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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지도로 더 편리하게··· 구글 지도, '라이브 뷰' 기능 소개

길눈이 어두운 소위 길치에게는 스마트폰 속의 지도마저도 어렵다. 현실에서도 길을 잘 찾지 못하는데, 지도 속으로 들어가면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지기도 한다. 그래서 실제 거리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주는 스트리트 뷰(Street View)가 탄생했고, 그것 마저도 부족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 증강 현실 기술과 결합한 라이브 뷰(Live View)까지 진화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눈앞의 실제 거리 모습에 거리나 건물 이름, 진행 방향 등을 표시하는 구글 지도의 '라이브 뷰'가 처음 세상에 소개된 것은 2020년 10월이다. 그리고 그동안 라이브 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여러 가지 준비를 거쳐, 2022년 11월 넷째 주부터 영국 런던, 미국 로스엔젤리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그리고 프랑스 파리와 일본 도쿄부터 우선 서비스에 들어간다. 구글 지도가 수십억 장의 스트리트 뷰 이미지를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과 결합해서 보여주는 '라이브 뷰' 기능을 전 세계 6개 도시에서 서비스에 들어간다. (자료 : Google) 스트리트 뷰가 방문할 곳을 모습을 지도에서 미리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면, 라이브 뷰는 실제 그곳에서 현재 위치를 알아보고 원하는 곳을 찾을 때 유용한 기능이다. 라이브 뷰는 그동안 구글 지도가 구축한 수십억 개의 스트리트 뷰 이미지에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더욱 쉽고 빠르고 실감 나게 스마트폰으로 낯선 거리에서 목적지를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지에서 ATM을 찾아서 현금을 인출해야 할 때, 인터넷에서 검색한 맛집을 찾아갈 때, 버스 정류장이나 기차역을 가는 길을 알고 싶을 때. 지도나 스트리트 뷰만으로는 원하는 목적지를 검색하는 것이 어렵다면, 구글 지도에서 카메라 버튼을 터치한 후 카메라를 통해 촬영하는 거리 모습에 데이터가 결합된 증강현실 화면으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찾아가고 싶은 곳은 화살표를 통해 방향을 안내해 주기 때문에, 카메라에 나오는 실제 화면을 보면...

구글 지도 구글맵 라이브뷰

2022.11.21

길눈이 어두운 소위 길치에게는 스마트폰 속의 지도마저도 어렵다. 현실에서도 길을 잘 찾지 못하는데, 지도 속으로 들어가면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지기도 한다. 그래서 실제 거리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주는 스트리트 뷰(Street View)가 탄생했고, 그것 마저도 부족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 증강 현실 기술과 결합한 라이브 뷰(Live View)까지 진화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눈앞의 실제 거리 모습에 거리나 건물 이름, 진행 방향 등을 표시하는 구글 지도의 '라이브 뷰'가 처음 세상에 소개된 것은 2020년 10월이다. 그리고 그동안 라이브 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여러 가지 준비를 거쳐, 2022년 11월 넷째 주부터 영국 런던, 미국 로스엔젤리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그리고 프랑스 파리와 일본 도쿄부터 우선 서비스에 들어간다. 구글 지도가 수십억 장의 스트리트 뷰 이미지를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과 결합해서 보여주는 '라이브 뷰' 기능을 전 세계 6개 도시에서 서비스에 들어간다. (자료 : Google) 스트리트 뷰가 방문할 곳을 모습을 지도에서 미리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면, 라이브 뷰는 실제 그곳에서 현재 위치를 알아보고 원하는 곳을 찾을 때 유용한 기능이다. 라이브 뷰는 그동안 구글 지도가 구축한 수십억 개의 스트리트 뷰 이미지에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더욱 쉽고 빠르고 실감 나게 스마트폰으로 낯선 거리에서 목적지를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지에서 ATM을 찾아서 현금을 인출해야 할 때, 인터넷에서 검색한 맛집을 찾아갈 때, 버스 정류장이나 기차역을 가는 길을 알고 싶을 때. 지도나 스트리트 뷰만으로는 원하는 목적지를 검색하는 것이 어렵다면, 구글 지도에서 카메라 버튼을 터치한 후 카메라를 통해 촬영하는 거리 모습에 데이터가 결합된 증강현실 화면으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찾아가고 싶은 곳은 화살표를 통해 방향을 안내해 주기 때문에, 카메라에 나오는 실제 화면을 보면...

2022.11.21

“위성 이용한 이머전시 SOS 서비스, 이달 말 개시” 애플 발표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프로에는 충돌 감지를 비롯해 다이나믹 아일랜드와 같은 신기능이 대거 적용됐다. 이제 새로운 기능이 하나 더 등장한다. 위성을 통한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이다.  애플은 이번 신기능을 알리는 보도자료에서 이달 말 미국과 캐나다 지역 소비자들이 ‘이머전시 SOS’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단 iOS 16.2 출시와 함께 등장할지, 별도의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애플은 4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글로벌스타(Globalstar)와 협력해 이 서비스를 개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머전시 SOS는 ITU 무선 규정에 의해 모바일 위성 서비스용으로 지정된 L 및 S 대역의 스펙트럼을 사용한다.  아이폰 사용자가 긴급 구조를 요청하면 시속 약 1만 6,000마일로 이동하는 글로벌스타의 24개 저궤도 위성 하나가 메시지를 수신한다. 위성은 이후 전 세계 주요 지점에 위치한 커스텀 기지국으로 메시지를 발송한다. 메시지를 수신한 기지국은 애플이 교육한 응급 전문가가 있는 중계 센터나 응급 서비스를 정보를 전달한다.  글로벌스타의 제이 몬로 회장은 별도로 설계 및 제조된 신형 고전력 안테나로 인해 위성을 이용한 이머전시 SOS 기능이 가능했다며, 위성 통신이 한 세대 더 발전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서비스는 미국과 캐나다 대륙을 비롯해 푸에르토리코와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아이폰 사용자에를 대상으로 하며 최소 2년 동안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괌과 아메리칸 사모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캐나다 북부와 알래스카와 같은 위도 62도 이상의 지역에서도 작동이 보장되지 않는다. ciokr@idg.co.kr

