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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디움-드림에이스, 인도네시아 모빌리티 생태계 진출위해 협력

메타디움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드림에이스와 동남아 지역 SEA 양산차 및 스마트 전기차 분야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지역 모빌리티 시장을 타깃으로 웹 기반 IVI(In-Vehicle Infotainment) 플랫폼 내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운전자(사용자)의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메타디움의 고도화된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기술과 드림에이스의 완성도 높은 IVI 플랫폼 기술은 모빌리티 시장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양사는 전망했다. 특히, 웹 기반 플랫폼 구축으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O2O 서비스 탑재가 가능해 생태계 확장이 용이하며, 결제 서비스 탑재로 요구되는 신원인증 또한 블록체인 기술로 안전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드림에이스는 SDV(Software-Defined Vehicle)에서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위해 모빌리티 생태계가 담긴 하드웨어(IVI)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AGL(Automotive Grade Linux) 플랫폼 기반의 IVI 상용 프로젝트를 수주 및 개발해 다수의 상용차에 자사 기술을 적용하며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사업의 적극 추진을 위해 싱가포르 현지 지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모빌리티 시장은 연 100만대 이상 판매 규모를 가진 아세안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이를 포함한 아세안 주요 국가 모빌리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특히, 인도네시아가 전기차 시장이 글로벌 허브로 주목되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메타디움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아세안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스포츠 마케팅 시장 블록체인 프로젝트, 동남아 지역 물류 분야 신원인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협업을...

메타디움 드림에이스

1일 전

메타디움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드림에이스와 동남아 지역 SEA 양산차 및 스마트 전기차 분야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지역 모빌리티 시장을 타깃으로 웹 기반 IVI(In-Vehicle Infotainment) 플랫폼 내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운전자(사용자)의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메타디움의 고도화된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기술과 드림에이스의 완성도 높은 IVI 플랫폼 기술은 모빌리티 시장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양사는 전망했다. 특히, 웹 기반 플랫폼 구축으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O2O 서비스 탑재가 가능해 생태계 확장이 용이하며, 결제 서비스 탑재로 요구되는 신원인증 또한 블록체인 기술로 안전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드림에이스는 SDV(Software-Defined Vehicle)에서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위해 모빌리티 생태계가 담긴 하드웨어(IVI)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AGL(Automotive Grade Linux) 플랫폼 기반의 IVI 상용 프로젝트를 수주 및 개발해 다수의 상용차에 자사 기술을 적용하며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사업의 적극 추진을 위해 싱가포르 현지 지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모빌리티 시장은 연 100만대 이상 판매 규모를 가진 아세안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이를 포함한 아세안 주요 국가 모빌리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특히, 인도네시아가 전기차 시장이 글로벌 허브로 주목되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메타디움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아세안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스포츠 마케팅 시장 블록체인 프로젝트, 동남아 지역 물류 분야 신원인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협업을...

1일 전

팬들을 레이싱카 운전석으로?!··· 디지털 트윈 성공 사례 5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통해 데이터의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와 융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두 영역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하며 물리적 객체와 프로세스에 대한 실시간 가상 표현을 제공한다. 이 물리적 운영의 가상 클론은 테스트 시간이나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조직이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예측 유지보수를 수행하며 자본 구매 결정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장기적인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발명을 확인하며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22년 6월에 공개한 전망에서 M&M(Markets and Markets)은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이 2022년의 69억 달러에서 2027년까지 73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동안 60.6%의 CAGR). 오늘날 조직들이 디지털 트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5가지 예를 살펴본다.   NTT 인디카, 팬들을 운전석으로 인디애나폴리스 500(Indianapolis 500)을 포함하여 5개의 레이스로 구성된 NTT 인디카 시리즈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 분석, AI 역량의 조합을 활용해 팬들에게 추월 접전, 피트 예측 등 레이스에 관한 심층적인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 기업 NTT는 시리즈의 모든 차량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한다. 역사적 데이터가 기초를 제공하며, 각 차량에는 디지털 트윈을 위해 각 레이스 중 수백 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하는 140개 이상의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데이터로는 속도부터 오일 압력, 타이어 마모, G포스 등이 있다.  NTT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에 대해 AI와 예측 분석을 사용하여 팬들에게 레이스 전략과 전망, 가로막기 및 포지션 싸움, 피트스톱 성과 영향, 연료 레벨과 타이어 마모의 영향 등 이전에는 레이스팀 엔지니어들에게만 제공되었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인디카는 양방...

NTT 인디카 인디애나폴리스 500 롤스로이스 비행기 엔진 마스 공급망 TIAA 가상공장

2022.09.01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통해 데이터의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와 융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두 영역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하며 물리적 객체와 프로세스에 대한 실시간 가상 표현을 제공한다. 이 물리적 운영의 가상 클론은 테스트 시간이나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조직이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예측 유지보수를 수행하며 자본 구매 결정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장기적인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발명을 확인하며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22년 6월에 공개한 전망에서 M&M(Markets and Markets)은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이 2022년의 69억 달러에서 2027년까지 73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동안 60.6%의 CAGR). 오늘날 조직들이 디지털 트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5가지 예를 살펴본다.   NTT 인디카, 팬들을 운전석으로 인디애나폴리스 500(Indianapolis 500)을 포함하여 5개의 레이스로 구성된 NTT 인디카 시리즈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 분석, AI 역량의 조합을 활용해 팬들에게 추월 접전, 피트 예측 등 레이스에 관한 심층적인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 기업 NTT는 시리즈의 모든 차량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한다. 역사적 데이터가 기초를 제공하며, 각 차량에는 디지털 트윈을 위해 각 레이스 중 수백 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하는 140개 이상의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데이터로는 속도부터 오일 압력, 타이어 마모, G포스 등이 있다.  NTT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에 대해 AI와 예측 분석을 사용하여 팬들에게 레이스 전략과 전망, 가로막기 및 포지션 싸움, 피트스톱 성과 영향, 연료 레벨과 타이어 마모의 영향 등 이전에는 레이스팀 엔지니어들에게만 제공되었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인디카는 양방...

