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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크롬OS’ 경험 확 바꾼다··· 알아두면 쏠쏠한 기능 4가지

크롬 OS의 숨은 기능 4가지는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크롬북을 훨씬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자, 크롬 OS 사용자라면 다음의 생각 패턴이 익숙하리라 생각된다. 처음에는 “와, 크롬북이 이번 주에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군. 멋진 신기능이라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야!”라고 했다가 업데이트 이후에는 “뭐야, 업데이트 됐다는데 변한 게 없잖아. 신기능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건지, 정말 실망스럽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구글의 세계에서 너무 흔한 패턴이다. 그리고 수많은 크롬북 사용자의 마음속에서도 정확하게 이 생각이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이 최근의 기대-실망(up-and-down) 패턴은 얼마 전 구글이 100번째 크롬 OS 릴리즈를 떠들썩하게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특히, 새롭게 개선된 ‘크롬북 런처’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출시된다는 소식이 가장 눈에 띄었다. 이는 크롬북에 완전히 새로운 룩앤필을 선사할 것이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도 바꿀 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  하지만 이는 기본값으로 활성화돼 있지 않았다. 아직은 그렇다. 즉, 크롬 OS 100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했다고 해도(지금쯤 아마 다운로드했을 것이다) 이 멋진 설정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볼 수 있는 곳에는 없다.  실망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진 말자. 여기서는 크롬북을 샅샅이 뒤져서 이 멋진 신형 런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숨은 스위치는 물론이고, 엄청나게 유용한 다른 기능들도 찾아볼 계획이다. 모두 사용자의 시스템에 있기는 하다. 다만 보이지 않게 숨겨져 있을 뿐이다. 이를 찾아내서 활성화하는 건 사용자의 몫이다. 이제 탐험을 시작하자.  신형 런처  찾기 힘든 ‘신형 런처’부터 시작해보자. 일반 사용자라면 잘 모르겠지만 다음의 쉽고 빠른 단계를 따르면 업데이트된 크롬 OS 런처를 즉시 활성화할 수 있다. 구글이 대신해주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

구글 크롬 OS 브라우저 크롬북

2022.04.12

크롬 OS의 숨은 기능 4가지는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크롬북을 훨씬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자, 크롬 OS 사용자라면 다음의 생각 패턴이 익숙하리라 생각된다. 처음에는 “와, 크롬북이 이번 주에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군. 멋진 신기능이라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야!”라고 했다가 업데이트 이후에는 “뭐야, 업데이트 됐다는데 변한 게 없잖아. 신기능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건지, 정말 실망스럽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구글의 세계에서 너무 흔한 패턴이다. 그리고 수많은 크롬북 사용자의 마음속에서도 정확하게 이 생각이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이 최근의 기대-실망(up-and-down) 패턴은 얼마 전 구글이 100번째 크롬 OS 릴리즈를 떠들썩하게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특히, 새롭게 개선된 ‘크롬북 런처’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출시된다는 소식이 가장 눈에 띄었다. 이는 크롬북에 완전히 새로운 룩앤필을 선사할 것이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도 바꿀 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  하지만 이는 기본값으로 활성화돼 있지 않았다. 아직은 그렇다. 즉, 크롬 OS 100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했다고 해도(지금쯤 아마 다운로드했을 것이다) 이 멋진 설정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볼 수 있는 곳에는 없다.  실망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진 말자. 여기서는 크롬북을 샅샅이 뒤져서 이 멋진 신형 런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숨은 스위치는 물론이고, 엄청나게 유용한 다른 기능들도 찾아볼 계획이다. 모두 사용자의 시스템에 있기는 하다. 다만 보이지 않게 숨겨져 있을 뿐이다. 이를 찾아내서 활성화하는 건 사용자의 몫이다. 이제 탐험을 시작하자.  신형 런처  찾기 힘든 ‘신형 런처’부터 시작해보자. 일반 사용자라면 잘 모르겠지만 다음의 쉽고 빠른 단계를 따르면 업데이트된 크롬 OS 런처를 즉시 활성화할 수 있다. 구글이 대신해주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

2022.04.12

MS 엣지, ‘잠자기 탭’ 업데이트··· “더 많은 시스템 리소스 절약”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잠자기 탭(Sleeping Tabs)’이 더 많은 탭을 절전 모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브라우저 탭’이 등장한 이후, 파워 유저들은 이를 남용해왔다. 하지만 오늘날의 브라우저는 비유하자면 식인귀(食人鬼)처럼 메모리를 잡아먹기 때문에 탭을 열어 두고 방치하는 행태를 반자동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최신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그런 경우다(이는 현재 버전 100을 통과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잠자기 탭’은 브라우저의 메모리 및 CPU 사용량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됐다. 시스템 리소스를 절약하기 위해 탭을 한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절전 모드로 전환한 다음 클릭하는 즉시 다시 깨운다.  이 회사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잠자기 탭은 다른 페이지와 브라우저 인스턴스를 공유하는 탭도 절전 모드로 전환하도록 업데이트됐다. 이에 따라 ‘절전 모드’인 탭의 양이 평균 8% 증가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회사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각 절전 탭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 85%의 메모리와 99%의 CPU를 절약한다). 잠자기 탭은 현재 엣지가 기본으로 사용하는 크로미움(Chromium)의 코드를 바탕으로 하지만 이 특정 인스턴스에서 개선됐다. 절전 모드로 전환한 각 탭은 이전에 할당된 거의 모든 메모리와 프로세서 성능을 절약하기 때문에 성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 메모리 측면에서 잠자기 탭 기능이 얼마나 많은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메인의 ‘…’ 옵션 메뉴에서 ‘성능(Performance)’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시스템 리소스 절전 모드

2022.04.12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잠자기 탭(Sleeping Tabs)’이 더 많은 탭을 절전 모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브라우저 탭’이 등장한 이후, 파워 유저들은 이를 남용해왔다. 하지만 오늘날의 브라우저는 비유하자면 식인귀(食人鬼)처럼 메모리를 잡아먹기 때문에 탭을 열어 두고 방치하는 행태를 반자동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최신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그런 경우다(이는 현재 버전 100을 통과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잠자기 탭’은 브라우저의 메모리 및 CPU 사용량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됐다. 시스템 리소스를 절약하기 위해 탭을 한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절전 모드로 전환한 다음 클릭하는 즉시 다시 깨운다.  이 회사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잠자기 탭은 다른 페이지와 브라우저 인스턴스를 공유하는 탭도 절전 모드로 전환하도록 업데이트됐다. 이에 따라 ‘절전 모드’인 탭의 양이 평균 8% 증가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회사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각 절전 탭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 85%의 메모리와 99%의 CPU를 절약한다). 잠자기 탭은 현재 엣지가 기본으로 사용하는 크로미움(Chromium)의 코드를 바탕으로 하지만 이 특정 인스턴스에서 개선됐다. 절전 모드로 전환한 각 탭은 이전에 할당된 거의 모든 메모리와 프로세서 성능을 절약하기 때문에 성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 메모리 측면에서 잠자기 탭 기능이 얼마나 많은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메인의 ‘…’ 옵션 메뉴에서 ‘성능(Performance)’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4.12

