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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케어링크-제이엘케이, 건강검진 서비스에 AI 의료 솔루션 도입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한컴케어링크가 의료 인공지능 기업인 제이엘케이와 건강검진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 도입을 위해 협력한다고 3월 14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시 강남구 제이엘케이 본사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한컴케어링크가 제휴한 180여 곳의 검진센터를 비롯한 전국 440여 개 의료기관에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인 ‘메디허브(MEDIHUB)’ 적용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회사에 따르면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메디허브‘는 뇌 질환 및 암 분석에 특화된 진단 분석 솔루션으로, 딥러닝 기술과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플랫폼이다. 향후 한컴케어링크를 통해 건강검진을 받는 130여 개 기업의 수검자는 메디허브의 ▲폐 영상 분석 솔루션 ‘제이뷰어엑스(JVIEWER-X)’ ▲유방 맘모그래피 분석 서비스 ‘맘모아나(MammoAna)’ ▲뇌 노화 분석 솔루션 ‘에이트로스캔(ATROSCAN)’ ▲ 뇌동맥류 분석 솔루션 ‘JBA-01K’ 4종을 받아 볼 수 있다. 또 양사는 한컴케어링크가 보유한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제이엘케이의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 사업 추진 및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한컴케어링크 천창기 대표는 “AI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검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헬스케어 시장 발굴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이 더 많은 수검자의 검진에 도움이 되고, 한컴케어링크의 전국적인 검진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수검자들이 인공지능의료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한컴케어링크 제이엘케이

2022.03.14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한컴케어링크가 의료 인공지능 기업인 제이엘케이와 건강검진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 도입을 위해 협력한다고 3월 14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시 강남구 제이엘케이 본사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한컴케어링크가 제휴한 180여 곳의 검진센터를 비롯한 전국 440여 개 의료기관에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인 ‘메디허브(MEDIHUB)’ 적용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회사에 따르면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메디허브‘는 뇌 질환 및 암 분석에 특화된 진단 분석 솔루션으로, 딥러닝 기술과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플랫폼이다. 향후 한컴케어링크를 통해 건강검진을 받는 130여 개 기업의 수검자는 메디허브의 ▲폐 영상 분석 솔루션 ‘제이뷰어엑스(JVIEWER-X)’ ▲유방 맘모그래피 분석 서비스 ‘맘모아나(MammoAna)’ ▲뇌 노화 분석 솔루션 ‘에이트로스캔(ATROSCAN)’ ▲ 뇌동맥류 분석 솔루션 ‘JBA-01K’ 4종을 받아 볼 수 있다. 또 양사는 한컴케어링크가 보유한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제이엘케이의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 사업 추진 및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한컴케어링크 천창기 대표는 “AI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검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헬스케어 시장 발굴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이 더 많은 수검자의 검진에 도움이 되고, 한컴케어링크의 전국적인 검진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수검자들이 인공지능의료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14

'인간 증강' 시장, 2026년까지 연간 21% 성장 <마켓앤마켓>

인간 증강(Human Augmentation)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간 21%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2021년 1,317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는 2026년 3,4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의료 분야의 웨어러블 인간 증강 장치에 대한 수요 증가, AI 기반 웨어러블 장치의 출현 및 고속 처리 칩셋의 가용성 확대, 센서의 소형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사용 및 나노 기술의 진화 등이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전 세계 인간 증강 시장 예측(Human Augmentation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인간증강 시장을 제품 유형(웨어러블, 가상 현실 장치, 증강 현실 장치, 외골격, 지능형 가상 비서), 기능(착용, 미착용), 애플리케이션,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인간 증강 시장 규모가 2021년 1,317억 달러에서 2026년 3,412억 달러로 연간 21% 성장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은 인체에 착용하지 않는 인간 증강 제품의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인간 증강은 사람의 신체나 인지 능력을 보완 또는 강화하는 기술로, 전자, 기계, 생명 공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부족한 근력을 보완하거나 환자의 재활을 돕는 신체 증강과, 음성 비서처럼 조작 방법이나 단순 작업을 개선하는 인지 증강 분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웨어러블 장치를 활용한 의료, 산업, 군사 분야에서의 연구가 활발하고, 이 중에서도 의료 분야에서의 웨어러블 장치 수요가 높은 의료 부문이 인간 증강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인간 증강 장치를 통해 육체적 스트레스 극복과 신체 또는 심리적 능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이나 운동 과정에서의 신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

인가 증강 인지 증강 신체 증강 마켓앤마켓

2022.03.04

인간 증강(Human Augmentation)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간 21%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2021년 1,317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는 2026년 3,4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의료 분야의 웨어러블 인간 증강 장치에 대한 수요 증가, AI 기반 웨어러블 장치의 출현 및 고속 처리 칩셋의 가용성 확대, 센서의 소형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사용 및 나노 기술의 진화 등이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전 세계 인간 증강 시장 예측(Human Augmentation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인간증강 시장을 제품 유형(웨어러블, 가상 현실 장치, 증강 현실 장치, 외골격, 지능형 가상 비서), 기능(착용, 미착용), 애플리케이션,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인간 증강 시장 규모가 2021년 1,317억 달러에서 2026년 3,412억 달러로 연간 21% 성장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은 인체에 착용하지 않는 인간 증강 제품의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인간 증강은 사람의 신체나 인지 능력을 보완 또는 강화하는 기술로, 전자, 기계, 생명 공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부족한 근력을 보완하거나 환자의 재활을 돕는 신체 증강과, 음성 비서처럼 조작 방법이나 단순 작업을 개선하는 인지 증강 분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웨어러블 장치를 활용한 의료, 산업, 군사 분야에서의 연구가 활발하고, 이 중에서도 의료 분야에서의 웨어러블 장치 수요가 높은 의료 부문이 인간 증강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인간 증강 장치를 통해 육체적 스트레스 극복과 신체 또는 심리적 능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이나 운동 과정에서의 신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

