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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CIO의 비밀 무기, ‘IT 팀’

효과적인 IT 조직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하나가 아니다.  잘 정의되고 구현된 통합, 정교한 프로세스와 실무 감독, 탄탄한 최신 기술 아키텍처 등이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적절한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적절한 인력이 없다면 아무리 좋아 보여도 소용없을 것이다. 즉, CIO의 성공 여부는 다른 어떤 요소보다 사람에게 달려 있다. CIO는 보상, 조직 구조, 리더십 등 3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직원들이 최대한 성과를 내도록 독려할 수 있다. 특히 그 중 하나는 일관성 있게 작동한다.   보상 우선 먼저 짚어야 할 부분이 있다. 더 많은 돈을 준다고 성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품질 확보 분석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인터뷰에서 이런 대화를 나눈다.  “각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단계에서 결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지원자는 이렇게 답한다. “12만 5,000입니다.” 당신은 어색하게 “뭐라고요?”라고 물어본다. “12만 5,000달러를 지불하면 결함의 수를 최소화할 겁니다. 10만 달러면 그 수를 낮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7만 5,000달러면 생산 환경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답한다. 이와 같이 받는 연봉만큼 성과를 약속하는 지원자를 고용할 이가 있을까? 많은 관리자들이 보상을 성과 인센티브로써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틀렸다. 너무 적게 지불하면 강력한 저해 요소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보상은 ‘습관화’라고 부르는 현상 때문에 한편으로 끔찍한 유인이다. 습관화는 무엇인가에 익숙해져 반복을 통해 영향이 감소하는 것이다. 오늘 누군가에게 임금 상승 또는 보너스를 제공하면 나중에 다시 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게 된다. 추가적인 보상은 더 이상 유인되지 못하는 대신에 권리가 되고 다음 번에는 제공하지 않으면 저해 요소가 된다. 보상의 적절한 역할을 이해함으로...

IT 관리 팀 관리 팔로우십 보상

2022.01.17

효과적인 IT 조직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하나가 아니다.  잘 정의되고 구현된 통합, 정교한 프로세스와 실무 감독, 탄탄한 최신 기술 아키텍처 등이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적절한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적절한 인력이 없다면 아무리 좋아 보여도 소용없을 것이다. 즉, CIO의 성공 여부는 다른 어떤 요소보다 사람에게 달려 있다. CIO는 보상, 조직 구조, 리더십 등 3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직원들이 최대한 성과를 내도록 독려할 수 있다. 특히 그 중 하나는 일관성 있게 작동한다.   보상 우선 먼저 짚어야 할 부분이 있다. 더 많은 돈을 준다고 성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품질 확보 분석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인터뷰에서 이런 대화를 나눈다.  “각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단계에서 결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지원자는 이렇게 답한다. “12만 5,000입니다.” 당신은 어색하게 “뭐라고요?”라고 물어본다. “12만 5,000달러를 지불하면 결함의 수를 최소화할 겁니다. 10만 달러면 그 수를 낮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7만 5,000달러면 생산 환경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답한다. 이와 같이 받는 연봉만큼 성과를 약속하는 지원자를 고용할 이가 있을까? 많은 관리자들이 보상을 성과 인센티브로써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틀렸다. 너무 적게 지불하면 강력한 저해 요소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보상은 ‘습관화’라고 부르는 현상 때문에 한편으로 끔찍한 유인이다. 습관화는 무엇인가에 익숙해져 반복을 통해 영향이 감소하는 것이다. 오늘 누군가에게 임금 상승 또는 보너스를 제공하면 나중에 다시 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게 된다. 추가적인 보상은 더 이상 유인되지 못하는 대신에 권리가 되고 다음 번에는 제공하지 않으면 저해 요소가 된다. 보상의 적절한 역할을 이해함으로...

2022.01.17

‘올해 풀어야 할 숙제는...’ 현장의 IT 리더들이 지목한 7가지

스킬 공백이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인해 악화됐다. 분산된 팀을 위한 지원이 이제는 필수가 되었다. 사무실이 비워지면서 재택근무를 위한 직원의 개인용 모바일 장치와 기타 장비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보안이 중요해졌다.  이런 우려와 함께 팬데믹으로 인한 번아웃의 증가와 IT 및 산업 전체를 주도하는 칩 부족 사태 등 새로운 것들이 생겨났다.  기술 리더들이 2022년의 주요 우려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 살펴본다.   인재 경쟁 기술 리더들이 2022년에 직면할 문제로 특히 빈번하게 언급한 것은 훌륭한 IT 인력 찾기이다. 트레비페이(TreviPay)의 CIO 겸 CPO 댄 지머만은 내년에 우수한 인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분산된 인력 덕분에 인재 풀이 커졌지만 필요한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지머만은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 생활 경로를 재평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노동자를 수용해야 하고 직무 설명에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앞으로 무엇이 효과가 있고 없는지에 대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요(Zayo)의 CIO 지나 라하우지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기술적 스킬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팬데믹 중 이런 스킬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기술 기업에서는 항상 클라우드 환경, 머신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등의 경험이 있는 기술적으로 매우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있었지만, 이제 거의 모든 기업에서 이런 스킬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하우지는 이어 “최고의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적절한 사람들을 적절한 곳에 배치하지 않으면 변화를 가속화하기 어렵다. 인재가 없으면 우선순위를 수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역량 불일치 대부분의 비즈니스 리더는 기존...