2022.09.01

'실시간으로 안전 전문가 연결'··· 우버, ADT와 제휴해 새로운 안전 툴킷 발표

디지털 전환은 단순하게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환이나 이동을 의미하지 않는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비효율적인 것의 효율을 높이고,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게 바꾸는 데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조직이 구성되거나 전혀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협업을 하기도 한다. 물론 서로 관련성이 있어 보이더라도 마땅히 접점을 찾지 못했던 기업들이, 서로 손을 잡을 수 있는 더 폭넓은 기회를 만들기도 한다. 승차 공유 서비스인 우버(Uber)와 경비 보안 전문업체인 ADT의 제휴 소식은 그런 면에서 새로운 협업 사례가 될 수 있다. 두 회사 모두 각각의 분야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우버는 ADT와 제휴를 통해 새로운 안전 툴킷(Safety Toolkit)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우버의 공유 자동차에 탑승한 운전자나 승객은 좀 더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버는 충돌 가능성이 있을 때 승차 상태 확인, 911 지원, 전화를 통한 후속 조치 등의 서비스를 이미 안전 툴킷을 통해 제공해 왔다. 또한 이동이나 여행 중에 예상보다 긴 정차 상태에 있을 경우 운전자나 승객에게 이상이 없는지를 묻는 탑승 체크 알림을 활용하고 있다. 운전자의 경우는 인앱 비상 버튼을 활용해 911에 바로 연결하고 지도와 주소로 실시간 위치를 공유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안전 툴킷은 이전의 안전 툴킷에서 제공하던 항목에, ADT 안전 요원을 통한 실시간 지원이 추가된 것이다. 그동안 안전 툴킷을 운영해 본 결과 모든 상황에서 경찰, 소방, 의료 지원이 필요한 것이 아닌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즉,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긴 하지만 경찰이 출동하거나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 아닐 때,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ADT와 제휴를 맺었다는 것이 우버의 설명이다. 미국에서 우버를 이용하면서 안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전화나 문자를 통해 새로운 안전 툴킷에 포함된 ADT 상담원과 실시간으로 연결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운전자나 승객...

우버 ADT 자동차 안전

2022.09.01

디지털 전환은 단순하게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환이나 이동을 의미하지 않는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비효율적인 것의 효율을 높이고,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게 바꾸는 데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조직이 구성되거나 전혀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협업을 하기도 한다. 물론 서로 관련성이 있어 보이더라도 마땅히 접점을 찾지 못했던 기업들이, 서로 손을 잡을 수 있는 더 폭넓은 기회를 만들기도 한다. 승차 공유 서비스인 우버(Uber)와 경비 보안 전문업체인 ADT의 제휴 소식은 그런 면에서 새로운 협업 사례가 될 수 있다. 두 회사 모두 각각의 분야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우버는 ADT와 제휴를 통해 새로운 안전 툴킷(Safety Toolkit)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우버의 공유 자동차에 탑승한 운전자나 승객은 좀 더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버는 충돌 가능성이 있을 때 승차 상태 확인, 911 지원, 전화를 통한 후속 조치 등의 서비스를 이미 안전 툴킷을 통해 제공해 왔다. 또한 이동이나 여행 중에 예상보다 긴 정차 상태에 있을 경우 운전자나 승객에게 이상이 없는지를 묻는 탑승 체크 알림을 활용하고 있다. 운전자의 경우는 인앱 비상 버튼을 활용해 911에 바로 연결하고 지도와 주소로 실시간 위치를 공유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안전 툴킷은 이전의 안전 툴킷에서 제공하던 항목에, ADT 안전 요원을 통한 실시간 지원이 추가된 것이다. 그동안 안전 툴킷을 운영해 본 결과 모든 상황에서 경찰, 소방, 의료 지원이 필요한 것이 아닌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즉,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긴 하지만 경찰이 출동하거나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 아닐 때,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ADT와 제휴를 맺었다는 것이 우버의 설명이다. 미국에서 우버를 이용하면서 안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전화나 문자를 통해 새로운 안전 툴킷에 포함된 ADT 상담원과 실시간으로 연결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운전자나 승객...

2022.09.01

티라로보틱스, 3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투자 유치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티라로보틱스는 키움뉴히어로2호기술혁신펀드로부터 약 3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투자의 형태는 RCPS(상환전환우선주) 이며, 납입기일은 2022년 9월 1일이다.   티라로보틱스는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로봇)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1월 티라유텍에서 물적 분할해 공식 출범했다. 티라로보틱스 자율주행로봇은 로봇 쏠림, 떨림, 미끄럼 없이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하드웨어 기술과 자율주행기능을 탑재한 무인 운반 기술인 SLAM(Spon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과 같은 방법으로 지도를 생성하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한다. 이와 함께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고 정해진 목적지에 도달하게 하는 내비게이션 기술과 실시간 중앙 시스템과 통신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로봇 기구 및 전장 설계, 제어 소프트웨어, 관제 소프트웨어 모두 자체 개발하여 생산한다. 티라로보틱스는 향후 AMR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반적인 기술역량 고도화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티라로보틱스 김정하 공동대표이사는 “우리의 AMR은 물류센터나 공장의 이송용 로봇 외 각종 서비스 로봇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현장도입사례를 통해 검증되고 있는 단계로 판단한다”며, “로봇 기반 무인 자동화, 당사가 추진 중인 물류자동화솔루션(WRS, Warehouse kitting Robot Solution) 등 무인 자동화에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티라로보틱스

