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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저렴한 가격으로 나올까?··· 애플 AR 글래스 루머 요약

애플의 AR 글래스가 당초 예측보다 저렴할 수 있다. 구글 글래스보다 한결 맵시 있는 디자인을 갖출 것이라는 소식도 있다. 2025년 또는 2026년 등장할 것으로 점쳐지는 애플 AR 글래스에 대한 정보를 살펴본다. 아이폰에 대해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온 존 프로서가 유튜브를 통해 애플의 고급 AR 글래스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그는 동영상에 해당 기기의 기능과 디자인, 가격 및 출시 일정을 언급했다. 단 아직 출시까지 오랜 기간이 남아있기에 개발 과정에서 많은 것이 바뀔 수 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2023년 출시된다고 알려진 애플의 AR/VR 헤드셋에 이어 2세대 제품에 해당하는 애플 AR 글래스에 대해, 프로서는 먼저 디자인을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애플 글래스는 마치 일반 안경처럼 보이며, 안경 처방전에 맞춰 사용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1세대 애플 AR/VR 헤드셋에 예상되는 스키 고글 형태와 비교해 뚜렷한 변화다.  프로서는 또 또 자신이 플라스틱 본체가 있는 시제품을 직접 봤다고 주장하며, 애플 글래스에는 구글 글래스에서 볼 수 있는 이상한 유리 블록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안경의 두 렌즈 모두에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는 설명이다. 이는 주변 사람들이 착용자의 화면을 엿볼 수 없다는 의미라고 그는 덧붙였다.  일본의 니칸 코교 심번에 따르면, 애플은 AR 글래스용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를 소니에 발주했다. 임베디드 비전 벤더인 프라모스에 따르면 소니의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는 작지만 강력하여 초고속 응답 속도, 넓은 색 영역 및 낮은 반사율을 제공하기에 AR 글래스에 적합하다.  프로서는 구글 글래스와의 다른 차이점을 지목했다.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에디션의 경우 온보드 카메라로 인해 출시 며칠 만에 프라이버시 논란을 일으켰었다. 반면 애플 글래스는 최신 아이폰 및 아이패드 프로와 같이 라이다(LiDAR) 센서를 사용해 주변을 감지한다고 프로서는 전했다. 특히 라이다는 안경을...

애플 AR 글래스 애플 VR 헤드셋

2022.11.10

애플의 AR 글래스가 당초 예측보다 저렴할 수 있다. 구글 글래스보다 한결 맵시 있는 디자인을 갖출 것이라는 소식도 있다. 2025년 또는 2026년 등장할 것으로 점쳐지는 애플 AR 글래스에 대한 정보를 살펴본다. 아이폰에 대해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온 존 프로서가 유튜브를 통해 애플의 고급 AR 글래스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그는 동영상에 해당 기기의 기능과 디자인, 가격 및 출시 일정을 언급했다. 단 아직 출시까지 오랜 기간이 남아있기에 개발 과정에서 많은 것이 바뀔 수 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2023년 출시된다고 알려진 애플의 AR/VR 헤드셋에 이어 2세대 제품에 해당하는 애플 AR 글래스에 대해, 프로서는 먼저 디자인을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애플 글래스는 마치 일반 안경처럼 보이며, 안경 처방전에 맞춰 사용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1세대 애플 AR/VR 헤드셋에 예상되는 스키 고글 형태와 비교해 뚜렷한 변화다.  프로서는 또 또 자신이 플라스틱 본체가 있는 시제품을 직접 봤다고 주장하며, 애플 글래스에는 구글 글래스에서 볼 수 있는 이상한 유리 블록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안경의 두 렌즈 모두에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는 설명이다. 이는 주변 사람들이 착용자의 화면을 엿볼 수 없다는 의미라고 그는 덧붙였다.  일본의 니칸 코교 심번에 따르면, 애플은 AR 글래스용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를 소니에 발주했다. 임베디드 비전 벤더인 프라모스에 따르면 소니의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는 작지만 강력하여 초고속 응답 속도, 넓은 색 영역 및 낮은 반사율을 제공하기에 AR 글래스에 적합하다.  프로서는 구글 글래스와의 다른 차이점을 지목했다.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에디션의 경우 온보드 카메라로 인해 출시 며칠 만에 프라이버시 논란을 일으켰었다. 반면 애플 글래스는 최신 아이폰 및 아이패드 프로와 같이 라이다(LiDAR) 센서를 사용해 주변을 감지한다고 프로서는 전했다. 특히 라이다는 안경을...

2022.11.10

'말하는 대로' 픽셀 워치의 유용한 음성 기능 11가지

일반적으로 스마트워치는 화면이 작다. 즉, 터치 작업으로 복잡하고 긴 상호작용에 최적화된 기기는 아니라는 의미다. 그런데도 기기 제조업체들은 점차 스마트워치를 내놓으며 고통스러울 만큼 어색한 터치 기반 상호작용과 앱 중심적인 경험을 크게 강조하고 있다.   구글 픽셀 워치(Pixel Watch)도 기본적으로 이런 한계에서 자유롭지 않다. 대신 픽셀 워치의 진정한 가치는 2가지다. 손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량의 정보, 그리고 팔 위에서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일련의 눈에 보이지 않는 단순한 음성 명령이다. 특히 픽셀 워치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통해 일부 인상적으로 유용한 고급 음성 명령을 지원한다. 픽셀 워치의 가장 유용한 기능을 11가지를 정리했다. 참고로 픽셀 워치의 측면 두 번째 버튼(메인 크라운 바로 위의 작은 키)을 길게 눌러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할 수 있다. 일부 다른 최신 웨어 OS(Wear OS) 기기에서는 어시스턴트도 제공된다.   픽셀 워치 기능 1. 끊임없는 알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즉, 기억해야 할 것이 있을 때 픽셀 워치에서 어시스턴트를 호출하고 알림(Remind me)이라고 말한 후 '기억해야 할 것'과 '어시스턴트가 알림을 제공할 시간'을 말한다. 예를 들어, “알림, 오후 5시에 팔라펠 먹기(Remind me to eat falafel at 5 p.m.), 알림, 내일 아침에 팔라펠 더 사기(Remind me to buy more falafel tomorrow morning), 알림, 월요일마다 정오에 팔라펠이라고 가능한 한 많이 말하기(Remind me to say the word falafel as much as possible every Monday at noon)” 등이 가능하다. 어떤 말을 하더라도 픽셀 워치 어시스턴트가 요청하는 정확한 날짜와 시간에 워치를 통해 해당 내용을 알려준다.   픽셀 워...

