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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트너 기고 | 디지털 전환에 성공하는 CIO, 리더십 특징 5가지

오늘날의 역동적인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연성과 민첩성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을 CIO들은 알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 방식의 변화, 운영 모델 및 IT 제공 모델의 변경 등으로 인한 현실은 CIO가 맡은 역할의 활동과 책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 모든 것은 기술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요구하지만, CIO가 경영 리더십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한다. 그렇다면 CIO는 디지털 리더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어떻게 참여해야 할까? 본 기고문은 성공적인 디지털 리더의 사고방식을 채택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CIO가 알아야 할 특징들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새로운 것을 선호하고, 새로움 그 자체에 열망하는 ‘네오필리아(Neophilia)’가 되라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에, 앞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노후화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네오필리아는 새로움에 대한 강한 긍정성을 보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네오필리아는 천성적으로 호기심이 많으며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참신함에 매료되어, 이를 탐구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찾고 싶어한다.  네오필리아는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인 과거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태도를 취한다. 또한, 기존 제품에 점진적으로 디지털 기능을 추가하는 대신 0에서부터 출발하는 제로베이스(zero-based) 시작점을 기반으로 한다.  즉, ‘무엇을 얻었는가?’가 아닌 ‘무엇을 달성하고 싶은가?’에 관한 질문을 해야 한다. 이 제로베이스 시작점은 현재의 추측을 거부하며, 팀이 새로운 것을 더 선호하는 네오필리아가 되도록 이끈다. 이로써 팀은 어려워 보이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효과적인 디지털 CIO는 이러한 특징들을 채택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고 창출하며 자연스럽게 혁신을 수용한...

가트너 네오필리아 혁신 전환

3일 전

오늘날의 역동적인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연성과 민첩성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을 CIO들은 알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 방식의 변화, 운영 모델 및 IT 제공 모델의 변경 등으로 인한 현실은 CIO가 맡은 역할의 활동과 책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 모든 것은 기술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요구하지만, CIO가 경영 리더십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한다. 그렇다면 CIO는 디지털 리더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어떻게 참여해야 할까? 본 기고문은 성공적인 디지털 리더의 사고방식을 채택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CIO가 알아야 할 특징들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새로운 것을 선호하고, 새로움 그 자체에 열망하는 ‘네오필리아(Neophilia)’가 되라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에, 앞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노후화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네오필리아는 새로움에 대한 강한 긍정성을 보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네오필리아는 천성적으로 호기심이 많으며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참신함에 매료되어, 이를 탐구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찾고 싶어한다.  네오필리아는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인 과거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태도를 취한다. 또한, 기존 제품에 점진적으로 디지털 기능을 추가하는 대신 0에서부터 출발하는 제로베이스(zero-based) 시작점을 기반으로 한다.  즉, ‘무엇을 얻었는가?’가 아닌 ‘무엇을 달성하고 싶은가?’에 관한 질문을 해야 한다. 이 제로베이스 시작점은 현재의 추측을 거부하며, 팀이 새로운 것을 더 선호하는 네오필리아가 되도록 이끈다. 이로써 팀은 어려워 보이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효과적인 디지털 CIO는 이러한 특징들을 채택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고 창출하며 자연스럽게 혁신을 수용한...

3일 전

킨드릴, 차세대 오픈 통합 플랫폼 ‘킨드릴 브릿지’ 출시

킨드릴은 IT 자산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 제공 및 미션 크리티컬한 IT 운영을 지원하는 차세대 오픈 통합 플랫폼 ‘킨드릴 브릿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킨드릴 브릿지는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와 IT 기술의 직접적인 연결을 지원하는 오픈 통합 플랫폼이다. 킨드릴의 핵심 IT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킨드릴 브릿지는 AI 기반 분석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한 IT 전문성, 운영 데이터 및 IP를 통해 기업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IT 관리 및 프로세스 툴을 통합·연결함으로써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IT 기술과 디지털 툴의 효율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월평균 서버당 사고 발생률을 74%가량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킨드릴 브릿지는 컨피규레이션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 구축된 산업 규모의 솔루션과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기반해 지속해서 활용 가치 및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킨드릴 브릿지의 자동화 및 AI 기반의 인텔리전스 매니지먼트 툴은 IT 리더를 위해 다운타임 방지 및 발생 가능한 수요, 비용을 예측하는 등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킨드릴 마틴 슈뢰터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킨드릴 브릿지는 고객의 더 쉽고 빠른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 운영 및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며, “킨드릴은 IT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킨드릴 브릿지는 제휴 파트너와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디지털 툴과 IP를 활용해 고객에게 더 많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 킨드릴 안토니 샤구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킨드릴 브릿지를 통해 기업 리더들은 IT 시스템에 투입될 시간을 절약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다 중요하고 가치 있는 업무인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구축에 집중할 수 있다”며, “또한, 클라우드, 데이터 및 AI, 보안 및 레질리언시, 메인프레임 현대화, IT 자산에 대한 더 나은 접근과 제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킨드릴

4일 전

킨드릴은 IT 자산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 제공 및 미션 크리티컬한 IT 운영을 지원하는 차세대 오픈 통합 플랫폼 ‘킨드릴 브릿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킨드릴 브릿지는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와 IT 기술의 직접적인 연결을 지원하는 오픈 통합 플랫폼이다. 킨드릴의 핵심 IT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킨드릴 브릿지는 AI 기반 분석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한 IT 전문성, 운영 데이터 및 IP를 통해 기업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IT 관리 및 프로세스 툴을 통합·연결함으로써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IT 기술과 디지털 툴의 효율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월평균 서버당 사고 발생률을 74%가량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킨드릴 브릿지는 컨피규레이션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 구축된 산업 규모의 솔루션과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기반해 지속해서 활용 가치 및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킨드릴 브릿지의 자동화 및 AI 기반의 인텔리전스 매니지먼트 툴은 IT 리더를 위해 다운타임 방지 및 발생 가능한 수요, 비용을 예측하는 등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킨드릴 마틴 슈뢰터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킨드릴 브릿지는 고객의 더 쉽고 빠른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 운영 및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며, “킨드릴은 IT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킨드릴 브릿지는 제휴 파트너와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디지털 툴과 IP를 활용해 고객에게 더 많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 킨드릴 안토니 샤구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킨드릴 브릿지를 통해 기업 리더들은 IT 시스템에 투입될 시간을 절약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다 중요하고 가치 있는 업무인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구축에 집중할 수 있다”며, “또한, 클라우드, 데이터 및 AI, 보안 및 레질리언시, 메인프레임 현대화, IT 자산에 대한 더 나은 접근과 제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4일 전

