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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레벨 2 지원 신차 78% 증가··· ADAS 필수 기능화"

2020년 4분기 자율주행 레벨 2 기능을 탑재한 자동차 출하량은 350만 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4분기와 비교하면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자동차 판매가 91% 늘어난 것이다. 2020년 한 해로 조사 범위를 확대하면 2019년과 비교할 때 78% 증가한 1,120만대의 자동차에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카날리스가 발표한 '레벨 2 자율주행 성장 현황(Many years of growth ahead for level 2 autonomy)'에 따르면,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신차 판매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미국을 이어 일본이 20%, 유럽은 19%, 중국은 12%의 신차가 자율주행 레벨 2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카날리스는 2020년에 전 세계에서 판매된 1,120만 대의 신차에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추정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30%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일본과 유럽이 각각 20%와 19%를 차지했다(자료 : Canalys). 국제 자동차 공학회(SAE International)는 자동차의 자율주행 단계(Levels of Driving Automation)를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모두 6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이 중에서 레벨 2는 운전자가 항상 전방을 주시하면서 언제든지 운전에 개입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즉, 고속도로처럼 차선 구분이 명확하고 복잡하지 않은 도로에서, 제한된 상황과 시간 동안에만 보조적인 수단으로 자동 또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상태가 레벨 2에 해당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Highway Driving Assist)처럼 운전자를 도와,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대표적인 레벨 2 주행 기능이다. 자동차 업체마다 지원하는 기능이나 명칭은 다르지만, 레벨 2에서는 운전자를 보조하는 수준의 자율 주행 기능을 제공하며, 운전자가 운전대와 페달에서 손을 뗀 상태에서 주행이 가능하게 하려면 레벨...

레벨 2 자율주행 ADAS 카날리스

2021.03.29

2020년 4분기 자율주행 레벨 2 기능을 탑재한 자동차 출하량은 350만 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4분기와 비교하면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자동차 판매가 91% 늘어난 것이다. 2020년 한 해로 조사 범위를 확대하면 2019년과 비교할 때 78% 증가한 1,120만대의 자동차에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카날리스가 발표한 '레벨 2 자율주행 성장 현황(Many years of growth ahead for level 2 autonomy)'에 따르면,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신차 판매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미국을 이어 일본이 20%, 유럽은 19%, 중국은 12%의 신차가 자율주행 레벨 2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카날리스는 2020년에 전 세계에서 판매된 1,120만 대의 신차에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추정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30%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일본과 유럽이 각각 20%와 19%를 차지했다(자료 : Canalys). 국제 자동차 공학회(SAE International)는 자동차의 자율주행 단계(Levels of Driving Automation)를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모두 6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이 중에서 레벨 2는 운전자가 항상 전방을 주시하면서 언제든지 운전에 개입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즉, 고속도로처럼 차선 구분이 명확하고 복잡하지 않은 도로에서, 제한된 상황과 시간 동안에만 보조적인 수단으로 자동 또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상태가 레벨 2에 해당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Highway Driving Assist)처럼 운전자를 도와,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대표적인 레벨 2 주행 기능이다. 자동차 업체마다 지원하는 기능이나 명칭은 다르지만, 레벨 2에서는 운전자를 보조하는 수준의 자율 주행 기능을 제공하며, 운전자가 운전대와 페달에서 손을 뗀 상태에서 주행이 가능하게 하려면 레벨...

2021.03.29

아우토크립트, ‘폭스콘’ 전기차 플랫폼 MIH 협력업체로 선정

아우토크립트가 대만 ‘폭스콘’의 전기차 플랫폼 ‘MIH’ 주요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적으로 6개 기업이 MIH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업체로는 ‘아우토크립트’ 그리고 IVI 솔루션 기업 ‘드림에이스’와 ‘삼성 SDI’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애플의 협력업체인 폭스콘은 지난해 전기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플랫폼 ‘MIH’를 출시하며 기존 모바일 기기를 넘어 전기차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전기차 산업의 안드로이드 시스템’이라 불리는 MIH 환경은 전기차 기술과 툴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어 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폭스콘은 최근 중국의 ‘지리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전기차 OEM 사업을 대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폭스콘은 MIH가 개방형 플랫폼인만큼 완벽한 보안 구축을 위해 전기차 보안의 국제표준 ISO 15118 기준을 충족하는 아우토크립트를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폭스콘의 대표 보안파트너로서 자사의 보안기술을 MIH 플랫폼과 결합해 전기차 및 전기차 인프라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보안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전기차 모빌리티 서비스 등 차량데이터(Fleet Management System) 생태계 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아우토크립트 김의석 대표는 “중화권 대표 전기차 플랫폼 기업 폭스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본사의 세계시장 활동영역이 확장되리라 기대한다”라며, “현재 준비중인 자율주행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등 사업의 세계시장 진출도 더욱 가속화되리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아우토크립트 폭스콘

2021.03.11

아우토크립트가 대만 ‘폭스콘’의 전기차 플랫폼 ‘MIH’ 주요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적으로 6개 기업이 MIH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업체로는 ‘아우토크립트’ 그리고 IVI 솔루션 기업 ‘드림에이스’와 ‘삼성 SDI’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애플의 협력업체인 폭스콘은 지난해 전기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플랫폼 ‘MIH’를 출시하며 기존 모바일 기기를 넘어 전기차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전기차 산업의 안드로이드 시스템’이라 불리는 MIH 환경은 전기차 기술과 툴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어 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폭스콘은 최근 중국의 ‘지리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전기차 OEM 사업을 대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폭스콘은 MIH가 개방형 플랫폼인만큼 완벽한 보안 구축을 위해 전기차 보안의 국제표준 ISO 15118 기준을 충족하는 아우토크립트를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폭스콘의 대표 보안파트너로서 자사의 보안기술을 MIH 플랫폼과 결합해 전기차 및 전기차 인프라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보안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전기차 모빌리티 서비스 등 차량데이터(Fleet Management System) 생태계 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아우토크립트 김의석 대표는 “중화권 대표 전기차 플랫폼 기업 폭스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본사의 세계시장 활동영역이 확장되리라 기대한다”라며, “현재 준비중인 자율주행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등 사업의 세계시장 진출도 더욱 가속화되리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3.11

