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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이득, 모르면 고생··· 구글 드라이브용 크롬 확장기능 9선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는 그 자체로도 유용하지만 구글 문서(Docs), 구글 시트(Sheets), 구글 슬라이드(Slides)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더 유용하다. 여기서 나아가 수많은 크롬 브라우저 확장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오피스 앱에 여러 파일 관리 기능 및 기타 기능을 더해준다.  크롬 또는 크롬OS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다음의 확장 기능들을 추가해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의 생산성 앱을 사용하는 작업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3년 전 다뤘던 < 2018년 구글 드라이브를 더 잘 활용하게 도와줄 8가지 크롬 확장기능>을 수정 및 보완해 2021년 버전으로 준비했다.    1. 어썸드라이브(AwesomeDriv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오피스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다면 ‘어썸드라이브’가 필수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열 수 있다. 오피스에서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하면 해당 문서의 새 버전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다. 따라서 어썸드라이브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수동으로 다운로드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작업하고 다시 업로드할 필요가 없다.  2. 체커 플러스(Checker Plus)/ 3. 드라이브 애니웨어(DriveAnywhere) ‘체커 플러스’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홈 화면을 열지 않고 크롬 탭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액세스하고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크롬 툴바에서 체커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보여주는 창이 열린다. 여기서 파일을 찾거나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삭제하거나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  파일 이름을 클릭하면 새 브라우저 탭에서 해당 문서에 맞는 구글 오피스 앱이 열린다. 이밖에 공유할 수 있는 웹 링크를 파일에 복사하고, 항목에 별 표시를 해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컴퓨터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파일을 업로드할 ...

크롬 브라우저 크롬OS 생산성 소프트웨어 구글 워크스페이스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드라이브 확장 프로그램

2021.05.18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는 그 자체로도 유용하지만 구글 문서(Docs), 구글 시트(Sheets), 구글 슬라이드(Slides)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더 유용하다. 여기서 나아가 수많은 크롬 브라우저 확장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오피스 앱에 여러 파일 관리 기능 및 기타 기능을 더해준다.  크롬 또는 크롬OS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다음의 확장 기능들을 추가해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의 생산성 앱을 사용하는 작업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3년 전 다뤘던 < 2018년 구글 드라이브를 더 잘 활용하게 도와줄 8가지 크롬 확장기능>을 수정 및 보완해 2021년 버전으로 준비했다.    1. 어썸드라이브(AwesomeDriv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오피스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다면 ‘어썸드라이브’가 필수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열 수 있다. 오피스에서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하면 해당 문서의 새 버전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다. 따라서 어썸드라이브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수동으로 다운로드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작업하고 다시 업로드할 필요가 없다.  2. 체커 플러스(Checker Plus)/ 3. 드라이브 애니웨어(DriveAnywhere) ‘체커 플러스’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홈 화면을 열지 않고 크롬 탭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액세스하고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크롬 툴바에서 체커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보여주는 창이 열린다. 여기서 파일을 찾거나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삭제하거나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  파일 이름을 클릭하면 새 브라우저 탭에서 해당 문서에 맞는 구글 오피스 앱이 열린다. 이밖에 공유할 수 있는 웹 링크를 파일에 복사하고, 항목에 별 표시를 해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컴퓨터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파일을 업로드할 ...

2021.05.18

빠르고 간편하게··· 엣지·파이어폭스 업데이트 방식 바뀐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가 자사 브라우저의 업데이트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존의 복잡한 설정이나 절차를 간소화해 업데이트 속도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월 블로그를 통해 맥용 엣지 개발자 버전의 업데이트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처럼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서가 아니라 엣지 설정창을 통해 간편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   게시글을 작성한 프로그램 매니저 올리비아 장은 “맥용 엣지를 출시한 이후 사용자 피드백을 받은 결과,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엣지 업데이트가 사용자에게 혼란일으킬 수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라며 업데이트 방식을 바꾼 배경을 설명했다. 장에 따르면 MS 오피스 제품을 업데이트할 때 주로 사용되는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엣지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하는 기존 방식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장은 “기존에는 다운로드 받은 업데이트 파일을 브라우저에 적용하고 재시작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브라우저 업데이트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명에 따르면 엣지 브라우저 사용자는 향후 업데이트가 준비되면 재시작(restart) 버튼만 눌러 업데이트된 엣지가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가 적용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다만 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모든 맥 제품에 해당되는 건 아니다”라며 “인텔 칩이 탑재된 맥에 설치된 엣지 버전 중에서 버전 91.0.852.0 이상의 개발자 버전 혹은 90.0.8.16.0 이상의 카나리 버전 엣지 브라우저에서만 새로운 업데이트 절차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5일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엣지 개발자 버전 92에도 새 업데이트 절차가 적용됐다고 전했다.  한편, 모질라의 브라우저 파이어폭스도 업데이트 방식이 바뀔 예정이다.  지난달 13일 브라우저 개발 포...

엣지 파이어폭스 업데이트

2021.05.12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가 자사 브라우저의 업데이트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존의 복잡한 설정이나 절차를 간소화해 업데이트 속도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월 블로그를 통해 맥용 엣지 개발자 버전의 업데이트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처럼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서가 아니라 엣지 설정창을 통해 간편하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   게시글을 작성한 프로그램 매니저 올리비아 장은 “맥용 엣지를 출시한 이후 사용자 피드백을 받은 결과,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엣지 업데이트가 사용자에게 혼란일으킬 수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라며 업데이트 방식을 바꾼 배경을 설명했다. 장에 따르면 MS 오피스 제품을 업데이트할 때 주로 사용되는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엣지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하는 기존 방식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장은 “기존에는 다운로드 받은 업데이트 파일을 브라우저에 적용하고 재시작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브라우저 업데이트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명에 따르면 엣지 브라우저 사용자는 향후 업데이트가 준비되면 재시작(restart) 버튼만 눌러 업데이트된 엣지가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가 적용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다만 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모든 맥 제품에 해당되는 건 아니다”라며 “인텔 칩이 탑재된 맥에 설치된 엣지 버전 중에서 버전 91.0.852.0 이상의 개발자 버전 혹은 90.0.8.16.0 이상의 카나리 버전 엣지 브라우저에서만 새로운 업데이트 절차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5일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엣지 개발자 버전 92에도 새 업데이트 절차가 적용됐다고 전했다.  한편, 모질라의 브라우저 파이어폭스도 업데이트 방식이 바뀔 예정이다.  지난달 13일 브라우저 개발 포...

