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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사 소통 돕는다··· 헬스케어 앱 ‘텔닥’, 정식 버전 출시

환자와 의사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환자용 애플리케이션, 의사용 웹 기반 인터랙티브 플랫폼이 출시됐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스타노스는 자체 개발한 앱, 웹 서비스 ‘텔닥(www.telldoc.com)’의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텔닥은 대면 진료 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직접적으로 견인하는데 기여하는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인 박우현 아스타노스 대표는 “의사와의 대화가 불충분하고 건강정보에 대해 충분히 설명 듣지 못하는 진료 서비스로 불만을 갖는 환자들이 더러 존재한다”라며, “진료 상황에서 의사와 환자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텔닥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텔닥은 환자와 의사가 모두 사용 가능한 앱(환자용) 및 웹(의사용) 서비스다. 먼저 환자는 앱을 통해 내원 전 담당 의료진에게 진료와 관련된 하고 싶은 말을 메시지로 미리 전달할 수 있다. 이에 환자는 본인의 증상, 생활 습관과 더불어 진료 관련 궁금한 점, 치료 방법, 사후관리 등 궁금한 점을 여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또한 환자는 의학 정보 관련해 의료진의 충분한 설명을 앱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오기 전 텔닥 앱에서 초록색 진료 버튼을 누르면 의사의 텔닥 웹 환자리스트 화면에서 해당 환자가 자동 접수되고 각종 정보들이 표시된다. 이에 따라 의사는 진료 시 해당 환자를 미리 조회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의사는 환자로부터 예진 설문지를 미리 전달받아 듣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아울러 반복적인 설명을 세트 메시지로 전달해 노동 강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의료진은 텔닥 세트 서식 기능을 활용해 환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학 정보 및 공지사항을 미리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다. 해당 세트 서식은 진료 시 환자에게 메시지를 통해 바로 전송된다. 또 의사가 의학적 관점에서 듣고 싶은 설명을 환자용 예진 설문지로 미리 만들 수 있다. 또한 환자는 앱 내정보 메뉴에...

아스타노스

2022.07.29

환자와 의사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환자용 애플리케이션, 의사용 웹 기반 인터랙티브 플랫폼이 출시됐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스타노스는 자체 개발한 앱, 웹 서비스 ‘텔닥(www.telldoc.com)’의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텔닥은 대면 진료 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직접적으로 견인하는데 기여하는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인 박우현 아스타노스 대표는 “의사와의 대화가 불충분하고 건강정보에 대해 충분히 설명 듣지 못하는 진료 서비스로 불만을 갖는 환자들이 더러 존재한다”라며, “진료 상황에서 의사와 환자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텔닥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텔닥은 환자와 의사가 모두 사용 가능한 앱(환자용) 및 웹(의사용) 서비스다. 먼저 환자는 앱을 통해 내원 전 담당 의료진에게 진료와 관련된 하고 싶은 말을 메시지로 미리 전달할 수 있다. 이에 환자는 본인의 증상, 생활 습관과 더불어 진료 관련 궁금한 점, 치료 방법, 사후관리 등 궁금한 점을 여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또한 환자는 의학 정보 관련해 의료진의 충분한 설명을 앱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오기 전 텔닥 앱에서 초록색 진료 버튼을 누르면 의사의 텔닥 웹 환자리스트 화면에서 해당 환자가 자동 접수되고 각종 정보들이 표시된다. 이에 따라 의사는 진료 시 해당 환자를 미리 조회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의사는 환자로부터 예진 설문지를 미리 전달받아 듣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아울러 반복적인 설명을 세트 메시지로 전달해 노동 강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의료진은 텔닥 세트 서식 기능을 활용해 환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학 정보 및 공지사항을 미리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다. 해당 세트 서식은 진료 시 환자에게 메시지를 통해 바로 전송된다. 또 의사가 의학적 관점에서 듣고 싶은 설명을 환자용 예진 설문지로 미리 만들 수 있다. 또한 환자는 앱 내정보 메뉴에...

2022.07.29

현대바이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전문가 만장일치로 임상 지속”

약물전달시스템 전문기업 현대바이오가 임상2상을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CP-COV03’이 임상2상 중간평가에서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    현대바이오는 ‘데이터안전성 모니터링위원회(이하 DSMB)’에서 임상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한 CP-COV03 임상2상 1라운드 결과에 대한 심의를 마쳤으며 전원 동의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임상 지속’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DSMB는 임상별로 구성되며 독립된 외부 전문가들이 피험자 안전에 대한 위해 가능성을 검토해 ‘임상 지속’이나 ‘중단’ 등을 권고한다. DSMB는 약물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능도 판단하기 때문에 효능이 없는 경우 임상 발주 회사와 임상 수행기관에 임상 중단을 권고할 수 있다. DSMB는 이번 심의에서 CP-COV03과 임상2상 1라운드에서 유의미한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 없이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고 판단하고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 현대바이오는 DSMB 심의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2상을 재개했다. DSMB가 CP-COV03과 임상 2상 중간평가에서 약물의 안전성 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성공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속 임상 진행도 더욱 탄력이 붙게 됐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DSMB의 이번 권고는 1959년에 바이엘이 첫 상용화한 ‘니클로사마이드’가 60여 년 만에 약물 재창출을 통해 CP-COV03이란 안전한 범용 항바이러스제로 재탄생할 것이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라며 “니클로사마이드는 지난 20여년 동안 세계적인 연구기관들이 ‘세포 효능실험’ 등을 통해 코로나뿐 아니라 원숭이두창과 간염, 에이즈 등 수십 종에 달하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됐으나 생체 이용률이 너무 낮아 동물이나 사람에게서 안전성과 효능 입증에 성공한 사례는 CP-COV03 가 유일하다”라고 말했다...