2022.03.04

“특히 의료 업종이 위험”··· 뉴클리어스 임베디드 TCP/IP 스택 내 취약점 경보

수십 억 개의 기기가 영향받을 수 있는 뉴클리어스:13 취약점이 포착됐다. 원격 코드 실행이나 서비스 거부 공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보안 연구진들이 이른바 실시간 운영체제(Real-Time Operating System, RTOS)의 TCP/IP 스택 내에 존재하는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다. ‘뉴클리어스(Nucleus)’라고 불리는 RTOS는 안전이 중요한 수많은 기기에서 활용된다. 포어스카우트(Forescout) 및 메디게이트 랩(Medigate Labs)의 연구진이 발견한 이 취약점은 서비스 거부(DoS), 정보 유출, 원격 코드 실행(RCE)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취약점은 통칭하여 ‘뉴클리어스:13’으로 명명됐다. 포어스카우트는 1년에 걸쳐 진행 중인 프로젝트 메모리아(Project Memoria)에서 이번 취약점을 발견했다. 프로젝트 메모리아는 임베디드 시스템에 쓰이는 14종의 TCP/IP 스택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지멘스가 소유한 뉴클리어스 RTOS는 23년의 역사를 가졌다. 이 오랜 역사의 OS는 경량인데다 광범위한 회로기판 및 CPU 아키텍처를 지원하기 때문에 병원 및 여타 의료시설, 공장 및 산업설비, 자동차 및 항공 전자공학 시스템 내부의 수십억 대에 이르는 기기에 설치됐다. 심지어 전화기 및 무선 장비에 쓰이는 사물인터넷(IoT) 칩셋과 무선 베이스밴드 프로세서에도 찾아볼 수 있다. 포어스카우트는 자체 테스트 결과 127개의 고객 네트워크에서 16개 업체가 만든 5,500개의 취약 기기를 식별했다. 이들 가운데 13개 고객의 네트워크에는 취약 기기가 100개가 이상 존재했다. 업종별로는 의료 분야가 특히 취약했고 그 다음으로 정부, 소매, 금융, 제조가 이어졌다. 이 OS는 마취 기계, 환자 모니터, 제세동기, 초음파 기기, 여타 의료 장비에 널리 활용된다. 뉴클리어스:13 취약점  모든 TCP/IP 스택과 마찬가지로, 뉴클리어스 NET 스위트에는 보편적인 프로토콜들이 IP 네트워크의 통신을 위해 ...

뉴클리어스:13 포어스카우트 RTOS 지멘스 CVE-2021-31886 CVE-2021-31887 CVE-2021-31888 임베디드 TCP/IP 스택

2021.11.16

수십 억 개의 기기가 영향받을 수 있는 뉴클리어스:13 취약점이 포착됐다. 원격 코드 실행이나 서비스 거부 공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보안 연구진들이 이른바 실시간 운영체제(Real-Time Operating System, RTOS)의 TCP/IP 스택 내에 존재하는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다. ‘뉴클리어스(Nucleus)’라고 불리는 RTOS는 안전이 중요한 수많은 기기에서 활용된다. 포어스카우트(Forescout) 및 메디게이트 랩(Medigate Labs)의 연구진이 발견한 이 취약점은 서비스 거부(DoS), 정보 유출, 원격 코드 실행(RCE)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취약점은 통칭하여 ‘뉴클리어스:13’으로 명명됐다. 포어스카우트는 1년에 걸쳐 진행 중인 프로젝트 메모리아(Project Memoria)에서 이번 취약점을 발견했다. 프로젝트 메모리아는 임베디드 시스템에 쓰이는 14종의 TCP/IP 스택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지멘스가 소유한 뉴클리어스 RTOS는 23년의 역사를 가졌다. 이 오랜 역사의 OS는 경량인데다 광범위한 회로기판 및 CPU 아키텍처를 지원하기 때문에 병원 및 여타 의료시설, 공장 및 산업설비, 자동차 및 항공 전자공학 시스템 내부의 수십억 대에 이르는 기기에 설치됐다. 심지어 전화기 및 무선 장비에 쓰이는 사물인터넷(IoT) 칩셋과 무선 베이스밴드 프로세서에도 찾아볼 수 있다. 포어스카우트는 자체 테스트 결과 127개의 고객 네트워크에서 16개 업체가 만든 5,500개의 취약 기기를 식별했다. 이들 가운데 13개 고객의 네트워크에는 취약 기기가 100개가 이상 존재했다. 업종별로는 의료 분야가 특히 취약했고 그 다음으로 정부, 소매, 금융, 제조가 이어졌다. 이 OS는 마취 기계, 환자 모니터, 제세동기, 초음파 기기, 여타 의료 장비에 널리 활용된다. 뉴클리어스:13 취약점  모든 TCP/IP 스택과 마찬가지로, 뉴클리어스 NET 스위트에는 보편적인 프로토콜들이 IP 네트워크의 통신을 위해 ...

2021.11.16

MS, “애저 통해 국내 의료기관·기업과 K-헬스케어 혁신에 속도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애저(Azure)를 통해 국내 다양한 의료기관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의료기술 및 서비스 혁신 사례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0월 헬스케어 특화 클라우드를 출시하고 의료시스템 파트너는 물론 스위스계 제약업체 노바티스 등 글로벌 의료업체와 협력해 클라우드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의료 데이터의 보안, 규정 준수, 상호운용성 등을 지원하며, 대규모 의료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역량을 의료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는 의사와 환자 간 원격진료에 필요한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기반 협업플랫폼 ‘팀즈’와 원격 의료현장에서 빠르고 안전한 진단과 진료를 돕는 혼합현실 디바이스 ‘홀로렌즈’ 등 의료서비스에 특화된 다양한 솔루션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도 가능해 국내에서도 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먼저, 국내 여러 의료기관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혹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실제로 ‘빅5‘로 불리는 서울 주요 대형병원 5곳 중 4곳이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연세의료원은 팀즈로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산하 병원 간의 신속한 협업 환경을 마련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을 높였다. 또한 팀즈를 활용한 비대면 다학제 진료 등으로 환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코로나19에도 원내 감염 확산 위험을 줄였다. 또한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 병원을 구축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연세의료원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대학교병원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사업’과 중소기업벤처부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사업’을 진행했으며, 보건복지부의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사업’ 등을 위해 애저 클라우드 인프라의 구축 및 활용 방안을 계획...