애플 아이폰 14 위성 인터넷 긴급 구조 이머전시 SOS 글로벌스타

2022.11.11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프로에는 충돌 감지를 비롯해 다이나믹 아일랜드와 같은 신기능이 대거 적용됐다. 이제 새로운 기능이 하나 더 등장한다. 위성을 통한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이다.  애플은 이번 신기능을 알리는 보도자료에서 이달 말 미국과 캐나다 지역 소비자들이 ‘이머전시 SOS’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단 iOS 16.2 출시와 함께 등장할지, 별도의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애플은 4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글로벌스타(Globalstar)와 협력해 이 서비스를 개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머전시 SOS는 ITU 무선 규정에 의해 모바일 위성 서비스용으로 지정된 L 및 S 대역의 스펙트럼을 사용한다.  아이폰 사용자가 긴급 구조를 요청하면 시속 약 1만 6,000마일로 이동하는 글로벌스타의 24개 저궤도 위성 하나가 메시지를 수신한다. 위성은 이후 전 세계 주요 지점에 위치한 커스텀 기지국으로 메시지를 발송한다. 메시지를 수신한 기지국은 애플이 교육한 응급 전문가가 있는 중계 센터나 응급 서비스를 정보를 전달한다.  글로벌스타의 제이 몬로 회장은 별도로 설계 및 제조된 신형 고전력 안테나로 인해 위성을 이용한 이머전시 SOS 기능이 가능했다며, 위성 통신이 한 세대 더 발전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서비스는 미국과 캐나다 대륙을 비롯해 푸에르토리코와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아이폰 사용자에를 대상으로 하며 최소 2년 동안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괌과 아메리칸 사모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캐나다 북부와 알래스카와 같은 위도 62도 이상의 지역에서도 작동이 보장되지 않는다. ciokr@idg.co.kr

2022.11.11

전용 배낭, 스노우모빌, 낙타··· 구글, 스트리트 뷰 제작 과정 소개

들어 본 적도 없는 낯선 거리라도 PC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구글 지도 속의 거리 보기(Street View)만으로 미리 가 볼 수 있는 세상이 됐다. 실제 거리를 360도 촬영한 사진을 지도와 결합해서 보여준다는 발상이, 그렇게 현실로 구현되기 시작한 것도 벌써 15년이 지났다. 그리고 구글의 컨트리뷰터인 줄리아 리 하트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개발하고 활용한 촬영 장비와 방법들을 소개했다. 스트리트 뷰를 만들기 위한 사진 촬영은 전용 차량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카메라를 얹은 차량이 미국 5개 도시를 누비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100개 이상의 나라와 지역을 다니며 구석구석 거리 모습을 담아냈다. 그리고 차량이 갈 수 없는 곳까지 보여주려는 구글 지도의 노력은, 전용 배낭을 만들어 사람이 짊어지고 다니거나, 그 외의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다. 스트리트 뷰 트레커를 사람이 직접 메고 걸으면서 유적지나 오지의 모습을 이미지로 담아냈다(위). 스키장 슬로프 이미지를 촬영할 때는 촬영 장비를 장착한 스노모빌을 활용했다(아래). (자료 : Google) 스트리트 뷰 트라이크(Street View Trike)는 길은 있지만 자동차는 갈 수 없는 곳을 위해 개발됐다. 2010년 구글의 수석 기계 엔지니어가 소형 승용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는 트라이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퀴가 세 개 달린 자전거다. 어린이용 세발자전거와 구조는 비슷하지만, 무거운 카메라를 거치하고 필요한 장비를 수납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튼튼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졌다. 스트리트 뷰 스노모빌(Street View Snowmobile)은 2010년 동계 올림픽에 맞춰 밴쿠버의 스키장을 담아내기 위한 용도로 제작됐다. 스노모빌 뒤쪽에 견고한 거치대를 만들고, 그곳에 카메라를 비롯한 촬영 장비를 담고 스키 슬로프를 누비며 이미지를 담았다. 스트리트 뷰 스노모빌 덕분에 구글 스트리트 뷰를 통해 스키장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

구글 스트리트뷰 지도

2022.11.11

들어 본 적도 없는 낯선 거리라도 PC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구글 지도 속의 거리 보기(Street View)만으로 미리 가 볼 수 있는 세상이 됐다. 실제 거리를 360도 촬영한 사진을 지도와 결합해서 보여준다는 발상이, 그렇게 현실로 구현되기 시작한 것도 벌써 15년이 지났다. 그리고 구글의 컨트리뷰터인 줄리아 리 하트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개발하고 활용한 촬영 장비와 방법들을 소개했다. 스트리트 뷰를 만들기 위한 사진 촬영은 전용 차량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카메라를 얹은 차량이 미국 5개 도시를 누비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100개 이상의 나라와 지역을 다니며 구석구석 거리 모습을 담아냈다. 그리고 차량이 갈 수 없는 곳까지 보여주려는 구글 지도의 노력은, 전용 배낭을 만들어 사람이 짊어지고 다니거나, 그 외의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다. 스트리트 뷰 트레커를 사람이 직접 메고 걸으면서 유적지나 오지의 모습을 이미지로 담아냈다(위). 스키장 슬로프 이미지를 촬영할 때는 촬영 장비를 장착한 스노모빌을 활용했다(아래). (자료 : Google) 스트리트 뷰 트라이크(Street View Trike)는 길은 있지만 자동차는 갈 수 없는 곳을 위해 개발됐다. 2010년 구글의 수석 기계 엔지니어가 소형 승용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는 트라이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퀴가 세 개 달린 자전거다. 어린이용 세발자전거와 구조는 비슷하지만, 무거운 카메라를 거치하고 필요한 장비를 수납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튼튼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졌다. 스트리트 뷰 스노모빌(Street View Snowmobile)은 2010년 동계 올림픽에 맞춰 밴쿠버의 스키장을 담아내기 위한 용도로 제작됐다. 스노모빌 뒤쪽에 견고한 거치대를 만들고, 그곳에 카메라를 비롯한 촬영 장비를 담고 스키 슬로프를 누비며 이미지를 담았다. 스트리트 뷰 스노모빌 덕분에 구글 스트리트 뷰를 통해 스키장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