현대바이오

2022.07.25

약물전달시스템 전문기업 현대바이오가 임상2상을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CP-COV03’이 임상2상 중간평가에서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    현대바이오는 ‘데이터안전성 모니터링위원회(이하 DSMB)’에서 임상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한 CP-COV03 임상2상 1라운드 결과에 대한 심의를 마쳤으며 전원 동의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임상 지속’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DSMB는 임상별로 구성되며 독립된 외부 전문가들이 피험자 안전에 대한 위해 가능성을 검토해 ‘임상 지속’이나 ‘중단’ 등을 권고한다. DSMB는 약물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능도 판단하기 때문에 효능이 없는 경우 임상 발주 회사와 임상 수행기관에 임상 중단을 권고할 수 있다. DSMB는 이번 심의에서 CP-COV03과 임상2상 1라운드에서 유의미한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 없이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고 판단하고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 현대바이오는 DSMB 심의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2상을 재개했다. DSMB가 CP-COV03과 임상 2상 중간평가에서 약물의 안전성 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 성공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속 임상 진행도 더욱 탄력이 붙게 됐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DSMB의 이번 권고는 1959년에 바이엘이 첫 상용화한 ‘니클로사마이드’가 60여 년 만에 약물 재창출을 통해 CP-COV03이란 안전한 범용 항바이러스제로 재탄생할 것이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라며 “니클로사마이드는 지난 20여년 동안 세계적인 연구기관들이 ‘세포 효능실험’ 등을 통해 코로나뿐 아니라 원숭이두창과 간염, 에이즈 등 수십 종에 달하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됐으나 생체 이용률이 너무 낮아 동물이나 사람에게서 안전성과 효능 입증에 성공한 사례는 CP-COV03 가 유일하다”라고 말했다...

2022.07.25

레몬헬스케어, 美 스타트업시티 매거진 ‘2022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에 선정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IT테크 관련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인 ‘스타트업시티’ 매거진은 7월 6일자로 발행한 아태 특별판(APAC Special)을 통해 2022년 ‘한국의 톱 10 스타트업’을 발표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레몬헬스케어를 선정했다. 이번에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으로 선정한 레몬헬스케어는 ‘스타트업시티’ 매거진을 통해 “혁신의 최전선에서 환자의 의료 장벽을 해소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이 주목되는 스타트업”이라고 소개됐다. 최근 국내 의료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위해 HBN(Healthcare Blockchain Network) 구축 지원, 실손보험 간편청구 앱 ‘청구의 신’에 S2E(Service to Earn) 시스템 구현 등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110개의 상급병원 및 종합병원과 제휴해 모바일 스마트병원 앱 ‘레몬케어’와 ‘청구의 신’을 통해 ▲진료예약 ▲진료실안내 ▲모바일대기권 발권 ▲진료비 알림톡 및 모바일결제(수납) ▲전자처방전 약국전송 ▲실손보험 간편청구(청구의 신) 등 병원 방문에서 보험료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의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류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실손보험 청구 및 제증명 발급 등 기능을 제공하는 ‘청구의 신’은 모든 병원에서 입원비, 수술비, 약제비 등 청구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앱에 업로드하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확장성이 강점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최근 ‘청구의 신’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 의료 데이터 사용과 관리에 있어서의 보안과 투명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환자와 의료기관, 보험사, 약국 등을 연결하는 의료 서비스 네트워크와 이를 기반으로 특화된 자체 솔루션이 10대 스타트업으...

레몬헬스케어

2022.07.18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IT테크 관련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인 ‘스타트업시티’ 매거진은 7월 6일자로 발행한 아태 특별판(APAC Special)을 통해 2022년 ‘한국의 톱 10 스타트업’을 발표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레몬헬스케어를 선정했다. 이번에 한국의 10대 스타트업으로 선정한 레몬헬스케어는 ‘스타트업시티’ 매거진을 통해 “혁신의 최전선에서 환자의 의료 장벽을 해소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이 주목되는 스타트업”이라고 소개됐다. 최근 국내 의료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위해 HBN(Healthcare Blockchain Network) 구축 지원, 실손보험 간편청구 앱 ‘청구의 신’에 S2E(Service to Earn) 시스템 구현 등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110개의 상급병원 및 종합병원과 제휴해 모바일 스마트병원 앱 ‘레몬케어’와 ‘청구의 신’을 통해 ▲진료예약 ▲진료실안내 ▲모바일대기권 발권 ▲진료비 알림톡 및 모바일결제(수납) ▲전자처방전 약국전송 ▲실손보험 간편청구(청구의 신) 등 병원 방문에서 보험료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의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류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실손보험 청구 및 제증명 발급 등 기능을 제공하는 ‘청구의 신’은 모든 병원에서 입원비, 수술비, 약제비 등 청구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앱에 업로드하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확장성이 강점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최근 ‘청구의 신’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 의료 데이터 사용과 관리에 있어서의 보안과 투명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환자와 의료기관, 보험사, 약국 등을 연결하는 의료 서비스 네트워크와 이를 기반으로 특화된 자체 솔루션이 10대 스타트업으...

2022.07.18

엠디에스코트, KT·분당서울대병원과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 시범 운영

엠디에스코트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wheeli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엠디에스코트·분당서울대병원·KT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5G 융합서비스 모델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 가운데 공공의료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음5G(5G특화망)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5G 융합서비스 모델발굴 및 활용·확산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엠디에스코트는 이음5G 융합서비스인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서비스’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한다. 엠디에스코트는 의료진이 만드는 병원 동행 플랫폼 서비스다.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등 병원 관련 전문 인력을 에스코터로 활용해 노약자들의 병원 동행을 도와주는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전문직 종사자들의 파트타임 근무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로 특허 등록돼 있다.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서비스 휠리는 SLAM 기술을 적용, 부착된 라이다로 휠체어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환자가 전동 주행 시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해주며,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은 회송 모드에서는 자율주행으로 장애물을 피해 대기 장소로 돌아온다. 휠리는 편리한 자율주행 외에도 안전에 특화해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휠리에는 자동 제동(auto hold) 기능이 탑재돼 있어 타고 내릴 때 휠체어가 자동으로 제동 상태에 진입, 뒤로 밀리지 않아 낙상 사고를 방지한다. 내장된 ‘밀림 방지(HSA, Hill Start Assist)’ 기능은 오르막길에서도 뒤로 밀리지 않아, 뒤에서 운전하는 보호자가 다치거나 하는 사고를 막아준다. 또 ‘하강 제어(HDC, Hill Descent Control)’ 기능이 지원돼 내리막길에서도 가속을 막고, 정속을 유지해 충돌을 방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되는 시범 서비스 기간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 서비스는 엠디에스코트 앱에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