2021.05.12

지금 당장 적용할만한 웹 접근성 개선 방법 10가지

인터넷은 현대의 가장 큰 혁신 가운데 하나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특히, 웹은 수십억 명의 사람에게 정보, 엔터테인먼트, 재화 및 서비스, 인간관계에 대해 이전 세대들이 거의 상상하지 못했던 수준의 접근성을 제공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웹을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은 웹 상에서 다른 사람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기술의 도움을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이런 보조 기술은 웹 개발자가 사용하거나 지원하는 경우에만 성공적일 수 있다. 까다로운 페이지 레이아웃 때문에 스크린 리더(Screen Reader)가 헷갈릴 수 있으며, 심지어 장애가 없는 사람도 저대비 텍스트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색상으로 이해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다. 웹상의 접근성 표준은 일반적으로 W3C의 WCAG(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에 기초한다. WCAG의 모든 지침을 따르는 것은 어렵지만 세부적인 것에 치중해 큰 그림을 놓치기 쉽다. 이번 기사는 웹 사이트의 접근성을 높이는 10가지 방법을 복잡성의 순서대로 살펴본다. 가장 간단한 제안사항부터 구현한 후에 시간과 자원이 허용하는 대로 진행할 수 있다. 웹 접근성 조치는 시각 또는 운동 제어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웹 사이트를 더 쉽게 읽고 탐색할 수 있다. 웹 사이트에 모든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이런 개선점을 적용할 수 있다. 웹 사이트의 이미지에 캡션을 적용한다(쉬움) 지금 당장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가 좋은 것은 웹 사이트의 이미지에 캡션(Caption)을 적용하는 것이다. 캡션을 통해 스크린 리더 소프트웨어는 텍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의 설명을 읽을 수 있다. 또한 대역폭이 제한되어 있거나 연결에 문제가 있는 웹 사이트 방문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미지에 대한 본문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를 제공한다. 이미지에 캡션을 적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alt 태그를 이미지에 보이는...

접근성 WCAG 웹접근성 캡션

2021.05.10

인터넷은 현대의 가장 큰 혁신 가운데 하나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특히, 웹은 수십억 명의 사람에게 정보, 엔터테인먼트, 재화 및 서비스, 인간관계에 대해 이전 세대들이 거의 상상하지 못했던 수준의 접근성을 제공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웹을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은 웹 상에서 다른 사람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기술의 도움을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이런 보조 기술은 웹 개발자가 사용하거나 지원하는 경우에만 성공적일 수 있다. 까다로운 페이지 레이아웃 때문에 스크린 리더(Screen Reader)가 헷갈릴 수 있으며, 심지어 장애가 없는 사람도 저대비 텍스트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색상으로 이해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다. 웹상의 접근성 표준은 일반적으로 W3C의 WCAG(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에 기초한다. WCAG의 모든 지침을 따르는 것은 어렵지만 세부적인 것에 치중해 큰 그림을 놓치기 쉽다. 이번 기사는 웹 사이트의 접근성을 높이는 10가지 방법을 복잡성의 순서대로 살펴본다. 가장 간단한 제안사항부터 구현한 후에 시간과 자원이 허용하는 대로 진행할 수 있다. 웹 접근성 조치는 시각 또는 운동 제어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웹 사이트를 더 쉽게 읽고 탐색할 수 있다. 웹 사이트에 모든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이런 개선점을 적용할 수 있다. 웹 사이트의 이미지에 캡션을 적용한다(쉬움) 지금 당장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가 좋은 것은 웹 사이트의 이미지에 캡션(Caption)을 적용하는 것이다. 캡션을 통해 스크린 리더 소프트웨어는 텍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의 설명을 읽을 수 있다. 또한 대역폭이 제한되어 있거나 연결에 문제가 있는 웹 사이트 방문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미지에 대한 본문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를 제공한다. 이미지에 캡션을 적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alt 태그를 이미지에 보이는...

2021.05.10

“x86 CPU보다 20~33배 효율적”··· 구글, 유튜브용 커스텀 동영상 트랜스코딩 칩 개발

구글이 독자적인 동영상 콘텐츠 인코딩 칩을 개발해 자사 데이터센터에 배치했다. 비디오 코딩 유닛(Video (Trans) Coding Units ; VCUs)라고 불리는 이 칩은 기존 CPU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것이 특징이다.  구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제프 칼로우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이번 VCU가 유튜브 서비스에서 더 우수한 동영상 품질과 더 적은 대역폭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해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동영상이 단일 형식으로 생성되고 업로드되지만 소비는 스마트폰에서 TV에 이르는 다양한 장치에서 다양한 해상도록 이뤄진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즉 4K TV로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저해상도로 감상하는 경우 모두에 대비해 구글 인프라 팀이 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CPU를 사용해 해당 작업을 처리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동영상이 많아질수록 그렇다”라고 그는 말했다. 구글에 따르면 이번 VCU는 x86 서버를 이용했던 종전의 최적화 시스템보다 20~33대 더 효율적이다.  이 프로젝트가 개시된 시점은 2015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유튜브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품질 동영상을 위해 사용 코덱을 바꿔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우수한 품질의 VP9 코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종전의 H.264 코덱보다 5배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했다. 이번 VCU는 두 코덱을 모두 지원한다. 차세대 VCU는 도 고급 코덱인 AV1도 지원할 예정이다.  존 페디 리서치의 존 페디 대표는 “전용 하드 와이어 프로세서를 이용하면 더 빠를 수밖에 없다. 트랜스 코딩 작업은 크게 변하지 않는 작업이므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페디 대표는 그러나 구글의 VCU를 일반 개발자들에게 TPU(Tensor Processing Unit)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유튜브에서 유튜브 서비스를 위해 개발한 것이며, 외부에 공개하면 경쟁 ...