기고 | 자동화의 끝은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다

자동화 봇이 널리 퍼지면서 작업이 간소화 됐지만, 이 봇 또한 관리와 최적화라는 추가 업무를 만든다. 여러 자동화 솔루션과 작업을 조직화하는 기존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에도 한계가 있다.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 도구가 마지막 구원 타자가 될 지 모른다.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은 추상적이지 그지없는 4차 산업 혁명의 실체 중 하나다. 전 세계 여러 기업이 다수의 업체를 끼고 다양한 기업용 자동화 도구를 도입했다. 필자가 보컬 카운슬(Vocal Council)과 인터뷰를 해본 결과 RPA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 중 약 40%가 다수의 업체를 동시에 쓰는 듯하다. RPA 도구는 단일 작업부터 시작해 이제 훨씬 더 복잡한 여러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하지만 자동화 도구도 관리가 필요하다. 자동화 도구 제공업체는 역설적이게도 관리까지 자동화하지 못했다. RPA의 핵심 구성 요소는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다. 이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나름 발전했지만 아직도 상당수가 재설계되지 않았다. 이러한 설계 부채(design debt) 때문에 오케스트레이터는 기본적인 운영 수치만 표시하는 수준에 그친다.  오케스트레이터는 비용이 너무 높고 통합하기 어려워 기업이 그 이점을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여러 자동화 업체를 쓸 때는 더더욱 어렵다. 여러 업체를 쓰게 되면 오히려 자동화의 의미 자체가 퇴색된다. 같은 데이터를 여러 시스템에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회전 의자 접근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수치를 활용할 도구가 아닌 수치로 채워야 할 대상으로만 전락한다. 직원은 자동화 봇의 스케줄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오작동이 생기질 않길 빌며 애간장만 태우게 된다.    자동화 vs 오케스트레이션 오케스트레이션이 자동화와 다른 점은 작업의 복잡함이다. 단순하거나 단일한 작업을 일괄적으로 자동화하는 것은 흔히 자동화로 여겨진다. ...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RPA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오케스트레이터 자동화오케스트레이터

5일 전

자동화 봇이 널리 퍼지면서 작업이 간소화 됐지만, 이 봇 또한 관리와 최적화라는 추가 업무를 만든다. 여러 자동화 솔루션과 작업을 조직화하는 기존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에도 한계가 있다.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 도구가 마지막 구원 타자가 될 지 모른다.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은 추상적이지 그지없는 4차 산업 혁명의 실체 중 하나다. 전 세계 여러 기업이 다수의 업체를 끼고 다양한 기업용 자동화 도구를 도입했다. 필자가 보컬 카운슬(Vocal Council)과 인터뷰를 해본 결과 RPA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 중 약 40%가 다수의 업체를 동시에 쓰는 듯하다. RPA 도구는 단일 작업부터 시작해 이제 훨씬 더 복잡한 여러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하지만 자동화 도구도 관리가 필요하다. 자동화 도구 제공업체는 역설적이게도 관리까지 자동화하지 못했다. RPA의 핵심 구성 요소는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다. 이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나름 발전했지만 아직도 상당수가 재설계되지 않았다. 이러한 설계 부채(design debt) 때문에 오케스트레이터는 기본적인 운영 수치만 표시하는 수준에 그친다.  오케스트레이터는 비용이 너무 높고 통합하기 어려워 기업이 그 이점을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여러 자동화 업체를 쓸 때는 더더욱 어렵다. 여러 업체를 쓰게 되면 오히려 자동화의 의미 자체가 퇴색된다. 같은 데이터를 여러 시스템에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회전 의자 접근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수치를 활용할 도구가 아닌 수치로 채워야 할 대상으로만 전락한다. 직원은 자동화 봇의 스케줄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오작동이 생기질 않길 빌며 애간장만 태우게 된다.    자동화 vs 오케스트레이션 오케스트레이션이 자동화와 다른 점은 작업의 복잡함이다. 단순하거나 단일한 작업을 일괄적으로 자동화하는 것은 흔히 자동화로 여겨진다. ...

5일 전

한국IDC, 2022년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 국내 수상업체 발표…10월 13일 ‘DX 서밋’서 온라인 대담 진행

한국IDC(www.idc.com/kr)는 2022년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Future Enterprise) 어워드에서 KT,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신한금융투자를 올해의 국내 수상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구 DX어워드)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디지털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에 두각을 나타낸 조직을 수상 부문별로 선정해 그 우수성을 인정한다.    한국IDC에 따르면 올해는 아태지역 12개국 707개의 엔드유저 조직에서 총 1,071개의 프로젝트가 후보로 참가를 신청했다. 한국에서는 ▲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쳐 부문에서 신한금융투자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클라우드 전환 ▲미래의 업무 부문에서 KT의 ‘KT, 워크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미래의 트러스트 부문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아키텍처의 전환’ ▲올해의 CIO 부문에서 신한금융투자의 전형숙 본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IDC는 오는 10월 13일 IDC DX 서밋을 개최하고 2022년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의 온라인 시상식과 수상사와의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담 세션에서는 수상업체들의 성공 사례를 집중 조명하며 참석자들에게 디지털 퍼스트 세상에서 디지털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전략 및 방안 등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는 국가 및 아태지역 수상사를 선정하기 위해 2단계 접근 방식을 따른다. 모든 후보는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분류기준에 기반한 표준 평가 프레임워크에 따라 각 국가 및 아태지역 연구원들에게 평가받는다. 국가별 수상 프로젝트는 아태지역 결선에 진출하여 같은 수상 부문의 다른 국가 수상사들과 경합을 벌이게 된다.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의 아태지역 수상업체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IDC DX 서밋 아태지역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IDC

