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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각부 스마트폰서 틱톡 사용 금지’ 美 2023년 예산, 사이버 보안 지출 및 규제 강화

2023년 미국 연방정부 예산안은 틱톡을 비롯한 적대국의 보안 위협, 의료기기 보안 개선 조치 등 사이버 보안 영역을 대거 포괄한다.    12월 23일, 미국 상하원 세출 위원회는 2023 회계연도까지 1조 7천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출 법안에 합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2월 29일 이 법안에 서명했다. 4,155페이지 분량의 이 법안은 이미 합의된 국방비 8,580억 달러와 몇몇 중요한 사이버 보안 항목을 포함한 국방비 8,000억 달러를 추가로 반영한다.  국토 안보 소위원회 위원장인 크리스 머피(D-CT) 미 상원의원은 "이 법안은 합리적인 타협안이며,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고 해안과 공항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투자다“라고 말했다. 하원 쪽에서는 루실 로이발 알라드 국토안보분과위원장(D-CA)이 "올해 국토안보부 세출법안은 미국의 국내·해상·국경 안보에 역사적 투자인 동시에 중요한 사이버·물리적 인프라를 보호하고 재난 구호를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지출 법안의 주요 사이버 보안 항목  사이버 보안은 연방정부 법안에서 수십 번 언급된다. 지출 법안의 다음 사이버 보안 조항은 중요성, 관련 금액, 연간 지출 과정에서 처음으로 나타나거나 의원들이 강조하는 대목으로 주목할 만하다.   • CISA 자금 지원: 이 법안은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에 29억 달러를 할당한다. 이는 2022 회계연도 수준보다 12% 높은 3억 1,350만 달러, 대통령의 예산 요청보다 높은 3억 9,640만 달러이다. 이 중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o "SLTT 정부 네트워크을 위한 민간 연방 네트워크 보호"등의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에 17억 달러 이상 지출  o 사이버 보안 운영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2억 1,420만 달러 지원. 이 중 1,700만 달러는 공동 사이버 방어 협력(JCDC) 프로그램에 할당된다.  o '다주 정보 및 분석 센터(Mult...

틱톡 바이든 행정부 2023년예산안 국방예산 사이버보안예산

2023.01.02

2023년 미국 연방정부 예산안은 틱톡을 비롯한 적대국의 보안 위협, 의료기기 보안 개선 조치 등 사이버 보안 영역을 대거 포괄한다.    12월 23일, 미국 상하원 세출 위원회는 2023 회계연도까지 1조 7천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출 법안에 합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2월 29일 이 법안에 서명했다. 4,155페이지 분량의 이 법안은 이미 합의된 국방비 8,580억 달러와 몇몇 중요한 사이버 보안 항목을 포함한 국방비 8,000억 달러를 추가로 반영한다.  국토 안보 소위원회 위원장인 크리스 머피(D-CT) 미 상원의원은 "이 법안은 합리적인 타협안이며,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고 해안과 공항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투자다“라고 말했다. 하원 쪽에서는 루실 로이발 알라드 국토안보분과위원장(D-CA)이 "올해 국토안보부 세출법안은 미국의 국내·해상·국경 안보에 역사적 투자인 동시에 중요한 사이버·물리적 인프라를 보호하고 재난 구호를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지출 법안의 주요 사이버 보안 항목  사이버 보안은 연방정부 법안에서 수십 번 언급된다. 지출 법안의 다음 사이버 보안 조항은 중요성, 관련 금액, 연간 지출 과정에서 처음으로 나타나거나 의원들이 강조하는 대목으로 주목할 만하다.   • CISA 자금 지원: 이 법안은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에 29억 달러를 할당한다. 이는 2022 회계연도 수준보다 12% 높은 3억 1,350만 달러, 대통령의 예산 요청보다 높은 3억 9,640만 달러이다. 이 중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o "SLTT 정부 네트워크을 위한 민간 연방 네트워크 보호"등의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에 17억 달러 이상 지출  o 사이버 보안 운영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2억 1,420만 달러 지원. 이 중 1,700만 달러는 공동 사이버 방어 협력(JCDC) 프로그램에 할당된다.  o '다주 정보 및 분석 센터(Mult...

2023.01.02

최형광 칼럼 | 누가 변화를 주도하는가?

누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가? 다음에서 찾아보자. ① CEO  ② CTO/CIO  ③ CFO  ④COVID-19 수천년 동안의 농업사회는 산업혁명이 만들어 낸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로 빠르게 전환됐다. 이후 컴퓨터를 근간으로 한 정보시대로 진입하면서 정보기술 비즈니스와 서비스가 새롭게 대두됐다. 끊임없이(Seamless) 연결된 인터넷 인프라는 긴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기술이 사회발전을 주도한다. 이는 기술결정론(Technological determinism)적 시각이다. 발전된 기술이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양식이 변하면서 사회구조가 바뀌게 된다고 본다. 지금 당신의 조직은 누가 변화를 주도하는가?  위 4개의 보기에서 우리의 답은 서로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기술이 아닌 사회의 변화가 우리를 바꾸는 경향이 크다는 점에 동의할 것이다. 이는 사회문화결정론(Socio-cultural determinism, 이하 사회결정론)적 시각이다. 기술은 사회의 한 부분이며 사회의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되는 종속변수로 판단한다. 즉, 사회 변화 속의 시간과 공간에서 특정한 기술이 발전하게 된다고 본다. 기술결정론과 사회결정론의 관점은 [그림1]과 같다. 그림에서의 연속적의 관점은 기술이나 사회발전이 연속성에서 이뤄진다고 보는 것이다. 산업사회의 자본이 축적되면서 정보사회가 탄생한다고 보는 것은 연속성 관점이며 농경사회, 산업사회, 정보사회를 다른 사회로 보는 것이 비연속적 관계로 보는 새로운 사회의 등장이다.  다니엘 벨은 “탈산업사회의 도래”에서 정보와 지식이 새로운 생산수단으로 등장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지식노동자가 전통적 육체노동자를 대체하게 된다고 한다. 기술이 사회를 이끌고 그 사회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사회로 보는 관점이다. 맥루헌은 기술이 사회발전을 만들게 된다는 기술결정론적 관점으로 구분되며, 그 발전은 연속성을 가진다고 보는 관점이다. [그림1] 기술결정론과 사회결정론. ...