5천억 달러 시장을 놓칠 텐가? ‘웹 접근성’에 주목할 이유

다양한 법률 및 규제 그리고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는 점으로 인해 2022년에는 ‘디지털 접근성’이 CIO들의 최우선 순위로 부상할 전망이다.  오늘날 CIO들의 업무 목록은 너무 길어서 웹사이트의 대체 텍스트가 있기는 한지 또는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등의 사소한 일은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세부사항을 무시하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이를테면 美 법원에서는 ‘웹사이트 접근 불가능’으로 인한 소송이 매일 11건씩 제기되고 있다. 또 상위 500개 인터넷 소매업체 가운데 412곳은 웹사이트에서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차별한다는 이유로 지난 4년 동안 최소 1건의 소송을 당했다.   접근성이 있는 웹사이트란 무엇인가? 웹 접근성 교육, 도구, 테스트 기술 등을 제공하는 BIA(Bureau of Internet Accessibility)의 사장 마크 샤피로는 “모든 사람이 완전하고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 탐색 및 소비에 쓰는 보조 기술이 호환될 때 접근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까다로운 주문이다. 웹사이트가 ‘완전히 접근 가능’하려면 시각, 청각, 인지, 신경, 신체, 언어 장애를 지원해야 한다. 이는 모든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 설명을 적용하는 것부터 방문자가 웹사이트 전체를 키보드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웹 접근성의 중요성은 팬데믹 기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활성화되면서 더욱더 커졌다. 英 센터 포 리테일 리서치(Center for Retail Research)에 따르면 현재 5달러 가운데 1달러가 온라인에서 소비되고 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다. 아울러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모든 종류의 서비스에 접근하고자 하는 추세까지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온라인으로의 전환에는 큰 문제가 있다. 지난 1990년 미국 장애인법 시행 이후, 물리적인 매장과 기업은 (물리적 공간의 접근성에 있어) 큰 발전을 이뤘지만 온라인 세계는 변화하는 속도가 더뎠다는...

웹사이트 웹 접근성 인터넷 전자상거래

2022.04.08

다양한 법률 및 규제 그리고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는 점으로 인해 2022년에는 ‘디지털 접근성’이 CIO들의 최우선 순위로 부상할 전망이다.  오늘날 CIO들의 업무 목록은 너무 길어서 웹사이트의 대체 텍스트가 있기는 한지 또는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등의 사소한 일은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세부사항을 무시하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이를테면 美 법원에서는 ‘웹사이트 접근 불가능’으로 인한 소송이 매일 11건씩 제기되고 있다. 또 상위 500개 인터넷 소매업체 가운데 412곳은 웹사이트에서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차별한다는 이유로 지난 4년 동안 최소 1건의 소송을 당했다.   접근성이 있는 웹사이트란 무엇인가? 웹 접근성 교육, 도구, 테스트 기술 등을 제공하는 BIA(Bureau of Internet Accessibility)의 사장 마크 샤피로는 “모든 사람이 완전하고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 탐색 및 소비에 쓰는 보조 기술이 호환될 때 접근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까다로운 주문이다. 웹사이트가 ‘완전히 접근 가능’하려면 시각, 청각, 인지, 신경, 신체, 언어 장애를 지원해야 한다. 이는 모든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 설명을 적용하는 것부터 방문자가 웹사이트 전체를 키보드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웹 접근성의 중요성은 팬데믹 기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활성화되면서 더욱더 커졌다. 英 센터 포 리테일 리서치(Center for Retail Research)에 따르면 현재 5달러 가운데 1달러가 온라인에서 소비되고 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다. 아울러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모든 종류의 서비스에 접근하고자 하는 추세까지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온라인으로의 전환에는 큰 문제가 있다. 지난 1990년 미국 장애인법 시행 이후, 물리적인 매장과 기업은 (물리적 공간의 접근성에 있어) 큰 발전을 이뤘지만 온라인 세계는 변화하는 속도가 더뎠다는...

2022.04.08

2022 인프라·운영 트렌드 진단··· 뜨는 7가지, 지는 7가지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IT 인프라 IT 운영 혁신 안정성 서버리스 관리형 블록체인 멀티클라우드 동적 웹 웹3.0 데이터베이스 NFT

2022.04.08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2022.04.08

크롬 브라우저의 개인정보 설정을 쉽게 확인··· 구글, ‘프라이버시 가이드’ 추가

가장 널리 쓰이는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한다는 것은, ID 절도나 여타 정보 도용의 주요 타깃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구글이 비록 프라이버시 보호 노력에 앞장서는 기업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크롬 브라우저에 추가된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은 반길 만하다.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프라이버시 가이드(Privacy Guide)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브라우저의 개인 정보 취약성을 보완해주는 일종의 사용자 마법사와 같은 기능이다.  ‘프라이버시 가이드’는 크롬 설정 메뉴의 개인정보 및 보안 섹션에 진입하면 나타난다. 여기에서 브라우저가 로컬에 무엇을 저장하고 구글 프로필과 동기화하는지 볼 수 있다. 또 사용 중인(또는 사용하지 않는) 각 기능에 대한 정제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프라이버시 샌드박스’가 주요 역할을 한다.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는 사용자 추적 쿠키를 대체하기 위해 구글이 제안하는 일종의 광고 솔루션이다.  구글은 이번 프라이버시 가이드가 크롬 버전 100 이상의 브라우저에 향후 몇 주 내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크롬 브라우저 구글 프라이버시 가이드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2022.04.08

가장 널리 쓰이는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한다는 것은, ID 절도나 여타 정보 도용의 주요 타깃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구글이 비록 프라이버시 보호 노력에 앞장서는 기업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크롬 브라우저에 추가된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은 반길 만하다.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프라이버시 가이드(Privacy Guide)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브라우저의 개인 정보 취약성을 보완해주는 일종의 사용자 마법사와 같은 기능이다.  ‘프라이버시 가이드’는 크롬 설정 메뉴의 개인정보 및 보안 섹션에 진입하면 나타난다. 여기에서 브라우저가 로컬에 무엇을 저장하고 구글 프로필과 동기화하는지 볼 수 있다. 또 사용 중인(또는 사용하지 않는) 각 기능에 대한 정제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프라이버시 샌드박스’가 주요 역할을 한다.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는 사용자 추적 쿠키를 대체하기 위해 구글이 제안하는 일종의 광고 솔루션이다.  구글은 이번 프라이버시 가이드가 크롬 버전 100 이상의 브라우저에 향후 몇 주 내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2.04.08

