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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더가 재택 근무 장기화에 대비하기

팬데믹을 계기로 바뀐 업무 형태가 영구적으로 정착될 가능성이 높다. 업무 특성상 집에서도 효과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직원은 예전으로 돌아갈 의향이 없다. 사무실 업무에 수반되는 긴 출퇴근 시간과 방해 요소도 없고, 일과 삶의 균형 측면에서도 훨씬 더 좋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맥킨지/입소스(McKinsey/Ipsos)의 설문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 58%는 2022년에 주 1일 이상 집에서 일을 한 적이 있고, 38%는 사무실 출근이 강제가 아닌 선택 사항이었다고 답했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연하게 일을 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87%는 그 기회를 활용했다. 또한 갤럽(Gallup)도 원격 작업이 가능한 노동자의 약 75%가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또는 완전 원격 근무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     재택근무(WFH) 추세는 직원 사이에서는 인기가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모바일 인력, 클라우드 컴퓨팅의 증가, 사라지는 기업 경계 등의 트렌드에 맞춰 네트워킹과 보안 아키텍처를 조정해야 하는 IT 팀에는 큰 부담이 된다.   정책은 엔지니어링 회사의 기반 글로벌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인 지오신텍 컨설턴트(Geosyntec Consultants)는 팬데믹이 닥치기 전에 스웨덴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기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사무실에 카토 네트웍스(Cato Networks)의 SD-WAN 서비스를 통해 연결하는 WAN 전략을 마련했다. 그러나 원격 근무 직원에 필요한 지원 대책은 견고하지 않은 상태였다. 팬데믹 전 대부분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소수 예외를 뺀 모든 직원이 당연히 사무실에서 일했다. 일상적인 업무에 지오신텍의 IT 팀이 지원하는 원격 직원의 수는 대체로 100명 이하였으며 이들은 VPN 하드웨어를 통해 회사 자산에 연결했다.   팬데믹으로 전 세계 사무실이 봉쇄되자 엔지니어, 과학자 및 이와 관련된 기술, 프로젝트 지원 담당자로 구성된 2,000명 이상의 지오신텍 직원 대다수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

재택근무 원격근무 WFH 재택정책

2023.01.12

팬데믹을 계기로 바뀐 업무 형태가 영구적으로 정착될 가능성이 높다. 업무 특성상 집에서도 효과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직원은 예전으로 돌아갈 의향이 없다. 사무실 업무에 수반되는 긴 출퇴근 시간과 방해 요소도 없고, 일과 삶의 균형 측면에서도 훨씬 더 좋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맥킨지/입소스(McKinsey/Ipsos)의 설문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 58%는 2022년에 주 1일 이상 집에서 일을 한 적이 있고, 38%는 사무실 출근이 강제가 아닌 선택 사항이었다고 답했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연하게 일을 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87%는 그 기회를 활용했다. 또한 갤럽(Gallup)도 원격 작업이 가능한 노동자의 약 75%가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또는 완전 원격 근무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     재택근무(WFH) 추세는 직원 사이에서는 인기가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모바일 인력, 클라우드 컴퓨팅의 증가, 사라지는 기업 경계 등의 트렌드에 맞춰 네트워킹과 보안 아키텍처를 조정해야 하는 IT 팀에는 큰 부담이 된다.   정책은 엔지니어링 회사의 기반 글로벌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인 지오신텍 컨설턴트(Geosyntec Consultants)는 팬데믹이 닥치기 전에 스웨덴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기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사무실에 카토 네트웍스(Cato Networks)의 SD-WAN 서비스를 통해 연결하는 WAN 전략을 마련했다. 그러나 원격 근무 직원에 필요한 지원 대책은 견고하지 않은 상태였다. 팬데믹 전 대부분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소수 예외를 뺀 모든 직원이 당연히 사무실에서 일했다. 일상적인 업무에 지오신텍의 IT 팀이 지원하는 원격 직원의 수는 대체로 100명 이하였으며 이들은 VPN 하드웨어를 통해 회사 자산에 연결했다.   팬데믹으로 전 세계 사무실이 봉쇄되자 엔지니어, 과학자 및 이와 관련된 기술, 프로젝트 지원 담당자로 구성된 2,000명 이상의 지오신텍 직원 대다수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

2023.01.12

‘IT 인재 다양성, 소외 계층 지원으로 늘린다’ 美 비영리 IT 교육 단체 4곳

미국 IT 업계의 다양성을 늘리고, 인재 파이프라인을 다원화하고자 소외 계층에게 무료로 IT 교육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4곳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의 IT 업계는 지난 몇 년간 인재 다양성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채용 기준부터 커리어 기회까지 여전히 대다수 IT 기업은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 못하다.  IT 업계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여러 비영리 단체가 있다.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모두가 IT 업계에 진입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다. 서로 교류하고 커리어 조언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부터 신입 IT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엔파워(NPower) - 취약 계층을 위한 테크 기본기(Tech Fundamentals) 프로그램   비영리 단체 엔파워(NPower)는 IT 기술 교육에 접근하기 힘든 커뮤니티를 위해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테크 기본기(Tech Fundamentals)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무려 20년 동안 취약 계층을 비롯해 퇴역 군인이 IT 분야에서 새로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엔파워는 모든 지원자의 상황이나 배경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임대료 경감, 육아, 정신 건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지원자는 데스크톱 애널리스트,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주니어 프로젝트 관리자 등의 역할에 필요한 IT 기술을 배운다.  학생들은 구직 과정을 통해 자격증 수업, 이력서 워크숍, 면접 실습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엔파워의 프로그램을 수료한 뒤 현재 시티은행에서 IT 애널리스트 EO&T 수습직으로 일하고 있는 미군 베테랑 윌 갤리는 “엔파워에 지원한다는 것은 평생 당신의 목표를 응원해 줄 가족을 얻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인재다양성 인력다양성 고용다양성 IT고용 IT채용

2023.01.02

미국 IT 업계의 다양성을 늘리고, 인재 파이프라인을 다원화하고자 소외 계층에게 무료로 IT 교육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4곳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의 IT 업계는 지난 몇 년간 인재 다양성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채용 기준부터 커리어 기회까지 여전히 대다수 IT 기업은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 못하다.  IT 업계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여러 비영리 단체가 있다.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모두가 IT 업계에 진입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다. 서로 교류하고 커리어 조언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부터 신입 IT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엔파워(NPower) - 취약 계층을 위한 테크 기본기(Tech Fundamentals) 프로그램   비영리 단체 엔파워(NPower)는 IT 기술 교육에 접근하기 힘든 커뮤니티를 위해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테크 기본기(Tech Fundamentals)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무려 20년 동안 취약 계층을 비롯해 퇴역 군인이 IT 분야에서 새로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엔파워는 모든 지원자의 상황이나 배경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임대료 경감, 육아, 정신 건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지원자는 데스크톱 애널리스트,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주니어 프로젝트 관리자 등의 역할에 필요한 IT 기술을 배운다.  학생들은 구직 과정을 통해 자격증 수업, 이력서 워크숍, 면접 실습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엔파워의 프로그램을 수료한 뒤 현재 시티은행에서 IT 애널리스트 EO&T 수습직으로 일하고 있는 미군 베테랑 윌 갤리는 “엔파워에 지원한다는 것은 평생 당신의 목표를 응원해 줄 가족을 얻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2023.01.02

