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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ㅣ전 세계에 분산된 인력, 제대로 관리하려면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분산된 인력’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없는 건 아니다. 스프리커(Spryker)의 직원 및 문화(P&C) 부문 부사장 엘리스 뮐러가 전 세계에 분산된 인력을 관리하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했다.    혁신적인 기업은 이미 재택근무와 원격근무에 개방적인 태도를 보여왔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그렇지 않았던 기업도 비슷한 길을 택하게 됐다. 이제 대부분의 기업들은 적어도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은 제공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WFA(Work From Anywhere)’를 포함하여 완전 원격근무 환경을 도입한 기업도 많다.  이러한 접근 방식의 이점은 명확하다. 우선 유능한 인재에게 접근할 수 있다(특정 역할에 적합한 인재가 본사 근처에 있을 가능성은 낮다). 또 원격근무는 일과 삶의 균형을 향상시키고, 오늘날 직원들의 요구사항에 훨씬 더 부합한다. 하지만 전 세계에 분산된 인력을 관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여기서는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1. 현지 전문 업체를 활용하라  여러 국가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모든 채용 시장을 일일이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서드파티 업체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직원의 개별적인 니즈뿐만 아니라 법적 프레임워크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나라마다 다르며, 미국의 경우 같은 국가여도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 아울러 ‘EOR(Employer of Records; 기록상 고용주)’을 사용해 분산된 인력을 관리할 수도 있다. 이 서드파티 업체를 통해 특정 국가에서의 계약서 초안 작성, 직원 복지, 근로 및 세금 문제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2.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및 온보딩을 구축하라 기업의 이미지는 지원 과정에서 결정된다. 따라서 기업이 글로벌화될수록 다른 문화권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중요해진다. 이는 특히 지원 과정에서 처음 연락할 때 굉장히 중요하다. 또 가상 온보딩을 ...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근무 재택근무 대면 회의 P&C

6일 전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분산된 인력’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없는 건 아니다. 스프리커(Spryker)의 직원 및 문화(P&C) 부문 부사장 엘리스 뮐러가 전 세계에 분산된 인력을 관리하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했다.    혁신적인 기업은 이미 재택근무와 원격근무에 개방적인 태도를 보여왔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그렇지 않았던 기업도 비슷한 길을 택하게 됐다. 이제 대부분의 기업들은 적어도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은 제공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WFA(Work From Anywhere)’를 포함하여 완전 원격근무 환경을 도입한 기업도 많다.  이러한 접근 방식의 이점은 명확하다. 우선 유능한 인재에게 접근할 수 있다(특정 역할에 적합한 인재가 본사 근처에 있을 가능성은 낮다). 또 원격근무는 일과 삶의 균형을 향상시키고, 오늘날 직원들의 요구사항에 훨씬 더 부합한다. 하지만 전 세계에 분산된 인력을 관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여기서는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1. 현지 전문 업체를 활용하라  여러 국가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모든 채용 시장을 일일이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서드파티 업체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직원의 개별적인 니즈뿐만 아니라 법적 프레임워크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나라마다 다르며, 미국의 경우 같은 국가여도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 아울러 ‘EOR(Employer of Records; 기록상 고용주)’을 사용해 분산된 인력을 관리할 수도 있다. 이 서드파티 업체를 통해 특정 국가에서의 계약서 초안 작성, 직원 복지, 근로 및 세금 문제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2.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및 온보딩을 구축하라 기업의 이미지는 지원 과정에서 결정된다. 따라서 기업이 글로벌화될수록 다른 문화권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중요해진다. 이는 특히 지원 과정에서 처음 연락할 때 굉장히 중요하다. 또 가상 온보딩을 ...

6일 전

워크데이, ‘스킬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 “인력 운용 최적화”

워크데이(Workday)가 직원들의 스킬 세트를 파악하기 위해 액세스할 수 있는 소스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직원 프로필을 검색하여 핵심 비즈니스 영역으로 직원들을 연결할 수 있다.  이번 주 워크데이가 ‘스킬 클라우드(Skills Cloud)’ 서비스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서드파티 시스템에서 추출한 기존 직원 정보를 활용하여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18년 출시된 스킬 클라우드는 기업 고객의 인재 관리 프로그램 구축을 지원하는 워크데이의 HCM(Human Capital Management) 플랫폼과 함께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여러 소스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직원의 스킬(예: 교육 이수 내역 등)을 구성하는 요소와 직원이 개발할 수 있는 다른 스킬 간의 관계 등을 분석한다. 그다음 해당 데이터를 정리하고, 가장 수요가 많은 업무에 배치될 수 있는 직원을 찾기 위해 검색할 수 있는 직원 스킬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한다.  워크데이의 최고 HR 제품 책임자 데이비드 서머스에 따르면 직원 스킬 데이터는 기업의 HR 시스템, 온라인 스킬 평가, 직무 프로필, 직무 이동 등의 HR 변화, 이력서, 채용 시장 데이터, 온보딩 자료, 성과 검토, 교육 및/또는 인재 시스템 등 다양한 소스에서 얻을 수 있다.  이전 스킬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의 직원 정보에서만 데이터를 수집했다. 워크데이는 에이온(Aon), 디그리드(Degreed), 스카이하이브(SkyHive) 등과의 소프트웨어 제휴 파트너십뿐만 아니라 액센츄어(Accenture) 및 선 라이프(Sun Life) 등과의 협력을 통해 서드파티 시스템에서 워크데이의 스킬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로 관련 스킬 데이터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서머서는 “고객들의 요구는 다른 시스템의 정보를 워크데이로 가져와서 스킬 클라우드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었다”라며, “이제 스킬 정보가 어디서 오든지 간에 모두 표준...