2022.11.11

윈도우 개인정보 수집 단속하기··· 고급 팁 10가지

윈도우 10이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너무 많이 수집한다는 우려가 있다. 윈도우 10이 개인정보를 침해한다고 생각하거나 개인 정보를 최대한 보호하고 싶다면, 단 몇 분 안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설정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광고 추적 끄기 프라이버시 보호와 관련해 사용자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웹 탐색 시 어떤 데이터가 수집되는가다. 데이터는 여러 기업이 광고 노출 대상으로 삼는 개인 관심사 프로필 생성에 활용되기 때문이다. 윈도우 10은 광고 ID로 데이터 수집을 수행한다. 광고 ID는 웹을 탐색할 때에도, 그리고 윈도우 10 앱 사용 시에도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 사용자의 광고 ID는 다른 컴퓨터에 연동되어 있지 않으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과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사용자가 원한다면 광고 ID 활동을 끌 수 있다. 원도우 10 설정 앱(화면 좌측 하단에 있는 ‘시작’ 버튼을 클릭한 다음 기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을 실행하고, 개인정보로 이동한다. 좌측에 강조 표시된 ‘일반’이 보일 것이다. 메인 창 일반에서는 ‘개인정보 옵션 변경’이라는 제목의 선택지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광고 ID를 제어한다.    슬라이더를 켬에서 끔으로 이동한다. 광고가 보이는 것은 똑같지만 표적형 광고가 아닌 일반 광고이기 때문에 개인 관심사는 더이상 추적되지 않는다.  윈도우 10 사용 시 사용자 추적을 막고, 사용자 개인 정보를 사용해 표적 광고를 게재하는 것을 중지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개인정보 대시보드’의 광고 설정 섹션으로 이동한다. 페이지 우측 상단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한다.  그 다음 창의 상단에 있는 ‘관심있는 광고 보기’ 섹션으로 이동해 슬라이더를 켬에서 끔으로 조정한다.    위치 추적 끄기 어디를 가든 윈도우 10은 사용자 위치를 알고 있다. 운영체제가 사용자의 지역 날씨, 근처에 있는 음식점 등...

윈도우10 개인정보 윈도우업데이트 제어판

2022.11.11

윈도우 10이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너무 많이 수집한다는 우려가 있다. 윈도우 10이 개인정보를 침해한다고 생각하거나 개인 정보를 최대한 보호하고 싶다면, 단 몇 분 안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설정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광고 추적 끄기 프라이버시 보호와 관련해 사용자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웹 탐색 시 어떤 데이터가 수집되는가다. 데이터는 여러 기업이 광고 노출 대상으로 삼는 개인 관심사 프로필 생성에 활용되기 때문이다. 윈도우 10은 광고 ID로 데이터 수집을 수행한다. 광고 ID는 웹을 탐색할 때에도, 그리고 윈도우 10 앱 사용 시에도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 사용자의 광고 ID는 다른 컴퓨터에 연동되어 있지 않으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과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사용자가 원한다면 광고 ID 활동을 끌 수 있다. 원도우 10 설정 앱(화면 좌측 하단에 있는 ‘시작’ 버튼을 클릭한 다음 기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을 실행하고, 개인정보로 이동한다. 좌측에 강조 표시된 ‘일반’이 보일 것이다. 메인 창 일반에서는 ‘개인정보 옵션 변경’이라는 제목의 선택지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광고 ID를 제어한다.    슬라이더를 켬에서 끔으로 이동한다. 광고가 보이는 것은 똑같지만 표적형 광고가 아닌 일반 광고이기 때문에 개인 관심사는 더이상 추적되지 않는다.  윈도우 10 사용 시 사용자 추적을 막고, 사용자 개인 정보를 사용해 표적 광고를 게재하는 것을 중지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개인정보 대시보드’의 광고 설정 섹션으로 이동한다. 페이지 우측 상단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한다.  그 다음 창의 상단에 있는 ‘관심있는 광고 보기’ 섹션으로 이동해 슬라이더를 켬에서 끔으로 조정한다.    위치 추적 끄기 어디를 가든 윈도우 10은 사용자 위치를 알고 있다. 운영체제가 사용자의 지역 날씨, 근처에 있는 음식점 등...

2022.11.11

MS, '아이클라우드 포토' 품은 윈도우 11용 사진 앱 배포 시작

애플 사용자 중에는 다른 플랫폼에서 애플뮤직,애플 TV 및 사진용 아이클라우드를 써본 사람이 있다. 맥에서만큼 그 경험이 매끄럽지 않다고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당연하게 여겨왔던 이 단점이 해소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서 아이클라우드 포토 통합의 배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업데이트를 받으려면 윈도우 11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윈도우11용 최신 사진 앱과 최신 버전의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 앱을 설치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애플 뮤직 및 애플 TV 서비스를 위한 윈도두용 데스크톱 앱이 내년 중에 제공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웹 브라우저로 애플 TV+와 애플 뮤직에 접속해야 했던 윈도우 사용자에게 희소식이다. 다만 윈도두용 애플 뮤직 앱도 음악 재생에만 사용되며, 팟캐스트와 책과 같은 다른 서비스들은 여전히 윈도우용 아이튠즈를 필요로 한다. 애플은 분기 실적 발표에서 서비스 부서가 성장하기를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서비스 부분은 지난 몇 년 동안 강력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애플은 생태계 너머를 내다봐야 한다. 윈도우 11 통합은 이러한 서비스 중심 전략의 일환이다. ciokr@idg.co.kr

아이클라우드 아이클라우드사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2022.11.10

애플 사용자 중에는 다른 플랫폼에서 애플뮤직,애플 TV 및 사진용 아이클라우드를 써본 사람이 있다. 맥에서만큼 그 경험이 매끄럽지 않다고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당연하게 여겨왔던 이 단점이 해소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서 아이클라우드 포토 통합의 배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업데이트를 받으려면 윈도우 11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윈도우11용 최신 사진 앱과 최신 버전의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 앱을 설치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애플 뮤직 및 애플 TV 서비스를 위한 윈도두용 데스크톱 앱이 내년 중에 제공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웹 브라우저로 애플 TV+와 애플 뮤직에 접속해야 했던 윈도우 사용자에게 희소식이다. 다만 윈도두용 애플 뮤직 앱도 음악 재생에만 사용되며, 팟캐스트와 책과 같은 다른 서비스들은 여전히 윈도우용 아이튠즈를 필요로 한다. 애플은 분기 실적 발표에서 서비스 부서가 성장하기를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서비스 부분은 지난 몇 년 동안 강력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애플은 생태계 너머를 내다봐야 한다. 윈도우 11 통합은 이러한 서비스 중심 전략의 일환이다. ciokr@idg.co.kr

2022.11.10

메타, '크레에이터 경제의 부상' 보고서 발표··· "상위 9개국에만 3억 명"