픽셀 워치 구글

2022.11.10

일반적으로 스마트워치는 화면이 작다. 즉, 터치 작업으로 복잡하고 긴 상호작용에 최적화된 기기는 아니라는 의미다. 그런데도 기기 제조업체들은 점차 스마트워치를 내놓으며 고통스러울 만큼 어색한 터치 기반 상호작용과 앱 중심적인 경험을 크게 강조하고 있다.   구글 픽셀 워치(Pixel Watch)도 기본적으로 이런 한계에서 자유롭지 않다. 대신 픽셀 워치의 진정한 가치는 2가지다. 손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량의 정보, 그리고 팔 위에서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일련의 눈에 보이지 않는 단순한 음성 명령이다. 특히 픽셀 워치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통해 일부 인상적으로 유용한 고급 음성 명령을 지원한다. 픽셀 워치의 가장 유용한 기능을 11가지를 정리했다. 참고로 픽셀 워치의 측면 두 번째 버튼(메인 크라운 바로 위의 작은 키)을 길게 눌러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할 수 있다. 일부 다른 최신 웨어 OS(Wear OS) 기기에서는 어시스턴트도 제공된다.   픽셀 워치 기능 1. 끊임없는 알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즉, 기억해야 할 것이 있을 때 픽셀 워치에서 어시스턴트를 호출하고 알림(Remind me)이라고 말한 후 '기억해야 할 것'과 '어시스턴트가 알림을 제공할 시간'을 말한다. 예를 들어, “알림, 오후 5시에 팔라펠 먹기(Remind me to eat falafel at 5 p.m.), 알림, 내일 아침에 팔라펠 더 사기(Remind me to buy more falafel tomorrow morning), 알림, 월요일마다 정오에 팔라펠이라고 가능한 한 많이 말하기(Remind me to say the word falafel as much as possible every Monday at noon)” 등이 가능하다. 어떤 말을 하더라도 픽셀 워치 어시스턴트가 요청하는 정확한 날짜와 시간에 워치를 통해 해당 내용을 알려준다.   픽셀 워...

2022.11.10

리뷰 | 엔리얼 에어, 성큼 다가온 스마트 글래스의 미래

요약 장점 작고 가볍다 정교하고 밝은 반투명 디스플레이 쓸모가 많은 에어 캐스팅 모드 단점 MR 스페이스 기능이 부족 USB-C로 스마트폰과 연결해야 작동 스마트폰 호환성이 제한적임 총평 엔리얼 에어 글래스는 매우 인상적이다. 작고 가벼운 제품인데도 적당한 화질의 반투명 130인치급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영화를 보고 게임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기기다. 하지만 가격이 다소 높고 스마트폰과 USB-C로 연결해야 하는 점은 번거롭다. 스마트 글래스는 웨어러블 기술 분야를 이끌 차세대 기술이다. 현재 스마트 글래스 시장에는 카메라가 탑재된 메타의 레이밴 스토리즈(Ray-Ban Stories)부터 오디오 중심의 사운드코어 프레임(Soundcore Frames), HTC의 VR-에스크 바이브 플로우(VR-esque Vive Flow)까지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최근 제품이 바로 엔리얼 에어(Nreal Air)다. 놀라울 정도로 가벼운 기기에서 투명한 130인치급 대화면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스마트 글래스다. 관건은 과연 기술이 황금기를 맞을 준비가 됐는지, 아니면 몇 년 이내에 출시될 2세대 기기를 기다려야 하는지다. 엔리얼의 최신 AR 스마트 글래스를 일정 기간 사용해 본 결과를 정리했다.   디자인과 완성도 가볍고 휴대할 수 있는 디자인  균형감 있는 무게 단시간 사용 시 편안하나 장시간 착용 시 불편할 수 있음 엔리얼 에어는 점점 늘어나는 일반 선글래스 형태의 스마트 글래스 중 하나로, 상당한 수준의 결과물을 낸다. 일단 디자인만 얼핏 보면 스마트 글래스인지 구별하기 어렵다. HTC 바이브 플로우 같은 제품과 달리 엔리얼 에어의 디자인은 상당히 절제되어 있으며,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광택 있는 실버 알루미늄 소재의 검은색 플라스틱도 훌륭하다. 일반 선글라스보다는 안경다리가 약간 두껍지만, 카메라가 달린 메타의 레이밴 스토리즈와 비교하면 훨씬 덜 투박...

엔리얼 에어 Nreal Air 스마트 글래스 AR

2022.11.09

요약 장점 작고 가볍다 정교하고 밝은 반투명 디스플레이 쓸모가 많은 에어 캐스팅 모드 단점 MR 스페이스 기능이 부족 USB-C로 스마트폰과 연결해야 작동 스마트폰 호환성이 제한적임 총평 엔리얼 에어 글래스는 매우 인상적이다. 작고 가벼운 제품인데도 적당한 화질의 반투명 130인치급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영화를 보고 게임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기기다. 하지만 가격이 다소 높고 스마트폰과 USB-C로 연결해야 하는 점은 번거롭다. 스마트 글래스는 웨어러블 기술 분야를 이끌 차세대 기술이다. 현재 스마트 글래스 시장에는 카메라가 탑재된 메타의 레이밴 스토리즈(Ray-Ban Stories)부터 오디오 중심의 사운드코어 프레임(Soundcore Frames), HTC의 VR-에스크 바이브 플로우(VR-esque Vive Flow)까지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최근 제품이 바로 엔리얼 에어(Nreal Air)다. 놀라울 정도로 가벼운 기기에서 투명한 130인치급 대화면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스마트 글래스다. 관건은 과연 기술이 황금기를 맞을 준비가 됐는지, 아니면 몇 년 이내에 출시될 2세대 기기를 기다려야 하는지다. 엔리얼의 최신 AR 스마트 글래스를 일정 기간 사용해 본 결과를 정리했다.   디자인과 완성도 가볍고 휴대할 수 있는 디자인  균형감 있는 무게 단시간 사용 시 편안하나 장시간 착용 시 불편할 수 있음 엔리얼 에어는 점점 늘어나는 일반 선글래스 형태의 스마트 글래스 중 하나로, 상당한 수준의 결과물을 낸다. 일단 디자인만 얼핏 보면 스마트 글래스인지 구별하기 어렵다. HTC 바이브 플로우 같은 제품과 달리 엔리얼 에어의 디자인은 상당히 절제되어 있으며,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광택 있는 실버 알루미늄 소재의 검은색 플라스틱도 훌륭하다. 일반 선글라스보다는 안경다리가 약간 두껍지만, 카메라가 달린 메타의 레이밴 스토리즈와 비교하면 훨씬 덜 투박...

