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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린 식스 시그마’ 기법 가이드

린 식스 시그마(Lean Six Sigma)는 린(Lean)과 식스 시그마(Six Sigma)라는 두 가지 방법론을 결합하여 조직이 더 많은 고객 가치를 창출하면서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하고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특정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는 목표를 지향한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린 방법론의 폐기물 감소 사고방식(waste-reducing mentality)과 식스 시그마의 결함 및 변종 감소 중시(defect and variance reduction focus)를 결합한다. 이에 더불어, 린 식스 시그마는 일정을 앞당기고 예산보다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를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방법론을 개발하여 조직이 비용을 절감하고 가치를 추가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조직과 직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린 식스 시그마의 주요 중점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각 단계 간 지속적인 흐름을 만들어 낭비를 줄이는 것이다. 이 방법론은 8가지 형태의 폐기물, 즉, 결함, 과잉 생산, 대기, 비활용 인재, 운송, 재고, 동작, 추가 처리를 유형화한다. 조직이 이러한 형태의 낭비를 줄이기만 하면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하고, 프로세스의 비효율성을 줄이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원칙 린과 식스 시그마는 자체 원칙 세트를 가지고 있지만, 린 식스 시그마는 두 프레임워크의 요소를 결합하는 별도의 원칙 세트를 제공한다. 퍼듀 대학에 따르면, 린 식스 시그마의 5가지 주요 원칙은 다음과 같다 :  ● 고객을 위해 일하라 : 당신이 이행하는 변경이 고객에게 이익이 되고 시장의 수요에 따라 최고 수준의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는 점을 보장하라. ● 당신의 문제를 찾아내서 집중하라 : 조직의 프로세스를 수정하는 동안 다른 문제로 인해 산만해지는 것을 피하라.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하면, 해당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하고 주요 문제를 다 해결하고 나면 다른 문제로 넘어가라. ● 변이와 병목현상을 없애라 : 결점을 줄이는 방법을 찾...

린 식스 시그마 경영

2021.12.01

린 식스 시그마(Lean Six Sigma)는 린(Lean)과 식스 시그마(Six Sigma)라는 두 가지 방법론을 결합하여 조직이 더 많은 고객 가치를 창출하면서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하고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특정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는 목표를 지향한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린 방법론의 폐기물 감소 사고방식(waste-reducing mentality)과 식스 시그마의 결함 및 변종 감소 중시(defect and variance reduction focus)를 결합한다. 이에 더불어, 린 식스 시그마는 일정을 앞당기고 예산보다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를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방법론을 개발하여 조직이 비용을 절감하고 가치를 추가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조직과 직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린 식스 시그마의 주요 중점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각 단계 간 지속적인 흐름을 만들어 낭비를 줄이는 것이다. 이 방법론은 8가지 형태의 폐기물, 즉, 결함, 과잉 생산, 대기, 비활용 인재, 운송, 재고, 동작, 추가 처리를 유형화한다. 조직이 이러한 형태의 낭비를 줄이기만 하면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하고, 프로세스의 비효율성을 줄이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원칙 린과 식스 시그마는 자체 원칙 세트를 가지고 있지만, 린 식스 시그마는 두 프레임워크의 요소를 결합하는 별도의 원칙 세트를 제공한다. 퍼듀 대학에 따르면, 린 식스 시그마의 5가지 주요 원칙은 다음과 같다 :  ● 고객을 위해 일하라 : 당신이 이행하는 변경이 고객에게 이익이 되고 시장의 수요에 따라 최고 수준의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는 점을 보장하라. ● 당신의 문제를 찾아내서 집중하라 : 조직의 프로세스를 수정하는 동안 다른 문제로 인해 산만해지는 것을 피하라.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하면, 해당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하고 주요 문제를 다 해결하고 나면 다른 문제로 넘어가라. ● 변이와 병목현상을 없애라 : 결점을 줄이는 방법을 찾...

2021.12.01

칼럼ㅣ소프트웨어 개발자 대란(大亂)을 바라보며...

2021년 IT 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소위 ‘개발자 구하기 전쟁’이다.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의 급부상과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의 약진, 그리고 암호화폐와 NFT으로 대표되는 블록체인 분야의 기대감 확대와 이를 아우르는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기대 등으로 IT,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는 1990년대 후반 닷컴 붐 이후 다시 미래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따라 플랫폼 기업들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엄청난 수의 개발자들을 채용하고 있고 기존 기업들도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뉴노멀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IT 투자 및 플랫폼 구축에 뛰어들며 많은 수의 개발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카카오, 네이버, 쿠팡 등 소위 IT 플랫폼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대규모로 채용하면서 시작된 개발자 구하기 경쟁은 2021년의 개발자 연봉 인상 러시로 이어졌다. 2022년을 앞둔 지금, 개발자 부족 상황은 중소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은 물론 국내 굴지의 SI 회사도 예외가 아닌 상황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업은 몇 년 전까지 4D 업종으로 불리며 외면당했다. 특히 기업의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SI 분야는 야근과 강행군이 일상 된 영역으로 인식되고 불안정한 미래 전망까지 더해져 젊은 인재들이 꺼리는 직업이 됐다.  필자가 이러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현실에 대해 언급했던 칼럼도 다수가 있다(아래 참조). 이로 인해 대학에서 컴퓨터 관련 학과의 입시 커트라인이 최하위권으로 떨어지는 상황을 만들었으며, 고등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로만 몰리는 현실을 만들었다. 요즘 세대는 믿지 못하겠지만 한때 의대보다 컴퓨터 관련학과의 커트라인이 높았던 시절이 있었다. --> 2015.03.02 . 칼럼 |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인가 아닌가? --> 2014.06.02 . 칼럼 | 어느 40대 프로그래머의 이야기… --> 2013.09.02 . 칼럼 |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부족하다...

정철환 소프트웨어 개발자 개발자 인재 전쟁 인력 전쟁

2021.12.01

2021년 IT 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소위 ‘개발자 구하기 전쟁’이다.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의 급부상과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의 약진, 그리고 암호화폐와 NFT으로 대표되는 블록체인 분야의 기대감 확대와 이를 아우르는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기대 등으로 IT,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는 1990년대 후반 닷컴 붐 이후 다시 미래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따라 플랫폼 기업들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엄청난 수의 개발자들을 채용하고 있고 기존 기업들도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뉴노멀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IT 투자 및 플랫폼 구축에 뛰어들며 많은 수의 개발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카카오, 네이버, 쿠팡 등 소위 IT 플랫폼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대규모로 채용하면서 시작된 개발자 구하기 경쟁은 2021년의 개발자 연봉 인상 러시로 이어졌다. 2022년을 앞둔 지금, 개발자 부족 상황은 중소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은 물론 국내 굴지의 SI 회사도 예외가 아닌 상황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업은 몇 년 전까지 4D 업종으로 불리며 외면당했다. 특히 기업의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SI 분야는 야근과 강행군이 일상 된 영역으로 인식되고 불안정한 미래 전망까지 더해져 젊은 인재들이 꺼리는 직업이 됐다.  필자가 이러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현실에 대해 언급했던 칼럼도 다수가 있다(아래 참조). 이로 인해 대학에서 컴퓨터 관련 학과의 입시 커트라인이 최하위권으로 떨어지는 상황을 만들었으며, 고등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로만 몰리는 현실을 만들었다. 요즘 세대는 믿지 못하겠지만 한때 의대보다 컴퓨터 관련학과의 커트라인이 높았던 시절이 있었다. --> 2015.03.02 . 칼럼 |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인가 아닌가? --> 2014.06.02 . 칼럼 | 어느 40대 프로그래머의 이야기… --> 2013.09.02 . 칼럼 |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부족하다...