최형광 변화 기술결정론 사회결정론 플랫폼 비대면진료 원격진료

2022.12.22

누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가? 다음에서 찾아보자. ① CEO  ② CTO/CIO  ③ CFO  ④COVID-19 수천년 동안의 농업사회는 산업혁명이 만들어 낸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로 빠르게 전환됐다. 이후 컴퓨터를 근간으로 한 정보시대로 진입하면서 정보기술 비즈니스와 서비스가 새롭게 대두됐다. 끊임없이(Seamless) 연결된 인터넷 인프라는 긴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기술이 사회발전을 주도한다. 이는 기술결정론(Technological determinism)적 시각이다. 발전된 기술이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양식이 변하면서 사회구조가 바뀌게 된다고 본다. 지금 당신의 조직은 누가 변화를 주도하는가?  위 4개의 보기에서 우리의 답은 서로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기술이 아닌 사회의 변화가 우리를 바꾸는 경향이 크다는 점에 동의할 것이다. 이는 사회문화결정론(Socio-cultural determinism, 이하 사회결정론)적 시각이다. 기술은 사회의 한 부분이며 사회의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되는 종속변수로 판단한다. 즉, 사회 변화 속의 시간과 공간에서 특정한 기술이 발전하게 된다고 본다. 기술결정론과 사회결정론의 관점은 [그림1]과 같다. 그림에서의 연속적의 관점은 기술이나 사회발전이 연속성에서 이뤄진다고 보는 것이다. 산업사회의 자본이 축적되면서 정보사회가 탄생한다고 보는 것은 연속성 관점이며 농경사회, 산업사회, 정보사회를 다른 사회로 보는 것이 비연속적 관계로 보는 새로운 사회의 등장이다.  다니엘 벨은 “탈산업사회의 도래”에서 정보와 지식이 새로운 생산수단으로 등장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지식노동자가 전통적 육체노동자를 대체하게 된다고 한다. 기술이 사회를 이끌고 그 사회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사회로 보는 관점이다. 맥루헌은 기술이 사회발전을 만들게 된다는 기술결정론적 관점으로 구분되며, 그 발전은 연속성을 가진다고 보는 관점이다. [그림1] 기술결정론과 사회결정론. ...

2022.12.22

'클라우드가 스포츠 재정의' 外··· 아마존 CTO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 5가지

"클라우드 기술은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를 재정의하고, 시뮬레이션된 세계는 우리가 실험하는 방식을 재창조할 것이다. 스마트 에너지와 공급망 분야의 혁신도 주목할만하다. 아울러 맞춤형 실리콘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다. 삶의 모든 측면이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됨에 따라 우리는 혁신의 급류를 보게 될 것이며, 2023년에는 이러한 혁신이 확산될 것이다." 아마존의 워너 보겔스 부사장 겸 CTO가 내년에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분야 트렌드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그는 "여러 가지 글로벌 위기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가 밝힌 5가지 기술 트렌드를 짧게 요약해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23년 이후의 5가지 기술 예측'을 참고하면 된다. AWS에서는 매일 평균 1억 개의 Amazon EC2(Elastic Compute Cloud) 인스턴스가 시작되고, 맞춤형 칩셋인 트라니움(Trainium) 기반 인스턴스로 기계 학습 비용을 50% 절감하거나, 인퍼런시아2(Inferentia2) 기반 인스턴스에서 와트당 성능을 50% 향상할 수 있다고 아마존은 밝혔다. (자료 : Amazon) 첫 번째, 클라우드 기술이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를 재정의 할 것이다. 다양한 정보 통신 기술이 스포츠와 결합하면 어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지는 이미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체험했다. 그는 "음악과 비디오처럼 스포츠가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스트림이 될 것이며, 향후 몇 년 동안 이를 통해 얻은 통찰력이 전체 스포츠 산업을 변화시키고 그것에 대한 경험과 정의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텔레비전 방송은 프로 스포츠의 진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 5천억 달러 규모의 산업을 위한 길을 닦았다. 이제 이러한 판도를 바꿀 차세대 기술 발전이 눈앞에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모든 스포츠의 모든 측면이 디지털 혁신을 겪게 될 것이며, 이는...

워너 보겔스 아마존 CTO 스포츠 에너지 맞춤형 실리콘

2022.12.19

"클라우드 기술은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를 재정의하고, 시뮬레이션된 세계는 우리가 실험하는 방식을 재창조할 것이다. 스마트 에너지와 공급망 분야의 혁신도 주목할만하다. 아울러 맞춤형 실리콘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다. 삶의 모든 측면이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됨에 따라 우리는 혁신의 급류를 보게 될 것이며, 2023년에는 이러한 혁신이 확산될 것이다." 아마존의 워너 보겔스 부사장 겸 CTO가 내년에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분야 트렌드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그는 "여러 가지 글로벌 위기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가 밝힌 5가지 기술 트렌드를 짧게 요약해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23년 이후의 5가지 기술 예측'을 참고하면 된다. AWS에서는 매일 평균 1억 개의 Amazon EC2(Elastic Compute Cloud) 인스턴스가 시작되고, 맞춤형 칩셋인 트라니움(Trainium) 기반 인스턴스로 기계 학습 비용을 50% 절감하거나, 인퍼런시아2(Inferentia2) 기반 인스턴스에서 와트당 성능을 50% 향상할 수 있다고 아마존은 밝혔다. (자료 : Amazon) 첫 번째, 클라우드 기술이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를 재정의 할 것이다. 다양한 정보 통신 기술이 스포츠와 결합하면 어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지는 이미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체험했다. 그는 "음악과 비디오처럼 스포츠가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스트림이 될 것이며, 향후 몇 년 동안 이를 통해 얻은 통찰력이 전체 스포츠 산업을 변화시키고 그것에 대한 경험과 정의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텔레비전 방송은 프로 스포츠의 진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 5천억 달러 규모의 산업을 위한 길을 닦았다. 이제 이러한 판도를 바꿀 차세대 기술 발전이 눈앞에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모든 스포츠의 모든 측면이 디지털 혁신을 겪게 될 것이며, 이는...

2022.12.19

일문일답ㅣ”비전을 행동으로 옮기는 중간 지점이 필요” 美 원격의료 기업 혁신 책임자

美 최대 원격의료 기업 ‘텔라닥(Teladoc)’의 최고 혁신 책임자 클라우스 T. 젠슨과 함께 여러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것이다.  클라우스 T. 젠슨은 단스케 은행(Danske Bank), IBM,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등에서 CTO, CIO, CDO 등을 역임한 20년 경력의 혁신 리더다. 현재는 텔라닥 헬스(Teladoc Health)의 최고 혁신 책임자를 맡아 기술, 혁신, R&D 등을 관리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기술 및 디지털 리더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일을 하고 있다. 텔라닥의 최고 혁신 책임자에게 보고하는 C-레벨은 누구이며, 이를 통해 어떻게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가?  “[텔라닥이]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하며, 규모를 조정하고, 구성하며, 계획하는 거의 모든 시니어 리더가 (내게) 보고한다. 이를테면 엔터프라이즈 기술 운영을 담당하는 최고 정보 책임자, 엔지니어링 부문에 소속돼 있는 CTO, 최고 데이터 과학자, 최고 제품 책임자 등이 있다.” “제품 전략, 로드맵, 계획 및 실행은 최고 혁신 책임자의 소관이다. 이를 통해 하나의 로드맵 계획 실행 모델을 추진한다. 하나의 다학제적인 팀처럼 운영된다고 할 수 있다.” 인터뷰에서 학습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이를 촉진하는 방법 등 리더로서 많은 ‘슈퍼파워’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비전을 행동으로 옮기는 ‘슈퍼파워’를 설명한다면?  “[비전은] 삶의 방식이자 슬로건이다. 또 무엇이 중요한지에 관한 믿음이다. [텔라닥은] 의료 서비스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비전이 있다. 물론 올바른 비전을 갖는 것과 이를 실행하는 것은 그 자체로 어렵다. 그리고 여기에 더 복잡한 중간 지점이 있다. ‘비전을 (사람들이 실제로 할 수 있는) 물질적 행동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다. 이는...