마이크로소프트

2021.09.14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애저(Azure)를 통해 국내 다양한 의료기관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의료기술 및 서비스 혁신 사례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0월 헬스케어 특화 클라우드를 출시하고 의료시스템 파트너는 물론 스위스계 제약업체 노바티스 등 글로벌 의료업체와 협력해 클라우드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의료 데이터의 보안, 규정 준수, 상호운용성 등을 지원하며, 대규모 의료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역량을 의료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는 의사와 환자 간 원격진료에 필요한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기반 협업플랫폼 ‘팀즈’와 원격 의료현장에서 빠르고 안전한 진단과 진료를 돕는 혼합현실 디바이스 ‘홀로렌즈’ 등 의료서비스에 특화된 다양한 솔루션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도 가능해 국내에서도 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먼저, 국내 여러 의료기관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혹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실제로 ‘빅5‘로 불리는 서울 주요 대형병원 5곳 중 4곳이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연세의료원은 팀즈로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산하 병원 간의 신속한 협업 환경을 마련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을 높였다. 또한 팀즈를 활용한 비대면 다학제 진료 등으로 환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코로나19에도 원내 감염 확산 위험을 줄였다. 또한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 병원을 구축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연세의료원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대학교병원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사업’과 중소기업벤처부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사업’을 진행했으며, 보건복지부의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사업’ 등을 위해 애저 클라우드 인프라의 구축 및 활용 방안을 계획...

2021.09.14

"증강현실 시장, 2026년까지 31.5% 성장"

전 세계 증강 현실 시장 규모가 2020년 147억 달러에서 2026년이 되면 884억 달러로 증가해, 연평균 31.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의료와 자동차 분야에서 증강현실 기술 및 장치와 응용프로그램 수요가 급증하고,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소매 및 전자 상거래 부문에서의 증강현실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코로나19 영향 분석을 통한 2026년까지 증강현실 시장 분석(Augmented Reality Market with COVID-19 Impact Analysis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증강 현실 관련 시장을 장치 유형에 따라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구분하고, 응용프로그램 분야를 소비자, 상업, 의료 시장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증강현실 관련 시장은 2020년 147억 달러에서 2026년이 되면 884억 달러로 연평균 31.5%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하드웨어 분야의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며, 아태지역의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의료 부문은 증강현실 관련 기술 채택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분야다. 가상으로 시각화한 환자의 가상 현실 영상 자료를 활용해, 수술이 필요한 부위를 직접 절개하지 않고도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응급 상황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응급조치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의료 부문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증강현실 기술들이 연구되고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증강현실 의료 분야에 뛰어든 신생 기업들이 적지 않다. 보고서는 파이오플라이트(BioflightVR), 에코픽셀(EchoPixel), 프록씨미(Proximie), 메디털 리얼리티(Medical Realities), 헬프 ...

마켓앤마켓 증강현실 HMD

2021.09.13

전 세계 증강 현실 시장 규모가 2020년 147억 달러에서 2026년이 되면 884억 달러로 증가해, 연평균 31.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의료와 자동차 분야에서 증강현실 기술 및 장치와 응용프로그램 수요가 급증하고,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소매 및 전자 상거래 부문에서의 증강현실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코로나19 영향 분석을 통한 2026년까지 증강현실 시장 분석(Augmented Reality Market with COVID-19 Impact Analysis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증강 현실 관련 시장을 장치 유형에 따라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구분하고, 응용프로그램 분야를 소비자, 상업, 의료 시장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증강현실 관련 시장은 2020년 147억 달러에서 2026년이 되면 884억 달러로 연평균 31.5%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하드웨어 분야의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며, 아태지역의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의료 부문은 증강현실 관련 기술 채택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분야다. 가상으로 시각화한 환자의 가상 현실 영상 자료를 활용해, 수술이 필요한 부위를 직접 절개하지 않고도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응급 상황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응급조치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의료 부문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증강현실 기술들이 연구되고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증강현실 의료 분야에 뛰어든 신생 기업들이 적지 않다. 보고서는 파이오플라이트(BioflightVR), 에코픽셀(EchoPixel), 프록씨미(Proximie), 메디털 리얼리티(Medical Realities), 헬프 ...

2021.09.13

“5년을 앞당겼다”··· 팬데믹 속 화이자의 디지털 전환기

코로나19가 발발했을 때 거대 제약회사 화이자(Pfizer)는 전세계 많은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생산성, 공급망, 안전 측면에서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을 맞았다. 화이자가 전세계적 사업장 폐쇄조치로 발생한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헤쳐나간 비결은 PGS(Pfizer Global Supply)—디지털 운영 센터(DOC) 프로젝트의 개발이었다. 화이자 운영 활동의 조종석 역할을 하는 DOC는, 엔드투엔드 제조 및 공급 운영 성과 데이터의 공유된 뷰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서 현재 특허 출원된 상태다. 화이자는 DOC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일부 제조 분야의 공정 시간을 최대 10% 단축할 수 있었다. 이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Pfizer-BioNTech) 코로나19 백신을 제작해 전세계에 공급할 수 있게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DOC 프로젝트로 화이자는 CIO 100 IT 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이자 EVP 겸 최고 디지털 및 기술 책임자 리디아 폰세카는 “이 솔루션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측하여 실시간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덕분에 제조 동료들의 협업 및 의사 결정 방식에 일대 변화가 나타났다”면서 “DOC를 통해 각 팀은 데이터를 채굴하여 종전의 예상 표준 리드 타임 대비 변화를 분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채택 가속화 화이자는 코로나19 대유행 발발 당시 이미 디지털 전환을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사업장 폐쇄조치로 많은 현장 직원들이 원격 근무에 나서게 되면서 일상적인 운영 관리의 어려움이 상당히 커졌다. 전세계 화이자 동료들의 연결 상태는 물론 화이자 약에 의존하는 환자들에게 필수적인 공급 연속성도 유지해야 했다.  이를 위해 화이자는 제조 운영 활동 전반에 걸친 DOC 배치 속도를 몇 주 내로 높이고자 DOC 고속 배치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폰세카는 코로나19 대유행이 화이자의 디지털 채택을 5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 전까지는 DOC를 계획하여 제조 현장에 배치하려면 평...