2022.11.09

스마트홈 분야 천하통일··· ‘매터’ 표준 살펴보기

스마트폰에 스마트홈 관련 앱이 산만하게 많은가? 스마트홈 기기를 말 한 마디로 켜거나 끄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매터(Matter)가 해답일 수 있다.  여러 제조사의 각종 스마트홈 기기를 단일 앱으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알렉사나 시리, 구글 홈과 같은 가상비서를 사용하거나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와 같은 기술 고수용 앱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새로운 스마트홈 표준인 ‘매터’의 등장으로 상황이 달라졌다.  ‘매터’란? 매터는 스마트홈 분야를 통합하기 위해 등장한 스마트홈 제품 및 사물 인터넷(IoT) 플랫폼 분야의 새 표준이다. 좀 더 구체적인 정체는 오픈소스 프로토콜이다. 모든 제조사의 스마트홈 기기, 모바일 앱, 클라우드 서비스가 서로 소통하고 공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마존, 애플, 구글, 삼성 스마트씽즈, 지그비 얼라이언스와 같은 기업과 단체가 2019년 발표한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칩(Project CHIP, 프로젝트 커넥티드 홈 오버 IP라고도 불림)에서 비롯됐다. 이 프로젝트의 브랜드는 이제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로 변화했다.  매터가 하는 일 스마트홈 기기는 어느덧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미국 가구의 69%가 하나 이상의 스마트홈 기기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스마트 난방, 스마트 조명,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가전 등이 그것이다.  문제는 스마트홈 기기가 잘 어울린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이다. 특정 홈 어시스턴트가 특정 스마트 전구를 제어하지 못할 수 있다. 애플 홈킷이 타사의 스마트홈 기기와 함께 동작하지 않는 식이다.  그러나 매터 호환 제품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함께 작동할 수 있다. 즉 필립스 휴 스마트 조명만 구매해야 하거나 홈킷 지원 기기만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다. 매터는 또 기기를 제어하기 위해 필요한 개별 앱의 수를 줄여줄 있으며, 제조사가 제품을 개발하는 데에...

스마트홈 지그비 매터 표준 프로토콜 쓰레드

2022.11.03

스마트폰에 스마트홈 관련 앱이 산만하게 많은가? 스마트홈 기기를 말 한 마디로 켜거나 끄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매터(Matter)가 해답일 수 있다.  여러 제조사의 각종 스마트홈 기기를 단일 앱으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알렉사나 시리, 구글 홈과 같은 가상비서를 사용하거나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와 같은 기술 고수용 앱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새로운 스마트홈 표준인 ‘매터’의 등장으로 상황이 달라졌다.  ‘매터’란? 매터는 스마트홈 분야를 통합하기 위해 등장한 스마트홈 제품 및 사물 인터넷(IoT) 플랫폼 분야의 새 표준이다. 좀 더 구체적인 정체는 오픈소스 프로토콜이다. 모든 제조사의 스마트홈 기기, 모바일 앱, 클라우드 서비스가 서로 소통하고 공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마존, 애플, 구글, 삼성 스마트씽즈, 지그비 얼라이언스와 같은 기업과 단체가 2019년 발표한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칩(Project CHIP, 프로젝트 커넥티드 홈 오버 IP라고도 불림)에서 비롯됐다. 이 프로젝트의 브랜드는 이제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로 변화했다.  매터가 하는 일 스마트홈 기기는 어느덧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미국 가구의 69%가 하나 이상의 스마트홈 기기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스마트 난방, 스마트 조명,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가전 등이 그것이다.  문제는 스마트홈 기기가 잘 어울린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이다. 특정 홈 어시스턴트가 특정 스마트 전구를 제어하지 못할 수 있다. 애플 홈킷이 타사의 스마트홈 기기와 함께 동작하지 않는 식이다.  그러나 매터 호환 제품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함께 작동할 수 있다. 즉 필립스 휴 스마트 조명만 구매해야 하거나 홈킷 지원 기기만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다. 매터는 또 기기를 제어하기 위해 필요한 개별 앱의 수를 줄여줄 있으며, 제조사가 제품을 개발하는 데에...

2022.11.03

성큼 다가온 ‘VR 회의’… 메타, 애플, 구글의 ‘자신다운’ 전략

기술은 점진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기술은 한 순간에 도약한다. 기계학습 같은 첨단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정말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상현실(VR) 회의는 먼 미래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런 미래 기술이 이제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그리고 이런 기술의 미래를 그리는 데 메타, 애플, 구글 각 기업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메타: 하드웨어 수익 NO, 플랫폼 확장 YES  메타는 플랫폼 기업인만큼 마치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시장을 장악한 것처럼 판을 최대한 크게 짜는 것이 목표다. 그 방법은 하드웨어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사용자층을 넓히고, 다른 수많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다. 메타는 11일(현지시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연례 콘퍼런스인 ‘메타 커넥트(Meta Connect)’에서 퀘스트 프로라는 새 VR 헤드셋을 발표하며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앱을 함께 공개했다. 메타에 따르면 MS 팀즈는 메타의 아바타 시스템과 호라이즌 워크룸을 통합해 더 몰입감 넘치는 가상 회의 경험을 구현한다.  퀘스트 프로의 가격은 1,500불 정도로 대중적이라고 할 수 없지만,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는 몇 년 안에 300~500불에 달하는 퀘스트 3 헤드셋을 출시할 계획이다.    호라이즌 워크룸은 가상 근무 플랫폼이다. 가상 공간에서도 마치 물리적 공간에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인 아바타로 회의에 참여하고 가상 화이트보드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으며, 같은 문서에 공동으로 작업하거나 자료를 함께 볼 수도 있다. 이제 메타의 앱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기업과 사용자를 거느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호라이즌 워크룸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메타 퀘스트 프로 헤드셋을 사용하면 더 높은 화질로 가상 근무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퀘스트 프로는 최첨단 센서로 표정을 생생하게 추적해 상대방에게 아바...

가상현실 증강현실 가상회의 메타버스 메타 애플 구글 프로젝트스타라인 화상회의

2022.10.18

기술은 점진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기술은 한 순간에 도약한다. 기계학습 같은 첨단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정말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상현실(VR) 회의는 먼 미래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런 미래 기술이 이제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그리고 이런 기술의 미래를 그리는 데 메타, 애플, 구글 각 기업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메타: 하드웨어 수익 NO, 플랫폼 확장 YES  메타는 플랫폼 기업인만큼 마치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시장을 장악한 것처럼 판을 최대한 크게 짜는 것이 목표다. 그 방법은 하드웨어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사용자층을 넓히고, 다른 수많은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다. 메타는 11일(현지시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연례 콘퍼런스인 ‘메타 커넥트(Meta Connect)’에서 퀘스트 프로라는 새 VR 헤드셋을 발표하며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앱을 함께 공개했다. 메타에 따르면 MS 팀즈는 메타의 아바타 시스템과 호라이즌 워크룸을 통합해 더 몰입감 넘치는 가상 회의 경험을 구현한다.  퀘스트 프로의 가격은 1,500불 정도로 대중적이라고 할 수 없지만,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는 몇 년 안에 300~500불에 달하는 퀘스트 3 헤드셋을 출시할 계획이다.    호라이즌 워크룸은 가상 근무 플랫폼이다. 가상 공간에서도 마치 물리적 공간에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인 아바타로 회의에 참여하고 가상 화이트보드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으며, 같은 문서에 공동으로 작업하거나 자료를 함께 볼 수도 있다. 이제 메타의 앱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기업과 사용자를 거느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호라이즌 워크룸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메타 퀘스트 프로 헤드셋을 사용하면 더 높은 화질로 가상 근무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퀘스트 프로는 최첨단 센서로 표정을 생생하게 추적해 상대방에게 아바...