텔라닥 원격의료 최고 혁신 책임자

2022.12.19

美 최대 원격의료 기업 ‘텔라닥(Teladoc)’의 최고 혁신 책임자 클라우스 T. 젠슨과 함께 여러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것이다.  클라우스 T. 젠슨은 단스케 은행(Danske Bank), IBM,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등에서 CTO, CIO, CDO 등을 역임한 20년 경력의 혁신 리더다. 현재는 텔라닥 헬스(Teladoc Health)의 최고 혁신 책임자를 맡아 기술, 혁신, R&D 등을 관리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기술 및 디지털 리더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일을 하고 있다. 텔라닥의 최고 혁신 책임자에게 보고하는 C-레벨은 누구이며, 이를 통해 어떻게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가?  “[텔라닥이]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하며, 규모를 조정하고, 구성하며, 계획하는 거의 모든 시니어 리더가 (내게) 보고한다. 이를테면 엔터프라이즈 기술 운영을 담당하는 최고 정보 책임자, 엔지니어링 부문에 소속돼 있는 CTO, 최고 데이터 과학자, 최고 제품 책임자 등이 있다.” “제품 전략, 로드맵, 계획 및 실행은 최고 혁신 책임자의 소관이다. 이를 통해 하나의 로드맵 계획 실행 모델을 추진한다. 하나의 다학제적인 팀처럼 운영된다고 할 수 있다.” 인터뷰에서 학습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이를 촉진하는 방법 등 리더로서 많은 ‘슈퍼파워’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비전을 행동으로 옮기는 ‘슈퍼파워’를 설명한다면?  “[비전은] 삶의 방식이자 슬로건이다. 또 무엇이 중요한지에 관한 믿음이다. [텔라닥은] 의료 서비스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비전이 있다. 물론 올바른 비전을 갖는 것과 이를 실행하는 것은 그 자체로 어렵다. 그리고 여기에 더 복잡한 중간 지점이 있다. ‘비전을 (사람들이 실제로 할 수 있는) 물질적 행동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다. 이는...

2022.12.19

딥노이드, 의료·산업AI 디지털전환 ‘X4 AI 얼라이언스’에 참여

딥노이드(www.deepnoid.com)가 의료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융합서비스와 시장확대 등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의료전문기업들과 함께 모여 오는 26일 서울파르나스에서 ‘X4 AI얼라이언스’ 출정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X4 AI얼라이언스’는 각분야별 전문기업들이 연합해 의료AI와 데이터중심의  ICT기술을 통해 비대면 진료, 디지털치료제, 메디컬트윈, 디지털병원등 스마트 헬스케어 융합서비스 개발 및 시장 활성화는 물론 디지털전환을 수행할 디지털인재 양성에도 힘을 함께할 계획이다.  X4 AI얼라이언스에 참여한 1차 기업은 ▲의료콘텐츠 플랫폼기업 위뉴 ▲의료인 해외진출 플랫폼기업 케이닥 ▲의료 메타버스기업 뉴베이스 ▲의료데이터 블록체인·NFT 기업 블로코 ▲IoT 병원시스템 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의약품 정보서비스기업 원스글로벌 ▲CDW·데이터분석기업 미소정보기술 ▲수술동영상 아카이빙시스템기업 MTEG ▲의료데이터 라벨링기업 데이터메이커 그리고 ▲의료AI와 노코드 플랫폼기업 딥노이드까지 10개 의료전문기업이다.  X4 AI얼라이언스는 X4(eXpert 4: Medical·Industry·Education·Nocode)가 의미하는 4개의 사업분야로 얼라이언스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첫번째로 X4 AI 얼라이언스 1차 기업에는 의료혁신 전문기업을 시작으로 디지털전환(DX)이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산업 및 보안분야와 노코드 기반의 디지털인재 양성을 위한 국공립 대학, 특성화고 교육분야등으로 얼라이언스와 함께 사업을 확대한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는 “이번 X4 AI얼라이언스 기업들과 함께 협의체를 시작으로 딥노이드가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과 함께 AI 기술과 노코드 플랫폼을 통한 사업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한국의 우수한 의료 AI와 산업 AI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딥노이...

딥노이드

2022.10.24

딥노이드(www.deepnoid.com)가 의료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융합서비스와 시장확대 등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의료전문기업들과 함께 모여 오는 26일 서울파르나스에서 ‘X4 AI얼라이언스’ 출정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X4 AI얼라이언스’는 각분야별 전문기업들이 연합해 의료AI와 데이터중심의  ICT기술을 통해 비대면 진료, 디지털치료제, 메디컬트윈, 디지털병원등 스마트 헬스케어 융합서비스 개발 및 시장 활성화는 물론 디지털전환을 수행할 디지털인재 양성에도 힘을 함께할 계획이다.  X4 AI얼라이언스에 참여한 1차 기업은 ▲의료콘텐츠 플랫폼기업 위뉴 ▲의료인 해외진출 플랫폼기업 케이닥 ▲의료 메타버스기업 뉴베이스 ▲의료데이터 블록체인·NFT 기업 블로코 ▲IoT 병원시스템 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의약품 정보서비스기업 원스글로벌 ▲CDW·데이터분석기업 미소정보기술 ▲수술동영상 아카이빙시스템기업 MTEG ▲의료데이터 라벨링기업 데이터메이커 그리고 ▲의료AI와 노코드 플랫폼기업 딥노이드까지 10개 의료전문기업이다.  X4 AI얼라이언스는 X4(eXpert 4: Medical·Industry·Education·Nocode)가 의미하는 4개의 사업분야로 얼라이언스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첫번째로 X4 AI 얼라이언스 1차 기업에는 의료혁신 전문기업을 시작으로 디지털전환(DX)이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산업 및 보안분야와 노코드 기반의 디지털인재 양성을 위한 국공립 대학, 특성화고 교육분야등으로 얼라이언스와 함께 사업을 확대한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는 “이번 X4 AI얼라이언스 기업들과 함께 협의체를 시작으로 딥노이드가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과 함께 AI 기술과 노코드 플랫폼을 통한 사업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한국의 우수한 의료 AI와 산업 AI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딥노이...

