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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CIO를 잠 못 들게 하는 문제 7가지

끝이 보이지 않는 전세계적인 팬데믹 위기, 비즈니스 일시 정지, 원격 근무 의무화, 사이버 공격의 급증, 비즈니스 전략의 격변, 불확실한 비즈니스 미래까지 문제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CIO들이 밤잠을 설칠 수밖에 없다.  KPMG 산하 CIO CoE(Center of Excellence)의 글로벌 리드 겸 프린시펄인 스티브 베이츠는 “모든 CIO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고, 수없이 많은 질문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19 위기는 ‘반응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성격이 있다.  CIO들은 여기에서 벗어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기업이 겪고 있는 고통의 정도는 팬데믹 위기 전의 디지털 성숙도에 따라 다를 것이다. 포레스터에서 CIO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마사 버네트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성숙한 기업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훨씬 더 쉽게 원격 근무를 실시하도록 만들 수 있다. 이미 이렇게 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하비 내시와 KPMG가 전세계의 CIO 및 기술 책임자 3,6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44%의 CIO들이 2019년에 대규모로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대답했으며, 77%는 일정한 형태로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 산업과 국가, 감시 주체에 따라 CIO가 불안한 정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KPMG는 이를 4가지 회복 패턴으로 세분화하고 있다. 단 기업에 따라 여러 지역, 여러 현업(LoB) 부문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하나의 기업에 패턴이 둘 이상 존재할 수도 있다. 베이츠는 “60%가 넘는 기업들은 소비자의 우선순위와 선호하는 상호작용 방식이 바뀐 현실 등으로 인해 큰 혁신과 변화를 헤쳐 나가고 있었다. 반면 유틸리티와 금융권 같이 필수 산업은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비즈니스를 조정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기업들은 수요가 회복되면 금세 회복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운이 좋은 10% 미만의 소수 기업들은 이런 파...

코로나19 악몽 사이버 보안 현대화 변화 대응 CIO 괴리 고민

2020.08.07

끝이 보이지 않는 전세계적인 팬데믹 위기, 비즈니스 일시 정지, 원격 근무 의무화, 사이버 공격의 급증, 비즈니스 전략의 격변, 불확실한 비즈니스 미래까지 문제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CIO들이 밤잠을 설칠 수밖에 없다.  KPMG 산하 CIO CoE(Center of Excellence)의 글로벌 리드 겸 프린시펄인 스티브 베이츠는 “모든 CIO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고, 수없이 많은 질문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19 위기는 ‘반응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성격이 있다.  CIO들은 여기에서 벗어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기업이 겪고 있는 고통의 정도는 팬데믹 위기 전의 디지털 성숙도에 따라 다를 것이다. 포레스터에서 CIO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마사 버네트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성숙한 기업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훨씬 더 쉽게 원격 근무를 실시하도록 만들 수 있다. 이미 이렇게 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하비 내시와 KPMG가 전세계의 CIO 및 기술 책임자 3,6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44%의 CIO들이 2019년에 대규모로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대답했으며, 77%는 일정한 형태로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 산업과 국가, 감시 주체에 따라 CIO가 불안한 정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KPMG는 이를 4가지 회복 패턴으로 세분화하고 있다. 단 기업에 따라 여러 지역, 여러 현업(LoB) 부문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하나의 기업에 패턴이 둘 이상 존재할 수도 있다. 베이츠는 “60%가 넘는 기업들은 소비자의 우선순위와 선호하는 상호작용 방식이 바뀐 현실 등으로 인해 큰 혁신과 변화를 헤쳐 나가고 있었다. 반면 유틸리티와 금융권 같이 필수 산업은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비즈니스를 조정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기업들은 수요가 회복되면 금세 회복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운이 좋은 10% 미만의 소수 기업들은 이런 파...

2020.08.07

블로그ㅣ재택근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아이패드' 팁 11가지

아이패드(iPad) 작업 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팁 11가지를 살펴본다.    제품 설계에 관한 애플의 접근방식은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 자체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와 동시에 파워 유저가 된다면 더욱더 유용한 추가 기능들도 제공한다는 것이다. 아이패드로 작업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아이패드 팁들을 소개한다.  재택근무에서 도움이 되는 아이패드 팁  애플은 올해 말 iOS 14를 출시할 예정이다. 발 빠른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이미 퍼블릭 베타 버전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새로운 OS 버전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사용자들이 많겠지만, 여기서는 iOS 14의 신기능 몇 가지를 먼저 알아본다.  • 사이드바와 툴이 한 곳에 통합돼 쉽게 찾을 수 있다.  • 필기 인식 엔진 스크리블(Scribble)이 애플 펜슬(Apple Pencil)에 추가됐다.  • 아이패드 검색 기능(키보드에서 Command+Space)이 더 많은 카테고리에 걸쳐 작동하며, 모든 앱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 위젯 및 스마트 스택(Widgets and Smart Stacks) • 메시지 개선 • 개인정보보호 및 접근성 개선  • 사용자 디바이스에서 퀵쉐어(QuickShare)를 끄는 기능 오는 가을 출시될 iOS 14/iPadOS 14를 기다리는 동안 이 신기능들에 미리 익숙해지는 것은 매우 좋은 생각이다.  만약 맥과 아이패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사이드카(Sidecar) 모드에 익숙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용자가 거의 모듭 앱에서 빠르게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려면 제목 표시줄을 탭하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자, 이제 팁을 살펴보자.  1. 빠르게 홈 화면으로 가는 방법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Command+H’를 누르면 된다. 혹은 화면 하단에서 흰색 바를 빠르게 스와이프하거나 홈 버튼을 누르면 홈 화면으로 빠르게 이...

애플 아이패드 애플펜슬 맥북 재택근무 원격근무 생산성 키보드 단축키 마우스

2020.08.05

아이패드(iPad) 작업 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팁 11가지를 살펴본다.    제품 설계에 관한 애플의 접근방식은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 자체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와 동시에 파워 유저가 된다면 더욱더 유용한 추가 기능들도 제공한다는 것이다. 아이패드로 작업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아이패드 팁들을 소개한다.  재택근무에서 도움이 되는 아이패드 팁  애플은 올해 말 iOS 14를 출시할 예정이다. 발 빠른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이미 퍼블릭 베타 버전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새로운 OS 버전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사용자들이 많겠지만, 여기서는 iOS 14의 신기능 몇 가지를 먼저 알아본다.  • 사이드바와 툴이 한 곳에 통합돼 쉽게 찾을 수 있다.  • 필기 인식 엔진 스크리블(Scribble)이 애플 펜슬(Apple Pencil)에 추가됐다.  • 아이패드 검색 기능(키보드에서 Command+Space)이 더 많은 카테고리에 걸쳐 작동하며, 모든 앱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 위젯 및 스마트 스택(Widgets and Smart Stacks) • 메시지 개선 • 개인정보보호 및 접근성 개선  • 사용자 디바이스에서 퀵쉐어(QuickShare)를 끄는 기능 오는 가을 출시될 iOS 14/iPadOS 14를 기다리는 동안 이 신기능들에 미리 익숙해지는 것은 매우 좋은 생각이다.  만약 맥과 아이패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사이드카(Sidecar) 모드에 익숙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용자가 거의 모듭 앱에서 빠르게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려면 제목 표시줄을 탭하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자, 이제 팁을 살펴보자.  1. 빠르게 홈 화면으로 가는 방법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Command+H’를 누르면 된다. 혹은 화면 하단에서 흰색 바를 빠르게 스와이프하거나 홈 버튼을 누르면 홈 화면으로 빠르게 이...

