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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크레에이터 경제의 부상' 보고서 발표··· "상위 9개국에만 3억 명"

콘텐츠가 자아실현, 사회봉사, 생계유지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콘텐츠 창작자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크리에이터 경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2017년 기준 1,700만 명으로 추산되던 미국 크리에이터는 2022년 8,5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포함한 상위 9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는 약 3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Meta)가 '크리에이터 경제의 부상(The Rise of the Creator Economy)'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생태계와 이로 인해 변화하는 새로운 경제 흐름을 조명했다. 보고서는 메타의 의뢰를 받은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의 부상(Rise of the Creative Class)'의 저자이면서, CCG(Creative Class Group)의 설립자인 리처드 플로리다(Richard Florida)가 작성했다. 크리에이터들이 생산하는 콘텐츠의 주요 주제는 기업가 정신, 자기 계발, 마케팅, 온라인 비즈니스, 예술, 스몰 비즈니스, 정신 건강, 경력 관리 등이다. (자료 : www.creativeclass.com) 메타는 "우리는 크리에이터를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비디오, 영화, 예술, 음악, 디자인, 텍스트, 게임 또는 청중이 액세스하고 응답할 수 있는 기타 미디어의 형태로 고유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만들고 게시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크리에이터는 멤버십, 구독, 디지털 팁, 광고, 브랜드 파트너십, 보증, 플랫폼에서 직접 자금 지원 및 기타 형태의 디지털 결제를 통해 자신의 노력으로 수익을 창출한다'고 크리에이터와 관련 생태계를 정의했다. 보고서는 2017년을 기준으로 약 1,700만 명으로 추산되던 미국 크리에이터가 2022년 설문 조사에서 약 8,5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 9개 나라의 크리에이터를 합하면 약 3억 명이 콘텐츠 생산과 판매 등으로,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거나 생계를 유지를 위한 수익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콘텐츠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경제 메타

2022.11.08

콘텐츠가 자아실현, 사회봉사, 생계유지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콘텐츠 창작자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크리에이터 경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2017년 기준 1,700만 명으로 추산되던 미국 크리에이터는 2022년 8,5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포함한 상위 9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는 약 3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Meta)가 '크리에이터 경제의 부상(The Rise of the Creator Economy)'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생태계와 이로 인해 변화하는 새로운 경제 흐름을 조명했다. 보고서는 메타의 의뢰를 받은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의 부상(Rise of the Creative Class)'의 저자이면서, CCG(Creative Class Group)의 설립자인 리처드 플로리다(Richard Florida)가 작성했다. 크리에이터들이 생산하는 콘텐츠의 주요 주제는 기업가 정신, 자기 계발, 마케팅, 온라인 비즈니스, 예술, 스몰 비즈니스, 정신 건강, 경력 관리 등이다. (자료 : www.creativeclass.com) 메타는 "우리는 크리에이터를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비디오, 영화, 예술, 음악, 디자인, 텍스트, 게임 또는 청중이 액세스하고 응답할 수 있는 기타 미디어의 형태로 고유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만들고 게시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크리에이터는 멤버십, 구독, 디지털 팁, 광고, 브랜드 파트너십, 보증, 플랫폼에서 직접 자금 지원 및 기타 형태의 디지털 결제를 통해 자신의 노력으로 수익을 창출한다'고 크리에이터와 관련 생태계를 정의했다. 보고서는 2017년을 기준으로 약 1,700만 명으로 추산되던 미국 크리에이터가 2022년 설문 조사에서 약 8,5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 9개 나라의 크리에이터를 합하면 약 3억 명이 콘텐츠 생산과 판매 등으로,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거나 생계를 유지를 위한 수익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

2022.11.08

블로그 | 급부상하는 클라우드 직종 3가지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외에 필자가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은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어느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가?”이다. 그럴 만도 하다. 지금 채용 시장에서는 클라우드가 화두이기 때문이다. 기회가 올 때 잡아야 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기업이 앞다퉈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역으로 상황이 더 악화했다. 이제 대부분 기업이 아키텍처와 구현 부분에서 발생한 많은 실수를 바로잡아야 하며 복잡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및 멀티클라우드의 빠른 성장에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많은 기업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ROI는 찾아볼 수 없고 복잡성으로 인해 비용과 위험은 계속 커진다. 제대로 된 계획과 좋은 아키텍처를 통해 이 두 가지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 클라우드로의 급격한 전환, 그 직후에 닥친 클라우드 인력 부족은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인력이 클라우드 일자리를 채우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 현상은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다. 많은 기업이 다른 사람이 망가뜨린 것을 고치기 위해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진로를 정했고 새로운 것을 배울 의지도 있다면 아래에 소개할 직종에 주목하라. 연봉도 높고 발전 기회도 많다.   클라우드 아키텍트 실력 있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는 좋은 클라우드 설계자에 대한 수요 폭증으로 이어졌다. 참고로 필자는 지난 30년 동안 기업, 제품, 클라우드의 아키텍트로 일해왔으므로 편향된 시각을 가졌을 수 있다. 필자는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다른 리더십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경로라고 생각한다. 필요한 자격증은 없지만, 구인 조건에는 특정 브랜드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어떤 직책인지 기업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하나의 브랜드가 아니라 다양하고 폭넓은 기술을 알아야 한다. 또한 레거시, 클라우드, 엣지 및 기타 새로운 아키텍처 패턴과 기술에도 능통해야 한다. ...

클라우드 채용 직종 구직 구인

2022.11.03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외에 필자가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은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어느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가?”이다. 그럴 만도 하다. 지금 채용 시장에서는 클라우드가 화두이기 때문이다. 기회가 올 때 잡아야 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기업이 앞다퉈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역으로 상황이 더 악화했다. 이제 대부분 기업이 아키텍처와 구현 부분에서 발생한 많은 실수를 바로잡아야 하며 복잡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및 멀티클라우드의 빠른 성장에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많은 기업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ROI는 찾아볼 수 없고 복잡성으로 인해 비용과 위험은 계속 커진다. 제대로 된 계획과 좋은 아키텍처를 통해 이 두 가지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 클라우드로의 급격한 전환, 그 직후에 닥친 클라우드 인력 부족은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인력이 클라우드 일자리를 채우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 현상은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다. 많은 기업이 다른 사람이 망가뜨린 것을 고치기 위해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진로를 정했고 새로운 것을 배울 의지도 있다면 아래에 소개할 직종에 주목하라. 연봉도 높고 발전 기회도 많다.   클라우드 아키텍트 실력 있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는 좋은 클라우드 설계자에 대한 수요 폭증으로 이어졌다. 참고로 필자는 지난 30년 동안 기업, 제품, 클라우드의 아키텍트로 일해왔으므로 편향된 시각을 가졌을 수 있다. 필자는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다른 리더십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경로라고 생각한다. 필요한 자격증은 없지만, 구인 조건에는 특정 브랜드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어떤 직책인지 기업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하나의 브랜드가 아니라 다양하고 폭넓은 기술을 알아야 한다. 또한 레거시, 클라우드, 엣지 및 기타 새로운 아키텍처 패턴과 기술에도 능통해야 한다. ...