워크데이 스킬 클라우드 HR HCM 링크드인 세일즈포스

2022.09.16

워크데이(Workday)가 직원들의 스킬 세트를 파악하기 위해 액세스할 수 있는 소스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직원 프로필을 검색하여 핵심 비즈니스 영역으로 직원들을 연결할 수 있다.  이번 주 워크데이가 ‘스킬 클라우드(Skills Cloud)’ 서비스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서드파티 시스템에서 추출한 기존 직원 정보를 활용하여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18년 출시된 스킬 클라우드는 기업 고객의 인재 관리 프로그램 구축을 지원하는 워크데이의 HCM(Human Capital Management) 플랫폼과 함께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여러 소스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직원의 스킬(예: 교육 이수 내역 등)을 구성하는 요소와 직원이 개발할 수 있는 다른 스킬 간의 관계 등을 분석한다. 그다음 해당 데이터를 정리하고, 가장 수요가 많은 업무에 배치될 수 있는 직원을 찾기 위해 검색할 수 있는 직원 스킬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한다.  워크데이의 최고 HR 제품 책임자 데이비드 서머스에 따르면 직원 스킬 데이터는 기업의 HR 시스템, 온라인 스킬 평가, 직무 프로필, 직무 이동 등의 HR 변화, 이력서, 채용 시장 데이터, 온보딩 자료, 성과 검토, 교육 및/또는 인재 시스템 등 다양한 소스에서 얻을 수 있다.  이전 스킬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의 직원 정보에서만 데이터를 수집했다. 워크데이는 에이온(Aon), 디그리드(Degreed), 스카이하이브(SkyHive) 등과의 소프트웨어 제휴 파트너십뿐만 아니라 액센츄어(Accenture) 및 선 라이프(Sun Life) 등과의 협력을 통해 서드파티 시스템에서 워크데이의 스킬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로 관련 스킬 데이터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서머서는 “고객들의 요구는 다른 시스템의 정보를 워크데이로 가져와서 스킬 클라우드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었다”라며, “이제 스킬 정보가 어디서 오든지 간에 모두 표준...

2022.09.16

'기술인력 채용' 1년새 2배 증가··· 제조업에서 수요 높은 IT 직무 9선

제조업체들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면서 제조 분야의 IT 전문가 채용이 지난 1년 동안 2배로 증가했다.  제조업은 ‘4차 산업혁명’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IT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고 (물리적) 제품을 향상시킬 디지털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이를테면 센서,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은 비효율성 식별, 프로세스 간소화, 산업 동향 예측, 예측 역량 향상을 목표로 데이터 전략에 박차를 가하는 ‘제조 4.0 (Manufacturing 4.0)’ 핵심 기술이다. 이러한 이유로 IT 전문가들이 제조업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공급망 문제가 지속되고 제조업체들이 리쇼어링을 더 많이 고려하면서 더욱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다이스닷컴(Dice.com)에 따르면 2021년 5월부터 2022년 5월 사이에 제조 분야의 IT 채용 공고가 2배로 늘어났으며, 애자일 개발, 파이썬,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 C ++, SQL, 자바 등의 스킬 수요가 증가했다. 제조업에 진출하려는 IT 전문가 또는 채용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어디인지 궁금해하는 제조업의 IT 리더를 위해, 여기서는 제조업에서 가장 수요 많은 기술직 9가지를 소개한다.   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Software engineer) 이제 거의 모든 장비나 하드웨어가 어떤 형태로든 인터넷에 연결되기 때문에 제조업의 소프트웨어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했고, 자연스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수요도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를 설계, 코딩, 디버그, 개선 및 유지관리하며, 아울러 자동화, 현대화, 장비 설치 및 지원 또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는 소프트웨어 설계에도 투입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설계 및 구축은 개발 항목에 따라 수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일정과 예산을 준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래스도어(Glassdoor)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

제조업 제조산업 IT 채용 4차 산업혁명 인재 경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데브섹옵스 엔지니어

2022.09.15

제조업체들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면서 제조 분야의 IT 전문가 채용이 지난 1년 동안 2배로 증가했다.  제조업은 ‘4차 산업혁명’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IT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고 (물리적) 제품을 향상시킬 디지털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이를테면 센서,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은 비효율성 식별, 프로세스 간소화, 산업 동향 예측, 예측 역량 향상을 목표로 데이터 전략에 박차를 가하는 ‘제조 4.0 (Manufacturing 4.0)’ 핵심 기술이다. 이러한 이유로 IT 전문가들이 제조업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공급망 문제가 지속되고 제조업체들이 리쇼어링을 더 많이 고려하면서 더욱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다이스닷컴(Dice.com)에 따르면 2021년 5월부터 2022년 5월 사이에 제조 분야의 IT 채용 공고가 2배로 늘어났으며, 애자일 개발, 파이썬,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 C ++, SQL, 자바 등의 스킬 수요가 증가했다. 제조업에 진출하려는 IT 전문가 또는 채용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어디인지 궁금해하는 제조업의 IT 리더를 위해, 여기서는 제조업에서 가장 수요 많은 기술직 9가지를 소개한다.   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Software engineer) 이제 거의 모든 장비나 하드웨어가 어떤 형태로든 인터넷에 연결되기 때문에 제조업의 소프트웨어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했고, 자연스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수요도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를 설계, 코딩, 디버그, 개선 및 유지관리하며, 아울러 자동화, 현대화, 장비 설치 및 지원 또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는 소프트웨어 설계에도 투입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설계 및 구축은 개발 항목에 따라 수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일정과 예산을 준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래스도어(Glassdoor)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

2022.09.15

‘답이 안 나올 땐 질문을 바꿔라’ 사이버보안 채용 돕는 4가지 사고방식 변화

그 어느 업계와 마찬가지로 사이버보안 업계도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사고방식을 바꿔 성공적인 채용 전략을 도입한 몇몇 CISO의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의 은행 지주회사 ZB(Zions Bancorporation)의 CISO 데이브 스털링은 사이버보안 인력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력풀 개편이나 인력 시장의 변화를 기다리고 있지 않다. 대신에 그는 돌파구를 직접 찾아나섰다. 바로 ‘다양한 것들을 무수히 시도하고 그중에서 성공적인 전략을 찾는’ 방식으로 인재 채용 전략을 변경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 접근방식 중에는 은행의 IT 및 운영 인력 부서 모색, 지역 대학과의 협력 등이 있다. 동시에 그는 이런 시도를 아무리 많이 하더라도 만성 인력 부족, 고용, 유지의 문제에 대한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다는 점을 안다. 하지만 그는 최소한 이제 찾아보기도 힘든 사이버보안 인재를 고용하여 유지하는 능력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에 대한 암담한 통계를 고려하면 고무적인 성과다. IT 거버넌스 협회 ISACA가 ‘2022년 사이버보안 실태: 인적 자원 관리 및 사이버 운영 관리에 대한 글로벌 업데이트(State of Cybersecurity 2022: Global Update on Workforce Efforts, Resources and Cyberoperations)’에서 2,000명 이상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무려 63%의 기업이 사이버보안 자리를 채우지 못했고(2021년보다 8%p 증가) 62%는 사이버 보안팀의 인력이 부족한 상태다. 한편, 20%는 적합한 사이버보안 지원자를 찾는 데만 6개월 이상이 소요된다고 답했으며, 60%는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고용하더라도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2021보다 7%p 증가). 이와 동시에 기업 내 보안 위협이 점차 많아지고 정교해지면서 이 공격 표면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도 증가했다. 기존 인력을 채우는 것을 넘...