2020.08.05

IT 관리자 업무가 게임으로?··· PC 조립 시뮬레이터 확장팩 ‘눈길’

e스포츠 구단의 PC(그리고 각종 장비)를 책임지는 IT 관리자의 업무는 어떨까? 게임으로 즐길 만큼 흥미진진할까? 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이 실제 등장했다.  ‘PC 조립’이라는 주제를 다룬 PC용 게임인 ‘PC 빌딩 시뮬레이터’에 ‘e스포츠 확장팩’(esports Expansion)이 새롭게 추가됐다. 참고로 이 게임은 e스포츠에 어울리는 경쟁 유형의 게임이 아니다.  이번 확장팩을 이용하면 e스포츠의 팀의 IT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예산 내에서 팀의 장비를 최고 수준으로 구축하고 각종 발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e스포츠 구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대회가 없는 기간에는 스폰서와 관리자의 요청을 처리하는 한편 게이머의 개별 요청에 대응해야 한다.  제대로 업무를 수행하면 더 많은 예산, 더 우수한 선수, 더 멋진 작업장을 확보할 수 있다. 라이벌 팀으로부터 영입 제안이 오기도 한다. 이번 확장팩에는 8개의 팀이 존재한다.  한편 이 게임을 처음 하는 게이머라면 확장팩에서 관리자 업무를 맡기 전에 게임 내의 교육 기능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PC 빌딩 시뮬레이터는 단계별 PC 제작 과정을 안내하는데, 여기에서는 AMD와 DLSXPF, 레이저, 엔비디아, 에이수스 ROG, NZXT, 기가바이트 어로스, MSI, 커세어, EVGA, EK 워터블록 등의 각종 브랜드가 출시하는 장비를 만나볼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실제 PC 마니아들이 테스트하는 것처럼 3D마크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 장비를 벤치마크할 수도 있다. PC 빌딩 시뮬레이터는 현재 50% 할인 후 10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e스포츠 익스팬션’의 가격은 13달러다.    ciokr@idg.co.kr

PC 빌딩 시뮬레이터 e스포츠 익스팬션 IT 관리자 PC 조립 게임

2020.08.05

e스포츠 구단의 PC(그리고 각종 장비)를 책임지는 IT 관리자의 업무는 어떨까? 게임으로 즐길 만큼 흥미진진할까? 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이 실제 등장했다.  ‘PC 조립’이라는 주제를 다룬 PC용 게임인 ‘PC 빌딩 시뮬레이터’에 ‘e스포츠 확장팩’(esports Expansion)이 새롭게 추가됐다. 참고로 이 게임은 e스포츠에 어울리는 경쟁 유형의 게임이 아니다.  이번 확장팩을 이용하면 e스포츠의 팀의 IT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예산 내에서 팀의 장비를 최고 수준으로 구축하고 각종 발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e스포츠 구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대회가 없는 기간에는 스폰서와 관리자의 요청을 처리하는 한편 게이머의 개별 요청에 대응해야 한다.  제대로 업무를 수행하면 더 많은 예산, 더 우수한 선수, 더 멋진 작업장을 확보할 수 있다. 라이벌 팀으로부터 영입 제안이 오기도 한다. 이번 확장팩에는 8개의 팀이 존재한다.  한편 이 게임을 처음 하는 게이머라면 확장팩에서 관리자 업무를 맡기 전에 게임 내의 교육 기능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PC 빌딩 시뮬레이터는 단계별 PC 제작 과정을 안내하는데, 여기에서는 AMD와 DLSXPF, 레이저, 엔비디아, 에이수스 ROG, NZXT, 기가바이트 어로스, MSI, 커세어, EVGA, EK 워터블록 등의 각종 브랜드가 출시하는 장비를 만나볼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실제 PC 마니아들이 테스트하는 것처럼 3D마크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 장비를 벤치마크할 수도 있다. PC 빌딩 시뮬레이터는 현재 50% 할인 후 10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e스포츠 익스팬션’의 가격은 13달러다.    ciokr@idg.co.kr

2020.08.05

도시탈출 행렬 속, '공중 네트워크' 경쟁 진단

‘재앙이 발생하고 탈출이 일어난다.’ 비즈니스 현실이 점점 신화 속 이야기와 비슷해지는 듯하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자택 대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원격 근무가 시행되자 도시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전원 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공황 이사’를 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떠나는 것이다. 사태가 안정된 후에 이주하려고 계획 중인 사람들은 더 많다. 교외나 시골로 이사하기도 하고 아예 문명을 등지거나 해외로 가는 경우도 있다. 부동산 사이트 레드핀(Redfin)은 몬타나 주의 주택과 토지에 대한 부동산 검색이 급증한 사실을 공개했다. 문의 중 대부분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온 것이다. 한 보도에 따르면 뉴욕 시에서만 200만 명 이상이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중에서 25만 명은 뉴욕 주 북쪽 지역으로 가고 200만 명은 아예 뉴욕 주를 떠날 것으로 관측된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지에 살던 전형적인 도시인들이 콜로라도, 오레곤, 메인, 버몬트 등과 같은 전원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다른 국가들이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게 되면 도시에 사는 미국인들은 해외에 정착하는 사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도시 탈출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더욱 빨라지고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 이전부터 이미 진행 중인 현상이었다. 사실, 원격 근무는 이미 오랜 기간 동안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였다.  도시의 호감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이번 달에 발표된 MIT연구에 따르면 도시는 한때 중간 단계 직원들에게는 ‘기회의 에스컬레이터’였지만 이제는 아니다. 대규모 이주는 바이러스 대유행의 결과로 생길 주요 문화적 변화일 것이다. 그리고 이는 단순히 ‘흥미롭지만 별 의미는 없는’ 사회적 사실이 아니다. 떠나는 사람들은 바로 여러분의 회사에서 일하는 이들이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런 변화가 가능해진 것은 당연히 원격 근무 제도와 새로...

