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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대용량 데이터 저장·관리 기업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발표

퀀텀코리아(www.quantum.com/kr)는 10월 7일, 대용량 데이터를 생성, 저장 및 관리하고 있는 기업들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퀀텀은 최신 기술의 오브젝트 스토어 소프트웨어와 하이퍼스케일 테이프 기술을 결합한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ActiveScale Cold Storage)’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콜드 데이터 저장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스토리지로 보안 및 내구성이 우수하면서도 경제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퀀텀은 데이터가 저장된 모든 위치에서 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시킬 수 있는 ‘완전 관리형(fully managed)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콜드 스토리지 비용을 80% 절감하고, 중요한 데이터 자산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액세스하는데 추가 비용이 없이 수 년 또는 수십 년 동안 콜드 데이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퀀텀의 CEO 제이미 레너는 “이제 우리는 퀀텀 하이퍼스케일 테이프 아키텍처와 퀀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고, 이 모든 기술을 어디에서나 배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통합 제공하며, 하이퍼스케일로 인해 동일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기업과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효율적인 방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는 특허 출원 중인 2D 이레이저 코딩(two-dimensional erasure coding, 이하 2D EC) 소프트웨어 및 스케일-업/스케일-아웃을 모두 지원하는 고가용성의 퀀텀 RAIL(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Libraries) 아키텍처를 포함해 업계의 다른 솔루션과는 차별화된 기술적 이점을 제공한다. 퀀텀 2D EC는 테이프, 테이프 드라이브, 테이프 라이브러리 및 지리적으로 분산된 데이터센터의 데이터를 인코딩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액세스 성능, 데이터 내구성 및 스토리지 효율성을 높인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퀀텀 대용량데이터

2021.10.07

퀀텀코리아(www.quantum.com/kr)는 10월 7일, 대용량 데이터를 생성, 저장 및 관리하고 있는 기업들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퀀텀은 최신 기술의 오브젝트 스토어 소프트웨어와 하이퍼스케일 테이프 기술을 결합한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ActiveScale Cold Storage)’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콜드 데이터 저장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스토리지로 보안 및 내구성이 우수하면서도 경제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퀀텀은 데이터가 저장된 모든 위치에서 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시킬 수 있는 ‘완전 관리형(fully managed)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콜드 스토리지 비용을 80% 절감하고, 중요한 데이터 자산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액세스하는데 추가 비용이 없이 수 년 또는 수십 년 동안 콜드 데이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퀀텀의 CEO 제이미 레너는 “이제 우리는 퀀텀 하이퍼스케일 테이프 아키텍처와 퀀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고, 이 모든 기술을 어디에서나 배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통합 제공하며, 하이퍼스케일로 인해 동일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기업과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효율적인 방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는 특허 출원 중인 2D 이레이저 코딩(two-dimensional erasure coding, 이하 2D EC) 소프트웨어 및 스케일-업/스케일-아웃을 모두 지원하는 고가용성의 퀀텀 RAIL(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Libraries) 아키텍처를 포함해 업계의 다른 솔루션과는 차별화된 기술적 이점을 제공한다. 퀀텀 2D EC는 테이프, 테이프 드라이브, 테이프 라이브러리 및 지리적으로 분산된 데이터센터의 데이터를 인코딩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액세스 성능, 데이터 내구성 및 스토리지 효율성을 높인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2021.10.07

칼럼 | 메타버스와 웹3.0에 대한 기대

얼마 전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향후 5년 이내에 페이스북을 소셜 네트워크 회사가 아닌 메타버스 기업으로 변신시키겠다는 선언을 했다. 최근 언론 기사는 물론 서점가에도 메타버스를 주제로 한 신간 서적이 많이 눈에 띈다. 기업들 역시 메타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거나 이미 시작한 상황이다.  마치 2017년에서 2018년 무렵에 불었던 비트코인 열풍을 떠올리게 한다. 물론 아직까지 메타버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은 그 당시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과 비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향후 점차 더 높아질 것은 분명하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웹 기술과 이를 통한 서비스 및 비즈니스의 발전 과정을 나누어 설명할 때 웹1.0과 웹2.0으로 구분해왔다. 웹1.0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5년 무렵까지의 웹 생태계를 의미하며 웹 브라우저와 전자상거래 사이트 중심의 초창기 웹 시대를 의미한다.  이후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한 모바일 인터넷의 확산, 페이스북의 성공을 통한 소셜 네트워크의 성장과 이에 따른 웹 생태계의 개인 참여 확대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일반화되면서 다양한 P2P 서비스와 O2O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시기를 웹2.0으로 정의하며 현재의 웹 생태계를 의미한다. 웹3.0이라는 용어는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며 이후 여러 웹 전문가들의 정의가 있었다. 공통적으로 웹3.0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웹 생태계를 일컫는 의미로 사용된다.  웹3.0 시대를 주도할 기술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데이터 환경 그리고 에지 컴퓨팅을 꼽는다. 하지만 웹3.0에 대해 AR/VR/XR 기술과 블록체인 플랫폼, 그리고 아바타로 정의되는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메타버스 웹 환경의 본격적인 확산으로 정의하는 전문가들이 최근 많아졌다. 출처: https://medi...

메타버스 ETF 정철환 웹3.0 5G 6G

2021.09.30

얼마 전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향후 5년 이내에 페이스북을 소셜 네트워크 회사가 아닌 메타버스 기업으로 변신시키겠다는 선언을 했다. 최근 언론 기사는 물론 서점가에도 메타버스를 주제로 한 신간 서적이 많이 눈에 띈다. 기업들 역시 메타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거나 이미 시작한 상황이다.  마치 2017년에서 2018년 무렵에 불었던 비트코인 열풍을 떠올리게 한다. 물론 아직까지 메타버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은 그 당시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과 비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향후 점차 더 높아질 것은 분명하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웹 기술과 이를 통한 서비스 및 비즈니스의 발전 과정을 나누어 설명할 때 웹1.0과 웹2.0으로 구분해왔다. 웹1.0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5년 무렵까지의 웹 생태계를 의미하며 웹 브라우저와 전자상거래 사이트 중심의 초창기 웹 시대를 의미한다.  이후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한 모바일 인터넷의 확산, 페이스북의 성공을 통한 소셜 네트워크의 성장과 이에 따른 웹 생태계의 개인 참여 확대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일반화되면서 다양한 P2P 서비스와 O2O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시기를 웹2.0으로 정의하며 현재의 웹 생태계를 의미한다. 웹3.0이라는 용어는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가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며 이후 여러 웹 전문가들의 정의가 있었다. 공통적으로 웹3.0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웹 생태계를 일컫는 의미로 사용된다.  웹3.0 시대를 주도할 기술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데이터 환경 그리고 에지 컴퓨팅을 꼽는다. 하지만 웹3.0에 대해 AR/VR/XR 기술과 블록체인 플랫폼, 그리고 아바타로 정의되는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메타버스 웹 환경의 본격적인 확산으로 정의하는 전문가들이 최근 많아졌다. 출처: https://medi...