2022.08.31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티라로보틱스는 키움뉴히어로2호기술혁신펀드로부터 약 3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투자의 형태는 RCPS(상환전환우선주) 이며, 납입기일은 2022년 9월 1일이다.   티라로보틱스는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로봇)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1월 티라유텍에서 물적 분할해 공식 출범했다. 티라로보틱스 자율주행로봇은 로봇 쏠림, 떨림, 미끄럼 없이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하드웨어 기술과 자율주행기능을 탑재한 무인 운반 기술인 SLAM(Spon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과 같은 방법으로 지도를 생성하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한다. 이와 함께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고 정해진 목적지에 도달하게 하는 내비게이션 기술과 실시간 중앙 시스템과 통신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로봇 기구 및 전장 설계, 제어 소프트웨어, 관제 소프트웨어 모두 자체 개발하여 생산한다. 티라로보틱스는 향후 AMR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반적인 기술역량 고도화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티라로보틱스 김정하 공동대표이사는 “우리의 AMR은 물류센터나 공장의 이송용 로봇 외 각종 서비스 로봇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현장도입사례를 통해 검증되고 있는 단계로 판단한다”며, “로봇 기반 무인 자동화, 당사가 추진 중인 물류자동화솔루션(WRS, Warehouse kitting Robot Solution) 등 무인 자동화에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8.31

이글루코퍼레이션, 자율주행 보안 특허 취득

이글루코퍼레이션(www.igloo.co.kr)은 자율협력주행 도로인프라의 보안성을 높이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 적용을 통해, 고도화된 자율주행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자율협력주행 도로인프라는 자율주행 차량이 다른 차량 및 관련 시스템과 상호 통신하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통신 시설, 정밀 지도, 현장 센서 등이 긴밀히 연결된 국가 기반시설이다. 보안 위협 발생 시 탑승자와 보행자, 교통 물류 인프라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대한 자율협력주행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수집·분석을 토대로 보안 위협을 정확히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이 요구된다. 이번에 이글루코퍼레이션이 획득한 특허는 자율주행에 특화된 데이터 추출 및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자율협력주행 도로인프라를 노리는 보안 위협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된 트래픽을 라우팅 처리해 맥락(context) 기반 데이터 모델을 구축하고, 가용성, 무결성, 기밀성 및 인증과 관련된 국내외 보안 위협 별 탐지 정책으로 데이터를 상관분석하는 방식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C-ITS, 현장 인프라 및 중앙시스템을 둘러싼 보안 위협 탐지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본 특허 적용을 통해, 자율협력주행 도로인프라의 보안성을 한 단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트워크 보안 장비를 통한 기존의 데이터 수집 시에는 통신 암호화로 인해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수집할 수 없었던 어려움을 해결하고, 위협이 아니지만 위협이라고 판단하는 오탐(False positive) 발생률을 낮춰 고위험군 경보 처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글루코퍼레이션 이득춘 대표는 “자율주행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선진화된 보안관제 정보 수집 및 분석에 기반한 안전한 자율주행 보안관제 체계 구축”이라며, “자율주행 보안 데이터의 품질 및 수집 용이성, 경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

이글루코퍼레이션

2022.08.09

이글루코퍼레이션(www.igloo.co.kr)은 자율협력주행 도로인프라의 보안성을 높이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 적용을 통해, 고도화된 자율주행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자율협력주행 도로인프라는 자율주행 차량이 다른 차량 및 관련 시스템과 상호 통신하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통신 시설, 정밀 지도, 현장 센서 등이 긴밀히 연결된 국가 기반시설이다. 보안 위협 발생 시 탑승자와 보행자, 교통 물류 인프라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대한 자율협력주행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수집·분석을 토대로 보안 위협을 정확히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이 요구된다. 이번에 이글루코퍼레이션이 획득한 특허는 자율주행에 특화된 데이터 추출 및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자율협력주행 도로인프라를 노리는 보안 위협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된 트래픽을 라우팅 처리해 맥락(context) 기반 데이터 모델을 구축하고, 가용성, 무결성, 기밀성 및 인증과 관련된 국내외 보안 위협 별 탐지 정책으로 데이터를 상관분석하는 방식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C-ITS, 현장 인프라 및 중앙시스템을 둘러싼 보안 위협 탐지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본 특허 적용을 통해, 자율협력주행 도로인프라의 보안성을 한 단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트워크 보안 장비를 통한 기존의 데이터 수집 시에는 통신 암호화로 인해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수집할 수 없었던 어려움을 해결하고, 위협이 아니지만 위협이라고 판단하는 오탐(False positive) 발생률을 낮춰 고위험군 경보 처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글루코퍼레이션 이득춘 대표는 “자율주행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선진화된 보안관제 정보 수집 및 분석에 기반한 안전한 자율주행 보안관제 체계 구축”이라며, “자율주행 보안 데이터의 품질 및 수집 용이성, 경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

2022.08.09

유니티, 메르세데스-벤츠AG와 협업 발표…“실시간 3D 인포테인먼트 ‘MB.OS’ 선보인다”