2022.10.24

AWS, 전 세계 의료형평성 증진 위해 1,400만 달러 규모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자사의 의료형평성 이니셔티브(Health Equity Initiative, 이하 HEI)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전 세계 약 90여 개 단체에 클라우드 크레딧 및 기술 전문 지식 등 총 미화 1,4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지원 분야에 더해 진단학 분야로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AWS는 지난 2021년 HEI를 처음 출범하고, 3년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전 세계 의료 형평성을 증진할 목표로 4,000만 달러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개선 ▲사회적 의료 격차 해소 ▲데이터를 활용해 공평한 의료 발전 등의 항목에 기여한 바가 있는 단체 및 기업 등을 선정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 크레딧 및 유관 기술 지원 등을 제공했다. 2022년 현재 스타트업, 비영리단체 및 대기업 등 전 세계 총 90여 개 기업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4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받았다. 또한, AWS는 기존 3개 항목에 더해 진단 분야로도 HEI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진단은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타 분야 대비 재원 등 각종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 AWS는 HEI 프로그램 지원 분야에 진단 분야를 포함하고, 전 세계 의료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원을 더욱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HEI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도출한 대표적인 기업 카인드(Kynd)는 호주의 국가장애보험제도(National Disability Insurance Scheme, 이하 NDIS)에 등록된 장애인들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단 몇 분 이내로 NDIS 직원을 연결하고 일정을 예약해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도움이나 개별적으로 맞춤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인드는 AWS를 ...

AWS

2022.10.06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자사의 의료형평성 이니셔티브(Health Equity Initiative, 이하 HEI)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전 세계 약 90여 개 단체에 클라우드 크레딧 및 기술 전문 지식 등 총 미화 1,4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지원 분야에 더해 진단학 분야로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AWS는 지난 2021년 HEI를 처음 출범하고, 3년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전 세계 의료 형평성을 증진할 목표로 4,000만 달러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개선 ▲사회적 의료 격차 해소 ▲데이터를 활용해 공평한 의료 발전 등의 항목에 기여한 바가 있는 단체 및 기업 등을 선정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 크레딧 및 유관 기술 지원 등을 제공했다. 2022년 현재 스타트업, 비영리단체 및 대기업 등 전 세계 총 90여 개 기업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4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받았다. 또한, AWS는 기존 3개 항목에 더해 진단 분야로도 HEI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진단은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타 분야 대비 재원 등 각종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 AWS는 HEI 프로그램 지원 분야에 진단 분야를 포함하고, 전 세계 의료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원을 더욱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HEI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도출한 대표적인 기업 카인드(Kynd)는 호주의 국가장애보험제도(National Disability Insurance Scheme, 이하 NDIS)에 등록된 장애인들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단 몇 분 이내로 NDIS 직원을 연결하고 일정을 예약해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도움이나 개별적으로 맞춤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인드는 AWS를 ...

2022.10.06

모노랩스-청호나이스, 합작법인 설립…온·오프 연계 헬스케어 서비스 및 슈퍼 앱 개발 추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모노랩스는 렌탈 전문 기업 청호나이스와 온·오프라인 연계(O2O, Online to Offline)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및 슈퍼 앱 개발을 위해 합작법인(JV) ‘하이플래닛(Hi Planet)’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의 합작법인은 모노랩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역량과 청호나이스의 전국 단위 오프라인 영업 인프라 등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양사는 O2O 기반의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 슈퍼 앱 개발을 통해 독자적으로 진출하기 어려웠던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모노랩스와 청호나이스가 주요 고객으로 각각 확보하고 있는 MZ세대와 중장년층에게도 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의 대표이사에는 국내 대표 리빙 테크 기업인 한샘에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전환을 총괄한 김태욱 대표가 영입됐으며, 쿠팡 출신 CTO와 IT 전문 개발 인력도 합류해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욱 대표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노년층 증가와 젊은 세대 감소 문제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라며 “당면한 고령화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의 효율성과 오프라인의 휴먼터치를 접목한 서비스를 기획 중이며, MZ 세대와 시니어 세대를 모두 고려한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노랩스는 2020년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운영사로 선정된 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정기구독 서비스 아이엠(IAM)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의약품 유통, 원격의료, 시니어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며 종합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지난 6월 모노랩스의 125억원 규모 시리즈B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며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했다. ciokr@idg.co.kr

모노랩스 청호나이스

2022.09.13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모노랩스는 렌탈 전문 기업 청호나이스와 온·오프라인 연계(O2O, Online to Offline)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및 슈퍼 앱 개발을 위해 합작법인(JV) ‘하이플래닛(Hi Planet)’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의 합작법인은 모노랩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역량과 청호나이스의 전국 단위 오프라인 영업 인프라 등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양사는 O2O 기반의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 슈퍼 앱 개발을 통해 독자적으로 진출하기 어려웠던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모노랩스와 청호나이스가 주요 고객으로 각각 확보하고 있는 MZ세대와 중장년층에게도 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의 대표이사에는 국내 대표 리빙 테크 기업인 한샘에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전환을 총괄한 김태욱 대표가 영입됐으며, 쿠팡 출신 CTO와 IT 전문 개발 인력도 합류해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욱 대표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노년층 증가와 젊은 세대 감소 문제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라며 “당면한 고령화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의 효율성과 오프라인의 휴먼터치를 접목한 서비스를 기획 중이며, MZ 세대와 시니어 세대를 모두 고려한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노랩스는 2020년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운영사로 선정된 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정기구독 서비스 아이엠(IAM)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의약품 유통, 원격의료, 시니어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며 종합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지난 6월 모노랩스의 125억원 규모 시리즈B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며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했다. ciokr@idg.co.kr