사이버보안인재 사이버보안 전문가 IT인력 인력 부족 채용난

2022.09.13

그 어느 업계와 마찬가지로 사이버보안 업계도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사고방식을 바꿔 성공적인 채용 전략을 도입한 몇몇 CISO의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의 은행 지주회사 ZB(Zions Bancorporation)의 CISO 데이브 스털링은 사이버보안 인력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력풀 개편이나 인력 시장의 변화를 기다리고 있지 않다. 대신에 그는 돌파구를 직접 찾아나섰다. 바로 ‘다양한 것들을 무수히 시도하고 그중에서 성공적인 전략을 찾는’ 방식으로 인재 채용 전략을 변경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 접근방식 중에는 은행의 IT 및 운영 인력 부서 모색, 지역 대학과의 협력 등이 있다. 동시에 그는 이런 시도를 아무리 많이 하더라도 만성 인력 부족, 고용, 유지의 문제에 대한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다는 점을 안다. 하지만 그는 최소한 이제 찾아보기도 힘든 사이버보안 인재를 고용하여 유지하는 능력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에 대한 암담한 통계를 고려하면 고무적인 성과다. IT 거버넌스 협회 ISACA가 ‘2022년 사이버보안 실태: 인적 자원 관리 및 사이버 운영 관리에 대한 글로벌 업데이트(State of Cybersecurity 2022: Global Update on Workforce Efforts, Resources and Cyberoperations)’에서 2,000명 이상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무려 63%의 기업이 사이버보안 자리를 채우지 못했고(2021년보다 8%p 증가) 62%는 사이버 보안팀의 인력이 부족한 상태다. 한편, 20%는 적합한 사이버보안 지원자를 찾는 데만 6개월 이상이 소요된다고 답했으며, 60%는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고용하더라도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2021보다 7%p 증가). 이와 동시에 기업 내 보안 위협이 점차 많아지고 정교해지면서 이 공격 표면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도 증가했다. 기존 인력을 채우는 것을 넘...

2022.09.13

압도적인 '데이터 과학자'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이 전하는 ‘채용·유지’ 전략

점점 더 커지는 데이터 홍수 속에서 데이터 과학자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 핵심 데이터 인력을 고용과 유지가 중요해지는 배경이다. 실제로 고급 데이터 과학자란 존재는 시중의 일자리를 모두 채울 만큼 충분하지 않다. 이로 인해 CIO들은 인사 담당자와 협력하면서 지원자를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일단 채용을 하게 되면, 많은 곳에서 원하는 직원들이 다른 직장으로, 특히 경쟁업체로 떠나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산업 분석 회사인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브랜든 퍼셀은 “기업들이 유능한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유명한 거대 기업이 아니라면 꽤나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 비교적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 전문가는 통계, 머신러닝, 알고리즘 및 자연어 처리를 사용하여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빅데이터의 카우보이들인 그들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신제품을 추진하며, 중요한 비즈니스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숨겨진 패턴을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이를 활용하려는 모든 기업에 적합한 경험이 많은 데이터 과학자는 말할 것도 없고, 충분히 훈련을 받은 데이터 과학자도 부족하다. 이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이러한 IT 전문가를 유치하고 고용하기 위한 싸움을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기술 및 인터넷 대기업들이 압도적으로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다양한 프로젝트 옵션, 높은 급여 패키지 및 스톡 옵션과 함께 인상적인 브랜드 명성을 제공할 수 있다. 2021년 가트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시니어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주니어 수준의 데이터 과학 인재를 찾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조사 대상 기업의 55%가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려고 한다고 언급한 2021년 포레스터 보고서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보고서는 또한 62%는 데이터 엔지니어가 필요하고 3...

데이터 과학자 유지 고용 인센티브 연봉

2022.09.05

점점 더 커지는 데이터 홍수 속에서 데이터 과학자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 핵심 데이터 인력을 고용과 유지가 중요해지는 배경이다. 실제로 고급 데이터 과학자란 존재는 시중의 일자리를 모두 채울 만큼 충분하지 않다. 이로 인해 CIO들은 인사 담당자와 협력하면서 지원자를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일단 채용을 하게 되면, 많은 곳에서 원하는 직원들이 다른 직장으로, 특히 경쟁업체로 떠나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산업 분석 회사인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브랜든 퍼셀은 “기업들이 유능한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유명한 거대 기업이 아니라면 꽤나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 비교적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 전문가는 통계, 머신러닝, 알고리즘 및 자연어 처리를 사용하여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빅데이터의 카우보이들인 그들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신제품을 추진하며, 중요한 비즈니스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숨겨진 패턴을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이를 활용하려는 모든 기업에 적합한 경험이 많은 데이터 과학자는 말할 것도 없고, 충분히 훈련을 받은 데이터 과학자도 부족하다. 이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이러한 IT 전문가를 유치하고 고용하기 위한 싸움을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기술 및 인터넷 대기업들이 압도적으로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다양한 프로젝트 옵션, 높은 급여 패키지 및 스톡 옵션과 함께 인상적인 브랜드 명성을 제공할 수 있다. 2021년 가트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시니어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주니어 수준의 데이터 과학 인재를 찾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조사 대상 기업의 55%가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려고 한다고 언급한 2021년 포레스터 보고서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보고서는 또한 62%는 데이터 엔지니어가 필요하고 3...