2022.11.03

'첫 CIO 역할 준비는 이렇게' 경험자들의 조언

영국 캔터베리 대학교(Canterbury University) 디지털 전략 및 정보 기술 책임자 직위를 맡은 지 1년이 지난 사라 코크릴은 “CIO직을 처음 맡으면 이 단계, 이 역할에서 예전에는 해 보지 못했던 일과 대화를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면접에서 본인의 얼마나 대단한 지에 대해 이야기했을 것이다. 상사에게 ‘이 일은 어떻게 하는 지 모른다’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화하는 CIO 역할은 새로운 역량의 필요성을 의미 오늘날 기술 리더들은 비즈니스 리더가 되어 기술이 조직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 알려내는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과거에 IT는 백오피스에서 지시를 받는 역할에 한정됐다. 윌리엄 시노트와 윌리엄 그루버는 1981년도 저서 <정보자원관리: 1980년대의 기회와 전략>에서 최고정보책임자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었다. 당시 그들은 IT가 단순히 비용 절감의 수단이 아니라 전략적이라는 주장과 최고위급 기술 임원을 영입하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IT는 지난 20년 동안의 그 어느 시점보다 영향력과 중요성이 커진 상태다. 세인즈버리(Sainsbury)의 그룹 CIO 필 조던은 신임 CIO들이 과거의 기술 프로젝트 관리자가 아니라 팀들을 이끌고 기술의 이해를 도울 능력이 있는 비즈니스 감각이 뛰어난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조던은 “나라면 내가 시작했을 때 중요했던 기술인 공급업체 관리, 프로젝트 관리, 그리고 기술 제공 이력 등 보다는 사업 감각, 상업적 이해,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술이 회사를 바꾸는 방식에 대한 이해 등을 더 강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폐기물 관리 회사 비리도(Viridor) CIO이자 넥스트 CIO 영국 심사위원 도미닉 하우슨은 오늘날의 CIO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술이 다양한 비즈니스 직능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대한 이해는 물론 일정 수준의 금융 상식을 갖춘 ‘고위’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되...

신임 CIO 승진 CIO 경력 MBA 가면증후군

2022.11.01

영국 캔터베리 대학교(Canterbury University) 디지털 전략 및 정보 기술 책임자 직위를 맡은 지 1년이 지난 사라 코크릴은 “CIO직을 처음 맡으면 이 단계, 이 역할에서 예전에는 해 보지 못했던 일과 대화를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면접에서 본인의 얼마나 대단한 지에 대해 이야기했을 것이다. 상사에게 ‘이 일은 어떻게 하는 지 모른다’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화하는 CIO 역할은 새로운 역량의 필요성을 의미 오늘날 기술 리더들은 비즈니스 리더가 되어 기술이 조직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 알려내는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과거에 IT는 백오피스에서 지시를 받는 역할에 한정됐다. 윌리엄 시노트와 윌리엄 그루버는 1981년도 저서 <정보자원관리: 1980년대의 기회와 전략>에서 최고정보책임자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었다. 당시 그들은 IT가 단순히 비용 절감의 수단이 아니라 전략적이라는 주장과 최고위급 기술 임원을 영입하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IT는 지난 20년 동안의 그 어느 시점보다 영향력과 중요성이 커진 상태다. 세인즈버리(Sainsbury)의 그룹 CIO 필 조던은 신임 CIO들이 과거의 기술 프로젝트 관리자가 아니라 팀들을 이끌고 기술의 이해를 도울 능력이 있는 비즈니스 감각이 뛰어난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조던은 “나라면 내가 시작했을 때 중요했던 기술인 공급업체 관리, 프로젝트 관리, 그리고 기술 제공 이력 등 보다는 사업 감각, 상업적 이해,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술이 회사를 바꾸는 방식에 대한 이해 등을 더 강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폐기물 관리 회사 비리도(Viridor) CIO이자 넥스트 CIO 영국 심사위원 도미닉 하우슨은 오늘날의 CIO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술이 다양한 비즈니스 직능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대한 이해는 물론 일정 수준의 금융 상식을 갖춘 ‘고위’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되...

2022.11.01

'여전히 흔한' CIO의 평판 관리 실수 7가지

존경은 모든 CIO에게 ‘자산’과 같다. 지식, 신뢰성, 정직성을 갖췄다는 등의 양호한 평판을 얻으려면 오랜 시간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그러나, 서두르거나 순간적인 실수로 저지른 단 하나의 잘못된 행동이 평판을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 IT 리더의 역할은 지난 몇 년간 극적으로 변했다. 비즈니스 컨설턴트 겸 코치 크리스토퍼 엠 워커는 “CIO가 옛날에는 회사의 전체 IT 인프라를 책임지는 최고정보책임자였지만 지금은 조직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책임지는 최고혁신책임자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CIO의 역할이 지난 몇 년간 상당히 진화했음에도 많은 IT 리더들이 오랜 함정에 계속 빠지고 있다. 워커는 “비록 CIO 역할은 그 속성상 계속 바뀌지만 CIO가 직업적인 평판을 망치는 확실한 방법은 그리 변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IT 리더들을 주기적으로 궁지에 빠트려 괴롭히는 흔한 실수들이 있다. CIO들이 의도치 않게 본인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7가지 실수를 살펴본다.   융통성 부족 빠른 변화 속에서 조직에는 민첩할 뿐만 아니라 변화를 편하게 느끼는 리더가 필요하다. 워커는 “만일 CIO가 융통성이 없고 변화에 저항한다면 그 사실은 곧 드러날 것이고 평판이 악화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꾸준한 의사소통도 중요하다. 그는 “사업 부서는 물론 IT 부서와도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탄탄한 명성을 구축하는 길이 순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워커는 CIO들이 지지자를 모으고 동맹을 결성하는 등 경여진 내 상호작용에서 좀 더 정치적으로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가피하게 마주칠 복잡한 정치적인 환경을 헤쳐 나갈 수 있어야 한다”면서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일일 수 있지만 CIO들이 본인의 경력에서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할 수 있어야 하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존재감 부족 웨스트게이트 이그제큐티브 브랜딩 앤 커리어 컨설팅(Westgate Executive Branding and Career Consulting) 창립자...

