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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게 AR 커스텀 칩 개발 중”

퀄컴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커스텀 AR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가벼운 AR 글래스 개발을 위한 것이다. 퀄컴은 이미 스냅드래곤 스페이스 XR 개발자 플랫폼을 개발한 바 있다. 회사는 이를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icrosoft Mesh)와 통합할 방침이다. 통합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 메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CES 2022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에코시스템을 위한 차세대, 전력 효율적, 초경량 AR 안경용 맞춤형 스냅드래곤 칩을 개발 중이다. 이를 양사의 칩 플랫폼 소프트웨어에 통합할 계획임을 발표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양사는 웨어러블 증강현실 장치의 가능성에 대해 수년간 논의해왔다. 나는 이번 파트너십에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아직 불확실한 부분들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제로 증강현실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일까? 차세대 홀로렌즈를 개발 중인 것일까? 아니면 구글 글래스와 유사한 기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어쩌면 생태계 파트너 기업들을 위해 준비 작업일 수도 있다. ciokr@idg.co.kr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AR 글래스 CES 2022

2022.01.05

퀄컴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커스텀 AR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가벼운 AR 글래스 개발을 위한 것이다. 퀄컴은 이미 스냅드래곤 스페이스 XR 개발자 플랫폼을 개발한 바 있다. 회사는 이를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icrosoft Mesh)와 통합할 방침이다. 통합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 메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CES 2022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에코시스템을 위한 차세대, 전력 효율적, 초경량 AR 안경용 맞춤형 스냅드래곤 칩을 개발 중이다. 이를 양사의 칩 플랫폼 소프트웨어에 통합할 계획임을 발표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양사는 웨어러블 증강현실 장치의 가능성에 대해 수년간 논의해왔다. 나는 이번 파트너십에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아직 불확실한 부분들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제로 증강현실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일까? 차세대 홀로렌즈를 개발 중인 것일까? 아니면 구글 글래스와 유사한 기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어쩌면 생태계 파트너 기업들을 위해 준비 작업일 수도 있다. ciokr@idg.co.kr  

2022.01.05

듀얼 8K 화면, VR 페이스타임, 그리고 몹시 비싼 가격?··· 애플 AR/VR 헤드셋 루머 라운드업

애플의 다음 번 야심작은 손에 쥐고 활용하는 기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애플 전문 분석가 밍 치 쿠오는 지난 11월 애플의 목표 중 하나가 10년 내에 AR 기기로 아이폰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애플의 차세대 혼합현실 헤드셋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봤다. 최신 루머 애플 헤드셋에 대한 소식은 잇달아 출현하는 중이다. 12월15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인 로즈 영은 애플의 헤드셋 출하량이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가격이 매우 높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에는 밍 치 쿠오가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애플 헤드셋이 제스처 기반 내비게이션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8일 애플이 이미 2세대 헤드셋의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디자인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 AR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련된 스마트 안경을 생산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버전은 무게가 300~400g에 이르는 오큘러스 스타일의 헤드셋일 것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존 프로서도 애플이 AR 안경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가벼운 2세대 애플 글래스는 2024년에 출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애플의 글래스는 혼합현실 기기로 시선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 한 쌍의 고해상도 8K 화면을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모두 처리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소문에 따르면 헤드셋에는 12개 이상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투명한 유리를 통해 보는 것처럼 화면에 실제 세계를 투사한다. 또 아마도 OLED 또는 미니 LED를 사용하고 애플의 세라믹 실드 코딩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 버전의 프로세서 및 사양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의 첫 AR 헤드셋에 맥용 M1급의 고급 프로세서와 센서 관련 컴퓨팅을 담당하는 보조 칩이 포함된 두 개의 프로세서가 적용된다. 8K 디스플레이 2개를 구동하려면 고성능 칩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 초기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로 아이...