2022.09.05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취득 가이드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에게 클라우드 자격증은 급여가 높은 고용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줄 수 있다. 실제로 채용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IT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자격증은 엔트리 레벨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다.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 미션 클라우드 서비스(Mission Cloud Services)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루비 나할은 자격증명이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를 이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교육 기관인 딜로이트 클라우드 인스티튜트(Deloitte Cloud Institute)의 공동 원장인 개리 아로라는 “자격증 취득은 중요 기술을 습득하고 업계의 발전과 추세를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세스다. 특히 급변하는 업무 분야에서 클라우드 자격증은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떤 클라우드 네트워킹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까? 전 세계 어느 시스코 매장에서 인정받는 시스코 자격증과는 다르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각자 고유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즉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등 빅3 클라우드 플랫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선택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엔트리 레벨과 고급 자격증을 모두 갖춘 자체적인 인증 트랙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IT 전문가는 먼저 엔트리 레벨 시험을 통과한 후에 AWS 어드밴스드 네트워킹 자격증(AWS Advanced Networking Certification)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네트워크 엔지니어 어소시에이트(Azure Network Engineer As...

클라우드 경력 커리어 경력개발 자격증 클라우드네트워킹 AWS 구글클라우드 MS 애저

2022.09.05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에게 클라우드 자격증은 급여가 높은 고용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줄 수 있다. 실제로 채용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IT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자격증은 엔트리 레벨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다.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 미션 클라우드 서비스(Mission Cloud Services)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루비 나할은 자격증명이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를 이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교육 기관인 딜로이트 클라우드 인스티튜트(Deloitte Cloud Institute)의 공동 원장인 개리 아로라는 “자격증 취득은 중요 기술을 습득하고 업계의 발전과 추세를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세스다. 특히 급변하는 업무 분야에서 클라우드 자격증은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떤 클라우드 네트워킹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까? 전 세계 어느 시스코 매장에서 인정받는 시스코 자격증과는 다르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각자 고유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즉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등 빅3 클라우드 플랫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선택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엔트리 레벨과 고급 자격증을 모두 갖춘 자체적인 인증 트랙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IT 전문가는 먼저 엔트리 레벨 시험을 통과한 후에 AWS 어드밴스드 네트워킹 자격증(AWS Advanced Networking Certification)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네트워크 엔지니어 어소시에이트(Azure Network Engineer As...

2022.09.05

금융업계에서 수요 높은 IT 직무 10선

능력 있는 IT 인재라면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금융 업계는 정말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디지털 전환이 시급한데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금융 서비스를 혁신하고 정교한 사기 방책을 세울 수많은 IT 직무가 절실하다. 동시에 고민이 깊은 만큼 해결의 보상도 매우 크다.   미국 금융서비스 업계가 클라우드로 대거 이주 중이다. 따라서 AWS 및 자동화 서비스 구동, 데이터 애널리틱스용 파이썬(Python), 사용자 앱 개발용 자바(Java), 데이터베이스 작업용 SQL 등 IT 기술 역량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미국 커리어 웹사이트 다이스닷컴(Dice.com)에 따르면, 은행 업계는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해 저축 계좌, 투자, 대출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암호화폐와 디지털 뱅킹과 같은 신기술에는 수십 년 동안 존재했던 금융 서비스계의 기회 격차를 메울 잠재력이 있다. 그러나 금융 회사에는 신흥 기술을 잘 다룰 뿐만 아니라 구형 금융 기술까지 현대화할 수 있는 숙련된 IT 전문가가 필요하다. 게다가 IT 직종 안에서도 몇몇 특정 IT 직무의 수요가 눈에 띄게 높다. 다이스의 자료를 기준으로 금융 업계에서 수요가 특히 높은 IT 직업 10가지를 소개해본다. 금융 업계 진출을 노리고 있거나, 채용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을 알고자 하는 금융 IT 리더라면 어떤 일을 하게 되고 어떤 역량이 요구되는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두말할 필요도 없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미국 금융계에서 수요가 가장 높은 직무에 속한다. 다이스에 따르면 1월부터 5월까지 구인공고가 28% 늘어났다.  수요가 가장 높은 구체적 역량에는 데브옵스(DevOps) 자바 파이썬 SQL NoSQL 리액트(React)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WS 툴 등이 있다.  금융 업계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코드...

금융 직무 직종 데이터 과학자 애널리스트 데브옵스 엔지니어

2022.09.02

능력 있는 IT 인재라면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금융 업계는 정말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디지털 전환이 시급한데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금융 서비스를 혁신하고 정교한 사기 방책을 세울 수많은 IT 직무가 절실하다. 동시에 고민이 깊은 만큼 해결의 보상도 매우 크다.   미국 금융서비스 업계가 클라우드로 대거 이주 중이다. 따라서 AWS 및 자동화 서비스 구동, 데이터 애널리틱스용 파이썬(Python), 사용자 앱 개발용 자바(Java), 데이터베이스 작업용 SQL 등 IT 기술 역량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미국 커리어 웹사이트 다이스닷컴(Dice.com)에 따르면, 은행 업계는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해 저축 계좌, 투자, 대출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암호화폐와 디지털 뱅킹과 같은 신기술에는 수십 년 동안 존재했던 금융 서비스계의 기회 격차를 메울 잠재력이 있다. 그러나 금융 회사에는 신흥 기술을 잘 다룰 뿐만 아니라 구형 금융 기술까지 현대화할 수 있는 숙련된 IT 전문가가 필요하다. 게다가 IT 직종 안에서도 몇몇 특정 IT 직무의 수요가 눈에 띄게 높다. 다이스의 자료를 기준으로 금융 업계에서 수요가 특히 높은 IT 직업 10가지를 소개해본다. 금융 업계 진출을 노리고 있거나, 채용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을 알고자 하는 금융 IT 리더라면 어떤 일을 하게 되고 어떤 역량이 요구되는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두말할 필요도 없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미국 금융계에서 수요가 가장 높은 직무에 속한다. 다이스에 따르면 1월부터 5월까지 구인공고가 28% 늘어났다.  수요가 가장 높은 구체적 역량에는 데브옵스(DevOps) 자바 파이썬 SQL NoSQL 리액트(React)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WS 툴 등이 있다.  금융 업계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코드...