콘텐츠가 자아실현, 사회봉사, 생계유지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콘텐츠 창작자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크리에이터 경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2017년 기준 1,700만 명으로 추산되던 미국 크리에이터는 2022년 8,5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포함한 상위 9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는 약 3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Meta)가 '크리에이터 경제의 부상(The Rise of the Creator Economy)'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생태계와 이로 인해 변화하는 새로운 경제 흐름을 조명했다. 보고서는 메타의 의뢰를 받은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의 부상(Rise of the Creative Class)'의 저자이면서, CCG(Creative Class Group)의 설립자인 리처드 플로리다(Richard Florida)가 작성했다. 크리에이터들이 생산하는 콘텐츠의 주요 주제는 기업가 정신, 자기 계발, 마케팅, 온라인 비즈니스, 예술, 스몰 비즈니스, 정신 건강, 경력 관리 등이다. (자료 : www.creativeclass.com) 메타는 "우리는 크리에이터를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비디오, 영화, 예술, 음악, 디자인, 텍스트, 게임 또는 청중이 액세스하고 응답할 수 있는 기타 미디어의 형태로 고유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만들고 게시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크리에이터는 멤버십, 구독, 디지털 팁, 광고, 브랜드 파트너십, 보증, 플랫폼에서 직접 자금 지원 및 기타 형태의 디지털 결제를 통해 자신의 노력으로 수익을 창출한다'고 크리에이터와 관련 생태계를 정의했다. 보고서는 2017년을 기준으로 약 1,700만 명으로 추산되던 미국 크리에이터가 2022년 설문 조사에서 약 8,5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 9개 나라의 크리에이터를 합하면 약 3억 명이 콘텐츠 생산과 판매 등으로,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거나 생계를 유지를 위한 수익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콘텐츠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경제 메타

2022.11.08

콘텐츠가 자아실현, 사회봉사, 생계유지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콘텐츠 창작자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크리에이터 경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2017년 기준 1,700만 명으로 추산되던 미국 크리에이터는 2022년 8,5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포함한 상위 9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는 약 3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Meta)가 '크리에이터 경제의 부상(The Rise of the Creator Economy)'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생태계와 이로 인해 변화하는 새로운 경제 흐름을 조명했다. 보고서는 메타의 의뢰를 받은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의 부상(Rise of the Creative Class)'의 저자이면서, CCG(Creative Class Group)의 설립자인 리처드 플로리다(Richard Florida)가 작성했다. 크리에이터들이 생산하는 콘텐츠의 주요 주제는 기업가 정신, 자기 계발, 마케팅, 온라인 비즈니스, 예술, 스몰 비즈니스, 정신 건강, 경력 관리 등이다. (자료 : www.creativeclass.com) 메타는 "우리는 크리에이터를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비디오, 영화, 예술, 음악, 디자인, 텍스트, 게임 또는 청중이 액세스하고 응답할 수 있는 기타 미디어의 형태로 고유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만들고 게시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크리에이터는 멤버십, 구독, 디지털 팁, 광고, 브랜드 파트너십, 보증, 플랫폼에서 직접 자금 지원 및 기타 형태의 디지털 결제를 통해 자신의 노력으로 수익을 창출한다'고 크리에이터와 관련 생태계를 정의했다. 보고서는 2017년을 기준으로 약 1,700만 명으로 추산되던 미국 크리에이터가 2022년 설문 조사에서 약 8,5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 9개 나라의 크리에이터를 합하면 약 3억 명이 콘텐츠 생산과 판매 등으로,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거나 생계를 유지를 위한 수익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

2022.11.08

"크롬 시크릿 모드도 개인 데이터 추적"··· 구글 vs. 사용자 집단소송의 의미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의 시크릿 모드를 사용하면 개인정보가 보호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유도했다고 주장하는 소송에서 구글이 요청한 소송 기각 심리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2년 전, 5명의 사용자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법원에 제기한 이 소송은 현재 2가지 집단소송 허가와 관련한 원고 측 요청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다.   첫 번째 집단소송은 구글 계정이 있고 시크릿 모드로 구글 추적 코드나 광고 코드가 포함된 구글 이외의 웹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있는 모든 크롬 사용자에게 해당된다. 두 번째 집단소송은 구글 계정이 있고 개인정보 보호 모드를 설정한 상태에서 구글 추적 코드 또는 광고 코드가 포함된 구글 이외의 웹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있는 모든 사파리,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에게 해당된다.   블룸버그 통신 처음 보도한 법원 문건에 따르면, 구글 직원은 크롬 브라우저의 시크릿 모드가 개인정보를 보호하지 않는 점을 두고 농담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 또한 직원 일부는 이미 보유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사용자에게 더 잘 제공하기 위해 구글이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이번 집단소송에서 원고를 대리하는 로펌 보이스 실러 플렉스너 LLP(Boies Schiller Flexner LLP)의 대변인은 “원고는 관련 증거 제출을 늦추려는 시도에 맞서 싸우는 중이며 10월 11일에 열리는 또 다른 심리는 이번 소송에서 중요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원고는 집단소송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고, 현재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미국 지방 판사인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는 수천만 명의 시크릿 모드 사용자가 위반 건당~100만 1,000달러의 법정손해배상을 청구할 집단을 형성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가능하다고 결정이 되면 구글은 최대 50억 달러 이상의 합의금을 물 dnlgjad CJGKSEK.   시크릿 모드의 정식 영문 명칭은 인코그니토(incognito)다...

크롬 시크릿모드 온라인프라이버시 추적코드 애드매니저

2022.11.02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의 시크릿 모드를 사용하면 개인정보가 보호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유도했다고 주장하는 소송에서 구글이 요청한 소송 기각 심리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2년 전, 5명의 사용자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법원에 제기한 이 소송은 현재 2가지 집단소송 허가와 관련한 원고 측 요청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다.   첫 번째 집단소송은 구글 계정이 있고 시크릿 모드로 구글 추적 코드나 광고 코드가 포함된 구글 이외의 웹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있는 모든 크롬 사용자에게 해당된다. 두 번째 집단소송은 구글 계정이 있고 개인정보 보호 모드를 설정한 상태에서 구글 추적 코드 또는 광고 코드가 포함된 구글 이외의 웹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있는 모든 사파리,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에게 해당된다.   블룸버그 통신 처음 보도한 법원 문건에 따르면, 구글 직원은 크롬 브라우저의 시크릿 모드가 개인정보를 보호하지 않는 점을 두고 농담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 또한 직원 일부는 이미 보유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사용자에게 더 잘 제공하기 위해 구글이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이번 집단소송에서 원고를 대리하는 로펌 보이스 실러 플렉스너 LLP(Boies Schiller Flexner LLP)의 대변인은 “원고는 관련 증거 제출을 늦추려는 시도에 맞서 싸우는 중이며 10월 11일에 열리는 또 다른 심리는 이번 소송에서 중요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원고는 집단소송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고, 현재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미국 지방 판사인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는 수천만 명의 시크릿 모드 사용자가 위반 건당~100만 1,000달러의 법정손해배상을 청구할 집단을 형성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가능하다고 결정이 되면 구글은 최대 50억 달러 이상의 합의금을 물 dnlgjad CJGKSEK.   시크릿 모드의 정식 영문 명칭은 인코그니토(incognito)다...