일문일답ㅣ“최고가치책임자로서의 CIO가 돼야 한다” 잉그램 마이크로 CDO

산집 사후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왔다. 전 세계와 여러 업계를 두루 거친 끝에 지금은 시가총액 540억 달러 규모의 포춘 100대 기업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에서 최고디지털책임자 겸 EVP를 맡고 있다.   스스로의 CEO가 돼야 하고, 아울러 ‘최고가치책임자(chief value officer)’의 시각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무슨 의미이며, 왜 중요한가? “스스로의 CEO가 된다는 건 무엇을 하든 책임을 진다는 의미다. 이는 코드 한 조각일 수도 있고, 여러 프로그램일 수도 있고, 어떤 것이든 될 수 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나는 ‘이것’의 CEO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기다려서는 안 된다. 책임을 지고, 떠맡아야 하며, 모든 장애물은 줄여야 한다.” “그렇게 하면 직책과 관계없이 책임이 계속 늘어나게 된다. A가 아무리 사소할지라도 A의 매우 좋은 ‘CEO’라면 나중에는 A + B의 CEO가 되고 결국에는 A+B+C의 CEO가 된다. 이런 식으로 더 높은 위치에 오르겠지만 그 자리에 가려면 먼저 그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A를 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을 신봉한다. 직책은 중요하지 않다. CEO들은 행동을 한다. 결과는 손 안에 있지 않을 때가 있지만 유능한 CEO들은 행동에 치우쳐 있다. 각자는 스스로의 CEO가 되어 책임을 지고 행동할 수 있으며 결과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리고서 이 모든 것을 최고가치책임자의 렌즈에 넣고 가치에 집중할 때 비로소 기술이 가치 있게 된다. 빛나는 기술도 가치가 없으면 무의미하다. 기술은 계속해서 늘 변화한다. 기술 뒤로 도망칠 순 없다. 문제 해결과 솔루션에 집중해야 한다. 최고가치책임자와 스스로의 CEO가 되면 바로 그런 점을 배우게 된다.” “오늘날 경계선은 흐려졌다. 모두가 풀스택 전문가가 돼야 한다. 따라서 비즈니스 감각과 기술 역량은 물론 정서적, 문화적 지능도 갖춰야 한다. 그런 요소를 함께 연계하면 진...

최고가치책임자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2022.12.26

산집 사후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왔다. 전 세계와 여러 업계를 두루 거친 끝에 지금은 시가총액 540억 달러 규모의 포춘 100대 기업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에서 최고디지털책임자 겸 EVP를 맡고 있다.   스스로의 CEO가 돼야 하고, 아울러 ‘최고가치책임자(chief value officer)’의 시각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무슨 의미이며, 왜 중요한가? “스스로의 CEO가 된다는 건 무엇을 하든 책임을 진다는 의미다. 이는 코드 한 조각일 수도 있고, 여러 프로그램일 수도 있고, 어떤 것이든 될 수 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나는 ‘이것’의 CEO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기다려서는 안 된다. 책임을 지고, 떠맡아야 하며, 모든 장애물은 줄여야 한다.” “그렇게 하면 직책과 관계없이 책임이 계속 늘어나게 된다. A가 아무리 사소할지라도 A의 매우 좋은 ‘CEO’라면 나중에는 A + B의 CEO가 되고 결국에는 A+B+C의 CEO가 된다. 이런 식으로 더 높은 위치에 오르겠지만 그 자리에 가려면 먼저 그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A를 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을 신봉한다. 직책은 중요하지 않다. CEO들은 행동을 한다. 결과는 손 안에 있지 않을 때가 있지만 유능한 CEO들은 행동에 치우쳐 있다. 각자는 스스로의 CEO가 되어 책임을 지고 행동할 수 있으며 결과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리고서 이 모든 것을 최고가치책임자의 렌즈에 넣고 가치에 집중할 때 비로소 기술이 가치 있게 된다. 빛나는 기술도 가치가 없으면 무의미하다. 기술은 계속해서 늘 변화한다. 기술 뒤로 도망칠 순 없다. 문제 해결과 솔루션에 집중해야 한다. 최고가치책임자와 스스로의 CEO가 되면 바로 그런 점을 배우게 된다.” “오늘날 경계선은 흐려졌다. 모두가 풀스택 전문가가 돼야 한다. 따라서 비즈니스 감각과 기술 역량은 물론 정서적, 문화적 지능도 갖춰야 한다. 그런 요소를 함께 연계하면 진...

2022.12.26

CIO가 ‘일 잘하는 팀’을 만드는 방법 7가지

일 잘하는 팀을 구성하는 건 단순히 유능한 인재를 모으는 것보다 모든 직원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기업 내에서 확실히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CIO는 ‘참여도가 높고 동기부여가 된’ 직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고, 생산성을 높이며,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달성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많은 CIO는 고성과 팀이 일반적으로 각 부분의 합보다 크며, 상호보완적인 스킬을 갖춘 인재, 다른 팀보다 광범위한 목표, 세밀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접근 방식으로 구성된다는 점을 알고 있다.    다시 말해, 스포츠에서와 마찬가지로 최고의 선수를 모은다고 해서 최고의 팀이 되는 건 아니다. 구성원마다 역할이 다르고, 각 역할은 서로 다른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핵심은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서로의 다양한 강점이 얼마나 잘 조화를 이루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인적 요소에 집중하라 마스터카드 SA(Mastercard SA)의 사이버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부문 책임자 로버트 브라인은 많은 기업이 많은 기업이 과도하게 기술에 집중하는 동안 인적 요소는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즈니스 리더가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고 싶다면 사람을 고려해야 한다. 가령 F1 팀이 자동차에는 모든 돈을 쏟아붓지만 정작 그 뒤에서 작업하는 데이터 애널리스트는 낡아빠진 구형 노트북을 쓴다고 해보자. 데이터 애널리스트는 팀이 최적의 성과를 내기 위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느라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문화를 우선시하라 남아프리카 IT 관리 회사 비즈모드(Bizmod)의 설립자 스그넷 반 덴 버그는 ‘사람’을 이야기할 때 비즈니스 문화를 생각해야 하고, 따라서 다른 자산을 개발하는 것과 동일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새로운 ‘일의 세계 ’에서는 매력적인 문화를 가진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전략적인 우위를 점한다”라면서, “문화는 ...