VCU 비디오 코딩 칩 구글 유튜브

2021.05.06

구글이 독자적인 동영상 콘텐츠 인코딩 칩을 개발해 자사 데이터센터에 배치했다. 비디오 코딩 유닛(Video (Trans) Coding Units ; VCUs)라고 불리는 이 칩은 기존 CPU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것이 특징이다.  구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제프 칼로우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이번 VCU가 유튜브 서비스에서 더 우수한 동영상 품질과 더 적은 대역폭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해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동영상이 단일 형식으로 생성되고 업로드되지만 소비는 스마트폰에서 TV에 이르는 다양한 장치에서 다양한 해상도록 이뤄진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즉 4K TV로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저해상도로 감상하는 경우 모두에 대비해 구글 인프라 팀이 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CPU를 사용해 해당 작업을 처리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동영상이 많아질수록 그렇다”라고 그는 말했다. 구글에 따르면 이번 VCU는 x86 서버를 이용했던 종전의 최적화 시스템보다 20~33대 더 효율적이다.  이 프로젝트가 개시된 시점은 2015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유튜브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품질 동영상을 위해 사용 코덱을 바꿔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우수한 품질의 VP9 코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종전의 H.264 코덱보다 5배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했다. 이번 VCU는 두 코덱을 모두 지원한다. 차세대 VCU는 도 고급 코덱인 AV1도 지원할 예정이다.  존 페디 리서치의 존 페디 대표는 “전용 하드 와이어 프로세서를 이용하면 더 빠를 수밖에 없다. 트랜스 코딩 작업은 크게 변하지 않는 작업이므로 프로그래밍 가능한 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페디 대표는 그러나 구글의 VCU를 일반 개발자들에게 TPU(Tensor Processing Unit)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유튜브에서 유튜브 서비스를 위해 개발한 것이며, 외부에 공개하면 경쟁 ...

2021.05.06

앱 추적 투명성의 의미와 앱 추적을 차단하는 방법

IOS 14.5에서 애플은 마침내 앱 개발자가 데이터를 추적하고 수집하는 방식에 대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더 많은 통제권을 주겠다는 작년 여름 WWDC에서의 약속을 실현했다. 앱 추적 투명성(App Tracking Transparency, 이하 ATT)’라는 이름의 이 기능은 원래 iOS 14에 적용됐어야 하지만,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앱 업데이트의 시간을 주기 위해 뒤로 미뤘다. 이제 iOS 14.5 배포와 함께 적용되었으니, ATT의 의미와 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볼 차례다.   앱 추적 투명성이란 무엇인가? ATT는 iOS, 아이패드OS, tvOS 14.5에 적용된 새로운 기능으로, 앱이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고자 하는 경우 사용자의 허가를 얻도록 하는 것이다. 애플 디바이스에는 광고 타깃팅 및 추적 목적으로 디바이스를 식별할 수 있도록 ‘광고 식별자’라는 고유 번호가 할당된다. 이 식별자를 다른 정보와 결합하면, 앱 개발자가 사용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방식을 매우 상세하게 기록할 수 있다.  iOS 14.5부터는 모든 앱이 ‘AppTrackingTransparency’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사용자에게 추적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해야 한다. 이것은 앱 개발사의 자체 앱 외부의 활동 추적만 적용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와츠앱 활동 내용은 사용자에게 권한 요청 없이 추적할 수 있지만, 다른 앱과의 상호작용 혹은 사용자가 방문하는 웹사이트에 대해 추적하려면 사용자에게 권한을 요청해야 한다. 대부분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는 자신의 활동이 추적되고 있거나, 앱이 정기적으로 다른 앱이나 웹사이트의 활동 내용을 추적하고 있음을 모른다. 애플은 이와 관련해 설명하는 다음의 영상을 공개했다. ATT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ATT를 사용하려면 기다리는 것 외에 특별히 할 것은 없다. 다른 회사의 앱이나 웹의 활동을 추적하고자 하는 앱은 팝업 알림을 통해 ...

앱추적투명성 식별자 애플 App Tracking Transparency

2021.04.28

IOS 14.5에서 애플은 마침내 앱 개발자가 데이터를 추적하고 수집하는 방식에 대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더 많은 통제권을 주겠다는 작년 여름 WWDC에서의 약속을 실현했다. 앱 추적 투명성(App Tracking Transparency, 이하 ATT)’라는 이름의 이 기능은 원래 iOS 14에 적용됐어야 하지만,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앱 업데이트의 시간을 주기 위해 뒤로 미뤘다. 이제 iOS 14.5 배포와 함께 적용되었으니, ATT의 의미와 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볼 차례다.   앱 추적 투명성이란 무엇인가? ATT는 iOS, 아이패드OS, tvOS 14.5에 적용된 새로운 기능으로, 앱이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고자 하는 경우 사용자의 허가를 얻도록 하는 것이다. 애플 디바이스에는 광고 타깃팅 및 추적 목적으로 디바이스를 식별할 수 있도록 ‘광고 식별자’라는 고유 번호가 할당된다. 이 식별자를 다른 정보와 결합하면, 앱 개발자가 사용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방식을 매우 상세하게 기록할 수 있다.  iOS 14.5부터는 모든 앱이 ‘AppTrackingTransparency’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사용자에게 추적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해야 한다. 이것은 앱 개발사의 자체 앱 외부의 활동 추적만 적용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와츠앱 활동 내용은 사용자에게 권한 요청 없이 추적할 수 있지만, 다른 앱과의 상호작용 혹은 사용자가 방문하는 웹사이트에 대해 추적하려면 사용자에게 권한을 요청해야 한다. 대부분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는 자신의 활동이 추적되고 있거나, 앱이 정기적으로 다른 앱이나 웹사이트의 활동 내용을 추적하고 있음을 모른다. 애플은 이와 관련해 설명하는 다음의 영상을 공개했다. ATT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ATT를 사용하려면 기다리는 것 외에 특별히 할 것은 없다. 다른 회사의 앱이나 웹의 활동을 추적하고자 하는 앱은 팝업 알림을 통해 ...

2021.04.28

알면 즐겁다··· 안드로이드·데스크톱용 크롬 브라우저 신기능 4가지

구글 방식(Google Way™ )을 대표하는 앱을 하나 꼽자면 아마 크롬일 것이다. 크롬은 말 그대로 항상 변화하는 상태다.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를 끊임 없이 업데이트하고, 순식간에 새로운 기능이 줄줄이 나타난다. 사용자들의 원만한 웹 활동을 위해 새로운 기능은 굳이 공지하지 않는 편이다. 신기능은 귀중한 시간을 절약하고, 웹 생활을 더욱 즐겁게 하는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따로 크롬 업데이트를 집요하게 추적하지 않는 한, 가치 있는 새 기능이 생겼는지 아는 일 자체가 쉽지 않다. 다행히 필자는 그 집요한 사용자 중 하나다. 특히 최근 흥미로운 새 기능이 추가된 것을 면밀하게 주시해왔다. 새 기능은 안드로이드와 데스크톱용 크롬 모두에 추가됐다.   몇몇 기능은 몇 개월 전 크롬 속 비밀 설정을 다룬 기사에서 살짝 둘러본 바 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아직 개발 중인 기능이 많았기 때문에 활성화하려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다. 오늘 논의할 기능은 공식적으로 완성되어 배포된 기능이다. 어디에 있는지만 알면 바로 활성화할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의 새로운 기능을 쉽게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 보자.    1. 딥-링크 공유 머신  첫 번째 크롬 기능은 지난 2월 크롬 실험실 설정 기사에서 먼저 소개한 ‘하이라이트 링크 복사’인데, 이제는 공식 배포되어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주 배포된 최신 크롬 버전 90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 기능은 사실 매우 단순하다. 사용자는 이제 웹 페이지의 특정 텍스트를 선택해서 맞춤형 링크를 생성할 수 있다. 생성한 링크는 누구에게나 보낼 수 있고, 클릭하면 긴 내용 중 공유하고 싶은 바로 그 단락으로 곧바로 이동한다. 예를 들어 어떤 기사의 텍스트 일부를 선택해 링크를 만들었다고 하자. 당시 이 기능은 개발 중인 상태였지만, 링크를 클릭하면 페이지가 열리고 기사 내 바로 그 문단으로 곧장 이동한다. 심지어 어떤 브라우저에서는 텍스트가 노란색으로 강조 표시되기도 ...