2021.09.30

랜섬웨어의 지하 경제 작동법

랜섬웨어 범죄그룹은 전문화된 직원 역할, 마케팅 계획, 파트너 생태계, 심지어 벤처 캐피털 투자 등 합법적인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와 함께 전통적인 범죄 기업의 일부 특징을 채택하고 있다.    최근 랜섬웨어 공격으로 원치 않은 관심이 집중되면서 올해 초 주요 사이버범죄 포럼은 랜섬웨어 관련 토론과 거래를 금지했다. 일부에서는 이 금지 조치가 랜섬웨어 그룹의 조직력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오히려 사이버범죄자들의 활동을 더 어둠의 세계로 밀어넣을 뿐이며 보안업계와 연구원들이 이를 감시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포럼의 금지 조치 이후 수개월 동안 공격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대담해졌다. 사실 랜섬웨어는 사이버범죄 경제의 생명줄이기 때문에 이를 근절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공격 그룹은 고도로 전문화되어 개발팀, 영업 및 홍보부서, 외부 계약업체, 서비스 제공업체 등 현대적 기업 구조와 여러 면에서 유사하다. 이들은 심지어 피해자와 의사소통할 때 비즈니스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며, 데이터 암호 해독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이라고 부른다.  아카마이 보안 연구원인 스티브 라간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랜섬웨어는 이미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비즈니스 세계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범죄자들은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서처럼 비즈니스 세계의 거꾸로 된 것 같은 더 어둡고 뒤틀린 평행 세계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랜섬웨어에 의존하는 지하 경제  랜섬웨어 운영과 관련한 내용과 범죄 그룹의 구성 방식을 살펴보면, 랜섬웨어가 사이버범죄 경제의 중심에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랜섬웨어 범죄 그룹이 고용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파일 암호화 프로그램 작성(개발팀) 결제 및 유출 사이트, 커뮤니케이션 채널 설정 및 유지 관리(IT 인프라 팀) 포럼에 랜섬웨어 서비스 광고(영업팀) 언론인과 소통하고 트위터에 메시지를 게시하고 블로...

랜섬웨어 사이버범죄

2021.09.07

랜섬웨어 범죄그룹은 전문화된 직원 역할, 마케팅 계획, 파트너 생태계, 심지어 벤처 캐피털 투자 등 합법적인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와 함께 전통적인 범죄 기업의 일부 특징을 채택하고 있다.    최근 랜섬웨어 공격으로 원치 않은 관심이 집중되면서 올해 초 주요 사이버범죄 포럼은 랜섬웨어 관련 토론과 거래를 금지했다. 일부에서는 이 금지 조치가 랜섬웨어 그룹의 조직력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오히려 사이버범죄자들의 활동을 더 어둠의 세계로 밀어넣을 뿐이며 보안업계와 연구원들이 이를 감시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포럼의 금지 조치 이후 수개월 동안 공격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대담해졌다. 사실 랜섬웨어는 사이버범죄 경제의 생명줄이기 때문에 이를 근절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공격 그룹은 고도로 전문화되어 개발팀, 영업 및 홍보부서, 외부 계약업체, 서비스 제공업체 등 현대적 기업 구조와 여러 면에서 유사하다. 이들은 심지어 피해자와 의사소통할 때 비즈니스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며, 데이터 암호 해독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이라고 부른다.  아카마이 보안 연구원인 스티브 라간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랜섬웨어는 이미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비즈니스 세계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범죄자들은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서처럼 비즈니스 세계의 거꾸로 된 것 같은 더 어둡고 뒤틀린 평행 세계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랜섬웨어에 의존하는 지하 경제  랜섬웨어 운영과 관련한 내용과 범죄 그룹의 구성 방식을 살펴보면, 랜섬웨어가 사이버범죄 경제의 중심에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랜섬웨어 범죄 그룹이 고용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파일 암호화 프로그램 작성(개발팀) 결제 및 유출 사이트, 커뮤니케이션 채널 설정 및 유지 관리(IT 인프라 팀) 포럼에 랜섬웨어 서비스 광고(영업팀) 언론인과 소통하고 트위터에 메시지를 게시하고 블로...

2021.09.07

크롬과 엣지 브라우저 모두에서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 5가지

추가 확장 프로그램 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나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면, 브라우저에는 없는 중요한 기능들을 놓치게 된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이고, 웹을 재미있고 생산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모든 브라우저가 같은 기능이나 기능성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등 크로미움(Chromium) 기반으로 개발된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상호 호환된다. 두 브라우저에서 모두 작동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유감스럽게도 파이어폭스는 호환이 되지 않는 자체 확장 프로그램이 있음).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 확장 프로그램으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인기 기능은 브라우저에 직접 추가되는 추세다. 예를 들어 지금은 별도 PDF 플러그인 없이 어도비 애크로뱃 문서를 열 수 있다. 그러나 브라우저에 기본 탑재되지 않은 편리한 기능도 여전히 많다. 크롬 웹 스토어 등에는 흥미로운 확장 프로그램이 말 그대로 수천 개나 등록돼 있다. 그 중에서 꼭 필요한 5가지 확장 프로그램을 엄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에디터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온라인에서 보낸다. 또 전자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는 일이 상당 시간을 차지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필요한 내용을 작성한 후 웹페이지에 텍스트를 복사해 붙여 넣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메일과 아웃룩닷컴, 기타 사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에디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 플러그인은 동시에 최대 3개 언어에서의 문법, 철자법, 구두점 교정 기능을 무료로 지원한다. 남녀 포괄 용어, 형식성, 간결함, 어휘를 확인해주는 고급 기능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구독하는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에디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물론  구글 크롬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평가 : 그래머리(Grammarly, 엣지 버전 및 크롬 버전)도 유사한 기능을 제공한다....