CIO 조직 관리 리더십 고성과 팀 업스킬링

2022.12.20

일 잘하는 팀을 구성하는 건 단순히 유능한 인재를 모으는 것보다 모든 직원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기업 내에서 확실히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CIO는 ‘참여도가 높고 동기부여가 된’ 직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고, 생산성을 높이며,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달성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많은 CIO는 고성과 팀이 일반적으로 각 부분의 합보다 크며, 상호보완적인 스킬을 갖춘 인재, 다른 팀보다 광범위한 목표, 세밀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접근 방식으로 구성된다는 점을 알고 있다.    다시 말해, 스포츠에서와 마찬가지로 최고의 선수를 모은다고 해서 최고의 팀이 되는 건 아니다. 구성원마다 역할이 다르고, 각 역할은 서로 다른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핵심은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서로의 다양한 강점이 얼마나 잘 조화를 이루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인적 요소에 집중하라 마스터카드 SA(Mastercard SA)의 사이버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부문 책임자 로버트 브라인은 많은 기업이 많은 기업이 과도하게 기술에 집중하는 동안 인적 요소는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즈니스 리더가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고 싶다면 사람을 고려해야 한다. 가령 F1 팀이 자동차에는 모든 돈을 쏟아붓지만 정작 그 뒤에서 작업하는 데이터 애널리스트는 낡아빠진 구형 노트북을 쓴다고 해보자. 데이터 애널리스트는 팀이 최적의 성과를 내기 위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느라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문화를 우선시하라 남아프리카 IT 관리 회사 비즈모드(Bizmod)의 설립자 스그넷 반 덴 버그는 ‘사람’을 이야기할 때 비즈니스 문화를 생각해야 하고, 따라서 다른 자산을 개발하는 것과 동일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새로운 ‘일의 세계 ’에서는 매력적인 문화를 가진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전략적인 우위를 점한다”라면서, “문화는 ...

2022.12.20

블로그ㅣIT의 ‘인재 전쟁’은 지는 싸움이다

장기적으로 기업을 더욱더 잘 준비시킬 수 있도록, IT 리더들은 인재 확보에 관한 새로운 메타포가 필요하다.  맥킨지(McKinsey & Co.)가 ‘인재 전쟁(talent war)’이라는 용어를 소개한 지 거의 25년이 지났다. 약 4반세기 동안 CIO들은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데 필요한 IT 인재를 확보 및 유지하기 위해 시지프스적인(Sisyphean) 전투에 갇혀 있었다. ‘인재’는 IT 조직이 직면하는 주요 과제 중 하나다. 매년 IT 스킬 부족은 IT 투자를 통해 이뤄내기로 한 성과를 완전히 이행하지 못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CIO들이 이러한 끝없는 한탄의 순환을 극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인재는 중요하지만… ‘전쟁’이 적절한 메타포일까? 2001년 베스트셀러였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Why Some Companies Make the Leap and Others Don’t)>의 저자 짐 콜린스는 “위대한 사람이 없는 위대한 비전은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또 2017년 출판된 <인재망상: 회사가 원하는 ‘재능’과 ‘사람을 쓰는 문제’의 거의 모든 것(The Talent Delusion: Why Data, Not Intuition, Is the Key to Unlocking Human Potential)>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심리학자 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는 “모든 기업에는 문제가 있고, (이는) 거의 항상 사람들과 관련이 있다”라고 전했다.  즉, 적절한 스킬을 가진 적절한 사람들이 적절한 작업을 하는 것이 미래 성공의 열쇠다.  콘 페리 연구소(Korn Ferry Institute)의 최신 보고서는 2030년까지 기술 산업의 인력 부족이 430만 명에 달해, 세계 경제가 미실현 연간 수익으로 미화 8조 5,000억 달러를 손해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인재를 거의 어디에서나 조달할 수 있는 오늘...

IT 인재 전쟁 인재 채용 인재 영입 인재 유치 직원 유지

2022.12.13

장기적으로 기업을 더욱더 잘 준비시킬 수 있도록, IT 리더들은 인재 확보에 관한 새로운 메타포가 필요하다.  맥킨지(McKinsey & Co.)가 ‘인재 전쟁(talent war)’이라는 용어를 소개한 지 거의 25년이 지났다. 약 4반세기 동안 CIO들은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데 필요한 IT 인재를 확보 및 유지하기 위해 시지프스적인(Sisyphean) 전투에 갇혀 있었다. ‘인재’는 IT 조직이 직면하는 주요 과제 중 하나다. 매년 IT 스킬 부족은 IT 투자를 통해 이뤄내기로 한 성과를 완전히 이행하지 못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CIO들이 이러한 끝없는 한탄의 순환을 극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인재는 중요하지만… ‘전쟁’이 적절한 메타포일까? 2001년 베스트셀러였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Why Some Companies Make the Leap and Others Don’t)>의 저자 짐 콜린스는 “위대한 사람이 없는 위대한 비전은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또 2017년 출판된 <인재망상: 회사가 원하는 ‘재능’과 ‘사람을 쓰는 문제’의 거의 모든 것(The Talent Delusion: Why Data, Not Intuition, Is the Key to Unlocking Human Potential)>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심리학자 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는 “모든 기업에는 문제가 있고, (이는) 거의 항상 사람들과 관련이 있다”라고 전했다.  즉, 적절한 스킬을 가진 적절한 사람들이 적절한 작업을 하는 것이 미래 성공의 열쇠다.  콘 페리 연구소(Korn Ferry Institute)의 최신 보고서는 2030년까지 기술 산업의 인력 부족이 430만 명에 달해, 세계 경제가 미실현 연간 수익으로 미화 8조 5,000억 달러를 손해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인재를 거의 어디에서나 조달할 수 있는 오늘...

2022.12.13

‘해커톤 아이디어를 전사적 플랫폼으로’ 美 발전기 제조업체 제너락 CIO 팀 딕슨의 혁신 철학

통념에 따르면 CIO는 혁신하기 전 기본부터 다져야 한다. 미국의 발전기 제조기업 제너락(Generac)의 CIO 팀 딕슨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혁신에 필요한 자원은 이미 생각보다 많고, 기존 직원은 생각보다 뛰어나며, 막상 해보면 혁신은 생각보다 별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큰 회사의 로비에 들어서면 대형 TV를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미국 위스콘신에 있는 에너지 발전기 제조업체 제너락(Generac) 본사는 다르다. 제너락의 로비에 있는 85인치 TV는 특별하다. 이 화면에는 광고나 회사 문화를 자랑하기 위한 사진 슬라이드쇼 대신 회사가 최근 도입한 파워인사이트(PowerINSIGHTS) 플랫폼이 표시된다.  제너락은 예비 발전기 업계의 대표 기업으로 가정·산업·휴대용 발전기 등을 생산한다. 미국 가정용 발전기 시장에서 70%에 달하는 점유율을 차지한다. 이런 회사가 최근에 구축은 파워인사이트 플랫폼은 미국 전역에 제너락 발전기를 표시하는 오렌지 색 점을 흩뿌려놓는다. 유틸리티 스코어, 파워스코어(UtilityScore, PowerScore) 등 다양한 에너지 관련 수치가 같이 표시된다. 단순하지만 밀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이 플랫폼은 특정 지역의 에너지 발전 현황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시장의 추세를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이 플랫폼은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지도를 확대해 특정 지역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도 있다.    제너락의 CIO 팀 딕슨은 “매우 사무실에 출근할 때마다 일면식도 없었던 직원이 이 화면을 보고 피드백을 전해준다. 2021년 인수한 스마트 온도계 스타트업 이코비(Ecobee) 측에서 제안한 내용은 이미 반영됐다”라고 전했다.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전력망 인텔리전스의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다. 기존 제너락 발전기를 비롯해 태양광, 전기 같은 분산형 에너지 자원(DER) 등의 새로운 변수가 전력망의 복잡성을 크게 늘렸...