구글, 검색 결과 내 '팩트 체크' 강화··· "4가지 기능 적용"

"우리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잘못된 정보 및 허위 정보에 대한 지역별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싱크 탱크 및 시민 사회단체와의 새로운 파트너십과 사실 확인 네트워크 및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현금 보조금을 포함하여 1,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 2022년 3월 29일 구글과 알파벳의 CEO인 순다르 피차이는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지원과 보조금 지원에 대한 계획을 폴란드 바르샤바 방문 중에 밝혔다. 인터넷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으로 확산하는 잘못된 정보와 가짜 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구글 제품 관리자인 니디 헤바가 앞으로 4가지 핵심적인 기능을 적용해 사실 확인 기능을 강화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국제 팩트-체킹의 날((International Fact-Checking Day)이었던 4월 2일을 기념하면서, 허위 정보와 오류 정보 탐지를 위한 기능과 활동을 강화하고 이러한 정보의 확산을 막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구글 검색이 오류 정보와 허위 정보를 차단하기 위한 사실 확인 기능을 강화한다.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주요 주제에 대한 사실 여부를 직접 검색하거나 목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팩트 체크 익스플로러'도 그중 하나다. (자료 : Google) 첫 번째 검색 결과에 대한 신뢰성 여부를 알림으로 알려준다. 최근에 등록된 뉴스나 새로운 주제는 사실 여부나 출처가 명확하지 않고, 이 경우는 다양한 출처에 대한 검증에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경우 검색 결과에 '현재 검색 결과는 빠르게 변경될 수 있다'는 알림 메시지를 표기함으로써, 검색한 결과에 대해 완전히 신뢰할만한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 기능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미국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영어로 검색할 때 알림 메시지를 제공한다. 현재 이와 관련된 기능과 지원 언어를 확대하고...

구글 팩트 체크 익스플로러 사실 확인 허위 정보 거짓 정보 팩트-체킹의 날

2022.04.05

"우리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잘못된 정보 및 허위 정보에 대한 지역별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싱크 탱크 및 시민 사회단체와의 새로운 파트너십과 사실 확인 네트워크 및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현금 보조금을 포함하여 1,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 2022년 3월 29일 구글과 알파벳의 CEO인 순다르 피차이는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지원과 보조금 지원에 대한 계획을 폴란드 바르샤바 방문 중에 밝혔다. 인터넷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으로 확산하는 잘못된 정보와 가짜 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구글 제품 관리자인 니디 헤바가 앞으로 4가지 핵심적인 기능을 적용해 사실 확인 기능을 강화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국제 팩트-체킹의 날((International Fact-Checking Day)이었던 4월 2일을 기념하면서, 허위 정보와 오류 정보 탐지를 위한 기능과 활동을 강화하고 이러한 정보의 확산을 막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구글 검색이 오류 정보와 허위 정보를 차단하기 위한 사실 확인 기능을 강화한다.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주요 주제에 대한 사실 여부를 직접 검색하거나 목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팩트 체크 익스플로러'도 그중 하나다. (자료 : Google) 첫 번째 검색 결과에 대한 신뢰성 여부를 알림으로 알려준다. 최근에 등록된 뉴스나 새로운 주제는 사실 여부나 출처가 명확하지 않고, 이 경우는 다양한 출처에 대한 검증에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경우 검색 결과에 '현재 검색 결과는 빠르게 변경될 수 있다'는 알림 메시지를 표기함으로써, 검색한 결과에 대해 완전히 신뢰할만한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 기능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미국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영어로 검색할 때 알림 메시지를 제공한다. 현재 이와 관련된 기능과 지원 언어를 확대하고...

2022.04.05

칼럼 | 오프라인 소매점의 미래

월드와이드웹 기술과 웹 브라우저가 등장하여 인터넷의 활용 가능성이 고조되던 1994년에 설립된 아마존은, 인터넷 서점에서 오늘날 전세계 유통 시장의 공룡이 되었다. 또한 국내에서는 저녁에 주문하면 익일 새벽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인 준 쿠팡이 작년에 22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제는 전자제품에서 의류, 생활용품은 물론 신선식품까지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배송 받는 것이 일상화됐다. 여기에 최근 수년간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은 온라인 상거래를 더욱 공고하게 만들었다. 21세기 초부터 온라인 상거래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던 오프라인 소매점들은 존립 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 양상이다.   그렇다면 오프라인 소매점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온라인 커머스의 위세에 눌려 사라지게 될까? 아마도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게 될까? 오프라인 매장의 부활과 혁신의 중심에 인공지능과 IT 기술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프라인 매장의 변화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기업은 온라인 상거래의 거인인 아마존이다. 인공지능 및 IT 기술을 기반으로 무인으로 운영되는 ‘아마존 고(Amazon Go)’ 매장을 2018년에 일반인들에게 오픈한 이후 미국 주요 대도시에 여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매장인 ‘아마존 그로서리(Amazon Go Grocery)’ 매장을 추가했다.  다른 사례로는 2016년에 설립된 기업인 ‘에이아이파이(aifi.com)’가 아마존 고의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하는 방식이 아닌 카메라 기반의 영상 분석 기술만을 이용하여 완전한 무인 매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미래의 오프라인 소매점은 어떤 모습을 가지게 될까? 소비자의 관점에서 고객이 물건을 고르고 난 후 계산대에 줄을 설 필요가 없이 그냥 나가도 되는 무인 자동 계산 방식을 기본으로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최근 떠오르고 있는 가상 인물기술을...