확장프로그램 크롬브라우저 엣지브라우저

2021.09.06

추가 확장 프로그램 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나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면, 브라우저에는 없는 중요한 기능들을 놓치게 된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이고, 웹을 재미있고 생산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모든 브라우저가 같은 기능이나 기능성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등 크로미움(Chromium) 기반으로 개발된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상호 호환된다. 두 브라우저에서 모두 작동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유감스럽게도 파이어폭스는 호환이 되지 않는 자체 확장 프로그램이 있음).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 확장 프로그램으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인기 기능은 브라우저에 직접 추가되는 추세다. 예를 들어 지금은 별도 PDF 플러그인 없이 어도비 애크로뱃 문서를 열 수 있다. 그러나 브라우저에 기본 탑재되지 않은 편리한 기능도 여전히 많다. 크롬 웹 스토어 등에는 흥미로운 확장 프로그램이 말 그대로 수천 개나 등록돼 있다. 그 중에서 꼭 필요한 5가지 확장 프로그램을 엄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에디터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온라인에서 보낸다. 또 전자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는 일이 상당 시간을 차지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필요한 내용을 작성한 후 웹페이지에 텍스트를 복사해 붙여 넣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메일과 아웃룩닷컴, 기타 사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에디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 플러그인은 동시에 최대 3개 언어에서의 문법, 철자법, 구두점 교정 기능을 무료로 지원한다. 남녀 포괄 용어, 형식성, 간결함, 어휘를 확인해주는 고급 기능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구독하는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에디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물론  구글 크롬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평가 : 그래머리(Grammarly, 엣지 버전 및 크롬 버전)도 유사한 기능을 제공한다....

2021.09.06

주시해야 할 4개의 신흥 랜섬웨어 위협 그룹

팔로알토 네트웍스 유닛 42(Palo Alto Networks' Unit 42)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현재 기업에 피해를 주면서 앞으로 더 큰 위협이 될 조짐이 보이는 4개의 새로운 랜섬웨어 그룹이 확인됐다. 이 4개 그룹은 아보스록커(AvosLocker), 하이브 랜섬웨어(Hive Ransomware), 헬로우키티(HelloKitty), 록빗(LockBit) 2.0이다.    떠오르는 랜섬웨어 위협 그룹  팔로알토의 최신 보고서 ‘주시해야 할 랜섬웨어 그룹(Ransomware Groups to Watch)’는 “레빌(REvil)과 다크사이드(Darkside)와 같은 주요 랜섬웨어 그룹이 법 집행기관의 집중 단속과 언론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변경함에 따라 더 이상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목표로 삼지 않는 새로운 그룹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팔로알토의 수석 위협 연구원 루크나 니감과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가 도엘 산토스는 4개의 랜섬웨어 그룹의 구체적인 행동을 설명했다. - 아보스록커: 2021년 7월에 처음 관찰된 아보스록커는 RaaS(Ransomware-as-a-Service) 모델 내에서 작동하며, 다크웹 토론 포럼인 드레드(Dread)에 서비스를 광고하는 아보스(avos)에 의해 제어된다. 랜섬 노트에는 피해자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정보와 ID가 포함되어 있으며, 감염된 사용자들에게 복구 및 데이터 복원을 위해 아보스록커 토르 사이트를 방문하도록 지시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몸값 요구는 5만~7만 달러 정도의 모네로(Monero)였으며, 전 세계 7개 기관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 하이브 랜섬웨어: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6월에 운영을 시작한 하이브 랜섬웨어가 의료 기관을 비롯해 사이버 공격을 방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기업들을 표적으로 했다. 이 그룹은 또 다른 28명의 피해자에 대한 세부 정보를 게시하기 전에 첫 번째 피해자를 유출 사이트인 ...

랜섬웨어 아보스록커 AvosLocker 하이브랜섬웨어 Hive Ransomware 헬로우키티 HelloKitty 록빗 LockBit 2.0

2021.08.27

팔로알토 네트웍스 유닛 42(Palo Alto Networks' Unit 42)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현재 기업에 피해를 주면서 앞으로 더 큰 위협이 될 조짐이 보이는 4개의 새로운 랜섬웨어 그룹이 확인됐다. 이 4개 그룹은 아보스록커(AvosLocker), 하이브 랜섬웨어(Hive Ransomware), 헬로우키티(HelloKitty), 록빗(LockBit) 2.0이다.    떠오르는 랜섬웨어 위협 그룹  팔로알토의 최신 보고서 ‘주시해야 할 랜섬웨어 그룹(Ransomware Groups to Watch)’는 “레빌(REvil)과 다크사이드(Darkside)와 같은 주요 랜섬웨어 그룹이 법 집행기관의 집중 단속과 언론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변경함에 따라 더 이상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목표로 삼지 않는 새로운 그룹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팔로알토의 수석 위협 연구원 루크나 니감과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가 도엘 산토스는 4개의 랜섬웨어 그룹의 구체적인 행동을 설명했다. - 아보스록커: 2021년 7월에 처음 관찰된 아보스록커는 RaaS(Ransomware-as-a-Service) 모델 내에서 작동하며, 다크웹 토론 포럼인 드레드(Dread)에 서비스를 광고하는 아보스(avos)에 의해 제어된다. 랜섬 노트에는 피해자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정보와 ID가 포함되어 있으며, 감염된 사용자들에게 복구 및 데이터 복원을 위해 아보스록커 토르 사이트를 방문하도록 지시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몸값 요구는 5만~7만 달러 정도의 모네로(Monero)였으며, 전 세계 7개 기관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 하이브 랜섬웨어: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6월에 운영을 시작한 하이브 랜섬웨어가 의료 기관을 비롯해 사이버 공격을 방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기업들을 표적으로 했다. 이 그룹은 또 다른 28명의 피해자에 대한 세부 정보를 게시하기 전에 첫 번째 피해자를 유출 사이트인 ...

2021.08.27

최형광 칼럼 |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백화점에 없는 것은 무엇일까? 카지노에도 없는 것들이다. 답은 벽시계와 창문이다. 백화점과 카지노는 입장한 고객을 붙잡아 두기 위해 시계와 창문을 두지 않는다. 우리는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핑을 하게 되고 창밖의 날이 새는 줄 모르고 도박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플랫폼은 어떻게 고객을 붙잡을까? 고객을 점유하는 법 생산하는 제품이 시장을 장악하는 비율을 시장점유율(Share of Market)이라 한다. 고객을 이끌 수 있는 전통적인 지배력을 의미한다. 백화점과 카지노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시간을 점유(Share of Time)하는 것에 노력한다. 시장점유보다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고객의 시간 점유는 매출과 이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지노에서는 열심히 도박하는 사람에게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갈증을 이기고 다시 집중하라는 뜻일까? 백화점의 엘리베이터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에 있고 에스컬레이터는 중앙에 배치되며 카페테리아는 높은 층에 위치한다. 모든 것은 고객의 동선을 늘리고 시선을 넓히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카지노와 백화점이 고객의 지갑 점유(Share of Wallet)를 높이게 된다. 집콕의 시대가 지루하지 않은 건 넷플릭스와 유튜브 때문이다. 빈지 워칭(binge watching, 몰아보기)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유튜브는 어떤가? 한국언론재단의 연구(2019년)에서 유튜브 이용자 스스로가 찾아본 영상이 아니고 추천된 영상을 본 시간이 전체 시간의 70%라고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 유튜브도 고객 서비스 중심이기에 중요한 것은 고객의 시간 점유다. 우리는 오프라인에서 백화점에 점유 당하고 온라인에서 플랫폼에 점유되고 있다. 유튜브의 창문과 시계 인간의 물리적 감각은 오감으로 구성된다.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이 그 5가지 영역이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천체 감각에서 시각은 83%를 차지하고 청각이11%, 후각은 3.5%, 촉각은1.5%, 마지막으...