생산성 크롬 크롬브라우저

2021.04.27

구글 방식(Google Way™ )을 대표하는 앱을 하나 꼽자면 아마 크롬일 것이다. 크롬은 말 그대로 항상 변화하는 상태다.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를 끊임 없이 업데이트하고, 순식간에 새로운 기능이 줄줄이 나타난다. 사용자들의 원만한 웹 활동을 위해 새로운 기능은 굳이 공지하지 않는 편이다. 신기능은 귀중한 시간을 절약하고, 웹 생활을 더욱 즐겁게 하는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따로 크롬 업데이트를 집요하게 추적하지 않는 한, 가치 있는 새 기능이 생겼는지 아는 일 자체가 쉽지 않다. 다행히 필자는 그 집요한 사용자 중 하나다. 특히 최근 흥미로운 새 기능이 추가된 것을 면밀하게 주시해왔다. 새 기능은 안드로이드와 데스크톱용 크롬 모두에 추가됐다.   몇몇 기능은 몇 개월 전 크롬 속 비밀 설정을 다룬 기사에서 살짝 둘러본 바 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아직 개발 중인 기능이 많았기 때문에 활성화하려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다. 오늘 논의할 기능은 공식적으로 완성되어 배포된 기능이다. 어디에 있는지만 알면 바로 활성화할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의 새로운 기능을 쉽게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 보자.    1. 딥-링크 공유 머신  첫 번째 크롬 기능은 지난 2월 크롬 실험실 설정 기사에서 먼저 소개한 ‘하이라이트 링크 복사’인데, 이제는 공식 배포되어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주 배포된 최신 크롬 버전 90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 기능은 사실 매우 단순하다. 사용자는 이제 웹 페이지의 특정 텍스트를 선택해서 맞춤형 링크를 생성할 수 있다. 생성한 링크는 누구에게나 보낼 수 있고, 클릭하면 긴 내용 중 공유하고 싶은 바로 그 단락으로 곧바로 이동한다. 예를 들어 어떤 기사의 텍스트 일부를 선택해 링크를 만들었다고 하자. 당시 이 기능은 개발 중인 상태였지만, 링크를 클릭하면 페이지가 열리고 기사 내 바로 그 문단으로 곧장 이동한다. 심지어 어떤 브라우저에서는 텍스트가 노란색으로 강조 표시되기도 ...

2021.04.27

칼럼 | 구글과 프라이버시에 관한 중요한 2가지 질문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구글과 구글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입장을 비난하는 것이 일종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웹 사용자는 항상 구글이 개인정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며, 이는 당연히 좋은 일이다. 이제 사용자는 절대적으로 기업이 자신의 정보에 접근하는 방식과 접근하지 않는 방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최근 구글의 프라이버시 처리 및 우리의 모든 움직임을 관찰하는 방식 때문에 구글의 서비스를 버릴 때가 되었다고 목소리가 커지면서 논쟁이 과열되고 있다. 이제 살펴보자. 필자는 분명 '구글신'을 비판하기를 피하는 부류가 아니다. 필자는 우리가 오랫동안 서로를 알아왔듯이 이제는 많은 부분이 명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을 간과하지도 않는다. 필자는 이 부분에 관해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으며, 다른 사용자도 그렇게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특정 기업이 개인정보를 조금이라고 불투명하게 사용하는 경우, 누구보다 먼저 속임수를 밝혀내고 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의 반향실과 고문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많은 사람이 인간의 삶에 관한 실질적인 우려와는 거의 상관이 없는 메시지 기계에 빠져들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매우 현실적인 관점에서 프라이버시에 대해 생각해보자. 순수하게 현실적인 관점에서 본 구글과 프라이버시  구글 반대에 관한 기존의 주된 불만 사항은 구글이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추적해 거대한 광고 제국의 힘을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구글이 일명 '맛이 없는 쿠키(Cookie)'라는 전통적인 브라우저 기반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 대신에 웹 브라우징 습관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 후 더욱 관련성이 높은 광고를 보여주는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비판이 일었다. 최근 브레이브(Brave)를 포함한 프라이버시 지지 기업은 쿠키를 없애는 것에 대해 맹비난했다. 이들 기업은 여러 번에 걸쳐 ‘끔찍하고’, ‘프라이버시를 침습하며’, ‘나에 관해 모든...

구글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2021.04.20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구글과 구글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입장을 비난하는 것이 일종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웹 사용자는 항상 구글이 개인정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며, 이는 당연히 좋은 일이다. 이제 사용자는 절대적으로 기업이 자신의 정보에 접근하는 방식과 접근하지 않는 방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최근 구글의 프라이버시 처리 및 우리의 모든 움직임을 관찰하는 방식 때문에 구글의 서비스를 버릴 때가 되었다고 목소리가 커지면서 논쟁이 과열되고 있다. 이제 살펴보자. 필자는 분명 '구글신'을 비판하기를 피하는 부류가 아니다. 필자는 우리가 오랫동안 서로를 알아왔듯이 이제는 많은 부분이 명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을 간과하지도 않는다. 필자는 이 부분에 관해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으며, 다른 사용자도 그렇게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특정 기업이 개인정보를 조금이라고 불투명하게 사용하는 경우, 누구보다 먼저 속임수를 밝혀내고 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의 반향실과 고문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많은 사람이 인간의 삶에 관한 실질적인 우려와는 거의 상관이 없는 메시지 기계에 빠져들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매우 현실적인 관점에서 프라이버시에 대해 생각해보자. 순수하게 현실적인 관점에서 본 구글과 프라이버시  구글 반대에 관한 기존의 주된 불만 사항은 구글이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추적해 거대한 광고 제국의 힘을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구글이 일명 '맛이 없는 쿠키(Cookie)'라는 전통적인 브라우저 기반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 대신에 웹 브라우징 습관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 후 더욱 관련성이 높은 광고를 보여주는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비판이 일었다. 최근 브레이브(Brave)를 포함한 프라이버시 지지 기업은 쿠키를 없애는 것에 대해 맹비난했다. 이들 기업은 여러 번에 걸쳐 ‘끔찍하고’, ‘프라이버시를 침습하며’, ‘나에 관해 모든...

