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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일잘러' 되볼까?··· MS 팀즈 신기능 10가지 따라잡기

지난 약 1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채팅 및 화상회의 허브인 팀즈(Teams)에 많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주요 신기능이 무엇인지, 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본다. 이 가이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비즈니스 및 에듀케이션 구독에 포함된 윈도우 및 맥OS용 마이크로소프트 팀 데스크톱 앱에 대해 다른다. 일부 기능은 무료 버전이나, 웹 또는 모바일 앱, 소비자용 버전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소회의실 소회의실(Breakout rooms) 기본적으로 더 큰 회의와 연동된 소형 회의실이다. 각 소회의실은 참가자 오디오 및 비디오 피드, 채팅창, 화면 공유 기능 등 대부분의 일반적인 회의 기능이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 팀은 메인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별도의 소회의실에서 서로 준비하고 상의할 수 있다. 다른 활용 시나리오도 있다. 모든 회의 참가자를 소회의실에 넣어 소규모 그룹 논의를 진행한 후 모두를 메인 회의로 복귀시킬 수 있다. 소회의실을 활용하면 본회의와 별개로 소규모 인원끼리 토론할 수 있다.  소회의실을 설정하려면 관리자 권한이 있는 회의 주최자 또는 발표자가 되어야 한다. 회의 중 회의창의 우측 상단에 있는 ‘소회의실’ 아이콘(큰 사각형 위의 작은 사각형)을 클릭하여 이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그러면 창이 열리고 1개 이상의 소회의실을 생성한 후 수동으로 사람을 할당하거나 자동으로 할당되도록 할 수 있다. 또는 팀즈에서 회의 초대를 열고 ‘소회의실(Breakout rooms) > 방 만들기(Create rooms)’를 선택하여 소회의실을 설정할 수 있다. 소회의실 관리자는 소회의실 이름을 바꾸고 소회의 세션의 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또 여러 소회의실을 오가고 소회의실에 발표내용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소회의실 설정 및 관리에 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페이지를 참조한다. 개선된 화이트보드 팀즈는 오래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이트보드 앱과 통합되어 있었다. 덕분에 회의 참가자가 실시...

팀즈 영상회의 화상회의 녹취 전사 소회의실 스포트라이트 프레젠테이션

2022.01.18

지난 약 1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채팅 및 화상회의 허브인 팀즈(Teams)에 많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주요 신기능이 무엇인지, 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본다. 이 가이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365/오피스365 비즈니스 및 에듀케이션 구독에 포함된 윈도우 및 맥OS용 마이크로소프트 팀 데스크톱 앱에 대해 다른다. 일부 기능은 무료 버전이나, 웹 또는 모바일 앱, 소비자용 버전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소회의실 소회의실(Breakout rooms) 기본적으로 더 큰 회의와 연동된 소형 회의실이다. 각 소회의실은 참가자 오디오 및 비디오 피드, 채팅창, 화면 공유 기능 등 대부분의 일반적인 회의 기능이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 팀은 메인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별도의 소회의실에서 서로 준비하고 상의할 수 있다. 다른 활용 시나리오도 있다. 모든 회의 참가자를 소회의실에 넣어 소규모 그룹 논의를 진행한 후 모두를 메인 회의로 복귀시킬 수 있다. 소회의실을 활용하면 본회의와 별개로 소규모 인원끼리 토론할 수 있다.  소회의실을 설정하려면 관리자 권한이 있는 회의 주최자 또는 발표자가 되어야 한다. 회의 중 회의창의 우측 상단에 있는 ‘소회의실’ 아이콘(큰 사각형 위의 작은 사각형)을 클릭하여 이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그러면 창이 열리고 1개 이상의 소회의실을 생성한 후 수동으로 사람을 할당하거나 자동으로 할당되도록 할 수 있다. 또는 팀즈에서 회의 초대를 열고 ‘소회의실(Breakout rooms) > 방 만들기(Create rooms)’를 선택하여 소회의실을 설정할 수 있다. 소회의실 관리자는 소회의실 이름을 바꾸고 소회의 세션의 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또 여러 소회의실을 오가고 소회의실에 발표내용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소회의실 설정 및 관리에 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페이지를 참조한다. 개선된 화이트보드 팀즈는 오래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이트보드 앱과 통합되어 있었다. 덕분에 회의 참가자가 실시...