2021.12.01

SK쉴더스, ‘SK쉴더스 루키즈’ 공개 모집

SK쉴더스(www.skshieldus.com)는 ‘SK쉴더스 루키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SK쉴더스가 교육훈련 기관으로 참여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의 교육 과정의 일환이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을 뒷받침할 디지털·신기술 분야 실무형 인재 20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직업훈련 교육과정이다. SK쉴더스는 3년째 훈련기관으로 참여하며 올해에도 클라우드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보안 인재 양성에 나선다. SK쉴더스는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안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각각 24명을 정원으로 두고,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보안 개발 및 컨설팅을 주제로 10개의 융합 프로젝트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쉴더스는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운영, 관제 등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 사업 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화이트해커 그룹 ‘이큐스트(EQST)’가 직접 설계한 모의해킹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 대해서는 직접 채용을 진행하고, SK쉴더스와 채용 협약을 맺은 기업들에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며 ESG 경영을 실천한다.   SK쉴더스 이용환 사업총괄은 “SK쉴더스는 제공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안전망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ESG를 가장 우선적인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다”며 “SK쉴더스 루키즈를 통해 교육생들이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ESG 경영 활동을 더욱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신청은 SK쉴더스 채용 홈페이지(https://thecareers.sktelecom.com/Recruit/Detail /120)에서 가능하다. 12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서류전형, SK인적성 검사, AI인터뷰 전형 등을 거쳐 12월 20일 합격자를 발표한...

SK쉴더스

2021.11.29

SK쉴더스(www.skshieldus.com)는 ‘SK쉴더스 루키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SK쉴더스가 교육훈련 기관으로 참여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의 교육 과정의 일환이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을 뒷받침할 디지털·신기술 분야 실무형 인재 20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직업훈련 교육과정이다. SK쉴더스는 3년째 훈련기관으로 참여하며 올해에도 클라우드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보안 인재 양성에 나선다. SK쉴더스는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안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각각 24명을 정원으로 두고,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보안 개발 및 컨설팅을 주제로 10개의 융합 프로젝트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쉴더스는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운영, 관제 등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 사업 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화이트해커 그룹 ‘이큐스트(EQST)’가 직접 설계한 모의해킹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 대해서는 직접 채용을 진행하고, SK쉴더스와 채용 협약을 맺은 기업들에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며 ESG 경영을 실천한다.   SK쉴더스 이용환 사업총괄은 “SK쉴더스는 제공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안전망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ESG를 가장 우선적인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다”며 “SK쉴더스 루키즈를 통해 교육생들이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ESG 경영 활동을 더욱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신청은 SK쉴더스 채용 홈페이지(https://thecareers.sktelecom.com/Recruit/Detail /120)에서 가능하다. 12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서류전형, SK인적성 검사, AI인터뷰 전형 등을 거쳐 12월 20일 합격자를 발표한...

2021.11.29

‘영입보다 내부 승진’··· 전문가들의 실용 조언

외부의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내부의 직원을 승진시키면 직장 내 사기가 크게 고양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외부 채용에도 도움이 된다. 단 감안해야 할 것들이 있다.  공석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IT리더는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가진 록스타를 꿈꾸기 쉽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다. 이미 재직하고 있는 IT전문가는 어떤가? 레이스워크(Lacework)의 사장 앤디 바이런은 “내부에서 승진시키면 회사 전체의 사기가 진작된다. 회사가 직원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진다”라고 말했다. 이 전략은 유지 및 채용에 좋지만 위험과 문제가 따른다. 특히 주요 기술 인력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만큼 인력 관리에 관심이 없는 경우 아수라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전략이 있다. 이에 대해 정통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승진 또는 채용? 공석을 채우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때로는 분명 새로운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단순히 인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보나디오 그룹(Bonadio Group)의 CIO 존 로만은 “조직 내의 기술적 공백을 채워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RPA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경우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주제 사안 전문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요한 스킬을 갖춘 외부 후보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수잔느 테드릭은 “우선 스스로에게 록스타 유니콘이 필요한지 질문하라”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 “존재할 가능성이 낮다. 그리고 존재한다 하더라도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외부 영입을 위한 직무 설명 작성보다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사람들은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유지 측면에서 보상이 엄청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직업 생활 개발을 위해 떠날 필...

승진 교육 영입 관리자 커리어 관리

2021.11.22

외부의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내부의 직원을 승진시키면 직장 내 사기가 크게 고양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외부 채용에도 도움이 된다. 단 감안해야 할 것들이 있다.  공석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IT리더는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가진 록스타를 꿈꾸기 쉽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다. 이미 재직하고 있는 IT전문가는 어떤가? 레이스워크(Lacework)의 사장 앤디 바이런은 “내부에서 승진시키면 회사 전체의 사기가 진작된다. 회사가 직원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진다”라고 말했다. 이 전략은 유지 및 채용에 좋지만 위험과 문제가 따른다. 특히 주요 기술 인력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만큼 인력 관리에 관심이 없는 경우 아수라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전략이 있다. 이에 대해 정통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승진 또는 채용? 공석을 채우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때로는 분명 새로운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단순히 인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보나디오 그룹(Bonadio Group)의 CIO 존 로만은 “조직 내의 기술적 공백을 채워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RPA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경우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주제 사안 전문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요한 스킬을 갖춘 외부 후보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수잔느 테드릭은 “우선 스스로에게 록스타 유니콘이 필요한지 질문하라”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 “존재할 가능성이 낮다. 그리고 존재한다 하더라도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외부 영입을 위한 직무 설명 작성보다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사람들은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유지 측면에서 보상이 엄청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직업 생활 개발을 위해 떠날 필...

2021.11.22

가트너, "직원의 82%가 공정성 결여됐다고 생각"

"직원의 18%만이 공정성이 높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꾸어 말하면 82%의 직원들은 공정하지 못한 업무 환경에서 일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공정성이 높은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은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26% 더 높은 성과를 올리고, 다른 곳으로 이직할 가능은 27%가 낮다."   가트너가 '2021 리이매진HR(Gartner 2021 ReimagineHR'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1년 3분기 리이매진HR 설문 조사의 화두는 '공정성'이다. 직장 내에서의 공정성에 대한 직원 경험이 직원에게 주는 영향에 대한 실태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인 만큼, 기업의 인사 담당자나 임원들이 눈 여겨 볼만하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미국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11월 8일(월요일)부터 10일(수요일)까지 개최되는 '가트너 리이매진 HR 컨퍼런스(Gartner ReimagineHR conference)'의 핵심 주제다. 온라인을 통해 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공정한 직원 경험 창출과 HR 리더가 직면한 주요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가트너의 HR 부문 책임자인 브라이언 크롭은 “더 공정한 직원 경험을 만드는 것이 2022년 HR 경영진에게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조직은 정책을 넘어 철학을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밝히고, "직원들이 공정함을 느끼고 경험하려면 다음과 같은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는 정보의 투명성(Being Informed)이 필요하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70%의 응답자가 조직의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채용 제안을 다른 채용 제안보다 먼저 받아들이겠다고 답변했지만, 조직의 33%만이 진정한 정보 투명성을 실천하고 있다. 기업은 채용 및 보상을 포함한 인재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직원 전체에 불균등하게 정보를 배포하고 있다"라고 가트너는 전했다. 둘째는 지원받는 느낌(Being Informed)이 있어야 한다. "53명의 HR 리더를 대...