자일링스, ‘2021년 자동차 분야 전망’ 발표

자일링스가 2021년 자동차 분야의 주요 동향을 예측 발표했다. 회사는 2021년 자동차 산업이 자율주행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접근방식을 지속적으로 수용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일링스의 자동차 사업부 수석 디렉터인 윌라드 투는 “AI가 ADAS를 넘어 확산될 것”이며, “전기차(EV)의 성장은 충전소를 기점으로 많은 도시와 농촌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AI가 ADAS를 넘는 확산 사례로, ▲자가복원(Self-Healing) 자동차 ▲초보 운전자 모드 ▲차량 주차대행 ▲운전상태(Driving Mood)를 꼽았다.    자동차는 ‘자체진단(Self-Diagnosis)’ 기능을 통해 예측유지보수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며, 차량의 고장이 발생해도 사실상 좌초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AI가 연비를 위해 운전습관에 대한 피드백을 생성할 수 있는 것처럼, 카메라와 레이더 및 라이다를 갖춘 자동주행 자동차는 초보 운전자가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부모가 자녀를 가르치는 것처럼 실시간 코칭이 가능하다. 자일링스는 자율주행 트럭이 자율주행 승용차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럭 업계는 이미 자율주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이 분야에서 더 많은 사례들을 확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수 5G 연결 지상 센서 어레이로 향상된 특수 통로를 통한 고속도로 전용 주행과 창고에서 창고까지의 장거리 트럭 운송, 그리고 비상 원격 운전자 개입(드론 모드) 기능들을 보게 될 것이다. 자일링스는 EV의 성장이 미국 도시와 농촌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중국, 독일과 같은 많은 국가에서는 기차역이 쇼핑 및 레스토랑의 허브가 되었다. EV로 인해 이러한 기차역과 같은 허브에 충전소가 필요하게 될 것이며, EV를 충전하는 시간 동안 소비자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자일링스는 배터리 재활용 비즈니스가 부...

자일링스

2021.02.17

자일링스가 2021년 자동차 분야의 주요 동향을 예측 발표했다. 회사는 2021년 자동차 산업이 자율주행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접근방식을 지속적으로 수용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일링스의 자동차 사업부 수석 디렉터인 윌라드 투는 “AI가 ADAS를 넘어 확산될 것”이며, “전기차(EV)의 성장은 충전소를 기점으로 많은 도시와 농촌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AI가 ADAS를 넘는 확산 사례로, ▲자가복원(Self-Healing) 자동차 ▲초보 운전자 모드 ▲차량 주차대행 ▲운전상태(Driving Mood)를 꼽았다.    자동차는 ‘자체진단(Self-Diagnosis)’ 기능을 통해 예측유지보수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며, 차량의 고장이 발생해도 사실상 좌초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AI가 연비를 위해 운전습관에 대한 피드백을 생성할 수 있는 것처럼, 카메라와 레이더 및 라이다를 갖춘 자동주행 자동차는 초보 운전자가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부모가 자녀를 가르치는 것처럼 실시간 코칭이 가능하다. 자일링스는 자율주행 트럭이 자율주행 승용차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럭 업계는 이미 자율주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이 분야에서 더 많은 사례들을 확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수 5G 연결 지상 센서 어레이로 향상된 특수 통로를 통한 고속도로 전용 주행과 창고에서 창고까지의 장거리 트럭 운송, 그리고 비상 원격 운전자 개입(드론 모드) 기능들을 보게 될 것이다. 자일링스는 EV의 성장이 미국 도시와 농촌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중국, 독일과 같은 많은 국가에서는 기차역이 쇼핑 및 레스토랑의 허브가 되었다. EV로 인해 이러한 기차역과 같은 허브에 충전소가 필요하게 될 것이며, EV를 충전하는 시간 동안 소비자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자일링스는 배터리 재활용 비즈니스가 부...

2021.02.17

테슬라, 비트코인 1.7조 원어치 매입

미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가 15억 달러(약 1조 6,800억 원)어치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금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추후 차량 구입 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도 했다.  8일(현지시간) 테슬라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1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현금 수익을 다양화,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1월 개정한 투자 정책에 따라 현금의 일부를 디지털 자산, 금괴, 금 ETF 등 대체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라며 “이 정책에 따라 총 15억 달러의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디지털 자산을 더 매입할 수도 있다는 설명과 함께 테슬라 차량 구매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채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연례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비트코인 가격은 폭등세를 연출했다. 8일 비트코인은 오후 11시 기준4만 3,000달러(약 4,790만 원)를 기록했다. 전날 동시 가격인 3만 8,000천 달러(약 4,230만 원) 대비 13% 오른 수치다. 가격 상승세에 탄력이 붙으며 9일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4만 6,000달러(약 5,100만 원)까지 치솟았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음성 SNS인 클럽하우스에서 “비트코인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금융권에서 폭넓게 채택되기 직전”이라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또 지난달에는 트위터 계정의 프로필에 ‘#비트코인’(#bitcoin)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리거나, ‘생산적인 삶을 살려는 나를 비트코인이 유혹한다’라는 내용을 담은 합성 이미지를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말에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마이클 세일러 CEO와 비트코인을 통한 대규모 거래 가능성에 관해 묻기도 했다. 나스닥 상장 기업인 MST...