유니티(http://unity.com/kr)가 ‘메르세데스-벤츠 AG’와 협업해 차량 포트폴리오 전반에 적용할 새로운 운영체제의 인포테인먼트 도메인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유니티와 메르세데스-벤츠 AG의 협업은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정확도와 더 크고 몰입도 높은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양사는 ‘MB.OS(Mercedes-Benz Operating System)’를 통해 새로운 3D 기능 및 비주얼, 뛰어난 상호 작용 방식을 갖춘 새로운 수준의 디지털 럭셔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MB.OS는 차량을 클라우드, IoT와 연결해주는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다. 네 개의 중심 영역인 파워트레인, 자율 주행, 인포테인먼트, 차체 및 컴포트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AG 개발자는 ‘유니티 인더스트리얼 컬렉션(Unity Industrial Collection)’을 사용해 계기판, 미디어, 승객용 디스플레이 등을 비롯한 전체 디지털 운전석 UI(User Experience)/UX(User Interface)를 제작하게 됐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HMI 디자인 그룹은 유니티를 사용해 ‘위즈윅(WYSIWYG,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방식의 개발이 가능해짐으로써 인터랙티브한 콘셉트와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니티의 실시간 3D 및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개발 솔루션을 활용해 ‘디지털 비서’ 역할을 하는 3D 아바타부터 3D 내비게이션, AR 기술을 활용한 경험 및 운전자 습관과 선호에 따라 차량 설정 및 동작을 조정하는 AI까지 직관적이면서도 시각적인 경험을 강화했다. MB.OS와 유니티가 탑재된 첫 번째 차량은 2024년 출시될 예정이며, 모든 메르세데스-벤츠 AG 제품 라인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니티 기반 UI/UX가 제시하는 참신한 접근방식은 물론 전기 자동차 연구용 프로토타입 ‘메르세...

유니티 메르세데스-벤츠AG

2022.08.09

유니티(http://unity.com/kr)가 ‘메르세데스-벤츠 AG’와 협업해 차량 포트폴리오 전반에 적용할 새로운 운영체제의 인포테인먼트 도메인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유니티와 메르세데스-벤츠 AG의 협업은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정확도와 더 크고 몰입도 높은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양사는 ‘MB.OS(Mercedes-Benz Operating System)’를 통해 새로운 3D 기능 및 비주얼, 뛰어난 상호 작용 방식을 갖춘 새로운 수준의 디지털 럭셔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MB.OS는 차량을 클라우드, IoT와 연결해주는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다. 네 개의 중심 영역인 파워트레인, 자율 주행, 인포테인먼트, 차체 및 컴포트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AG 개발자는 ‘유니티 인더스트리얼 컬렉션(Unity Industrial Collection)’을 사용해 계기판, 미디어, 승객용 디스플레이 등을 비롯한 전체 디지털 운전석 UI(User Experience)/UX(User Interface)를 제작하게 됐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HMI 디자인 그룹은 유니티를 사용해 ‘위즈윅(WYSIWYG,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방식의 개발이 가능해짐으로써 인터랙티브한 콘셉트와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니티의 실시간 3D 및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개발 솔루션을 활용해 ‘디지털 비서’ 역할을 하는 3D 아바타부터 3D 내비게이션, AR 기술을 활용한 경험 및 운전자 습관과 선호에 따라 차량 설정 및 동작을 조정하는 AI까지 직관적이면서도 시각적인 경험을 강화했다. MB.OS와 유니티가 탑재된 첫 번째 차량은 2024년 출시될 예정이며, 모든 메르세데스-벤츠 AG 제품 라인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니티 기반 UI/UX가 제시하는 참신한 접근방식은 물론 전기 자동차 연구용 프로토타입 ‘메르세...

2022.08.09

AMD-이카엑스, 차세대 전기자동차 내 컴퓨팅 플랫폼 개발 협력

AMD가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기업인 이카엑스(ECARX)와 전략적 협업을 8일 발표했다. 양사는 차세대 전기자동차를 위한 차량 내 컴퓨팅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2023년 말 글로벌 출시를 위해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카엑스의 디지털 콕핏은 이카엑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함께 AMD 라이젠(Ryzen) 임베디드 V2000 프로세서 및 AMD 라데온(Radeon) RX 6000 시리즈 GPU로 구동되는 첫 차량용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이카엑스의 자동차 디지털 콕핏 설계에 대한 방대한 경험과 AMD의 첨단 컴퓨팅 성능 및 비주얼 그래픽 렌더링 기능을 활용해 차량 내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디지털 콕핏은 운전자 정보 모드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다중 디스플레이, 멀티-존 음성 인식, 하이엔드급 게임과 풀 3D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해 출시될 예정이다. AMD 부사장 겸 임베디드 사업부 총괄 매니저 라즈니쉬 가우르는 “AMD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이카엑스의 디지털 콕핏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차세대 전기자동차를 위한 몰입형 경험과 지능형 기능 제공을 원하는 자동차 회사들의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며, “디지털 콕핏에 AMD의 라이젠 임베디드 V2000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6000 시리즈 GPU를 채택한 중국 첫 전략적 에코시스템 파트너인 이카엑스와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카엑스의 회장겸 CEO인 지유 쉔은 “전세계 자동차 산업이 전례 없는 속도로 지능형 미래로 나아감에 따라 컴퓨팅 성능과 그래픽 기능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콕핏의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킴으로써 지능형 커넥티드 카를 통해 더 큰 소비자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OEM과 1차 부품 공급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라이젠 임베디드 V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자동차의 차량 내 인포...