공정성 직원경험 EX 가트너 인정

2021.11.09

"직원의 18%만이 공정성이 높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꾸어 말하면 82%의 직원들은 공정하지 못한 업무 환경에서 일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공정성이 높은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은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26% 더 높은 성과를 올리고, 다른 곳으로 이직할 가능은 27%가 낮다."   가트너가 '2021 리이매진HR(Gartner 2021 ReimagineHR'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1년 3분기 리이매진HR 설문 조사의 화두는 '공정성'이다. 직장 내에서의 공정성에 대한 직원 경험이 직원에게 주는 영향에 대한 실태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인 만큼, 기업의 인사 담당자나 임원들이 눈 여겨 볼만하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미국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11월 8일(월요일)부터 10일(수요일)까지 개최되는 '가트너 리이매진 HR 컨퍼런스(Gartner ReimagineHR conference)'의 핵심 주제다. 온라인을 통해 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공정한 직원 경험 창출과 HR 리더가 직면한 주요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가트너의 HR 부문 책임자인 브라이언 크롭은 “더 공정한 직원 경험을 만드는 것이 2022년 HR 경영진에게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조직은 정책을 넘어 철학을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밝히고, "직원들이 공정함을 느끼고 경험하려면 다음과 같은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는 정보의 투명성(Being Informed)이 필요하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70%의 응답자가 조직의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채용 제안을 다른 채용 제안보다 먼저 받아들이겠다고 답변했지만, 조직의 33%만이 진정한 정보 투명성을 실천하고 있다. 기업은 채용 및 보상을 포함한 인재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직원 전체에 불균등하게 정보를 배포하고 있다"라고 가트너는 전했다. 둘째는 지원받는 느낌(Being Informed)이 있어야 한다. "53명의 HR 리더를 대...

2021.11.09

코너스톤, 인재관리 솔루션 ‘코너스톤 엑스플로러’ 출시

코너스톤 온디맨드는 11월 8일, 코너스톤 엑스플로러(Cornerstone Xplor)를 출시했다. 새로운 업무 시스템에 대한 코너스톤 비전의 핵심 구성 요소인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는 완전히 통합되고 맞춤화된 학습, 스킬 개발, 성장 및 경력 이동이 가능해 모든 조직 구성원의 전체적인 인력 성장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너스톤의 딥러닝 및 인재 역량 기반의 혁신적인 코너스톤 스킬 그래프(Cornerstone Skills Graph)와 자동 큐레이션된 새로운 콘텐츠 제공 및 자가 학습 AI에 의해 구동되는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는 인재 리더들이 직원들의 위치에 상관없이 고도로 개인화되고 완전히 연결된 성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의 솔루션들이 학습 경험 플랫폼(LXP)이나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원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요소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반면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는 직원 성장을 위한 모든 요소를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코너스톤의 핵심 역량인 심층적 인재 관리 역량, 업무흐름, AI 데이터 및 인텔리전스가 강화됐다. 이를 통해 인재 리더들은 직원들에게 현대화되고 개인화된 경험을 직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를 통해 직원들은 현재 보유한 스킬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고, 더 배우고 강화하고 싶은 스킬들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는 지능적 분석을 통해 새로운 학습 기회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개인을 멘토 및 전문가와 연결해준다. 또한 직원들을 실무에 참여시키고, 기업 내에서 사용 가능한 잠재적 커리어 경로를 자동 생성해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AI 기술 기반의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는 사람, 콘텐츠, 스킬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화된 학습 및 스킬 경로를 자동 생성하고, 필요한 순간에 가장 관련성 있고 영향력 높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연결, 멘토 및 커리어 여정을 제안해준다.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는 직원들을 위한 스킬 ...

코너스톤 엑스플로러

2021.11.08

코너스톤 온디맨드는 11월 8일, 코너스톤 엑스플로러(Cornerstone Xplor)를 출시했다. 새로운 업무 시스템에 대한 코너스톤 비전의 핵심 구성 요소인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는 완전히 통합되고 맞춤화된 학습, 스킬 개발, 성장 및 경력 이동이 가능해 모든 조직 구성원의 전체적인 인력 성장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너스톤의 딥러닝 및 인재 역량 기반의 혁신적인 코너스톤 스킬 그래프(Cornerstone Skills Graph)와 자동 큐레이션된 새로운 콘텐츠 제공 및 자가 학습 AI에 의해 구동되는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는 인재 리더들이 직원들의 위치에 상관없이 고도로 개인화되고 완전히 연결된 성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의 솔루션들이 학습 경험 플랫폼(LXP)이나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원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요소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반면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는 직원 성장을 위한 모든 요소를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코너스톤의 핵심 역량인 심층적 인재 관리 역량, 업무흐름, AI 데이터 및 인텔리전스가 강화됐다. 이를 통해 인재 리더들은 직원들에게 현대화되고 개인화된 경험을 직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를 통해 직원들은 현재 보유한 스킬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고, 더 배우고 강화하고 싶은 스킬들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는 지능적 분석을 통해 새로운 학습 기회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개인을 멘토 및 전문가와 연결해준다. 또한 직원들을 실무에 참여시키고, 기업 내에서 사용 가능한 잠재적 커리어 경로를 자동 생성해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AI 기술 기반의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는 사람, 콘텐츠, 스킬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화된 학습 및 스킬 경로를 자동 생성하고, 필요한 순간에 가장 관련성 있고 영향력 높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연결, 멘토 및 커리어 여정을 제안해준다. 코너스톤 엑스플로러는 직원들을 위한 스킬 ...

2021.11.08

커리어 'UP'··· 보안 애널리스트 자격증 6종

이제 막 보안 애널리스트 커리어를 시작했거나 아니면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 6종을 정리했다.  ‘보안 애널리스트(Security Analyst)’는 엔터프라이즈 IT 보안의 중추다. 보안 애널리스트는 보안팀의 일원으로 네트워크 인프라의 유출 및 침입을 감시하거나, 내부 보안 감사를 수행하거나, 과거 유출을 분석해 네트워크 취약점의 근본 원인을 찾으면서 기업 인프라를 견고하게 방어한다.  이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전문 자격증이 커리어를 차별화할 수 있는지 궁금할 터다. 그리고 보안 애널리스트를 채용하려는 기업이라면 유능한 인재를 파악하기 좋은 자격증이 무엇인지 궁금할 것이다.    딥 인스팅크트 셰어즈(Deep Instinct Shares)의 사이버보안 책임자 척 에버렛은 “경험이 풍부한 채용 담당자는 자격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원자의 잠재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프루프포인트(Proofpoint)의 글로벌 CISO 루시아 밀리카는 이에 동의하면서, “보안 리더는 특정 전문 분야의 지식 수준을 판단하는 지표로 자격증을 본다”라고 전했다.  물론 자격증이 전부는 아니다. 밀리카는 “경험과 배우고자 하는 의지 역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에버렛은 “지원자가 해당 지식을 실제 애플리케이션에 응용할 수 있는지는 자격증만으론 알 수 없다. 즉, 지식을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자격증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라고 지적했다.  여기서는 전문가들이 지원자를 적절히 판단할 수 있다고 보는 6가지 자격증을 살펴본다.  시큐리티플러스(Security+)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의 ‘시큐리티플러스’는 이 협회에 따르면 ‘지원자가 취득해야 할 첫 번째 보안 자격증’이다. 이를 통해 특정 공격을 이해하는 것, 운영 및 사고 대응을 수행하는 것 등 보안 기술의 기본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보안 아...