데이터애널리틱스 데이터플랫폼 전력망 스마트그리드 스마트전력망 지능형전력망

2022.12.09

통념에 따르면 CIO는 혁신하기 전 기본부터 다져야 한다. 미국의 발전기 제조기업 제너락(Generac)의 CIO 팀 딕슨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혁신에 필요한 자원은 이미 생각보다 많고, 기존 직원은 생각보다 뛰어나며, 막상 해보면 혁신은 생각보다 별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큰 회사의 로비에 들어서면 대형 TV를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미국 위스콘신에 있는 에너지 발전기 제조업체 제너락(Generac) 본사는 다르다. 제너락의 로비에 있는 85인치 TV는 특별하다. 이 화면에는 광고나 회사 문화를 자랑하기 위한 사진 슬라이드쇼 대신 회사가 최근 도입한 파워인사이트(PowerINSIGHTS) 플랫폼이 표시된다.  제너락은 예비 발전기 업계의 대표 기업으로 가정·산업·휴대용 발전기 등을 생산한다. 미국 가정용 발전기 시장에서 70%에 달하는 점유율을 차지한다. 이런 회사가 최근에 구축은 파워인사이트 플랫폼은 미국 전역에 제너락 발전기를 표시하는 오렌지 색 점을 흩뿌려놓는다. 유틸리티 스코어, 파워스코어(UtilityScore, PowerScore) 등 다양한 에너지 관련 수치가 같이 표시된다. 단순하지만 밀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이 플랫폼은 특정 지역의 에너지 발전 현황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시장의 추세를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이 플랫폼은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지도를 확대해 특정 지역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도 있다.    제너락의 CIO 팀 딕슨은 “매우 사무실에 출근할 때마다 일면식도 없었던 직원이 이 화면을 보고 피드백을 전해준다. 2021년 인수한 스마트 온도계 스타트업 이코비(Ecobee) 측에서 제안한 내용은 이미 반영됐다”라고 전했다.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전력망 인텔리전스의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다. 기존 제너락 발전기를 비롯해 태양광, 전기 같은 분산형 에너지 자원(DER) 등의 새로운 변수가 전력망의 복잡성을 크게 늘렸...

2022.12.09

오로스테크놀로지-연세대학교, 공동연구센터 설립…“차세대 반도체 계측 기술력 강화 추진”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내 초정밀 광 기계기술 선도연구센터(ERC)와 ‘첨단 나노계측 연구센터(Advanced Nano Metrology Research Center)’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첨단 나노계측 연구센터는 산학협력을 통해 순수 국내 계측 기술을 발전시키고, 연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고난도 기술과 미래 유망 기술의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오버레이 계측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왔다. 오버레이는 반도체 웨이퍼의 상부층과 하부층의 전자회로 패턴의 위치가 정확하게 정렬되는지 측정하는 기술이다. ERC는 국내 유수대학의 신진연구자들이 특정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모인 기관이다. 11월 24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이준우 오로스테크놀로지 대표와 명재민 연세대 공과대학 학장, 해당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할 강신일 연세대 기계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오로스테크놀로지 이준우 대표는 “이번 ERC와의 협력과 미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로 계측장비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며 “현재 오로스테크놀로지는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 글로벌 업체로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사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술혁신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오로스테크놀로지 반도체

2022.12.08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내 초정밀 광 기계기술 선도연구센터(ERC)와 ‘첨단 나노계측 연구센터(Advanced Nano Metrology Research Center)’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첨단 나노계측 연구센터는 산학협력을 통해 순수 국내 계측 기술을 발전시키고, 연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고난도 기술과 미래 유망 기술의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오버레이 계측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왔다. 오버레이는 반도체 웨이퍼의 상부층과 하부층의 전자회로 패턴의 위치가 정확하게 정렬되는지 측정하는 기술이다. ERC는 국내 유수대학의 신진연구자들이 특정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모인 기관이다. 11월 24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이준우 오로스테크놀로지 대표와 명재민 연세대 공과대학 학장, 해당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할 강신일 연세대 기계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오로스테크놀로지 이준우 대표는 “이번 ERC와의 협력과 미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로 계측장비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며 “현재 오로스테크놀로지는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 글로벌 업체로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사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술혁신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12.08

지멘스,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 발표…STEM 분야에 대한 중학생 흥미 유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Hour of Engineering)’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사가 1시간 내외의 적절한 분량의 청소년 친화적인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과 기술을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은 고등학교 진학 전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의 역할과 기초에 대한 교육 등을 제공해 엔지니어링 분야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 미래 엔지니어를 양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TIES(Teaching Institute for Excellence in STEM)의 CEO 겸 설립자 얀 모리슨은 “지금까지의 초중등 교육에서는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의 E(엔지니어링)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며, “지멘스의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은 오랫동안 쌓여온 격차를 해소하고 교사와 학생들이 엔지니어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메인스트림 엔지니어링 제품 관리 상무인 브라이언 그로건은 “고교 이전의 학생들에게 보다 일찍 엔지니어링에 대한 개념과 커리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의 목표는 교사들이 예산 부담이나 추가적인 훈련 없이도 구축할 수 있는 자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을 접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은 미래에 닥칠 국가적 기술자 부족 사태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 방안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2030년까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연평균 12만5,000명 이상의 인력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은 학생들이 일찍이 엔지니어링 커리어에 대해 흥미를 갖고, 엔지니어링을 포함한 모든 학문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과 문제 해결 능력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지멘스 학습

2022.12.07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Hour of Engineering)’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사가 1시간 내외의 적절한 분량의 청소년 친화적인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과 기술을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은 고등학교 진학 전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의 역할과 기초에 대한 교육 등을 제공해 엔지니어링 분야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 미래 엔지니어를 양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TIES(Teaching Institute for Excellence in STEM)의 CEO 겸 설립자 얀 모리슨은 “지금까지의 초중등 교육에서는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의 E(엔지니어링)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며, “지멘스의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은 오랫동안 쌓여온 격차를 해소하고 교사와 학생들이 엔지니어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메인스트림 엔지니어링 제품 관리 상무인 브라이언 그로건은 “고교 이전의 학생들에게 보다 일찍 엔지니어링에 대한 개념과 커리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의 목표는 교사들이 예산 부담이나 추가적인 훈련 없이도 구축할 수 있는 자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엔지니어링을 접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은 미래에 닥칠 국가적 기술자 부족 사태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 방안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2030년까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연평균 12만5,000명 이상의 인력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아워 오브 엔지니어링은 학생들이 일찍이 엔지니어링 커리어에 대해 흥미를 갖고, 엔지니어링을 포함한 모든 학문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과 문제 해결 능력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한다. ...