2022.10.18

블로그 | 메타 퀘스트 프로 써보니··· '인상적인 혼합현실 경험, 활용성은 의문'

메타가 11일(현지시간) 메타커넥트 2022(Meta Connect 2022)에서 새로운 VR 헤드셋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를 공개했다. 1시간 정도의 체험이 끝났을 때 필자는 약간의 두통과 방향 감각의 혼란을 느꼈다. 인상적인 것부터 그렇지 않은 것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치른 대가였다.   퀘스트 프로는 프리미엄 독립형 AR/VR 헤드셋에 대한 메타의 도전을 의미한다. 필자는 메타가 이 제품으로 무엇을 할지 잘 모르는 것처럼 보여서 당혹스러웠다. 메타 경영진은 퀘스트 프로가 개발자와 마니아를 위한 일종의 하이브리드 기기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기의 가격은 1,500달러다. 많이 판매하지 못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메타가 배터리 수명이 1~2시간에 불과한 1,500달러짜리 헤드셋을 어떻게 판매하려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사용자를 콘센트에 묶어 놓는 2m 충전 케이블을 옵션으로 제공하더라도 마찬가지다. 필자에게는 퀘스트 프로와 비교할 수 있는 퀘스트 2가 없지만, 픽셀 수가 눈 하나당 1800×1920 해상도로 약간 줄었다. 픽셀을 필요한 곳에 배치하고 TV 같은 새로운 미니 LED 어레이 조명 및 조광 픽셀이 있으므로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서류상으로 봤을 때는 VR 애호가들조차도 높은 가격에 의문을 품을 수 있다. 퀘스트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와 비슷한 느낌이다. 헤드셋을 뒤에서 앞으로 착용하고 뒷부분의 다이얼로 끈을 조인다. 전면과 후면에 패드가 부착된 기기는 머리 위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 1.5파운드치고는 꽤 편안하다. 동공 간 거리를 측정하지 않고 바로 작동한다.    풀컬러 패스스루(pass-through) 카메라를 탑재한 퀘스트 프로는 성공적인 혼합현실 헤드셋이다. 제대로 설정하면 증강현실 헤드셋으로 작동하며, 마치 오래된 480p CRT TV 같은 색상과 낮은 해상도로 사용자에게 ‘현실 세계’를 보여준다. 주변에...

메타퀘스트프로 메타퀘스트2 VR헤드셋 메타 가상현실

2022.10.13

메타가 11일(현지시간) 메타커넥트 2022(Meta Connect 2022)에서 새로운 VR 헤드셋 메타 퀘스트 프로(Meta Quest Pro)를 공개했다. 1시간 정도의 체험이 끝났을 때 필자는 약간의 두통과 방향 감각의 혼란을 느꼈다. 인상적인 것부터 그렇지 않은 것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치른 대가였다.   퀘스트 프로는 프리미엄 독립형 AR/VR 헤드셋에 대한 메타의 도전을 의미한다. 필자는 메타가 이 제품으로 무엇을 할지 잘 모르는 것처럼 보여서 당혹스러웠다. 메타 경영진은 퀘스트 프로가 개발자와 마니아를 위한 일종의 하이브리드 기기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기의 가격은 1,500달러다. 많이 판매하지 못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메타가 배터리 수명이 1~2시간에 불과한 1,500달러짜리 헤드셋을 어떻게 판매하려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사용자를 콘센트에 묶어 놓는 2m 충전 케이블을 옵션으로 제공하더라도 마찬가지다. 필자에게는 퀘스트 프로와 비교할 수 있는 퀘스트 2가 없지만, 픽셀 수가 눈 하나당 1800×1920 해상도로 약간 줄었다. 픽셀을 필요한 곳에 배치하고 TV 같은 새로운 미니 LED 어레이 조명 및 조광 픽셀이 있으므로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서류상으로 봤을 때는 VR 애호가들조차도 높은 가격에 의문을 품을 수 있다. 퀘스트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와 비슷한 느낌이다. 헤드셋을 뒤에서 앞으로 착용하고 뒷부분의 다이얼로 끈을 조인다. 전면과 후면에 패드가 부착된 기기는 머리 위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 1.5파운드치고는 꽤 편안하다. 동공 간 거리를 측정하지 않고 바로 작동한다.    풀컬러 패스스루(pass-through) 카메라를 탑재한 퀘스트 프로는 성공적인 혼합현실 헤드셋이다. 제대로 설정하면 증강현실 헤드셋으로 작동하며, 마치 오래된 480p CRT TV 같은 색상과 낮은 해상도로 사용자에게 ‘현실 세계’를 보여준다. 주변에...

2022.10.13

가민, 데일리 GPS 스마트워치 ‘베뉴 Sq 2’ 시리즈 출시

가민(www.garmin.co.kr)이 한 번의 충전으로 11일 연속 사용 가능한 데일리 GPS 스마트워치 ‘베뉴 Sq 2(Venu Sq 2)’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뉴 Sq 2 시리즈는 기본 모델인 ‘베뉴 Sq 2’ 모델과 음악 저장 기능을 지원하는 ‘베뉴 Sq 2 뮤직’ 모델로 구성돼 있다. 1.4인치 사각형 아몰레드(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코닝 고릴라 글래스 3를 채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실리콘 밴드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배터리 성능이 향상돼 한 번의 충전으로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11일 연속 사용 가능해 충전의 번거로움을 덜었다고 덧붙였다. 베뉴 Sq 2시리즈는 다양한 피트니스 기능을 제공한다. 테니스, 달리기, 근력 운동, 요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필라테스 등 데일리로 즐길 수 있는 25가지 이상의 실내외 스포츠 앱이 내장돼 있다. 특히,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워크아웃 프로그램의 경우, 운동 계획에 맞춰 동작 수, 라운드 수, 운동 시간, 쉬는 시간 등을 직접 정하고 타이머를 여러 개 설정할 수 있어 혼자서 운동하는 유저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 앱을 통해 무려 1,600가지가 넘는 운동으로 자신만의 워크아웃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시계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유저는 개인 맞춤형 피트니스를 즐길 수 있다. 베뉴 Sq 2 시리즈는 향상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한다. 손목 기반의 심박수 및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센서를 탑재해 유저는 시계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재의 심박수, 혈중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등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유저의 신체 에너지 보유량을 알려주는 ‘바디 배터리(Body Battery)’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해 유저는 휴식이 필요한 시간을 확인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선잠이나 깊은 잠, REM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수면 점수 및 수면...