테슬라 SEC 비트코인

2021.02.09

미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가 15억 달러(약 1조 6,800억 원)어치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금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추후 차량 구입 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도 했다.  8일(현지시간) 테슬라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1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현금 수익을 다양화,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1월 개정한 투자 정책에 따라 현금의 일부를 디지털 자산, 금괴, 금 ETF 등 대체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라며 “이 정책에 따라 총 15억 달러의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디지털 자산을 더 매입할 수도 있다는 설명과 함께 테슬라 차량 구매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채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연례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비트코인 가격은 폭등세를 연출했다. 8일 비트코인은 오후 11시 기준4만 3,000달러(약 4,790만 원)를 기록했다. 전날 동시 가격인 3만 8,000천 달러(약 4,230만 원) 대비 13% 오른 수치다. 가격 상승세에 탄력이 붙으며 9일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4만 6,000달러(약 5,100만 원)까지 치솟았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음성 SNS인 클럽하우스에서 “비트코인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금융권에서 폭넓게 채택되기 직전”이라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또 지난달에는 트위터 계정의 프로필에 ‘#비트코인’(#bitcoin)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리거나, ‘생산적인 삶을 살려는 나를 비트코인이 유혹한다’라는 내용을 담은 합성 이미지를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말에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마이클 세일러 CEO와 비트코인을 통한 대규모 거래 가능성에 관해 묻기도 했다. 나스닥 상장 기업인 MST...

2021.02.09

LG유플러스,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LG유플러스가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및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이 선정돼,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을 맡는다.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은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실증 차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관제 컨트롤 타워 구축 및 향후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관제센터를 구축한다.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자율주행 실증차량의 운행·인프라·교통 정보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뒤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바탕으로 하며, 5G도 시범적으로 적용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관제센터에서는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에 투입하는 차량에 대한 ▲실시간 관제 및 현황 관리 ▲실증 테스트 관리 ▲V2X(Vehicle to Everything) 인프라 관리 ▲정밀지도 구축 및 관리 등 통합 관제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LG유플러스는 세종시 내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실증 환경의 다양화를 위해 기존 실증구간을 60km 범위까지 늘릴 수 있도록 정밀지도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고정밀 측위기술(RTK, Real Time Kinematic)도 시범적으로 적용한다. 빅데이터 관제센터 내에는 ‘오픈랩’도 구축될 예정이다. 오픈랩에서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수집 및 분석한 자율주행과 관련된 다양한 빅데이터를 개방하고, 오픈 API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관제센터 구축에 있어 보안도 한층 더 강화한다. V2X 통신 인프라의 보안을 위한 보안인증체계와 오픈랩에는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는 등 온·오프라인 보안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강종오 스마트시티사업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의 자율주행 서비스(V2X) 네트워크 기술의 강점과 컨소시엄의 C-ITS(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수행 경험 등을 바탕으...

LG유플러스 빅데이터 자율주행

2021.02.02

LG유플러스가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및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이 선정돼,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을 맡는다.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은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실증 차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관제 컨트롤 타워 구축 및 향후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관제센터를 구축한다.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자율주행 실증차량의 운행·인프라·교통 정보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뒤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바탕으로 하며, 5G도 시범적으로 적용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관제센터에서는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에 투입하는 차량에 대한 ▲실시간 관제 및 현황 관리 ▲실증 테스트 관리 ▲V2X(Vehicle to Everything) 인프라 관리 ▲정밀지도 구축 및 관리 등 통합 관제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LG유플러스는 세종시 내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실증 환경의 다양화를 위해 기존 실증구간을 60km 범위까지 늘릴 수 있도록 정밀지도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고정밀 측위기술(RTK, Real Time Kinematic)도 시범적으로 적용한다. 빅데이터 관제센터 내에는 ‘오픈랩’도 구축될 예정이다. 오픈랩에서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수집 및 분석한 자율주행과 관련된 다양한 빅데이터를 개방하고, 오픈 API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관제센터 구축에 있어 보안도 한층 더 강화한다. V2X 통신 인프라의 보안을 위한 보안인증체계와 오픈랩에는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는 등 온·오프라인 보안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강종오 스마트시티사업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의 자율주행 서비스(V2X) 네트워크 기술의 강점과 컨소시엄의 C-ITS(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수행 경험 등을 바탕으...

2021.02.02

칼럼ㅣ애플의 ‘Next Big Thing’은 ‘애플카’다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이 베일에 싸인 ‘새롭고 경이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데 집중하기 위해 직책을 내려놓는다. 애플은 무엇을 하려는 걸까?   애플 핵심 경영진 간 ‘왕좌의 게임’이 계속되고 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댄 리치오가 새로운 역할로 이동해 ‘새롭고 경이로운 무엇인가’를 만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무엇이 새롭고 경이로운가? 리치오는 엔지니어링 부사장직을 맡게 되고, 수석 부사장에는 존 터누스가 임명될 예정이다. 리치오는 1998년 애플에 입사했으며 2012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이 됐다. 터누스는 2001년 애플의 제품 설계팀에 합류해 아이폰 12(iPhone 12) 설계팀을 이끌었다.  일단 직책명은 차지하고 인사이동 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이와 관련한 애플의 공식 보도자료를 살펴보면, 리치오의 업적에 관한 온갖 찬사와 함께 이번 변화에 관한 리치오의 언급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애플에서 일하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유능한 최고의 인재들과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었던 일생일대의 기회였다.” “지난 23년 동안 애플의 제품 설계 또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팀을 이끌었다. 지금은 변화의 적기다. 이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고자 한다. 이보다 더 신날 수 없는 새롭고 경이로운 무엇인가를 만드는 데 내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을 것이다.”  그 제품이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모른다  필자가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애플 전문가들이 매일같이 조짐을 살피고 있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큰 기회(Next Big Thing)’ 두 가지가 있다.  바로 ‘AR 고글’과 ‘애플카’다. 물론 이 밖에도 재설계된 맥(Macs), 폴더블 아이폰, 플렉서블 텍스타일 디스플레이, 스마트 의류, 혈당 검사기, 폴더블 아이패드 등을 들어...