AMD 이카엑스

2022.08.08

AMD가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기업인 이카엑스(ECARX)와 전략적 협업을 8일 발표했다. 양사는 차세대 전기자동차를 위한 차량 내 컴퓨팅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2023년 말 글로벌 출시를 위해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카엑스의 디지털 콕핏은 이카엑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함께 AMD 라이젠(Ryzen) 임베디드 V2000 프로세서 및 AMD 라데온(Radeon) RX 6000 시리즈 GPU로 구동되는 첫 차량용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이카엑스의 자동차 디지털 콕핏 설계에 대한 방대한 경험과 AMD의 첨단 컴퓨팅 성능 및 비주얼 그래픽 렌더링 기능을 활용해 차량 내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디지털 콕핏은 운전자 정보 모드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다중 디스플레이, 멀티-존 음성 인식, 하이엔드급 게임과 풀 3D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해 출시될 예정이다. AMD 부사장 겸 임베디드 사업부 총괄 매니저 라즈니쉬 가우르는 “AMD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이카엑스의 디지털 콕핏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차세대 전기자동차를 위한 몰입형 경험과 지능형 기능 제공을 원하는 자동차 회사들의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며, “디지털 콕핏에 AMD의 라이젠 임베디드 V2000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6000 시리즈 GPU를 채택한 중국 첫 전략적 에코시스템 파트너인 이카엑스와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카엑스의 회장겸 CEO인 지유 쉔은 “전세계 자동차 산업이 전례 없는 속도로 지능형 미래로 나아감에 따라 컴퓨팅 성능과 그래픽 기능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콕핏의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킴으로써 지능형 커넥티드 카를 통해 더 큰 소비자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OEM과 1차 부품 공급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라이젠 임베디드 V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자동차의 차량 내 인포...

2022.08.08

오비고, 닛산 전기차 아리야에 스마트카 SW플랫폼 탑재

오비고가 일본 닛산의 아리야(ARIYA) 모델에 자사의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서비스를 탑재해 일본 시판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7월 29일 밝혔다.   닛산은 베스트셀러 리프(Nissan LEAF)의 성공에 이어 두 번째 전기 자동차이자 중형 SUV인 아리야 모델을 출시했다. 닛산이 아마존과 함께 이번에 출시한 아리야에는 일본 첫 가상 인공지능비서 아마존 알렉사 오토(AMAZON ALEXA AUTO)가 빌트인됐다. 운전자들이 음성을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하거나 뉴스를 공유하고 원격으로 집에 있는 거실 에어컨을 켜도록 요청하거나 차량의 전면 도어를 잠그는 등 임베디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오비고 황도연 대표는 “이번 닛산 아리야의 출시 확대는 전기차 기반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한 것에 의의가 있다”라며, “닛산 글로벌 라인업 탑재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비고는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플랫폼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기반 라이브 커뮤니티 서비스, 노래방 서비스, OTT, 음성인식AI, 주차, 충전결제, 주문 및 쇼핑 등의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ciokr@idg.co.kr

오비고 전기차

2022.07.29

오비고가 일본 닛산의 아리야(ARIYA) 모델에 자사의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서비스를 탑재해 일본 시판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7월 29일 밝혔다.   닛산은 베스트셀러 리프(Nissan LEAF)의 성공에 이어 두 번째 전기 자동차이자 중형 SUV인 아리야 모델을 출시했다. 닛산이 아마존과 함께 이번에 출시한 아리야에는 일본 첫 가상 인공지능비서 아마존 알렉사 오토(AMAZON ALEXA AUTO)가 빌트인됐다. 운전자들이 음성을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하거나 뉴스를 공유하고 원격으로 집에 있는 거실 에어컨을 켜도록 요청하거나 차량의 전면 도어를 잠그는 등 임베디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오비고 황도연 대표는 “이번 닛산 아리야의 출시 확대는 전기차 기반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한 것에 의의가 있다”라며, “닛산 글로벌 라인업 탑재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비고는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플랫폼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기반 라이브 커뮤니티 서비스, 노래방 서비스, OTT, 음성인식AI, 주차, 충전결제, 주문 및 쇼핑 등의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2.07.29

“전 세계 2억 1,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블랙베리 QNX 탑재” 블랙베리 발표

블랙베리는 리서치 회사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조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억 1,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https://blackberry.qnx.com)가 탑재됐다고 28일 발표했다. 블랙베리는 BMW, 보쉬, 콘티넨탈,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토요타, 비스테온 등 업계 전반의 주요 OEM 기업 및 대기업에 차량용 안전 인증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상위 25개 전기차 OEM 기업 중 24개의 기업은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 생산을 위해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QNX 로열티 수익 백로그(backlog)가 2023 회계연도 1분기 말에 약 5억6,000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약 4억9,000만 달러에서 14% 증가한 수치다. 백로그 메트릭은 블랙베리 QNX의 로열티 비율과 설계 수명 동안 예상되는 수량의 현재 예측치를 통해 매년 계산된다. 한편, 블랙베리 QNX는 최근 앱티브, 덴소, 포드, GM, 현대, LG전자, 마그나, 볼보 등 업계 선두 기업들과 함께 디자인 부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블랙베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존 첸은 “블랙베리는 안전에 중요한 임베디드 차량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여 2013년 1600만 대에서 현재 2억 1500만 대 이상으로 증가시켰고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었다”며, “블랙베리가 집중하는 두 개의 핵심 시장인 IoT와 사이버 보안이 상호적이고 결합된 시장으로 통합됨에 따라 자동차 업계에서 블랙베리의 이와 같은 성장은 스마트 시티의 실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자동차 시장에 출하되는 블랙베리 QNX 제품 수와 블랙베리 QNX 제품 및 기술을 탑재한 차량 수를 기반으로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차량의 수를 파악했다. 자동차 ECU에 통합되어 사용되는 대다수의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 제품은 단위 로열티 기준으...