화이자 팬데믹 코로나19 제약 공급망 문화 변화관리

2021.08.12

코로나19가 발발했을 때 거대 제약회사 화이자(Pfizer)는 전세계 많은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생산성, 공급망, 안전 측면에서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을 맞았다. 화이자가 전세계적 사업장 폐쇄조치로 발생한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헤쳐나간 비결은 PGS(Pfizer Global Supply)—디지털 운영 센터(DOC) 프로젝트의 개발이었다. 화이자 운영 활동의 조종석 역할을 하는 DOC는, 엔드투엔드 제조 및 공급 운영 성과 데이터의 공유된 뷰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서 현재 특허 출원된 상태다. 화이자는 DOC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일부 제조 분야의 공정 시간을 최대 10% 단축할 수 있었다. 이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Pfizer-BioNTech) 코로나19 백신을 제작해 전세계에 공급할 수 있게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DOC 프로젝트로 화이자는 CIO 100 IT 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이자 EVP 겸 최고 디지털 및 기술 책임자 리디아 폰세카는 “이 솔루션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측하여 실시간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덕분에 제조 동료들의 협업 및 의사 결정 방식에 일대 변화가 나타났다”면서 “DOC를 통해 각 팀은 데이터를 채굴하여 종전의 예상 표준 리드 타임 대비 변화를 분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채택 가속화 화이자는 코로나19 대유행 발발 당시 이미 디지털 전환을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사업장 폐쇄조치로 많은 현장 직원들이 원격 근무에 나서게 되면서 일상적인 운영 관리의 어려움이 상당히 커졌다. 전세계 화이자 동료들의 연결 상태는 물론 화이자 약에 의존하는 환자들에게 필수적인 공급 연속성도 유지해야 했다.  이를 위해 화이자는 제조 운영 활동 전반에 걸친 DOC 배치 속도를 몇 주 내로 높이고자 DOC 고속 배치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폰세카는 코로나19 대유행이 화이자의 디지털 채택을 5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 전까지는 DOC를 계획하여 제조 현장에 배치하려면 평...

2021.08.12

블로그ㅣ블루진스 텔레헬스와 애플 건강 앱 통합의 의미

팬데믹은 일상생활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다. 이를테면 헬스케어 부문에서 환자와 의사가 원격상담에 익숙해진 것이 그러하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가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울 ‘바람’이 될 전망이다.    애플 건강 앱을 통합한 버라이즌 블루진스  8월 11일(현지 시각) 버라이즌의 자회사 ‘블루진스 텔레헬스(BlueJeans Telehealth)’가 ‘애플 건강 앱(Apple Health)’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환자가 블루진스를 통한 원격의료 상담 중에 의료서비스 업체와 건강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환자는 애플 기기에서 수집된 생체 신호(예: 심박 수, 수면 시간, 걸음 수 등)를 블루진스 텔레헬스 앱에 공유할 수 있다. 원격으로 상담을 하는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건강 상태를 더욱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회사에 따르면 버라이즌 블루진스는 원격진료 시에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도 개발했다. 환자의 건강 문제와 관련된 짧은 메모와 함께 애플 건강 앱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한 화면에 표시된다.  이는 사소한 일이 아니다. 의료진이 증가하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간을 최적화하려고 하면서 1차 진료 서비스가 점점 더 가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팬데믹이 대면 상호작용을 위험하게 만들면서 전문가들은 최대한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려고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가상 상담이 이전보다 38배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가상건강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것  애플은 ‘디지털 건강’을 지원하는 거대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는 (애플의) 건강 앱에서 수집한 개인 건강 지표, 애플 기기에 사용되는 센서, 전체 에코시스템(리서치, 분석, 전자건강기록(EHR) 처리)을 하나로 묶도록...

애플 원격의료 원격진료 디지털 헬스케어 버라이즌 블루진스 텔레헬스 iOS 15 프라이버시 건강 앱

2021.08.12

팬데믹은 일상생활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다. 이를테면 헬스케어 부문에서 환자와 의사가 원격상담에 익숙해진 것이 그러하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가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울 ‘바람’이 될 전망이다.    애플 건강 앱을 통합한 버라이즌 블루진스  8월 11일(현지 시각) 버라이즌의 자회사 ‘블루진스 텔레헬스(BlueJeans Telehealth)’가 ‘애플 건강 앱(Apple Health)’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환자가 블루진스를 통한 원격의료 상담 중에 의료서비스 업체와 건강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환자는 애플 기기에서 수집된 생체 신호(예: 심박 수, 수면 시간, 걸음 수 등)를 블루진스 텔레헬스 앱에 공유할 수 있다. 원격으로 상담을 하는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건강 상태를 더욱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회사에 따르면 버라이즌 블루진스는 원격진료 시에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도 개발했다. 환자의 건강 문제와 관련된 짧은 메모와 함께 애플 건강 앱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한 화면에 표시된다.  이는 사소한 일이 아니다. 의료진이 증가하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간을 최적화하려고 하면서 1차 진료 서비스가 점점 더 가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팬데믹이 대면 상호작용을 위험하게 만들면서 전문가들은 최대한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려고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가상 상담이 이전보다 38배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가상건강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것  애플은 ‘디지털 건강’을 지원하는 거대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는 (애플의) 건강 앱에서 수집한 개인 건강 지표, 애플 기기에 사용되는 센서, 전체 에코시스템(리서치, 분석, 전자건강기록(EHR) 처리)을 하나로 묶도록...

