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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조 혁신 가속화”··· 다쏘시스템-르노그룹, 파트너십 강화

다쏘시스템이 1월 13일 르노그룹과 20년간 지속해온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르노그룹의 미래 가치 창출 전략인 ‘르놀루션(Renaulution)’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르노그룹은 글로벌 차원에서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하고 새로운 차량과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모든 제품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고, 다양한 제품 구성의 버추얼 트윈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다쏘시스템은 르노그룹의 설계, 제품 엔지니어링, 산업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부품 및 자재 구매, 원가, 품질관리 등 차량 개발 관련 2만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에 연결된 플랫폼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고,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버추얼 트윈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대규모 협업을 통해 르노그룹은 다양한 부서 간의 데이터 공유와 민첩성을 개선하고 차량 개발 비용과 개발시간의 단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르노그룹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풍부한 기능과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원받게 된다.  르노그룹 루카 데 메오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도입은 르놀루션에서 엔지니어링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라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디지털 기업의 모든 분야에 엔지니어링을 적용하여 민첩성, 속도, 효율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모빌리티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개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현재의 산업 생태계는 선형이 아닌 순환 형태를 이루고 있고 산업의 혁신은 진화하는 가치 사슬 전체를 포함하는 버추얼 트윈 경험과 협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라며, “르노그룹과의 파트너십은 자동차 개발과 생산을 넘어 새롭고 지속가능한...

다쏘시스템 르노그룹 3D 모델링 버추얼 트윈 클라우드 데이터 공유 자동차

2022.01.13

다쏘시스템이 1월 13일 르노그룹과 20년간 지속해온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르노그룹의 미래 가치 창출 전략인 ‘르놀루션(Renaulution)’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르노그룹은 글로벌 차원에서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하고 새로운 차량과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모든 제품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고, 다양한 제품 구성의 버추얼 트윈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다쏘시스템은 르노그룹의 설계, 제품 엔지니어링, 산업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부품 및 자재 구매, 원가, 품질관리 등 차량 개발 관련 2만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에 연결된 플랫폼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고,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버추얼 트윈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대규모 협업을 통해 르노그룹은 다양한 부서 간의 데이터 공유와 민첩성을 개선하고 차량 개발 비용과 개발시간의 단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르노그룹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풍부한 기능과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원받게 된다.  르노그룹 루카 데 메오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도입은 르놀루션에서 엔지니어링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라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디지털 기업의 모든 분야에 엔지니어링을 적용하여 민첩성, 속도, 효율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모빌리티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개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현재의 산업 생태계는 선형이 아닌 순환 형태를 이루고 있고 산업의 혁신은 진화하는 가치 사슬 전체를 포함하는 버추얼 트윈 경험과 협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라며, “르노그룹과의 파트너십은 자동차 개발과 생산을 넘어 새롭고 지속가능한...

2022.01.13

트레저데이터, AWS의 자동차 산업 서비스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

트레저데이터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 : Amazon Web Services) 이니셔티브 ‘AWS 자동차 산업 서비스(AWS for Automotive)’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월 10일 발표했다. AWS 자동차 산업 서비스는 목적에 맞게 구축된 포괄적인 클라우드 기능, 뛰어난 고객 경험, 최대 규모의 파트너 및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와 혁신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트레저데이터는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의 선도적인 성공 경험들과 CDP(Customer Data Platform) 시장 리더십을 반영해 AWS 자동차 산업 서비스의 런칭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자동차를 사는 것은 더 이상 자동차에 관한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전체 고객 경험에 관한 것이다. 이에 따라 판매 전후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고객 경험은 이제 매우 디지털화 되었지만, 사람과 직접 대면하는 경험도 종종 발생한다.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s), 딜러 및 파트너를 포함해 많은 플레이어들과 함께 협력해 이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자 하는 자동차 회사들은 데이터를 서로 연결하고 소비자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과 같은 데이터 이니셔티브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트레저데이터는 스바루, 마루티 스즈키 및 기타 글로벌 자동차 기업 고객들을 보유한 자동차 분야의 엔터프라이즈 CDP 전문업체다. 트레저데이터의 CDP는 모든 형식의 모든 고객 데이터를 수집 및 통합해 자동차 기업의 디지털 생태계를 손쉽게 하나로 연결하고, 그 결과로 소비자 개개인에 맞는 개인화된 맞춤형 고객 여정을 만들어낸다. 자동차 제조 기업은 구매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개인화를 구현할 수 있고, 모든 고객 데이터에 대한 거버넌스 및 보안을 보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자동차...