애플 AR 헤드셋 애플 VR 헤드셋 VR 페이스타임 8K 애플 글래스

2021.12.16

애플의 다음 번 야심작은 손에 쥐고 활용하는 기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애플 전문 분석가 밍 치 쿠오는 지난 11월 애플의 목표 중 하나가 10년 내에 AR 기기로 아이폰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애플의 차세대 혼합현실 헤드셋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봤다. 최신 루머 애플 헤드셋에 대한 소식은 잇달아 출현하는 중이다. 12월15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인 로즈 영은 애플의 헤드셋 출하량이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가격이 매우 높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에는 밍 치 쿠오가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애플 헤드셋이 제스처 기반 내비게이션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8일 애플이 이미 2세대 헤드셋의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디자인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 AR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련된 스마트 안경을 생산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버전은 무게가 300~400g에 이르는 오큘러스 스타일의 헤드셋일 것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존 프로서도 애플이 AR 안경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가벼운 2세대 애플 글래스는 2024년에 출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애플의 글래스는 혼합현실 기기로 시선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 한 쌍의 고해상도 8K 화면을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모두 처리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소문에 따르면 헤드셋에는 12개 이상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투명한 유리를 통해 보는 것처럼 화면에 실제 세계를 투사한다. 또 아마도 OLED 또는 미니 LED를 사용하고 애플의 세라믹 실드 코딩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 버전의 프로세서 및 사양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의 첫 AR 헤드셋에 맥용 M1급의 고급 프로세서와 센서 관련 컴퓨팅을 담당하는 보조 칩이 포함된 두 개의 프로세서가 적용된다. 8K 디스플레이 2개를 구동하려면 고성능 칩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 초기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로 아이...

2021.12.16

구글 글래스와 지향점이 다르다··· 오포, AR 디바이스 '에어 글래스' 공개

오포(OPPO)에서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와 비슷하면서도 지향점이 다른 스마트 아이웨어 '에어 글래스(Air Glass)'를 공개했다. 안경처럼 착용하고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에 정보를 투사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하지만 구글 글래스와 비교하면 훨씬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분리형 프로젝터를 채용해 안경 프레임에서 분리와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 다르다. 매미 날개(Cicada Wing)를 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에어 글래스는 곡선과 미니멀리즘이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일반적인 안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리와 코 받침으로 이루어진 안경 프레임은, 은색 하프와 검은색 전체 프레임으로 된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평소에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시력에 맞춰 교정한 렌즈를 장착한 후 착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오포의 설명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4100 플랫폼에 오포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 프로젝터와 마이크로 LED 회절 광학 도파관 디스플레이를 접목한 에어 글래스. 오포의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와 연결해서 사용하며, 날씨, 번역, 내비게이션, 탐색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자료 : OPPO) 에어 글래스의 무게는 전체 무게가 30g으로 기존의 스마트 안경보다 가벼운 편이다. 여기에 본체 프레임과 프로젝터 부분을 분리하면, 일반 안경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평소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무난하다. 평소에는 안경처럼 착용하다 필요할 때만 디스플레이를 오른쪽 다리 부분에 붙여 스마트 안경으로 활용하면 된다. 오포가 직접 개발했다는 스파크 마이크로 프로젝터(Spark Micro Projector)와 마이크로 LED와 회절 광학 도파관 디스플레이(diffraction optical waveguide display)로 구성된 스마트 모듈에는 모든 전자적인 기능 요소가 들어가 있다. 앞부분에는 앞에서 언급한 매미 날개를 닮은 디스플레이가 달려있고, 뒤쪽으로 프로젝터, 프로세서, 배터리 등...

오포 스마트 글래스 구글 글래스 에어 글래스

2021.12.16

오포(OPPO)에서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와 비슷하면서도 지향점이 다른 스마트 아이웨어 '에어 글래스(Air Glass)'를 공개했다. 안경처럼 착용하고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에 정보를 투사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하지만 구글 글래스와 비교하면 훨씬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분리형 프로젝터를 채용해 안경 프레임에서 분리와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 다르다. 매미 날개(Cicada Wing)를 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에어 글래스는 곡선과 미니멀리즘이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일반적인 안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리와 코 받침으로 이루어진 안경 프레임은, 은색 하프와 검은색 전체 프레임으로 된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평소에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시력에 맞춰 교정한 렌즈를 장착한 후 착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오포의 설명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4100 플랫폼에 오포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 프로젝터와 마이크로 LED 회절 광학 도파관 디스플레이를 접목한 에어 글래스. 오포의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와 연결해서 사용하며, 날씨, 번역, 내비게이션, 탐색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자료 : OPPO) 에어 글래스의 무게는 전체 무게가 30g으로 기존의 스마트 안경보다 가벼운 편이다. 여기에 본체 프레임과 프로젝터 부분을 분리하면, 일반 안경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평소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무난하다. 평소에는 안경처럼 착용하다 필요할 때만 디스플레이를 오른쪽 다리 부분에 붙여 스마트 안경으로 활용하면 된다. 오포가 직접 개발했다는 스파크 마이크로 프로젝터(Spark Micro Projector)와 마이크로 LED와 회절 광학 도파관 디스플레이(diffraction optical waveguide display)로 구성된 스마트 모듈에는 모든 전자적인 기능 요소가 들어가 있다. 앞부분에는 앞에서 언급한 매미 날개를 닮은 디스플레이가 달려있고, 뒤쪽으로 프로젝터, 프로세서, 배터리 등...