개인 브랜드 퍼스널 브랜드 IT 리더 IT 평판 현업

2022.10.31

존경은 모든 CIO에게 ‘자산’과 같다. 지식, 신뢰성, 정직성을 갖췄다는 등의 양호한 평판을 얻으려면 오랜 시간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그러나, 서두르거나 순간적인 실수로 저지른 단 하나의 잘못된 행동이 평판을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 IT 리더의 역할은 지난 몇 년간 극적으로 변했다. 비즈니스 컨설턴트 겸 코치 크리스토퍼 엠 워커는 “CIO가 옛날에는 회사의 전체 IT 인프라를 책임지는 최고정보책임자였지만 지금은 조직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책임지는 최고혁신책임자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CIO의 역할이 지난 몇 년간 상당히 진화했음에도 많은 IT 리더들이 오랜 함정에 계속 빠지고 있다. 워커는 “비록 CIO 역할은 그 속성상 계속 바뀌지만 CIO가 직업적인 평판을 망치는 확실한 방법은 그리 변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IT 리더들을 주기적으로 궁지에 빠트려 괴롭히는 흔한 실수들이 있다. CIO들이 의도치 않게 본인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7가지 실수를 살펴본다.   융통성 부족 빠른 변화 속에서 조직에는 민첩할 뿐만 아니라 변화를 편하게 느끼는 리더가 필요하다. 워커는 “만일 CIO가 융통성이 없고 변화에 저항한다면 그 사실은 곧 드러날 것이고 평판이 악화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꾸준한 의사소통도 중요하다. 그는 “사업 부서는 물론 IT 부서와도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탄탄한 명성을 구축하는 길이 순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워커는 CIO들이 지지자를 모으고 동맹을 결성하는 등 경여진 내 상호작용에서 좀 더 정치적으로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불가피하게 마주칠 복잡한 정치적인 환경을 헤쳐 나갈 수 있어야 한다”면서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일일 수 있지만 CIO들이 본인의 경력에서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할 수 있어야 하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존재감 부족 웨스트게이트 이그제큐티브 브랜딩 앤 커리어 컨설팅(Westgate Executive Branding and Career Consulting) 창립자...

2022.10.31

‘좋은 기술자 넘어 위대한 기술자로’··· IT 고수의 10가지 특성

최고의 기술자가 되고 싶은가? 혹은 최고의 기술자를 채용하고 싶은가? 여러 IT 업체의 기술 리더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IT 고수의 10가지 특성에 대해 알아본다.    훌륭한 IT 프로의 특성을 명시하기란 어렵다. 그럼에도 여러 회사의 기술 리더는 모두가 의지하고 신뢰하는 IT 프로들이 몇 가지 공통적 특성과 자세를 보인다고 말한다. ‘에이스’ IT 프로들은 항상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일에 열정을 쏟아붓는다고 리더들은 입을 모은다. 또한 어떻게 승진했든 간에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한다.  다음은 IT 리더들이 같이 일하길 바라는 IT 프로의 10가지 특징과 마음가짐이다.    1. 열심을 넘는 열정  사이러스 넥서스(Cirrus Nexus)의 CIO 켈리 플레밍은 아무리 의지가 투철한 관리자라도 IT 프로가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채용할 때, 종종 해당 업무를 완수할 만한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많이 본다. 하지만 해당 업무에 진심으로 관심을 보이는 사람만 채용한다"라며 "일에 몰입하는 IT 프로는 말하지 않아도 눈에 띈다"라고 전했다.  플레인사이트(Plainsight) AI의 CTO 로건 스피어스는 면접에서 열정을 가진 지원자를 포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에 채용돼도 그만 안돼도 그만인 지원자를 고용한다면 작은 일 하나를 추진할 때도 많이 간섭해야 한다"라며 "자리에 앉아 키보드를 열심히 두드릴 만한 내적 동기가 있어야 한다. 일에 대한 열정 말이다"라고 말했다.  솔라 패널즈 네트워크(Solar Panels Network)의 CIO 짐 더햄은 "열정이 없는 IT 프로는 공장의 부품과 다를 게 없다"라며 "하지만 열정만 있다면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 수단을 넘는 목적성 앰플리튜드(Amplitude...

IT전문가 IT프로 개발자 IT지원 소프트스킬 하드스킬 직무기술 대인관계기술

2022.10.28

최고의 기술자가 되고 싶은가? 혹은 최고의 기술자를 채용하고 싶은가? 여러 IT 업체의 기술 리더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IT 고수의 10가지 특성에 대해 알아본다.    훌륭한 IT 프로의 특성을 명시하기란 어렵다. 그럼에도 여러 회사의 기술 리더는 모두가 의지하고 신뢰하는 IT 프로들이 몇 가지 공통적 특성과 자세를 보인다고 말한다. ‘에이스’ IT 프로들은 항상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일에 열정을 쏟아붓는다고 리더들은 입을 모은다. 또한 어떻게 승진했든 간에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한다.  다음은 IT 리더들이 같이 일하길 바라는 IT 프로의 10가지 특징과 마음가짐이다.    1. 열심을 넘는 열정  사이러스 넥서스(Cirrus Nexus)의 CIO 켈리 플레밍은 아무리 의지가 투철한 관리자라도 IT 프로가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채용할 때, 종종 해당 업무를 완수할 만한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많이 본다. 하지만 해당 업무에 진심으로 관심을 보이는 사람만 채용한다"라며 "일에 몰입하는 IT 프로는 말하지 않아도 눈에 띈다"라고 전했다.  플레인사이트(Plainsight) AI의 CTO 로건 스피어스는 면접에서 열정을 가진 지원자를 포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에 채용돼도 그만 안돼도 그만인 지원자를 고용한다면 작은 일 하나를 추진할 때도 많이 간섭해야 한다"라며 "자리에 앉아 키보드를 열심히 두드릴 만한 내적 동기가 있어야 한다. 일에 대한 열정 말이다"라고 말했다.  솔라 패널즈 네트워크(Solar Panels Network)의 CIO 짐 더햄은 "열정이 없는 IT 프로는 공장의 부품과 다를 게 없다"라며 "하지만 열정만 있다면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 수단을 넘는 목적성 앰플리튜드(Amplitude...