트레저데이터 AWS

2022.01.10

트레저데이터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 : Amazon Web Services) 이니셔티브 ‘AWS 자동차 산업 서비스(AWS for Automotive)’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월 10일 발표했다. AWS 자동차 산업 서비스는 목적에 맞게 구축된 포괄적인 클라우드 기능, 뛰어난 고객 경험, 최대 규모의 파트너 및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와 혁신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트레저데이터는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의 선도적인 성공 경험들과 CDP(Customer Data Platform) 시장 리더십을 반영해 AWS 자동차 산업 서비스의 런칭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자동차를 사는 것은 더 이상 자동차에 관한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전체 고객 경험에 관한 것이다. 이에 따라 판매 전후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고객 경험은 이제 매우 디지털화 되었지만, 사람과 직접 대면하는 경험도 종종 발생한다.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s), 딜러 및 파트너를 포함해 많은 플레이어들과 함께 협력해 이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자 하는 자동차 회사들은 데이터를 서로 연결하고 소비자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과 같은 데이터 이니셔티브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트레저데이터는 스바루, 마루티 스즈키 및 기타 글로벌 자동차 기업 고객들을 보유한 자동차 분야의 엔터프라이즈 CDP 전문업체다. 트레저데이터의 CDP는 모든 형식의 모든 고객 데이터를 수집 및 통합해 자동차 기업의 디지털 생태계를 손쉽게 하나로 연결하고, 그 결과로 소비자 개개인에 맞는 개인화된 맞춤형 고객 여정을 만들어낸다. 자동차 제조 기업은 구매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개인화를 구현할 수 있고, 모든 고객 데이터에 대한 거버넌스 및 보안을 보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자동차...

2022.01.10

LG유플러스, ‘5G 기반 무인특장차 자율주행 사업 협력’ 협약 체결

LG유플러스가 12월 9일 광주광역시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 내 전문기업들과 함께 ‘5G 기반 무인특장차 자율주행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인특장차란 노면청소, 생활폐기물 수거, 교통정보 수집 증 공공서비스를 위해 시속 10km 미만의 속도로 자율주행하는 특수목적차량을 말한다. 지 금까지의 국내 자율주행은 운전자 탑승이 전제가 되었으나, 무인 저속 특장차는 운전자 없이 무인으로 자율주행 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행 안전을 위해 외부에서 원격제어 및 비상정지 명령을 통해 이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무인특장차에 5G 이동통신을 연결해 자율주행기술을 고도화하고, 연계기술을 개발하여 무인특장차 사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사업 발주처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15개 전문기업(에이엠특장, 화인특장, 아이엠알, 조인트리, 이아우토반, 쓰리에이치굿스, 에이엔디에스, 로보로, 한국쓰리축, 케이스랩, 유오케이, 리눅스아이티, 빛그린전기차협동조합, 에스아이솔루션, 다윈테크)이 참여한다. 현재 특구 내 사업자들은 평동산업단지, 수완지구, 우치공원 등 다양한 도로에서 총 거리 846.46km, 371시간을 무사고 실증을 완료했다. 내년에는 실증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서부기업영업담당 임방현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무인특장자 사업의각 분야별 선도업체가 가진 기술력을 모아 자율주행 관련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LG유플러스의 5G, 다이나믹맵, 고정밀측위(RTK),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윤동호 박사는 “무인특장차 개발 및 실증을 위한 관제센터와 통신 인프라 조성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는 실증 데이터 수집 및 공유, 기술 고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LG유플러스