룬 프로그램 구글 파이 페이스북 스페이스X 하늘 인터넷 공중 인터넷 코로나19 드론 기구 스타링크 원앱 프로젝트 카이퍼 텔레세이트

2020.07.31

‘재앙이 발생하고 탈출이 일어난다.’ 비즈니스 현실이 점점 신화 속 이야기와 비슷해지는 듯하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자택 대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원격 근무가 시행되자 도시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전원 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공황 이사’를 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떠나는 것이다. 사태가 안정된 후에 이주하려고 계획 중인 사람들은 더 많다. 교외나 시골로 이사하기도 하고 아예 문명을 등지거나 해외로 가는 경우도 있다. 부동산 사이트 레드핀(Redfin)은 몬타나 주의 주택과 토지에 대한 부동산 검색이 급증한 사실을 공개했다. 문의 중 대부분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온 것이다. 한 보도에 따르면 뉴욕 시에서만 200만 명 이상이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중에서 25만 명은 뉴욕 주 북쪽 지역으로 가고 200만 명은 아예 뉴욕 주를 떠날 것으로 관측된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지에 살던 전형적인 도시인들이 콜로라도, 오레곤, 메인, 버몬트 등과 같은 전원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다른 국가들이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게 되면 도시에 사는 미국인들은 해외에 정착하는 사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도시 탈출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더욱 빨라지고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 이전부터 이미 진행 중인 현상이었다. 사실, 원격 근무는 이미 오랜 기간 동안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였다.  도시의 호감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이번 달에 발표된 MIT연구에 따르면 도시는 한때 중간 단계 직원들에게는 ‘기회의 에스컬레이터’였지만 이제는 아니다. 대규모 이주는 바이러스 대유행의 결과로 생길 주요 문화적 변화일 것이다. 그리고 이는 단순히 ‘흥미롭지만 별 의미는 없는’ 사회적 사실이 아니다. 떠나는 사람들은 바로 여러분의 회사에서 일하는 이들이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런 변화가 가능해진 것은 당연히 원격 근무 제도와 새로...

2020.07.31

호주의 한 공원이 '와이파이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는 사연

호주의 BIG4 이스트 비치 홀리데이 공원이 와이파이를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했다. 공원 입장객의 인터넷 수요가 증가한데 따른 움직임이다. 또 입장객의 인터넷 내역을 바탕으로 접속 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분석 작업도 준비 중이다.  홀리데이 공원은 시드니 남쪽의 작은 해안 도시인 키아마(Kiama)의 해안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공원은 가족 단위 휴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이에 공원 측은 공원 전체에 걸쳐 더 좋은 품질의 와이파이를 제공하고자 인터넷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추진 중이다. 기존에 공원이 사용하던 인터넷 서비스는 주택용이어서 품질이 낮았다. 이에 인터넷 접속이 제한적이었고 스트리밍 속도도 느렸다. 공원 측은 입장객들이 공원 어디에서나 와이파이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BIG4 이스트 비치 홀리데이 공원의 이사 제니퍼 드러먼드에 따르면 분석 플랫폼 배치는 아직 초기 단계다. 그는 향후 배치 및 사용할 분석 플랫폼과 관련해 방문객의 연령, 성별, 언어 및 위치와 같은 인구통계 데이터뿐 아니라 방문 빈도, 사용되거나 선호되는 편의시설, 하루 중 시간, 체류 시간 및 전환율과 같은 행동 정보를 얻고 분석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분석 플랫폼을 통해 홀리데이 공원 측은 입장객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위치분석 자료를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입장객의 선호도 분석도 가능해진다. 이를테면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로그인하는지 커스터마이즈된 스플래시 페이지(Splash page)를 이용해 로그인하는지 여부에 기반해서다. 데이터 수집에 그치지 않고 고객 만족도에 관한 통찰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공원 측은 말했다.  드러먼드는 "이 플랫폼에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라며 “예를 들면 순추천점수(NPS) 기반 방식으로 입장객이 공원의 편의시설이나 행사를 평가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프라이버시 보호 ...

BIG4 이스트 비치 홀리데이 공원 Easts Beach Holiday Park 와이파이 wifi GDPR 버텔 vertel 퍼플 Purple 코로나19 애널리틱스

2020.07.31

호주의 BIG4 이스트 비치 홀리데이 공원이 와이파이를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했다. 공원 입장객의 인터넷 수요가 증가한데 따른 움직임이다. 또 입장객의 인터넷 내역을 바탕으로 접속 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분석 작업도 준비 중이다.  홀리데이 공원은 시드니 남쪽의 작은 해안 도시인 키아마(Kiama)의 해안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공원은 가족 단위 휴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이에 공원 측은 공원 전체에 걸쳐 더 좋은 품질의 와이파이를 제공하고자 인터넷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추진 중이다. 기존에 공원이 사용하던 인터넷 서비스는 주택용이어서 품질이 낮았다. 이에 인터넷 접속이 제한적이었고 스트리밍 속도도 느렸다. 공원 측은 입장객들이 공원 어디에서나 와이파이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BIG4 이스트 비치 홀리데이 공원의 이사 제니퍼 드러먼드에 따르면 분석 플랫폼 배치는 아직 초기 단계다. 그는 향후 배치 및 사용할 분석 플랫폼과 관련해 방문객의 연령, 성별, 언어 및 위치와 같은 인구통계 데이터뿐 아니라 방문 빈도, 사용되거나 선호되는 편의시설, 하루 중 시간, 체류 시간 및 전환율과 같은 행동 정보를 얻고 분석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분석 플랫폼을 통해 홀리데이 공원 측은 입장객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위치분석 자료를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입장객의 선호도 분석도 가능해진다. 이를테면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로그인하는지 커스터마이즈된 스플래시 페이지(Splash page)를 이용해 로그인하는지 여부에 기반해서다. 데이터 수집에 그치지 않고 고객 만족도에 관한 통찰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공원 측은 말했다.  드러먼드는 "이 플랫폼에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라며 “예를 들면 순추천점수(NPS) 기반 방식으로 입장객이 공원의 편의시설이나 행사를 평가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프라이버시 보호 ...