IT 관리 대퇴직 인재 교육 훈련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근무 번아웃 변화관리 반도체 부족

2022.01.14

스킬 공백이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인해 악화됐다. 분산된 팀을 위한 지원이 이제는 필수가 되었다. 사무실이 비워지면서 재택근무를 위한 직원의 개인용 모바일 장치와 기타 장비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보안이 중요해졌다.  이런 우려와 함께 팬데믹으로 인한 번아웃의 증가와 IT 및 산업 전체를 주도하는 칩 부족 사태 등 새로운 것들이 생겨났다.  기술 리더들이 2022년의 주요 우려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 살펴본다.   인재 경쟁 기술 리더들이 2022년에 직면할 문제로 특히 빈번하게 언급한 것은 훌륭한 IT 인력 찾기이다. 트레비페이(TreviPay)의 CIO 겸 CPO 댄 지머만은 내년에 우수한 인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분산된 인력 덕분에 인재 풀이 커졌지만 필요한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지머만은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 생활 경로를 재평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노동자를 수용해야 하고 직무 설명에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앞으로 무엇이 효과가 있고 없는지에 대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요(Zayo)의 CIO 지나 라하우지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기술적 스킬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팬데믹 중 이런 스킬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기술 기업에서는 항상 클라우드 환경, 머신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등의 경험이 있는 기술적으로 매우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있었지만, 이제 거의 모든 기업에서 이런 스킬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하우지는 이어 “최고의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적절한 사람들을 적절한 곳에 배치하지 않으면 변화를 가속화하기 어렵다. 인재가 없으면 우선순위를 수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역량 불일치 대부분의 비즈니스 리더는 기존...

2022.01.14

칼럼ㅣ‘멀티클라우드‘의 지저분한 현실을 두둑한 월급으로 바꾸는 법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둘 이상의 클라우드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나쁜 전략일지라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그렇다. 멀티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다.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예: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몽고DB(MongoDB) 등)의 서비스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왜? 기업 구매자들은 (단일 클라우드 벤더로 표준화를 시도하더라도) 여러 벤더에 걸쳐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행한다. 이것이 엔터프라이즈 IT의 작동 방식이다. 언제나 그렇다.   벤더 이야기는 그만하고 여기서는 다양한 클라우드 ‘언어’를 사용하여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살펴본다.    멀티클라우드 혼란 AWS 히어로(AWS Hero; AWS에서 일하진 않지만 AWS에서 선정해 지원하는 전문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 구글의 콘텐츠 책임자를 맡고 있는 포레스트 브레이즐은 최근 커리어 전략으로써 2개 이상의 클라우드에 능숙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에서 멀티클라우드는 불가피하다”라면서, “이는 똑똑한 전략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인포월드의 데이비드 린티컴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를 의도적으로 계획한 기업은 일부에 불과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멀티클라우드는 ‘의도적’이라기보단 ‘우연적’인 경향이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기업 내의 여러 그룹이 특정 니즈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수용하면서 이 클라우드 또는 다른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한 다양한 결정에 의해 이뤄진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하시코프(HashiCorp)의 클라우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린티컴은 이러한 제멋대로인 클라우드 채택과 관련해 “멀티클라우드 운영 계획의 부재는 초창기부터 기업들에 피해를 줘 관찰가능성, 보안, 클라우드 간 운영에...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IT 인재 커리어 핀옵스 클라우드 옵스