2022.09.13

핵심만 콕, ‘헬스케어’ 클라우드 서비스 살펴보기

시장에는 다양한 의료 상호운용성과 산업 클라우드가 있다. 이를테면 정보 관리 파이프라인을 제공하는 곳도 있고, 의료용 디지털 영상처리 및 통신(DICOM)에 중점을 두는 곳도 있다. 이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기업의 목표와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클라우드를 고려해보자.   상호운용성 클라우드 제품 1.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헬스케어 API(Microsoft Azure Healthcare API) ‘애저 헬스케어 API’는 고객들이 PHI(Personal Health Information; 개인건강정보) 데이터를 수집 및 관리할 수 있는 PaaS 플랫폼을 제공한다. 건강 데이터를 활용하는 고객은 애저 API를 사용하여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및 AI를 위해 서로 다른 PHI 집합을 연결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헬스키트(HealthKit) 및 구글 핏(Google Fit) 등의 앱을 통해 사용 가능하거나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건강 기기에서 생성된 HL7(Health Level 7; 의료 정보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표준) 또는 C-CDA(Consolidated-Clinical Document Architecture; 의료 정보 데이터 전송 표준)의 기록 등 구조화된 데이터를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 차세대 의료 정보 표준 플랫폼)을 위해 수집 및 이동할 수 있다. •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는 다른 구조화된 임상 정보와 함께 볼 수 있는 FHIR에 매핑하고 주석을 달 수 있다. • DICOM 데이터는 API 게이트웨이를 통해 수집할 수 있으며, 이 기술은 이미지에서 관련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환자 기록에 매핑한다. • 생체 인식 데이터를 생성하는 기기는 FHIR 통합을 통해 의료진에게 필수적인 건강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2. 아마존 헬스레이크(Amazon Healthlake) 아마존은 사용자가 인프라에 필요한 ...

의료 상호운용성 산업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헬스케어 아마존 구글 인포 워크데이 오라클

2022.09.05

시장에는 다양한 의료 상호운용성과 산업 클라우드가 있다. 이를테면 정보 관리 파이프라인을 제공하는 곳도 있고, 의료용 디지털 영상처리 및 통신(DICOM)에 중점을 두는 곳도 있다. 이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기업의 목표와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클라우드를 고려해보자.   상호운용성 클라우드 제품 1.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헬스케어 API(Microsoft Azure Healthcare API) ‘애저 헬스케어 API’는 고객들이 PHI(Personal Health Information; 개인건강정보) 데이터를 수집 및 관리할 수 있는 PaaS 플랫폼을 제공한다. 건강 데이터를 활용하는 고객은 애저 API를 사용하여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및 AI를 위해 서로 다른 PHI 집합을 연결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헬스키트(HealthKit) 및 구글 핏(Google Fit) 등의 앱을 통해 사용 가능하거나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건강 기기에서 생성된 HL7(Health Level 7; 의료 정보 시스템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표준) 또는 C-CDA(Consolidated-Clinical Document Architecture; 의료 정보 데이터 전송 표준)의 기록 등 구조화된 데이터를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 차세대 의료 정보 표준 플랫폼)을 위해 수집 및 이동할 수 있다. •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는 다른 구조화된 임상 정보와 함께 볼 수 있는 FHIR에 매핑하고 주석을 달 수 있다. • DICOM 데이터는 API 게이트웨이를 통해 수집할 수 있으며, 이 기술은 이미지에서 관련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환자 기록에 매핑한다. • 생체 인식 데이터를 생성하는 기기는 FHIR 통합을 통해 의료진에게 필수적인 건강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2. 아마존 헬스레이크(Amazon Healthlake) 아마존은 사용자가 인프라에 필요한 ...

2022.09.05

팬들을 레이싱카 운전석으로?!··· 디지털 트윈 성공 사례 5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통해 데이터의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와 융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두 영역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하며 물리적 객체와 프로세스에 대한 실시간 가상 표현을 제공한다. 이 물리적 운영의 가상 클론은 테스트 시간이나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조직이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예측 유지보수를 수행하며 자본 구매 결정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장기적인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발명을 확인하며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22년 6월에 공개한 전망에서 M&M(Markets and Markets)은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이 2022년의 69억 달러에서 2027년까지 73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동안 60.6%의 CAGR). 오늘날 조직들이 디지털 트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5가지 예를 살펴본다.   NTT 인디카, 팬들을 운전석으로 인디애나폴리스 500(Indianapolis 500)을 포함하여 5개의 레이스로 구성된 NTT 인디카 시리즈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 분석, AI 역량의 조합을 활용해 팬들에게 추월 접전, 피트 예측 등 레이스에 관한 심층적인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 기업 NTT는 시리즈의 모든 차량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한다. 역사적 데이터가 기초를 제공하며, 각 차량에는 디지털 트윈을 위해 각 레이스 중 수백 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하는 140개 이상의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데이터로는 속도부터 오일 압력, 타이어 마모, G포스 등이 있다.  NTT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에 대해 AI와 예측 분석을 사용하여 팬들에게 레이스 전략과 전망, 가로막기 및 포지션 싸움, 피트스톱 성과 영향, 연료 레벨과 타이어 마모의 영향 등 이전에는 레이스팀 엔지니어들에게만 제공되었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인디카는 양방...

NTT 인디카 인디애나폴리스 500 롤스로이스 비행기 엔진 마스 공급망 TIAA 가상공장

2022.09.01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통해 데이터의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와 융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두 영역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하며 물리적 객체와 프로세스에 대한 실시간 가상 표현을 제공한다. 이 물리적 운영의 가상 클론은 테스트 시간이나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조직이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예측 유지보수를 수행하며 자본 구매 결정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장기적인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발명을 확인하며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22년 6월에 공개한 전망에서 M&M(Markets and Markets)은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이 2022년의 69억 달러에서 2027년까지 73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동안 60.6%의 CAGR). 오늘날 조직들이 디지털 트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5가지 예를 살펴본다.   NTT 인디카, 팬들을 운전석으로 인디애나폴리스 500(Indianapolis 500)을 포함하여 5개의 레이스로 구성된 NTT 인디카 시리즈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 분석, AI 역량의 조합을 활용해 팬들에게 추월 접전, 피트 예측 등 레이스에 관한 심층적인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 기업 NTT는 시리즈의 모든 차량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한다. 역사적 데이터가 기초를 제공하며, 각 차량에는 디지털 트윈을 위해 각 레이스 중 수백 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하는 140개 이상의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데이터로는 속도부터 오일 압력, 타이어 마모, G포스 등이 있다.  NTT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에 대해 AI와 예측 분석을 사용하여 팬들에게 레이스 전략과 전망, 가로막기 및 포지션 싸움, 피트스톱 성과 영향, 연료 레벨과 타이어 마모의 영향 등 이전에는 레이스팀 엔지니어들에게만 제공되었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인디카는 양방...