5일 전

한국IDC(www.idc.com/kr)는 2022년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Future Enterprise) 어워드에서 KT,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신한금융투자를 올해의 국내 수상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구 DX어워드)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디지털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에 두각을 나타낸 조직을 수상 부문별로 선정해 그 우수성을 인정한다.    한국IDC에 따르면 올해는 아태지역 12개국 707개의 엔드유저 조직에서 총 1,071개의 프로젝트가 후보로 참가를 신청했다. 한국에서는 ▲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쳐 부문에서 신한금융투자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클라우드 전환 ▲미래의 업무 부문에서 KT의 ‘KT, 워크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미래의 트러스트 부문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아키텍처의 전환’ ▲올해의 CIO 부문에서 신한금융투자의 전형숙 본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IDC는 오는 10월 13일 IDC DX 서밋을 개최하고 2022년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의 온라인 시상식과 수상사와의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담 세션에서는 수상업체들의 성공 사례를 집중 조명하며 참석자들에게 디지털 퍼스트 세상에서 디지털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전략 및 방안 등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는 국가 및 아태지역 수상사를 선정하기 위해 2단계 접근 방식을 따른다. 모든 후보는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분류기준에 기반한 표준 평가 프레임워크에 따라 각 국가 및 아태지역 연구원들에게 평가받는다. 국가별 수상 프로젝트는 아태지역 결선에 진출하여 같은 수상 부문의 다른 국가 수상사들과 경합을 벌이게 된다.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의 아태지역 수상업체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IDC DX 서밋 아태지역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5일 전

"BaaS가 2년 안에 디지털 뱅킹 주류로 부상" 가트너, 디지털 뱅크 하이프 사이클 발표

"BaaS(Banking-as-a-Service)가 2년 이내에 주류로 채택될 것이다. 자산이 10억 달러 이상인 은행의 30%가 2024년 말까지 신규 수익을 위해 BaaS를 출시할 것이지만, 절반은 목표 수익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된다. BaaS는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의 정점에 있다. 이 기술은 직접 및 중간 수익 흐름을 구축하거나 향상하려는 은행과 비은행 모두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가트너가 '디지털 은행 전환을 위한 2022년 하이프 사이클(Gartner Hype Cycle for Digital Banking Transformation, 2022)을 발표했다. 디지털 은행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네 가지 기술로 BaaS, 챗봇(chatbots), 뱅킹을 위한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 for banking), 소셜 메시징 결제 앱(social messaging payments apps)을 꼽았다. 가트너가 '디지털 은행 전환을 위한 2022년 하이프 사이클'을 발표하고, BaaS, 챗봇, 뱅킹을 위한 퍼블릭 클라우드, 소셜 메시징 결제 앱을 주목해야 할 기술로 꼽았다. (자료 : Gartner) 그중에서도 BaaS는 은행 부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혁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몇 년 이내에 성숙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 말로는 '서비스로서의 은행' 또는 '서비스형 은행', '탑재 금융', ‘화이트 레이블 뱅킹(white label banking)’ 등으로 불린다. BaaS는 은행과 같은 기존 금융 회사와 IT 또는 ICT 기술을 보유한 기업 간의 대표적인 협업 모델이다. 물론 은행이 자체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BaaS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이를 테면 은행이 운영 중인 금융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솔루션이나 플랫폼을 개발해 핀테크 기업 등 제 3자에게 이를 제공하면, 이를 기반으로 일반 기업도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은행 입장에서는 새로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

BaaS 가트너 디지털 뱅킹 핀테크 디지털 은행

5일 전

"BaaS(Banking-as-a-Service)가 2년 이내에 주류로 채택될 것이다. 자산이 10억 달러 이상인 은행의 30%가 2024년 말까지 신규 수익을 위해 BaaS를 출시할 것이지만, 절반은 목표 수익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된다. BaaS는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의 정점에 있다. 이 기술은 직접 및 중간 수익 흐름을 구축하거나 향상하려는 은행과 비은행 모두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가트너가 '디지털 은행 전환을 위한 2022년 하이프 사이클(Gartner Hype Cycle for Digital Banking Transformation, 2022)을 발표했다. 디지털 은행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네 가지 기술로 BaaS, 챗봇(chatbots), 뱅킹을 위한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 for banking), 소셜 메시징 결제 앱(social messaging payments apps)을 꼽았다. 가트너가 '디지털 은행 전환을 위한 2022년 하이프 사이클'을 발표하고, BaaS, 챗봇, 뱅킹을 위한 퍼블릭 클라우드, 소셜 메시징 결제 앱을 주목해야 할 기술로 꼽았다. (자료 : Gartner) 그중에서도 BaaS는 은행 부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혁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몇 년 이내에 성숙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 말로는 '서비스로서의 은행' 또는 '서비스형 은행', '탑재 금융', ‘화이트 레이블 뱅킹(white label banking)’ 등으로 불린다. BaaS는 은행과 같은 기존 금융 회사와 IT 또는 ICT 기술을 보유한 기업 간의 대표적인 협업 모델이다. 물론 은행이 자체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BaaS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이를 테면 은행이 운영 중인 금융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솔루션이나 플랫폼을 개발해 핀테크 기업 등 제 3자에게 이를 제공하면, 이를 기반으로 일반 기업도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은행 입장에서는 새로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