사이버 보안 보안 애널리틱스 자격증 보안 자격증

2021.11.05

이제 막 보안 애널리스트 커리어를 시작했거나 아니면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 6종을 정리했다.  ‘보안 애널리스트(Security Analyst)’는 엔터프라이즈 IT 보안의 중추다. 보안 애널리스트는 보안팀의 일원으로 네트워크 인프라의 유출 및 침입을 감시하거나, 내부 보안 감사를 수행하거나, 과거 유출을 분석해 네트워크 취약점의 근본 원인을 찾으면서 기업 인프라를 견고하게 방어한다.  이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전문 자격증이 커리어를 차별화할 수 있는지 궁금할 터다. 그리고 보안 애널리스트를 채용하려는 기업이라면 유능한 인재를 파악하기 좋은 자격증이 무엇인지 궁금할 것이다.    딥 인스팅크트 셰어즈(Deep Instinct Shares)의 사이버보안 책임자 척 에버렛은 “경험이 풍부한 채용 담당자는 자격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원자의 잠재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프루프포인트(Proofpoint)의 글로벌 CISO 루시아 밀리카는 이에 동의하면서, “보안 리더는 특정 전문 분야의 지식 수준을 판단하는 지표로 자격증을 본다”라고 전했다.  물론 자격증이 전부는 아니다. 밀리카는 “경험과 배우고자 하는 의지 역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에버렛은 “지원자가 해당 지식을 실제 애플리케이션에 응용할 수 있는지는 자격증만으론 알 수 없다. 즉, 지식을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자격증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라고 지적했다.  여기서는 전문가들이 지원자를 적절히 판단할 수 있다고 보는 6가지 자격증을 살펴본다.  시큐리티플러스(Security+)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의 ‘시큐리티플러스’는 이 협회에 따르면 ‘지원자가 취득해야 할 첫 번째 보안 자격증’이다. 이를 통해 특정 공격을 이해하는 것, 운영 및 사고 대응을 수행하는 것 등 보안 기술의 기본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보안 아...

2021.11.05

연봉 앞자리 바꾼다···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몸값 올리는 전략 7가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Business Analyst; BA)는 오늘날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IT와 비즈니스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즈니스 리더 및 사용자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 변화가 어떻게 프로세스, 제품, 서비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 파악한다.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라는 역할은 비즈니스 세계에 발을 들이는 진입점일 뿐이다. 전문 지식과 스킬을 쌓고 있다면 이제 커리어와 연봉 인상을 고려할 때가 됐다.  여기서는 현직 및 전직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커리어 전문가 등과 함께 어떻게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커리어를 쌓고 연봉을 올릴 수 있는지 알아봤다.    1. ‘데이터를 수집’하라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는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한다. 마찬가지다.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 스킬을 커리어에도 적용해야 한다.  CFA(Clever Fox Advisory)의 오너 다이앤 데이비슨은 “자신의 현재 연봉이 경쟁력 있는지 확인하는 데 쓸 수 있는 리소스가 많다. 그중 최고는 링크드인 인사이트(LinkedIn Insights)와 글래스도어(Glassdoor)다. 링크드인의 공개 채용 섹션에서 현재 직무를 검색해 링크드인에서 제안하는 연봉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이 프로세스는 단순히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를 검색해 볼 수 있는 수치를 기록하는 것 이상의 작업이 필요하다. 美 출판업계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린제이 프랜시스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라고만 검색하기엔 모호하며, (이를 검색했을 때) 연봉 범위가 광범위할 수 있다. 특정 산업 또는 부문에서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의 시장 요율을 아는 게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이 ‘데이터 수집’ 단계는 다른 기업이나 업계에서 얼마나 더 많은(또는 적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에게 놀라울 수 있다.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연봉 커리어 경력

2021.11.04

비즈니스 애널리스트(Business Analyst; BA)는 오늘날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IT와 비즈니스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즈니스 리더 및 사용자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 변화가 어떻게 프로세스, 제품, 서비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 파악한다.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라는 역할은 비즈니스 세계에 발을 들이는 진입점일 뿐이다. 전문 지식과 스킬을 쌓고 있다면 이제 커리어와 연봉 인상을 고려할 때가 됐다.  여기서는 현직 및 전직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커리어 전문가 등과 함께 어떻게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커리어를 쌓고 연봉을 올릴 수 있는지 알아봤다.    1. ‘데이터를 수집’하라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는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한다. 마찬가지다.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 스킬을 커리어에도 적용해야 한다.  CFA(Clever Fox Advisory)의 오너 다이앤 데이비슨은 “자신의 현재 연봉이 경쟁력 있는지 확인하는 데 쓸 수 있는 리소스가 많다. 그중 최고는 링크드인 인사이트(LinkedIn Insights)와 글래스도어(Glassdoor)다. 링크드인의 공개 채용 섹션에서 현재 직무를 검색해 링크드인에서 제안하는 연봉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이 프로세스는 단순히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를 검색해 볼 수 있는 수치를 기록하는 것 이상의 작업이 필요하다. 美 출판업계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린제이 프랜시스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라고만 검색하기엔 모호하며, (이를 검색했을 때) 연봉 범위가 광범위할 수 있다. 특정 산업 또는 부문에서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의 시장 요율을 아는 게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이 ‘데이터 수집’ 단계는 다른 기업이나 업계에서 얼마나 더 많은(또는 적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에게 놀라울 수 있다.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2021.11.04

일문일답 | "투지를 존경한다" 뱅가드 CIO 존 마캔티가 말하는 스타트업 정신

모든 업계에 걸쳐 와해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IT 리더들은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향후 소속 조직이 번창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 계속 압박을 받고 있다. CIO닷컴의 매리프란 존슨은 바로 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투자 관리 회사 뱅가드(Vanguard)의 글로벌 CIO 겸 상무이사 존 마캔티와 마주 앉았다. 28년차 베테랑 마캔티는 고액순자산 사업, 자산 관리, 금융 자문 등 뱅가드의 여러 사업 분야에서 임원 직책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조직 혁신에 대한 교차 기능적인 독특한 관점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활용해 뱅가드 혁신 위원회 위원과 뱅가드 혁신 스튜디오 창립 위원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다음은 CIO닷컴의 리더십 라이브(Leadership Live)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캔티와 존슨이 각 조직에 신생기업의 사고 방식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해 나눈 대화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비즈니스와 기술이 깊이 통합되는 현상에 대하여 오늘날 기술과 기업 전략은 뒤섞여 있다. 기술이 우리 시대 와해의 원인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제 기술 리더들에게는 비즈니스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 반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에 대한 열정은 물론 기술로 가능해지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갖춰야 한다. 과거 이사회와 최고경영진은 API, API 경제,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등을 논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놀라울 정도로 그렇지 않다.  뱅가드에서의 스타트업 정신 확립에 대하여 빌 맥냅이 뱅가드 회장이던 시절이 생각난다. 나는 빌에게 보고를 하는 위치였고 당시 최고 투자 책임자였던 팀 벅클리(현 뱅가드 회장)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10년 전 빌 우리 모두를 서부 해안 지역으로 데리고 간 적이 있다. 우리는 벤처 투자가들, 신생기업들, 선두 기술 회사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들의 업무 방식과 업무 완수 속도에 매료되었다. 그 후 회사로 복귀했는데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하는 것을 채택하여 제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 ...