블랙베리

2022.06.28

블랙베리는 리서치 회사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조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억 1,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https://blackberry.qnx.com)가 탑재됐다고 28일 발표했다. 블랙베리는 BMW, 보쉬, 콘티넨탈,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토요타, 비스테온 등 업계 전반의 주요 OEM 기업 및 대기업에 차량용 안전 인증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상위 25개 전기차 OEM 기업 중 24개의 기업은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 생산을 위해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QNX 로열티 수익 백로그(backlog)가 2023 회계연도 1분기 말에 약 5억6,000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약 4억9,000만 달러에서 14% 증가한 수치다. 백로그 메트릭은 블랙베리 QNX의 로열티 비율과 설계 수명 동안 예상되는 수량의 현재 예측치를 통해 매년 계산된다. 한편, 블랙베리 QNX는 최근 앱티브, 덴소, 포드, GM, 현대, LG전자, 마그나, 볼보 등 업계 선두 기업들과 함께 디자인 부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블랙베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존 첸은 “블랙베리는 안전에 중요한 임베디드 차량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여 2013년 1600만 대에서 현재 2억 1500만 대 이상으로 증가시켰고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었다”며, “블랙베리가 집중하는 두 개의 핵심 시장인 IoT와 사이버 보안이 상호적이고 결합된 시장으로 통합됨에 따라 자동차 업계에서 블랙베리의 이와 같은 성장은 스마트 시티의 실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자동차 시장에 출하되는 블랙베리 QNX 제품 수와 블랙베리 QNX 제품 및 기술을 탑재한 차량 수를 기반으로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차량의 수를 파악했다. 자동차 ECU에 통합되어 사용되는 대다수의 블랙베리 QNX 소프트웨어 제품은 단위 로열티 기준으...

2022.06.28

“6년 동안 10배 성장”··· 컴퓨터 비전, 온 누리에 날아오른다

지난 몇 년 동안 컴퓨터 비전의 활용상이 확대됐다.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스마트폰부터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 선박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위성까지 컴퓨터 비전의 비즈니스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해졌다.  하지만 팬데믹이 그 잠재력을 가속화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이 컴퓨터 비전의 가능성을 실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불거진 물류 문제 및 인력 문제가 주요 원인이다. 다양한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을 배치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컴퓨터 비전이란? 컴퓨터 비전은 이미지와 비디오를 처리해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하는 인공지능 분야다. 컴퓨터 비전의 예로는 광학 문자 인식, 이미지 인식, 패턴 인식, 얼굴 인식, 객체 감지 및 분류 등이 있다. 컴퓨터 비전을 활발히 활용하는 산업으로는 제조, 의료, 자동차, 농업, 물류, 공급망이 있다.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을 배치하는 주요 동인은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및 생산성, 규제 준수 및 안전 등이다. IDC의 분석가 매트 아카로는 “시장이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따라가기가 어렵다”라고 말하면서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하거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지 추적하기 위한 사용 모니터링 등 컴퓨터 비전 도입이 가속화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카로는 “CCTV 카메라가 많기 설치돼 있었기에 (컴퓨터 비전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정부 의무사항 또는 조직의 전략적 선택으로 인해 투자가 늘어나곤 했다”라고 말했다. IDC에 따르면, 전 세계 컴퓨터 비전 기술 시장 규모는 2020년의 7억 6,000만 달러에서 올 해 21억 달러로 성장한다. 2025년까지 57%의 연평균 성장률로 72억 달러의 시장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IDC는 덧붙였다. 이 밖에 지금까지는 온프레미스 방식이 주류지만 2025년께는 퍼블릭 클라우드 배치가 컴퓨터 비전 지출의 48%를 차지...

컴퓨터 비전 머신 비전 이미지 처리 동영상 처리 전이 학습 질환 진단

2022.06.27

지난 몇 년 동안 컴퓨터 비전의 활용상이 확대됐다.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스마트폰부터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 선박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위성까지 컴퓨터 비전의 비즈니스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해졌다.  하지만 팬데믹이 그 잠재력을 가속화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이 컴퓨터 비전의 가능성을 실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불거진 물류 문제 및 인력 문제가 주요 원인이다. 다양한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을 배치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컴퓨터 비전이란? 컴퓨터 비전은 이미지와 비디오를 처리해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하는 인공지능 분야다. 컴퓨터 비전의 예로는 광학 문자 인식, 이미지 인식, 패턴 인식, 얼굴 인식, 객체 감지 및 분류 등이 있다. 컴퓨터 비전을 활발히 활용하는 산업으로는 제조, 의료, 자동차, 농업, 물류, 공급망이 있다.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을 배치하는 주요 동인은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및 생산성, 규제 준수 및 안전 등이다. IDC의 분석가 매트 아카로는 “시장이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따라가기가 어렵다”라고 말하면서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하거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지 추적하기 위한 사용 모니터링 등 컴퓨터 비전 도입이 가속화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카로는 “CCTV 카메라가 많기 설치돼 있었기에 (컴퓨터 비전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정부 의무사항 또는 조직의 전략적 선택으로 인해 투자가 늘어나곤 했다”라고 말했다. IDC에 따르면, 전 세계 컴퓨터 비전 기술 시장 규모는 2020년의 7억 6,000만 달러에서 올 해 21억 달러로 성장한다. 2025년까지 57%의 연평균 성장률로 72억 달러의 시장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IDC는 덧붙였다. 이 밖에 지금까지는 온프레미스 방식이 주류지만 2025년께는 퍼블릭 클라우드 배치가 컴퓨터 비전 지출의 48%를 차지...