가민

2022.09.29

가민(www.garmin.co.kr)이 한 번의 충전으로 11일 연속 사용 가능한 데일리 GPS 스마트워치 ‘베뉴 Sq 2(Venu Sq 2)’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뉴 Sq 2 시리즈는 기본 모델인 ‘베뉴 Sq 2’ 모델과 음악 저장 기능을 지원하는 ‘베뉴 Sq 2 뮤직’ 모델로 구성돼 있다. 1.4인치 사각형 아몰레드(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코닝 고릴라 글래스 3를 채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실리콘 밴드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배터리 성능이 향상돼 한 번의 충전으로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11일 연속 사용 가능해 충전의 번거로움을 덜었다고 덧붙였다. 베뉴 Sq 2시리즈는 다양한 피트니스 기능을 제공한다. 테니스, 달리기, 근력 운동, 요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필라테스 등 데일리로 즐길 수 있는 25가지 이상의 실내외 스포츠 앱이 내장돼 있다. 특히,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워크아웃 프로그램의 경우, 운동 계획에 맞춰 동작 수, 라운드 수, 운동 시간, 쉬는 시간 등을 직접 정하고 타이머를 여러 개 설정할 수 있어 혼자서 운동하는 유저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 앱을 통해 무려 1,600가지가 넘는 운동으로 자신만의 워크아웃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시계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유저는 개인 맞춤형 피트니스를 즐길 수 있다. 베뉴 Sq 2 시리즈는 향상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한다. 손목 기반의 심박수 및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센서를 탑재해 유저는 시계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재의 심박수, 혈중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등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유저의 신체 에너지 보유량을 알려주는 ‘바디 배터리(Body Battery)’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해 유저는 휴식이 필요한 시간을 확인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선잠이나 깊은 잠, REM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수면 점수 및 수면...

2022.09.29

웨어러블 시장 대통합 노리는 구글의 ‘웨어 OS’

애플과 삼성은 웨어러블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오랫동안 경쟁했다. 두 회사는 각각 워치 OS(Watch OS)와 타이젠(Tizen)를 탑재한 시그니처 웨어러블 기기를 앞세웠는데, 그러는 동안 구글의 웨어 OS(Wear OS)는 늘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2021년 삼성은 구글과의 협력을 발표하며 웨어 OS를 활용하기로 결정했으며, 그간 악평을 받아온 갤럭시 워치 OS의 단점을 보완해냈다. 두 회사의 협력은 미래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앞으로 구글 웨어 OS가 가져올 변화와 관련 스마트 워치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웨어 OS의 역사 2014년 구글은 웨어러블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라는 운영체제를 자체 개발해 내놓았다. 당시 LG와 모토로라가 해당 운영체제를 탑재한 웨어러블 기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8년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웨어 OS(Wear OS)’로 바꿔 브랜드를 개편했으며, 여기에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변경하고 기능을 추가해 웨어 OS 2.0을 출시했다.  잠시 과거로 돌아가 보자. ‘구글 I/O 2021’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차세대 웨어 OS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의 대형 기업인 삼성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새 웨어 OS 기술에서 삼성의 경험과 성공 사례를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구글의 발표에 이어 삼성은 차기 스마트워치에 이전과는 다른 웨어러블 OS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에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삼성이 말하던 차기 스마트워치는 갤럭시 워치 4와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이었다. 1년 후 ‘구글 I/O 2022’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10월 초 픽셀 7 스마트폰 시리즈는 물론 자체 개발한 픽셀 워치(Pixel Watch)를 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갤럭시 워치 4가 삼성의 취향이 반영된 웨어 OS 3라면, 픽셀 워치는 웨어 OS 3의 기본 철학을 보다 충실...

구글 웨어OS3 갤럭시워치 스마트워치 웨어OS 장점

2022.09.19

애플과 삼성은 웨어러블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오랫동안 경쟁했다. 두 회사는 각각 워치 OS(Watch OS)와 타이젠(Tizen)를 탑재한 시그니처 웨어러블 기기를 앞세웠는데, 그러는 동안 구글의 웨어 OS(Wear OS)는 늘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2021년 삼성은 구글과의 협력을 발표하며 웨어 OS를 활용하기로 결정했으며, 그간 악평을 받아온 갤럭시 워치 OS의 단점을 보완해냈다. 두 회사의 협력은 미래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앞으로 구글 웨어 OS가 가져올 변화와 관련 스마트 워치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웨어 OS의 역사 2014년 구글은 웨어러블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라는 운영체제를 자체 개발해 내놓았다. 당시 LG와 모토로라가 해당 운영체제를 탑재한 웨어러블 기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8년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웨어 OS(Wear OS)’로 바꿔 브랜드를 개편했으며, 여기에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변경하고 기능을 추가해 웨어 OS 2.0을 출시했다.  잠시 과거로 돌아가 보자. ‘구글 I/O 2021’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차세대 웨어 OS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의 대형 기업인 삼성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새 웨어 OS 기술에서 삼성의 경험과 성공 사례를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구글의 발표에 이어 삼성은 차기 스마트워치에 이전과는 다른 웨어러블 OS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에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삼성이 말하던 차기 스마트워치는 갤럭시 워치 4와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이었다. 1년 후 ‘구글 I/O 2022’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10월 초 픽셀 7 스마트폰 시리즈는 물론 자체 개발한 픽셀 워치(Pixel Watch)를 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갤럭시 워치 4가 삼성의 취향이 반영된 웨어 OS 3라면, 픽셀 워치는 웨어 OS 3의 기본 철학을 보다 충실...