2022.01.11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둘 이상의 클라우드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나쁜 전략일지라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그렇다. 멀티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다.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예: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몽고DB(MongoDB) 등)의 서비스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왜? 기업 구매자들은 (단일 클라우드 벤더로 표준화를 시도하더라도) 여러 벤더에 걸쳐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행한다. 이것이 엔터프라이즈 IT의 작동 방식이다. 언제나 그렇다.   벤더 이야기는 그만하고 여기서는 다양한 클라우드 ‘언어’를 사용하여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살펴본다.    멀티클라우드 혼란 AWS 히어로(AWS Hero; AWS에서 일하진 않지만 AWS에서 선정해 지원하는 전문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 구글의 콘텐츠 책임자를 맡고 있는 포레스트 브레이즐은 최근 커리어 전략으로써 2개 이상의 클라우드에 능숙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에서 멀티클라우드는 불가피하다”라면서, “이는 똑똑한 전략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인포월드의 데이비드 린티컴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를 의도적으로 계획한 기업은 일부에 불과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멀티클라우드는 ‘의도적’이라기보단 ‘우연적’인 경향이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기업 내의 여러 그룹이 특정 니즈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수용하면서 이 클라우드 또는 다른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한 다양한 결정에 의해 이뤄진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하시코프(HashiCorp)의 클라우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린티컴은 이러한 제멋대로인 클라우드 채택과 관련해 “멀티클라우드 운영 계획의 부재는 초창기부터 기업들에 피해를 줘 관찰가능성, 보안, 클라우드 간 운영에...

2022.01.11

벤더 기고 |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온다, 기업이 고려해야 할 4가지

팬데믹 위기를 겪으며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이 대두됐으며, 이를 위한 새로운 운영방식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년간 조직의 운영모델과 일하는 업무 방식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도 사람들이 만나 대화하고 협업하며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온라인에서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메타버스라고 하는 새로운 IT 기술의 진전과 더불어 계속해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조사에 의하면 직원의 73%는 원격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가 새로운 근무방식으로 선택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하는 동시에, 동료와 직접 만나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하이브리드 역설은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필요에 따라 대면, 비대면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로 이해할 수 있다. 출처 : Work Trend Index: 2021 Annual Report 그러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기업이 회복탄력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와 도전 과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운영모델로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더불어 개별 조직 각각의 직원, 문화 및 비즈니스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한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했던 이전의 패턴과 달리, 근무 공간과 근무 시간이 분산 및 혼합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는 공간적, 시간적 분산으로 인한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표준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 사람을 중심으로 장소 및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새로운 운영모델을 고려하는 것이 요구된다.   사람 업무 환경을 고려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사람, 즉 직원 및 고객과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조직은 비대면 환경에서 안전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사람과 팀, 조직의 경계를 넘어 고객과 파트너가 현장감 있게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마이크로소프트 비대면 원격근무 팀즈 룸 마이크로소프트 메시 제로 트러스트

2021.12.28

팬데믹 위기를 겪으며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이 대두됐으며, 이를 위한 새로운 운영방식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년간 조직의 운영모델과 일하는 업무 방식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도 사람들이 만나 대화하고 협업하며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온라인에서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메타버스라고 하는 새로운 IT 기술의 진전과 더불어 계속해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조사에 의하면 직원의 73%는 원격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가 새로운 근무방식으로 선택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하는 동시에, 동료와 직접 만나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하이브리드 역설은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필요에 따라 대면, 비대면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로 이해할 수 있다. 출처 : Work Trend Index: 2021 Annual Report 그러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기업이 회복탄력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와 도전 과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운영모델로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더불어 개별 조직 각각의 직원, 문화 및 비즈니스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한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했던 이전의 패턴과 달리, 근무 공간과 근무 시간이 분산 및 혼합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는 공간적, 시간적 분산으로 인한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표준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 사람을 중심으로 장소 및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새로운 운영모델을 고려하는 것이 요구된다.   사람 업무 환경을 고려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사람, 즉 직원 및 고객과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조직은 비대면 환경에서 안전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사람과 팀, 조직의 경계를 넘어 고객과 파트너가 현장감 있게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

2021.12.28

“IT가 비즈니스 연관성 구축하려면...” 헬스케어 기업 CIO와의 일문일답 

마크 브룩스는 글로벌 의료 서비스 기업 ‘센텐 코퍼레이션(Centene Corporation)’의 수석 부사장 겸 CIO다. 그는 미화 약 1,25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진 이 회사의 정보 기술 및 시스템을 책임지고 있으며, 의료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구현하는 4,000명 이상의 직원들로 구성된 팀을 지휘한다.  센텐은 지난 5년 동안 인수한 7곳의 회사를 포함해 설립 이후 총 20곳의 회사를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브룩스 산하의 센텐 테크놀로지스(Centene Technologies) 팀은 극적인 성장을 경험했다.  그는 최근 100억 달러가 넘는 2가지 건강보험의 기술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브룩스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급진적으로 솔직한(radical condor)’ 문화가 이러한 통합의 규모와 복잡성, 특히 가장 어려운 인력 및 인재 역학을 헤쳐 나가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를 설명했다.    또한 브룩스가 공유한 내용은 (팀을 성장시키고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IT 투자를 비즈니스 사례로 만드는 데 있어서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비즈니스 니즈와 기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팀 안에 구축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와 함께 IT가 경영진 내에서 위상을 확보하는 데 있어 필요한 것, 교육이 문화를 발전시키고 결과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이유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Q. 리브랜딩을 위해 거쳤던 과정 그리고 최고경험관리자(CXO)가 리브랜딩을 고려해야 할 시점과 이유에 관해 이야기해달라.  A. 지난 2016년 IT는 IT에 불과했다. 그리고 리더십 팀이 구성됨에 따라 IT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것은 (기존에 IT가 의미했던) 서비스 조직이나 콜센터를 넘어서는 의미라는 게 분명해졌다.  IT는 내부 고객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고자 했다. 리더십 테이블에 앉아...