엠디에스코트 KT

2022.07.12

엠디에스코트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wheeli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엠디에스코트·분당서울대병원·KT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5G 융합서비스 모델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 가운데 공공의료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음5G(5G특화망)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5G 융합서비스 모델발굴 및 활용·확산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엠디에스코트는 이음5G 융합서비스인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서비스’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한다. 엠디에스코트는 의료진이 만드는 병원 동행 플랫폼 서비스다.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등 병원 관련 전문 인력을 에스코터로 활용해 노약자들의 병원 동행을 도와주는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전문직 종사자들의 파트타임 근무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로 특허 등록돼 있다.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서비스 휠리는 SLAM 기술을 적용, 부착된 라이다로 휠체어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환자가 전동 주행 시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해주며,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은 회송 모드에서는 자율주행으로 장애물을 피해 대기 장소로 돌아온다. 휠리는 편리한 자율주행 외에도 안전에 특화해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휠리에는 자동 제동(auto hold) 기능이 탑재돼 있어 타고 내릴 때 휠체어가 자동으로 제동 상태에 진입, 뒤로 밀리지 않아 낙상 사고를 방지한다. 내장된 ‘밀림 방지(HSA, Hill Start Assist)’ 기능은 오르막길에서도 뒤로 밀리지 않아, 뒤에서 운전하는 보호자가 다치거나 하는 사고를 막아준다. 또 ‘하강 제어(HDC, Hill Descent Control)’ 기능이 지원돼 내리막길에서도 가속을 막고, 정속을 유지해 충돌을 방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되는 시범 서비스 기간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 서비스는 엠디에스코트 앱에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

2022.07.12

“6년 동안 10배 성장”··· 컴퓨터 비전, 온 누리에 날아오른다

지난 몇 년 동안 컴퓨터 비전의 활용상이 확대됐다.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스마트폰부터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 선박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위성까지 컴퓨터 비전의 비즈니스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해졌다.  하지만 팬데믹이 그 잠재력을 가속화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이 컴퓨터 비전의 가능성을 실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불거진 물류 문제 및 인력 문제가 주요 원인이다. 다양한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을 배치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컴퓨터 비전이란? 컴퓨터 비전은 이미지와 비디오를 처리해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하는 인공지능 분야다. 컴퓨터 비전의 예로는 광학 문자 인식, 이미지 인식, 패턴 인식, 얼굴 인식, 객체 감지 및 분류 등이 있다. 컴퓨터 비전을 활발히 활용하는 산업으로는 제조, 의료, 자동차, 농업, 물류, 공급망이 있다.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을 배치하는 주요 동인은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및 생산성, 규제 준수 및 안전 등이다. IDC의 분석가 매트 아카로는 “시장이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따라가기가 어렵다”라고 말하면서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하거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지 추적하기 위한 사용 모니터링 등 컴퓨터 비전 도입이 가속화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카로는 “CCTV 카메라가 많기 설치돼 있었기에 (컴퓨터 비전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정부 의무사항 또는 조직의 전략적 선택으로 인해 투자가 늘어나곤 했다”라고 말했다. IDC에 따르면, 전 세계 컴퓨터 비전 기술 시장 규모는 2020년의 7억 6,000만 달러에서 올 해 21억 달러로 성장한다. 2025년까지 57%의 연평균 성장률로 72억 달러의 시장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IDC는 덧붙였다. 이 밖에 지금까지는 온프레미스 방식이 주류지만 2025년께는 퍼블릭 클라우드 배치가 컴퓨터 비전 지출의 48%를 차지...

컴퓨터 비전 머신 비전 이미지 처리 동영상 처리 전이 학습 질환 진단

2022.06.27

지난 몇 년 동안 컴퓨터 비전의 활용상이 확대됐다.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스마트폰부터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 선박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위성까지 컴퓨터 비전의 비즈니스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해졌다.  하지만 팬데믹이 그 잠재력을 가속화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이 컴퓨터 비전의 가능성을 실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불거진 물류 문제 및 인력 문제가 주요 원인이다. 다양한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컴퓨터 비전을 배치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컴퓨터 비전이란? 컴퓨터 비전은 이미지와 비디오를 처리해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하는 인공지능 분야다. 컴퓨터 비전의 예로는 광학 문자 인식, 이미지 인식, 패턴 인식, 얼굴 인식, 객체 감지 및 분류 등이 있다. 컴퓨터 비전을 활발히 활용하는 산업으로는 제조, 의료, 자동차, 농업, 물류, 공급망이 있다.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을 배치하는 주요 동인은 자동화, 프로세스 개선 및 생산성, 규제 준수 및 안전 등이다. IDC의 분석가 매트 아카로는 “시장이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따라가기가 어렵다”라고 말하면서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하거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지 추적하기 위한 사용 모니터링 등 컴퓨터 비전 도입이 가속화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카로는 “CCTV 카메라가 많기 설치돼 있었기에 (컴퓨터 비전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정부 의무사항 또는 조직의 전략적 선택으로 인해 투자가 늘어나곤 했다”라고 말했다. IDC에 따르면, 전 세계 컴퓨터 비전 기술 시장 규모는 2020년의 7억 6,000만 달러에서 올 해 21억 달러로 성장한다. 2025년까지 57%의 연평균 성장률로 72억 달러의 시장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IDC는 덧붙였다. 이 밖에 지금까지는 온프레미스 방식이 주류지만 2025년께는 퍼블릭 클라우드 배치가 컴퓨터 비전 지출의 48%를 차지...