뱅가드 존 마캔티 현업 설득 혁신 스타트업 리더

2021.11.02

모든 업계에 걸쳐 와해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IT 리더들은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향후 소속 조직이 번창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 계속 압박을 받고 있다. CIO닷컴의 매리프란 존슨은 바로 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투자 관리 회사 뱅가드(Vanguard)의 글로벌 CIO 겸 상무이사 존 마캔티와 마주 앉았다. 28년차 베테랑 마캔티는 고액순자산 사업, 자산 관리, 금융 자문 등 뱅가드의 여러 사업 분야에서 임원 직책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조직 혁신에 대한 교차 기능적인 독특한 관점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활용해 뱅가드 혁신 위원회 위원과 뱅가드 혁신 스튜디오 창립 위원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다음은 CIO닷컴의 리더십 라이브(Leadership Live)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캔티와 존슨이 각 조직에 신생기업의 사고 방식을 촉진하는 방법에 대해 나눈 대화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비즈니스와 기술이 깊이 통합되는 현상에 대하여 오늘날 기술과 기업 전략은 뒤섞여 있다. 기술이 우리 시대 와해의 원인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제 기술 리더들에게는 비즈니스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 반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에 대한 열정은 물론 기술로 가능해지는 것에 대한 이해를 갖춰야 한다. 과거 이사회와 최고경영진은 API, API 경제, 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등을 논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놀라울 정도로 그렇지 않다.  뱅가드에서의 스타트업 정신 확립에 대하여 빌 맥냅이 뱅가드 회장이던 시절이 생각난다. 나는 빌에게 보고를 하는 위치였고 당시 최고 투자 책임자였던 팀 벅클리(현 뱅가드 회장)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10년 전 빌 우리 모두를 서부 해안 지역으로 데리고 간 적이 있다. 우리는 벤처 투자가들, 신생기업들, 선두 기술 회사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들의 업무 방식과 업무 완수 속도에 매료되었다. 그 후 회사로 복귀했는데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하는 것을 채택하여 제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 ...

2021.11.02

기고 | '연례 평가의 틀을 허물 기회'··· 인사평가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직원에 대한 인사평가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편견을 제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팀의 단합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다.   인사평가는 기술 리더가 해야할 업무 중 하나다. 학창 시절 배우지 않은 낯선 업무일 터다. 게다가 원격 근무가 증가하고 밀레니얼 세대가 일터에 대거 유입되고 있다. 정신질환도 증가 추세이며 대퇴직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사평가 업무가 리더들에게 더욱 버거워지고 있는 이유다. 필자는 이에 정통한 여러 리더와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인사평가를 하이브리드 또는 원격 근무 모델에서 직원들과 1:1로 접촉하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며 기업이 원하는 가치 및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었다. 또 직원들이 일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고 소속감을 갖도록 돕는 기회로 인식하기도 했다. 훌륭한 인사평가는 준비와 조직 문화에서 시작한다 아테라 최고경영자(CEO) 질 페켈만은 "인사 평가를 의미 있게 만드는 작업은 평가 미팅 일정을 잡기 훨씬 전부터 시작한다"라며, "조직의 문화가 중요하다. 직원들이 발전하고 가치와 도전정신을 느끼며 존중 받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면 직원들 스스로 인사평가에 대해 기대하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픈도어의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마크 킨셀라도 이에 동의한다. 킨셀라 부사장은 인사평가에서 준비가 핵심이며 그러한 준비는 고위급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오픈도어의 경우 역할과 책임, 기대치를 명확하게 규정한 경력 경로(career path)를 직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리자들이 팀원들의 책무 이행 여부를 감독하기가 더 쉬워졌다. 최근 원격근무가 확대되면서 사람들 간에 상호작용이 크게 줄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사 평가는 팀원들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킨셀라는 관리자들이 어느때보다 열심히 준비해 인사평가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킨셀라는 "리더가 직속 부하 직원의 역할 및 기대치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라며, "최...

성과검토 성과평가 인사평가

2021.11.01

직원에 대한 인사평가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편견을 제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팀의 단합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다.   인사평가는 기술 리더가 해야할 업무 중 하나다. 학창 시절 배우지 않은 낯선 업무일 터다. 게다가 원격 근무가 증가하고 밀레니얼 세대가 일터에 대거 유입되고 있다. 정신질환도 증가 추세이며 대퇴직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사평가 업무가 리더들에게 더욱 버거워지고 있는 이유다. 필자는 이에 정통한 여러 리더와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인사평가를 하이브리드 또는 원격 근무 모델에서 직원들과 1:1로 접촉하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며 기업이 원하는 가치 및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었다. 또 직원들이 일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고 소속감을 갖도록 돕는 기회로 인식하기도 했다. 훌륭한 인사평가는 준비와 조직 문화에서 시작한다 아테라 최고경영자(CEO) 질 페켈만은 "인사 평가를 의미 있게 만드는 작업은 평가 미팅 일정을 잡기 훨씬 전부터 시작한다"라며, "조직의 문화가 중요하다. 직원들이 발전하고 가치와 도전정신을 느끼며 존중 받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면 직원들 스스로 인사평가에 대해 기대하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픈도어의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마크 킨셀라도 이에 동의한다. 킨셀라 부사장은 인사평가에서 준비가 핵심이며 그러한 준비는 고위급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오픈도어의 경우 역할과 책임, 기대치를 명확하게 규정한 경력 경로(career path)를 직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리자들이 팀원들의 책무 이행 여부를 감독하기가 더 쉬워졌다. 최근 원격근무가 확대되면서 사람들 간에 상호작용이 크게 줄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사 평가는 팀원들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킨셀라는 관리자들이 어느때보다 열심히 준비해 인사평가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킨셀라는 "리더가 직속 부하 직원의 역할 및 기대치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라며, "최...

2021.11.01

‘지나친 순진은 무능이다’··· CIO가 걸러 들어야 할 IT 조언

많은 IT 리더들이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만 안타깝게도 그 조언이 잘못된 길로 인도하거나 조언자의 잇속만 차리거나 완전히 틀리는 바람에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 안 좋은 IT 조언일지라도 대부분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반복하다 보니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조언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있다. ‘도움이 된다’지만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보면 정확하지 않고 앞뒤가 맞지 않거나 완전히 틀리는 조언을 듣는 것이 지긋지긋한가? 무시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대표적인 IT 조언 7가지를 정리했다.    해외 위탁 개발이 더 저렴하다 이 조언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비용 대비 이익만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IT 및 비즈니스 관리 컨설팅 회사 씽크 시스템즈(Think Systems) 부사장 겸 CIO 에드 멀린은 “CIO들은 비용의 중심이 아닌 이익의 중심이 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선된 기술 솔루션은 비즈니스 성장의 원동력이자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다. 멀린은 “개발자의 원격 근무가 대세인 시대에 비싼 국내 인재 대신 저렴한 해외 위탁 개발자를 쓰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산업 지식이 손실되고 회사 전용 솔루션 개발의 효율성이 저하되는 비용이 얼마인지 생각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용 대비 가치 문제를 해결하려면 차라리 기존 팀이 더 똑똑하고 빠르게 일하도록 하는 것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 모든 요소를 검토한 후에도 여전히 해외 위탁 쪽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면 신중하게 단계별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멀린은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낮은 몇 가지 프로젝트/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해외 위탁을 시험해 보고 판단하라”면서 “전문가는 현지에 두고 전술적 실무진은 원격 근무나 역외 근무를 하는 하이브리드 방식도 고려할 만하다”라고 조언했다. 신기술을 채택하면 가치가 창출된다 새로운 시스템이 갖는 상업적 가치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완...