2022.09.01

환자·의사 소통 돕는다··· 헬스케어 앱 ‘텔닥’, 정식 버전 출시

환자와 의사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환자용 애플리케이션, 의사용 웹 기반 인터랙티브 플랫폼이 출시됐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스타노스는 자체 개발한 앱, 웹 서비스 ‘텔닥(www.telldoc.com)’의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텔닥은 대면 진료 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직접적으로 견인하는데 기여하는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인 박우현 아스타노스 대표는 “의사와의 대화가 불충분하고 건강정보에 대해 충분히 설명 듣지 못하는 진료 서비스로 불만을 갖는 환자들이 더러 존재한다”라며, “진료 상황에서 의사와 환자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텔닥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텔닥은 환자와 의사가 모두 사용 가능한 앱(환자용) 및 웹(의사용) 서비스다. 먼저 환자는 앱을 통해 내원 전 담당 의료진에게 진료와 관련된 하고 싶은 말을 메시지로 미리 전달할 수 있다. 이에 환자는 본인의 증상, 생활 습관과 더불어 진료 관련 궁금한 점, 치료 방법, 사후관리 등 궁금한 점을 여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또한 환자는 의학 정보 관련해 의료진의 충분한 설명을 앱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오기 전 텔닥 앱에서 초록색 진료 버튼을 누르면 의사의 텔닥 웹 환자리스트 화면에서 해당 환자가 자동 접수되고 각종 정보들이 표시된다. 이에 따라 의사는 진료 시 해당 환자를 미리 조회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의사는 환자로부터 예진 설문지를 미리 전달받아 듣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아울러 반복적인 설명을 세트 메시지로 전달해 노동 강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의료진은 텔닥 세트 서식 기능을 활용해 환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학 정보 및 공지사항을 미리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다. 해당 세트 서식은 진료 시 환자에게 메시지를 통해 바로 전송된다. 또 의사가 의학적 관점에서 듣고 싶은 설명을 환자용 예진 설문지로 미리 만들 수 있다. 또한 환자는 앱 내정보 메뉴에...

아스타노스

2022.07.29

환자와 의사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환자용 애플리케이션, 의사용 웹 기반 인터랙티브 플랫폼이 출시됐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스타노스는 자체 개발한 앱, 웹 서비스 ‘텔닥(www.telldoc.com)’의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텔닥은 대면 진료 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직접적으로 견인하는데 기여하는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인 박우현 아스타노스 대표는 “의사와의 대화가 불충분하고 건강정보에 대해 충분히 설명 듣지 못하는 진료 서비스로 불만을 갖는 환자들이 더러 존재한다”라며, “진료 상황에서 의사와 환자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텔닥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텔닥은 환자와 의사가 모두 사용 가능한 앱(환자용) 및 웹(의사용) 서비스다. 먼저 환자는 앱을 통해 내원 전 담당 의료진에게 진료와 관련된 하고 싶은 말을 메시지로 미리 전달할 수 있다. 이에 환자는 본인의 증상, 생활 습관과 더불어 진료 관련 궁금한 점, 치료 방법, 사후관리 등 궁금한 점을 여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또한 환자는 의학 정보 관련해 의료진의 충분한 설명을 앱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오기 전 텔닥 앱에서 초록색 진료 버튼을 누르면 의사의 텔닥 웹 환자리스트 화면에서 해당 환자가 자동 접수되고 각종 정보들이 표시된다. 이에 따라 의사는 진료 시 해당 환자를 미리 조회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의사는 환자로부터 예진 설문지를 미리 전달받아 듣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아울러 반복적인 설명을 세트 메시지로 전달해 노동 강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의료진은 텔닥 세트 서식 기능을 활용해 환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학 정보 및 공지사항을 미리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다. 해당 세트 서식은 진료 시 환자에게 메시지를 통해 바로 전송된다. 또 의사가 의학적 관점에서 듣고 싶은 설명을 환자용 예진 설문지로 미리 만들 수 있다. 또한 환자는 앱 내정보 메뉴에...

2022.07.29

현대바이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전문가 만장일치로 임상 지속”

약물전달시스템 전문기업 현대바이오가 임상2상을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CP-COV03’이 임상2상 중간평가에서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    현대바이오는 ‘데이터안전성 모니터링위원회(이하 DSMB)’에서 임상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한 CP-COV03 임상2상 1라운드 결과에 대한 심의를 마쳤으며 전원 동의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임상 지속’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DSMB는 임상별로 구성되며 독립된 외부 전문가들이 피험자 안전에 대한 위해 가능성을 검토해 ‘임상 지속’이나 ‘중단’ 등을 권고한다. DSMB는 약물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능도 판단하기 때문에 효능이 없는 경우 임상 발주 회사와 임상 수행기관에 임상 중단을 권고할 수 있다. DSMB는 이번 심의에서 CP-COV03과 임상2상 1라운드에서 유의미한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 없이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고 판단하고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 현대바이오는 DSMB 심의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2상을 재개했다. DSMB가 CP-COV03과 임상 2상 중간평가에서 약물의 안전성 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성공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속 임상 진행도 더욱 탄력이 붙게 됐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DSMB의 이번 권고는 1959년에 바이엘이 첫 상용화한 ‘니클로사마이드’가 60여 년 만에 약물 재창출을 통해 CP-COV03이란 안전한 범용 항바이러스제로 재탄생할 것이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라며 “니클로사마이드는 지난 20여년 동안 세계적인 연구기관들이 ‘세포 효능실험’ 등을 통해 코로나뿐 아니라 원숭이두창과 간염, 에이즈 등 수십 종에 달하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됐으나 생체 이용률이 너무 낮아 동물이나 사람에게서 안전성과 효능 입증에 성공한 사례는 CP-COV03 가 유일하다”라고 말했다...

현대바이오

2022.07.25

약물전달시스템 전문기업 현대바이오가 임상2상을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CP-COV03’이 임상2상 중간평가에서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    현대바이오는 ‘데이터안전성 모니터링위원회(이하 DSMB)’에서 임상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한 CP-COV03 임상2상 1라운드 결과에 대한 심의를 마쳤으며 전원 동의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임상 지속’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DSMB는 임상별로 구성되며 독립된 외부 전문가들이 피험자 안전에 대한 위해 가능성을 검토해 ‘임상 지속’이나 ‘중단’ 등을 권고한다. DSMB는 약물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능도 판단하기 때문에 효능이 없는 경우 임상 발주 회사와 임상 수행기관에 임상 중단을 권고할 수 있다. DSMB는 이번 심의에서 CP-COV03과 임상2상 1라운드에서 유의미한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 없이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고 판단하고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 현대바이오는 DSMB 심의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2상을 재개했다. DSMB가 CP-COV03과 임상 2상 중간평가에서 약물의 안전성 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성공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속 임상 진행도 더욱 탄력이 붙게 됐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DSMB의 이번 권고는 1959년에 바이엘이 첫 상용화한 ‘니클로사마이드’가 60여 년 만에 약물 재창출을 통해 CP-COV03이란 안전한 범용 항바이러스제로 재탄생할 것이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라며 “니클로사마이드는 지난 20여년 동안 세계적인 연구기관들이 ‘세포 효능실험’ 등을 통해 코로나뿐 아니라 원숭이두창과 간염, 에이즈 등 수십 종에 달하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됐으나 생체 이용률이 너무 낮아 동물이나 사람에게서 안전성과 효능 입증에 성공한 사례는 CP-COV03 가 유일하다”라고 말했다...