5일 전

“매일 10시간씩 활주시간 단축” 세계 최대 항공사의 애널리틱스 실전 노하우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AI, ML, 실시간 애널리틱스 등을 활용하면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비행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 항공사는 악천후, 항공 교통 관제사 감소, 조종사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상 유례없는 항공편 결항 건수를 기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미국에서 10만 건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세계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은 더욱더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를 도입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야 립만은 “터치리스, 심리스, 스트레스리스(Touchless, Seamless, Stressles)라는 비전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기존 시스템과 인프라로는 이를 달성하기가 어려웠다”라며, “현대화를 통해 이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래에는 공항이 ‘하늘 정류장(Sky-Stops)’이라고 불릴지 모른다. 일반적인 버스 정류장처럼 공항에서도 수고로움이나 스트레스 없이 시간에 맞춰 탑승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신임 수석 부사장 겸 CDIO 가네시 제이아람의 취임을 앞두고 9월 1일 아메리칸 항공을 사임한 립만은 이 86년 된 항공사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도입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혁신을 주도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이러한 혁신을 지속해왔다. 팬데믹 이전에는 새롭게 개발된 제품 분류 체계를 중심으로 팀을 재구성하여 제품 중심 사고방식을 구축했다. 이는 (IT에) 큰 변화였다. 하지만 2019년 제품 중심의 데브옵스 문화 기반을 마련해 놓은 덕분에 고객이 항공편 결항에 따른 여행 크레딧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팬데믹 관련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업무를 바...

아메리칸 항공 항공사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실시간 애널리틱스 데이터옵스 팬데믹 데이터 애널리틱스 자동화 RPA

6일 전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AI, ML, 실시간 애널리틱스 등을 활용하면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비행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 항공사는 악천후, 항공 교통 관제사 감소, 조종사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상 유례없는 항공편 결항 건수를 기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미국에서 10만 건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세계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은 더욱더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를 도입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야 립만은 “터치리스, 심리스, 스트레스리스(Touchless, Seamless, Stressles)라는 비전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기존 시스템과 인프라로는 이를 달성하기가 어려웠다”라며, “현대화를 통해 이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래에는 공항이 ‘하늘 정류장(Sky-Stops)’이라고 불릴지 모른다. 일반적인 버스 정류장처럼 공항에서도 수고로움이나 스트레스 없이 시간에 맞춰 탑승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신임 수석 부사장 겸 CDIO 가네시 제이아람의 취임을 앞두고 9월 1일 아메리칸 항공을 사임한 립만은 이 86년 된 항공사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도입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혁신을 주도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이러한 혁신을 지속해왔다. 팬데믹 이전에는 새롭게 개발된 제품 분류 체계를 중심으로 팀을 재구성하여 제품 중심 사고방식을 구축했다. 이는 (IT에) 큰 변화였다. 하지만 2019년 제품 중심의 데브옵스 문화 기반을 마련해 놓은 덕분에 고객이 항공편 결항에 따른 여행 크레딧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팬데믹 관련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업무를 바...

6일 전

“마스터카드의 IT 팀 구성 전략은...” 니콜 터너 부사장이 설명하는 5C 비전

신용카드 분야의 거물 마스터카드는 전 세계 사업 부문의 기술 팀을 구축함에 있어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5C(Community, Common vision, Cross-functionality, Culture, Cutting edge)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한다는 비전이다. 밴쿠버에 위치한 마스터카드의 GICCE(Global Intelligence and Cyber Centre of Excellence)는 약 2년 전에 설립됐다. 이 조직은 이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230명의 직원들이 30개의 특허를 출원했고, 일부 제품은 사이버 범죄자로부터 기업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마스터카드의 브리티시 콜럼비아의 밴쿠버 기술 허브(아일랜드, 호주, 미국 등에 총 8개 센터 운영)에서 IT 전문가 고용 시 참조한 원칙은 IT 팀을 구성하려는 다른 조직에게 좋은 교훈이 될 만하다. 마스터카드의 기술 허브 수석 부사장 니콜 터너가 5C 원칙과 IT 리더가 이를 활용하여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커뮤니티(Community)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마스터카드는 우수한 인재를 찾고 있다. 터너는 “하지만 우리가 좀더 신경쓰는 부분이 있다. 가급적 커뮤니티에서 영향력이 있는 지역 사람들을 고용하려 노력한다. 여러 이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지역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더 많은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국제 시장을 겨냥하고 있더라도 가까운 파트너가 있으면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마스터카드의 기술 센터의 경우, 커뮤니티 측면은 고용뿐 아니라 비즈니스 자체와도 관련성이 있다. 일례로 밴쿠버의 새로운 시설은 회사와 고객들이 참여하는 공동 창조 워크샵을 주최하는 탐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또한 소재 지역에 주기적으로 투자한다. 지난해, 해당 기업은 캐나다의 젊은이들이 기술에 관해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과...

마스터카드 IT 조직 다양성 5C 커뮤니티

6일 전

신용카드 분야의 거물 마스터카드는 전 세계 사업 부문의 기술 팀을 구축함에 있어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5C(Community, Common vision, Cross-functionality, Culture, Cutting edge)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한다는 비전이다. 밴쿠버에 위치한 마스터카드의 GICCE(Global Intelligence and Cyber Centre of Excellence)는 약 2년 전에 설립됐다. 이 조직은 이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230명의 직원들이 30개의 특허를 출원했고, 일부 제품은 사이버 범죄자로부터 기업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마스터카드의 브리티시 콜럼비아의 밴쿠버 기술 허브(아일랜드, 호주, 미국 등에 총 8개 센터 운영)에서 IT 전문가 고용 시 참조한 원칙은 IT 팀을 구성하려는 다른 조직에게 좋은 교훈이 될 만하다. 마스터카드의 기술 허브 수석 부사장 니콜 터너가 5C 원칙과 IT 리더가 이를 활용하여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커뮤니티(Community)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마스터카드는 우수한 인재를 찾고 있다. 터너는 “하지만 우리가 좀더 신경쓰는 부분이 있다. 가급적 커뮤니티에서 영향력이 있는 지역 사람들을 고용하려 노력한다. 여러 이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지역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더 많은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국제 시장을 겨냥하고 있더라도 가까운 파트너가 있으면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마스터카드의 기술 센터의 경우, 커뮤니티 측면은 고용뿐 아니라 비즈니스 자체와도 관련성이 있다. 일례로 밴쿠버의 새로운 시설은 회사와 고객들이 참여하는 공동 창조 워크샵을 주최하는 탐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또한 소재 지역에 주기적으로 투자한다. 지난해, 해당 기업은 캐나다의 젊은이들이 기술에 관해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과...