2021.12.09

LG유플러스가 12월 9일 광주광역시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 내 전문기업들과 함께 ‘5G 기반 무인특장차 자율주행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인특장차란 노면청소, 생활폐기물 수거, 교통정보 수집 증 공공서비스를 위해 시속 10km 미만의 속도로 자율주행하는 특수목적차량을 말한다. 지 금까지의 국내 자율주행은 운전자 탑승이 전제가 되었으나, 무인 저속 특장차는 운전자 없이 무인으로 자율주행 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행 안전을 위해 외부에서 원격제어 및 비상정지 명령을 통해 이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무인특장차에 5G 이동통신을 연결해 자율주행기술을 고도화하고, 연계기술을 개발하여 무인특장차 사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사업 발주처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15개 전문기업(에이엠특장, 화인특장, 아이엠알, 조인트리, 이아우토반, 쓰리에이치굿스, 에이엔디에스, 로보로, 한국쓰리축, 케이스랩, 유오케이, 리눅스아이티, 빛그린전기차협동조합, 에스아이솔루션, 다윈테크)이 참여한다. 현재 특구 내 사업자들은 평동산업단지, 수완지구, 우치공원 등 다양한 도로에서 총 거리 846.46km, 371시간을 무사고 실증을 완료했다. 내년에는 실증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서부기업영업담당 임방현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무인특장자 사업의각 분야별 선도업체가 가진 기술력을 모아 자율주행 관련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LG유플러스의 5G, 다이나믹맵, 고정밀측위(RTK),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윤동호 박사는 “무인특장차 개발 및 실증을 위한 관제센터와 통신 인프라 조성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는 실증 데이터 수집 및 공유, 기술 고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2.09

인텔, 모빌아이 IPO 계획 발표··· "2022년 중반 기업 공개"

인텔이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의 기업 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계획을 발표했다. 모빌아이의 기업 공개는 2022년 중반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IPO 후에는 인텔과 모빌아이는 자동차 부문에서 컴퓨팅 성장을 추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현재 인텔은 모빌아이 주식을 100% 보유한 상태로, IPO 후에도 대다수 주식은 그대로 보유한 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소유권을 분할하거나 매각할 의사는 전혀 없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아울러 IPO 및 IPO 조건 및 최종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은 보류 중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히고, 모빌아이 IPO 계획이 인텔의 2021년 재무 목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 공개 후에도 모빌아이 경영진과 암논 사슈아(Amnon Shashua) CEO는 그대로 자리를 유지한다. 다만, 2020년 인텔이 9억 달러에 인수한 MaaS(Mobility-as-a-Service) 솔루션 업체인 무빗(Moovit), 레이더 개발이나 모빌아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인텔 팀이 모빌아이에 합류할 예정이다. 모빌아이는 자율 주행과 운전자 지원 기술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인텔은 반도체, 공급망,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레이더, 라이더 등의 기술을 지원할 전망이다. 모빌아이는 1999년 설립된 자율주행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7년 인텔이 153억 달러를 투자해 인수했다. 2022년 기업공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대주주와 기술 협력 파트너인 인텔과 함께,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자료 : Intel) 인텔 CEO 팻 겔싱어는 “인텔의 모빌아이 인수는 성공적이었다. 모빌아이는 2021년에 전년 대비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우리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두 회사에 강력한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아울러 IPO가 모빌아이의 혁신적인 실적을 기반으...

인텔 모빌아이 자동차 자율주행 이스라엘

2021.12.09

인텔이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의 기업 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계획을 발표했다. 모빌아이의 기업 공개는 2022년 중반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IPO 후에는 인텔과 모빌아이는 자동차 부문에서 컴퓨팅 성장을 추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현재 인텔은 모빌아이 주식을 100% 보유한 상태로, IPO 후에도 대다수 주식은 그대로 보유한 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소유권을 분할하거나 매각할 의사는 전혀 없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아울러 IPO 및 IPO 조건 및 최종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은 보류 중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히고, 모빌아이 IPO 계획이 인텔의 2021년 재무 목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 공개 후에도 모빌아이 경영진과 암논 사슈아(Amnon Shashua) CEO는 그대로 자리를 유지한다. 다만, 2020년 인텔이 9억 달러에 인수한 MaaS(Mobility-as-a-Service) 솔루션 업체인 무빗(Moovit), 레이더 개발이나 모빌아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인텔 팀이 모빌아이에 합류할 예정이다. 모빌아이는 자율 주행과 운전자 지원 기술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인텔은 반도체, 공급망,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레이더, 라이더 등의 기술을 지원할 전망이다. 모빌아이는 1999년 설립된 자율주행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7년 인텔이 153억 달러를 투자해 인수했다. 2022년 기업공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대주주와 기술 협력 파트너인 인텔과 함께,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자료 : Intel) 인텔 CEO 팻 겔싱어는 “인텔의 모빌아이 인수는 성공적이었다. 모빌아이는 2021년에 전년 대비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우리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두 회사에 강력한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아울러 IPO가 모빌아이의 혁신적인 실적을 기반으...