2021.04.20

"37년 동안의 지구 변화를 표현"··· 구글 어스, '200만 시간' 작업 결과물 공개

구글 어스(Google Earth)가 800개 이상의 2D와 또는 3D로 제작된 타임랩스(Timelapse) 동영상을 새롭게 업로드했다. 이번에 업로드한 타임랩스 영상은 1984년부터 2020년까지 37년 동안 촬영된 위성 사진을 활용해 제작됐다. 타임랩스 동영상 제작에는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어스 엔진(Earth Engine)과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활용됐으며, 구글 어스의 레베카 무어(Rebecca Moore) 이사가 구글 블로그에서 이를 공개했다. 구글 어스가 타임랩스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것은 2013년 5월이다. 그리고 2016년 11월에 제법 큰 규모의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이번에 새로운 타임랩스 자료와 동영상을 추가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타임랩스는 두 가지 면에서 주목할만하다. 첫 번째는 거의 40년에 가까운 37년 동안의 변화를 눈으로 볼 수 있고, 두 번 째는 3D 영상을 통해 좀 더 사실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다. 구글 어스의 타임랩스 기능을 활용하면 37년간의 지구촌 곳곳의 변화 모습을 2D 또는 3D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 어스의 타임랩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일 년에 한번 3D 타임랩스 동영상 이미지를 업데트할 예정이다. (화면 : Google Earth) 레베카 무어는 "이번에 공개된 타임랩스 영상 제작에는 미국 카네기 멜런 대학의 크리에이트 랩(CREATE Lab)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고, 미항공우주국(NASA)과 미국 지질 조사국의 랜드샛(Landsat), 센티넬(Sentinel) 위성을 사용한 유럽 연합의 코페르니쿠스 프로그램, 세계 최초이면서 가장 오래 실행되고 있는 민간 지구 관측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단순하게 위성으로 촬영한 사진을 시간순으로 이어붙여 만든 초보적인 수준의 동영상이 아니라는 의미다. 애니메이션 타임랩스를 구글 어스에 추가하기 위해 지리 공간 분석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인 구글 어스 엔진에서 픽셀 크런...

구글 어스 지구 타임랩스

2021.04.16

구글 어스(Google Earth)가 800개 이상의 2D와 또는 3D로 제작된 타임랩스(Timelapse) 동영상을 새롭게 업로드했다. 이번에 업로드한 타임랩스 영상은 1984년부터 2020년까지 37년 동안 촬영된 위성 사진을 활용해 제작됐다. 타임랩스 동영상 제작에는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어스 엔진(Earth Engine)과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활용됐으며, 구글 어스의 레베카 무어(Rebecca Moore) 이사가 구글 블로그에서 이를 공개했다. 구글 어스가 타임랩스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것은 2013년 5월이다. 그리고 2016년 11월에 제법 큰 규모의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이번에 새로운 타임랩스 자료와 동영상을 추가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타임랩스는 두 가지 면에서 주목할만하다. 첫 번째는 거의 40년에 가까운 37년 동안의 변화를 눈으로 볼 수 있고, 두 번 째는 3D 영상을 통해 좀 더 사실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다. 구글 어스의 타임랩스 기능을 활용하면 37년간의 지구촌 곳곳의 변화 모습을 2D 또는 3D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 어스의 타임랩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일 년에 한번 3D 타임랩스 동영상 이미지를 업데트할 예정이다. (화면 : Google Earth) 레베카 무어는 "이번에 공개된 타임랩스 영상 제작에는 미국 카네기 멜런 대학의 크리에이트 랩(CREATE Lab)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고, 미항공우주국(NASA)과 미국 지질 조사국의 랜드샛(Landsat), 센티넬(Sentinel) 위성을 사용한 유럽 연합의 코페르니쿠스 프로그램, 세계 최초이면서 가장 오래 실행되고 있는 민간 지구 관측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단순하게 위성으로 촬영한 사진을 시간순으로 이어붙여 만든 초보적인 수준의 동영상이 아니라는 의미다. 애니메이션 타임랩스를 구글 어스에 추가하기 위해 지리 공간 분석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인 구글 어스 엔진에서 픽셀 크런...

2021.04.16

구글, 웹페이지서 ‘/’ 단축키로 검색어 수정하는 기능 추가

구글이 검색 결과 웹페이지에서 ‘/’ 단축키를 눌러 검색어를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고 15일(현지시간) 미 IT 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구글 웹페이지 검색 결과창에서 ‘/’를 누르면 커서가 현재 검색어 바로 뒤로 이동한다. 그 상태에서 검색어를 바로 수정할 수 있다. 기존처럼 마우스로 검색창을 클릭하지 않아도 수정이 가능하다. 또 '/'를 누르면 함께 뜨는 추천 검색어 창에서 원하는 검색어를 선택할 수도 있다.    단, 이 기능은 현재 데스크톱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이번 기능 업데이트는 웹 검색 결과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검색 결과창에서 ‘/’를 제외한 문자 키보드를 누르면 브라우저 왼쪽 하단에 “검색창으로 이동하려면 /를 누르세요”라는 알림창이 나타난다. 이 기능은 국내 포털사이트와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인다. 예컨대,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 결과창에서 키보드상의 아무 문자를 입력할 경우 기존의 검색어는 모두 사라지고 새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다. ciokr@idg.co.kr

구글 검색 검색어 단축키

2021.04.16

구글이 검색 결과 웹페이지에서 ‘/’ 단축키를 눌러 검색어를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고 15일(현지시간) 미 IT 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구글 웹페이지 검색 결과창에서 ‘/’를 누르면 커서가 현재 검색어 바로 뒤로 이동한다. 그 상태에서 검색어를 바로 수정할 수 있다. 기존처럼 마우스로 검색창을 클릭하지 않아도 수정이 가능하다. 또 '/'를 누르면 함께 뜨는 추천 검색어 창에서 원하는 검색어를 선택할 수도 있다.    단, 이 기능은 현재 데스크톱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이번 기능 업데이트는 웹 검색 결과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검색 결과창에서 ‘/’를 제외한 문자 키보드를 누르면 브라우저 왼쪽 하단에 “검색창으로 이동하려면 /를 누르세요”라는 알림창이 나타난다. 이 기능은 국내 포털사이트와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인다. 예컨대,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 결과창에서 키보드상의 아무 문자를 입력할 경우 기존의 검색어는 모두 사라지고 새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04.16