2020.07.31

‘참신하거나 우스꽝스럽거나...’ 이색 해킹 사례 8선

네트워크에 침투하거나 여타 사기를 치기 위해 해커들이 이용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개중에는 엉뚱하거나 심지어 멍청해 보이는 것들도 있다.  해커들은 으레 단호하고 끈질기며 똑똑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눈에 띄지 않고 무자비하다. 이를테면 그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포함한 모든 비극을 이용하며 네트워크의 모든 취약성을 이용한다. 대부분의 해커는 저항이 가장 작은 길을 선택하며 피싱, 취약한 비밀번호, 패치되지 않은 시스템, 소셜 엔지니어링을 통해 네트워크를 공격한다. 그리고 때로는 해킹이 그냥 괴상할 수 있다. 8가지 가지 예를 살펴본다.   IoT 수조를 통해 훔친 데이터 사이버 보안 기업 다크트레이스(Darktrace)는 2017년 인터넷에 연결된 수조를 사용하여 북미의 한 카지노에서 데이터를 훔친 해킹 사례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수조에는 수온과 수조의 청정도를 모니터링하고 조절하며 물고기 섭식을 통제하는 PC에 연결된 IoT 센서가 탑재되어 있기는 했다. 다크트레이스의 사이버 정보 및 분석 책임자 저스틴 피어는 “누군가 수조를 이용하여 네트워크에 침투하여 다른 취약성을 스캔하여 발견한 후 네트워크의 다른 곳으로 횡 이동했다”라고 말했다. 이 카지노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가 외국에 있는 장치로 전송됐다. 핀란드라고 생각했다면, 정답이다. 다크트레이스의 CEO 니콜 이건은 런던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해커들이 네트워크에 침투한 후 하이 롤러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하이 롤러 데이터베이스는 ‘고래’라고도 불린다. 말 그대로 ‘작은 물고기’에서 ‘고래’로 이동한 셈이다.  CEO를 속인 비싱(Vishing) 공격 우리 모두가 이메일 피싱 공격에 주의하고 있지만 상사가 전화를 해서 무엇인가를 부탁한다면 어떨까? 자신이 보이스 피싱이나 비싱 공격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고 의심할까? AI 기반 비싱 공격의 첫 보도 사례는 2019년 잉글랜드에서 발생했다. 범죄자들은 상...

해커 해킹 비싱 웨일링 사이버 범죄 장난

2020.07.30

네트워크에 침투하거나 여타 사기를 치기 위해 해커들이 이용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개중에는 엉뚱하거나 심지어 멍청해 보이는 것들도 있다.  해커들은 으레 단호하고 끈질기며 똑똑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눈에 띄지 않고 무자비하다. 이를테면 그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포함한 모든 비극을 이용하며 네트워크의 모든 취약성을 이용한다. 대부분의 해커는 저항이 가장 작은 길을 선택하며 피싱, 취약한 비밀번호, 패치되지 않은 시스템, 소셜 엔지니어링을 통해 네트워크를 공격한다. 그리고 때로는 해킹이 그냥 괴상할 수 있다. 8가지 가지 예를 살펴본다.   IoT 수조를 통해 훔친 데이터 사이버 보안 기업 다크트레이스(Darktrace)는 2017년 인터넷에 연결된 수조를 사용하여 북미의 한 카지노에서 데이터를 훔친 해킹 사례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수조에는 수온과 수조의 청정도를 모니터링하고 조절하며 물고기 섭식을 통제하는 PC에 연결된 IoT 센서가 탑재되어 있기는 했다. 다크트레이스의 사이버 정보 및 분석 책임자 저스틴 피어는 “누군가 수조를 이용하여 네트워크에 침투하여 다른 취약성을 스캔하여 발견한 후 네트워크의 다른 곳으로 횡 이동했다”라고 말했다. 이 카지노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가 외국에 있는 장치로 전송됐다. 핀란드라고 생각했다면, 정답이다. 다크트레이스의 CEO 니콜 이건은 런던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해커들이 네트워크에 침투한 후 하이 롤러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하이 롤러 데이터베이스는 ‘고래’라고도 불린다. 말 그대로 ‘작은 물고기’에서 ‘고래’로 이동한 셈이다.  CEO를 속인 비싱(Vishing) 공격 우리 모두가 이메일 피싱 공격에 주의하고 있지만 상사가 전화를 해서 무엇인가를 부탁한다면 어떨까? 자신이 보이스 피싱이나 비싱 공격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고 의심할까? AI 기반 비싱 공격의 첫 보도 사례는 2019년 잉글랜드에서 발생했다. 범죄자들은 상...

2020.07.30

AI 활용해 비접촉 터치··· 재규어 랜드로버, 예측 터치 기술 개발

재규어 랜드로버가 터치할 필요 없는 터치스크린 기술을 공개했다. 케임브리지 대학과 함께 개발한 비접촉식 터치스크린은 ‘예측 터치(predictive touch)’라는 특허 기술을 사용한다. 손가락의 위치와 동작을 감지하는 센서와 이를 분석하는 인공지능을 결합해, 디스플레이에 손가락을 대지 않고도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고 제어할 수 있다. 예측 터치를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하고 실험실과 실제 주행환경에서 테스트한 결과, 운전자가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재규어 랜드로버는 밝혔다. 터치하지 않고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면 그만큼 편의성과 주행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의미다. 재규어 랜드로버가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과 개발한 ‘예측 터치’라는 비접촉식 터치스크린 기술을 활용하면,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하는 데 최대 50%까지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사진 : www.jaguarlandrover.com)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운전’ 이외에도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다. 수시로 자동차의 기계적인 또는 주행 상태를 확인해야 하고, 내비게이션을 통해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제대로 찾아야 하며, 음악을 듣거나 휴대전화와 연결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도 있다. 요즘 출시되는 자동차들은 거의 모든 기능을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조작하고 제어한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가장 대중적인 입력 및 선택 인터페이스가 된 터치스크린이, 자동차 운전석에서도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터치스크린을 조작하는 것은, 안전 운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자동차 상태나 주행 정보 확인, 음악 및 비디오 감상, 문자 확인이나 전화 통화를 위해 터치스크린으로 눈과 손이 가는 순간, 사고 위험성은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도로 표면이 고르지 않거나 열악할 때 발생하는 진동으로 인해, 터치스크린에서 올바...