2022.09.19

신세계아이앤씨, 핏빗 웨어러블 국내 단독 총판

신세계아이앤씨가 핏빗(fitbit) 웨어러블 기기의 국내 단독 총판을 진행한다.   핏빗은 건강 정보를 측정하는 피트니스 트래커, 전화 및 문자 메시지 확인 등의 모바일 기능을 추가한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웨어러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 구글에 인수된 이후 협업을 통해 이번 시즌부터 ‘핏빗 바이 구글(fitbit by Google)’로 리브랜딩됐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핏빗의 인기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9월 15일부터 SSG닷컴, G마켓, 옥션, 11번가 등 국내 주요 오픈마켓 채널에서 피트니스 트래커 ‘인스파이어(Inspire) 3’를 구매할 수 있다. 인스파이어3는 핏빗 바이 구글의 트래커 신제품으로 심박수 및 수면 모니터링, 건강지표 대시보드, 스트레스 관리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고화질 컬러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0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9월 29일 공식 출시 예정인 스마트 워치 신제품 ‘버사(Versa) 4’와 ‘센스(Sense) 2’도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버사4는 20가지 이상의 운동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고, 24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센스 2는 비정상 심박수 알림, 실시간 스트레스 감지 기능이 강화됐다. 버사 4와 센스 2의 가격은 각각 31만9,000원, 35만9,000원이며 사전 예약 구매 시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ciokr@idg.co.kr

신세계아이앤씨 핏빗

2022.09.15

신세계아이앤씨가 핏빗(fitbit) 웨어러블 기기의 국내 단독 총판을 진행한다.   핏빗은 건강 정보를 측정하는 피트니스 트래커, 전화 및 문자 메시지 확인 등의 모바일 기능을 추가한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웨어러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 구글에 인수된 이후 협업을 통해 이번 시즌부터 ‘핏빗 바이 구글(fitbit by Google)’로 리브랜딩됐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핏빗의 인기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9월 15일부터 SSG닷컴, G마켓, 옥션, 11번가 등 국내 주요 오픈마켓 채널에서 피트니스 트래커 ‘인스파이어(Inspire) 3’를 구매할 수 있다. 인스파이어3는 핏빗 바이 구글의 트래커 신제품으로 심박수 및 수면 모니터링, 건강지표 대시보드, 스트레스 관리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고화질 컬러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0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9월 29일 공식 출시 예정인 스마트 워치 신제품 ‘버사(Versa) 4’와 ‘센스(Sense) 2’도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버사4는 20가지 이상의 운동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고, 24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로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센스 2는 비정상 심박수 알림, 실시간 스트레스 감지 기능이 강화됐다. 버사 4와 센스 2의 가격은 각각 31만9,000원, 35만9,000원이며 사전 예약 구매 시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ciokr@idg.co.kr

2022.09.15

하이테라,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 및 LTE 바디캠 공개

PMR(Professional Mobile Radio) 통신 솔루션 전문업체인 하이테라(Hytera)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국제 소방안전 박람회’에 참가해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 및 LTE 바디캠 등 최신 통신 안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국제 소방 안전 박람회는 소방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다.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맞춰 소방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이번 행사에는 27개국 357개 업체가 참여해 1,223개 부스를 운영했다. 하이테라는 이번 박람회에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와 웨어러블 올인원 바디캠 VM780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소방 안전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출품 솔루션인 HP788은 미션 크리티컬 임무에 최적화된 DMR 양방향 무전기로, 미국방규격 MIL-STD-810G를 만족하며, IP68 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한편, 2미터 높이의 콘크리트 낙하 충격에도 이상없이 구동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워터포팅 기술을 사용해 스피커 캐비티로 들어간 물을 배출해 오디오 선명도를 유지하며, 무전기 스피커에 쇳가루가 붙지 않도록 하는 항자성 기술도 포함돼 있다. 3W 스피커가 내장돼 있으며, AI 기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접목되어 외부 소음 및 바람 소리 등이 악조건 환경에서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크고 선명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수준의 오디오 품질을 제공한다. 24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해 화재진압/구조 및 구급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안정적으로 고출력 성능을 보장한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해 무게가 310g에 불과하여 휴대가 간편하다. 이와 함께 출품한 LTE 바디캠 VM780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임무에 최적화된 공공 및 응급 구조 상황의 긴급 서비스에 특화된 제품으로 현장에서 첫 대응을 담당하는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안된 제품이다. 웨어러블 바디캠으로서 영상, 음성, 각종 이미지 증거를 캡처, 저장, 공유할 수 있으며 본체 카메라와 원격 스피커 마이크가 ...

하이테라 바디캠 디지털 무전기

2022.09.01

PMR(Professional Mobile Radio) 통신 솔루션 전문업체인 하이테라(Hytera)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국제 소방안전 박람회’에 참가해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 및 LTE 바디캠 등 최신 통신 안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국제 소방 안전 박람회는 소방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다.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맞춰 소방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이번 행사에는 27개국 357개 업체가 참여해 1,223개 부스를 운영했다. 하이테라는 이번 박람회에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와 웨어러블 올인원 바디캠 VM780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소방 안전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출품 솔루션인 HP788은 미션 크리티컬 임무에 최적화된 DMR 양방향 무전기로, 미국방규격 MIL-STD-810G를 만족하며, IP68 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한편, 2미터 높이의 콘크리트 낙하 충격에도 이상없이 구동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워터포팅 기술을 사용해 스피커 캐비티로 들어간 물을 배출해 오디오 선명도를 유지하며, 무전기 스피커에 쇳가루가 붙지 않도록 하는 항자성 기술도 포함돼 있다. 3W 스피커가 내장돼 있으며, AI 기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접목되어 외부 소음 및 바람 소리 등이 악조건 환경에서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크고 선명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수준의 오디오 품질을 제공한다. 24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해 화재진압/구조 및 구급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안정적으로 고출력 성능을 보장한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해 무게가 310g에 불과하여 휴대가 간편하다. 이와 함께 출품한 LTE 바디캠 VM780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임무에 최적화된 공공 및 응급 구조 상황의 긴급 서비스에 특화된 제품으로 현장에서 첫 대응을 담당하는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안된 제품이다. 웨어러블 바디캠으로서 영상, 음성, 각종 이미지 증거를 캡처, 저장, 공유할 수 있으며 본체 카메라와 원격 스피커 마이크가 ...

2022.09.01

가민, 서울대학교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와 응급상황 경고 시스템 개발 연구 협업 

가민(www.garmin.co.kr)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에서 주관하는 ‘물류산업 종사자 대상 건강 모니터링 및 의료적 응급상황 경보 시스템 개발’ 연구에서 가민 프리미엄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스마트 5(Vivosmart 5)’가 피실험자의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수집 및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장시간 불규칙적인 노동으로 인해 건강 위험도가 높고, 건강 관리가 어려운 물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평상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실시간 응급상황 경보 시스템과 건강위험을 예측하는 플랫폼을 개발 및 상용화하는 목표로 진행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연구에 필요한 피실험자의 일상 속 기본 건강 데이터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수집될 예정이며, 자가 문진 및 개인의 건강검진 데이터 등도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가민의 밴드형 피트니스 트래커인 ‘비보스마트 5’가 선정됐으며, 해당 제품은 실시간으로 심박수, 혈중산소포화도 및 스트레스 지수 등을 기록 및 분석하고 고급 수면 모니터링을 지원해 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또한, 약 25g의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실리콘 밴드 덕분에 24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으며, 7일 연속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이번 연구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평가됐다. 서울대학교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응급의학과, 융합의학과와 공동으로 생체신호를 이용해 건강 정보에 대한 임상 지표를 도출하고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한 건강위험 신호 예측 AI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며, 디바이스로부터 주기적 또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근로자 개인이 스스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민간주도의 산학협력 연구로 시작되었으며 생체신호기반 의료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인 이카리아에이아이(Ikariaai)에서 상용화해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민코리아 세일즈 ...