CIO IT 리더 리더십

2021.12.22

마크 브룩스는 글로벌 의료 서비스 기업 ‘센텐 코퍼레이션(Centene Corporation)’의 수석 부사장 겸 CIO다. 그는 미화 약 1,25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진 이 회사의 정보 기술 및 시스템을 책임지고 있으며, 의료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구현하는 4,000명 이상의 직원들로 구성된 팀을 지휘한다.  센텐은 지난 5년 동안 인수한 7곳의 회사를 포함해 설립 이후 총 20곳의 회사를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브룩스 산하의 센텐 테크놀로지스(Centene Technologies) 팀은 극적인 성장을 경험했다.  그는 최근 100억 달러가 넘는 2가지 건강보험의 기술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브룩스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급진적으로 솔직한(radical condor)’ 문화가 이러한 통합의 규모와 복잡성, 특히 가장 어려운 인력 및 인재 역학을 헤쳐 나가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를 설명했다.    또한 브룩스가 공유한 내용은 (팀을 성장시키고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IT 투자를 비즈니스 사례로 만드는 데 있어서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비즈니스 니즈와 기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팀 안에 구축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와 함께 IT가 경영진 내에서 위상을 확보하는 데 있어 필요한 것, 교육이 문화를 발전시키고 결과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이유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Q. 리브랜딩을 위해 거쳤던 과정 그리고 최고경험관리자(CXO)가 리브랜딩을 고려해야 할 시점과 이유에 관해 이야기해달라.  A. 지난 2016년 IT는 IT에 불과했다. 그리고 리더십 팀이 구성됨에 따라 IT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것은 (기존에 IT가 의미했던) 서비스 조직이나 콜센터를 넘어서는 의미라는 게 분명해졌다.  IT는 내부 고객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고자 했다. 리더십 테이블에 앉아...

2021.12.22

'이왕이면 젊은 직원?'··· IT 베테랑에 관한 8가지 오해

중장년 기술 직원에 관한 보편적인 오해들이 있다. 그들이 과거에 빠져 있고 필요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거나 미래 기술에 적응할 수 없다는 것 등이다. 이러한 통념은 베테랑 전문가들의 커리어 변화는 물론, 기업의 인재 전략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고 있거나 커리어 경로를 바꾸고 싶어하는 중장년층 전문가들에게 기업이 주목할 이유는 뚜렷하다. 경험과 소프트 스킬은 그들만의 무기이기도 하다. 젊은 인재만을 찾고 있는 고용 관리자라면, 아래의 보편적인 오해에 대해 성찰해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유연하지 못하다 고용 관리자는 베테랑급 IT 전문가들이 고지식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글로벌라이제이션 파트너스(Globalization Partners)의 CRO(Chief Revenue Officer) 다이앤 알바노가 말했다. 고객과 동료의 요구를 이해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 전문가가 어려운 상황을 훌륭하게 해결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알바노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IT직원들이 까다로운 상황을 원활하게 헤쳐 나아가고 학습이 불가능한 비판적 사고와 순수한 지식을 제공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기술적 하드 스킬은 학습이 가능하지만 독립성, 적응력, 감성 지능, 감정에 입각한 의사소통 등의 소프트 스킬도 그만큼 중요하다. 수백만 달러의 예산, 시스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관리하는 역할에 필요한 스킬은 특히 나이든 IT 직원에게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ZCW(Zip Code Wilmington)의 기업 파트너십 책임자 로씨 프리만도 숙련된 기술 직원들의 경우 희소한 역량인 소프트 스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스킬은 특히 IT에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프리만은 “의사소통, 조직화, 창의적인 사고 등의 소프트 스킬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다. 경험이 부족한 인재를 온보딩 시키기 위해 필요한 중간 관리자들이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과 직업 경험이 있으며, 기존의 경험에 기...