6일 전

“美 법무팀의 7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 안 했다” ACC 보고서

최신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美 법무팀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로막는 큰 장벽은 ‘예산 부족’과 ‘변화에 대한 저항’이다.  미국사내변호사협회(The Association of Corporate Counsel; ACC)와 법률-기술 회사 디스코(Disco)의 공동 보고서(2022 Trends in Legal Transformation and Technology Report)에 의하면 여러 산업에 걸쳐 있는 美 법무팀의 70% 이상이 지난 2년 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하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법무팀 관리자 27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았다.  한편 대기업이 소기업보다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더 개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10억 달러 미만이라고 밝힌 기업의 절반가량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투자하지 않았거나 최소한의 투자만 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상당한 투자를 했다고 밝힌 곳은 7%에 불과했다.  매출이 10억에서 100억 달러 사이라고 밝힌 기업에서는 34%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투자하지 않았거나 최소한의 투자를 했다고 응답했으며, 상당한 투자를 했다고 언급한 곳은 10%였다.  매출이 100억 달러 이상인 기업 중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투자하지 않았거나 최소한의 투자를 했다고 답한 곳은 9%에 그쳤다. 17%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상당한 투자를 했다고 언급했다.  트랜스포메이션의 최대 장벽: 변화에 대한 저항과 예산 부족 변화 저항과 예산 부족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소속 부서에서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 투자를 하지 않았다고 밝힌 응답자의 70% 이상은 현재 소송 관련 업무가 수행되는 방식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예산 부족(35%)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투자하지 않는 두 번째 이유로 꼽혔다. 장기적인 전략 부족, 경영진 지원 부족,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 부족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7...

법무팀 법무 부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산 부족 변화 저항 이디스커버리

6일 전

최신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美 법무팀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로막는 큰 장벽은 ‘예산 부족’과 ‘변화에 대한 저항’이다.  미국사내변호사협회(The Association of Corporate Counsel; ACC)와 법률-기술 회사 디스코(Disco)의 공동 보고서(2022 Trends in Legal Transformation and Technology Report)에 의하면 여러 산업에 걸쳐 있는 美 법무팀의 70% 이상이 지난 2년 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하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법무팀 관리자 27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았다.  한편 대기업이 소기업보다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더 개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10억 달러 미만이라고 밝힌 기업의 절반가량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투자하지 않았거나 최소한의 투자만 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상당한 투자를 했다고 밝힌 곳은 7%에 불과했다.  매출이 10억에서 100억 달러 사이라고 밝힌 기업에서는 34%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투자하지 않았거나 최소한의 투자를 했다고 응답했으며, 상당한 투자를 했다고 언급한 곳은 10%였다.  매출이 100억 달러 이상인 기업 중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투자하지 않았거나 최소한의 투자를 했다고 답한 곳은 9%에 그쳤다. 17%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상당한 투자를 했다고 언급했다.  트랜스포메이션의 최대 장벽: 변화에 대한 저항과 예산 부족 변화 저항과 예산 부족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소속 부서에서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 투자를 하지 않았다고 밝힌 응답자의 70% 이상은 현재 소송 관련 업무가 수행되는 방식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예산 부족(35%)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투자하지 않는 두 번째 이유로 꼽혔다. 장기적인 전략 부족, 경영진 지원 부족,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가 부족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7...

6일 전

'3가지 테마, 10가지 기술'··· 가트너가 정리한 2023년 전략 트렌드

IT 최적화로 비용 절감, 비즈니스 가치 및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확장, 비즈니스 자체의 방향 전환. 2023년에 대해 가트너가 전망하는 10가지 기술 트렌드 이면에 자리하는 테마다. 공급망 문제,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에서의 전쟁, 인재 확보의 어려움, 확산되는 금융 위기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 기업들은 비용을 절감할 것이고 확장 계획을 유지 및 확충하는 기업도 있을 것이며, 일부는 비즈니스 방향성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관측된다. 최적화, 확장, 개척 등 3가지 주된 테마와 관련하여 가트너는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 및 시장 문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2023년의 10가지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제시했다.   산업 클라우드 플랫폼을 수직적으로 확장 기업들이 산업별 데이터 세트를 제공하는 수직 시장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의료, 제조, 공급망, 농업, 금융 등의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움직임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도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근본 인프라에 대한 고민을 기피하고 있다고  가트너의 책임 분석가 파드레익 번이 말했다. 번은 “기업들이 인프라 기술을 자체 개발할 필요없이 다양한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특정 산업 부문 전용의 산업별 모듈식 구성요소가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개발팀과 복잡한 인프라 사이의 마찰을 감소 수직 클라우드 활용이 전부가 아니다. 제품을 시장에 신속하게 출시하고 제공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플랫폼 엔지니어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번은 “기업에게는 복잡한 아키텍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는 온프레미스 방식이지만 일부는 클라우드에 있다. 또한 스킬 부족 문제가 있다. 개발자는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을 모른다”라고 말했다. 개발팀의 현황과 인프라 계층 사이의 차이를 살펴보고 둘 사이의 마찰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마찰 감소는 개발자들이...