2022.09.02

‘업종 전환을 시도하는 CIO에게…’ 경험자들의 조언

고용 프로세스 준비부터 새로운 업종에서 성공하는 것까지, 다른 업종으로 전환한 IT 리더들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날, 기술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근간이다 다양한 업종(Vertical)의 기업들이 IT의 가치를 인지하게 되면서 업종을 전환하고 싶은 CIO들을 커리어 기회가 풍성해졌다.  예를 들어, 라지브 바트라는 통신 업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다가 2016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대기업 TTG(The Times Group)에 그룹 CIO로 이직했다. 바트라는 “직업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어떤 업종에서든 IT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의 통신사 경력에는 BA(Bharti Airtel), RC(Reliance Communications), MTS에서의 VP 겸 수석 아키텍트, IT 사장, CIO 역할이 포함되어 있다.  제약 업계에서 7년 이상 근무한 후 내구소모재 기업 볼타스(Voltas)의 CDO로써 이직한 자이언 팬디의 경우 개인 및 직업적 이유가 있었다.  팬디는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오로빈도 파마(Aurobindo Pharma)의 글로벌 및 그룹 CIO로써의 업무와 뭄바이에 있는 가족 사이에서 오가는 것이 힘들었다. 게다가 제약 부문은 규제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기술 도입 속도가 매우 느리다. 나는 많은 개념 증명을 수행했지만 실제 구현은 일어나지 않았다. 직업적으로 나는 더욱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원했기 때문에 다른 옵션을 찾아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개인, 직업, 재무 등 이유가 무엇일지라도 업종 전환은 절대로 쉽지 않다. 기업 IT 리더는 도약을 하기전에 문제를 적절히 따져보아야 한다. 베테랑 CIO들이 말하는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도약 준비가 되었는지 입증하기 각 업종은 저마다의 문제, 비즈니스 목표, CIO의 기대치가 있다. IT 리더는 고용 프로세스 중 여러 번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된 상태임을 입증할 ...

경력 업종 전환 커리어 이직 전직

2022.09.02

고용 프로세스 준비부터 새로운 업종에서 성공하는 것까지, 다른 업종으로 전환한 IT 리더들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날, 기술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근간이다 다양한 업종(Vertical)의 기업들이 IT의 가치를 인지하게 되면서 업종을 전환하고 싶은 CIO들을 커리어 기회가 풍성해졌다.  예를 들어, 라지브 바트라는 통신 업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다가 2016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대기업 TTG(The Times Group)에 그룹 CIO로 이직했다. 바트라는 “직업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어떤 업종에서든 IT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의 통신사 경력에는 BA(Bharti Airtel), RC(Reliance Communications), MTS에서의 VP 겸 수석 아키텍트, IT 사장, CIO 역할이 포함되어 있다.  제약 업계에서 7년 이상 근무한 후 내구소모재 기업 볼타스(Voltas)의 CDO로써 이직한 자이언 팬디의 경우 개인 및 직업적 이유가 있었다.  팬디는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오로빈도 파마(Aurobindo Pharma)의 글로벌 및 그룹 CIO로써의 업무와 뭄바이에 있는 가족 사이에서 오가는 것이 힘들었다. 게다가 제약 부문은 규제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기술 도입 속도가 매우 느리다. 나는 많은 개념 증명을 수행했지만 실제 구현은 일어나지 않았다. 직업적으로 나는 더욱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원했기 때문에 다른 옵션을 찾아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개인, 직업, 재무 등 이유가 무엇일지라도 업종 전환은 절대로 쉽지 않다. 기업 IT 리더는 도약을 하기전에 문제를 적절히 따져보아야 한다. 베테랑 CIO들이 말하는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도약 준비가 되었는지 입증하기 각 업종은 저마다의 문제, 비즈니스 목표, CIO의 기대치가 있다. IT 리더는 고용 프로세스 중 여러 번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된 상태임을 입증할 ...

2022.09.02

“美 IT 채용 시장, 올 상반기 내내 증가세” 다이스

빅테크 사이에서 정리해고 칼바람이 불고, 지난 6월 채용공고 건수가 감소하긴 했지만 미국의 기술 채용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 관련 스킬이 그렇다.   최근 구글과 오라클 등이 정리해고 또는 그 가능성으로 언론에 오르내렸지만 IT 구인·구직 사이트 다이스(Dice)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기술 채용 시장은 지난 6월 처음으로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였지만 2022년 대부분의 기간 뜨거웠다.    8월 23일(현지 시각) 발표된 2022년 상반기 다이스 기술 채용 보고서(Dice Tech Job Report)에 의하면 IT 인력 채용 공고 건수는 올해 첫 5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6월은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한편 다이스의 보고서는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총 300만 건의 기술 채용 공고를 분석했다. 해당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기술 인력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채용 공고 건수는 연초 대비 45% 늘어났으며, 2021년 상반기 대비 52% 증가했다. 또한 5월 채용 급증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전월 대비 감소(6월 17%)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2021년 6월과 비교해 2022년 6월 기술 인력 채용 공고 건수는 60% 증가한 수치다.  • 기업들은 데이터 관련 스킬을 갖춘 인력을 원하고 있다. 다이스의 최근 기술 연봉 보고서(Tech Salary Report)에 따르면 하둡(Hadoop), 하나(HANA), PaaS(Platform as a Service) 등 데이터 스토리지 및 프로세싱 도구 관련 전문 인력의 연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SQL, 파이썬, AWS 등도 채용 공고가 증가했다. 보고서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 SQL 및 자동화 등의 기술 스택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는 인력은 어디서나 일자리를 얻...