2022.11.02

칼럼 | 디지털 노마드에 관한 4가지 새로운 낭설과 진실

최근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에 관한 새로운 낭설 몇 가지가 새롭게 떠돌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들이 왜 낭설인지 알아보자.   낭설 1 : 디지털 노마드가 물가를 높여 지역민이 감당할 수 없게 된다 디지털 노마드에 관한 새로운 불만 중 가장 눈에 띄는 이야기다. 디지털 노마드로 인해 물가가 높아지며, 이로 인해 지역민을 몰아낸다는 주장이다. 일반적인 사례는 멕시코 시티다. 멕시코 사람들은 디지털 노마드라면 '손사래를 친다'는 이야기가 떠돈다. 더 자세히 살펴보자. 사람 수, 가격 등 수치를 증거로 제시하는 사람들은 항상 관광객을 디지털 노마드에 뭉뚱그려 포함한 후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비난의 근거로 삼는다. '손사래를 친다'고 한 기사에는 우려되는 사실이 나와 있다. "2022년 상반기 200만 명에 가까운 외국인이 멕시코 시티 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라는 내용이다.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참고로 같은 기간 뉴욕시에 들어온 외국인은 600만 명 이상이다). 200만 명 이상의 멕시코 시티 방문자 중에서 디지털 노마드는 얼마나 될까? 극히 일부다. 이런 낭설을 퍼뜨리는 언론인, 활동가들은 에어비앤비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디지털 노마드가 주택 가격을 상승시킨다고 주장한다. 에어비앤비가 주택 가격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지역민들이 몰려나는 상황을 지적한다. 하지만 에어비앤비 이용객 중에서 디지털 노마드의 비율은 사실 한 자릿수다. 에어비앤비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동안 많건 적건 일을 한 숙박객의 비율은 최대 20%다. 이런 소수 집단에는 휴가 중 이메일을 확인한 사람들과 블레저(bleisure) 여행객, 워케이션(workcation)을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디지털 노마드가 포함된다. 즉, 에어비앤비로 인한 주택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디지털 노마드가 비난을 받고 있으나 정작 문제의 주된 원인은 관광객이다.  디지털 노마드는 오히...

디지털노마드 오해와편견

2022.10.19

최근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에 관한 새로운 낭설 몇 가지가 새롭게 떠돌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들이 왜 낭설인지 알아보자.   낭설 1 : 디지털 노마드가 물가를 높여 지역민이 감당할 수 없게 된다 디지털 노마드에 관한 새로운 불만 중 가장 눈에 띄는 이야기다. 디지털 노마드로 인해 물가가 높아지며, 이로 인해 지역민을 몰아낸다는 주장이다. 일반적인 사례는 멕시코 시티다. 멕시코 사람들은 디지털 노마드라면 '손사래를 친다'는 이야기가 떠돈다. 더 자세히 살펴보자. 사람 수, 가격 등 수치를 증거로 제시하는 사람들은 항상 관광객을 디지털 노마드에 뭉뚱그려 포함한 후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비난의 근거로 삼는다. '손사래를 친다'고 한 기사에는 우려되는 사실이 나와 있다. "2022년 상반기 200만 명에 가까운 외국인이 멕시코 시티 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라는 내용이다.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참고로 같은 기간 뉴욕시에 들어온 외국인은 600만 명 이상이다). 200만 명 이상의 멕시코 시티 방문자 중에서 디지털 노마드는 얼마나 될까? 극히 일부다. 이런 낭설을 퍼뜨리는 언론인, 활동가들은 에어비앤비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디지털 노마드가 주택 가격을 상승시킨다고 주장한다. 에어비앤비가 주택 가격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지역민들이 몰려나는 상황을 지적한다. 하지만 에어비앤비 이용객 중에서 디지털 노마드의 비율은 사실 한 자릿수다. 에어비앤비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동안 많건 적건 일을 한 숙박객의 비율은 최대 20%다. 이런 소수 집단에는 휴가 중 이메일을 확인한 사람들과 블레저(bleisure) 여행객, 워케이션(workcation)을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디지털 노마드가 포함된다. 즉, 에어비앤비로 인한 주택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디지털 노마드가 비난을 받고 있으나 정작 문제의 주된 원인은 관광객이다.  디지털 노마드는 오히...

2022.10.19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접근성 강화한다”…다양한 업데이트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가 장애를 가진 게이머들의 게임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 소식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원하는 게임을, 원하는 이들과, 원하는 곳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며,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접근성을 갖춘 게임·경험·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3일(현지시간)에는 ‘2022 엑스박스 접근성 쇼케이스(Xbox Accessibility Showcase)’를 개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인 필 스펜서는 “자사의 게임 및 플랫폼을 개선해 장애를 가진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게이머들의 게임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성·포용성·대표성을 갖춘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게임 개발자들에게 접근성 툴과 모범 사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 다. 쇼케이스와 함께 엑스박스가 발표한 접근성 업데이트 사항에 따르면, 엑스박스는 지난해 2월에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접근성 테스팅 서비스(Microsoft Gaming Accessibility Testing Service; MGATS)’를 확장해, 핵심 시나리오, 메뉴 탐색 및 게임 설정에 관한 장애인 게이머의 피드백을 게임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장애인 플레이어 포커스(Players with Disability Focus; PwD)’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장애인 커뮤니티로부터 게임 접근성에 관한 피드백을 받기를 원하지만, 20개가 넘는 엑스박스 접근성 지침에 따라 진행되는 MGATS의 종합적 테스트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게임 개발사에 좋은 대안이 될 전망이다. 또한, 업계 전문가와 게이밍 및 장애인 커뮤니티가 협력해 개발한 모범 사례 모음집인 ‘엑스박스 접근성 지침(Xbox Accessibility Guidelines, XAGs)’도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한 게임 이용과 관련된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에 대한 모범...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2022.10.18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가 장애를 가진 게이머들의 게임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 소식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원하는 게임을, 원하는 이들과, 원하는 곳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며,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접근성을 갖춘 게임·경험·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3일(현지시간)에는 ‘2022 엑스박스 접근성 쇼케이스(Xbox Accessibility Showcase)’를 개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인 필 스펜서는 “자사의 게임 및 플랫폼을 개선해 장애를 가진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게이머들의 게임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성·포용성·대표성을 갖춘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게임 개발자들에게 접근성 툴과 모범 사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 다. 쇼케이스와 함께 엑스박스가 발표한 접근성 업데이트 사항에 따르면, 엑스박스는 지난해 2월에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접근성 테스팅 서비스(Microsoft Gaming Accessibility Testing Service; MGATS)’를 확장해, 핵심 시나리오, 메뉴 탐색 및 게임 설정에 관한 장애인 게이머의 피드백을 게임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장애인 플레이어 포커스(Players with Disability Focus; PwD)’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장애인 커뮤니티로부터 게임 접근성에 관한 피드백을 받기를 원하지만, 20개가 넘는 엑스박스 접근성 지침에 따라 진행되는 MGATS의 종합적 테스트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게임 개발사에 좋은 대안이 될 전망이다. 또한, 업계 전문가와 게이밍 및 장애인 커뮤니티가 협력해 개발한 모범 사례 모음집인 ‘엑스박스 접근성 지침(Xbox Accessibility Guidelines, XAGs)’도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한 게임 이용과 관련된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에 대한 모범...