페이스북 데이터 유출 5억 건… 이메일 주소로 피해 여부 확인하는 법

4월 초, 보안 전문가들이 또 한번 페이스북 데이터 유출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데이터 유출과 관련된 사용자는 5억월 초, 보안 전문가들이 또 한번 페이스북 데이터 유출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데이터 유출과 관련된 사용자는 5억 명에 달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06개국 페이스북 사용자 5억 3,3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노출됐고 여기에는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성명, 지역, 생일, 관계 상태 등이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이 데이터는 2019년 페이스북이 수정한 프로필 스크래핑 취약점을 역추적한 것이다. 유출된 데이터에 포함된 사용자라면 향후 자신의 개인 정보를 더욱 더 보호할 필요가 있다. 그 첫 번쨰 단계는 이번 데이터 유출에 포함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데이터 침해 여부를 추적하는 웹 사이트 중 가장 유명한 HaveIbeenPwned는 전 세계의 많은 보안 전문가, 정부 기관의 신뢰를 얻고 있다. 사용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검색 창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데이터 침해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정보가 유출된 수준은 어떤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사이트는 새롭게 전화번호로 데이터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검색할 때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모두 입력해보기를 추천한다. 유출된 정보 유형은 개인마다 다른데, 이 웹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면서 이번 외에 다른 유출 사태에 데이터가 포함돼 있는지도 알 수 있다. 개인 정보 일부가 유출됐을 경우 바로 해야 할 일은 여러 사이트에 동시에 쓰이는 암호, 또는 취약한 암호를 변경하는 것이다. 독특하고 강력한 암호를 생성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라스트패스, 비트워든(Bitwarden) 같은 암호 관리 프로그램을 고려하자. 또, 이중 인증 계정, 비밀번호 복구에 쓰이는 별도의 이메일 주소 같은 다른 확인 단계를 추가하는 것이 좋으며, 마지막으로 개인정보를 악용해 접근하는 피싱 시도도 역시 보안 전문가들이 또 한번 페이스북 데이터 유출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데이터 유출과 관련된 사용자는...

2021.04.12

4월 초, 보안 전문가들이 또 한번 페이스북 데이터 유출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데이터 유출과 관련된 사용자는 5억월 초, 보안 전문가들이 또 한번 페이스북 데이터 유출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데이터 유출과 관련된 사용자는 5억 명에 달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06개국 페이스북 사용자 5억 3,3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노출됐고 여기에는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성명, 지역, 생일, 관계 상태 등이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이 데이터는 2019년 페이스북이 수정한 프로필 스크래핑 취약점을 역추적한 것이다. 유출된 데이터에 포함된 사용자라면 향후 자신의 개인 정보를 더욱 더 보호할 필요가 있다. 그 첫 번쨰 단계는 이번 데이터 유출에 포함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데이터 침해 여부를 추적하는 웹 사이트 중 가장 유명한 HaveIbeenPwned는 전 세계의 많은 보안 전문가, 정부 기관의 신뢰를 얻고 있다. 사용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검색 창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데이터 침해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정보가 유출된 수준은 어떤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사이트는 새롭게 전화번호로 데이터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검색할 때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모두 입력해보기를 추천한다. 유출된 정보 유형은 개인마다 다른데, 이 웹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면서 이번 외에 다른 유출 사태에 데이터가 포함돼 있는지도 알 수 있다. 개인 정보 일부가 유출됐을 경우 바로 해야 할 일은 여러 사이트에 동시에 쓰이는 암호, 또는 취약한 암호를 변경하는 것이다. 독특하고 강력한 암호를 생성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라스트패스, 비트워든(Bitwarden) 같은 암호 관리 프로그램을 고려하자. 또, 이중 인증 계정, 비밀번호 복구에 쓰이는 별도의 이메일 주소 같은 다른 확인 단계를 추가하는 것이 좋으며, 마지막으로 개인정보를 악용해 접근하는 피싱 시도도 역시 보안 전문가들이 또 한번 페이스북 데이터 유출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데이터 유출과 관련된 사용자는...

2021.04.12

"페이스북, QR코드 기반 송금 기능 테스트 중"

페이스북이 송금 서비스인 페이스북페이에서 QR 코드 기반의 P2P 송금 기능을 테스트 중이라고 미 IT 매체 맥루머스가 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사용자는 페이스북페이 화면의 ‘스캔’ 버튼을 눌러 상대방의 QR 코드를 스캔한 뒤 금액을 입력해 송금할 수 있다. 또는 ‘https://m.me/pay/사용자명’의 형식으로 된 개인화 링크를 통해 상대방에게 송금할 수도 있다. 이 링크는 페이스북 외부에도 게시할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 소식은 다음날인 6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측에 의해 공식 확인됐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송금 간소화를 목적으로 페이스북페이에서 QR 코드와 결제 링크를 테스트하는 중이라고 미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밝혔다. 다만 얼마나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는지 그리고 언제까지 테스트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9년 11월에 페이스북페이를 설립해 결제와 송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QR 코드 및 개인 링크 기능이 테스트를 거쳐 출시되면 페이스북페이의 사용성이 현장 결제로도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페이스북을 통해 송금 기능을 이용하는 데는 조건이 뒤따른다. 사용자는 최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페이팔 계정, 선불카드 등이 있어야 한다. 또 앱 내에서 선호 통화를 미국 달러로 설정해야 한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페이스북페이 송금 P2P

2021.04.07

페이스북이 송금 서비스인 페이스북페이에서 QR 코드 기반의 P2P 송금 기능을 테스트 중이라고 미 IT 매체 맥루머스가 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사용자는 페이스북페이 화면의 ‘스캔’ 버튼을 눌러 상대방의 QR 코드를 스캔한 뒤 금액을 입력해 송금할 수 있다. 또는 ‘https://m.me/pay/사용자명’의 형식으로 된 개인화 링크를 통해 상대방에게 송금할 수도 있다. 이 링크는 페이스북 외부에도 게시할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 소식은 다음날인 6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측에 의해 공식 확인됐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송금 간소화를 목적으로 페이스북페이에서 QR 코드와 결제 링크를 테스트하는 중이라고 미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밝혔다. 다만 얼마나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는지 그리고 언제까지 테스트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9년 11월에 페이스북페이를 설립해 결제와 송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QR 코드 및 개인 링크 기능이 테스트를 거쳐 출시되면 페이스북페이의 사용성이 현장 결제로도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페이스북을 통해 송금 기능을 이용하는 데는 조건이 뒤따른다. 사용자는 최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페이팔 계정, 선불카드 등이 있어야 한다. 또 앱 내에서 선호 통화를 미국 달러로 설정해야 한다. ciokr@idg.co.kr