애플 애플카 애플 자동차 폴더블 아이폰 스마트 의류 폴더블 아이패드 자율주행차 현대자동차

2021.01.28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이 베일에 싸인 ‘새롭고 경이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데 집중하기 위해 직책을 내려놓는다. 애플은 무엇을 하려는 걸까?   애플 핵심 경영진 간 ‘왕좌의 게임’이 계속되고 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댄 리치오가 새로운 역할로 이동해 ‘새롭고 경이로운 무엇인가’를 만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무엇이 새롭고 경이로운가? 리치오는 엔지니어링 부사장직을 맡게 되고, 수석 부사장에는 존 터누스가 임명될 예정이다. 리치오는 1998년 애플에 입사했으며 2012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이 됐다. 터누스는 2001년 애플의 제품 설계팀에 합류해 아이폰 12(iPhone 12) 설계팀을 이끌었다.  일단 직책명은 차지하고 인사이동 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이와 관련한 애플의 공식 보도자료를 살펴보면, 리치오의 업적에 관한 온갖 찬사와 함께 이번 변화에 관한 리치오의 언급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애플에서 일하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유능한 최고의 인재들과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었던 일생일대의 기회였다.” “지난 23년 동안 애플의 제품 설계 또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팀을 이끌었다. 지금은 변화의 적기다. 이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고자 한다. 이보다 더 신날 수 없는 새롭고 경이로운 무엇인가를 만드는 데 내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을 것이다.”  그 제품이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모른다  필자가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애플 전문가들이 매일같이 조짐을 살피고 있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큰 기회(Next Big Thing)’ 두 가지가 있다.  바로 ‘AR 고글’과 ‘애플카’다. 물론 이 밖에도 재설계된 맥(Macs), 폴더블 아이폰, 플렉서블 텍스타일 디스플레이, 스마트 의류, 혈당 검사기, 폴더블 아이패드 등을 들어...

2021.01.28

엔쓰리엔, 공공부문 대규모 사회 간접자본 시장에 출사표

엔쓰리엔이 국내 공공부문의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엔쓰리엔은 2021년부터 자사의 영상 처리기술과 영상 AI(인공지능)를 결합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사업 부문 중 특히 인공지능이 요구되는 도로, 교통관제, 항만, 댐, 지자체 자율주행 센터 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차량은 도로 전반에 센서들이 실시간으로 다수의 차량들과 연동돼야 한다. 특히, CCTV 등 영상데이터가 인공지능에 활용돼야 도로와 주변 사물의 정확한 인식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엔쓰리엔의 영상 AI 기술은 단순 방범, 안전에만 사용되었던 CCTV 내 촬영된 영상을 토대로 데이터 수집, 분석이 가능한 기술이다. 영상 AI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미지 학습을 통한 문자인식, 영상 분석을 통한 위험 상황 인식, 교통상황 인식, 보행자 신원 인식, 불량품 분별, 유해 영상 분별 등이 가능하다.  엔쓰리엔 남영삼 대표는 “교통관제센터, 자율주행을 고려한 지능형 도로 등의 대규모 사업은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 AI가 필수”라며 “엔쓰리엔의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독보적인 영상처리 능력은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안전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엔쓰리엔

2021.01.19

엔쓰리엔이 국내 공공부문의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엔쓰리엔은 2021년부터 자사의 영상 처리기술과 영상 AI(인공지능)를 결합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사업 부문 중 특히 인공지능이 요구되는 도로, 교통관제, 항만, 댐, 지자체 자율주행 센터 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차량은 도로 전반에 센서들이 실시간으로 다수의 차량들과 연동돼야 한다. 특히, CCTV 등 영상데이터가 인공지능에 활용돼야 도로와 주변 사물의 정확한 인식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엔쓰리엔의 영상 AI 기술은 단순 방범, 안전에만 사용되었던 CCTV 내 촬영된 영상을 토대로 데이터 수집, 분석이 가능한 기술이다. 영상 AI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미지 학습을 통한 문자인식, 영상 분석을 통한 위험 상황 인식, 교통상황 인식, 보행자 신원 인식, 불량품 분별, 유해 영상 분별 등이 가능하다.  엔쓰리엔 남영삼 대표는 “교통관제센터, 자율주행을 고려한 지능형 도로 등의 대규모 사업은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 AI가 필수”라며 “엔쓰리엔의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독보적인 영상처리 능력은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안전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1.19

"퍼스트-라스트 마일 배송 혁신할 것"··· GM, 배송용 전기트럭 사업 진출

제너럴 모터스(GM)가 ‘브라이트 드롭’(Bright Drop)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M은 “이커머스 시장의 확대로 도심지 배송의 수요가 2030년까지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로 인해 주요국 100개 도시에서 배송 차량의 대수가 36%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브라이트 드롭은 퍼스트-라스트 마일 배송의 거의 모든 측면을 혁신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퍼스트 마일(First mile)은 상품 제조사가 화물을 물류 센터까지 인도하는 단계를, 라스트 마일(Last mile)은 물류 센터에서 최종 고객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제품 두 가지를 공개했다. 하나는 EV600이라 불리는 배송용 대형 밴으로 장거리 운송에 특화된 차량이다. LG 화학과 공동 개발한 얼티엄(Ultium) 배터리가 탑재될 이 제품은 완충 시 한 번에 최대 250마일(약 400km)을 주행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전기 화물 운반대인 EP1으로, 배송 기사가 트럭에서 고객의 현관문 앞까지 화물을 옮기는 데 사용된다. 전기 허브 모터가 탑재돼 있으며 200 파운드(약 90kg)의 화물을 옮길 있다는 게 GM의 설명이다.  GM에 따르면 고객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전기트럭의 위치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배송업체들은 배송 경로, 차량 상태 등을 파악해 전반적인 운영을 개선해나갈 수도 있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을 출범하기 위해 대형 물류유통 업체인 페덱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P1을 활용한 결과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25%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메리 바라 CEO는 “전기차 충전,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원격 기술,...