2022.10.28

칼럼 | 승자가 패한다··· ‘정치력’을 원하는 CIO에게 전하는 조언

IT 리더라면 ‘관계’가 ‘거래’보다 강력하다는 진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조직 내 역동에 대한 진실을 도외시하면 결국 조직과 스스로에게 해가 된다.   ‘정치’라는 단어에는 부정적 뉘앙스가 있다. 실제로 부정적인 게 정치일까? CIO가 원하는 동력을 얻지 못할 때, 정치적인 개입이 있었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 한때 유머를 품었지만 지금은 다소 진부한 말장난을 덧붙일 수도 있겠다. 즉, 정치는 ‘poly’(다수)와 인기있는 흡혈 거미류의 이름인 ‘tick’이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라는 말이다. 불평을 들은 업계의 CIO 동료들은 고객을 끄덕이며 정치 따위가 얼마나 끔찍한 지 동의하곤 한다. 안타깝게도 이런 CIO들은 분명 뒤쳐져 있다. 일반적으로 정치의 부재(그리고 리더의 정치적 역량 부족)는 좋은 아이디어를 파괴되고 발전을 저해하는 해악이다. 정치는 조직에서 2명(이상)이 하나의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마다 발생한다. 즉, 정치는 모든 중요한 조직적 결정의 일환이다. 정치는 다듬어야 하는 일련의 스킬이지,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조직 정치를 헤쳐 나아가는 IT 리더들은 ‘관계 vs. 거래’에 대한 근본 가치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얻는 것으로 인해 더 많은 것을 잃을 때 회사에서 중요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곧 출범하는 상황을 상정해본다. 당신은 이것을 원한다. 그래서 자신이 보유한 스킬과 야심에 부응해 많은 일들을 추진하고 수행한다. 단, 이것이 ‘결국’은 아니다. 이것은 그저 시작이다. 해당 이니셔티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승인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애석하게도 당신은 그러한 지원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후 당신이 원하는 다음 이니셔티브는 다른 사람에게 가며, 그 이후에도 몇 번 같은 일을 겪고 자신이 원했던 승진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게 될 가능성이 높다.  돌이켜보면 당신은 얻는 것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얻은 것이 생각했던 것만큼 좋지 않다는 사...

사내정치 정치력 협상 협력 관계

2022.10.27

IT 리더라면 ‘관계’가 ‘거래’보다 강력하다는 진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조직 내 역동에 대한 진실을 도외시하면 결국 조직과 스스로에게 해가 된다.   ‘정치’라는 단어에는 부정적 뉘앙스가 있다. 실제로 부정적인 게 정치일까? CIO가 원하는 동력을 얻지 못할 때, 정치적인 개입이 있었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 한때 유머를 품었지만 지금은 다소 진부한 말장난을 덧붙일 수도 있겠다. 즉, 정치는 ‘poly’(다수)와 인기있는 흡혈 거미류의 이름인 ‘tick’이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라는 말이다. 불평을 들은 업계의 CIO 동료들은 고객을 끄덕이며 정치 따위가 얼마나 끔찍한 지 동의하곤 한다. 안타깝게도 이런 CIO들은 분명 뒤쳐져 있다. 일반적으로 정치의 부재(그리고 리더의 정치적 역량 부족)는 좋은 아이디어를 파괴되고 발전을 저해하는 해악이다. 정치는 조직에서 2명(이상)이 하나의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마다 발생한다. 즉, 정치는 모든 중요한 조직적 결정의 일환이다. 정치는 다듬어야 하는 일련의 스킬이지,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조직 정치를 헤쳐 나아가는 IT 리더들은 ‘관계 vs. 거래’에 대한 근본 가치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얻는 것으로 인해 더 많은 것을 잃을 때 회사에서 중요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곧 출범하는 상황을 상정해본다. 당신은 이것을 원한다. 그래서 자신이 보유한 스킬과 야심에 부응해 많은 일들을 추진하고 수행한다. 단, 이것이 ‘결국’은 아니다. 이것은 그저 시작이다. 해당 이니셔티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승인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애석하게도 당신은 그러한 지원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후 당신이 원하는 다음 이니셔티브는 다른 사람에게 가며, 그 이후에도 몇 번 같은 일을 겪고 자신이 원했던 승진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게 될 가능성이 높다.  돌이켜보면 당신은 얻는 것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얻은 것이 생각했던 것만큼 좋지 않다는 사...

2022.10.27

'엑셀 같은 존재 될까' 기본 역량으로 자리 잡는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전반적인 IT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은 어쩔 수 없이 기업 내 '시민 개발자'에 의존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포레스터의 대표 분석가인 존 브랜틴세빅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스킬을 갖춘 인력을 찾거나 내부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는 "포레스터의 기업 고객이 가장 자주 묻는 말은 시민 개발자 전략을 수립하고 확장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시민 개발이 가능한 것은 코딩 경험이 거의, 또는 아예 없는 현업 사용자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 플랫폼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 내에서 수많은 시민 개발자를 육성하고 있다. 브랜틱세빅은 "현재 기업은 효과적인 로우코드 교육 방법을 찾고 있다. 로우코드 개발은 앞으로 개인용 생산성 툴과 같이 현업 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부상 지난 1월 시장조사업체 IDC가 38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는 "내부 혁신을 이끌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노코드 플랫폼을 도입한 두 번째 이유(39%)는 “팬데믹과 관련한 필요”였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 규모는 138억 달러였고,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견 기업과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툴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위지윅(WYSIWYG)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덕분에 기술적인 배경지식이 없는 직원을 시민 개발자로 바꿔 주고 전통적인 채용 풀이나 일상적인 워크플로우 이상으로 기회를 넓혀준다. 또한 로우코드 툴을 도입하면 비교적 간단한 개발 작업은 다른 직원이 로우코드 기술로 처리할 수...

로우코드 노코드 역량

2022.10.24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전반적인 IT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은 어쩔 수 없이 기업 내 '시민 개발자'에 의존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포레스터의 대표 분석가인 존 브랜틴세빅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스킬을 갖춘 인력을 찾거나 내부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는 "포레스터의 기업 고객이 가장 자주 묻는 말은 시민 개발자 전략을 수립하고 확장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시민 개발이 가능한 것은 코딩 경험이 거의, 또는 아예 없는 현업 사용자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 플랫폼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 내에서 수많은 시민 개발자를 육성하고 있다. 브랜틱세빅은 "현재 기업은 효과적인 로우코드 교육 방법을 찾고 있다. 로우코드 개발은 앞으로 개인용 생산성 툴과 같이 현업 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부상 지난 1월 시장조사업체 IDC가 38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는 "내부 혁신을 이끌기 위해" 로우코드 또는 노코드 플랫폼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노코드 플랫폼을 도입한 두 번째 이유(39%)는 “팬데믹과 관련한 필요”였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 규모는 138억 달러였고,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견 기업과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툴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위지윅(WYSIWYG)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덕분에 기술적인 배경지식이 없는 직원을 시민 개발자로 바꿔 주고 전통적인 채용 풀이나 일상적인 워크플로우 이상으로 기회를 넓혀준다. 또한 로우코드 툴을 도입하면 비교적 간단한 개발 작업은 다른 직원이 로우코드 기술로 처리할 수...