IT 조언 실수 거짓말 과장 현혹 착각 호구

2021.10.27

많은 IT 리더들이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만 안타깝게도 그 조언이 잘못된 길로 인도하거나 조언자의 잇속만 차리거나 완전히 틀리는 바람에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 안 좋은 IT 조언일지라도 대부분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반복하다 보니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조언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있다. ‘도움이 된다’지만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보면 정확하지 않고 앞뒤가 맞지 않거나 완전히 틀리는 조언을 듣는 것이 지긋지긋한가? 무시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대표적인 IT 조언 7가지를 정리했다.    해외 위탁 개발이 더 저렴하다 이 조언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비용 대비 이익만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IT 및 비즈니스 관리 컨설팅 회사 씽크 시스템즈(Think Systems) 부사장 겸 CIO 에드 멀린은 “CIO들은 비용의 중심이 아닌 이익의 중심이 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선된 기술 솔루션은 비즈니스 성장의 원동력이자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다. 멀린은 “개발자의 원격 근무가 대세인 시대에 비싼 국내 인재 대신 저렴한 해외 위탁 개발자를 쓰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산업 지식이 손실되고 회사 전용 솔루션 개발의 효율성이 저하되는 비용이 얼마인지 생각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용 대비 가치 문제를 해결하려면 차라리 기존 팀이 더 똑똑하고 빠르게 일하도록 하는 것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 모든 요소를 검토한 후에도 여전히 해외 위탁 쪽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면 신중하게 단계별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멀린은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낮은 몇 가지 프로젝트/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해외 위탁을 시험해 보고 판단하라”면서 “전문가는 현지에 두고 전술적 실무진은 원격 근무나 역외 근무를 하는 하이브리드 방식도 고려할 만하다”라고 조언했다. 신기술을 채택하면 가치가 창출된다 새로운 시스템이 갖는 상업적 가치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완...

2021.10.27

연세대-IBM, ‘양자 컴퓨팅 데이터 센터’ 설립··· "공동연구 및 협력 강화"

연세대학교는 IBM과 함께 ‘IBM 양자 컴퓨팅 데이터 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연세대의 국제캠퍼스 연세 사이언스 파크(YSP)에 센터를 설립하면, 한국은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IBM 퀀텀 시스템 원 양자 컴퓨터가 설치된 IBM 양자 컴퓨팅 데이터센터를 보유하는 국가가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협력 관계에 따라, 연세대와 IBM은 양자 컴퓨팅에 대한 학술 연구, 양자 컴퓨팅 활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산업 내 필요한 양자 컴퓨팅 자원 제공 등 양자 컴퓨팅 연구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연세대는 국내 산학연을 연결하는 IBM 퀀텀 허브로서 기업, 대학, 연구소, 의료 기관, 스타트업, 정부 기관 등 양자 컴퓨팅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도 조직들과 협업을 위한 양자 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양자 컴퓨팅 교육과 연구, 양자 컴퓨팅 활용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한국이 반도체, 전자, 자동차 기술 산업에서 이룬 성공에 이어 차세대 국가 양자 기술 역량을 개발하고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연세대 서승환 총장은 “IBM은 양자 컴퓨팅에 있어 명확한 비전, 기술 로드맵과 함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선도업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와 연구 인력을 보유한 연세대는 IBM과의 협업을 통해 양자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연구, 교육에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BM 원성식 사장은 “한국은 그동안 제조, 금융산업뿐 아니라 바이오,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및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다”라며,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유치하기 위한 IBM과 연세대의 협업은 이러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연세대는 포춘 500대 기업, 스타트업, 학술 기관, 연구소 등 170여 개 회원사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인...

IBM 양자컴퓨팅 데이터센터

2021.10.25

연세대학교는 IBM과 함께 ‘IBM 양자 컴퓨팅 데이터 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연세대의 국제캠퍼스 연세 사이언스 파크(YSP)에 센터를 설립하면, 한국은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IBM 퀀텀 시스템 원 양자 컴퓨터가 설치된 IBM 양자 컴퓨팅 데이터센터를 보유하는 국가가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협력 관계에 따라, 연세대와 IBM은 양자 컴퓨팅에 대한 학술 연구, 양자 컴퓨팅 활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산업 내 필요한 양자 컴퓨팅 자원 제공 등 양자 컴퓨팅 연구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연세대는 국내 산학연을 연결하는 IBM 퀀텀 허브로서 기업, 대학, 연구소, 의료 기관, 스타트업, 정부 기관 등 양자 컴퓨팅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도 조직들과 협업을 위한 양자 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양자 컴퓨팅 교육과 연구, 양자 컴퓨팅 활용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한국이 반도체, 전자, 자동차 기술 산업에서 이룬 성공에 이어 차세대 국가 양자 기술 역량을 개발하고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연세대 서승환 총장은 “IBM은 양자 컴퓨팅에 있어 명확한 비전, 기술 로드맵과 함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선도업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와 연구 인력을 보유한 연세대는 IBM과의 협업을 통해 양자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연구, 교육에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BM 원성식 사장은 “한국은 그동안 제조, 금융산업뿐 아니라 바이오,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및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다”라며,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유치하기 위한 IBM과 연세대의 협업은 이러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연세대는 포춘 500대 기업, 스타트업, 학술 기관, 연구소 등 170여 개 회원사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인...

2021.10.25

인재를 떠나게 하는 9가지 흔한 실수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시대가 열렸다는 진단이 나온다. 좋은 직원들이 떠나면 악순환이 시작된다. 생산성이 떨어지고 사기가 저하되며 동료들은 업무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다. 채용 및 교육 비용이 추가되고, 신입 사원 직무교육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전환이 될 수 있다.   -> ‘대규모 퇴직·이직’의 시대··· CIO들의 해법 모색 이야기 좋은 해결책은 직원들이 떠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직원 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중요한 직원이 떠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직원들이 새로운 고용주로 갈아타는 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참여가 저조하다 2018년 8월 갤럽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참여(worker engagement)가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직원 대 적극적인 비참여 직원의 비율은 2.6대 1으로 갤럽이 추적을 시작한 이후 최고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서에 따르면, 낮은 참여도의 직원들이 15%에 이른다. 갤럽은 “그들은 일반적으로 만족하지만 인지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그들의 업무 및 작업장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 그들은 보통 출근해서 최소한의 요구사항만 처리한다. 조금 더 나은 제안이 있다면 금방 회사를 떠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직원이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글로번트에서 조직 미래 분야를 이끌고 있는 산자 리시나 박사는 미묘한 징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징후는 전통적인 지표인 재직 기간과 관련성이 낮을 수 있다.  리시나에 따르면 많은 조직들은 직원을 채용할 때 ‘유예 기간(grace period)’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술과 투명성으로 인해 직원들이 회사, 문화, 기회를 더 쉽게 조사하고 취업 지원을 훨씬 더 단순하게 만들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러한 기간이 줄어들고 있다. 그녀는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일터에 머무르는지에 대한 대화를 많이 듣는다. ‘아! 인원 감소는 X개월이 지나...