2022.07.25

레몬헬스케어, 美 스타트업시티 매거진 ‘2022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에 선정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IT테크 관련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인 ‘스타트업시티’ 매거진은 7월 6일자로 발행한 아태 특별판(APAC Special)을 통해 2022년 ‘한국의 톱 10 스타트업’을 발표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레몬헬스케어를 선정했다. 이번에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으로 선정한 레몬헬스케어는 ‘스타트업시티’ 매거진을 통해 “혁신의 최전선에서 환자의 의료 장벽을 해소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이 주목되는 스타트업”이라고 소개됐다. 최근 국내 의료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위해 HBN(Healthcare Blockchain Network) 구축 지원, 실손보험 간편청구 앱 ‘청구의 신’에 S2E(Service to Earn) 시스템 구현 등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110개의 상급병원 및 종합병원과 제휴해 모바일 스마트병원 앱 ‘레몬케어’와 ‘청구의 신’을 통해 ▲진료예약 ▲진료실안내 ▲모바일대기권 발권 ▲진료비 알림톡 및 모바일결제(수납) ▲전자처방전 약국전송 ▲실손보험 간편청구(청구의 신) 등 병원 방문에서 보험료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의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류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실손보험 청구 및 제증명 발급 등 기능을 제공하는 ‘청구의 신’은 모든 병원에서 입원비, 수술비, 약제비 등 청구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앱에 업로드하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확장성이 강점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최근 ‘청구의 신’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 의료 데이터 사용과 관리에 있어서의 보안과 투명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환자와 의료기관, 보험사, 약국 등을 연결하는 의료 서비스 네트워크와 이를 기반으로 특화된 자체 솔루션이 10대 스타트업으...

레몬헬스케어

2022.07.18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IT테크 관련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인 ‘스타트업시티’ 매거진은 7월 6일자로 발행한 아태 특별판(APAC Special)을 통해 2022년 ‘한국의 톱 10 스타트업’을 발표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레몬헬스케어를 선정했다. 이번에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으로 선정한 레몬헬스케어는 ‘스타트업시티’ 매거진을 통해 “혁신의 최전선에서 환자의 의료 장벽을 해소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이 주목되는 스타트업”이라고 소개됐다. 최근 국내 의료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위해 HBN(Healthcare Blockchain Network) 구축 지원, 실손보험 간편청구 앱 ‘청구의 신’에 S2E(Service to Earn) 시스템 구현 등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110개의 상급병원 및 종합병원과 제휴해 모바일 스마트병원 앱 ‘레몬케어’와 ‘청구의 신’을 통해 ▲진료예약 ▲진료실안내 ▲모바일대기권 발권 ▲진료비 알림톡 및 모바일결제(수납) ▲전자처방전 약국전송 ▲실손보험 간편청구(청구의 신) 등 병원 방문에서 보험료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의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류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실손보험 청구 및 제증명 발급 등 기능을 제공하는 ‘청구의 신’은 모든 병원에서 입원비, 수술비, 약제비 등 청구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앱에 업로드하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확장성이 강점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최근 ‘청구의 신’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 의료 데이터 사용과 관리에 있어서의 보안과 투명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환자와 의료기관, 보험사, 약국 등을 연결하는 의료 서비스 네트워크와 이를 기반으로 특화된 자체 솔루션이 10대 스타트업으...

2022.07.18

엠디에스코트, KT·분당서울대병원과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 시범 운영

엠디에스코트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wheeli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엠디에스코트·분당서울대병원·KT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5G 융합서비스 모델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 가운데 공공의료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음5G(5G특화망)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5G 융합서비스 모델발굴 및 활용·확산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엠디에스코트는 이음5G 융합서비스인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서비스’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한다. 엠디에스코트는 의료진이 만드는 병원 동행 플랫폼 서비스다.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등 병원 관련 전문 인력을 에스코터로 활용해 노약자들의 병원 동행을 도와주는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전문직 종사자들의 파트타임 근무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로 특허 등록돼 있다.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서비스 휠리는 SLAM 기술을 적용, 부착된 라이다로 휠체어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환자가 전동 주행 시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해주며,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은 회송 모드에서는 자율주행으로 장애물을 피해 대기 장소로 돌아온다. 휠리는 편리한 자율주행 외에도 안전에 특화해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휠리에는 자동 제동(auto hold) 기능이 탑재돼 있어 타고 내릴 때 휠체어가 자동으로 제동 상태에 진입, 뒤로 밀리지 않아 낙상 사고를 방지한다. 내장된 ‘밀림 방지(HSA, Hill Start Assist)’ 기능은 오르막길에서도 뒤로 밀리지 않아, 뒤에서 운전하는 보호자가 다치거나 하는 사고를 막아준다. 또 ‘하강 제어(HDC, Hill Descent Control)’ 기능이 지원돼 내리막길에서도 가속을 막고, 정속을 유지해 충돌을 방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되는 시범 서비스 기간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 서비스는 엠디에스코트 앱에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

엠디에스코트 KT

2022.07.12

엠디에스코트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wheeli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엠디에스코트·분당서울대병원·KT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5G 융합서비스 모델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 가운데 공공의료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음5G(5G특화망)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5G 융합서비스 모델발굴 및 활용·확산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엠디에스코트는 이음5G 융합서비스인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서비스’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한다. 엠디에스코트는 의료진이 만드는 병원 동행 플랫폼 서비스다.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등 병원 관련 전문 인력을 에스코터로 활용해 노약자들의 병원 동행을 도와주는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전문직 종사자들의 파트타임 근무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로 특허 등록돼 있다.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서비스 휠리는 SLAM 기술을 적용, 부착된 라이다로 휠체어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환자가 전동 주행 시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해주며,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은 회송 모드에서는 자율주행으로 장애물을 피해 대기 장소로 돌아온다. 휠리는 편리한 자율주행 외에도 안전에 특화해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휠리에는 자동 제동(auto hold) 기능이 탑재돼 있어 타고 내릴 때 휠체어가 자동으로 제동 상태에 진입, 뒤로 밀리지 않아 낙상 사고를 방지한다. 내장된 ‘밀림 방지(HSA, Hill Start Assist)’ 기능은 오르막길에서도 뒤로 밀리지 않아, 뒤에서 운전하는 보호자가 다치거나 하는 사고를 막아준다. 또 ‘하강 제어(HDC, Hill Descent Control)’ 기능이 지원돼 내리막길에서도 가속을 막고, 정속을 유지해 충돌을 방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되는 시범 서비스 기간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 서비스는 엠디에스코트 앱에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