가트너 2023년 전망 예측 수직 클라우드 디지털 면역 슈퍼앱 메타버스 지속 가능성 적응형 AI

2022.09.16

IT 최적화로 비용 절감, 비즈니스 가치 및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확장, 비즈니스 자체의 방향 전환. 2023년에 대해 가트너가 전망하는 10가지 기술 트렌드 이면에 자리하는 테마다. 공급망 문제,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에서의 전쟁, 인재 확보의 어려움, 확산되는 금융 위기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 기업들은 비용을 절감할 것이고 확장 계획을 유지 및 확충하는 기업도 있을 것이며, 일부는 비즈니스 방향성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관측된다. 최적화, 확장, 개척 등 3가지 주된 테마와 관련하여 가트너는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 및 시장 문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2023년의 10가지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제시했다.   산업 클라우드 플랫폼을 수직적으로 확장 기업들이 산업별 데이터 세트를 제공하는 수직 시장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의료, 제조, 공급망, 농업, 금융 등의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움직임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도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근본 인프라에 대한 고민을 기피하고 있다고  가트너의 책임 분석가 파드레익 번이 말했다. 번은 “기업들이 인프라 기술을 자체 개발할 필요없이 다양한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특정 산업 부문 전용의 산업별 모듈식 구성요소가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개발팀과 복잡한 인프라 사이의 마찰을 감소 수직 클라우드 활용이 전부가 아니다. 제품을 시장에 신속하게 출시하고 제공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플랫폼 엔지니어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번은 “기업에게는 복잡한 아키텍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는 온프레미스 방식이지만 일부는 클라우드에 있다. 또한 스킬 부족 문제가 있다. 개발자는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을 모른다”라고 말했다. 개발팀의 현황과 인프라 계층 사이의 차이를 살펴보고 둘 사이의 마찰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마찰 감소는 개발자들이...

2022.09.16

블로그ㅣ고냐 스톱이냐… '메타버스' 갈림길에 선 기업들

기업들은 메타버스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메타버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 찬 행보와 맞물려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인가?    올해 초 IDC가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화된 세계(a networked world that integrates off and online experiences)”라고 설명한 메타버스는 특히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에 올인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유용한 엔티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러한 기술에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일까?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수 있다. VR과 AR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비록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게임 산업 외의 분야에서는 항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메타버스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커버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조악하고 우스꽝스러운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아바타는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  이는 특히 기업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 있다. CB 인사이트의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메타버스 언급 횟수가 작년 이맘때(400건 이상)와 비교해 현저하게 줄었다. 정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는 우선순...

메타버스 메타 페이스북 AR V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킬러 애플리케이션 VR 헤드셋 디지털 트윈

2022.09.15

기업들은 메타버스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메타버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 찬 행보와 맞물려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인가?    올해 초 IDC가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화된 세계(a networked world that integrates off and online experiences)”라고 설명한 메타버스는 특히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에 올인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유용한 엔티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러한 기술에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일까?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수 있다. VR과 AR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비록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게임 산업 외의 분야에서는 항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메타버스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커버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조악하고 우스꽝스러운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아바타는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  이는 특히 기업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 있다. CB 인사이트의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메타버스 언급 횟수가 작년 이맘때(400건 이상)와 비교해 현저하게 줄었다. 정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는 우선순...

2022.09.15

기고 | '등잔 밑만 보지 마라'··· 원격근무 생산성의 등뒤

리더는 자신이 혼합·원격 근무의 생산성을 평가할 때 근접 편향(proximity)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얼굴을 비친 시간(face time)'에 매몰되지 않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즉 근접성 대신 정말 다양한 근거를 기반으로 팀원의 성과를 파악하고 있는지 되물어야 한다.    상사들은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할 때 정말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을까? 시트릭스(Citrix)가 원격근무를 할 수 있는 1,800명의 지식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답은 ‘아니다’이다. 비즈니스 리더의 절반은 직원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할 때 별로 열심히 일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무려 48%가 직원 컴퓨터에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업무를 감시했다. 반대로도 똑같이 직원의 49%만이 고용주를 신뢰한다고 답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듯하다. 원격 근무에 대한 보수적인 리더들의 반감은 일론 머스크가 최근 직원들이 사무실 밖에서 “보여주기식”으로 일한다며 출근을 요구한 사건과 궤를 같이한다. 그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얼굴을 비춰야만(visible)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산성은 곧 출근이라는 생각은 보수적인 리더들의 항상 펼치는 논리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식 산업 리더의 절반 가량이 2023년 상반기까지 모든 직원이 출근하도록 할 예정이다. 미래 포럼(Future Forum)의 조사에 따르면 원격근무 반대파는 주로 50~60대로 나타났다. 반면 50대 미만의 리더는 혼합 및 원격 업무 환경에 포용적이며 효과적인 실행 방법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사무실에 출근해야만 생산성이 유지될 수 있다는 이 리더들의 생각에는 타당한 근거가 있을까?  이미 눈치 챘을지 모르지만, 내 답은 “없다”다. 이미 코로나 이전에 필자의 연구진은 원격 근무가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입증하는 동료 평가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나스닥에 상장된 한 회사...

원격근무 혼합근무 하이브리드근무 확증 편향 기준점편향 근접편향

2022.09.14

리더는 자신이 혼합·원격 근무의 생산성을 평가할 때 근접 편향(proximity)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얼굴을 비친 시간(face time)'에 매몰되지 않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즉 근접성 대신 정말 다양한 근거를 기반으로 팀원의 성과를 파악하고 있는지 되물어야 한다.    상사들은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할 때 정말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을까? 시트릭스(Citrix)가 원격근무를 할 수 있는 1,800명의 지식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답은 ‘아니다’이다. 비즈니스 리더의 절반은 직원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할 때 별로 열심히 일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무려 48%가 직원 컴퓨터에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업무를 감시했다. 반대로도 똑같이 직원의 49%만이 고용주를 신뢰한다고 답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듯하다. 원격 근무에 대한 보수적인 리더들의 반감은 일론 머스크가 최근 직원들이 사무실 밖에서 “보여주기식”으로 일한다며 출근을 요구한 사건과 궤를 같이한다. 그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얼굴을 비춰야만(visible)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산성은 곧 출근이라는 생각은 보수적인 리더들의 항상 펼치는 논리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식 산업 리더의 절반 가량이 2023년 상반기까지 모든 직원이 출근하도록 할 예정이다. 미래 포럼(Future Forum)의 조사에 따르면 원격근무 반대파는 주로 50~60대로 나타났다. 반면 50대 미만의 리더는 혼합 및 원격 업무 환경에 포용적이며 효과적인 실행 방법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사무실에 출근해야만 생산성이 유지될 수 있다는 이 리더들의 생각에는 타당한 근거가 있을까?  이미 눈치 챘을지 모르지만, 내 답은 “없다”다. 이미 코로나 이전에 필자의 연구진은 원격 근무가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입증하는 동료 평가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나스닥에 상장된 한 회사...