연령 차별 베테랑 소프트 스킬 나이

2021.12.15

중장년 기술 직원에 관한 보편적인 오해들이 있다. 그들이 과거에 빠져 있고 필요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거나 미래 기술에 적응할 수 없다는 것 등이다. 이러한 통념은 베테랑 전문가들의 커리어 변화는 물론, 기업의 인재 전략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고 있거나 커리어 경로를 바꾸고 싶어하는 중장년층 전문가들에게 기업이 주목할 이유는 뚜렷하다. 경험과 소프트 스킬은 그들만의 무기이기도 하다. 젊은 인재만을 찾고 있는 고용 관리자라면, 아래의 보편적인 오해에 대해 성찰해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유연하지 못하다 고용 관리자는 베테랑급 IT 전문가들이 고지식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글로벌라이제이션 파트너스(Globalization Partners)의 CRO(Chief Revenue Officer) 다이앤 알바노가 말했다. 고객과 동료의 요구를 이해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 전문가가 어려운 상황을 훌륭하게 해결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알바노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IT직원들이 까다로운 상황을 원활하게 헤쳐 나아가고 학습이 불가능한 비판적 사고와 순수한 지식을 제공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기술적 하드 스킬은 학습이 가능하지만 독립성, 적응력, 감성 지능, 감정에 입각한 의사소통 등의 소프트 스킬도 그만큼 중요하다. 수백만 달러의 예산, 시스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관리하는 역할에 필요한 스킬은 특히 나이든 IT 직원에게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ZCW(Zip Code Wilmington)의 기업 파트너십 책임자 로씨 프리만도 숙련된 기술 직원들의 경우 희소한 역량인 소프트 스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스킬은 특히 IT에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프리만은 “의사소통, 조직화, 창의적인 사고 등의 소프트 스킬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다. 경험이 부족한 인재를 온보딩 시키기 위해 필요한 중간 관리자들이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과 직업 경험이 있으며, 기존의 경험에 기...

2021.12.15

‘잘 써야 혁신 보약’··· 로우코드 관리 조언 8가지

기업 내 ‘앱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도구가 부상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이면 ‘시민 개발자’가 전문 개발자보다 4배나 많아질 전망이다. 대부분의 조직들은 이미 적어도 1개의 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머지않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앱을 개발하는 것이 이메일과 스프레드시트 등의 비즈니스 스킬처럼 보편화될 것이라고 포레스터(Forrester)는 전망했다. 하지만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 위험도 커진다. 셀프서비스와 로우코드로 인해 자율성이 증가하면서, 거버넌스가 주요 IT 고려사항이 되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바람직한 거버넌스 구조가 아직 확립되지는 않았지만 IT 리더들이 로우코드 관리 문제에 대한 해결을 시도하고 나섰다. 포레스터의 수석 분석가 존 브라틴세빅은 “많은 사람들이 기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어느 정도 정돈된 방식이 마련되기를 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생산성 개선, 비용 절감,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문화적 변화를 가져온다. 제대로 한다면 로우코드는 조직이 디지털 문제 해결의 문화를 통해 비즈니스 전환이 항상 약속했던 지속적인 개선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IO가 실험과 셀프서비스를 저해하지 않고 위험을 완화하는 실용적인 방식에 대한 조언을 살펴본다.   셰도우 IT에서 벗어나라 로우코드 접근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IT 리더가 이를 비승인 IT로써 처리해서는 안 되며 CIO가 이를 잠재적인 부담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고 가트너의 VP 분석가 제이슨 웡이 말했다. 그는 “시민 개발의 목적은 IT와 비즈니스 사이에서 합의하고 시민 개발자가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은 앱을 시각적으로 개발하는 방법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액세스와 리소스를 중앙에 집중시키고 이것들이 사용되는 방식을 추적한다. 이 때문에 IT는...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 개발자 현업 개발자 거버넌스 셰도우 IT 셀프서비스

2021.12.03

기업 내 ‘앱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도구가 부상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이면 ‘시민 개발자’가 전문 개발자보다 4배나 많아질 전망이다. 대부분의 조직들은 이미 적어도 1개의 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머지않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앱을 개발하는 것이 이메일과 스프레드시트 등의 비즈니스 스킬처럼 보편화될 것이라고 포레스터(Forrester)는 전망했다. 하지만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 위험도 커진다. 셀프서비스와 로우코드로 인해 자율성이 증가하면서, 거버넌스가 주요 IT 고려사항이 되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바람직한 거버넌스 구조가 아직 확립되지는 않았지만 IT 리더들이 로우코드 관리 문제에 대한 해결을 시도하고 나섰다. 포레스터의 수석 분석가 존 브라틴세빅은 “많은 사람들이 기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어느 정도 정돈된 방식이 마련되기를 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생산성 개선, 비용 절감,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문화적 변화를 가져온다. 제대로 한다면 로우코드는 조직이 디지털 문제 해결의 문화를 통해 비즈니스 전환이 항상 약속했던 지속적인 개선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IO가 실험과 셀프서비스를 저해하지 않고 위험을 완화하는 실용적인 방식에 대한 조언을 살펴본다.   셰도우 IT에서 벗어나라 로우코드 접근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IT 리더가 이를 비승인 IT로써 처리해서는 안 되며 CIO가 이를 잠재적인 부담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고 가트너의 VP 분석가 제이슨 웡이 말했다. 그는 “시민 개발의 목적은 IT와 비즈니스 사이에서 합의하고 시민 개발자가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은 앱을 시각적으로 개발하는 방법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액세스와 리소스를 중앙에 집중시키고 이것들이 사용되는 방식을 추적한다. 이 때문에 IT는...