2022.10.24

잘 나가는 '제품 관리자'의 특성 6가지

여러 프로젝트의 기술적인 측면에서 IT가 (말 그대로) 기기만 관리하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IT는 기술 및 비즈니스 전문가로 구성된 교차 기능팀이 단일 제품 또는 서비스 오퍼링에 집중하는 제품 기반 방법론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변화로 인해 이러한 팀의 리더 역할을 하고, 아울러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대변인 역할을 하는 ‘제품 관리자’의 중요성이 커졌다. 제품 관리자는 소프트스킬과 하드스킬을 모두 갖추고, 다양한 부서, 주요 이해관계자, 비즈니스 리더, 고객 의견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는 현직 및 전직 프로젝트 관리자 그리고 이러한 관리자를 채용하고 멘토링하는 전문가와 함께 이 역할에 가장 중요한 스킬과 자질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 관련 스킬을 배울 방법, 기존의 스킬을 활용할 방법 등을 소개한다.    1. 의사소통 스킬(Great communication skills) 제품 관리자로서 업무의 대부분은 교차 기능팀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과 관련돼 있다. 즉, 뛰어난 커뮤니케이터가 돼야 한다고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 D2iQ의 제품 관리 부문 VP 댄 키룰리는 말했다. “의사소통은 엔지니어링 부문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부터 요구사항을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것, 때로는 까다로운 고객을 응대하는 것까지 모든 제품 관리자의 업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또 CEO나 이사회 앞 또는 컨퍼런스 등에서 제품을 잘 발표할 수 있어야 한다. 제품 요구사항 문서를 잘 작성하는 것도 필수적인 스킬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특정 또는 다양한 청중에 맞춰 정보를 맞춤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이버 보안 기업 페리미터 81(Perimeter 81)의 제품 부문 VP 탈 라우퍼는 “엔지니어링 부문에 요건 정의 측면을 설명하고, 복잡한 개념을 잘 모르는 직원에게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설명하는 것이 모두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다시 말해, 업무의 상당 부분은 중재자 역할로 개입하면서 이러...

제품 관리 제품 관리자 의사소통 커뮤니케이션 그로스 해킹 IT 커리어

2022.10.12

여러 프로젝트의 기술적인 측면에서 IT가 (말 그대로) 기기만 관리하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IT는 기술 및 비즈니스 전문가로 구성된 교차 기능팀이 단일 제품 또는 서비스 오퍼링에 집중하는 제품 기반 방법론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변화로 인해 이러한 팀의 리더 역할을 하고, 아울러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대변인 역할을 하는 ‘제품 관리자’의 중요성이 커졌다. 제품 관리자는 소프트스킬과 하드스킬을 모두 갖추고, 다양한 부서, 주요 이해관계자, 비즈니스 리더, 고객 의견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는 현직 및 전직 프로젝트 관리자 그리고 이러한 관리자를 채용하고 멘토링하는 전문가와 함께 이 역할에 가장 중요한 스킬과 자질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 관련 스킬을 배울 방법, 기존의 스킬을 활용할 방법 등을 소개한다.    1. 의사소통 스킬(Great communication skills) 제품 관리자로서 업무의 대부분은 교차 기능팀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과 관련돼 있다. 즉, 뛰어난 커뮤니케이터가 돼야 한다고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 D2iQ의 제품 관리 부문 VP 댄 키룰리는 말했다. “의사소통은 엔지니어링 부문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부터 요구사항을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것, 때로는 까다로운 고객을 응대하는 것까지 모든 제품 관리자의 업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또 CEO나 이사회 앞 또는 컨퍼런스 등에서 제품을 잘 발표할 수 있어야 한다. 제품 요구사항 문서를 잘 작성하는 것도 필수적인 스킬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특정 또는 다양한 청중에 맞춰 정보를 맞춤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이버 보안 기업 페리미터 81(Perimeter 81)의 제품 부문 VP 탈 라우퍼는 “엔지니어링 부문에 요건 정의 측면을 설명하고, 복잡한 개념을 잘 모르는 직원에게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설명하는 것이 모두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다시 말해, 업무의 상당 부분은 중재자 역할로 개입하면서 이러...

2022.10.12

CIO가 새 일자리를 찾아야 할 때··· ‘7가지 신호’

이별은 복잡한 감정이 어우러진 슬픔이기 십상이지만 신속하고 깔끔한 퇴사가 최선의 조치라는 신호가 명확할 때는 불가피할 수 있다. CIO는 커리어 경로를 바꿀 시기가 언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7가지 경고 신호를 살펴본다.   공포와 혐오 아침에 밝은 햇살에 눈을 뜬다. 태양이 빛나고 새가 지저귀는 가운데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사무실로 향하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CIO가 이렇게 느끼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다. ITRG(Info-Tech Research Group)의 CIO 조사 실무 책임자 트레이시 린 레이드는 “비즈니스 결정에 대한 사소한 짜증 또는 기업 리더, 팀간 사일로, 내부 비즈니스 사안에 대한 의견 충돌 등으로 시작되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이 갑자기 수상한 비즈니스 활동에 뛰어들거나 혐오스러운 시장에 뛰어드는 경우도 있다. 레이드는 “CIO가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다는 핵심 신호는 두려움이다”라고 말했다. 난해하고 불합리한 예산 삭감 나쁜 소식이다. 자신의 결정이 필수 서비스에 어떤 피해를 주는지 모르는 동료 임원들로 인해 IT 예산이 삭감됐다. 그들의 잘못 이해한 행동 때문에 점차 치열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신중하게 계획한 로드맵 실행 능력이 저해된다. 애석하게도 예고된 나쁜 결과에 비난을 받아야 하는 사람은 그들이 아니다. 기술 예산이 일반 조직의 지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단기 수익성을 높이고 싶어하는 신임 CEO 또는 임원들에게 만만한 표적이 되었다고 임원 조사 기업 SRA(Sanford Rose Associates)의 채용 담당자 케이스 심스가 말했다. 모든 CIO는 비즈니스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존의 IT 전략과 로드맵을 개발해야 한다. 부정적인 예산 변경이 제안되면 CIO는 어려운 질문을 제기하고 답변에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답변을 용인할 수 없는 경우 이직할 때가 온 것이다. 경영진과의 불화 많은 CIO들이 몇 개월 또는 심지어 몇 년 동안 임원 동료들...