2022.06.27

블로그ㅣ올해 주목해야 할 ‘헬스케어 AI’ 트렌드 3가지

코로나19 팬데믹, 정신건강 위기, 의료 비용 증가, 인구 고령화 사이에서 업계 리더들이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테면 벤처 캐피털 시장에서는 40곳 이상의 스타트업이 의료 서비스용 AI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미화 2,000만 달러라는 상당한 자금을 조달했다. 그렇다면 ‘AI’는 ‘의료 분야’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2022 AI in Healthcare Survey)’는 전 세계 41개국 321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AI를 정의하는 과제, 성공 사례, 사용 사례 등에 관해 질문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추가 어떻게 움직일지 보여주는 몇 가지 흥미로운 트렌드가 제시됐다. 기업들이 알아야 할 3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노코드 도구를 통한 AI 사용 편의성과 민주화 가트너는 2025년까지 기업들이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기술을 사용하리라 예측했다. 로우코드가 개발자의 워크로드를 간소화한다면, 데이터 과학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노코드 솔루션은 기업 그리고 그 너머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AI 사용자가 기술 전문가에서 도메인 전문가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AI 도구 및 기술 사용자를 물어본 질문에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61%)이 의사가 사용자라고 밝혔으며, 의료 서비스 제공자(45%), 의료 IT 기업(38%)이 그 뒤를 이었다.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오픈소스 기술의 가용성에 관한 개발 및 투자와 함께 이 업계가 AI 기술을 광범위하게 도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중요하다. 엑셀이나 포토샵 등 일반적인 사무 도구처럼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AI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술...

AI NLP 노코드 로우코드 AI 민주화 보안 프라이버시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

2022.06.27

코로나19 팬데믹, 정신건강 위기, 의료 비용 증가, 인구 고령화 사이에서 업계 리더들이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이를테면 벤처 캐피털 시장에서는 40곳 이상의 스타트업이 의료 서비스용 AI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미화 2,000만 달러라는 상당한 자금을 조달했다. 그렇다면 ‘AI’는 ‘의료 분야’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2022 AI in Healthcare Survey)’는 전 세계 41개국 321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AI를 정의하는 과제, 성공 사례, 사용 사례 등에 관해 질문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추가 어떻게 움직일지 보여주는 몇 가지 흥미로운 트렌드가 제시됐다. 기업들이 알아야 할 3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노코드 도구를 통한 AI 사용 편의성과 민주화 가트너는 2025년까지 기업들이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가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기술을 사용하리라 예측했다. 로우코드가 개발자의 워크로드를 간소화한다면, 데이터 과학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노코드 솔루션은 기업 그리고 그 너머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AI 사용자가 기술 전문가에서 도메인 전문가로 전환되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AI 도구 및 기술 사용자를 물어본 질문에 ‘2022 헬스케어 AI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61%)이 의사가 사용자라고 밝혔으며, 의료 서비스 제공자(45%), 의료 IT 기업(38%)이 그 뒤를 이었다.  의료 관련 AI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오픈소스 기술의 가용성에 관한 개발 및 투자와 함께 이 업계가 AI 기술을 광범위하게 도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중요하다. 엑셀이나 포토샵 등 일반적인 사무 도구처럼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AI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술...

2022.06.27

美 병원 물류 로봇에서 보안 취약점 발견··· "수술 및 진료 방해 우려 있다"

많은 기업이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IT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기기는 중요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화 도입 전에는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최근 자동화 로봇 개발 업체 에이손(Aethon)의 모바일 자율 로봇 제품군 TUG에서 5가지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이런 문제점이 특히 두드러졌다. TUG는 음식, 의약품, 실험실 검체, 병원 시설의 기타 지급품을 운반하도록 고안된 물류 로봇이다. 전 세계 병원에 배치된 TUG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복도를 통과하고 와이파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과 상호작용한다. JekyllBot:5 취약점 의료 IoT 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는 고객 병원의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TUG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엘리베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문제점이 병원 내 배치된 TUG 로봇이 통신하는 포털과 연결돼 있었던 것이다. 해당 포털은 로봇의 레이아웃 지도와 비디오 피드를 포함하고 있어 로봇 모니터링 및 관리에 사용된다. 시네리오는 관리 포털인 TUG 홈 베이스(TUG Home Base) 서버를 분석하면서 5가지 보안 문제와 공격 벡터를 포착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이를 ‘JekyllBot:5’라고 이름 붙였다. 해당 서버에는 포트 8081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API(v3), 포트 8080에서 로봇에 명령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웹소켓 인터페이스, 표준 HTTP 포트 80에서 작동하는 웹서비스 및 구식 API(v2) 등 3개의 통신 인터페이스가 노출돼 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상기 목록에서 후자 2개(80 및 8080) 중 하나가 노출된다면 본 문서에 설명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자가 시스템과 로봇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 포트만 막는다고 해서 시네리오 라이브(Cynerio Live)팀이 발견한 심각한 취약점을 방어할 수...

RPA 병원

2022.04.15

많은 기업이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IT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기기는 중요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화 도입 전에는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최근 자동화 로봇 개발 업체 에이손(Aethon)의 모바일 자율 로봇 제품군 TUG에서 5가지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이런 문제점이 특히 두드러졌다. TUG는 음식, 의약품, 실험실 검체, 병원 시설의 기타 지급품을 운반하도록 고안된 물류 로봇이다. 전 세계 병원에 배치된 TUG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복도를 통과하고 와이파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과 상호작용한다. JekyllBot:5 취약점 의료 IoT 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는 고객 병원의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TUG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엘리베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문제점이 병원 내 배치된 TUG 로봇이 통신하는 포털과 연결돼 있었던 것이다. 해당 포털은 로봇의 레이아웃 지도와 비디오 피드를 포함하고 있어 로봇 모니터링 및 관리에 사용된다. 시네리오는 관리 포털인 TUG 홈 베이스(TUG Home Base) 서버를 분석하면서 5가지 보안 문제와 공격 벡터를 포착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이를 ‘JekyllBot:5’라고 이름 붙였다. 해당 서버에는 포트 8081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API(v3), 포트 8080에서 로봇에 명령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웹소켓 인터페이스, 표준 HTTP 포트 80에서 작동하는 웹서비스 및 구식 API(v2) 등 3개의 통신 인터페이스가 노출돼 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상기 목록에서 후자 2개(80 및 8080) 중 하나가 노출된다면 본 문서에 설명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자가 시스템과 로봇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 포트만 막는다고 해서 시네리오 라이브(Cynerio Live)팀이 발견한 심각한 취약점을 방어할 수...