2022.09.14

티맥스소프트, 테크 마힌드라와 디지털 전환 사업 협력

티맥스소프트의 일본 법인은 글로벌 SI 기업 ‘테크 마힌드라’와 메인프레임 현대화(Modernization) 및 클라우드 전환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픈프레임(OpenFrame)’을 통해 일본 제조 분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테크 마힌드라는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계열사로 5G,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과 약 90여 개국에 15만여 명의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약 1,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IT 관련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기존의 IT 시스템 즉,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을 사용하고 있는 일본 제조기업들이 보다 낮은 비용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이룰 수 있게 지원하는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각 사의 기술 및 제품력, 다수의 메인프레임 현대화 성공사례를 통해 입증해온 사업적 전문성 등을 기반으로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오픈프레임을 통해 미국,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금융, 공공기관, 기업 등의 메인프레임 현대화를 지원하고, 안정적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테크 마힌드라와 함께 일본 제조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프레임은 기업들이 오랜 세월 사용해온 대규모 전산 시스템인 메인프레임 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등 핵심 자산을 클라우드와 같은 더욱 개방된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이전시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클라우드 환경 전환을 실현하는 ‘오픈프레임7’, 클라우드 전환 후 클라우드 네이티브(클라우드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실행하는 것)를 구현하는 ‘오픈프레임21’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별 IT 환경 및 목적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메인프레임 현대화를 지원할 수 있다. 테크 마힌드라의 인프라 및 클라우드 사업 글로벌 헤드인 스딜 나이알은 “클라우드 기술...

티맥스소프트 테크 마힌드라

2022.09.13

티맥스소프트의 일본 법인은 글로벌 SI 기업 ‘테크 마힌드라’와 메인프레임 현대화(Modernization) 및 클라우드 전환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픈프레임(OpenFrame)’을 통해 일본 제조 분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테크 마힌드라는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계열사로 5G,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과 약 90여 개국에 15만여 명의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약 1,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IT 관련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기존의 IT 시스템 즉,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을 사용하고 있는 일본 제조기업들이 보다 낮은 비용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이룰 수 있게 지원하는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각 사의 기술 및 제품력, 다수의 메인프레임 현대화 성공사례를 통해 입증해온 사업적 전문성 등을 기반으로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오픈프레임을 통해 미국,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금융, 공공기관, 기업 등의 메인프레임 현대화를 지원하고, 안정적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테크 마힌드라와 함께 일본 제조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프레임은 기업들이 오랜 세월 사용해온 대규모 전산 시스템인 메인프레임 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등 핵심 자산을 클라우드와 같은 더욱 개방된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이전시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클라우드 환경 전환을 실현하는 ‘오픈프레임7’, 클라우드 전환 후 클라우드 네이티브(클라우드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실행하는 것)를 구현하는 ‘오픈프레임21’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별 IT 환경 및 목적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메인프레임 현대화를 지원할 수 있다. 테크 마힌드라의 인프라 및 클라우드 사업 글로벌 헤드인 스딜 나이알은 “클라우드 기술...

2022.09.13

“인간 중심의 AI 혁신, 알아야 할 ABC는…” 美 특허청 CIO

美 특허청(USPTO;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AI/ML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과 성과를 높이고, 시스템 및 프로세스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AI/ML 알고리즘이 중요하긴 하지만 USPTO의 원칙은 이러한 기술을 개발 및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개선하고 확장하는 데 있어 ‘인간 우선’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다. AI와 ML 도구는 인간 전문가에게 힘을 실어주고, 작업의 독창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지만 현시점에서는 인간의 미묘한 뉘앙스나 추론 능력에 필적할 순 없다고 이 기관의 CIO 제이미 홀컴은 밝혔다.    그에 따르면 USPTO는 이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 수동적, 능동적으로 수집되는 숙련된 인력 수천 명의 입력을 활용하여 해당 기술이 예상한 결과를 제공하도록 AI 기반 모델을 학습시키고 다듬는다. 한편 이 기관은 설립 이후 1,100만 개 이상의 특허를 부여했으며, 엔지니어, 변호자, 애널리스트, 컴퓨터 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1만 2,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일선에 있는 특허 심사관의 지속적인 피드백은 AI/ML 모델을 개선해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특허 검색과 분류라는 2가지 핵심 분야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홀컴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가능한 ‘선행 기술’ 출처를 고려할 때 포괄적인 특허 검색을 수행하는 일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팀은 심사관이 애플리케이션을 면밀히 조사할 때 가장 관련성 높은 소스를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특허 검색 도구에 AI 구성 요소를 추가하고 있다.  이는 USPTO가 매년 평균적으로 접수 받는 60만 건 이상의 (특허) 신청서에 약 20페이지 분량의 텍스트 및 그림 또는 이를 설명하는 약 1만 단어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해당 기관의 IT는 25만 개 이상의 가능한 범주에서 발명과 관련된 분류 기호를 식별하고 일치시키는 분류 도구도 개발 및 배...