가민

2022.08.30

가민(www.garmin.co.kr)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에서 주관하는 ‘물류산업 종사자 대상 건강 모니터링 및 의료적 응급상황 경보 시스템 개발’ 연구에서 가민 프리미엄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스마트 5(Vivosmart 5)’가 피실험자의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수집 및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장시간 불규칙적인 노동으로 인해 건강 위험도가 높고, 건강 관리가 어려운 물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평상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실시간 응급상황 경보 시스템과 건강위험을 예측하는 플랫폼을 개발 및 상용화하는 목표로 진행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연구에 필요한 피실험자의 일상 속 기본 건강 데이터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수집될 예정이며, 자가 문진 및 개인의 건강검진 데이터 등도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가민의 밴드형 피트니스 트래커인 ‘비보스마트 5’가 선정됐으며, 해당 제품은 실시간으로 심박수, 혈중산소포화도 및 스트레스 지수 등을 기록 및 분석하고 고급 수면 모니터링을 지원해 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또한, 약 25g의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실리콘 밴드 덕분에 24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으며, 7일 연속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이번 연구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평가됐다. 서울대학교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응급의학과, 융합의학과와 공동으로 생체신호를 이용해 건강 정보에 대한 임상 지표를 도출하고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한 건강위험 신호 예측 AI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며, 디바이스로부터 주기적 또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근로자 개인이 스스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민간주도의 산학협력 연구로 시작되었으며 생체신호기반 의료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인 이카리아에이아이(Ikariaai)에서 상용화해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민코리아 세일즈 ...

2022.08.30

가민, GPS 멀티 스포츠 스마트워치 ‘엔듀로 2’ 출시

가민(www.garmin.co.kr)이 울트라 마라톤 및 장거리 트레일 러닝에 적합한 배터리 성능과 특화된 훈련 기능을 대거 탑재한 GPS 멀티 스포츠 스마트워치 ‘엔듀로 2(Enduro 2)’를 12일 출시했다.   가민의 인기 라인업 ‘엔듀로’의 신제품인 엔듀로 2는 기존 모델의 버튼식 컨트롤에 터치스크린을 추가로 탑재해 빠르고 직관적으로 시계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1.4인치의 태양광 충전 ‘파워 사파이어 렌즈(Power Sapphire Lens)’가 탑재돼 기존 모델 대비 40% 더욱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GPS 모드에서 최대 150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46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 없이 울트라 마라톤과 장거리 트레일 러닝에 집중할 수 있다. 엔듀로 2는 울트라 마라토너 및 장거리 트레일 러너를 위해 제작돼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내구성, 혁신적인 훈련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새롭게 탑재된 ‘비주얼 레이스 예측(Visual Race Predictor)’ 기능은 유저의 러닝 기록과 전반적인 체력 수준을 기반으로 페이스를 예측해 주며, ‘경사 조절 페이스 알림(Grade Adjusted Pace, GAP)’ 기능은 경사진 지형에서의 페이스를 평지에서의 러닝 페이스로 환산해 러너의 효과적인 페이스 조절을 돕는다. 또한,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 기능이 향상됐다. 주변 온도 및 트레일 경사도를 고려해 계산돼, 더 높은 페이스 측정 정확도를 제공한다. 트레일 러너는 이를 통해 레이스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다. 이밖에도 어드벤처 레이싱 월드 시리즈(ARWS)의 공식 인증을 받은 ‘어드벤처 레이싱 액티비티 프로파일(Adventure Racing Activity Profile)’ 기능을 갖춰 유저가 실제 레이스 중 심박수, 고도, 세션 시간 등 다양한 수치를 추적하고 추후 개인의 경기력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유저의 전반적인 체력 수준에 기반해 적합한 ...

가민 스마트워치

2022.08.12

가민(www.garmin.co.kr)이 울트라 마라톤 및 장거리 트레일 러닝에 적합한 배터리 성능과 특화된 훈련 기능을 대거 탑재한 GPS 멀티 스포츠 스마트워치 ‘엔듀로 2(Enduro 2)’를 12일 출시했다.   가민의 인기 라인업 ‘엔듀로’의 신제품인 엔듀로 2는 기존 모델의 버튼식 컨트롤에 터치스크린을 추가로 탑재해 빠르고 직관적으로 시계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1.4인치의 태양광 충전 ‘파워 사파이어 렌즈(Power Sapphire Lens)’가 탑재돼 기존 모델 대비 40% 더욱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GPS 모드에서 최대 150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46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 없이 울트라 마라톤과 장거리 트레일 러닝에 집중할 수 있다. 엔듀로 2는 울트라 마라토너 및 장거리 트레일 러너를 위해 제작돼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내구성, 혁신적인 훈련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새롭게 탑재된 ‘비주얼 레이스 예측(Visual Race Predictor)’ 기능은 유저의 러닝 기록과 전반적인 체력 수준을 기반으로 페이스를 예측해 주며, ‘경사 조절 페이스 알림(Grade Adjusted Pace, GAP)’ 기능은 경사진 지형에서의 페이스를 평지에서의 러닝 페이스로 환산해 러너의 효과적인 페이스 조절을 돕는다. 또한,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 기능이 향상됐다. 주변 온도 및 트레일 경사도를 고려해 계산돼, 더 높은 페이스 측정 정확도를 제공한다. 트레일 러너는 이를 통해 레이스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다. 이밖에도 어드벤처 레이싱 월드 시리즈(ARWS)의 공식 인증을 받은 ‘어드벤처 레이싱 액티비티 프로파일(Adventure Racing Activity Profile)’ 기능을 갖춰 유저가 실제 레이스 중 심박수, 고도, 세션 시간 등 다양한 수치를 추적하고 추후 개인의 경기력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유저의 전반적인 체력 수준에 기반해 적합한 ...