인재 조직관리 직원 참여 관리자 실수 번아웃

2021.10.22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시대가 열렸다는 진단이 나온다. 좋은 직원들이 떠나면 악순환이 시작된다. 생산성이 떨어지고 사기가 저하되며 동료들은 업무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다. 채용 및 교육 비용이 추가되고, 신입 사원 직무교육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전환이 될 수 있다.   -> ‘대규모 퇴직·이직’의 시대··· CIO들의 해법 모색 이야기 좋은 해결책은 직원들이 떠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직원 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중요한 직원이 떠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직원들이 새로운 고용주로 갈아타는 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참여가 저조하다 2018년 8월 갤럽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참여(worker engagement)가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직원 대 적극적인 비참여 직원의 비율은 2.6대 1으로 갤럽이 추적을 시작한 이후 최고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서에 따르면, 낮은 참여도의 직원들이 15%에 이른다. 갤럽은 “그들은 일반적으로 만족하지만 인지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그들의 업무 및 작업장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 그들은 보통 출근해서 최소한의 요구사항만 처리한다. 조금 더 나은 제안이 있다면 금방 회사를 떠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직원이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글로번트에서 조직 미래 분야를 이끌고 있는 산자 리시나 박사는 미묘한 징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징후는 전통적인 지표인 재직 기간과 관련성이 낮을 수 있다.  리시나에 따르면 많은 조직들은 직원을 채용할 때 ‘유예 기간(grace period)’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술과 투명성으로 인해 직원들이 회사, 문화, 기회를 더 쉽게 조사하고 취업 지원을 훨씬 더 단순하게 만들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러한 기간이 줄어들고 있다. 그녀는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일터에 머무르는지에 대한 대화를 많이 듣는다. ‘아! 인원 감소는 X개월이 지나...

2021.10.22

‘데이터 엔지니어·아키텍트’ 수요 뜨겁다··· 인기 자격증 8종

데이터 엔지니어와 데이터 아키텍트의 수요가 높다. 데이터 엔지니어와 데이터 아키텍트 분야의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만한 자격증을 소개한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적절한 기술을 확보하는 것도 힘들지만 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이끌어갈 전문 역량을 갖춘 팀을 구성하는 것은 이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빅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데이터 과학자와 데이터 분석가만으론 부족하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프레임워크의 청사진을 설계하는 ‘데이터 아키텍트’와 데이터 수집, 처리,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해 프레임워크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데이터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아키텍트는 데이터 설계, 데이터 관리, 데이터 스토리지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 엔지니어는 하둡(Hadoop), 스파크(Spark) 및 오픈소스 빅데이터 생태계의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데 능숙하며, 자바(Java), 스칼라(Scala), 파이썬(Python) 등으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 자격증은 좋은 선택지다. 자격증은 업계나 벤더별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지식과 역량을 평가해 직무에 적합한 기술과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한다.  다음은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만한 가장 인기 있는 데이터 엔지니어 및 데이터 아키텍트 자격증이다. AWS 공인 데이터 애널리틱스 스페셜티(AWS Certified Data Analytics – Specialty) AWS의 데이터 레이크 및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관한 기술적 역량과 경험을 검증하는 자격증이다. 각종 AWS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이해하고, 서로 어떻게 통합돼 있는지 알고 있는가를 검증하는 게 목적이다. 또 AWS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데이터 수집, 저장, 처리, 시각화라는 라이프 사이클에 구축하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과거 ‘AWS 공인 빅데이터 스페셜티(...

자격증 인증 IT 스킬 IT 역량 커리어 경력 빅데이터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아키텍트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데이터 통합 AWS 클라우데라 구글 SAS IBM

2021.10.21

데이터 엔지니어와 데이터 아키텍트의 수요가 높다. 데이터 엔지니어와 데이터 아키텍트 분야의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만한 자격증을 소개한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적절한 기술을 확보하는 것도 힘들지만 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이끌어갈 전문 역량을 갖춘 팀을 구성하는 것은 이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빅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데이터 과학자와 데이터 분석가만으론 부족하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프레임워크의 청사진을 설계하는 ‘데이터 아키텍트’와 데이터 수집, 처리,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해 프레임워크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데이터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아키텍트는 데이터 설계, 데이터 관리, 데이터 스토리지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 엔지니어는 하둡(Hadoop), 스파크(Spark) 및 오픈소스 빅데이터 생태계의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데 능숙하며, 자바(Java), 스칼라(Scala), 파이썬(Python) 등으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 자격증은 좋은 선택지다. 자격증은 업계나 벤더별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지식과 역량을 평가해 직무에 적합한 기술과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한다.  다음은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만한 가장 인기 있는 데이터 엔지니어 및 데이터 아키텍트 자격증이다. AWS 공인 데이터 애널리틱스 스페셜티(AWS Certified Data Analytics – Specialty) AWS의 데이터 레이크 및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관한 기술적 역량과 경험을 검증하는 자격증이다. 각종 AWS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이해하고, 서로 어떻게 통합돼 있는지 알고 있는가를 검증하는 게 목적이다. 또 AWS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데이터 수집, 저장, 처리, 시각화라는 라이프 사이클에 구축하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과거 ‘AWS 공인 빅데이터 스페셜티(...

2021.10.21

‘앞으로 더 뜬다’ 인기 높은 새 IT 직무 5종

이머징 테크놀로지가 관련된 역할이 최근 IT의 모든 신규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러 새로운 직무가 생겨났다. 팬데믹도 여기에 한몫 했다.  현재 인원수를 늘리지 않으면서 새로운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직무를 확대하거나 집중시키는 추세이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직무가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이를테면 양자 컴퓨팅 엔지니어들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비즈니스 분석가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영역에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역할을 발전시키고 있다. 최근 등장한 직무 중 전문가들이 영속적일 것으로 관측하는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양자 컴퓨팅 엔지니어 ATS(Altada Technology Solutions)의 CCO 마이르 월쉬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양자 컴퓨팅 엔지니어들이 고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월쉬는 “고객의 전환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구현하고 성과를 제공할 때의 핵심은 심층적인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다. 양자 컴퓨팅은 앞으로의 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월쉬에 따르면 금융서비스 조직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양자 컴퓨팅 원리를 적용하면 아주 다루기 힘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는 “맞춤 제작하여 훈련된 AI 모델은 수백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와 실시간 감정 분석을 활용하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경쟁력을 제공하는 유의미한 시장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자산실사 효율성이 30배나 개선되어 복잡한 거래가 몇 개월이 아닌 며칠 안에 처리되는 비즈니스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월쉬는 이머징 테크놀로지 책임자의 역할에 양자 컴퓨팅, 데브옵스(DevOps), 블록체인 엔지니어링뿐 아니라 데이터 사이언스도 통합될 것으로 전망한다.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자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 보안 필요성이 크게 증가했지만 중요 인프라에 ...

양자 컴퓨팅 엔지니어 퀀텀 컴퓨팅 데이터옵스

2021.10.20

이머징 테크놀로지가 관련된 역할이 최근 IT의 모든 신규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러 새로운 직무가 생겨났다. 팬데믹도 여기에 한몫 했다.  현재 인원수를 늘리지 않으면서 새로운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직무를 확대하거나 집중시키는 추세이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직무가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이를테면 양자 컴퓨팅 엔지니어들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비즈니스 분석가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영역에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역할을 발전시키고 있다. 최근 등장한 직무 중 전문가들이 영속적일 것으로 관측하는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양자 컴퓨팅 엔지니어 ATS(Altada Technology Solutions)의 CCO 마이르 월쉬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양자 컴퓨팅 엔지니어들이 고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월쉬는 “고객의 전환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구현하고 성과를 제공할 때의 핵심은 심층적인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다. 양자 컴퓨팅은 앞으로의 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월쉬에 따르면 금융서비스 조직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양자 컴퓨팅 원리를 적용하면 아주 다루기 힘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는 “맞춤 제작하여 훈련된 AI 모델은 수백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와 실시간 감정 분석을 활용하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경쟁력을 제공하는 유의미한 시장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자산실사 효율성이 30배나 개선되어 복잡한 거래가 몇 개월이 아닌 며칠 안에 처리되는 비즈니스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월쉬는 이머징 테크놀로지 책임자의 역할에 양자 컴퓨팅, 데브옵스(DevOps), 블록체인 엔지니어링뿐 아니라 데이터 사이언스도 통합될 것으로 전망한다.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자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 보안 필요성이 크게 증가했지만 중요 인프라에 ...