2021.12.16

아이폰으로 객실 문 연다··· 하얏트, 디지털 열쇠 계획 발표

하얏트 호텔(Hyatt Hotels Corporation)이 애플 지갑(Wallet) 앱을 객실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디지털 열쇠로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아이폰을 가진 투숙객이라면 체크인하면서 별도의 객실 열쇠를 받을 필요가 없고 체크아웃할 때도 열쇠를 반납할 필요가 없다.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를 객실 열쇠로 활용해 간편하게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로 경계를 확장하고 있는 애플 지갑이 또 다른 세계로 발을 들여 높은 셈이다. 지난 6월 개최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애플은 '지갑' 앱에 호텔이나 사무실 열쇠 기능을 넣고 운전 면허증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번에 하얏트 호텔이 애플 지갑을 활용한 디지털 열쇠를 도입하는 애플의 첫 번째 파트너가 됐다. 하얏트 월드 앱으로 객실 예약을 마치면 애플 지갑 앱에 객실 열쇠가 추가된다. 호텔 프런트에서 체크인을 마치는 순간 애플 지갑 속의 객실 열쇠가 활성화되면서 객실 열쇠를 사용할 수 있다. 객실 변경, 체크아웃 연장, 숙박 일정 변경 등에도 애플 지갑을 활용할 수 있다. (자료 : Hyatt Hotels Corporation) 애플 지갑을 지원하는 햐얏트 호텔 체인은 안다즈 마우이 앳 와일레아 리조트(Andaz Maui at Wailea Resort), 하얏트 센트릭 키 웨스트 리조트 & 스파(Hyatt Centric Key West Resort & Spa), 하얏트 하우스 시카고/웨스트 루프 풀턴 마켓(Hyatt Centric Key West Resort & Spa), 하얏트 하우스 댈러스/리차드슨(Hyatt House Dallas/Richardson), 하얏트 플레이스 프리몬트/실리콘 밸리(Hyatt Place Fremont/Silicon Valley), 하얏트 리젠시 롱비치(Hyatt Regency Long Beach)까지 6개로 모두 미국에 있다. 애플 지갑 속에 객실 열쇠를 넣기 위해서는 아이폰에 하얏트 월드(World of Hy...

하얏트 NFC 애플 아이폰 디지털 열쇠

2021.12.10

하얏트 호텔(Hyatt Hotels Corporation)이 애플 지갑(Wallet) 앱을 객실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디지털 열쇠로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아이폰을 가진 투숙객이라면 체크인하면서 별도의 객실 열쇠를 받을 필요가 없고 체크아웃할 때도 열쇠를 반납할 필요가 없다.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를 객실 열쇠로 활용해 간편하게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로 경계를 확장하고 있는 애플 지갑이 또 다른 세계로 발을 들여 높은 셈이다. 지난 6월 개최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애플은 '지갑' 앱에 호텔이나 사무실 열쇠 기능을 넣고 운전 면허증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번에 하얏트 호텔이 애플 지갑을 활용한 디지털 열쇠를 도입하는 애플의 첫 번째 파트너가 됐다. 하얏트 월드 앱으로 객실 예약을 마치면 애플 지갑 앱에 객실 열쇠가 추가된다. 호텔 프런트에서 체크인을 마치는 순간 애플 지갑 속의 객실 열쇠가 활성화되면서 객실 열쇠를 사용할 수 있다. 객실 변경, 체크아웃 연장, 숙박 일정 변경 등에도 애플 지갑을 활용할 수 있다. (자료 : Hyatt Hotels Corporation) 애플 지갑을 지원하는 햐얏트 호텔 체인은 안다즈 마우이 앳 와일레아 리조트(Andaz Maui at Wailea Resort), 하얏트 센트릭 키 웨스트 리조트 & 스파(Hyatt Centric Key West Resort & Spa), 하얏트 하우스 시카고/웨스트 루프 풀턴 마켓(Hyatt Centric Key West Resort & Spa), 하얏트 하우스 댈러스/리차드슨(Hyatt House Dallas/Richardson), 하얏트 플레이스 프리몬트/실리콘 밸리(Hyatt Place Fremont/Silicon Valley), 하얏트 리젠시 롱비치(Hyatt Regency Long Beach)까지 6개로 모두 미국에 있다. 애플 지갑 속에 객실 열쇠를 넣기 위해서는 아이폰에 하얏트 월드(World of Hy...