GM 전기트럭 EV600 EP1 페덱스 물류

2021.01.13

제너럴 모터스(GM)가 ‘브라이트 드롭’(Bright Drop)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M은 “이커머스 시장의 확대로 도심지 배송의 수요가 2030년까지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로 인해 주요국 100개 도시에서 배송 차량의 대수가 36%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브라이트 드롭은 퍼스트-라스트 마일 배송의 거의 모든 측면을 혁신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퍼스트 마일(First mile)은 상품 제조사가 화물을 물류 센터까지 인도하는 단계를, 라스트 마일(Last mile)은 물류 센터에서 최종 고객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제품 두 가지를 공개했다. 하나는 EV600이라 불리는 배송용 대형 밴으로 장거리 운송에 특화된 차량이다. LG 화학과 공동 개발한 얼티엄(Ultium) 배터리가 탑재될 이 제품은 완충 시 한 번에 최대 250마일(약 400km)을 주행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전기 화물 운반대인 EP1으로, 배송 기사가 트럭에서 고객의 현관문 앞까지 화물을 옮기는 데 사용된다. 전기 허브 모터가 탑재돼 있으며 200 파운드(약 90kg)의 화물을 옮길 있다는 게 GM의 설명이다.  GM에 따르면 고객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전기트럭의 위치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배송업체들은 배송 경로, 차량 상태 등을 파악해 전반적인 운영을 개선해나갈 수도 있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을 출범하기 위해 대형 물류유통 업체인 페덱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P1을 활용한 결과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25%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메리 바라 CEO는 “전기차 충전,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원격 기술,...

2021.01.13

팅크웨어, 중국 체리자동차 신차 2종에 ‘AR 내비게이션 솔루션’ 공급

팅크웨어가 중국 체리자동차 신차에 AR 내비게이션 솔루션(Augmented Reality Navigation Solution, 이하 AR 솔루션)을 개발, 공급한다고 밝혔다. AR 솔루션은 ‘TIGGO 8 플러스’와 ‘JIETU X70 플러스’ 등 총 2개 차량 상위트림에 기본 탑재된다. 이번 사업은 중국 전장업체인 드사이 SV(Desay SV)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팅크웨어는 AVN 기반의 AR 솔루션 부분을 맡아 개발을 진행했다. 팅크웨어는 국내 내비게이션 제품 기술개발, 운영을 기반으로 한 다년간의 노하우 구축을 통해 AR 솔루션에 대한 맞춤형 개발이 가능했고, B2B 확대를 위해 전장사업에 대한 전문 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인정받아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솔루션에 대한 개발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앞서 팅크웨어는 2014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제품에 실제 화면에 그래픽을 접목시킨 증강현실솔루션 ‘익스트림(Extreme) AR’을 개발해 상용화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전장사업의 일환으로 증강현실(AR)과 내비게이션 기능을 접목해 자사 및 타사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디지털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형태의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해 CES에서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팅크웨어에서 개발, 공급한 AR 솔루션은 순정 DVR(Digital Video Recorder, 디지털영상저장장치) 영상을 기반으로 별도 위치정보 없이도 실시간으로 도로상황 및 차선을 능동적으로 인식해 주행도로에 맞추는 것은 물론 차량 내 탑재된 ADAS와도 연동돼 최적의 경로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에 따라 디지털 클러스터 혹은 내비게이션으로 전환 사용을 지원하는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기술도 적용돼 있어 인포테인먼트 활용 폭도 넓혔으며, 영상처리 데이터분석 등에 필요한 리소스 사용이 적어 프로그램 자체가 가볍고 반응이 빠르다는 것도 장점...

팅크웨어 증강현실

2021.01.12

팅크웨어가 중국 체리자동차 신차에 AR 내비게이션 솔루션(Augmented Reality Navigation Solution, 이하 AR 솔루션)을 개발, 공급한다고 밝혔다. AR 솔루션은 ‘TIGGO 8 플러스’와 ‘JIETU X70 플러스’ 등 총 2개 차량 상위트림에 기본 탑재된다. 이번 사업은 중국 전장업체인 드사이 SV(Desay SV)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팅크웨어는 AVN 기반의 AR 솔루션 부분을 맡아 개발을 진행했다. 팅크웨어는 국내 내비게이션 제품 기술개발, 운영을 기반으로 한 다년간의 노하우 구축을 통해 AR 솔루션에 대한 맞춤형 개발이 가능했고, B2B 확대를 위해 전장사업에 대한 전문 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인정받아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솔루션에 대한 개발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앞서 팅크웨어는 2014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제품에 실제 화면에 그래픽을 접목시킨 증강현실솔루션 ‘익스트림(Extreme) AR’을 개발해 상용화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전장사업의 일환으로 증강현실(AR)과 내비게이션 기능을 접목해 자사 및 타사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디지털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형태의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해 CES에서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팅크웨어에서 개발, 공급한 AR 솔루션은 순정 DVR(Digital Video Recorder, 디지털영상저장장치) 영상을 기반으로 별도 위치정보 없이도 실시간으로 도로상황 및 차선을 능동적으로 인식해 주행도로에 맞추는 것은 물론 차량 내 탑재된 ADAS와도 연동돼 최적의 경로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에 따라 디지털 클러스터 혹은 내비게이션으로 전환 사용을 지원하는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기술도 적용돼 있어 인포테인먼트 활용 폭도 넓혔으며, 영상처리 데이터분석 등에 필요한 리소스 사용이 적어 프로그램 자체가 가볍고 반응이 빠르다는 것도 장점...