2022.04.15

색다른 블록체인 활용처 '환자 주도의 의료 데이터 판매'

보건 의료 및 진료 데이터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블록체인 회사인 에퀴둠 헬스(Equideum Health)와 노키아가 SaaS 기반 의료 데이터 시장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환자의 의료 정보가 한데 묶여 연구자에게 판매되는 시장이다. 이들이 내세운 DEE(Decentralized Equideum Exchange)는 환자가 제약 및 기타 생명과학 회사에 연구 용도로 개인 데이터를 판매하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다. 생명과학과 제약 R&D를 다루는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인 제프리 스미스는 환자 정보를 가리켜 “생명과학적 시각에서 많은 이가 접근하고 싶어하는 데이터”라고 말했다.  데이터를 공유하는 환자는 에퀴둠의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달러로 보장되는 암호화폐인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지급받는다.    스미스는 오늘날 여러 제약 및 생명과학 리서치 회사가 환자, 의료 공급자, 보험 지불 업체와 직접 접촉해 환자 의료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자체적으로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환자 데이터는 보험 청구서에서 찾거나 환자의 동의를 얻어 의료 공급자가 제공한다. 그러나 동의는 전부 아니면 전무, 다시 말해 예/아니오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환자 데이터는 ‘토큰화’ 또는 ‘익명화’ 된다. 따라서 데이터로 환자를 역추적하기 어렵고, 이 점은 환자 프라이버시 권리를 주관하는 미국 HIPPA 규정에 부합한다.  에퀴둠 헬스의 SaaS 플랫폼은 데이터의 세분화된 허가를 제공하고 데이터 사용 시한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교적 이례적이다.  에퀴둠 헬스의 최고 과학 임원인 션 매니언은 “이와 달리 대다수 환자는 일괄적인 동의를 한다”라면서 “흔히 환자는 1회 동의에 서명할 것을 요청받는다. 일단 개인 식별 정보가 제거되면 의료시스템이 원하는 모든 것을 허용하는 동의”라고 말했다.  데이터 중개인, 즉 환자 의료 데이터를 여러 개체에서 수집하...

환자데이터 블록체인 진료데이터 노키아 생명과학

2022.04.07

보건 의료 및 진료 데이터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블록체인 회사인 에퀴둠 헬스(Equideum Health)와 노키아가 SaaS 기반 의료 데이터 시장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환자의 의료 정보가 한데 묶여 연구자에게 판매되는 시장이다. 이들이 내세운 DEE(Decentralized Equideum Exchange)는 환자가 제약 및 기타 생명과학 회사에 연구 용도로 개인 데이터를 판매하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다. 생명과학과 제약 R&D를 다루는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인 제프리 스미스는 환자 정보를 가리켜 “생명과학적 시각에서 많은 이가 접근하고 싶어하는 데이터”라고 말했다.  데이터를 공유하는 환자는 에퀴둠의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달러로 보장되는 암호화폐인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지급받는다.    스미스는 오늘날 여러 제약 및 생명과학 리서치 회사가 환자, 의료 공급자, 보험 지불 업체와 직접 접촉해 환자 의료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자체적으로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환자 데이터는 보험 청구서에서 찾거나 환자의 동의를 얻어 의료 공급자가 제공한다. 그러나 동의는 전부 아니면 전무, 다시 말해 예/아니오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환자 데이터는 ‘토큰화’ 또는 ‘익명화’ 된다. 따라서 데이터로 환자를 역추적하기 어렵고, 이 점은 환자 프라이버시 권리를 주관하는 미국 HIPPA 규정에 부합한다.  에퀴둠 헬스의 SaaS 플랫폼은 데이터의 세분화된 허가를 제공하고 데이터 사용 시한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교적 이례적이다.  에퀴둠 헬스의 최고 과학 임원인 션 매니언은 “이와 달리 대다수 환자는 일괄적인 동의를 한다”라면서 “흔히 환자는 1회 동의에 서명할 것을 요청받는다. 일단 개인 식별 정보가 제거되면 의료시스템이 원하는 모든 것을 허용하는 동의”라고 말했다.  데이터 중개인, 즉 환자 의료 데이터를 여러 개체에서 수집하...

2022.04.07

구글, 스마트폰+AI 활용 헬스 프로젝트 소개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마트폰의 요즘 진화 코드는 센서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더 똑똑하고 전문적인 영역의 능력을 갖는 것이다. 수많은 기업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및 질병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건강이나 의료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서 실제 적용하려면,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결합한 인프라와 플랫폼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구글 역시 스마트폰과 인공 지능 기술을 결합한 기술을 개발 중이며, 구글의 건강 부문 AI(Head of Health AI) 책임자인 그렉 코라도(Greg Corrado)가 구글 블로그를 통해 현재 구글이 진행 중인 몇 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들은 의사들이 환자 진료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은 눈을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당뇨병 합병증이나 심혈관 위험 요소를 진단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폐와 심장 이상을 진단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자료 : Google) 첫 번째는 ARDA(Automated Retinal Disease Assessment)라고 부르는 당뇨병 합병증은 망막 뒤쪽에 만들어진 병변이 계속해서 진행하면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당뇨병성 망막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현재 안과 검진에서 사용하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당뇨병성 망막증을 진단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매일 35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선별해 10만 명의 환자에 대한 ARDA 연구를 태국에서 진행했으며, 안과 검진을 통해 여러 지역에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는 전향적인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딥 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해 눈의 내부 사진을 분석하고, 고혈당이나 콜레스테...