2021.04.07

블로그 | PC용 크롬 브라우저도 '음성'으로 제어하는 방법

우리의 믿음직한 전화기는 기대치를 한껏 올려놓았다. 그렇지 않은가? 바지에 안드로이드 기기를 넣고 다닐 때, 보이지 않는 전화 지니(요정), 일명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할 수 있다. 때로는 상상할 수 있는 어떠한 작업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시스턴트가 미트볼 샌드위치까지 만들어 준다면(구글이 머지않아 해낼 것이라 믿고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할 수 없는 일이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음성 제어 부스터 팩을 추가하면 이는 더욱 사실이 된다. 최근 안드로이드에서 크롬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어시스턴트 연결 음성 명령어에 대해 살펴본 바 있다. 몇 가지 단어를 말함으로써 당장 페이지를 살피는 것부터 동료 및 심지어는 코카투(앵무새)와 업무를 공유하는 것까지 말이다. 사용자는 음성 문구만 사용하여 탭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브라우저를 옮길 수도 있다. 정말이지 강력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이러한 재주에 익숙해짐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도 있다. 데스크톱에서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실제 손가락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 꽤나 분하다는 것이다. 사실 컴퓨터는 더 강력한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가 할 수 있다면 PC에서도 가능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셜록이 말한 것에 확신한다. 어떠한 이유이건 간에 구글은 현재 대부분의 컴퓨터를 위한 데스크톱 기반 버전을 제공하지 않으며, 심지어 어시스턴트를 이용할 수 있는 크롬OS에서조차도 같은 종류의 브라우저 명령어를 지원하지 않다. 분개할 일이다.  그러나 아직 낙담하지 마시라. 모든 것을 가능한 쉽게 하고자 하는 열망에서(‘나의 게으름의 결과’라는 화려한 표현), 어시스턴트의 고급 브라우저 마법 대부분을 모방하고, 같은 종류의 시간 절약과 물리적 강압을 제거하는 즐거움을 모든 데스크톱 환경에 가져다 줄 수 있는 도구를 마침내 알아냈다. 헤이 버디(Hey Buddy)를 소개한다. 헤이 버디(크라메리카 산업에서 영감을 얻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는 ...

크롬 음성 안드로이드 헤이버디

2021.04.06

우리의 믿음직한 전화기는 기대치를 한껏 올려놓았다. 그렇지 않은가? 바지에 안드로이드 기기를 넣고 다닐 때, 보이지 않는 전화 지니(요정), 일명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할 수 있다. 때로는 상상할 수 있는 어떠한 작업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시스턴트가 미트볼 샌드위치까지 만들어 준다면(구글이 머지않아 해낼 것이라 믿고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할 수 없는 일이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음성 제어 부스터 팩을 추가하면 이는 더욱 사실이 된다. 최근 안드로이드에서 크롬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어시스턴트 연결 음성 명령어에 대해 살펴본 바 있다. 몇 가지 단어를 말함으로써 당장 페이지를 살피는 것부터 동료 및 심지어는 코카투(앵무새)와 업무를 공유하는 것까지 말이다. 사용자는 음성 문구만 사용하여 탭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브라우저를 옮길 수도 있다. 정말이지 강력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이러한 재주에 익숙해짐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도 있다. 데스크톱에서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실제 손가락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 꽤나 분하다는 것이다. 사실 컴퓨터는 더 강력한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가 할 수 있다면 PC에서도 가능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셜록이 말한 것에 확신한다. 어떠한 이유이건 간에 구글은 현재 대부분의 컴퓨터를 위한 데스크톱 기반 버전을 제공하지 않으며, 심지어 어시스턴트를 이용할 수 있는 크롬OS에서조차도 같은 종류의 브라우저 명령어를 지원하지 않다. 분개할 일이다.  그러나 아직 낙담하지 마시라. 모든 것을 가능한 쉽게 하고자 하는 열망에서(‘나의 게으름의 결과’라는 화려한 표현), 어시스턴트의 고급 브라우저 마법 대부분을 모방하고, 같은 종류의 시간 절약과 물리적 강압을 제거하는 즐거움을 모든 데스크톱 환경에 가져다 줄 수 있는 도구를 마침내 알아냈다. 헤이 버디(Hey Buddy)를 소개한다. 헤이 버디(크라메리카 산업에서 영감을 얻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는 ...

2021.04.06

'DNSSEC부터 DoH·DoT까지'··· DNS 트래픽 암호화의 이해

인터넷 백본인 DNS(Domain Name System) 프로토콜은 그동안 여러 차례 개선됐다. 예를 들어 최초 DNS 사양에는 엄격한 보호 수단이 없었지만, 이후 카민스키(Kaminsky) 버그와 같은 보안상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2010년 DNSSEC(Domain Name System Security Extensions)이 탄생했다.    DNSSEC은 디지털 서명 기반의 암호화로 보안을 강화한다. 전 세계 DNS 클라이언트는 이를 이용해 DNS 응답이 정상적인 DNS 서버에서 왔으며 전송 과정에서 변조되지 않았음을 확인한다. 그런데 이후 DNS 오버 HTTPS(DNS over HTTPS, DoH)와 DNS 오버 TLS(DNS over TLS, DoT)가 등장했다. DNSSEC이 충분한 보안을 제공한다면 이들이 왜 필요한 것일까. 이유는 DNSSEC가 DNS 응답의 진정성과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지만 개인정보는 보호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DoH와 DoT) 같은 프로토콜은 종단간 암호화를 제공하므로 데이터의 기밀성이 보장된다. 즉, DNS 트래픽도 HTTPS 사이트 간의 웹 트래픽과 같은 종단간 암호화의 이점을 얻게 된다.   DoH란?  DNS는 전송 제어 프로토콜(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TCP)에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DNS 프로토콜은 전송 계층 프로토콜인 사용자 데이터그램 프로토콜(User Datagram Protocol, UDP)에서 동작한다. DoH는 더 빠른 UDP가 아닌 HTTPS를 통해 암호화된 DNS 메시지를 전송한다. HTTPS는 전송 계층 보안(Transport Layer Security, TLS)에서 실행되는 HTTP 프로토콜이므로 DoH는 사실상 DNS 오버 HTTP 오버 TLS(DNS over HTTP over TLS)라고 할 수 있다.  DoH에서 DNS 질의와 DNS 응답은 모두 HTTPS를 통해 전송되며 포트 443을 사용하므로 ...