2022.10.18

칼럼ㅣ이젠 오래된 스마트폰을 놔줘야 할 때

언제쯤이면 ‘전자제품 재활용’이 소비자, 정부, 기업의 우선순위가 될까? 오늘날 사람들의 집에 있는 약 53억 개의 오래된 모바일 기기를 쌓으면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8분의 1 수준인 3만 1,000마일 높이의 탑을 만들 수 있다.     “달까지 데려가지 마세요” 국제 비영리 단체 ‘전자전기폐기물 포럼(The Waste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Forum)’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 160억 대 가운데 약 53억 대가 2022년에 버려지거나 방치될 것으로 추정됐다. 스마트폰 두께를 9mm(아이폰 14는 7.8mm)라고 가정한다면 국제우주정거장보다 훨씬 더 높이 올라갈 정도다.   게다가 모바일 기기에는 금, 은, 팔라듐 등 희귀하고, 가치 있으며, 재활용 가능한 재료가 있다. 예를 들어 위험한 분쟁 지역에서 어린아이들이 이러한 재료를 수확한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이를 더 많이 재활용하지 않는 건 무책임해 보인다.  필자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애플이 이 영역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회사는 이를테면 자사 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래된 기기의 구성 요소를 재활용하는 시스템에 투자했다. 아울러 폐쇄 루프 제조 공정도 구축하고 있다. 이는 모든 제품이 재활용되고, 100% 재활용 및 재생 가능한 재료를 활용해 신제품이 제조된다는 의미다.  애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애플 제품에 들어간 재료 중 20%가 재활용됐다. 이 밖에 2021년에 달성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인증된 재활용 희토류 원소 45% • 인증된 재활용 주석 30%: 로직 보드의 납땜에 100% 재활용 주석을 사용한다. • 인증된 재활용 코발트 13%: 이는 아이폰 배터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소재로, 애플의 재활용 로봇 데이지(Daisy)가 분해하여 시장에 반환한다.  • 인증된 재활용 금: 아이폰 13 시리...

재활용 스마트폰 전자폐기물 폐쇄 루프 배터리 충전기

2022.10.17

언제쯤이면 ‘전자제품 재활용’이 소비자, 정부, 기업의 우선순위가 될까? 오늘날 사람들의 집에 있는 약 53억 개의 오래된 모바일 기기를 쌓으면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8분의 1 수준인 3만 1,000마일 높이의 탑을 만들 수 있다.     “달까지 데려가지 마세요” 국제 비영리 단체 ‘전자전기폐기물 포럼(The Waste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Forum)’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 160억 대 가운데 약 53억 대가 2022년에 버려지거나 방치될 것으로 추정됐다. 스마트폰 두께를 9mm(아이폰 14는 7.8mm)라고 가정한다면 국제우주정거장보다 훨씬 더 높이 올라갈 정도다.   게다가 모바일 기기에는 금, 은, 팔라듐 등 희귀하고, 가치 있으며, 재활용 가능한 재료가 있다. 예를 들어 위험한 분쟁 지역에서 어린아이들이 이러한 재료를 수확한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이를 더 많이 재활용하지 않는 건 무책임해 보인다.  필자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애플이 이 영역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회사는 이를테면 자사 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래된 기기의 구성 요소를 재활용하는 시스템에 투자했다. 아울러 폐쇄 루프 제조 공정도 구축하고 있다. 이는 모든 제품이 재활용되고, 100% 재활용 및 재생 가능한 재료를 활용해 신제품이 제조된다는 의미다.  애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애플 제품에 들어간 재료 중 20%가 재활용됐다. 이 밖에 2021년에 달성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인증된 재활용 희토류 원소 45% • 인증된 재활용 주석 30%: 로직 보드의 납땜에 100% 재활용 주석을 사용한다. • 인증된 재활용 코발트 13%: 이는 아이폰 배터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소재로, 애플의 재활용 로봇 데이지(Daisy)가 분해하여 시장에 반환한다.  • 인증된 재활용 금: 아이폰 13 시리...

2022.10.17

“한국인 , 온라인에서 일주일에 평균 69시간 보낸다” 노드VPN

한국인이 일주일 중 총 3일에 해당하는 시간을 인터넷에서 보낸다고 노드VPN이 밝혔다. 노드VPN이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69시간을 온라인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려 일주일 중 3일에 해당하는 시간이며, 1년으로 따지면 111일, 평균 수명으로 계산할 경우 일생 중 34년에 달하는 시간이다. 이번 연구의 대상이 된 전 세계 16개 국가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결과다. 이렇듯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 연결되어 보내는 한국인이 인터넷 브라우징을 시작하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오전 10시 7분이며, 오후 9시 42분까지 온라인에 머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국인은 온라인 활동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유튜브와 같은 영상 콘텐츠 사이트에서 보낸다. 평균적으로 영상 시청에 일주일에 총 12시간 35분을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조사 대상이었던 모든 국가 중 가장 많은 시간이다. 브라질이 2위를 차지했고, 대만이 그 뒤를 이었다.  넷플릭스 등의 OTT 미디어 플랫폼에서 TV 쇼나 영화를 스트리밍하며 보내는 시간은 일주일 중 평균 7시간 38분으로, 위에 언급된 시간보다는 다소 적지만, 대만이나 싱가포르와 비교하면 한국인은 평소 1시간 이상의 시간을 더 많이 스트리밍에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VPN 코리아 조성우 지사장은 “한국인에게 소셜 미디어는 애증의 대상으로, 끝없는 피드를 스크롤하며 많은 시간(주당 4시간 이상)을 보내지만, 동시에 소셜 미디어로 인한 사생활 침해에 관해 우려하며 불안해한다”며, “대게 첫 번째 피싱 피해를 보거나 온라인 사기를 당하거나 데이터가 유출되기 전까지는 온라인 보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에게는 온라인 쇼핑 또한 일상의 온라인 활동에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을 연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한국인이 온라인 쇼핑 활동에 사용하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주당 4시간 39분이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노드VPN