정철환 칼럼 오프라인 소매점 리테일 아마존 고 무인점포 OMO 서비스

2022.04.01

월드와이드웹 기술과 웹 브라우저가 등장하여 인터넷의 활용 가능성이 고조되던 1994년에 설립된 아마존은, 인터넷 서점에서 오늘날 전세계 유통 시장의 공룡이 되었다. 또한 국내에서는 저녁에 주문하면 익일 새벽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인 준 쿠팡이 작년에 22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제는 전자제품에서 의류, 생활용품은 물론 신선식품까지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배송 받는 것이 일상화됐다. 여기에 최근 수년간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은 온라인 상거래를 더욱 공고하게 만들었다. 21세기 초부터 온라인 상거래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던 오프라인 소매점들은 존립 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 양상이다.   그렇다면 오프라인 소매점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온라인 커머스의 위세에 눌려 사라지게 될까? 아마도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게 될까? 오프라인 매장의 부활과 혁신의 중심에 인공지능과 IT 기술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프라인 매장의 변화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기업은 온라인 상거래의 거인인 아마존이다. 인공지능 및 IT 기술을 기반으로 무인으로 운영되는 ‘아마존 고(Amazon Go)’ 매장을 2018년에 일반인들에게 오픈한 이후 미국 주요 대도시에 여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매장인 ‘아마존 그로서리(Amazon Go Grocery)’ 매장을 추가했다.  다른 사례로는 2016년에 설립된 기업인 ‘에이아이파이(aifi.com)’가 아마존 고의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하는 방식이 아닌 카메라 기반의 영상 분석 기술만을 이용하여 완전한 무인 매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미래의 오프라인 소매점은 어떤 모습을 가지게 될까? 소비자의 관점에서 고객이 물건을 고르고 난 후 계산대에 줄을 설 필요가 없이 그냥 나가도 되는 무인 자동 계산 방식을 기본으로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최근 떠오르고 있는 가상 인물기술을...

2022.04.01

최초의 사물인터넷 검색엔진 '쇼단'을 아시나요?

‘쇼단(Shodan)’은 인터넷상의 모든 것을 찾아주는 검색 엔진이다. 구글 및 기타 검색 엔진은 웹만 인덱싱하지만 쇼단은 웹캠부터 상수도시설, 요트, 의료기기, 신호등, 풍력 터빈, 차량 번호판 판독기, 스마트 TV, 냉장고까지 인터넷에 연결된 것(또는 연결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면 뭐든 찾을 수 있다.    쇼단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시자 존 매덜리의 책을 읽는 것이다. 쇼단의 기본 알고리즘은 간단명료하다.  (1) 무작위 IPv4 주소를 생성한다.  (2) 쇼단이 인식하는 포트 목록에서 테스트할 임의의 포트를 생성한다.  (3) 임의의 포트에서 무작위 IPv4 주소를 확인하고 배너를 가져온다.  (4) 1로 돌아간다.  이게 전부다. 쇼단은 뭐든지 찾고, 뭐든지 색인으로 만들며, 뭐든지 검색할 수 있게 한다.  작동 방식  개방된 포트에서 실행되는 서비스는 배너를 통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공개적으로 알린다. 쇼단은 다음과 같은 FTP 배너의 예를 제공한다.    220 kcg.cz FTP server (Version 6.00LS) ready. 쇼단은 웹 콘텐츠를 인덱싱하진 않지만 포트 80과 443은 쿼리한다. 아래는 <CSO온라인(CSOnlin)>의 https 배너다.    $ curl -I https://www.csoonline.com HTTP/2 200 server: Apache-Coyote/1.1 x-mod-pagespeed: 1.12.34.2-0 content-type: text/html;charset=UTF-8 via: 1.1 varnish accept-ranges: bytes date: Fri, 25 May 2018 14:16:18 GMT via: 1.1 varnish age: 0...

쇼단 검색엔진 보안 사물인터넷 IoT

2022.03.31

‘쇼단(Shodan)’은 인터넷상의 모든 것을 찾아주는 검색 엔진이다. 구글 및 기타 검색 엔진은 웹만 인덱싱하지만 쇼단은 웹캠부터 상수도시설, 요트, 의료기기, 신호등, 풍력 터빈, 차량 번호판 판독기, 스마트 TV, 냉장고까지 인터넷에 연결된 것(또는 연결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면 뭐든 찾을 수 있다.    쇼단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시자 존 매덜리의 책을 읽는 것이다. 쇼단의 기본 알고리즘은 간단명료하다.  (1) 무작위 IPv4 주소를 생성한다.  (2) 쇼단이 인식하는 포트 목록에서 테스트할 임의의 포트를 생성한다.  (3) 임의의 포트에서 무작위 IPv4 주소를 확인하고 배너를 가져온다.  (4) 1로 돌아간다.  이게 전부다. 쇼단은 뭐든지 찾고, 뭐든지 색인으로 만들며, 뭐든지 검색할 수 있게 한다.  작동 방식  개방된 포트에서 실행되는 서비스는 배너를 통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공개적으로 알린다. 쇼단은 다음과 같은 FTP 배너의 예를 제공한다.    220 kcg.cz FTP server (Version 6.00LS) ready. 쇼단은 웹 콘텐츠를 인덱싱하진 않지만 포트 80과 443은 쿼리한다. 아래는 <CSO온라인(CSOnlin)>의 https 배너다.    $ curl -I https://www.csoonline.com HTTP/2 200 server: Apache-Coyote/1.1 x-mod-pagespeed: 1.12.34.2-0 content-type: text/html;charset=UTF-8 via: 1.1 varnish accept-ranges: bytes date: Fri, 25 May 2018 14:16:18 GMT via: 1.1 varnish age: 0...

2022.03.31

“프라이버시, 성능, 접근성에 초점” 모질라, ‘웹의 진화’ 비전 제시하다

‘웹은 모두를 위한 것(the web is for everyone)’이라고 주창하는 모질라(Mozilla)가 ‘개방성’과 ‘안전’을 강조하는 웹의 진화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라이버시 및 복잡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문서는 모질라가 원하는 바 그리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설명한다. 파이어폭스 CTO 에릭 레스코리아와 엔지니어 바비 홀리는 “웹이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자 필수 도구가 됐다”라면서, “(하지만) 사람들이 (광고주와 억압적인 정부에 의해) 감시당하고, 느리고 지나치게 복잡한 (웹) 경험으로 무력해지는 진짜 문제가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또 웹의 많은 부분이 비영어권 사용자와 장애인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고 모질라 관계자는 지적했다. 아울러 게이트키퍼가 없는 웹을 추구하며, 광고에 의존하는 현재의 웹 수익화 전략을 비판했다. 그리고 더 나은 모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비전의 3가지 기본 가치는 다음과 같다.    1. ‘개방성(Openness)’: 모든 사람이 웹에 액세스하고, 이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접근할 수 있다.  2. ‘에이전시(Agency)’: 개인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3. ‘안전(Safety)’: 사용자가 위험에 빠지지 않고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 3가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모질라는 아래의 9가지 영역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모질라는 현재의 추적 및 감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이트 간 추적 등의 감시 메커니즘을 제거하고자 한다. ■ 악성코드 보호: 모질라는 모든 웹 브라우저가 주요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유비쿼터스 통신 암호화: 모든 사용자 통신은 암호화돼야 한다. 모...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프라이버시 접근성