구글 심장 헬스 ARDA

2022.03.28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마트폰의 요즘 진화 코드는 센서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더 똑똑하고 전문적인 영역의 능력을 갖는 것이다. 수많은 기업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및 질병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건강이나 의료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서 실제 적용하려면,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결합한 인프라와 플랫폼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구글 역시 스마트폰과 인공 지능 기술을 결합한 기술을 개발 중이며, 구글의 건강 부문 AI(Head of Health AI) 책임자인 그렉 코라도(Greg Corrado)가 구글 블로그를 통해 현재 구글이 진행 중인 몇 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들은 의사들이 환자 진료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은 눈을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당뇨병 합병증이나 심혈관 위험 요소를 진단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폐와 심장 이상을 진단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자료 : Google) 첫 번째는 ARDA(Automated Retinal Disease Assessment)라고 부르는 당뇨병 합병증은 망막 뒤쪽에 만들어진 병변이 계속해서 진행하면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당뇨병성 망막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현재 안과 검진에서 사용하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당뇨병성 망막증을 진단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매일 35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선별해 10만 명의 환자에 대한 ARDA 연구를 태국에서 진행했으며, 안과 검진을 통해 여러 지역에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는 전향적인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딥 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해 눈의 내부 사진을 분석하고, 고혈당이나 콜레스테...

2022.03.28

한컴케어링크-제이엘케이, 건강검진 서비스에 AI 의료 솔루션 도입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한컴케어링크가 의료 인공지능 기업인 제이엘케이와 건강검진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 도입을 위해 협력한다고 3월 14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시 강남구 제이엘케이 본사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한컴케어링크가 제휴한 180여 곳의 검진센터를 비롯한 전국 440여 개 의료기관에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인 ‘메디허브(MEDIHUB)’ 적용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회사에 따르면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메디허브‘는 뇌 질환 및 암 분석에 특화된 진단 분석 솔루션으로, 딥러닝 기술과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플랫폼이다. 향후 한컴케어링크를 통해 건강검진을 받는 130여 개 기업의 수검자는 메디허브의 ▲폐 영상 분석 솔루션 ‘제이뷰어엑스(JVIEWER-X)’ ▲유방 맘모그래피 분석 서비스 ‘맘모아나(MammoAna)’ ▲뇌 노화 분석 솔루션 ‘에이트로스캔(ATROSCAN)’ ▲ 뇌동맥류 분석 솔루션 ‘JBA-01K’ 4종을 받아 볼 수 있다. 또 양사는 한컴케어링크가 보유한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제이엘케이의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 사업 추진 및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한컴케어링크 천창기 대표는 “AI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검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헬스케어 시장 발굴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이 더 많은 수검자의 검진에 도움이 되고, 한컴케어링크의 전국적인 검진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수검자들이 인공지능의료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한컴케어링크 제이엘케이

2022.03.14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한컴케어링크가 의료 인공지능 기업인 제이엘케이와 건강검진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 도입을 위해 협력한다고 3월 14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시 강남구 제이엘케이 본사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한컴케어링크가 제휴한 180여 곳의 검진센터를 비롯한 전국 440여 개 의료기관에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인 ‘메디허브(MEDIHUB)’ 적용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회사에 따르면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메디허브‘는 뇌 질환 및 암 분석에 특화된 진단 분석 솔루션으로, 딥러닝 기술과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플랫폼이다. 향후 한컴케어링크를 통해 건강검진을 받는 130여 개 기업의 수검자는 메디허브의 ▲폐 영상 분석 솔루션 ‘제이뷰어엑스(JVIEWER-X)’ ▲유방 맘모그래피 분석 서비스 ‘맘모아나(MammoAna)’ ▲뇌 노화 분석 솔루션 ‘에이트로스캔(ATROSCAN)’ ▲ 뇌동맥류 분석 솔루션 ‘JBA-01K’ 4종을 받아 볼 수 있다. 또 양사는 한컴케어링크가 보유한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제이엘케이의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 사업 추진 및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한컴케어링크 천창기 대표는 “AI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검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헬스케어 시장 발굴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이 더 많은 수검자의 검진에 도움이 되고, 한컴케어링크의 전국적인 검진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수검자들이 인공지능의료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14

'인간 증강' 시장, 2026년까지 연간 21% 성장 <마켓앤마켓>

인간 증강(Human Augmentation)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간 21%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2021년 1,317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는 2026년 3,4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의료 분야의 웨어러블 인간 증강 장치에 대한 수요 증가, AI 기반 웨어러블 장치의 출현 및 고속 처리 칩셋의 가용성 확대, 센서의 소형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사용 및 나노 기술의 진화 등이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전 세계 인간 증강 시장 예측(Human Augmentation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인간증강 시장을 제품 유형(웨어러블, 가상 현실 장치, 증강 현실 장치, 외골격, 지능형 가상 비서), 기능(착용, 미착용), 애플리케이션,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인간 증강 시장 규모가 2021년 1,317억 달러에서 2026년 3,412억 달러로 연간 21% 성장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은 인체에 착용하지 않는 인간 증강 제품의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인간 증강은 사람의 신체나 인지 능력을 보완 또는 강화하는 기술로, 전자, 기계, 생명 공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부족한 근력을 보완하거나 환자의 재활을 돕는 신체 증강과, 음성 비서처럼 조작 방법이나 단순 작업을 개선하는 인지 증강 분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웨어러블 장치를 활용한 의료, 산업, 군사 분야에서의 연구가 활발하고, 이 중에서도 의료 분야에서의 웨어러블 장치 수요가 높은 의료 부문이 인간 증강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인간 증강 장치를 통해 육체적 스트레스 극복과 신체 또는 심리적 능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이나 운동 과정에서의 신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