2021.12.09

전기차 업체 리비안,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AWS 선정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에 따르면 전기자동차업체 리비안(Rivian)이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 양사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리비안은 AWS의 분석, 컴퓨팅, 컨테이너 및 ML(머신러닝) 기능을 전사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비즈니스 운영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주행거리(battery range), 주행 경험 및 운전자 경험을 비롯한 전기자동차 성능을 개선하고, 고객 차량 관리 및 보다 효율적인 전기차 충전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혁신하겠다고 설명했다.  리비안은 전용 전기 밴(EDV)을 포함한 자사 차량 라인업 전반에 혁신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승용차와 상용차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후 서약(The Climate Pledge)’ 목표에 부합하는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송(transportation)을 목표로 지속적인 개발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비안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와심 벤자이드 부사장은 “리비안은 AWS를 활용해 중앙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축하고, 운영, 제품 및 서비스를 상호 연결함으로써 사전 진단과 차량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지원할 계획”이라며,“향후에도 엔지니어링, 고객 서비스, 차량 관리 솔루션 및 전기차 충전 등 고객 경험 전반에서 AWS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고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라고 말했다. 리비안의 SDV 아키텍처와 신규 기능 개선을 원격으로 지원하는 SOTA 업데이트는 AWS 기반으로 운영된다. 리비안의 SDV 아키텍처는 차량 전체를 클라우드에 연결된 완전한 단일형 통합 시스템으로 취급하여 원격 진단, 예지 정비(predictive maintenance), 신속한 소프트웨어 기반 신규 기능 테스트 및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고객 경험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리비안은 아마존 EKS(Amazon Elastic Kubernetes Service, Amazon EKS)를 활용해 ...

AWS 클라우드 전기자동차

2021.12.06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에 따르면 전기자동차업체 리비안(Rivian)이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 양사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리비안은 AWS의 분석, 컴퓨팅, 컨테이너 및 ML(머신러닝) 기능을 전사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비즈니스 운영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주행거리(battery range), 주행 경험 및 운전자 경험을 비롯한 전기자동차 성능을 개선하고, 고객 차량 관리 및 보다 효율적인 전기차 충전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혁신하겠다고 설명했다.  리비안은 전용 전기 밴(EDV)을 포함한 자사 차량 라인업 전반에 혁신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승용차와 상용차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후 서약(The Climate Pledge)’ 목표에 부합하는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송(transportation)을 목표로 지속적인 개발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비안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와심 벤자이드 부사장은 “리비안은 AWS를 활용해 중앙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축하고, 운영, 제품 및 서비스를 상호 연결함으로써 사전 진단과 차량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지원할 계획”이라며,“향후에도 엔지니어링, 고객 서비스, 차량 관리 솔루션 및 전기차 충전 등 고객 경험 전반에서 AWS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고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라고 말했다. 리비안의 SDV 아키텍처와 신규 기능 개선을 원격으로 지원하는 SOTA 업데이트는 AWS 기반으로 운영된다. 리비안의 SDV 아키텍처는 차량 전체를 클라우드에 연결된 완전한 단일형 통합 시스템으로 취급하여 원격 진단, 예지 정비(predictive maintenance), 신속한 소프트웨어 기반 신규 기능 테스트 및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고객 경험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리비안은 아마존 EKS(Amazon Elastic Kubernetes Service, Amazon EKS)를 활용해 ...