2021.12.03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린 식스 시그마’ 기법 가이드

린 식스 시그마(Lean Six Sigma)는 린(Lean)과 식스 시그마(Six Sigma)라는 두 가지 방법론을 결합하여 조직이 더 많은 고객 가치를 창출하면서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하고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특정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는 목표를 지향한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린 방법론의 폐기물 감소 사고방식(waste-reducing mentality)과 식스 시그마의 결함 및 변종 감소 중시(defect and variance reduction focus)를 결합한다. 이에 더불어, 린 식스 시그마는 일정을 앞당기고 예산보다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를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방법론을 개발하여 조직이 비용을 절감하고 가치를 추가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조직과 직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린 식스 시그마의 주요 중점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각 단계 간 지속적인 흐름을 만들어 낭비를 줄이는 것이다. 이 방법론은 8가지 형태의 폐기물, 즉, 결함, 과잉 생산, 대기, 비활용 인재, 운송, 재고, 동작, 추가 처리를 유형화한다. 조직이 이러한 형태의 낭비를 줄이기만 하면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하고, 프로세스의 비효율성을 줄이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원칙 린과 식스 시그마는 자체 원칙 세트를 가지고 있지만, 린 식스 시그마는 두 프레임워크의 요소를 결합하는 별도의 원칙 세트를 제공한다. 퍼듀 대학에 따르면, 린 식스 시그마의 5가지 주요 원칙은 다음과 같다 :  ● 고객을 위해 일하라 : 당신이 이행하는 변경이 고객에게 이익이 되고 시장의 수요에 따라 최고 수준의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는 점을 보장하라. ● 당신의 문제를 찾아내서 집중하라 : 조직의 프로세스를 수정하는 동안 다른 문제로 인해 산만해지는 것을 피하라.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하면, 해당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하고 주요 문제를 다 해결하고 나면 다른 문제로 넘어가라. ● 변이와 병목현상을 없애라 : 결점을 줄이는 방법을 찾...

린 식스 시그마 경영

2021.12.01

린 식스 시그마(Lean Six Sigma)는 린(Lean)과 식스 시그마(Six Sigma)라는 두 가지 방법론을 결합하여 조직이 더 많은 고객 가치를 창출하면서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하고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특정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는 목표를 지향한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린 방법론의 폐기물 감소 사고방식(waste-reducing mentality)과 식스 시그마의 결함 및 변종 감소 중시(defect and variance reduction focus)를 결합한다. 이에 더불어, 린 식스 시그마는 일정을 앞당기고 예산보다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를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방법론을 개발하여 조직이 비용을 절감하고 가치를 추가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조직과 직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린 식스 시그마의 주요 중점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각 단계 간 지속적인 흐름을 만들어 낭비를 줄이는 것이다. 이 방법론은 8가지 형태의 폐기물, 즉, 결함, 과잉 생산, 대기, 비활용 인재, 운송, 재고, 동작, 추가 처리를 유형화한다. 조직이 이러한 형태의 낭비를 줄이기만 하면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하고, 프로세스의 비효율성을 줄이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원칙 린과 식스 시그마는 자체 원칙 세트를 가지고 있지만, 린 식스 시그마는 두 프레임워크의 요소를 결합하는 별도의 원칙 세트를 제공한다. 퍼듀 대학에 따르면, 린 식스 시그마의 5가지 주요 원칙은 다음과 같다 :  ● 고객을 위해 일하라 : 당신이 이행하는 변경이 고객에게 이익이 되고 시장의 수요에 따라 최고 수준의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는 점을 보장하라. ● 당신의 문제를 찾아내서 집중하라 : 조직의 프로세스를 수정하는 동안 다른 문제로 인해 산만해지는 것을 피하라.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하면, 해당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하고 주요 문제를 다 해결하고 나면 다른 문제로 넘어가라. ● 변이와 병목현상을 없애라 : 결점을 줄이는 방법을 찾...

2021.12.01

칼럼ㅣ소프트웨어 개발자 대란(大亂)을 바라보며...