IT 채용 시장 IT 채용 기술 채용 정리해고 데이터 스킬 인재 채용

2022.08.25

빅테크 사이에서 정리해고 칼바람이 불고, 지난 6월 채용공고 건수가 감소하긴 했지만 미국의 기술 채용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데이터 관련 스킬이 그렇다.   최근 구글과 오라클 등이 정리해고 또는 그 가능성으로 언론에 오르내렸지만 IT 구인·구직 사이트 다이스(Dice)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기술 채용 시장은 지난 6월 처음으로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였지만 2022년 대부분의 기간 뜨거웠다.    8월 23일(현지 시각) 발표된 2022년 상반기 다이스 기술 채용 보고서(Dice Tech Job Report)에 의하면 IT 인력 채용 공고 건수는 올해 첫 5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6월은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한편 다이스의 보고서는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총 300만 건의 기술 채용 공고를 분석했다. 해당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기술 인력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채용 공고 건수는 연초 대비 45% 늘어났으며, 2021년 상반기 대비 52% 증가했다. 또한 5월 채용 급증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전월 대비 감소(6월 17%)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2021년 6월과 비교해 2022년 6월 기술 인력 채용 공고 건수는 60% 증가한 수치다.  • 기업들은 데이터 관련 스킬을 갖춘 인력을 원하고 있다. 다이스의 최근 기술 연봉 보고서(Tech Salary Report)에 따르면 하둡(Hadoop), 하나(HANA), PaaS(Platform as a Service) 등 데이터 스토리지 및 프로세싱 도구 관련 전문 인력의 연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SQL, 파이썬, AWS 등도 채용 공고가 증가했다. 보고서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 SQL 및 자동화 등의 기술 스택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는 인력은 어디서나 일자리를 얻...

2022.08.25

“현장직의 37%, 6개월 내 퇴사 고려” 일선 직원 유지를 위한 해결책은?

소매업, 접객업, 운송업 등에서 ‘직원 유지’가 우선순위로 떠올랐다. 이때 ‘디지털 도구’는 일선 직원이 떠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여전히 심각한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기업이 많다. 특히 소매업, 접객업, 운송업은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직원들이 임금, 커리어 기회, 워크플레이스 유연성 등 다양한 이유로 직장을 옮기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디지털 도구’를 통해 일선 직원을 유지할 ‘더 나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아센덴에 따르면 “기술은 일선 직원에게 발언권을 주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일선 직원이) 더 가치 있고, 팀의 일원이며, 더 효율적으로 일한다고 느끼도록 하는 데도 유용하다”라면서, “이러한 직원 인게이지먼트를 통해 이직률을 줄일 수 있다. 또 매력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스틴 컨설팅 그룹이 전 세계 7개국에서 여러 업계에 종사하는 직장인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 7월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현장직의 37%가 향후 6개월 이내에 회사를 그만둘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전무 이사 겸 수석 파트너 데비 로비치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일자리도 많다. 그리고 기업들이 일자리를 줄인다고 하더라도 유능한 직원을 유지하려고 하는 건 똑같기 때문에 37%라는 수치는 상당히 문제가 된다”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퇴사를 고려하는 이유는 커리어 개발 부족(41%), 급여(30%), 근무 시간 및 장소 유연성(28%), 일과 삶의 균형(22%), 현재 역할에 대한 불만족(15%) 순이었다.  로비치는 워크플레이스 기술이 이러한 문제의 대부분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시프트 마켓플레이스(shift market...

현장직 일선 직원 대퇴직 직원 유지

2022.08.24

소매업, 접객업, 운송업 등에서 ‘직원 유지’가 우선순위로 떠올랐다. 이때 ‘디지털 도구’는 일선 직원이 떠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여전히 심각한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기업이 많다. 특히 소매업, 접객업, 운송업은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직원들이 임금, 커리어 기회, 워크플레이스 유연성 등 다양한 이유로 직장을 옮기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디지털 도구’를 통해 일선 직원을 유지할 ‘더 나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아센덴에 따르면 “기술은 일선 직원에게 발언권을 주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일선 직원이) 더 가치 있고, 팀의 일원이며, 더 효율적으로 일한다고 느끼도록 하는 데도 유용하다”라면서, “이러한 직원 인게이지먼트를 통해 이직률을 줄일 수 있다. 또 매력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스틴 컨설팅 그룹이 전 세계 7개국에서 여러 업계에 종사하는 직장인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 7월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현장직의 37%가 향후 6개월 이내에 회사를 그만둘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전무 이사 겸 수석 파트너 데비 로비치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일자리도 많다. 그리고 기업들이 일자리를 줄인다고 하더라도 유능한 직원을 유지하려고 하는 건 똑같기 때문에 37%라는 수치는 상당히 문제가 된다”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퇴사를 고려하는 이유는 커리어 개발 부족(41%), 급여(30%), 근무 시간 및 장소 유연성(28%), 일과 삶의 균형(22%), 현재 역할에 대한 불만족(15%) 순이었다.  로비치는 워크플레이스 기술이 이러한 문제의 대부분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시프트 마켓플레이스(shift market...

2022.08.24

‘원격근무’하면 조직 문화가 와해된다? 편견을 버려야 할 이유

많은 대기업이 ‘완전 원격근무’를 도입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는 기업 문화와 직원들의 소속감 및 유대감에 악영향을 미칠까?  트위터부터 메타, 에어비앤비, 3M, 아틀라시안, 리프트, SAP, 슬랙, 스포티파이, VM웨어까지 완전 원격근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다시 말해, 가상 환경에서 일하길 원하는 직원들의 니즈에 따라 사무실을 폐쇄하고 (직원들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기업뿐만 아니다. 소규모 회사도 원격근무를 전면 도입하고 있다. 취업 컨설팅 사이트 리모트닷컴(Remote.co)에서는 완전히 가상으로 운영되는 25곳의 소규모 회사 리스트를 제공한다.    가장 최근 사무실을 폐쇄한 기업으로는 옐프가 있다. 지난 6월 이 리뷰 플랫폼은 뉴욕, 시카고, 워싱턴의 사무실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사무실 3곳의 총 주간 평균 사용률은 2% 미만이었다. 옐프의 CEO 제레미 스토플만은 ‘일의 미래는 원격이다(The future of work is remote)’라는 제목의 게시물에서 “직원들이 원격근무를 선호한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는 사무실의 사용률 감소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분산된 원격 워크플레이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원격근무를 통해 더 생산적일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스토플만에 따르면 사무실 폐쇄 전 옐프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가 원격근무를 대부분 또는 항상 선호한다고 말했으며, 87%는 원격근무가 더 효과적이라고 답했고, 직원 및 관리자의 93%는 (원격근무를 하더라도) 여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원격근무에 만족하고 있다. 원격근무를 하지 않았다면 출퇴근에 할애했을 귀중한 시간을 가장 의미 있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팬데믹 완전 원격근무 기업 문화 조직 문화 생산성 소속감 유대감