최형광 시장점유율 고객점유율 지갑점유율 데이터 알고리즘 규칙기반 RPA FDS 의사결정트리 빈지워칭 필터버블 군집화

2021.08.19

백화점에 없는 것은 무엇일까? 카지노에도 없는 것들이다. 답은 벽시계와 창문이다. 백화점과 카지노는 입장한 고객을 붙잡아 두기 위해 시계와 창문을 두지 않는다. 우리는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핑을 하게 되고 창밖의 날이 새는 줄 모르고 도박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플랫폼은 어떻게 고객을 붙잡을까? 고객을 점유하는 법 생산하는 제품이 시장을 장악하는 비율을 시장점유율(Share of Market)이라 한다. 고객을 이끌 수 있는 전통적인 지배력을 의미한다. 백화점과 카지노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시간을 점유(Share of Time)하는 것에 노력한다. 시장점유보다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고객의 시간 점유는 매출과 이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지노에서는 열심히 도박하는 사람에게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갈증을 이기고 다시 집중하라는 뜻일까? 백화점의 엘리베이터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에 있고 에스컬레이터는 중앙에 배치되며 카페테리아는 높은 층에 위치한다. 모든 것은 고객의 동선을 늘리고 시선을 넓히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카지노와 백화점이 고객의 지갑 점유(Share of Wallet)를 높이게 된다. 집콕의 시대가 지루하지 않은 건 넷플릭스와 유튜브 때문이다. 빈지 워칭(binge watching, 몰아보기)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유튜브는 어떤가? 한국언론재단의 연구(2019년)에서 유튜브 이용자 스스로가 찾아본 영상이 아니고 추천된 영상을 본 시간이 전체 시간의 70%라고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 유튜브도 고객 서비스 중심이기에 중요한 것은 고객의 시간 점유다. 우리는 오프라인에서 백화점에 점유 당하고 온라인에서 플랫폼에 점유되고 있다. 유튜브의 창문과 시계 인간의 물리적 감각은 오감으로 구성된다.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이 그 5가지 영역이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천체 감각에서 시각은 83%를 차지하고 청각이11%, 후각은 3.5%, 촉각은1.5%, 마지막으...

2021.08.19

코드커터족이 넷플릭스를 떠나는 이유

지난주 레딧의 코드커터(Cord-Cutter) 포럼에 가장 좋아하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묻는 쓰레드 하나가 올라왔다. 답글의 수는 적었지만, 그 결과가 예상과 너무 달랐다. 넷플릭스는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에 비해 유료 구독자가 많기는 했지만, HBO 맥스의 17표에 비해 훨씬 적은 9표를 얻는 데 그쳤다. 넷플릭스는 애플 TV+보다 확실히 앞서지도 못했는데, 애플 TV+는 출범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콘텐츠 목록도 보잘것없는 서비스이다.   이 뜬금없는 설문에는 참여자가 적어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는 없지만, 적지 않은 사람이 넷플릭스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데 공감할 수 있었다. 또한 넷플릭스의 밋밋한 2분기 실적과도 일치한다. 지난 분기 넷플릭스는 전 세계 구독자가 150만 명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미국과 캐나다의 구독자는 43만 명이나 줄었다. 넷플릭스가 이렇게 곤두박질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독자가 2억 900만 명에 이르면서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것도 원인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년 넘게 구독자가 급증한 이후, 주요 시장에 잠재 고객이 남아있지 않다. 하지만 분기 실적 보고서에는 쉽게 나타나지 않는 다른 이유도 의심해 볼 수 있다.    치열해지는 콘텐츠 경쟁 확실한 것부터 짚고 넘어가자. 넷플릭스의 대안 서비스는 몇 년 전과 비교해 훨씬 풍부해졌다. 물론 넥플릭스의 카탈로그는 대부분 경쟁업체를 초라하게 만들 정도로 강력하지만,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콘텐츠는 HBO 맥스나 디즈니+, 애플 TV+, 피코크(Peacock) 등 수많은 서비스에 걸쳐 잘 분배되고 있다.  저스트와치(JustWatch)의 순위에 올라있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화와 TV 프로그램 100편을 예로 들어보자. 이 중 10편은 넷플릭스에 있지만, 독점 서비스는 다섯 편에 불과하다.  케이블 TV의 시대에는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없는 수많은 콘텐츠가 유료 케이블 TV의 번들 ...

넷플릭스 코드커터 스트리밍서비스 애플TV 디즈니+

2021.08.11

지난주 레딧의 코드커터(Cord-Cutter) 포럼에 가장 좋아하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묻는 쓰레드 하나가 올라왔다. 답글의 수는 적었지만, 그 결과가 예상과 너무 달랐다. 넷플릭스는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에 비해 유료 구독자가 많기는 했지만, HBO 맥스의 17표에 비해 훨씬 적은 9표를 얻는 데 그쳤다. 넷플릭스는 애플 TV+보다 확실히 앞서지도 못했는데, 애플 TV+는 출범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콘텐츠 목록도 보잘것없는 서비스이다.   이 뜬금없는 설문에는 참여자가 적어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는 없지만, 적지 않은 사람이 넷플릭스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데 공감할 수 있었다. 또한 넷플릭스의 밋밋한 2분기 실적과도 일치한다. 지난 분기 넷플릭스는 전 세계 구독자가 150만 명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미국과 캐나다의 구독자는 43만 명이나 줄었다. 넷플릭스가 이렇게 곤두박질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독자가 2억 900만 명에 이르면서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것도 원인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년 넘게 구독자가 급증한 이후, 주요 시장에 잠재 고객이 남아있지 않다. 하지만 분기 실적 보고서에는 쉽게 나타나지 않는 다른 이유도 의심해 볼 수 있다.    치열해지는 콘텐츠 경쟁 확실한 것부터 짚고 넘어가자. 넷플릭스의 대안 서비스는 몇 년 전과 비교해 훨씬 풍부해졌다. 물론 넥플릭스의 카탈로그는 대부분 경쟁업체를 초라하게 만들 정도로 강력하지만,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콘텐츠는 HBO 맥스나 디즈니+, 애플 TV+, 피코크(Peacock) 등 수많은 서비스에 걸쳐 잘 분배되고 있다.  저스트와치(JustWatch)의 순위에 올라있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화와 TV 프로그램 100편을 예로 들어보자. 이 중 10편은 넷플릭스에 있지만, 독점 서비스는 다섯 편에 불과하다.  케이블 TV의 시대에는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없는 수많은 콘텐츠가 유료 케이블 TV의 번들 ...