DNSSEC DoH DoT 암호화

2021.04.02

인터넷 백본인 DNS(Domain Name System) 프로토콜은 그동안 여러 차례 개선됐다. 예를 들어 최초 DNS 사양에는 엄격한 보호 수단이 없었지만, 이후 카민스키(Kaminsky) 버그와 같은 보안상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2010년 DNSSEC(Domain Name System Security Extensions)이 탄생했다.    DNSSEC은 디지털 서명 기반의 암호화로 보안을 강화한다. 전 세계 DNS 클라이언트는 이를 이용해 DNS 응답이 정상적인 DNS 서버에서 왔으며 전송 과정에서 변조되지 않았음을 확인한다. 그런데 이후 DNS 오버 HTTPS(DNS over HTTPS, DoH)와 DNS 오버 TLS(DNS over TLS, DoT)가 등장했다. DNSSEC이 충분한 보안을 제공한다면 이들이 왜 필요한 것일까. 이유는 DNSSEC가 DNS 응답의 진정성과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지만 개인정보는 보호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DoH와 DoT) 같은 프로토콜은 종단간 암호화를 제공하므로 데이터의 기밀성이 보장된다. 즉, DNS 트래픽도 HTTPS 사이트 간의 웹 트래픽과 같은 종단간 암호화의 이점을 얻게 된다.   DoH란?  DNS는 전송 제어 프로토콜(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TCP)에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DNS 프로토콜은 전송 계층 프로토콜인 사용자 데이터그램 프로토콜(User Datagram Protocol, UDP)에서 동작한다. DoH는 더 빠른 UDP가 아닌 HTTPS를 통해 암호화된 DNS 메시지를 전송한다. HTTPS는 전송 계층 보안(Transport Layer Security, TLS)에서 실행되는 HTTP 프로토콜이므로 DoH는 사실상 DNS 오버 HTTP 오버 TLS(DNS over HTTP over TLS)라고 할 수 있다.  DoH에서 DNS 질의와 DNS 응답은 모두 HTTPS를 통해 전송되며 포트 443을 사용하므로 ...

2021.04.02

'이 사이트 해킹해주세요'··· 다크웹 내 긱 이코노미 부상 중

‘2,000달러에 사이트 해커 구함’, ‘이 사이트 해킹 대가 1만 달러’, ‘경쟁사 웹 사이트에서 정보 수집 가능?’, ‘리뷰 삭제 가능? 예산 300달러.’ 블랙햇(Black Hat)을 고용하려는 이런 게시물이 다크웹(Dark Web) 내 해킹 포럼에 넘쳐나고 있다. 메시지의 대부분은 웹 사이트 공격, 고객 데이터베이스 구매 및 판매, 기업 웹 리소스 액세스 확보 등에 관한 것이다. 구매 글이 많지만, 판매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초보 및 숙련된 사이버 범죄자들은 자신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을 광고하면서 자신의 법률 위반 전문 지식과 의향을 드러낸다. 보안 기업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의 연구원들은 다크웹 상위 10개의 악명 높은 포럼을 분석한 결과 지난 1년 동안 이런 게시물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8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포럼에 등록되어 있으며 총 8,000만 개 이상의 메시지를 게시했다.  수석 정보 보안 전문가 배드민 솔로비에프는 “우리는 기업 웹 사이트나 웹 애플리케이션에 위협이 될만한 해킹 서비스를 살펴보았다. 웹 사이트 해킹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코디드 퓨처(Recorded Future)의 인식트 그룹(Insikt Group) 이사 로만 사나코프는 자사 또한 다크웹에서 이런 활동이 증가했음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팬데믹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지만 재택근무 확산 이후 더 활성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반 웹 사이트 해킹은 비용은 1만 달러 미만이며 사용자 정의 데이터베이스 가격은 100~2만달러 또는 1,000개 항목당 5~1,000달러라고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몇몇 해커들은 자신의 작업 스타일에 관해 떠벌리기를 좋아한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나는 네트워크상에서 당신이 관심이 있는 리소스에 대한 표적화 된 해킹서비스를 제공한다… (선)결제는 필요 없다. 결제는 데이터베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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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2,000달러에 사이트 해커 구함’, ‘이 사이트 해킹 대가 1만 달러’, ‘경쟁사 웹 사이트에서 정보 수집 가능?’, ‘리뷰 삭제 가능? 예산 300달러.’ 블랙햇(Black Hat)을 고용하려는 이런 게시물이 다크웹(Dark Web) 내 해킹 포럼에 넘쳐나고 있다. 메시지의 대부분은 웹 사이트 공격, 고객 데이터베이스 구매 및 판매, 기업 웹 리소스 액세스 확보 등에 관한 것이다. 구매 글이 많지만, 판매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초보 및 숙련된 사이버 범죄자들은 자신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을 광고하면서 자신의 법률 위반 전문 지식과 의향을 드러낸다. 보안 기업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의 연구원들은 다크웹 상위 10개의 악명 높은 포럼을 분석한 결과 지난 1년 동안 이런 게시물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8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포럼에 등록되어 있으며 총 8,000만 개 이상의 메시지를 게시했다.  수석 정보 보안 전문가 배드민 솔로비에프는 “우리는 기업 웹 사이트나 웹 애플리케이션에 위협이 될만한 해킹 서비스를 살펴보았다. 웹 사이트 해킹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코디드 퓨처(Recorded Future)의 인식트 그룹(Insikt Group) 이사 로만 사나코프는 자사 또한 다크웹에서 이런 활동이 증가했음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팬데믹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지만 재택근무 확산 이후 더 활성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반 웹 사이트 해킹은 비용은 1만 달러 미만이며 사용자 정의 데이터베이스 가격은 100~2만달러 또는 1,000개 항목당 5~1,000달러라고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몇몇 해커들은 자신의 작업 스타일에 관해 떠벌리기를 좋아한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나는 네트워크상에서 당신이 관심이 있는 리소스에 대한 표적화 된 해킹서비스를 제공한다… (선)결제는 필요 없다. 결제는 데이터베이스에...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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