2021.12.06

삼성전자, 차세대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3종 공개··· “전장 사업 강화할 계획”

삼성전자가 12월 1일 차세대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3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제품은 ▲5G 기반 차량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칩 ‘엑시노스 오토 T5123’ ▲인공지능 연산 기능을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7’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프로세서에 공급되는 전력을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조절해주는 전력관리칩(PMIC) ‘S2VPS01’이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커스텀 SOC 사업팀장 박재홍 부사장은 “최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한 차량의 지능화 및 연결성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에 삼성전자는 최신 5G통신 기술, 진화된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프로세서, 그리고 안정적이고 검증된 전력관리칩을 제공해 전장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엑시노스 오토 T5123’는 차량용 통신칩으로는 5G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 초당 최대 5.1Gb의 초고속 다운로드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주행 중에도 끊김 없이 고용량·고화질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에는 최신 5G 기술 기반의 멀티모드 통신칩이 내장돼 5G 망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SA모드(Stand Alone)와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NSA모드(Non-Stand Alone)를 모두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도 안정적이고 빠르게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 ‘엑시노스 오토 V7’은 LG전자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 사업본부에서 제작한 폭스바겐 ICAS 3.1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됐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연산을 위한 신경망처리장치(NPU: Neural Processing Unit)를 탑재해 가상 비서 서비스, 음성, 얼굴, 동작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또 선명한 화면을 위한 불량화소 및 왜곡 보정 기술, 이미지 압축기술(DRC: Dynamic Range Compres...

삼성전자

2021.12.01

삼성전자가 12월 1일 차세대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3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제품은 ▲5G 기반 차량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칩 ‘엑시노스 오토 T5123’ ▲인공지능 연산 기능을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7’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프로세서에 공급되는 전력을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조절해주는 전력관리칩(PMIC) ‘S2VPS01’이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커스텀 SOC 사업팀장 박재홍 부사장은 “최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한 차량의 지능화 및 연결성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에 삼성전자는 최신 5G통신 기술, 진화된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프로세서, 그리고 안정적이고 검증된 전력관리칩을 제공해 전장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엑시노스 오토 T5123’는 차량용 통신칩으로는 5G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 초당 최대 5.1Gb의 초고속 다운로드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주행 중에도 끊김 없이 고용량·고화질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에는 최신 5G 기술 기반의 멀티모드 통신칩이 내장돼 5G 망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SA모드(Stand Alone)와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NSA모드(Non-Stand Alone)를 모두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도 안정적이고 빠르게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 ‘엑시노스 오토 V7’은 LG전자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 사업본부에서 제작한 폭스바겐 ICAS 3.1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됐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연산을 위한 신경망처리장치(NPU: Neural Processing Unit)를 탑재해 가상 비서 서비스, 음성, 얼굴, 동작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또 선명한 화면을 위한 불량화소 및 왜곡 보정 기술, 이미지 압축기술(DRC: Dynamic Range Compres...

2021.12.01

모셔널-리프트, 2023년 무인 차량 공유 서비스 출시 '현대 아이오닉 5 기반'

모셔널(Motional)과 리프트(Lyft)가 202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완전 무인 공공 승차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호출하고 결제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에 자율 주행이 가능한 로보택시를 결합해 완전 무인 공공 승차 공유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서비스에 투입되는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IONIQ 5) 기반의 로보택다. 모셔널이 로보택시를 기반으로 한 자율 주행 플랫폼과 차량을 제공하고, 리프트가 차량 호출, 운영, 결제 등의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담당한다. 이미 두 업체는 2018년 로보택시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공 자율주행 서비스 프로그램을 3년 이상 운영하며 손발을 맞추고 있다. 모셔널과 리프트가 202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기반의 로보택시를 활용한 완전 무인 차량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가 개시되면 리프트의 앱을 통해 자율운행 공유차량을 호출하고 탑승하게 된다. (자료 : Lyft) 2023년 서비스 개시를 위한 로드맵은 크게 두 가지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2022년 하반기에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실제 승객 운송에 투입해,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한 피드백을 수집할 계획이다. 차량 탑승, 운행, 지원 등에 관련된 운영 전반과 유저인터페익스(UX)를 최대한 직관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리프트의 교통 플랫폼을 활용해 완전 자율 무인 승차 공유의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확한 서비스 시기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의 안전 및 신뢰성이 자율주행에 적합하고, 이를 공공 도로에서 승차 공유 네트워크와 결합해서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본격적인 자율주행 승차 공유 플랫폼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모셔널의 CEO인 칼 이아그넴마는 "모셔널과 리프트는 승차 공유와 무인 산업 간의 협력을 개척했으며, 현재 무인 로봇 택시의 대규모 ...