인가 증강 인지 증강 신체 증강 마켓앤마켓

2022.03.04

인간 증강(Human Augmentation)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간 21%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2021년 1,317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는 2026년 3,4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의료 분야의 웨어러블 인간 증강 장치에 대한 수요 증가, AI 기반 웨어러블 장치의 출현 및 고속 처리 칩셋의 가용성 확대, 센서의 소형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사용 및 나노 기술의 진화 등이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전 세계 인간 증강 시장 예측(Human Augmentation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인간증강 시장을 제품 유형(웨어러블, 가상 현실 장치, 증강 현실 장치, 외골격, 지능형 가상 비서), 기능(착용, 미착용), 애플리케이션,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인간 증강 시장 규모가 2021년 1,317억 달러에서 2026년 3,412억 달러로 연간 21% 성장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은 인체에 착용하지 않는 인간 증강 제품의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인간 증강은 사람의 신체나 인지 능력을 보완 또는 강화하는 기술로, 전자, 기계, 생명 공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부족한 근력을 보완하거나 환자의 재활을 돕는 신체 증강과, 음성 비서처럼 조작 방법이나 단순 작업을 개선하는 인지 증강 분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웨어러블 장치를 활용한 의료, 산업, 군사 분야에서의 연구가 활발하고, 이 중에서도 의료 분야에서의 웨어러블 장치 수요가 높은 의료 부문이 인간 증강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인간 증강 장치를 통해 육체적 스트레스 극복과 신체 또는 심리적 능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이나 운동 과정에서의 신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

2022.03.04

“특히 의료 업종이 위험”··· 뉴클리어스 임베디드 TCP/IP 스택 내 취약점 경보

수십 억 개의 기기가 영향받을 수 있는 뉴클리어스:13 취약점이 포착됐다. 원격 코드 실행이나 서비스 거부 공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보안 연구진들이 이른바 실시간 운영체제(Real-Time Operating System, RTOS)의 TCP/IP 스택 내에 존재하는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다. ‘뉴클리어스(Nucleus)’라고 불리는 RTOS는 안전이 중요한 수많은 기기에서 활용된다. 포어스카우트(Forescout) 및 메디게이트 랩(Medigate Labs)의 연구진이 발견한 이 취약점은 서비스 거부(DoS), 정보 유출, 원격 코드 실행(RCE)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취약점은 통칭하여 ‘뉴클리어스:13’으로 명명됐다. 포어스카우트는 1년에 걸쳐 진행 중인 프로젝트 메모리아(Project Memoria)에서 이번 취약점을 발견했다. 프로젝트 메모리아는 임베디드 시스템에 쓰이는 14종의 TCP/IP 스택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지멘스가 소유한 뉴클리어스 RTOS는 23년의 역사를 가졌다. 이 오랜 역사의 OS는 경량인데다 광범위한 회로기판 및 CPU 아키텍처를 지원하기 때문에 병원 및 여타 의료시설, 공장 및 산업설비, 자동차 및 항공 전자공학 시스템 내부의 수십억 대에 이르는 기기에 설치됐다. 심지어 전화기 및 무선 장비에 쓰이는 사물인터넷(IoT) 칩셋과 무선 베이스밴드 프로세서에도 찾아볼 수 있다. 포어스카우트는 자체 테스트 결과 127개의 고객 네트워크에서 16개 업체가 만든 5,500개의 취약 기기를 식별했다. 이들 가운데 13개 고객의 네트워크에는 취약 기기가 100개가 이상 존재했다. 업종별로는 의료 분야가 특히 취약했고 그 다음으로 정부, 소매, 금융, 제조가 이어졌다. 이 OS는 마취 기계, 환자 모니터, 제세동기, 초음파 기기, 여타 의료 장비에 널리 활용된다. 뉴클리어스:13 취약점  모든 TCP/IP 스택과 마찬가지로, 뉴클리어스 NET 스위트에는 보편적인 프로토콜들이 IP 네트워크의 통신을 위해 ...

뉴클리어스:13 포어스카우트 RTOS 지멘스 CVE-2021-31886 CVE-2021-31887 CVE-2021-31888 임베디드 TCP/IP 스택

2021.11.16

수십 억 개의 기기가 영향받을 수 있는 뉴클리어스:13 취약점이 포착됐다. 원격 코드 실행이나 서비스 거부 공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보안 연구진들이 이른바 실시간 운영체제(Real-Time Operating System, RTOS)의 TCP/IP 스택 내에 존재하는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다. ‘뉴클리어스(Nucleus)’라고 불리는 RTOS는 안전이 중요한 수많은 기기에서 활용된다. 포어스카우트(Forescout) 및 메디게이트 랩(Medigate Labs)의 연구진이 발견한 이 취약점은 서비스 거부(DoS), 정보 유출, 원격 코드 실행(RCE)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취약점은 통칭하여 ‘뉴클리어스:13’으로 명명됐다. 포어스카우트는 1년에 걸쳐 진행 중인 프로젝트 메모리아(Project Memoria)에서 이번 취약점을 발견했다. 프로젝트 메모리아는 임베디드 시스템에 쓰이는 14종의 TCP/IP 스택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지멘스가 소유한 뉴클리어스 RTOS는 23년의 역사를 가졌다. 이 오랜 역사의 OS는 경량인데다 광범위한 회로기판 및 CPU 아키텍처를 지원하기 때문에 병원 및 여타 의료시설, 공장 및 산업설비, 자동차 및 항공 전자공학 시스템 내부의 수십억 대에 이르는 기기에 설치됐다. 심지어 전화기 및 무선 장비에 쓰이는 사물인터넷(IoT) 칩셋과 무선 베이스밴드 프로세서에도 찾아볼 수 있다. 포어스카우트는 자체 테스트 결과 127개의 고객 네트워크에서 16개 업체가 만든 5,500개의 취약 기기를 식별했다. 이들 가운데 13개 고객의 네트워크에는 취약 기기가 100개가 이상 존재했다. 업종별로는 의료 분야가 특히 취약했고 그 다음으로 정부, 소매, 금융, 제조가 이어졌다. 이 OS는 마취 기계, 환자 모니터, 제세동기, 초음파 기기, 여타 의료 장비에 널리 활용된다. 뉴클리어스:13 취약점  모든 TCP/IP 스택과 마찬가지로, 뉴클리어스 NET 스위트에는 보편적인 프로토콜들이 IP 네트워크의 통신을 위해 ...