2022.01.18

칼럼 | 이제 주 4일제를 시험할 때가 됐다

이제는 거의 모두가 (미국 내에서) 주 5일 근무제를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본래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1938년 노동조합 주도로 공정 근로 기준법(FLSA: Fair Labor Standards Act)이 통과되면서 기준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전에는 대부분 사람이 매주 6일, 총 48시간씩 일을 했고 이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렇다면 이후 우리들의 생산성이 떨어졌을까? 그렇지 않다. 헨리 포드가 포드 모터 컴퍼니(Ford Motor Company)의 직원을 대상으로 주 5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한 이유 중의 하나는 이를 통해 오히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가 옳았다. 직원이 일하는 시간은 줄었지만 생산성을 오히려 향상했다. 현재를 돌아보자. 이제 공장 조립라인에 종사하는 노동자는 절대다수가 아니다. 아마존 창고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가능한 한 빨리 상자를 옮기는 반복 작업을 하지만, 노동자 대부분은 이런 식으로 돈을 벌지 않는다. 대신 키보드를 앞에 두고 앉아 정보를 다루는 일을 하는 경향이 있다. 매일 회의를 위해 여러 번 줌을 이용하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슬랙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필자의 경우 때론 너무 많은 회의에 머리를 쥐어뜯고 싶을 때가 있다. 팬데믹 위기는 재택근무를 ‘뉴 노멀(New Normal)’로 만들었다(이를 부정한다면 시대를 잘못 읽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업무를 마치기 위해 9시부터 5시까지의 ‘정상’ 업무 시간이 필요하다는 통념도 깨졌다. 이제 사람들은 자신에게 편할 때 일을 한다. 그렇지만 생산성 감소는 없다.  이런 새로운 업무 환경에 주 40시간 근무제가 필요할까? 많은 기업이 ‘아니요’라고 대답하고 있다. 이유는 명확하다. 주 4일, 32시간 근무를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보도에 따르면, 쉐이크쉑(Shake Shack), 킥스타터(Kickstarter), 유니레버(Unilever) 뉴질랜드 사업본부 등은...

주4일제 재택근무 대퇴직시대

2022.01.14

이제는 거의 모두가 (미국 내에서) 주 5일 근무제를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본래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1938년 노동조합 주도로 공정 근로 기준법(FLSA: Fair Labor Standards Act)이 통과되면서 기준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전에는 대부분 사람이 매주 6일, 총 48시간씩 일을 했고 이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렇다면 이후 우리들의 생산성이 떨어졌을까? 그렇지 않다. 헨리 포드가 포드 모터 컴퍼니(Ford Motor Company)의 직원을 대상으로 주 5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한 이유 중의 하나는 이를 통해 오히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가 옳았다. 직원이 일하는 시간은 줄었지만 생산성을 오히려 향상했다. 현재를 돌아보자. 이제 공장 조립라인에 종사하는 노동자는 절대다수가 아니다. 아마존 창고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가능한 한 빨리 상자를 옮기는 반복 작업을 하지만, 노동자 대부분은 이런 식으로 돈을 벌지 않는다. 대신 키보드를 앞에 두고 앉아 정보를 다루는 일을 하는 경향이 있다. 매일 회의를 위해 여러 번 줌을 이용하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슬랙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필자의 경우 때론 너무 많은 회의에 머리를 쥐어뜯고 싶을 때가 있다. 팬데믹 위기는 재택근무를 ‘뉴 노멀(New Normal)’로 만들었다(이를 부정한다면 시대를 잘못 읽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업무를 마치기 위해 9시부터 5시까지의 ‘정상’ 업무 시간이 필요하다는 통념도 깨졌다. 이제 사람들은 자신에게 편할 때 일을 한다. 그렇지만 생산성 감소는 없다.  이런 새로운 업무 환경에 주 40시간 근무제가 필요할까? 많은 기업이 ‘아니요’라고 대답하고 있다. 이유는 명확하다. 주 4일, 32시간 근무를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보도에 따르면, 쉐이크쉑(Shake Shack), 킥스타터(Kickstarter), 유니레버(Unilever) 뉴질랜드 사업본부 등은...

2022.01.14

"팬데믹, 삶에 대한 관점 변화의 계기"··· 가트너, 2022년 5가지 소비자 트렌드 발표

가트너가 개인 혁명(Personal Revolution), 타임 워프(Time Warp), 진정성 추구(Seeking Sincerity), 옴니채널 플렉스(Omnichannel Flex), 가정 우선(Home First)이 2022년 마케터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라고 발표했다. 이 조사기관은 지난 2021년 10월 1,752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5가지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를 도출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64%가 일과 개인 생활을 분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으로 팬데믹이 끝난다고 해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트너가 발간한 '2022년 미국 소비자 및 문화 상위 트렌드(2022 U.S. Consumer and Cultural Top Trends)' 보고서에 수록되어 있다. 가트너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케이트 뮬은 "전략적 계획, 타겟팅, 포지셔닝, 메시징 및 기업 책임 이니셔티브를 담당하는 마케터는, 이러한 트렌드를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주요 문화적 문제와 소비자 행동 및 태도의 변화에 더 잘 맞출 수 있다"라고 말하고, 5가지 트렌드에 내포된 의미와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개인 혁명'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달라진 개인의 일과 삶을 통해 형성됐다. 팬데믹이라는 의도하지 않았던 사회적 실험 속에서 소비자가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테스트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소비자는 지쳐가는 일상과 업무 속에서 스스로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이것은 브랜드가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진정성, 정체성, 자존감을 포함하는 주제와 관련된 가치를 강조해야 한다. '타임 워프'는 시간의 경험, 가능성, 의미를 재고(reconsidering)하고 있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 소비자의 77%는 Z세대(91%)와 밀레니얼 세대(88%)가 이끄는 시간...

