규칙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로봇’을 적용하려고 하면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는 이미 주목을 받고 있었다. J&J는 여기서 나아가 자동화를 더 발전시키고자 했다. RPA에 머신러닝(ML) 및 인공지능(AI)을 결합하여 더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고자 한 것. J&J의 아재이 아난드와 스티븐 소렌슨은 매우 큰 베팅을 한 셈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서비스 전략 및 혁신 부문 부사장 아난드는 “J&J에서 고위 경영진의 관심을 끄는 한 가지 방법은 영향력의 크기다. 일반적으로 J&J는 수십 억 달러 규모의 모든 것을 선호한다”라고 언급했다.   기술 서비스, 공급망, 데이터 통합 및 신뢰성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소렌슨은 아난드와 함께 전사적 지능형 자동화 위원회 설립을 제안했다. 그리고 향후 3년 동안 5억 달러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팀은 이미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 아난드는 최근 검토에서 한 집행위원이 현재 속도를 기준으로 그 숫자를 2배 늘릴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지능형 자동화의 장애물  지능형 자동화 위원회(Intelligent Automation Council) 덕분에 J&J는 이제 기본 비즈니스 프로세스부터 직원 및 고객을 지원하는 챗봇, 기업 공급망을 모니터링하고 변화하는 상황(예: 팬데믹 초기 타이레놀 수요의 2배 증가)에 적응할 수 있는 알고리즘까지 모든 것에 I...

존슨앤드존슨 지능형 자동화 RPA 자동화 디지털 퍼스트

2022.11.15

글로벌 의약품, 의료기기, 소비재 기업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이하 J&J)은 3년 전부터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 IA)를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비용 절감, 업무 속도 향상, 핵심 비즈니스 운영의 정확성 개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규칙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로봇’을 적용하려고 하면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는 이미 주목을 받고 있었다. J&J는 여기서 나아가 자동화를 더 발전시키고자 했다. RPA에 머신러닝(ML) 및 인공지능(AI)을 결합하여 더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고자 한 것. J&J의 아재이 아난드와 스티븐 소렌슨은 매우 큰 베팅을 한 셈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서비스 전략 및 혁신 부문 부사장 아난드는 “J&J에서 고위 경영진의 관심을 끄는 한 가지 방법은 영향력의 크기다. 일반적으로 J&J는 수십 억 달러 규모의 모든 것을 선호한다”라고 언급했다.   기술 서비스, 공급망, 데이터 통합 및 신뢰성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소렌슨은 아난드와 함께 전사적 지능형 자동화 위원회 설립을 제안했다. 그리고 향후 3년 동안 5억 달러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팀은 이미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 아난드는 최근 검토에서 한 집행위원이 현재 속도를 기준으로 그 숫자를 2배 늘릴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지능형 자동화의 장애물  지능형 자동화 위원회(Intelligent Automation Council) 덕분에 J&J는 이제 기본 비즈니스 프로세스부터 직원 및 고객을 지원하는 챗봇, 기업 공급망을 모니터링하고 변화하는 상황(예: 팬데믹 초기 타이레놀 수요의 2배 증가)에 적응할 수 있는 알고리즘까지 모든 것에 I...

2022.11.15

칼럼ㅣ‘생산성’ 말려 죽이기, 배후에는 불확실성이 있다

미국 직원들의 생산성이 바닥을 기고 있다. 남 탓은 그만하고 고치기 시작해야 할 때다.  모두가 ‘생산성’에 집착했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이는 점차 시대에 뒤떨어지면서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논의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다시 주목해야 할 때다. 올해 생산성이 추락했기 때문이다. 美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의 비농업 부문 생산성이 크게 떨어졌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대폭의 하락이다(3분기에는 소폭 회복했다).    이 같은 생산성 감소는 원격근무/재택근무 트렌드에 후광을 비춰주는 것처럼 보인다. 단순하게 보면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를 했을 때는 생산성이 높아졌다가, 다시 사무실 출근을 하기 시작하면서 생산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는 원격근무를 강력하게 옹호하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결론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우선, 최근 발생한 모든 상황이 얼마나 이례적인지 고려한다면 직원과 기업 간의 관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실질적으로 평가하기란 사실상 어렵다.  또 팬데믹은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규모의 원격근무를 가져왔다. 코로나19 사태와 봉쇄조치는 많은 사람에게 꽤나 전례 없는 경험이었다. 그리곤 이내 원격근무자들은 재택근무에 익숙해졌다. 이제 몇몇은 사무실로 다시 복귀하고 있다. 즉, 직원 경험(EX)이 2년 반 동안 새로운 상황이었던 셈이다. 생산성이 떨어진 이유 일단 이번 생산성 추락의 원인이 사무실 출근은 (거의 확실하게) 아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았던 팬데믹 이전에 생산성은 훨씬 더 높았다.  필자가 보기에 가장 유력한 원인은 경영진이 새로운 업무 현실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좋은 예는 많은 기업이 (집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태만을 우려해 감시 소프트웨어를 배포했다는 사실이다. 이를 ‘편집증적 점검(productivity paranoia)’이라고 한다.  그 결과, 집에서 독립적...

생산성 불확실성 재택근무 원격근무 직원 감시 대퇴직 조용한 퇴사 생산성 극장 직원 모니터링 워라밸

2022.11.15

미국 직원들의 생산성이 바닥을 기고 있다. 남 탓은 그만하고 고치기 시작해야 할 때다.  모두가 ‘생산성’에 집착했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이는 점차 시대에 뒤떨어지면서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논의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다시 주목해야 할 때다. 올해 생산성이 추락했기 때문이다. 美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의 비농업 부문 생산성이 크게 떨어졌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대폭의 하락이다(3분기에는 소폭 회복했다).    이 같은 생산성 감소는 원격근무/재택근무 트렌드에 후광을 비춰주는 것처럼 보인다. 단순하게 보면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를 했을 때는 생산성이 높아졌다가, 다시 사무실 출근을 하기 시작하면서 생산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는 원격근무를 강력하게 옹호하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결론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우선, 최근 발생한 모든 상황이 얼마나 이례적인지 고려한다면 직원과 기업 간의 관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실질적으로 평가하기란 사실상 어렵다.  또 팬데믹은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규모의 원격근무를 가져왔다. 코로나19 사태와 봉쇄조치는 많은 사람에게 꽤나 전례 없는 경험이었다. 그리곤 이내 원격근무자들은 재택근무에 익숙해졌다. 이제 몇몇은 사무실로 다시 복귀하고 있다. 즉, 직원 경험(EX)이 2년 반 동안 새로운 상황이었던 셈이다. 생산성이 떨어진 이유 일단 이번 생산성 추락의 원인이 사무실 출근은 (거의 확실하게) 아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았던 팬데믹 이전에 생산성은 훨씬 더 높았다.  필자가 보기에 가장 유력한 원인은 경영진이 새로운 업무 현실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좋은 예는 많은 기업이 (집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태만을 우려해 감시 소프트웨어를 배포했다는 사실이다. 이를 ‘편집증적 점검(productivity paranoia)’이라고 한다.  그 결과, 집에서 독립적...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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