2021.01.12

전년도보다 36% 증가··· 테슬라, 2020년 전기차 인도량 발표

테슬라가 지난해 전기차 생산 목표치였던 50만 대에 육박하는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보다 36% 증가한 수치로 테슬라 창사 이후 사상 최대치다.  테슬라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전기차 생산량과 인도량을 발표했다. 모델 S와 X, 그리고 3와 Y의 생산량을 모두 더하면 50만 9,737대이며, 인도량은 총 49만 9,550대다. 모델 3와 Y가 생산량이나 인도량에서 S와 X보다 약 9배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지난해 초 연례 주주총회에서 적게는 47만 7,750대에서 많게는 51만 4,500대까지 차량을 인도할 것이라 관측한 바 있다. 이 예상치에는 조금 못 치지만 전년도 인도량인 36만 7,500대보다는 36% 증가했다. 이는 테슬라 창사 이후 최대 기록이다.  테슬라는 “차량이 고객에게 전달된 후 모든 서류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 차량이 인도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총 인도량은 약간 보수적으로 계산했다”라면서 “최종 수치는 많게는 0.5% 정도 차이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테슬라 차량 제조 공장들이 가동을 중단한 가운데서도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에 새로 건립한 공장을 통해 전기차 생산량을 꾸준히 늘렸다.  머스크 CEO는 트위터를 통해 “() 주요 생산 이정표를 달성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처음엔 테슬라가 생존할 확률을 (긍적적으로 잡아도) 10%에 불과할 거라 생각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테슬라는 올해 생산량을 더욱 늘리기 위해 미 텍사스주와 독일 브란덴부르크에 새 공장을 짓고 있다. 회사 측은 공장 완공 후 12~24개월이 지나야 생산 능력을 최대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테슬라 전기차

2021.01.03

테슬라가 지난해 전기차 생산 목표치였던 50만 대에 육박하는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보다 36% 증가한 수치로 테슬라 창사 이후 사상 최대치다.  테슬라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전기차 생산량과 인도량을 발표했다. 모델 S와 X, 그리고 3와 Y의 생산량을 모두 더하면 50만 9,737대이며, 인도량은 총 49만 9,550대다. 모델 3와 Y가 생산량이나 인도량에서 S와 X보다 약 9배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지난해 초 연례 주주총회에서 적게는 47만 7,750대에서 많게는 51만 4,500대까지 차량을 인도할 것이라 관측한 바 있다. 이 예상치에는 조금 못 치지만 전년도 인도량인 36만 7,500대보다는 36% 증가했다. 이는 테슬라 창사 이후 최대 기록이다.  테슬라는 “차량이 고객에게 전달된 후 모든 서류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 차량이 인도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총 인도량은 약간 보수적으로 계산했다”라면서 “최종 수치는 많게는 0.5% 정도 차이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테슬라 차량 제조 공장들이 가동을 중단한 가운데서도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에 새로 건립한 공장을 통해 전기차 생산량을 꾸준히 늘렸다.  머스크 CEO는 트위터를 통해 “() 주요 생산 이정표를 달성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처음엔 테슬라가 생존할 확률을 (긍적적으로 잡아도) 10%에 불과할 거라 생각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테슬라는 올해 생산량을 더욱 늘리기 위해 미 텍사스주와 독일 브란덴부르크에 새 공장을 짓고 있다. 회사 측은 공장 완공 후 12~24개월이 지나야 생산 능력을 최대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01.03

폭스바겐, 전기차 충전용 로봇 프로토타입 공개

폭스바겐 그룹이 전기차 충전 전용 로봇인 '모바일 충전 로봇(The mobile charging robot)' 시제품(prototype)을 공개했다. 모바일 충전 로봇은 지하 주차장처럼 제한된 주차 구역에서 완전 자율형 전기차 충전을 목표로 개발됐다. 아울러 플렉시블 급속 충전 스테이션(flexible quick-charging station)도 함께 개발 중이라고 폭스바겐 그룹은 밝혔다. 전기차 보급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2021년은 다양한 종류의 전기차가 시장에 공급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충전'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전기차는 충전소나 충전 스테이션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따라서 충전 인프라를 더 빨리 더 많은 곳으로 확대해, 전기차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스바겐이 공개한 '모바일 충전 로봇'은 전기차 충전을 수행하는 자율형 충전 로봇이다. 로봇과 배터리가 탑재된 트레일러로 구성되며, 로봇이 주차된 전기차로 트레일러를 가져가 충전하고 회수하는 방식이다.  폭스바겐은 자율형 로봇이라는 방법을 이용해,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제한된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전용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 하지만 모바일 충전 로봇을 활용하면 주차와 충전 공간을 하나로 만들 필요가 없어, 훨씬 융통성 있게 주차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충전과 주차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모바일 충전 로봇 시스템은 로봇과 트레일러로 구성된다. 트레일러에는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고, 대기 상태에서는 트레일러를 충전 스테이션에 연결해 배터리를 충전한다. 로봇과 트레일러는 주차장 일정 구역에 전용 구역을 만들어 충전과 대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설치 가능한 공간에 비례해 트레일러와 로봇의 수를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주차장 규모에 맞게 운영하면 된다. 주차장으로 들어 온 전기...