팬데믹 가트너 개인 혁명 타임 워프 옴니채널 플렉스 마케터 CMO 브랜드

2022.01.12

가트너가 개인 혁명(Personal Revolution), 타임 워프(Time Warp), 진정성 추구(Seeking Sincerity), 옴니채널 플렉스(Omnichannel Flex), 가정 우선(Home First)이 2022년 마케터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라고 발표했다. 이 조사기관은 지난 2021년 10월 1,752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5가지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를 도출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64%가 일과 개인 생활을 분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으로 팬데믹이 끝난다고 해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트너가 발간한 '2022년 미국 소비자 및 문화 상위 트렌드(2022 U.S. Consumer and Cultural Top Trends)' 보고서에 수록되어 있다. 가트너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케이트 뮬은 "전략적 계획, 타겟팅, 포지셔닝, 메시징 및 기업 책임 이니셔티브를 담당하는 마케터는, 이러한 트렌드를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주요 문화적 문제와 소비자 행동 및 태도의 변화에 더 잘 맞출 수 있다"라고 말하고, 5가지 트렌드에 내포된 의미와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개인 혁명'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달라진 개인의 일과 삶을 통해 형성됐다. 팬데믹이라는 의도하지 않았던 사회적 실험 속에서 소비자가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테스트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소비자는 지쳐가는 일상과 업무 속에서 스스로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이것은 브랜드가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진정성, 정체성, 자존감을 포함하는 주제와 관련된 가치를 강조해야 한다. '타임 워프'는 시간의 경험, 가능성, 의미를 재고(reconsidering)하고 있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 소비자의 77%는 Z세대(91%)와 밀레니얼 세대(88%)가 이끄는 시간...

2022.01.12

칼럼 | 프라이버시 정책에 대한 애플의 ‘느슨한’ 해석 유감

애플과 프라이버시 정책의 관계는 상당히 복잡하다. 애플은 항상 자사 프라이버시 정책을 구글과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프라이버시 정책을 이행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논쟁은 대부분 프라이버시의 정의와 관련 있다. 다행스럽게도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용자의 시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애플의 마케팅 담당자에게 ‘프라이버시’란 궁극적인 정의가 불가능한 용어다. 예컨대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는 60세 남성이 사생활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19세 여성이 생각하는 사생활의 범주가 다르다. 전 세계를 기준으로 본다면 프라이버시에 대한 정의는 더욱 다양하다. 독일인과 캐나다인은 일반적으로 프라이버시에 큰 가치를 두지만, 다른 사람이 내린 사생활에 대한 정의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프라이버시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애플의 최근 움직임 때문이다.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따르면, 사용하는 데이터 공유나 추적을 차단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은 앱 개발자가 방대한 규모의 애플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허용했다. 파이낸셜 타임즈도 애플의 정책 변경에 주목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애플은 표적 광고를 위해 앱 개발자가 10억 명에 달하는 아이폰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는 프라이버시 정책에 대한 느슨한 해석을 따르도록 한 것으로,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사항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 5월 한 사용자의 일상이 면밀히 감시당하는 내용의 광고를 출시했다. 광고 주인공 남성이 아이폰에 표시된 ‘앱에 추적 금지 요청’을 클릭하자, 주인공 주변에서 감시하던 사람들이 전부 사라지면서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 변화를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린 바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 광고에서 애플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 프라이버시 정책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7달 후에는 스냅과 페이스북 같은 서드파티 업체가 아이폰의 사용자 ...

애플 구글 개인정보보호

2022.01.11

애플과 프라이버시 정책의 관계는 상당히 복잡하다. 애플은 항상 자사 프라이버시 정책을 구글과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프라이버시 정책을 이행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논쟁은 대부분 프라이버시의 정의와 관련 있다. 다행스럽게도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용자의 시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애플의 마케팅 담당자에게 ‘프라이버시’란 궁극적인 정의가 불가능한 용어다. 예컨대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는 60세 남성이 사생활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19세 여성이 생각하는 사생활의 범주가 다르다. 전 세계를 기준으로 본다면 프라이버시에 대한 정의는 더욱 다양하다. 독일인과 캐나다인은 일반적으로 프라이버시에 큰 가치를 두지만, 다른 사람이 내린 사생활에 대한 정의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프라이버시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애플의 최근 움직임 때문이다.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따르면, 사용하는 데이터 공유나 추적을 차단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은 앱 개발자가 방대한 규모의 애플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허용했다. 파이낸셜 타임즈도 애플의 정책 변경에 주목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애플은 표적 광고를 위해 앱 개발자가 10억 명에 달하는 아이폰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는 프라이버시 정책에 대한 느슨한 해석을 따르도록 한 것으로,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사항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 5월 한 사용자의 일상이 면밀히 감시당하는 내용의 광고를 출시했다. 광고 주인공 남성이 아이폰에 표시된 ‘앱에 추적 금지 요청’을 클릭하자, 주인공 주변에서 감시하던 사람들이 전부 사라지면서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 변화를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린 바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 광고에서 애플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 프라이버시 정책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7달 후에는 스냅과 페이스북 같은 서드파티 업체가 아이폰의 사용자 ...