2022.03.30

‘웹은 모두를 위한 것(the web is for everyone)’이라고 주창하는 모질라(Mozilla)가 ‘개방성’과 ‘안전’을 강조하는 웹의 진화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라이버시 및 복잡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문서는 모질라가 원하는 바 그리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설명한다. 파이어폭스 CTO 에릭 레스코리아와 엔지니어 바비 홀리는 “웹이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자 필수 도구가 됐다”라면서, “(하지만) 사람들이 (광고주와 억압적인 정부에 의해) 감시당하고, 느리고 지나치게 복잡한 (웹) 경험으로 무력해지는 진짜 문제가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또 웹의 많은 부분이 비영어권 사용자와 장애인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고 모질라 관계자는 지적했다. 아울러 게이트키퍼가 없는 웹을 추구하며, 광고에 의존하는 현재의 웹 수익화 전략을 비판했다. 그리고 더 나은 모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비전의 3가지 기본 가치는 다음과 같다.    1. ‘개방성(Openness)’: 모든 사람이 웹에 액세스하고, 이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접근할 수 있다.  2. ‘에이전시(Agency)’: 개인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3. ‘안전(Safety)’: 사용자가 위험에 빠지지 않고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 3가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모질라는 아래의 9가지 영역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모질라는 현재의 추적 및 감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이트 간 추적 등의 감시 메커니즘을 제거하고자 한다. ■ 악성코드 보호: 모질라는 모든 웹 브라우저가 주요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유비쿼터스 통신 암호화: 모든 사용자 통신은 암호화돼야 한다. 모...

2022.03.30

구글, 맥용 크롬 긴급 업데이트 발표··· "자바스크립트 엔진 취약점 수정"

맥용 크롬 웹 브라우저가 업데이트됐다. 구글의 크롬 릴리즈(Chrome Releases) 블로그에 따르면 긴급 업데이트에는 구글이 지난 3월 23일 제보 받은 단일 보안 수정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시스템에 CVE-2022-1096으로 기록됐다.  CVE-2022-1096은 이 회사가 올해 들어 크롬에서 수정한 두 번째 제로데이 취약점이다. 구글은 "CVE-2022-1096 익스플로잇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책에 따라 대부분의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설치할 때까지 버그의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익명의 외부 연구진은 크롬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이 취약점을 활용한 공격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보고했다.  해당 업데이트의 라벨은 버전 99.0.4844.84다. 크롬을 업데이트하려면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크롬 메뉴를 클릭한 후 구글 크롬 정보를 선택한다. 크롬 설정의 크롬 정보 섹션을 열면 기본 창에 사용 중인 크롬 버전 정보와 업데이트 확인 기능이 표시된다. 그다음 '다시 시작(Cilck Relaunch)'를 클릭하여 업데이트를 설치한다.  한편 이번 보안 업데이트는 크롬이 스피도미터(Speedometer) 브라우저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구글이 발표한 지 약 3주 만에 이뤄졌다. 크롬은 300점으로, 사파리 15.4(Safari 15.4)를 13점 차로 앞섰다. 애플의 베타 버전 브라우저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Safari Technology Preview)'와 비교하면 3점 차에 불과했다. ciokr@idg.co.kr 

구글 크롬 브라우저 취약점 제로데이

2022.03.29

맥용 크롬 웹 브라우저가 업데이트됐다. 구글의 크롬 릴리즈(Chrome Releases) 블로그에 따르면 긴급 업데이트에는 구글이 지난 3월 23일 제보 받은 단일 보안 수정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시스템에 CVE-2022-1096으로 기록됐다.  CVE-2022-1096은 이 회사가 올해 들어 크롬에서 수정한 두 번째 제로데이 취약점이다. 구글은 "CVE-2022-1096 익스플로잇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책에 따라 대부분의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설치할 때까지 버그의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익명의 외부 연구진은 크롬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 취약점이 발견됐으며, 이 취약점을 활용한 공격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보고했다.  해당 업데이트의 라벨은 버전 99.0.4844.84다. 크롬을 업데이트하려면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크롬 메뉴를 클릭한 후 구글 크롬 정보를 선택한다. 크롬 설정의 크롬 정보 섹션을 열면 기본 창에 사용 중인 크롬 버전 정보와 업데이트 확인 기능이 표시된다. 그다음 '다시 시작(Cilck Relaunch)'를 클릭하여 업데이트를 설치한다.  한편 이번 보안 업데이트는 크롬이 스피도미터(Speedometer) 브라우저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구글이 발표한 지 약 3주 만에 이뤄졌다. 크롬은 300점으로, 사파리 15.4(Safari 15.4)를 13점 차로 앞섰다. 애플의 베타 버전 브라우저 '사파리 테크놀로지 프리뷰(Safari Technology Preview)'와 비교하면 3점 차에 불과했다. ciokr@idg.co.kr 

2022.03.29

디지털 경험에 데브옵스 녹였다··· ‘웹옵스’ 따라잡기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웹옵스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데브옵스 전자상거래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온라인 경험 디지털 경험 팬데믹 웹사이트 마케팅 개발자 마이크로사이트 CMS

2022.03.29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2022.03.29

“한국인의 인터넷 사용기간, 평생의 1/3 상회… 아시아 최대” 노드VPN 

한국인들은 자신의 생애 중 1/3 이상의 기간을 인터넷을 활용하고, 이같은 결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VPN이 최근 진행한 조사 결과다. 노드VPN은 현재의 한국인들이 평생동안 약 34년 이상을 온라인 활동에 할애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인의 평균 수명인 83.2년의 1/3을 상회하는 것이다.   한국인이 온라인에 할애하는 시간은 아시아 최대로 대만(33년 이상), 싱가포르(27년 이상)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온라인에 할애하는 국가는 약 41년 이상의 브라질이며, 이와는 반대로 가장 적은 국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일본인은 약 11년 이상을 온라인에 할애, 한국과 비교해도 1/3밖에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우수한 인터넷 인프라를 이용한 유튜브 시청, 넷플릭스 등과 같은 OTT를 통한 비디오 감상 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약 20시간 이상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적으로 한국인들은 오전 10:07분에 온라인 접속을 시작하여 오후 9:42분까지 지속적으로 온라인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조사 결과 44%의 한국인들이 인터넷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고 답변했으며 41%이상의 한국인들은 대부분의 취미생활을 인터넷을 통해 한다고 피력했다. 이러한 인터넷 의존도로 인해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공유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명(77.1%), 생년월일(74.3%), 주소(59.9%), 혼인여부(33.8%) 등의 정보를 가장 빈번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 시큐리티 조성우 한국 대표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서비스를 통해서 자신들의 삶을 편하고 행복하게 영위한다”며, “온라인에서 장시간 머무는 것은 사이버 범죄자들의 희생양으로 될 가능성도 함께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 글로벌한 상황을 감안한다면 그 위험은 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드VPN 인터넷 사용시간 대한민국 한국