2022.10.13

한국인이 일주일 중 총 3일에 해당하는 시간을 인터넷에서 보낸다고 노드VPN이 밝혔다. 노드VPN이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69시간을 온라인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려 일주일 중 3일에 해당하는 시간이며, 1년으로 따지면 111일, 평균 수명으로 계산할 경우 일생 중 34년에 달하는 시간이다. 이번 연구의 대상이 된 전 세계 16개 국가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결과다. 이렇듯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 연결되어 보내는 한국인이 인터넷 브라우징을 시작하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오전 10시 7분이며, 오후 9시 42분까지 온라인에 머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국인은 온라인 활동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유튜브와 같은 영상 콘텐츠 사이트에서 보낸다. 평균적으로 영상 시청에 일주일에 총 12시간 35분을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조사 대상이었던 모든 국가 중 가장 많은 시간이다. 브라질이 2위를 차지했고, 대만이 그 뒤를 이었다.  넷플릭스 등의 OTT 미디어 플랫폼에서 TV 쇼나 영화를 스트리밍하며 보내는 시간은 일주일 중 평균 7시간 38분으로, 위에 언급된 시간보다는 다소 적지만, 대만이나 싱가포르와 비교하면 한국인은 평소 1시간 이상의 시간을 더 많이 스트리밍에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VPN 코리아 조성우 지사장은 “한국인에게 소셜 미디어는 애증의 대상으로, 끝없는 피드를 스크롤하며 많은 시간(주당 4시간 이상)을 보내지만, 동시에 소셜 미디어로 인한 사생활 침해에 관해 우려하며 불안해한다”며, “대게 첫 번째 피싱 피해를 보거나 온라인 사기를 당하거나 데이터가 유출되기 전까지는 온라인 보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에게는 온라인 쇼핑 또한 일상의 온라인 활동에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을 연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한국인이 온라인 쇼핑 활동에 사용하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주당 4시간 39분이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2022.10.13

IT 커리어에서 의미 찾기··· 8가지 조언

20~3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다면 심드렁해졌을 수 있다. 일을 배우고 급여가 올라가고 스마트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을 주도하는 흥분 등이 사라지는 것이다. 얼마나 공들여 일해왔는지 잊어버린다. 산만한 회의, 실패한 프로젝트, 어려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노동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고 그 일을 하는 이유를 스스로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브리지스톤 아메리카(Bridgestone Americas)의 고객, 상거래, 클라우드 IT VP 캠 알러는 “사실 따져보면 가족보다 일에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아 붓는다. 나에게는 무언가 영향을 미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는다”라고 말했다. 사람마다 찾는 의미가 다를 수 있다고 인게이지 피플(Engage People)의 CTO 렌 코벨로가 말했다. 그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의미를 부여하라 몇몇 CIO들에 따르면 의미 있는 작업을 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중요해져서 직업 선택의 주요 요소로 부상했다. 켈로그(Kellogg)의 CIO 레슬리 살몬은 “소속 기업의 목표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해야 한다. 켈로그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내가 개발하는 시스템이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이런 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그녀와 그녀의 팀이 어려운 패치, 실망,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녀는 “어려운 회의, 생산 문제, 지루한 프로젝트 등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서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도시바의 VP 겸 GM 루이스 오몬드는 고객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

사명 의미 보람 미션 봉사 코칭

2022.09.26

20~3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다면 심드렁해졌을 수 있다. 일을 배우고 급여가 올라가고 스마트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을 주도하는 흥분 등이 사라지는 것이다. 얼마나 공들여 일해왔는지 잊어버린다. 산만한 회의, 실패한 프로젝트, 어려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노동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고 그 일을 하는 이유를 스스로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브리지스톤 아메리카(Bridgestone Americas)의 고객, 상거래, 클라우드 IT VP 캠 알러는 “사실 따져보면 가족보다 일에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아 붓는다. 나에게는 무언가 영향을 미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는다”라고 말했다. 사람마다 찾는 의미가 다를 수 있다고 인게이지 피플(Engage People)의 CTO 렌 코벨로가 말했다. 그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의미를 부여하라 몇몇 CIO들에 따르면 의미 있는 작업을 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중요해져서 직업 선택의 주요 요소로 부상했다. 켈로그(Kellogg)의 CIO 레슬리 살몬은 “소속 기업의 목표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해야 한다. 켈로그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내가 개발하는 시스템이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이런 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그녀와 그녀의 팀이 어려운 패치, 실망,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녀는 “어려운 회의, 생산 문제, 지루한 프로젝트 등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서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도시바의 VP 겸 GM 루이스 오몬드는 고객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

2022.09.26

포드, BLE 기반 보행자 위치 알림 기술 공개··· '스마트폰 앱 활용한 안전 도우미'

포드 자동차(Ford Motor)가 자전거나 보행자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운전자에게 알릴 수 있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운전자가 아무리 조심해서 방어 운전을 한다고 해도, 예측할 수 없는 도로에서는 언제나 돌발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자전거와 보행자다.  포드가 개발 중인 '포드 코-파일럿360(Ford Co-Pilot360)'은 다양한 종류의 고급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보완해, 자동차가 주행하는 방향에서 자전거나 보행자가 나타날 경우 이를 감지해 운전자에 알려준다. 운전자의 시야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그대로 진행할 경우 주행 중인 자동차와 충돌 가능성이 있을 때 미리 경고를 보내고, 필요하다면 자동 비상 제어 기능을 통해 자동차를 멈추게 한다. BLE(Bluetooth Low Energy)는 전력 소모량을 최대한 낮추면서, 장치가 있는 방향과 거리 등의 정보를 알 수 있고, 일대일이나 일대다 통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포드 코-파일럿360은 주행 중인 자동차에 BLE를 활용한 위치 정보를 전송해, 사고 위험성이 있을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자료 : Bluetooth SIG) 포드 코-파일럿360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다. 자전거를 탄 사람이나 보행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에 포드 코-파일럿360 기술을 지원하는 앱을 설치하고 이동하면, 포드 싱크(Ford SYNC)를 지원하는 포드 자동차에서 이를 감지해 소리와 화면으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낸다. 스마트폰 앱과 자동차 사이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채널은 BLE(Bluetooth Low Energy)를 사용한다.  BLE는 허가가 필요 없는 2.4GHz의 주파수 대역에서 40개의 채널을 사용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BLE는 다양한 장치와 센서로부터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전력 소모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동전 모양의 작은 전지 하나로 수년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포드 코-파일럿360 BLE 안전 보행자 블루투스