재규어 랜드로버 비접촉 터치스크린 예측 터치

2020.07.28

재규어 랜드로버가 터치할 필요 없는 터치스크린 기술을 공개했다. 케임브리지 대학과 함께 개발한 비접촉식 터치스크린은 ‘예측 터치(predictive touch)’라는 특허 기술을 사용한다. 손가락의 위치와 동작을 감지하는 센서와 이를 분석하는 인공지능을 결합해, 디스플레이에 손가락을 대지 않고도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고 제어할 수 있다. 예측 터치를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하고 실험실과 실제 주행환경에서 테스트한 결과, 운전자가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재규어 랜드로버는 밝혔다. 터치하지 않고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면 그만큼 편의성과 주행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의미다. 재규어 랜드로버가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과 개발한 ‘예측 터치’라는 비접촉식 터치스크린 기술을 활용하면,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하는 데 최대 50%까지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사진 : www.jaguarlandrover.com)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운전’ 이외에도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다. 수시로 자동차의 기계적인 또는 주행 상태를 확인해야 하고, 내비게이션을 통해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제대로 찾아야 하며, 음악을 듣거나 휴대전화와 연결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도 있다. 요즘 출시되는 자동차들은 거의 모든 기능을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조작하고 제어한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가장 대중적인 입력 및 선택 인터페이스가 된 터치스크린이, 자동차 운전석에서도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터치스크린을 조작하는 것은, 안전 운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자동차 상태나 주행 정보 확인, 음악 및 비디오 감상, 문자 확인이나 전화 통화를 위해 터치스크린으로 눈과 손이 가는 순간, 사고 위험성은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도로 표면이 고르지 않거나 열악할 때 발생하는 진동으로 인해, 터치스크린에서 올바...

2020.07.28

‘속도와 범위, 혼잡도가 다르다’ 3가지 범위의 5G 주파수 따라잡기

5G가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크게 3가지다. 이에 따라 커버리지와 속도에서 다른 특성을 가지며, 이는 기지국 배치 전략에 영향을 미친다.  5G 기술은 이전 세대에 비해 크게 개선된 특징을 지닌다. 그리고 이러한 향상의 이면에는 오래된 물리학이 존재한다. 바로 주파수 대역이다.  5G 기술이 어떤 주파수 대역을 지닌다고 잘라 말하기는 어렵다. 국가마다, 또는 이동통신사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게 3가지 대역으로 볼 수 있다.   최저값 : 650MHz~1GHz 최저 650MHz에서 최RH 1GHz까지의 저주파수 대역은 5G 설비를 설치하는 통신 기업에게 중요하다. 이 범위의 신호는 비교적 장거리로 전파되므로 서비스 제공 업체가 단일 액세스 포인트로 넓은 지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가트너 애널리스트 빌 레이에 따르면, 낮은 범위의 RF 스펙트럼에서 5G 사용하는 것에는 심각한 제한 요소가 뒤따른다. 그는 “매우 인기있는 주파수다. 그리고 군 당국과 TV 방송국이 이 주파수의 상당 부분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점이 문제가 된다. 850MHz 범위의 5MHz 폭 채널이 2.6GHz 범위의 5MHz 폭 채널과 동일한 처리량을 제공하며, 가용 주파수가 부족하다는 점은 5G 서비스가 광고만큼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레이에 따르면 5G는 빠른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더 넓은 채널을 이용한다. 그는 “3G 표준의 경우 표준 전송 폭은 5MHz였다. 5G에서는 100MHz 폭의 슬롯이 언급되곤 한다. 즉 전송 채널이 2.4~2.5GHz를 모두 필요로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중간 : 6GHz 이하, 스펙트럼 러시(spectrum rush) 5G가 약속하는 성능과 효율성의 대부분은 무선랜에 가까운 주파수의 일부(2.4GHz와 6GHz 사이)에서 구현된다. 통신사들은 이 주파수 대역의 하단부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IDC의 선임 연구 ...

5G 밀리미터 파 밀리미터 웨이브 서브 6GHz 와이파이 셀룰러

2020.07.24

5G가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크게 3가지다. 이에 따라 커버리지와 속도에서 다른 특성을 가지며, 이는 기지국 배치 전략에 영향을 미친다.  5G 기술은 이전 세대에 비해 크게 개선된 특징을 지닌다. 그리고 이러한 향상의 이면에는 오래된 물리학이 존재한다. 바로 주파수 대역이다.  5G 기술이 어떤 주파수 대역을 지닌다고 잘라 말하기는 어렵다. 국가마다, 또는 이동통신사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게 3가지 대역으로 볼 수 있다.   최저값 : 650MHz~1GHz 최저 650MHz에서 최RH 1GHz까지의 저주파수 대역은 5G 설비를 설치하는 통신 기업에게 중요하다. 이 범위의 신호는 비교적 장거리로 전파되므로 서비스 제공 업체가 단일 액세스 포인트로 넓은 지역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가트너 애널리스트 빌 레이에 따르면, 낮은 범위의 RF 스펙트럼에서 5G 사용하는 것에는 심각한 제한 요소가 뒤따른다. 그는 “매우 인기있는 주파수다. 그리고 군 당국과 TV 방송국이 이 주파수의 상당 부분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점이 문제가 된다. 850MHz 범위의 5MHz 폭 채널이 2.6GHz 범위의 5MHz 폭 채널과 동일한 처리량을 제공하며, 가용 주파수가 부족하다는 점은 5G 서비스가 광고만큼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레이에 따르면 5G는 빠른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더 넓은 채널을 이용한다. 그는 “3G 표준의 경우 표준 전송 폭은 5MHz였다. 5G에서는 100MHz 폭의 슬롯이 언급되곤 한다. 즉 전송 채널이 2.4~2.5GHz를 모두 필요로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중간 : 6GHz 이하, 스펙트럼 러시(spectrum rush) 5G가 약속하는 성능과 효율성의 대부분은 무선랜에 가까운 주파수의 일부(2.4GHz와 6GHz 사이)에서 구현된다. 통신사들은 이 주파수 대역의 하단부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IDC의 선임 연구 ...

2020.07.24

"다음 10년을 규정할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 5가지는..." 포레스터 보고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나타난 5가지 트렌드가 기업과 기술을 영구히 바꿀 것이라고 포레스터가 진단했다. 이 리서치 기업이 발간한 ‘새롭고 불안정한 노멀’(New, Unstable Normal)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코로나19가 향후 10년 동안 초래할 영향과 이것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포레스터의 스테파니 발라우라스 부사장 및 그룹 디렉터는 이번 전염병이 인류의 비즈니스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기업과 정책 입안자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비즈니스 리더는 고객과 소통하는 새롭고 방법을 빠르게 수용하고 새로운 작업 방식에 적응하고 기술 혁신에 투자하게 됐다. 또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탄력성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포레스터가 기술 및 비즈니스에 장단기적 영향을 미칠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5가지는 다음과 같다.  고객의 기대가’ 안전’과 ‘편리성’의 연장선에서 변화한다 코로나19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편의성 및 위험 민감성과 관련해 지역과 연령, 문화에 따라 각기 다른 영향이었다. 단기적으로 소비자가 디지털 솔루션을 이용하는 방식은 국가별로 꽤 다른 현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이미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60%는 온라인으로 더 많이 구매하고 있는 반면, 미국과 영국에서는 35% 이상의 소비자가 매장 구매를 선호한다.  중기적으로는 재정적 압박과 사람 사이의 교류 부족이 소비자에게 구매의 의미와 목적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지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기적 차원에서는 소비자들이 구매 경험이 우수한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밝혔다.  기업이 ‘하이브리드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디지털 교류라는 파도에 올라타게 된다 단기적으로 가치 기반의 소비자(values-based consumers)들...