2022.12.07

직원 '교육'과 '통제' 사이... 오늘날 사이버보안의 딜레마

오늘날 사이버 공격은 기업의 온갖 영역으로 침투한다. 이제는 직원들이 매일 애용하는 협업 도구의 기능 하나하나에 보안 취약점이 도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은 직원 교육을 확대해야 할까, 아니면 기술적 통제를 강화해야 할까?    헬스케어 디지털 교육 솔루션 업체 엘리베이트 헬스(Health)에서 IT, 보안 및 규정 준수 책임자를 맡고 있는 아론 드 몽모랑시는 산전수전을 다 겪은 보안 전문가다. 소셜 미디어, 이메일, 문자 등 여러 채널에서 보안 공격을 받은 경험이 있다. 사기꾼이 CEO를 사칭해 신입사원을 속이려고 하거나 CFO를 사칭해 HR 책임자에게 회자의 예금 계좌 정보를 바꾸라고 요구한 적도 있다.  다행히도 그의 커리어에서 위험에 빠진 직원은 속아 넘어가지 않았다. 단번에 알아차리진 못했지만, 무언가 의심쩍어 사기꾼이 사칭한 임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몽모랑시는 이런 직원에게 무척 고마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는 보안책임자로서 그저 직원이 이런 위협에 알아서 대처하리라 기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피싱, 파밍(pharming), 웨일링(whaling) 등 자격증명 정보를 노리는 수많은 공격이 도사리는 오늘날의 보안 환경에서 직원을 보안 최전선에 세워두면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몽모랑시는 “물론 직원에게 보안 교육을 해야 한다. 사람이 항상 가장 취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에만 의존하면 안 된다. 기술도 필요하지만, 똑같이 기술에만 의존해서도 안 된다.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협업 도구, 편리함의 함정  이메일이나 소셜 미디어를 넘어 요즘 회사의 직원들은 다양한 채널(줌, 슬랙, 팀즈 등)로 소통한다. 이에 맞게 직원 교육과 기술적 통제가 따라야 하며, 기업은 직원의 개인 정보를 존중하면서도 수많은 협업 및 소통 도구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려 노력하지만 수많은 보안 취약점에 대비하...

2022.12.06

오늘날 사이버 공격은 기업의 온갖 영역으로 침투한다. 이제는 직원들이 매일 애용하는 협업 도구의 기능 하나하나에 보안 취약점이 도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은 직원 교육을 확대해야 할까, 아니면 기술적 통제를 강화해야 할까?    헬스케어 디지털 교육 솔루션 업체 엘리베이트 헬스(Health)에서 IT, 보안 및 규정 준수 책임자를 맡고 있는 아론 드 몽모랑시는 산전수전을 다 겪은 보안 전문가다. 소셜 미디어, 이메일, 문자 등 여러 채널에서 보안 공격을 받은 경험이 있다. 사기꾼이 CEO를 사칭해 신입사원을 속이려고 하거나 CFO를 사칭해 HR 책임자에게 회자의 예금 계좌 정보를 바꾸라고 요구한 적도 있다.  다행히도 그의 커리어에서 위험에 빠진 직원은 속아 넘어가지 않았다. 단번에 알아차리진 못했지만, 무언가 의심쩍어 사기꾼이 사칭한 임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몽모랑시는 이런 직원에게 무척 고마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는 보안책임자로서 그저 직원이 이런 위협에 알아서 대처하리라 기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피싱, 파밍(pharming), 웨일링(whaling) 등 자격증명 정보를 노리는 수많은 공격이 도사리는 오늘날의 보안 환경에서 직원을 보안 최전선에 세워두면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몽모랑시는 “물론 직원에게 보안 교육을 해야 한다. 사람이 항상 가장 취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에만 의존하면 안 된다. 기술도 필요하지만, 똑같이 기술에만 의존해서도 안 된다.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협업 도구, 편리함의 함정  이메일이나 소셜 미디어를 넘어 요즘 회사의 직원들은 다양한 채널(줌, 슬랙, 팀즈 등)로 소통한다. 이에 맞게 직원 교육과 기술적 통제가 따라야 하며, 기업은 직원의 개인 정보를 존중하면서도 수많은 협업 및 소통 도구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려 노력하지만 수많은 보안 취약점에 대비하...

2022.12.06

직원 역량이 기업의 역량!··· 직원 업스킬링 성공 사례 4선

인재 쟁탈전이 치열하지만 때로는 해결책이 바로 눈 앞에 있을 수도 있다. 인재난에 시달리는 기업의 경우, 교육 이니셔티브를 통해 현재 인재에 투자하면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많은 IT 리더들이 이미 발견한 사실이다. 콘 페리(Korn Ferry)의 연구에 따르면 2030년까지 8,5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인재 부족으로 인해 채워지지 않을 전망이다. 그리고 이로인해 전 세계적으로 연간 8조 5,000억 달러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는 미래에 인적 자본이 자동화만큼 중요할 것이며 강력한 교육 프로그램이 없는 조직은 변덕스러운 인재 시장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미국 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NBER)에 따르면 기업들은 1970년대부터 꾸준히 인력 교육 및 역량 개발에 있어 있어 실수를 저질러왔다. 종종 직원들은 아무런 교육 없이 역량 격차를 해결하도록 요구를 받곤 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인력 전략이 가시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더 많은 기업이 조직 내에서 직원들을 재교육하고, 기술 향상 및 승진을 위한 강력한 내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갤럽(Gallup)의 데이터에 따르면, 직원들의 경력 성장에 투자하는 것은 다양한 장점을 보인다.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외에도 퇴사할 가능성이 적은 탄력적이고 생산적인 인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내부 인력 교육 및 역량 향상 프로그램으로 성과를 거둔 기업 4곳의 사례를 살펴본다.   장기 커리어 발전에 투자하는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 부족한 인재 시장 속에서 금융서비스 회사인 캐피탈 그룹의 경쟁 비결은 장기적인 직원 투자 전략에 집중하는 것이다. 캐피탈 그룹의 경영진은 직원 만족이 고객 만족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중 핵심은 직원들이 회사 내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다. 주요 방안으로는 내부 부트 캠프, 주제별 전...