2021년 IT 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소위 ‘개발자 구하기 전쟁’이다.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의 급부상과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의 약진, 그리고 암호화폐와 NFT으로 대표되는 블록체인 분야의 기대감 확대와 이를 아우르는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기대 등으로 IT,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는 1990년대 후반 닷컴 붐 이후 다시 미래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따라 플랫폼 기업들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엄청난 수의 개발자들을 채용하고 있고 기존 기업들도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뉴노멀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IT 투자 및 플랫폼 구축에 뛰어들며 많은 수의 개발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카카오, 네이버, 쿠팡 등 소위 IT 플랫폼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대규모로 채용하면서 시작된 개발자 구하기 경쟁은 2021년의 개발자 연봉 인상 러시로 이어졌다. 2022년을 앞둔 지금, 개발자 부족 상황은 중소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은 물론 국내 굴지의 SI 회사도 예외가 아닌 상황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업은 몇 년 전까지 4D 업종으로 불리며 외면당했다. 특히 기업의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SI 분야는 야근과 강행군이 일상 된 영역으로 인식되고 불안정한 미래 전망까지 더해져 젊은 인재들이 꺼리는 직업이 됐다.  필자가 이러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현실에 대해 언급했던 칼럼도 다수가 있다(아래 참조). 이로 인해 대학에서 컴퓨터 관련 학과의 입시 커트라인이 최하위권으로 떨어지는 상황을 만들었으며, 고등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로만 몰리는 현실을 만들었다. 요즘 세대는 믿지 못하겠지만 한때 의대보다 컴퓨터 관련학과의 커트라인이 높았던 시절이 있었다. --> 2015.03.02 . 칼럼 |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인가 아닌가? --> 2014.06.02 . 칼럼 | 어느 40대 프로그래머의 이야기… --> 2013.09.02 . 칼럼 |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부족하다...

정철환 소프트웨어 개발자 개발자 인재 전쟁 인력 전쟁

2021.12.01

2021년 IT 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소위 ‘개발자 구하기 전쟁’이다.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의 급부상과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의 약진, 그리고 암호화폐와 NFT으로 대표되는 블록체인 분야의 기대감 확대와 이를 아우르는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기대 등으로 IT,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는 1990년대 후반 닷컴 붐 이후 다시 미래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따라 플랫폼 기업들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엄청난 수의 개발자들을 채용하고 있고 기존 기업들도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뉴노멀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IT 투자 및 플랫폼 구축에 뛰어들며 많은 수의 개발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카카오, 네이버, 쿠팡 등 소위 IT 플랫폼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대규모로 채용하면서 시작된 개발자 구하기 경쟁은 2021년의 개발자 연봉 인상 러시로 이어졌다. 2022년을 앞둔 지금, 개발자 부족 상황은 중소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은 물론 국내 굴지의 SI 회사도 예외가 아닌 상황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업은 몇 년 전까지 4D 업종으로 불리며 외면당했다. 특히 기업의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SI 분야는 야근과 강행군이 일상 된 영역으로 인식되고 불안정한 미래 전망까지 더해져 젊은 인재들이 꺼리는 직업이 됐다.  필자가 이러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현실에 대해 언급했던 칼럼도 다수가 있다(아래 참조). 이로 인해 대학에서 컴퓨터 관련 학과의 입시 커트라인이 최하위권으로 떨어지는 상황을 만들었으며, 고등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로만 몰리는 현실을 만들었다. 요즘 세대는 믿지 못하겠지만 한때 의대보다 컴퓨터 관련학과의 커트라인이 높았던 시절이 있었다. --> 2015.03.02 . 칼럼 |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인가 아닌가? --> 2014.06.02 . 칼럼 | 어느 40대 프로그래머의 이야기… --> 2013.09.02 . 칼럼 |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부족하다...

2021.12.01

SK쉴더스, ‘SK쉴더스 루키즈’ 공개 모집

SK쉴더스(www.skshieldus.com)는 ‘SK쉴더스 루키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SK쉴더스가 교육훈련 기관으로 참여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의 교육 과정의 일환이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을 뒷받침할 디지털·신기술 분야 실무형 인재 20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직업훈련 교육과정이다. SK쉴더스는 3년째 훈련기관으로 참여하며 올해에도 클라우드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보안 인재 양성에 나선다. SK쉴더스는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안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각각 24명을 정원으로 두고,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보안 개발 및 컨설팅을 주제로 10개의 융합 프로젝트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쉴더스는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운영, 관제 등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 사업 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화이트해커 그룹 ‘이큐스트(EQST)’가 직접 설계한 모의해킹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 대해서는 직접 채용을 진행하고, SK쉴더스와 채용 협약을 맺은 기업들에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며 ESG 경영을 실천한다.   SK쉴더스 이용환 사업총괄은 “SK쉴더스는 제공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안전망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ESG를 가장 우선적인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다”며 “SK쉴더스 루키즈를 통해 교육생들이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ESG 경영 활동을 더욱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신청은 SK쉴더스 채용 홈페이지(https://thecareers.sktelecom.com/Recruit/Detail /120)에서 가능하다. 12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서류전형, SK인적성 검사, AI인터뷰 전형 등을 거쳐 12월 20일 합격자를 발표한...