2022.06.27

“애플이 자동차를 선보일 지 의문스럽다” 폭스바겐 CEO

“애플이 자동차를 시장에 내놓을지 확신할 수 없다.” 폭스바겐의 CEO 허버트 디에스가 애플 카 계획에 의구심을 던졌다.  애플이 ‘프로젝트 타이탄’이라고 알려진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은 기술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 중 하나다.  디에스 CEO는 베를린에서 열린 허브닷베를린 기술 컨퍼런스에서 애플이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자동차 시장에 진입하려 한다는 점은 확신하지만, 자동차 출시 여부는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자동차 산업은 진입 비용이 높다. 애플이 기존 자동차 제조사의 도움 없이 실제 자동차를 만들기 어려운 이유다. 그러나 이 거대 기술은 기업은 협력하기 까다로운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자동차 제조사에게 애플 카 제작을 도와달라고 하기란 칠면조에서 크리스마스 투표를 요청하는 것과 비슷하다.  한편 애플과 폭스바겐은 한때 공동 개발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와 폭스바겐 마틴 빈터코른 CEO가 협상했지만 결국 결렬된 바 있다. 무려 2007년의 이야기다. ciokr@idg.co.kr  

폭스바겐 애플 자동차 애플 카 프로젝트 타이탄

2022.06.24

“애플이 자동차를 시장에 내놓을지 확신할 수 없다.” 폭스바겐의 CEO 허버트 디에스가 애플 카 계획에 의구심을 던졌다.  애플이 ‘프로젝트 타이탄’이라고 알려진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은 기술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 중 하나다.  디에스 CEO는 베를린에서 열린 허브닷베를린 기술 컨퍼런스에서 애플이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자동차 시장에 진입하려 한다는 점은 확신하지만, 자동차 출시 여부는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자동차 산업은 진입 비용이 높다. 애플이 기존 자동차 제조사의 도움 없이 실제 자동차를 만들기 어려운 이유다. 그러나 이 거대 기술은 기업은 협력하기 까다로운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자동차 제조사에게 애플 카 제작을 도와달라고 하기란 칠면조에서 크리스마스 투표를 요청하는 것과 비슷하다.  한편 애플과 폭스바겐은 한때 공동 개발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와 폭스바겐 마틴 빈터코른 CEO가 협상했지만 결국 결렬된 바 있다. 무려 2007년의 이야기다. ciokr@idg.co.kr  

2022.06.24

벤츠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900개를 운영하는 이유

독일 자동차 회사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의 기술팀은 지난 7년 동안 수백 개의 개별 개발팀을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900개를 구축했다. 이로써 메르세데스 벤츠는 확장 가능하고 관리가 용이하다는 최신 인프라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4년 구글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를 오픈소스화한 후 2015년부터 애플리케이션 배포 목적으로 쿠버네티스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메르세데스 벤츠의 IT 전문 자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이노베이션(Mercedes-Benz Tech Innovation)은 내부 전문 역량을 개발해 사업부와 연동되어 각자 고유한 기술 수요가 있는 수백 개의 애플리케이션팀을 지원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이노베이션 데브옵스 엔지니어 젠스 에랏은 최근 개최된 쿠버콘(KubeCon) 유럽 행사에서 “단일 공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는 우리의 수요에 맞지 않고 우리의 요구사항에 맞는 업체 배포판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대신 우리는 전문 기술을 갖춘 엔지니어가 있었다”라며, “동일한 데브옵스팀이 구축하고 개발한 100%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했고, 라이선스 문제도 기술 지원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는 네 곳의 글로벌 데이터센터에서 900개의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를 운영 중이다. 2021년 말부터 버전 1.23을 실행 중인 오픈스택(OpenStack)을 사용한다.  이런 쿠버네티스 자산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비교하면 아주 큰 규모는 아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50개 이상의 클러스터를 사용하는 조직의 비율은 10%에 불과하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쿠버네티스 자산 규모는 쿠번콘 유럽에서 함께 기조 연설을 했고 이 기사 작성 시점 현재 210개의 클러스터를 운영 중인 CERN의 쿠버네티스 환경보다 거의 다섯 더 크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쿠버네티...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벤츠 클러스터 데브옵스 클러스터API

2022.06.24

독일 자동차 회사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의 기술팀은 지난 7년 동안 수백 개의 개별 개발팀을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900개를 구축했다. 이로써 메르세데스 벤츠는 확장 가능하고 관리가 용이하다는 최신 인프라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4년 구글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를 오픈소스화한 후 2015년부터 애플리케이션 배포 목적으로 쿠버네티스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메르세데스 벤츠의 IT 전문 자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이노베이션(Mercedes-Benz Tech Innovation)은 내부 전문 역량을 개발해 사업부와 연동되어 각자 고유한 기술 수요가 있는 수백 개의 애플리케이션팀을 지원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이노베이션 데브옵스 엔지니어 젠스 에랏은 최근 개최된 쿠버콘(KubeCon) 유럽 행사에서 “단일 공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는 우리의 수요에 맞지 않고 우리의 요구사항에 맞는 업체 배포판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대신 우리는 전문 기술을 갖춘 엔지니어가 있었다”라며, “동일한 데브옵스팀이 구축하고 개발한 100%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했고, 라이선스 문제도 기술 지원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는 네 곳의 글로벌 데이터센터에서 900개의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를 운영 중이다. 2021년 말부터 버전 1.23을 실행 중인 오픈스택(OpenStack)을 사용한다.  이런 쿠버네티스 자산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비교하면 아주 큰 규모는 아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50개 이상의 클러스터를 사용하는 조직의 비율은 10%에 불과하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쿠버네티스 자산 규모는 쿠번콘 유럽에서 함께 기조 연설을 했고 이 기사 작성 시점 현재 210개의 클러스터를 운영 중인 CERN의 쿠버네티스 환경보다 거의 다섯 더 크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쿠버네티...