2022.03.29

한국인들은 자신의 생애 중 1/3 이상의 기간을 인터넷을 활용하고, 이같은 결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VPN이 최근 진행한 조사 결과다. 노드VPN은 현재의 한국인들이 평생동안 약 34년 이상을 온라인 활동에 할애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인의 평균 수명인 83.2년의 1/3을 상회하는 것이다.   한국인이 온라인에 할애하는 시간은 아시아 최대로 대만(33년 이상), 싱가포르(27년 이상)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온라인에 할애하는 국가는 약 41년 이상의 브라질이며, 이와는 반대로 가장 적은 국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일본인은 약 11년 이상을 온라인에 할애, 한국과 비교해도 1/3밖에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우수한 인터넷 인프라를 이용한 유튜브 시청, 넷플릭스 등과 같은 OTT를 통한 비디오 감상 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약 20시간 이상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적으로 한국인들은 오전 10:07분에 온라인 접속을 시작하여 오후 9:42분까지 지속적으로 온라인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조사 결과 44%의 한국인들이 인터넷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고 답변했으며 41%이상의 한국인들은 대부분의 취미생활을 인터넷을 통해 한다고 피력했다. 이러한 인터넷 의존도로 인해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공유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명(77.1%), 생년월일(74.3%), 주소(59.9%), 혼인여부(33.8%) 등의 정보를 가장 빈번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 시큐리티 조성우 한국 대표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서비스를 통해서 자신들의 삶을 편하고 행복하게 영위한다”며, “온라인에서 장시간 머무는 것은 사이버 범죄자들의 희생양으로 될 가능성도 함께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 글로벌한 상황을 감안한다면 그 위험은 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2.03.29

글로벌 칼럼 | '아바타의 세상' 되기 전 생각해야 할 문제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행사다. 단순히 엔비디아의 성과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자신에게 있는지도 몰랐던 수요를 어떻게 충족할지 설명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올해 GTC 컨퍼런스에서는 화상회의 참가자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실시간으로 수정하는 기술이 여러 차례 시연됐다. 화상회의 참가자가 청중에게 시선을 고정한 상태로 다양한 언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향후 기술로는 화상회의 참가자의 외모까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을 전망이다. (CEO 키노트를 감상하면 미래를 들여다보는 느낌이 든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키노트를 멋지게 만들 줄 아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엔비디아의 또 다른 발표에서는 황의 아바타가 황의 대리인으로 회의에 들어와 실시간으로 협업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황의 아바타는 만화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그러나 황은 발표 후 간담회에서 3~5년 이내에 관련 기술이 통합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때쯤이면 사용자는 디지털 트윈을 제작해 일정이 겹쳐서 본인이 직접 할 수 없는 일이나 AI가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일을 시킬 수 있다. 이런 아바타는 사용자가 퇴사, 퇴직 또는 사망한 후에도 계속 존재하면서 발전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미래에 이런 기술이 실현되면 우리는 흥미로운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사람의 디지털 트윈 황은 미래에 많은 사람이 오늘날의 웹 페이지와 같은 메타버스 인스턴트를 갖게 될 것임을 시사했다. 사용자는 사이트 소유자가 누구인지(필자의 경우에는 어떤 것을 저술했는지) 설명하는 장황한 텍스트 대신 사진처럼 실감 나는 아바타에 접근하게 된다. 이 아바타는 협력을 하거나 질문에 답변하며, 기사와 논문 작성 등 다양한 형태로 소통할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에서 사용자는 저마다 메타버스 인스턴스를 소유하고 관련 컨텐츠에 대해 본인에게 귀속되는 저작권을 갖는다. 그런데 사용자가 아닌 사용자의 회...

GTC 엔비디아 디지털트윈 아바타

2022.03.29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행사다. 단순히 엔비디아의 성과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자신에게 있는지도 몰랐던 수요를 어떻게 충족할지 설명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올해 GTC 컨퍼런스에서는 화상회의 참가자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실시간으로 수정하는 기술이 여러 차례 시연됐다. 화상회의 참가자가 청중에게 시선을 고정한 상태로 다양한 언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향후 기술로는 화상회의 참가자의 외모까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을 전망이다. (CEO 키노트를 감상하면 미래를 들여다보는 느낌이 든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키노트를 멋지게 만들 줄 아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엔비디아의 또 다른 발표에서는 황의 아바타가 황의 대리인으로 회의에 들어와 실시간으로 협업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황의 아바타는 만화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그러나 황은 발표 후 간담회에서 3~5년 이내에 관련 기술이 통합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때쯤이면 사용자는 디지털 트윈을 제작해 일정이 겹쳐서 본인이 직접 할 수 없는 일이나 AI가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일을 시킬 수 있다. 이런 아바타는 사용자가 퇴사, 퇴직 또는 사망한 후에도 계속 존재하면서 발전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미래에 이런 기술이 실현되면 우리는 흥미로운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사람의 디지털 트윈 황은 미래에 많은 사람이 오늘날의 웹 페이지와 같은 메타버스 인스턴트를 갖게 될 것임을 시사했다. 사용자는 사이트 소유자가 누구인지(필자의 경우에는 어떤 것을 저술했는지) 설명하는 장황한 텍스트 대신 사진처럼 실감 나는 아바타에 접근하게 된다. 이 아바타는 협력을 하거나 질문에 답변하며, 기사와 논문 작성 등 다양한 형태로 소통할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에서 사용자는 저마다 메타버스 인스턴스를 소유하고 관련 컨텐츠에 대해 본인에게 귀속되는 저작권을 갖는다. 그런데 사용자가 아닌 사용자의 회...