2022.01.11

2021년에 사라진 기술·서비스 11가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멋진 기술이 등장할 또 한 해를 맞았다. 지난해 애플은 M1 프로 및 M1 맥스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파이슨(Phison)은 커세어(Corsair) MP600 Pro XT 같은 초고속 SSD를 구현하는 새로운 PCIe 컨트롤러를 출시했고, 인텔은 마침내 AMD의 급부상한 라이젠 프로세서에 대한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2021년에 우리에게 슬픈 작별 인사를 건네고 뒤안길로 사라진 기술도 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유명한 상품도 있고, 실험에 실패한 기술,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서비스도 있다. 우리가 2021년에 잃어버린 기술을 정리했다.     구글의 ‘무덤’  제품을 없애버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기업이 바로 구글이다. 지난해 놀라운 일은 없었지만, 몇 가지 기술은 완전히 퇴출시켰다. 예를 들어 구글은 구글 보이스(Google Voice)로 문자 메시지를 포워딩하는 기능을 없앴다. 하지만 이는 통신사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메시지 포워딩을 차단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구글 홈 맥스는 2020년 말(2021년을 앞두고) 퇴역했고, 시티뱅크와 손잡은 ‘모바일 퍼스트’ 은행 계좌인 플렉스(Plex)는 발표만 되었을 뿐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2021년 10월 계획이 중단됐다.  구글이 2018년 스핀오프 방식으로 추진했던 인터넷 풍선 프로젝트인 구글 룬(Google Loon)도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 구글 쇼핑(Shopping) 모바일 앱이 사라졌고, 구글 RSS 관리 서비스인 피드버너(Feedburner) 또한 유지관리 모드로 바뀌면서 이메일 구독과 고급 분석 같은 서비스가 중단됐다. 아직은 피드버너를 사용할 수 있지만, 얼마나 오래 갈지 불확실한다.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도 새 스마트폰에서는 더는 지원하지 않는다. 구글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모드(Google Assistant’s Driving Mode)로 대체됐기 때문이다. 구글 플레이 무비와 TV는 유...

마인크레프트어스 오큘러스리프트S

2022.01.06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멋진 기술이 등장할 또 한 해를 맞았다. 지난해 애플은 M1 프로 및 M1 맥스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파이슨(Phison)은 커세어(Corsair) MP600 Pro XT 같은 초고속 SSD를 구현하는 새로운 PCIe 컨트롤러를 출시했고, 인텔은 마침내 AMD의 급부상한 라이젠 프로세서에 대한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2021년에 우리에게 슬픈 작별 인사를 건네고 뒤안길로 사라진 기술도 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유명한 상품도 있고, 실험에 실패한 기술,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서비스도 있다. 우리가 2021년에 잃어버린 기술을 정리했다.     구글의 ‘무덤’  제품을 없애버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기업이 바로 구글이다. 지난해 놀라운 일은 없었지만, 몇 가지 기술은 완전히 퇴출시켰다. 예를 들어 구글은 구글 보이스(Google Voice)로 문자 메시지를 포워딩하는 기능을 없앴다. 하지만 이는 통신사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메시지 포워딩을 차단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구글 홈 맥스는 2020년 말(2021년을 앞두고) 퇴역했고, 시티뱅크와 손잡은 ‘모바일 퍼스트’ 은행 계좌인 플렉스(Plex)는 발표만 되었을 뿐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2021년 10월 계획이 중단됐다.  구글이 2018년 스핀오프 방식으로 추진했던 인터넷 풍선 프로젝트인 구글 룬(Google Loon)도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 구글 쇼핑(Shopping) 모바일 앱이 사라졌고, 구글 RSS 관리 서비스인 피드버너(Feedburner) 또한 유지관리 모드로 바뀌면서 이메일 구독과 고급 분석 같은 서비스가 중단됐다. 아직은 피드버너를 사용할 수 있지만, 얼마나 오래 갈지 불확실한다.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도 새 스마트폰에서는 더는 지원하지 않는다. 구글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모드(Google Assistant’s Driving Mode)로 대체됐기 때문이다. 구글 플레이 무비와 TV는 유...

2022.01.06

가정 네트워크와 스마트 기기 충격파··· ‘기업 위협 모델’은 변화 중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 때문에 재택근무 정책을 시행해야 했다. 직원 가정 네트워크와 여기에 연결된 장치의 보안이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고 있다. 미국 조직 4곳 중 약 1곳은 현재 팬데믹 이후에 현장 직원 중 최소 20%를 영구적인 재택 위치로 이동할 계획이다. 316명의 CFO 및 재무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새로운 가트너 설문조사에 따르면, 또 75%가 비용 절감 조치의 일환으로 인력의 약 5%에 대해 같은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많은 기업들이 구내 기술 지출을 연기했으며 대신에 재택근무 직원들에게 기업 소유의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로 인해 조직들이 가정용 네트워크와 여기에 연결된 스마트홈 제품 및 기타 장치의 보안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가정용 라우터, 프린터, 보안 시스템, DVR, 게이밍 콘솔, 기타 스마트 장치가 기업 네트워크의 위협 모델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맬웨어 감염 증가 최근 비트사이트(BitSight)의 조사에 따르면 가정 네트워크는 사무실 네트워크보다 5가지 이상의 맬웨어가 있을 확률이 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홈 제품, PC, 프린터, 카메라, 가정 네트워크의 기타 장치 중 25%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액세스할 수 있었고, 기업 중 45%는 맬웨어가 있는 장치가 가정 네트워크로부터 자사의 네트워크에 액세스하고 있었다. 많은 재택근무자들이 여전히 업무에 자신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가 더욱 악화된다. 최근 모피섹(Morphise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49%가 여전히 재택근무 중 개인용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2020년의 개인용 노트북을 사용하는 57%에서 조금 떨어진 수치이다.  액세스가 손쉬운 관리 인터페이스 451 그룹(451 Group)의 애널리스트 다니엘 케네디는 “가정 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기업 네트워크와 다르다. 기업 네트워크에도 위험이 있을 수 ...