2021.08.11

‘매크로 지원, 아코디언 탭 기능 추가’··· 비발디 4.1 브라우저 출시

비발디 4.1이 흥미로운 웹 서핑을 구현하는 매크로 기능을 내장했다. 플러그인 방식으로 매크로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는 예전에도 있었지만 자체적으로 통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몇 년 전 오페라 브라우저 개발진 일부가 개발한 비발디는 데뷔 이후 여러 이색 기능을 발빠르게 지원해 틈새 시장에 안착한 브라우저다. 브라우저를 ‘일시 중지’하는 기능을 도입했던가 하면, 비디오 게임을 내장하기도 했었다.  비발디 4.1에 새롭게 등장한 주요 기능에는 먼저 아코디언 탭(Accordion tabs)이 있다. 이는 브라우저 화면 내의 탭을 조직화하는 흥미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종전 비발디에도 탭을 서로 뒤에 숨기는 컴팩트(Compact) 기능이 있었다. 또 두 개의 탭 행을 생성하는 투-레벨(Two-Level)도 존재했다. 아코디언은 더 나아가 탭과 탭 그룹으로 분할한다. 아코디언 탭은 축소되고 압축된, 사용 중이지 않은 탭을 나타낸다. 사용자가 아코디안 내의 탭을 클릭하면 해당 탭 그룹이 확장되게 된다. 대신 다른 아코디안 탭 그룹이 축소된다(기본값). 설정의 탭 항목에서 좀더 자세히 설정할 수도 있다.  이제 비발디의 탭 옵션으로는 컴팩트, 투-레벨, 새로운 아코디언 스타일이 있다.  비발디 4.1에는 ‘명령 체인’(command chains)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매크로 기능도 등장했다. 일련의 작업을 지정된 명령이나 키 입력으로 할당하면 해당 작업이 한 번에 실행된다. 비발디 측은 전체 화면 전환 및 리더 모드 전환 등 200개 이상의 브라우저 명령 중에서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 브라우저 명령을 결합해 명령 체인을 생성할 수 있다. 각 명령 체인은 일련의 드롭다운 메뉴를 이용해 생성될 수 있으며, 여러 요소를 결합해 체인을 형성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새 탭에서 특정 URL을 연 다음 해당 탭으로 주기적으로 새로 고침하는 것이 가능하다. 각 매크로는 키보드 단축키나 마우스 제스처에...

비발디 4.1 브라우저 매크로

2021.07.29

비발디 4.1이 흥미로운 웹 서핑을 구현하는 매크로 기능을 내장했다. 플러그인 방식으로 매크로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는 예전에도 있었지만 자체적으로 통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몇 년 전 오페라 브라우저 개발진 일부가 개발한 비발디는 데뷔 이후 여러 이색 기능을 발빠르게 지원해 틈새 시장에 안착한 브라우저다. 브라우저를 ‘일시 중지’하는 기능을 도입했던가 하면, 비디오 게임을 내장하기도 했었다.  비발디 4.1에 새롭게 등장한 주요 기능에는 먼저 아코디언 탭(Accordion tabs)이 있다. 이는 브라우저 화면 내의 탭을 조직화하는 흥미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종전 비발디에도 탭을 서로 뒤에 숨기는 컴팩트(Compact) 기능이 있었다. 또 두 개의 탭 행을 생성하는 투-레벨(Two-Level)도 존재했다. 아코디언은 더 나아가 탭과 탭 그룹으로 분할한다. 아코디언 탭은 축소되고 압축된, 사용 중이지 않은 탭을 나타낸다. 사용자가 아코디안 내의 탭을 클릭하면 해당 탭 그룹이 확장되게 된다. 대신 다른 아코디안 탭 그룹이 축소된다(기본값). 설정의 탭 항목에서 좀더 자세히 설정할 수도 있다.  이제 비발디의 탭 옵션으로는 컴팩트, 투-레벨, 새로운 아코디언 스타일이 있다.  비발디 4.1에는 ‘명령 체인’(command chains)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매크로 기능도 등장했다. 일련의 작업을 지정된 명령이나 키 입력으로 할당하면 해당 작업이 한 번에 실행된다. 비발디 측은 전체 화면 전환 및 리더 모드 전환 등 200개 이상의 브라우저 명령 중에서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 브라우저 명령을 결합해 명령 체인을 생성할 수 있다. 각 명령 체인은 일련의 드롭다운 메뉴를 이용해 생성될 수 있으며, 여러 요소를 결합해 체인을 형성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새 탭에서 특정 URL을 연 다음 해당 탭으로 주기적으로 새로 고침하는 것이 가능하다. 각 매크로는 키보드 단축키나 마우스 제스처에...

2021.07.29

‘와이파이 6E, 6GHz의 혜택 뚜렷하나 서두를 이유는 희박’ 전문가들 진단

6GHz 주파수 대역의 와이파이 신기술이 가지는 잠재력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기술 업데이트를 주기를 벗어날 정도는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기업이 종전의 주기대로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진단이다.  와이파이 6E는 와이파이 6와 대부분 같다. 작년 미국에서 허가 없이 6GHz 대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이 대역을 이용하면 더 빠른 데이터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2.4GHz 및 5GHz 보다 덜 붐빈다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와이파이 6E를 지원하는 기업용 액세스 포인트는 이미 일부 출현한 상태다. 아루바/HPE가 앞선 가운데 시스코 등이 뒤를 이었다. 그리고 이는 벤더들의 과장 광고 또한 본격화되고 있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6E 규격의 장점이 상당하지만 프린터나 스마트폰, 각종 IoT 장치 등 거의 모든 네트워크 연결 기기들이 기존 주파수에서 작동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IDC의 브랜드 버틀러 리서치 매니저는 “기술 주기상 아직 초장기다. 액세스 포인트는 물론 주변기기들이 소수에 그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빌 메네제스 애널리스트는 표준 업그레이드 주기를 깨면서까지 와이파이 6E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고 평가했다. 와이파이 6E 장치의 높은 가격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는 설명이다.  그는 “향후 지원 제품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며, “굳이 서둘러 프리미엄을 지불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와이파이 6E로 인한 혜택이 설득력 있는 비즈니스 시나이오들도 일부 있다. 먼저 주파수 간섭을 가급적 피해야 하는 조직이 대표적이다. 버틀러는 “예를 들어 병원이 있다. 깨끗한 스펙트럼이 필요한 특정 장치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조직에서는 6E의 이점이 뚜렷하며 따라서 더 빨리 추진할 이유가 있다”라고 말했다.  속도가 민감한 경우도 해당된다. 4512 리서치의 마이크 프라토 수석 애...