2022.09.21

포드 자동차(Ford Motor)가 자전거나 보행자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운전자에게 알릴 수 있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운전자가 아무리 조심해서 방어 운전을 한다고 해도, 예측할 수 없는 도로에서는 언제나 돌발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자전거와 보행자다.  포드가 개발 중인 '포드 코-파일럿360(Ford Co-Pilot360)'은 다양한 종류의 고급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보완해, 자동차가 주행하는 방향에서 자전거나 보행자가 나타날 경우 이를 감지해 운전자에 알려준다. 운전자의 시야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그대로 진행할 경우 주행 중인 자동차와 충돌 가능성이 있을 때 미리 경고를 보내고, 필요하다면 자동 비상 제어 기능을 통해 자동차를 멈추게 한다. BLE(Bluetooth Low Energy)는 전력 소모량을 최대한 낮추면서, 장치가 있는 방향과 거리 등의 정보를 알 수 있고, 일대일이나 일대다 통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포드 코-파일럿360은 주행 중인 자동차에 BLE를 활용한 위치 정보를 전송해, 사고 위험성이 있을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자료 : Bluetooth SIG) 포드 코-파일럿360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다. 자전거를 탄 사람이나 보행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에 포드 코-파일럿360 기술을 지원하는 앱을 설치하고 이동하면, 포드 싱크(Ford SYNC)를 지원하는 포드 자동차에서 이를 감지해 소리와 화면으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낸다. 스마트폰 앱과 자동차 사이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채널은 BLE(Bluetooth Low Energy)를 사용한다.  BLE는 허가가 필요 없는 2.4GHz의 주파수 대역에서 40개의 채널을 사용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BLE는 다양한 장치와 센서로부터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전력 소모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동전 모양의 작은 전지 하나로 수년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2022.09.21

블로그 | '사람은 죽어서 데이터를 남긴다' 애플 생태계 디지털 유산 관리법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필자는 사망한 사람의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온라인 계정과 데이터에 대한 처리 방법을 묻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사후 액세스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애플은 2021년 말 사용자가 지정한 사람이 자신의 사진, 연락처 같은 특정 데이터를 간단히 추출할 수 있도록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설정하는 디지털 유산(Digital Legacy)이라는 옵션을 추가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반대 질문을 하는 독자들이 생겼다. ‘내가 사망할 때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잠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비밀을 가진 사람, 사생활에 매우 민감한 사람, 그저 잊히고 싶은 사람도 있다.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살아있는 동안 자신의 작품의 약 90%를 불에 태운 것으로 추정된다. 카프카는 41세의 나이에 결핵으로 사망하면서 친한 친구이자 유고 관리인인 맥스 브로드에게 “내 사후에 남은 모든 것, 그것이 일기든 원고든 편지든(내가 쓴 것과 다른 사람이 내게 쓴 것), 스케치든 모두 읽히지 않은 채로 불태워 달라”라는 유언을 남겼다(브로드는 카프카의 유언을 무시했고 이로 인해 한 세기 동안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오늘날에는 기기 전체에 대한 강력한 암호화 덕분에 로컬에 저장된 데이터를 사후에 다른 사람이 획득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의 경우에는 파일이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암호화한 세부 정보가 포함된 계정을 다른 사람이 복구하지 못하도록 보장하는 기술이 없을 수도 있다. 그저 유언을 남기고 맥스 브로드보다 충직한 친구가 유언대로 이행해주기를 희망해야 할 수도 있다. 여기서는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액세스 권한을 잃지 않으면서 원할 경우 사망할 때 데이터도 함께 사라지도록 설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참고로 이 글은 어디까지나 기사일 뿐이다. 필자는 변호사가 아니므로 다음에 소개할 내용은 법적 자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확한 계획을 세울 때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추천한...

비밀번호관리 사후관리 데이터관리 디지털유산

2022.09.15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필자는 사망한 사람의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온라인 계정과 데이터에 대한 처리 방법을 묻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사후 액세스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애플은 2021년 말 사용자가 지정한 사람이 자신의 사진, 연락처 같은 특정 데이터를 간단히 추출할 수 있도록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설정하는 디지털 유산(Digital Legacy)이라는 옵션을 추가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반대 질문을 하는 독자들이 생겼다. ‘내가 사망할 때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잠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비밀을 가진 사람, 사생활에 매우 민감한 사람, 그저 잊히고 싶은 사람도 있다.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살아있는 동안 자신의 작품의 약 90%를 불에 태운 것으로 추정된다. 카프카는 41세의 나이에 결핵으로 사망하면서 친한 친구이자 유고 관리인인 맥스 브로드에게 “내 사후에 남은 모든 것, 그것이 일기든 원고든 편지든(내가 쓴 것과 다른 사람이 내게 쓴 것), 스케치든 모두 읽히지 않은 채로 불태워 달라”라는 유언을 남겼다(브로드는 카프카의 유언을 무시했고 이로 인해 한 세기 동안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오늘날에는 기기 전체에 대한 강력한 암호화 덕분에 로컬에 저장된 데이터를 사후에 다른 사람이 획득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의 경우에는 파일이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암호화한 세부 정보가 포함된 계정을 다른 사람이 복구하지 못하도록 보장하는 기술이 없을 수도 있다. 그저 유언을 남기고 맥스 브로드보다 충직한 친구가 유언대로 이행해주기를 희망해야 할 수도 있다. 여기서는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액세스 권한을 잃지 않으면서 원할 경우 사망할 때 데이터도 함께 사라지도록 설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참고로 이 글은 어디까지나 기사일 뿐이다. 필자는 변호사가 아니므로 다음에 소개할 내용은 법적 자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확한 계획을 세울 때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추천한...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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