2022.03.29

'엔비디아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까지' 소스 코드 37GB 유출·공개됐다

유명인 해커 팀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 만일 그렇다면 하나 떠오르는 그룹이 있다. 몇 주 전 엔비디아의 국제 문서 및 암호화 키 해킹을 주도한 공격 팀이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 그룹은 37GB에 달하는 지적 재산권 소스 코드를 토렌트 파일로 배포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한 상태인 파일도 포함되어 있다.   랩서스$라는 이 해커 그룹은 훔친 데이터에 검색 엔진 빙, 음성 비서 코타나 외 여러 프로젝트의 지적 재산권 코드가 상당량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블리핑 컴퓨터에 따르면 도난 데이터 중 공개된 부분은 실제 데이터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해커 그룹은 지난 수 개월간 삼성, 유비소프트, 보다폰 등을 공격하기도 했다. 암호화된 메시지 서비스인 텔레그램으로 자신들을 홍보하며 수천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공격 방법은 특정되지 않았으나 기업에 접근하기 위해 IT 대기업 직원에게 공개 뇌물을 제공한 혐의도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젊고 새로운 해킹 그룹이 정교함과 공격 효율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현재까지 윈도우, 오피스, 엑스박스 같은 핵심 수익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도난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ditor@itworld.co.kr 

해킹

2022.03.24

유명인 해커 팀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 만일 그렇다면 하나 떠오르는 그룹이 있다. 몇 주 전 엔비디아의 국제 문서 및 암호화 키 해킹을 주도한 공격 팀이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 그룹은 37GB에 달하는 지적 재산권 소스 코드를 토렌트 파일로 배포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한 상태인 파일도 포함되어 있다.   랩서스$라는 이 해커 그룹은 훔친 데이터에 검색 엔진 빙, 음성 비서 코타나 외 여러 프로젝트의 지적 재산권 코드가 상당량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블리핑 컴퓨터에 따르면 도난 데이터 중 공개된 부분은 실제 데이터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해커 그룹은 지난 수 개월간 삼성, 유비소프트, 보다폰 등을 공격하기도 했다. 암호화된 메시지 서비스인 텔레그램으로 자신들을 홍보하며 수천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공격 방법은 특정되지 않았으나 기업에 접근하기 위해 IT 대기업 직원에게 공개 뇌물을 제공한 혐의도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젊고 새로운 해킹 그룹이 정교함과 공격 효율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현재까지 윈도우, 오피스, 엑스박스 같은 핵심 수익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도난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ditor@itworld.co.kr 

2022.03.24

구글, '라스트 마일 플릿' 배송 솔루션 발표

구글이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Last Mile Fleet Solution)이라는 지능형 배송 솔루션을 미리 보기 형태로 공개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Cloud Fleet Routing API)를 2분기 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두 가지 솔루션을 활용하면 라스트 마일 배송과 차량 관리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능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은 구글의 모빌리티 솔루션인 온-디멘드 라이드 & 딜리버리(On-demand Rides & Deliverys)를 기반으로 하는 차량 호출 및 주문형 배달 사업자를 위한 솔루션이다. 라스트 마일 플릿과 플릿 라우팅 API는 구글 지도 플랫폼의 일부로 근거리 배송 프로세스와 배송 차량 경로를 최적화 배송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이 주문형 배달이나 차량 호출 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구글 지도 플랫폼 기반의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과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를 발표했다. 주소 수집부터 배송 완료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 : Google)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은 배송할 주소를 수집하는 단계부터, 배송 경로 계획, 효율적인 운전자 탐색, 배송 상황 추적, 차량 성능 분석 등의 기능을 활용해 라스트 마일 배송 전체 과정의 모든 단계를 최적화한다. 따라서 중소규모의 라스트 마일 택배, 배송, 물류 업체나 차량 호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비즈니스와 기업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달 지연이나 분실 등은 배송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장 많은 고객 불만 요인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잘못된 주소 입력이다. 다른 주소로 배송되는 경우 분실될 확률이 높고, 이를 회수하거나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송 시간과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려면 먼저 배송지에 대한 정확한 정...

구글 라스트 마일 플랫 배송 솔루션 배달 차량 호출

2022.03.22

구글이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Last Mile Fleet Solution)이라는 지능형 배송 솔루션을 미리 보기 형태로 공개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Cloud Fleet Routing API)를 2분기 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두 가지 솔루션을 활용하면 라스트 마일 배송과 차량 관리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능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은 구글의 모빌리티 솔루션인 온-디멘드 라이드 & 딜리버리(On-demand Rides & Deliverys)를 기반으로 하는 차량 호출 및 주문형 배달 사업자를 위한 솔루션이다. 라스트 마일 플릿과 플릿 라우팅 API는 구글 지도 플랫폼의 일부로 근거리 배송 프로세스와 배송 차량 경로를 최적화 배송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이 주문형 배달이나 차량 호출 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구글 지도 플랫폼 기반의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과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를 발표했다. 주소 수집부터 배송 완료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 : Google)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은 배송할 주소를 수집하는 단계부터, 배송 경로 계획, 효율적인 운전자 탐색, 배송 상황 추적, 차량 성능 분석 등의 기능을 활용해 라스트 마일 배송 전체 과정의 모든 단계를 최적화한다. 따라서 중소규모의 라스트 마일 택배, 배송, 물류 업체나 차량 호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비즈니스와 기업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달 지연이나 분실 등은 배송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장 많은 고객 불만 요인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잘못된 주소 입력이다. 다른 주소로 배송되는 경우 분실될 확률이 높고, 이를 회수하거나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송 시간과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려면 먼저 배송지에 대한 정확한 정...

2022.03.22

국가별·제조사별 5G 속도, 얼마나 다를까?··· 오픈시그널 보고서

5G라고 다 같지 않다. 5G 스마트폰이 5G 네트워크에서 동작할 때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국가별로는 대한민국, 스웨덴, UAE, 노르웨이, 카타르의 5G 인프라가 쾌적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0년 동안 광대역 기술 분야의 주인공이었단 5G는, 셀룰러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스펙트럼에 데이터 영역을 더 할당함으로써 데이터 처리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밀리미터웨이브(mmWave)와 같은 추가 5G 기능은 기지국 근처에서 매우 빠른 성능을 약속한다.  그렇다면 5G가 만들어내는 효용이 실제로 존재할까? 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기기에서, 기업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측면에서 차이가 나타날까? 통신 컨설팅 기업 오픈시그널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그렇다.” 오픈시그널이 다양한 5G 폰을 활용해 데이터 속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5G 스마트폰은 평균 다운로드 속도 측면에서 150~300% 더 빨랐다(동일 모델, 동일 통신사 기준). 반면 업로드 속도의 차이는 200% 이하였다.  5G 속도가 달라지는 이유 주요 요인은 4가지다. 오픈시그널은 5G 스마트폰에서 누리는 5G 성능이 제각각 인 이유로 다음을 언급했다. 기반 5G 기술 : 몇몇 통신사는 좀더 빠른 기반 기술을 적용한다. 가령 다른 요소 기술이 같을지라도 어떤 5G 주파수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속도가 달라진다.  5G 네트워크 밀도 : 5G 타워를 더 많이 배치하면 4G로 전환해야 할 경우가 줄어든다. 사용자가 위치를 이동하거나 특정 지역 내 사용자가 증가해도 5G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음에 따라 더 빠른 5G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연결된 5G 스마트폰의 비중 : 셀룰러 네트워크 영역 내 5G 스마트폰이 더 많을수록 전송율이 빨라질 수 있다. 4G 스마트폰이 대역폭을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더 비효율적인 3G 단말기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연결된 5G 스마트폰...