2022.06.24

모라이-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특화 기술 고도화위해 MOU 체결

모라이가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a2z)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풀-스택(Full-stack)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a2z의 자율주행 솔루션 실증 기술과 모라이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해, 다양하고 확장된 자율주행 기술 구현 및 성능 고도화에 나선다. 국내 대표 자율주행 기술 분야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에 따라 a2z는 자사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 실증용 시뮬레이션 개발에 필요한 요구사양 및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양사 협업을 위한 공동 참여 협력 과제 및 전략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라이는 자사의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a2z의 모빌리티 솔루션의 성능 고도화를 위해 협업한다. 또한 모빌리티 인지성능 향상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능 개발 및 AI 데이터셋 지원, 정밀도로지도 기반의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환경 공동 구축에 나선다. a2z 한지형 대표는 “모라이가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 기업의 물리적인 테스트를 최소화해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간을 단축하고 기술 개발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라이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a2z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특화 기술 및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모빌리티 시장을 여는데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모라이는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기업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술 기반 마련을 위해 a2z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

모라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2022.06.17

모라이가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a2z)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풀-스택(Full-stack)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a2z의 자율주행 솔루션 실증 기술과 모라이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해, 다양하고 확장된 자율주행 기술 구현 및 성능 고도화에 나선다. 국내 대표 자율주행 기술 분야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에 따라 a2z는 자사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 실증용 시뮬레이션 개발에 필요한 요구사양 및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양사 협업을 위한 공동 참여 협력 과제 및 전략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라이는 자사의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a2z의 모빌리티 솔루션의 성능 고도화를 위해 협업한다. 또한 모빌리티 인지성능 향상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능 개발 및 AI 데이터셋 지원, 정밀도로지도 기반의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환경 공동 구축에 나선다. a2z 한지형 대표는 “모라이가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 기업의 물리적인 테스트를 최소화해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간을 단축하고 기술 개발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라이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a2z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특화 기술 및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모빌리티 시장을 여는데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모라이는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기업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술 기반 마련을 위해 a2z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

2022.06.17

블로그 | '카플레이'가 WWDC 2022의 최고 기대작인 이유

WWDC 2022에서 애플은 아이폰 소프트웨어의 차기 버전인 iOS 16을 공개하고 시연했다. 잠금화면이 파격적으로 개선되고 메시지 편집 및 전송 취소 기능이 오랜 기다림 끝에 도입됐다. 이외에도 여러 훌륭한 기능이 새롭게 출시되며 부풀어 있던 IT 업계의 기대에 부응했다. 지난해 유니버셜 컨트롤처럼 지연되는 일만 없다면 올해 공개된 기능은 이번 가을 iOS 16에서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1~2주 정도 차이를 두고 아이폰 14와 함께 출시될 것이다. 하지만 WWDC 2022에서 발표된 내용 중 가장 기대되는 iOS 신제품 출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어쩌면 '아주 많이' 기다려야할지도 모른다.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카플레이(CarPlay) 이야기다.   전면 패널을 접수한다 카플레이는 아이폰과 핵심 앱을 차량 인터페이스와 통합하는 플랫폼으로, 기존 버전은 화면 하나에 국한되었지만 차세대 버전은 주행 속도, RPM, 연료 계기판 등 전면 패널 전체를 접수한다. 차량 온도 조절, 라디오 기능도 제어한다. 인터페이스를 마음껏 바꾸고 위젯을 추가하는 등 종전에는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사용자화할 수도 있다.  신규 버전 카플레이에는 운전 경험 요소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통합된다. 날씨와 재생 중인 음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통행료 납부와 견인, 주유 등을 앱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새로운 카플레이는 단순히 아이폰을 투영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 WWDC 2022에서 애플의 카플레이 시연은 충분히 주목할 만했다. 다만 그 모습은 iOS 16과 워치OS 9 사이에 끼인 듯했고 출시와는 거리가 먼, 아직은 조화롭지 않은 컨셉이었다. 애플의 발표 내용과 티저 이미지를 처음 접했을 때 필자는 기대에 찼다. 애플은 제품을 전체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 때 항상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애플이 스마트폰과 운영체제를 모두 만든 결과가 바로 아이폰이다. 반면, 애플이 타사 소프트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결과는 윈도우용 아이튠...

카플레이 애플 애플카 iOS16

2022.06.13

WWDC 2022에서 애플은 아이폰 소프트웨어의 차기 버전인 iOS 16을 공개하고 시연했다. 잠금화면이 파격적으로 개선되고 메시지 편집 및 전송 취소 기능이 오랜 기다림 끝에 도입됐다. 이외에도 여러 훌륭한 기능이 새롭게 출시되며 부풀어 있던 IT 업계의 기대에 부응했다. 지난해 유니버셜 컨트롤처럼 지연되는 일만 없다면 올해 공개된 기능은 이번 가을 iOS 16에서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1~2주 정도 차이를 두고 아이폰 14와 함께 출시될 것이다. 하지만 WWDC 2022에서 발표된 내용 중 가장 기대되는 iOS 신제품 출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어쩌면 '아주 많이' 기다려야할지도 모른다.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카플레이(CarPlay) 이야기다.   전면 패널을 접수한다 카플레이는 아이폰과 핵심 앱을 차량 인터페이스와 통합하는 플랫폼으로, 기존 버전은 화면 하나에 국한되었지만 차세대 버전은 주행 속도, RPM, 연료 계기판 등 전면 패널 전체를 접수한다. 차량 온도 조절, 라디오 기능도 제어한다. 인터페이스를 마음껏 바꾸고 위젯을 추가하는 등 종전에는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사용자화할 수도 있다.  신규 버전 카플레이에는 운전 경험 요소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통합된다. 날씨와 재생 중인 음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통행료 납부와 견인, 주유 등을 앱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새로운 카플레이는 단순히 아이폰을 투영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 WWDC 2022에서 애플의 카플레이 시연은 충분히 주목할 만했다. 다만 그 모습은 iOS 16과 워치OS 9 사이에 끼인 듯했고 출시와는 거리가 먼, 아직은 조화롭지 않은 컨셉이었다. 애플의 발표 내용과 티저 이미지를 처음 접했을 때 필자는 기대에 찼다. 애플은 제품을 전체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 때 항상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애플이 스마트폰과 운영체제를 모두 만든 결과가 바로 아이폰이다. 반면, 애플이 타사 소프트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결과는 윈도우용 아이튠...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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