재택근무 재택정책 제로 트러스트 공격 표면

2022.01.03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 때문에 재택근무 정책을 시행해야 했다. 직원 가정 네트워크와 여기에 연결된 장치의 보안이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고 있다. 미국 조직 4곳 중 약 1곳은 현재 팬데믹 이후에 현장 직원 중 최소 20%를 영구적인 재택 위치로 이동할 계획이다. 316명의 CFO 및 재무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새로운 가트너 설문조사에 따르면, 또 75%가 비용 절감 조치의 일환으로 인력의 약 5%에 대해 같은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많은 기업들이 구내 기술 지출을 연기했으며 대신에 재택근무 직원들에게 기업 소유의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로 인해 조직들이 가정용 네트워크와 여기에 연결된 스마트홈 제품 및 기타 장치의 보안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가정용 라우터, 프린터, 보안 시스템, DVR, 게이밍 콘솔, 기타 스마트 장치가 기업 네트워크의 위협 모델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맬웨어 감염 증가 최근 비트사이트(BitSight)의 조사에 따르면 가정 네트워크는 사무실 네트워크보다 5가지 이상의 맬웨어가 있을 확률이 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홈 제품, PC, 프린터, 카메라, 가정 네트워크의 기타 장치 중 25%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액세스할 수 있었고, 기업 중 45%는 맬웨어가 있는 장치가 가정 네트워크로부터 자사의 네트워크에 액세스하고 있었다. 많은 재택근무자들이 여전히 업무에 자신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가 더욱 악화된다. 최근 모피섹(Morphise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49%가 여전히 재택근무 중 개인용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2020년의 개인용 노트북을 사용하는 57%에서 조금 떨어진 수치이다.  액세스가 손쉬운 관리 인터페이스 451 그룹(451 Group)의 애널리스트 다니엘 케네디는 “가정 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기업 네트워크와 다르다. 기업 네트워크에도 위험이 있을 수 ...

2022.01.03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미래형 스마트홈' 구축한다

삼성전자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Eco Delta City)에 미래형 스마트홈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일대 11.8㎢의 부지에 3만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시티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분야 혁신기술 사업자로 참여해 에코델타시티에 첫 입주하는 실증단지인 스마트빌리지 56세대에 다양한 가전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빌리지는 헬스케어, 로봇, 생활환경, 데이터, 물 등 5개 분야의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향후 5년동안 입주민이 실제 거주하면서 스마트홈을 체험하는 ‘리빙 랩(Living Lab)’ 형태로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 비스포크 가전과 QLED TV, 에어모니터(공기질 측정기), 갤럭시 탭 등 총 15종의 제품을 공급한다. 입주자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활용해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조명·블라인드와 냉·난방 제어, 부재중 방문자 확인, 무인 택배 관리, 공지사항 확인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생활 편의를 돕는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해 향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스마트홈 분야에서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제품과 솔루션을 통합한 경쟁력으로 지난해 서울 서초구 소재 삼성물산 래미안에 스마트싱스 기반의 스마트홈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인데 이어 현재까지 대우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주요 건설사 아파트 50여개 단지, 5만여 세대에 스마트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건설사들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제품과 뛰어난 확장성을 자랑하는 스마트싱스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홈 경험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삼성전자

2021.12.28

삼성전자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Eco Delta City)에 미래형 스마트홈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일대 11.8㎢의 부지에 3만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시티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분야 혁신기술 사업자로 참여해 에코델타시티에 첫 입주하는 실증단지인 스마트빌리지 56세대에 다양한 가전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빌리지는 헬스케어, 로봇, 생활환경, 데이터, 물 등 5개 분야의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향후 5년동안 입주민이 실제 거주하면서 스마트홈을 체험하는 ‘리빙 랩(Living Lab)’ 형태로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 비스포크 가전과 QLED TV, 에어모니터(공기질 측정기), 갤럭시 탭 등 총 15종의 제품을 공급한다. 입주자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활용해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조명·블라인드와 냉·난방 제어, 부재중 방문자 확인, 무인 택배 관리, 공지사항 확인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생활 편의를 돕는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해 향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스마트홈 분야에서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제품과 솔루션을 통합한 경쟁력으로 지난해 서울 서초구 소재 삼성물산 래미안에 스마트싱스 기반의 스마트홈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인데 이어 현재까지 대우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주요 건설사 아파트 50여개 단지, 5만여 세대에 스마트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건설사들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제품과 뛰어난 확장성을 자랑하는 스마트싱스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홈 경험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2021.12.28