와이파이 6E 6GHz 액세스 포인트

2021.07.23

6GHz 주파수 대역의 와이파이 신기술이 가지는 잠재력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기술 업데이트를 주기를 벗어날 정도는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기업이 종전의 주기대로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진단이다.  와이파이 6E는 와이파이 6와 대부분 같다. 작년 미국에서 허가 없이 6GHz 대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이 대역을 이용하면 더 빠른 데이터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2.4GHz 및 5GHz 보다 덜 붐빈다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와이파이 6E를 지원하는 기업용 액세스 포인트는 이미 일부 출현한 상태다. 아루바/HPE가 앞선 가운데 시스코 등이 뒤를 이었다. 그리고 이는 벤더들의 과장 광고 또한 본격화되고 있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6E 규격의 장점이 상당하지만 프린터나 스마트폰, 각종 IoT 장치 등 거의 모든 네트워크 연결 기기들이 기존 주파수에서 작동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IDC의 브랜드 버틀러 리서치 매니저는 “기술 주기상 아직 초장기다. 액세스 포인트는 물론 주변기기들이 소수에 그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빌 메네제스 애널리스트는 표준 업그레이드 주기를 깨면서까지 와이파이 6E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고 평가했다. 와이파이 6E 장치의 높은 가격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는 설명이다.  그는 “향후 지원 제품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며, “굳이 서둘러 프리미엄을 지불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와이파이 6E로 인한 혜택이 설득력 있는 비즈니스 시나이오들도 일부 있다. 먼저 주파수 간섭을 가급적 피해야 하는 조직이 대표적이다. 버틀러는 “예를 들어 병원이 있다. 깨끗한 스펙트럼이 필요한 특정 장치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조직에서는 6E의 이점이 뚜렷하며 따라서 더 빨리 추진할 이유가 있다”라고 말했다.  속도가 민감한 경우도 해당된다. 4512 리서치의 마이크 프라토 수석 애...

2021.07.23

게임부터 사진 편집까지··· 데스크톱 SW 대체하는 웹 사이트 11곳

웹 브라우저는 사람들이 플래시 게임만 플레이하고 이메일을 확인하고 채팅방에서 시간을 때우고 여러 가지를 다운로드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옛날 이야기다. HTML5 등 웹 기술의 정교한 복잡한 발전 덕분에 웹 브라우저는 강력한 웹 앱으로 거의 모든 개인용, 그리고 업무용 작업을 수행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하드 드라이브 공간을 절약하고 복잡한 설치 및 설정 프로세스 문제도 사라졌다. 웹 앱의 등장을 통해 크롬북 같은 새로운 종류의 인터넷 중심적인 기기도 탄생했다.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웹 앱이 많기 때문에 절대적인 목록은 아니겠지만, 비디오 편집기부터 음악 플레이어와 프로젝트 관리 도구 및 심지어 게임까지 웹에서 수행할 수 있는 최고의 사이트를 정리해 보았다.   인비디오(InVideo)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는 선택하기가 복잡할 수 있지만 인비디오(InVideo)의 경우는 다르다. UI 디자인이 직관적이라 최초 사용자도 쉽게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고급 사용자가 무료 버전으로 비디오를 편집할 때 필요한 모든 기능이 있다. 가장 큰 단점은 무료 버전으로 제작된 비디오에 워터마크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월 15달러에 업그레이드할 경우, 수천 개의 추가 템플릿의 잠금이 해제되고 비디오 렌더링 해상도가 720p에서 1080p로 업그레이드되며 1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인비디오는 최고의(그리고 가장 쉬운) 비디오 편집기다.   포토피아(Photopea) 솔직히 웹 앱이 포토샵과 기능으로 경쟁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포토피아(Photopea)도 포토샵에 못지 않다. 포토피아의 기능은 웹 앱치고는 매우 훌륭하다. 너무 훌륭해서 포토샵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심지어 UI도 거의 동일하다! 또 다른 장점은 이런 프리미엄 기능을 완전히 무료로 사용할...

아사나 슬랙 디스코드 웹애플리케이션

2021.07.23

웹 브라우저는 사람들이 플래시 게임만 플레이하고 이메일을 확인하고 채팅방에서 시간을 때우고 여러 가지를 다운로드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옛날 이야기다. HTML5 등 웹 기술의 정교한 복잡한 발전 덕분에 웹 브라우저는 강력한 웹 앱으로 거의 모든 개인용, 그리고 업무용 작업을 수행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하드 드라이브 공간을 절약하고 복잡한 설치 및 설정 프로세스 문제도 사라졌다. 웹 앱의 등장을 통해 크롬북 같은 새로운 종류의 인터넷 중심적인 기기도 탄생했다.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웹 앱이 많기 때문에 절대적인 목록은 아니겠지만, 비디오 편집기부터 음악 플레이어와 프로젝트 관리 도구 및 심지어 게임까지 웹에서 수행할 수 있는 최고의 사이트를 정리해 보았다.   인비디오(InVideo)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는 선택하기가 복잡할 수 있지만 인비디오(InVideo)의 경우는 다르다. UI 디자인이 직관적이라 최초 사용자도 쉽게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고급 사용자가 무료 버전으로 비디오를 편집할 때 필요한 모든 기능이 있다. 가장 큰 단점은 무료 버전으로 제작된 비디오에 워터마크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월 15달러에 업그레이드할 경우, 수천 개의 추가 템플릿의 잠금이 해제되고 비디오 렌더링 해상도가 720p에서 1080p로 업그레이드되며 1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인비디오는 최고의(그리고 가장 쉬운) 비디오 편집기다.   포토피아(Photopea) 솔직히 웹 앱이 포토샵과 기능으로 경쟁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포토피아(Photopea)도 포토샵에 못지 않다. 포토피아의 기능은 웹 앱치고는 매우 훌륭하다. 너무 훌륭해서 포토샵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심지어 UI도 거의 동일하다! 또 다른 장점은 이런 프리미엄 기능을 완전히 무료로 사용할...