SK쉴더스

2021.11.29

SK쉴더스(www.skshieldus.com)는 ‘SK쉴더스 루키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SK쉴더스가 교육훈련 기관으로 참여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의 교육 과정의 일환이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을 뒷받침할 디지털·신기술 분야 실무형 인재 20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직업훈련 교육과정이다. SK쉴더스는 3년째 훈련기관으로 참여하며 올해에도 클라우드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보안 인재 양성에 나선다. SK쉴더스는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안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각각 24명을 정원으로 두고,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보안 개발 및 컨설팅을 주제로 10개의 융합 프로젝트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쉴더스는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운영, 관제 등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 사업 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화이트해커 그룹 ‘이큐스트(EQST)’가 직접 설계한 모의해킹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 대해서는 직접 채용을 진행하고, SK쉴더스와 채용 협약을 맺은 기업들에 채용 연계를 지원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며 ESG 경영을 실천한다.   SK쉴더스 이용환 사업총괄은 “SK쉴더스는 제공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안전망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ESG를 가장 우선적인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다”며 “SK쉴더스 루키즈를 통해 교육생들이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ESG 경영 활동을 더욱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신청은 SK쉴더스 채용 홈페이지(https://thecareers.sktelecom.com/Recruit/Detail /120)에서 가능하다. 12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서류전형, SK인적성 검사, AI인터뷰 전형 등을 거쳐 12월 20일 합격자를 발표한...

2021.11.29

‘영입보다 내부 승진’··· 전문가들의 실용 조언

외부의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내부의 직원을 승진시키면 직장 내 사기가 크게 고양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외부 채용에도 도움이 된다. 단 감안해야 할 것들이 있다.  공석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IT리더는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가진 록스타를 꿈꾸기 쉽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다. 이미 재직하고 있는 IT전문가는 어떤가? 레이스워크(Lacework)의 사장 앤디 바이런은 “내부에서 승진시키면 회사 전체의 사기가 진작된다. 회사가 직원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진다”라고 말했다. 이 전략은 유지 및 채용에 좋지만 위험과 문제가 따른다. 특히 주요 기술 인력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만큼 인력 관리에 관심이 없는 경우 아수라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전략이 있다. 이에 대해 정통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승진 또는 채용? 공석을 채우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때로는 분명 새로운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단순히 인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보나디오 그룹(Bonadio Group)의 CIO 존 로만은 “조직 내의 기술적 공백을 채워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RPA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경우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주제 사안 전문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요한 스킬을 갖춘 외부 후보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수잔느 테드릭은 “우선 스스로에게 록스타 유니콘이 필요한지 질문하라”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 “존재할 가능성이 낮다. 그리고 존재한다 하더라도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외부 영입을 위한 직무 설명 작성보다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사람들은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유지 측면에서 보상이 엄청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직업 생활 개발을 위해 떠날 필...

승진 교육 영입 관리자 커리어 관리

2021.11.22

외부의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내부의 직원을 승진시키면 직장 내 사기가 크게 고양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외부 채용에도 도움이 된다. 단 감안해야 할 것들이 있다.  공석을 충원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IT리더는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가진 록스타를 꿈꾸기 쉽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다. 이미 재직하고 있는 IT전문가는 어떤가? 레이스워크(Lacework)의 사장 앤디 바이런은 “내부에서 승진시키면 회사 전체의 사기가 진작된다. 회사가 직원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진다”라고 말했다. 이 전략은 유지 및 채용에 좋지만 위험과 문제가 따른다. 특히 주요 기술 인력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만큼 인력 관리에 관심이 없는 경우 아수라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전략이 있다. 이에 대해 정통한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승진 또는 채용? 공석을 채우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때로는 분명 새로운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단순히 인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보나디오 그룹(Bonadio Group)의 CIO 존 로만은 “조직 내의 기술적 공백을 채워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RPA 이니셔티브를 시작하는 경우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주제 사안 전문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요한 스킬을 갖춘 외부 후보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수잔느 테드릭은 “우선 스스로에게 록스타 유니콘이 필요한지 질문하라”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 “존재할 가능성이 낮다. 그리고 존재한다 하더라도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외부 영입을 위한 직무 설명 작성보다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채용(사람들은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유지 측면에서 보상이 엄청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직업 생활 개발을 위해 떠날 필...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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