포레스터 코로나19 고객 경험 소비자 부동산 비즈니스 탄력성 기술 부채 혁신 CIO

2020.07.23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나타난 5가지 트렌드가 기업과 기술을 영구히 바꿀 것이라고 포레스터가 진단했다. 이 리서치 기업이 발간한 ‘새롭고 불안정한 노멀’(New, Unstable Normal)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코로나19가 향후 10년 동안 초래할 영향과 이것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포레스터의 스테파니 발라우라스 부사장 및 그룹 디렉터는 이번 전염병이 인류의 비즈니스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기업과 정책 입안자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비즈니스 리더는 고객과 소통하는 새롭고 방법을 빠르게 수용하고 새로운 작업 방식에 적응하고 기술 혁신에 투자하게 됐다. 또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탄력성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포레스터가 기술 및 비즈니스에 장단기적 영향을 미칠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5가지는 다음과 같다.  고객의 기대가’ 안전’과 ‘편리성’의 연장선에서 변화한다 코로나19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편의성 및 위험 민감성과 관련해 지역과 연령, 문화에 따라 각기 다른 영향이었다. 단기적으로 소비자가 디지털 솔루션을 이용하는 방식은 국가별로 꽤 다른 현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이미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60%는 온라인으로 더 많이 구매하고 있는 반면, 미국과 영국에서는 35% 이상의 소비자가 매장 구매를 선호한다.  중기적으로는 재정적 압박과 사람 사이의 교류 부족이 소비자에게 구매의 의미와 목적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지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기적 차원에서는 소비자들이 구매 경험이 우수한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밝혔다.  기업이 ‘하이브리드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디지털 교류라는 파도에 올라타게 된다 단기적으로 가치 기반의 소비자(values-based consumers)들...

2020.07.23

“팬덤 마케팅은 큰 기회, 팬 집단에 합류하라”

호주에서 팬덤(fandom)의 가치는 약 43억 달러로 추정된다. 한 명의 팬은 연간 평균 909달러를 팬 활동에 지출하고 적절한 팬과의 연계는 기업에게 상당한 기회를 의미한다고 나인(Nine)의 마케팅 솔루션 사업부인 파워드(Powered)가 새로운 연구에서 밝혔다.  위 연구에 따르면 28%의 호주인이 자신을 무언가의 팬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팬덤의 중심에는 핵심 가치가 자리한다. 팬은 감정적 수준에서 그 가치와 연결된다.  파워드의 전략, 통찰 및 효율 총괄인 토비 분은 브랜드가 이러한 거의 미개척인 영역에서 큰 기회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브랜드는 브랜드가 도달하고자 하는 팬들과 마찬가지로 노력할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피프티파이브5(FiftyFive5)와 파워드가 진행한 이 독립적 연구는 호주 전역의 35가지 팬덤에 걸쳐 1,400명의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이들이 무엇을 언제 왜 하는지를 밝혀냈고, 마케팅 분야가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팬을 식별하는 특별한 3가지 행동이 있다. 먼저 ‘참여’가 있다. 팬덤에서 기여하고 공유하며 투자하는 행동이다. 다음으로는 팬덤에 시간과 돈을 ‘소비’하는 행동이다. 그리고 좋을 때든 나쁠 때든 팬덤에 열중하는 행위인 ‘헌신’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팬덤을 형성하는 데 성공한 브랜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브랜드는 스스로 팬이 되어 팬덤을 통해 소중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팬덤의 3가지 핵심 요소, 즉, 참여, 투자, 헌신을 표현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가치의 합치를 증명해야 한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팬덤의 ‘규칙’을 학습하고 준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분은 10%의 팬은 팬덤의 문신을 가지고 있고, 7%는 팬덤을 아이들의 이름에 사용한다. 분은 “팬으로서 이렇게까지 열의를 보이곤 한다...

팬덤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 나인 파워드

2020.07.21

호주에서 팬덤(fandom)의 가치는 약 43억 달러로 추정된다. 한 명의 팬은 연간 평균 909달러를 팬 활동에 지출하고 적절한 팬과의 연계는 기업에게 상당한 기회를 의미한다고 나인(Nine)의 마케팅 솔루션 사업부인 파워드(Powered)가 새로운 연구에서 밝혔다.  위 연구에 따르면 28%의 호주인이 자신을 무언가의 팬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팬덤의 중심에는 핵심 가치가 자리한다. 팬은 감정적 수준에서 그 가치와 연결된다.  파워드의 전략, 통찰 및 효율 총괄인 토비 분은 브랜드가 이러한 거의 미개척인 영역에서 큰 기회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브랜드는 브랜드가 도달하고자 하는 팬들과 마찬가지로 노력할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피프티파이브5(FiftyFive5)와 파워드가 진행한 이 독립적 연구는 호주 전역의 35가지 팬덤에 걸쳐 1,400명의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이들이 무엇을 언제 왜 하는지를 밝혀냈고, 마케팅 분야가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팬을 식별하는 특별한 3가지 행동이 있다. 먼저 ‘참여’가 있다. 팬덤에서 기여하고 공유하며 투자하는 행동이다. 다음으로는 팬덤에 시간과 돈을 ‘소비’하는 행동이다. 그리고 좋을 때든 나쁠 때든 팬덤에 열중하는 행위인 ‘헌신’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팬덤을 형성하는 데 성공한 브랜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브랜드는 스스로 팬이 되어 팬덤을 통해 소중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팬덤의 3가지 핵심 요소, 즉, 참여, 투자, 헌신을 표현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가치의 합치를 증명해야 한다.  이를 위해 브랜드는 팬덤의 ‘규칙’을 학습하고 준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분은 10%의 팬은 팬덤의 문신을 가지고 있고, 7%는 팬덤을 아이들의 이름에 사용한다. 분은 “팬으로서 이렇게까지 열의를 보이곤 한다...