모셔널 리프트 아이오닉 5 차량 공유 자율주행

2021.11.10

모셔널(Motional)과 리프트(Lyft)가 202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완전 무인 공공 승차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호출하고 결제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에 자율 주행이 가능한 로보택시를 결합해 완전 무인 공공 승차 공유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서비스에 투입되는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IONIQ 5) 기반의 로보택다. 모셔널이 로보택시를 기반으로 한 자율 주행 플랫폼과 차량을 제공하고, 리프트가 차량 호출, 운영, 결제 등의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담당한다. 이미 두 업체는 2018년 로보택시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공 자율주행 서비스 프로그램을 3년 이상 운영하며 손발을 맞추고 있다. 모셔널과 리프트가 202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기반의 로보택시를 활용한 완전 무인 차량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가 개시되면 리프트의 앱을 통해 자율운행 공유차량을 호출하고 탑승하게 된다. (자료 : Lyft) 2023년 서비스 개시를 위한 로드맵은 크게 두 가지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2022년 하반기에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실제 승객 운송에 투입해,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한 피드백을 수집할 계획이다. 차량 탑승, 운행, 지원 등에 관련된 운영 전반과 유저인터페익스(UX)를 최대한 직관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리프트의 교통 플랫폼을 활용해 완전 자율 무인 승차 공유의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확한 서비스 시기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의 안전 및 신뢰성이 자율주행에 적합하고, 이를 공공 도로에서 승차 공유 네트워크와 결합해서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본격적인 자율주행 승차 공유 플랫폼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모셔널의 CEO인 칼 이아그넴마는 "모셔널과 리프트는 승차 공유와 무인 산업 간의 협력을 개척했으며, 현재 무인 로봇 택시의 대규모 ...

2021.11.10

한컴그룹, ETRI의 기술 이전 통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추진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으로부터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이전받고,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ETRI 기술 이전을 통해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가 ▲자차 위치 및 움직임 정보 예측기술 ▲라이다센서 기반 장애물 트래킹 및 자율주행 판단제어기술 ▲영상기반 자율주행 인지 인공지능 기술 ▲라이다기반 자율주행 인지 및 예측 인공지능 기술 등 총 4종의 기술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율주행 경로 계획 수립과 도심환경 및 농어촌지역 자율주행, 신호등 및 3D 이동객체 인식 기술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 기술 내재화에 나서는 한편, ETRI와 정기적 교류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한, 한컴그룹은 지난 7월 세종시와 세종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자율주행 버스 실증사업 참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 수준 및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세종시의 자율주행 실증사업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한컴그룹 자율주행 모빌리티

2021.11.08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으로부터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이전받고,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ETRI 기술 이전을 통해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가 ▲자차 위치 및 움직임 정보 예측기술 ▲라이다센서 기반 장애물 트래킹 및 자율주행 판단제어기술 ▲영상기반 자율주행 인지 인공지능 기술 ▲라이다기반 자율주행 인지 및 예측 인공지능 기술 등 총 4종의 기술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율주행 경로 계획 수립과 도심환경 및 농어촌지역 자율주행, 신호등 및 3D 이동객체 인식 기술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 기술 내재화에 나서는 한편, ETRI와 정기적 교류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한, 한컴그룹은 지난 7월 세종시와 세종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자율주행 버스 실증사업 참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 수준 및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세종시의 자율주행 실증사업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1.08