2021.10.20

IBM, 기술 교육 지원 로드맵 발표··· "2030년까지 차세대 인력 3,000만 명 양성"

IBM이 10월 19일, 2030년까지 전 연령대의 차세대 인력 3,000만 명을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기술 교육 지원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IBM은 학계와 업계를 아우르는 170여 개의 신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또한 IBM의 기존 프로그램 및 경력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을 확대하고, 수요가 높아지는 기술 직무 인력에 대한 접근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IBM의 교육 포트폴리오는 전 교육 과정에 일률적인 접근 방식이 아닌, 청소년을 위한 학교, 현장 실습, 경력자의 멘토십, 그리고 맞춤형 무료 온라인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조정 가능한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IBM은 전 세계 3,000만 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용 담당 부처 등 주요 정부 기관, 대학, 소외 계층 청소년, 여성, 퇴역 군인 등을 위한 NGO 및 전 세계 민간 기업과의 협력 포함, 향후 소외 계층 및 지역을 대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국가별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IBM은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여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STEM 포 걸스(for Girls)’를 출범하고 아일랜드, 캐나다 및 러시아 등의 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앨라배마 커뮤니티 칼리지, 전미 커뮤니티 칼리지 기업가정신 교육협회(NACCE), OHUB(Opportunity Hub) 등 기관과 신규 파트너십을 확장해, IBM 스킬빌드 플랫폼에서 교육을 제공하고 차세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교육할 예정이다. 인도의 펀자브, 고아, 시킴 주정부 및 하리아나주 기술 교육부와 협력해 인도 전 지역의 청소년에게 신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IBM 아빈드 크리슈나 CEO는 “IBM은 교육 형평성이 가진 힘을 오랫동안 믿어왔으며,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차세대 인력들의 미래를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기술 격차가 더욱 커짐에 따라 여러 기업들이 인력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확장 가능한...

IBM IT인력 IT교육

2021.10.19

IBM이 10월 19일, 2030년까지 전 연령대의 차세대 인력 3,000만 명을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기술 교육 지원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IBM은 학계와 업계를 아우르는 170여 개의 신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또한 IBM의 기존 프로그램 및 경력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을 확대하고, 수요가 높아지는 기술 직무 인력에 대한 접근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IBM의 교육 포트폴리오는 전 교육 과정에 일률적인 접근 방식이 아닌, 청소년을 위한 학교, 현장 실습, 경력자의 멘토십, 그리고 맞춤형 무료 온라인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조정 가능한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IBM은 전 세계 3,000만 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용 담당 부처 등 주요 정부 기관, 대학, 소외 계층 청소년, 여성, 퇴역 군인 등을 위한 NGO 및 전 세계 민간 기업과의 협력 포함, 향후 소외 계층 및 지역을 대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국가별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IBM은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여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STEM 포 걸스(for Girls)’를 출범하고 아일랜드, 캐나다 및 러시아 등의 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앨라배마 커뮤니티 칼리지, 전미 커뮤니티 칼리지 기업가정신 교육협회(NACCE), OHUB(Opportunity Hub) 등 기관과 신규 파트너십을 확장해, IBM 스킬빌드 플랫폼에서 교육을 제공하고 차세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교육할 예정이다. 인도의 펀자브, 고아, 시킴 주정부 및 하리아나주 기술 교육부와 협력해 인도 전 지역의 청소년에게 신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IBM 아빈드 크리슈나 CEO는 “IBM은 교육 형평성이 가진 힘을 오랫동안 믿어왔으며,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차세대 인력들의 미래를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기술 격차가 더욱 커짐에 따라 여러 기업들이 인력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확장 가능한...

2021.10.19

이스트소프트-휴넷, 인공지능 강사 최초 공개··· "강의 제작 시간·비용 절감 기대"

이스트소프트가 10월 15일, 교육기업 휴넷과 손잡고 개발한 인공지능(이하 AI) 강사를 첫 공개했다. 이스트소프트의 AI 강사는 휴넷이 온라인으로 개최한 교육 포럼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첫 모습을 드러냈다. AI 강사를 처음으로 본 참가자들은 인간 강사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자연스러움에 놀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I 강사 개발에는 이스트소프트 AI 연구소인 ‘AI 플러스 랩’에서 보유한 AI 음성합성(TTS) 및 영상합성(STF) 기술 등 버추얼 휴먼 제작에 필요한 원천 기술이 활용됐다.  이번에 선보인 AI 강사는 실제 휴넷의 강사인 이민영 교수(티앤디파트너스 소장, 현대경제연구원 전문 교수)를 모델로 이스트소프트가 보유한 버추얼 휴먼 제작기술과 교육기업 휴넷의 콘텐츠를 결합해 탄생했다. 텍스트만 입력하면 AI 강사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AI 강사 데뷔는 이스트소프트가 휴넷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5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버추얼 휴먼 기술을 AI 아나운서에 이어 다른 산업에 상용화함으로써 기술의 범용성과 확장성을 입증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스트소프트와 휴넷은 다양한 교육 현장에 AI 강사를 선보이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 업계 관계자들 역시 강의 제작이 필요한 시간과 비용 등을 AI 강사로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버추얼 휴먼은 단순히 온라인에 가상의 인물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인적·물적 한계 극복은 물론 일관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해 특정 산업의 혁신을 일으키는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라며, “학습량이 늘어난 만큼 고도화되는 AI의 특성상 이스트소프트의 버추얼 휴먼 기술 역시 앞으로 개발 속도가 더욱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

2021.10.15

이스트소프트가 10월 15일, 교육기업 휴넷과 손잡고 개발한 인공지능(이하 AI) 강사를 첫 공개했다. 이스트소프트의 AI 강사는 휴넷이 온라인으로 개최한 교육 포럼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첫 모습을 드러냈다. AI 강사를 처음으로 본 참가자들은 인간 강사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자연스러움에 놀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I 강사 개발에는 이스트소프트 AI 연구소인 ‘AI 플러스 랩’에서 보유한 AI 음성합성(TTS) 및 영상합성(STF) 기술 등 버추얼 휴먼 제작에 필요한 원천 기술이 활용됐다.  이번에 선보인 AI 강사는 실제 휴넷의 강사인 이민영 교수(티앤디파트너스 소장, 현대경제연구원 전문 교수)를 모델로 이스트소프트가 보유한 버추얼 휴먼 제작기술과 교육기업 휴넷의 콘텐츠를 결합해 탄생했다. 텍스트만 입력하면 AI 강사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AI 강사 데뷔는 이스트소프트가 휴넷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5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버추얼 휴먼 기술을 AI 아나운서에 이어 다른 산업에 상용화함으로써 기술의 범용성과 확장성을 입증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스트소프트와 휴넷은 다양한 교육 현장에 AI 강사를 선보이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 업계 관계자들 역시 강의 제작이 필요한 시간과 비용 등을 AI 강사로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버추얼 휴먼은 단순히 온라인에 가상의 인물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인적·물적 한계 극복은 물론 일관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해 특정 산업의 혁신을 일으키는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라며, “학습량이 늘어난 만큼 고도화되는 AI의 특성상 이스트소프트의 버추얼 휴먼 기술 역시 앞으로 개발 속도가 더욱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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