업스킬링 사내 캠프 부트 캠프 커리어 프로그레시브 알트리아 캐피탈 그룹 캐피탈 원 직원 교육 직원 훈련

2022.12.05

인재 쟁탈전이 치열하지만 때로는 해결책이 바로 눈 앞에 있을 수도 있다. 인재난에 시달리는 기업의 경우, 교육 이니셔티브를 통해 현재 인재에 투자하면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많은 IT 리더들이 이미 발견한 사실이다. 콘 페리(Korn Ferry)의 연구에 따르면 2030년까지 8,5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인재 부족으로 인해 채워지지 않을 전망이다. 그리고 이로인해 전 세계적으로 연간 8조 5,000억 달러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는 미래에 인적 자본이 자동화만큼 중요할 것이며 강력한 교육 프로그램이 없는 조직은 변덕스러운 인재 시장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미국 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NBER)에 따르면 기업들은 1970년대부터 꾸준히 인력 교육 및 역량 개발에 있어 있어 실수를 저질러왔다. 종종 직원들은 아무런 교육 없이 역량 격차를 해결하도록 요구를 받곤 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인력 전략이 가시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더 많은 기업이 조직 내에서 직원들을 재교육하고, 기술 향상 및 승진을 위한 강력한 내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갤럽(Gallup)의 데이터에 따르면, 직원들의 경력 성장에 투자하는 것은 다양한 장점을 보인다.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외에도 퇴사할 가능성이 적은 탄력적이고 생산적인 인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내부 인력 교육 및 역량 향상 프로그램으로 성과를 거둔 기업 4곳의 사례를 살펴본다.   장기 커리어 발전에 투자하는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 부족한 인재 시장 속에서 금융서비스 회사인 캐피탈 그룹의 경쟁 비결은 장기적인 직원 투자 전략에 집중하는 것이다. 캐피탈 그룹의 경영진은 직원 만족이 고객 만족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중 핵심은 직원들이 회사 내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다. 주요 방안으로는 내부 부트 캠프, 주제별 전...

2022.12.05

마이크로소프트-링크드인, 2025년까지 전세계 1,000만 명에 신규 디지털 스킬 교육 무료 지원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과 새로운 ‘직무역량 강화(Skills for Jobs)’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디지털 경제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6개 직종과 관련한 350개 학습과정과 신규 경력 필수 자격증에 대한 접근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8,000만 구직자들의 디지털 스킬 리소스에 대한 접근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Global Skills Initiative) 일환이다. 양사는 앞으로 5만 명에게 링크드인 러닝 장학금을 제공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1,000만명을 목표로 수요가 높은 직종에 대한 디지털 스킬을 교육하고 디지털 인재를 양성한다. 현재까지 아시아 지역 약 1,400만 명의 구직자가 링크드인, 마이크로소프트 런, 비영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스킬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약 22만 명이 여기에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비영리단체, 정부기관 등과의 협력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등 6,000여 명의 구직자가 AI 교육, 사이버 보안,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을 제공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과 시장조사기관 버닝 글래스 연구소의 데이터를 활용해 일자리 목록을 분석, 프로그램 수요가 가장 높은 6개 직무를 선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행정 전문가 ▲프로젝트 매니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시스템 관리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데이터 애널리스트 등에 대한 신규 학습과정과 자격증을 개설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전 세계 학습자들이 디지털화된 경제에서 성장에 필요한 스킬 함양과 접근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경제에서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일은 한국의 포괄적인 경제와 사회 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1,000만 명에게 디지털 스킬을 지원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이 디지털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성공과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이...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

2022.12.05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과 새로운 ‘직무역량 강화(Skills for Jobs)’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디지털 경제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6개 직종과 관련한 350개 학습과정과 신규 경력 필수 자격증에 대한 접근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8,000만 구직자들의 디지털 스킬 리소스에 대한 접근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Global Skills Initiative) 일환이다. 양사는 앞으로 5만 명에게 링크드인 러닝 장학금을 제공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1,000만명을 목표로 수요가 높은 직종에 대한 디지털 스킬을 교육하고 디지털 인재를 양성한다. 현재까지 아시아 지역 약 1,400만 명의 구직자가 링크드인, 마이크로소프트 런, 비영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스킬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약 22만 명이 여기에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비영리단체, 정부기관 등과의 협력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등 6,000여 명의 구직자가 AI 교육, 사이버 보안,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을 제공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과 시장조사기관 버닝 글래스 연구소의 데이터를 활용해 일자리 목록을 분석, 프로그램 수요가 가장 높은 6개 직무를 선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행정 전문가 ▲프로젝트 매니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시스템 관리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데이터 애널리스트 등에 대한 신규 학습과정과 자격증을 개설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전 세계 학습자들이 디지털화된 경제에서 성장에 필요한 스킬 함양과 접근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경제에서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일은 한국의 포괄적인 경제와 사회 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1,000만 명에게 디지털 스킬을 지원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이 디지털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성공과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이...

2022.12.05

블로그 | 슬기로운 실직 생활

필자는 젊었을 때 처음 해고를 두 번 당한 적이 있는데,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고 갑작스러웠던 기억이었다. 무엇보다 가장 비참했던 경험은 에어컨도 없는 주방에서 첫 정규직 접시닦이 일을 할 때였다. 이후 일하던 곳에서 억지로 사업을 떠안고 월급쟁이를 전전하다가 결국 해서는 안 될 결정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기존 커리어를 돌아보는 일이 아닌 아무 일이나 찾는 커리어 선택을 여러 번 했다는 불안에 빠지기도 했다.    그 이후로 해고를 여러 번 겪었다. 이런 일이 또 다시 내게 일어난다면,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것이다. 하나는 해고를 연례행사처럼 하는 곳을 피하는 것이다. 이런 회사에서는 해고되든 남아 있든 좋을 게 하나 없다. 직원들은 트라우마를 심하게 겪을 뿐 아니라 생존했더라도 죄책감을 느끼며 일을 하고 그만둔 사람들이 하던 일까지 떠맡게 되면서 자신도 내리막으로 향하고 있다는 위협을 받으며 일하게 된다. 해고를 당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최악의 해고 시기가 있다면 연휴 만한 것도 없다. 계획대로 휴가를 보내고 선물을 사고 가족끼리 모이는 것이 다 창피한 일이 돼 버리기 때문이다. 자존감과 정신건강에 타격을 입기도 한다. 이럴 때에는 먼저 지출을 줄여라. 작은 돈이라도 아껴라. 실직 기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니 저예산으로 휴가 계획을 다시 짜는 것이다.  성질을 부리지 않도록 하라. 이 기간에는 충동적이기 쉽다. 필자가 아는 한 CIO는 전화로 해고를 당했는데, 본인의 인증서로 기업 서버를 전부 삭제해버렸다. 그 CIO는 다시 IT 업계에서 일할 수도 없을뿐 아니라 갚을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벌금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해고당한 것은 개인적인 사유로 치부되지만, 정리해고는 개인 사유가 아니다. 경력 있는 채용담당자는 업무 능력 외에도 지원자의 과거 이력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래도 지금은 구직자보다 일자리가 더 많은 상황이니 여유를 가져도 된다. 해고당했다면 먼저 그 기업의 다른 자리가 있는지 찾...