2021.08.12

“애플워치로 수집한 심박수 데이터, 일관성 떨어진다"

하버드대 생물통계학자가 애플워치에서 생성된 심박수 데이터는 생체 연구에 활용하기에 부적절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IT 매체 더버지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집된 데이터의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하버드대 T.H 찬 보건대학원 생물통계학과 부교수인 JP 오넬라는 브리검 여성병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실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비슷한 시기에 애플워치를 통해 수집된 두 심장 박동수 데이터세트가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 원인으로 오넬라는 애플워치의 데이터 수집 알고리즘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경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로 인해 특정 기간의 생체 데이터를 비교하는 작업이 어려울 뿐 아니라, 원천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통상 애플워치 같은 상용 웨어러블 기기는 생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센서와 알고리즘이 내장돼 있다. 이 알고리즘은 작동 원리가 베일에 가려져 있어 ‘블랙박스’라 불리며, 수집한 데이터를 특정 방식으로 분석 및 여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넬라는 애플워치를 통해 2018년 12월 6일을 시작으로 2020년 9월 5일까지의 심박수 데이터와, 2021년 4월 15일까지의 데이터를 일 단위로 각각 추출했다. 그런 다음 시기상 겹치는 부분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  그는 수집된 데이터의 분산도가 다르다는 점과, 산점도의 상관계수가 0.67에 불과하다는 점을 근거로 데이터의 일관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오넬라는 “연구자들이 여러 상업용 웨어러블 기기의 원천 데이터에 접근하기가 어렵다”라며 “누군가가 매주 체중계로 몸무게를 재는데, 체중계의 기준이 몰래 바뀐다면 몸무게 정보를 신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애플워치 데이터 알고리즘 블랙박스

2021.07.28

하버드대 생물통계학자가 애플워치에서 생성된 심박수 데이터는 생체 연구에 활용하기에 부적절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IT 매체 더버지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집된 데이터의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하버드대 T.H 찬 보건대학원 생물통계학과 부교수인 JP 오넬라는 브리검 여성병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실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비슷한 시기에 애플워치를 통해 수집된 두 심장 박동수 데이터세트가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 원인으로 오넬라는 애플워치의 데이터 수집 알고리즘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경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로 인해 특정 기간의 생체 데이터를 비교하는 작업이 어려울 뿐 아니라, 원천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통상 애플워치 같은 상용 웨어러블 기기는 생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센서와 알고리즘이 내장돼 있다. 이 알고리즘은 작동 원리가 베일에 가려져 있어 ‘블랙박스’라 불리며, 수집한 데이터를 특정 방식으로 분석 및 여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넬라는 애플워치를 통해 2018년 12월 6일을 시작으로 2020년 9월 5일까지의 심박수 데이터와, 2021년 4월 15일까지의 데이터를 일 단위로 각각 추출했다. 그런 다음 시기상 겹치는 부분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  그는 수집된 데이터의 분산도가 다르다는 점과, 산점도의 상관계수가 0.67에 불과하다는 점을 근거로 데이터의 일관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오넬라는 “연구자들이 여러 상업용 웨어러블 기기의 원천 데이터에 접근하기가 어렵다”라며 “누군가가 매주 체중계로 몸무게를 재는데, 체중계의 기준이 몰래 바뀐다면 몸무게 정보를 신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7.28

LG전자, AI 탑재한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 진단 보조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DXD: Digital X-ray Detecto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영상획득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인 ‘엑스레이 검출기’로 구성된다. 고객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각각 구매할 수도 있고, 패키지 구매도 가능하다. 영상획득 소프트웨어에는 의료용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의 인공지능 진단 보조 솔루션이 적용됐다. 이 솔루션은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이상 소견을 높은 정확도로 탐지하고, 병변으로 의심되는 부위를 색깔이나 외곽선 등으로 표시해준다. 이는 의료진이 결핵, 폐렴, 폐암과 같은 주요 폐질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한다. 판독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병변을 발견할 수 있는 확률도 높인다. LG전자는 한국,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 헬스(Arab Health 2021)에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전무는 “신제품은 오진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피폭선량을 최소화하는 등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이라며 “오랜 기간 모니터를 비롯한 IT 사업 경험과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은 기술 역량을 토대로 차별화된 의료용 영상기기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LG전자

2021.06.22

LG전자가 인공지능(AI) 진단 보조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DXD: Digital X-ray Detecto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영상획득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인 ‘엑스레이 검출기’로 구성된다. 고객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각각 구매할 수도 있고, 패키지 구매도 가능하다. 영상획득 소프트웨어에는 의료용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의 인공지능 진단 보조 솔루션이 적용됐다. 이 솔루션은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이상 소견을 높은 정확도로 탐지하고, 병변으로 의심되는 부위를 색깔이나 외곽선 등으로 표시해준다. 이는 의료진이 결핵, 폐렴, 폐암과 같은 주요 폐질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한다. 판독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병변을 발견할 수 있는 확률도 높인다. LG전자는 한국,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 헬스(Arab Health 2021)에서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전무는 “신제품은 오진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피폭선량을 최소화하는 등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이라며 “오랜 기간 모니터를 비롯한 IT 사업 경험과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은 기술 역량을 토대로 차별화된 의료용 영상기기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6.22