이직 퇴사 구직

2022.10.06

이별은 복잡한 감정이 어우러진 슬픔이기 십상이지만 신속하고 깔끔한 퇴사가 최선의 조치라는 신호가 명확할 때는 불가피할 수 있다. CIO는 커리어 경로를 바꿀 시기가 언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7가지 경고 신호를 살펴본다.   공포와 혐오 아침에 밝은 햇살에 눈을 뜬다. 태양이 빛나고 새가 지저귀는 가운데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사무실로 향하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CIO가 이렇게 느끼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다. ITRG(Info-Tech Research Group)의 CIO 조사 실무 책임자 트레이시 린 레이드는 “비즈니스 결정에 대한 사소한 짜증 또는 기업 리더, 팀간 사일로, 내부 비즈니스 사안에 대한 의견 충돌 등으로 시작되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이 갑자기 수상한 비즈니스 활동에 뛰어들거나 혐오스러운 시장에 뛰어드는 경우도 있다. 레이드는 “CIO가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다는 핵심 신호는 두려움이다”라고 말했다. 난해하고 불합리한 예산 삭감 나쁜 소식이다. 자신의 결정이 필수 서비스에 어떤 피해를 주는지 모르는 동료 임원들로 인해 IT 예산이 삭감됐다. 그들의 잘못 이해한 행동 때문에 점차 치열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신중하게 계획한 로드맵 실행 능력이 저해된다. 애석하게도 예고된 나쁜 결과에 비난을 받아야 하는 사람은 그들이 아니다. 기술 예산이 일반 조직의 지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단기 수익성을 높이고 싶어하는 신임 CEO 또는 임원들에게 만만한 표적이 되었다고 임원 조사 기업 SRA(Sanford Rose Associates)의 채용 담당자 케이스 심스가 말했다. 모든 CIO는 비즈니스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존의 IT 전략과 로드맵을 개발해야 한다. 부정적인 예산 변경이 제안되면 CIO는 어려운 질문을 제기하고 답변에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답변을 용인할 수 없는 경우 이직할 때가 온 것이다. 경영진과의 불화 많은 CIO들이 몇 개월 또는 심지어 몇 년 동안 임원 동료들...

2022.10.06

‘클라우드 자격증 바람’… AWS 자격증 소지자 연봉 가장 높아

현재 기업에서 채용 수요가 가장 많은 분야는 단연 클라우드 관련 직무다. 그러다 보니 교육 업계에서도 관련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온라인 교육 업체 스킬소프트(Skillsoft)가 발표한 ‘2022년 연봉 최상위 IT 자격증 목록’ 자료를 보면, AWS 관련 자격증이 15개 중 5개를 차지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자격증이 2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자격증 1개도 목록에 올랐다. 단, 이번 조사는 미국 거주자에 한해 진행됐다.    스킬소프트 기술 및 개발자 포트폴리오 부문 고객 시장 리더인 마이클 유는 “클라우드 관련 자격증 가치의 고공행진은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다만 멀티클라우드 기술 관련 교육 수요가 높아진 것은 주목할 만하다. AWS와 애저뿐만 아니라 구글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자격증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상은 둘 이상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스킬소프트의 조사 결과는 클라우드 자격증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최상위 연봉 IT 자격증 중 다음 3개는 네트워크 및 시스템 설계자 자격증이다.   뉴타닉스 인증 전문가–멀티클라우드 인프라(Nutanix Certified Professional-Multicloud Infrastructure: NCP-MCI) VM웨어 인증 전문가-데이터 센터 가상화(VMware Certified Professional-Data Center Virtualization: VCP-DCV) 시스코 인증 네트워크 전문가(Cisco Certified Network Professional: CCNP) 엔터프라이즈 유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대세로 부상하면서 다양한 기술 능력을 요구하는 곳이 늘고 있다. 특히 자격증 분야에서는 대부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더 나아가 네트워킹 및 가상화 기술에 집중적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멀티클라우드 인프라에 집중한...

클라우드자격증 연봉 비용

2022.10.06

현재 기업에서 채용 수요가 가장 많은 분야는 단연 클라우드 관련 직무다. 그러다 보니 교육 업계에서도 관련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온라인 교육 업체 스킬소프트(Skillsoft)가 발표한 ‘2022년 연봉 최상위 IT 자격증 목록’ 자료를 보면, AWS 관련 자격증이 15개 중 5개를 차지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자격증이 2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자격증 1개도 목록에 올랐다. 단, 이번 조사는 미국 거주자에 한해 진행됐다.    스킬소프트 기술 및 개발자 포트폴리오 부문 고객 시장 리더인 마이클 유는 “클라우드 관련 자격증 가치의 고공행진은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다만 멀티클라우드 기술 관련 교육 수요가 높아진 것은 주목할 만하다. AWS와 애저뿐만 아니라 구글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자격증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상은 둘 이상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스킬소프트의 조사 결과는 클라우드 자격증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최상위 연봉 IT 자격증 중 다음 3개는 네트워크 및 시스템 설계자 자격증이다.   뉴타닉스 인증 전문가–멀티클라우드 인프라(Nutanix Certified Professional-Multicloud Infrastructure: NCP-MCI) VM웨어 인증 전문가-데이터 센터 가상화(VMware Certified Professional-Data Center Virtualization: VCP-DCV) 시스코 인증 네트워크 전문가(Cisco Certified Network Professional: CCNP) 엔터프라이즈 유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대세로 부상하면서 다양한 기술 능력을 요구하는 곳이 늘고 있다. 특히 자격증 분야에서는 대부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더 나아가 네트워킹 및 가상화 기술에 집중적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멀티클라우드 인프라에 집중한...

2022.10.06

IT 커리어에서 의미 찾기··· 8가지 조언

20~3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다면 심드렁해졌을 수 있다. 일을 배우고 급여가 올라가고 스마트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을 주도하는 흥분 등이 사라지는 것이다. 얼마나 공들여 일해왔는지 잊어버린다. 산만한 회의, 실패한 프로젝트, 어려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노동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고 그 일을 하는 이유를 스스로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브리지스톤 아메리카(Bridgestone Americas)의 고객, 상거래, 클라우드 IT VP 캠 알러는 “사실 따져보면 가족보다 일에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아 붓는다. 나에게는 무언가 영향을 미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는다”라고 말했다. 사람마다 찾는 의미가 다를 수 있다고 인게이지 피플(Engage People)의 CTO 렌 코벨로가 말했다. 그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의미를 부여하라 몇몇 CIO들에 따르면 의미 있는 작업을 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중요해져서 직업 선택의 주요 요소로 부상했다. 켈로그(Kellogg)의 CIO 레슬리 살몬은 “소속 기업의 목표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해야 한다. 켈로그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내가 개발하는 시스템이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이런 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그녀와 그녀의 팀이 어려운 패치, 실망,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녀는 “어려운 회의, 생산 문제, 지루한 프로젝트 등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서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도시바의 VP 겸 GM 루이스 오몬드는 고객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