해고 정리해고 실직자 실직

2022.12.05

필자는 젊었을 때 처음 해고를 두 번 당한 적이 있는데,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고 갑작스러웠던 기억이었다. 무엇보다 가장 비참했던 경험은 에어컨도 없는 주방에서 첫 정규직 접시닦이 일을 할 때였다. 이후 일하던 곳에서 억지로 사업을 떠안고 월급쟁이를 전전하다가 결국 해서는 안 될 결정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기존 커리어를 돌아보는 일이 아닌 아무 일이나 찾는 커리어 선택을 여러 번 했다는 불안에 빠지기도 했다.    그 이후로 해고를 여러 번 겪었다. 이런 일이 또 다시 내게 일어난다면,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것이다. 하나는 해고를 연례행사처럼 하는 곳을 피하는 것이다. 이런 회사에서는 해고되든 남아 있든 좋을 게 하나 없다. 직원들은 트라우마를 심하게 겪을 뿐 아니라 생존했더라도 죄책감을 느끼며 일을 하고 그만둔 사람들이 하던 일까지 떠맡게 되면서 자신도 내리막으로 향하고 있다는 위협을 받으며 일하게 된다. 해고를 당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최악의 해고 시기가 있다면 연휴 만한 것도 없다. 계획대로 휴가를 보내고 선물을 사고 가족끼리 모이는 것이 다 창피한 일이 돼 버리기 때문이다. 자존감과 정신건강에 타격을 입기도 한다. 이럴 때에는 먼저 지출을 줄여라. 작은 돈이라도 아껴라. 실직 기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니 저예산으로 휴가 계획을 다시 짜는 것이다.  성질을 부리지 않도록 하라. 이 기간에는 충동적이기 쉽다. 필자가 아는 한 CIO는 전화로 해고를 당했는데, 본인의 인증서로 기업 서버를 전부 삭제해버렸다. 그 CIO는 다시 IT 업계에서 일할 수도 없을뿐 아니라 갚을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벌금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해고당한 것은 개인적인 사유로 치부되지만, 정리해고는 개인 사유가 아니다. 경력 있는 채용담당자는 업무 능력 외에도 지원자의 과거 이력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래도 지금은 구직자보다 일자리가 더 많은 상황이니 여유를 가져도 된다. 해고당했다면 먼저 그 기업의 다른 자리가 있는지 찾...

2022.12.05

클래스인, 교육용 SaaS 국내 정식 출시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EEO클래스인코리아(www.classinkorea.com)가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클래스인은 2014년 설립 이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60개국에서 2,000만 명이 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올인원 교육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경대학교 ▲청화대학교 ▲소니 글로벌 에듀케이션 ▲옥스퍼드대학 출판부 ▲EF 등 글로벌 대학교와 교육 기관 등을 포함한 6만여 교육 기업이 클래스인의 교육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활용하고 있다.  올인원 교육용 솔루션 ‘클래스인’은 기업의 주요 서비스로 실시간 온라인 수업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학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전자 칠판은 물론 퀴즈, 스톱워치, 조별 토론 등 30여 개의 기능이 제공되는 다양한 학습 도구가 탑재된 러닝 솔루션이다. 이런 기능들은 교사와 학생 간 상호 작용이 가능한 최적의 수업을 운영할 수 있으며, 다른 교육용 솔루션 및 화상 수업 솔루션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클래스인을 수업에 활용하는 한 고객은 “기존 화상 툴 및 교육 서비스는 실시간 판서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능들이 제한돼 있다”며 “그러나 클래스인을 활용하면 따로 메일·클라우드를 활용하지 않고 클래스인 앱으로 수업 준비 및 참여가 가능해 편리하게 수업을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래스인의 또 다른 장점은 클라우드 저장소, 실시간 수업 모니터링, 교육 운영에 최적화된 대시보드 제공 등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런 기능을 통해 관리자와 교사는 학생들의 학습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클래스인 임재은 한국지사장은 “클래스인은 학생들이 모든 기기에서 편리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관리자도 숙제 및 시험 기능,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며 “앞으로 클래스인은 한국에서 온라인 및 온...

클래스인

2022.11.30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EEO클래스인코리아(www.classinkorea.com)가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클래스인은 2014년 설립 이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60개국에서 2,000만 명이 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올인원 교육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경대학교 ▲청화대학교 ▲소니 글로벌 에듀케이션 ▲옥스퍼드대학 출판부 ▲EF 등 글로벌 대학교와 교육 기관 등을 포함한 6만여 교육 기업이 클래스인의 교육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활용하고 있다.  올인원 교육용 솔루션 ‘클래스인’은 기업의 주요 서비스로 실시간 온라인 수업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학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전자 칠판은 물론 퀴즈, 스톱워치, 조별 토론 등 30여 개의 기능이 제공되는 다양한 학습 도구가 탑재된 러닝 솔루션이다. 이런 기능들은 교사와 학생 간 상호 작용이 가능한 최적의 수업을 운영할 수 있으며, 다른 교육용 솔루션 및 화상 수업 솔루션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클래스인을 수업에 활용하는 한 고객은 “기존 화상 툴 및 교육 서비스는 실시간 판서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능들이 제한돼 있다”며 “그러나 클래스인을 활용하면 따로 메일·클라우드를 활용하지 않고 클래스인 앱으로 수업 준비 및 참여가 가능해 편리하게 수업을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래스인의 또 다른 장점은 클라우드 저장소, 실시간 수업 모니터링, 교육 운영에 최적화된 대시보드 제공 등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런 기능을 통해 관리자와 교사는 학생들의 학습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클래스인 임재은 한국지사장은 “클래스인은 학생들이 모든 기기에서 편리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관리자도 숙제 및 시험 기능,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며 “앞으로 클래스인은 한국에서 온라인 및 온...

2022.11.30

까다로운 IT 전문가 채용··· IT 리더들이 공유하는 '색다른 해법'

요즘 특히 충원이 어려운 몇몇 IT 직무가 있다.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IT 리더들이 펼치는 전략은 다양한다.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es) 및 더 많은 유급 휴가 제공, 다양한 유형의 지원자 채용 등이다. 자체적으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수석 부사장인 짐 존슨은 “지식이 부족한 지원자도 기꺼이 고용해야 한다. 기술과 관련된 것은 배울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직업 변경을 원하는 음악가나 선생님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은 가치 있을 수 있다. 특히 이들의 커리어에 강력한 기술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렇다. 존슨은 지원자의 성격과 업적을 살펴보라고 설명했다. 그는 좀더 구체적으로 ‘적성’(aptitude)과 ‘태도’(attitude)라는 단어를 거론했다. 그는 새로운 것을 잘 배울 수 있는지 혹은 과거에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설명해 달라고 후보자에게 요청해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모든 이가 이러한 자질 및 문화 우선주의적 접근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잔코(Janco)의 CEO인 빅토르 재눌래티스는 이러한 접근방식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는 “물론 문화가 중요하다. 그러나 단지 자리 하나를 채우기 위해 무자격자를 고용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부적응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신속히 업무를 파악하고 및 적응하도록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팀의 생산성이 저하되며, 기존 직원이 불편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지지자들도 ‘채용 후 업스킬링(upskilling)’ 방식이 모든 IT 업무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최근의 ‘CIO 현황’ 조사에 따르면, 올해 IT 리더들이 가장 충원하기 어려워하는 포지션은 사이버보안(34%), 데이터 과학자/애널리틱스(23%), AI 및 머신러닝(19%), 애플리케이션 개발(15%),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15%) 등이다. 이러한 포지션 중 일부는 탄탄한...