AI 머신러닝 ML 데이터 애널리틱스

2022.09.13

美 특허청(USPTO;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AI/ML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과 성과를 높이고, 시스템 및 프로세스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AI/ML 알고리즘이 중요하긴 하지만 USPTO의 원칙은 이러한 기술을 개발 및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개선하고 확장하는 데 있어 ‘인간 우선’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다. AI와 ML 도구는 인간 전문가에게 힘을 실어주고, 작업의 독창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지만 현시점에서는 인간의 미묘한 뉘앙스나 추론 능력에 필적할 순 없다고 이 기관의 CIO 제이미 홀컴은 밝혔다.    그에 따르면 USPTO는 이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 수동적, 능동적으로 수집되는 숙련된 인력 수천 명의 입력을 활용하여 해당 기술이 예상한 결과를 제공하도록 AI 기반 모델을 학습시키고 다듬는다. 한편 이 기관은 설립 이후 1,100만 개 이상의 특허를 부여했으며, 엔지니어, 변호자, 애널리스트, 컴퓨터 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1만 2,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일선에 있는 특허 심사관의 지속적인 피드백은 AI/ML 모델을 개선해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특허 검색과 분류라는 2가지 핵심 분야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홀컴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가능한 ‘선행 기술’ 출처를 고려할 때 포괄적인 특허 검색을 수행하는 일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팀은 심사관이 애플리케이션을 면밀히 조사할 때 가장 관련성 높은 소스를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특허 검색 도구에 AI 구성 요소를 추가하고 있다.  이는 USPTO가 매년 평균적으로 접수 받는 60만 건 이상의 (특허) 신청서에 약 20페이지 분량의 텍스트 및 그림 또는 이를 설명하는 약 1만 단어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해당 기관의 IT는 25만 개 이상의 가능한 범주에서 발명과 관련된 분류 기호를 식별하고 일치시키는 분류 도구도 개발 및 배...

2022.09.13

더 베리 그룹 CDO가 전하는 ‘데이터 카탈로그’ 여정

2020년 10월 스티브 핌블렛이 더 베리 그룹(The Very Group)의 최고데이터책임자(CDO)로 합류했을 때 그의 임무는 회사가 풍부한 데이터 유산에서 가치를 알아내도록 돕는 것이었다. 더 베리 그룹은 통신판매 카탈로그 영업으로 성공한 기업이다. 수많은 통신판매 카탈로그 회사를 연이어 합병하면서 성장했다. 이 회사에게 전사적 데이터 카탈로그를 구축한다는 생각은 적절한 행보로 보였다.   더 베리 그룹이 인수한 기업 중에는 1890년대 창립된 회사도 있었다. 이 그룹의 소속사들은 소매업, 통신판매업을 비롯해 소비자 금융 데이터 중개업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더 베리 그룹의 온라인 진출은 전자상거래에 첫발을 들인 1990년대에 시작되었다. 2009년에는 그룹 최초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베리를 런칭했고 2015년에는 마침내 인쇄물 카탈로그를 폐기하면서 전면적인 온라인화에 나섰다. 2020년에는 회사 전체가 베리로 리브랜딩 했다. 그 해에 바로 핌블렛이 합류했다. 그가 발견한 것은 일일 웹사이트 방문 2,200만 회 이상, 활성 고객 4,800만 명, 매년 배송 품목 490만 건 등 풍부한 데이터 자산이었다. 그러나 이면에는 여전히 데이터가 고립된 상태로 여러 구식 사업부 및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흩어져 있었다고 한다. 제한된 자동화, 많은 용어, 복잡한 데이터 계보, 그리고 관리 책임으로 인해 통제와 감사가 어려웠다.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문가들 역시 조직 전체에 걸쳐 흩어져 있었다. 일부는 기술 팀에 속했지만 나머지는 다양한 사업부에 분산되어 있었다. 그는 “표준과 중앙화에 기반해 모두를 도와줄 조직이 없었다. 따라서 모든 사업부가 각자의 방식으로 하고 있었다. 데이터 수집 및 측정 방식에서부터 데이터와 각자의 용어를 이해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달랐다는 의미다. 나는 이처럼 심하게 분열된 상태를 허브&스포크(부챗살) 모델로 통합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모델 덕분에 베리는 한 번 설계 후 모든 곳에 배포하는 동시에...

더 베리 그룹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혁신 데이터 전환

2022.09.08

2020년 10월 스티브 핌블렛이 더 베리 그룹(The Very Group)의 최고데이터책임자(CDO)로 합류했을 때 그의 임무는 회사가 풍부한 데이터 유산에서 가치를 알아내도록 돕는 것이었다. 더 베리 그룹은 통신판매 카탈로그 영업으로 성공한 기업이다. 수많은 통신판매 카탈로그 회사를 연이어 합병하면서 성장했다. 이 회사에게 전사적 데이터 카탈로그를 구축한다는 생각은 적절한 행보로 보였다.   더 베리 그룹이 인수한 기업 중에는 1890년대 창립된 회사도 있었다. 이 그룹의 소속사들은 소매업, 통신판매업을 비롯해 소비자 금융 데이터 중개업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더 베리 그룹의 온라인 진출은 전자상거래에 첫발을 들인 1990년대에 시작되었다. 2009년에는 그룹 최초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베리를 런칭했고 2015년에는 마침내 인쇄물 카탈로그를 폐기하면서 전면적인 온라인화에 나섰다. 2020년에는 회사 전체가 베리로 리브랜딩 했다. 그 해에 바로 핌블렛이 합류했다. 그가 발견한 것은 일일 웹사이트 방문 2,200만 회 이상, 활성 고객 4,800만 명, 매년 배송 품목 490만 건 등 풍부한 데이터 자산이었다. 그러나 이면에는 여전히 데이터가 고립된 상태로 여러 구식 사업부 및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흩어져 있었다고 한다. 제한된 자동화, 많은 용어, 복잡한 데이터 계보, 그리고 관리 책임으로 인해 통제와 감사가 어려웠다.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문가들 역시 조직 전체에 걸쳐 흩어져 있었다. 일부는 기술 팀에 속했지만 나머지는 다양한 사업부에 분산되어 있었다. 그는 “표준과 중앙화에 기반해 모두를 도와줄 조직이 없었다. 따라서 모든 사업부가 각자의 방식으로 하고 있었다. 데이터 수집 및 측정 방식에서부터 데이터와 각자의 용어를 이해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달랐다는 의미다. 나는 이처럼 심하게 분열된 상태를 허브&스포크(부챗살) 모델로 통합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모델 덕분에 베리는 한 번 설계 후 모든 곳에 배포하는 동시에...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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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