블로그ㅣ애플의 ‘디지털 헬스케어’ 계획은 멈춰있는 걸까?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이 자체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를 추진해왔지만 이 계획은 현재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 관한 애플의 관심은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애플 CEO 팀 쿡은 2016년 5월 한 컨퍼런스에서 “건강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쟁점이다. 헬스케어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성’과 ‘새로운 관점’이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英 시장조사기관 오범(Ovum, 현 옴디아(Omdia))의 당시 의료 및 생명 과학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샬롯 데이비스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점점 더 많은 헬스케어 서비스가 병원과 클리닉 외부에서 제공될 것이다…(중략)…집이나 보호시설 또는 기타 커뮤니티 센터에서 보살핌 받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스마트폰부터 모니터링 기기까지 모바일 기기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것이다.” 쿡은 2019년 타임 100 서밋(Time 100 Summit)에서 이를 향한 애플의 야심을 드러내면서, “언젠가 뒤를 돌아봤을 때 애플에서 인류에 가장 크게 공헌한 분야는 건강이었다고 말할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 이후로 쿡은 계속해서 이 약속을 지키려 해왔다.  예측은 어떠한가?  맥루머스(Macrumors)를 통해 살펴본 관련 예측은 다음과 같다. 간략하게 살펴보자.  • 애플이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에서 수집한 건강 및 의료 데이터를 사용하는 1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애플은 2016년부터 이 계획과 관련된 작업을 시작했다. • 서브스크립션 기반 오퍼링은 애플이 고용한 의사와의 진료 서비스를 포함한다(필자는 이를 ‘바빌론 헬스(Babylon Health)’와 약간 비슷하다고 본다).  • 애플은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해 헬스케어 서비스 개선 방법을 평가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다.  • ...

애플 디지털 헬스케어 원격 의료 원격 진료 애플워치 데이터 프라이버시 게임화 센서

2021.06.17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이 자체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를 추진해왔지만 이 계획은 현재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 관한 애플의 관심은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애플 CEO 팀 쿡은 2016년 5월 한 컨퍼런스에서 “건강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쟁점이다. 헬스케어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성’과 ‘새로운 관점’이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英 시장조사기관 오범(Ovum, 현 옴디아(Omdia))의 당시 의료 및 생명 과학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샬롯 데이비스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점점 더 많은 헬스케어 서비스가 병원과 클리닉 외부에서 제공될 것이다…(중략)…집이나 보호시설 또는 기타 커뮤니티 센터에서 보살핌 받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스마트폰부터 모니터링 기기까지 모바일 기기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것이다.” 쿡은 2019년 타임 100 서밋(Time 100 Summit)에서 이를 향한 애플의 야심을 드러내면서, “언젠가 뒤를 돌아봤을 때 애플에서 인류에 가장 크게 공헌한 분야는 건강이었다고 말할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 이후로 쿡은 계속해서 이 약속을 지키려 해왔다.  예측은 어떠한가?  맥루머스(Macrumors)를 통해 살펴본 관련 예측은 다음과 같다. 간략하게 살펴보자.  • 애플이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에서 수집한 건강 및 의료 데이터를 사용하는 1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애플은 2016년부터 이 계획과 관련된 작업을 시작했다. • 서브스크립션 기반 오퍼링은 애플이 고용한 의사와의 진료 서비스를 포함한다(필자는 이를 ‘바빌론 헬스(Babylon Health)’와 약간 비슷하다고 본다).  • 애플은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해 헬스케어 서비스 개선 방법을 평가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다.  • ...

2021.06.17

‘패권경쟁 시작됐다’··· IoT 클라우드 서비스 안내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IoT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 및 분석 기술을 정비하고 Io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개별 구성요소부터 완전한 관리형 서비스, 이 중간에 해당되는 다양하게 조합한 상품과 서비스가 출현한 상태다.   IoT 장치가 생성할 데이터 양은 어마어마하다. IDC 예측에 따르면, 2025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장치가 559억 개에 달할 전망이며, 이 가운데 75%가 IoT 플랫폼에 연결된다. IDC는 같은 기간 IoT 장치들에서 생성될 데이터가 79.4 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들은 이 정도의 데이터를 처리할 역량을 분명히 갖추고 있다. 분석에 활용할 머신러닝과 AI 전문성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기업은 그렇지 못하다. 머신이 생성한 데이터는 사람이 생성한 데이터와 다르며, 따라서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데이터(고객 데이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는 가치를 갖고 있다. 이를 분류, 보호, 저장해야 하며, 이용 및 검색, 복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반면 IoT에서는 많은 경우에 머신 생성 데이터는 예외와 관련성이 있다. 엔진 과열이나 비디오 감시 시스템에 침입자가 포착된 때가 여기에 해당된다. 나머지 경우의 데이터는 거의 가치가 없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귀중한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할당하는 것은 대개 합리적이지 못하다. 이로 인해 IoT 데이터가 생성되는 장소에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대부분의 분석을 실시하는 것이 권장되곤 한다. 바로 엣지다. 엣지에서의 IoT 데이터 분석은 기업들이 실시간으로 결과를 얻고, 대역폭 관련 문제를 피하고, 데이터를 클라우드 전송하는 것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하도록 도움을 준다.  클리어블레이드(ClearBlade), 포그혼(FogHorn), 크로서(Crosser) 같은 파괴적 혁신 기업(디스...