인재 문화 업무 유연성 원격근무 재택근무 보너스 혜택 특전

2022.11.29

요즘 특히 충원이 어려운 몇몇 IT 직무가 있다.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IT 리더들이 펼치는 전략은 다양한다.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es) 및 더 많은 유급 휴가 제공, 다양한 유형의 지원자 채용 등이다. 자체적으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수석 부사장인 짐 존슨은 “지식이 부족한 지원자도 기꺼이 고용해야 한다. 기술과 관련된 것은 배울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직업 변경을 원하는 음악가나 선생님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은 가치 있을 수 있다. 특히 이들의 커리어에 강력한 기술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렇다. 존슨은 지원자의 성격과 업적을 살펴보라고 설명했다. 그는 좀더 구체적으로 ‘적성’(aptitude)과 ‘태도’(attitude)라는 단어를 거론했다. 그는 새로운 것을 잘 배울 수 있는지 혹은 과거에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설명해 달라고 후보자에게 요청해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모든 이가 이러한 자질 및 문화 우선주의적 접근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잔코(Janco)의 CEO인 빅토르 재눌래티스는 이러한 접근방식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는 “물론 문화가 중요하다. 그러나 단지 자리 하나를 채우기 위해 무자격자를 고용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부적응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신속히 업무를 파악하고 및 적응하도록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팀의 생산성이 저하되며, 기존 직원이 불편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지지자들도 ‘채용 후 업스킬링(upskilling)’ 방식이 모든 IT 업무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최근의 ‘CIO 현황’ 조사에 따르면, 올해 IT 리더들이 가장 충원하기 어려워하는 포지션은 사이버보안(34%), 데이터 과학자/애널리틱스(23%), AI 및 머신러닝(19%), 애플리케이션 개발(15%),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15%) 등이다. 이러한 포지션 중 일부는 탄탄한...

2022.11.29

‘파랑새는 가까이에?!’··· 사내에서 IT 인재를 찾는 5가지 방법

‘보석 같은 IT 인재’가 어쩌면 기업 내에 숨어 있다. 부트캠프에서 내부 기술 시장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기업들이 인재 발굴을 위해 사용 중인 방법을 알아본다. 트루스톤 파이낸셜 크레디트 유니온(TruStone Financial Credit Union)의 몇몇 직원들은 자신들이 회사의 IT 부문에서 일하게 될 줄 몰랐다. 은행원에서부터, 마케터, 제품 담당자였던 3인의 직원들은 이제 개리 지터 CIO가 지휘하는 IT 팀에 속해 있다. 600여 직원이 근무하는 이 신용조합 기업의 여러 공식 또는 비공식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것이다.  트루스톤은 작년에도 6명의 현업 직원을 IT 부서에 배치했다. 회사는 직무 체험 프로그램과 공식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경력 성장을 돕고 있다. 지터 CIO는 그러나 IT 부분의 경우 견실한 경력 발전 경로와 포용적인 조직 문화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지터 CIO는 그러나 IT 부문으로의 직종 변경은 ‘문화적 핏’(culture fit)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황에서 도망치려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에게 달려오는 사람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IT 인재를 기존 직원에서 물색하는 접근법은 직원과 기업, IT 부문 모두에게 이로울 가능성이 높다. 다음은 기업이 사내에서 숨겨진 IT 인재를 찾는 5가지 방법이다.    리더의 자질을 가진 이를 고용하라, 스킬을 가르치면 된다. 지터의 ‘리더의 자질이 우선이다. 스킬은 가르치면 된다’라는 접근법을 선호한다. “리더는 학습의 유인이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그가 말했다. 관심이 있는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그는 호기심의 증거를 찾기 때문에 취미 등에 관해 질문한다. IT 부문으로 옮긴 한 창구 직원의 경우 대학 학위가 없었지만 스스로 파이썬(Python) 코딩을 배웠던 바 있다. 지터는 “업무 외에 지속적으로 [기술적 관심을] 추구하면 멋진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과거의 창구 직원은 IT 시스템...

부트캠프 사내 리크루팅 스킬 시장 인력 시장 전직 IT 관리 사내 채용 사내 교육

2022.11.21

‘보석 같은 IT 인재’가 어쩌면 기업 내에 숨어 있다. 부트캠프에서 내부 기술 시장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기업들이 인재 발굴을 위해 사용 중인 방법을 알아본다. 트루스톤 파이낸셜 크레디트 유니온(TruStone Financial Credit Union)의 몇몇 직원들은 자신들이 회사의 IT 부문에서 일하게 될 줄 몰랐다. 은행원에서부터, 마케터, 제품 담당자였던 3인의 직원들은 이제 개리 지터 CIO가 지휘하는 IT 팀에 속해 있다. 600여 직원이 근무하는 이 신용조합 기업의 여러 공식 또는 비공식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것이다.  트루스톤은 작년에도 6명의 현업 직원을 IT 부서에 배치했다. 회사는 직무 체험 프로그램과 공식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경력 성장을 돕고 있다. 지터 CIO는 그러나 IT 부분의 경우 견실한 경력 발전 경로와 포용적인 조직 문화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지터 CIO는 그러나 IT 부문으로의 직종 변경은 ‘문화적 핏’(culture fit)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황에서 도망치려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에게 달려오는 사람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IT 인재를 기존 직원에서 물색하는 접근법은 직원과 기업, IT 부문 모두에게 이로울 가능성이 높다. 다음은 기업이 사내에서 숨겨진 IT 인재를 찾는 5가지 방법이다.    리더의 자질을 가진 이를 고용하라, 스킬을 가르치면 된다. 지터의 ‘리더의 자질이 우선이다. 스킬은 가르치면 된다’라는 접근법을 선호한다. “리더는 학습의 유인이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그가 말했다. 관심이 있는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그는 호기심의 증거를 찾기 때문에 취미 등에 관해 질문한다. IT 부문으로 옮긴 한 창구 직원의 경우 대학 학위가 없었지만 스스로 파이썬(Python) 코딩을 배웠던 바 있다. 지터는 “업무 외에 지속적으로 [기술적 관심을] 추구하면 멋진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과거의 창구 직원은 IT 시스템...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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