2020.07.21

애플, 하반기 등장할 새 이모티콘 일부 공개

닌자, 피냐타(Piñata), 버블 티 등의 새 이모티콘이 iOS 14 및 맥OS 빅 서에서 등장한다. 텍스트 인코딩 표준을 결정하는 단체인 유니코드 컨소시임이 지난 1월 이모지 13.0 표준에 담길 117개의 새 이모티콘 목록을 발표했다. 이 목록에는 62개의 새로운 객체와 피부색 및 성별을 변형시킨 55개의 이모티콘이 담겨 있었다. 애플은 월드 이모지 데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iOS 14, 아이패드 OS 14 및 맥OS 빅 서에서 이들 새 이모티콘이 어떻게 나타날지를 귀뜸했다.  이번 새로운 애플 이모티콘 중 첫 번째는 이모지피디아(Emojipedia)에서 미리 볼 수 있다. 총 13개의 새 이미티콘에 대한 미리보기가 제공된다. 핀치 손가락(inched Fingers ; 이탈리아식 손동작), 버블 티, 닌자, 트랜스젠더 심볼 등이다. 또 ‘하트’(heart)가 새롭게 등장했다. ‘♥️’가 아닌 해부학적 심장 모양이다.  등장 시기는 가을이 유력하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가을에 새 운영체제를 발표한 직후 새 이모티콘을 추가하곤 한다. 즉 iOS 및 i패드OS 14.1 또는 14.2 및 맥OS 빅서 11.1 또는 11.2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개발 일정에 차질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ciokr@idg.co.kr  

이모지 이모티콘 애플

2020.07.17

닌자, 피냐타(Piñata), 버블 티 등의 새 이모티콘이 iOS 14 및 맥OS 빅 서에서 등장한다. 텍스트 인코딩 표준을 결정하는 단체인 유니코드 컨소시임이 지난 1월 이모지 13.0 표준에 담길 117개의 새 이모티콘 목록을 발표했다. 이 목록에는 62개의 새로운 객체와 피부색 및 성별을 변형시킨 55개의 이모티콘이 담겨 있었다. 애플은 월드 이모지 데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iOS 14, 아이패드 OS 14 및 맥OS 빅 서에서 이들 새 이모티콘이 어떻게 나타날지를 귀뜸했다.  이번 새로운 애플 이모티콘 중 첫 번째는 이모지피디아(Emojipedia)에서 미리 볼 수 있다. 총 13개의 새 이미티콘에 대한 미리보기가 제공된다. 핀치 손가락(inched Fingers ; 이탈리아식 손동작), 버블 티, 닌자, 트랜스젠더 심볼 등이다. 또 ‘하트’(heart)가 새롭게 등장했다. ‘♥️’가 아닌 해부학적 심장 모양이다.  등장 시기는 가을이 유력하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가을에 새 운영체제를 발표한 직후 새 이모티콘을 추가하곤 한다. 즉 iOS 및 i패드OS 14.1 또는 14.2 및 맥OS 빅서 11.1 또는 11.2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개발 일정에 차질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ciokr@idg.co.kr  

2020.07.17

윈도우 10 최적화 팁 10가지

시간이 꼭 돈과 직결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간은 아주 중요한 요소다. 복합 메뉴를 읽거나 윈도우 안에서 헤맬 시간을 아끼면, 그만큼 좋아하는 다른 일을 할 시간을 벌 수 있지 않은가? 현대인의 삶은 기술과 이미 뗄래야 뗄 수 없어서, 낭비된 시간도 빠르게 쌓이기 마련이다. 이제 잃어버린 초, 분, 아니 시간까지 되찾아보자. 오늘 소개하는 10가지 윈도우 팁은 화려하지도 않고, 어제 생겨난 새로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를 함께 활용할 때 개인의 워크플로우를 크게 간소화할 수 있다. 환경 최적화는 중독성 있는 작업인데다 적용 후에는 업무 시간이 놀랍도록 단축된다.   시작 프로그램 조정 컴퓨터가 부팅하는 순간부터 시작해 보자. 모든 설치 프로그램이 PC 시작과 활성화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키보드 관리 앱이나 안티 바이러스 등 일부 소프트웨어는 부팅과 동시에 시작되는 것이 좋다. 게임 실행 프로그램 같은 종류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윈도우와 함께 시작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시스템 사용 시간을 지연시키고, PC 스토리지를 아직 SSD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다행히도 윈도우 부팅과 함께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쉽게 관리할 수 있다. 간단하게 Ctrl + Shift + Esc를 누르거나 작업 관리자를 검색해 윈도우 10 작업 관리자를 열고, 상단의 시작 프로그램 탭을 클릭한다. 여기에서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모든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고, 예상되는 영향 등급도 낮음에서 높음까지 매겨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끄고 싶은 항목이 있다면 클릭하고 ‘사용 안 함’을 선택한다. 그러면 앞으로 그 프로그램은 수동으로 열어야 활성화할 수 있다.   작업 표시줄 사용자 정의 더 잘 정리해보자.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에 고정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은 시작 메뉴나 바탕화면에서 프로그램을 찾는 것보다 빠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파일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하는 게 좋다. 프로그램...

단축키 바로가기 윈도우

2020.07.16

시간이 꼭 돈과 직결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간은 아주 중요한 요소다. 복합 메뉴를 읽거나 윈도우 안에서 헤맬 시간을 아끼면, 그만큼 좋아하는 다른 일을 할 시간을 벌 수 있지 않은가? 현대인의 삶은 기술과 이미 뗄래야 뗄 수 없어서, 낭비된 시간도 빠르게 쌓이기 마련이다. 이제 잃어버린 초, 분, 아니 시간까지 되찾아보자. 오늘 소개하는 10가지 윈도우 팁은 화려하지도 않고, 어제 생겨난 새로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를 함께 활용할 때 개인의 워크플로우를 크게 간소화할 수 있다. 환경 최적화는 중독성 있는 작업인데다 적용 후에는 업무 시간이 놀랍도록 단축된다.   시작 프로그램 조정 컴퓨터가 부팅하는 순간부터 시작해 보자. 모든 설치 프로그램이 PC 시작과 활성화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키보드 관리 앱이나 안티 바이러스 등 일부 소프트웨어는 부팅과 동시에 시작되는 것이 좋다. 게임 실행 프로그램 같은 종류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윈도우와 함께 시작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시스템 사용 시간을 지연시키고, PC 스토리지를 아직 SSD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다행히도 윈도우 부팅과 함께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쉽게 관리할 수 있다. 간단하게 Ctrl + Shift + Esc를 누르거나 작업 관리자를 검색해 윈도우 10 작업 관리자를 열고, 상단의 시작 프로그램 탭을 클릭한다. 여기에서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모든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고, 예상되는 영향 등급도 낮음에서 높음까지 매겨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끄고 싶은 항목이 있다면 클릭하고 ‘사용 안 함’을 선택한다. 그러면 앞으로 그 프로그램은 수동으로 열어야 활성화할 수 있다.   작업 표시줄 사용자 정의 더 잘 정리해보자.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에 고정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은 시작 메뉴나 바탕화면에서 프로그램을 찾는 것보다 빠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파일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하는 게 좋다. 프로그램...