2021.11.16

MS, “애저 통해 국내 의료기관·기업과 K-헬스케어 혁신에 속도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애저(Azure)를 통해 국내 다양한 의료기관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의료기술 및 서비스 혁신 사례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0월 헬스케어 특화 클라우드를 출시하고 의료시스템 파트너는 물론 스위스계 제약업체 노바티스 등 글로벌 의료업체와 협력해 클라우드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의료 데이터의 보안, 규정 준수, 상호운용성 등을 지원하며, 대규모 의료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역량을 의료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는 의사와 환자 간 원격진료에 필요한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기반 협업플랫폼 ‘팀즈’와 원격 의료현장에서 빠르고 안전한 진단과 진료를 돕는 혼합현실 디바이스 ‘홀로렌즈’ 등 의료서비스에 특화된 다양한 솔루션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도 가능해 국내에서도 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먼저, 국내 여러 의료기관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혹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실제로 ‘빅5‘로 불리는 서울 주요 대형병원 5곳 중 4곳이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연세의료원은 팀즈로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산하 병원 간의 신속한 협업 환경을 마련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을 높였다. 또한 팀즈를 활용한 비대면 다학제 진료 등으로 환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코로나19에도 원내 감염 확산 위험을 줄였다. 또한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 병원을 구축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연세의료원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대학교병원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사업’과 중소기업벤처부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사업’을 진행했으며, 보건복지부의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사업’ 등을 위해 애저 클라우드 인프라의 구축 및 활용 방안을 계획...

마이크로소프트

2021.09.14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애저(Azure)를 통해 국내 다양한 의료기관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의료기술 및 서비스 혁신 사례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0월 헬스케어 특화 클라우드를 출시하고 의료시스템 파트너는 물론 스위스계 제약업체 노바티스 등 글로벌 의료업체와 협력해 클라우드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의료 데이터의 보안, 규정 준수, 상호운용성 등을 지원하며, 대규모 의료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역량을 의료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는 의사와 환자 간 원격진료에 필요한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기반 협업플랫폼 ‘팀즈’와 원격 의료현장에서 빠르고 안전한 진단과 진료를 돕는 혼합현실 디바이스 ‘홀로렌즈’ 등 의료서비스에 특화된 다양한 솔루션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도 가능해 국내에서도 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먼저, 국내 여러 의료기관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혹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실제로 ‘빅5‘로 불리는 서울 주요 대형병원 5곳 중 4곳이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연세의료원은 팀즈로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산하 병원 간의 신속한 협업 환경을 마련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을 높였다. 또한 팀즈를 활용한 비대면 다학제 진료 등으로 환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코로나19에도 원내 감염 확산 위험을 줄였다. 또한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 병원을 구축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연세의료원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대학교병원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사업’과 중소기업벤처부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사업’을 진행했으며, 보건복지부의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사업’ 등을 위해 애저 클라우드 인프라의 구축 및 활용 방안을 계획...

2021.09.14

"증강현실 시장, 2026년까지 31.5% 성장"

전 세계 증강 현실 시장 규모가 2020년 147억 달러에서 2026년이 되면 884억 달러로 증가해, 연평균 31.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의료와 자동차 분야에서 증강현실 기술 및 장치와 응용프로그램 수요가 급증하고,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소매 및 전자 상거래 부문에서의 증강현실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코로나19 영향 분석을 통한 2026년까지 증강현실 시장 분석(Augmented Reality Market with COVID-19 Impact Analysis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증강 현실 관련 시장을 장치 유형에 따라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구분하고, 응용프로그램 분야를 소비자, 상업, 의료 시장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증강현실 관련 시장은 2020년 147억 달러에서 2026년이 되면 884억 달러로 연평균 31.5%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하드웨어 분야의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며, 아태지역의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의료 부문은 증강현실 관련 기술 채택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분야다. 가상으로 시각화한 환자의 가상 현실 영상 자료를 활용해, 수술이 필요한 부위를 직접 절개하지 않고도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응급 상황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응급조치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의료 부문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증강현실 기술들이 연구되고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증강현실 의료 분야에 뛰어든 신생 기업들이 적지 않다. 보고서는 파이오플라이트(BioflightVR), 에코픽셀(EchoPixel), 프록씨미(Proximie), 메디털 리얼리티(Medical Realities), 헬프 ...

마켓앤마켓 증강현실 HMD

2021.09.13

전 세계 증강 현실 시장 규모가 2020년 147억 달러에서 2026년이 되면 884억 달러로 증가해, 연평균 31.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의료와 자동차 분야에서 증강현실 기술 및 장치와 응용프로그램 수요가 급증하고,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소매 및 전자 상거래 부문에서의 증강현실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코로나19 영향 분석을 통한 2026년까지 증강현실 시장 분석(Augmented Reality Market with COVID-19 Impact Analysis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증강 현실 관련 시장을 장치 유형에 따라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구분하고, 응용프로그램 분야를 소비자, 상업, 의료 시장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증강현실 관련 시장은 2020년 147억 달러에서 2026년이 되면 884억 달러로 연평균 31.5%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하드웨어 분야의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며, 아태지역의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의료 부문은 증강현실 관련 기술 채택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분야다. 가상으로 시각화한 환자의 가상 현실 영상 자료를 활용해, 수술이 필요한 부위를 직접 절개하지 않고도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응급 상황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응급조치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의료 부문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증강현실 기술들이 연구되고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증강현실 의료 분야에 뛰어든 신생 기업들이 적지 않다. 보고서는 파이오플라이트(BioflightVR), 에코픽셀(EchoPixel), 프록씨미(Proximie), 메디털 리얼리티(Medical Realities), 헬프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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