구글 웨이모, 뉴욕 도로와 날씨 학습한다

복잡하고 거대한 대도시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고 가야할 길은 멀다. 그날을 위한 전진이 꾸준하게 진행 중이다. 이를테면 뉴욕과 같은 곳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자율주행 플랫폼을 학습시키는 일이 그렇다. 구글의 자회사인 웨이모(Waymo)가 그런 일을 위해 드디어 뉴욕에 자율주행 자동차를 투입한다. 현지 시간으로 11월 4일부터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 남쪽을 운행하는 웨이모의 차량을 볼 수 있다. 뉴욕처럼 복잡한 곳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한다니 안전을 걱정할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긴 하지만, 운전은 사람이 하는 수동 주행이다. 자율주행 테스트가 목적이 아니라,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데이터 수집이 목적인 까닭이다. 웨이모가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뉴욕에서 차량 운행에 들어간다. 자율주행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사람이 운전하면서, 복잡한 도로 상황과 폭우와 폭설이 잦은 뉴욕의 날씨에서의 센서 등의 장비 작동을 테스트하고,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센트럴 파크 남쪽부터 금융 지구, 링컨 터널을 통해 뉴저지 일부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자료 : Waymo) 운전은 사람이 하지만 라이더, 레이더, 카메라 등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가 탑재된 차량이 사용된다. 우선은 5대의 크라이슬러의 하이브리드 패시피카스(hybrid Chrysler Pacificas) 기반의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낮에만 주행을 하고, 추후에 최신 기술 장비를 탑재한 재규어 아이-페이스(I-PACEs)로 주행할 예정이다. 주행 테스트 지역도 금융 지역과 링컨 터널을 통해 뉴저지 일부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웨이모는 밝혔다. 웨이모는 현재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5th-generation Waymo Driver)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그동안 샌프란시스크와 같은 미국 전역의 25개 도시에서 차량을 운행하며, 지형...

웨이모 자율주행 구글 뉴욕 자율주행차

2021.11.05

복잡하고 거대한 대도시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고 가야할 길은 멀다. 그날을 위한 전진이 꾸준하게 진행 중이다. 이를테면 뉴욕과 같은 곳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자율주행 플랫폼을 학습시키는 일이 그렇다. 구글의 자회사인 웨이모(Waymo)가 그런 일을 위해 드디어 뉴욕에 자율주행 자동차를 투입한다. 현지 시간으로 11월 4일부터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 남쪽을 운행하는 웨이모의 차량을 볼 수 있다. 뉴욕처럼 복잡한 곳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한다니 안전을 걱정할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긴 하지만, 운전은 사람이 하는 수동 주행이다. 자율주행 테스트가 목적이 아니라,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데이터 수집이 목적인 까닭이다. 웨이모가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뉴욕에서 차량 운행에 들어간다. 자율주행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사람이 운전하면서, 복잡한 도로 상황과 폭우와 폭설이 잦은 뉴욕의 날씨에서의 센서 등의 장비 작동을 테스트하고,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센트럴 파크 남쪽부터 금융 지구, 링컨 터널을 통해 뉴저지 일부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자료 : Waymo) 운전은 사람이 하지만 라이더, 레이더, 카메라 등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가 탑재된 차량이 사용된다. 우선은 5대의 크라이슬러의 하이브리드 패시피카스(hybrid Chrysler Pacificas) 기반의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낮에만 주행을 하고, 추후에 최신 기술 장비를 탑재한 재규어 아이-페이스(I-PACEs)로 주행할 예정이다. 주행 테스트 지역도 금융 지역과 링컨 터널을 통해 뉴저지 일부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웨이모는 밝혔다. 웨이모는 현재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5th-generation Waymo Driver)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그동안 샌프란시스크와 같은 미국 전역의 25개 도시에서 차량을 운행하며, 지형...

2021.11.05

티맥스티베로, 교통사고 위험 예측·예방하는 AI 솔루션 개발

티맥스티베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카이스트와 함께 교통사고 위험도를 예측하고 위험 원인을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는 AI 솔루션 ‘T-세이퍼(Safer)’를 공동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T-세이퍼는 ‘교통안전 지킴이(Transportation Safe Keeper)’의 약자로 매 월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과 원인을 분석한 ‘세이프티 리포트’를 제공한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교통 관련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교통 환경 기반을 다진다. T-세이퍼는 매 월 약 2억 건의 교통 데이터를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고에 대한 예측 및 예방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대량의 데이터를 원활하게 관리하고 데이터에 AI 학습모델을 적용하는 노하우를 필요로 했다.  티맥스티베로는 DBMS ‘티베로(Tibero)’를 통해 축적해온 데이터 관리 기술을 필두로 공동 개발에 참여했고, 성공리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회사 측은 T-세이퍼의 2021년 시범 운영을 함께 지원하고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나타난 개선 방안 및 문제점을 보완한다. 양질의 교통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하고 AI 알고리즘을 강화할 예정이다. 티맥스티베로 이희상 대표이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양의 교통 데이터와 티맥스티베로의 데이터 기술의 시너지로 대량의 데이터 활용과 AI 학습 모델 적용을 통해 정확한 예측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솔루션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T-세이퍼의 전국 확대를 위해 각 지역의 도로 환경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데이터와 AI 융복합 기술을 고도화해 교통 및 다양한 서비스 분야의 데이터 드리븐 핵심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티맥스티베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인공지능