2021.12.10

라온즈, 파킨슨 환자 보행 지원하는 ‘스마트 글라스’ 개발… AR·AI 기술 적용

라온즈가 파킨슨 환자 보행 지원기기인 ‘스마트 글라스(Smart Glasses)’를 상용화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글라스’는 환자의 외부 활동에 필요한 보행 지원 장치로 외부의 도움없이 보행을 가능하게 하는 지원기기다. 보행 패턴을 수집 분석하며 ‘보행 기능 향상’을 위해 시각적 패턴을 제공한다. 스마트 글라스는 현재 해외 글로벌 유통기업에 공급을 추진 중에 있다.   식약처는 지난 9월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통해 신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연구개발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보행 지원용 보조기기에 스마트 안경 품목을 분류하고 신설했다. 이에 라온즈의 ‘스마트 글라스’는 식약처로부터 안정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스마트글라스는 경북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에서의 임상 연구 결과, 파킨슨병 환자의 이동속도 및 보폭이 확연히 증가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씨 스루(See Through)’ 형태의 양안 렌즈로 AI, 상황인지, 컴퓨터비전 기술을 적용한 증강현실(AR)을 구현했으며 카메라를 통한 안구의 미세한 떨림을 분석하여 치매 진단이 가능하다. 향후 ‘노인성치매’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라온즈 신상용 대표이사는 “스마트 글라스는 도파민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보행 장애가 발생하는 ‘파킨슨병’에 먼저 사용될 예정”이라며 “향후 인지기능이 저하된 ‘노인성치매’ 환자를 비롯해 물류, 헬스케어, 의류, 보안, 게임,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라온즈

2021.12.09

라온즈가 파킨슨 환자 보행 지원기기인 ‘스마트 글라스(Smart Glasses)’를 상용화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글라스’는 환자의 외부 활동에 필요한 보행 지원 장치로 외부의 도움없이 보행을 가능하게 하는 지원기기다. 보행 패턴을 수집 분석하며 ‘보행 기능 향상’을 위해 시각적 패턴을 제공한다. 스마트 글라스는 현재 해외 글로벌 유통기업에 공급을 추진 중에 있다.   식약처는 지난 9월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통해 신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연구개발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보행 지원용 보조기기에 스마트 안경 품목을 분류하고 신설했다. 이에 라온즈의 ‘스마트 글라스’는 식약처로부터 안정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스마트글라스는 경북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에서의 임상 연구 결과, 파킨슨병 환자의 이동속도 및 보폭이 확연히 증가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씨 스루(See Through)’ 형태의 양안 렌즈로 AI, 상황인지, 컴퓨터비전 기술을 적용한 증강현실(AR)을 구현했으며 카메라를 통한 안구의 미세한 떨림을 분석하여 치매 진단이 가능하다. 향후 ‘노인성치매’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라온즈 신상용 대표이사는 “스마트 글라스는 도파민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보행 장애가 발생하는 ‘파킨슨병’에 먼저 사용될 예정”이라며 “향후 인지기능이 저하된 ‘노인성치매’ 환자를 비롯해 물류, 헬스케어, 의류, 보안, 게임,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2.09

마침내 내년 나올까? 구글 ‘픽셀 워치’ 소식 라운드업

지난 몇 년 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구글 스마트워치가 내년 등장할 것이 유력시된다. ‘픽셀 워치’ 출시와 관련된 소문을 정리했다. 구글이 픽셀 워치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 2018년 확인된 바 있다. 그러나 웨어 OS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마일스 바는 한 정보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황금 시간대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그는 당시 “모든 이를 만족시킬 만한 단계가 아니다. 우리의 초점은 현재 파트너들에게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4월 존 프로서는 픽셀 워치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유한 바 있으며, 이후 그는 내년 1분기 중 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트윗했다. 인사이더 또한 픽셀 워치가 내년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Pixel Watch Don’t expect it at the event tomorrow. Last I heard, it was delayed until Q1 2022. It’s still happening, just not tomorrow. https://t.co/Rd0dGN3yek — Jon Prosser (@jon_prosser) October 18, 2021 과거 회자된 소문에는 픽셀 워치가 3가지 다른 모델로 출시되며, 1GB 램을 탑재하고 4G LTE를 지원할 것이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4월 등장한 이안 젤보의 렌더링은 픽셀 워치에 대한 추가 정보를 시사한다. 해당 이미지에서는 완전한 원형 화면, 절제된 베젤, 애플 워치와 유사한 수준의 두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약 20개의 다른 밴드가 존재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한편 웨어 OS를 주제로 한 구글 I/0 2021에서 구글과 삼성은 웨어 OS와 타이젠 OS를 단일 플랫폼으로 결합해 성능 향상 및 배터리 수명 향상 등을 도모하는 공식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존 프로서는 이후 좀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픽셀 워치’라는 제...