2020.07.16

아마존, 품목과 수량 감지하고 결제하는 '스마트 쇼핑카트' 공개

아마존이 14일(현지 시각) 스마트 쇼핑카트 '아마존 대시 카트(Amazon Dash Cart)'를 공개했다. 카트 자체가 쇼핑 품목과 수량을 자동 감지하고 결제까지 완료한다. 원하는 품목을 들고나오기만 하면 되는 무인상점 '아마존 고(Amazon Go)'의 컴팩트 버전인 셈이다.    아마존 대시 카트는 카메라, 센서, 저울, 터치스크린 등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어떤 품목을 얼마나 넣었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물론 아마존 고와 마찬가지로 아마존 앱을 통한 QR 코드 로그인이 필요하다. 쇼핑을 마쳤다면 대시 카트 전용 레인으로 나가면 된다. 사전에 연동한 아마존 계정으로 결제가 진행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 쇼핑카트는 아마존이 올해 말 로스앤젤레스 우드랜드 힐스에 오픈할 새로운 식료품점에 도입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작년 11월 홀푸드 마켓과 별도로 새로운 식료품점을 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식료품점과 관련해서는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 더 버지는 기존 아마존 고 매장 크기와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감안할 때 고(Go) 모델을 대형 식료품 매장으로 확장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또 다른 자동화 해법으로 대시 카트를 내놓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놨다. ciokr@idg.co.kr

아마존 아마존 고 무인상점 스마트 쇼핑카트 컴퓨터 비전 카메라 센서 자동화

2020.07.14

아마존이 14일(현지 시각) 스마트 쇼핑카트 '아마존 대시 카트(Amazon Dash Cart)'를 공개했다. 카트 자체가 쇼핑 품목과 수량을 자동 감지하고 결제까지 완료한다. 원하는 품목을 들고나오기만 하면 되는 무인상점 '아마존 고(Amazon Go)'의 컴팩트 버전인 셈이다.    아마존 대시 카트는 카메라, 센서, 저울, 터치스크린 등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어떤 품목을 얼마나 넣었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물론 아마존 고와 마찬가지로 아마존 앱을 통한 QR 코드 로그인이 필요하다. 쇼핑을 마쳤다면 대시 카트 전용 레인으로 나가면 된다. 사전에 연동한 아마존 계정으로 결제가 진행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 쇼핑카트는 아마존이 올해 말 로스앤젤레스 우드랜드 힐스에 오픈할 새로운 식료품점에 도입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작년 11월 홀푸드 마켓과 별도로 새로운 식료품점을 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식료품점과 관련해서는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 더 버지는 기존 아마존 고 매장 크기와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감안할 때 고(Go) 모델을 대형 식료품 매장으로 확장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또 다른 자동화 해법으로 대시 카트를 내놓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놨다. ciokr@idg.co.kr

2020.07.14

칼럼 | 정보의 바다? 광고의 바다 '인터넷'

1973년 TCP/IP를 정립한 빈튼 서프와 밥 칸이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구현하여 모든 컴퓨터를 하나의 통신망 안에 연결(International Network)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들은 이를 줄여 인터넷(Internet)이라고 명명했다. 이후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면서 컴퓨터가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연결되어 TCP/IP를 이용해 정보를 주고받게 되었다. 1990년 팀 버너스리가 웹 브라우저를 발명한 후 인터넷은 월드와이드웹의 폭발적인 확산을 기반으로 수많은 정보들이 존재하는 네트워크가 되었다. 웹 사이트로 시작된 인터넷의 정보 제공은 블로그를 거쳐 소셜미디어와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기업이나 조직, 언론뿐 아니라 일반 개인들까지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글로벌 정보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이러한 정보들은 구글과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끝으로 찾아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오늘의 인터넷은 명실공히 정보의 바다 그 자체다. 진짜 그런가?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는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인 검색엔진, 소셜 미디어, 동영상 공유 플랫폼, 메신저, 블로그, 그리고 인터넷 언론까지 유료서비스는 거의 없다. 대부분 무료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엄청난 IT 인프라 투자와 운영 비용이 필요하다. 그런데 사용자로부터 비용을 받지 않으면 무엇으로 서비스를 지탱한단말인가? 이런 딜레마는 1990년 닷컴붐이 불던 초기부터 인터넷 기업의 딜레마였다. 유료서비스를 하자니 사용자의 수가 너무 적어 문제고 무료 서비스를 하자니 운영 비용이 문제였다.  그래서 결국 배너광고가 등장하고 기타 다양한 광고 기법이 발전하게 되었다. 구글의 애드센스와 페이스북의 비즈니스 페이지와 애드 매니저 등도 그런 사례다. 2020년 전세계 광고시장에서 디지털 광고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을 것이며 금액으로는 3,36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참조 : https://...

인터넷 무료 수익화 넷플릭스 유튜브 바이럴 블로그 정철환

2020.07.08

1973년 TCP/IP를 정립한 빈튼 서프와 밥 칸이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구현하여 모든 컴퓨터를 하나의 통신망 안에 연결(International Network)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들은 이를 줄여 인터넷(Internet)이라고 명명했다. 이후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면서 컴퓨터가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연결되어 TCP/IP를 이용해 정보를 주고받게 되었다. 1990년 팀 버너스리가 웹 브라우저를 발명한 후 인터넷은 월드와이드웹의 폭발적인 확산을 기반으로 수많은 정보들이 존재하는 네트워크가 되었다. 웹 사이트로 시작된 인터넷의 정보 제공은 블로그를 거쳐 소셜미디어와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기업이나 조직, 언론뿐 아니라 일반 개인들까지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글로벌 정보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이러한 정보들은 구글과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끝으로 찾아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오늘의 인터넷은 명실공히 정보의 바다 그 자체다. 진짜 그런가?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는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인 검색엔진, 소셜 미디어, 동영상 공유 플랫폼, 메신저, 블로그, 그리고 인터넷 언론까지 유료서비스는 거의 없다. 대부분 무료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엄청난 IT 인프라 투자와 운영 비용이 필요하다. 그런데 사용자로부터 비용을 받지 않으면 무엇으로 서비스를 지탱한단말인가? 이런 딜레마는 1990년 닷컴붐이 불던 초기부터 인터넷 기업의 딜레마였다. 유료서비스를 하자니 사용자의 수가 너무 적어 문제고 무료 서비스를 하자니 운영 비용이 문제였다.  그래서 결국 배너광고가 등장하고 기타 다양한 광고 기법이 발전하게 되었다. 구글의 애드센스와 페이스북의 비즈니스 페이지와 애드 매니저 등도 그런 사례다. 2020년 전세계 광고시장에서 디지털 광고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을 것이며 금액으로는 3,36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참조 : https://...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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