폭스바겐 전기차 충전 로봇 충전 스테이션 자동차 사물인터넷 커넥티드 카 전기 모빌리티

2020.12.30

폭스바겐 그룹이 전기차 충전 전용 로봇인 '모바일 충전 로봇(The mobile charging robot)' 시제품(prototype)을 공개했다. 모바일 충전 로봇은 지하 주차장처럼 제한된 주차 구역에서 완전 자율형 전기차 충전을 목표로 개발됐다. 아울러 플렉시블 급속 충전 스테이션(flexible quick-charging station)도 함께 개발 중이라고 폭스바겐 그룹은 밝혔다. 전기차 보급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2021년은 다양한 종류의 전기차가 시장에 공급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충전'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전기차는 충전소나 충전 스테이션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따라서 충전 인프라를 더 빨리 더 많은 곳으로 확대해, 전기차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스바겐이 공개한 '모바일 충전 로봇'은 전기차 충전을 수행하는 자율형 충전 로봇이다. 로봇과 배터리가 탑재된 트레일러로 구성되며, 로봇이 주차된 전기차로 트레일러를 가져가 충전하고 회수하는 방식이다.  폭스바겐은 자율형 로봇이라는 방법을 이용해,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제한된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전용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 하지만 모바일 충전 로봇을 활용하면 주차와 충전 공간을 하나로 만들 필요가 없어, 훨씬 융통성 있게 주차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충전과 주차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모바일 충전 로봇 시스템은 로봇과 트레일러로 구성된다. 트레일러에는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고, 대기 상태에서는 트레일러를 충전 스테이션에 연결해 배터리를 충전한다. 로봇과 트레일러는 주차장 일정 구역에 전용 구역을 만들어 충전과 대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설치 가능한 공간에 비례해 트레일러와 로봇의 수를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주차장 규모에 맞게 운영하면 된다. 주차장으로 들어 온 전기...

2020.12.30

"애플 자율주행차 이르면 2024년 출시··· 자체 설계 배터리 탑재"

애플이 2024년까지 자율주행 전기차량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해당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체 설계된 배터리가 애플 자동차의 핵심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애플의 자율주행차 생산 시점이 2024년으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은 앞서 2014년에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이름의 사업부를 신설해 자율주행차를 직접 개발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다 2016년에 자율주행차를 직접 개발하는 대신 자율주행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쪽으로 사업 방향을 바꿨고, 이후 2019년까지 자율주행차 관련 인원 수백 명을 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애플, 자율주행차 관련 인력 200명 감원 “머신러닝·AI에 재배치”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애플이 자율주행차를 직접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사실상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돌기도 했다. 로이터는 애플이 지난해 개인용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를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자율주행차 배터리 설계 과정에서 개별 셀의 용량은 키우고 파우치와 모듈을 없애는 ‘모노셀’(Mono Cell) 디자인을 채택할 계획이다. 또 배터리 팩 내의 파우치와 모듈을 제거해 내부 공간도 확보할 예정인 것으로 언급됐다.  이어 애플이 차량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배터리 안에 좀 더 활성 수준이 높은 (more active) 물질을 채워넣을 거라고 귀띔했다. 배터리의 재료는 과열 가능성이 낮은 리튬인산철(LFP)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애플은 배터리 가격을 낮추고 배터리용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소식통은 라이다 센서 등 배터리 외의 다른 부품은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할 수도 있다는 말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자율주행차 생산 시점이 2025년 혹은 그 이후로 늦춰질 수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애플 자율주행차 배터리 모노셀 리튬인산철

2020.12.22

애플이 2024년까지 자율주행 전기차량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해당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체 설계된 배터리가 애플 자동차의 핵심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애플의 자율주행차 생산 시점이 2024년으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은 앞서 2014년에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이름의 사업부를 신설해 자율주행차를 직접 개발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다 2016년에 자율주행차를 직접 개발하는 대신 자율주행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쪽으로 사업 방향을 바꿨고, 이후 2019년까지 자율주행차 관련 인원 수백 명을 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애플, 자율주행차 관련 인력 200명 감원 “머신러닝·AI에 재배치”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애플이 자율주행차를 직접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사실상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돌기도 했다. 로이터는 애플이 지난해 개인용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를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자율주행차 배터리 설계 과정에서 개별 셀의 용량은 키우고 파우치와 모듈을 없애는 ‘모노셀’(Mono Cell) 디자인을 채택할 계획이다. 또 배터리 팩 내의 파우치와 모듈을 제거해 내부 공간도 확보할 예정인 것으로 언급됐다.  이어 애플이 차량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배터리 안에 좀 더 활성 수준이 높은 (more active) 물질을 채워넣을 거라고 귀띔했다. 배터리의 재료는 과열 가능성이 낮은 리튬인산철(LFP)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애플은 배터리 가격을 낮추고 배터리용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소식통은 라이다 센서 등 배터리 외의 다른 부품은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할 수도 있다는 말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자율주행차 생산 시점이 2025년 혹은 그 이후로 늦춰질 수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12.22