센서 애저 IoT 마이크로소프트 AWS 왓슨 클리어블레이드 포그혼 크로서 시스코 세일즈포스 화웨이 PTC 지멘스 로크웰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머슨 일렉트릭

2021.06.16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IoT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 및 분석 기술을 정비하고 Io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개별 구성요소부터 완전한 관리형 서비스, 이 중간에 해당되는 다양하게 조합한 상품과 서비스가 출현한 상태다.   IoT 장치가 생성할 데이터 양은 어마어마하다. IDC 예측에 따르면, 2025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장치가 559억 개에 달할 전망이며, 이 가운데 75%가 IoT 플랫폼에 연결된다. IDC는 같은 기간 IoT 장치들에서 생성될 데이터가 79.4 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들은 이 정도의 데이터를 처리할 역량을 분명히 갖추고 있다. 분석에 활용할 머신러닝과 AI 전문성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기업은 그렇지 못하다. 머신이 생성한 데이터는 사람이 생성한 데이터와 다르며, 따라서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데이터(고객 데이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는 가치를 갖고 있다. 이를 분류, 보호, 저장해야 하며, 이용 및 검색, 복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반면 IoT에서는 많은 경우에 머신 생성 데이터는 예외와 관련성이 있다. 엔진 과열이나 비디오 감시 시스템에 침입자가 포착된 때가 여기에 해당된다. 나머지 경우의 데이터는 거의 가치가 없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귀중한 데이터센터  리소스를 할당하는 것은 대개 합리적이지 못하다. 이로 인해 IoT 데이터가 생성되는 장소에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대부분의 분석을 실시하는 것이 권장되곤 한다. 바로 엣지다. 엣지에서의 IoT 데이터 분석은 기업들이 실시간으로 결과를 얻고, 대역폭 관련 문제를 피하고, 데이터를 클라우드 전송하는 것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하도록 도움을 준다.  클리어블레이드(ClearBlade), 포그혼(FogHorn), 크로서(Crosser) 같은 파괴적 혁신 기업(디스...

2021.06.16

로완, 국내 치매 디지털 ‘슈퍼브레인’ 발표

뇌 질환 디지털 치료 전문기업 로완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다중영역중재 치매 예방 디지털 치료제 ‘슈퍼브레인’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슈퍼브레인의 국내 임상은 15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인하대, 이화여대, 아주대, 전남대, 경희대 등의 대학 병원과 함께 통해 약 3년간 진행됐다.   ​ 디지털 치료제는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고도 질병 관리가 가능한 제3세대 치료제로 모바일 앱이나 가상현실(VR)을 활용해 개인별 자가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슈퍼브레인은 질병이나 장애를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근거 기반의 치료적 중재를 제공하는 고도화된 소프트웨어로, 인공지능(AI) 기반 뇌 기능 향상 알고리즘을 통해 치매 발병의 예방 및 지연을 가능케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슈퍼브레인은 ▲혈관 위험인자 관리 ▲인지훈련 ▲운동 ▲영양교육 ▲동기강화의 5가지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주로 알츠하이머, 뇌졸중, 파킨슨에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ADHD) 등 신약 개발이 쉽지 않은 중추신경계 질환 분야와 식이, 영양, 수면 등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성질환 분야, 그리고 약물중독이나 우울증 등 신경정신과 분야 치료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로완은 올해 하반기부터 슈퍼브레인을 뇌졸중과 파킨슨병 환자에게도 확장,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치매 예방, 관리뿐 아니라 진단 영역에서도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로완 한승현 대표는 “슈퍼브레인은 식이, 운동, 사회성, 인지능력 강화 훈련 등 생활습관 개선 노력에 기반을 둔 디지털 치료제”라며, “로완은 그동안 쌓아온 중장년층의 뇌 건강 데이터를 다양한 산업과 연계해 디지털 치료제를 토대로 토탈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로완

2021.06.14

뇌 질환 디지털 치료 전문기업 로완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다중영역중재 치매 예방 디지털 치료제 ‘슈퍼브레인’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슈퍼브레인의 국내 임상은 15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인하대, 이화여대, 아주대, 전남대, 경희대 등의 대학 병원과 함께 통해 약 3년간 진행됐다.   ​ 디지털 치료제는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고도 질병 관리가 가능한 제3세대 치료제로 모바일 앱이나 가상현실(VR)을 활용해 개인별 자가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슈퍼브레인은 질병이나 장애를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근거 기반의 치료적 중재를 제공하는 고도화된 소프트웨어로, 인공지능(AI) 기반 뇌 기능 향상 알고리즘을 통해 치매 발병의 예방 및 지연을 가능케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슈퍼브레인은 ▲혈관 위험인자 관리 ▲인지훈련 ▲운동 ▲영양교육 ▲동기강화의 5가지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주로 알츠하이머, 뇌졸중, 파킨슨에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ADHD) 등 신약 개발이 쉽지 않은 중추신경계 질환 분야와 식이, 영양, 수면 등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성질환 분야, 그리고 약물중독이나 우울증 등 신경정신과 분야 치료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로완은 올해 하반기부터 슈퍼브레인을 뇌졸중과 파킨슨병 환자에게도 확장,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치매 예방, 관리뿐 아니라 진단 영역에서도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로완 한승현 대표는 “슈퍼브레인은 식이, 운동, 사회성, 인지능력 강화 훈련 등 생활습관 개선 노력에 기반을 둔 디지털 치료제”라며, “로완은 그동안 쌓아온 중장년층의 뇌 건강 데이터를 다양한 산업과 연계해 디지털 치료제를 토대로 토탈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6.14

IT가 신규 매출을 견인했다 ‘최신 사례 5가지’