2021.07.23

하이브리드 IT 모델로 팬데믹 대응··· 의류 기업 PVH의 ‘업무 피팅’ 이야기

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 매장들이 문을 닫게 되자 소매의류업체 PVH는 매출 손실을 막으려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켈빈 클라인, 토미 힐피거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대처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소매점과 창고의 재고를 효율화해 휴가철 성수기에 대응한 것이다. 미주 PVH 기술 및 프로세스 그룹(TPG) 총괄 VP 밥 볼거에 따르면, 많은 소매 업체들이 지출을 줄인 반면 PVH는 기술 투자를 늘려 디지털 채널을 키웠다. 이를테면 고객이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하면 매장에서 배송 처리되게 하고 회사 웹사이트를 모바일 쇼핑에 좀 더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 등이었다. 볼거는 “코로나를 계기로, 지나치게 어려운 과제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발발이 소매 부문에 미친 영향을 “3점 뒤진 미식 축구 경기 4쿼터에서 정신 차린 것”에 비유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PVH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집중했다.  이는 여러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익숙한 현상이다. 가트너의 2021년도 CEO 설문조사에서 305명의 CEO들은 디지털화(18%)와 전자상거래(16%)를 2021년 업무의 최고 우선순위로 꼽았다.    새로운 주문 배송 패러다임에 사활을 걸다 코로나19로 매장이 폐쇄되면서 PVH에는 2가지 문제가 생겼다. 전국의 매장에 재고가 쌓여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데 PVH의 외부 물류제공업체는 늘어나는 수요를 처리하기에 부족했던 것이다.  미주 PVH TPG 통합 전자상거래 담당 VP 브라이언 맥그래스의 설명에 따르면 PVH는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일부 제품 수요를 매장에서 직접 처리하기로 했다. 즉, 매장을 소규모 처리 센터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먼저 캘빈 클라인 속옷 제품과 반 후센 여성 의류를 시작으로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가 3주 만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에서 제작되어 개시되었다. 맥그래스는 매장별...

PVH 의류 온라인 리테일 모바일 쇼핑 배송 재고 관리

2021.07.21

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 매장들이 문을 닫게 되자 소매의류업체 PVH는 매출 손실을 막으려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켈빈 클라인, 토미 힐피거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 기업은 디지털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대처했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소매점과 창고의 재고를 효율화해 휴가철 성수기에 대응한 것이다. 미주 PVH 기술 및 프로세스 그룹(TPG) 총괄 VP 밥 볼거에 따르면, 많은 소매 업체들이 지출을 줄인 반면 PVH는 기술 투자를 늘려 디지털 채널을 키웠다. 이를테면 고객이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하면 매장에서 배송 처리되게 하고 회사 웹사이트를 모바일 쇼핑에 좀 더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 등이었다. 볼거는 “코로나를 계기로, 지나치게 어려운 과제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발발이 소매 부문에 미친 영향을 “3점 뒤진 미식 축구 경기 4쿼터에서 정신 차린 것”에 비유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PVH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것이면 무엇이든 집중했다.  이는 여러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익숙한 현상이다. 가트너의 2021년도 CEO 설문조사에서 305명의 CEO들은 디지털화(18%)와 전자상거래(16%)를 2021년 업무의 최고 우선순위로 꼽았다.    새로운 주문 배송 패러다임에 사활을 걸다 코로나19로 매장이 폐쇄되면서 PVH에는 2가지 문제가 생겼다. 전국의 매장에 재고가 쌓여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데 PVH의 외부 물류제공업체는 늘어나는 수요를 처리하기에 부족했던 것이다.  미주 PVH TPG 통합 전자상거래 담당 VP 브라이언 맥그래스의 설명에 따르면 PVH는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일부 제품 수요를 매장에서 직접 처리하기로 했다. 즉, 매장을 소규모 처리 센터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먼저 캘빈 클라인 속옷 제품과 반 후센 여성 의류를 시작으로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서비스가 3주 만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에서 제작되어 개시되었다. 맥그래스는 매장별...

2021.07.21

이스트시큐리티, ‘2021년 상반기 주요 보안 위협 톱5’ 발표

이스트시큐리티가 2021년 상반기 발생한 ‘5가지 주요 보안 위협’을 발표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양한 보안 위협이 발견되었으며, 그 중 살펴봐야 할 주요 보안 동향으로 ▲북한 당국 지원 해킹 그룹의 위협 지속 ▲국가 핵심 인프라 위협 랜섬웨어 증가 ▲코로나19 이슈 활용 사회공학 공격 지속 ▲다양한 테마의 스미싱, 악성 앱 공격 지속 ▲국내외 대규모 기업, 기관에서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증가를 꼽았다.   회사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에도 국방·통일·외교·안보 및 대북 관계자 등 특정 타깃을 대상으로 하는 북한 해커들의 공격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특히 북한 당국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라자루스’와 ‘탈륨(김수키)’ 그룹의 공격이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들은 금전적으로 현혹될 만한 내용과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하는 악성 MS 워드(DOC) 문서를 공격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최근에는 송유관, 원자력 등 국가 핵심 인프라를 비롯해 국내 특정 기업과 해외 유명 검색 서비스를 공격 거점으로 민간 전문가를 공격 대상으로 노리는 정황도 확인되었다. 이에 국내에서는 북한의 해킹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는 정치계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다. 2021년 상반기에는 미국 최대 송유관 기업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Colonial Pipeline) 공격을 비롯해 전 세계 국가 핵심 인프라 시설을 위협하는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했다. 이러한 대규모 공격으로 인해 해당 기업의 시스템 운영이 중단되었고, 공격자에게 거액의 비용을 지불해 큰 피해를 막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격 발생 이후 FBI 공조 등을 통해 대대적인 수사가 이루어졌고, 결국 해당 랜섬웨어 운영자들은 폐업을 선언하고 피해 기업에 복호화 키를 제공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21년 상반기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코로나19 이슈를 테마로 활용한 사회공학 기법의 공격이 계속해서 등장하...

이스트시큐리티

2021.07.21

이스트시큐리티가 2021년 상반기 발생한 ‘5가지 주요 보안 위협’을 발표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양한 보안 위협이 발견되었으며, 그 중 살펴봐야 할 주요 보안 동향으로 ▲북한 당국 지원 해킹 그룹의 위협 지속 ▲국가 핵심 인프라 위협 랜섬웨어 증가 ▲코로나19 이슈 활용 사회공학 공격 지속 ▲다양한 테마의 스미싱, 악성 앱 공격 지속 ▲국내외 대규모 기업, 기관에서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증가를 꼽았다.   회사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에도 국방·통일·외교·안보 및 대북 관계자 등 특정 타깃을 대상으로 하는 북한 해커들의 공격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특히 북한 당국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라자루스’와 ‘탈륨(김수키)’ 그룹의 공격이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들은 금전적으로 현혹될 만한 내용과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하는 악성 MS 워드(DOC) 문서를 공격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최근에는 송유관, 원자력 등 국가 핵심 인프라를 비롯해 국내 특정 기업과 해외 유명 검색 서비스를 공격 거점으로 민간 전문가를 공격 대상으로 노리는 정황도 확인되었다. 이에 국내에서는 북한의 해킹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는 정치계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다. 2021년 상반기에는 미국 최대 송유관 기업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Colonial Pipeline) 공격을 비롯해 전 세계 국가 핵심 인프라 시설을 위협하는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했다. 이러한 대규모 공격으로 인해 해당 기업의 시스템 운영이 중단되었고, 공격자에게 거액의 비용을 지불해 큰 피해를 막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격 발생 이후 FBI 공조 등을 통해 대대적인 수사가 이루어졌고, 결국 해당 랜섬웨어 운영자들은 폐업을 선언하고 피해 기업에 복호화 키를 제공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21년 상반기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코로나19 이슈를 테마로 활용한 사회공학 기법의 공격이 계속해서 등장하...