구글 픽셀 워치 스마트 워치 웨어 OS 타이젠

2021.12.08

지난 몇 년 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구글 스마트워치가 내년 등장할 것이 유력시된다. ‘픽셀 워치’ 출시와 관련된 소문을 정리했다. 구글이 픽셀 워치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 2018년 확인된 바 있다. 그러나 웨어 OS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마일스 바는 한 정보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황금 시간대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그는 당시 “모든 이를 만족시킬 만한 단계가 아니다. 우리의 초점은 현재 파트너들에게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4월 존 프로서는 픽셀 워치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유한 바 있으며, 이후 그는 내년 1분기 중 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트윗했다. 인사이더 또한 픽셀 워치가 내년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Pixel Watch Don’t expect it at the event tomorrow. Last I heard, it was delayed until Q1 2022. It’s still happening, just not tomorrow. https://t.co/Rd0dGN3yek — Jon Prosser (@jon_prosser) October 18, 2021 과거 회자된 소문에는 픽셀 워치가 3가지 다른 모델로 출시되며, 1GB 램을 탑재하고 4G LTE를 지원할 것이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4월 등장한 이안 젤보의 렌더링은 픽셀 워치에 대한 추가 정보를 시사한다. 해당 이미지에서는 완전한 원형 화면, 절제된 베젤, 애플 워치와 유사한 수준의 두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약 20개의 다른 밴드가 존재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한편 웨어 OS를 주제로 한 구글 I/0 2021에서 구글과 삼성은 웨어 OS와 타이젠 OS를 단일 플랫폼으로 결합해 성능 향상 및 배터리 수명 향상 등을 도모하는 공식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존 프로서는 이후 좀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픽셀 워치’라는 제...

2021.12.08

이오플로우 ‘이오패치’, 노르딕 nRF52832 SoC 채택

노르딕 세미컨덕터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 업체인 이오플로우가 자사의 인슐린 관리 시스템인 ‘이오패치’의 무선 연결을 위해 노르딕의 nRF52832 블루투스 5.2 및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범용 멀티 프로토콜 SoC(SoC)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노르딕의 nRF52832 SoC를 통합한 이오패치는 49.5x39x14.5mm, 29.4g(인슐린 제외), IPX8 방수설계(수심 1m이내 24시간)의 주입선이 없는 튜브리스 웨어러블 일회용 인슐린 펌프다. 이오패치는 소프트 캐뉼라를 통해 피부 아래로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기저 인슐린 및 주기적 볼루스 인슐린 주입이 필요한 당뇨인의 혈당 수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패치는 최대 200U(2ml)의 인슐린을 저장할 수 있으며, 패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최소 80U의 인슐린이 필요하다. 환자는 이오패치에 인슐린을 채우고, 몸에 부착해 이를 활성화한 다음, ADM(Advanced Diabetes Manager)나 블루투스 4.2(이상) 스마트폰에서 실행되는 ‘나르샤’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여 패치에서 인슐린 주입량을 제어할 수 있다. 이오패치는 노르딕 SoC의 블루투스 LE 연결 기능을 통해 ADM 또는 스마트폰과 통신한다.  사용자는 컨트롤러의 기능을 이용해 현재 사용자의 혈당 수치와 IOB(Insulin on Board), 탄수화물 섭취량 및 기타 사용자 맞춤형으로 프로그램한 설정을 기반으로 필요한 기저 또는 볼루스 인슐린의 적절한 양을 계산할 수 있다. 이러한 컨트롤러와 이오브릿지 앱/웹 플랫폼을 사용하여 사용자는 최적화된 인슐린 전달 프로그램 및 패턴을 만들 수 있으며, 과거의 인슐린 주입이력 모니터링 및 혈당 수치 확인, 기타 당뇨 관련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다. 이오패치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는 노르딕 SoC의 초저전력 특성 덕분에 최대 3.5일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LR44 알카라인 배터리로 구동된다. nRF52832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