전기차 배터리 관리도 AI와 클라우드로··· 파나소닉, 배터리 관리 서비스 UBMC 발표

파나소닉이 전기자동차와 같은 전기 모빌리티 이동수단(Electric Mobility Vehicles)의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UBMC(Universal Battery Management Cloud) 서비스를 발표했다. UBMC는 인공지능 기술을 배터리 관리에 적용하고, 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전기자동차를 위한 배터리 관리 서비스다. 최근 들어 전기자동차의 보급속도에 갈수록 가속도가 붙고 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과 정책이 많아지고, 전기차 관련 기반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배터리의 성능, 안전, 안정성에 논란의 불씨를 지피는 사건과 사고가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파나소닉의 UBMC 서비스는 기계 학습과 클라우드를 적용한 배터리 관리 서비스로, 전기로 구동되는 다양한 교통수단의 배터리 충전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고 충전량을 1% 단위로 추정한다. (자료 : Panasonic) 전기자동차에 동력을 공급하는 배터리는 충전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연기관 자동차처럼 주유소에 들러 몇 분 만에 연료를 채우고 바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빨라도 제대로 충전하려면 서너 시간이 필요한 것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전기자동차가 처한 현실이다. 따라서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방전되기 전에 충전하는 것은 필수다. 아울러 소모품인 배터리의 수명 상태를 추적해 적절하게 교체해야 한다. UBMC 서비스는 이러한 과정과 절차를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솔루션이다. 파나소닉은 "배터리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다양한 데이터와 전문 자료를,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시스템에 적용한 정략적 분석 과정을 통해, 배터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시각화할 수 있다. UBMC 서비스를 활용하면, 배터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UBMC 서비스가 가진 특징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정확한 배터리 상태를 추정해, 갑작스러운 정전을 방지하는 ...

EMV 전기차 전기자동차 파나소닉 배터리 관리 UBMC

2020.12.14

파나소닉이 전기자동차와 같은 전기 모빌리티 이동수단(Electric Mobility Vehicles)의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UBMC(Universal Battery Management Cloud) 서비스를 발표했다. UBMC는 인공지능 기술을 배터리 관리에 적용하고, 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전기자동차를 위한 배터리 관리 서비스다. 최근 들어 전기자동차의 보급속도에 갈수록 가속도가 붙고 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과 정책이 많아지고, 전기차 관련 기반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배터리의 성능, 안전, 안정성에 논란의 불씨를 지피는 사건과 사고가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파나소닉의 UBMC 서비스는 기계 학습과 클라우드를 적용한 배터리 관리 서비스로, 전기로 구동되는 다양한 교통수단의 배터리 충전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고 충전량을 1% 단위로 추정한다. (자료 : Panasonic) 전기자동차에 동력을 공급하는 배터리는 충전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연기관 자동차처럼 주유소에 들러 몇 분 만에 연료를 채우고 바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빨라도 제대로 충전하려면 서너 시간이 필요한 것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전기자동차가 처한 현실이다. 따라서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방전되기 전에 충전하는 것은 필수다. 아울러 소모품인 배터리의 수명 상태를 추적해 적절하게 교체해야 한다. UBMC 서비스는 이러한 과정과 절차를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솔루션이다. 파나소닉은 "배터리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다양한 데이터와 전문 자료를,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시스템에 적용한 정략적 분석 과정을 통해, 배터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시각화할 수 있다. UBMC 서비스를 활용하면, 배터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UBMC 서비스가 가진 특징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정확한 배터리 상태를 추정해, 갑작스러운 정전을 방지하는 ...

2020.12.14

AWS, BMW 그룹과 협력…“자동차 산업의 데이터 중심 혁신 가속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BMW 그룹의 데이터 및 분석 중심 의사결정을 통한 혁신 속도 가속화를 위해 BMW 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차량 설계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자동차 수명주기의 모든 측면에서 효율성과 성능,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클라우드 지원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BMW 그룹은 100개 이상의 국가에 위치한 사업부 및 운영 부서의 데이터를 AWS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는 BMW 그룹의 여러 핵심 IT 시스템과 판매, 제조,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하며, 향후 민첩성을 높이고,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보다 빠르게 혁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양사는 최대 5,000명의 BMW 그룹 직원이 최신 AWS 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하고, BMW 그룹의 글로벌 인력이 데이터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MW 그룹은 전략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사업 전반의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아마존 S3(Amazon S3)에 구축된 전사적 데이터 레이크인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Cloud Data Hub)’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는 전 직원에게 조직 전체의 공통적인 운영 계획과 새로운 개발을 위한 노력의 중심 출발점을 제공한다.  BMW 그룹 직원들은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를 통해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클라우드와 엣지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빠르게 구축하고 훈련,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와 같은 깊고 폭넓은 AWS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AWS와 BMW 그룹은 또한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협력을 통해 운영성과를 높이고 공급망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BMW 그룹의 파트체인 플랫폼(PartChain Platform)은 아마존...

AWS BMW 자동차 데이터

2020.12.11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BMW 그룹의 데이터 및 분석 중심 의사결정을 통한 혁신 속도 가속화를 위해 BMW 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차량 설계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자동차 수명주기의 모든 측면에서 효율성과 성능,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클라우드 지원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BMW 그룹은 100개 이상의 국가에 위치한 사업부 및 운영 부서의 데이터를 AWS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는 BMW 그룹의 여러 핵심 IT 시스템과 판매, 제조,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하며, 향후 민첩성을 높이고,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보다 빠르게 혁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양사는 최대 5,000명의 BMW 그룹 직원이 최신 AWS 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하고, BMW 그룹의 글로벌 인력이 데이터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MW 그룹은 전략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사업 전반의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아마존 S3(Amazon S3)에 구축된 전사적 데이터 레이크인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Cloud Data Hub)’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는 전 직원에게 조직 전체의 공통적인 운영 계획과 새로운 개발을 위한 노력의 중심 출발점을 제공한다.  BMW 그룹 직원들은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를 통해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클라우드와 엣지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빠르게 구축하고 훈련,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와 같은 깊고 폭넓은 AWS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AWS와 BMW 그룹은 또한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협력을 통해 운영성과를 높이고 공급망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BMW 그룹의 파트체인 플랫폼(PartChain Platform)은 아마존...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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