2022.07.12

“6년 동안 10배 성장”··· 컴퓨터 비전, 온 누리에 날아오른다

지난 몇 년 동안 컴퓨터 비전의 활용상이 확대됐다.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스마트폰부터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 선박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위성까지 컴퓨터 비전의 비즈니스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해졌다.  하지만 팬데믹이 그 잠재력을 가속화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이 컴퓨터 비전의 가능성을 실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불거진 물류 문제 및 인력 문제가 주요 원인이다. 다양한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을 배치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컴퓨터 비전이란? 컴퓨터 비전은 이미지와 비디오를 처리해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하는 인공지능 분야다. 컴퓨터 비전의 예로는 광학 문자 인식, 이미지 인식, 패턴 인식, 얼굴 인식, 객체 감지 및 분류 등이 있다. 컴퓨터 비전을 활발히 활용하는 산업으로는 제조, 의료, 자동차, 농업, 물류, 공급망이 있다.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을 배치하는 주요 동인은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및 생산성, 규제 준수 및 안전 등이다. IDC의 분석가 매트 아카로는 “시장이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따라가기가 어렵다”라고 말하면서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하거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지 추적하기 위한 사용 모니터링 등 컴퓨터 비전 도입이 가속화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카로는 “CCTV 카메라가 많기 설치돼 있었기에 (컴퓨터 비전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정부 의무사항 또는 조직의 전략적 선택으로 인해 투자가 늘어나곤 했다”라고 말했다. IDC에 따르면, 전 세계 컴퓨터 비전 기술 시장 규모는 2020년의 7억 6,000만 달러에서 올 해 21억 달러로 성장한다. 2025년까지 57%의 연평균 성장률로 72억 달러의 시장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IDC는 덧붙였다. 이 밖에 지금까지는 온프레미스 방식이 주류지만 2025년께는 퍼블릭 클라우드 배치가 컴퓨터 비전 지출의 48%를 차지...

컴퓨터 비전 머신 비전 이미지 처리 동영상 처리 전이 학습 질환 진단

2022.06.27

지난 몇 년 동안 컴퓨터 비전의 활용상이 확대됐다.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스마트폰부터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 선박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위성까지 컴퓨터 비전의 비즈니스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해졌다.  하지만 팬데믹이 그 잠재력을 가속화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이 컴퓨터 비전의 가능성을 실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불거진 물류 문제 및 인력 문제가 주요 원인이다. 다양한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을 배치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컴퓨터 비전이란? 컴퓨터 비전은 이미지와 비디오를 처리해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하는 인공지능 분야다. 컴퓨터 비전의 예로는 광학 문자 인식, 이미지 인식, 패턴 인식, 얼굴 인식, 객체 감지 및 분류 등이 있다. 컴퓨터 비전을 활발히 활용하는 산업으로는 제조, 의료, 자동차, 농업, 물류, 공급망이 있다.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을 배치하는 주요 동인은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및 생산성, 규제 준수 및 안전 등이다. IDC의 분석가 매트 아카로는 “시장이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따라가기가 어렵다”라고 말하면서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하거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지 추적하기 위한 사용 모니터링 등 컴퓨터 비전 도입이 가속화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카로는 “CCTV 카메라가 많기 설치돼 있었기에 (컴퓨터 비전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정부 의무사항 또는 조직의 전략적 선택으로 인해 투자가 늘어나곤 했다”라고 말했다. IDC에 따르면, 전 세계 컴퓨터 비전 기술 시장 규모는 2020년의 7억 6,000만 달러에서 올 해 21억 달러로 성장한다. 2025년까지 57%의 연평균 성장률로 72억 달러의 시장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IDC는 덧붙였다. 이 밖에 지금까지는 온프레미스 방식이 주류지만 2025년께는 퍼블릭 클라우드 배치가 컴퓨터 비전 지출의 48%를 차지...

2022.06.27

블로그ㅣ올해 주목해야 할 ‘헬스케어 AI’ 트렌드 3가지

코로나19 팬데믹, 정신건강 위기, 의료 비용 증가, 인구 고령화 사이에서 업계 리더들이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테면 벤처 캐피털 시장에서는 40곳 이상의 스타트업이 의료 서비스용 AI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미화 2,000만 달러라는 상당한 자금을 조달했다. 그렇다면 ‘AI’는 ‘의료 분야’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2022 AI in Healthcare Survey)’는 전 세계 41개국 321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AI를 정의하는 과제, 성공 사례, 사용 사례 등에 관해 질문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추가 어떻게 움직일지 보여주는 몇 가지 흥미로운 트렌드가 제시됐다. 기업들이 알아야 할 3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노코드 도구를 통한 AI 사용 편의성과 민주화 가트너는 2025년까지 기업들이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기술을 사용하리라 예측했다. 로우코드가 개발자의 워크로드를 간소화한다면, 데이터 과학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노코드 솔루션은 기업 그리고 그 너머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AI 사용자가 기술 전문가에서 도메인 전문가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AI 도구 및 기술 사용자를 물어본 질문에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61%)이 의사가 사용자라고 밝혔으며, 의료 서비스 제공자(45%), 의료 IT 기업(38%)이 그 뒤를 이었다.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오픈소스 기술의 가용성에 관한 개발 및 투자와 함께 이 업계가 AI 기술을 광범위하게 도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중요하다. 엑셀이나 포토샵 등 일반적인 사무 도구처럼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AI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술...

AI NLP 노코드 로우코드 AI 민주화 보안 프라이버시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

2022.06.27

코로나19 팬데믹, 정신건강 위기, 의료 비용 증가, 인구 고령화 사이에서 업계 리더들이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테면 벤처 캐피털 시장에서는 40곳 이상의 스타트업이 의료 서비스용 AI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미화 2,000만 달러라는 상당한 자금을 조달했다. 그렇다면 ‘AI’는 ‘의료 분야’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2022 AI in Healthcare Survey)’는 전 세계 41개국 321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AI를 정의하는 과제, 성공 사례, 사용 사례 등에 관해 질문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추가 어떻게 움직일지 보여주는 몇 가지 흥미로운 트렌드가 제시됐다. 기업들이 알아야 할 3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노코드 도구를 통한 AI 사용 편의성과 민주화 가트너는 2025년까지 기업들이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기술을 사용하리라 예측했다. 로우코드가 개발자의 워크로드를 간소화한다면, 데이터 과학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노코드 솔루션은 기업 그리고 그 너머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AI 사용자가 기술 전문가에서 도메인 전문가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AI 도구 및 기술 사용자를 물어본 질문에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61%)이 의사가 사용자라고 밝혔으며, 의료 서비스 제공자(45%), 의료 IT 기업(38%)이 그 뒤를 이었다.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오픈소스 기술의 가용성에 관한 개발 및 투자와 함께 이 업계가 AI 기술을 광범위하게 도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중요하다. 엑셀이나 포토샵 등 일반적인 사무 도구처럼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AI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술...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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