“마케팅은 정의의 편에 서야 한다”··· 한 CMO의 이야기

R/GA 글로벌의 애쉬쉬 프라샤 CMO는 스스로에 대해 “정치 활동가, 정치 전략가, 사법 개혁 활동가”라고 소개한다. 이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는 현재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예사롭지 않은 길을 걸었다.  프라샤는 기자, 보리스 존슨과 조 바이든 같은 주요 정치인의 언론 담당 비서를 거쳐 디지털 에이전시인 R/GA의 마케팅 책임자가 되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 주 업무는 스토리텔링이다. 사람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일이다. 내가 기여하는 중요한 부분은 개인과 연결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것이 이사회에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이 기업 세계에 아주 중요하다. R/GA의 CMO, 활동가, 리더로서 내 비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람이 우선인 기업    그는 R/GA가 더 인간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프라샤는 “소속 회사 사람들, 회사 밖 사람들 모두 당신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기 원한다. 진짜 사람같이 느껴지고, 자신의 문제와 걱정을 이해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한다.  나는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힘이 있다고 믿는다. 이 힘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 고객, 이들과 접촉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의미한 경험을 구현하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사람이 주도하는 접근법의 일부로 광고계는 더 넓은 문화와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 출발점은 강력한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드는 것이다.   그는 “광고 업계와 같은 크리에이티브 산업은 우리가 전파하는 아이디어와 가치, 우리가 초래하는 고정관념이나 편견, 우리가 우리 일을 통해 플랫폼을 전달하는 대상에 대한 질문을 물을 책임이 있다.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과거에 대해 질문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만...

R/GA CMO 애쉬쉬 프라샤 정의

2021.12.17

R/GA 글로벌의 애쉬쉬 프라샤 CMO는 스스로에 대해 “정치 활동가, 정치 전략가, 사법 개혁 활동가”라고 소개한다. 이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는 현재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예사롭지 않은 길을 걸었다.  프라샤는 기자, 보리스 존슨과 조 바이든 같은 주요 정치인의 언론 담당 비서를 거쳐 디지털 에이전시인 R/GA의 마케팅 책임자가 되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 주 업무는 스토리텔링이다. 사람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일이다. 내가 기여하는 중요한 부분은 개인과 연결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것이 이사회에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이 기업 세계에 아주 중요하다. R/GA의 CMO, 활동가, 리더로서 내 비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람이 우선인 기업    그는 R/GA가 더 인간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프라샤는 “소속 회사 사람들, 회사 밖 사람들 모두 당신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기 원한다. 진짜 사람같이 느껴지고, 자신의 문제와 걱정을 이해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한다.  나는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힘이 있다고 믿는다. 이 힘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 고객, 이들과 접촉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의미한 경험을 구현하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사람이 주도하는 접근법의 일부로 광고계는 더 넓은 문화와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 출발점은 강력한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드는 것이다.   그는 “광고 업계와 같은 크리에이티브 산업은 우리가 전파하는 아이디어와 가치, 우리가 초래하는 고정관념이나 편견, 우리가 우리 일을 통해 플랫폼을 전달하는 대상에 대한 질문을 물을 책임이 있다.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과거에 대해 질문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만...

2021.12.17

공구도 커넥티드 시대··· 드레멜, '스마트 로터리 툴' 출시

힘세고 빠르고 오래가는 것을 최고로 꼽던 전동 공구의 세계에도 디지털과 스마트 바람이 불고 있다. 로버트 보쉬 툴 코퍼레이션(Robert Bosch Tool Corporation, 이하 보쉬 툴)에서 선보인 드레멜 8260(Dremel 8260)이 바로 그런 '물건' 중 하나다. 드레멜은 조각, 공예, 제작, 목공, 튜닝 등 다양한 환경에서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들고 고치고 수리하는 이들이 애용하는 도구다.  드레멜이 선본인 새로운 로터리 툴인 '드레멜 8260'은 브러시리스 모터와 블루투스를 통한 스마트폰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털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최대 토크가 향상되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드레멜 상태 모니터링과 가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자료 : Bosch) 드레멜 8260은 로터리 툴 중에서 가장 진화한 모델로 이전 모델보다 똑똑하고 강해진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가장 눈길이 가는 점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통해 무선으로 연결한 후,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드레멜 상태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런타임(Runtime) 계산기를 통해 남은 배터리 사용 시간을 알려주고 배터리가 과열되면 알림이나 경고를 보낸다. 돋보이는 부분은 작업에 맞는 액세서리와 회전 속도(RPM)를 알려주는 가이드 기능이다. 드레멜 로터리 툴은 일분에 최소 5,000번에서 최대 3만 번 회전하며 재료를 절단하거나 연마하고 구멍을 뚫는 작업을 수행한다. 그리고 대상 재료에 따라 사용하는 액세서리가 모두 다르다. 드레멜을 처음 사용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액세서리를,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사용해야 하는지 난감하기 일쑤다. 액세서리 종류도 다이아몬드 커팅 휠, 금속 커팅 휠, 조각 비트, 텅스텐 카바이드 조각 비트, 조각 비트, 카빙 비트 등으로 다양하고, 작업 대상이나 내용에 따라 서로 다른 액서사리 규격이나 크기를 선택해야 한다. 드레멜 8260을 활용하면 이럴 때 스마트폰 앱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기능을 ...