기업 IT 부문 다수는 팬데믹 기간 중 각종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통해 조직 운영에 일조했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낸 많은 기업들이 IT 리더들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 이니셔티브를 개발하는 과업까지 맡기고 있다. CIO 중 대다수(96%)는 IDG의 2021 CIO 현황 보고서에서 스스로의 역할이 전통적인 IT 책임을 넘어 확대되고 있다고 답했다. 비즈니스 및 IT자동화, 고객과의 직접 상호작용, 고객 여정 개발 등 더욱 수익 지향적이 되거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해야 하는 과정에 참여해야 하는 중요성이 더해졌다는 응답이었다. BDO디지털(BDO Digital)의 IT 서비스 수석 국내 책임자 수지 커밍스는 “지금까지의 접근법으로는 이제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이제 조직의 트렌드는 과거 내부적으로 추진하지 않았을 수 있는 혁신을 위한 촉매를 찾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임원들이 IT를 더욱 자주 고려하고 있다고 커밍스는 전했다.  커밍스는 “팬데믹으로 IT가 재조명되었고 모두가 재택근무와 직원 참여 유지를 위해 노력했으며 이제 IT가 기업에 가치까지 더해주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직의 수익 창출을 위해 고민하는 IT 리더의 5가지 현실 사례를 살펴본다.   내부 앱을 제품화 시작은 컴퓨터에 삽입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마모되는 녹색 보드인 내장 칩 슈터(Shooter)의 노즐을 대체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였다. 이로 인해 칩은 잘못된 위치로 갈 수 있다고 글로벌 산업 자동화 및 정보 관리 시스템 공급업체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수석 부사장 겸 CDIO 크리스 나르데치아가 말했다. 또한 유지보수가 필요할 때 다운타임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 나르데치아는 “노즐이 언제 고장 날지 알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약 18개월 전, 그의 데이터 및 분석팀은 이를 위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그는 “노즐 내장 기계를 제작하는 한 ...

매출 창출 IT 팬데믹 마이크로서비스 금융 애널리틱스

2021.06.11

기업 IT 부문 다수는 팬데믹 기간 중 각종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통해 조직 운영에 일조했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낸 많은 기업들이 IT 리더들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 이니셔티브를 개발하는 과업까지 맡기고 있다. CIO 중 대다수(96%)는 IDG의 2021 CIO 현황 보고서에서 스스로의 역할이 전통적인 IT 책임을 넘어 확대되고 있다고 답했다. 비즈니스 및 IT자동화, 고객과의 직접 상호작용, 고객 여정 개발 등 더욱 수익 지향적이 되거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해야 하는 과정에 참여해야 하는 중요성이 더해졌다는 응답이었다. BDO디지털(BDO Digital)의 IT 서비스 수석 국내 책임자 수지 커밍스는 “지금까지의 접근법으로는 이제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이제 조직의 트렌드는 과거 내부적으로 추진하지 않았을 수 있는 혁신을 위한 촉매를 찾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임원들이 IT를 더욱 자주 고려하고 있다고 커밍스는 전했다.  커밍스는 “팬데믹으로 IT가 재조명되었고 모두가 재택근무와 직원 참여 유지를 위해 노력했으며 이제 IT가 기업에 가치까지 더해주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직의 수익 창출을 위해 고민하는 IT 리더의 5가지 현실 사례를 살펴본다.   내부 앱을 제품화 시작은 컴퓨터에 삽입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마모되는 녹색 보드인 내장 칩 슈터(Shooter)의 노즐을 대체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였다. 이로 인해 칩은 잘못된 위치로 갈 수 있다고 글로벌 산업 자동화 및 정보 관리 시스템 공급업체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수석 부사장 겸 CDIO 크리스 나르데치아가 말했다. 또한 유지보수가 필요할 때 다운타임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 나르데치아는 “노즐이 언제 고장 날지 알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약 18개월 전, 그의 데이터 및 분석팀은 이를 위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그는 “노즐 내장 기계를 제작하는 한 ...

2021.06.11

포씨게이트, 제주대학교병원에 스마트병원 시스템 공급

포씨게이트가 제주대학교병원에 자사의 ‘큐어링크(Curelink)’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무인 키오스크로 운영되는 큐어링크 시스템을 이용하면, 환자들이 등록, 수납을 위해 대면창구에서 줄을 설 필요 없이 간편하고 빠르게 병원 행정업무를 마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전국 5,000여 개가 넘는 병원 현장에서 운용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가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설치 없이도 이용할 수 있으며, 키오스크로 병원 내 동선을 최소화함으로써 병원내의 추가 감염 위험도 줄일 수 있다.  포씨게이트의 큐어링크 서비스는 병원내 혼잡도에 따라 환자의 동선을 분할 조정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등 보다 고도화된 스마트병원 기반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포씨게이트에서 올해 초 개발한 QR코드 전자처방전을 이용하면 병원방문자는 별도의 종이처방전 없이도 본인이 원하는 전국 어느 약국이나 찾아가 간단히 발급받은 QR코드를 통해 처방약 조제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포씨게이트에서 제공하는 앱리스 방식의 모바일 스마트병원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카카오톡을 이용해 병원 등록부터 수납, 실손보험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마칠 수 있다. 포씨게이트 안광수 대표는 “코로나 시대에 병원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라며,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이용해 코로나 위기 극복은 물론, 궁극적으로 병원 이용의 패러다임이 대폭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포씨게이트

2021.06.08

포씨게이트가 제주대학교병원에 자사의 ‘큐어링크(Curelink)’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무인 키오스크로 운영되는 큐어링크 시스템을 이용하면, 환자들이 등록, 수납을 위해 대면창구에서 줄을 설 필요 없이 간편하고 빠르게 병원 행정업무를 마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전국 5,000여 개가 넘는 병원 현장에서 운용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가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설치 없이도 이용할 수 있으며, 키오스크로 병원 내 동선을 최소화함으로써 병원내의 추가 감염 위험도 줄일 수 있다.  포씨게이트의 큐어링크 서비스는 병원내 혼잡도에 따라 환자의 동선을 분할 조정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등 보다 고도화된 스마트병원 기반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포씨게이트에서 올해 초 개발한 QR코드 전자처방전을 이용하면 병원방문자는 별도의 종이처방전 없이도 본인이 원하는 전국 어느 약국이나 찾아가 간단히 발급받은 QR코드를 통해 처방약 조제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포씨게이트에서 제공하는 앱리스 방식의 모바일 스마트병원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카카오톡을 이용해 병원 등록부터 수납, 실손보험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마칠 수 있다. 포씨게이트 안광수 대표는 “코로나 시대에 병원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라며,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이용해 코로나 위기 극복은 물론, 궁극적으로 병원 이용의 패러다임이 대폭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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