2022.08.12

9월 행사의 진짜 주인공?··· 애플 워치 시리즈 8에 주목할 5가지 이유

애플이 가을에 출시하는 가장 중요한 제품은 보통 아이폰이다. 심지어 애플이 2014년 9월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Wish we could say more)”라는 행사에서 애플 워치를 최초 공개했을 때에도, 역대 가장 큰 화면과 획기적인 새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폰 6와 6 플러스로 애플 워치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올 가을에는 분명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다. 이번 연말 시즌에도 아이폰 14는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겠지만, 업데이트 자체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군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아이폰 14 프로조차도 전작 아이폰 13 프로에서 약간 보완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 예상된다. 즉 무대의 주인공은 아이폰 14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한편, 애플 워치 시리즈 8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데, 애플 웨어러블 제품군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재설계 없이도 2022년 애플 워치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일 것 같다. 센서부터 크기, 모델 및 기능에 이르기까지, 이번 가을 발표될 애플 워치가 아이폰보다 더 강력할 이유를 5가지 꼽았다.   완전히 새로운 모델 몇 주 전, 애플 워치 제품군에 프로 제품이 추가된다는 소문이 계속 들려왔다. 작년 내내 퍼진 소문이 합쳐진 것 같다. 애플 워치 프로가 유선형 디자인, 디스플레이 확대, 하드 케이스와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기능 등을 지원한다는 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899달러 이상으로 가격이 매겨질 수도 있고, 아주 좁은 틈새시장을 겨냥한 제품이지만 애플 웨어러블이 급격하게 방향을 전환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   지금까지 애플은 나이키와 에르메스 같이 브랜드나 제품 소재에 따른 에디션으로 애플 워치의 제품군을 세분화했으나, 디자인이 달라지고 디스플레이가 커진 프로 제품군이 기존 애플 워치에 더해 특정 사용자를 겨냥한 전문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 판매량이 많지 않더라도 제품군 전체의 미래에는 큰 의미다.   향상된 애플 워치 SE의 출시 2...

애플워치시리즈8 애플워치SE 애플워치프로 애플워치 웨어러블 피트니스트래커

2022.08.10

애플이 가을에 출시하는 가장 중요한 제품은 보통 아이폰이다. 심지어 애플이 2014년 9월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Wish we could say more)”라는 행사에서 애플 워치를 최초 공개했을 때에도, 역대 가장 큰 화면과 획기적인 새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폰 6와 6 플러스로 애플 워치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올 가을에는 분명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다. 이번 연말 시즌에도 아이폰 14는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겠지만, 업데이트 자체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군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아이폰 14 프로조차도 전작 아이폰 13 프로에서 약간 보완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 예상된다. 즉 무대의 주인공은 아이폰 14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한편, 애플 워치 시리즈 8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데, 애플 웨어러블 제품군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재설계 없이도 2022년 애플 워치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일 것 같다. 센서부터 크기, 모델 및 기능에 이르기까지, 이번 가을 발표될 애플 워치가 아이폰보다 더 강력할 이유를 5가지 꼽았다.   완전히 새로운 모델 몇 주 전, 애플 워치 제품군에 프로 제품이 추가된다는 소문이 계속 들려왔다. 작년 내내 퍼진 소문이 합쳐진 것 같다. 애플 워치 프로가 유선형 디자인, 디스플레이 확대, 하드 케이스와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기능 등을 지원한다는 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899달러 이상으로 가격이 매겨질 수도 있고, 아주 좁은 틈새시장을 겨냥한 제품이지만 애플 웨어러블이 급격하게 방향을 전환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   지금까지 애플은 나이키와 에르메스 같이 브랜드나 제품 소재에 따른 에디션으로 애플 워치의 제품군을 세분화했으나, 디자인이 달라지고 디스플레이가 커진 프로 제품군이 기존 애플 워치에 더해 특정 사용자를 겨냥한 전문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 판매량이 많지 않더라도 제품군 전체의 미래에는 큰 의미다.   향상된 애플 워치 SE의 출시 2...

2022.08.10

어메이즈핏, 초슬림·초경량 스마트워치 ‘GTS 4 미니’ 출시

어메이즈핏이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에 건강 관리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9.1mm의 얇은 본체, 19g의 가벼운 무게, 피부 자극을 줄인 부드러운 실리콘 스트랩으로 구성된다.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이 적용된 본체와 메탈 소재의 미들 프레임은 세련된 느낌을 주며 본체 대비 약 70%의 큰 화면 비율과 1.65인치의 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27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15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절전 모드로 사용 시 최대 45일 간 배터리가 지속된다. 5개의 위성 포지셔닝 시스템뿐만 아니라 어메이즈핏이 새롭게 특허 받은 원형 편광 안테나 기술이 적용돼 보다 정확한 위치 제공 서비스를 지원한다. 5 ATM 방수 기능을 갖춰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할 때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120개 이상의 스포츠 모드와 7가지 운동 동작 자동 인식 기능을 통해 거리, 속도, 소모 칼로리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4시간 동안 모니터링 되는 혈중 산소 포화도,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를 45초 만에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PAI 건강 진단 시스템을 통해 건강 상태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여성 생리 주기에 관한 정보 관리도 가능하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올웨이즈온(Always-on)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젭(Zepp) OS 운영체제와 사용자 맞춤형 UI가 적용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10가지 이상의 미니 애플리케이션으로 날씨, 음악, 캘린더 등의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개성에 따라 다양한 워치페이스를 설정할 수 있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미드나잇 블랙, 플라밍고 핑크, 민트 블루, 문라이트 화이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3만9,000원에 판매된다. ciokr@idg.co.kr

어메이즈핏

2022.08.08

어메이즈핏이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에 건강 관리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9.1mm의 얇은 본체, 19g의 가벼운 무게, 피부 자극을 줄인 부드러운 실리콘 스트랩으로 구성된다.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이 적용된 본체와 메탈 소재의 미들 프레임은 세련된 느낌을 주며 본체 대비 약 70%의 큰 화면 비율과 1.65인치의 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27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15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절전 모드로 사용 시 최대 45일 간 배터리가 지속된다. 5개의 위성 포지셔닝 시스템뿐만 아니라 어메이즈핏이 새롭게 특허 받은 원형 편광 안테나 기술이 적용돼 보다 정확한 위치 제공 서비스를 지원한다. 5 ATM 방수 기능을 갖춰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할 때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120개 이상의 스포츠 모드와 7가지 운동 동작 자동 인식 기능을 통해 거리, 속도, 소모 칼로리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4시간 동안 모니터링 되는 혈중 산소 포화도,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를 45초 만에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PAI 건강 진단 시스템을 통해 건강 상태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여성 생리 주기에 관한 정보 관리도 가능하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올웨이즈온(Always-on)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젭(Zepp) OS 운영체제와 사용자 맞춤형 UI가 적용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10가지 이상의 미니 애플리케이션으로 날씨, 음악, 캘린더 등의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개성에 따라 다양한 워치페이스를 설정할 수 있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미드나잇 블랙, 플라밍고 핑크, 민트 블루, 문라이트 화이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3만9,000원에 판매된다. ciokr@idg.co.kr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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