드레멜 8260 보쉬 커넥티드 공구

2021.12.15

힘세고 빠르고 오래가는 것을 최고로 꼽던 전동 공구의 세계에도 디지털과 스마트 바람이 불고 있다. 로버트 보쉬 툴 코퍼레이션(Robert Bosch Tool Corporation, 이하 보쉬 툴)에서 선보인 드레멜 8260(Dremel 8260)이 바로 그런 '물건' 중 하나다. 드레멜은 조각, 공예, 제작, 목공, 튜닝 등 다양한 환경에서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들고 고치고 수리하는 이들이 애용하는 도구다.  드레멜이 선본인 새로운 로터리 툴인 '드레멜 8260'은 브러시리스 모터와 블루투스를 통한 스마트폰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털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최대 토크가 향상되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드레멜 상태 모니터링과 가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자료 : Bosch) 드레멜 8260은 로터리 툴 중에서 가장 진화한 모델로 이전 모델보다 똑똑하고 강해진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가장 눈길이 가는 점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통해 무선으로 연결한 후,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드레멜 상태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런타임(Runtime) 계산기를 통해 남은 배터리 사용 시간을 알려주고 배터리가 과열되면 알림이나 경고를 보낸다. 돋보이는 부분은 작업에 맞는 액세서리와 회전 속도(RPM)를 알려주는 가이드 기능이다. 드레멜 로터리 툴은 일분에 최소 5,000번에서 최대 3만 번 회전하며 재료를 절단하거나 연마하고 구멍을 뚫는 작업을 수행한다. 그리고 대상 재료에 따라 사용하는 액세서리가 모두 다르다. 드레멜을 처음 사용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액세서리를,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사용해야 하는지 난감하기 일쑤다. 액세서리 종류도 다이아몬드 커팅 휠, 금속 커팅 휠, 조각 비트, 텅스텐 카바이드 조각 비트, 조각 비트, 카빙 비트 등으로 다양하고, 작업 대상이나 내용에 따라 서로 다른 액서사리 규격이나 크기를 선택해야 한다. 드레멜 8260을 활용하면 이럴 때 스마트폰 앱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기능을 ...

2021.12.15

칼럼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처하는 기업의 자세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지만,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심각하다. 아직까지는 마음을 단단히 먹으며 앞으로의 변화에 대비해야 할 상황이다. 많은 과학자가 오랫동안 코로나19 변이에 대해 경고했다. 현재까지 필자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사회적 문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가장 큰 문제는 불확실성이다. 이 글을 작성한 12월 초는 오미크론 변이를 알게 된 지 고작 한 달 정도 되는 시점이다. 우리가 오미크론에 대해 아는 정보라고는 전염력이 델타 변이보다 강하다는 것뿐이다. 지난 11월 7일 최초 감염자가 확인된 이후, 오미크론 변이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이 전파됐다. 전염력이 얼마나 강한지는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상황은 부정적이다.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가 아직 많은 데다가 더욱 전염성이 강한 변이가 발생했으니, 사무실 복귀는 오는 2022년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지난 11월 말 “오미크론은 우려의 원인이지, 패닉의 원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즉, 바이든은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고, 3차 접종을 하고,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미크론 변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 국가 봉쇄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필자는 뉴욕시의 대처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뉴욕시 정부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한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상식적인 행동이거니와, 다가오는 휴가철 이후에도 비즈니스에 지장을 주지 않고 오미크론 변이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화이자 과학자들은 오미크론 변이의 돌파 감염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6주 내로 오미크론을 퇴치하기 위해 현재 백신을 개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동안 기업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1. 필자는 앞으로 많은 근무자가 집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근무자를 다시 회사로 부른 기업은 다시...

코로나19 오미크론

2021.12.14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지만,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심각하다. 아직까지는 마음을 단단히 먹으며 앞으로의 변화에 대비해야 할 상황이다. 많은 과학자가 오랫동안 코로나19 변이에 대해 경고했다. 현재까지 필자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사회적 문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가장 큰 문제는 불확실성이다. 이 글을 작성한 12월 초는 오미크론 변이를 알게 된 지 고작 한 달 정도 되는 시점이다. 우리가 오미크론에 대해 아는 정보라고는 전염력이 델타 변이보다 강하다는 것뿐이다. 지난 11월 7일 최초 감염자가 확인된 이후, 오미크론 변이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이 전파됐다. 전염력이 얼마나 강한지는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상황은 부정적이다.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가 아직 많은 데다가 더욱 전염성이 강한 변이가 발생했으니, 사무실 복귀는 오는 2022년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지난 11월 말 “오미크론은 우려의 원인이지, 패닉의 원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즉, 바이든은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고, 3차 접종을 하고,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미크론 변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 국가 봉쇄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필자는 뉴욕시의 대처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뉴욕시 정부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한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상식적인 행동이거니와, 다가오는 휴가철 이후에도 비즈니스에 지장을 주지 않고 오미크론 변이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화이자 과학자들은 오미크론 변이의 돌파 감염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6주 내로 오미크론을 퇴치하기 위해 현재 백신을 개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동안 기업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1. 필자는 앞으로 많은 근무자가 집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근무자를 다시 회사로 부른 기업은 다시...