사명 의미 보람 미션 봉사 코칭

2022.09.26

20~3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다면 심드렁해졌을 수 있다. 일을 배우고 급여가 올라가고 스마트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을 주도하는 흥분 등이 사라지는 것이다. 얼마나 공들여 일해왔는지 잊어버린다. 산만한 회의, 실패한 프로젝트, 어려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노동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고 그 일을 하는 이유를 스스로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브리지스톤 아메리카(Bridgestone Americas)의 고객, 상거래, 클라우드 IT VP 캠 알러는 “사실 따져보면 가족보다 일에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아 붓는다. 나에게는 무언가 영향을 미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는다”라고 말했다. 사람마다 찾는 의미가 다를 수 있다고 인게이지 피플(Engage People)의 CTO 렌 코벨로가 말했다. 그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의미를 부여하라 몇몇 CIO들에 따르면 의미 있는 작업을 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중요해져서 직업 선택의 주요 요소로 부상했다. 켈로그(Kellogg)의 CIO 레슬리 살몬은 “소속 기업의 목표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해야 한다. 켈로그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내가 개발하는 시스템이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이런 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그녀와 그녀의 팀이 어려운 패치, 실망,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녀는 “어려운 회의, 생산 문제, 지루한 프로젝트 등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서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도시바의 VP 겸 GM 루이스 오몬드는 고객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

2022.09.26

비즈니스 회상회의 필수 에티켓 13가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스카이프, 구글 미트, 팀뷰어, 웹엑스 등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들 프로그램은 지난 2년 동안 모든 사용자의 컴퓨터는 물론, 머리 속에도 뚜렷한 기억을 남겼다. 이제 화상회의에 관해 친절한 조언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때로는 받을 사람 없는 메시지를 혼자 보내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여기서는 비즈니스 화상회의를 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에티켓을 정리했다.     얼굴을 보여준다 네트워크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카메라를 켜는 것이 좋다. 검은 타일을 쳐다보고 있는 것보다 대화 상대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것도 없다. 움직이는 사람의 모습을 보는 것은 화상회의에 인간적인 면을 더한다. 대화 참여자 간의 연결을 만들 뿐만 아니라 회의 주최자는 누가 말하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어려울 때는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거나 카메라를 끌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그저 이름 이니셜만 보여주는 것보다는 자신의 깔끔한 사진이라도 걸어 두는 것이 훨씬 좋다.    배경 이미지를 확인한다 대부분 화상회의 서비스는 배경 이미지를 선택하거나 원하는 배경 이미지를 업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을 이용한다면, 진지한 주제, 예를 들어 회사의 사진이나 로고 같은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인 주제의 이미지는 원하지 않는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휴가 사진은 “나는 왜 여기서 이런 대화를 하고 있어야 하는가?”라는 의미가 될 수 있다. 누군가의 화려한 요트나 새로 산 테슬라 자동차 사진은 허세를 부리는 것으로 보일 것이며, 복장을 갖춰 입은 자전거 여행 사진은 부르주아처럼, 책장은 일부러 박식함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의도에 맞게 잘 꾸몄다고 하더라도 이런 이미지는 주의를 흩뜨리고 대화 상대가 다른 생각을 하도록 만들 수 있다.   개인 공간은 개인용도로만 사용한다 정적인 배경 이미지보다는 자연스러운 작업 환경...

화상회의 재택근무 예의 에티켓 실수

2022.09.21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스카이프, 구글 미트, 팀뷰어, 웹엑스 등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들 프로그램은 지난 2년 동안 모든 사용자의 컴퓨터는 물론, 머리 속에도 뚜렷한 기억을 남겼다. 이제 화상회의에 관해 친절한 조언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때로는 받을 사람 없는 메시지를 혼자 보내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여기서는 비즈니스 화상회의를 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에티켓을 정리했다.     얼굴을 보여준다 네트워크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카메라를 켜는 것이 좋다. 검은 타일을 쳐다보고 있는 것보다 대화 상대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것도 없다. 움직이는 사람의 모습을 보는 것은 화상회의에 인간적인 면을 더한다. 대화 참여자 간의 연결을 만들 뿐만 아니라 회의 주최자는 누가 말하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어려울 때는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거나 카메라를 끌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그저 이름 이니셜만 보여주는 것보다는 자신의 깔끔한 사진이라도 걸어 두는 것이 훨씬 좋다.    배경 이미지를 확인한다 대부분 화상회의 서비스는 배경 이미지를 선택하거나 원하는 배경 이미지를 업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을 이용한다면, 진지한 주제, 예를 들어 회사의 사진이나 로고 같은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인 주제의 이미지는 원하지 않는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휴가 사진은 “나는 왜 여기서 이런 대화를 하고 있어야 하는가?”라는 의미가 될 수 있다. 누군가의 화려한 요트나 새로 산 테슬라 자동차 사진은 허세를 부리는 것으로 보일 것이며, 복장을 갖춰 입은 자전거 여행 사진은 부르주아처럼, 책장은 일부러 박식함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의도에 맞게 잘 꾸몄다고 하더라도 이런 이미지는 주의를 흩뜨리고 대화 상대가 다른 생각을 하도록 만들 수 있다.   개인 공간은 개인용도로만 사용한다 정적인 배경 이미지보다는 자연스러운 작업 환경...

2022.09.21

칼럼 | ‘대퇴직’과 크게 다르다··· ‘조용한 퇴직’이 유독한 이유

‘대퇴직’에 이어 ‘조용한 퇴직’이 언론 지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기업에게는 더 적게 일하고 더 교류하지 않는 직원의 태도가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여기 할 수 있는 조치를 살펴본다. ‘조용한 퇴직’ 트렌드는 한 조용한 퇴직자가 그리 조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Zaid Khan’(@zkchillin)이라는 이름의 엔지니어가 게재한 7월 틱톡 동영상과, 이를 취재한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사로 인해 본격적으로 이슈화되기 시작했다.  ‘조용한 퇴직’의 정의는 아직 제각각이지만 일반적으로 직원이 직장에서 가능한 노력을 보류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갤럽은 ‘조용한 퇴직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교류하지 않는 직원”이라고 표현하며, 이들의 비율이 지난 2년 간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 칼럼ㅣ대퇴직 이어 '조용한 퇴직'에 주목하라 조용한 퇴직 이후에는 ‘조용한 해고’라는 문구가 등장하기도 했다. 고용주가 급여 인상, 승진, 개발 및 리더십 기회를 의도적으로 보류하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이다.  물론 노사 관계에 있어 이러한 태도나 풍경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단지 조용한 퇴직자라는 ‘라벨’이 새롭게 등장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애용되고 있을 뿐이다.  사실 ‘조용한 퇴직’이라는 표현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 조용한 퇴직은 ‘퇴직’의 대안과 같은 성격을 가진다. 조용한 해고 또한 실제 ‘해고’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나 의사 소통의 단절이라는 측면에서는 퇴직, 해고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그것이 큰 문제다. 퇴직이나 해고 자체가 아니라 ‘조용한’이라는 측면이 문제라고 할 수도 있겠다.   ‘조용한’ 부분 직원과 회사 사이에는 명시적, 암묵적 계약들이 있다. 급여, 복리후생, 직업 만족도 및 경력 향상의 대가로 최선의 노력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경력 발전을 생각하는 직원은 자신의 노력을 100% 투입하고 그에 걸맞는, 또는 그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