2021.11.04

티맥스티베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카이스트와 함께 교통사고 위험도를 예측하고 위험 원인을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는 AI 솔루션 ‘T-세이퍼(Safer)’를 공동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T-세이퍼는 ‘교통안전 지킴이(Transportation Safe Keeper)’의 약자로 매 월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과 원인을 분석한 ‘세이프티 리포트’를 제공한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교통 관련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교통 환경 기반을 다진다. T-세이퍼는 매 월 약 2억 건의 교통 데이터를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고에 대한 예측 및 예방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대량의 데이터를 원활하게 관리하고 데이터에 AI 학습모델을 적용하는 노하우를 필요로 했다.  티맥스티베로는 DBMS ‘티베로(Tibero)’를 통해 축적해온 데이터 관리 기술을 필두로 공동 개발에 참여했고, 성공리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회사 측은 T-세이퍼의 2021년 시범 운영을 함께 지원하고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나타난 개선 방안 및 문제점을 보완한다. 양질의 교통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하고 AI 알고리즘을 강화할 예정이다. 티맥스티베로 이희상 대표이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양의 교통 데이터와 티맥스티베로의 데이터 기술의 시너지로 대량의 데이터 활용과 AI 학습 모델 적용을 통해 정확한 예측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솔루션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T-세이퍼의 전국 확대를 위해 각 지역의 도로 환경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데이터와 AI 융복합 기술을 고도화해 교통 및 다양한 서비스 분야의 데이터 드리븐 핵심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1.04

LG전자, 르노 전기차 신모델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급

LG전자가 프랑스 르노그룹의 전기차 신모델 ‘메간 E-테크(Mégane E-Tech)’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와 르노는 지난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에서 공동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개했다. 양사가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ndroid Automotive 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한다. 안드로이드 OS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10을 적용했고 구글자동차서비스(Google Automotive Services, 이하 GAS) 라이선스를 받았다. GAS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맵, 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앱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10 버전으로 GAS 라이선스를 받은 것은 이 시스템이 처음이다. 양사는 이번에 하드웨어와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처음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클러스터(Cluster, 계기판)와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중앙정보디스플레이) 간 근거리통신망인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클러스터에서도 구글 맵 화면을 보거나 음악, 영상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업체에 따르면 플랫폼에는 무선인터넷을 통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FOTA(Firmware Over The Air) 기능이 적용돼 고객은 항상 최신 버전의 OS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충전 상태를 차량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SAFe(Scaled Agile Framework) 방법론을 적용했다. SAFe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데 활용하는 방법론 중 하나다. 고객의 요구사항 변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개발 프로세스를 수립할 수 있어 프로젝트 운영 측면에서 유용하다. L...

LG전자

2021.11.02

LG전자가 프랑스 르노그룹의 전기차 신모델 ‘메간 E-테크(Mégane E-Tech)’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와 르노는 지난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에서 공동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개했다. 양사가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ndroid Automotive 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한다. 안드로이드 OS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10을 적용했고 구글자동차서비스(Google Automotive Services, 이하 GAS) 라이선스를 받았다. GAS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맵, 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앱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10 버전으로 GAS 라이선스를 받은 것은 이 시스템이 처음이다. 양사는 이번에 하드웨어와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처음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클러스터(Cluster, 계기판)와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중앙정보디스플레이) 간 근거리통신망인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클러스터에서도 구글 맵 화면을 보거나 음악, 영상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업체에 따르면 플랫폼에는 무선인터넷을 통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FOTA(Firmware Over The Air) 기능이 적용돼 고객은 항상 최신 버전의 OS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충전 상태를 차량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SAFe(Scaled Agile Framework) 방법론을 적용했다. SAFe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데 활용하는 방법론 중 하나다. 고객의 요구사항 변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개발 프로세스를 수립할 수 있어 프로젝트 운영 측면에서 유용하다. L...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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