2022.08.23

많은 대기업이 ‘완전 원격근무’를 도입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는 기업 문화와 직원들의 소속감 및 유대감에 악영향을 미칠까?  트위터부터 메타, 에어비앤비, 3M, 아틀라시안, 리프트, SAP, 슬랙, 스포티파이, VM웨어까지 완전 원격근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다시 말해, 가상 환경에서 일하길 원하는 직원들의 니즈에 따라 사무실을 폐쇄하고 (직원들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기업뿐만 아니다. 소규모 회사도 원격근무를 전면 도입하고 있다. 취업 컨설팅 사이트 리모트닷컴(Remote.co)에서는 완전히 가상으로 운영되는 25곳의 소규모 회사 리스트를 제공한다.    가장 최근 사무실을 폐쇄한 기업으로는 옐프가 있다. 지난 6월 이 리뷰 플랫폼은 뉴욕, 시카고, 워싱턴의 사무실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사무실 3곳의 총 주간 평균 사용률은 2% 미만이었다. 옐프의 CEO 제레미 스토플만은 ‘일의 미래는 원격이다(The future of work is remote)’라는 제목의 게시물에서 “직원들이 원격근무를 선호한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는 사무실의 사용률 감소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분산된 원격 워크플레이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원격근무를 통해 더 생산적일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스토플만에 따르면 사무실 폐쇄 전 옐프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가 원격근무를 대부분 또는 항상 선호한다고 말했으며, 87%는 원격근무가 더 효과적이라고 답했고, 직원 및 관리자의 93%는 (원격근무를 하더라도) 여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원격근무에 만족하고 있다. 원격근무를 하지 않았다면 출퇴근에 할애했을 귀중한 시간을 가장 의미 있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

2022.08.23

그렙, 개발자 코딩역량 평가 분야 민간자격인증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 출시

개발자 성장 플랫폼 ‘프로그래머스(programmers)’를 운영하는 그렙이 국내 첫 객관적인 코딩 실력 평가를 위한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은 국내 첫 개발자 코딩역량 평가 부분에 민간자격인증을 취득한 코딩 시험 제도다. 기존 코딩테스트에 대한 기업, 교육 기관 및 개발자의 수요를 반영해 초급부터 고급까지 기업 실무에 필요한 코딩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개발됐다.   시험은 ▲PCCP(코딩전문역량인증시험, Programmers Certified Coding Professional) ▲PCCE(코딩필수역량인증시험, Programmers Certified Coding Essential) 2가지로 구성된다. PCCP는 개발자 취업자 및 소프트웨어 전공자와 프로그래밍 중·상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효율적 구현과 고급 알고리즘에 대한 지식을 평가한다. PCCE는 소프트웨어 비전공자와 초·중급 코딩 학습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문법과 알고리즘에 대한 기본 지식을 평가한다.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 출시로 기업은 개발자들의 가장 필수적인 기초 역량을 자체 검증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채용 과정을 큰 폭으로 간소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그렙은 ‘소프트웨어 역량 개발 연구소’와 ‘실무 역량 과제테스트’를 공개했다. 2021년 설립한 소프트웨어 역량 개발 연구소는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 체계와 모델을 제시하고, 각 역량을 달성하는 방법과 지표를 연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직무에 가장 적합한 개발 인재를 선발하고, 개발자는 제대로 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 성과로 올 9월 중 개발자 실무 능력의 검증을 위한 실무 역량 과제테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렙 임성수 대표는 “코딩테스트 출시 후 6년간 문제 출제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및 교육 기관과 개발자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코딩역량인증시험을 ...

그렙

2022.08.23

개발자 성장 플랫폼 ‘프로그래머스(programmers)’를 운영하는 그렙이 국내 첫 객관적인 코딩 실력 평가를 위한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은 국내 첫 개발자 코딩역량 평가 부분에 민간자격인증을 취득한 코딩 시험 제도다. 기존 코딩테스트에 대한 기업, 교육 기관 및 개발자의 수요를 반영해 초급부터 고급까지 기업 실무에 필요한 코딩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개발됐다.   시험은 ▲PCCP(코딩전문역량인증시험, Programmers Certified Coding Professional) ▲PCCE(코딩필수역량인증시험, Programmers Certified Coding Essential) 2가지로 구성된다. PCCP는 개발자 취업자 및 소프트웨어 전공자와 프로그래밍 중·상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효율적 구현과 고급 알고리즘에 대한 지식을 평가한다. PCCE는 소프트웨어 비전공자와 초·중급 코딩 학습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문법과 알고리즘에 대한 기본 지식을 평가한다.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 출시로 기업은 개발자들의 가장 필수적인 기초 역량을 자체 검증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채용 과정을 큰 폭으로 간소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그렙은 ‘소프트웨어 역량 개발 연구소’와 ‘실무 역량 과제테스트’를 공개했다. 2021년 설립한 소프트웨어 역량 개발 연구소는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 체계와 모델을 제시하고, 각 역량을 달성하는 방법과 지표를 연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직무에 가장 적합한 개발 인재를 선발하고, 개발자는 제대로 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 성과로 올 9월 중 개발자 실무 능력의 검증을 위한 실무 역량 과제테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렙 임성수 대표는 “코딩테스트 출시 후 6년간 문제 출제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및 교육 기관과 개발자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코딩역량인증시험을 ...