조용한 퇴직 대퇴직 노동조합 직장 노사 업무태도

2022.09.13

‘대퇴직’에 이어 ‘조용한 퇴직’이 언론 지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기업에게는 더 적게 일하고 더 교류하지 않는 직원의 태도가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여기 할 수 있는 조치를 살펴본다. ‘조용한 퇴직’ 트렌드는 한 조용한 퇴직자가 그리 조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Zaid Khan’(@zkchillin)이라는 이름의 엔지니어가 게재한 7월 틱톡 동영상과, 이를 취재한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사로 인해 본격적으로 이슈화되기 시작했다.  ‘조용한 퇴직’의 정의는 아직 제각각이지만 일반적으로 직원이 직장에서 가능한 노력을 보류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갤럽은 ‘조용한 퇴직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교류하지 않는 직원”이라고 표현하며, 이들의 비율이 지난 2년 간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 칼럼ㅣ대퇴직 이어 '조용한 퇴직'에 주목하라 조용한 퇴직 이후에는 ‘조용한 해고’라는 문구가 등장하기도 했다. 고용주가 급여 인상, 승진, 개발 및 리더십 기회를 의도적으로 보류하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이다.  물론 노사 관계에 있어 이러한 태도나 풍경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단지 조용한 퇴직자라는 ‘라벨’이 새롭게 등장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애용되고 있을 뿐이다.  사실 ‘조용한 퇴직’이라는 표현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 조용한 퇴직은 ‘퇴직’의 대안과 같은 성격을 가진다. 조용한 해고 또한 실제 ‘해고’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나 의사 소통의 단절이라는 측면에서는 퇴직, 해고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그것이 큰 문제다. 퇴직이나 해고 자체가 아니라 ‘조용한’이라는 측면이 문제라고 할 수도 있겠다.   ‘조용한’ 부분 직원과 회사 사이에는 명시적, 암묵적 계약들이 있다. 급여, 복리후생, 직업 만족도 및 경력 향상의 대가로 최선의 노력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경력 발전을 생각하는 직원은 자신의 노력을 100% 투입하고 그에 걸맞는, 또는 그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

2022.09.13

‘업종 전환을 시도하는 CIO에게…’ 경험자들의 조언

고용 프로세스 준비부터 새로운 업종에서 성공하는 것까지, 다른 업종으로 전환한 IT 리더들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날, 기술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근간이다 다양한 업종(Vertical)의 기업들이 IT의 가치를 인지하게 되면서 업종을 전환하고 싶은 CIO들을 커리어 기회가 풍성해졌다.  예를 들어, 라지브 바트라는 통신 업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다가 2016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대기업 TTG(The Times Group)에 그룹 CIO로 이직했다. 바트라는 “직업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어떤 업종에서든 IT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의 통신사 경력에는 BA(Bharti Airtel), RC(Reliance Communications), MTS에서의 VP 겸 수석 아키텍트, IT 사장, CIO 역할이 포함되어 있다.  제약 업계에서 7년 이상 근무한 후 내구소모재 기업 볼타스(Voltas)의 CDO로써 이직한 자이언 팬디의 경우 개인 및 직업적 이유가 있었다.  팬디는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오로빈도 파마(Aurobindo Pharma)의 글로벌 및 그룹 CIO로써의 업무와 뭄바이에 있는 가족 사이에서 오가는 것이 힘들었다. 게다가 제약 부문은 규제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기술 도입 속도가 매우 느리다. 나는 많은 개념 증명을 수행했지만 실제 구현은 일어나지 않았다. 직업적으로 나는 더욱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원했기 때문에 다른 옵션을 찾아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개인, 직업, 재무 등 이유가 무엇일지라도 업종 전환은 절대로 쉽지 않다. 기업 IT 리더는 도약을 하기전에 문제를 적절히 따져보아야 한다. 베테랑 CIO들이 말하는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도약 준비가 되었는지 입증하기 각 업종은 저마다의 문제, 비즈니스 목표, CIO의 기대치가 있다. IT 리더는 고용 프로세스 중 여러 번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된 상태임을 입증할 ...

경력 업종 전환 커리어 이직 전직

2022.09.02

고용 프로세스 준비부터 새로운 업종에서 성공하는 것까지, 다른 업종으로 전환한 IT 리더들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날, 기술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근간이다 다양한 업종(Vertical)의 기업들이 IT의 가치를 인지하게 되면서 업종을 전환하고 싶은 CIO들을 커리어 기회가 풍성해졌다.  예를 들어, 라지브 바트라는 통신 업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다가 2016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대기업 TTG(The Times Group)에 그룹 CIO로 이직했다. 바트라는 “직업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어떤 업종에서든 IT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의 통신사 경력에는 BA(Bharti Airtel), RC(Reliance Communications), MTS에서의 VP 겸 수석 아키텍트, IT 사장, CIO 역할이 포함되어 있다.  제약 업계에서 7년 이상 근무한 후 내구소모재 기업 볼타스(Voltas)의 CDO로써 이직한 자이언 팬디의 경우 개인 및 직업적 이유가 있었다.  팬디는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오로빈도 파마(Aurobindo Pharma)의 글로벌 및 그룹 CIO로써의 업무와 뭄바이에 있는 가족 사이에서 오가는 것이 힘들었다. 게다가 제약 부문은 규제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기술 도입 속도가 매우 느리다. 나는 많은 개념 증명을 수행했지만 실제 구현은 일어나지 않았다. 직업적으로 나는 더욱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원했기 때문에 다른 옵션을 찾아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개인, 직업, 재무 등 이유가 무엇일지라도 업종 전환은 절대로 쉽지 않다. 기업 IT 리더는 도약을 하기전에 문제를 적절히 따져보아야 한다. 베테랑 CIO들이 말하는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도약 준비가 되었는지 입증하기 각 업종은 저마다의 문제, 비즈니스 목표, CIO의 기대치가 있다. IT 리더는 고용 프로세스 중 여러 번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된 상태임을 입증할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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