2021.12.14

아이폰으로 객실 문 연다··· 하얏트, 디지털 열쇠 계획 발표

하얏트 호텔(Hyatt Hotels Corporation)이 애플 지갑(Wallet) 앱을 객실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디지털 열쇠로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아이폰을 가진 투숙객이라면 체크인하면서 별도의 객실 열쇠를 받을 필요가 없고 체크아웃할 때도 열쇠를 반납할 필요가 없다.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를 객실 열쇠로 활용해 간편하게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로 경계를 확장하고 있는 애플 지갑이 또 다른 세계로 발을 들여 높은 셈이다. 지난 6월 개최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애플은 '지갑' 앱에 호텔이나 사무실 열쇠 기능을 넣고 운전 면허증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번에 하얏트 호텔이 애플 지갑을 활용한 디지털 열쇠를 도입하는 애플의 첫 번째 파트너가 됐다. 하얏트 월드 앱으로 객실 예약을 마치면 애플 지갑 앱에 객실 열쇠가 추가된다. 호텔 프런트에서 체크인을 마치는 순간 애플 지갑 속의 객실 열쇠가 활성화되면서 객실 열쇠를 사용할 수 있다. 객실 변경, 체크아웃 연장, 숙박 일정 변경 등에도 애플 지갑을 활용할 수 있다. (자료 : Hyatt Hotels Corporation) 애플 지갑을 지원하는 햐얏트 호텔 체인은 안다즈 마우이 앳 와일레아 리조트(Andaz Maui at Wailea Resort), 하얏트 센트릭 키 웨스트 리조트 & 스파(Hyatt Centric Key West Resort & Spa), 하얏트 하우스 시카고/웨스트 루프 풀턴 마켓(Hyatt Centric Key West Resort & Spa), 하얏트 하우스 댈러스/리차드슨(Hyatt House Dallas/Richardson), 하얏트 플레이스 프리몬트/실리콘 밸리(Hyatt Place Fremont/Silicon Valley), 하얏트 리젠시 롱비치(Hyatt Regency Long Beach)까지 6개로 모두 미국에 있다. 애플 지갑 속에 객실 열쇠를 넣기 위해서는 아이폰에 하얏트 월드(World of Hy...

하얏트 NFC 애플 아이폰 디지털 열쇠

2021.12.10

하얏트 호텔(Hyatt Hotels Corporation)이 애플 지갑(Wallet) 앱을 객실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디지털 열쇠로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아이폰을 가진 투숙객이라면 체크인하면서 별도의 객실 열쇠를 받을 필요가 없고 체크아웃할 때도 열쇠를 반납할 필요가 없다.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를 객실 열쇠로 활용해 간편하게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로 경계를 확장하고 있는 애플 지갑이 또 다른 세계로 발을 들여 높은 셈이다. 지난 6월 개최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애플은 '지갑' 앱에 호텔이나 사무실 열쇠 기능을 넣고 운전 면허증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번에 하얏트 호텔이 애플 지갑을 활용한 디지털 열쇠를 도입하는 애플의 첫 번째 파트너가 됐다. 하얏트 월드 앱으로 객실 예약을 마치면 애플 지갑 앱에 객실 열쇠가 추가된다. 호텔 프런트에서 체크인을 마치는 순간 애플 지갑 속의 객실 열쇠가 활성화되면서 객실 열쇠를 사용할 수 있다. 객실 변경, 체크아웃 연장, 숙박 일정 변경 등에도 애플 지갑을 활용할 수 있다. (자료 : Hyatt Hotels Corporation) 애플 지갑을 지원하는 햐얏트 호텔 체인은 안다즈 마우이 앳 와일레아 리조트(Andaz Maui at Wailea Resort), 하얏트 센트릭 키 웨스트 리조트 & 스파(Hyatt Centric Key West Resort & Spa), 하얏트 하우스 시카고/웨스트 루프 풀턴 마켓(Hyatt Centric Key West Resort & Spa), 하얏트 하우스 댈러스/리차드슨(Hyatt House Dallas/Richardson), 하얏트 플레이스 프리몬트/실리콘 밸리(Hyatt Place Fremont/Silicon Valley), 하얏트 리젠시 롱비치(Hyatt Regency Long Beach)까지 6개로 모두 미국에 있다. 애플 지갑 속에 객실 열쇠를 넣기 위해서는 아이폰에 하얏트 월드(World of Hy...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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