2022.08.23

칼럼ㅣ대퇴직 이어 '조용한 퇴직'에 주목하라

필자는 ‘대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느라 골머리를 앓는 와중에 새 트렌드 ‘조용한 퇴직(quiet quitting)’을 알게 됐다. 용어는 새로워 보이지만 사실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이는 경찰의 블루 플루(편집자 주: 법에 따라 경찰의 파업이 금지된 곳에서 경찰들이 일제히 병가를 내는 방식으로 하는 파업)와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조용한 퇴직’은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일만 하는 접근법을 의미한다. 결국 생산성이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올해 초 갤럽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89년 이후 출생한 직원들의 69%가 ‘조용한 퇴직’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아직 재무 보고서에 포착되진 않았지만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 예상된다. 메타, 구글 등의 성과 낮은 직원들을 퇴출하겠다는 행보는 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는 ‘기업’ 그리고 ‘직원들의 커리어’ 모두에서 조용한 퇴직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살펴본다.  여전히 직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회사 필자는 수십 년 동안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직원들을 조직하며, 관리하는 최적의 방법을 연구해 왔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이 없는 회사들이 아직도 많다.  (인텔 최고의 CEO로 꼽히는) 앤디 그로브가 인텔의 CEO로 일했을 당시, 이와 비슷한 생산성 문제를 겪었다. 인텔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기(Back To Basics)’라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설명하자면, 경영진은 너무 많은 직원이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한다고 생각해 직원들이 아침 8시에 출근하고 오후 5시에 퇴근하도록 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게으름 피우던 직원들이 일찍 출근했지만 그렇다고 실적이 좋진 않았다. 한편 하루에 12~18시간 일하던 직원들은 이를 멈추고 8시간씩 일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하는 일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생산성이 추락했다. ...

대퇴직 조용한 퇴직 생산성 직원 관리 인력 관리 IT 전략

2022.08.22

필자는 ‘대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느라 골머리를 앓는 와중에 새 트렌드 ‘조용한 퇴직(quiet quitting)’을 알게 됐다. 용어는 새로워 보이지만 사실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이는 경찰의 블루 플루(편집자 주: 법에 따라 경찰의 파업이 금지된 곳에서 경찰들이 일제히 병가를 내는 방식으로 하는 파업)와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조용한 퇴직’은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일만 하는 접근법을 의미한다. 결국 생산성이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올해 초 갤럽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89년 이후 출생한 직원들의 69%가 ‘조용한 퇴직’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아직 재무 보고서에 포착되진 않았지만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 예상된다. 메타, 구글 등의 성과 낮은 직원들을 퇴출하겠다는 행보는 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는 ‘기업’ 그리고 ‘직원들의 커리어’ 모두에서 조용한 퇴직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살펴본다.  여전히 직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회사 필자는 수십 년 동안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직원들을 조직하며, 관리하는 최적의 방법을 연구해 왔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이 없는 회사들이 아직도 많다.  (인텔 최고의 CEO로 꼽히는) 앤디 그로브가 인텔의 CEO로 일했을 당시, 이와 비슷한 생산성 문제를 겪었다. 인텔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기(Back To Basics)’라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설명하자면, 경영진은 너무 많은 직원이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한다고 생각해 직원들이 아침 8시에 출근하고 오후 5시에 퇴근하도록 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게으름 피우던 직원들이 일찍 출근했지만 그렇다고 실적이 좋진 않았다. 한편 하루에 12~18시간 일하던 직원들은 이를 멈추고 8시간씩 일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하는 일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생산성이 추락했다. ...

2022.08.22

"APAC에서 2040년까지 자동화로 일자리 6,300만개 사라진다" 포레스터 리서치

"아시아 태평양의 5대 경제국인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의 노동 인구가 유럽과 북미보다 물리적 로봇 자동화로 인해 더 큰 위험에 처해 있다. 2040년까지 6,300만 개의 일자리가 자동화로 인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 및 농업과 같이 자동화에 더 민감한 산업 전반에 걸쳐 2억 4,7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2020년부터 2040년까지 일자리의 미래 전망(Future Of Jobs Forecast, 2020 To 2040 (India, China, South Korea, Australia, And Japan))'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아시아 경제를 주도하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에서 산업 및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지 않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 창출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 조사 기관은 우선 탄소 중립을 국가 차원에서 선포하고 이를 위한 정책을 진행하면서, 이와 관련해 생겨난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2040년까지 재생 에너지, 스마트 도시 및 인프라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약 2,85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도매, 소매, 운송, 숙박 및 레저 부문에 걸쳐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약 1,37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각 나라마다 처한 사회 및 경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20년 동안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서 서로 다른 도전과 기회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했다. 인구 증가 또는 감소, 인건비, 노동 인구 고령화, 낮은 출산율 등 다양한 요소가 노동 환경과 일자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다음은 포레스터 리서치가 분석한 아시아 주요 5개국이 당면한 도전 과제와 예상 시나리오다. 인도는 상대적으로 젊은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20년 동안 약 1억 6,00만 명의 새로운 노동자가 생겨나 2040년이 되면 노동 인구가 약 11억 명이 될 것으로 예측헀다. 인도 일자리의...

포레스터 리서치 일자리 APAC 아시아태평양 대한민국 인도 일본 중국 노동

2022.08.18

"아시아 태평양의 5대 경제국인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의 노동 인구가 유럽과 북미보다 물리적 로봇 자동화로 인해 더 큰 위험에 처해 있다. 2040년까지 6,300만 개의 일자리가 자동화로 인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 및 농업과 같이 자동화에 더 민감한 산업 전반에 걸쳐 2억 4,7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2020년부터 2040년까지 일자리의 미래 전망(Future Of Jobs Forecast, 2020 To 2040 (India, China, South Korea, Australia, And Japan))'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아시아 경제를 주도하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에서 산업 및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지 않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 창출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 조사 기관은 우선 탄소 중립을 국가 차원에서 선포하고 이를 위한 정책을 진행하면서, 이와 관련해 생겨난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2040년까지 재생 에너지, 스마트 도시 및 인프라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약 2,85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도매, 소매, 운송, 숙박 및 레저 부문에 걸쳐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약 1,37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각 나라마다 처한 사회 및 경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20년 동안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서 서로 다른 도전과 기회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했다. 인구 증가 또는 감소, 인건비, 노동 인구 고령화, 낮은 출산율 등 다양한 요소가 노동 환경과 일자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다음은 포레스터 리서치가 분석한 아시아 주요 5개국이 당면한 도전 과제와 예상 시나리오다. 인도는 상대적으로 젊은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20년 동안 약 1억 6,00만 명의 새로운 노동자가 생겨나 2040년이 되면 노동 인구가 약 11억 명이 될 것으로 예측헀다. 인도 일자리의...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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