2021.07.21

CEO 이메일 위조는 옛말... 나날이 교묘해지는 'BEC' 현황 및 예방법

‘기업 이메일 침해(Business Email Compromise; BEC)’란 피해자를 속여 기업 정보/시스템 액세스를 노출시키거나, 돈을 건네게 하거나, 회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른 행위를 하도록 유도하는 이메일 기반의 사이버 표적 공격을 말한다.  일반적인 무작위 피싱 이메일과 비교해 BEC 공격은 타깃이 구체적이고, 개인적이면서도 문법적으론 정확한 표현을 구사하여 그럴듯하게 보이는 데다가, 긴급한 지시사항을 전달해 이메일을 받은 사람은 이를 믿게 된다.  英 사이버 보안 업체 ‘레드스캔(Redscan)’의 침투 테스트 부문 책임자 제드 카페츠는 <CSO>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언론에는 랜섬웨어가 부각되고 있지만 BEC 공격으로 인한 보안 위협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하다”라면서, “예나 지금이나 BEC 공격은 사이버 범죄자가 많이 사용하는 인기 있는 벡터이며, 탐지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통계 FBI의 ‘2020 인터넷 범죄 보고서(2020 Internet Crime Report)’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신고된 BEC 공격은 1만 9,369건이며, 피해액은 18억 달러에 달한다. 공격 건수는 전년 대비 19% 감소했지만 총 손실액과 피해자 1인당 평균 손실액은 전년 대비 각각 5%, 29% 증가했다.  주요 목적은? 다른 모든 피싱 공격과 마찬가지로 BEC의 목적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비즈니스 관련 이메일을 받았다고 착각하게 속여 기업에 유익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작동 방식 몇 년 전 BEC가 처음 유명세를 탔을 때 이는 주로 C-레벨(CEO인 경우가 많음)의 이메일 주소를 위조(spoofing)한 다음 재무팀의 누군가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의 은행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라는 긴급 요청을 보내는 식이었다.  표준 절차를 벗어난 비정상적인 결제 프로세스이지만 이메일 주소도 진짜처럼 보이고, 표현도 개인적인 데다가(예...

CSO 피싱 피싱 메일 기업 이메일 침해 BEC 랜섬웨어 원격근무 제로 트러스트 MFA

2021.07.19

‘기업 이메일 침해(Business Email Compromise; BEC)’란 피해자를 속여 기업 정보/시스템 액세스를 노출시키거나, 돈을 건네게 하거나, 회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른 행위를 하도록 유도하는 이메일 기반의 사이버 표적 공격을 말한다.  일반적인 무작위 피싱 이메일과 비교해 BEC 공격은 타깃이 구체적이고, 개인적이면서도 문법적으론 정확한 표현을 구사하여 그럴듯하게 보이는 데다가, 긴급한 지시사항을 전달해 이메일을 받은 사람은 이를 믿게 된다.  英 사이버 보안 업체 ‘레드스캔(Redscan)’의 침투 테스트 부문 책임자 제드 카페츠는 <CSO>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언론에는 랜섬웨어가 부각되고 있지만 BEC 공격으로 인한 보안 위협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하다”라면서, “예나 지금이나 BEC 공격은 사이버 범죄자가 많이 사용하는 인기 있는 벡터이며, 탐지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통계 FBI의 ‘2020 인터넷 범죄 보고서(2020 Internet Crime Report)’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신고된 BEC 공격은 1만 9,369건이며, 피해액은 18억 달러에 달한다. 공격 건수는 전년 대비 19% 감소했지만 총 손실액과 피해자 1인당 평균 손실액은 전년 대비 각각 5%, 29% 증가했다.  주요 목적은? 다른 모든 피싱 공격과 마찬가지로 BEC의 목적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비즈니스 관련 이메일을 받았다고 착각하게 속여 기업에 유익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작동 방식 몇 년 전 BEC가 처음 유명세를 탔을 때 이는 주로 C-레벨(CEO인 경우가 많음)의 이메일 주소를 위조(spoofing)한 다음 재무팀의 누군가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의 은행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라는 긴급 요청을 보내는 식이었다.  표준 절차를 벗어난 비정상적인 결제 프로세스이지만 이메일 주소도 진짜처럼 보이고, 표현도 개인적인 데다가(예...

2021.07.19

유니코드 컨소시엄, 새 이모티콘 세트 제안··· 아이폰에는 연말 반영 유력

유니코드 컨소시엄이 다수의 이모지(이모티콘)을 제안했다. 이 100개 이상의 이모티콘 중 대부분이 올해 말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녹는 얼굴(melting face), 눈물을 참는 얼굴(face holding back tears), 임산부, 미러볼 등으로 구성된 이번 이미티콘의 최종 목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며, 애플이 자체 작업을 추가할 수도 있다. 전체 목록은 이모지피디아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승인 시기는 9월이다. 단 애플은 초기 iOS 릴리즈에 새 이모티콘을 늘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iOS 14에는 해당 연도의 새 이모티콘이 포함되지 않았다. 11월 14.2 버전과 2월 14.5 버전에 추가가 이뤄졌다. ciokr@idg.co.kr  

이모지 이모티콘 유니코드 컨소시엄

2021.07.16

유니코드 컨소시엄이 다수의 이모지(이모티콘)을 제안했다. 이 100개 이상의 이모티콘 중 대부분이 올해 말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녹는 얼굴(melting face), 눈물을 참는 얼굴(face holding back tears), 임산부, 미러볼 등으로 구성된 이번 이미티콘의 최종 목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며, 애플이 자체 작업을 추가할 수도 있다. 전체 목록은 이모지피디아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승인 시기는 9월이다. 단 애플은 초기 iOS 릴리즈에 새 이모티콘을 늘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 iOS 14에는 해당 연도의 새 이모티콘이 포함되지 않았다. 11월 14.2 버전과 2월 14.5 버전에 추가가 이뤄졌다. ciokr@idg.co.kr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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