5G 속도 오픈시그널 대한민국 스웨덴 UAE 노르웨이 카타르 애플 삼성 스마트폰

2022.03.18

5G라고 다 같지 않다. 5G 스마트폰이 5G 네트워크에서 동작할 때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국가별로는 대한민국, 스웨덴, UAE, 노르웨이, 카타르의 5G 인프라가 쾌적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0년 동안 광대역 기술 분야의 주인공이었단 5G는, 셀룰러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스펙트럼에 데이터 영역을 더 할당함으로써 데이터 처리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밀리미터웨이브(mmWave)와 같은 추가 5G 기능은 기지국 근처에서 매우 빠른 성능을 약속한다.  그렇다면 5G가 만들어내는 효용이 실제로 존재할까? 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기기에서, 기업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측면에서 차이가 나타날까? 통신 컨설팅 기업 오픈시그널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그렇다.” 오픈시그널이 다양한 5G 폰을 활용해 데이터 속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5G 스마트폰은 평균 다운로드 속도 측면에서 150~300% 더 빨랐다(동일 모델, 동일 통신사 기준). 반면 업로드 속도의 차이는 200% 이하였다.  5G 속도가 달라지는 이유 주요 요인은 4가지다. 오픈시그널은 5G 스마트폰에서 누리는 5G 성능이 제각각 인 이유로 다음을 언급했다. 기반 5G 기술 : 몇몇 통신사는 좀더 빠른 기반 기술을 적용한다. 가령 다른 요소 기술이 같을지라도 어떤 5G 주파수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속도가 달라진다.  5G 네트워크 밀도 : 5G 타워를 더 많이 배치하면 4G로 전환해야 할 경우가 줄어든다. 사용자가 위치를 이동하거나 특정 지역 내 사용자가 증가해도 5G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음에 따라 더 빠른 5G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연결된 5G 스마트폰의 비중 : 셀룰러 네트워크 영역 내 5G 스마트폰이 더 많을수록 전송율이 빨라질 수 있다. 4G 스마트폰이 대역폭을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더 비효율적인 3G 단말기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연결된 5G 스마트폰...

2022.03.18

“브라우저 상호운용성 높인다”··· 구글·MS·애플·모질라 ‘인터롭 2022’ 발족

주요 웹 브라우저 제조사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모질라가 웹 플랫폼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롭 2022라는 이니셔티브를 발족했다.  3월 3일 발표된 이번 브라우저 사이의 벤치마크 이니셔티브는 브라우저 상호운용성에 대한 공개 메트릭을 설정한다는 것이다. 웹컨설팅업체 보쿱(Bocoup)과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이갈리아(Igalia)도 참여한다.  인터롭 2022에는 3가지 조사 영역이 있다.  • 편집, 콘텐트편집성(contentEditable) 및 명령실행서(execCommand) • 포인터 및 마우스 이벤트 • 뷰포트 측정. 인터롭 2022에는 또 10개의 새로운 초점 영역이 있다. • 캐스케이드 레이어 • 색 공간 및 기능 • 견제(Containment) • 대화 요소 • 양식 • 스크롤링 • 서브그리드 • 타이포그래피 및 인코딩 • 뷰포트 단위 • 웹 호환성 이 10가지 신규 영역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과거 컴팻 21(Compat 21) 시도에 합류한 것이기도 하다. 과거 컴팻 21은 5가지 영역이 존재했다.  • 종횡비 • 플렉스박스 • 그리드 • 스티키 포지셔닝 • 변형(Transforms) 이번 이니셔티브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정보로는 인터롭 2022 대시보드 지침이 있다.  모질라는 웹 개발자 피드백과 최종 사용자 버그 보고서를 통해 수집한 상호운용성 문제를 살펴보면, 2가지 주요 유형이 있다고 밝혔다. 비교적 명확하고 수용되는 표준이 있지만 구현에 버그가 존재하거나 불완전했던 문제와, 표준이 없거나 불분명하거나 사이트에 따라 동작이 달라지는 문제가 그것이다.  설명에 따르면 번째 범주의 문제는 ‘초점 영역’에 해당한다. 웹 표준이 여러 브라우저에서 일관되게 구현되도록 하는 웹 플랫폼 테스트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 두 번째 범주의 문제는 ‘조사 영역’에 해당되는 문제로 보다 질적인 목표(qualitative goals)에 대한 조사 및 측정을 통해 해결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모질라 브라우저 상호운용성 브라우저 호환성 인터롭 2022

2022.03.14

주요 웹 브라우저 제조사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모질라가 웹 플랫폼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롭 2022라는 이니셔티브를 발족했다.  3월 3일 발표된 이번 브라우저 사이의 벤치마크 이니셔티브는 브라우저 상호운용성에 대한 공개 메트릭을 설정한다는 것이다. 웹컨설팅업체 보쿱(Bocoup)과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이갈리아(Igalia)도 참여한다.  인터롭 2022에는 3가지 조사 영역이 있다.  • 편집, 콘텐트편집성(contentEditable) 및 명령실행서(execCommand) • 포인터 및 마우스 이벤트 • 뷰포트 측정. 인터롭 2022에는 또 10개의 새로운 초점 영역이 있다. • 캐스케이드 레이어 • 색 공간 및 기능 • 견제(Containment) • 대화 요소 • 양식 • 스크롤링 • 서브그리드 • 타이포그래피 및 인코딩 • 뷰포트 단위 • 웹 호환성 이 10가지 신규 영역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과거 컴팻 21(Compat 21) 시도에 합류한 것이기도 하다. 과거 컴팻 21은 5가지 영역이 존재했다.  • 종횡비 • 플렉스박스 • 그리드 • 스티키 포지셔닝 • 변형(Transforms) 이번 이니셔티브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정보로는 인터롭 2022 대시보드 지침이 있다.  모질라는 웹 개발자 피드백과 최종 사용자 버그 보고서를 통해 수집한 상호운용성 문제를 살펴보면, 2가지 주요 유형이 있다고 밝혔다. 비교적 명확하고 수용되는 표준이 있지만 구현에 버그가 존재하거나 불완전했던 문제와, 표준이 없거나 불분명하거나 사이트에 따라 동작이 달라지는 문제가 그것이다.  설명에 따르면 번째 범주의 문제는 ‘초점 영역’에 해당한다. 웹 표준이 여러 브라우저에서 일관되게 구현되도록 하는 웹 플랫폼 테스트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 두 번째 범주의 문제는 ‘조사 영역’에 해당되는 문제로 보다 질적인 목표(qualitative goals)에 대한 조사 및 측정을 통해 해결될...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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